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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해상 작업 후 운반선 선원의 'PCR음성확인서' 제출 관련 변경사항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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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1.04.13 | 추천 0 | 조회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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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4.10>-3
<이란 억류 韓선박 95일만에 석방…180억 유엔분담금 대납(종합)>지난 1월4일 호르무즈 해협 오만 인근 해역서 이란 혁명수비대에 의해 나포된 '한국케미호' 선박과 선장이 억류 95일만인 9일 석방됐다. 현재 선장의 건강은 양호하며 선박의 제반 상황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케미호는 현지 행정절차를 마친 후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전 10시20분 무사히 출항했다. 선박은 일단 아랍에미리트(UAE) 푸자이라 항으로 가서 선박 전체를 점검할 예정이다. 일련의 절차를 마치면 귀국 일정이 정해질 전망이다.이란 혁명수비대가 지난 1월 한국케미호를 나포하며 든 이유는 '환경오염'이었다. 하지만 이란 측은 관련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고 한국과 이란 정부 양측 모두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지만 동결자금이 주된 나포 이유라는 데 무게가 실렸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환경오염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이 안됐다"며 "(다만) 선사 측은(한국케미호가) 환경오염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란은 지난 2010년부터 이란 중앙은행(CBI) 명의로 한국의 우리은행과 IBK기업은행에 원화 계좌를 개설하고 이를 통해 원유 수출 대금을 받아왔다. 그러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2018년 5월 이란 핵합의(JCPOA) 탈퇴를 공식 선언하고 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를 복원하면서 해당 계좌는 현재 동결된 상태다. 국내 은행에 묶여있는 이란 자금은 70억달러(약 7조6000억원) 수준이다.지난 1월4일 호르무즈 해협 오만 인근 해역서 이란 혁명수비대에 의해 나포된 '한국케미호' 선박과 선장이 9일 억류가 해제됐다.   정부는 그간 동결자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위스 인도적 교역채널(SHTA) 활용 방안을 두고 미국과 논의해 왔다. 또한 180억원 정도 밀린 이란의 유엔 분담금 대납, 국내 기업들의 대이란 인도적 규모를 늘려나가는 방안도 검토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단 외교부는 동결자금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대신 Δ긴밀한 외교소통 Δ이란 핵합의(JCPOA) 협상 진전 가능성 Δ유엔 분담금 지원 등에 주목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란 측과 1주일에 3~4번 정도는 계속 소통을 해 왔다"며 "특히 해양오염 관련해서 증거 제시나 사법절차 제시가 없는 데 대한 부당성을 계속 지적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송영길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과 이란 의회 외교위원장 간 통화하라던지 의회 외교 채널을 통해서도 억류 해제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전달해 전방위적 소통을 실시했다"고 강조했다. 실제 정부는 그동안 한국케미호 선박과 선장, 선원의 석방을 위해 이란과의 치열한 '외교전'을 펼쳐 왔다. 고경석 아프리카중동국장을 단장으로 실무대표단을 꾸려 이란 현지에 파견했다. 이들은 지난 1월7일 이란에 도착해 이란 외교부 당국자들과 접촉했다. 또한 최종건 외교부 1차관도 같은 달 10일 이란에 현지에서 세이에도 압바스 아락치 외교 차관, 자리프 외교장관, 헤마티 중앙은행 총재, 졸누리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장, 헤크마트니어 법무차관 등을 두루 만났다. 외교부 당국자는 아울러 "동결자금과 관련해서는 트럼프 행정부 때와 다르게 확고하게 해결 의지 표명했고 미국을 포함해 유관국과의 적극적 협의를 해 왔다"고 설명했다.   지난 6일부터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고 있는 이란과 영국·프랑스·독일·러시아·중국 등 JCPOA 당사국 회담에서 좋은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는 관측도 긍정적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는 게 외교부의 판단이다. 이 당국자는 "JCPOA가 진전되면 동결자금 문제에도 긍정적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유
관리자 | 2021.04.13 | 추천 0 | 조회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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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4.10>-2
<꿈쩍 않던 이란, 억류 95일만에 韓선박·선장 풀어준 이유>-②◇이란핵합의(JCPOA) 영향 관측도최근 이란이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 복원을 위해 당사국들과 협상을 시작한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지난 6일(현지시간) 이란과 중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독일까지 핵합의 당사국 대표단은 오스트리아 빈의 한 호텔에서 만나 지난 2018년 미국의 탈퇴로 사실상 붕괴된 핵합의 복원을 논의했다. 미국 대표단은 회담에 직접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유럽연합(EU)측 대표단과 회담을 하며 간접적으로 관여를 했다. 회담 후 미국과 이란의 발표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미국은 '건설적' '실용적'이었다고 평가했고 이란은 '새로운 장이 열렸다'고 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JCPOA가 진전되면 동결자금 문제에도 긍정적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유관국과 협의했다"며 "미국과 이란의 JCPOA 복귀 및 상응하는 조치를 논의하고 있는데 언론을 보면 관련해 진전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밖에 정부의 지속적인 소통과 국회 차원의 노력도 선박과 선장의 억류해제에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는 평가다. 외교부에 따르면 1주일에 통상 3~4번은 이란 측과 접촉해왔다고 한다. 정부는 억류 초기부터 실무대표단을 이란 현지에 파견했으며, 최종건 외교부 1차관도 현지에서 이란 측 정부 관계자들과 대면 협의를 가진 바 있다. 또한 송영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의 이란 의회 외교위원장과의 통화 등 국회 외교 채널이 동시에 가동된 것도 주효했다는 평가다. 특히 조만간 정세균 국무총리가 이란을 직접 찾을 예정인 가운데 우리 측의 '성의'를 이란 측이 감안했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외교 성과라지만..일각선 韓외교력에 의문부호한편 일각에서는 100일 가까이 우리 선박과 선장이 이란에 억류돼 있었던 것은 성과라고 치부할 수 없다며 한국의 외교력에 의문부호를 붙이기도 한다. 참고로 이란이 제3국 선박을 나포한 가장 최근 사례는 지난 2019년 7월19일 발생한 영국의 '스테나 임페로호' 사건을 들 수 있다. 당시 이란은 불법 항해 혐의로 나포했다가 70일 만에 해당 선박을 풀어줬다. 이에 앞서 이란은 지난 2013년 8월13일에도 인도의 'MT데슈샨티호'를 환경오염 혐의로 나포했다가 23일만에 석방한 바 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1.04.13 | 추천 0 | 조회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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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4.10>-1
<'선박 억류'로 꼬였던 한-이란 관계, 정총리 방문으로 풀리나(종합)>이란이 9일 '한국케미호' 선박과 선원을 전격적으로 석방한 가운데, 정 총리가 오는 11~13일 이란을 방문한다. 정 총리의 이번 방문이 그간 선박·선원 억류 문제로 꼬여있던 양국 관계가 회복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총리실에 따르면, 정 총리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이란 테헤란을 방문한다. 우리 국무총리가 이란을 방문하는 것은 최규하 전 총리의 1977년 방문 이후 44년 만이다. 당초 정 총리가 이란 방문을 통해 우리 선박과 선원의 억류 문제를 최종 해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이란은 지난 1월4일부터 95일간 억류하고 있던 선박과 선원들을 전격적으로 석방했다. 양국이 억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교적으로 긴밀히 협상해온 가운데 이뤄진 일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우리의 동결자금 문제 해결 노력이 이란에게도 전해졌고 최종 억류 해제 결정에 긍정적 영향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동결자금 문제는 한국과 이란 양측 모두 나포 배경으로 인정하고 있는 사안은 아니지만, 암묵적으로 양측 모두 미국의 대이란 제재로 국내에 묶여있는 이란의 원유수출 대금 약 70달러(약 7조6000억원)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춰왔다. 또 우리 정부는 동결자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해왔으며 특히 제재 특별 승인을 받기 위해 노력했다. 대표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공동 구매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이란이 백신을 확보한 사례를 들 수 있다. 한국과 이란 양국은 나포 사건이 발생하기 전부터 이와 관련해 논의를 이어 왔다. 국가정상급인 정 총리의 이란 방문 역시 같은 맥락에서 우리 정부가 이란의 자금동결 문제를 해결하고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총리실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한-이란 간 전통적 우호관계 증진 및 미래지향적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고, 양국 간 상호 관심사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란이 미납한 유엔 분담금을 국내 동결 자금으로 대납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정 총리의 이란 방문을 계기로 결론이 나올지도 주목된다. 이란은 유엔 분담금 미납으로 투표권이 정지됐고 이를 한국이 대납해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란이 투표권을 되찾기 위해서는 약 1600만달러(약 180억원)를 납부해야 한다.   <꿈쩍 않던 이란, 억류 95일만에 韓선박·선장 풀어준 이유>-①지난 1월4일 호르무즈 해협 오만 인근 해역서 이란 혁명수비대에 의해 나포된 '한국케미호' 선박과 선장이 억류 95일만인 9일 석방된 가운데 억류 해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란 측은 당초 나포 이유로 주장했던 '환경오염'에 대한 증거를 아직 우리 정부에 제출하지 않았고 또한 국내 동결자금 문제도 해결이 안 된 상황에서다.   ◇이란, 코백스 퍼실리티 등 '美승인' 받은 '韓성의' 인정한 듯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우리의 동결자금 문제 해결 노력이 이란에게도 전해졌고 최종 억류 해제 결정에 긍정적 영향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동결자금 문제는 한국과 이란 양측 모두 나포 배경으로 인정하고 있는 사안은 아니다. 하지만 암묵적으로 양측 모두 미국의 대이란 제재로 국내에 묶여있는 이란의 원유수출 대금 약 70억달러(약 7조6000억원)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춰왔다. 또한 우리 정부는 동결자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해왔으며 특히 제재 특별 승인을 받기 위해 노력했다. 대표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공동 구매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이란이 백신을 확보한 사례를 들 수 있다. 한국과 이란 양국은 나포 사건이 발생하기 전부터 이와 관련해 논의를 이어 왔다. 코백스는 선입금을 내고 개발이 완료되는 백신 공급을 보장받는 방식이다. 당초 정부는 이란의 선입금 부분을 국내 동결자금을 활용해 코백스에 전달하려 했다. 실제 미국의 승인까지 받은 상황이었다. <span style="f
관리자 | 2021.04.09 | 추천 0 | 조회 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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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4.09>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낮은 벌크선 업계…"세계 경제 충격 많을 것">해운업계의 낮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글로벌 공급망을 위협할 것이라는 우려 속에 산업 원자재를 주로 운송하는 벌크선 업계에서도 같은 경고의 목소리가 나왔다. 7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국제건화물선선주협회인 인터카고(Intercargo)를 인용한 자료에 따르면 벌크선 선원의 백신 우선 접종이 시행되지 않으면, 세계 경제에 많은 충격이 예상된다. 이는 벌크선 부문은 약 1만2000척의 선박에 약 30만 명 이상의 선원이 고용돼 있어, 이들이 전 세계 1500개 이상의 항만을 거치기 때문에 항만관련 코로나 확산과 깊은 관계가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벌크선은 포장하지 않은 화물을 그대로 적재할 수 있는 화물전용선을 말한다. 석탄전용선, 광석전용선, 시멘트전용선, 곡물전용선 등이 있다. 또 부두에 머무는 시간이 짧은 컨테이너선과는 달리 화물을 싣고 내리는데 짧게는 하루 이틀에서 길게는 일 주일 가량 부두에 접안해 있기도 한다. 인터카고는 또 벌크선 선원 중 개발도상국 출신 비율은 상당히 높으나, 백신접근 가능성이 낮아 이에 따른 조치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현재 중국과 아랍에미리트는 백신을 접종한 선원만 입국을 허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해운업계는 코로나19 백신 미접종 선원에 대한 규제로 글로벌 공급망 위기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글로벌 해운업계는 많은 국가들이 입국자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적으로 요구하고 있어, 선박의 입항 금지 또는 선원들이 출입국 검문을 통과하지 못할 경우 미접종 선원이 많은 해운산업이 타격을 입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3월에는 국제해운회의소(ICS) 사무총장이 중국의 3개 항만이 코로나19 백신 미접종 선원들의 하선을 금지한 사례를 언급하며, 선원들이 출입국 검문을 통과하지 못할 경우 해운 공급망의 중단 등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같은 시기 세계최대 유조선사인 벨기에 유로나브(Euronav)도 중국이 병원치료가 필요한 선원의 입항까지 거부했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ICS에 따르면 선원 170만 명 중 절반 이상인 90만 명이 개발도상국 출신으로 2024년까지 백신을 접종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지난해 6월 선원 약 40만 명이 코로나19로 인해 하선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으며 선원의 상당수는 2년 가까이 하선에 제약을 받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국제해운협회(ICS) 대책위원회는 예방 접종으로 인해 발생하는 법적 책임 및 보험 문제에 대한 지침을 해운사들에게 제공하고, 접종이 가능한 허브항만의 예비목록을 개발하는 작업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MI 관계자는 "해운업계는 국제해사기구(IMO)가 WHO의 국제백신 공동 구매 프로젝트인 '코백스(Covax)'를 통해 저소득 국가에게 제공될 예정인 백신을 확보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공급 여부가 불투명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한국케미호 억류 해제…오전 10시 20분 출항>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혁명수비대에 의해 나포 억류된 우리 선박인 한국케미호의 억류가 해제되어 이란을 출항했다. 정부는 선박 억류 해제를 위한 적극적인 외교적 노력을 경주하는 한편, 영사 조력을 제공해왔었다. 외교부 등에 따르면 지난 1월 4일부터 이란 당국에 의해 억류되어 이란 반다르압바스항 인근 라자이항에 묘박 중이던 우리 국적 선박 한국케미호와 이 선박의 선장에 대한 억류가 9일 해제되었다. 당초 승선 선원 20명 중 선장을 제외한 선원 19명에 대한 억류는 2월 2일 해제된 바 있다. 이중 9명이 귀국(우리 국적 선원 2명 포함)하였으며, 대체인원이 2명 파견되어 현재 13명(우리 선원 5명, 미얀마 5명, 인도네시아 1명, 베트남 2명)이 승선하고 있는 상황이다. 외교부는 제1차관 이란 방문(1.10.-12.) 이후 양국 외교당국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조속한 억류 해제를 촉구하는 한편, 선박 및 선원에 대한 영사 조력도 적극 제공해 왔다. 외교부는 "선장 및 선원들의 건강은 양호하며, 화물 등 선박의 제반 상황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면서, "동 선박은 현지 행정절차를 마친 후 9일 오전10시 20분(이란 현지시간 <span lang="EN-U
관리자 | 2021.04.09 | 추천 0 | 조회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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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국 내외국인 'PCR 음성확인서' 제출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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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1.04.09 | 추천 0 | 조회 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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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입국 외국인선원 임시생활시설 변경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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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1.04.09 | 추천 0 | 조회 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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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4.08>-1
<이란 억류 韓 선장·선박 석방 기대감…3개월간 '외교전' 종지부?> - 1이란 혁명수비대가 '한국케미호'를 나포한 지 8일 기준 95일째다. 이란 측은 지난 2월 선원 19명의 석방에 이어 조만간 선장과 선박 억류도 해제할 가능성이 크다. 조만간 나포 이후 3달이 넘게 이어져 온 한국과 이란 간 치열한 외교전의 종지부를 찍게 될 전망이다.   ◇이란 대통령도 쩔쩔맨다는 이란 혁명수비대…韓선박 나포지난 1월4일 호르무즈 해협의 오만 인근 해역을 지나던 한국케미호는 이란 혁명수비대에 나포됐다. 이란 군대는 정규군과 이란 혁명수비대로 나눠진 이원체제다. 이슬람교 최고지도자가 통수권을 갖는 이란 혁명수비대는 육·해·공군 전력을 모두 갖추고 있고 전투력은 정규군을 뛰어넘는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란 대통령의 힘도 작용하지 않는다. 이러한 이란 혁명수비대가 한국케미호를 나포한 이유는 '환경오염'이었다. 이들은 화학운반선인 한국케미호가 환경 규제를 반복적으로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즉각 대응에 나섰다. 외교부·국방부·해양수산부는 상황실을 설치했다. 또한 외교부와 현지 재외공관은 지난 1월 4일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와 현장 지휘반을 가동하고 관계기관 대책회의, 부내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또한 군 당국은 상황 접수 직후, 오만의 무스카트항 남쪽 해역에서 작전을 수행하던 청해부대를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해역을 즉각 출동시켰다. 외교부는 사이드 바담치 샤베스타리 주한이란대사를 외교부 청사로 초치해 유감을 표명했다.   ◇외교 1차관 이란 방문에도 협상 '공전'…결국 동결자금에 발목정부는 고경석 아프리카중동국장을 단장으로 실무대표단을 꾸려 이란 현지에 파견했다. 이들은 지난 1월7일 이란에 도착해 이란 외교부 당국자들과 접촉했다. 또한 최종건 외교부 1차관도 같은 달 10일 이란에 현지에서 세이에도 압바스 아락치 외교 차관, 자리프 외교장관, 헤마티 중앙은행 총재, 졸누리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장, 헤크마트니어 법무차관 등을 두루 만나 '외교전'을 펼쳤다. 하지만 최 차관을 비롯한 정부대표단은 뚜렷한 성과는 거두지 못한 채 결국 귀국길에 올랐으며 '빈손 귀국'이라는 비판에 직면했다. 이란 측과의 협상이 '공전'한 것은 환경오염과 같은 표면적인 이유가 아닌 동결자금이라는 이란 측의 '속내'가 따로 있었기 때문. 한국과 이란 정부 모두 나포와의 직접적 연관성은 부인하고 있지만 사실상 암묵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문제다. 이란은 지난 2010년부터 이란 중앙은행(CBI) 명의로 한국의 우리은행과 IBK기업은행에 원화 계좌를 개설하고 이를 통해 원유 수출 대금을 받아왔다. 그러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2018년 5월 이란 핵합의(JCPOA) 탈퇴를 공식 선언하고 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를 복원하면서 해당 계좌는 현재 동결된 상태다. 국내 은행에 묶여있는 이란 자금은 70억달러(약 7조6000억원) 수준이다.<다음화에서 계속>
관리자 | 2021.04.08 | 추천 0 | 조회 1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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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0 1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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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4.08>-2
<이란 억류 韓 선장·선박 석방 기대감…3개월간 '외교전' 종지부?>-2◇극적 '반쪽 석방'…이란 '언론 플레이' 지속일련의 상황에서 조금의 진전이 있었다. 지난 2월2일 이란이 선장과 선박을 제외한 선원 19명을 석방하기로 결정한 것. 하지만 선박과 선장은 그대로 둔 나머지 인원들만 석방을 허용한 것이며, 선박 유지에 필요한 필수인력 13명을 제외하면 사실상 6명 정도만 귀국할 수밖에 없는 '반쪽 석방'이었다. 이란은 일부 선원 석방 이후 매체를 활용한 '언론 플레이'도 병행했다. 이란 관영 매체들은 지난 2월22일 유정현 주이란대사와 압돌나세르 헴마티 CBI 총재와의 면담 소식을 전하며 "한국 내에 동결돼 있는 이란 측 자금 일부를 해제하기로 합의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달랐다. 우리 외교부는 "절차만 합의한 것"이라며 "(이란 측이) 마치 돈을 풀어주는 것처럼 얘기하는데 그건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에 앞서 이란은 '동결된 이란 자금과 구급차를 교환하자는 한국의 제안을 거절했다'는 거짓 주장도 펼친 바 있다. 하지만 우리 외교부에 따르면 구급차 도입은 이란 측이 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선장·선박 석방 임박 '낭보'…"좋은 분위기 조성돼"일련의 상황에서 선박 나포 89일이 흐른 시점인 지난 2일 선장과 선박 억류 해제와 관련된 '낭보'가 들려왔다. 외교 소식통은 "구체적인 시기를 말하기는 곤란하다"면서도 "하지만 이란과의 좋은 분위기가 조성된 것은 사실"이라며 한국케미호와 선장의 석방 가능성을 시사했다. 또 다른 외교 소식통도 "최근에 진전이 있다고 느끼는 게 사실"이라고 했다. 일부에서는 이번 주 석방 가능성에 주목하기도 했다. 이란도 이같은 분위기에 화답했다. 사이드 하티브자데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지난 5일 "한국 정부는 우리에게 선박을 풀어달라고 매우 진지한 요청을 했다"며 "선박과 선장에게 범죄 기록도 없었다. 관련된 모든 조사가 선장과 선박을 돕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사법부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했다. 그는 또한 정세균 국무총리가 조만간 이란을 방문하는 것을 언급하며 "총리가 한국 내 동결 자금 해제를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외교 소식통은 7일 "이란 외교부 대변인의 발표가 있었기 때문에 (석방 관련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며 "결국 이란 사법부의 최종 발표가 있어야 사건이 마무리 된다.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란의 선장·선박 석방 관측에 외교가에서는 동결자금 문제에 진전이 있었던 게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는다. 먼저 그간 정부는 동결자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위스 인도적 교역채널(SHTA) 활용 방안을 두고 미국과 논의해 왔다. SHTA는 이란에 약품과 식량 등 인도적 물품을 수출하는 '통로'로 지난해 1월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이는 스위스 의약·의료, 식품, 무역 업체가 이란에 물품을 수출하고, 대금은 스위스의 은행이 보증하는 방식이다. 업체들과 은행은 자국 정부에 거래 내력을 알리고 스위스 정부는 이를 미 재무부와 공유한다. 정부는 또한 180억원 정도 밀린 이란의 유엔 분담금 대납, 국내 기업들의 대이란 인도적 규모를 늘려나가는 방안도 검토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각에서는 우리 외교부의 대(對)중동 외교력에 의문 부호를 붙이기도 한다<span lang="EN-US" style="letter
관리자 | 2021.04.08 | 추천 0 | 조회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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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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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4.07>
<울산신항서 낚시어선 화재…인명피해는 없어>울산 신항에 정박 중인 낚시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근으로 번지지 않으면서 다른 선박의 피해는 없었고,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박재화)는 지난 6일 오후 9시 40분께 울산 신항 소형선 부두(성외항)에 정박 중인 낚시어선 A호(6.58톤, 온산강양선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신고를 접수 받고 경비함정 및 울산항파출소 연안구조정 등 가용세력을 총동원하여 급파했다. 화재는 이날 밤 11시께 진압을 완료했다. 해경에 따르면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화재선박 주변에 있던 약 17척의 어선들은 선주들에게 즉시연락, 안전장소로 이안 조치하여 화재선박 외 물적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1만6000TEU급 1호선 'HMM 누리호' 만선 출항>HMM(대표이사 배재훈)은 1만6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 1호선 ‘HMM 누리호’(Nuri)가 컨테이너를 가득 채운 만선으로 6일 유럽을 향해 출항했다고 밝혔다. ‘HMM 누리호’는 지난달 22일 부산항에서 첫 출항한 이후 중국 상해, 닝보, 옌톈을 거쳐 지난 5일 싱가포르에 입항했으며, 1만6000TEU급 컨테이너선의 통상 최대 선적량인 1만3300TEU를 넘는 1만3438TEU를 기록, 만선으로 6일 출항했다. HMM은 정부의 ‘해운재건 5년 계획’의 일환으로 건조된 1만6000TEU급 컨테이너선 8척을 4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인수할 예정이었으나, 국내 화물의 적기 운송 지원을 위해 지난 3월 ‘HMM 누리호’와 ‘HMM 가온호’ 2척을 조기 투입했다. 이 선박들은 북구주 항로 FE4(Far East Europe4)에 투입되어 디 얼라이언스(THE Alliance) 멤버사들과 함께 공동운항을 하고 있다. 기항지는 부산(Busan)-상하이(Shanghai)-닝보(Ningbo)-옌톈(Yantian)-싱가포르(Singapore)-(Suez)-로테르담(Rotterdam)-함부르크(Hamburg)-앤트워프(Antwerp)-사우샘프턴(Southampton)-(Suez)-옌톈(Yantian)-홍콩(Hongkong)-상하이(Shanghai)-부산(Busan) 순이다. 지난해 4월부터 아시아~유럽 노선에 투입된 HMM의 2만4000TEU급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12척은 32항차 연속 만선이라는 대기록을 남겼다. 33항차에 99% 선적을 기록했지만, 34항차부터 최근 37항차까지 또 다시 만선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속적인 만선 행진으로 HMM은 유럽 항로에서 그 경쟁력을 스스로 입증하고 있으며, 기존에 강점을 가진 미주 노선에 이어 세계 해운시장의 주요 노선인 유럽 노선에서도 글로벌 선사와 대등하게 경쟁하고 있다. HMM 관계자는 “작년과 올해 인도받은 총 20척의 초대형 컨테이너선으로 HMM의 서비스 경쟁력은 한층 강화됐다”며,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1pt; mso-fareast-font-family
관리자 | 2021.04.08 | 추천 0 | 조회 1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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