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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역대응(10-3판) 개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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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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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9.01>
<인천해수청, 3분기 유류세보조금 지원>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홍종욱)은 관내 등록된 내항화물운송사업자를 대상(110개사, 343척)으로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유류세보조금 신청서류를 접수 한다고 밝혔다. 유류세보조금은 내항화물운송사업자가 금년도 3분기(‘21.6.1~8.31 기준)에 과세유로 구입한 선박용 경유(MGO)를 화물운송 목적으로 선박에 사용한 경우에 한해 1리터(ℓ)당 345.54원을 국가가 지원하는 제도로 내항화물운송사업자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2001년부터 시행하였다.신청서류가 접수되면 해운법 등 관련규정에 따라 유류사용의 적정성 등을 엄격히 심사하고, 국고보조금의 공정하고 투명한 집행을 위하여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지급한다.신청방법은 인천지방해양수산청 홈페이지(http://incheon.mof.go.kr 알림마당 - 공지사항)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고, 신청서류는 신청자가 직접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도 제출이 가능하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1ㆍ2분기에도 내항화물운송사업자에게 약 22억원의 보조금을 지급하였고, 이를 통해 사업자의 경영난 해소를 도모한 바 있다. <부산해수청, 3분기 내항화물선 유류세보조금 지원>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강용석)은 2021년 3분기 내항화물운송사업자 유류세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유류세보조금 지원은 2021년 6월부터 2021년 8월까지 구입분을 대상으로 하고, 9월 1일부터 9월 7일까지 신청서류를 접수받아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e나라도움)을 통해서 ’21년 10월 중에 지급할 예정이다.지원대상 유류는 과세유로 구입한 선박용 연료유 중 경유에 한하며 ℓ당 지급단가는 345.54원이다. 윤두한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코로나19 지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한 지역 내항화물선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하게 유류세보조금을 지원하되, 부정수급 방지 및 투명한 집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홈페이지(http://www.portbusan.go.kr) 알림마당(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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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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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9.02>
<인권위 "스텔라데이지호 추가 심해수색해야"…국무총리에 의견표명>국가인권위원회는 스텔라데이지호의 침몰 원인 규명과 실종자 유해 수습을 위한 추가 심해수색이 필요하다고 국무총리에 의견표명했다고 2일 밝혔다. 2017년 3월31일 남대서양 공해상에서 침몰된 스텔라데이지호에 탑승한 한 실종자의 가족의 진정에 따른 결정이다. 진정인은 "추가 수색의 필요성이 공론화됐지만, 외교부가 현재까지 대책을 강구하지 않아 실종자 가족들은 참사 이후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실종자 가족이 국가를 상대로 추가 심해수색의 미실시에 따른 책임을 묻는 재판이 진행 중이어서 인권위법에 따라 진정 자체는 각하됐다. 하지만 인권위는 "재난사고 시 국민의 생명과 신체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은 국가의 책무라는 점을 고려해, 추가 심해수색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표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외교부는 "항해기록저장장치(VDR) 회수와 선박에 미발견 구명벌 부착 여부 확인을 목적으로 예비비 50억원을 마련해 추가 수색을 위해 노력하였으나 예산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하지만 인권위는 "국가는 추가 심해 수색을 해달라는 실종자 가족들의 호소에 답해야 하며, 정확한 사고원인의 규명을 통한 재발 방지와 실종자 유해 수습을 위해 추가 심해수색의 실시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추가 심해수색은 외교부를 포함한 여러 부처의 협의가 필요한 사안이므로 국무총리에게 의견을 표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이 안건은 지난달 23일 열린 전원위원회에서 논의됐는데 인권위원 4인명은 의견표명 결정에 반대했다.이들은 "정부가 국가의 책무를 다하지 못하했다"면서 "추가 수색을 실시하지 않는 것은 실종자 가족들의 행복추구권의 하나인 신원권(애도권)을 침해한 것으로 '권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울산항에 밀입국한 미얀마 선원 검거…강원도서 농장 취업까지>유조선을 타고 울산항에 들어와 무단으로 밀입국한 미얀마 선원과 이를 도운 브로커들이 검거됐다. 울산경찰청은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미얀마 국적의 20대 남성 A씨와 브로커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시에라리온 국적의 유조선을 타고 울산항에 들어온 A씨는 지난달 15일 오후 7시25분께 울산항 효성부두에서 무단 이탈했다. 당시 A씨는 선적 작업 중 부두 근처에서 세워져 있던 하역 감독자의 자전거를 훔쳐 타고 달아났다. A씨는 달아난 이후 강원도의 한 농가에 취업해 며칠간 일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얀마인 브로커 1명과 한국인 브로커 1명은 국내에 체류하면서 A씨의 도주를 돕고 취업을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A씨의 도주 경로를 추적해 지난 1일 오전 강원도의 한 숙소에서 함께 있던 이들 3명을 검거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다른 죄가 있는 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산은, HMM 임금협상 타결에 “대표 국적 원양선사 역할 다해주길”>산업은행은 해운사인 HMM이 2021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에 돌입한 지 77일 만에 최종 합의안을 도출한 데 대해 “대표 국적 원양선사로서 제 역할을 다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2일 밝혔다. HMM은 2021년 임금 및 임단협에서 육상직원과 해상직원(선원)들의 임금을 각각 7.9% 인상하고 격려금과 생산성 장려금 650%, 복지비 평균 약 2.7% 인상 등에 합의했다.HMM의 최대주주이자 채권단인 산은은 “이번 임금협상에선 구조조정 과정 중 낮아진 임금수준에 대한 보상방안을 협의해 현재 영업실적은 물론 미래 변동성까지 동시에 고려한 합의가 이뤄졌다”고 평했다. 이어 “노사는 치열한 논의를 거쳐 최종적으로는 HMM의 중장기 발전과 해운산업의 재건을 위해 대승적 합의를 했고 그 과정과 결과에 대해 채권단으로서의 고민과 우려도 적지 않았다”고 전했다.산은은 “노사 참여 TF에서 향후 마련할 ‘성과급 제도와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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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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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9.06>
<여수 오동도 앞 해상 급유선 기름 780ℓ 유출…80% 방제마쳐(종합)>전남 여수시 오동도 앞 해상에서 작업 중인 급유선에서 기름 약 780ℓ가 유출돼 해경이 긴급 방제작업을 진행 중이다. 5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4분쯤 전남 여수 오동도 북방 B투묘지에서 작업 중이던 5328톤급 외국적 석유제품운반선 A호와 699톤 급유선 B호에서 저유황 연료유 약 780ℓ가 유출됐다. 해경은 경비함정 16척과 유관기관 2척, 민간방제선 2척, 민간어선 5척, 항공기 1대를 동원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해수유동예측시스템을 가동해 해양오염 사고현장 주변 약 2.7㎞해상까지 방제범위를 넓혀 유흡착포 등을 이용한 방제작업을 진행했다.추가 해양오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제선을 동원한 오일펜스를 설치, 기름 포집으로 수거하고 자연 소멸 작업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번 사고는 석유제품운반선 A호가 급유선 B호로부터 연료유를 공급받던 중 연료유가 넘치며 해상으로 기름이 흘렀다. 당초 유출된 기름은 약 20ℓ로 알려졌으나 이후 780ℓ인 것으로 다시 확인됐다. 현재 방제작업은 약 80% 정도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 관계자는 "방제작업 마무리 후 선박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자세한 사고원인과 유출량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며 "조사를 통해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엄청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현대글로비스, 가스 해상운송 본격 진출…트라피구라와 계약>현대글로비스가 세계 3위권 원자재 트레이딩 기업인 스위스 트라피구라의 손을 잡고 가스 해상운송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현재 자동차선 중심의 해운 사업 외연을 넓히면서 현대차그룹 주도로 추진하고 있는 수소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밸류 체인에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스위스 트라피구라(Trafigura)와 운송 계약을 맺고 2024년부터 암모니아 및 액화석유가스(LPG) 해상운송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트라피구라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업으로 석유, 가스, 광물, 비철금속 등을 취급하는 원자재 트레이딩 업체다. 2020년 기준 연매출 173조원에 달하는 업계 3위 수준으로 꼽힌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최대 10년 간 글로벌 수요처에 암모니아 및 LPG를 운송하며 수소 밸류 체인 구축을 위한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을 위해 현대글로비스는 2000억원을 투자해 2척의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Very Large Gas Carrier)을 건조하고 시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 선박은 적재 규모 8만6000㎥ 크기의 초대형으로 가스 운반선 중에서 최대 크기에 달한다. 현대글로비스는 통상적인 가스운반선이 LPG 위주로 운반하는 것과 달리 화물창을 특수 재질로 제작해 암모니아까지 운송할 수 있게끔 한다. 무엇보다 암모니아는 수소 대량수송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현대차그룹 전반의 수소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현재 기술 수준에서 수소를 운반하고 저장하려면 기체 상태를 액체로 바꿔야 한다. 기체 수소는 운송 용량이 제한적이고 액화수소(영하 253도 극저온 조건의 액체상태 수소) 방식은 저장 밀도가 낮고 상용화가 되지 않았다. 이러한 가운데 현실적 대안으로 떠오르는 것이 바로 암모니아다. 수소에 질소를 결합하면 암모니아가 되는데, 암모니아 상태로 수소를 해상운송한 뒤에 수요처에서 수소만을 추출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암모니아는 액화수소와 달리 상온에서 비교적 쉽게 액화하며 단위 부피당 1.7배 수소를 더 많이 저장할 수 있어서 대량 운송이 용이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 세계 최초로 대형 액화수소 운반선 개발의 첫 단계인 '기본 인증'을 한국선급과 라이베리아 기국으로부터 획득했다. 한국 선사와 조선사가 협력해 기초 승인을 받은 게 대형 수소 운반선 인증 중에서 최초인 셈이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글로벌 원자재 기업과 장기 계약을 통해 가스 해상운송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게 됐다"라며 "청정 수소 인프라 구축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출처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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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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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8.31>
<부산항 출항 선박서 7명 확진…해양수산업계 집단감염 계속(종합)>31일 부산 중구 소재 한 해운사업장 소속 선박 A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이날 시보건당국에 따르면 부산에서 제주도로 출항한 화물선 A호 승선원 중 1명이 29일 최초 확진됐다. 이 확진자는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어 제주시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A호에는 13명이 승선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이 중 제주도 거주 승선원 2명과 최초확진자 1명은 확진 당일 제주도에서 하선 조치됐다.시보건당국은 해당 선박이 부산 감천항에 입항한 30일 선원 10명과 가족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 승선원 3명과 승선원 가족 3명 등 6명이 추가 확진됐다. 확진된 승선원 중 일부는 1차 백신접종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승선원 7명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조치됐다. 현재까지 해당 해운사업장 관련 확진자는 7명이다.부산지역에서는 지난 23일에도 감천항 동편부두에서 일하는 직원 10명이 확진되는 등 해양수산업계 관련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부산지역에서는 A호발 확진자 포함 56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누계 확진자는 1만1438명으로 늘었다. <부산항 입항 화물선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부산항에 입항한 화물선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31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항에 입항한 화물선에서 선원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선박에는 총 13명의 선원이 타고 있었으며, 이중 3명은 제주에서 하선했다. 제주에서 하선한 선원 중 1명이 확진되었고, 2명은 격리조치되었다. 부산에 입항한 선원 10명 중에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7명은 격리되었다.부산시 관계자는 제주에서 내린 확진자는 제주시설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부산에서 확진된 3명은 부산시설에서 치료를 받는다고 전했다. <해남에서 선박 충돌사고…응급환자 2명 이송>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30일 오후 1시경 해남 갈산항 앞 해상에서 입항 중인 어선 A호(1.78톤, 연안복합, 승선원 2명)와 항해 중인 B호(1.28톤, 양식장관리선, 승선원 2명)가 충돌해 구조에 나섰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A호는 아침 6시경 해남군 송호항에서 조업차 출항해 조업을 마치고 입항 중, 항해 중인 B호와 충돌하여 A호 선원이 신고했다. 완도해경은 경비함정, 연안구조정,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 B호 승선원 2명이 부상을 당한 것을 확인하고 해경구조대원이 직접 B호에 승선하여 응급조치를 실시했다또한, 완도해경은 보다 신속한 이송을 위해 민간구조선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1pt;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font-width: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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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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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8.29>
<부산 출항 화물선에서 베트남 선원 실종돼>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지난 27일 오후 8시 35분경 M-9 묘박지에서 출항한 A선박(16,960톤, 베트남국적, 화물선, 승선원 22명)에서 베트남 선원 B씨(1979년생)가 실종되어 수색 중에 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27일 출항한 A선박에서 하루가 지난 28일 오전 7시 30분경 뒤늦게 B씨가 행방불명된 것을 인지하고 대리점을 통해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한 것이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출동 경비함정을 동원해 A선박 항로를 따라 집중 수색 중에 있으나, 행방불명된 실종선원의 정확한 실종시간 및 장소를 특정하지 못하여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다. 또한, 단순 실종이 아닌 것을 염두에 두고 관련사항을 유관기관에 전파하여 CCTV 확인 및 해안가 수색 등 실종선원을 수색하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부산해경 배동주 정보외사과장은 “실종자 수색작업에 총력 대응하고 있으며, 추가 현장상황을 확인하는 대로 다시 알리겠다”고 말했다. <연안해운업계, 중대재해처벌법 매뉴얼 만든다>한국해운조합(이사장 임병규)은 지난 26일 '중대재해처벌법 이행 매뉴얼' 제작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조합원의 안전 및 보건 조치의무 이행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추진되었다. 용역은 한국해기사협회 소속 한국선장포럼이 맡는다.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범위 연구 ▲해사법령-중대재해처벌법ㆍ산업안전보건법 요구사항 비교ㆍ분석 ▲최근 10년 간 중대재해 사례 분석 ▲내항선 안전ㆍ보건관리 실태 조사 ▲안전ㆍ보건 확보 의무 이행을 위한 표준 매뉴얼 제작 등이다. 용역은 앞으로 4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조합은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외항선사 대비 소규모이고 열악한 인력구조를 가진 조합원사들에게 법률에서 정하는 안전 및 보건조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효율적인 방향을 제시하여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경영안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 또는 사업장, 공중교통수단 등을 운영하며 안전 및 보건 조치의무를 위반하여 인명피해를 발생하게 한 사업주, 경영책임자 등의 처벌을 규정함으로써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시민과 종사자의 생명, 신체를 보호함을 목적으로 2021년 1월 26일 제정된 바 있다.이 법의 제정에 따라 사업주와 경영책임자 등은 안전 및 보건 조치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강도 높은 처벌 및 손해배상 책임이 부여되지만 현재 이에 대한 업계의 대응책이 없는 실정이다.이에 따라 조합은 그간 법률 제정과정부터 규제가 합리적으로 규정될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에 업계의 의견을 적극 개진하고, 해운단체 간 공동대응을 추진하여 왔다. 또한, 법률 적용범위 등에 대한 법률자문, 웨비나 개최 등을 통해 조합원의 규제 이행력 제고를 위한 선제적 대응책 마련을 위해 노력해 왔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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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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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8.30>
<인천항 입항 선박서 확진자 20명 발생>인천항에 입항한 선박에서 승선원 20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다수의 언론 보도에 따르면, 국립인천검역소 등을 인용해 인천항에 입항한 파나마선적 화물선에서 확진자 20명이 발생했다. 이 선박은 인도네시아에서 출항해 중국으로 향하던 중에 확진자가 발생해 지난 26일 인천항 내항에 입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선박에는 한국인선원 4명과 미얀마선원 19명이 승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중 한국인선원 3명과 미얀마선원 17명이 최종 확진판전을 받았다. 이 선박에는 3명의 선원이 남아 선박관리를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국립인천검역소가 공개적으로 발표한 8월 27일 검역일정에는 유증상자 발생 신고로 'SEA TOPAZ'호의 승선원 23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확진된 승선원들은 인천과 경기 지역의 병원이나 치료샌터로 옮겨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조업중 어선에서 화재사고…승선원 12명 전원구조>12명이 승선한 조업 중인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 인근의 선박의 도움으로 승선원 전원이 구조됐다. 해양수산부와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9일 오후 3시 50분께 충남 태안군 격렬비열도 남서방에서 조업 중 근해채낚기어선 202남양호(포항선적, 29톤, 승선원 12명)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02남양호는 격렬비열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하던 중 기관실에 화재가 발생하였으며, 정상적으로 운항할 수 없는 상태가 되자 구조 요청을 했다.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은 인근 해역에서 지도‧단속 임무 수행 중인 무궁화24호를 사고해역으로 급파하여 해당 어선을 구조하고, 선원과 선체의 안전상태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태안해경도 인근 경비함정과 구조항공기 등을 현장에 급파하는 한편, 인근 선박에 긴급구난 명령을 발동했다고 밝혔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인근 조업 중 화재소식을 접한 수성호(선장 최철환, 77)에서 사고선박에 접근계류해 안전 대피장소를 제공하는 한편, 함께 기관실 화재를 진압해 큰 피해를 막았다.양진문 서해어업관리단장은 “이번 화재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는데, 발생 초기에 주변 어선에서 신속하게 화재 진압에 참여해줘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며, “최근 해상 각종 안전사고가 증가하고 있기에 출어하는 어선들은 화재예방 등 출항 전 선박의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여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태안해경은 사고 선박이 입항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HMM 육상노조 파업 투표 이틀간 진행…이번주 판가름>HMM 육상노조가 30일부터 이틀간 파업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가결될 경우 해원연합노조(해상노조)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투쟁 방향을 밝힐 계획이다. 30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HMM 사무직원들로 구성된 육상노조는 이날 오전 8시부터 31일 오전 8시까지 24시간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쟁의행위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한다. 결과는 31일 오후에 나올 예정이다. 앞서 해상노조는 22일~23일 진행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투표자 대비 92.1%의 찬성률로 가결했다. 해원노조에 이어 육상노조의 파업 투표도 가결될 전망이다.배재훈 HMM 사장과 김진만 육상노조위원장, 전정근 해원노조위원장 등 노사 대표는 지난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HMM 본사에서 막판 협상을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확인했다. 노사 대표는 오는 9월1일 협상을 재개한다. 업계는 노조가 1일 협상에서 육·해상 공동 투쟁을 카드로 협상을 벌일 것으로 보고 있다. 육·해상노조는 지난 24일 공통투쟁위원회를 발족했다. HMM은 노조가 약 3주간 파업 실행 시 얼라이언스에 미치는 예상 피해액은 타 선사 선복 보상에 따른 직접적 영업 손실 등 약 5억<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1pt;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font-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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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 격리면제가 적용되지 않는 국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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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 국내체류 외국인(선원) 백신 접종 예약 방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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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8.27>
<부산항 허치슨터미널 컨테이너 파손으로 기름 유출>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26일 오전 3시 18분경 부산항 허치슨터미널 부두에서 20피터 컨테이너가 파손되어 적재되어 있던 중질유가 부두우수관로를 타고 해상으로 유출되어 해상 긴급 방제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전날인 25일 오후 7시경 허치슨부두내에서 컨테이너 차량이 운항 중 트렌스퍼 크레인(겐튜리크레인)과 충돌하여 차량에 실려있던 20피터 컨테이너가 파공되어 컨테이너 내 적재되어 있던 중질유가 해상에 유출되었다.다음날 26일 오전 3시 18분경 허치슨부두에 접안 중인 M호 기관장이 해상에 부유한 검은색 기름을 발견하고 부산해경 상황실에 신고하여 방제정, 경비함정 등을 급파하였다. 유출된 기름은 인근 시민부두 등으로 확산되어 부산시청, 군부대, 해양환경공단 및 민간방제업체를 동원하여 긴급 방제작업 중에 있다.컨테이너 내 저장용기의 화물은 저유황중질유로 육상 보일러용으로 사용되는 기름으로 약 20여톤이 적재되었으며 대부분이 해상으로 유입되어 해경은 허치슨터미널부두관계자, 컨테이너 운송업자 등을 대상으로 해경에 기름유출 신고가 늦은 이유, 기름이 해상으로 유출된 경로 및 유출량에 대하여 조사 중에 있다.또한, 해경은 해상 오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허치슨부두 및 시민부두에 정박한 선박들의 외판에도 검은색 기름이 부착되어 이들 출항선박이 선체외판의 오염군을 완전히 제거한 다음 출항할 것을 지시했다.부산해경 박상욱 해양오염방제과장은 “부두 내 컨테이너 작업 및 유류이적 작업 시 해상으로 유류가 유출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올랐다"…해운운임 16주 연속 최고가 행진>글로벌 해운 운임이 16주 연속 최고가를 경신했다. 유럽 노선은 상승세가 꺾였지만, 미주 동안 및 호주/뉴질랜드 노선이 가파르게 상승하며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웠다27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해운운임 지표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이날 기준 4385.62포인트를 기록했다. 전주(8월20일)보다 45.44포인트 오른 수치다. 대표적으로 HMM의 양대 주력 노선 중 하나인 미주 서안 노선은 1FEU(길이 12m 컨테이너)당 전주(5927달러) 대비 45달러 오른 5949달러로, 9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며 6000달러 돌파를 목전에 뒀다.미주 동안 노선은 상승 폭이 더 크다. 1FEU당 1만1138달러로 전주 대비 272달러나 올랐다. 1만달러를 넘은 지 5주 만에 1만1000달러도 돌파했다.호주/뉴질랜드 노선과 남미 노선도 운임이 급상승했다. 호주/뉴질랜드 노선은 1TEU(길이 6m 컨테이너)당 전주 대비 190달러 오른 3962달러, 남미노선은 155달러 오른 1만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중동 노선도 3776달러로 전주보다 56달러 올랐다.반면 유럽 노선은 1TEU당 전주(7365달러) 대비 33달러 내린 7365달러로 2주 연속 내림세를 나타냈다. SCFI는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9년 10월 이래 지난해 중순까지 2010년 7월2일 1583.18포인트가 최고치였지만, 지난해 11월<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1pt; mso-ascii-font-fam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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