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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2.02.28>
<"해양사고 인명피해 발생하면 선박·사업장 특별심사 실시">해양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면 해당 선박과 사업장에 대한 특별심사가 실시된다.   해양수산부는 큰 일교차로 안개 발생빈도가 높고 행락객 및 어업·레저활동이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봄철의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맞춤형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해양사고 통계에 따르면, 전체 해양사고 건수의 22%(3056건, 연평균 611건), 인명피해(사망·실종)의 26%(152명, 연평균 30명)가 봄철에 발생했다. 특히 안전사고로 의한 인명피해가 전체의 49%(75명), 기관손상 및 부유물 감김사고가 전체 사고건수의 42%(1,285건)을 차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중점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앞으로 3개월간 ▲ 최다 인명사고(안전사고) 및 빈발사고(부유물감김·기관손상) 중점관리, ▲ 대형사고 예방을 위한 취약선박(다중이용선박·위험물선박) 집중관리, ▲ 봄철 해상교통여건(안개·선박통항량 증가) 대비·대응태세 강화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한다.   ◆ 최다 인명사고 및 빈발사고 중점관리   먼저, ‘인명피해 저감 TF’를 상시·활성화하여 해양사고 근본원인을 지속 발굴·개선함으로써 최근의 인명피해 저감추세를 유지·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TF는주요 선내안전사고의 근본 원인분석과 현장확인 등을 통해 인명사고를 획기적으로 저감할 수 있는 과제의 발굴·추진을 위해 12개 유관기관 전문가로 구성(‘21.6월~)되어 있다.   특히, 전체 인명사고의 80%를 차지하는 어선사고 예방을 위해 수협 어선안전조업본부와의 소통·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어선의 양망기 비상정지장치를 지속적으로 보급하는 한편, 어선원용 스마트안전모 상용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해양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1명 이상 발생한 선박과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심사를 실시하여 작업 시 기본안전수칙 이행여부 등을 중점점검하며, 추락, 계류줄 맞음, 질식 등 3대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수칙을 제작하여 배포하고 작업안전교육도 실시한다.   한편,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 중 하나인 부유물 감김사고를 줄이기 위해 바다내비게이션을 통해 사고정보를 제공하고, 부유물을 수거하는 한편, 폐어망 등 절단장치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고, 어구관리제도를 개선하는 등 전주기 예방·관리체계를 마련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출어선의 기관고장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전문 정비업체와 합동으로 다발 사고부위에 대한 무상 안전진단 서비스를 제공(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어선 540척 대상)하고, 출항 전 자체점검 강화 및 기관 점검요령에 대한 중점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 대형사고 예방을 위한 취약선박 집중관리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여객선,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과 위험물운송선박에 대한 집중 안전관리도 추진한다.   우선, 164척의 연안여객선 전체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 및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지침 준수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국가보조항로에 투입되는 국고여객선 27척의 노후된 안전설비(구명조끼, 소화호스 등<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맑은
관리자 | 2022.02.28 | 추천 0 | 조회 1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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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2.02.26>
<선원노련 대의원대회 개최…비대면으로 안건 의결>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이하 선원노련, 위원장 정태길)은 25일 오전 9시부터 2022년도 정기전국대의원대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이번 전국대의원대회는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해와 같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회의를 오후 4시까지 진행했다. 주요 안건에 대해서는 모바일투표시스템으로 찬반여부를 물었다.   전체 대의원 131명 중 130명이 투표에 참여해 99.24%의 투표율을 보였다. 각 대의원은 자신의 모바일기기로 투표시스템 웹 화면에 접속해, 2021년도 사업·회계감사·결산 등을 보고받았고, 부위원장 보선, 노총파견대의원 선출, 2022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결의문 채택 등을 찬반투표로 가결했다.   정태길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코로나19로 부득이하게 전국의 대의원 동지들이 한 자리에 하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정기전국대의원대회를 치르게 된 것에 이해를 부탁한다”며 “투표 결과로 모아진 대의원들의 뜻을 받들어, 2022년 사업계획을 흐트러짐 없이 힘차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정 위원장은 “선원노련은 모든 선원들을 코로나19로부터 보호하고, 코로나19 극복을 넘어 선원의 안전과 복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어선원 및 어선재해보험법 개정 ▲금어기 및 휴어기로 인한 실직어선원의 생계지원과 복지대책 ▲원양역사관 건립 ▲코로나19 최전선을 지키고 있는 선원 노동자의 지원 ▲장시간 노동, 고정급 시간외근로수당제 폐지 등 선원법 전면 개정 ▲어선원의 차별 선원법 특례 조항 철폐 등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정기전국대의원대회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대유행의 영향으로 외부인사 초청, 시상식 등 모든 의전행사를 취소하는 것은 물론, 대면으로 진행해오던 대의원의 출석 방식을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만취 선장' 운항 93톤급 예인선 무인도와 충돌할 뻔>여수해양경찰서는 전남 고흥 해상에서 만취한 상황에서 항해 중이던 93톤급 예인선 선장을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선장 A씨(66)는 지난 23일 오전 8시19분쯤 고흥군 도양읍 무학도 북서방 해상에서 정상적인 항로를 벗어난 혐의다.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16%로 면허취소 수준이다.   적발 당시 예인선 A호는 1000톤급 부선을 예인해 목포에서 삼척으로 운항 중 인근 무인도와 충돌 직전까지 간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여수 연안해상교통관제센터에서 A호의 위험 징후를 감지하고 검문 검색을 실시해 음주 사실을 적발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오는 4월 22일까지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기간으로 국민의 생명과 직결돼 해양 안전에 저해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단속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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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2.02.25>
<바다 내비 서비스 이용선박 전체 45%까지 늘린다>해양수산부는 지난해 수립한 ’제1차 지능형 해상교통정보서비스(이하 ‘바다 내비게이션 서비스’) 기본계획(’21∼’25)’에 따라 세부 실천계획인 ‘2022년 바다 내비게이션 서비스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해상교통정보, 기상정보, 충돌 좌초 위험 등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바다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지난해 1월 30일부터 제공하고 있다. 또한, 바다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하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4월에는 ‘제1차 바다 내비게이션 서비스 기본계획’을 수립하였다.   올해는 바다 내비게이션을 시행한 지 두 번째 해로 서비스를 안정화하여 바다 내비게이션 서비스 이용선박을 전체의 45% 수준까지 늘리는 한편, 서비스 이용선박의 주요 해양사고를 20% 저감하는 것을 목표로 시행계획을 마련하였다.   우선, 민간 선박 1445척에 단말기 설치를 지원하는 등 바다내비게이션 서비스 단말기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한다. 현재 바다 내비게이션 앱(App)에서만 제공하고 있는 최적항로 서비스를 시범운영을 거쳐 연말까지 단말기 설치 선박 전체로 확대한다. 또한, 부유물 감김사고 다발 해역, 해저케이블 매설 위치 등 다양한 안전 정보를 6월부터 바다 내비게이션을 통해 제공하는 한편, 소형어선들도 바다 내비게이션 단말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소형선박용 송수신기도 하반기부터 보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바다 내비게이션의 안전‧편의 서비스를 확대하고, 해양의료, 해상보안, 해양환경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바다 내비게이션이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선, 연안 선박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바다 내비게이션 서비스로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올해 중으로 마련한다. 또한, 해군함정의 원격의료 체계 구축사업, 해안 경계부대의 해상 안보활동, 그리고 해상국립공원, 해양보호구역 등 해양환경 감시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바다 내비게이션이 활용될 수 있도록 기능을 고도화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한다.   그 외에도 바다 내비게이션 장비, 정보가공 및 활용 등 해양교통과 관련한 정보통신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해양교통정보통신업 등록제 도입을 추진하고, 스웨덴, 덴마크, 호주 등 국제사회와 함께 실해역 검증체계를 구축하는 등 해양디지털 분야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관련 국제협력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정태성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바다 내비게이션은 해양안전은 물론이고, 해양의료, 해상보안, 그리고 해양환경관리 등 바다와 관련된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수단이 될 것이다.”라며, “이번 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해양사고 예방과 국민의 편의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산업부 “러시아·우크라이나로의 수출은 증가세 유지”>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박진규 차관 주재로 제20차 산업자원안보 TF 회의를 개최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한 실물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지원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점검 결과 현재까지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평가됐다.   지난해 11월 러시아의 병력 배치 후에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로의 수출은 증가세를 유지 중이다. 또한 기업들의 수출 중단 등의 피해 사례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현지 진출기업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기업 동향과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있으며, 러시아 진출기업은 현지 비즈니스를 유지 중이다. 우크라이나 진출기업 주재원(13개 기업 43명)은 전원 한국 또는 주변국으로 대피 완료했다.   업계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높이 의존하고 있는 품목의 재고를 확충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노력 중이며 현재까지 소재부품수급대응지원센터와 공급망분석센터에 접수된 수급차질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에너지 수급‧가격 일일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 중이며 충분한 물량 확보로 단기 수급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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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2.02.24>
<해적 고위험지역 항해시 반드시 특수경비원 승선해야>앞으로 해적이 자주 출몰하는 고위험해역에는 반드시 해상특수경비원을 승선시키는 등의 안전조치를 취해야만 선박이 운항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국제항해선박 등에 대한 해적행위 피해예방에 관한 법률(이하 ‘해적피해예방법’)' 개정안이 2월 1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와 국제사회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서아프리카 해역에서 우리 선원들이 해적에 의해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하는 등 서아프리카 해역을 중심으로 해적사건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해적예방대책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안전조치를 강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지난해 8월 '해적피해예방법'을 개정하였고, 하위법령 개정 등 6개월 동안의 준비과정을 거쳐 2월 18일부터 '해적피해예방법'을 시행하게 되었다.   이번에 시행되는 개정 법령에서는 우선 해적행위나 해상강도행위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어 선박, 선원 등의 안전에 상당한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는 해역을 위험해역으로 규정하고, 위험해역 중 해적에 의한 피해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을 고위험해역으로 지정하도록 하였다. 고위험해역에는 해상특수경비원을 승선시키는 등의 안전조치를 이행한 선박만 진입할 수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또한, 해양수산부는 이번 법령 개정을 통해 선박 내에 선원의 대피처를 설치하였는지에 대한 확인‧점검에서 나아가 선사나 선장의 해적피해 예방요령 이행, 자체적인 해적피해 예방대책 수립, 비상교육훈련 실시 여부 등도 확인하고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리 선박에 승선하는 외국 해상특수경비업체로 하여금 반드시 우리나라에 사무소나 분소를 설치하고 적격성 심사를 받도록 하는 등 외국 해상특수경비업체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정태성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이번 개정은 해적 고위험해역 진입제한 제도를 도입하고, 선사 자체 역량강화를 유도하는 등 피해예방을 위한 제도적 환경을 조성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해적피해예방을 위해 관계기관 및 업·단체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개정 내용은 해양수산부 누리집(www.mof.go.kr)과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www.law.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해양대 “세계적 해양도시 도약 위해 해수부 부산으로 이전해야”>한국해양대학교(총장 도덕희)는 부산이 세계적 해양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의 부산 이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영도구 해양수산클러스터 등 해양 관련 기관이 부산에 집중돼 있다는 점을 이유로 들며 그 필요성을 역설했다.   한국해양대 이윤철 부총장을 포함한 해양 전문가·업계·시민단체 등은 지난 23일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는 유관기관의 집약으로 상호 간의 소통이 더해질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현재 부산에는 세계 2위의 환적항만·세계 6위의 컨테이너 항만·세계 1위의 조선산업벨트(울산-부산-거제)·국내 최대의 수산물 거래소 등이 위치하고 있다.   또 국립수산과학원·국립수산물검사원·국립환경공단교육원·국립해양조사원·해양수산인재개발원 등 해수부의 주요 소속기관과 부산항만공사·한국해양수산연수원·한국수산자원공단·한국해양진흥공사·국립해양박물관·KMI·KIOST 등 산하기관 및 관련 공공기관들도 부산 소재다.   결국 해수부의 이전으로 부산을 수도권에 대치되는 또 하나의 극점도시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는 국토균형발전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이윤철 한국해양대 부총장은 “1996년 해수부 출범 이후 정권이 바뀔 때마다 존폐를 거듭해 왔는데, 해수부 부산 이전은 부산과 부산시민이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존폐논란 없이 안정적인 조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2.02.28 | 추천 0 | 조회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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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2.02.21>
<"해상 마약 근절"…해경청, 美 법무부와 공조 추진>해양경찰청(청장 정봉훈)은 국제 마약 문제 공동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 법무부 산하 마약단속국(DEA, Drug Enforcement Administration)과 업무협의회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양 기관은 국제 마약 범죄의 심각성에 대해 공감하고, 해상을 통한 마약 밀수 등 현안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앞으로 공동 대응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회의에서 해양경찰청 김성종 수사국장과 조대희 미국 법무부 마약단속국(DEA) 한국지국장은 최근 대한민국이 국제 화물선 등을 이용한 코카인 등 마약 밀수의 경유지가 되면서 국제 공조가 필요하다는 점에 인식을 함께 하고, 해상을 통한 마약 범죄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하였다.   해경청 김성종 수사국장은 “이번 환담을 통해 미국 마약단속국(DEA)과 긴밀한 협조 관계를 지속하기로 하였다.”면서 “해양경찰은 해상을 통한 마약류 단속 및 해양 종사자의 투약 행위 등에 대한 근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년도 오션폴리텍 외항상선 3급 교육과정 92명 입교>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21일 '2022년도 오션폴리텍 외항상선 3급 양성교육과정 입교식'을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오션폴리텍(Ocean Polytech) 교육과정은 해양·수산계 지정학과(승선학과) 졸업자가 아닌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해기사 등용문이다.   이날 입교한 92명(항해 57명, 기관 35명)의 교육생들은 연수원에서 육상 이론교육(6개월)과 승선 실습훈련(3개월)을 수료하고, 선사실습(9개월)을 거친 후 3급 해기사 면허를 취득하게 된다.   김민종 한국해양수산연수원장은 “최상의 교육서비스를 통해 훌륭한 시맨십을 갖춘 핵심인재를 배출해 미래 해운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오션폴리텍 교육과정은 해기사 양성 교육과정으로, 해양수산부와 고용노동부를 통해 전액 국비(교육비, 교재비, 숙식비 무료)로 운영된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2.02.23 | 추천 0 | 조회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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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2.02.23>
<여수~거문항로, 타 지역민 운임 50% 할인 연중 확대>전남 여수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여수~거문항로를 이용하는 타 지역민의 여객운임을 연중(평일) 50% 할인한다고 밝혔다.   전남도가 ‘2022년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4개 항로에 ‘일반인 여객선 운임 반값 지원사업’을 시범 운영함에 따라 연중 지원이 이뤄지게 됐다.   여객운임 할인액은 전라남도가 20%, 여수시가 20%, 여객선사가 10%를 부담한다. 타 지역 이용객은 운임 36,100원 중 나머지 절반인 1만8050원만 부담하면 된다.   단, 전남도의 지침에 따라 주말과 공휴일, 여름 성수기인 여객 특송기간에는 할인혜택이 적용되지 않으며, 사업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당초 여수시는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비교적 운임이 높은 여수~거문항로의 타 지역민 운임을 비수기에 한해 50% 지원해왔다.   올해는 비수기 지원기간을 6개월로 확대했으나, 전남도의 이번 지원에 따라 연중 평일 반값 운임이 가능하게 됐다.   여수시는 앞으로 여수~거문항로의 이용객 추이 변화를 분석해 주말과 공휴일, 여객 특송기간에도 운임이 지원될 수 있도록 전남도에 건의해갈 계획이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섬 관광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운임 부담이 줄어든 만큼 청정한 바다와 천혜의 자연경관이 있는 거문도에서 마음껏 힐링하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여수시민은 여수지역 모든 항로에 50% 할인을, 도서민은 지난 9월부터 ‘도서민 천원요금제’ 혜택을 받고 있다.     <세계 최초 액화수소운반선, 호주에서 일본으로 첫 액화수소 수송 >글로벌 에너지 정보분석기업 S&P 글로벌 플래츠(S&P Global Platts, 이하 플래츠)는 지난 1월 28일 호주의 헤이스팅스항에서 출항한 세계 최초의 액화수소운반선 ‘스이소 프론티어(Suiso Frontier)’호가 오는 24일경 일본 고베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이소 프론티어는 일본·호주 정부와 업계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갈탄 수소화 프로젝트 HESC(Hydrogen Energy Supply Chain)의 일환으로 일본의 가와사키중공업(KHI)이 건조한 선박이다.   에너지 9000GJ(기가줄)에 해당하는 총 75만톤의 액화 수소를 운반할 수 있는 용량으로, 배에 선적된 액화수소는 갈탄에서 추출한 수소를 섭씨 -253도에서 냉각해 생산되었고 이 과정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량은 탄소배출권으로 매우 낮은 수준까지 감축했다.   남은 여정을 차질없이 완료한다면 스이소 프론티어의 항해는 아시아 주요 국가들의 탈탄소화를 이끌 핵심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수소를 선박으로 운송하는 최초의 수출 실증으로서 큰 상징적 의미를 가지게 된다.   운송 과정에서 극저온 상태를 유지해야 하고 증발이 잘 되는 특성 때문에 지금까지 이론적 가능성에 머물러 있던 액화수소의 장거리 해상 수송이 가능해지면서 호주와 같이 비교적 저렴한 지역의 저탄소 혹은 탄소중립 수소를 동아시아로 운반할 수 있는 국제 수소 공급망 구축을 위한 물꼬가 트이는 셈이다.   플래츠에 따르면 일일 탄소중립 수소 가격은 2월 21일 기준 호주가 kg당 4.05달러, 극동아시아가 kg당 6.15달러로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플래츠는 탄소중립을 위한 정책으로 수소 에너지 수요가 대폭 확대된 한국이 중장기적으로 액화수소 주요 수입국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했다.   플래츠의 수소 및 에너지 전환 분석가 앤킷 사찬은 “한국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따르면, 2040년까지 발전용·주거용 수소 연료전지를 각각 15GW, 2.1GW까지 확대하고 수소 연료전지차를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1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
관리자 | 2022.02.23 | 추천 0 | 조회 1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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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2.02.22>
<KOMSA, 비대면으로 여객선 안전관리책임자 교육>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경석)은 지난 15일, 16일양일간 ’22년 제1차 '여객선 안전관리책임자 교육'을 비대면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여객선 안전관리책임자 외 내항여객운송사업 종사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였으며, 22개 여객선사 26명이 △여객선 안전관리제도 및 법규 △연안항해술 및 선박운용지식 △여객선의 소방․구명설비기준 등으로 구성된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특히 공단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의를 포함하였으며, 해양환경공단(KOEM) 소속 전문강사를 초빙해 해양오염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등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공단 김경석 이사장은 “공단이 해양교통안전 종합관리기관으로서 여객선 안전관리역량 제고를 위한 전문적인 이론교육과 현장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여객선 안전운항 확보는 물론 해양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객선 안전관리책임자는 '해운법'에 따라 여객선 사업자가 고용하는 해양안전분야 민간 전문가로서, 매년 지정된 교육기관에서 연 1회 14시간씩 법정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청해부대 간부가 흉기로 부하 위협'… 軍검찰 조사 중>소말리아 해역 호송전대 '청해부대'에서 간부가 흉기로 부하를 위협하는 사건이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해당 간부는 사건 발생 뒤 국내로 복귀해 현재 군검찰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해군에 따르면 해군 간부 A씨는 청해부대 제36진에 선발돼 작년 11월 다른 부대원들과 함께 구축함 '최영함'을 타고 출항했다.   그러나 A씨는 청해부대 35진과의 임무교대를 위해 아덴만으로 향하던 함상에서 부하 간부 B씨에게 커터칼을 들이댄 일로 작년 12월 하선 조치됐으며 올 1월 국내로 돌아왔다.   B씨를 포함한 청해부대 가운데 A씨의 행동 때문에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군사경찰은 'B씨가 위협을 느꼈다'고 판단했다.   청해부대는 이 사건 발생 직후 피해자와 가해자를 분리 조치했으며, 군사경찰은 A씨를 조사한 뒤 군검찰로 송치했다.   해군 관계자는 "정확한 사건 경위는 현재 배에 남아 작전을 수행 중인 B씨가 복귀한 뒤 추가 조사를 해야 알 수 있다"며 "수사결과에 따라 법과 규정에 의거 엄중 처벌할 것"이라고 전했다.   청해부대 36진은 오는 6월까지 아덴만 해역에서 선박호송작전과 안전항해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7년만에 열린 인천~제주 항로, 여객선 취항 한달만에 '멈춤'>엔진 결함으로 취항 한달여 만에 운항이 중단된 인천~제주 항로 여객선 ‘비욘드 트러스트호’의 결항이 길어질 전망이다. 선사가 대체선박 투입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지만 비욘드 트러스트호의 결함 원인을 밝히는데 시간이 더 필요해서다.   22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인천~제주 항로 여객선 ‘비욘드 트러스트호’의 결항이 길어지고 있다.   지난해 12월10<span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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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2.02.17>
<스텔라데이지 실종자 가족들 "해수부, 선사에 과태료도 부과 안 해">2017년 남대서양 해상에서 일어난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주무부처인 해양수산부가 선박 침몰의 책임이 있는 선사에게 부과되야 할 과태료 처분을 5년 동안 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해수부는 이에 대해 '법적 검토가 필요하겠지만 과태료 적용 대상이 아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해명했다.   스텔라데이지호 대책위원회는 스텔라데이지호의 선사인 폴라리스쉬핑이 선박 침몰 이후 12시간 동안 관련 사실을 정부기관에 보고하지 않아 과태료 부과 받아야 할 대상임에도 아무런 행정 조치를 받지 않았다며 이에 대해 해수부에 민원을 제기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책위에 따르면 폴라리스쉬핑은 스텔라데이지호의 침몰을 2017년 3월31일 오후 11시20분 인지했지만 다음날 오전 11시6분이 되서야 부산해양경비안전서에 해양사고 발생 사실을 신고했다.   선사 측의 한발 늦은 신고로 사건 발생 13시간30분이 지난 4월1일 낮 12시50분에야 정부차원의 비상대책반이 가동됐고 첫 항공 수색은 42시간이 경과한 2일 오후 5시20분에야 실시됐다.   현행 해사안전법 등에 따르면 선박 소유자 등은 선박 침몰 사실과 조치 사실을 지체 없이 해양경찰서장 등에게 신고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해수부가 과태료를 부과하게 되어 있다.   하지만 해양수산부는 사고 이후 5년 동안 폴라리스쉬핑에 대한 과태료 처분을 내리지 않았다. 대책위 측은 "해양수산부는 해양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정부 기관으로서 선박소유자 등이 위법한 행위를 저지르면 위반사항에 대해 철저히 행정처분을 할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책위는 "해수부가 과태료 부과의 제척기간(5년)이 끝나도록 스텔라데이지호의 선사에 봐주기 행정처분으로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은 직무유기에 해당한다"라며 제대로 된 행정처분이 있어서 비슷한 사고를 막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해수부 관계자는 "해당 선박이 해사안전법의 적용 범위에 포함이 되지 않은 선박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과태료 부과가 안 된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현재 민원을 살펴보고 있어서 적용대상이 되는지 자세하게 살펴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스텔라데이지호는 2017년 3월31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남동방 1500해리 인근 공해상에서 침몰했다. 당시 한국인 8명, 필리핀인 16명 모두 24명의 선원이 승선해 있었지만 구조된 것은 필리핀 선원 2명뿐이었다. (관련기사: "스텔라데이지 아직 끝나지 않았다"…가족들이 고소장 낸 이유)     <청해부대 확진자 2명 빼고 함정 복귀… 작전 재개>소말리아 해역 호송전대 '청해부대'(해군 구축함 '최영함')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 2명을 제외한 모든 인원이 함정에 복귀해 17일부터 작전을 재개한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오늘 청해부대 추가 확진자는 없다"며 "전체적으로 4명 빼고 다 복귀했고 4명 중 2명은 확진자, 2명은 의무 지원 인력"이라고 말했다.   청해부대는 이날 임무준비상태를 점검하고 최종 상황평가를 거쳐 해양 안보작전을 재개할 계획이다. 격리 중인 4명도 20일 함정으로 복귀해 임무를 수행한다.   청해부대에선 지난달 27일 2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뒤 이달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1pt; mso-font-width: 100%; m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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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2.02.18>
<청해부대, '집단감염' 상황서도 우리 상선 안전 항해 도와>소말리아 해역 호송전대 '청해부대' 제36진(해군 구축함 '최영함') 장병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 상황에서도 우리 민간 상선을 아덴만 해적으로부터 지켜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8일 해군에 따르면 윌헴슨쉽 매니지먼트 코리아 소속 '모닝릴리'호의 정용환 선장은 지난 14일 청해부대 36진 장병들 앞으로 감사편지를 보내왔다.   '모닝릴리'는 앞서 지중해를 출발해 수에즈 운하와 아덴만을 지나 말레이시아·중국 등을 거쳐 경기도 평택항을 향해 가는 항로를 계획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 배가 유럽지역을 지나던 중 승조원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고, 배는 항해 일정을 맞추기 위해 확진자 등 6명을 유럽 지역 항구에 하선시킨 채 항해를 지속했다.   '모닝릴리'호는 해적 위험 지역인 아덴만 쪽으로 진입하던 이달 7일쯤 청해부대에 도움을 요청했고, 청해부대는 즉시 응답했다.   당시 청해부대원들은 코로나19 집단발병에 따라 대부분 오만 현지 호텔에 격리돼 있었고,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필수 인원만 함내에 남아 있었다.   함내에 남아 있던 이들 부대원은 레이더와 선박관리체계를 통해 '모닝릴리'의 위치와 인근 해역에 있는 다른 선박 위치를 추적했고, 해적으로부터 습격 받을 경우 즉시 도움 받을 수 있는 인근 연합군 함정 위치 등을 안내했다.   청해부대의 도움으로 아덴만을 무사히 통과한 '모닝릴리'는 이후 언론보도를 통해 청해부대에서 코로나19 집단발병이 있었단 뒤늦게 접했다고 한다.   정 선장은 편지에서 "배라는 환경조건이 얼마나 감염에 취약하고 대응하기 힘든지 잘 알고 있다"며 "밤낮을 가리지 않고 본선의 안전 상태를 확인해주는 연락을 받았고 청해부대가 항상 지켜주리란 믿음을 가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청해부대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바다를 함께 누비는 사람으로서 청해부대 모든 승조원의 건강과 안전 항해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청해부대에선 지난달 27일 27명의 부대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이달 10일까지 전 부대원 304명 중 간부 35명·병사 24명 등 59명의 확진자가 나왔었다.   청해부대는 17일까지 코로나19 확진자 중 2명을 제외한 전원이 완치돼 작전을 재개한 상태다.     <해상 마약범죄 끝까지 추적한다…해경·미국 DEA '맞손'>해경이 미국 법무부 산하 마약단속국(DEA)과 해상을 통한 마약범죄 수사에 긴밀히 협조하기로 했다.   해양경찰청은 이를 위해 18일 DEA와 업무협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국제 마약 범죄의 심각성에 공감, 해상을 통한 마약 밀수 등 현안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협의회에서 김성종 해경 수사국장과 조대희 DEA 한국지국장은 최근 우리나라가 국제 화물선 등을 이용한 마약 밀수 경유지가 되면서 국제 공조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함께 했다.   김 국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DEA와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며 “해상을 통한 마약류 단속은 물론 해양 종사자의 투약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if !supportEmptyP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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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2.02.15>
<사상 최대 실적에 운임 상승까지…하락장에서 빛나는 해운株>지난해 최대 실적을 기록한 해운주가 운임 상승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는 전망이 더해지면서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MM은 전 거래일 대비 1% 오른 2만5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장 초반 11.4% 상승한 2만785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팬오션은 전 거래일 대비 1.81% 내린 5970원에, 대한해운은 5.35% 내린 239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해운주의 상승세는 지난해 거둔 호실적 덕으로 보인다. HMM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52.2% 증가한 7조3775억원, 매출은 115.1% 늘어난 13조7941억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는 전신인 현대상선이 1976년 설립된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이다.   팬오션도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54% 늘어난 5729억원, 매출은 85% 증가한 4조6161억원을 기록했다. 2008년 이후 13년 만에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대한해운도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039억원으로 전년 대비 39.7% 증가하고, 매출도 30.5% 늘어난 1조153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이날 공시됐다.   증권가에서는 해운주가 지난해 거둔 호실적과 더불어 운임 상승에 따른 높은 수익성이 올해에도 이어질 거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달 7일 글로벌 해상 운송 항로의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집계를 시작한 2009년10월 이래 사상 최대치인 5109.6을 기록했다. 지난 11일 기준 SCFI는 4980.93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7배 올랐다.   이런 상황에 신영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은 국내 1위 해운사인 HMM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했다. 신영증권은 목표주가도 기존 2만7000원에서 3만3000원으로 22.2% 올렸다.   엄경아 신영증권 연구원은 "선박 회전율 둔화에 따른 물동량 감소보다 더 높은 폭의 운임상승으로 수익성은 최대를 기록했다"며 "병목현상 해소 이후 물동량 증가 속도보다 운임하락 속도가 훨씬 빠르겠지만 절대수준의 이익은 높게 유지될 것"이라고 했다.   팬오션의 경우에도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4분기 운임 강세와 적절한 전략으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방민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드라이브벌크 시황의 하방 경직성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100원에서 19.7% 상향한 8500원을 제시했다.   다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지정학적 리스크 등의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있다는 점은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는 우려도 나온다. 나민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SCFI 상승 영향으로 컨테이너선사업부 역시호실적을 기록했지만 유가 상승이 부담스러운 상황"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9000원에서 7500원으로 하향했다.     출처 :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1pt; mso-far
관리자 | 2022.02.23 | 추천 0 | 조회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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