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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5.11>
<문성혁 해수장관, "해양수산 산업현장 안전실태점검…철저 보완" 지시>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10일 오후 5시 30분께 항만하역 현장을 비롯한 항만건설, 어선안전 등 해양수산분야 산업현장의 안전실태 점검을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문 장관은 회의에서 "먼저 지난 4월 22일 평택항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故)이선호씨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도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관할 고용노동지청과 안전보건공단이 사고원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조속한 시일 내에 조사가 마무리돼 유가족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도록 관계당국에 적극 협조하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관련 실·국장과 기관장에게 "이번 사고를 계기로 항만하역 현장을 비롯한 항만건설, 어선안전 등 해양수산분야 산업현장 전반의 안전실태를 점검하고 미흡한 점을 철저히 보완하라"고 지시했다.   <제주 해상서 무인도 충돌할 뻔한 외국 화물선…해경 구조>제주 해상에서 표류하다 무인도와 충돌할 뻔한 외국 화물선이 해경에 구조됐다. 7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39분쯤 제주 추자면 해암서(소관탈) 인근 해상에서 파나마 선적 화물선 A호(2700톤급·승선원 13명)가 스크루에 부유물이 감겨 표류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A호는 운항이 불가한 상태로, 해암서와 충돌 직전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급파해 A호를 예인, 오후 1시쯤 제주항에 정박시켰다. 이후 해경은 A호 스크루에 걸려있던 1톤 트럭 2대 분량의 부유물을 수거했다. 해경 관계자는 "각종 어선들이 스크루에 폐그물 등이 감겨 운항이 어려워지고, 특히 기상이 안 좋을 경우 더 위험해질 수 있다"며 "폐그물 등은 꼭 수거해 지정된 곳에 반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1.05.20 | 추천 0 | 조회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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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5.13>
<"해사법원은 부산에 설립해야"…부산서 긴급기자회견>해사법원을 신속하게 부산에 설치하라고 법원행정처에 촉구하는 긴급기자회견이 13일 오전 부산에서 열린다. 해사법원부산설립범시민추진협의회와 부산지방변호사회는 이날 오전 11시 부산지방변호사회 10층 대회의실에서 해사법원 설립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나선다. 이들 단체는 미리 배포한 자료에서 "해사법원 설치가 미루어지면서, 국부 유출이 심각하다"면서, "해양수도 부산에 해사법원을 조속하게 설립하라"고 주장했다. 해사법원 설치와 관련해서 수도권 및 인천지역과 대립하고 있는 형국에서 이들 단체들은 "해사법원까지 지역간 유치경쟁 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 해사법원까지 수도권 유치는 무리다"고 일축했다. 이들은 "해양, 항만, 수산, 해운, 조선, 물류산업과 관련기관의 70% 가까이가 부산권에 있다"면서, "특히 해사법원의 중심사안인 해무, 선원, 선박, 수산 부문이 부산에 위치해 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부산지역의 정치권과 부산시, 상공계 등에 대해서도 해사법원 설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촉구했다. 지역의 역량을 결집해 해사법원 설립의 이니셔티브를 쥐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특히, 해사법원의 키를 쥐고 있는 법원행정처와 국회에 대해서도 신속한 결정을 요청했다. 아울러, 이들은 아시아태평양 해사중재원이 부산에 있다는 점을 특히 강조했다. 한편, 이번 긴급기자회견에 참석한 단체는 아태해사중재센터, 한국해사법학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부산항만물류협회, 한국해기사협회, 부산공동어시장,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 부산항발전협의회, 부산항을사랑하는시민모임, 지방분권균형발전부산시민연대, 해양자치권추진협의회, 부산지방변호사회 등이다.   <HMM, 1만6000TEU급 5호선 'HMM 한바다호' 명명식>HMM(대표이사 배재훈)은 1만6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 5호선 ‘HMM Hanbada(에이치엠엠 한바다)호’ 명명식을 13일 개최했다. ‘HMM Hanbada(에이치엠엠 한바다)호’는 정부의 해운재건 5년 계획의 일환으로 건조된 선박으로 2018년 9월 현대중공업과 계약한 8척의 1만6000TEU급 선박 중 다섯 번째 인도된 컨테이너선이다.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개최된 이날 명명식에는 윤종원 기업은행장을 비롯해 정태순 한국해운협회장, 배재훈 HMM 사장, 한영석 현대중공업 사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고려하여 최소 주요 인원만 참석해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윤종원 기업은행장의 부인 박수향 여사가 참석해 대모(代母, 밧줄을 끊어 배를 바다로 내보내는 행사자)의 역할을 수행했다. 윤종원 행장은 축사를 통해 “초대형 컨테이너선의 투입은 우리 수출기업의 물류 애로를 해소하고 해운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한바다호의 우렁찬 뱃고동 소리가 우리 경제의 밝은 미래를 알리는 신호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종원 행장은 2018년 청와대 경제수석으로 재임 당시 불투명한 해운시황으로 인해 대규모 선박 투자를 결정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 정부 각 부처, 국책 금융기관 등을 조율, HMM이 초대형선 20척을 발주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HMM Hanbada(에이치엠엠 한바다)호'는 디 얼라이언스(THE Alliance) 멤버사들과 공동운항을 하고 있는 북구주 항로에 투입된다. HMM은 1만<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
관리자 | 2021.05.20 | 추천 0 | 조회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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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5.10>
<한국해양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코로나 방역물품 지원>한국해양대학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체류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방역물품을 지원하는 '2021 코로나19 선제적 대응 K-방역물품 지원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대상은 외국인 유학생 128명으로 방역물품은 KF-94마스크, KF-80마스크, 휴대용 손소독제, 마스크 스트랩, 구급함으로 구성됐다. 트란 티 하이 학생(국제통상학과 3학년)은 "베트남이 아닌 한국에서 코로나19에 관한 기사를 접할 때마다 무섭고 불안한 마음이 컸지만 대학의 많은 관심 덕분에 한국 유학생활에 힘이 많이 됐다"고 고마워했다. 임선영 한국해양대 국제교류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유학생들의 심리적 불안감 해소에 기여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의 유학생활 적응도 제고와 체류환경 개선을 위해 대학 차원의 지원으로 각종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남는 배 없나요" 2주째 사상최고 운임…HMM 39항차도 만선>해운 운임이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4월 마지막주 최고가를 경신한 뒤 상승세는 꺾였지만 여전히 초호황세가 이어지고 있다. 사실상 39항차 연속 만선 행진을 달성한 HMM은 40항차에도 만선이 유력하다. 10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해운 운임 지표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5월7일 기준 3095.16포인트를 기록했다. 전주 3100.74포인트 대비 5.48포인트 가량 하락했지만 3000포인트를 넘어서며 역대 두 번째 고운임을 기록했다. 특히 HMM의 총 선복량 중 41% 가량을 차지하는 유럽 노선은 전주 4630.00포인트 보다 48.00포인트 오른 4678.00포인트를 기록했다. 반면 미주 서안 노선은 5023.00포인트에서 415.00포인트 하락한 4608.00포인트로 다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해운 운임은 지난 1월 2885.00포인트를 정점으로 하락 추세를 보였다. 그러나 수에즈 운하 봉쇄 사태가 터진 이후 다시 반등하기 시작해 4월 마지막 주에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수에즈 운하 셧다운 해소 1달이 지났지만 해운·물류업계는 그 여파가 1~2달 가량 더 지속될 전망이다. 물류 경색이 지속되면서 HMM의 만선 기록도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4월부터 아시아~유럽 노선에 투입된 HMM의 2만4000TEU급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12척은 32항차 연속 만선이라는 대기록을 남긴 바 있다. 이후 33항차에 99% 선적으로 만선 기록행진은 깨졌지만 사실상 만선에 버금가는 선적량을 나타냈다. 이어 34항차부터 또 다시 만선을 기록했고 지난달 26일 39항차 'HMM 코펜하겐'(HMM Copenhagen)호가 싱가폴에서 컨테이너를 가득 싣고 출발했다. 글로벌 해운 운임이 2분기 가파른 상승세를 타면서 HMM의 2분기 실적은 1분기를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 1~3월 SCFI는 평균 2540.47포인트를 기록했다. 이어 지난 4월2일부터 5월7일까지 SCFI는 평균 2874.44포인트로 1분기 보다 300포인트 웃도는 운임을 기록 중이다. 증권가에서는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
관리자 | 2021.05.07 | 추천 0 | 조회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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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5.07>
<해양산업계, 박형준 시장과 정책간담회 7일 개최>부산항발전협의회(이하 '부발협')가 박형준 부산시장을 만나 해양산업계의 현안을 논의하고 협조를 요청한다. 부발협에 따르면 오는 7일 오후 2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컨퍼런스A홀에서 박형준 시장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부발협을 비롯해 한국해운협회와 한국선급, 부산항만공사, 수리조선업계, 선박관리업계, 부산항만물류협회, 부산공동어시장, 부산항운노조, 중소조선사, 포워딩 등 대표자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항만산업협회는 항만연관산업체들의 장기 저리 정책자금 지원확대, 항만연관산업 발전기금 조성, 해외마케팅 및 홍보 지원, 강소기업 발굴, 글로벌기업 육성 등의 지원을 건의한다. 한국국제물류협회는 2022 FIATA(국제물류협회)부산총회 개최와 관련한 부산시의 지원협조를 요청한다.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는 해운항만선박관리산업 육성을 위한 전담기구 설립을 건의한다. 한국선용품산업협회는 선용품산업 특화단지 지정 및 조성, 선용품공급 실직 수출 인정 추진, 관세법상 선용품의 정의 확대 등 추진, 부산시의 해운항만 우수기업 인증제 활성화 요망, 제4회 부산항국제 선용품 박람회 개최 지원을 건의한다. 한국해양플랜트선박수리업협동조합은 부산항북항 파제제 건설 예산확보에 대해 정책을 건의한다. 한국선박수리공업협동조합은 선박수리업계 종사자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 시행 요청, 주52시간 근로시간 선박수리업계 근로자 불적용 요청 등에 대해 건의한다. 한국급유선선주협회는 선박연료공급업 면허 현행 등록제에서 허가제로 전환을 건의한다.     <제주 해상서 무인도 충돌할 뻔한 외국 화물선…해경 구조>제주 해상에서 표류하다 무인도와 충돌할 뻔한 외국 화물선이 해경에 구조됐다. 7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39분쯤 제주 추자면 해암서(소관탈) 인근 해상에서 파나마 선적 화물선 A호(2700톤급·승선원 13명)가 스크루에 부유물이 감겨 표류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A호는 운항이 불가한 상태로, 해암서와 충돌 직전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급파해 A호를 예인, 오후 1시쯤 제주항에 정박시켰다. 이후 해경은 A호 스크루에 걸려있던 1톤 트럭 2대 분량의 부유물을 수거했다. 해경 관계자는 "각종 어선들이 스크루에 폐그물 등이 감겨 운항이 어려워지고, 특히 기상이 안 좋을 경우 더 위험해질 수 있다"며 "폐그물 등은 꼭 수거해 지정된 곳에 반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1.05.07 | 추천 0 | 조회 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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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5.06>
<[부산항은 물류전쟁 중(하)] "화물 포화상태, 더 버티기 어렵다" SOS>국내 최대 무역항인 부산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여파로 극심한 물류 적체 현상을 빚고 있다. 우리나라 주요 수출국인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선박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부산항에서 일종의 병목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선박확보에 어려움이 따르자 선박 운임비가 상승하고, 이에 따라 중소기업들이 큰 타격을 입는데다 무엇보다 수출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이같은 사태와 돌파구를 상하로 나눠 짚어본다.코로나19 펜데믹으로 국내 최대 무역항인 부산항이 극심한 물류 적체 현상을 빚고 있는 가운데, 사태가 길어질 경우 수출대란과 중소기업 위기 사태가 줄줄이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부산항만공사(BPA)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코로나 검사 등에 따른 체선 현상으로 하역을 제때 소화하지 못하면서 선박 회전율이 급감, 현재 부산 신항 전체가 선적 대기 중인 화물로 포화상태에 놓였다. 이상훈 부산전문무역상사협의회장은 "물류 적체 현상 때문에 30~40%정도 손실을 보고 있다"며 "우리 회사 경우만 해도 현재 들어오는 주문을 소화시키지 못하는 상황이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현재까지 생산이 중단될 정도는 아니지만 장기화 땐 버티기 힘들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중소업체의 경우 타격이 크다. 가까스로 버티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한진해운이 있었다면 현재 이같은 심각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이 상당 부분 있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과거 한진해운이 세계 약 7위 정도로 거대 선사였다"며 "과거에는 선사 자체 선박 수요가 부족할 때는 타국의 선사와 얼라이언스를 통해 해소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그러지 못하는 상황이어서 선박을 더 구하기 어려운 실정이다"고 토로했다.   ◇ HMM, 임시선박 투입 국내 중소화주 물량 지원BPA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 이전까지만 해도 HPNT에서는 보통 컨테이너를 3단까지 쌓는 수준이었다. 그러나 현재는 4부두를 중심으로 화물 이동공간(0.5단) 포함 총 5.5단인 최대 높이를 넘어 6단까지 쌓는 경우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적체 물량 해소를 위해서는 일단 물량을 제때 싣고 나갈 수 있는 배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 가운데 대표 국적 선사인 HMM은 지난해 8월부터 현재까지 미주 서안(LA) 12회, 미주 동안(서네너, 뉴욕) 3회, 러시아 3회, 유럽 2회, 베트남 1회 등 총 21척의 임시선박을 투입하는 등 지원에 나서고 있다. 지난 2일에는 부산항발 미주행 임시선박 1척을 추가로 투입, 5000TEU급 컨테이너선의 약 60%이상이 국내 중소화주의 물량이다. 그러나 이같은 노력도 화물대란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박호철 부산항만공사 글로벌 사업단장은 "세계적인 흐름을 봐서는 당장 한국의 물량 비중을 늘리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그는 "우리 국적 선사(SM, HMM)의 최근 적체율이 30% 채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외국 선사의 경우 중국이 운임 여건이 좋다 보니 현재 많이 빠진 상황이다"고 말했다.   ◇ 부산신항 24개 선석 추가 개발 등 인프라 확충BPA측에 따르면 현재 신항 전체 장치율은 평소 대비 20%이상 높은 수준인 90% 이상으로 회전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다. 이 때문에 공사는 임시방편으로 급한 수출 건에 대해서는 업체에 신항 인근 빈 땅을 제공하고 있다. 부산 신항은 현재 23개 선석이 개발을 완료해 운영 중으로, 앞으로 24개 선석을 추가 개발해 총 47개의 선석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박호철 부산항만공사 글로벌 사업단장은 "현재 물류난이 가장 피크 상황으로, 내년부터 신항 3곳이 완성되고 이후 잇따라 개발이 완료된다"고 밝혔다. 이어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1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
관리자 | 2021.05.07 | 추천 0 | 조회 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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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강화 대상 국가 조정, 격리면제서 발급 중지기간 연장 등 사항
방역강화 대상 국가 조정, 격리면제서 발급 중지기간 연장 등 사항
관리자 | 2021.05.07 | 추천 0 | 조회 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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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5.04>
<"코로나로 선박 부족한데 화물은 밀려들고"…부산항은 물류전쟁 중(상)>국내 최대 무역항인 부산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여파로 극심한 물류 적체 현상을 빚고 있다. 우리나라 주요 수출국인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선박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부산항에서 일종의 병목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선박확보에 어려움이 따르자 선박 운임비가 상승하고, 이에 따라 중소기업들이 큰 타격을 입는데다 무엇보다 수출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이같은 사태와 돌파구를 상하로 나눠 짚어본다. 국내 최대 무역항인 부산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여파로 극심한 물류 적체 현상을 빚고 있다. 4일 부산항만공사(BPA) 측에 따르면 부산항 전체 물동량은 코로나 이전보다 크게 늘지 않았지만 코로나19펜데믹으로 선박 운항 스케줄이 들죽날죽하면서 선박 회전율이 급감, 현재 부산 신항 전체가 선적 대기 중인 화물로 포화상태에 놓였다. 특히 신항 4부두(HPNT) 터미널의 경우는 사태가 심각한 수준이다. BPA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 이전까지만 해도 HPNT에서는 보통 컨테이너를 3단까지 쌓는 수준이었다. 그러나 현재는 화물 이동공간(0.5단) 포함 총 5.5단인 최대 높이를 넘어 6단까지 쌓일 경우가 적지않게 발생하고 있다. 지난 3월 부산항의 컨테이너 월간 물동량은 200만700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 20피트는 5899(길이)x2348(폭)x2390(높이)㎜)로, 2006년 개장 이후 처음으로 200만TEU를 넘어섰다. 이 같은 상황이 길어질 경우 선적지연에 따른 선박간 입항 스케줄이 꼬이는 등 차질이 발생하게 되고, 결국 부두 생산성 하락과 선박 회전율 급감으로 이어져 수출난 악화는 불가피해 보인다. 업체 입장에서는 선박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다 보니 화물을 실어나를 배와 컨테이너를 구하지 못하고, 수출해야 할 화물을 제때 싣지 못하면서 사실상 '물류마비' 사태를 맞고 있다.백용주 부산항만공사 신항지사 차장은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코로나 검사 등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체선현상이 벌어져 하역을 제때 소화하지 못하면서 선박 스케줄이 굉장히 엉켜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보통 배가 부산항에 도착해 하역 작업을 하고 다른 선박이 해당 물류를 싣고 나가는 시스템으로, 장치 기간이 보통은 3일 정도 걸리는데 포트가 포화상태다 보니 현재는 7~8일 정도 소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 신항 야드에서 컨테이너를 수직으로 쌓을 수 있는 최대 높이는 5단인데 최근에는 부두별로 4단에서 5단까지 쌓이고 있다"며 "현재 신항 전체 장치율은 평소 대비 20%이상 높은 수준인 90% 이상으로 회전이 안되고 있는 상황이다"고 전했다.백 차장은 "급한 수출 건에 대해서는 업체에 신항 인근 빈 땅을 임대해 주고 있다"면서도 "해당 부지가 넓지 않아 큰 도움은 안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해운 화물 대란이 본격화하면서 관련 업계의 고심은 깊다. 장기화 땐 물량이 쌓이면서 생산 자체를 하지 않게 되고, 운임료 상승에 따라 제품 가격 상승도 불가피해지면서 결국 소비가 원활하지 않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박호철 부산항만공사 글로벌 사업단장은 "운임료 협상력이나 재정력이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한 중소업체의 경우는 더 심각한 상황"이라며 우려했다. 그러면서 "부산에서 나갈 수 있는 배 확보가 중요한데, 세계적인 흐름을 봐서는 현재 한국의 비중을 늘리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그는 "우리 국적 선사(SM,HMM)의 적체율이 최근 30% 채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외국 선사의 경우 중국이 운임 여건이 좋다 보니 현재 많이 빠진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현재가 가장 피크 상황으로, 내년부터 신항 3곳이 완성되고, 건조 중인 선박들이 올해 말부터 확보되면 서서히 균형 찾아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관련 장비를 확충하거나 부두가 더 있으면 상황은 나아질 것이지만 이마저도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며 "근본적으로는 미국 등을 중심으로 선박 운항이 정상화 돼야 한다<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1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관리자 | 2021.05.07 | 추천 0 | 조회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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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4.27>
<세월호 특검, 20일간 준비절차 착수…"내달 중순 본격수사">세월호 참사 당시 폐쇄회로(CC)TV 영상이 담긴 저장장치(DVR) 조작의혹을 규명할 특별검사에 이현주 변호사(사법연수원 22기)가 임명된 가운데, 이 특검이 본격적인 수사를 위한 준비절차에 착수했다. 이 특검은 상설특검법에 명시된 준비기간 20일 안에 최대한 수사를 위한 준비를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이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특검은 지난 23일 임명된 이후 문재인 대통령에게 요청할 특별검사보 후보자를 물색하고 있다. 상설특검법에 따르면 특검은 7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변호사 중에서 4명의 특별검사보 후보자를 선정해 대통령에게 임명을 요청할 수 있다. 대통령은 3일 이내에 2명의 특검보를 임명해야 한다. 이 특검은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특검보 관련)여러 곳에서 추천을 받고 있다"며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4명을 요청드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특검은 60일간의 본격적인 수사에 앞서 20일 준비기간 동안 수사에 필요한 시설의 확보, 특검보 임명 요청 등 직무수행에 필요한 준비에 착수했다. 준비 기간 중에는 수사는 할 수 없다. 당장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은 수십여명이 상주할 사무실을 구하는 일이다. 이 특검은 "지금 준비된 사무 용품은 전화기 한 대뿐"이라며 "사무실 구하는 것이 걱정인데 박영수 특검이나 허익범 특검에게도 조언을 받아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역대 특검들은 대부분 검찰청과 법원이 위치한 서초동 인근에 자리를 잡았지만, 최근 드루킹 특검팀이나 국정농단 수사를 맡은 박영수 특검은 각각 강남역과 대치동에 사무실을 차린 경우도 있다. 이 특검은 20일의 준비 기간 동안 특검팀 구성과 사무실 등을 마친 뒤 5월 중순에야 본격적인 수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그는 "20일 안에 무조건 준비를 마칠 것"이라고 말했다. 본격적인 수사는 준비기간이 만료된 날 다음날부터 60일 이내에 완료하고 공소제기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다만 대통령의 승인을 받아 수사기간을 한 차례 30일까지 연장할 수 있다. 이번 특검은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지난해 9월 세월호 참사 당시 선체 내부를 찍은 CCTV 영상이 조작된 채 법원에 제출됐다며 국회에 특검 임명을 요청하면서 출범하게 됐다. 당시 사참위는 법원에 제출된 CCTV의 하드디시크와 복원작업에 참여한 개인들이 보관해 오던 복사본을 비교 분석한 결과, 영상 끊김 현상이 조작 때문이라는 정황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당시 재생이 되지 않는 특정 부분의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같은 영상의 다른 부분을 복사해서 해당 부분에 덮어쓴 정황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지난 1월 활동을 마친 검찰 세월호참사 특별수사단은 이와 관련해 "특검이 도입되는 이상 관련 언급을 하지는 않겠다"면서도 "수사가 상당히 진척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 특검은 "우선 특별수사단으로부터 자료부터 받아서 살펴봐야 할 것"이라며 필요할 경우 도움도 요청할 계획이냐는 질문에 "물론"이라고 답했다.   <정부, "수에즈 사고 후 해상운임 급등…임시선박 추가 투입 대응">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수출입물류 현안 점검 및 상생협의체를 개최하고 수에즈운하 선박 사고 이후 급등하고 있는 해상운임과 선복 부족 현상 등으로 인해 수출기업들이 겪고 있는 애로 사항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했다. 산업부는 이날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무역투자실장 주재로 수출입물류 상생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수에즈운하 선박 사고가 빠르게 수습됐지만 선박 출항이 순연되고, 해외 항만의 물류적체가 발생하면서 주요항로 중심으로 지속적인 운임 상승과 함께 심화되고 있는 선복부족 현상에 대해 점검했다. 해양진흥공사‧한국항공협회는 올해 연말까지도 글로벌 경기 회복과 백신 보급의 영향으로 세계 물동량은 늘어나지만, 선박, 항공기 공급량은 이에 미치지 못해 높은 운임과 선적 공간 부족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정부는 수출입물류 종합대응센터를 중심으로 수출기업들의 애로 해소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관계부처 및 선, 화주, 물류 기업들과 협조를 통해 공동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그동안 미주‧유럽‧동남아 주요항로에 25척의 임시선박을 투입하고, 중소화주 선복 우선 배정 및 운임지원 등을 추진해왔다. 앞으로도 정부는 선복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미주항로 매월 2척을 투입하고, 유럽·동남아 주요항로에 대해서도 물류 상황을 고려해 임시선박을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또 중소화주에 매주 제공 중인 미주항로 350TEU 선복량을 올해 말까지 시행하고, 유럽항로도 5월부터 매주 50TEU를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정부는 해상운임 상승으로 인한 물류 애로가 장기화될 것에 대비해 국적선사 및 지원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추가적인 지원대책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이날 수출입물류 관련 정책 조정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관계부처<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맑
관리자 | 2021.04.27 | 추천 0 | 조회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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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된 방역관리를 위한 사증심사 강화 방안 알림
강화된 방역관리를 위한 사증심사 강화 방안 알림
관리자 | 2021.04.27 | 추천 0 | 조회 1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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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4.28>
<선원노련, 송영길 지지 선언…"선원 현안 챙기는 후보자">부산을 방문해 선원들의 목소리를 들었던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당대표로서 선원들의 지지선언을 받았다.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이하 선원노련, 위원장 정태길)은 차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로 송영길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선원노련 정태길 위원장은 “그간 정치권에서 큰 관심을 가져 주지 않던 우리 선원들을 위해 직접 부산을 수차례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천에 옮긴 정치인은 송영길 말고는 없었다”라며, “대한민국 7만 선원의 이름으로 선원의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에 위해 힘있는 여당을 이끌어 갈 적임자는 송영길”이라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모든 공직선거에서 선원들의 투표권을 보장하는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1월 대표 발의했다. 법안에는 그간 대선과 총선으로만 국한된 선상투표를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등으로 선원의 참정권을 확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송 의원은 지난 1월 4일 이란에 나포되어 무려 95일 만에 대한민국 국적 한국케미호가 풀려나기까지, 부산의 한국케미호 선사를 직접 방문해, 수차례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현지 방문까지 준비하는 등 선원에 대한 각별한 관심으로 문제 해결에 발벗고 나섰다. 지난해 12월에는 부산 영도구 태종대 순직선원위령탑을 참배하며, “해양강국 대한민국을 만들어오신 5대양 개척 선봉 9252위 선원들 영령에 삼가 고개를 숙인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선원노련 측은 "송 의원이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인천에서 시장과 지역구 국회의원을 지냈음에도, 해운과 항공을 잇는 물류산업에 대해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부산 가덕도 신공항 건설의 당위성에 대한 목소리를 내며, 국가균형발전과 동남권 관문공항에 대한 지지를 펼쳐왔다"고 전했다.   <국민안전감독관 12명 모집…5월 14일까지>해양수산부는 올해 6월부터 내년 말까지 연안여객선 안전관리 현장 점검에 나설 ‘제4기 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을 4월 28일부터 5월 1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은 2018년 처음 도입된 제도로서, 불시에 연안여객선에 탑승하여 안전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를 국민의 시각에서 직접 확인하고, 미비한 부분은 정부에 알려 시정하고 개선하도록 권고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 12월까지 활동한 15명의 제3기 국민안전감독관은 비노출 점검활동, 민관 합동점검 등 총 36회에 걸쳐 여객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였으며, 여객선 통로에 설치된 난간 지지대에 식별용 페인트를 칠해 보행 중 안전사고의 위험을 낮추도록 제안하는 등 70여 건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만 19세 이상 65세 이하 신청자 중 전국 3개 권역별로 2~5명씩 총 12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박안전 업무 경험자, 도서민, 사회봉사활동 경험자 등을 우대한다. 12명의 선발 인원은 제3기 우수 활동자로 선정되어 재위촉되는 3명과 함께 제4기 국민안전감독관으로 활동하게 된다. 제4기 국민안전감독관은 코로나19로 모집시기가 늦어진 점을 고려하여 2022년 말까지 1년 6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상시 비노출 여객선 점검과 같은 개인별 활동과 함께 민‧관 합동점검, 특별점검, 선사간담회 등 공동 활동에도 참여하게 될 예정이다. 국민안전감독관으로 참여를 원하는 경우 해양수산부 누리집(www.mof.go.kr)의 공고문에 포함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전자우편(captjang@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해양수산부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화상면접(영상통화 이용)을 거쳐 국민안전감독관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이후 선발된 국민안전감독관을 대상으로 여객선 안전관리 제도와 감염병 예방수칙 등 활동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하는 등 철저한 사전 교육을 실시하여 내실 있는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변혜중 해양수산부 연안해운과장은 “지금까지 성실히 활동해 주신 국민안전감독관들의 노력으로 연안여객선 안전관리 및 서비스가 점차 개선되고 있어 기쁘다.”라며, “제<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1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
관리자 | 2021.04.27 | 추천 0 | 조회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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