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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3.04>-1
<"올해 국내 컨물동량 전년비 3% 증가한 2994만TEU 전망">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장영태)은 3월 3일 ‘2021 해양수산 전망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1부 총괄세션에서 기조발제를 맡은 KMI 김종덕 연구부원장은 대전환기를 맞아 해양수산 분야가 처한 상황을 진단하고, 2021년의 도전과제를 제시하였다.개회식에서 장영태 KMI 원장은 “지난 한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수많은 위기와 도전이 있었으나 해양수산업계는 이에 굴하지 않고 상당한 저력을 보여주었으며, 다시 한 번 해양수산 분야가 우리나라 경제를 견인하고 우리나라가 세계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어진 환영사에서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코로나19라는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과 산업, 국가경제의 회복과 더불어 4차 산업혁명의 도래,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 등 새로운 시대를 맞는 중대한 변곡점에서 이번 전망대회를 통해 다가올 미래를 대비할 혜안을 모아주기를 당부했으며, 정부도 정책에 담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기조발제에서 김종덕 연구부원장은 2021년을 기후변화와 코로나, 글로벌 정치경제 이슈가 그 어느 때보다 커진 대전환기의 시작으로 진단했다. 2020년이 탄소 중립과 청정에너지 개발 등 친환경 정책이 특히 강조되고,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세계 경제성장율이 대공황 이래 최악의 실적을 보인 해였기 때문이다. 세계 교역과 고용 등 사회경제 전반에 걸친 피해는 아직도 진행 중이다.국내 해양수산 분야 역시 격동의 2020년을 보냈다.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이 가중되는 속에서도 해운 재건을 본격화했다. 또한 기존 산업의 스마트화와 신산업 육성, 어촌뉴딜 본격 추진, 비대면 수산업 육성, 지능형 항만 구축 등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노력 역시 치열하게 이루어졌다. 2021년은 세계 경제의 회복과 함께 해양수산 분야 경제지표도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해양 분야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해양레저관광 수요가 감소했지만,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된다면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수출을 제외하고 감소폭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던 수산 분야는 생산량, 수출, 소비가 증가하고 가격은 보합세가 예상된다. 해운 분야는 운임 상승, 세계 교역량 증가로 해상물동량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항만 분야와 조선 분야의 주요 지표들도 2019년 수준을 회복하거나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구체적인 해양수산 경제지표 전망은 다음과 같다. 해수욕장 방문객수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약 2886만명, 수산물 생산량은 전년 대비 2.3% 증가한 약 380만톤으로 전망되며, 세계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대비 4.5% 증가한 약 2억300만TEU, 국내 항만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대비 3.0% 증가한 약 2994만TEU로 전망되었다.해양수산 분야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추진해야할 정책과제를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해양분야는 해양레저관광 대중화 촉진, 생태계 기반의 해양관리, 탄소중립 실현 기반 구축, 해양 권익 대응능력 강화가, 수산분야는 친환경 수산업 육성, 수산식품 산업화, 수산업 전주기 디지털화, 휴먼웨어 중심 어촌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해운분야는 글로벌 해운경쟁력 제고, 해운인력의 전문화와 안정화 도모, 해운 금융 혁신, 안전한 해상교통체계 구축이, 항만분야는 항만의 경쟁력 및 생산성 향성, 친환경 지능형 항만 조성, 한국형 스마트 항만도시 완성 등이 강조되었다.KMI는 해양수산 분야 사업체와 종사자가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현재의 추세가 지속된다면 해양수산업의 국민경제 기여도가 정체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았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향후 10년간의 발전방안이 담긴 ‘해양수산발전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해양수산 전체가 재도약할 수 있는 종합적인 정책 추진은 물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해양수산 분야 한국판 뉴딜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코로나19와 같은 리스크와 시회경제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과학적인 통계정보 생산, 경제 진단 및 미래 예측, 정책효과 분석 등 해양수산 분야 경제예측 체계를 강화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후 진행된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장영태 KMI원장을 좌장으로 코로나 팬데믹, 주요국 리더십 교체, 디지털화와 그린뉴딜 강화 등 대내외 환경변화에 따른 우리나라 해양수산 진단과 향후 방향에 대해 심도 깊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span style="font-family:
관리자 | 2021.03.05 | 추천 0 | 조회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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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3.03>
<외교부 "이란 억류된 韓선박 탑승 미얀마 선원 5명, 본국 도착">이란에 억류된 '한국케미호' 선원들 중 귀국길에 오른 미얀마 선원 5명이 본국에 도착했다고 외교부가 3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선장을 제외한 '석방'이 결정된 한국케미호 선원 19명 중, 대체인력과 교체 필요성이 없는 미얀마 선원 5명은 한국을 경유해 어젯밤 미얀마에 도착했다. 이에 따라 아직 이란에 남아있는 선원은 지난달 10일 건강상의 이유로 먼저 귀국한 한국인 선원 1명을 제외한 13명(선장 제외)이다. 화학 운반선인 한국케미호의 운항을 위한 필수인력은 13명이다. 특히 선박에 실려 있는 에탄올 7200여톤은 전문성을 요한다는 평가다. 선사 측은 현재 귀국 희망 선원에 대한 대체 인원 확보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귀국을 추진 중이다. 조만간 한국인 2명이 대체인력 차원에서 이란에 입국하게 되면, 기존에 한국인 선원 1명과 인도네시아 선원 1명이 귀국할 예정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정부는 억류 해제된 선원들의 하선과 귀국 관련 필요한 조력을 제공 중"이라며 "선박과 선장의 조속한 억류 해제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란혁명수비대는 지난달 4일 호르무즈 해협 부근에서 '환경오염'을 이유로 한국케미호를 나포했다. 이란은 지난달 2일 한국케미호 선원 19명의 석방을 결정했지만, 선장과 선박 억류 조치 결정은 유지했다. 이란은 현재 한국 내 동결 돼 있는 원유 수출 대금 70억달러(약 7조6000억원)와 이번 선박 억류 사건은 '별개'라는 입장이다. 그러나 선박 나포 이유인 환경오염에 대한 근거 자료를 한국 정부에 제출하지 않고 있고, 동시에 동결자금 문제 해결에 대한 '압박'을 이어오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동결자금 문제와 관련해 미국은 한국과 이란이 합의한 자금 일부를 스위스로 이전하는 방안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3~7월 안개 선박 사고 급증'…해경청 특별 안전 대책 시행>해양경찰청은 3~7월 안개 사고를 대비해 특별 안전 대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해경청이 분석한 2016~2020년 해양 선박사고 통계에 따르면 전체 1만7031척 사고 중 6843척(40.2%)이 농무기에, 419척(2.5%)이 저시정(1km 이하) 상태에서 사고가 났다. 선박 종류별로는 어선 217척(51.8%), 레저선박 93척(22.2%), 낚시어선 41척(9.8%)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레저선박과 낚시어선 사고는 서해중부해역에서 53%(71척)를 차지했다. 이에 해경청은 경비함정을 ‘사고다발해역’에 배치, 농무기 선박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해경청 관계자는 “짙은 안개가 낀 바다에서는 무리한 선박 운항을 자제하고 안전장비를 갖추는 등 운항자 안전의식이 중요하다”며 "신속한 사고 대응을 위해 사고 취약 해역에 대한 안전관리에도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1.03.05 | 추천 0 | 조회 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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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3.02>
<美, 이란 지원 시리아 민병대 공습…韓 선박 억류 장기화?>미국이 이란의 지원을 받는 시리아 민병대 시설에 대한 공습을 단행했다. 친이란 세력을 직접 겨냥한 공격에 이란의 반발이 예상되는 대목이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갈등이 고조될 경우 '후폭풍'이 이란에 억류돼 있는 한국 선박 억류해제에 미치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된다. 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2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미군은 이날 저녁 시리아 동부의 이란의 지원을 받는 무장단체가 이용하는 기반시설에 대한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커비 대변인은 "이번 공습은 이라크 주둔 미군과 연합군에 대한 최근 공격과 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위협에 대한 대응으로 승인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습으로 카타이브 헤즈볼라(KH), 카타이브 사이드 알슈하다(KSS) 등 이란의 지원을 받고 있는 민병대들의 여러 시설이 파괴됐다는 게 미 국방부의 설명이다. 이번 공격은 지난 15일 이라크 에르빌에 있는 미군기지가 로켓 공격을 받은 것에 대한 대응 차원으로 풀이된다. 당시 로켓 공격으로 민간인 1명이 사망하고 미군 1명을 포함해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바이든 행정부의 이번 공습 결정은 다양한 메시지를 함의하고 있다는 관측이다. 먼저 버락 오바마 행정부 때와 분명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대내외에 천명했다는 분석이다. 이슬람 시아파의 맹주 이란은 지난 2011년 시리아에서 내전이 발생한 뒤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이 이끄는 정부군을 군사적으로 지원해 왔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알 아사드 정권이 화학무기 쓰면 군사적 응징하겠다고 수차례 얘기했지만 결국 실행에 옮기진 않았다. 반면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한지 한 달여 만에 공습 승인을 한 것이다. 군사행동 실행에 있어 오바마 때와는 다를 것이라는 일종의 '예고편'이라는 관측이다. 두 번째로 이란에 대한 분명한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공격은 바이든 행정부가 이란과의 핵합의(JCPOA) 복귀 협상을 앞두고 대화를 시도하고 있는 과정에서 이뤄졌다. 현재 미국과 이란 양국은 각각 핵합의 준수와 제재 해제를 먼저 요구하며 기싸움 양상을 벌이고 있다. 특히 미국은 기존 핵합의 외에도 지역질서 훼손과 탄도미사일 부분도 협상에 넣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박원곤 한동대 국제지역학과 교수는 "바이든 행정부가 '이란이 지역 내에 불안정한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겠다'고 했는데 이번 사례가 그중 하나인 것 같다"며 "이란이 반발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만약 미국과 이란 간 갈등이 고조돼 냉기류가 흐를 경우 한국 선박 억류 사건에도 악영향을 주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이란혁명수비대는 지난달 4일 호르무즈 해협 부근에서 '환경오염'을 이유로 한국케미호를 나포했다. 이란은 지난 2일 한국케미호 선원 19명의 석방을 결정했지만 선장과 선박 억류 조치 결정은 유지했다. 이란은 현재 한국 내 동결 돼 있는 원유 수출 대금 70억달러(약 7조6000억원)와 이번 선박 억류 사건은 '별개'라는 입장이다. 그러나 꾸준히 동결자금 문제 해결에 대해 정부를 압박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동결자금 문제와 관련해 미국은 한국과 이란이 합의한 자금 일부를 스위스로 이전하는 방안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주 한림항에서 선원 변사체 발견…해경, 수사 착수>지난 2월 28일 오후 3시35분쯤 제주시 한림항 외항에서 선원 변사체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1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3시35분쯤 제주시 한림항 외항 등대 방파제 5m 해상에 "사람처럼 보이는 물체가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제주해경은 해상으로 한림파출소 구조대를 급파해 변사체를 인양,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겼다. 해경이 신원 파악에 나선 결과 변사자는 한림항에 정박중인 부산 선적 B호의 선원 A씨(36)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27일 저녁 외출한다며 배에서 내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해경 형사계는 부산 선적 B호 선장과 선원 등을 상대로 A씨 변사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여수 한 부두서 정박선박 계류줄 끊어져…유조선 등 7척 구조>전남 여수의 한 부두에서 계류줄이 끊어지는 사고가 발생, 유조선 등 선박 7척이 표류하다가 해경에 무사 구조됐다. 28일 전남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46분쯤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부두에 정박 중이던 299<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관리자 | 2021.03.03 | 추천 0 | 조회 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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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2.26>
<한국해양대 글로벌물류대학원 교수들, 발전기금 1000만원 쾌척>한국해양대학교 글로벌물류대학원 김율성 원장과 신영란 부원장, 김환성 교수, 김치열 교수 등 글로벌물류대학원 교수들이 대학발전기금으로 1000만원을 쾌척했다. 25일 한국해양대에 따르면 최근 김율성 글로벌물류대학원 등 대학원 소속 교수들이 대학본부 3층 총장접견실을 찾아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김율성 원장은 “대학원의 교육·연구환경 조성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뜻깊은 마음을 모아 지속적으로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해주신 교수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학원 교육·연구혁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대학원생의 연구역량과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의용, 이란 외교장관 통화…"억류 선장·선박 조속히 풀어달라">정의용 외교부장관은 24일 이란 외교장관에게 '한국케미호'의 선장과 선박의 억류를 조속히 해제해 달라고 촉구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이날 모함마드 자리프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양국관계 발전 및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정 장관은 한국케미호의 우리 국민 선장 및 선박의 억류를 조속히 해제할 것을 촉구했다. 앞서 이란은 지난 2일 한국케미호 선원 19명의 석방을 결정했지만 선장과 선박 억류 조치 결정은 유지했다. 이날 정 장관은 자리프 외교장관이 동결 원화자금 문제와 관련 조속한 해결을 요청한데 대해 우리 정부가 진정성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설명했다. 아울러 정 장관은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 복원을 위한 당사국간 대화 노력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란은 지난 2010년부터 이란 중앙은행(CBI) 명의로 한국의 우리은행과 IBK기업은행에 원화 계좌를 개설하고 이를 통해 원유 수출 대금을 받아왔다. 그러다 트럼프 행정부가 2018년 5월 JCPOA 탈퇴를 공식 선언하고 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를 복원하면서 해당 계좌는 동결됐으며, 국내 은행에 묶여있는 이란 자금은 70억 달러(약 7조6000억원) 정도다.     <부산해수청, 내항화물운송사업자 유류세보조금 지원>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2021년 1분기 내항화물운송사업자 유류세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유류세보조금은 2020년 12월부터 지난 2월까지 구입분을 지원대상으로 하고, 오는 3월2일부터 8일까지 신청서류를 받아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e나라도움)을 통해서 4월중에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대상 유류는 과세유로 구입한 선박용 연료유 중 경유(MGO)에 한하며 ℓ당 지급단가는 345.54원이다. 정재훈 선원해사안전과장은 "내항화물선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하게 유류세보조금을 지원하되, 부정수급 방지 및 투명한 집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홈페이지 알림마당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1.03.03 | 추천 0 | 조회 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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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2.25>
<"해양안전정보 쉽고 빠르게"…KOMSA, 이용자중심 홈페이지 개편>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이연승)이 이용자 편의에 맞춰 공식 홈페이지(https://www.komsa.or.kr)를 전면 개편하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신 웹 기술을 적용하여 여객선 이용자, 해양수산업 종사자 등이 해양교통안전 정보를 더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도록 홈페이지의 정보 다양성과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기존의 ‘선박 검사‧정보 조회’ 외에도, ▲실시간 여객선 운항 정보 ▲해양교통 관련 빅데이터 정보 ▲여객선안전운항관리 관련 법령 정보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통상 홈페이지 방문자의 관심도가 높은 일자리 관련 서비스를 확대하여, KOMSA 일자리센터 메뉴도 신설했다. 홈페이지 방문자의 이용 통계를 반영한 ‘자주 찾는 메뉴’ 신설과 검색 기능 강화를 통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더했다. 공단 사업과 연계한 온라인 예약 서비스도 새롭게 마련됐다. 이용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 무상안전점검서비스 ▲ 안전관리책임자 교육을 손쉽게 신청하고 확인할 수 있다. 선박 및 해양안전 연구의 민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리빙랩 메뉴도 신설됐다. 선박관련 전문가, 조선소, 설계업체, 선박 운용자, 선박 이용객 등 관련 연구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상시로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공단은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웹 접근성 품질마크를 획득하는 등장애인과 노인 등 정보 취약계층의 웹 접근성도 강화했다. 홈페이지의 이미지 정보에는 대체 텍스트가, 동영상에는 설명자막이 제공된다. 글자 배율의 자유로운 조정은 물론, 키보드를 통해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공단 이연승 이사장은 “코로나19 등으로 변화하는 정보 환경에 맞춰 수요자 중심의 디지털 혁신을 지속해 나감으로써, 정보 보안을 보장하는 동시에 국민이 보다 편리하게 해양교통안전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세계 10대 '컨'항만 물동량 1.6% 증가>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세계 주요 10개 항만의 컨테이너 처리실적은 전년 대비 9.1% 증가한 2220만TEU로 나타났다. 항만별로는 상하이항이 364만TEU로 1위, 싱가포르항(326만TEU), 선전항(257만TEU), 닝보-저우산항(224만TEU), 광저우항(206만TEU), 칭다오항(200만TEU)의 순이며, 부산항은 187만TEU로 7위를 기록했다. 2020년도 처리실적은 2억5627만TEU로 전년대비 1.6% 증가했다. 상하이항은 4350만TEU로 1위, 싱가포르항(3687만TEU), 닝보-저우산항(2872만TEU), 선전항(2655만TEU), 광저우항(2317만 TEU), 칭다오항(2201만 TEU)순이며, 부산항은 2181만TEU로 7위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물동량 감소가 회복되고 있는 추세로써, <span
관리자 | 2021.02.24 | 추천 0 | 조회 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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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2.24>
<이란 선박 피랍사태 해결되나…동결자산 해제 가능성은>한국과 이란 간 '동결자산 절차 합의'를 기점으로 한국케미호 억류 사태 해결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과 이란 양국이 동결자산 절차에 합의하더라도 대(對) 이란 제재의 칼자루를 쥔 미국이 이를 승인해야 한다는 전제가 남아있다. 다만 조 바이든 신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이란 핵합의'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전망되면서, 한국케이호 피랍사태와 이에 얽힌 동결자산 문제에 대해 이전과 같이 비관만 할 상황은 아니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란 "韓과 동결자산 해제 합의"…외교부 "美 승인 필요"이란 국영 통신사 IRNA는 22일(현지시간) 압돌나세르 헴마티 이란 중앙은행(CBI) 총재가 테헤란 소재 주이란한국대사관에서 유정현 대사를 만나 한국 내에 동결돼 있는 이란 측 자금 일부를 해제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CBI도 이날 성명을 통해 "원하는 곳으로 자산을 어떻게 이전시킬지에 대해 합의가 이뤄졌다"며 "이전될 자산의 규모와 목적지 은행에 대한 CBI의 결정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단 한국 정부의 설명은 이란 측 주장과 '온도차'를 보였다. 사실상의 동결자금 해결을 위한 '청사진'에 합의한 것이지 실제 자금 송금 등이 이뤄질 단계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외교부 당국자는 "(절차적 합의는) 예를 들어 원화자금을 다른 곳으로 송금해준다고 하면, 어떤 은행을 통하고 환전은 어떻게 하고 상당히 복잡한 절차가 있다. 그런 것만을 합의했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미국의 대이란 제재로) 당장 동결 자산을 해제할 순 없다"며 "미국의 승인을 받아야만 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또 다른 당국자도 "실제 동결자금의 해제는 미국 등 유관국과의 협의를 통해 이뤄져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란은 지난 2010년부터 이란 중앙은행(CBI) 명의로 한국의 우리은행과 IBK기업은행에 원화 계좌를 개설하고 이를 통해 원유 수출 대금을 받아왔다. 그러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2018년 5월 이란 핵합의(JCPOA) 탈퇴를 공식 선언하고 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를 복원하면서 해당 계좌는 현재 동결된 상태다. 국내 은행에 묶여있는 이란 자금은 70억달러(약 7조6000억원) 수준이다. 그간 한국은 이란 내 동결자금 문제의 엉킨 실타래를 풀기 위해 노력해 왔지만 번번이 세컨더리보이콧(유관 3자제재)이라는 문턱에 부딪혀 왔다. 이란과 직접 거래하는 방식이 아닌 제3자를 거친 간접 거래도 제재 위반으로 간주될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이다.   ◇'실질적 해법' 미국-이란 핵합의 복귀 여부 주시현재로선 한국케미호 피랍사건과 관련해 미국으로부터 '동결자산 해제' 예외 승인을 받기는 어려운 상황. 이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미국과 이란의 핵합의 복귀 여부에 주목하게 된다. 미국의 이란 핵합의 복귀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공약 중 하나다. 박원곤 한동대 국제지역학과 교수는 "미국의 예외 승인이 있어야 이란에 자금을 보낼 수 있는데 그리 간단치 않다"며 "전반적으로 2015년 핵합의 상황으로 돌아가야 자금 이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현재 미국과 이란 양국은 각각 핵합의 준수와 제재 해제를 먼저 요구하며 기싸움 양상을 벌이고 있다. 특히 이란은 일방적으로 합의를 탈퇴한 미국에 귀책사유가 있다고 보고 있고, 미국은 기존 핵합의 외에도 지역질서 훼손과 탄도미사일 부분도 협상에 넣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줄다리기 형국이 지속되는 것을 두고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는 평가도 있지만, 비관적으로만 결과를 예상할 수 없다는 목소리도 있다. 최근 이란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핵 시설 사찰을 불허하겠다는 강수를 뒀었는데,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이 지난 20일 이란 현지로 날아가 '3개월 임시 허용'을 이란 측과 협의하며 사태를 봉합하고 나섰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핵합의 재개를 위한 외교의 창을 열었다"<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1pt; mso-fareast-font-family: 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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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2.23>
<한국조선해양, 선박 9척 수주…5400억원 규모>한국조선해양이 초대형 원유운반선 등 선박 9척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총액 5400억원 규모다.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 등 소재 선사들과 선박 9척에 관한 건조계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을 맺은 선박은 30만톤급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3척, 4만㎥급 중형 LPG운반선 2척, 5만톤급 중형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3척, 1800TEU급 컨테이너선 1척이다. 이번에 수주한 초대형 원유운반선은 길이 328m, 너비 60m, 높이 29.6m로, 전남 영암의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돼 2022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전 세계에서 발주된 초대형 원유운반선 31척 중 17척을 수주, 전체 발주량의 55%를 확보하기도 했다. 또 PC선 3척 및 컨테이너선 1척과 LPG선 2척은 현대미포조선과 현대베트남조선에서 건조돼 각각 2022년 상반기, 2023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한국조선해양은 올해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이 지난해 대비 56.9% 증가한 3천만CGT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가 올해 1월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국제해사기구(IMO)의 에너지효율 계산지침(EEXI) 규제가 2023년 시행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노후선 교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앞선 기술력과 풍부한 건조 경험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초대형 원유운반선을 인도하며 고객의 신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반영한 기술 개발을 지속해나가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 원전항 인근서 연안통발 선박 좌초…70대 승선원 실종>21일 오후 7시50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수 구산면 원전항 인근 해안에서 2.98톤급 연안통발 선박 A호가 좌초된 채 발견됐다. 하지만 승선원 1명이 실종돼 해경 등이 수색에 나섰다. 창원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한 주민이 "A호가 입항하지 않는다"고 마산파출소에 신고했다. 해경이 경비함정을 동원해 수색 중 원전항 인근 해안가에 좌초돼 있는 사고 선박을 발견했다. 하지만 승선원인 B씨(70대)는 발견되지 않았다. 해경은 해군 함정, 민간구조선의 협조를 받아 B씨를 찾기 위해 해상 수색 중이며 창원소방본부, 마산중부경찰서는 해안가 수색을 벌이고 있다.   <‘해양사고 대처능력 키운다’…전북교육청, 3월부터 본격 교육>전북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올해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해양사고 위기 대처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 16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해양안전체험관이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도교육청은 세월호 사고를 계기로 해양사고 위기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 지난 2018년부터 해양안전체험관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12월 완공된 해양안전체험관은 부안에 위치한 전북학생해양수련원 내 설치됐다. 연면적 1658㎡, 1동(지상<span lang="EN-US" style="letter-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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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2.19>
<원양산업노조 신임 위원장에 박진동 사무처장 선출>전국원양산업노동조합(이하 원양노조)은 2월 19일 오전 10시 30분 원양선원회관(부산시 서구 원양로191) 4층 대회의장에서 '2021년도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하고, 박진동(62) 사무처장을 제16대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원양노조는 지난해 11월 염경두 당시 위원장의 별세하면서 공석이었던 위원장 선거를 이번에 실시했다. 이번 위원장 선거에는 박진동 사무처장이 단독으로 출마했다. 박 신임 위원장은 이날 투표에 앞서 상선원과 어선원 간의 제도적 차별 조항 개선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운 정견발표를 했다. 박 신임 위원장은 이날 선거에서 19명의 참석 대의원 중 16표를 얻어 선출되었다. 박 위원장은 앞으로 3년간 원양노조를 이끌게 된다. 박 위원장은 "오직 조합원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집행부가 한단계 더 도약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겸손하고 역동적으로 조합을 이끌어 나갈 것은 물론, 현장 조합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원양노조는 이날 원양어선원들의 근로조건을 개선해 나가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하고 임금구조 개선 요구 등 7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하며 새로운 집행부의 각오와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대한 방제를 위해 참석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모든 의전행사 없이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발열체크와 출입명부 작성, 좌석 간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대회를 마쳤다.   <"선금 주면 배에서 일 하겠다"…1000만원 가로챈 선원 구속>영세 선주들에게 임금 1000만원을 받아 챙긴 50대 선원이 구속됐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선원 A씨(54)를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2017년 8월과 2020년 10월 B씨(53)등 두명의 선주로부터 총 105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장기간 조업 등으로 선원을 구하기 힘들다는 영세 선주들의 상황을 악용했다. 해경 조사결과 A씨는 2018년에도 같은 혐의로 실형 선고를 받아 2019년 7월 출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경은 영세 선주들을 대상으로 선용금을 상급적으로 편취하는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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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2.18>
<부산 자갈치 앞바다에 정박한 30톤 어선 불…인명피해 없어>17일 오후 1시25분쯤 부산 중구 자갈치시장 위판장 앞바다에 정박 중이던 어선 A호(30톤급)에서 불이 났다. 어선 기관장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이 선원 5명을 대피시킨 뒤 화재를 진압했다. 인명피해나 해양오염은 없었다. 해경은 A호 배전반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어선사고 막아라"…제주도, 안전확보 총력>제주특별자치도가 인근 해역에서 발생하는 조업 중 어선 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 및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방안 찾기에 나섰다. 제주도에 따르면 고영권 제주도 정무부지사가 지난 10일 오후 2시 제주시 건입동 소재 수협중앙회 제주어선안전조업국을 방문해 어선 조업상황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제주에서는 지난 1월 서귀포 선적 44톤 근해연승어선의 일본EEZ 침범과 조업 중 어선 화재사고가 이어지면서 위급상황이나 사고 발생시 대응 체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제주어선안전조업국은 도내에 6개의 수·송신시설을 갖추고 도내 등록된 어선 1962척(‘20. 12. 기준)에 대한 조업상황을 연중 24시간 모니터링하며 대응하고 있다. 특히 이날 점검에서는 어선위치자동발신장치와 시스템 운영 현황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루어졌다. 어선위치자동발신시스템은 연안 120km 범위 내에서 조난신호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한다. 고영권 부지사는 “어선 안전확보를 위해서는 지금보다 더 정확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과학적 시스템 도입이 필요하다”며 “출어선 안전조업교육은 물론 신속한 어선 위치 파악과 어업정보 제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올해 유관기관 합동 어선 안전조업 체험교육 지원을 위해 2천만원(지방비)을 투입해 안전교육장 설치 운영 및 교육물품 구입 등을 지원하는 한편, 또한 어선 안전조업교육시 어업인 안전물품 보급하는 등 수협 예산과의 매칭을 통한 보조사업 추진 방안을 찾아나갈 계획이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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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2.17>
<연안카페리업계, 해운조합과 손잡고 해운산업 발전 도모>㈔한국연안여객카훼리 및 쾌속선사업자협회(협회장 이혁영 씨월드고속훼리㈜ 대표이사 회장, 이하 '협회')와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임병규, 이하 '조합')이 손을 잡고 상생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협회와 조합은 급변하는 해운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7일 해운산업 상생 협약식을 체결했다. 씨월드고속훼리㈜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씨월드고속훼리 및 동양고속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협회가 지난해 조합에 신청한 '2021년도 해운관련 단체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협회의 경영능력 제고와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조사, 연구, 법률 및 행정 등을 정기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혁영 협회장은 "양 기관의 긴밀한 상호 협력으로 급변하는 해운환경에 선제적 대응을 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향후 해운환경의 변화에 공동대응 및 정보공유 뿐만 아니라 해운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과 제도개선 등 선순환 체계 확립을 위해 협회 회원 및 조합 모두가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첫달 전세계 선박 발주 물량, 절반 이상을 한국이 수주했다>지난 1월 전 세계에서 발주한 선박의 절반 이상을 우리나라가 수주하면서 조선업계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우리나라가 수주 1위를 달리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조선업이 올해 첫 성과로 지난 1월 선박 수주량에서 세계 1위를 달성했다. 1월 전 세계 발주량 180만CGT 중 93만CGT를 우리나라가 수주하여 전체 선박 발주의 51.7%를 차지했다. 지난해 1월 4.4%에 비해서는 현격하게 증가한 규모이다. 지난 1월 전 세계에서 발주한 선박은 컨테이너선 32척, 벌커 11척, LNG선 2척, 탱커 2척 등 총 70척에 달한다. 우리나라가 1월 수주한 규모는 전년 동월대비 12배 증가한 수치(2020.1월 7만CGT)로, 이번 성과를 통해 지난해10월 이후 4개월 연속 수주량 세계 1위를 수성할 수 있었다. 주요 경쟁국인 중국과 비교하였을 때, 수주량은 1.6배, 수주금액은 2.2배로 수주량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수주금액을 달성하였다. 이는, 대형 컨테이너선(1.2만TEU↑) 8척 중 8척, VLCC(20만DWT↑) 2척 중 2척, LNG선(174km3↑) 2척 중 2척 등 세계 고부가가치 선박 발주량을 모두 우리나라가 수주한 결과이다. 우리나라 조선산업이 경쟁국 대비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선종에 대한 경쟁우위를 지속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최근 운임강세로 컨테이너선이 발주량(90만CGT)이 크게 늘어난 상황에서, 2020년 코로나19로 지연된 선박발주 회복 및 최근 물동량 증가로 상반기 컨테이너선 발주량 확대추이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기간별로 보면 864(2018.12) → 899(2019.12) → 2456(2020.12) → 2862(2021.1) 등으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컨테이너선은 지난 1월 전체 선박발주량 중 50%(2020년 전체발주량 중 컨테이너선 비중 20.3%)를 보이고 있다<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1pt;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
관리자 | 2021.02.17 | 추천 0 | 조회 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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