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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2.26>
<한국해양대 글로벌물류대학원 교수들, 발전기금 1000만원 쾌척>한국해양대학교 글로벌물류대학원 김율성 원장과 신영란 부원장, 김환성 교수, 김치열 교수 등 글로벌물류대학원 교수들이 대학발전기금으로 1000만원을 쾌척했다. 25일 한국해양대에 따르면 최근 김율성 글로벌물류대학원 등 대학원 소속 교수들이 대학본부 3층 총장접견실을 찾아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김율성 원장은 “대학원의 교육·연구환경 조성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뜻깊은 마음을 모아 지속적으로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해주신 교수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학원 교육·연구혁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대학원생의 연구역량과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의용, 이란 외교장관 통화…"억류 선장·선박 조속히 풀어달라">정의용 외교부장관은 24일 이란 외교장관에게 '한국케미호'의 선장과 선박의 억류를 조속히 해제해 달라고 촉구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이날 모함마드 자리프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양국관계 발전 및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정 장관은 한국케미호의 우리 국민 선장 및 선박의 억류를 조속히 해제할 것을 촉구했다. 앞서 이란은 지난 2일 한국케미호 선원 19명의 석방을 결정했지만 선장과 선박 억류 조치 결정은 유지했다. 이날 정 장관은 자리프 외교장관이 동결 원화자금 문제와 관련 조속한 해결을 요청한데 대해 우리 정부가 진정성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설명했다. 아울러 정 장관은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 복원을 위한 당사국간 대화 노력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란은 지난 2010년부터 이란 중앙은행(CBI) 명의로 한국의 우리은행과 IBK기업은행에 원화 계좌를 개설하고 이를 통해 원유 수출 대금을 받아왔다. 그러다 트럼프 행정부가 2018년 5월 JCPOA 탈퇴를 공식 선언하고 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를 복원하면서 해당 계좌는 동결됐으며, 국내 은행에 묶여있는 이란 자금은 70억 달러(약 7조6000억원) 정도다. <부산해수청, 내항화물운송사업자 유류세보조금 지원>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2021년 1분기 내항화물운송사업자 유류세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유류세보조금은 2020년 12월부터 지난 2월까지 구입분을 지원대상으로 하고, 오는 3월2일부터 8일까지 신청서류를 받아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e나라도움)을 통해서 4월중에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대상 유류는 과세유로 구입한 선박용 연료유 중 경유(MGO)에 한하며 ℓ당 지급단가는 345.54원이다. 정재훈 선원해사안전과장은 "내항화물선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하게 유류세보조금을 지원하되, 부정수급 방지 및 투명한 집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홈페이지 알림마당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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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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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2.25>
<"해양안전정보 쉽고 빠르게"…KOMSA, 이용자중심 홈페이지 개편>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이연승)이 이용자 편의에 맞춰 공식 홈페이지(https://www.komsa.or.kr)를 전면 개편하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신 웹 기술을 적용하여 여객선 이용자, 해양수산업 종사자 등이 해양교통안전 정보를 더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도록 홈페이지의 정보 다양성과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기존의 ‘선박 검사‧정보 조회’ 외에도, ▲실시간 여객선 운항 정보 ▲해양교통 관련 빅데이터 정보 ▲여객선안전운항관리 관련 법령 정보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통상 홈페이지 방문자의 관심도가 높은 일자리 관련 서비스를 확대하여, KOMSA 일자리센터 메뉴도 신설했다. 홈페이지 방문자의 이용 통계를 반영한 ‘자주 찾는 메뉴’ 신설과 검색 기능 강화를 통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더했다. 공단 사업과 연계한 온라인 예약 서비스도 새롭게 마련됐다. 이용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 무상안전점검서비스 ▲ 안전관리책임자 교육을 손쉽게 신청하고 확인할 수 있다. 선박 및 해양안전 연구의 민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리빙랩 메뉴도 신설됐다. 선박관련 전문가, 조선소, 설계업체, 선박 운용자, 선박 이용객 등 관련 연구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상시로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공단은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웹 접근성 품질마크를 획득하는 등장애인과 노인 등 정보 취약계층의 웹 접근성도 강화했다. 홈페이지의 이미지 정보에는 대체 텍스트가, 동영상에는 설명자막이 제공된다. 글자 배율의 자유로운 조정은 물론, 키보드를 통해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공단 이연승 이사장은 “코로나19 등으로 변화하는 정보 환경에 맞춰 수요자 중심의 디지털 혁신을 지속해 나감으로써, 정보 보안을 보장하는 동시에 국민이 보다 편리하게 해양교통안전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세계 10대 '컨'항만 물동량 1.6% 증가>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세계 주요 10개 항만의 컨테이너 처리실적은 전년 대비 9.1% 증가한 2220만TEU로 나타났다. 항만별로는 상하이항이 364만TEU로 1위, 싱가포르항(326만TEU), 선전항(257만TEU), 닝보-저우산항(224만TEU), 광저우항(206만TEU), 칭다오항(200만TEU)의 순이며, 부산항은 187만TEU로 7위를 기록했다. 2020년도 처리실적은 2억5627만TEU로 전년대비 1.6% 증가했다. 상하이항은 4350만TEU로 1위, 싱가포르항(3687만TEU), 닝보-저우산항(2872만TEU), 선전항(2655만TEU), 광저우항(2317만 TEU), 칭다오항(2201만 TEU)순이며, 부산항은 2181만TEU로 7위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물동량 감소가 회복되고 있는 추세로써,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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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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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2.19>
<원양산업노조 신임 위원장에 박진동 사무처장 선출>전국원양산업노동조합(이하 원양노조)은 2월 19일 오전 10시 30분 원양선원회관(부산시 서구 원양로191) 4층 대회의장에서 '2021년도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하고, 박진동(62) 사무처장을 제16대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원양노조는 지난해 11월 염경두 당시 위원장의 별세하면서 공석이었던 위원장 선거를 이번에 실시했다. 이번 위원장 선거에는 박진동 사무처장이 단독으로 출마했다. 박 신임 위원장은 이날 투표에 앞서 상선원과 어선원 간의 제도적 차별 조항 개선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운 정견발표를 했다. 박 신임 위원장은 이날 선거에서 19명의 참석 대의원 중 16표를 얻어 선출되었다. 박 위원장은 앞으로 3년간 원양노조를 이끌게 된다. 박 위원장은 "오직 조합원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집행부가 한단계 더 도약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겸손하고 역동적으로 조합을 이끌어 나갈 것은 물론, 현장 조합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원양노조는 이날 원양어선원들의 근로조건을 개선해 나가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하고 임금구조 개선 요구 등 7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하며 새로운 집행부의 각오와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대한 방제를 위해 참석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모든 의전행사 없이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발열체크와 출입명부 작성, 좌석 간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대회를 마쳤다. <"선금 주면 배에서 일 하겠다"…1000만원 가로챈 선원 구속>영세 선주들에게 임금 1000만원을 받아 챙긴 50대 선원이 구속됐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선원 A씨(54)를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2017년 8월과 2020년 10월 B씨(53)등 두명의 선주로부터 총 105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장기간 조업 등으로 선원을 구하기 힘들다는 영세 선주들의 상황을 악용했다. 해경 조사결과 A씨는 2018년에도 같은 혐의로 실형 선고를 받아 2019년 7월 출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경은 영세 선주들을 대상으로 선용금을 상급적으로 편취하는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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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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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2.23>
<한국조선해양, 선박 9척 수주…5400억원 규모>한국조선해양이 초대형 원유운반선 등 선박 9척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총액 5400억원 규모다.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 등 소재 선사들과 선박 9척에 관한 건조계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을 맺은 선박은 30만톤급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3척, 4만㎥급 중형 LPG운반선 2척, 5만톤급 중형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3척, 1800TEU급 컨테이너선 1척이다. 이번에 수주한 초대형 원유운반선은 길이 328m, 너비 60m, 높이 29.6m로, 전남 영암의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돼 2022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전 세계에서 발주된 초대형 원유운반선 31척 중 17척을 수주, 전체 발주량의 55%를 확보하기도 했다. 또 PC선 3척 및 컨테이너선 1척과 LPG선 2척은 현대미포조선과 현대베트남조선에서 건조돼 각각 2022년 상반기, 2023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한국조선해양은 올해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이 지난해 대비 56.9% 증가한 3천만CGT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가 올해 1월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국제해사기구(IMO)의 에너지효율 계산지침(EEXI) 규제가 2023년 시행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노후선 교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앞선 기술력과 풍부한 건조 경험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초대형 원유운반선을 인도하며 고객의 신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반영한 기술 개발을 지속해나가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 원전항 인근서 연안통발 선박 좌초…70대 승선원 실종>21일 오후 7시50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수 구산면 원전항 인근 해안에서 2.98톤급 연안통발 선박 A호가 좌초된 채 발견됐다. 하지만 승선원 1명이 실종돼 해경 등이 수색에 나섰다. 창원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한 주민이 "A호가 입항하지 않는다"고 마산파출소에 신고했다. 해경이 경비함정을 동원해 수색 중 원전항 인근 해안가에 좌초돼 있는 사고 선박을 발견했다. 하지만 승선원인 B씨(70대)는 발견되지 않았다. 해경은 해군 함정, 민간구조선의 협조를 받아 B씨를 찾기 위해 해상 수색 중이며 창원소방본부, 마산중부경찰서는 해안가 수색을 벌이고 있다. <‘해양사고 대처능력 키운다’…전북교육청, 3월부터 본격 교육>전북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올해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해양사고 위기 대처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 16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해양안전체험관이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도교육청은 세월호 사고를 계기로 해양사고 위기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 지난 2018년부터 해양안전체험관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12월 완공된 해양안전체험관은 부안에 위치한 전북학생해양수련원 내 설치됐다. 연면적 1658㎡, 1동(지상<span lang="EN-US" style="letter-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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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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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2.24>
<이란 선박 피랍사태 해결되나…동결자산 해제 가능성은>한국과 이란 간 '동결자산 절차 합의'를 기점으로 한국케미호 억류 사태 해결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과 이란 양국이 동결자산 절차에 합의하더라도 대(對) 이란 제재의 칼자루를 쥔 미국이 이를 승인해야 한다는 전제가 남아있다. 다만 조 바이든 신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이란 핵합의'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전망되면서, 한국케이호 피랍사태와 이에 얽힌 동결자산 문제에 대해 이전과 같이 비관만 할 상황은 아니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란 "韓과 동결자산 해제 합의"…외교부 "美 승인 필요"이란 국영 통신사 IRNA는 22일(현지시간) 압돌나세르 헴마티 이란 중앙은행(CBI) 총재가 테헤란 소재 주이란한국대사관에서 유정현 대사를 만나 한국 내에 동결돼 있는 이란 측 자금 일부를 해제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CBI도 이날 성명을 통해 "원하는 곳으로 자산을 어떻게 이전시킬지에 대해 합의가 이뤄졌다"며 "이전될 자산의 규모와 목적지 은행에 대한 CBI의 결정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단 한국 정부의 설명은 이란 측 주장과 '온도차'를 보였다. 사실상의 동결자금 해결을 위한 '청사진'에 합의한 것이지 실제 자금 송금 등이 이뤄질 단계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외교부 당국자는 "(절차적 합의는) 예를 들어 원화자금을 다른 곳으로 송금해준다고 하면, 어떤 은행을 통하고 환전은 어떻게 하고 상당히 복잡한 절차가 있다. 그런 것만을 합의했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미국의 대이란 제재로) 당장 동결 자산을 해제할 순 없다"며 "미국의 승인을 받아야만 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또 다른 당국자도 "실제 동결자금의 해제는 미국 등 유관국과의 협의를 통해 이뤄져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란은 지난 2010년부터 이란 중앙은행(CBI) 명의로 한국의 우리은행과 IBK기업은행에 원화 계좌를 개설하고 이를 통해 원유 수출 대금을 받아왔다. 그러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2018년 5월 이란 핵합의(JCPOA) 탈퇴를 공식 선언하고 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를 복원하면서 해당 계좌는 현재 동결된 상태다. 국내 은행에 묶여있는 이란 자금은 70억달러(약 7조6000억원) 수준이다. 그간 한국은 이란 내 동결자금 문제의 엉킨 실타래를 풀기 위해 노력해 왔지만 번번이 세컨더리보이콧(유관 3자제재)이라는 문턱에 부딪혀 왔다. 이란과 직접 거래하는 방식이 아닌 제3자를 거친 간접 거래도 제재 위반으로 간주될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이다. ◇'실질적 해법' 미국-이란 핵합의 복귀 여부 주시현재로선 한국케미호 피랍사건과 관련해 미국으로부터 '동결자산 해제' 예외 승인을 받기는 어려운 상황. 이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미국과 이란의 핵합의 복귀 여부에 주목하게 된다. 미국의 이란 핵합의 복귀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공약 중 하나다. 박원곤 한동대 국제지역학과 교수는 "미국의 예외 승인이 있어야 이란에 자금을 보낼 수 있는데 그리 간단치 않다"며 "전반적으로 2015년 핵합의 상황으로 돌아가야 자금 이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현재 미국과 이란 양국은 각각 핵합의 준수와 제재 해제를 먼저 요구하며 기싸움 양상을 벌이고 있다. 특히 이란은 일방적으로 합의를 탈퇴한 미국에 귀책사유가 있다고 보고 있고, 미국은 기존 핵합의 외에도 지역질서 훼손과 탄도미사일 부분도 협상에 넣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줄다리기 형국이 지속되는 것을 두고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는 평가도 있지만, 비관적으로만 결과를 예상할 수 없다는 목소리도 있다. 최근 이란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핵 시설 사찰을 불허하겠다는 강수를 뒀었는데,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이 지난 20일 이란 현지로 날아가 '3개월 임시 허용'을 이란 측과 협의하며 사태를 봉합하고 나섰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핵합의 재개를 위한 외교의 창을 열었다"<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1pt; mso-fareast-font-family: 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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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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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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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2.18>
<부산 자갈치 앞바다에 정박한 30톤 어선 불…인명피해 없어>17일 오후 1시25분쯤 부산 중구 자갈치시장 위판장 앞바다에 정박 중이던 어선 A호(30톤급)에서 불이 났다. 어선 기관장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이 선원 5명을 대피시킨 뒤 화재를 진압했다. 인명피해나 해양오염은 없었다. 해경은 A호 배전반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어선사고 막아라"…제주도, 안전확보 총력>제주특별자치도가 인근 해역에서 발생하는 조업 중 어선 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 및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방안 찾기에 나섰다. 제주도에 따르면 고영권 제주도 정무부지사가 지난 10일 오후 2시 제주시 건입동 소재 수협중앙회 제주어선안전조업국을 방문해 어선 조업상황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제주에서는 지난 1월 서귀포 선적 44톤 근해연승어선의 일본EEZ 침범과 조업 중 어선 화재사고가 이어지면서 위급상황이나 사고 발생시 대응 체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제주어선안전조업국은 도내에 6개의 수·송신시설을 갖추고 도내 등록된 어선 1962척(‘20. 12. 기준)에 대한 조업상황을 연중 24시간 모니터링하며 대응하고 있다. 특히 이날 점검에서는 어선위치자동발신장치와 시스템 운영 현황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루어졌다. 어선위치자동발신시스템은 연안 120km 범위 내에서 조난신호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한다. 고영권 부지사는 “어선 안전확보를 위해서는 지금보다 더 정확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과학적 시스템 도입이 필요하다”며 “출어선 안전조업교육은 물론 신속한 어선 위치 파악과 어업정보 제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올해 유관기관 합동 어선 안전조업 체험교육 지원을 위해 2천만원(지방비)을 투입해 안전교육장 설치 운영 및 교육물품 구입 등을 지원하는 한편, 또한 어선 안전조업교육시 어업인 안전물품 보급하는 등 수협 예산과의 매칭을 통한 보조사업 추진 방안을 찾아나갈 계획이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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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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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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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강화 대상 국가 조정사항 알림(2021.02.05)
방역강화 대상 국가 조정사항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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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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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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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2.17>
<연안카페리업계, 해운조합과 손잡고 해운산업 발전 도모>㈔한국연안여객카훼리 및 쾌속선사업자협회(협회장 이혁영 씨월드고속훼리㈜ 대표이사 회장, 이하 '협회')와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임병규, 이하 '조합')이 손을 잡고 상생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협회와 조합은 급변하는 해운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7일 해운산업 상생 협약식을 체결했다. 씨월드고속훼리㈜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씨월드고속훼리 및 동양고속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협회가 지난해 조합에 신청한 '2021년도 해운관련 단체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협회의 경영능력 제고와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조사, 연구, 법률 및 행정 등을 정기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혁영 협회장은 "양 기관의 긴밀한 상호 협력으로 급변하는 해운환경에 선제적 대응을 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향후 해운환경의 변화에 공동대응 및 정보공유 뿐만 아니라 해운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과 제도개선 등 선순환 체계 확립을 위해 협회 회원 및 조합 모두가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첫달 전세계 선박 발주 물량, 절반 이상을 한국이 수주했다>지난 1월 전 세계에서 발주한 선박의 절반 이상을 우리나라가 수주하면서 조선업계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우리나라가 수주 1위를 달리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조선업이 올해 첫 성과로 지난 1월 선박 수주량에서 세계 1위를 달성했다. 1월 전 세계 발주량 180만CGT 중 93만CGT를 우리나라가 수주하여 전체 선박 발주의 51.7%를 차지했다. 지난해 1월 4.4%에 비해서는 현격하게 증가한 규모이다. 지난 1월 전 세계에서 발주한 선박은 컨테이너선 32척, 벌커 11척, LNG선 2척, 탱커 2척 등 총 70척에 달한다. 우리나라가 1월 수주한 규모는 전년 동월대비 12배 증가한 수치(2020.1월 7만CGT)로, 이번 성과를 통해 지난해10월 이후 4개월 연속 수주량 세계 1위를 수성할 수 있었다. 주요 경쟁국인 중국과 비교하였을 때, 수주량은 1.6배, 수주금액은 2.2배로 수주량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수주금액을 달성하였다. 이는, 대형 컨테이너선(1.2만TEU↑) 8척 중 8척, VLCC(20만DWT↑) 2척 중 2척, LNG선(174km3↑) 2척 중 2척 등 세계 고부가가치 선박 발주량을 모두 우리나라가 수주한 결과이다. 우리나라 조선산업이 경쟁국 대비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선종에 대한 경쟁우위를 지속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최근 운임강세로 컨테이너선이 발주량(90만CGT)이 크게 늘어난 상황에서, 2020년 코로나19로 지연된 선박발주 회복 및 최근 물동량 증가로 상반기 컨테이너선 발주량 확대추이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기간별로 보면 864(2018.12) → 899(2019.12) → 2456(2020.12) → 2862(2021.1) 등으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컨테이너선은 지난 1월 전체 선박발주량 중 50%(2020년 전체발주량 중 컨테이너선 비중 20.3%)를 보이고 있다<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1pt;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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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2.14>
<'2021년 해사안전시행계획' 수립…인명사고 집중관리>해양수산부는 해양경찰청․기상청 등 중앙행정기관, 광역 시․도 및 공공기관 등 22개 기관과 공동으로 ‘2021년 해사안전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기존 기본계획의 과제에 대한 이행계획뿐만 아니라 최근 해양사고 현황과 정책여건 등을 반영한 신규과제를 추가로 발굴하여 함께 추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 5년(2016~2020)간 해양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587명으로, 이중 93%(547명)가 ▲안전사고, ▲전복․침몰, ▲충돌 사고로 발생하였다. 사고 시 인명피해 가능성이 높은 여객선,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의 이용객은 매년 2000만명을 넘어섰고 연간 5억톤의 위험물이 선박으로 운송되고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해사안전시행계획을 통해 ▲ 3대 인명피해 다발사고, ▲ 다중이용선박, 위험물운반선 등 취약선종에 대한 안전관리, ▲안전관리 역량 제고 및 안전한 교통관리체계 조성에 정책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3대 인명피해 다발사고(안전사고, 전복․침몰, 충돌사고) 집중관리안전사고의 경우 해상추락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이 일상화 되도록 온라인․현장홍보를 강화하고, 추락 시 염분‧수온 등을 감지하여 해경청에 추락자 위치 등을 자동 송출하는 ‘해로드 세이버’를 보급한다. 또한 양망기 끼임 사고 방지를 위해 긴급 정지장치를 올 상반기 안에 개발할 예정이다. 이에 더하여 ‘선내안전보건기준’을 고시하여 선원의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기상악화 시에는 무리한 운항으로 인한 전복․침몰을 방지하기 위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협중앙회 등을 통해 종사자에게 실시간 기상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과적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5톤 이상 어선에 안전기준선을 표시하도록 유도하는 한편, 선체의 수밀성(물의 침투를 막는 성질) 검사가 적정하게 이루어졌는지 일제 점검한다. 기상청은 해양기상 정보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상예보․특보구역을 더욱 세분화할 예정이다. 또한 충돌경보 기능이 있는 바다 내비게이션 단말기와 모바일 앱을 보급하고 어선과 대형선박 간 충돌 상황을 재현한 가상현실(VR) 장비를 활용하여 ‘찾아가는 충돌예방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취약선종(다중이용선박, 위험물운반선) 관리강화연간 1400만명이 이용하는 연안여객선의 안전을 위해 6척의 노후 여객선에 대해 신조선 대체 자금을 지원하고, 해양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안전관리 상태를 지속 점검한다. 낚시어선의 과속사고 방지를 위해 지자체별로 충돌 위험해역에서의 최대속력을 설정하고, 레이더 미설치 선박 등은 야간 항해를 제한한다. 낚시업 자율공동체의 자체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공동체 평가항목에 안전점검 실적 등을 추가하고, 실적이 우수한 공동체에는 사업비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마리나선박의 무리한 운항을 막기 위해 기상악화 시 운항통제 기준을 마련하고, 이용객에 대한 구명조끼 착용을 올 하반기 중 의무화할 계획이다. 위험물운반선의 경우 정전기로 인한 폭발․화재 사고 방지를 위해 정전기 방지장비를 4월부터 확대 ․적용한다. 또한 유류운송 선박이 좌초되더라도 기름이 유출되지 않도록 선박의 바닥을 이중화하는 개조비용을 지원한다.◆민간의 안전관리역량 제고 및 안전한 교통관리체계 조성해운선사의 자발적인 안전분야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에 ‘안전투자 공시제도’를 도입하고 해양수산 우수인력의 육성을 위해 교육방식을 강의식에서 체험형으로 전환하는 한편, 안전관리 전문 자격증 제도를 신설한다. 이와 함께, 체계적인 해양교통관리를 위해 항로설정과 관리에 관한 법․제도를 정비하고 과속․항법위반을 자동으로 단속하는 장비도 개발하며, 교통 취약분야 발굴 및 개선을 위한 빅데이터 구축도 시작한다. 정태성 해양수산부 해사안전정책과장은 “해사안전시행계획이 실효성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현장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 점검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라면서, “해양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정부의 노력과 함께 민간의 참여와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가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p align="justify" clas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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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2.16>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 3월부터 시행>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이 다음달 13일부터 충남(아산 실내수영장)을 시작으로 12월 12일까지 전국 12개 시험장에서 60회에 걸쳐 시행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수상구조사 자격을 취득하면 해수욕장, 강이나 호수 등 내수면, 수상레저사업장, 수영장, 물놀이 공원(워터파크), 선박, 해안 유원지(마리나) 등에서 인명구조요원이나 안전관리자로 근무할 수 있다. 또한, 교육부 지정 초등학교 생존수영 강사나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에 따른 안전교육 전문 인력으로도 활동할 수 있다. 수상구조사에 대한 시험 공고와 응시 방법, 시험 절차 등 상세한 사항은 해양경찰청 수상구조사 종합정보 누리집(https://imsm.kcg.go.kr/CLMS/main.do)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현재 수상구조사 취득자는 총 2162명으로, 남성 1946명(90%), 여성 216명(10%)이다. 연령별 분포를 살펴보면, 10대 132명(6%), 20대 1261명(58%), 30대 516명(24%), 40대 218명(10%), 50대 35명(2%)이다. 2017년 첫 시험 후 연평균 600명 정도의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으며, 지난해의 경우 시험을 60회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22회만 진행하면서 총 396명이 합격했다. 해양경찰청은 지난해 2월 코로나19가 심각 단계에 진입하자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을 일시 중단했다가, 질병관리청과 방역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자체 시험 방역관리 지침’을 마련하고 철저한 예방 조치 아래 시험을 재개했다. 올해도 지자체와 보건소 등 방역당국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실시간 감염 차단 및 예방 조치를 우선해 시험을 집행함으로써, 지난해처럼 단 한 건의 감염 사례도 발생치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예정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수상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능력을 평가하는 유일한 국가자격이 수상구조사다”라며, “국가 인증에 걸맞은 수상구조 전문 인력 배출과 양성을 위해 철저한 방역 조치 아래 안전하고 공정하게 시험을 집행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피랍 터키선원 15명 석방…기니만 항해 중 공격>해적들의 기승이 가장 심한 곳으로 알려진 아프리카 서부 기니만에서 지난달 피랍된 터기 선원 15명이 전원 석방됐다. 외신에 따르면 지난 1월 23일 아프리카 서부 기니만에서 항해 중인 라이베리아 선적 컨테이너선 '모차르트'호에서 피랍된 터키 선원 15명이 지난 12일 풀려났다. 모차르트호는 나이지리아 라고스항에서 출항하여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으로 향하던 중에 상투메섬에서 160km 떨어진 기니만에서 해적의 공격을 받았다. 당시 해적들의 공격으로 아제르바이잔 선원 1명이 복부에 총을 맞고 숨졌다. 당시 선원들은 선실에서 공격을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적들은 총을 쏘면서 선원들을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원들이 납치되자 선사는 해적들을 상대로 2주간 협상에 나섰다. 외신은 터키 이스탄불에 본부를 보덴해운의 발표를 인용해 "선원들은 모두 건강하다. 정치적 납치 행위가 아니라 단지 몸값을 받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해적들과의 협상은 함부르크에 본부를 둔 협상팀이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피랍되었던 모차르트호의 선장인 무스타파 카야는 "신체적 폭력을 경험하지는 않았지만, 해적들이 협상 중에 심리적 압박을 가했다. 해적들은 '당신 회사가 우리가 원하는 것을 하지 않으면 죽일 것이다'는 위협을 가했다"고 말했다. 석방된 선원들은 이스탄불 공항에서 메블루트 카부소글루 터키 외무장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의 영접을 받으며, 도착해있던 가족들과 만났다<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1pt; mso-ascii-f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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