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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2.04>
<부산시, 항운노조 대상 '찾아가는 이동 선별검사소' 4∼8일 운영>부산시는 부산지역 항운노조 23개 지부 1만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감천항 내 근로자들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이어지자 시가 항만발 코로나19 지역감염을 차단하고, 선제검사 시행으로 방역망 내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 선별검사소는 사하구와 서구·중구·동구·남구·강서구 등 거점보건소 6곳에 설치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검사 대상은 부산지역 항운노조 23개 지부의 정규직과 임시직 근로자 9928명이다. 이동 선별검사소는 검사 대상 인원에 따라 Δ북항 연안여객터미널(중구) 이동 선별검사소는 5일 하루 동안, Δ감천항(사하구)과 북항 국제여객터미널(동구), 북항 신선대부두(남구) 이동 선별검사소는 4일과 5일 이틀동안 각각 운영된다. 공동어시장(서구)과 부산신항(강서구) 이동 선별검사소는 4~8일(토·일요일 제외) 3일 동안 운영한다. <"서아프리카 해역 운항선박, 해적 피해 조심해야">해양수산부가 발표한 2020년 해적사고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해적사고는 전년(162건) 대비 20.4% 증가한 195건이 발생하였다. 납치피해 선원은 135명으로서 최근 5년 중 가장 많았다. 지난해 외국적 어선에 승선하고 있던 우리 국민이 연이어 납치된 서아프리카 해역은 납치피해 선원의 96.3%인 130명이 납치되고, 3건의 선박피랍사건이 모두 이 해역에서 발생하는 등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해역으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서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인근 해역에서는 최근 5년 동안 가장 많은 해적사고 및 인명피해가 발생하여, 이 해역을 포함한 서아프리카 고위험해역을 통항하는 우리 선사·선원들은 고위험해역 진입 제한 등 해양수산부가 정한 해적피해 예방 통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한편, 2017년부터 2019년까지 해적활동이 지속적으로 감소했던 아시아 해역에서도 2020년에는 전년 대비 22.6% 증가한 76건이 발생하였다. 이는 2019년 4분기 이후 싱가포르 해협에서 생계형 해상강도가 증가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해상강도의 출현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추가 경계요원 배치 등 선사들의 적극적인 예방조치가 필요하다. 이에 반해 소말리아 해역에서는 청해부대 및 연합해군의 활동과 무장한 해상특수경비요원의 승선 등에 힘입어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해적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해적의 활동이 증가하고 있고, 특히 서아프리카 해역에서는 선원 납치 등 흉포한 범죄가 발생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해적피해 예방을 위한 우리 선사와 선원들의 주의와 노력이 필요하다”며, “정부도 선박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해적 관련 정보를 수시로 공유하는 등 우리 선사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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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2.03>
<이란 억류 선원 19명 석방…선장과 선박은 계속 억류>이란에 억류된 국적선박인 '한국케미'호의 선원 19명에 대한 억류가 해제된다. 하지만, 한국케미호와 선장에 대한 억류는 해제되지 않았다. 외교부에 따르면 최종건 제1차관은 2일 오후 6시 50분부터 약 30분간 한 달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한국케미호 및 승선 선원들의 조속한 억류해제를 위해 세이에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부 차관과 전화 통화를 실시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차관은 이란 정부가 선장을 제외한 나머지 선원들에 대한 억류를 우선 해제하기로 결정하였음을 알려왔다. 한국케미호에는 우리국적 선원 5명과 미얀마 선원 11명, 베트남 선원 2명, 인도네시아 선원 2명 등 총 20명이 승선하고 있다. 이중 한국인 선장 1명을 제외하고 우리 국적 4명 및 외국 국적 선원 전원에 대한 억류 해제가 결정된 것이다. 최 차관은 이란측의 결정을 환영하면서, 잔류 예정인 선장과 선박 또한 조속히 억류에서 해제될 수 있도록 이란 정부가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촉구했다. 아락치 차관은 사법절차가 진행 중인 동안 선장에 대해 인도적 처우와 충분한 영사조력을 보장할 것임을 약속했다. 양측은 현 상황의 조속한 종료를 위해 상호 지속적으로 소통하기로 했다. 우리 정부는 선사 및 억류 선원 가족과 수시로 소통 및 상황을 공유하면서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영사조력을 제공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온바, 우리 선장과 선박에 대한 억류가 해제될 때까지 이란 측과의 협의 등 최대한의 노력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선박 및 화물의 유지, 관리 필요성 등을 감안, 억류 해제되는 선원들의 인수와 귀국을 포함한 이동에 관해서는 선사측과도 협의 중이다. 이번 통화를 계기로 양 차관은 한-이란 신뢰회복의 중요한 첫걸음을 양국 정부가 시작했다면서, 동결된 원화자금 문제 해결을 통해 서로가 어려울 때 돕는 전통적 우호관계를 회복해 나가자는데에도 공감했다. 최 차관은 이란 동결자금 관련 우리 정부가 독자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면서, 미국측과 협의가 필요한 문제에 대해서는 대미 협의를 투명하게 진행해 나갈 것임을 이란측에 설명했다. 양측은 이번 문제의 실질적 진전을 위해 외교당국간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배 위에서 동료 선원 집단구타 베트남 선원들에 실형>조업을 나갔다가 배 위에서 동료 선원을 집단 구타한 베트남인 선원들이 실형에 처해졌다.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박준석 부장판사)은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공동상해) 혐의로 기소된 베트남인 A씨(36)와 B씨(27)에 대해 징역 1년, C씨(28)에게는 징역 8월형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 피고인들은 지난해 11월11일 50톤급 근해채낚기연승어선을 타고 갈치조업을 나갔다가 40대 피해자 D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고인 A씨는 동료 선원인 피해자와 작업방식에 대해 말다툼을 벌이다 몸싸움을 벌였고 여기에 나머지 피고인들도 가세해 피해자를 수차례 때렸다. 이에 피해자는 전치 4주의 부상을 입었다. 재판부는 “젊은 피고인들이 합세해 자신보다 나이 많은 피해자를 공격했고 상해 정도가 가볍지 않다”며 “피고인들은 반성하고 있지만 피해자와 합의하지 못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일지] 29일만에 한국케미 선원 석방…나포에서 석방까지>이란 정부는 29일 만에 이란혁명수비대에 억류된 '한국케미'호의 선장을 제외한 나머지 선원들을 석방하고 출국을 허용한다고 2일 발표했다. 외교부는 이날 "한국케미호의 승선 선원 20명 중 한국인 국적 선장 1명을 제외한 우리 국적 4명과 외국 국적 선원(미얀마 국적 11명·베트남 국적 2명·인도네시아 국적 2명) 등 총19명의 억류 해제가 결정됐다"고 밝혔다.다음은 '한국케미'호 선원 석방 관련 주요 일지.<span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1pt; mso-font-wi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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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2.02>
<피투성이로 산더미 파도 뚫고 선원 구조…사투 벌인 제주 해경>지난 1일 오전 10시 제주 서귀포시 성산일출봉 남동쪽 해안. 어디로 덮칠지 모를 너울성파도가 해경 구조 보트를 집어삼킬 듯 거칠게 일었다. 보트에는 서귀포해양경찰서 소속 한주완 경사(45)를 비롯한 6명의 구조대원이 타고 있었다. 이들이 향하는 곳은 좌초된 채낚기 어선 선원 5명이 가까스로 대피해 있는 절벽 아래 갯바위. 앞서 해경은 지난달 31일 오후 9시 27분쯤 어선 A호가 좌초됐다는 어선위치발신장치(V-PASS) SOS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 접수 당시 기상 악화로 해경 구조정과 헬기 모두 갯바위 접근이 어려웠지만 선원들은 추위 속에서 이미 12시간 넘게 버티며 해경 구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구조대 경력 10년차의 베테랑 한 경사에게도 이번 구조 현장은 악조건에 악조건이 겹친 환경이었다. 당시 사고 해역의 파도는 3.0~3.5m로 매우 높게 일었고, 갯바위 인근 해역 수심이 얕아 보트 접근조차 쉽지 않았다. 선원들을 눈 앞에 두고도 구조가 지체되자 한 경사를 비롯한 3명의 구조대원은 보트에서 뛰어내려 갯바위로 헤엄쳐갔다. 그러나 이들이 뛰어내린 직후 높은 파도에 맞은 보트가 전복되며 구조대원들이 머리와 다리 등에 골절상을 입었다. 사고 발생 14시간 만인 오전 11시쯤 해경 헬기가 가까스로 현장에 투입되며 선원 구조가 진행되기 시작했다. 심한 출혈이 멈추지 않아 치료가 시급한 대원들도 있었지만 이들은 밤새 추위에 떤 선원들을 먼저 헬기에 태워 보냈다. 지난 31일 오후 9시27분쯤 서귀포 성산일출봉 남동쪽 해안에서 어선 A호(6.31톤, 성산선적)가 좌초됐다. 이 사고 후 선원 5명이 인근 갯바위로 몸을 피해 구조를 기다렸다. 제주 서귀포해양경찰서는 1일 육해상을 통해 구조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목숨을 건 사투 끝에 선원들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으나 대원들의 위기상황은 끝나지 않았다. 헬기 정원이 다 찬 탓에 구조대원 6명과 항공구조사 1명 등 7명이 갯바위에 남겨졌기 때문이다. 설상가상으로 기상이 점차 악화하며 주유 후 돌아올 줄 알았던 헬기조차 뜰 수 없게 됐다. 출혈이 심한 대원들의 경우 저체온증까지 우려돼 한시라도 빨리 갯바위를 탈출해야 했으나 속수무책으로 시간만 흐르고 있었다. 한 경사는 "날이 어두워지면 밤새도록 갯바위 위에 있어야 해 버티고 있을지,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탈출할지를 판단해야 했다"며 "부상자 출혈이 있어 오래 버티기 힘들다는 판단 하에 수영해 탈출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요구조자들을 먼저 보낸 지 3시간 만인 오후 2시쯤, 대원들은 너울성파도가 잠깐 멎는 타이밍에 맞춰 한명씩 갯바위에서 뛰어내렸다. 부상자는 다른 대원과 짝을 맞춰 합심해 구조보트가 대기하고 있는 50m 밖 해상까지 헤엄쳤다. 갯바위를 맞고 부서지는 파도에 휩쓸리는 순간 암초에 머리를 부딪쳐 의식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이었지만 구조대원 모두 탈출에 성공했다. 한 경사는 "불과 한 달쯤 전 명민호 사고 당시에는 선원들을 구조하지 못해 착잡한 마음도 있었지만, 이번엔 선원들을 다 구할 수 있어 해경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인천 서구 북항 부두서 준설선 등 4척 침몰>인천 서구 석남동 북항의 한 부두에서 570톤급 준설선 등 4척이 침몰했다. 2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일 오전 10시쯤 인천 서구 북항 부두에 정박한 준설선과 작업선 등 4척이 침몰했다. 통상 크레인이 설치된 준설선은 물 속에서 모래나 자갈을 파내 건설 재료를 얻는데 사용한다. 해경 조사결과 준설선 후미 오른쪽에 가로 10cm, 세로 60cm의 구멍이 생겨 침몰했으며, 준설선에 연결된 앵커선 1척과 작업선 2척이 같이 침몰한 것으로 조사됐다. 파공 원인은 조사중이다. 해경은 2일 오후 2시쯤 침몰한 준설선 등에 물을 빼내고 부양작업을 완료한 상태다. 해경 관계자는 "준설선이 정박한 지 10년이 지나 배안에 오염물질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며 "침몰로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해경은 배 소유주와 협의해 선박을 처리할 예정이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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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집단 거주시설 방역 관리 강화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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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졸음쉼터 이용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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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강화 대상 국가 조정사항 알림(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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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입국자 PCR 음성확인서 기재사항 추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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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검역대응 지침 개정(제9-3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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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2.01>
<4.16세월호참사협의회, 새로운 수사 촉구>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회원들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광장에서 정부의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약속 이행 및 새로운 수사 촉구 기자회견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은 "정부는 새로운 수사와 기소로 진상규명 약속을 지켜야 한다"며 "세월호참사 관련 정부기록을 제한 없이 제출하라"고 촉구했다. 2021.2.1 <부산해경, 설 명절 대비 14일까지 '해양 안전관리 특별대책' 추진>부산해경은 설 명절 국민들이 안심하고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14일까지 '해양 안전관리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부산해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다중이용선박 승객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나 해양레저와 연안 관광활동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각종 해양사고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특별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낚시어선 및 유선장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 계도・홍보를 실시한다. 또 음주운항 등 안전위해 행위 예방활동과 다중이용선박 항로에 경비함정을 배치해 사고에 대비한다. 연안 위험구역을 중심으로는 육・해상 안전순찰을 강화하고 각 지자체에 연안 안전관리시설물 보완 등을 요청할 방침이다. 명절 수요를 노린 외국산 농수산물 불법유통・밀수 및 원산지 허위표시 등의 범죄와 방역물품 불법유통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장기계류선박,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 소유자를 대상으로 해양오염 예방・안전관리를 요청한다. 파출소・경비함정 등 현장에서는 24시간 긴급출동 태세를 유지한다. 또 민간해양구조대 등 민간세력, 지자체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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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1.01.31>
<부산 감천항 근로자 관련 총 27명 확진…"대기실 추가 확보 등 조치">부산 감천항 항만 근로자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총 27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휴게실에서 식사 등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방역당국은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추가 대기실 확보 등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윤태호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9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어제(28일 오후 5시 기준)까지 항만 근로자 총 27명이 확진됐다. 역학 조사가 진행 중이나 많은 근로자가 같은 휴게실에서 함께 식사를 하고 휴식을 취해 감염이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부산 감천항 항만근로자 관련해서는 지난 25일 2명이 첫 확진된 이후 접촉자 696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총 2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당 확진자들은 모두 감천항 동편부두 근무자로, 주로 냉동·냉장선이나 원양어선·러시아 선박 등이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냉동어획물을 운반할 경우 마스크 주위가 금방 얼어붙어 근무 시간 동안 마스크를 완벽하게 착용하기는 어려운 환경이다. 방역당국은 항만근로자의 작업 특성상 근로자 대기실에서 식사 또는 휴식을 취하기 때문에 이를 통한 감염 위험이 높다고 평가했다. 방역당국은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기존 32개 대기실에서 10개 대기실을 추가로 확보·지원하고, 항만 시설에 대한 방역소독도 주 3회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진행중인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기존에 수립된 항만 방역 수칙을 보완할 계획이다. 설 명절 급증하는 물류량에 대해서는 하역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역 작업인력을 확보해 인력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윤 반장은 "휴게실의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휴게실을 추가로 확보하고, 항만의 모든 시설에 주 3회 소독을 실시하겠다"며 "다른 항만들도 동일한 조치를 취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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