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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2.04.05>
<상급해기사 양성 나선다…해기인력육성협의체 출범>해기교육기관과 선원 및 해운단체는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해기인력 양성을 위한 정책 공동개발 등을 위해 손을 잡고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4월 6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미래해기인력육성협의회'(이하 협의회) 출범을 위한 협약식이 개최된다. 협의회는 한국해양대와 목포해양대, 부산해사고, 인천해사고,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등 해양교육기관과 한국해운협회, 한국해운조합,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등 해운단체,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한국해기사협회, 한국도선사협회, 한국선장포럼 등 선원단체 등이 참여한다.   한국해운협회에 따르면, 한국인 선원수는 1985년 9만7544명으로 정점에 이른 후 매년 평균 2%씩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20년 말 기준 3만3565명으로 줄었다. 이중 상선 해기사는 2만1115명에서 1만5062명으로 감소한데다, 특히 상급 해기인력의 부족현상으로 국적상선대의 정상적인 운항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될 경우, 자격 있는 해상인력 부족뿐만 아니라 한국 해사산업 전반에 걸친 전문인력 부족으로 미래 한국의 해사산업 발전이 위협을 받게 될 위험성이 제기되었다.   그동안 정부를 비롯한 선원관련 기관 및 단체들은 해기전승을 위해 여러 노력들을 기울여왔으나, 개별활동에 그쳐 국가의 장기정책으로 추진하는 데 한계에 봉착함에 따라 해기전승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관련 교육기관과 선주단체 및 선원단체들이 공통된 목표의 설정과 이행을 담보하고 추진활동을 모니터링 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미래 해기인력의 수급에 직·간접적으로 책임을 지고 있는 12개 민간분야 기관 및 단체들은 상호 정보를 교류하고 장기적이고 실효적인 정책을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하여 민간 상설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식을 준비한 한국해기사협회 이권희 회장은 “이웃 일본의 경우 세계 2위의 상선대를 보유하고 있는데도 일본인 외항 해기사가 없어 자국의 해사산업을 외국의 전문인력에 의존하고 있다”면서, “우리나라도 같은 전철을 밟아서는 안 되며, 현재 그 변곡점에 있다. 지금부터라도 국적 해기사 양성을 위해 민간단체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의체 발족에는 우선 해기인력 부족현상을 겪고 있는 상선분야 기관/단체들이 참여하며, 앞으로 ▲한국 선원의 수급 현황 및 전망 예측 ▲선원직업 매력화 방안 발굴 ▲고급 해기인력 훈련계획 수립 ▲정부 선원정책위원회 자문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본 협의체는 우리나라의 선원수급과 관련된 기관/단체 모두가 참여하는 최초의 결성체로서, 해기단절을 예방하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미래 한국 해사산업의 발전에 큰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협의회 출범을 주도한 한국해기사협회는 2020년 한국해양대와 해기전문인력 육성과 관련한 연구에 착수하고, 협의회 구성을 제안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협의체 구성에 대한 필요성을 건의한 바 있고, 참여기관 등을 방문해 이번에 협의회 출범에 이르게 되었다.   앞으로 협의회는 실무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오는 5월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의제를 선정하고, 6월에는 제1차 협의회를 열고 전략적인 목표와 추진방향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협의회는 연 2회 개최 예정이고, 협의회 의장은 호선으로 결정하게 된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2.04.13 | 추천 0 | 조회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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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2.04.04>
<승선실습생 안전관리 강화…'선박직원법' 개정안 발의>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여수시갑, 사진)이 현장승선 실습생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강력범죄로 유죄가 확정된 선원의 해기사 자격에 제한을 두는 '선박직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개정 법률안은 선박소유자와 더불어 교육기관에 권한과 책임을 부여함으로써 해기사 현장승선 실습생에 대한 사전교육, 현장실습관리, 실태점검 등 현장승선실습 운영지침에 따른 안전관리를 확고히 하고 실습생의 권리를 보장하도록 했다.아울러 선내에서 다른 선원에게 폭행, 성추행 등의 범죄를 저질러 징역 이상의 형이 확정된 자의 해기사 면허취소 및 면허취득 결격사유를 마련하여 강력범죄에 대한 적정한 처분을 할 수 있도록 했다.한편, 결격사유 조항에 대해 형의 분리 선고 근거를 마련하여 경합법 과잉처벌은 방지하도록 하는 등 처분 과정에서 예상되는 부분까지 고려했다.이번 개정안은 최근 현장실습을 받던 중 다치거나 숨지는 일이 잇따르고, 선박 내 다른 선원에 대한 폭행‧성추행 등의 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안전이나 인권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진 배경에서 비롯된 것이다.사고 때마다 관계부처가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유사 사고가 반복되면서 대책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대안 마련이 요구된 바 있다.주철현 의원은 “선박에 탑승하는 선원은 출항하면 육지와 단절되는 만큼 안전과 인권 보호를 위하여 더욱 절실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향후에도 선원들의 안전과 인권 보호를 위한 점검과 제도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선박 점검하던 80대 남성 바다에 빠져 숨져>자신의 선박을 점검하던 80대 남성이 바다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2일 오후 3시 4분쯤 전남 진도군 수품항 방파제 앞 해상에서 80대 남성 A씨가 바다에 빠져 긴급 출동했다고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1분쯤 수품항 방파제 앞 해상에서 정박 중인 소유어선(약 1톤급)을 점검 중 소유자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해경은 즉시 경비정과 연안구조정, 구조대를 급파해 익수자 구조를 위해 인근 민간해양구조선과 민간구조대 등에도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오후 3시쯤 주변을 수색하던 주민이 소유어선 옆 해상에 표류 중인 A씨를 발견하고, 민간해양구조대에서 인양 후 119구급대 인계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완도해경은 진도군 수품항 앞 해상에 정박해 둔 어선의 계류줄이 당겨지지 않자 승선을 위해 바다에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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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2.04.01>
<내항화물운송업체 절반 이상 선박이 25년 이상 노후화>한국해운조합(KSA·이사장 임병규)이 발간한 '2022년도 내항화물운송사업 등록업체'에 따르면, 2021년 12월말 기준으로 해양수산부에 등록된 내항화물운송사업 등록업체는 총 812개사로 집계됐다. 전년도은 총 792개사로 집계됐었다.이 책자는 사업형태, 보유선박 척수, 총 보유톤수 등을 가나다순·등록기관별로 수록하였으며, 등록 선박의 용도, 총톤수, 진수일자 등 상세 내역을 담아 업계 종사자들이 관련 업무에 참고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등록 선박은 총 1955척으로, 총톤수 208만톤이다. 이는 2020년 12월말의 1970척, 216만톤 대비 소폭 감소가 있었다.전체 사업자의 약 37%인 300개 업체가 개인사업자였으며, 등록 선박 중에서는 예부선이 65%, 화물선이 19%, 유조선이 16%를 차지했다.선령별로는 25년 이상 선박이 전체의 55%로, 2019년말 46%, 2020년말 50%에 이어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등록 지역별로는 부산, 목포, 인천, 마산지방해양수산청 순으로 나타났다.조합은 매년 '내항화물운송사업 등록업체'와 함께 '연안여객선 업체 현황' 및 '연안해운 통계연보'를 발간해 오고 있으며 내항화물 및 여객분야의 정책수립 및 업무수행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이 자료는 조합 홈페이지(www.theksa.or.kr / 해운광장 - 해운자료실 - 간행물)에서 확인 가능하다.   <목포해수청, 봄 행락철 여객선 특별점검 실시한다>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성수)은 봄 행락철 여객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하여 오는 4일부터 14일까지 전남 서남권 여객선 68척을 대상으로 '여객선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봄철은 해상에 짙은 안개가 자주 발생하고, 성어기 조업 선박이 증가하는 시기로 크고 작은 해상 충돌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이에 목포해수청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하여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선급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항해ㆍ통신 설비, 소화ㆍ구명 설비, 주기관ㆍ보조기관 관리상태 등을 점검하는 한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여객선 생활방역 지침 이행 여부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목포해수청 김왕식 선원해사안전과장은 “국민들이 여객선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봄철은 안개로 여객선 운항이 자주 통제되니 항로별 여객선 운항여부를 사전에 꼭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2.04.13 | 추천 0 | 조회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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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2.03.16>
<부산 유람선 17척 중 10척 25년 이상 노후…경남 거제보다 3배 이상>부산해경 관내 운항하는 유람선의 절반 이상이 25년 이상된 노후 선박인 것으로 조사됐다.관련 법령 등을 지킬 경우 큰 문제는 없다는게 업계의 목소리지만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대책마련이 절실한 실정이다.15일 남해해양지방경찰청의 '부산해양경찰서 관내 유선 선사별 상세 현황'에 따르면 부산에는 해운대(2척), 오륙도(2척), 하리(2척), 영도 깡깡이(1척), 태종대(7척), 자갈치(1척), 용호만(1척), 부산항(1척) 등 8개 지역에 유람선을 댈수 있는 선착장이 있다. 이들 선착장에서는 10개 선사의 유람선 17척을 이용할 수 있다.유람선 17척 중 배를 건조(선령)한 지 25년이 초과한 선박은 10척에 달한다. 이 중 30년 이상은 3척, 25년 초과 30년 이하는 7척, 15년 초과 20년 이하는 2척, 5년 초과 10년 이하는 2척, 5년 이하는 3척이다.특히 이 가운데 선령이 다해 검사를 거쳐 1년 단위로 면허를 연장하고 있는 유람선은 4척이나 된다. 선령이 32년인 한 유람선은 연장 가능 기한이 끝나 오는 4월이면 면허가 정지된다.유람선 운항 가능 선령은 선박안전법 적용 유무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기준이 달라진다. 선박안전법 적용을 받는 유선 또는 도선의 선령은 20년 이하로 제한된다. 선박안전법 적용을 받지 않는 선박의 경우 목선 및 합성수지선은 15년 이하, 강선의 경우 20년 이하로 적용된다.선령 기준을 초과한 경우 선박 검사기준에 따라 검사를 통해 정해진 범위 안에서 1년 단위로 운항을 연장할 수 있다.부산해경 관내 운항 노후 유람선은 인근 지역에 비해서도 월등히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남 거제시의 경우 12개 선사에서 총 32척의 유람선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 중 25년 초과 노후 선박은 3척에 불과하다.부산 해안을 운항하는 유람선의 경우 선령 노후화로 사고발생 우려가 높은 만큼 선박교체, 관리감독 기관의 점검 강화 등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남해해경청 관계자는 "면허 만료가 다가오는 선박들에 대해서는 유람선 운항 관련 4개 기관과 분기에 한번씩 정밀 점검을 하고 있다"며 "유람선 과적이나 과승 방지를 위한 점검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산 대산항, 관광자원 연계 크루즈선 유치 팔 걷어>충남 서산시가 도내 최초로 대산항의 크루즈선 유치에 나섰다.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크루즈 선사, 크루즈 전문 여행사 및 전문가 등 크루즈업계, 관계기관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글로벌 크루즈 기업인 코스타크루즈와 크루즈여행사인 롯데관광, 팬스타, 롯데JTB를 비롯해 한국관광공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충청남도, 대산지방해양수산청, CIQ기관(세관, 출입국,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1pt; mso-fareast-font-fam
관리자 | 2022.03.15 | 추천 0 | 조회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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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2.03.18>
<'선원 22명 실종' 스텔라데이지호 선사 대표 등 7명 불구속 기소>지난 2017년 남대서양에서 침몰해 22명의 실종자를 낸 스텔라데이지호 사건의 공소시효 만료를 10여일 앞두고 검찰이 선사 임직원 7명을 불구속 기소했다.부산지검 해양·강력범죄전담부(부장검사 정보영)는 업무상과실선박매몰 및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스텔라데이지호 선사 대표이사 등 임직원 7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스텔라데이지호 선사 대표이사 A씨(67)와 임직원 6명은 선박 설계 조건과 다르게 철광석을 적재한 채 장기간 운항해 선체 구조에 손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다.또 선체 바닥의 빈 공간을 폐기 혼합물 저장 공간으로 불법으로 사용해 부식을 일으키고, 선체 격벽에 심각한 결함을 발견하고도 선체 전반에 대한 검사나 수리를 소홀히 한 혐의도 받는다.검찰은 선사 임직원들의 관리 소홀로 인해 선체 평형수 탱크 부위가 파손돼 구멍이 뚫려 침수가 일어나 선박이 급격히 기울어져 침몰한 것으로 판단했다.선박매몰죄의 경우 사고 발생일로부터 5년 후(3월31일) 공소시효가 만료된다.앞서 검찰은 2019년 2월 A씨 등 12명에게 선박안전법 위반 혐의만 적용해 기소한 바 있다. 업무상과실치사 혐의에 대해선 검찰과 부산해경이 수사를 맡아왔다.A씨는 지난해 5월 항소심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을 깬 징역 6월을 선고받았다.검찰은 전문기관을 통한 선박 침몰 원인을 분석하고 심해 수색 결과 등을 토대로 선사 측 임직원들의 책임을 규명할 계획이다.스텔라데이지호 사건은 2017년 3월31일 오후 1시20분(현지시각) 철광석 26만톤을 싣고 브라질에서 중국으로 향하던 중 남대서양에서 침몰한 사고다.이 사고로 당시 선박에 타고 있던 한국인 선원 8명과 필리핀 선원 16명 등 24명 중 필리핀 선원 2명만 구조되고 나머지 22명은 모두 실종됐다.   <선박회사 직원 해상 추락…급유선 4척 표류>50대 선박회사 직원이 선박에서 육지로 하선 중에 해상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여수해양경찰서는 비가 내리던 새벽 시간대 익수자 및 급유선 4척이 표류하는 등 사건사고가 잇따라 발생하였으나 신속 대응으로 인명피해 등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18일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28분께 광양시 금호동 관리부두 앞 해상에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119를 경유 신고 접수됐다.해경은 신고접수와 동시에 경비함정 및 구조대 등을 급파했으며, 신고접수 6분 만에 도착한 광양구조정이 암벽 줄을 잡고 있는 익수자 A씨(51)를 발견하고 인명구조장비를 들고 입수하여 무사히 구조했다.구조 당시 A씨는 의식이 있었으며, 저체온증 호소로 대기 중인 119구급차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익수자 A씨는 선박회사 직원으로 선박점검 종료 후 육상으로 하선하던 중 발을 헛디뎌 해상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이어 새벽 4시 44분께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물량장 인근 해상에서 급유선 4척이 표류하고 있다고 급유선 선장에 의해 여수항교통관제센터(VTS)를 경유 신고접수됐다.해경은 신고접수 후 경비함정 및 구조대를 출동시키는 한편 표류선박 선장들을 수배하여 사고를 알리고 표류선박 안전관리 및 2차 사고 예방에 나섰다.급유선 A호 선장은 우두리 물량장과 거리가 멀어지자 긴급 투묘하여 2차 사고를 방지하였고, 해양경찰은 경비함정을 동원해 다른 급유선 선원들을 육상에서 선박으로 이동시켜 안전하게 물량장으로 이동시켰다.이들 표류선박들은 암벽에 정박되어 있던 급유선 A호(299톤, 승선원 5명)가 출항 중 나란히 계류 중이던 급유선 B호<span lang="EN-US" style="le
관리자 | 2022.03.15 | 추천 0 | 조회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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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2.03.15>
<중앙해심, 외국인선원 대상 사고예방 동영상 콘텐츠 배포>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원장 이경규)은 선박에서 발생하는 주요인명사고 유형별 맞춤형 사고예방 동영상 콘텐츠를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영어로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 동영상 콘텐츠는 조업중 양망기에 신체 끼임사고, 나홀로 조업이나 투망 중 해상추락사고 등 선박에서 발생하는 주요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정보*를 담고 있으며, 우리나라 선원 뿐만 아니라 외국인 선원들에게 쉽고 빠르게 안전정보를 전달하고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다.   이는 우리나라 선박에 고용된 외국인 선원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추세에 있고, 특히 연근해어선과 원양어선에 승선하는 외국인 선원 중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국적의 선원이 약 89.6%를 차지하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한국어를 포함하여 총 4개 국어로 제작된 인명사고 예방 동영상 콘텐츠는 해양안전심판원 누리집(www.kmst.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가용 데이터 용량 등 사용환경에 맞게 적절히 활용할 수 있도록 이미지(GIF) 파일과 동영상(MP4) 파일로 제작되었다.   이경규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은 “인명사고예방 콘텐츠가 현장에 널리 전파되고 활용되어 선원들이 안전수칙을 보다 철저히 준수함으로써 인명사고를 줄일 수 있는 직접적인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효성 있는 해양안전 교육자료를 제작해 공유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2.03.15 | 추천 0 | 조회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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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2.03.17>
<올해 첫 정기 해기사 시험 전국 11곳에서 19일 실시>해양수산부는 2022년 3월 19일(토) 부산을 포함한 전국 11개 시험장에서 2022년도 ‘제1회 해기사 정기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해기사 면허시험은 항해사, 기관사 등 해기사 면허를 새로 취득하거나 선박에서 상위직급의 선원으로 승무하기 위해 치러야 하는 시험이다. 해양수산부는 작년에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하며, 해기사 정기시험 4차례와 상시시험 30차례를 안전하게 시행하였고, 총 1만9000여 명이 응시했다.이번 2022년도 제1회 해기사 정기시험은 1급부터 6급, 소형선박 조종사 등 전 등급의 해기사 면허를 대상으로 부산, 인천, 여수, 마산 등 전국 11개 지역 시험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3200여 명이 응시할 예정이다.해양수산부는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시험 방역관리 안내’ 등을 철저히 준수하여 응시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시험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험 시간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로 나누어 응시생들을 분산시키고 응시생 간의 거리도 최소 1.5m 이상 유지하여 응시생 간의 접촉을 최소화한다.또한, 안전한 시험 진행을 최우선 목표로 사전 방역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진자, 자가격리자 등은 문자안내 및 자진 신고 등을 통해 응시를 제한하고, 시험 전일까지 모니터링을 지속한다. 아울러, 시험 당일 현장에서의 발열검사를 통해 체온이 37.5도 이상인 응시생은 응시를 제한할 예정이다.아울러, 시험 중 마스크 착용, 시험 전‧후 방역, 손소독제 비치, 시험장 환기, 순차 퇴실 등 시험장 내 방역안전대책을 철저히 이행하는 한편, 11개 지방해양수산청별로 시험장 방역점검 담당관을 지정하여, 코로나19와 관련된 특이상황이 발생할 경우 관할 보건소, 소방서와 협력해 즉각 대응할 예정이다.김석훈 해양수산부 선원정책과장은 “해기사 시험은 선원의 직업활동 보장 차원에서 반드시 시행되어야 하는 만큼, 11개 시・도 및 방역당국과 협력하여 방역대책을 철저히 이행하면서 운영해 나가겠다”며, “모든 응시자는 시험장에서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해양수산부는 이번 제1회 해기사 정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8월, 11월 등 총 4차례에 걸쳐 응시인원 3000여 명 규모의 정기 해기사 시험과 응시인원 400여 명 규모의 소규모 상시시험을 30차례 시행할 계획이다.   <해운협회 "수에즈운하 통항료 인상 재고해야">한국해운협회(회장 정태순)는 수에즈 운하청에 공식서한을 보내 올해 2월 통항료 6% 인상에 이어, 한 달 만에 또 다시 통항료를 인상한데 대해 유감의 뜻을 표명하고 인상내용을 전면 재고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협회는 수에즈 운하청에 보낸 공식서한을 통해 “사전협의나 의견수렵도 없이 일방적으로 통항료 인상계획을 발표하고, 불과 이틀 뒤 인상된 통항료를 적용하는 것은 매우 불합리한 처사”임을 강조하고 통행료 인상을 재고해 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협회는 수에즈 운하청에 항의서한을 보낸데 이어 국제해운협회(ICS) 및 아시아선주협회(ASA) 등 국제 해운단체 등과 함께 수에즈 운하 통항료 인상에 대한 해운업계의 입장을 강력하게 개진해 나가고 있다.해운협회 김영무 상근부회장은 “올해 2월 초에 통항료를 6% 인상한데 이어, 또 다시 운하 이용자들의 의견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통행료를 인상한 것은 절차상 문제가 있을 뿐만 아니라<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
관리자 | 2022.03.15 | 추천 0 | 조회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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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2.03.14>
<HMM, 러시아 극동 노선 화물서비스 일시 중단>국내 최대 해운사인 HMM이 러시아의 극동 노선 화물 서비스를 일시 중단했다.14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HMM은 러시아 극동 지역인 블라디보스토크와 보스토치니 노선 서비스를 일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HMM 관계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물동량이 급감하면서 운항에 어려움이 발생해 불가피하게 부킹을 일시적으로 잠정 중단하게 됐다"며 "시장상황 주시하면서 서비스 제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앞서 HMM은 상트페테르부르크행 서비스 예약을 지난달 28일부터 중단하면서 극동 지역 서비스 중단에 대한 검토에도 들어갔었다. HMM은 유럽으로 가는 길목에 상트페테르부르크에 가야 할 화물들으 중간에 내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했었다.MSC와 머스크 등 글로벌 해운사들이 대러 제재에 동참하면서 러시아 항구에 대한 서비스를 중단한 가운데 HMM도 국제 제재에 참여하면서 리스크 최소화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남해서 6명 탄 어선 전복…모두 구조했으나 '2명 의식 없어'>14일 오전 10시30분쯤 경남 남해군 부윤리 선착장 앞바다에서 어선 A호(4.91톤급·연안복합)가 전복됐다.당시 A호에는 6명이 승선해 있었으며 모두 구도됐으나 2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다.신고를 받은 통영해경은 인근 경비함정과 통영구조대, 헬기 등을 동원해 구조 작업에 나섰다.물에 빠진 승선원 3명을 먼저 구조한 뒤 전복된 A호 선내에 있던 나머지 승선원 3명도 구조했으나 2명은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통영해경은 승선원의 인적사항과 자세한 사고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2.03.14 | 추천 0 | 조회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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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2.03.07>
<인천항만공사, 내항8부두 개방구역에 홍보관 운영>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는 내항8부두 개방구역에 '열린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열린 홍보관은 인천 중구 북성도 1가 내항8부두 개방구역에 연면적 376㎡ 지상 3층 규모의 건물로 마련됐으며, 폐건테이너를 활용해 지어졌다.Δ재개발 홍보공간 Δ주민 소통공간 Δ회의실 Δ포토존 Δ전시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메인 전시공간인 1층에는 갑문개발을 통한 인천 내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1·8부두 재개발로 변화될 미래를 소개하고 있다. 2층은 인천 내항 재개발 홍보공간과 다목적실, 3층은 포토존 및 휴게실을 배치했다.특히 다목적실은 재개발 관련 회의 또는 모임을 희망하는 이용객을 대상으로 포털 예약 시스템을 활용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화요일~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공사는 인천 내항의 역사와 미래를 알리고,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돕고자 홍보관을 추진했다.남인식 재개발사업팀장은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설계하는 내항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해양경찰청, 대통령선거 투표함 호송 계획 추진>해양경찰청(청장 정봉훈)은 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투표함 호송 계획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해경은 9일 경비함정 39척을 동원해 90개 도서지역 106개 투표함을 수송할 계획이다.해양경찰 지난 5일 사전투표를 시작으로, 투표가 종료되는 9일까지 투표함이 안전하게 육지에 도착하도록 경비함정 31척을 이용해 수송선박 51척을 근접 호송한다.해경은 항로별 호송 경비함정을 지정하고 투표함 수송선박과 투표함의 안전한 수·호송을 위한 준비 작업을 마쳤다.수송선 기관 고장과 기상 불량 시 즉시 대체 경비함정을 투입하는 대책도 마련했다.해양경찰은 선거기간 동안 해상경계를 강화하고 투표 당일에는 '대통령 선거 투표함 수송 상황대책팀'을 운영할 계획이다.해양경찰청 관계자는 "투표권 행사가 어려운 도서주민의 참정권 보장과 선거업무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2.03.07 | 추천 0 | 조회 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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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2.03.11>
<"러-우 사태로 수출입물류 차질"…민관 점검회의 개최>산업통상자원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3월 10알 대(對) 러시아·우크라이나 수출입물류 동향 점검과 지원방안 논의를 위해 민관합동 '수출입물류 비상대응 전담반(T/F)'를 개최했다. T/F는 산업부・해수부・중기부・국토부・기재부・관세청, 코트라‧중진공, 무역협회・해운협회 등으로 구성(2021.5월~)되어 있다.이널 오후 3시 대한상공회의소 소회의실3(지하 2F)에서 열린 T/F 5차 회의에는 산업부, 해수부, 국토부, 중기부, 기재부, 관세청 / 코트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무역협회, 해운협회 / HMM, 장금상선, 대한항공, 현대글로비스 등이 침석해 對 러‧우 수출입물류 동향, 기관별 지원현황 및 계획,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전담반 회의에서는 대 러시아‧우크라이나 수출입, 물류사‧선사‧항공사 등 애로 및 의견 청취와 관계기관의 물류‧통관‧금융 지원 등 방안을 논의했다.물류업계에서는 최근 우크라이나 항만의 입항 통제로 국내 화주의 수출화물을 하역하지 못하고 국내로 회항하거나, 회항에 따른 높은 운송비 때문에 화물을 포기하는 등의 사례가 있었으며, 러시아향(向) 선박 운항이 축소되고, 시베리아횡단철도(TSR)의 러시아-유럽 일부 구간 운송 중단 등 상황으로 현지 우리기업이 부품 조달 애로, 공장 가동 차질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임을 전달했다.항공은 한-러 화물편의 경우 급유 차질 등에 따라 국적사 러시아 모스크바행 화물 운항은 일시 중단되었으며, 러시아 국적사(에어브릿지카고)의 화물기만 일부 운항 중임을 공유했다.여한구 본부장은 “코트라, 중진공, 무역협회 등 관계기관 채널을 통해 물류애로가 속속 접수되고 있는 만큼 애로 내용과 현지 물류상황 확인을 통해 우리기업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관계기관이 힘을 합쳐 지원해야 할 것”임을 강조하며 회의를 진행했다.이날 참석한 관계 부처 및 유관 기관은 수출입 기업의 물류 애로 해소를 위해 수출입 물류망 유지, 물류비 지원, 금융 지원, 수출선 다변화 등의 대책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수출입 물류망 유지) 해수부, 선사 등은 국적선박의 러시아 극동지역 및 흑해 인근 운항시 선복 상황을 지속 파악하고, 현지 동향을 즉각 공유하는 등 안전운항에 만전을 기해 차질없는 화물 운송을 추진할 계획이다.(물류비‧통관 지원) 산업부, 중기부는 러‧우 현지 항만 통제 등의 상황으로 수출화물이 국내로 회항하거나 대체 목적지로 운항시 해당 운송비, 지체료를 물류전용 수출바우처 등을 통해 일부 지원하고, 관세청은 국내로 회항할 경우 통관시에 간이 수입심사를 실시하고, 다른 국가로 재수출시에는 반송신고를 즉시 수리하는 등 신속 통관을 지원한다.(금융지원) 중기부는 수출기업에 긴급경영안정자금 2000억원을 적기에 융자하고, 특례보증 신설·우대, 기존 융자·보증에 대한 만기연장 등을 지원한다.(수출선 다변화) 중진공은 우크라이나 사태 피해기업 대상 대체 거래선 발굴을 위한 전담 무역전문가(고비즈코리아) 매칭을 지원한다.여 본부장은 “대 러시아 금융제재<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1pt;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관리자 | 2022.03.07 | 추천 0 | 조회 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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