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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6.30>
<文 대통령 "2030년 매출 70조원, 세계 해운산업 리더 국가 도약">"2030년까지 150만TEU 이상의 컨테이너 선복량을 확보하여 해운 매출액을 70조원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세계 해운산업 리더 국가로 도약을 이끌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부산항 신항에서 열린 '해운산업 리더 국가 실현전략 선포식 및 1만6000TEU급 HMM 한울호 출항식'에서 이같이 밝혔다.문 대통령은 "(정부가 앞장서) 컨테이너 선박의 ‘대형화’와 함께 선박과 항만의 ‘친환경 전환 가속화’와 ‘디지털화’를 해운산업 도약의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우선, 컨테이너 선박 ‘대형화’에 따른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말했다. 그는 "남미, 아프리카까지 노선을 넓히고, 미국 서안 등 글로벌 거점 터미널을 확대할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HMM의 1만3000TEU급 컨테이너 선박 12척의 추가 확보를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한국해양진흥공사의 역량도 높이겠다고도 했다. 문 대통령은 "합리적 가격으로 선박을 임대하는 ‘한국형 선주사업’을 도입하고, 컨테이너박스 리스 사업을 확대해 선사들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해운-조선 간, 선주-화주 간 협력의 힘을 더욱 키워 서로의 성장을 돕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는 것이 문 대통령의 설명이다.두번째로, 가속화되고 있는 선박의 ‘친환경화’와 ‘디지털화’를 기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친환경 선박 기술개발에 2500억원을 투자하여 저탄소 선박에 이어 2050년까지 무탄소 선박을 상용화하고, 세계 친환경 해운시장을 주도하겠다는 것이다. 문 대통령은 이어 "스마트해운물류 시스템 도입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광양항을 시작으로 부산신항, 진해신항 등 신규 항만에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스마트 항만의 모범을 만들겠다는 설명이다. 자율운항선박 기술을 조기에 확보하여 2030년까지 세계 자율운항선박 시장의 50%를 선점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이밖에도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수출기업의 애로에도 입장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단기 과제로 해운 운임 상승으로 인한 수출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주력 수출 항로에 임시선박을 긴급히 투입하겠다. 특히 중소 화주의 전용선적 공간을 더욱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해운산업 재건계획에 대해서도 호평을 했다. 그는 "‘해운업 재건’에 시동을 건 지 3년, 한국해양진흥공사 설립과 HMM이 신규 발주한 초대형 컨테이너선 20척을 계기로 우리 해운업이 기적같이 살아났다. 해운 강국의 자존심을 다시 찾았다."고 했다.   <해사고 실습선 '한나래호' 30일 취항…실습 역량 강화 기대>해양수산부는 6월 30일 오전 11시 인천항 제1부두에서 해사고등학교 재학생들의 승선실습을 위해 새롭게 건조된 ‘한나래호’의 취항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사고등학교 학생들은 해기사 4급 면허를 취득하기 위해 반드시 1년간의 승선실습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러나, 그간 해기인력 양성 담당기관인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이 보유한 실습선은 <span lang="EN-US" style="lette
관리자 | 2021.06.30 | 추천 0 | 조회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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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6.28>
<앞으로는 운항 중인 선박도 온실가스 감축해야 한다>해양수산부는 6월 10일부터 17일까지 영상회의로 개최된 ‘국제해사기구(IMO) 해양환경보호위원회(MEPC)’에서 해양오염방지협약(MARPOL)이 개정됨에 따라, 2023년 1월 1일부터 현재 운항 중인 국제항해선박(이하 ‘현존선’)에도 온실가스(CO2) 배출 규제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선박에 대한 온실가스 배출 규제는 2013년 1월 1일 이후 건조된 신조 선박에 한하여 적용되어 왔으나, 이번 국제해사기구의 해양오염방지협약 개정으로 현존선에도 적용되게 되었다. 국제해사기구(IMO)는 지난 2018년 4월에 2050년 국제해운 온실가스 총배출량을 2008년 대비 50%로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하였으며, 이번 협약 개정을 통해 운항 중인 선박의 에너지효율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서 선박에너지효율지수(EEXI) 및 선박탄소집약도지수(CII) 제도를 마련하였다.신조선의 경우 선박의 건조단계에서부터 선박의 제원을 기반으로 계산되는 선박에너지효율설계지수(EEDI)를 충족해야 하며, 현존선은 EEDI와 동일한 방법으로 계산되는 선박에너지효율지수(EEXI) 허용값을 충족함과 동시에 매년 운항실적에 따라 계산되는 선박탄소집약도지수(CII) 감축률도 만족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현존선은 선박에너지효율 기준값 대비 약 20%를 감축한 값을 충족하여야 한다. 선사는 이를 위해 기관 출력을 제한하거나 에너지효율 개선장치를 설치하여 선박의 효율을 높여야 하며, 선박검사기관으로부터 2023년 1월 1일 이후 도래하는 첫 번째 선박검사일까지 허용값 충족여부를 검증 받아야 운항이 가능하다.또한, 현존선은 2019년 기준 선박탄소집약도지수(CII)에 비해 2020년~ 2022년까지는 매년 1%씩, 2023년~2026년까지는 매년 2%씩 선박탄소집약도지수가 개선되어야 한다. 선박소유자는 이를 충족하기 위해 기관출력 제한 등의 기술적 조치와 함께 최적항로 운항, 저탄소 연료 사용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하며, 선박검사기관으로부터 매년 감축률 달성 여부를 검증받아야 한다. 목표 미달성 선박은 선박 에너지효율 개선계획을 수립하여 승인 받은 후에야 운항을 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국내 외항선사가 사전에 현존선 온실가스 규제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난 3월 규제대상 국적선에 대한 선박에너지효율지수(EEXI)를 계산하여 결과값을 선사에 제공하였고, 이 달 말에 온‧오프라인 설명회를 통해 해양오염방지협약 개정 내용을 전파할 계획이다. 또한 선박검사기관은 선사가 스스로 선박별 에너지 효율값(EEXI, CII)을 계산해 볼 수 있도록 전문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해양수산부는 2018년부터 노후 국적선을 친환경 고효율선박으로 대체 건조할 경우 보조금을 지급해 오고 있으며, 수소・암모니아 등 무탄소 선박 기술 확보 및 온실가스(CO2) 포집장치 개발 등을 위한 연구개발(R&D)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현존선에 대한 온실가스 규제에 대해서도 재정 및 행정 지원 방안 등을 추가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최종욱 해양수산부 해사산업기술과장은 “국제해사기구가 추진하고 있는 선박 온실가스 감축 규제는 2020년부터 적용된 선박연료유 황함유량 규제보다도 해운 및 조선업계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해양수산부는 해운·조선업계, 선박검사기관, 관련 전문연구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감축목표 달성에 철저히 대응해 나가는 한편, 해양환경규제 강화가 친환경선박 시장을 선도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관련 기술 개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여객선국민안전감독관 15명 위촉…교육 후 현장 투입>해양수산부는 6월 15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 15명을 새로 위촉하는 ‘제4기 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은 2018년 처음 도입된 제도로서, 불시에 연안여객선에 탑승하여 안전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를 국민의 시각에서 직접 확인하고, 미비한 부분은 정부에 알려 시정하고 개선하도록 권고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3년간 총 100여 회의 현장점검을 통해 <span lang=
관리자 | 2021.06.30 | 추천 0 | 조회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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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6.25>
<선원의날 맞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우리 선원들에게 감사 축전 보내>6월 25일 국제해사기구(IMO)가 제정한 ‘세계 선원의 날’을 맞아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선원노동단체인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정태길, 이하 선원노련)에 축전을 보내 대한민국 선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정치권 대표가 선원의 날을 맞아 축전을 보내 감사를 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원노련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이날 오전 세계 선원의 날 축전을 발송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선원노련이 공개한 축전을 보면 이준석 대표는 “‘세계 선원의 날’을 맞아 해상운송에 만전을 기하는 7만 선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세계 주요 항만이 통제돼 초장기 승선으로 힘들어하는 선원분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한 “선원노조를 대통합하고 선원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온 정태길 선원노련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관계자분들에게도 격려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우리 선원들이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원동력이라고 격려했다. 가족들과 떨어져 먼 이국과 바다에서 고된 생활을 하고 있는 우리 선원들을 “대한민국 경제산업의 주역”이라고 치하한 이 대표는 “국민의힘은 우리 선원들이 격려받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코로나19와 관련한 선원들의 고충에 대해서도 언급하면서 “방역지침으로 육상에 내리지도 못하고 가족과도 만나지 못하는 선원들을 위해 (당 차원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이 대표는 강조했다.이 대표는 “선원의 날의 취지를 살리는 것은 물론이고, 해운물류강국이라는 이름에 걸맞도록 선원 한분 한분 보다 관심을 갖고 자긍심과 복지를 고취하기 위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그는 지금도 험한 파도와 싸우며 세계 곳곳을 누비고 있는 우리 선원들에게 안전항해를 당부했다. 국민의힘 황보승희 수석대변인은 이날 ‘선원 여러분의 노고를 잊지 않겠습니다’는 제하의 논평을 통해 “망망대해의 혹독한 환경과 고독함, 미증유의 코로나19라는 어려움속에서도 국민들의 풍요로운 삶과 나라 경제를 위해 묵묵히 승선 근무를 하고 계신 모든 선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아래는 황보승희 수석대변인의 논평 전문)   [국민의힘 황보승희 수석대변인 논평]   ■ 선원 여러분의 노고를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은 국제해사기구(IMO)가 정한 ‘선원의 날’입니다.   망망대해의 혹독한 환경과 고독함, 미증유의 코로나19라는 어려움속에서도 국민들의 풍요로운 삶과 나라 경제를 위해 묵묵히 승선 근무를 하고 계신 모든 선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선원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없었다면 ‘세계 7대 수출 강국’인 오늘의 대한민국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사용하고 있는 제품들의 상당수에는 선원분들의 노고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우리 민족의 가슴 아픈 역사인 6.25 전쟁 기념일과 ‘선원의 날’이 겹쳐 감사함을 전하기도 조심스럽지만 그 마음만은 결코 가볍지 않을 것입니다. 나아가 민간외교의 최전방에서 대한민국을 알리고 이 나라 경제 발전을 위해 이바지함에도 그에 걸맞은 안전과 생명 보호가 녹록지 않은 현실 상황에 송구함이 앞섭니다.   지난 1월 이란 혁명수비대에 의해 억류되었던 ‘한국케미호’, 5월 말 서아프리카 베냉 인근 해역에서의 한국인 선원 4명이 승선한 참치잡이 어선 납치 사건 등 끊이질 않는 나포와 피랍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정부는 우리 국민의 피랍에 신속 대처할 수 있도록 항시 만반의 대비를 갖추는 것은 물론, 외교적 역량을 총동원해 납치된 한국인 선원들이 무사 귀환할 수 있도록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힘도 사태 해결을 위해 필요한 모든 노력은 물론, 선원들의 인권 향상을 위해서도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선박은 사실상 코호트시설임에도 코로나19 방역지침으로 육상에 내리지도 못하고 가족들을 만나는데도 어려움을 겪고 계신 선원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제도적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 돕겠습니다.   다시 한번 코로나19의 최전선에서 해상 운송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계신 모든 선원분들께 머리 숙여 고마움을 전합니다.   2021. 6. 25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황 보 승 희   <정태길 선원노련 위원장, 선원의날 맞아 프로야구 시구 나서>해양수도 부산을 연고지로 두고 있는 롯데자이언츠가 정태길 선원노련 위원장과 김문수 한국케미호 기관장를 초청해 시구와 시타 행사를 열었다. 롯데구단은 6월 25일 국제해사기구 (IMO)가 제정한 ‘세계 선원의 날 ’에 앞서 지난 6월 23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린 NC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정태길 위원장과 김문수 기관장을 초청했다<span
관리자 | 2021.06.30 | 추천 0 | 조회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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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6.25>
<해운협회 "국회, 정기선사 공동행위 결의문 채택 환영">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정기 컨테이너선사의 공동행위에 대한 해운법 적용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 한국해운협회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결의문 채택에 대해 성명서를 발표하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해운협회는 성명서를 통해 “정기 컨테이너선업계의 특성상 전 세계 정시운항 서비스를 감당하기 위해선 많은 선박이 투입되어야 하며, 이로 인해 대규모 자본이 필요하기에 역사적으로 공동행위를 허용하고 있다”면서, 현재도 우리나라를 포함한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의 국가들이 공동행위를 허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해운협회는 또 “현재 코로나 위기로 인한 물류대란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선 우리 국적선사들이 해운법상 규정된 선사들 간의 공동행위를 통해 안정적인 운임을 수출입화주들에게 제공함은 물론 선복부족현상이 심화되지 않도록 선사 간 더욱 견고한 공동행위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해운협회는 이와 더불어 해운법상 정당한 해운업계의 공동행위를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정하고, 해양수산부가 해운법에 따라 규율할 수 있도록 결의안을 채택한 국회 농해수위 결의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명했다. 이와 관련, 한국해운협회 김영무 상근부회장은 “우리 해운업계는 해운법에서 정하는 공동행위를 철저히 준수함은 물론 수출입화주들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우리나라 수출경쟁력 향상 및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국회 농해수위의 결의안 채택 환영 성명서 전문'>우리 160여개 국적선사를 대표하는 한국해운협회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정기 컨테이너선사의 공동행위에 대한 해운법 적용 촉구 결의문”채택을 환영한다. 정부와 업계는 지난 2017년 한진해운 파산이후 무너진 해운산업의 재건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진행하여 코로나 이후 발생한 물류대란에도 불구하고 우리 컨테이너선사들은 국내외 선사들과 협력하여 수출입물품을 전세계로 수송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발생한 물류대란으로 인해 미주와 구주항로는 5배 이상 운임이 폭등한 반면, 동남아항로는 우리 국적 컨테이너선사들간 공동행위로 인해 운임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선복부족 현상이 심화되지 않도록 추가 선복을 투입하는 등 전력을 다하고 있다. 정기컨테이너업계의 특성상 전세계 서비스를 감당하기 위해선 많은 선박이 투입됨에 따라 대규모 자본이 필요하기에 역사적으로 공동행위를 허용하고 있고, 현재도 우리나라를 포함한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모든 국가들이 공동행위를 허용하고 있다. 우리 컨테이너선사들은 지난 2008년 이후 장기불황으로 인해 적자운항을 하면서 이득을 취한바가 전혀 없으며, 또한 해운법상 공동행위를 허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정위가 3년간 장기조사하면서 국적선사들에게 부당공동행위로 간주하고 수조원의 과징금을 부과할 경우 우리 국적선사들은 과징금 납부를 위해 선박을 매각 하는 등 선사들이 파산한다면 이러한 결정이 국익에 도움이 될지 신중히 판단해야 할 것이다. 현재 코로나 위기로 인한 물류대란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선 우리 국적선사들이 해운법상 규정된 선사간 공동행위를 통해 안정적인 운임을 수출입화주들에게 제공함은 물론 선복부족현상이 심화되지 않도록 선사간 더욱 견고한 공동행위가 필요하다. 이러한 상황을 조기에 타개하기 위해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에서 해운법상 정당한 해운업계의 공동행위를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정하고, 해양수산부가 해운법에 따라 규율할 수 있도록 결의안을 채택해주신 것에 대해 해운업계는 크게 환영하는 바이다. 우리 해운업계는 앞으로도 해운법에서 정하는 공동행위를 철저히 준수하여 수출입화주들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또한 우리의 수출경쟁력 향상에 일조함은 물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1.06.30 | 추천 0 | 조회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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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6.23>
<"해양사고 만전을"…문성혁장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방문>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여름 휴가철을 대비하여 연안여객선 안전관리 등 해양사고 예방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6월 22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을 방문했다. 문 장관은 공단에 방문하여 사고다발 선박 집중관리, 찾아가는 선박 점검서비스 등 여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사고원인 규명과 해상교통안전진단을 위해 올해 3월 구축한 ’선박조종 시뮬레이션센터‘를 시찰하였다. 또한, 여객선 등 선박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구축 중인 ‘여객선 운항상황센터’와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해양교통안전정보 통합플랫폼 구축’ 등 공단의 신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하였다. 문 장관은 공단 임직원들에게 “오는 7월 1일이면 공단 출범 2주년을 맞게 되는데,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여느 때 보다 강조되고 있으므로 공단이 청렴을 바탕으로 한 투명경영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국민에게 사랑받는 기관으로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1.06.30 | 추천 0 | 조회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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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6.21>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토론회 21일 개최>스텔라데이지호 대책위원회와 생명안전 시민넷이 주최하는 '인권의 눈으로 보는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토론회'가 21일 오후 2시 서울시 명동에 있는 페이지 명동 6층 공간웰컴에서 열린다. 이날 토론회는 △제1부 허경주 스텔라데이지호 대책위원회 부대표의 '스텔라데이지호 1차 심해수색과 그 이후' △제2부 한상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스텔라데이지호 심해수색과 기본권'와 오지원 생명안전 시민넷 법률위원장의 '재난 실종자 가족의 인권과 국가의 책무' 등에 대한 발표로 진행된다. 제3부에서는 박래군 4.16재단 상임이사가 좌장으로 이계수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유경근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 박진 4.16연대 시민참여위원장, 박성현 4.16재단 나눔사업팀장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이날 토론회는 4·16재단과 사회혁신기업 더함이 후원한다. 4.16재단 유튜브 채널로 중계도 한다.     <해운운임 6주 연속 최고가…해운업계 '방긋' 수출기업 '울상'>글로벌 해운 운임이 6주 연속 최고가를 경신했다. 해운업계는 지속적인 운임 상승에 따른 수익성 증대 효과를 누리고 있지만, 수출 기업들의 어려움은 가중될 전망이다. 20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해운운임 지표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지난 18일 기준 TEU당 3748.36포인트를 기록했다. 전주(6월11일) 대비 44.43포인트 상승하며 6주 연속 최고 운임 기록을 갈아치웠다. HMM의 양대 주력 노선 중 하나인 유럽행 운임은 6351포인트로 전주 대비 4포인트 감소했다. 이는 전주 5887포인트에서 6355포인트로 468포인트 급등한 데 따른 조정으로 보인다. 수에즈 운하 봉쇄 여파가 가시지 않으면서 5월 중순부터 유럽 노선 SCFI는 고공행진을 이어왔다. 미주서안 노선은 4716포인트로 전주대비 58포인트 증가했다. 미주 동안 경우 8914포인트로 전주대비 360포인트 급등했다. 지중해 노선은 6392포인트로 전주 6272포인트 대비 120포인트, 중동 노선은 3002포인트로 전주 2937포인트 대비 65포인트 각각 증가했다. 글로벌 해운 운임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유례없는 호황기를 맞으면서 수직 상승했다. 올해 들어선 지난 1월15일 2885.00포인트를 정점으로 하락 추세를 보였다. 그러다 수에즈 운하 봉쇄 사태가 터지면서 반등하기 시작해 4월 마지막 주 3100.74포인트까지 급등했다. 5월 첫 주 횡보를 보이던 운임은 다시 상승세를 탔다. 글로벌 해운 운임이 최고가 경신을 이어가면서 대표 국적선사 HMM은 2분기 2조원에 가까운 영업이익을 거둘 전망이다.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SM상선과 에이치라인해운 등도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보인다. 반면 수출기업들은 배를 구하기 어려워지면서 물류난이 심화될 것으로 우려된다. 약정된 금액으로 장기 계약을 체결하는 대기업과 달리 중소기업은 단기 계약을 맺는 경우가 많아 물류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는 중소 수출기업들이 물류난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비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부와 국회 차원의 지원을 당부했다.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지난 15일엔 HMM과 고려해운을 방문해 "임시선박 투입, 중소기업 전용 선복 마련 등 우리 수출 중소기업을 위한 국적선사들의 다각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면서도 "해상운임 급등, <span style="font-
관리자 | 2021.06.14 | 추천 0 | 조회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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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6.18>
<"목포해양대, 미래환경 대비 교육과정 준비 미흡하다">   4차 산업혁명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대학교의 특성화 열풍이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해양특성화 대학인 목포해양대학교가 이에 대한 대비를 소홀히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감사원이 최근 공개한 목포해양대에 대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목포해양대가 미래 환경변화에 대응한 특성화 목표를 설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첨단분야 학과를 신설하기 위한 검토조차 하지 않는 등 노력이 미흡한 실정이다. 교육부는 '대학혁신 지원 방안'을 수립하여, 융합교육 활성화, 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 실시 등 신기술·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제도개선 및 관련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첨단분야 학과 신·증설을 유도하기 위해 대학의 결손 인원, 편입학 여석을 활용하여 해당 학과 신·증설을 허용하고 있는 것이다. 목포해양대는 교육부의 방침에 따라 결손인원 및 편입학 여석 활용 외에 첨단 분야 학과 신·증설을 위해 추가 증원을 요청할 수 있었다. 감사원은 목포해양대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사업)을 통해 첨단분야 융합전공을 운영하고 있어 첨단분야 학과 신설 여건이 충분하고, 위 사업이 2021년 종료되는 점을 감안할 때 첨단분야 특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관련 학과 신설이 필요한 실정이라고 진단했다. 따라서, 목포해양대는 해양 분야 우수인력 양성 목적의 특수목적대학으로서 4차 산업혁명이 요구하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려는 정부 정책방향에 맞춰 '2021학년도 대학 학생정원 조정계획'에 따른 첨단분야 학과 신·증설 및 정원 조정 요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정규 교육과정을 개편하는 방안을 마련하는것이 바람직했다는 것이다. 물론, 목포해양대는 4차 산업혁명 등 해양 분야 환경변화에 대응하여 해기·해양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감사원은 한국해양대학교와 비교해서 목포해양대의 노력이 미흡했다고 지적하고 있다. 감사원은 해양 분야 우수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목포해양대 및 한국해양대의 첨단분야 학과 신·증설 여부를 확인했다. 확인한 결과, 한국해양대는 2021학년도 대학 학생정원을 조정하면서 기관시스템공학부, 기관공학부, 해사IT공학부, 해양플랜트운영학과를 통합하여 기관시스템공학부로 모집단위를 조정하고 친환경선박전공, 자율운항선박전공 등 첨단 분야 전공을 세부 전공으로 개설하는 등 미래사회 대비 교육 혁신을 위해 학사구조 개편을 추진하고 있었다. 반면에 목포해양대는 미래 환경변화에 대응하여 특성화 목표를 설정한 바 있으나, 교육부의 '2021학년도 대학 학생정원 조정계획' 시달에도 불구하고 첨단분야 학과를 신설하기 위한 결손인원, 편입학 여석, 증원 필요성 등에 대한 기초적인 검토조차 하지 않는 등 미래 해양 분야 환경변화에 맞게 정규 교육과정을 개편하는 노력이 미흡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감사원은 지적했다. 감사원은 "목포해양대는 첨단분야 학과 운영 등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정부 정책방향에 소극적으로 대응함으로써 한국해양대 등 다른 대학에 비해 해양 분야 신산업 관련 우수 인재의 양성에 뒤처질 우려가 있는 한편, 학과 신․증설 등을 통해 미래 첨단 분야 인력을 집중 육성하고자 하는 정부의 '미래사회 첨단 분야 인재 등 양성 방향'의 취지에도 부합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감사원은 "목포해양대 총장은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첨단 분야 학과 신·증설 및 정원조정을 통해 정규 교육과정을 개편하는 등 미래사회 첨단 분야 인재 양성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통보했다. 이에 대해 목포해양대는 감사결과를 수용하면서 해양 신산업 관련 첨단분야 학과 신·증설에 대한 계획을 구성원에게 알리고 의견 수렴 과정 등을 거쳐 향후 해양산업융합학과를 개설하여 최소 20명을 신규 배정하는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첨단 분야 인재 양성에 적극 노력하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올해 '바다의 날' 주인공은 '선박관리산업 개척자들'>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 등 훈·포장 4명 선정국민에게 해양사상을 고취하고 해양산업의 중요성과 관련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할 목적으로 제정된 법정기념일인 '바다의 날' 올해 기념식에서 최고의 공로자이자 주인공은 대한민국 선박관리산업을 개척하고 발전시킨 인사들에게 돌아갔다. ‘선박관리'는 해운산업의 근간인 선박과 선원을 유지 및 관리하는 업종으로, 처음에는 해운산업을 위한 부대업의 하나로만 인식되어 왔다. 하지만, 지금은 '선박관리산업'으로 우뚝서며 하나의 산업군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특별법으로 특수법인인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가 결성되어 산업계의 목소리도 대변하고 있다. 이번 '바다의 날'에는 우리나라 선박관리산업의 발판을 마련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고를 아끼지 않은 선박관리산업계의 산증인들이 훈장 및 포장 수훈자로 선정됐다. 가장 영예로운 최고 공로자인 금탑산업훈장을 비롯해 훈장 및 포장 등이 수훈된 것은 그동안 선박관리산업을 개척한 인사들의 공적을 드디어 인정한 것이다.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회장 강수일)에 따르면, 지난 4일 경남 거제의 지세포해양공원에서 열린 '제<span lang="EN-
관리자 | 2021.06.14 | 추천 0 | 조회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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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6.17>
<해사대학 졸업생 25% 복무 미이행…감사원 "학비보조금 상환해야">   감사원의 감사 결과 한국해양대학교와 목포해양대학교의 해사대학 졸업자들이 복무의무기간을 이행하지 않으면서도, 국고로 지급된 학비보조금은 상환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이 최근 공개한 '특수목적대학 인력양성 실태'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2년 1월부터 2016년 9월까지 한국해양대 및 목포해양대 해사대학을 졸업한 학생 4081명(한국해양대 2027명, 목포해양대 2054명)을 대상으로 복무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한 결과, 1029명(25.2%)이 복무의무기간을 충족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학교 설치령'(대통령령)의 규정에 따르면 해사대학 졸업자는 졸업 후 수업연한에 해당하는 기간(4년) 동안 해양수산부 장관이 지정하는 직무)에 복무해야만 한다. 정당한 사유 없이 복무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국고에서 지급받은 학비보조금을 상환하도록 되어 있다. 즉, 감사원이 4년 6개월 동안 양 해양대 해사대 졸업생 4081명 중에 1029명이 복무의무기간을 충족하지 못했으며, 이들은 학비보조금을 국고에 상환해야 함에도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감사원은 직장 건강보험 가입자료를 통하여 복무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교육부는 국가 해운 인력을 안정적으로 양성·공급하기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한국해양대와 목포해양대에 해사대학을 설치하고, 국고에서 소속 학생에게 승선생활관비, 피복비, 입학금과 수업료의 전부 또는 일부를 면제해주고, 실습비를 지원해주고(이하 '학비보조금')를 지급하고 있다. 교육부는 복무의무기간을 이행하지 않는 졸업자들에게 학비보조금을 상환받아야 한다. 하지만, 상환과 관련한 구체적인 규정을 정하지 않고 있어 이번에 감사원의 지적을 받은 것이다. 감사원은 "교육부장관은 '국립대학 설치령(제18조 등)에 따른 해사대학 학비보조금 수급자의 복무의무 불이행시 학비보조금 상환 절차 및 방법 등을 마련하여 복무의무 불이행자에 대한 학비보조금을 환수조치하는 등 학비보조금 지원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통보했다.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교육부가 환수를 받지 않은 것은 해사대학 졸업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복무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한 경우 학비보조금 상환 의무 규정 이외에 상환 절차 및 방법 등을 별도로 정하고 있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목포해양대 및 한국해양대는 복무의무 불이행자 학비보조금 환수업무에 대한 명확한 관리방안과 세부절차가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사유로 관련 규정이 사문화되었다고 임의로 판단하여 복무이행신고서 제출 등 의무이행 확인 및 복무의무 불이행에 따른 학비보조금 환수 조치를 하지 않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는 감사결과를 수용하면서 학비보조금 상환 절차 마련 등 졸업자의 복무의무 불이행에 대한 관리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감사원 관계자는 "복무의무기간(4년)을 미충족한 졸업생의 취업 현황을 확인한 결과, 복무규정에 지정된 직무와 무관한 업체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례도 확인되었다"면서, "해사대학 졸업자들이 국고로 학비보조금을 지원받고도, 의무복무 규정을 위반하고 있는데도 적절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아, 국가 해운 인력을 안정적으로 양성·공급하고자 하는 제도의 목적을 충분히 달성하지 못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갑과 을이 바뀌었나'…화주업계, 해운업계 찾아 '부탁'>   그동안 사실상 갑의 위치에 있었던 화주업계가 을의 위치에 있는 해운업계에 대해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선적 공간이 부족해지면서 해운업계의 협력이 절실하기 때문이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협회 구자열 회장이 지난 15일 오후 HMM(옛 현대상선)과 고려해운을 잇따라 방문했다. 최근 어려워진 중소기업의 선복 확보 상황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선사의 도움과 선복 지원 확대를 요청기 위해서다. 팬데믹 이후 글로벌 해운대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화주단체 대표가 직접 선사를 찾아가 지원을 요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 회장은 이날 “임시선박 투입, 중소기업 전용 선복 마련 등 우리 수출 중소기업을 위한 국적선사들의 다각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상운임 급등, 수출 선복 부족 등으로 수출이 어려운 만큼 선사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확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선사와 화주가 힘을 합쳐 이번의 위기를 극복하고 수출 확대를 통해 우리 경제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무역협회는 지난 8일에도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SM상선과 '중소기업 해상운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1pt;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관리자 | 2021.06.14 | 추천 0 | 조회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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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6.14>
<'바다내비' 다운로드 행사…이달 29일까지 진행> 해양수산부는 6월 14일부터 6월 29일까지 15일간 ‘바다내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App) 다운로드 행사’를 진행한다. ‘바다내비’는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해양수산부가 올해 1월 30일부터 시행하는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서비스 ‘바다 내비게이션’을 휴대전화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으로, 누구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자동차 내비게이션처럼 바닷길의 최적항로를 추천받을 수 있고, 충돌·좌초 경보, 실시간 해상교통정보 및 기상정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바다내비는 연안으로부터 최대 30km 떨어진 해상까지 이용할 수 있고, 선박에 바다내비 전용단말기를 설치하는 경우에는 전국 연안에서 해상 100km까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그간 이용자들의 모니터링 의견을 참고하여 이번에 바다내비의 기능을 개선함으로써 안전과 편의가 한층 강화된 해상교통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특히 여름철에 증가하는 해양레저활동 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에 어선을 대상으로만 제공되었던 충돌‧좌초경보 서비스를 모터보트 등 수상레저기구까지 확대하였고, 선박운항환경에 따라 서비스 화면을 넓게 볼 수 있도록 가로보기 기능을 추가하였다. 또한, 기상특보·항행경보 등 필요한 정보를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이용화면을 더욱 직관적으로 개선하였다. 해양수산부는 바다내비 기능 개선을 기념하여 6월 14일부터 29일까지 다운로드 행사를 진행한다. 바다내비를 내려 받은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검색을 통해 바다내비 채널에 접속한 뒤 바다내비 애플리케이션 가입 아이디 등 간단한 인적사항을 입력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75인치 스마트 TV(1명), 전기압력밥솥(1명), 10만원 상당의 수산물상품권(20명), 휴대전화 무선충전기(300명)를 경품으로 증정하며, 당첨 결과는 7월 6일(화) 바다내비 카카오톡 채널과 바다내비 누리집(www.e-navigation.mof.go.kr)에 게시하고 개별적으로도 안내할 예정이다. 홍순배 해양수산부 첨단해양교통관리팀장은 “바다내비가 우리나라 등록선박(99,000척)의 2/3에 달하는 3톤 미만 소형선박의 안전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기능과 편의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국민들께서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바다를 이용하기 위해 바다내비를 꼭 내려 받아 활용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1.06.14 | 추천 0 | 조회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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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6.11>
<동해해경청, 선박 불법 개조 등 안전저해 277건 적발>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최근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을 통해 277건을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중 선박안전 분야에서 선박 불법 개조 37건, 과승 15건, 고박지침위반 1건 등 모두 53건을 적발했다. 단속결과 선박 불법개조는 조선소나 선박 수리업자를 통해 어선의 상부갑판상 구조물을 증축해 임의 변경하거나, 선미 부력부 등을 증축하는 것으로, 검사를 받을 때만 제거했다가 검사를 통과하면 불법개조를 진행하는 수법으로 이뤄졌다. 선박검사 분야에서는 선박검사 유효기간 만료, 선박 미검사 조업행위, 선박사고·기관의 주요 부속을 수리 한 후 임시검사를 받지 않은 경우 등 82건을 적발했다. 안전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선박 운항 중 기관고장 등으로 해상에서 표류하면서 다른 선박과 충돌하거나 화재·침몰, 좌초 등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한다. 선박운항 분야에서는 무면허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 자격불충분 선원 승선, 음주 선박운항 등 16건을 적발했다. 운항을 책임지는 선장이나 조종자가 무면허나 음주상태로 선박을 조종할 경우 대형 해양사고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동해해경청은 이밖에도 선원변동 미신고 49건, 기상특보시 출항 9건, 항계내 어로행위 9건, 구명조끼 미착용 7건 등 126건을 적발하는 한편, 경미 사안 17건을 지도·계도 조치했다. 동해해경청 관계자는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해양안전 저해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 바다를 열다' 개항 145주년…"해양이 국가 미래다">부산항 개항 145주년을 맞아 11일 오후 3시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호주 원주민의 악기 디저리두 연주를 통해 뱃고동을 연상케하는 소리가 장내에 웅장하게 울려퍼지며 행사는 막이 올랐고, 이어서 개항145주년을 기념해 대북 145번을 두드리는 행사가 진행됐다. 타북은 유진수 중요무형문화재가 공연을 통해 138번을, 정태길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서승진 남해해경청장, 정태순 한국해운협회장, 이윤태 부산항운노동조합 위원장,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등 8명이 각각 나눠 1번씩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우리나라 경제는 강하고 빠르게 회복하고 있고, 그 핵심에 부산항이 있다"며 "해양물류 관계자를 비롯해 해양항만선박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문 장관은 "부산신항 등에서 진행하고 있는 항만인프라 구축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겠다"며 "스마트 항만구축 등을 통해 세계 물류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항만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부산항북항재개발사업이 지연되면서 부산시민의 해수부에 대한 불신과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이에 대해 문 장관은 "1단계 트램과 공공콘텐츠 사업은 부산항만공사가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고, 2단계 사업도 부산시민이 걱정하지 않도록 사업 성공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도 북항재개발사업과 관련해 차질없이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부시장은 "북항재개발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통해 부산과 북항은 글로벌중심지로 거듭나야 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도 반드시 성공적으로 유치해야 한다"며 "관계자들과 국민이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은 "부산항의 경쟁력이 부산의 경쟁력이고, 부산항의 성장이 부산의 성장"이라며 "백신접종이 가속화되면서 코로나19라는 긴터널 끝을 지나고 있는 만큼 국민 모두가 힘을 내 부산이 새롭게 도약하기를 바라고 응원한다"고 말했다.북항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서는 "부산시민이 새로운 희망을 품고 있는 만큼 차질없이 진행돼야 한다"며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
관리자 | 2021.06.14 | 추천 0 | 조회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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