해운소식

shipping news

전체 934
번호 썸네일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804
해운 eNEWS <22.07.08>
<앞으로 도선사 시험은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도선법 시행령' 개정령안이 지난 6월 28일 제29회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가 직접 실시하던 ‘도선수습생 전형시험’과 ‘도선사 시험’을 해양수산 분야 전문 교육기관인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위탁 관리하게 되었다.   도선사는 선박이 안전하게 항로를 운항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전문 인력으로, 현재(2022년 6월 기준) 전국 무역항에 257명이 근무하고 있다. 최근 선박이 대형화되면서 도선과정에서의 사고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역량있는 도선사를 선발하는 것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국회와 함께 올해 1월 도선사를 더 체계적으로 선발하기 위해 ‘도선사수습생 전형시험’과 ‘도선사 시험’을 전문기관에 위탁하여 실시할 수 있도록 '도선법'을 개정하였고, 6개월 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시행령을 개정하게 되었다.   '도선법 시행령' 개정령안에서는 ‘도선수습생 전형시험’과 ‘도선사 시험’실시업무 위탁 수행기관을 해기사 시험 등을 시행하면서 전문 인력과 시설 등을 갖춘 한국해양수산연수원으로 정하는 한편, 도선수습생 전형시험의 합격자 범위를 현실에 부합하게 조정하였다.   또한, 도선사수습생 전형시험 과목을 조정하는 한편, 더 많은 대형선박 승선 경력자를 도선사로 유입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총톤수 10만 톤 이상인 선박에서 선장으로 2년 이상 승선한 자에 대한 가산점도 신설하였다.   정규삼 해양수산부 항만운영과장은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보다 역량 있는 도선사가 선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양수산부는 도선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도선 안전이 강화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년 하반기 해양수산 분야 이렇게 달라집니다>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해양안전 관리 강화, 수산업어촌의 여건 개선 등을 위해 2022년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해양수산분야 주요 정책과 제도에 대해 소개하였다.   (해양안전) 항만하역사업장의 안전관리 시스템을 개선하고, 대규모 해양오염에 대응할 수 있는 대형방제선을 신규 배치한다.   올해 8월부터 '항만안전특별법'이 시행(’22.8.4)되면, 그간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개별 업체별로 담당하던 항만 안전관리가 ‘항만사업장별 총괄 안전관리 시스템’으로 개선된다.   항만하역사업자는 소속 직원뿐만 아니라 화물차 기사, 항운 노조원 등 항만에 출입하는 모든 근로자에 대한 안전관리를 총괄하고, 각 항만에 배치되는 항만안전점검관이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수시로 점검한다.   또한 대규모 해양 기름 유출사고 발생 등 심각한 해양환경오염에 대응할 수 있는 5천톤급 다목적 대형방제선을 국내 최초로 배치한다. 동 선박은 기상악화 상황에서도 운영이 가능하고, 예인능력과 화재진압 설비를 갖춰 복합 해양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는 전국적인 사고 대응 신속성을 고려하여 방제선을 여수 신북항에 배치하고, 24시간 대응체계로 운영할 계획이다.   (수산업어촌) 총허용어획량 제도(이하 TAC) 적용 확대와 정치망어업에 대한 어선감척사업 신규 도입으로 수산자원 관리를 강화하고, 여성어업인 특화 건강검진 시범사업 실시로 어업인 복지혜택을 확대한다.   7월 1일부터 갈치, 참조기, 삼치에 대해 TAC 제도가 확대 적용된다. 이전까지는 고등어, 살오징어, 전갱이 등 12개 어종에 대해 TAC를 적용(연근해 어획량의 29% 수준)하였다.   갈치, 참조기, 삼치에 대해 제도를 적용하게 되면 TAC 적용 대상은 전체 <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font-family: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맑은 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
관리자 | 2022.07.12 | 추천 0 | 조회 1234
관리자
관리자
2022.07.12 0 1234
803
해운 eNEWS <22.07.01>
<이스턴드림호, 러시아 여객수송 재개 준비 나서>두원상선의 이스턴드림호가 러시아 여객수송 재개를 위해 정부 당국과 논의에 나섰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재훈)은 국제여객선의 여객수송 재개에 대비하여 6월 29일 여객선 이스턴드림호 운영 선사인 두원상선㈜와 여객수송 준비상황 공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스턴드림호는 코로나19 상황으로 그동안 여객 없이 화물만 수송하였으나, 러시아정부의 방역지침 완화에 따른 출국 허용으로 지난 6월 14일에 1명, 6월 29일에는 14명의 승객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으로 출국했다.   이스턴드림호는 당초 동해-러시아(블라디보스톡) 및 동해-일본(마이즈루)에 주 1회씩 운항하는 선박이지만, 러시아 및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일본 물품 수출제한에 따라 당분간은 블라디보스톡으로만 운항하고 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2022년 상반기에 터미널 보수, 승선권 발급장 이전 및 여객선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선사에서는 이스턴드림호 객실을 정비하는 등 승객에 대한 안전확보 및 편의시설을 개선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 김동수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승선권 발급, 승객과 화물에 대한 보안 검색 등 출국 지원업무 상황을 확인하였으며, 향후 방역지침에 따른 입국 허용에 대비하여 승객에 대한 서비스 제공 및 안전확보를 위하여 선사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필수선원 승선 안시키고…5개 원양어선사 적발>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병철)는 상반기 해양안전저해사범 특별단속 결과 19척의 원양어선에서 선박직원법상 규정된 승무기준을 23회 위반하였다고 밝혔다.   부산해경 수사과(형사2계)에 따르면 A사 등 5개 원양어선선사를 선박직원법위반 혐의로 적발하였으며, 이들 회사는 항해사, 기관사 및 통신사 등 필수 선원을 승무시키지 않은 채 조업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해경 우계춘 수사과장은 “2014년, 최저승무기준을 지키지 않은 채 조업을 강행, 위기상황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사망 27명, 실종 26명 등 53명의 인명피해를 발생시킨 ○○호의 교훈을 잊지 말아야한다. 해양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원양어선선사를 비롯하여 국내연근해선사에 대한 단속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원양어선선사측에서도 최저승무기준을 이행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해기사 자격을 가지고 있는 선원들이 상선 취업을 선호하여 원양어선 승선을 기피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 및 구인난 등으로 원활한 선원수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선박직원법에서 규정하는 최저승무기준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선박직원법에 따르면, 선박의 크기, 용도, 선박 항행의 안전에 관한 사항 등을 고려해 승무기준에 맞는 해기사를 승무시켜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해양사고 모의심판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중앙해양안전심판원(원장 이경규)은 오는 11월 18일 ‘제17회 대학생 해양사고 모의심판 경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해양사고 모의심판 경연대회는 해양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해양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2006년부터 개최되어 왔다. 지난해에는 6개팀 58명의 대학생이 참가하여 치열한 경연을 펼쳤는데, 그 중 ‘석유제품운반선 대진 하이머호 천사대교1주탑(PY2) 교각 충돌사건’의 모의심판을 진행한 목포해양대학교 새너울팀(지도교수 김득봉)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해양사고 모의심판 경연대회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관리자 | 2022.07.06 | 추천 0 | 조회 1266
관리자
관리자
2022.07.06 0 1266
802
해운 eNEWS <22.06.16>
<인권위 "여학생 승선실습 비율 높여라">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송두환, 이하 ‘인권위’)는 2022년 5월 31일 모 대학교 총장(이하 ‘피진정인’)과 해양수산부장관에게 다음과 같이 권고하였다.   피진정인에게 승선실습생 선발 시 성별 균형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할 것을 권고하고, 해양수산부장관에게 모 대학교(이하 ‘피진정대학’)의 여학생 현장실습 비율을 남학생과 동등한 수준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 △국내 선원이 근무하는 선박의 시설현황을 점검하여 여성 선원의 승선을 위한 실질적 개선 조치를 취할 것, △해기사면허 소지 선원에 대한 성별 통계를 구축할 것을 권고하였다.   진정인은 국립대학교인 피진정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다. 피진정대학은 3학년 과정에 해기사 승선실습을 필수 이수하게 되어 있는데, 여학생은 남학생에 비해 민간 해운회사에 위탁하여 실시하는 현장실습 선발 비율이 현저히 낮다. 진정인들은 현장실습이 졸업 후 취업과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어 현장실습 기회가 적은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취업 등에서 불리한데, 피진정대학이 이러한 관행을 방치하는 것은 성차별이라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하였다.   피진정인은 해운 분야가 장기간 고립된 환경에서 근무하는 특성상 남성 위주로 운영되어 온 까닭에 선박 내에 여성 해기사가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이 미비한 경우가 대부분이고, 일부 해운회사만 소규모로 여학생을 실습생으로 선발하는 등 여학생의 해상근무 진출에 제약이 많은 것이 사실이라고 답변하였다. 그러나 해운회사들이 인재 양성을 위한 투자 개념으로 현장실습의 제반 비용을 부담하고 있는 터라, 피진정대학이 사기업을 대상으로 여학생의 현장실습 배정 비율을 높이도록 강제할 수는 없다고 주장하였다.   인권위 차별시정위원회는 현재 취업 선원 총 3만3565명 가운데 해상 분야에서 근무하는 여성이 50~60명에 불과할 정도로 해운 분야가 여성의 진입이 어려운 영역으로 남아있는 것은 대학교 입학단계에서 여학생 정원을 15%로 제한하고, 해운회사들도 현장실습 및 채용 시 여성을 선호하지 않는 등의 관행이 지속되기 때문이라고 보았다.   최근 5년간 피진정대학의 승선실습 현황을 보면 남학생은 80% 이상 현장실습을 하는 반면, 여학생은 39%가 현장실습을 하였다. 피진정대학은 여학생이 현장실습생으로 선발되는 비율이 낮은 것은 선박 내 여성을 위한 시설이 미비하고, 여성은 취업 후 1년 이내에 퇴직하는 비율이 높기 때문이라는 해운회사 측의 주장을 그대로 수용하고 있다. 그러나 해운회사 측이 주장하는 여성의 조기 퇴직률 등은 실제 검증된 바가 없으며, 해운회사 측도 인재를 채용하기 위하여 일정 정도 피진정대학의 승선실습 제도를 이용하는 측면이 있으므로, 피진정대학이 해운회사 측의 이해를 전적으로 수용할 필요는 없다고 보았다.   또한 해운 분야의 노동시장에 남학생을 선호하는 실습 및 채용 관행이 있다면, 이는 오히려 적극 시정해야 할 문제이지 취업의 전 단계인 실습생 선발 등 교육․훈련의 기회에서 여학생을 달리 대우하는 것을 정당화하는 근거가 될 수는 없다고 보았다. 더불어 이러한 관행은 여성이 해운 분야 노동시장에서 체계적으로 배제되는 구조를 공고히 한다는 점에서, 여학생의 현장실습 비중을 늘리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였다.   아울러 피진정대학의 관리·감독 기관인 해양수산부도 해운 분야의 성평등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국내 선박의 내부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해기면허 소지 선원에 대한 성별 통계를 구축하는 등 실질적 개선방안 및 정책 근거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였다.   이에 인권위는 피진정인과 해양수산부장관에게, 피진정대학의 승선실습생 선발 시 성별 불균형을 시정하기 위하여 관련 개선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하였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2.07.06 | 추천 0 | 조회 1203
관리자
관리자
2022.07.06 0 1203
801
해운 eNEWS <22.06.14>
<LNG선 수요 증가에 수익성 오르는 조선주…실적도 주가도 '뜬다'>국내 조선주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수주 영향으로 추가 상승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년 전 카타르에서 대규모 수주를 했지만 지난 4월 중순 글로벌 원자재값 급등으로 적자가 나올 수 있다는 전망에 떨어진 주가도 최근 다시 회복하는 중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일 기준 현대중공업은 지난달 20일 이후 20.5% 상승한 13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우조선해양은 같은 기간 10.1% 오르며 2만2850원을 기록했다. 조선주는 지난해부터 컨테이너 등 수주 강세가 이어지면서 4월 중순까지 빠르게 상승했다. 현대중공업은 4월20일 장중 '52주 신고가'인 16만1500원을, 대우조선해양은 4월18일 장중 올해 최고가인 2만9000원을 찍었다.   그러나 후판 및 원자재 가격 인상에 따라 신조선가 상승 모멘텀이 훼손됐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주가는 급락하기 시작했다. 특히 2년 전 카타르가 국내 조선사에 LNG선 100여척을 수주 예약했는데, 높아진 신조선가에 계약되지 않을 거란 전망이 나왔다. 이에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은 각각 5월19일까지 29.1%, 5월20일까지 28.4% 하락했다.   하지만 최근 조선사들이 LNG선 수주 내용을 공시하면서 시장에서는 이런 우려가 불식됐다. 대우조선해양은 4척을 한 척당 2억1440만달러에, 현대중공업은 2억1480만달러에 수주했다. 현대삼호중공업도 LNG선 2척에 대해 한 척당 2억3000만달러를 초과한 금액으로 계약했다고 공시했다. LNG선 선가가 2억3000만달러를 초과한 건 2007년 이후 15년 만이다.   최광식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양호한 신조선가로, 시장에서는 2년 전 수준에서 계약이 체결되는 거 아니냐는 우려가 주가에 반영됐지만 이번 공시로 리스크가 제거됐다"며 "카타르 LNG선 발주 및 확정에 다른 순효과만 바라볼 때가 됐고, 조선업종 '비중 확대' 의견을 견지한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따른 유럽연합(EU)의 LNG선 수요가 늘어난 점도 국내 조선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4억톤의 천연가스를 소비하는 EU는 기존 러시아로부터 1억6000만톤을 의존하고 있었지만 이번 전쟁으로 인해 미국, 중동 등지에서 이를 조달해야 했다.   결국 EU는 LNG선을 필요로 하지만 사실상 LNG선 건조 물량을 감당할 수 있는 곳은 국내 뿐이며, 매년 건조 선박 숫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가격 협상력이 높아져 호실적으로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업계에 따르면 한국 3대 조선사가 매년 건조할 수 있는 LNG선은 60척 정도인데, 2년 전 카타르가 130여척을 맡긴 것을 제외하면 한동안 조선사가 가격 협상에서 키를 잡게 된다.   최 연구원은 "최근 후판 및 원자재 가격 인상에 따라 신조선가 상승의 모멘텀을 의심케 하고 있다"면서도 "LNG 운반선은 원자재 비중이 낮고, 독과점적인 시장이어서 늘 꾸준한 흑자 기여 선종이라는 점은 시장의 컨센서스"라고 밝혔다.   이동헌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현재 주요 조선사들은 매출 기준 수주잔고로 2년6개월 내외의 일감을 확보해 2023년부터는 늘어난 잔고가 매출에 반영되고, 모든 조선사들의 빠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우려하던 선가도 척당 2<
관리자 | 2022.06.10 | 추천 0 | 조회 1141
관리자
관리자
2022.06.10 0 1141
800
해운 eNEWS <22.06.08>
<노사정 기금 15억원 출연…선원 일자리 지원>국적 선원의 일자리 지원을 위한 첫 번째 기금이 마련됐다.   8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대회의실에서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선원노련) 정태길 위원장, 한국해운협회 정태순 회장, 해양수산부 조승환 장관 등 노사정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국적 해기사 일자리 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이 개최됐다.   이날 노사정 대표자들은 공동 출연한 일자리 지원사업의 첫번째 기금 15억원을 사업시행기관인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이중환 이사장에게 전달했다. 노사정이 합의를 맺은 지 2년이 넘어서 약속을 이행하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한국해운협회, 정부가 각각 5억원의 기금을 출연하고 올해부터 ‘외국인 선원을 대체해 한국인 선원을 정규직으로 고용하는 사업장에 임금 차액의 일부를 지원(1인당 최대 1,500만원)하는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기금 전달식에서 선원노련 정태길 위원장은 “노사정이 뜻을 모아 추진하는 첫 공동 일자리 사업인 만큼 의미가 크다”며 “합의문의 약속 이행을 통해, 선원의 일자리가 안정화되어 대한민국 해운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이보다 앞서 경사노위 산하 해운산업위원회는 2018년 11월부터 논의를 시작해, 2020년 2월 20일 ‘해운산업의 지속가능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사정 합의’를 맺고, 해운 분야 국적 선원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사정이 공동으로 기금 사업을 추진키로 한 바 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2.06.10 | 추천 0 | 조회 1198
관리자
관리자
2022.06.10 0 1198
799
해운 eNEWS <22.06.09>-2
◇합의 후 자체 감사·벌금…담합 기록 은폐도   선사들은 합의 운임을 준수하지 않는 화주 및 맹외선을 이용하는 화주에 대해 공동으로 선적을 거부, 합의 운임을 수용하도록 했다. 또 자신들의 선복을 이용하게끔 강제해 경쟁을 제한했다.   특히 중소·중견기업 뿐만 아니라 삼성, LG, 현대기아차 등 대기업 화주들에 대해서도 이들이 운임을 수용하겠다는 것을 서면(운임회복 수용 승인서)으로 제출할 때까지 선적을 거부하는 등 보복도 서슴지 않았다.   선사들은 담합의 위법성을 인지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담합을 은폐했다. 대외적으로는 한근협 또는 황정협 소속 선사들 간 공동행위가 아닌, 개별선사 자체 판단으로 운임을 결정하였다고 알렸다. 담합으로 의심을 사지 않도록 운임인상 금액은 1000원, 시행일은 2~3일 정도 차이를 두기도 했다.   아울러 공정거래법에 문제가 되는 회의록 및 최저운임, 투찰가 결정 내역 등을 대외비로 관리하고 관련된 대형화주의 이름을 머리글자(이니셜)로 처리했다. 선사들끼리 주고받은 이메일은 삭제했다.   조 국장은 "해운법에 따른 공동행위가 되기 위해서는 선사들이 공동행위를 한 후 30일 이내에 해수부장관에게 신고하고, 신고 전에 합의된 운송조건에 대해 화주 단체와 협의해야 한다"며 "내용적으로도 부당한 운임 인상으로 인해 경쟁이 실질적으로 제한되서는 안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사건에서 선사들의 한·일 항로 76차례, 한·중 항로 68차례 운임 합의는 해운법 상 신고와 협의 요건을 준수하지 않은 위법한 공동행위"라며 "그나마 신고의 외관을 갖춘 한·일 7차례, 한·중 7차례 합의의 경우에도 '최저운임'을 합의하고도 '운임회복'으로 협의·신고하는 등 화주 단체와 해운당국이 구체적인 합의 내용을 전혀 알 수 없게 허위로 협의하고 신고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은 해운법상 신고와 협의 요건을 준수하지 않은 절차적 문제 뿐만 아니라 화주에 대한 보복, 합의를 위반한 선사에 대한 각종 페널티 부과 등 내용적인 한계도 크게 이탈했다"며 "이러한 운임 담합은 해운법에 따른 정당한 행위가 아니고, 불법적인 공동행위는 공정거래법 적용 대상"이라고 강조했다.   <우리나라 해안선 길이 1만5257.8㎞…작년보다 23.9㎞ 줄어>국립해양조사원은 우리나라 해안선 총길이가 1만5257.8㎞로 조사됐다고 9일 밝혔다.   해안선은 바다와 육지를 나누는 경계로 우리나라 국토형상을 정의하는 기초자료다. 해양조사원은 2001년부터 우리나라 해안선에 대한 과학적 조사를 수행해 이에 따른 해안선 통계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한 해안선은 지난해 서해남부권역(신안, 진도부근)에 대한 정밀조사와 함께 전국 해안선 변화지역을 원격으로 조사한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우리나라 해안선 총길이는 1만5257.8㎞로, 2014년 통계와 비교해 295km 늘어났고 2021년보다는 23.9㎞ 줄었다. 이 중 자연 해안선은 약 50.4㎞ 줄었고 인공 해안선은 약 26.5㎞ 늘어났다.   자연 해안선은 전체 해안선의 약 64%를 차지하는 9771.4㎞로, 2014년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였으나 인공해안선은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주요 원인은 연안매립, 방파제, 해안도로 건설 등 연안개발과 해수면 상승, 기후변화에 따른 침·퇴적, 조사방법 정밀화 등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지자체별로는 전라남도(45%)와 경상남도(16%)의 해안선 보유율이 전체 해안선의 61%를 차지했다. 울산시(1%)는 가장 짧은 해안선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p class="0" style="text-align: justify; fo
관리자 | 2022.06.10 | 추천 0 | 조회 144
관리자
관리자
2022.06.10 0 144
798
해운 eNEWS <22.06.09>-1
<한·일 항로 '운임담합' 해운사들 철퇴…공정위, 과징금 800억 부과>한·일, 한·중 항로에서 운임을 담합한 HMM, 팬오션, 고려해운, 장금상선 등 해운사에 총 800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 위반으로 한·일 항로 15개 선사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800억8800만원(잠정)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또 한·중 항로에서 운임을 합의한 27개 선사에는 과징금을 부과하지 않고 시정명령만 조치하기로 했다.   운임 합의를 위한 회의를 소집하고 합의된 운임의 준수를 독려한 한·일 항로의 '한국근해수송협의회'(한근협)에 대해서는 사업자단체 금지행위 위반으로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4400만원을 부과했다. 한·중 항로의 '황해정기선사협의회'(황정협)에 대해서는 과징금 없이 시정명령만 부과했다.   조홍선 공정위 카르텔조사국장은 "한·중 항로의 경우 양국 정부가 해운협정(조약)과 해운협정에 따른 해운회담을 통해 선박투입량 등을 오랜 기간 관리해온 시장"이라며 "공급물량(선복량) 등이 이미 결정됐기 때문에 운임 합의에 따른 경쟁제한 효과와 파급효과가 크지 않다고 판단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한·일 항로에서 운임을 담합한 14개 국적선사와 1개 외국선사의 회사별 과징금 규모는 Δ흥아라인(157억7500만원) Δ고려해운(146억1200만원) Δ장금상선(120억300만원) Δ남성해운(108억3600만원) Δ동진상선(61억4100만원) Δ천경해운(54억5600만원) Δ동영해운(41억2800만원) Δ범주해운(32억8800만원) Δ팬스타라인닷컴(32억5600만원) Δ팬오션(25억3700만원) Δ태영상선(17억7100만원) Δ에스아이티씨컨테이너라인스(중국, SITC, 1억2700만원) ΔSM상선(1억900만원) ΔHMM(4900만원) 등이다.   한·중 항로에서 운임을 담합한 16개 국적선사는 Δ고려해운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hansi-font-family:맑은 고딕;mso-font-width:100%;letter-sp
관리자 | 2022.06.10 | 추천 0 | 조회 135
관리자
관리자
2022.06.10 0 135
797
해운 eNEWS <22.06.03>
<한국노총,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원금 연장 촉구>정부의 특별고용지원업종 고용유지지원금이 6월 말 종료될 예정인 가운데, 한국노총이 지원기간을 올 연말까지 연장해 달라고 정부에 요구했다.   한국노총은 6월 3일 고용노동부에 공문을 보내 특별고용지원업종 고용유지지원금 지원기간을 2022년 연말까지 연장하라고 촉구했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22일 고용정책심의회를 열고 이에 대한 논의를 벌일 예정이다. 정부 방침대로라면 고용유지지원금은 6월 말 종료된다.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한 구조조정을 막고 고용유지를 장려하기 위해 2020년 3월부터 관광 및 항공산업을 포함한 14개의 업종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한 바 있다. 카페리업계 등 해상여객운송사업도 여기에 포함된다.   한국노총은 공문에서 “현재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에 힘입에 경제가 서서히 회복 중이나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위기와 원자재 급등, 고유가, 환율․금리 상승 압박 등 노동시장 회복세는 여전히 더딘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용은 경기후행적 특성으로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며 “정부가 6월 말로 종료되는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기간을 지금 연장해야만 고용불안과 생존권 위협, 국가경쟁력 약화와 극심한 사회 갈등을 막고 경제회복의 청신호와 고용안정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노총은 “항공운송산업의 경우 해외 운항 실적은 2019년과 비교해 -97%인 사실상의 셧다운 상태가 지속중으로, 여객기 조업 물동량은 2019년 4월 대비 40% 이상 하락했다”면서 “여행업의 매출도 약 95% 감소했고, 면세업·외국인전용 카지노업·지방 호텔업은 여전히 코로나19 영향권에서 전혀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선원노련, 해양수산계 고교 6곳 장학금 전달>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이하 선원노련, 위원장 정태길)은 전국의 해양수산계 고교 6곳에 장학금과 발전기금으로 각각 2000만원씩 총 1억2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선원노련은 지난 2일 오후 부산해사고(교장 정재근, 부산 영도구 소재)를 방문해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선원노련 소속 전국선박관리선원노조 박성용 위원장, 삼표시멘트해운선원노조 조은찬 위원장이 함께했다. 조은찬 위원장은 부산해사고 3회 졸업생이다.   선원노련은 이에 앞서 5월 30일에는 포항해양과학고에 장학금을 전달했고, 6월 7일 경남해양과학고, 6월 10일 인천해사고, 6월 21일 충남해양과학고, 6월 23일(예정) 완도수산고를 차례로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한다.   선원노련 정태길 위원장은 전달식에서 “학생 여러분에게 장학금을 좀 더 주고 싶은 마음으로 내부 의결을 거쳐 매년 장학금 규모와 수혜대상을 확대했다”며, “미래 선원을 위한 장학금과 발전기금이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선원노련은 해양수산계 고교생들에게 장학금 혜택을 주어 경제적 도움은 물론, 학습의욕을 북돋아 우수한 해기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매년 지원해오고 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2.06.08 | 추천 0 | 조회 1258
관리자
관리자
2022.06.08 0 1258
796
해운 eNEWS <22.06.02>
<'AI선장'이 태평양 1만km 자율운항…'정기선의 꿈' 1년만에 절반 달성>"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배를 만들겠습니다."(정기선 HD현대 사장)   지난달 1일, 기장과 아비커스 연구원 등 30명만 태운 길이 300m, 폭 46.4m, 높이 26.5m LNG운반선인 '프리즘 커리지'호가 미국 남부 멕시코만 연안의 프리포트(Freeport)에서 출항했다.   파나마 운하를 지나 드넓은 태평양을 거쳐 2일 충남 보령의 LNG 터미널에 도착하는 2만km 여정의 절반인 1만km는 'AI 선장님'이 진두지휘했다.   33일간 100여 차례, 즉 하루에 3번꼴로 타 선박과 충돌 위험이 있었다. 그러나 2년 간의 시행착오를 겪은 'AI 선장님'의 운항능력 덕에 무사히 입항할 수 있었다.   자율운항으로 100km 남짓한 인근 연안만 오가는 경쟁사 수준을 넘어 대양을 건넌 세계 최초 사례다.   ◇2020년 업계 최초 자율운항 시스템 상용화 '첫 발'…사내벤처 신사업 '핵심으로'   현대중공업그룹의 자율운항을 통한 태평양 횡단의 첫 발판은 2020년 4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룹이 KAIST와 공동 개발한 항해지원시스템 '하이나스'를 25만톤(t)급 벌크선에 탑재했다. 조선업계 최초로 선박의 자율운항시스템 상용화에 첫 발을 뗀 것이다.   '하이나스'는 선박의 뇌와 눈이다. 인지, 판단 기능에 그쳤던 하이나스는 카메라, AI 센서로 장애물을 인식하고 조종·제어까지 할 수 있는 단계로 진화했다. 바로 '하이나스 2.0'은 태평양 횡단에 성공한 '프리즘 커리지'호에 적용된 기술이다.   이 배를 띄운 곳은 HD현대(옛 현대중공업지주) 사내벤처이자 선박 자율운항 기업인 아비커스(Avikus)다. '오너 3세'인 정기선 HD현대 사장이 '똑똑한 성장'을 외치며 2020년 12월 사내벤처 1호로 출범시킨 곳이다.   지주사인 HD현대가 60억원을 출자해 100% 자회사로 편입했고 유상증자로 80억원을 추가 투입하는 등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정기선 사장은 아비커스의 기술을 두고 '노벨티'(novelty·진기한)하다고 할 만큼 애착이 있는 그룹 신사업의 '핵심'이다.   ◇1년 전 크루스 선박으로 10㎞ 완전자율운항 성공…'완전' 자율운항 회의론도   아비커스는 6개월 뒤 2021년 6월에 경북 포항 운하에서 12인승 크루즈 선박을 사람 개입 없이 완전 자율운항하는 데 성공했다. 포항 운하의 총 길이는 10<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hansi-font-family:맑은 고딕;m
관리자 | 2022.06.08 | 추천 0 | 조회 1160
관리자
관리자
2022.06.08 0 1160
795
해운 eNEWS <22.06.01>
<호르무즈해협 긴장 고조…美 "그리스 선박 풀어줘라">이란이 그리스 선박과 선원을 억류하면서 호르무즈해협에 대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 해협은 선박 통항이 잦은 지역으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외신 등에 따르면, 미국은 이란에 대해 그리스 선박과 선원에 대한 억류를 해제하라고 촉구했다. 이란이 선박의 항해권을 위협하면서 세계 경제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이 미국의 입장이다.   로이터통신은 미국의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그리스 니코스 덴디아스 외무장관이 5월 30일(현지시간) 통화를 갖고 이 문제를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양국 장관은 이란이 그리스 유조선 2척을 나포한 것은 부당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특히,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을 지나는 선박에 대한 항해권을 침해하는 것은 세계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란은 지난 5월 26일(현지시간) 그리스 남부에 위치한 에비아섬 인근에 정박한 이란 국적의 유조선 '라나'호의 원유 10만톤을 압류한 바 있다.   이란은 이같은 미국의 조치가 그리스의 협조하에 진행된 것으로 보고 그리스 유조선 2척을 나포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란이 그리스에 보복 조치를 취한 것이라는 것이다. 이란은 미국의 조치에 대해 국제해양법과 국제협약을 위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2.06.08 | 추천 0 | 조회 1184
관리자
관리자
2022.06.08 0 1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