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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2.03.18>
<'선원 22명 실종' 스텔라데이지호 선사 대표 등 7명 불구속 기소>지난 2017년 남대서양에서 침몰해 22명의 실종자를 낸 스텔라데이지호 사건의 공소시효 만료를 10여일 앞두고 검찰이 선사 임직원 7명을 불구속 기소했다.부산지검 해양·강력범죄전담부(부장검사 정보영)는 업무상과실선박매몰 및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스텔라데이지호 선사 대표이사 등 임직원 7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스텔라데이지호 선사 대표이사 A씨(67)와 임직원 6명은 선박 설계 조건과 다르게 철광석을 적재한 채 장기간 운항해 선체 구조에 손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다.또 선체 바닥의 빈 공간을 폐기 혼합물 저장 공간으로 불법으로 사용해 부식을 일으키고, 선체 격벽에 심각한 결함을 발견하고도 선체 전반에 대한 검사나 수리를 소홀히 한 혐의도 받는다.검찰은 선사 임직원들의 관리 소홀로 인해 선체 평형수 탱크 부위가 파손돼 구멍이 뚫려 침수가 일어나 선박이 급격히 기울어져 침몰한 것으로 판단했다.선박매몰죄의 경우 사고 발생일로부터 5년 후(3월31일) 공소시효가 만료된다.앞서 검찰은 2019년 2월 A씨 등 12명에게 선박안전법 위반 혐의만 적용해 기소한 바 있다. 업무상과실치사 혐의에 대해선 검찰과 부산해경이 수사를 맡아왔다.A씨는 지난해 5월 항소심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을 깬 징역 6월을 선고받았다.검찰은 전문기관을 통한 선박 침몰 원인을 분석하고 심해 수색 결과 등을 토대로 선사 측 임직원들의 책임을 규명할 계획이다.스텔라데이지호 사건은 2017년 3월31일 오후 1시20분(현지시각) 철광석 26만톤을 싣고 브라질에서 중국으로 향하던 중 남대서양에서 침몰한 사고다.이 사고로 당시 선박에 타고 있던 한국인 선원 8명과 필리핀 선원 16명 등 24명 중 필리핀 선원 2명만 구조되고 나머지 22명은 모두 실종됐다.   <선박회사 직원 해상 추락…급유선 4척 표류>50대 선박회사 직원이 선박에서 육지로 하선 중에 해상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여수해양경찰서는 비가 내리던 새벽 시간대 익수자 및 급유선 4척이 표류하는 등 사건사고가 잇따라 발생하였으나 신속 대응으로 인명피해 등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18일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28분께 광양시 금호동 관리부두 앞 해상에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119를 경유 신고 접수됐다.해경은 신고접수와 동시에 경비함정 및 구조대 등을 급파했으며, 신고접수 6분 만에 도착한 광양구조정이 암벽 줄을 잡고 있는 익수자 A씨(51)를 발견하고 인명구조장비를 들고 입수하여 무사히 구조했다.구조 당시 A씨는 의식이 있었으며, 저체온증 호소로 대기 중인 119구급차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익수자 A씨는 선박회사 직원으로 선박점검 종료 후 육상으로 하선하던 중 발을 헛디뎌 해상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이어 새벽 4시 44분께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물량장 인근 해상에서 급유선 4척이 표류하고 있다고 급유선 선장에 의해 여수항교통관제센터(VTS)를 경유 신고접수됐다.해경은 신고접수 후 경비함정 및 구조대를 출동시키는 한편 표류선박 선장들을 수배하여 사고를 알리고 표류선박 안전관리 및 2차 사고 예방에 나섰다.급유선 A호 선장은 우두리 물량장과 거리가 멀어지자 긴급 투묘하여 2차 사고를 방지하였고, 해양경찰은 경비함정을 동원해 다른 급유선 선원들을 육상에서 선박으로 이동시켜 안전하게 물량장으로 이동시켰다.이들 표류선박들은 암벽에 정박되어 있던 급유선 A호(299톤, 승선원 5명)가 출항 중 나란히 계류 중이던 급유선 B호<span lang="EN-US" style="le
관리자 | 2022.03.15 | 추천 0 | 조회 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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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2.03.17>
<올해 첫 정기 해기사 시험 전국 11곳에서 19일 실시>해양수산부는 2022년 3월 19일(토) 부산을 포함한 전국 11개 시험장에서 2022년도 ‘제1회 해기사 정기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해기사 면허시험은 항해사, 기관사 등 해기사 면허를 새로 취득하거나 선박에서 상위직급의 선원으로 승무하기 위해 치러야 하는 시험이다. 해양수산부는 작년에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하며, 해기사 정기시험 4차례와 상시시험 30차례를 안전하게 시행하였고, 총 1만9000여 명이 응시했다.이번 2022년도 제1회 해기사 정기시험은 1급부터 6급, 소형선박 조종사 등 전 등급의 해기사 면허를 대상으로 부산, 인천, 여수, 마산 등 전국 11개 지역 시험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3200여 명이 응시할 예정이다.해양수산부는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시험 방역관리 안내’ 등을 철저히 준수하여 응시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시험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험 시간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로 나누어 응시생들을 분산시키고 응시생 간의 거리도 최소 1.5m 이상 유지하여 응시생 간의 접촉을 최소화한다.또한, 안전한 시험 진행을 최우선 목표로 사전 방역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진자, 자가격리자 등은 문자안내 및 자진 신고 등을 통해 응시를 제한하고, 시험 전일까지 모니터링을 지속한다. 아울러, 시험 당일 현장에서의 발열검사를 통해 체온이 37.5도 이상인 응시생은 응시를 제한할 예정이다.아울러, 시험 중 마스크 착용, 시험 전‧후 방역, 손소독제 비치, 시험장 환기, 순차 퇴실 등 시험장 내 방역안전대책을 철저히 이행하는 한편, 11개 지방해양수산청별로 시험장 방역점검 담당관을 지정하여, 코로나19와 관련된 특이상황이 발생할 경우 관할 보건소, 소방서와 협력해 즉각 대응할 예정이다.김석훈 해양수산부 선원정책과장은 “해기사 시험은 선원의 직업활동 보장 차원에서 반드시 시행되어야 하는 만큼, 11개 시・도 및 방역당국과 협력하여 방역대책을 철저히 이행하면서 운영해 나가겠다”며, “모든 응시자는 시험장에서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해양수산부는 이번 제1회 해기사 정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8월, 11월 등 총 4차례에 걸쳐 응시인원 3000여 명 규모의 정기 해기사 시험과 응시인원 400여 명 규모의 소규모 상시시험을 30차례 시행할 계획이다.   <해운협회 "수에즈운하 통항료 인상 재고해야">한국해운협회(회장 정태순)는 수에즈 운하청에 공식서한을 보내 올해 2월 통항료 6% 인상에 이어, 한 달 만에 또 다시 통항료를 인상한데 대해 유감의 뜻을 표명하고 인상내용을 전면 재고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협회는 수에즈 운하청에 보낸 공식서한을 통해 “사전협의나 의견수렵도 없이 일방적으로 통항료 인상계획을 발표하고, 불과 이틀 뒤 인상된 통항료를 적용하는 것은 매우 불합리한 처사”임을 강조하고 통행료 인상을 재고해 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협회는 수에즈 운하청에 항의서한을 보낸데 이어 국제해운협회(ICS) 및 아시아선주협회(ASA) 등 국제 해운단체 등과 함께 수에즈 운하 통항료 인상에 대한 해운업계의 입장을 강력하게 개진해 나가고 있다.해운협회 김영무 상근부회장은 “올해 2월 초에 통항료를 6% 인상한데 이어, 또 다시 운하 이용자들의 의견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통행료를 인상한 것은 절차상 문제가 있을 뿐만 아니라<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
관리자 | 2022.03.15 | 추천 0 | 조회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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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2.03.16>
<부산 유람선 17척 중 10척 25년 이상 노후…경남 거제보다 3배 이상>부산해경 관내 운항하는 유람선의 절반 이상이 25년 이상된 노후 선박인 것으로 조사됐다.관련 법령 등을 지킬 경우 큰 문제는 없다는게 업계의 목소리지만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대책마련이 절실한 실정이다.15일 남해해양지방경찰청의 '부산해양경찰서 관내 유선 선사별 상세 현황'에 따르면 부산에는 해운대(2척), 오륙도(2척), 하리(2척), 영도 깡깡이(1척), 태종대(7척), 자갈치(1척), 용호만(1척), 부산항(1척) 등 8개 지역에 유람선을 댈수 있는 선착장이 있다. 이들 선착장에서는 10개 선사의 유람선 17척을 이용할 수 있다.유람선 17척 중 배를 건조(선령)한 지 25년이 초과한 선박은 10척에 달한다. 이 중 30년 이상은 3척, 25년 초과 30년 이하는 7척, 15년 초과 20년 이하는 2척, 5년 초과 10년 이하는 2척, 5년 이하는 3척이다.특히 이 가운데 선령이 다해 검사를 거쳐 1년 단위로 면허를 연장하고 있는 유람선은 4척이나 된다. 선령이 32년인 한 유람선은 연장 가능 기한이 끝나 오는 4월이면 면허가 정지된다.유람선 운항 가능 선령은 선박안전법 적용 유무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기준이 달라진다. 선박안전법 적용을 받는 유선 또는 도선의 선령은 20년 이하로 제한된다. 선박안전법 적용을 받지 않는 선박의 경우 목선 및 합성수지선은 15년 이하, 강선의 경우 20년 이하로 적용된다.선령 기준을 초과한 경우 선박 검사기준에 따라 검사를 통해 정해진 범위 안에서 1년 단위로 운항을 연장할 수 있다.부산해경 관내 운항 노후 유람선은 인근 지역에 비해서도 월등히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남 거제시의 경우 12개 선사에서 총 32척의 유람선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 중 25년 초과 노후 선박은 3척에 불과하다.부산 해안을 운항하는 유람선의 경우 선령 노후화로 사고발생 우려가 높은 만큼 선박교체, 관리감독 기관의 점검 강화 등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남해해경청 관계자는 "면허 만료가 다가오는 선박들에 대해서는 유람선 운항 관련 4개 기관과 분기에 한번씩 정밀 점검을 하고 있다"며 "유람선 과적이나 과승 방지를 위한 점검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산 대산항, 관광자원 연계 크루즈선 유치 팔 걷어>충남 서산시가 도내 최초로 대산항의 크루즈선 유치에 나섰다.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크루즈 선사, 크루즈 전문 여행사 및 전문가 등 크루즈업계, 관계기관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글로벌 크루즈 기업인 코스타크루즈와 크루즈여행사인 롯데관광, 팬스타, 롯데JTB를 비롯해 한국관광공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충청남도, 대산지방해양수산청, CIQ기관(세관, 출입국,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1pt; mso-fareast-font-fam
관리자 | 2022.03.15 | 추천 0 | 조회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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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2.03.15>
<중앙해심, 외국인선원 대상 사고예방 동영상 콘텐츠 배포>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원장 이경규)은 선박에서 발생하는 주요인명사고 유형별 맞춤형 사고예방 동영상 콘텐츠를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영어로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 동영상 콘텐츠는 조업중 양망기에 신체 끼임사고, 나홀로 조업이나 투망 중 해상추락사고 등 선박에서 발생하는 주요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정보*를 담고 있으며, 우리나라 선원 뿐만 아니라 외국인 선원들에게 쉽고 빠르게 안전정보를 전달하고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다.   이는 우리나라 선박에 고용된 외국인 선원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추세에 있고, 특히 연근해어선과 원양어선에 승선하는 외국인 선원 중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국적의 선원이 약 89.6%를 차지하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한국어를 포함하여 총 4개 국어로 제작된 인명사고 예방 동영상 콘텐츠는 해양안전심판원 누리집(www.kmst.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가용 데이터 용량 등 사용환경에 맞게 적절히 활용할 수 있도록 이미지(GIF) 파일과 동영상(MP4) 파일로 제작되었다.   이경규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은 “인명사고예방 콘텐츠가 현장에 널리 전파되고 활용되어 선원들이 안전수칙을 보다 철저히 준수함으로써 인명사고를 줄일 수 있는 직접적인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효성 있는 해양안전 교육자료를 제작해 공유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2.03.15 | 추천 0 | 조회 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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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2.03.14>
<HMM, 러시아 극동 노선 화물서비스 일시 중단>국내 최대 해운사인 HMM이 러시아의 극동 노선 화물 서비스를 일시 중단했다.14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HMM은 러시아 극동 지역인 블라디보스토크와 보스토치니 노선 서비스를 일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HMM 관계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물동량이 급감하면서 운항에 어려움이 발생해 불가피하게 부킹을 일시적으로 잠정 중단하게 됐다"며 "시장상황 주시하면서 서비스 제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앞서 HMM은 상트페테르부르크행 서비스 예약을 지난달 28일부터 중단하면서 극동 지역 서비스 중단에 대한 검토에도 들어갔었다. HMM은 유럽으로 가는 길목에 상트페테르부르크에 가야 할 화물들으 중간에 내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했었다.MSC와 머스크 등 글로벌 해운사들이 대러 제재에 동참하면서 러시아 항구에 대한 서비스를 중단한 가운데 HMM도 국제 제재에 참여하면서 리스크 최소화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남해서 6명 탄 어선 전복…모두 구조했으나 '2명 의식 없어'>14일 오전 10시30분쯤 경남 남해군 부윤리 선착장 앞바다에서 어선 A호(4.91톤급·연안복합)가 전복됐다.당시 A호에는 6명이 승선해 있었으며 모두 구도됐으나 2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다.신고를 받은 통영해경은 인근 경비함정과 통영구조대, 헬기 등을 동원해 구조 작업에 나섰다.물에 빠진 승선원 3명을 먼저 구조한 뒤 전복된 A호 선내에 있던 나머지 승선원 3명도 구조했으나 2명은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통영해경은 승선원의 인적사항과 자세한 사고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2.03.14 | 추천 0 | 조회 1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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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2.03.11>
<"러-우 사태로 수출입물류 차질"…민관 점검회의 개최>산업통상자원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3월 10알 대(對) 러시아·우크라이나 수출입물류 동향 점검과 지원방안 논의를 위해 민관합동 '수출입물류 비상대응 전담반(T/F)'를 개최했다. T/F는 산업부・해수부・중기부・국토부・기재부・관세청, 코트라‧중진공, 무역협회・해운협회 등으로 구성(2021.5월~)되어 있다.이널 오후 3시 대한상공회의소 소회의실3(지하 2F)에서 열린 T/F 5차 회의에는 산업부, 해수부, 국토부, 중기부, 기재부, 관세청 / 코트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무역협회, 해운협회 / HMM, 장금상선, 대한항공, 현대글로비스 등이 침석해 對 러‧우 수출입물류 동향, 기관별 지원현황 및 계획,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전담반 회의에서는 대 러시아‧우크라이나 수출입, 물류사‧선사‧항공사 등 애로 및 의견 청취와 관계기관의 물류‧통관‧금융 지원 등 방안을 논의했다.물류업계에서는 최근 우크라이나 항만의 입항 통제로 국내 화주의 수출화물을 하역하지 못하고 국내로 회항하거나, 회항에 따른 높은 운송비 때문에 화물을 포기하는 등의 사례가 있었으며, 러시아향(向) 선박 운항이 축소되고, 시베리아횡단철도(TSR)의 러시아-유럽 일부 구간 운송 중단 등 상황으로 현지 우리기업이 부품 조달 애로, 공장 가동 차질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임을 전달했다.항공은 한-러 화물편의 경우 급유 차질 등에 따라 국적사 러시아 모스크바행 화물 운항은 일시 중단되었으며, 러시아 국적사(에어브릿지카고)의 화물기만 일부 운항 중임을 공유했다.여한구 본부장은 “코트라, 중진공, 무역협회 등 관계기관 채널을 통해 물류애로가 속속 접수되고 있는 만큼 애로 내용과 현지 물류상황 확인을 통해 우리기업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관계기관이 힘을 합쳐 지원해야 할 것”임을 강조하며 회의를 진행했다.이날 참석한 관계 부처 및 유관 기관은 수출입 기업의 물류 애로 해소를 위해 수출입 물류망 유지, 물류비 지원, 금융 지원, 수출선 다변화 등의 대책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수출입 물류망 유지) 해수부, 선사 등은 국적선박의 러시아 극동지역 및 흑해 인근 운항시 선복 상황을 지속 파악하고, 현지 동향을 즉각 공유하는 등 안전운항에 만전을 기해 차질없는 화물 운송을 추진할 계획이다.(물류비‧통관 지원) 산업부, 중기부는 러‧우 현지 항만 통제 등의 상황으로 수출화물이 국내로 회항하거나 대체 목적지로 운항시 해당 운송비, 지체료를 물류전용 수출바우처 등을 통해 일부 지원하고, 관세청은 국내로 회항할 경우 통관시에 간이 수입심사를 실시하고, 다른 국가로 재수출시에는 반송신고를 즉시 수리하는 등 신속 통관을 지원한다.(금융지원) 중기부는 수출기업에 긴급경영안정자금 2000억원을 적기에 융자하고, 특례보증 신설·우대, 기존 융자·보증에 대한 만기연장 등을 지원한다.(수출선 다변화) 중진공은 우크라이나 사태 피해기업 대상 대체 거래선 발굴을 위한 전담 무역전문가(고비즈코리아) 매칭을 지원한다.여 본부장은 “대 러시아 금융제재<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1pt;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관리자 | 2022.03.07 | 추천 0 | 조회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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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2.03.10>
<컨선 해운운임 7주째 내려도 '불안'…러시아發 벌크선 운임 다시 급등>끝을 모르고 치솟던 글로벌 컨테이너선 해운운임지수가 7주 연속 떨어졌다. 그러나 원자재를 운반하는 벌크선(건화물선) 운임은 다시 급등세를 타고 있다. 전문가들은 컨테이너선 운임비도 당분간 하락할 가능성이 높지만 그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봤다. 해운운임지수 상승의 주원인이었던 '공급망 병목현상'이 해소되지 않았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이다.지난 4일 글로벌 해운운임 지표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지난달 25일보다 71.49포인트 내린 4746.98포인트를 기록했다. SCFI는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9년 10월 이후 2020년 중순까지 2010년 7월 2일 1583.18포인트가 최고치였다. 그러나 2020년 9월부터 유례없는 상승을 시작해 11월 27일 2000포인트, 올해 4월 30일 3000포인트, 7월17일 4000포인트, 12월31일 5000포인트를 연이어 돌파했다.지난 1월14일부터 소폭 내리기 시작해 지난달 11일 4980포인트로 약 두 달 만에 4000포인트대로 내려오는 등 하락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지수가 현재의 20~25%였던 점을 감안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최종경 흥국증권 연구원은 "물류병목현상은 계속 되고 있다"며 "지난해 대비 SCFI가 소폭 조정을 받기는 했지만 1분기가 비수기인 점을 감안하면 병목현상이 해결되고 있다고 보기엔 어렵다"고 분석했다.이어 "작년에 크게 늘어난 컨테이너선 발주 중에 올해 인도되는 선박들이 적기 때문에 선복량 증가에 따라 운임이 급격하게 하락할 가능성은 적다"며 "올 7월 서안항만노조와 태평양해사협회의 협상이 예정돼 있어 합의점을 도출하는 데 실패할 경우 파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한 해운업계 관계자도 "현재 과거에 비해 높아진 지수가 조정을 받고 있는 것"이라며 "약간의 변동성은 있으나 대폭 빠질 거 같지는 않다"고 전망했다.미주 서안의 LA항과 롱비치항의 경우 아직도 70~80척의 선박들이 인근 해역에서 대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난해 100여척 이상이 대기를 한 것에 비하면 조금씩 해소되고 있지만 아직 짧게는 한 달, 길게는 두 달 가량 대기해야하기 때문에 병목 현상이 해소되는 과정이라고 보기에도 무리가 있다.지난 2년 간 코로나19로 생긴 불확실성이 올해에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로 또다시 커지는 모양새다. 러시아에 대한 국제 제재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선사들이 러시아 노선을 중단했다.국내 최대 해운사인 HMM도 상트페테르부르크행 서비스 예약을 지난달 28일부터 중단한 데 이어 이번주에 극동 지역인 블라디보스토크와 보스토치니 노선 서비스 중단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원자재를 운반하는 벌크선(건화물선) 운임은 벌써부터 비싸지고 있다. 해운업계에 따르면 지난 7일 발틱운임지수(BDI)가 2235로 전날보다 87포인트 높아졌다. 지난 2월1일 1440에서 한달 새 795포인트나 상승했다.BDI는 지난 1월12일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1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관리자 | 2022.03.07 | 추천 0 | 조회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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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2.03.08>
<2022년 오션폴리텍 내항상선 5급 해기사 교육생 모집>KSA·한국해운조합(이사장 임병규)이 지원하고 한국해양수산연수원(원장 김민종)이 운영하는 오션폴리텍 제16기 내항상선 5급 해기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접수는 3월 14일부터 25일까지며 선원법에 의한 선원수첩 발급 및 선원신체검사 기준,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연령, 학력 제한 없음)를 대상으로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전형을 거쳐 4월에 항해부문 10명 및 기관부문 10명을 최종 선발한다.오션폴리텍 교육생은 이론교육 4개월, 실습선 실습교육 1개월 등 연수원 교육과정 5개월과 선사승선실습 3개월을 마치고, 필기시험에 합격하는 등 교육수료요건을 모두 충족한 후 내항상선의 항해사, 기관사로 승선하게 된다. 아울러 동 교육과정은 교육비, 교재비 전액 국비지원, 월 20만원의 훈련수당 등 교육생들의 비용적인 편의도 제공한다.특히 올해부터는 교육생들의 선사 상선실습기간을 기존 1개월에서 3개월로 확대할 계획이라 현장 적응능력 향상과 함께 승선유지율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서는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홈페이지(http://www.seaman.or.kr / 교육훈련 / 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합격자들은 5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오션폴리텍 내항상선 해기사 양성과정은 내항선원의 고령화와 선사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06년 처음으로 개설되었으며, 2021년까지 항해사 297명 및 기관사 266명, 총 563명의 해기사를 배출해 온 바 있다. 이는 2020년말 기준 국내 5급면허 해기사 1966명의 29% 가량이며, 상선에 승선 중인 5급면허 해기사 864명의 약 65%를 차지한다.또한 조합은 2014년부터 채용수요 감소 등의 이유로 격년제로 개설하던 동 교육과정을 2020년부터 3년간 매년 개설할 수 있도록 건의하는 등 연안해운 해기사 초과수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매년 과정개설을 정착화하고 교육생 정원을 확대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목포해양대생 3일간 64명 확진…전체 90% 기숙사 생활 '비상'>3월 개강과 동시에 목포해양대학교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8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최근 3일간 목포해양대 학생 64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모두 기숙사에 거주하는 학생들로 지난 5일 20명, 6일 23명, 7일 21명이 감염됐다.학교측은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들을 위한 별관을 마련해 재택치료 형식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목포시의 도움을 받아 비대면 진료와 처방을 안내하고 있다.하지만 전체 학생 2500여명 가운데 90%가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학교 특성상 감염세는 확산될 전망이다.목포해양대 측은 "현재 학생 상당수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추가 확진이 우려된다"면서 "가능하면 대면 수업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확산추세를 살펴가며 교육부 지침에 따라 비대면 수업 전환이나 기숙사 폐쇄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출처 : 해사신문(<span lang="EN-US" style="color: rgb(0, 0, 255);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1pt; mso-font-width: 100%;
관리자 | 2022.03.07 | 추천 0 | 조회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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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2.03.07>
<인천항만공사, 내항8부두 개방구역에 홍보관 운영>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는 내항8부두 개방구역에 '열린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열린 홍보관은 인천 중구 북성도 1가 내항8부두 개방구역에 연면적 376㎡ 지상 3층 규모의 건물로 마련됐으며, 폐건테이너를 활용해 지어졌다.Δ재개발 홍보공간 Δ주민 소통공간 Δ회의실 Δ포토존 Δ전시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메인 전시공간인 1층에는 갑문개발을 통한 인천 내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1·8부두 재개발로 변화될 미래를 소개하고 있다. 2층은 인천 내항 재개발 홍보공간과 다목적실, 3층은 포토존 및 휴게실을 배치했다.특히 다목적실은 재개발 관련 회의 또는 모임을 희망하는 이용객을 대상으로 포털 예약 시스템을 활용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화요일~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공사는 인천 내항의 역사와 미래를 알리고,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돕고자 홍보관을 추진했다.남인식 재개발사업팀장은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설계하는 내항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해양경찰청, 대통령선거 투표함 호송 계획 추진>해양경찰청(청장 정봉훈)은 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투표함 호송 계획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해경은 9일 경비함정 39척을 동원해 90개 도서지역 106개 투표함을 수송할 계획이다.해양경찰 지난 5일 사전투표를 시작으로, 투표가 종료되는 9일까지 투표함이 안전하게 육지에 도착하도록 경비함정 31척을 이용해 수송선박 51척을 근접 호송한다.해경은 항로별 호송 경비함정을 지정하고 투표함 수송선박과 투표함의 안전한 수·호송을 위한 준비 작업을 마쳤다.수송선 기관 고장과 기상 불량 시 즉시 대체 경비함정을 투입하는 대책도 마련했다.해양경찰은 선거기간 동안 해상경계를 강화하고 투표 당일에는 '대통령 선거 투표함 수송 상황대책팀'을 운영할 계획이다.해양경찰청 관계자는 "투표권 행사가 어려운 도서주민의 참정권 보장과 선거업무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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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2.03.06>
<시운전 선박에 바이러스 사멸 램프 설치…상선에 첫 적용>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김형관)이 시운전 시 발생할 수 있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나섰다.현대삼호중공업은 4일부터 10일까지 시운전 예정인 31만8000톤급 초대형 원유운반선인 ‘VL 브라이트’호에 바이러스 사멸 램프를 처음 설치해 코로나19의 확산 예방에 나섰다고 밝혔다.이 선박에 설치된 바이러스 사멸 램프는 조종실과 엔진룸, 회의실, 식당 등 밀폐공간을 위주로 10여 개가 설치되어 있으며, 30초 안에 99% 바이러스를 없앨 정도로 소독 속도가 빠르고, 인체에 무해한 점이 특징이다.또한, 램프가 켜져 있는 동안 지속적으로 살균 기능을 유지할 수 있어 코로나 바이러스 외에도 다양한 전염병의 확산을 예방할 수 있다.시운전에는 회사 직원뿐 만 아니라 선박에 설치된 주요 기자재의 엔지니어와 선주, 선급 등 최소 100명 이상이 길게는 수주에 걸쳐 승선해 각종 테스트를 진행한다.하지만, 시운전 선박 승선 전 2차례에 걸쳐 코로나19를 철저히 검사를 해도 잠복기 등으로 확진자를 추려내지 못할 수 있어 바이러스의 대규모 선상 확산이 그동안 우려되어 왔다.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는 “‘VL 브라이트’호의 시운전을 시작으로 총 3척의 선박에 설치할 수 있는 바이러스 사멸 램프를 확보했으며, 향후 모든 선박의 시운전에 이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그리고, “이번에 설치된 바이러스 사멸 램프를 향후 설계에 반영해 항바이러스 인증 선박을 건조할 예정이다”며, “이를 통해 각종 감염병으로부터 선원을 보호하고 운항 손실도 막을 수 있어 많은 고객이 항바이러스 선박 건조에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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