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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12.21>
<필수선박 '활용방안 미흡·손실보상금 지급 규정 불합리'…감사원 지적>비상사태 등에 대비한 '국가 필수선박'(이하 필수선박)을 최근 발생한 해운물류사태에 투입하지 못하는 등 활용방안 마련이 미흡하고, 외국인 선원 승선제한에 따른 손실보상금 지급 규정이 불합리하다는 감사원의 지적이 나왔다.해운항만기능유지법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비상사태 등의 경우 필수선박의 소집을 명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해수부는 2006년~2021년 6월 1208척의 필수선박을 지정하고 외국인 선원 승선제한에 따른 임금손실보상금 등 총 740여억원을 지원했다. 감사원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운물류사태가 발생하는 등 필수선박의 소집이 필요한 상황인데도 해수부가 필수선박의 투입을 검토하지 않고, HMM 등 선사들의 임시선박을 투입해 필수선박 제도가 실효성 있게 운영되지 못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또 감사 기간 중 설문 조사 결과 2021년 6월 현재 지정된 필수선박 88척 중 55척이 0일~100일 이내 소집 가능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해수부 관계자는 "관련법에서 정한 투입 요건은 전시 상태에 준하는 위급 상황과 사회적 재난 발생시 필수선박을 투입할 수 있고, 그 상황은 해석하기 나름"이라며 "실제 투입 여부는 해수부 내부의 별도 위원회에서 결정한다"고 답했다.이어 "필수선박들은 현재 화주와 계약 맺어 운송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감사원 지적과 같이 이번 물류사태에 필수선박을 투입하게 되면 계약파기에 따른 손실보상과 추가 손실보상금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손실보상보다는 외국 또는 국적선사와의 협의로 임시 선박을 투입하는 것이 합리적인 대안이라고 판단해 현재 수출 물류 지원 대책을 추진해 왔다"고 덧붙였다.필수선박의 소집 절차·방법 등에 관한 운영 매뉴얼에 대해서는 "올 6월 수립했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감사원은 외국인 선원 승선제한에 따른 손실보상금 지급 규정이 불합리하다고 지적했다.해운항만기능유지법에 따르면 필수선박으로 지정되면 외국인 선원 승선제한 명령(최대승선 인원: 8명→6명)에 따라 선박소유자 등의 임금부담으로 인해 발생한 손실을 보상하도록 규정돼 있다. 하지만 해수부가 '외국인 선원 승선제한 명령 이행' 여부와 관계없이 필수선박의 '운항일수'에 비례해 손실보상금을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예산 낭비 우려가 있다는 것이 감사원의 판단이다.이로 인해 '외국인 선원 승선제한 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필수선박들에 약 11억원의 손실보상금을 지급했다는 지적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타당한 지적이라고 판단해 신규 지정 필수선박의 경우 선원 교대 기간을 감안해 지정일로부터 6개월 동안 지급하던 손실보상금을 한국인 선원 승선 시점으로 개선하도록 권고했다"고 말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1.12.31 | 추천 0 | 조회 1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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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12.20>
<앞으로 그리스에서도 우리 해기사 면허 인정된다>해양수산부는 12월 10일 그리스 해양도서부와 항해사, 기관사 등 해기사 자격면허(이하 ‘해기면허’)를 상호인정하는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그리스와의 협약 체결로 영국, 덴마크, 핀란드 등 41개 국가에서 우리나라의 해기면허가 인정받게 되었다.해기면허의 상호인정 협약은 자국 선박에 외국인 해기사를 승선시키기 위해 상대국가와 해기사면허 및 교육 이수증 등을 서로 인정해주는 정부기관 간 협약을 의미한다. 협약 체결로 양국은 해기면허를 비롯하여 해기교육과 훈련, 훈련 증빙서류와 상대 당사국이 발급한 건강진단서까지 서로 인정하게 된다.국제해사기구(IMO)의 '선원의 훈련·자격증명 및 당직근무의 기준에 관한 국제협약(STCW)'에 따르면, 국제항해를 하는 자국의 상선에 외국인 해기사를 승선시키기 위해서는 당사국 간 상호인정 협약을 체결해야 한다.그리스는 전 세계 선복량의 18%를 차지하는 선복량 1위의 해양강국이며, 최근 우리나라 조선소를 통해 새로운 선박 건조를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그리스와의 이번 협약 체결은 우리나라 해기사들이 그리스 선사에 취업하는 기회가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등 해외 취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석훈 해양수산부 선원정책과장은 “앞으로도 해외에 있는 양질의 일자리에 우리 해기사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타국과의 해기면허 상호인정 협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매출 감소한 연안여객선사에 최대 200억 신용보증 개시>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안여객선사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해양진흥공사 신용보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연안여객선은 육지와 섬을 잇는 유일한 대중교통수단이기 때문에 연안여객선사는 코로나19로 이용객이 줄어들어도 여객선 운항을 중단하거나 감축하기 어려워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해양수산부는 이러한 연안여객선사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12월 13일부터 한국해양진흥공사를 통해 전체 63개의 연안여객선사 중 2019년에 비해 2020년 또는 2021년 평균매출액이 감소한 선사를 대상으로 최대 200억원 규모의 보증을 제공한다. 다만, 자본잠식상태이거나 한국해양진흥공사 거래제한(국세·지방세 체납, 임금체불 등) 기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각 선사별 보증한도는 신용등급 등에 따라 3억원부터 7억원 사이이며, 3척 이상을 운항하는 선사에는 최대 2억원을 추가로 보증 지원한다. 또한, 대부분의 연안여객선사가 영세하여 신용도가 낮고, 신속한 지원이 필요한 점 등을 감안하여 특별보증형태로 간이평가를 거칠 수 있게 하는 등 신속하게 절차를 진행한다. 아울러, 연안여객선사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저 보증요율(0.5%~0.7%)을 적용한다. 이 보증을 받고자 하는 연안여객선사는 한국해양진흥공사에 개별적으로 신청한 후 심사를 거쳐 한국해양진흥공사와 보증부 대출을 협약한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변혜중 해양수산부 연안해운과장은 “한국해양진흥공사 신용보증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안여객선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라며, “섬 지역주민들의 유일한 대중교통수단인 연안여객선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등 섬 지역주민들의 이동권을 안정적으로 보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참위, 오늘 인천-제주 항로 취항재개 여객선 현장 안전조사>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사참위)가 20일 오후 6시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인천-제주 항로에 새로 취항한 여객선 비욘드트러스트호의 출항 전 안전점검을 현장 조사한다. 인천-제주 항로는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여객선 운항이 중단됐으나 선사 하이덱스스토리지에 의해 10일 운항이 재개됐다.이번 조사에서는 사참위, 선박안전점검기관, 선사 등이 참여해 합동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세월호 참사 이후 달라진 내항 여객선 출항 전 안전점검 체계 전반을 살핀다. 구체적인 조사 내용은 Δ출항 전 안전점검 절차 준수 여부 Δ안전점검표 확인 Δ계량 증명서에 의한 화물량 파악 Δ정확한 여객정원 확인 Δ화물고박 상태 확인 등이다. 이날 조사에는 문호승 사참위원장과 문현웅 안전사회소위원장, 담당 부서 조사관 등이 참여한다.   출처 : 해사신문(<span lang="EN-US" style="color: rgb(0, 0, 255);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1pt
관리자 | 2021.12.31 | 추천 0 | 조회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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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12.17>
<해양사고 막기 위해 도선사와 KP&I 힘모은다>한국도선사협회(회장 조용화)와 한국선주상호보험(KP&I, 회장 박영안)은 16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도선사협회 사무실에서 해양사고 방지 및 공동의 이익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서 양 기관은 △해양사고 방지에 관한 정보교환 및 공동연구 활성화 △양 기관의 자문 적극 협조 △공동의 관심사에 관한 세미나, 강의의 개최 및 공동출판물 제작 등을 통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조용화 한국도선사협회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식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이 더욱 폭 넓은 상호교류 협력을 통하여 해양산업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영안 KP&I 회장은 “이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협력하고 상생 발전하여 우리나라 해운업에 더 큰 기여를 하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업무 교류의 장이 마련되어 상호간 긴밀한 업무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최소한의 임직원만 참석했다.   <선박교통안전 저해행위 내년 1월초까지 집중단속 들어간다>해양경찰청은 연말연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12월 20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전국 20개 해상교통관제센터에서 선박교통안전 저해행위 집중단속을 시행한다.이번 집중단속은 선박교통관제구역 내에서 운항하는 선박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12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단속 예고 후 12월 27일부터 1월 9일까지 14일간 일제 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5년간 선박교통관제구역 내 선박 충돌‧좌초‧접촉 등 선박사고를 분석해보면 동절기(12월~2월) 중 전체 사고의 약 30.9%가 발생하였다.동 기간 내 사고를 살펴보면 올해 1월에 광양항에서는 위험물운반선을 운항하는 선장 A씨는 출항 중 인근 부두의 접안 선박과 충돌을 하였고, 평택항에서는 강풍으로 인해 닻이 끌려 정박선간 충돌이 발생하였다. 2월에는 인천항에서 예인선간 충돌이 발생하였다. 이러한 사고들은 음주운항, 관제통신을 청취하지 않는 등 관련 법규를 지키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해양경찰청은 연말연시 선박안전 확보를 위해 △관제구역 출입신고 위반 △관제통신 미청취 △지정항로 위반·제한속력 초과 △음주운항 등 해상불법 행위를 집중단속할 예정이다.관제대상선박의 선장이 정당한 사유 없이 선박교통관제에 따르지 않으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관제구역 출입신고를 해상교통관제센터에 하지 않는 등 관제절차를 위반할 경우 300만 원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해양경찰청 관계자는“운항자들이 법을 지키면 더 안전하다는 의식을 갖고 선박운항에 임한다면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연말연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1.12.31 | 추천 0 | 조회 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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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12.15>
<부산시선관위, 제20대 대선 선상투표 설명회 16일 개최>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중구 중앙동 관정빌딩 28층 대강당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선상투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선박관련협회, 선원노조, 선박회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설명회는 선박회사 관계자 등의 선상투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선상 투표 참여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Δ선상투표 제도안내 및 안내 동영상 상영 Δ선상투표 절차 및 유의사항 안내 Δ선상투표 홈페이지(전자팩스) 이용 선상투표 방법 Δ선상투표관련 의견수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선상투표는 대통령선거와 임기만료에 따른 국회의원선거에서 실시하며,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는 전국 총 4090건의 선상투표 신고 중 부산지역에서 총 1281건(31.3%)이 접수된 바 있다.부산선관위 관계자는 "지난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기준으로 부산지역이 전국 155개 선박회사 중 130개사(83.9%), 전국 2821명의 선상투표 신고인수 중 804명(28.5%)을 차지하는 등 부산이 전체 선상투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은 상황이다"며 "전국 선상투표를 책임진다는 각오로 선상투표관리체제를 빈틈없이 구축해, 정확하고 공정한 선상투표관리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1.12.16 | 추천 0 | 조회 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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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12.14>
<"음주운항 선박 AI가 찾는다"…해경청 자동탐지 시스템 개발>해양경찰청(청장 정봉훈)은 음주운항 의심 선박을 자동으로 탐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이 시스템은 과거 해상교통관제(VTS)센터, 경비함정 등에서 적발한 음주운항 선박의 비정상적 이동경로(지그재그 항해 등)를 분석, 이와 유사한 항적의 선박을 자동으로 탐지해 선박교통 관제사에게 알려주는 방식이다.음주운항은 대형 해양사고의 주요 원인 중 하나다. 2019년 부산 광안대교에 화물선 충돌 사고도 선장의 음주 운항이었다.해양경찰청은 지난해 7월 벤처형 조직 ‘선박교통관제기술개발단’을 창단하고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4차 산업 기술을 활용해 음주운항 선박을 자동으로 식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자료 수집·분석, 인공지능 개발까지 자체 기술력으로 진행해 예산도 대폭 절감했다.이 시스템은 우선 목포항 VTS에 설치해 인공지능 정확도 향상 과정을 거친 뒤 전국으로 확대 설치될 예정이다.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해양사고 예방 기술개발에 첫걸음을 뗐다“며 “앞으로 사고 예방을 위한 기술을 개발해 안전한 바닷길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1.12.16 | 추천 0 | 조회 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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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12.13>
<코로나19 위기 처한 연안여객선사 신용보증 지원한다>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안여객선사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해양진흥공사 신용보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연안여객선은 육지와 섬을 잇는 유일한 대중교통수단이기 때문에 연안여객선사는 코로나19로 이용객이 줄어들어도 여객선 운항을 중단하거나 감축하기 어려워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2019년 대비 연안여객선사 매출액/수송인원 추이: (2020) △27.2/△27.4 → (2021)△23.4/△21.4 해양수산부는 이러한 연안여객선사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12월 13일부터 한국해양진흥공사를 통해 전체 63개의 연안여객선사 중 2019년에 비해 2020년 또는 2021년 평균매출액이 감소한 선사를 대상으로 최대 200억원 규모의 보증을 제공한다. 다만, 자본잠식상태이거나 한국해양진흥공사 거래제한(국세·지방세 체납, 임금체불 등) 기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각 선사별 보증한도는 신용등급 등에 따라 3억원부터 7억원 사이이며, 3척 이상을 운항하는 선사에는 최대 2억원을 추가로 보증 지원한다. 또한, 대부분의 연안여객선사가 영세하여 신용도가 낮고, 신속한 지원이 필요한 점 등을 감안하여 특별보증형태로 간이평가를 거칠 수 있게 하는 등 신속하게 절차를 진행한다. 아울러, 연안여객선사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저 보증요율(0.5%~0.7%)을 적용한다. 이 보증을 받고자 하는 연안여객선사는 한국해양진흥공사에 개별적으로 신청한 후 심사를 거쳐 한국해양진흥공사와 보증부 대출을 협약한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변혜중 해양수산부 연안해운과장은 “한국해양진흥공사 신용보증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안여객선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라며, “섬 지역주민들의 유일한 대중교통수단인 연안여객선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등 섬 지역주민들의 이동권을 안정적으로 보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미크론 확산에 해운·항공운임 사상최고…수출기업 연말물류 비상>'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연말 성수기 시즌 최악의 물류난이 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해소 조짐을 보이던 항만 적체현상이 오미크론 출현으로 다시 심화하면서 해운운임과 항공운임이 각각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전주(11월26일) 대비 125.09포인트 오른 4727.06포인트를 기록했다. SCFI가 4700포인트를 돌파한 건 2009년 10월 관련 통계 집계를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 10월(1438.2포인트)과 비교하면 1년 만에 3배 이상 올랐다.SCFI는 지난 10월8일 4647.60포인트로 최고치 행진을 달리다 이후 4주 연속 하락하며 4,535.92포인트까지 떨어졌다. 한동안 보합세를 유지하던 SCFI는 오미크론이 등장한 지난주 재차 급상승했다. 특히 우리나라를 포함해 주요국의 수출항로인 미주 서안 운임은 지난주 289달러 치솟은 7019달러를 기록하며 사상최고치를 갈아치웠다.한국해양진흥공사 시황보고서에 따르면 북미 서안 주요 항구인 LA 및 롱비치 항 인근에서 하역을 대기하는 선박 수는 80여척으로 접안까지 약 2주가 소요되고 있다. 올해 초 수에즈 운하 봉쇄 여파 이후 적체가 지속되다 오미크론에 혼잡이 더 심해지고 있다.해운운임 상승과 선복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들이 항공 운송으로 눈을 돌리면서 항공화물 운임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글로벌 항공화물 운송지수인 TAC인덱스에 따르면 홍콩~북미 노선 운임은 지난달 1kg당 평균 11.54달러로 2015년 통계집계 이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홍콩~북미 노선 월평균 운임은 Δ6월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1pt;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font-width: 100%; mso-tex
관리자 | 2021.12.14 | 추천 0 | 조회 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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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관련 항만 방역 강화 안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관련 항만 방역 강화 안내
관리자 | 2021.12.14 | 추천 0 | 조회 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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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싱가포르 여행안전권역 여행객 방역조치 계획
한국-싱가포르 여행안전권역 여행객 방역조치 계획
관리자 | 2021.12.14 | 추천 0 | 조회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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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12.07>
<내년도 연안여객선 준공영제 항로 8개 선정>해양수산부는 2022년도 연안여객선 준공영제 확대지원 사업 대상항로 8개를 선정했다. 연안여객선 준공영제 확대지원 사업은 도서민의 안정적인 해상교통권 지원을 위해 민간선사가 운항 중인 항로 중 ①도서-육지 간 당일 이동이 가능하도록 도서에서 출발하거나 증회 운항하는 항로 또는 ②적자가 지속되어 단절될 우려가 있는 항로(연속 적자항로)의 운항 결손액을 국가·지자체가 일부 또는 전부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수부는 2018년도 사업 추진 이후 17개 항로를 선정하여 운항결손액에 대하여 총 92억원을 지원해왔다. 지원대상 항로는 매년 항로선정위원회에서 지원 타당성 등을 평가하여 선정한다. 2022년도 연안여객선 준공영제 확대지원 사업에는 14개 항로의 신청서가 접수되었고, 항로선정위원회 심사결과 평균점수가 높은 8개 항로를 지원대상으로 최종 선정하였다. 1일 생활권 항로 4개(백령-인천, 가거도-목포, 거문-여수, 대천-외연)와 연속적자 항로 4개(인천-덕적, 목포-상태서리, 여수-함구미, 통영-용초항로)가 선정되었다.선정된 도서-육지 간 1일 생활권 구축을 위한 항로의 경우, 추가로 운항하는 부분의 운항결손액에 대하여 국가가 50%, 해당 지자체가 나머지 50%를 지원하며, 연속 적자항로의 경우 해당 항로 운항결손액의 최대 70%까지 국가가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가거도‧백령도‧거문도 등 도서지역 주민들이 육지와의 1일 생활권 구축 혜택을 누리게 되고, 코로나 19 등으로 경영이 어려운 선사에게 적자결손액을 지원함으로써 도서-육지 간 항로단절도 선제적으로 예방한다. 변혜중 해양수산부 연안해운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민 교통편의가 증진되고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선사들이 항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도서민의 해상교통권을 확대지원 할 수 있도록 연안여객선 준공영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수출입물류 내년까지 애로 지속…긴급 점검회의 개최>수출입물류의 난항이 내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정부 관련 부처가 대책마련을 위해 긴급 점검에 나섰다.정부는 12월 1일 '수출입물류 비상대응 전담반(TF)' 4차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오미크론) 확산 관련 수출입물류 동향 및 그간 지원책의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전담반은 산업부 무투실장‧해수부 기조실장(공동반장), 기재부, 중기부, 국토부 등 정부 부처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무역협회, 해운협회, 국제물류협회, 한국무역정보통신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고 있다.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해상운임이 보합세를 보이고 있지만 높은 운임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해외 항만‧내륙운송 적체가 지속되는 등 물류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무역협회는 최근 조사결과, 수출입 기업들이 물류비 급등에 따른 채산성 악화, 해외 바이어와의 신뢰도 타격 등을 우려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정부의 물류비, 선복 공급, 융자 지원 등이 지속되어야 할 것을 건의했다.최근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확산과 관련하여 해수부, 국토부는 아직 물류에 우려되는 상황 및 추가적인 차질은 나타나지 않고 있으나, 변이가 확산되어 일부 국가의 항만 폐쇄, 선원교대 금지 등 현실화될 경우 물류 애로가 심화될 가능성도 있어 예의 주시가 필요하다고 전했다.대응반(TF)은 앞으로도 글로벌 물류 상황,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확산 동향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투입선박 항로‧규모 조정<span lang="EN-US" s
관리자 | 2021.12.09 | 추천 0 | 조회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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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12.03>
<해운단체들 '중대재해법 대응 선사 설명회' 개최>한국해운협회는 해운단체들이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해운산업협의체 제1차 선사설명회(온라인)'를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여의도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해운협회,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 한국선급,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등이 참석했다.협회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해운업계 영향 점검 및 대응방안을 제시하고 '안전보건관리체제' 구축시 실무적 준비사항 등에 대해 설명했다.구체적으로 Δ중대재해처벌법 대응방안 Δ중대재해처벌법 대응 구축사례 Δ해상인명사고 사례분석을 통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가능성 Δ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관리상 필요조치 등을 주제로 발표 및 질의응답을 진행했다.박영안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 회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제정에 따라 의무사항 등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오늘 설명회가 해운기업들이 산업재해를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는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4개 해운단체는 안전·보건관리체제를 구축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해운산업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중국어선 여수 해상서 일부 침수…선원 22명 전원 구조(종합)>전남 여수 간여암 인근 해상에서 중국어선이 암초와 충돌한 뒤 일부 침수됐으나 해경의 구조작업으로 승선 전원이 무사히 구조됐다.3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9분쯤 여수 간여암 남동방 약 22㎞ 해상에서 1000톤급 중국어선 A호(승선원 22명)이 암초와 충돌해 침수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경비함정 15척과 구조대, 헬기 2대 등을 현장에 급파해 중국 선원 22명 전원을 구조했다. 중국어선 A호는 남태평양에서 참치조업을 마치고 중국 석도항으로 귀항 중 선수 어창이 침수됐다. 배수작업이 불가능한 상태로 A호를 예인하기 위해 중국선단 어선이 사고현장으로 이동 중이다. 해경은 연료밸브와 에어벤트(공기관)을 봉쇄하고 해양오염에 대비하고 있다.여수해경 관계자는 "선박 앞 부분에 물이 차올랐지만 침몰 위험성은 낮다"며 "중국어선이 오면 선원들과 선박을 안전하게 이송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1.12.09 | 추천 0 | 조회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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