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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6.17>
<해사대학 졸업생 25% 복무 미이행…감사원 "학비보조금 상환해야">   감사원의 감사 결과 한국해양대학교와 목포해양대학교의 해사대학 졸업자들이 복무의무기간을 이행하지 않으면서도, 국고로 지급된 학비보조금은 상환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이 최근 공개한 '특수목적대학 인력양성 실태'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2년 1월부터 2016년 9월까지 한국해양대 및 목포해양대 해사대학을 졸업한 학생 4081명(한국해양대 2027명, 목포해양대 2054명)을 대상으로 복무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한 결과, 1029명(25.2%)이 복무의무기간을 충족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학교 설치령'(대통령령)의 규정에 따르면 해사대학 졸업자는 졸업 후 수업연한에 해당하는 기간(4년) 동안 해양수산부 장관이 지정하는 직무)에 복무해야만 한다. 정당한 사유 없이 복무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국고에서 지급받은 학비보조금을 상환하도록 되어 있다. 즉, 감사원이 4년 6개월 동안 양 해양대 해사대 졸업생 4081명 중에 1029명이 복무의무기간을 충족하지 못했으며, 이들은 학비보조금을 국고에 상환해야 함에도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감사원은 직장 건강보험 가입자료를 통하여 복무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교육부는 국가 해운 인력을 안정적으로 양성·공급하기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한국해양대와 목포해양대에 해사대학을 설치하고, 국고에서 소속 학생에게 승선생활관비, 피복비, 입학금과 수업료의 전부 또는 일부를 면제해주고, 실습비를 지원해주고(이하 '학비보조금')를 지급하고 있다. 교육부는 복무의무기간을 이행하지 않는 졸업자들에게 학비보조금을 상환받아야 한다. 하지만, 상환과 관련한 구체적인 규정을 정하지 않고 있어 이번에 감사원의 지적을 받은 것이다. 감사원은 "교육부장관은 '국립대학 설치령(제18조 등)에 따른 해사대학 학비보조금 수급자의 복무의무 불이행시 학비보조금 상환 절차 및 방법 등을 마련하여 복무의무 불이행자에 대한 학비보조금을 환수조치하는 등 학비보조금 지원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통보했다.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교육부가 환수를 받지 않은 것은 해사대학 졸업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복무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한 경우 학비보조금 상환 의무 규정 이외에 상환 절차 및 방법 등을 별도로 정하고 있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목포해양대 및 한국해양대는 복무의무 불이행자 학비보조금 환수업무에 대한 명확한 관리방안과 세부절차가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사유로 관련 규정이 사문화되었다고 임의로 판단하여 복무이행신고서 제출 등 의무이행 확인 및 복무의무 불이행에 따른 학비보조금 환수 조치를 하지 않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는 감사결과를 수용하면서 학비보조금 상환 절차 마련 등 졸업자의 복무의무 불이행에 대한 관리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감사원 관계자는 "복무의무기간(4년)을 미충족한 졸업생의 취업 현황을 확인한 결과, 복무규정에 지정된 직무와 무관한 업체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례도 확인되었다"면서, "해사대학 졸업자들이 국고로 학비보조금을 지원받고도, 의무복무 규정을 위반하고 있는데도 적절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아, 국가 해운 인력을 안정적으로 양성·공급하고자 하는 제도의 목적을 충분히 달성하지 못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갑과 을이 바뀌었나'…화주업계, 해운업계 찾아 '부탁'>   그동안 사실상 갑의 위치에 있었던 화주업계가 을의 위치에 있는 해운업계에 대해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선적 공간이 부족해지면서 해운업계의 협력이 절실하기 때문이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협회 구자열 회장이 지난 15일 오후 HMM(옛 현대상선)과 고려해운을 잇따라 방문했다. 최근 어려워진 중소기업의 선복 확보 상황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선사의 도움과 선복 지원 확대를 요청기 위해서다. 팬데믹 이후 글로벌 해운대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화주단체 대표가 직접 선사를 찾아가 지원을 요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 회장은 이날 “임시선박 투입, 중소기업 전용 선복 마련 등 우리 수출 중소기업을 위한 국적선사들의 다각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상운임 급등, 수출 선복 부족 등으로 수출이 어려운 만큼 선사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확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선사와 화주가 힘을 합쳐 이번의 위기를 극복하고 수출 확대를 통해 우리 경제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무역협회는 지난 8일에도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SM상선과 '중소기업 해상운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1pt;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관리자 | 2021.06.14 | 추천 0 | 조회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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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6.14>
<'바다내비' 다운로드 행사…이달 29일까지 진행> 해양수산부는 6월 14일부터 6월 29일까지 15일간 ‘바다내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App) 다운로드 행사’를 진행한다. ‘바다내비’는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해양수산부가 올해 1월 30일부터 시행하는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서비스 ‘바다 내비게이션’을 휴대전화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으로, 누구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자동차 내비게이션처럼 바닷길의 최적항로를 추천받을 수 있고, 충돌·좌초 경보, 실시간 해상교통정보 및 기상정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바다내비는 연안으로부터 최대 30km 떨어진 해상까지 이용할 수 있고, 선박에 바다내비 전용단말기를 설치하는 경우에는 전국 연안에서 해상 100km까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그간 이용자들의 모니터링 의견을 참고하여 이번에 바다내비의 기능을 개선함으로써 안전과 편의가 한층 강화된 해상교통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특히 여름철에 증가하는 해양레저활동 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에 어선을 대상으로만 제공되었던 충돌‧좌초경보 서비스를 모터보트 등 수상레저기구까지 확대하였고, 선박운항환경에 따라 서비스 화면을 넓게 볼 수 있도록 가로보기 기능을 추가하였다. 또한, 기상특보·항행경보 등 필요한 정보를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이용화면을 더욱 직관적으로 개선하였다. 해양수산부는 바다내비 기능 개선을 기념하여 6월 14일부터 29일까지 다운로드 행사를 진행한다. 바다내비를 내려 받은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검색을 통해 바다내비 채널에 접속한 뒤 바다내비 애플리케이션 가입 아이디 등 간단한 인적사항을 입력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75인치 스마트 TV(1명), 전기압력밥솥(1명), 10만원 상당의 수산물상품권(20명), 휴대전화 무선충전기(300명)를 경품으로 증정하며, 당첨 결과는 7월 6일(화) 바다내비 카카오톡 채널과 바다내비 누리집(www.e-navigation.mof.go.kr)에 게시하고 개별적으로도 안내할 예정이다. 홍순배 해양수산부 첨단해양교통관리팀장은 “바다내비가 우리나라 등록선박(99,000척)의 2/3에 달하는 3톤 미만 소형선박의 안전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기능과 편의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국민들께서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바다를 이용하기 위해 바다내비를 꼭 내려 받아 활용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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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6.11>
<동해해경청, 선박 불법 개조 등 안전저해 277건 적발>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최근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을 통해 277건을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중 선박안전 분야에서 선박 불법 개조 37건, 과승 15건, 고박지침위반 1건 등 모두 53건을 적발했다. 단속결과 선박 불법개조는 조선소나 선박 수리업자를 통해 어선의 상부갑판상 구조물을 증축해 임의 변경하거나, 선미 부력부 등을 증축하는 것으로, 검사를 받을 때만 제거했다가 검사를 통과하면 불법개조를 진행하는 수법으로 이뤄졌다. 선박검사 분야에서는 선박검사 유효기간 만료, 선박 미검사 조업행위, 선박사고·기관의 주요 부속을 수리 한 후 임시검사를 받지 않은 경우 등 82건을 적발했다. 안전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선박 운항 중 기관고장 등으로 해상에서 표류하면서 다른 선박과 충돌하거나 화재·침몰, 좌초 등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한다. 선박운항 분야에서는 무면허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 자격불충분 선원 승선, 음주 선박운항 등 16건을 적발했다. 운항을 책임지는 선장이나 조종자가 무면허나 음주상태로 선박을 조종할 경우 대형 해양사고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동해해경청은 이밖에도 선원변동 미신고 49건, 기상특보시 출항 9건, 항계내 어로행위 9건, 구명조끼 미착용 7건 등 126건을 적발하는 한편, 경미 사안 17건을 지도·계도 조치했다. 동해해경청 관계자는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해양안전 저해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 바다를 열다' 개항 145주년…"해양이 국가 미래다">부산항 개항 145주년을 맞아 11일 오후 3시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호주 원주민의 악기 디저리두 연주를 통해 뱃고동을 연상케하는 소리가 장내에 웅장하게 울려퍼지며 행사는 막이 올랐고, 이어서 개항145주년을 기념해 대북 145번을 두드리는 행사가 진행됐다. 타북은 유진수 중요무형문화재가 공연을 통해 138번을, 정태길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서승진 남해해경청장, 정태순 한국해운협회장, 이윤태 부산항운노동조합 위원장,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등 8명이 각각 나눠 1번씩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우리나라 경제는 강하고 빠르게 회복하고 있고, 그 핵심에 부산항이 있다"며 "해양물류 관계자를 비롯해 해양항만선박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문 장관은 "부산신항 등에서 진행하고 있는 항만인프라 구축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겠다"며 "스마트 항만구축 등을 통해 세계 물류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항만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부산항북항재개발사업이 지연되면서 부산시민의 해수부에 대한 불신과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이에 대해 문 장관은 "1단계 트램과 공공콘텐츠 사업은 부산항만공사가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고, 2단계 사업도 부산시민이 걱정하지 않도록 사업 성공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도 북항재개발사업과 관련해 차질없이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부시장은 "북항재개발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통해 부산과 북항은 글로벌중심지로 거듭나야 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도 반드시 성공적으로 유치해야 한다"며 "관계자들과 국민이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은 "부산항의 경쟁력이 부산의 경쟁력이고, 부산항의 성장이 부산의 성장"이라며 "백신접종이 가속화되면서 코로나19라는 긴터널 끝을 지나고 있는 만큼 국민 모두가 힘을 내 부산이 새롭게 도약하기를 바라고 응원한다"고 말했다.북항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서는 "부산시민이 새로운 희망을 품고 있는 만큼 차질없이 진행돼야 한다"며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
관리자 | 2021.06.14 | 추천 0 | 조회 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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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6.10>
<한-인니, 외국인 어선원 인권보호 양해각서 체결> 해양수산부와 인도네시아(이하 ’인니‘) 인력부(장관 이다 파우지야(Ida Fauziyah))는 5월 31일 온라인 서명식을 통해 근해 어선원 고용ㆍ노동 부문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문성혁 장관과 이다 파우지야 인니 인력부 장관은 각각 세종시와 자카르타에서 ‘온라인 서명식’을 통해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인니는 1973년 첫 수교 이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는 등 많은 분야에서 우리나라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우리나라 어선에 승선 중인 외국인 어선원의 최대 송출국으로 우리 수산업 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하고 있어 양국 간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어선원 송출 및 근로 분야에서의 협력을 위해 주한 인니 대사관, 현지 인니 정부(인력부, 수산부, 교통부 등) 등과 4차례에 거쳐 실무협의회를 운영(2020. 6.~2021. 2.)하여 양해각서 문안 협의를 완료하고, 서명을 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번에 양국이 맺은 양해각서는 △양국 정부 주도의 어선원 도입체계 구축, △인니 어선원의 전담 교육기관 운영 등 협력, △한-인니 정례 실무협의회 등 협력 관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앞으로는 양국이 지정하는 기관에서 현지 어선원 선발과 교육이 이루어지게 됨에 따라 과도한 송출비용을 줄이는 등 외국인선원 도입체계의 공공성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그간 지적되어 온 외국인 선원들의 인권침해 문제 등이 일정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니와 양해각서를 체결함에 따라, 해수부는 인니 어선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인권을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도록 양국 간 실무협의회를 통해 ‘이행약정(Implementing Arrangement)을 마련하는 등 양국 정부 주도로 상호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양해각서에 서명한 뒤 “외국인 선원제의 단점인 공공성 및 투명성을 보완하여 양국의 우호적인 협력관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외국인 어선원 관리체계의 상생 협력모델을 제시해 나가겠다.”라며, “인니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 어선원을 송출하는 베트남 등으로 선원분야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수부는 우리 국적 선원의 권익 또한 미비한 점이 없도록 업무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 등 근로여건 개선을 위한 점검 및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선원들이 장기 승선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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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6.09>
<6월부터 8월까지 여름철 해양안전관리 강화대책 추진> 해양수산부는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적용될 ‘여름철 해양안전관리 강화대책’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2016~2020) 해양사고 통계에 따르면, 여름철에는 레저활동 증가 등으로 해양사고 건수는 가을철 다음으로 많은 반면(전체의 27%), 높은 해수 온도로 인해 인명 피해(사망‧실종)는 가장 적게 발생하였다(전체의 16%). 여름철 해양사고 유형별로 구분해 보면, 선박사고의 경우 기관 고장(33%)과 부유물 감김(11%)이 가장 많이 발생하였고, 인명사고의 경우 무더위 속 집중력 저하 등으로 인한 선내 작업안전사고(66%)와 충돌‧전복(31%)이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또한 여름철에는 태풍‧폭우 등 기상악화에 따른 선박 운항사고도 많이 일어났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여름철 해양안전관리 강화대책」을 통해 ▲ 여름철에 빈발하는 기관고장, 부유물 감김, 작업안전사고, 충돌‧전복 등 4대 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기상 악화 및 피서철에 대비한 해상교통안전관리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여름철에 빈발하는 인명‧선박사고 집중관리>우선 여름철 인명사고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선내 안전사고를 줄이고자 조업(2인 이하) 중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양망기 긴급정지장치 개발‧보급 등을 추진하고, 사고이력이 있는 선박(100척)을 위주로 안전작업에 대한 현장교육과 함께 안전물품도 보급할 계획이다. 기상악화에 따른 충돌‧전복사고에 대비해서 예부선, 위험물운반선을 대상으로 레이더 등 항해장비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항해 중 경계 철저 및 과적 방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의 중요성을 선원이 몸소 느낄 수 있도록 선원 대상 가상현실(VR, 65대) 체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충돌 경보와 안전항로 안내 기능을 갖춘 바다 내비게이션 단말기와 휴대폰 앱 보급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 선박사고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기관고장을 줄이기 위해 노후선 등 고위험선박(800척)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여름철 이용이 크게 증가하는 낚시어선, 레저선박에 대한 현장점검과 자체점검 교육을 병행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폐어구 등 추진기 감김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청항선과 드론 등을 활용하여 여객선 주요항로, 무역항 등에서 해상부유물 순찰·수거를 지속 추진하고, 해상부유물 발견 시 신속한 수거를 위한 신고제도도 운영할 예정이다.   <기상악화, 피서철에 대비한 교통안전관리 강화 >올해 1월부터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서비스를 개시한 바다 내비게이션을 통해 기상특보, 태풍정보 등 교통안전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한편, 강풍, 해일 등 위험정보 긴급알림 서비스도 개시한다. 이와 함께 기상청 기상예보 구역을 세분화하여 해역별로 더욱 정확한 기상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용객이 증가하는 연안여객선과 여객터미널을 대상으로 소화·구명설비, 방역수칙 이행실태를 전수점검(여객선 160척, 터미널 14개소)하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내에 여객선 운항안전상황실을 구축하여 여객선 운항 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대비한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해양경찰청을 통해서는 수상레저시설의 안전관리실태를 일제조사(선착장 271개소)하고, 음주운항에 대한 불시 집중단속도 실시할 계획이다.   < 해양안전문화 확산 >오는 7월 개관하는 경기 도립 해양안전체험관을 통해 해양안전수칙을 교육하고, 워터파크 등에 설치되는 ‘찾아가는 해양안전체험시설(6개소)’도 확대 운영한다. 또한, 6월 말까지 진행하는 ‘해양안전콘텐츠 공모전<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1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fareast-font-family:
관리자 | 2021.06.14 | 추천 0 | 조회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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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선원 임시생활시설 운영 변경 사항 안내
외국인선원 임시생활시설 운영 변경 사항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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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6.07>
<부산해사고, 해양플랜트 미래인재 양성교육 실시>‘제26회 바다의 날 기념식’이 4일 경남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항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바다의 날 기념식은 ‘살아있는 바다, 살고싶은 어촌, 살아나는 경제’를 주제로 마련됐다. 바다의 날은 1996년 바다와 해양산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수산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번에는 해수부가 주최하고 한국해양재단, 경남도, 거제시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김부겸 국무총리와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 김경수 경남도지사, 윤영석·김정호·하영제·윤재갑 국회의원,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 변광용 거제시장, 거제시민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행사장 입구부터 체온측정과 새마스크 배부, 1m 거리 두기 등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입장했다. 착석 역시 거리두기를 지켰다. 먼저, 변광용 시장, 김경수 지사, 서일준 의원 순으로 축사를 했다. 변 시장은 “바다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된 바다의 날 행사를 조선해양과 관광휴양의 도시, 거제에서 열려 매우 기쁘다”면서 “살아 있는 바다, 살고 싶은 어촌, 살아나는 경제를 가슴 깊이 새기고 다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어 “바다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조선산업과 해양관광도시로의 위상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거제시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와 서 의원은 김부겸 총리에게 남부내륙철도(서부경남KTX)와 거가대교 교통비 인하에 대해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김 지사는 “김 총리께서 먼 길을 오면 느끼겠지만, 서부경남 KTX가 필요하다”고 했고, 서 의원은 “여기 오시면서 김해공항에서 내려 거가대교를 통해 왔을 것인데, 거가대교의 통행료가 1만원으로 (전국에서)가장 비싼 도로”라고 했다. 이어 김 총리가 단상에 올라 해양수산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훈장 및 대통령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상한 뒤 “숙제를 많이 준다”며 운을 뗐다. 그러면서 “정부는 먼저 바다를 살리고 기후위기 대응을 통해 신산업을 육성하겠다”면서 “기후행동을 통해 지구를 살리는데 앞장서는 한편 조선과 해운 사업의 첨단화를 통해 해양강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남도와 해수부와의 반려해변 협약 체결로 어촌과 어업인들의 미래를 만들나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반려해변은 바다를 반려견·묘와 같이 아끼고 가꾸어 나가자는 구상이다.   <부산서 선박 지지대 9m 아래로 추락한 40대 작업자 숨져>6일 오후 2시10분께 부산 사하구 가대동 한 조선소에 정박 중이던 선박 지지대에서 40대 선원이 9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다른 선원들과 선박 지지대에서 와이어 고정작업을 하던 중 지지대판이 빠지면서 추락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선박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관리 주의 의무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정박 중이던 선박 건너다 물에 빠진 60대 해경에 구조>부산 남부민방파제 앞 해상서 정박 중이던 선박 사이를 지나가다 해상에 빠진 60대 남성이 해경에 구조됐다. 5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49분쯤 남부민방파제 앞을 지나가던 행인이 물에 빠져 있는 A씨(63)를 발견하고 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사고 현장으로 보내 A씨를 구조했다. 구조 당시 A씨는 우측 다리와 좌측 팔에 상처를 입은 상태였으며<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1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관리자 | 2021.06.07 | 추천 0 | 조회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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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6.04>
<거제서 바다의날 기념식…"기후대응과 함께 조선·해운 첨단화">‘제26회 바다의 날 기념식’이 4일 경남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항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바다의 날 기념식은 ‘살아있는 바다, 살고싶은 어촌, 살아나는 경제’를 주제로 마련됐다. 바다의 날은 1996년 바다와 해양산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수산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번에는 해수부가 주최하고 한국해양재단, 경남도, 거제시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김부겸 국무총리와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 김경수 경남도지사, 윤영석·김정호·하영제·윤재갑 국회의원,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 변광용 거제시장, 거제시민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행사장 입구부터 체온측정과 새마스크 배부, 1m 거리 두기 등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입장했다. 착석 역시 거리두기를 지켰다. 먼저, 변광용 시장, 김경수 지사, 서일준 의원 순으로 축사를 했다. 변 시장은 “바다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된 바다의 날 행사를 조선해양과 관광휴양의 도시, 거제에서 열려 매우 기쁘다”면서 “살아 있는 바다, 살고 싶은 어촌, 살아나는 경제를 가슴 깊이 새기고 다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어 “바다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조선산업과 해양관광도시로의 위상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거제시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와 서 의원은 김부겸 총리에게 남부내륙철도(서부경남KTX)와 거가대교 교통비 인하에 대해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김 지사는 “김 총리께서 먼 길을 오면 느끼겠지만, 서부경남 KTX가 필요하다”고 했고, 서 의원은 “여기 오시면서 김해공항에서 내려 거가대교를 통해 왔을 것인데, 거가대교의 통행료가 1만원으로 (전국에서)가장 비싼 도로”라고 했다. 이어 김 총리가 단상에 올라 해양수산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훈장 및 대통령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상한 뒤 “숙제를 많이 준다”며 운을 뗐다. 그러면서 “정부는 먼저 바다를 살리고 기후위기 대응을 통해 신산업을 육성하겠다”면서 “기후행동을 통해 지구를 살리는데 앞장서는 한편 조선과 해운 사업의 첨단화를 통해 해양강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남도와 해수부와의 반려해변 협약 체결로 어촌과 어업인들의 미래를 만들나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반려해변은 바다를 반려견·묘와 같이 아끼고 가꾸어 나가자는 구상이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1.06.07 | 추천 0 | 조회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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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6.03>
<'제26회 바다의 날' 기념식 4일 거제서…금탑 영예는 변재철 회장>해양수산부는 6월 4일 오전 11시 10분 경남 거제시 지세포해양공원에서 ‘살아있는 바다, 살고싶은 어촌, 살아나는 경제’를 주제로 ‘제26회 바다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바다의 날’(매년 5월 31일)은 국민들에게 바다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수산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1996년 지정된 국가 기념일이다. 다만, 올해 바다의 날 기념식은 P4G 정상회의 일정(5. 30.~5. 31.)으로 인해 다소 늦춰졌다. 26회를 맞는 올해 바다의 날 기념식에는 김부겸 국무총리,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김경수 경남도지사, 변광용 거제시장, 지역 어촌계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하며,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에 따라 개최된다. 다만, 바다의 날 기념식은 해양수산인의 최대 축제인 만큼, 현장 참석이 어려운 250여 명은 온라인(비대면)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국제해사기구(IMO)와 국제수로기구(IHO) 사무총장, 인천시장과 충남도지사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도 온라인으로 축하메시지를 전한다. 이날 유공자 포상에서는 최고의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변재철 제이에스엠인터내셔날(주) 회장을 비롯하여 6명이 현장에서 상을 받고, 이 외에 40명에게 정부포상도 별도로 전달될 예정이다. 변재철 회장은 1965년부터 55년간 해운업에 종사하며 국내외 우수한 해기인력을 양성하고 외국 선원교류 사업 등을 통해 우리나라 해운업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아울러, 비정부기구(NGO), 기업, 정부와 지자체 등이 함께 해양환경을 보호하고 바다를 가꾸는 ‘반려해변 사업’의 공동 운영을 위해 해양수산부와 경상남도 간 ‘반려해변 협약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 협약을 통해 경상남도는 반려해변 대상지역 선정과 정화활동 쓰레기 처리 등 반려해변 활동을 지원하고, 해양수산부는 반려해변사업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 매뉴얼 제작, 참여자 포상, 홍보 등의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제26회 바다의 날을 축하하고 거제시의 새로운 해양경제 핵심거점도시로의 도약을 기원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된다. 윈드서핑, 댕기요트, 제트스키, 플라이보드 등 해양레저 장비 시연 행사가 기념식 장소 앞 해상에서 진행되고, 인근 조선해양문화관에서는 6월 13일까지 해저탐사 로봇, 무인 잠수정과 선박 등 첨단 해양장비 등을 전시하는 ‘첨단해양산업 특별전시회’가 개최된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바다는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기회와 가능성의 공간”이라며, “친환경 선박과 4차산업 혁명 기술을 통해 해양수산 분야에서의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해양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해양경찰청 직원 1명 등 10명 신규 확진…청사 일부 폐쇄(종합)>해양경찰청 직원 1명을 포함해 인천서 1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인천시는 3일 0시부터 오후 5시 사이 10명(6258~6267번<span lang="EN-U
관리자 | 2021.06.04 | 추천 0 | 조회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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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6.01>
<서아프리카 해상서 한국인 선원 4명 불명 단체에 또 피랍>1일 새벽 서아프리카 해상에서 한국인 선원 4명이 불명의 단체로부터 납치됐다. 최근 가나 인근 해역에서 우리 국적 선원들에 대한 납치 행위가 발생한 데 이어 또 다시 비슷한 사례가 발생한 것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이날 새벽 서아프리카 베넹 인근 해역에서 참치잡이 어선인 A선박이 정체불명의 단체로부터 공격을 받았다. A선박에 타고 있던 총 36명 중 우리 국적 선원 4명과 외국 국적 1명 등 5명이 납치됐다. 참고로 A선박은 한국과 가나 공동명의 선박이다. 우리 정부는 선사 측과 가나 정부 등과 협조하며 현재 우리 국적 선원들의 무사 귀환을 위해 노력 중이다. 이에 앞서 지난달 19일에도 가나 테마항 남동쪽 약 122㎞ 거리 해상에선 참치잡이 어선 '아틀란틱 프린세스'가 정체불명의 단체의 습격을 받은 바 있다. 이 과정에서 배에 타고 있던 선원 30명 가운데 한국인 선장 1명과 중국인 선원 3명, 러시아인 선원 1명 등 모두 5명이 이 단체에 피랍됐다.   <부산 감천항서 수리 중이던 러시아 냉동선 불…인명피해 없어>1일 오후 2시26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항에서 수리 중이던 러시아 국적 냉동선(4109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119는 소방과 경찰인력 84명, 소방정 등 27척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20여분 만인 이날 오후 3시43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선박 내 조명 등과 물품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선미에 위치한 타기실(주갑판 하1번 갑판)에서 갑판 바닥에 난 구멍 용접작업 중 용접 불꽃이 인근 가연물에 옮겨붙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1.06.04 | 추천 0 | 조회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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