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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8.13>
<말레이 당국, 韓 유조선 억류·선장 구금…18명 선원 탑승>말레이시아 당국이 한국 국적의 유조선을 억류 중이라고 11일(현지시간) 선박연료 전문매체 '십앤드벙커'가 보도했다. 해당 선박은 사전 고지 없이 동 조호르(East Johor)에 진입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해양경찰해양집행기구(MMEA)는 이날 온라인 성명을 통해 "한국 국기를 단 유조선(tanker)을 말레이시아 현지 시간으로 지난 10일 오후 5시 15분(한국 시간 10일 오후 6시 15분)경 동조호르 수역에서 억류했다"고 밝혔다.다만 선박의 이름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MMEA는 "선박은 진입 계획을 사전에 고지하지 않았고, 통행 허가증도 제시하지 않았다"고 억류 이유를 설명했다.해당 선박에는 18명의 한국인과 인도네시아인, 미얀마인 선원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선장과 기관장은 구금된 채 조사를 받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도크 채웠는데 만들 사람이 없다?…조선업계 '인력난'>국내 조선업계가 지난해 말부터 수주를 이어가며 도크를 채우고 있지만 정작 선박을 건조할 인력이 부족해 고민이다. 12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한국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국내 조선 '빅3'의 올해 수주 합계는 총 304억달러로 합계 수주목표 317억의 95.9%를 달성했다. 조선소들은 이미 2년치 이상의 일감을 확보한 만큼 수익성 위주의 수주에 주력하고 있다. 문제는 조선소 근로자가 지속적으로 줄어들면서 배를 만들 인력이 부족하다는 점이다.조선산업은 공정의 자동화가 상당히 이뤄진 다른 산업과 달리 숙련된 노동자들의 비중이 높은 산업으로 꼽힌다. 하지만 장기간에 걸친 구조조정에다 최근 주 52시간 적용으로 잔업이 줄면서 실질임금도 줄어 노동자들의 신규 유입도 줄었다는 게 노동계의 지적이다.금속노조 조선업종노조연대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등 8개사의 노동자 수(원하청 포함)는 2019년 1월 10만1058명에서 2020년 7월 9만9934명, 올해 5월 9만771명으로 줄었다. 2년여 만에 10%가 줄어든 것이다. 노동자 감소는 인력 부족으로 이어진다.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발표한 '생산직접직 필요인력' 자료에 따르면 올해 4분기부터 인력 부족 현상이 나타날 전망이다.울산, 경남, 부산, 전남 등지에서 Δ2021년 4분기 199명 Δ2022년 1분기 3649명 Δ2022년 2분기 5828명 Δ2022년 3분기 8280명 Δ2022년 4분기 7513명의 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인력 부족 현상이 가장 심각한 지역은 국내 최대 조선소가 있는 울산으로, 내년 3분기 최대 5972명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했더.<span
관리자 | 2021.08.18 | 추천 0 | 조회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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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8.12>
<울산해수청, 울산항 종합상황실 운영>울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박용한)은 울산항 민간부두의 경비‧보안업무를 총괄하는 종합상황실을 2021년 8월 11일부터 시범운영하여 각 종 장비점검 및 시설보완 등을 거친 후 오는 9월 1일부터 정상 운영한다.울산항 종합상황실은 울산항 민간부두(27개)의 CCTV(79개)를 연계하여 항만보안 및 감시체계를 총괄 지휘하는 종합상황실로서, 기존의 경비종합상황실(울산항만공사 관리)이 국유부두에 한정하여 운영하여 왔으나 이번에 울산항 종합상황실이 운영됨에 따라 민간부두에 대하여도 종합적인 감시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울산청은 지난해 사업설명회(‘20.1.22)를 시작으로 실시설계 용역, 전기‧통신공사 등을 통하여 사업예산(항만보안시설 확충) 약 25억원을 들여 종합상황실을 구축(’20.12.30 준공) 하였으며, 이후 장비점검 및 근무자(청원경찰) 채용‧교육 등을 실시하며 상황실 운영을 차질없이 준비해왔다. 울산항 종합상황실은 항만을 통한 밀수, 밀항, 밀입국자 등 보안사고 및 테러 등의 발생 징후에 대하여 감시하며, 보안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민간부두 보안책임자 및 경찰 등 유관기관에 전파 및 협조요청을 통하여 즉각적으로 대응 할 수 있도록 24시간 상시 운영한다.박용한 울산해수청장은 “이번 울산항 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하여 울산항 보안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적극적인 항만보안 감시활동을 통하여 울산항에서 보안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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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8.11>
<전남서 외국인 선원 31명 확진…입·출항시 검사 등 대응 강화>전남에서 31명의 외국인 선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1일 외국인 고용 사업장, 근해어업 출항전 선박 등 내·외국인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이는 최근 전국적으로 외국인 사업장 중심으로 집단감염 확산세가 높게 나타나고 있는 만큼 외국인 집단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다. 이에 이날 오후 1시까지 전남에서는 31명의 외국인 선원들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실제로 전날 진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선원 7명 중 4명이 외국인(인도네시아 3명·베트남 1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또 이날 오전 목포에서 부산선적 선원 3명(인도네시아)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처럼 외국인 선원들의 코로나19 감염이 이어지면서 방역당국은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내외국인 선원들에 대한 주 1회 진단검사를 유지한다. 특히 도는 진단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아야 출항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입항시에도 검사 후 음성 판정을 받아야 내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강영구 도 보건복지국장은 "최근 외국인 관련 감염사례가 전국적으로 급증하고 있다"며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방역을 통해 지역 확산을 사전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방역은 내외국인 구분없이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진단검사 실시, 백신 접종 적극 참여, 방역수칙 준수 등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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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8.10>
<부산-인천 해사고 총동창회도 공정위 규탄 성명 발표>중견 해운인력을 양성하는 해사고등학교 출신 인사들도 공정거래위원회의 해운공동행위 제재에 대해 규탄하고 나섰다. 국립부산해사고등학교 총동창회 및 국립인천해사고등학교 총동문회는 10일 성명서를 내고 "공정위는 대한민국 해기사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해운산업 죽이기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양 해사고 출신 해기사와 그 가족들의 이름을 발표한 이날 성명서에서 이들은 "공정위의 국적컨테이너선사에 대한 부당한 과징금 부과 방침을 즉각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부산 및 인천해사고는 지난 1978년과 1981년 각각 개교한 이래 1만5000여명의 해기사들을 배출하여 국적선사의 선박운항을 담당하고 있다.특히, 양 해사고 출신 해기사들은 한일항로, 한중항로, 동남아시아항로 등 12개 국적컨테이너 선사들이 운항하는 선박에 집중 투입되어 우리나라 수출입화물을 운송하면서 국가 경제발전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승선 생활에 임하고 있다. 양 해사고 재학생들 또한 우리나라 상선대를 운영할 주역이 되겠다는 청운의 꿈을 안고 지금 이시간에도 거친 파도와 싸우며 승선을 위한 학업에 매진하고 있다.이들은 "공정위가 12개 국적컨테이너 선사들에게 6000여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할 경우 국적선사들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고, 이는 해당 선사의 선박에 승선근무하고 있는 해기사 및 그 가족들의 생계를 위협 함은 물론 해사고에 재학 중인 학생들의 꿈을 짓밟는 행위"라고 못박았다.이들은 "1만5000여명의 부산 및 인천해사고 출신 해기사와 4만5000여 가족들은 공정위의 부당한 처사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으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1.08.18 | 추천 0 | 조회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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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8.07>
<부산~대마도 여객선 다들 어디갔나…한국인 발길 끊긴 대마도는 지금>코로나 팬데믹으로 부산~대마도를 운항했던 여객선들이 자취를 감춘 지 오래다. 이들 선박관련 회사는 대부분 홈페이지를 닫았거나 휴장을 공지해 놓은 상태다.부산~대마도 노선을 운항했던 선박은 니나, 오션플라워, 코비, 비틀, 오로라 등 5척인데, 쓰시마부산사무소 관계자에 따르면 이 중 오션플라워는 포항 인근에서, 니나호는 남해 인근에서 운항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비와 오로라에 대한 정보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부산~대마도를 1시간10분에 운항하며 한국인 관광객으로부터 호응을 얻었던 JR큐슈 보유 고속여객선 '비틀'은 최근 일본 자국에서 비정기적 운항을 하거나, 일부는 매각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제이알큐슈고속선㈜ 관계자에 따르면 비틀호는 총 4척으로, 이중 2척(비틀1, 2호)은 운항을 멈췄다. 최근 건조된 '퀸비틀'은 연안 쿠루즈 형태로 임시운항 중이며, 비틀3호는 매각 예정이다. 이같은 상황 탓에 대마도에서 숙박업 등을 하는 한국인 경영자들은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될수록 부산~일본노선을 운항하는 선사들의 선박 매각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코로나 사태가 종식되더라도 한국인 여행객 수는 큰폭 줄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마도 히타카츠항 인근에서 숙박업을 하는 한국인 최모씨에 따르면 그나마 최근에 건조된 제이알큐슈고속선 '퀸비틀'이라도 대마도 노선을 운영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선사가 결국 대마도 항로를 포기하자 현지인들의 시름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 제이알큐슈고속선 측은 "퀸비틀호 항로를 두고 부산~대마도~후쿠오카 운항도 논의했지만, 후쿠오카에서 부산까지 바로 운항하면 3시간 40분이 소요되는데 비해 히타카츠에 기항해 손님을 승하선시킬 경우 총 소요시간이 4~5시간에 달해 선박여행의 매력이 떨어진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한 희망도 불투명해지자 현지에 나갔던 한국인 경영자들은 대부분 한국으로 돌아오고, 일부는 가까스로 버티고 있는 상황이다. 최사장은 "현지에서는 부산~대마도 운항이 재개되더라도 실제로 운항하는 배는 오션플라워호 1척 정도로 보는 사람이 많다"며 "최소 3~4년간은 한국인 여행객 수가 예전 수준으로 회복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히타카츠 렌터카 회사들은 렌터카들을 대거 처분했고, 대마도의 한국인 경영자들은 거의 모두 한국에 돌아갔다"며 "한국인이 운영하던 대마도의 자산은 2019년 7월 일본 불매운동 이후 2년 가까이 방치돼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숙소는 폐허처럼 되고, 내지 못한 세금 등이 쌓여 있을 것"이라며 "다시 일어서는 게 어려울 것이기 때문에 폐업하는 게 차라리 쉽다고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쓰시마시 차원에서도 자구책을 찾는 분위기다. 최사장은 "현재 대마도 시청은 일본 정부의 보조금을 받아서 국내 여행객을 유치하는 것에 신경을 쓰고 있다"며 "쓰시마 시장은 '한국에 의존하지 않는 대마도'를 공약으로 내걸었다"고 설명했다. 쓰시마부산사무소 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 사태 이전 5년(2015~2019)간 대마도를 찾은 한국인들은 149만 6282명에 달한다. 2015년 21만3676명, 2016년 25만9815명, 2017년 35만6316명, 2018년 41만309명이 각각 방문했고, 일본 불매운동이 일어났던 2019<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1pt; mso-fare
관리자 | 2021.08.06 | 추천 0 | 조회 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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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8.06>
<상반기 해적사건 31% 감소…서아프리카는 주의해야>해양수산부는 2021년 상반기 전 세계 해적사건 동향을 발표하고, 해적에 의한 선원납치사건이 급증하고 있는 서아프리카 등 해적출몰해역 항해 시 선사 등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98건)보다 약 31% 감소한 68건의 해적사건이 발생하였으나, 납치피해 선원은 5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4명)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전체 해적사건이 감소한 것은 서아프리카 해역과 아시아 해역에서 큰 폭으로 사건이 줄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주요 해역별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서아프리카 해역은 22건으로 지난해 상반기(35건)보다 약 37%가 감소하였는데, 특히 지난해 서아프리카에서 가장 많은 해적사건이 발생한 나이지리아 해역에서 71%가 감소한 것이 특징적이다. 그러나, 서아프리카 해역에서는 올해도 현지어선에서 조업 중인 우리 국민이 피랍(2건, 5명) 후 풀려난 바 있으며, 상반기 전 세계 선원(50명) 및 선박(1척) 피랍사건이 모두 이 해역에서 발생하여 선사‧선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해양수산부가 지정한 고위험해역에서는 무장요원 승선, 현지 호송서비스 활용 등 안전조치 없이는 조업‧통항을 자제할 필요가 있다. 고위험 해역은 지난 3년간(2017~2019) 서아프리카 해역 선원납치 현황을 분석하여 발생률이 현저히 높은 지역을 선정(2020. 7. 3.~, 나이지리아, 베냉, 토고, 카메룬 인근해역)하고 있다. 고위험해역 진입 제한은 현재 권고사항이지만, 지난 7월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진입제한 조치가 가능한 근거규정이 통과됨에 따라 공포 후 6개월이 지나는 2022년 2월부터 의무화될 예정이다. 아시아 해역의 해적사건은 대부분 단순강도 형태로 발생하고, 인도네시아 등 연안국의 순찰 강화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2건)보다 약 33%가 감소하였으나, 우리나라 선박들의 주요 통항로인 싱가포르 해협에서는 해적사건이 증가하는 추세다. 싱가포르 해협에서의 해적사건은 주로 야간항해 중 발생하였으며, 해적이 선원에게 발각되는 경우 도주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이 해역을 항해하는 선박은 항해당직 선원 외 주변 경계를 위한 선원을 추가로 배치하는 등 대응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아메리카 해역의 해적사건은 아시아 해역과 유사하게 대부분 단순강도 형태로, 전체 사건중 약 75%가 정박 중에 발생하였으나, 무장한 해적에 의한 인질피해(3명)도 발생한 바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소말리아·아덴만 해역에서는 최근 2년간 해적사건이 발생하지 않았으나, 올해 1월 화물선을 대상으로 1건이 발생하였다.명노헌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올해 상반기 해적사건은 감소하였지만 여전히 해적위협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며, 특히, 서아프리카 해역은 선원의 몸값을 노린 납치 피해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선사‧선원의 각별한 주의와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라며, “정부에서도 신속한 해적정보 전파 및 국내외 협력 등을 통해 우리 국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피랍 2건 우리선원 전원 석방돼>외교부는 지난 6월 1일 서아프리카 해상에서 해적에게 납치됐던 한국인 선원 4명이 석방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아프리카 기니만 인근에서 조업 중 해적에 납치됐다. 이들은 납치 두 달만인 우리시각으로 지난 1일 저녁 10시께 풀려났다. 이들의 건강은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지난 5월 19일 아프리카 가나 연안인 테마 해상에서 해적에게 피랍된 한국인 선장도 지난달 석방됐다. 한국인 선장은 중국인 소유 참치잡이 어선에 승선해 조업 중에 무장한 해적들에게 납치됐다. 당시에 한국인 선장을 비롯해서 러시아(1명), 중국(3명) 등 총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맑은
관리자 | 2021.08.06 | 추천 0 | 조회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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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8.05>
<송영길 대표 "노동자 소외되는 일 없도록">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이하 선원노련), 한국해운협회(이하 해운협회) 등 해운업계 대표자들은 지난 7월 29일 오전 9시 부산 마린센터 3층 국제회의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간담회를 열고, 해운업계 현안을 논의했다. 선원노련 정태길 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한민국 선원들은 물론, 해운업계에 당면한 문제에 대한 국회 차원의 해결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정책안을 전달한다”라며, “현재 가장 시급한 문제인 공정거래위원회의 해운선사 천문학적 과징금 부과 논란에 대해 집권 여당에서 해결해달라”라고 요청했다. 또한, 정 위원장은 “코로나19 2년차를 지나면서 해상선원의 현실에 맞지 않는 방역지침이 시행되고 있으므로 오히려 선원과 해운수산인들에게는 차별과 피해로 돌아오고 있다”라며, 선원에 맞는 방역대책을 수립해 줄 것을 강력하게 건의했다. 이와 함께, PCR음성확인서 미제출시 입국 제한, HMM 노사임금협상 과정에서 채권관리단 임금인상 억제 등 문제 해결에 더불어민주당이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이에, 송영길 대표는 “과징금 문제는 청와대를 비롯한 관계부처와 긴밀히 논의중에 있고, 특히 공정위는 국회 정무위 소관 기관으로 윤관석 정무위원장께서 같이 챙기도록 하겠다”라고 답했다. 또 송 대표는 “방역당국과 상의해서, 싱가포르에서 선원들이 하루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 올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라고 말했다. HMM 노사임금협상 건에 대해선, 송 대표가 추가 자료를 받기로 하며 “노동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또한, 간담회에서 받은 해운업계 현안을 대통령께도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정태길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님과 당 지도부에서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우리 선원들의 절절한 현안을 부디 잘 살피시어 국회에서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한다”며, “해운산업이 흔들리면 한국경제가 무너진다는 것을 유념하시고 집권 여당에서 꼭 해결해주실 것이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윤관석 사무총장 및 국회 정무위원장, 박재호 부산시당위원장, 김진욱 대변인, 박영미 부산중구영도구지역위원장이 참석했다.해운업계는 노측 대표로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정태길 위원장과 가맹노조, KSS&KMI선원연합노조 문철수 위원장, 전국선박관리선원노조 박성용 위원장, 팬오션(주)해상연합노조 황선운 위원장, 흥아연합노조 김한석 위원장, 에이치엠엠해원연합노조 전정근 위원장, 선원노련 이영호 정책고문이 참석했고, 사측 대표로 한국해운협회 정태순 회장, 김영무 상근부회장,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강수일 회장, 한국해기사협회 이권희 회장이 참석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1.08.06 | 추천 0 | 조회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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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8.04>
<해운협회 "해운법 개정안 관련, 한겨레 보도 사실과 달라">국내 외항해운업계가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장금 부과 방침에 대해 거세게 항의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언론이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해운법 일부개정안'에 대해 혹독한 비난을 퍼붓자 외항해운업계가 반발하고 있다.외항해운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는 한국해운협회는 4일 한겨레신문이 8월 3일자로 보도한 '선진국은 해운담합 허용?…거짓투성이 해운법 개정안'이라는 제하의 기사와 관련해 "기사의 내용이 사실과 맞지 않다"고 유감을 표명했다.한겨레는 이 기사에서 "해운업계 공동행위(담합)를 사실상 전면 허용하는 법안이 발의돼 논란이 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해운협회는 "위성곤 의원이 발의한 해운법 개정안은 허용되어 있지 않은 공동행위를 새로이 허용하는 법안이 아니다. 이미 현행 해운법은 정기선 해운기업의 공동행위를 허용하고 있다"고 반박했다.해운협회는 "공동행위를 허용하는 해운법(제29조)과 이를 부정하는 공정거래법(제19조)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하여 공정거래법 제58조(법령에 따른 정당한 행위에 대해서는 공정거래법을 적용제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정위가 무리하게 조사를 시행함에 따라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선사의 공동행위에 대해서 해운법에 따라 해양수산부가 규율토록 명확히 하기 위해 발의된 개정안으로 이해된다"고 설명했다.한겨레는 또 "법안의 핵심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선사 담합을 제재하지 못하게 하는 것인데, 이는 전세계적으로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내용이다. 특히 해당 법안은 주요국가가 모두 해운업계 담합을 허용한다는 거짓근거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고 보도했다.이에 대해 해운협회는 "사실을 왜곡했다"고 일축했다. 해운협회의 설명에 따르면, 미국, EU, 일본, 중국, 대만, 싱가포르, 호주, 말레이시아 등 우리나라와 유사한 상황인 대부분의 주요 해운국들은 정기선사 간 공동행위를 허용하고 있다. 한겨레가 주장한 거짓근거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는 설명이다.한겨레는 이어 "유럽연합(EU)은 2008년 정기선 담합에 대한 경쟁법 제재를 포괄적으로 면제해주는 규정을 폐지했다"고도 했다. 해운협회는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맞받아쳤다.해운협회는 "EU의 정기선 운임에 대한 경쟁법 면제 폐지의 배경에 대해 국내외 해운업계 및 전문가들의 논의가 많다"면서, "EU의 경우 운임에 관한 공동행위를 포함하는 해운동맹은 폐지하였지만, 선사 간 공급능력의 조절, 선박 공동운항 등 컨소시엄 형태의 선사 간 공동행위는 허용하고 있으며, 컨소시엄의 독점금지법 일괄 적용면제를 2024년 4월까지 연장한 것을 보면 기사의 내용은 틀린 것임을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EU가 운임에 관한 공동행위인 해운동맹을 폐지한 이유에 대해 해운협회는 "세계 컨테이너 1위, 2위, 3위, 5위 선사가 유럽 선사이고, 이들 4개사의 보유 선박량이 전 세계 선박량의 52.5%를 차지하고 있음을 고려할 때 해운동맹을 계속 인정해 중소선사들과 함께 생존하는 것보다 초대형 선사가 시장을 주도해 나가게 하는 것이 EU의 이익이라는 EU 해운위원회의 판단이 있었을 것으로 해운전문가들은 판단하고 있다"고 부연했다.해운협회는 "이러한 이유로 인해 대형선사간 치킨게임이 벌어졌고 경쟁에서 밀린 한진해운이 파산했다"고 밝혔다.해운협회 김영무 상근부회장은 "해운 공동행위는 해운법상 허용되고 있으며 1978년 이래 약 40년 이상 존치해온 제도"라면서, "미국, EU,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 주요해운국들도 해운공동행위를 허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을 왜곡한 기사가 보도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고 말했다.한편, 한겨레는 이번 기사 이외에도 외항해운업계의 공정위 담합 조사 건과 관련해, "해운업계가 언론플레이를 한다<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1pt;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font-width: 100%;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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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8.02>
<외교부 "'기니만 피랍' 우리 선원 4명 모두 석방…건강 양호"(상보)>최근 서아프리카 기니만 인근 해상에서 피랍됐던 우리 국민 4명이 무사히 석방됐다. 2일 외교부에 따르면 올 6월1일 기니만 인근 해상에서 현지 어선을 타고 조업 중이다 해적 추정 단체에 피랍됐던 우리 국민 4명이 사건 발생 2개월 만인 이달 1일 오후 10시쯤 풀려났다.외교부는 이들 우리 국민에 대해 "현지 공관이 마련한 안전한 장소에서 보고받고 있고 건강은 대체로 양호한 상태"라며 "행정절차가 완료되고 항공편이 확보되는 대로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들 우리 국민과 함께 납치됐던 제3국 국적 선원 1명도 석방됐다"며 "이 선원에 대해서도 현지 대사관에서 귀환 절치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 5월20일 기니만 인근 해역에서 현지 단체에 선박과 함께 피랍됐던 우리 국민 1명과 외국인 선원 4명도 사건 발생 41일 만인 6월29일 모두 석방됐다.외교부는 "이로써 올 들어 기니만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피랍사건 2건이 모두 해결됐다"며 "정부는 이들 사건 발생 직후부터 피랍자 가족들과 관련 상황을 수시로 공유해왔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특히 피랍자들의 '안전'을 이유로 이들이 석방될 때까지 언론 보도 자제를 요청하기도 했다. 해외파병부대인 청해부대 제34진이 탄 해군 구축함 '문무대왕함'이 지난 6월 기존 작전해역인 소말리아 인근 아덴만을 떠나 기니만으로 비밀리에 이동했던 것도 이번 납치사건과 관련이 있다.그러나 '문무대왕함'에선 7월 초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의심환자가 폭증했고, 청해부대 34진 장병 301명은 우리 공군 수송기편으로 7월20일 전원 귀국했다. 외교부는 "정부는 최근 기니만 인근 해역에서 해적에 의한 피랍사건이 빈발하고 있는 상황을 엄중히 인식, 관련 업체들에 고위험해역 진입 자제를 강력히 촉구해왔다"며 "위험해역 내 조업 제한을 위한 '국제항해선박 등에 대한 해적행위 피해예방에 관한 법률' 개정을 완료하는 등 재외국민 보호장치 마련을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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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검역대응 지침 개정 (제10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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