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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집단 거주시설 방역 관리 강화 요청
첨부 파일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집단 거주시설 방역 관리 강화 요청.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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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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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졸음쉼터 이용 협조 요청
첨부 파일 :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졸음쉼터 이용 협조 요청.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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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강화 대상 국가 조정사항 알림(2021.01.26)
첨부 파일 : 방역강화 대상 국가 조정사항 알림.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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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입국자 PCR 음성확인서 기재사항 추가 안내
첨부 파일 : 해외 입국자 PCR 음성확인서 기재사항 추가 안내.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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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검역대응 지침 개정(제9-3판) 안내
첨부 파일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검역대응 지침 개정(제9-3판) 안내.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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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2.01>
<4.16세월호참사협의회, 새로운 수사 촉구>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회원들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광장에서 정부의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약속 이행 및 새로운 수사 촉구 기자회견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은 "정부는 새로운 수사와 기소로 진상규명 약속을 지켜야 한다"며 "세월호참사 관련 정부기록을 제한 없이 제출하라"고 촉구했다. 2021.2.1 <부산해경, 설 명절 대비 14일까지 '해양 안전관리 특별대책' 추진>부산해경은 설 명절 국민들이 안심하고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14일까지 '해양 안전관리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부산해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다중이용선박 승객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나 해양레저와 연안 관광활동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각종 해양사고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특별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낚시어선 및 유선장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 계도・홍보를 실시한다. 또 음주운항 등 안전위해 행위 예방활동과 다중이용선박 항로에 경비함정을 배치해 사고에 대비한다. 연안 위험구역을 중심으로는 육・해상 안전순찰을 강화하고 각 지자체에 연안 안전관리시설물 보완 등을 요청할 방침이다. 명절 수요를 노린 외국산 농수산물 불법유통・밀수 및 원산지 허위표시 등의 범죄와 방역물품 불법유통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장기계류선박,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 소유자를 대상으로 해양오염 예방・안전관리를 요청한다. 파출소・경비함정 등 현장에서는 24시간 긴급출동 태세를 유지한다. 또 민간해양구조대 등 민간세력, 지자체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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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1.31>
<부산 감천항 근로자 관련 총 27명 확진…"대기실 추가 확보 등 조치">부산 감천항 항만 근로자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총 27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휴게실에서 식사 등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방역당국은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추가 대기실 확보 등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윤태호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9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어제(28일 오후 5시 기준)까지 항만 근로자 총 27명이 확진됐다. 역학 조사가 진행 중이나 많은 근로자가 같은 휴게실에서 함께 식사를 하고 휴식을 취해 감염이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부산 감천항 항만근로자 관련해서는 지난 25일 2명이 첫 확진된 이후 접촉자 696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총 2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당 확진자들은 모두 감천항 동편부두 근무자로, 주로 냉동·냉장선이나 원양어선·러시아 선박 등이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냉동어획물을 운반할 경우 마스크 주위가 금방 얼어붙어 근무 시간 동안 마스크를 완벽하게 착용하기는 어려운 환경이다. 방역당국은 항만근로자의 작업 특성상 근로자 대기실에서 식사 또는 휴식을 취하기 때문에 이를 통한 감염 위험이 높다고 평가했다. 방역당국은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기존 32개 대기실에서 10개 대기실을 추가로 확보·지원하고, 항만 시설에 대한 방역소독도 주 3회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진행중인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기존에 수립된 항만 방역 수칙을 보완할 계획이다. 설 명절 급증하는 물류량에 대해서는 하역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역 작업인력을 확보해 인력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윤 반장은 "휴게실의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휴게실을 추가로 확보하고, 항만의 모든 시설에 주 3회 소독을 실시하겠다"며 "다른 항만들도 동일한 조치를 취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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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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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1.29>
<대양호 실종 선원 3명 수색 엿새째 성과 없어…선박 내부 살피기로>경남 거제 앞바다에서 침몰한 ‘127대양호’의 선장 등 실종자 3명에 대한 수색작업이 계속되고 있지만 엿새째 성과가 없다. 통영해양경찰은 28일 대양호 사고지점 인근 해상에 함정 23척과 민간구조선 13척, 항공기 1대를 동원해 수색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육상에서는 110여명이 수색하고 있다. 야간 수색에는 1000톤급 함정 2대 등 5대 함정만 바다로 나선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가 발령되는 등 남해동부 전 해상에 발효된 기상특보를 고려한 조치다. 이날 오후부터 오는 30일 오전까지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바람이 14~20㎧, 최대순간풍속이 25㎧이상 매우 강하게 불며, 파도가 최고 5m까지 높게 일 것으로 예보됐다. 때문에 실종자 수색은 더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통영해경은 소나(SONAR)를 통해 대양호 위치를 발견하고 지난 26일 해군의 심해자원 탐사 및 개발용 원격무인잠수정(ROV)을 통해 선박을 확인했다. 소나는 초음파를 발신해 그 반사파동으로 수중 장애물이나 해저 상황을 탐지하는 장치를 말한다. 대양호는 사고 지점에서 북동쪽으로 110m가량 떨어진 곳의 수심 68~69m 아래 침몰해 있었다. 그러나 ROV가 가로·세로 각각 5m로 크기가 크고, 부유물 등으로 선박 내부는 살피지 못했다. 실종자가 대양호 안에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날 오후들어 선사 측에서 가족들 요구 사항을 들어 잠수사 고용 등을 통해 대양호 내부도 살피기로 결정했다. 대양호 인양과 관련해서 통영해경 관계자는 “기술적·비용적인 문제가 있다. 사고 선박 인양은 선주 측과 가족들이 협의해 결정할 문제”라고 설명했다. 사고 당시 해경은 “파도가 엄청나게 몰아치다가 침수했다”며 “모두 구명조끼를 입은 채로 바다로 뛰어내렸다”는 구조 선원의 진술을 참고해 해양수색에 나섰다. 첫날에 현장에서 대각선으로 약 10㎞와 세로 5㎞ 반경을 집중 수색했고, 둘째날에는 사고 지점을 중심으로 약 48㎞까지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이후로는 약 55㎞까지 광범위한 수색을 벌이고 있다. 통영해경은 3일간 수색 활동을 펼쳤다가 경비활동을 병행하는 게 매뉴얼이지만 수색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수색 종결 시점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결정된 게 없다. 한편 지난 23일 오후 3시45분쯤 거제시 갈곶도 남동쪽 약 1.1㎞(0.6해리) 바다를 운항하던 ‘127대양호’는 침수·침몰했다. 이 사고로 선원 7명은 구조되고 3명은 실종됐다. <완도 해상서 화물선 침몰…선원 1명 실종>전남 완도 해상에서 화물선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8명의 선원은 구조되었지만, 1명이 실종되어 현재 수색이 진행되고 있다.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지난 29일 오전 8시 32분께 청산도 남서쪽 약 8.1km 해상에서 3600톤급 화물선(제주 선적)이 침몰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선원 8명을 구조했으며, 실종된 1명을 수색하고 있다. 해경은 사고해역에서 경비함정과 항공기를 이용하여 풍랑주의보로 인한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 속에서 수색을 벌이고 있다<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1pt;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far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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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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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1.28>
<송영길, 이란 외교정책위원장과 회담 갖고 케미호 선원 조기석방 모색>송영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27일 모즈타바 졸누리(Mojtaba Zolnouri) 이란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장과 화상회담을 갖고 이란에 억류 중인 한국 케미호 선원의 조기석방 방안을 모색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송 위원장은 이날 졸누리 위원장과 화상회담에서 "고의성이 없는 환경오염 사안이라면 선원들을 억류할 정도의 형법적 문제가 아니다"라며 5명의 한국 케미호 선원의 조기석방을 촉구했다. 송 위원장은 이어 "국내 은행에 예치된 이란원유 판매대금이 스위스 인도적 교역 채널(SHTA)을 통해 조속히 활용될 수 있도록 관계 당국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졸누리 위원장은 "한국 내 동결된 이란원화 자금의 문제는 오랜 기간 지속된 사안"이라며 "이로 인해 이란 내 국민 여론이 우호적이지만은 않은 상황이지만, 인도적 문제를 고려해서라도 한국 케미호 선원들의 조속한 억류 해제를 위해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화답했다. 송 위원장은 "한-이란 관계가 건설적인 방향으로 향하길 바란다"면서 "졸누리 위원장과 역할 분담을 통해 선원들의 조속한 억류 해제와 동결된 원화 자금의 활용방안을 협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제주, 외국인근로자 코로나19 무료 검사>제주도가 외국인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무료검사를 진행한다. 최근 확진자 10명 가운데 4명이 '무증상 감염' 사례로 나타나면서 고위험군에 대한 선제적 무료·익명검사로 '조용한 전파'를 막겠다는 취지다. 28일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부터 2월 6일까지 도내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도는 무자격 체류(불법체류) 외국인들도 가까운 보건소에서 언제든지 안심하고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익명'으로 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검사 방식도 정확도가 높은 PCR(핵산증폭테스트) 검사를 도입키로 했다.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희망하는외국인근로자는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사전 문의 후 검사를 받으면 된다. 도는 외국인 근로자의 검사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일자리경제통상국 등 관련 부서들을 통해 이주노동자들의 검사 지원 내용 등을 공문으로 발송했다. 또 외국인근로지원센터와 각 나라별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외국인 공동체의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다음 달 14일부터 27일까지 불특정 다수를 접촉하는 대중교통 운수종사자(버스, 택시, 렌터카)와 관광객 다수 접촉 직업군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진단 검사도 계획 중이다. 임태봉 제주코로나방역추진단장은 "직종과 고위험군 대상별로 전수검사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관광객들을 주로 접촉하는 다중이용시설들과 주요 관광지, 전세버스 기사님들, 렌트카 업체, 대중교통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설 연휴가 끝나는 즉시 전수검사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8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518명 중 무증상 확진자는 207명으로 39.96%를 차지한다. 또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는 34명으로 6.5% 비율을 보인다. <항해 위험요소 음성으로 안내… 세계 최초 '바다내비게이션 서비스' 30일 시작>해양수산부는 30일부터 세계 최초로 선박의 안전 운항을 돕는 ‘바다 내비게이션’ 서비스가 시행된다고 28일 밝혔다. 바다 내비게이션은 자동차 내비게이션과 같이 선박운항자에게 해상교통상황과 사고정보, 기상정보 등을 제공하고 충돌‧좌초 등 위험상황을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바다 내비게이션은 전체 해양사고의 약 84%를 차지하는 인적과실에 의한 선박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국제해사기구(IMO)에서 채택한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해상교통체계로, 실해역에서 시행하는 것은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이다. 해수부는 2016년부터 5년간 연안에서 최대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1pt; mso-ascii-font-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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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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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1.27>-3
<임기택 총장 "한국케미호 나포문제, 회원국 협력해야">임기택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이 이란에 억류 중인 한국의 국적선박인 '한국케미호'가 정당한 대우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회원국의 협력을 촉구했다. 한국해운협회(회장 정태순)에 따르면 임기택 총장은 선박의 조속 해결을 위해 IMO의 지원을 촉구한 국내 외항해운업계의 서한에 이같이 밝혔다. 한국케미호는 지난 4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아랍에미리트로 항해하던 중 이란의 혁명수비대에 나포됐다. 한국케미호가 해양오염을 했다는 혐의로 자국 항만으로 나포한 것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란 정부는 한국케미호의 혐의와 관련한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있다. 업계와 언론 등에서는 이란 정부가 우리 정부가 압류한 자금을 해제하기 위한 조치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임 총장은 해운협회의 서한에 대한 회신에서 "모든 회원국이 국제해운의 안전과 보안, 해양환경보호 및 선원의 공정한 대우를 보장하기 위해 협력할 것"을 촉구했다. 임 총장은 또한 이란의 나포행위가 IMO 조약에 위반된 경우 적절한 IMO 기구 내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나포발생 위치, 위반혐의의 성격 및 세부사항, 그리고 선박으로부터의 오염방지를 위한 국제협약(MARPOL)을 포함하여 IMO 관할 하에서 해당 사건을 조사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위반혐의 및 조사결과에 대한 공식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기다리고 있다. 더불어 지난 몇 주 동안 한국케미호와 관련된 상황을 모니터링 해왔으며, 특히 가장 중요한 선원들의 안전과 관련된 상황을 지속해서 면밀히 주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한국해운협회는 지난 5일 IMO를 비롯하여 국제해운협의회(ICS)와 아시아선주협회(ASA) 등 국제해운기구 및 국제민간해운단체에 지원서한을 보내 이란 혁명수비대에 의해 나포된 한구케미호의 억류해제를 위해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1~2월 미주·유럽·동남아 항로에 임시선박 5척 이상 긴급 투입>해상 운임 상승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물류업계의 지원을 위해 다음달까지 국적선사 5척 이상이 긴급 투입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해양수산부·중소벤처기업부·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와수출입물류 종합대응센터, 한국무역협회·코트라(KOTRA)·한국해운협회·해양진흥공사·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유관기관, 국적선사, 주요물류사 함께 '수출입물류 현안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미주·유럽·아시아 항로의 급등한 해상운임과 관련해 선복수급 상황 점검, 물류전망을 공유하고, 기업 운임지원, 선복공급 실적 점검과 추가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수출물동량이 작년 하반기에 집중되면서 미주항로 운임은 지난해 9월부터 급격히 상승했다. 이후 유럽‧동남아항로에도 운임 상승이 확대·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물류기업·선사는 작년말까지의 심각한 물류상황이 다소 진정된 것으로 평가하며, 다가오는 중국의 춘절(2월11일~17일)을 기점으로 해상운임이 일정부분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수출선박의 해외항만 하역 지연, 내륙운송 차질 등 현지 물류상황이 크게 개선되기 쉽지 않아 예년과는 달리 해상운임 감소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관계부처·유관기관은 수출입물류 정상화를 위한 지원책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우선 산업부와 중기부는 수출 중소기업의 운임 급등에 대한 애로해소를 위해 국제운송비 지원규모를 확대하기로 했다. 올해 지원예산은 55억원으로 기업의 수요·운임상황 등에 맞춰 예산액을 추가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며, 기업당 지원한도도 작년 500만원에서 올해는 1000만원으로 확대한다. 국제운송비 지원 신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코트라‧중진공을 통해 받고 지원 기업 선정·계약을 거쳐 2월말(또는 3월초)부터 지급된다. 오는 5월에도 지원기업 추가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국적선사와 협조해 주요항로에 대한 임시선박을 1~2월에도 지속투입하는 등 기업의 선박수요에 적극 대응한다. 미주항로에는 23일 HMM(구 현대상선<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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