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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9.27>
<서해 남부 앞바다서 선박사고 잇따라…해경 35명 구조>해경이 주말 휴일 이틀 동안 서해 남부 앞바다(보령·홍성·서천)에서 해양사고와 응급환자 긴급이송으로 총 35명을 구조했다. 26일 보령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42분께 보령 대천항 인근 해상에서 3명이 승선한 어선 A호(5톤)가 해상에 떠다니는 부유물에 걸려 표류 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현장에서 안전관리를 지도하는 한편 민간 잠수사가 부유물을 제거한 후 A호는 1시간여 만에 대천항으로 입항했다. 같은날 오전 10시 46분에는 서천 부사방조제 인근에서 1명이 탄 고무보트 엔진이 고장 나 표류하자 구조요청을 받은 해경이 구조했다. 오후 12시 36분에는 서천 홍원항 인근에서 2명이 타고 있던 모터보트에 바닷물이 유입돼 약 5cm 침수되면서 엔진이 고장 나 표류했다. 이들은 해경이 구조정을 투입해 구조했다. 오후 2시 37분에는 보령 오천항 인근에서 2명이 탄 모터보트가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자 구조요청을 받은 해경이 구조정을 투입해 구조했다. 밤 11시 10분에는 보령 삽시도에서 9세 어린이가 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다쳤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동원해 1시간여 만에 대천항으로 이송했으며 다친 아이는 대기 중이던 119구급대에 인계됐다. 특히 26일에는 총 4건의 해양사고로 26명이 구조됐다. 이날 오전 8시 31분과 10시 44분에는 홍성 천수만 죽도 인근과 보령 삽시도 인근에서 2명과 3명이 탄 모터보트가 각각 엔진 고장 및 연료 부족으로 표류했다. 출동한 해경은 순찰정과 민간구조선을 통해 홍성 남당항 예인, 연료유 주입 등의 구호 조치를 했다. 오후 2시 40분에는 3명이 승선한 모터보트가 기관 고장으로 서천 마량항 인근 해상에서 표류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연안구조정을 출동시켜 모터보트를 마량항으로 예인했다. 또 이날 오전 9시에는 홍성 천수만 죽도 인근에서 18명이 탄 낚시어선 B호(8톤)가 저수심의 갯벌·모래 지역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공조에 나선 보령·태안해경은 민간구조선을 현장에 급파해 대응했다. 다친 승객들은 없으며 선장을 제외한 17명은 민간구조선을 통해 홍성 남당항으로 이동했다. 이와 관련, 보령해경 관계자는 “해양오염피해는 없으며 B호는 오늘 오후 4시께 만조 시기에 해수면 상승에 따라 스스로 사고해역을 빠져나왔다”고 말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1.10.01 | 추천 0 | 조회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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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상시면접 제5회 해기사시험 시행 공고
2021년도 상시면접 제5회 해기사시험 시행 공고
관리자 | 2021.09.16 | 추천 0 | 조회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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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6 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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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9.16>
<포항~울릉 항로에 1만톤급 여객선 취항…6시간30분 소요>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영일만항과 울릉군 사동항을 오가는 1만1500톤급의 뉴시다오펄호(1만1515톤)가 16일 첫 운항에 나섰다. 선사인 울릉크루즈 측은 취항 앞두고 실시한 항로 운항 적성 검사 등을 모두 통과해 이날 오전 정식 운항면허를 발급받았다. 첫 취항에 나선 뉴시다오펄호는 당초 오후 11시 포항 영일만항을 출항할 예정이었지만 제14호 태풍 '찬투'의 북상으로 출항을 낮 12시로 앞당겼다.첫 출항에는 승객 140여명이 승선했으며, 승용차 등은 선적하지 못했다.울릉크루즈 관계자는 "태풍 영향 등으로 승객들에게 예기치 못한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승용차 등 대형 화물 문제와 포항영일신항만 건물에 임시로 사용하고 있는 매표소 등 승객 편의 시설 등을 최대한 빠른 시일 내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가족과 함께 울릉도에 있는 집으로 가기 위해 승선한 60대 A씨는 "파도가 좀 높아지면 섬 주민들의 발이 묶였었는데, 1만톤이 넘는 초대형 여객선이 취항해 한시름 덜게 됐다. 아무쪼록 안전하게 운항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7년 7월 건조된 뉴시다오펄호는 길이 170m, 폭 26m로 1200명의 승객과 7500톤의 화물(컨테이너)을 실을 수 있다. 울릉크루즈(주)는 포항 영일만항에서 매일 오후 11시, 울릉 사동항에서 낮 12시30분 각각 출항하며 소요시간은 약 6시간30분 걸린다.   <연근해어선 외국인선원 1000명 늘어난 1만8300명 합의>수협중앙회는 지난 13일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이하 선원노련)과 연근해어선 외국인선원 고용 등에 관한 노·사 합의 서명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서명식에서 수협중앙회 홍진근 대표이사와 선원노련 정태길 위원장은 외국인선원 총도입정원을 현재 1만7300명에서 1만8300명으로 증원하기로 합의했다. 이중 실승선인원도 기존 1만명에서 1만1000명으로 1000명이 증원됐다. 수협중앙회는 외국인선원 도입규모 확대로 코로나19 장기화, 수산물 소비침체 및 외국인선원 인력 부족으로 정상적인 조업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의 어가 경영 정상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노사협상은 2018년 5월 마지막 타결 이후 약 3년 4개월간 노사 양측 이견으로 합의에 난항을 겪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극심한 구인난에 처해 있는 연근해 업계의 생존을 위해서는 외국인선원 공급확대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노·사 양측의 공감하에 최종 합의되었다는 것이 수협의 설명이다. 특히, 이번 노사협상의 주요합의 중 하나인 실승선인원 증원은 2012년 내국인 선원 보호를 위해, 처음 1만명으로 제한 설정된 이후, 약 10년간 증원 협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어업현장에서 외국인선원 부족으로 조업에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서는 실승선인원 증원이 불가피 하다는 노·사 양측의 교감 끝에 합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수협중앙회 관계자는“이번 총도입정원 및 실승선인원 증원합의는 선원 구인난에 시달리는 어업인들의 인력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외국인선원의 사증발급 제한 조치 등으로 외국인선원의 국내 입국이 제한되고 있으나, 외국인선원의 총도입정원 증원에 대한 정부 승인을 조기에 득하여 외국인선원이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서명식은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 및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지침을 고려하여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p align="justify" class="0" style="font-size: 11pt; -ms-text-autospace:;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관리자 | 2021.09.16 | 추천 0 | 조회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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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9.15>
<제5회 아·태 지역 국제해양디지털 콘퍼런스' 성료>해양수산부는 9월 8일과 9일 이틀 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5회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제해양디지털 콘퍼런스(Digital@Sea AP 2021)’를 개최했다. 올해 콘퍼런스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내 영상 회의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국제항로표지협회(IALA) △덴마크해사청(DMA) △국제수로기구(IHO) △국제해사기구(IMO) 및 호주해사청(AMSA) 등 국제기구와 유럽, 아·태 및 북미 지역 등지의 정부 기관, 학계, 산업계 관계자 약 50개국 8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종료됐다.아‧태 콘퍼런스는 2017년에 우리나라가 창설하여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그간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물론, 유럽 및 북미 지역과 바다 내비게이션(e-Navigation)을 포함한 해양디지털 기술 관련 협력을 도모하는 국제적 협의체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지금까지는 주로 바다 내비게이션(e-Navigation) 관련 기술 협력이 이뤄졌으나, 올해부터는 해양디지털 기술 전체로 협력범위가 확대된다.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국제 해양 디지털 신산업 선도’라는 주제로 △탄소 저감과 해양 디지털의 역할, △국제 해양 디지털 정보 공유 플랫폼 △해양 디지털 핵심 기술과 국제 표준화 △해양 디지털 전환과 조화로운 협력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 유럽·북미에서 진행되는 Digital@Sea 콘퍼런스를 소개하는 세션도 진행됐다.명노헌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이번 콘퍼런스는 기존 이내비게이션(e-Navigation) 국제 콘퍼런스가 해양 디지털 체계로 확대·개편된 첫 번째 콘퍼런스”라며 “콘퍼런스 개최를 계기로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해운 환경을 제공하고 해양 디지털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필요한 해양 디지털화의 국제 협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콘퍼런스는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해당 콘퍼런스의 국문 및 영문 생중계 영상을 다시 볼 수 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1.09.16 | 추천 0 | 조회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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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9.13>
<'제22회 자랑스러운 해대인상' 후보자를 찾습니다>한국해양대학교총동창회(회장 박신환 스파크인터내셔널 대표이사)는 '제22회 자랑스러운 해대인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한국해양대 출신의 해대인으로서 최고의 영예인 제22회 자랑스러운 해대인을 선정, 시상함에 앞서 '자랑스러운 해대인상 규정'에 따라 추천 절차를 실시하는 것이다. 후보대상은 한국해양대 동문으로서 사회활동을 통하여 그 공적이 뚜렷하여 모교를 빛내 인사이며, 추천은 한국해양대 동문 및 지회, 기타 동창회에서 추천할 수 있다. 후보자 공적기준은 △투철한 애교정신과 국가 및 지역사회에 탁월한 업적을 남긴 인사 △모교와 총동창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적인 있는 인사 △타의 귀감이 되고 공공의 이익에 현저하게 공헌한 인사 △축적된 업적들이 사회의 귀감이 되고 해당 분야 또는 사회적으로 특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인사 등이다. 추천마감은 오는 10월 31일까지이며, 접수처는 총동창회 사무국(051-462-7259, 팩스 051-469-7258, kmouaa@hanmail.net)으로 하면 된다.   <"또 올랐다"…해운운임 18주 연속 최고가 경신>글로벌 해운 운임이 18주 연속 최고가를 경신했다. 미주 동·서안, 유럽, 지중해, 호주/뉴질랜드, 중동, 남미 등 모든 노선이 일제히 상승했다. 10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해운운임 지표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이날 기준 4568.15포인트를 기록했다. 전주(9월3일) 대비 65.51포인트 오른 수치다. 우선 HMM의 주력 노선인 미주 서안 노선은 1FEU(길이 12m 컨테이너)당 전주(6322달러) 대비 56달러 오른 6322달러로, 11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미주 동안 노선은 1FEU당 1만1731달러로 전주(1만1648달러)대비 83달러 올라 1만2000달러도 목전에 뒀다. 유럽 노선 운임도 2주 연속 상승했다. 1TEU(길이 6m 컨테이너)당 7491달러로 전주(7443달러) 대비 48달러 올랐다. 지중해 노선과 호주/뉴질랜드 노선 역시 운임이 급상승했다. 지중해 노선은 1TEU당 전주 대비 76달러 오른 7365달러, 호주/뉴질랜드 노선은 44달러 오른 4198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중동 노선은 3941달러로 전주대비 111달러나 올랐고, 남미노선도 1만148달러로 전주대비 136달러 상승했다.SCFI는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9년 10월 이래 지난해 중순까지 2010년 7월2일 1583.18포인트가 최고치였지만, 지난해 11월<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1pt;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관리자 | 2021.09.16 | 추천 0 | 조회 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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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9.08>
<거제 대형 조선소서 집단감염…종교시설로도 퍼져 누적 14명>거제의 한 대형 조선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더욱이 거제 조선소 집단감염은 종교시설로도 퍼져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경남도는 8일 오후 코로나19 브리핑에서 거제 소재 조선소와 관련해 1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지난 7일 거제 소재 조선소 종사자 1명이 최초 확진된 후 종사자 6명과 가족 2명 등 8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거제시 방역당국에서는 조선소 내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해 같은 층 근무자 137명과 가족·지인 34명, 확진자가 방문한 종교시설 방문자 200여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8일 오전 종교시설 방문자 3명과 조선소 종사자 2명이 추가되면서,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14명이 됐다. 거제 소재 기업·종교시설 관련 확진자 중에서는 학생 5명이 포함돼 방역당국은 현재 초등학교 2곳과 고등학교 2곳 등 학교 4개소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검사를 진행 중이다. 해당 종교시설은 8일부터 12일까지 폐쇄조치했으며, 추후 검사결과에 따라 폐쇄 연장 등의 조치사항을 재검토할 예정이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1.09.16 | 추천 0 | 조회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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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 2021년도제23회~제30회 해기사시험 시행 공고
시험 / 2021년도제23회~제30회 해기사시험 시행 공고
관리자 | 2021.09.13 | 추천 0 | 조회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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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3 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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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역대응(10-3판) 개정 안내
코로나19 검역대응(10-3판) 개정 안내
관리자 | 2021.09.10 | 추천 0 | 조회 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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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9.06>
<여수 오동도 앞 해상 급유선 기름 780ℓ 유출…80% 방제마쳐(종합)>전남 여수시 오동도 앞 해상에서 작업 중인 급유선에서 기름 약 780ℓ가 유출돼 해경이 긴급 방제작업을 진행 중이다. 5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4분쯤 전남 여수 오동도 북방 B투묘지에서 작업 중이던 5328톤급 외국적 석유제품운반선 A호와 699톤 급유선 B호에서 저유황 연료유 약 780ℓ가 유출됐다. 해경은 경비함정 16척과 유관기관 2척, 민간방제선 2척, 민간어선 5척, 항공기 1대를 동원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해수유동예측시스템을 가동해 해양오염 사고현장 주변 약 2.7㎞해상까지 방제범위를 넓혀 유흡착포 등을 이용한 방제작업을 진행했다.추가 해양오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제선을 동원한 오일펜스를 설치, 기름 포집으로 수거하고 자연 소멸 작업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번 사고는 석유제품운반선 A호가 급유선 B호로부터 연료유를 공급받던 중 연료유가 넘치며 해상으로 기름이 흘렀다. 당초 유출된 기름은 약 20ℓ로 알려졌으나 이후 780ℓ인 것으로 다시 확인됐다. 현재 방제작업은 약 80% 정도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 관계자는 "방제작업 마무리 후 선박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자세한 사고원인과 유출량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며 "조사를 통해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엄청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현대글로비스, 가스 해상운송 본격 진출…트라피구라와 계약>현대글로비스가 세계 3위권 원자재 트레이딩 기업인 스위스 트라피구라의 손을 잡고 가스 해상운송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현재 자동차선 중심의 해운 사업 외연을 넓히면서 현대차그룹 주도로 추진하고 있는 수소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밸류 체인에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스위스 트라피구라(Trafigura)와 운송 계약을 맺고 2024년부터 암모니아 및 액화석유가스(LPG) 해상운송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트라피구라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업으로 석유, 가스, 광물, 비철금속 등을 취급하는 원자재 트레이딩 업체다. 2020년 기준 연매출 173조원에 달하는 업계 3위 수준으로 꼽힌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최대 10년 간 글로벌 수요처에 암모니아 및 LPG를 운송하며 수소 밸류 체인 구축을 위한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을 위해 현대글로비스는 2000억원을 투자해 2척의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Very Large Gas Carrier)을 건조하고 시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 선박은 적재 규모 8만6000㎥ 크기의 초대형으로 가스 운반선 중에서 최대 크기에 달한다. 현대글로비스는 통상적인 가스운반선이 LPG 위주로 운반하는 것과 달리 화물창을 특수 재질로 제작해 암모니아까지 운송할 수 있게끔 한다. 무엇보다 암모니아는 수소 대량수송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현대차그룹 전반의 수소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현재 기술 수준에서 수소를 운반하고 저장하려면 기체 상태를 액체로 바꿔야 한다. 기체 수소는 운송 용량이 제한적이고 액화수소(영하 253도 극저온 조건의 액체상태 수소) 방식은 저장 밀도가 낮고 상용화가 되지 않았다. 이러한 가운데 현실적 대안으로 떠오르는 것이 바로 암모니아다. 수소에 질소를 결합하면 암모니아가 되는데, 암모니아 상태로 수소를 해상운송한 뒤에 수요처에서 수소만을 추출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암모니아는 액화수소와 달리 상온에서 비교적 쉽게 액화하며 단위 부피당 1.7배 수소를 더 많이 저장할 수 있어서 대량 운송이 용이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 세계 최초로 대형 액화수소 운반선 개발의 첫 단계인 '기본 인증'을 한국선급과 라이베리아 기국으로부터 획득했다. 한국 선사와 조선사가 협력해 기초 승인을 받은 게 대형 수소 운반선 인증 중에서 최초인 셈이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글로벌 원자재 기업과 장기 계약을 통해 가스 해상운송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게 됐다"라며 "청정 수소 인프라 구축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출처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
관리자 | 2021.09.07 | 추천 0 | 조회 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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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9.02>
<인권위 "스텔라데이지호 추가 심해수색해야"…국무총리에 의견표명>국가인권위원회는 스텔라데이지호의 침몰 원인 규명과 실종자 유해 수습을 위한 추가 심해수색이 필요하다고 국무총리에 의견표명했다고 2일 밝혔다. 2017년 3월31일 남대서양 공해상에서 침몰된 스텔라데이지호에 탑승한 한 실종자의 가족의 진정에 따른 결정이다. 진정인은 "추가 수색의 필요성이 공론화됐지만, 외교부가 현재까지 대책을 강구하지 않아 실종자 가족들은 참사 이후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실종자 가족이 국가를 상대로 추가 심해수색의 미실시에 따른 책임을 묻는 재판이 진행 중이어서 인권위법에 따라 진정 자체는 각하됐다. 하지만 인권위는 "재난사고 시 국민의 생명과 신체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은 국가의 책무라는 점을 고려해, 추가 심해수색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표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외교부는 "항해기록저장장치(VDR) 회수와 선박에 미발견 구명벌 부착 여부 확인을 목적으로 예비비 50억원을 마련해 추가 수색을 위해 노력하였으나 예산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하지만 인권위는 "국가는 추가 심해 수색을 해달라는 실종자 가족들의 호소에 답해야 하며, 정확한 사고원인의 규명을 통한 재발 방지와 실종자 유해 수습을 위해 추가 심해수색의 실시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추가 심해수색은 외교부를 포함한 여러 부처의 협의가 필요한 사안이므로 국무총리에게 의견을 표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이 안건은 지난달 23일 열린 전원위원회에서 논의됐는데 인권위원 4인명은 의견표명 결정에 반대했다.이들은 "정부가 국가의 책무를 다하지 못하했다"면서 "추가 수색을 실시하지 않는 것은 실종자 가족들의 행복추구권의 하나인 신원권(애도권)을 침해한 것으로 '권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울산항에 밀입국한 미얀마 선원 검거…강원도서 농장 취업까지>유조선을 타고 울산항에 들어와 무단으로 밀입국한 미얀마 선원과 이를 도운 브로커들이 검거됐다. 울산경찰청은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미얀마 국적의 20대 남성 A씨와 브로커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시에라리온 국적의 유조선을 타고 울산항에 들어온 A씨는 지난달 15일 오후 7시25분께 울산항 효성부두에서 무단 이탈했다. 당시 A씨는 선적 작업 중 부두 근처에서 세워져 있던 하역 감독자의 자전거를 훔쳐 타고 달아났다. A씨는 달아난 이후 강원도의 한 농가에 취업해 며칠간 일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얀마인 브로커 1명과 한국인 브로커 1명은 국내에 체류하면서 A씨의 도주를 돕고 취업을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A씨의 도주 경로를 추적해 지난 1일 오전 강원도의 한 숙소에서 함께 있던 이들 3명을 검거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다른 죄가 있는 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산은, HMM 임금협상 타결에 “대표 국적 원양선사 역할 다해주길”>산업은행은 해운사인 HMM이 2021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에 돌입한 지 77일 만에 최종 합의안을 도출한 데 대해 “대표 국적 원양선사로서 제 역할을 다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2일 밝혔다. HMM은 2021년 임금 및 임단협에서 육상직원과 해상직원(선원)들의 임금을 각각 7.9% 인상하고 격려금과 생산성 장려금 650%, 복지비 평균 약 2.7% 인상 등에 합의했다.HMM의 최대주주이자 채권단인 산은은 “이번 임금협상에선 구조조정 과정 중 낮아진 임금수준에 대한 보상방안을 협의해 현재 영업실적은 물론 미래 변동성까지 동시에 고려한 합의가 이뤄졌다”고 평했다. 이어 “노사는 치열한 논의를 거쳐 최종적으로는 HMM의 중장기 발전과 해운산업의 재건을 위해 대승적 합의를 했고 그 과정과 결과에 대해 채권단으로서의 고민과 우려도 적지 않았다”고 전했다.산은은 “노사 참여 TF에서 향후 마련할 ‘성과급 제도와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
관리자 | 2021.09.07 | 추천 0 | 조회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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