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소식

shipping news

전체 931
번호 썸네일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571
해운 eNEWS <21.04.06>
<이란 "한국 선박 돕는 방향으로 진행…동결자금 해법 제시하길">이란 정부는 석 달 가까이 억류 중인 한국 선박 '한국케미호'와 선장의 석방 문제에 대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5일(현지시간) 이란 관영 IRNA통신에 따르면 사이드 하티브자데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한국 정부는 우리에게 선박을 풀어달라고 매우 진지한 요청을 했고, 선박과 선장에게 범죄 기록도 없었다"며 "관련된 모든 조사가 선장과 선박을 돕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외무부는 사법부에 의견서를 제출했으며 사법부가 현재까지는 긍정적으로 이 문제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법부의 결론이 나오면 사법부 대변인이 이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정세균 국무총리의 이란 방문을 언급하며 "총리가 한국 내 동결 자금 해제를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문제가 "양국 관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며 "이번 방문이 오해를 해소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란 혁명수비대는 지난 1월4일 한국케미호를 나포해 한국인 5명을 포함한 20명의 선원을 억류했다. 현재는 선장만 억류된 상태다. 이란은 당시 억류 이유로 환경 오염을 들었지만 구체적인 증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미국의 제재로 우리 금융권에 동결된 원유 수출 대금 70억달러(약 7조8000억원)와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동남권 해운사는 올해 미약한 개선에 그칠 전망">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 소속 BNK경제연구원은 ‘글로벌 해운시장 전망과 시사점’ 연구보고서를 6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해운시장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부진에서 빠르게 벗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해운사의 운항 감축(Blank Sailing) 등 선복량 조절 및 주요국 경기 회복에 따른 수요 반등에 주로 기인한다고 언급했다. 2021년에도 벌크선 및 컨테이너선 중심의 업황 호조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내다보며 벌크선의 경우 글로벌 산업활동 재개, 제조업 가동률 상승, 중국 곡물수입 증가 등의 긍정적 영향을 기대했다. 또한 건화물선 선복량 증가율도 지난해 3.7%에서 올해 2.6%로 둔화됨에 따라 공급측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컨테이너선은 글로벌 소비심리 회복, 미국 경기부양 정책 효과 등으로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며 특히, 황산화물 배출 규제, EU 온실가스 배출거래 의무화 등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노후선 해체 증가는 선박공급 축소요인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유조선의 경우 부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경기반등에도 불구하고 인적이동 제한으로 항공유 등의 수요 증가세가 높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공급측면에서도 원유 저장용 선박이 금년 중 시장에 재투입되면서 운임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해운시장 회복은 조선업 수주 확대로 연결되어 동남권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선박 발주 시 기술경쟁력을 중요시하는 분위기가 더욱 강화되고 있는 만큼 중국, 일본에 비해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의 선박 수주는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동남권 해운업황의 경우 미약한 개선세를 보이는데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지역 해운업은 대부분 중소형 선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선종도 업황 전망이 밝지 않은 탱커선 비중이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동남권 해운업은 매출액 상위 20개사의 영업이익률이 2015년 13.8%에서 2019년 2.7%까지 하락하는 등 활력이 약화되어 왔는데 이와 같은 추세는 기업규모 및 선종 구성 등을 고려할 때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해운업계가 미래 대응력을 높이는데 더욱 집중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해운업계를 둘러싼 이슈가 과거에는 저성장, 선박 과잉공급에 집중되었으나 이제는 4차 산업혁명, 환경규제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미래 지속성장 구조 마련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해운사간 양극화를 해소하는 것도 해운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형선사는 새로운 얼라이언스 구축, M&A, 선박 대형화 등을 통한 체질개선으로 시장지배력을 더욱 높여나가고 있으나 중소형 선사의 활력은 여전히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BNK경제연구원 정영두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진전과 환경규제 강화 흐름으로 해운업을 둘러싼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동남권 해운사는 기업규모를 감안할 때 디지털 및 친환경 전환을 위한 투자가 쉽지 않은 만큼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1.04.08 | 추천 0 | 조회 1017
관리자
관리자
2021.04.08 0 1017
570
해운 eNEWS <21.04.05>
<선원노련, 양 해양대에 장학금 총 1억원 전달>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이하 선원노련, 위원장 정태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미래 해기사를 위해 지원에 나섰다. 선원노련은 해기사를 양성하는 한국해양대학교 및 목포해양대학교 해사대학 장학생 20명씩(1인당 250만원)을 선발해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5일 오전 선원노련은 한국해양대학교를 방문해, 전달식을 가지고 도덕희 총장에게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선원노련 정태길 위원장은 전달식에서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와 가정 형편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해사대학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업 성취욕을 북돋을 수 있도록 마련한 장학금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8일 오전에는 목포해양대학교를 방문해, 박성현 총장에게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장학금은 선원노련이 미래 해기사가 될 양 해양대학교 해사대학 재학생에게 전달하는 첫 지원금으로, 이전까지 선원노련은 해마다 해양인재이자, 미래 조합원이 될 해양계 고교생들에게 지원해오던 장학금 지원을 해양대학교 해사대학생으로 확대했다.   <선원박물관 마도르스거리 부산에 만든다…추진위 출범>우리 선원들이 낯선 바다, 험한 파도와 싸우며, 국가 발전의 밑거름이 된 외화를 벌어왔던 과거를 되새기고, 업적을 재조명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된다. 5일 오후 3시 부산 중구 중앙동 한국선원센터 4층 대강의실에서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이하 선원노련) 정태길 위원장, 한국해운협회 정태순 회장 등 6개 단체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비해 사회적으로 저평가·소외되어 있는 선원들의 노고와 헌신을 새롭게 재조명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할 ‘선원박물관 및 마도로스 거리 조성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추진위원회는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전국선박관리선원노동조합, 한국해운협회, 한국해운조합, 한국해기사협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등 6개 단체로 구성되며, 추진위원장은 정태길 선원노련 위원장이 맡았다. 이 사업의 추진을 위해 건립 부지 및 예산 확보를 정부와 부산시, 부산항만공사에 건의하며, 내년 대선 공약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추진위 구성 단체 대표자들은 힘을 모으기로 다짐하며, ‘일류 해운국가 건설의 견인차 역할을 했던 선원의 역사를 되짚고 공로를 기리자’는 내용의 성명서를 공동 채택했다. 추진위원회는 우선 부산 북항재개발사업지 내에 선원박물관을 건립할 공간을 확보하고, 박물관 앞거리와 부산 중앙동을 연결한 마도로스 거리를 조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마도로스 거리에는 현재 부산 영도구 태종대공원에 설치된 ‘해기사 명예의 전당’을 이곳으로 이전하며 기념 조형물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사업 추진 배경에는...1960년대 중반부터 진출하기 시작한 해외취업 선원은 파독광부와 간호사, 중동 건설노동자, 베트남전 파병군인 등과 함께 국가 주요 외화 획득원으로서 국가 경제성장에 한 축을 담당했다. 그러나 유독 선원의 헌신과 경제적 기여를 기념하고 치하하는 사회적 분위기는 거의 없어 선원노련과 해운 유관단체가 한데 모여 추진에 나서게 됐다. 선원의 해외 선박 취업은 개인적 차원의 선택이기는 하였으나, 당시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국가적 산업기반이 파괴된 상황에서 산업자본 조달 필요에 의해 국가(해외개발공사) 주도하에 정책적으로 선원 송출이 이뤄졌다. 대한민국이 현재 1천 척의 상선대를 보유한 해운강국으로 성장하기까지에는 해외취업 선원 1세대들의 헌신이 밑거름이 됐다. 1960년 6월 김강웅 통신장을 우리나라 최초의 해외선원 진출로 보고 있다. 이로부터 해외취업 60년이 지났고, 1세대들의 퇴장을 앞두고 있어 사료의 정리와 보존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그러나 현재 국내에 여러 해양 관련 박물관, 전시관은 있으나 선원을 주제로 하는 곳은 없다. 이에 선원의 국가적 기여에 대한 재평가와 인식 제고를 통해 선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선박 운항 및 정비 기술을 갖춘 우리나라 선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자는 목소리가 국내 주요 선박회사 및 선원 관련 단체가 밀집한 부산 중앙동에서 나오기 시작했다. 이와 함께 선원의 해외취업이 본격화된 1964년에서 1970년 중반까지 일명 ‘마도로스’로 통하는 해외취업 선원은 해외문화 유입의 첨병이자 경제개발의 선도자로 대중가요, 영화 등 대중문화의 주된 소재가 됐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1.04.08 | 추천 0 | 조회 1233
관리자
관리자
2021.04.08 0 1233
569
해운 eNEWS <21.04.02>
<해양디지털정보 국제협력거점 한국에 설립…MCC 사무국 유치>해양수산부는 '국제 해양디지털정보 공유플랫폼 컨소시엄'(이하 MCC, Maritime Connectivity platform Consortium) 사무국을 3월 30일 세종시에 있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내에 설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제 해양디지털정보 공유플랫폼(이하 MCP, Maritime Connectivity Platform)은 해양디지털 정보를 국제적으로 24시간 끊김 없이 제공하고 이용할 수 있게 하는 플랫폼으로서, 올해 1월부터 해양수산부가 운영하고 있는 바다 내비게이션(e-Navigation) 서비스도 이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MCC는 해양디지털정보의 국제표준 관리 및 범용화를 위하여 한국, 스웨덴, 덴마크, 독일, 영국 5개국의 3개 정부기관과 5개 연구기관 간 약정을 통해 2019년 2월에 창설되었으며, 현재는 14개국의 총 29개 정부, 연구기관 및 업·단체가 가입하여 참여 중이다. MCC 회원들은 한국이 플랫폼 공동 개발국가이자 바다 내비게이션의 선도국가인 점을 고려하여 지난해 2월 한국이 MCC 사무국을 설치‧운영해 주기를 희망하였고, 해양수산부가 이를 수락하여 유치하게 되었다. MCC 사무국은 의사결정 회의체인 총회, 이사회, 자문위원회 및 작업반을 운영하며, MCP와 관련한 각종 기술표준문서의 개발·관리와 MCC 누리집 운영 등을 총괄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MCC 사무국을 우리나라에 유치함에 따라, 한국이 관련 국제협력의 거점이 되어 해양디지털 기술의 국제표준 주도 등 위상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세계적으로 디지털플랫폼의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디지털기술과 해양정보서비스의 상호 연결을 위한 정보공유플랫폼에 대한 수요와 활용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MCC 사무국 운영으로 우리나라가 기술 개발 및 표준 선정을 주도함으로써 해양디지털 정보서비스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물류대란 아직 끝나지 않았다…수에즈운하 풀렸지만 LA항 꽉 막혀>수에즈 운하를 가로막고 있던 컨테이너선이 제거돼 수에즈 운하의 운행이 재개됐지만 미국 서부의 주요항구인 LA 항구는 컨테이너선이 하역을 위해 장기간 대기해야 하는 등 지구촌 물류대란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근 LA 항구가 병목현상을 빚고 있는 것은 코로나19 이후 미국 경기가 회복 조짐을 보이자 미국의 업체들이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대규모 주문을 내고 있기 때문이다. 1일 현재 대형 컨테이너선 40여척이 하역을 대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LA 항구에 2월 모두 177척의 컨테이너선과 80만개 이상의 컨테이너 박스가 도착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1%, 49% 각각 증가한 것이다. LA 항구는 미국 수입 물동량의 3분의1을 소화하고 있는 미국 최대의 무역항이다. 아시아 수출품의 대부분이 이곳으로 운송된다. 정상적인 경우, 컨테이너선 하역은 도착 당일 이뤄진다. 그러나 최근에는 물품을 하역하기 위해 최소 5일을 기다려야 한다. WSJ은 수에즈 운하가 개통됐지만 미국 최대 항구 중 하나인 LA항이 병목현상을 빚고 있어 물품이 제 때 도착하고 있지 않다며 이는 인플레이션을 더욱 부추길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1.04.02 | 추천 0 | 조회 1156
관리자
관리자
2021.04.02 0 1156
568
해운 eNEWS <21.04.01>
<"연안여객선사 코로나19 이겨냅시다"…지원 방안 발표>해양수산부는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안여객선사를 위해 운항결손금 지원, 연안선박 융자금 상환 유예 등 지원 방안을 발표하였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연안여객선을 이용하는 여객과 매출이 감소하여 연안여객선사들이 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도서지역은 육상과 달리 대체 교통수단이 없기 때문에 선사들이 운항 결손을 감수하면서 운행을 해야 하는 상황으로 정부 지원이 절실한 실정이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재정당국과의 논의를 거쳐 선사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안여객선사 지원 방안을 마련하였는데, 지원내용은 크게 연안여객 항로안정화를 위해 운항결손액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것과 융자금 상환 부담을 덜어주는 것으로 나뉜다. 먼저,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히 경영상태가 악화되는 점을 감안하여 2020년도에 적자가 발생한 일반항로에서 올해에도 결손이 발생할 경우 운항결손액의 일부를 보전하도록 지난 주 제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50억 원을 확보하였다. 기존에는 2년 연속으로 적자가 발생한 대상 항로 중, 3년 째에도 결손이 발생할 경우에 운항결손액의 일부를 지원해 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한 긴급한 지원의 필요성을 고려하여 지원범위를 한시적으로 확대한 것이다. 해양수산부는 신속한 지원을 위해 2020년도 적자분을 기준으로 4~5월 중 대상항로와 사업자를 선정한 뒤 2020년 12월부터 2021년 5월까지 결손금을 기준으로 지원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6월 중 심사를 거쳐 보조금(1년치 운항결손액의 20%)의 70%를 선지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여객선사가 경영 악화로 도서민의 유일한 교통수단인 여객선 운항이 중단되는 상황은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올해 상환시기가 되는 여객선사의 선박건조대출금 60억원의 상환을 1년 유예하고 이자를 지원하여 선사의 금융부담을 덜어주고자 한다. 여객선사가 선박 건조자금을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받은 경우, 대출금리 중 일부(약 2.5%)를 정부가 지원해주고 있는데, 여객선사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상환이 도래하는 대출금 상환을 유예하기로 하였다. 이를 통해 올 한 해 동안 15개 선사가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변혜중 해양수산부 연안해운과장은 “이번 지원방안 외에도 국가보조항로 운임 지원을 포함한 다른 보조금의 선지급 등 여객선사 지원을 위한 추가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라며, “도서민의 안정적인 교통권을 확보하기 위해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바다내비게이션 단말기 구매보조금 180만원 지원>해양수산부는 정부가 구매비용을 지원하는 바다내비게이션 선박단말기 1차 보급사업 구매신청이 완료(3. 31.)됨에 따라, 4월 1일부터 2차 보급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바다내비게이션은 기존 선박에 설치되어 있던 GPS-플로터 및 어선위치발신장치(V-Pass)의 기능을 대체하는 것은 물론, 자동차 내비게이션과 같이 선박운항자에게 해상교통정보와 기상정보를 제공하고 충돌‧좌초 등 위험상황을 음성으로 안내한다. 특히, 해도 정보 등을 일일이 수동으로 갱신해야 하는 GPS-플로터와는 달리 전자해도를 원격·자동으로 무료 갱신하며, 연안으로부터 약 40km 해역까지만 서비스되는 V-Pass와는 달리 최대 100㎞까지 선박 간 음성·영상 통신을 제공한다. 또한, 비상 시에는 육상센터와의 통신을 지원하여 어업인들을 비롯한 국민들의 원활한 항해와 조업 등 안전한 바다 이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는 바다내비게이션 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9년 9월부터 ‘바다내비게이션 단말기 보급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 1월 30일부터 시행된 '지능형 해상교통정보서비스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새로 건조되는 3톤 이상의 선박은 바다내비게이션 단말기 탑재가 의무화되며, 단말기 탑재 의무가 없는 선령 25년 미만의 3톤 이상 어선과 여객선, 유조선, 예인선 등 기존에 건조된 선박 약 1만5500척에 정부가 단말기 설치를 지원하는 것이다. 1940척을 대상으로 한 1차 보급사업에 이어, 2차 보급사업은 총 2005척의 선박을 대상으로 1차 때와 동일하게 단말기당 18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어선은 수협중앙회<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1pt;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font-width
관리자 | 2021.03.30 | 추천 0 | 조회 1017
관리자
관리자
2021.03.30 0 1017
567
해운 eNEWS <21.03.30>
<문성혁 장관, '예비 오션스타기업' 인증서 수여>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3월 29일 세종청사에서 10개 ‘예비 오션스타기업’에게 인증서를 수여하고, 기업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해양수산부는 혁신성과 기술성을 갖춘 유망기업이 발굴하여 해양수산 분야를 선도하는 ‘오션스타 기업’(해양수산 분야 매출액 1000억원을 달성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예비 오션스타 기업을 올해 처음 선정하였다. 선정된 예비 오션스타기업은 국민들에게 친근하게 인식될 수 있도록 홍보영상을 제작하게 되는 것은 물론 해수부에서 시행하는 지원 사업 신청 시 가점을 부여받는 등 집중 지원을 받게 된다. 문 장관은 인사말에서 “바다의 가능성을 실현하는 길은 혁신성을 가지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해양수산 기업의 성장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운협회 "파나마운하 통행료 인상 재고해 달라">한국해운협회(회장 정태순)는 파나마운하청 및 주한 파나마대사관에 공식서한을 보내 지난해 2회에 걸친 통항료 인상에 이어 올해 또 다시 통행료를 인상키로 한데 대해 통행료 인상을 재고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협회는 파나마 대사와 파나마운하청에 보낸 공식서한을 통해 사전협의나 의견수렴 없이 연이은 통행료 인상은 코로나 여파로 어려움에 처한 세계 해운업계의 현실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매우 불합리한 처사라고 강조하고 통행료 인상을 재고해 줄 것을 촉구했다. 협회 김영무 상근부회장은 “지난해 할증료 도입을 포함한 두 차례의 통행료 인상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운하 이용자들의 의견수렴 없는 일방적인 통행료 인상은 절차상 문제가 있다”며, “이번 통행료 인상은 해운업계의 상황을 고려하여 반드시 재고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하였다. 협회는 서한을 보낸데 이어 해양수산부와 주한 파나마대사관을 방문하여 업계의 입장을 강력하게 개진할 계획이다. 한편, 파나마운하청은 운하를 이용하는 선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의견수렴도 없이 지난 2월 17일 파나마운하 예약시스템 요금 인상안을 일방적으로 공개하고 4월 15일부로 시행한다고 공표한 바 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1.03.30 | 추천 0 | 조회 1124
관리자
관리자
2021.03.30 0 1124
566
해운 eNEWS <21.03.31>
<'국제 해양디지털정보 공유플랫폼' 사무국 세종시에 설치…30일 운영 시작>해양수산부는 '국제 해양디지털정보 공유플랫폼 컨소시엄'(MCC) 사무국을 30일 세종시에 있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내에 설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국제 해양디지털정보 공유플랫폼(MCP)은 해양디지털 정보를 국제적으로 24시간 끊김 없이 제공하고 이용할 수 있게 하는 플랫폼으로서, 올해 1월부터 해수부가 운영하고 있는 바다 내비게이션(e-Navigation) 서비스도 이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MCC는 해양디지털정보의 국제표준 관리 및 범용화를 위해 한국, 스웨덴, 덴마크, 독일, 영국 5개국의 3개 정부기관과 5개 연구기관 간 약정을 통해 2019년 2월에 창설됐으며, 현재는 14개국의 총 29개 정부, 연구기관 및 업·단체가 가입해 참여 중이다. MCC 회원들은 한국이 플랫폼 공동 개발국가이자 바다 내비게이션의 선도국가인 점을 고려해 지난해 2월 한국이 MCC 사무국을 설치‧운영하기를 희망했으며, 해수부가 이를 수락해 유치하게 됐다. MCC 사무국은 의사결정 회의체인 총회, 이사회, 자문위원회 및 작업반을 운영하며, MCP와 관련한 각종 기술표준문서의 개발·관리와 MCC 누리집 운영 등을 총괄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황종우 해수부 해사안전국장은 "MCC 사무국 운영으로 우리나라가 기술 개발 및 표준 선정을 주도함으로써 해양디지털 정보서비스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4년…"2차 수색하고 원인 규명해야">화물선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4주년을 맞아 실종자 가족들이 침몰 원인 규명과 실종자 수색을 재차 촉구했다. 스텔라데이지호 대책위원회는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속히 스텔라데이지호 2차 심해수색을 위한 예비비를 편성해 침몰 원인을 밝히고, 조타실 내부에 남아 있는 실종 선원 유해를 모셔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스텔라데이지호는 지난 2017년 3월26일 브라질 구아이바에서 철광석 26만톤을 싣고 중국 칭다오를 향해 출항했다가 같은달 31일 남대서양 서남해역에서 선박 침수사실을 알린 뒤 연락이 두절됐다. 당시 스텔라데이지호에는 한국인 8명과 필리핀인 16명 등 총 24명이 승선해 있었다. 현재까지 필리핀인 선원 2명만 구조됐고, 22명은 실종상태다. 이에 외교부는 지난 2019년 2월 미국 휴스턴에 본사를 둔 오션 인피니티와 심해 수색 계약을 맺었고, 수색 7일 만에 해저에서 사람의 뼈로 보이는 유해의 일부와 작업복으로 보이는 오렌지색 물체를 발견했다. 하지만 현재까지 유해수습이 이뤄지지는 못했다. 대책위는 "참사 4년이 되도록 침몰 원인 규명조차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 참담한 심정"이라며 "2년전 1차 심해수색에서 발견된 실종 선원 유해를 지금까지 바닷속에 방치하고 있는 정부를 규탄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침몰 참사 진실 규명을 위해 적극 나서 달라고 촉구했다. 스텔라데이지호는 문재인 대통령 취임 '1호 민원'이기도 하다. 대책위는 "이대로 2차 심해수색을 포기한다면, 문재인 정부가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실시한 1차 심해수색의 성과마저 퇴색하게 된다"며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나라를 염원하는 국민의 뜻을 대통령이 깊이 숙려·단행해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문 대통령의 임기가 1년 남짓 남았다. 우리는 남은 1년간 침몰 참사를 대하는 정부의 대토를 예의주시할 것"이라며 "진실 규명을 향한 행보를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p align="justify" class="0" style="-ms-text-autospace:; ms
관리자 | 2021.03.30 | 추천 0 | 조회 87
관리자
관리자
2021.03.30 0 87
565
해운 eNEWS <21.03.29>
<수에즈운하 통항중단…해운업계 대응현황 점검>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3월 28일 오후 5시 수에즈 운하 통항중단에 따른 비상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현장 상황과 이에 대응한 국내 주요 선사들의 대응현황을 점검했다. 지난 3월 23일 에버그린(EVERGREEN)의 초대형 컨테이너선 에버기븐(Ever Given)호가 좌초되어, 수에즈 운항에 대한 양방향 통항이 중단되었다. 이에 해수부는 유럽항로를 운항하는 국적선사들과 인근 해역 운항과 선사 대응현황을 모니터링하며 물류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밀히 대응 중에 있다. 이집트 현지에서도 사태 해결을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지만, 수에즈 운하 통항은 아직 정상화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해양수산부는 현 사태가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하여 자체적으로 운영하던 대응반을 한국해운협회, HMM 등 관계기관들이 참여하는 민관 공동 대응체계로 확대한 ‘수에즈 운하 통항중단 비상대응반’을 구성하고 28일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대책회의에서는 수에즈 통항 중단에 따른 각 선사 및 유관기관의 대응현황을 점검하고, 사태 장기화에 대비한 향후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수에즈 운하 인근 해상에서 대기 중인 2만4000TEU급 컨테이너선 HMM 그단스크(Gdansk)호 선장과 위성통신을 실시하여 현지 동향을 청취하고, 선원들의 부식, 선용품 현황 등을 점검했다. 문 장관은 “에버기븐호 좌초 사고로 수에즈운하의 통항이 중지되면서 국제물류 지연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이라고 언급하며, “각 선사에서는 수에즈운하 인근대기 선박 및 우회 선박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라며, 우회항로 이용 시 관련 정보의 화주 통지, 사태 장기화에 대비한 선사별 비상운영체계 가동 등을 통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비상대책회의에는 문 장관과 엄기두 비상대응반장(기조실장), 전재우 부반장(해운물류국장)을 비롯해 배재훈 HMM 대표, 김영무 해운협회 상근부회장 등이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청해부대, 수에즈 운하서 희망봉 우회하는 韓선박 보호작전 투입>중동에 파견된 해군 청해부대가 이집트 수에즈 운하에서 희망봉으로 우회하는 우리 국적 선박 보호 작전에 투입된다. 29일 국방부에 따르면 청해부대는 이날 오후 3시20분 아덴만 일대로 이동했으며 향후 우리 선박에 대한 보호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수에즈 운하에서 초대형 컨테이너선 '에버기븐호'가 좌초해 운하를 가로막았다. 이에 아시아와 유럽을 오가는 수많은 선박 운항이 중단된 상태다. 당초 수에즈 운하를 건너 유럽으로 가려 했던 일부 선박들은 아프리카 최남단인 희망봉을 우회하는 방법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에즈운하 좌초선박 부양 성공…운하 통항 재개>수에즈운하에서 죄초된 '에버 기븐(Ever Given)'호가 29일(현지시간) 부양에 성공해 운하 통항이 재개되었다고 외신이 전했다. 에버기븐호는 선체를 완전히 부양하는데 성공했으며, 자체 동력을 이용해 운하 중간에 위치한 비터레이크호수로 이동하고 있다. 에버기븐호는 중국에서 출항해 네덜란드로 향하던 중 지난 23일 수에즈운하 남쪽에서 죄초됐다. 6일만에 선박의 부양에 성공한 것이다. 이 사고로 수에즈운하에 400척에 가까운 선박들이 통항을 하지 못하고 몰리는 일이 벌어졌다. 자칫 글로벌 물류대란이 발생할 우려가 높았었다. 수에즈운하관리청(SCA)은 우선 대기 중인 선박들을 통과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외신은 일부 소형선들이 에버기븐호 측면을 지나 통항을 시작했다고 전하고 있다. 운하의 양측에 대기하고 있는 선박의 척수는 367척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 선박들이 모두 통항을 하려면 3~4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일부 선박들은 에버기븐호의 부양이 장기화될 것으로 보고 아프리카 희망봉으로 뱃머리를 돌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희망봉으로 우회를 하면 약 2주간의 시간이 더 걸린다. 한편, 이번 인양에는 예인선 14척이 동원된 것으로 알려졌다. 네덜란드 준설업체인 스미트샐비지가 나서 2만7000톤을 준설했으며, 선박평형수 9000톤을 배출시키며 부양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번 좌초 사고에 대한 정확한 원인과 경제적인 손실에 대한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다음은 수에즈운하관리청이 발표한 전문.Successful Refloating of EVER GIVEN<span lang="EN-US" st
관리자 | 2021.03.26 | 추천 0 | 조회 1032
관리자
관리자
2021.03.26 0 1032
564
해운 eNEWS <21.03.26>
<FT "수에즈 운하 침몰 화물선 철거에 수주 걸릴 수도">수에즈 운하를 가로막고 있는 대형 컨테이너선을 철거하는 데 수주가 걸릴 수도 있으며, 이는 세계 물류에 막대한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가 26일 보도했다. 선사는 가라앉은 배를 부양하기 위해 준설선을 동원해 운하 밑을 파고 있지만 배는 여전히 운하를 가로 막고 있다. 이에 따라 밀물 때를 기다려 배를 부양하는 방법 등 여러 가지 다른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그러나 조난선박 구조 전문업체인 네덜란드 보스카리스의 전문가들은 FT와 인터뷰에서 “배가 안정적일수록 작업에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며 “작업에 수주가 걸릴 수 있다”고 밝혔다. 해당 선박은 길이가 400m로, 대만의 선사인 에버그린이 운영하고 있다. 그런데 이 배는 매우 안정적인 배다. 따라서 부양하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선박 구조회사는 선박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 선박의 탱크에서 연료를 제거하고, 컨테이너도 하역해야 한다며 이 같은 이유로 선박의 구조작업에 수주가 걸릴 수 있다고 밝혔다. 경제 데이터 제공 회사인 레피니티브의 분석가인 란지스 라자는 “206척 이상의 선박이 운하 양쪽에서 대기하고 있다”며 “이는 지난 24시간 동안 약 두 배로 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수에즈 운하가 수주간 폐쇄될 경우, 세계경제에 막대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경제학자인 존 글렌은 "수에즈 운하가 일시적이나마 폐쇄된다면 영국 기업의 아프리카 배송시간이 최대 10일까지 늘어날 수 있다"며 "이런 일이 발생하면 상품부족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KOMSA, 여객선 신규 안전관리책임자 비대면 교육 실시>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직무대행 송찬식)은 여객선 신규 안전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여객선 안전관리책임자' 법정교육을 23일부터 이틀에 걸쳐 비대면으로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여객선 안전관리책임자'는 해운법에 따라 여객선 사업자가 고용하는 여객선 안전 전문가로, 여객선 안전관리책임자로 선임되면 지정된 교육기관에서 14시간의 법정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공단은 2018년부터 여객선 안전관리책임자 법정교육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이번 교육과정은 여객선 안전관리제도 및 법규, 연안항해술 및 선박운용지식, 해양사고, 여객선 안전과 복원성, 여객선의 소방․구명설비기준, 여객선 기관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기존 정규교육과정 외에 고객서비스 향상 및 상생·협력을 위한 ‘불만고객응대 방법’ 등 고객만족분야(CS) 강의가 새롭게 추가됐다.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송찬식 기획경영본부장은 “앞으로도 내부교수요원 육성 및 외부 전문강사 초빙 등 여객선 안전관리책임자 교육에 적극 나서 여객선 해양사고 예방 및 저감에 능동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1.03.26 | 추천 0 | 조회 1194
관리자
관리자
2021.03.26 0 1194
563
해운 eNEWS <21.03.25>
<해수부, 제1차 추경 181억 확정…코로나19 피해 지원>해양수산부는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양수산 분야 지원을 위한 ‘21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이하 추경예산)’이 181억원 규모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어가지원(93억원), △연안여객선사 운항결손 보전(50억원) 및 △해양수산분야 일자리 지원 예산(38억원)을 중심으로 편성되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어가 지원 : 93억원우선, 코로나19에 따른 외식 감소, 지역축제 취소 등으로 피해가 발생한 2700개 어가를 대상으로 배합사료와 항생제 등 양식 관련 물품 구입이 가능한 바우처를 어가당 100만원씩 지원한다. 아울러, 도서 및 접경 지역 등에 위치한 2만여 어가를 대상으로 어가당 3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급하여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이 조금이나마 위로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연안여객선사 운항결손 보전 : 50억원연안여객의 경우, 육상교통과 달리 대체 교통수단이 없어 코로나19에 따른 여객 및 매출 급감(전년비 △27%)에도 불구하고, 도서민의 교통수요 충족을 위해 운항 횟수와 항로를 유지할 수밖에 없어 경영악화가 가중된 상황이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도서민 교통권 확보 측면에서 ‘20년도에 운항적자가 발생한 일반여객항로 운항 여객선사가 금년에도 결손이 발생할 경우 운항결손액의 일부를 보전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해양진흥공사에서 제공하는 보증 프로그램(신규, 6월 출시 예정)을 통해 연안여객선사가 선박 건조나 운영자금을 위해 금융기관의 대출 이용 시 문턱을 낮출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려움에 처한 연안여객선사들의 숨통을 일부나마 트이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분야 일자리 지원 : 38억원마지막으로, 연안·어촌 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해양안전 정보를 디지털로 전환하기 위해 관련 분야에 예산을 지원한다. 해양수산 벤처창업 및 수출기업 등에 디지털 업무수행 인력채용을 지원(20억원)하여 기업성장을 견인하고, 해양사고ㆍ관측 등 해양안전정보 디지털화(15억원)를 통해 정보관리 효율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항ㆍ포구에 수산자원지킴이를 배치(4억원)하여 불법 수산물 포획 및 유통 차단을 통해 수산자원 보호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추경 예산의 효과가 극대화되도록 적기 집행에 힘쓰고, 역대 최대규모로 편성된 ‘금년도 예산의 조기 집행’ 및 ‘수산금융자금 상환 유예와 금리인하’ 조치도 신속히 추진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양수산 업계와 종사자를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1.03.26 | 추천 0 | 조회 1119
관리자
관리자
2021.03.26 0 1119
562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발생(유입) 국가 추가 통보(21차)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발생(유입) 국가 추가 통보(21차)
관리자 | 2021.03.26 | 추천 0 | 조회 1085
관리자
관리자
2021.03.26 0 1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