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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3.09>
<선박검사 법령정보 한 곳에…해수부-KOMSA, 10일부터 정보시스템 운영>해양수산부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과 함께 '선박검사 법령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3월 10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선박검사 법령정보시스템'은 선박검사와 관련된 각종 법령 등 정보를 선박의 소유자나 이용자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정보시스템이다. 선박은 건조할 때부터 설계도면 승인과 주요 설비 검사 등을 받아야 하고, 운항 중에도 정기적으로 안전검사를 받아야 한다. 어선, 여객선, 화물선 등 선박의 종류에 따라 적용되는 법률과 규칙이 달라 선박검사 관련 법령만 72개, 행정규칙은 66개에 달하는 등 검사 관련 규정의 종류와 양이 방대하다. 이 때문에 선박 소유자나 관계자들이 검사를 받으려면 관련 규정을 일일이 찾아봐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어, 선박검사 법령정보를 한 곳에서 쉽게 열람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해수부는 지난해 초부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시스템 개발을 시작해 올해 1~2월 시범운영을 거쳐 3월부터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선박검사 법령정보시스템'은 인터넷, 모바일웹이나 QR코드를 활용해 접속한 뒤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키워드 검색기능을 활용해서 자신에게 해당되는 선박검사 법령 정보를 검색하여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 법령정보 외에도 정부가 지정‧승인한 선박용 물건 등 제조업체, 정비업체 등 현황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 등록된 선박의 주요 제원(선박명세), 검사이력정보 및 도면 승인 진행상황 등을 조회할 수 있으며, 각종 선박검사 신청서 등을 내려 받아 활용할 수 있다. 최종욱 해수부 해사산업기술과장은 "선박검사 법령정보시스템을 통해 선박 소유자 및 운항 관계자들이 선박의 안전검사와 관련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능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산 앞바다서 해경 구조정과 어선 충돌…2명 경상>부산 앞 바다에서 해경 구조정과 어선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9분쯤 강서구 진목항포구 입구 해상에서 명지파출 연안구조정 A호(3.5톤)와 어선 B호(2.74톤)가 충돌했다. 당시 연안구조정에는 경찰관 2명과 의경 2명 등 4명이 승선해 있었으며, 어선 B호에는 선원 2명이 타고 있었다. 이 사고로 구조정에 승선해 있던 4명이 피부열상, 갈비뼈 골절 등의 부상을 입었고, 어선에 승선해 있던 선원 1명도 두통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A호와 B호 선체에 흠이 났지만, 기름 유출 등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다. 해경 관계자는 "24노트의 속력으로 입항하던 어선이 방파제로 인해 출항하던 연안구조정(1.6노트)을 보지 못하고 우리와 충격한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정확한 사고 경위는 현재 조사 중에 있다"고 말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1.03.12 | 추천 0 | 조회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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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3.10>
<선원노련, 마스크 20만장 구입해 선원에게 전달>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선원노련, 위원장 정태길)은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장기화되며, 최근 항만 및 선원들의 감염이 이어져 불안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방역 마스크 20만장을 구입해 선원들에게 배포한다. 선원노련은 8일 오후 3시 부산 마린센터 3층에서 마스크 20만장 전달식을 가지고 57개 전 조직에 배포를 시작했다. 선원노련 정태길 위원장은 전달식에서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0~400명대에 머물고 있으며, 항만 관계자 및 선원들의 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며 “마지막까지 선원 보호에 최선을 다한다는 일념으로 마스크를 배포하게 됐다”고 밝혔다.   <"해양강국 위해서는 대통령 직속 해수위원회 설립해야">대한민국이 명실공히 글로벌 해양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대통령 직속 하에 해양수산 전담조직을 신설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해양수도'를 자처하는 부산지역에서는 그동안 대통령 직속의 특별위원회 설립을 주장해왔다. 지난 5일 오후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5층 세미나룸에서 신해양강국국민운동본부이 주관한 '해양수산부 출범 25주년 기념행사 및 정책토론회' 주제발표에 나선 이동현 평택대학교 국제물류학과 교수는 "대통령 또는 국무총리 직속의 해양수산위원회 신설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해양이 우대받고 해운으로 융성하는 나라 만들기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출범 25주년을 맞은 해양수산부의 과거를 돌아보고 진정한 해양 강국으로 가기 위한 위상과 역할을 조명해보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박준영 해양수산부 차관, 이병진 부산시장권한대행, 최인호 국회의원, 안병길 국회의원, 유삼남 전 해수부 장관, 이주영 전 해수부 장관, 강무현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 회장, 정태순 한국해운협회 회장,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임준택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 회장, 장영수 부경대학교 총장, 도덕희 한국해양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이동현 "현재 우리나라 해양 거버넌스는 해운, 항만, 수산, 해양개발 등에 대한 부분적 통합에 그치고 조선, 해양플랜트, 기후, 물류 등은 제외돼 있다"며, "해양수산부가 작은 부처로 고착화됨에 따라 정책 결정과 집행에서 시너지를 발휘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해양수산부가 해양에 관한 종합정책을 수행해야 하지만, 실제로는 해운, 항만, 수산 등에 대한 부분적 행정만 하고 있어 해운-항만-조선-금융-산업 연계 정책, 해양환경-수산-물류 연계정책 등은 미흡하다”면서 “한진해운 사태는 이러한 고립형 정책은 실효성이 없다는 교훈을 남겼다”고 덧붙였다. 이 교수는 “이런 문제를 극복하고 신 해양 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선 해양수산의 핵심 정책은 행정부 수반이 직접 참여해 국가적 어젠다(의제)로 추진하고,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게 행정의 범위를 기후, 물류, 조선, 해양플랜트 등으로 확대 개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대통령 또는 국무총리 직속의 해양수산위원회 신설 △청와대에 해양수산비서관 직제 부활 △물류산업의 일원화를 위해 항공물류·육상물류를 해운물류·항만물류와 통합한 가칭 '해양수산물류부' 개편 등의 방안을 제안했다. 이 교수는 “부산을 현행 ‘해양혁신도시’에서 확대하여 해양행정과 해양산업의 중심적 역할을 하는 ‘해양특별수도’로 발전시켜야 한다”면서 “해양수산부 등 해양 관련 기관을 부산으로 이전하되, 부산의 해양역량을 타 지역에 전파하는 선순환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교수는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1pt;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font-
관리자 | 2021.03.12 | 추천 0 | 조회 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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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3.08>
<부산항 크루즈 재개 대비…비대면 국제협력 강화>부산항만공사(BPA, 사장 남기찬)가 포스트코로나 시대 크루즈 관광 재개에 대비하여 동북아 주요 크루즈 항만 및 선사와 소통‧협의체를 구축,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부산항은 그동안 크루즈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지난 2018년 13만8000명, 2019년 18만9000명의 크루즈 여객이 부산을 방문하여 국내 최대 크루즈항만으로 도약했다. 그러나,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사전에 계획되었던 176항차의 크루즈 일정이 전면 취소되면서 여객수 0명을 기록함과 동시에 크루즈선박 대상 선용품 매출액도 전년대비 약 90%가 감소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BPA는 지난해 10월부터 일본 사카이미나토, 카나자와 등 10여개 일본 크루즈항만들과 협의체를 구성해 항만방역체계 구축과 관련된 정보 교환 및 크루즈 관광 재개에 대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으며, 금년 3월부터는 코로나19 청정국으로 불리고 있는 대만 기륭 크루즈 항만과도 협의체를 확대해 코로나19 유입이 원천 차단되는 크루즈 항만방역체계를 구상하며 포스트코로나 시대 크루즈관광 재개를 구상하고 있다. BPA 관계자는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을 이용하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관계기관과 크루즈 선사, 기항 항만 간 유기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해 크루즈 관광이 안전하게 재개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PA는 코로나19에도 지난해 국내 항만 중 유일하게 물류목적의 크루즈 8항차를 비대면으로 추진해 선용품업계 등 지역 연관업체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였으며, 이를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62억원 규모이다.   <여수해상서 석유제품운반선·어선 화재…인명·오염피해 없이 진화>전남 여수 해상에서 석유제품운반선과 어선에서 잇따라 화재사고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이나 해양오염 피해없이 진화됐다. 8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0시3분쯤 여수시 오동도 북쪽 2.4㎞해상에서 1877톤급 석유제품운반선 A호(승선원 14명)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선내 갑판에서 산소용접 절단기로 파이프 절단 작업중 화재가 발생하였으나 자체 진화됐고 인명피해나 해양오염은 없는 것을 확인했다. 화재로 화물탱크 및 주변 갑판에 부분적으로 그을음이 발생했으며 파이프 용접작업중 스파크 의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같은 날 오전 9시6분쯤에는 여수시 대경도 인근 해상에서 4.2톤급 어선 B호(승선원 1명)가 불이 난 것을 인근에 있는 행정선이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 여수해경은 경비함정 등 현장세력을 소화기를 이용, 신속히 화재진압를 진압했으나 조타실 일부가 불에 탔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해상에 잇따른 화재선박사고에 신속한 출동과 진압으로 인명피해나 해양오염은 없었다"며 "정확한 화재원인은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봄철 안개로 최근 5년 선박사고 1600여건…해경, 농무기 안전대책 강화>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봄철 바다 안개로 인한 어선 충돌 등 해양사고 대비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2021년 농무기 해상조난사고 대비 계획’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남해해경은 바다 안개가 자주 끼는 3월부터 7월까지를 ‘농무기’로 설정하고 해당 계획 시행에 나선다. 남해해경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농무기 기간 중 발생한 해양사고 선박은 총 1652척으로 전체 사고선박(3904척)의 42.3%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남해해경은 농무기 기간 해양사고 통계를 분석해 사고다발해역 등을 지정,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해양안전 기동점검반을 운영하여 다중이용선박(유선, 도선 등)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양사고 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민<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1pt;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관리자 | 2021.03.11 | 추천 0 | 조회 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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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입국 외국인선원 임시생활시설 운영 사항 변경 알림
항만입국 외국인선원 임시생활시설 운영 사항 변경 알림
관리자 | 2021.03.11 | 추천 0 | 조회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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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강화 대상 국가 조정사항 알림 (2021.03.03)
방역강화 대상 국가 조정사항 알림 (2021.03.03)
관리자 | 2021.03.11 | 추천 0 | 조회 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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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검역대응 지침 개정 (제9-4판) 안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검역대응 지침 개정 (제9-4판) 안내
관리자 | 2021.03.11 | 추천 0 | 조회 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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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3.04>-2
<사천~제주 오갈 '오션 비스타 제주호' 구경오세요…20일 운항시작>오는 20일부터 경남 사천과 제주의 바닷길을 운행할 '오션 비스타 제주호' 모형이 사천시청 민원실에 전시됐다. 사천시는 ㈜현성엠씨티가 시를 방문해 '오션 비스타 제주호’모형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전달된 모형은 ‘오션 비스타 제주호’를 150분의 1 크기로 제작한 것으로 운항선사에서 시의 행정지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전달했다. 전달된 모형은 시를 방문하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민원실에 전시됐다. 오션 비스타 제주호는 2만500톤급의 대형 카페리선으로 891명의 승선인원과 150대(4.5톤 트럭 기준)의 차량을 탑재할 수 있으며 길이는 160m이다. 현성엠씨티는 오는 11일 부산 영도구 소재 대선조선(주) 본사에서 명명식을 마친 후 15일 삼천포항에 입항 예정이다. 오션 비스타 제주호는 해양수산부의 운항심사를 거친 후 오는 20일 삼천포항에서 첫 운항 계획이며, 주 4회 사천과 제주를 오갈 예정이다. 운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운항 선사 현성엠씨티로 문의하면 된다.   <'3~7월 안개 선박 사고 급증'…해경청 특별 안전 대책 시행>해양경찰청은 3~7월 안개 사고를 대비해 특별 안전 대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해경청이 분석한 2016~2020년 해양 선박사고 통계에 따르면 전체 1만7031척 사고 중 6843척(40.2%)이 농무기에, 419척(2.5%)이 저시정(1km 이하) 상태에서 사고가 났다. 선박 종류별로는 어선 217척(51.8%), 레저선박 93척(22.2%), 낚시어선 41척(9.8%)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레저선박과 낚시어선 사고는 서해중부해역에서 53%(71척)를 차지했다. 이에 해경청은 경비함정을 ‘사고다발해역’에 배치, 농무기 선박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해경청 관계자는 “짙은 안개가 낀 바다에서는 무리한 선박 운항을 자제하고 안전장비를 갖추는 등 운항자 안전의식이 중요하다”며 "신속한 사고 대응을 위해 사고 취약 해역에 대한 안전관리에도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1.03.05 | 추천 0 | 조회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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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3.04>-1
<"올해 국내 컨물동량 전년비 3% 증가한 2994만TEU 전망">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장영태)은 3월 3일 ‘2021 해양수산 전망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1부 총괄세션에서 기조발제를 맡은 KMI 김종덕 연구부원장은 대전환기를 맞아 해양수산 분야가 처한 상황을 진단하고, 2021년의 도전과제를 제시하였다.개회식에서 장영태 KMI 원장은 “지난 한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수많은 위기와 도전이 있었으나 해양수산업계는 이에 굴하지 않고 상당한 저력을 보여주었으며, 다시 한 번 해양수산 분야가 우리나라 경제를 견인하고 우리나라가 세계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어진 환영사에서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코로나19라는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과 산업, 국가경제의 회복과 더불어 4차 산업혁명의 도래,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 등 새로운 시대를 맞는 중대한 변곡점에서 이번 전망대회를 통해 다가올 미래를 대비할 혜안을 모아주기를 당부했으며, 정부도 정책에 담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기조발제에서 김종덕 연구부원장은 2021년을 기후변화와 코로나, 글로벌 정치경제 이슈가 그 어느 때보다 커진 대전환기의 시작으로 진단했다. 2020년이 탄소 중립과 청정에너지 개발 등 친환경 정책이 특히 강조되고,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세계 경제성장율이 대공황 이래 최악의 실적을 보인 해였기 때문이다. 세계 교역과 고용 등 사회경제 전반에 걸친 피해는 아직도 진행 중이다.국내 해양수산 분야 역시 격동의 2020년을 보냈다.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이 가중되는 속에서도 해운 재건을 본격화했다. 또한 기존 산업의 스마트화와 신산업 육성, 어촌뉴딜 본격 추진, 비대면 수산업 육성, 지능형 항만 구축 등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노력 역시 치열하게 이루어졌다. 2021년은 세계 경제의 회복과 함께 해양수산 분야 경제지표도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해양 분야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해양레저관광 수요가 감소했지만,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된다면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수출을 제외하고 감소폭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던 수산 분야는 생산량, 수출, 소비가 증가하고 가격은 보합세가 예상된다. 해운 분야는 운임 상승, 세계 교역량 증가로 해상물동량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항만 분야와 조선 분야의 주요 지표들도 2019년 수준을 회복하거나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구체적인 해양수산 경제지표 전망은 다음과 같다. 해수욕장 방문객수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약 2886만명, 수산물 생산량은 전년 대비 2.3% 증가한 약 380만톤으로 전망되며, 세계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대비 4.5% 증가한 약 2억300만TEU, 국내 항만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대비 3.0% 증가한 약 2994만TEU로 전망되었다.해양수산 분야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추진해야할 정책과제를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해양분야는 해양레저관광 대중화 촉진, 생태계 기반의 해양관리, 탄소중립 실현 기반 구축, 해양 권익 대응능력 강화가, 수산분야는 친환경 수산업 육성, 수산식품 산업화, 수산업 전주기 디지털화, 휴먼웨어 중심 어촌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해운분야는 글로벌 해운경쟁력 제고, 해운인력의 전문화와 안정화 도모, 해운 금융 혁신, 안전한 해상교통체계 구축이, 항만분야는 항만의 경쟁력 및 생산성 향성, 친환경 지능형 항만 조성, 한국형 스마트 항만도시 완성 등이 강조되었다.KMI는 해양수산 분야 사업체와 종사자가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현재의 추세가 지속된다면 해양수산업의 국민경제 기여도가 정체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았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향후 10년간의 발전방안이 담긴 ‘해양수산발전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해양수산 전체가 재도약할 수 있는 종합적인 정책 추진은 물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해양수산 분야 한국판 뉴딜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코로나19와 같은 리스크와 시회경제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과학적인 통계정보 생산, 경제 진단 및 미래 예측, 정책효과 분석 등 해양수산 분야 경제예측 체계를 강화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후 진행된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장영태 KMI원장을 좌장으로 코로나 팬데믹, 주요국 리더십 교체, 디지털화와 그린뉴딜 강화 등 대내외 환경변화에 따른 우리나라 해양수산 진단과 향후 방향에 대해 심도 깊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span style="font-family:
관리자 | 2021.03.05 | 추천 0 | 조회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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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3.03>
<외교부 "이란 억류된 韓선박 탑승 미얀마 선원 5명, 본국 도착">이란에 억류된 '한국케미호' 선원들 중 귀국길에 오른 미얀마 선원 5명이 본국에 도착했다고 외교부가 3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선장을 제외한 '석방'이 결정된 한국케미호 선원 19명 중, 대체인력과 교체 필요성이 없는 미얀마 선원 5명은 한국을 경유해 어젯밤 미얀마에 도착했다. 이에 따라 아직 이란에 남아있는 선원은 지난달 10일 건강상의 이유로 먼저 귀국한 한국인 선원 1명을 제외한 13명(선장 제외)이다. 화학 운반선인 한국케미호의 운항을 위한 필수인력은 13명이다. 특히 선박에 실려 있는 에탄올 7200여톤은 전문성을 요한다는 평가다. 선사 측은 현재 귀국 희망 선원에 대한 대체 인원 확보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귀국을 추진 중이다. 조만간 한국인 2명이 대체인력 차원에서 이란에 입국하게 되면, 기존에 한국인 선원 1명과 인도네시아 선원 1명이 귀국할 예정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정부는 억류 해제된 선원들의 하선과 귀국 관련 필요한 조력을 제공 중"이라며 "선박과 선장의 조속한 억류 해제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란혁명수비대는 지난달 4일 호르무즈 해협 부근에서 '환경오염'을 이유로 한국케미호를 나포했다. 이란은 지난달 2일 한국케미호 선원 19명의 석방을 결정했지만, 선장과 선박 억류 조치 결정은 유지했다. 이란은 현재 한국 내 동결 돼 있는 원유 수출 대금 70억달러(약 7조6000억원)와 이번 선박 억류 사건은 '별개'라는 입장이다. 그러나 선박 나포 이유인 환경오염에 대한 근거 자료를 한국 정부에 제출하지 않고 있고, 동시에 동결자금 문제 해결에 대한 '압박'을 이어오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동결자금 문제와 관련해 미국은 한국과 이란이 합의한 자금 일부를 스위스로 이전하는 방안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3~7월 안개 선박 사고 급증'…해경청 특별 안전 대책 시행>해양경찰청은 3~7월 안개 사고를 대비해 특별 안전 대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해경청이 분석한 2016~2020년 해양 선박사고 통계에 따르면 전체 1만7031척 사고 중 6843척(40.2%)이 농무기에, 419척(2.5%)이 저시정(1km 이하) 상태에서 사고가 났다. 선박 종류별로는 어선 217척(51.8%), 레저선박 93척(22.2%), 낚시어선 41척(9.8%)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레저선박과 낚시어선 사고는 서해중부해역에서 53%(71척)를 차지했다. 이에 해경청은 경비함정을 ‘사고다발해역’에 배치, 농무기 선박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해경청 관계자는 “짙은 안개가 낀 바다에서는 무리한 선박 운항을 자제하고 안전장비를 갖추는 등 운항자 안전의식이 중요하다”며 "신속한 사고 대응을 위해 사고 취약 해역에 대한 안전관리에도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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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3.02>
<美, 이란 지원 시리아 민병대 공습…韓 선박 억류 장기화?>미국이 이란의 지원을 받는 시리아 민병대 시설에 대한 공습을 단행했다. 친이란 세력을 직접 겨냥한 공격에 이란의 반발이 예상되는 대목이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갈등이 고조될 경우 '후폭풍'이 이란에 억류돼 있는 한국 선박 억류해제에 미치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된다. 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2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미군은 이날 저녁 시리아 동부의 이란의 지원을 받는 무장단체가 이용하는 기반시설에 대한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커비 대변인은 "이번 공습은 이라크 주둔 미군과 연합군에 대한 최근 공격과 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위협에 대한 대응으로 승인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습으로 카타이브 헤즈볼라(KH), 카타이브 사이드 알슈하다(KSS) 등 이란의 지원을 받고 있는 민병대들의 여러 시설이 파괴됐다는 게 미 국방부의 설명이다. 이번 공격은 지난 15일 이라크 에르빌에 있는 미군기지가 로켓 공격을 받은 것에 대한 대응 차원으로 풀이된다. 당시 로켓 공격으로 민간인 1명이 사망하고 미군 1명을 포함해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바이든 행정부의 이번 공습 결정은 다양한 메시지를 함의하고 있다는 관측이다. 먼저 버락 오바마 행정부 때와 분명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대내외에 천명했다는 분석이다. 이슬람 시아파의 맹주 이란은 지난 2011년 시리아에서 내전이 발생한 뒤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이 이끄는 정부군을 군사적으로 지원해 왔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알 아사드 정권이 화학무기 쓰면 군사적 응징하겠다고 수차례 얘기했지만 결국 실행에 옮기진 않았다. 반면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한지 한 달여 만에 공습 승인을 한 것이다. 군사행동 실행에 있어 오바마 때와는 다를 것이라는 일종의 '예고편'이라는 관측이다. 두 번째로 이란에 대한 분명한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공격은 바이든 행정부가 이란과의 핵합의(JCPOA) 복귀 협상을 앞두고 대화를 시도하고 있는 과정에서 이뤄졌다. 현재 미국과 이란 양국은 각각 핵합의 준수와 제재 해제를 먼저 요구하며 기싸움 양상을 벌이고 있다. 특히 미국은 기존 핵합의 외에도 지역질서 훼손과 탄도미사일 부분도 협상에 넣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박원곤 한동대 국제지역학과 교수는 "바이든 행정부가 '이란이 지역 내에 불안정한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겠다'고 했는데 이번 사례가 그중 하나인 것 같다"며 "이란이 반발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만약 미국과 이란 간 갈등이 고조돼 냉기류가 흐를 경우 한국 선박 억류 사건에도 악영향을 주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이란혁명수비대는 지난달 4일 호르무즈 해협 부근에서 '환경오염'을 이유로 한국케미호를 나포했다. 이란은 지난 2일 한국케미호 선원 19명의 석방을 결정했지만 선장과 선박 억류 조치 결정은 유지했다. 이란은 현재 한국 내 동결 돼 있는 원유 수출 대금 70억달러(약 7조6000억원)와 이번 선박 억류 사건은 '별개'라는 입장이다. 그러나 꾸준히 동결자금 문제 해결에 대해 정부를 압박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동결자금 문제와 관련해 미국은 한국과 이란이 합의한 자금 일부를 스위스로 이전하는 방안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주 한림항에서 선원 변사체 발견…해경, 수사 착수>지난 2월 28일 오후 3시35분쯤 제주시 한림항 외항에서 선원 변사체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1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3시35분쯤 제주시 한림항 외항 등대 방파제 5m 해상에 "사람처럼 보이는 물체가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제주해경은 해상으로 한림파출소 구조대를 급파해 변사체를 인양,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겼다. 해경이 신원 파악에 나선 결과 변사자는 한림항에 정박중인 부산 선적 B호의 선원 A씨(36)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27일 저녁 외출한다며 배에서 내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해경 형사계는 부산 선적 B호 선장과 선원 등을 상대로 A씨 변사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여수 한 부두서 정박선박 계류줄 끊어져…유조선 등 7척 구조>전남 여수의 한 부두에서 계류줄이 끊어지는 사고가 발생, 유조선 등 선박 7척이 표류하다가 해경에 무사 구조됐다. 28일 전남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46분쯤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부두에 정박 중이던 299<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관리자 | 2021.03.03 | 추천 0 | 조회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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