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소개
소개
위원장 인사말
역대위원장 소개
조직체계 및 기구표
연혁
찾아오시는길
알림마당
공지사항
조합소식
해운소식
정보마당
노사협의회
ITF협약
RPP퇴직기금
고용보험
자료마당
법령&규정
문서자료실
조합소식지
복지·업무
장학사업
경조금
휴양시설
맞춤형건강검진
조합교육 및 임대
고충상담
드론배송
최신글
선원노련 "외국인선원 고용관리 합리화 제도개선..."
24.01.01
2023년도 글로벌 승선취업 프로젝트 기금 전달식..."
24.01.01
노동개악 저지 및 노동탄압 규탄 결의대회 참석..."
24.01.01
로그인
해운소식
shipping news
알림마당
공지사항
조합소식
해운소식
전체 931
최신순
추천순
조회순
업데이트순
번호
썸네일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511
해운 eNEWS <21.01.29>
<대양호 실종 선원 3명 수색 엿새째 성과 없어…선박 내부 살피기로>경남 거제 앞바다에서 침몰한 ‘127대양호’의 선장 등 실종자 3명에 대한 수색작업이 계속되고 있지만 엿새째 성과가 없다. 통영해양경찰은 28일 대양호 사고지점 인근 해상에 함정 23척과 민간구조선 13척, 항공기 1대를 동원해 수색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육상에서는 110여명이 수색하고 있다. 야간 수색에는 1000톤급 함정 2대 등 5대 함정만 바다로 나선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가 발령되는 등 남해동부 전 해상에 발효된 기상특보를 고려한 조치다. 이날 오후부터 오는 30일 오전까지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바람이 14~20㎧, 최대순간풍속이 25㎧이상 매우 강하게 불며, 파도가 최고 5m까지 높게 일 것으로 예보됐다. 때문에 실종자 수색은 더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통영해경은 소나(SONAR)를 통해 대양호 위치를 발견하고 지난 26일 해군의 심해자원 탐사 및 개발용 원격무인잠수정(ROV)을 통해 선박을 확인했다. 소나는 초음파를 발신해 그 반사파동으로 수중 장애물이나 해저 상황을 탐지하는 장치를 말한다. 대양호는 사고 지점에서 북동쪽으로 110m가량 떨어진 곳의 수심 68~69m 아래 침몰해 있었다. 그러나 ROV가 가로·세로 각각 5m로 크기가 크고, 부유물 등으로 선박 내부는 살피지 못했다. 실종자가 대양호 안에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날 오후들어 선사 측에서 가족들 요구 사항을 들어 잠수사 고용 등을 통해 대양호 내부도 살피기로 결정했다. 대양호 인양과 관련해서 통영해경 관계자는 “기술적·비용적인 문제가 있다. 사고 선박 인양은 선주 측과 가족들이 협의해 결정할 문제”라고 설명했다. 사고 당시 해경은 “파도가 엄청나게 몰아치다가 침수했다”며 “모두 구명조끼를 입은 채로 바다로 뛰어내렸다”는 구조 선원의 진술을 참고해 해양수색에 나섰다. 첫날에 현장에서 대각선으로 약 10㎞와 세로 5㎞ 반경을 집중 수색했고, 둘째날에는 사고 지점을 중심으로 약 48㎞까지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이후로는 약 55㎞까지 광범위한 수색을 벌이고 있다. 통영해경은 3일간 수색 활동을 펼쳤다가 경비활동을 병행하는 게 매뉴얼이지만 수색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수색 종결 시점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결정된 게 없다. 한편 지난 23일 오후 3시45분쯤 거제시 갈곶도 남동쪽 약 1.1㎞(0.6해리) 바다를 운항하던 ‘127대양호’는 침수·침몰했다. 이 사고로 선원 7명은 구조되고 3명은 실종됐다. <완도 해상서 화물선 침몰…선원 1명 실종>전남 완도 해상에서 화물선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8명의 선원은 구조되었지만, 1명이 실종되어 현재 수색이 진행되고 있다.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지난 29일 오전 8시 32분께 청산도 남서쪽 약 8.1km 해상에서 3600톤급 화물선(제주 선적)이 침몰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선원 8명을 구조했으며, 실종된 1명을 수색하고 있다. 해경은 사고해역에서 경비함정과 항공기를 이용하여 풍랑주의보로 인한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 속에서 수색을 벌이고 있다<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1pt;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fareast
관리자
|
2021.02.02
|
추천 0
|
조회 71
관리자
2021.02.02
0
71
510
해운 eNEWS <21.01.30>
<중국 춘절 앞두고 불공정 해상운임 상승 방지…해수부, 해운시장 조사·감독 강화>해양수산부는 중국 춘절을 앞두고 국내 수출기업들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불공정한 해상운임 상승을 방지해 해운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해운시장에 대한 조사와 감독을 강화해 나간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해상운임의 과도한 인상이나 불합리한 저가 덤핑 등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한 운임공표제가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를 조사하며, 그 중에서도 해상운임 상승으로 우리 기업들의 부담이 가장 많은 한국발 북미 및 유럽 항로의 운임공표 실태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우리나라 항만에 입‧출항하는 정기 컨테이너선사는 매년 4차례(3, 6, 9, 12월) 정기적으로 운임을 공표해야 하며, 공표한 운임을 변경하려면 변경된 운임을 적용하기 15일 전까지 재공표해야 한다. 선사가 운임공표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거나 공표한 대로 운임을 받지 않을 경우에는 벌금이나 과태료 등의 처분을 받을 수 있다. 해수부는 이번 조사에서 선사들이 지난해 12월 정기공표를 제대로 이행했는지, 공표한 내용대로 운임을 받고 있는지를 조사하고 위법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사안의 경중에 따라 처분하여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유도하고 화주의 권익도 보호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해수부는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운협회, 한국무역협회를 '해운거래 불공정 행위 신고센터'로 지정해 선사나 화주의 부당한 행위를 신고할 수 있는 창구를 운영 중이며, 선사와 화주기업의 불공정행위가 있을 경우에는 각 신고센터나 해양수산부 '해운시장질서팀'에 신고하면 된다. 김준석 해운물류국장은 "수출입 중심의 우리경제에서 해운산업이 안정적으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다만, 일부 선사들이 최근 해상운임 상승에 따른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불공정행위를 한다면 해운시장의 질서 확립을 위해 단호하게 처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상운임은 선적공간 부족문제로 당분간 지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다음 달 중국의 춘절 연휴(2월 11일~17일)를 앞두고 중국발 수출물량 밀어내기 등으로 인해 해운시장 내 물동량이 증가하고, 이로 인해 미주항로 뿐만 아니라 유럽항로, 동남아항로의 운임 상승도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부산항 해운항만업체 “배후단지 인프라 개선·규제완화 필요”>부산 해운항만업계는 부산항이 발전하려면 배후단지 항만 인프라를 개선하고 각종 규제를 완화하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고 꼽았다. 25일 부산항만공사가 발표한 '2020년 부산항 해운항만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부산항을 이용하고 있는 해운항만산업 사업체 전체 규모는 2019년 12월 기준 1만 54개로 파악된다. 이는 2018년보다 3.2% 증가한 수치다. 부산항 해운항만업체 1만 54곳 가운데 부산과 창원에 있는 사업체는 7347개로 73.1%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과 창원에 있는 사업체에서 일하는 종사자는 모두 8만 117명으로 집계된다. 해운항만업체들 가운데 25.3%는 배후단지 활성화 방안을 묻는 항목(복수응답)에서 1순위로 인프라 개선이 필요하다고 봤다. 다음으로는 각종 규제 완화(19.1%), 행정 시스템 개선(16.5%), 부가가치 물류활동 모색(14.7%), 법제도 개선(9.8%) 등으로 나타났다. 또 개선사항을 묻는 질문에는 행정절차 간소화가 30.4%로 가장 비중이 높았다. 물류 및 교통 개선(20.3%), 편의시설 확충(11.5%), 규제완화(3.2%) 등이 다음을 이었다. 부산항을 이용할 때 가장 불편한 점으로는 부두 출입절차(28.2%)가 꼽혔다. 교통시설과 편의시설도 각각 18.6%, 11.3% 순으로 불편사항 상위권에 올랐다. 부산항 해운항만산업 발전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묻자 업체 가운데 33.3%가 세금감면 혜택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이외에도 융자를 포함한 자원지원 확대(19.7%), 시장정보 제공(9.9%), 홍보 및 마케팅 지원(9%), 전문인력 양성지원(7.1%)방안 등이 거론됐다. 2019년 12월기준 해운항만산업체 연간 매출액은 2018년보다 11.7% 증가한 31조 2000억원으로 추산된다. 영업이익도 30.1% 증가한 1조8000억원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실태조사가 실시된 2020년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1pt;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font-width: 100%; m
관리자
|
2021.02.02
|
추천 0
|
조회 972
관리자
2021.02.02
0
972
509
해운 eNEWS <21.01.19>
<부산해수청, 해양 선박사고 동영상·자료 배포…4개 외국어 자막 제공>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하 부산해수청)은 연안선박 선원들을 대상으로 선박 직무지식을 갖추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해양사고 사례 동영상과 교육자료를 배포한다. 18일 부산해수청에 따르면 연안선박은 원양선박과 달리 규모가 영세하거나 약 1~2년 걸리는 장기조업을 나가는 경우가 많아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 때문에 비상 상황이 발생할 경우 응급조치나 사고 대응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산해수청은 기존 해양 선박사고 사례와 예방자료를 수집해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교육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50여개 자료를 휴대용 저장장치(USB)에 담아 부산지역 선사와 선박에 배포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Δ구명뗏목·구명조끼 사용법 Δ각종 훈련 및 사고사례 Δ안전운항 및 해양사고방지 Δ구명정 사고 재발방지방안 Δ코로나 19 예방 등이다. 특히 이번 교육자료에는 외국인선원을 위한 영어, 말레이어, 베트남어, 미얀마어 자막 영상도 담겨있어 외국인선원 안전교육에도 활용할 수 있다. 동영상 교육자료는 부산해수청 홈페이지에 있는 알림소통 카테고리에 들어간 뒤 해사안전자료실에서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진도 서망항서 40대 베트남 선원 홋줄에 다리 감겨 절단>19일 오전 8시54분쯤 전남 진도군 서망항에서 출항 준비를 하던 29톤급 선박 승선원 A씨(44·베트남)가 밧줄에 다리가 감겨 절단됐다는 신고가 목포해양경찰서에 접수됐다. 출동한 해경은 신고접수 2분만에 현장에 도착, 응급 조치 후 헬기를 이용해 A씨를 광주 전남대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선미에서 홋줄을 걷는 출항 준비를 하다가 밧줄에 왼쪽다리가 감겨 절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해경은 선장과 선원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해수청, 설 연휴 대비 선원임금체불 특별점검…신고센터도 운영>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하 부산해수청)은 설 연휴를 앞두고 '선원임금 체불예방과 해소를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설 명절 대비 선원임금체불 신고센터는 오는 2월 5일까지 운영하고 선원근로감독관으로 구성된 선원임금체불 점검반을 편성해 진정 다발업체와 소규모 업체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반은 체불임금 사실이 확인되면 즉시 업체가 해소방안을 강구하도록 촉구하고 지급지시를 명령한다. 부산해수청은 업체에 지급지시를 통보한지 25일이 지나도 선원들의 임금체불이 계속해서 청산되지 않을 경우에는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업체를 검찰에 송치한다. 부산해수청 관계자는 "임금체불 사업장을 집중관리하면서 선원 임금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1.01.25
|
추천 0
|
조회 1084
관리자
2021.01.25
0
1084
508
해운 eNEWS <21.01.20>
<"선상투표 확대 실시해야"…공직선거법개정안 발의>그동안 대통령선거와 임기 만료에 따른 국회의원선거에만 국한되었던 선상투표를 지방선거 등 모든 공직선거로 확대하는 내용이 담긴 법률안이 발의됐다. 송영길 의원은 선상투표 대상 선거를 지방의회의원선거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 선거와 각 선거의 재선거·보궐선거 등으로 확대하여 공직선거 전반에 선상투표가 실시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월 14일 발의했다. 현행법은 선박에 승선하고 있는 선원의 투표권을 보장하기 위하여 선상투표의 신고와 팩시밀리를 통한 투표의 진행 등 선상투표에 관한 사항을 정하면서도, 선상투표를 실시할 수 있는 선거는 대통령선거와 임기만료에 따른 국회의원선거로 한정하고 있다. 이는 2012년에 선상투표를 처음 도입하는 상황에서 지방선거나 각 선거의 재선거·보궐선거까지 선상투표 대상으로 포함할 경우 팩시밀리를 통해 주고받아야 할 투표용지와 투표지의 양이 급증하는 등 선거관리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따른다는 점을 반영한 것이었다. 하지만, 선상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래 수차례의 선거를 거치며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온 점을 고려할 때 현재는 선상투표 대상 선거를 확대할만한 기술적 여건이 충분히 갖추어졌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선상투표 대상 선거를 지방의회의원선거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 선거와 각 선거의 재선거·보궐선거 등으로 확대하여 공직선거 전반에 선상투표가 실시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모든 국민이 시간·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정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이번 법률안을 대표발의한 송영길 의원은 최근 부산을 방문해 순직선원위령탑을 참배하고, 선원노련 정태길 위원장 등을 만나 선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적선사의 일본-대만 해운항로 취항 금지 해제해야">대만과의 단교 직후에 대만이 취한 한국 국적선사의 일본-대만 해운항로 취항 금지를 해제해달라고 전경련이 정부에 건의했다. 전경련은 1월 20일 한국의 6대 교역국인 대만과 △금년 상반기 중 이중과세방지약정 및 투자보장약정의 체결 및 발효, △1992년 8월 한-대만 단교 직후 대만이 취한 한국 국적선사의 일본-대만 해운항로 취항 금지 해제를 주 내용으로 하는 '한-대만 교역․투자 활성화 정책건의서'를 외교부, 기획재정부에 제출했다. 전경련이 이같은 정책건의서를 제출하게 된 것은 미중 패권전쟁 표면화 이후 지난해 Google이 1억달러 규모의 대만 데이터센터를 설립하고 미국-대만 간 FTA 체결논의가 재점화되는 등 대만의 전략적 중요성이 제고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대만의 중요성을 고려, 중국은 대만과 2010년 11월 ECFA(Economic Cooperation Framework Agreement : 海峽兩岸경제협력기본협정)를 체결하여 대만시장에서의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하였고, 일본 또한 대만과 2011년 투자보장협정과 2015년 이중과세방지협정을 체결하여 세계 18위 대만 수입시장(2019년 2817억달러)에서 10% 중반 이상의 지배력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한국은 2400만 인구를 보유한 화교경제권의 린치핀인 대만과 자유롭고 공정한 교역․투자를 보장하는 제도적 장치가 미비하여 2010년 이후 대만 수입시장 내 점유율이 6%대에서 정체되고 있는 상황이다. 전경련은 이번 정책건의에서 2008년 이후 약 10년 간 양국 외교채널(한-대만 경제통상협의)을 통해 이중과세방지약정, 투자보장약정 체결에 관한 협의․협상이 실질적으로 타결된 만큼, 올해 상반기 중 상호 투자촉진, 투자보장, 투자 자유화를 위한 한-대만 투자보장약정과, 투자소득 감세·이중과세 방지 등을 위한 한-대만 이중과세방지약정에 대한 조속한 체결 및 발효를 정책당국에 건의했다. 전경련은 또한 대만의 한국 선사(선박)에 대한 활동제한 해소 등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국에 건의했다. 한국은 1992년 8월 대만과의 단교 이후 대만이 한국에 취한 경제제재 조치․규정을 여전히 적용받고 있다. 1992년부터 대만 정부가 한국 선사의 대만-일본 항로에 대한 취항을 금지함에 따라 한국 선사들은 여전히 대만-일본 수출입 화물에 대한 집하․선적이 불가능하다. 이 경우, 제3국 국적선을 이용한 화물 수송 시 추가비용이 발생하고 불의의 사고가 발생할 경우 책임 소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대만 정부투자기관(대만전력공사 등)이 수입화물 입찰에 한국 선박(중국, 알바니아 포함 <span lang="EN-US"
관리자
|
2021.01.25
|
추천 0
|
조회 75
관리자
2021.01.25
0
75
507
해운 eNEWS <21.01.22>
<포스코 친환경 운항 시작…LNG추진 원료 전용선 첫 항해 성공>포스코의 액화천연가스(LNG)추진 해외 원료 전용선이 첫 항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포스코는 작년 12월 목포에서 출항 후 호주에서 철광석 18만톤(t)을 선적한 친환경 선박 '에이치엘 그린호'(그린호)가 광양제철소 원료부두에 성공적으로 도착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날 도착한 그린호는 길이 292m, 폭 45m, 갑판높이 24.8m로 현존 세계 최대 규모 18만톤급 LNG 연료 추진선이다. LNG연료를 사용하면 미세먼지를 발생시키는 대표적인 대기오염물질인 황산화물(SOX), 질소산화물(NOX)을 기존 벙커유 운항 대비 각각 99%, 85% 줄일 수 있다. LNG 연료를 사용하는 대형 벌크선이 해외 운항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세계 첫 사례다. 선박들은 연료의 황산화물 함유율 기준이 기존 3.5% 미만에서 0.5% 미만으로 낮춰짐에 따라 LNG 또는 저유황유를 연료로 사용하거나 탈황설비를 장착해야 한다. 포스코는 국제적 규제에 앞서 선제적으로 지난 2018년 12월 에이치라인해운과 기존 원료전용선 2척을 LNG 추진선으로 대체하기로 하고, 작년 12월 선박 건조 완료 및 명명식을 거쳐 이날 성공적인 첫 운항을 마친 것이다. 2척의 LNG추진선 설계 및 제조는 현대삼호중공업이 맡았고, 포스코는 선박 제조에 필요한 후판 전량 및 그간 해외 수입에 의존하던 극저온 연료탱크용 9%니켈강을 공급해 국내 친환경 선박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포스코는 LNG 벙커링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LNG추진선 도입을 고민하던 해운사(에이치라인해운)에 장기 운송계약으로 안정적인 물동량을 약속하며 상생을 실천하기도 했다. 포스코는 2척의 LNG추진 선박 외에, 해외 원료 전용선 38척 중 20척에 대해 탈황설비 장착을 완료했고, 나머지 선박에 대해서도 향후 해운 및 조선사와 협의하여 LNG추진선을 포함한 친환경 선박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한편 26일에는 그린호와 함께 건조된 친환경 쌍둥이 선박 '에이치엘 에코호'가 호주에서 석탄을 싣고 광양제철소에 도착할 예정이다. <HMM, 대미 수출기업 지원 위해 9번째 임시선박 투입>HMM은 오는 23일 국내 기업들의 대미(對美) 수출화물을 운송하기 위해 9번째 임시선박을 긴급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 23일 부산 HPNT(HMM부산신항터미널)에서 출항 예정인 4600TEU급컨테이너선 'HMM 포워드(Forward)호'는 3970TEU의 국내 수출기업들의 화물을 싣고 미국 LA항으로 출발한다. HMM은 선박을 추가로 확보하기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8월 이후 매월 1척 이상의 임시선박을 투입해 오고있다. 지난해 미주 서안 노선에투입된 임시선박은 모두 7척이다. 지난해 12월 미주 동안 항로에 투입된 임시 선박 1척과 이번에 출항하는 'HMM포워드호'까지 합치면 총 9척의 임시선박이 긴급 투입된 셈이다. 이달 말에는 유럽 항로(부산~로테르담·함부르크)에도임시 선박 1척 투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세계 해운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난해 상반기 위축되었던 해상 물동량이 하반기부터 급증하면서 선박뿐만 아니라 컨테이너 박스를 확보하는 데에도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HMM은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국내 수출기업들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임시선박을 지속적으로 투입해 오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속적인 임시선박 투입은 수출에 차질을 빚고 있는 국내 화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표 국적선사로서 책임감을 갖고, 수출기업들의 화물이 차질없이 운송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의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p align="justify" class="0" style="-ms-text-autospace:;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
관리자
|
2021.01.25
|
추천 0
|
조회 84
관리자
2021.01.25
0
84
506
해운 eNEWS <21.01.25>
<"선원에 백신 우선 접종해야"…IMO 사무총장, 각국에 촉구>국제해사기구(IMO) 임기택 사무총장(사진)은 최근 세계교역의 최전선에 있는 선원들이 세계경제의 핵심인력으로 지정된 만큼 선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우선접종 해줄 것을 각국 정부에 촉구했다. 유엔총회는 지난해 12월 1일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물류체인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 200만 선원과 해양인력을 필수인력으로 지정하고 각국 정부로 하여금 선원들의 원활한 교대 및 송환이 가능하도록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였다. IMO 사무총장은 한국해운협회(회장 정태순)의 건의서한에 대한 회신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선원들은 세계 무역의 최전선에서 헌신적인 기여를 하고 있지만, 불행히도 선원들에게 전례 없는 희생을 요구하고 있다”며, “각국 봉쇄조치로 선원교대가 어려워지면서 수십만 명의 선원들이 수개월간 가족들을 보지도 못한 채 계약기간을 넘어 바다에 고립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선원교대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하며,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이러한 문제를 종식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유엔은 선원을 핵심인력으로 지정하는 한편, 선원들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을 추진하기 위해 관련 UN 기구, 회원국 및 업계와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제해운협회(ICS)도 최근 성명서를 통해 “코로나19로 촉발된 선원교대 문제는 계속되고 있으며, 변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더 심해질 수 있다”며, “각국 정부에서 선원과 항만 근로자들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우선적으로 접종하여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한편, 한국해운협회는 지난해 12월 15일, IMO에 공식서한을 보내 “선원들은 전 세계적인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의약품과 의료장비, 생활필수품, 에너지 등을 공급하기 위해 책임감을 갖고 가족과 떨어져 고립된 선박에서 묵묵히 희생하고 있다”고 밝히고, 원활한 세계물류를 위하여 선원들에 대해 의료진 등과 같이 코로나백신 우선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IMO에서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LNG추진 대형벌크선 세계 최초로 해외 운항 성공(종합)>세계 최초 LNG추진 대형 벌크선인 '에이치엘 그린호'가 호주에서 철광석을 싣고 광양항으로 입항했다. LNG추진 대형 벌크선이 해외 운항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세계 첫 사례다. 포스코에 따르면 LNG 추진 해외 원료 전용선이 첫 항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친환경 운항에 본격 나섰다. 지난 12월 목포를 출항한 후 호주에서 철광석 18만톤을 선적한 친환경 선박 '에이치엘 그린호'(이하 그린호)가 지난 20일 광양제철소 원료부두에 성공적으로 도착했다. 그린호는 길이 292m, 폭 45m, 갑판 높이 24.8m로 현존 세계 최대 규모 18만톤급 LNG 연료 추진선이다. LNG 연료를 사용하면 미세먼지를 발생시키는 대표적인 대기오염물질인 황산화물(SOx), 질소산화물(NOx)을 기존 벙커유 운항 대비 각각 99%, 85% 줄일 수 있다. LNG 연료를 사용하는 대형 벌크선이 해외 운항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세계 첫 사례다.선박들은 연료의 황산화물 함유율 기준이 기존 3.5% 미만에서 0.5% 미만으로 낮춰짐에 따라 LNG 또는 저유황유를 연료로 사용하거나 탈황설비를 장착하게 되어 있다. 포스코는 국제적 규제에 앞서 선제적으로 지난 2018년 12월 에이치라인해운과 기존 원료전용선 2척을 LNG 추진선으로 대체하기로 하고, 지난해 12월 선박 건조 완료 및 명명식을 거쳐 이날 성공적인 첫 운항을 마친 것이다. 2척의 LNG추진선 설계 및 제조는 현대삼호중공업이 맡았고, 포스코는 선박 제조에 필요한 후판 전량 및 그간 해외 수입에 의존하던 극저온 연료탱크용 9%니켈강을 공급해 국내 친환경 선박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포스코는 LNG 벙커링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LNG추진선 도입을 고민하던 해운사(에이치라인해운)에 장기 운송계약으로 안정적인 물동량을 약속하며 상생을 실천하기도 했다<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1pt;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관리자
|
2021.01.25
|
추천 0
|
조회 98
관리자
2021.01.25
0
98
505
해운 eNEWS <21.01.27>-1
<만취 LPG운반선 선장 '꽝'…해경, 조사 착수>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지난 16일 여수 중흥부두 앞 해상에서 음주상태로 출항지휘를 하다 화물선 간 충돌사고를 낸 선장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경 여수시 중흥동 중흥부두에서 출항 중이던 LPG운반선 A호(3465톤, 승선원 14명)가 닻을 내리고 정박 중인 B호(2486톤, 케미컬운반선)와 충돌했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연안구조정과 경비정을 현장에 급파해 인명피해와 해양오염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가해선박 항해사들과 선장 상태 음주측정 결과 혈중 알콜농도 0.135%가 측정 된 선장 C모씨(72세, 남)를 해사안전법 위반으로 검거했다. 여수해경은 사고선박 선장이 당일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숙취가 있는 상태에서 무리하게 출항지휘를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각 선박의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경미한 물적피해가 발생하였으나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였다”며, “선박과 승선원의 안전을 책임져야할 선장은 음주를 절제할 수 있어야 하며, 숙취상태에서도 선박을 절대 운항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한편,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인 상태에서 운항을 위해 조타기를 조작하거나 그 조작을 지시한 경우 선박직원법상 면허 취소의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컨'항만 선방 주역은 '인천항'…"코로나19에도 선방했다">해양수산부는 2020년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 물동량이 총 14억9735만톤으로, 전년(16억4397만톤) 대비 8.9% 감소하였다고 밝혔다. 수출입 물동량은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 정책으로 인한 발전용 유연탄 수입량 감소,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EU·미국 등의 소비 부진에 따른 원자재 및 소비재 교역량 감소 등으로 전년(14억2915만톤) 대비 10.8% 크게 감소한 총 12억7456만톤으로 집계되었다. 컨테이너 물동량(TEU 기준)은 코로나19 영향이 본격화된 4월부터 감소 추세였으나, 9월 이후 미주지역 수요 반등에 따른 물동량 회복과 미주․동남아 항로 임시선박 투입 등 수출화물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통해 증가 추세로 전환되면서 전년(2,923만TEU) 대비 0.5% 감소한 2908만TEU를 기록하였다. 연안 물동량의 경우 인천지역 모래 채취허가 재개(2019. 10.)로 모래 물동량이 전년보다 크게 증가(168.3%↑)함에 따라, 전년(2억1482만톤) 대비 3.7% 증가한 총 2억2279만톤을 처리하였다. 한편, 2020년 12월 항만물동량은 총 1억2781만톤으로 전년 동월(1억4869만톤) 대비 14.0% 감소하였고, 그중 수출입 물동량은 총 1억803만톤으로 전년 동월(1억2860만톤) 대비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1pt; ms
관리자
|
2021.01.25
|
추천 0
|
조회 961
관리자
2021.01.25
0
961
504
해운 eNEWS <21.01.18>
<부산 남외항 정박 중이던 유조선 화재…1명 사망·1명 의식불명(종합)>부산 남외항 묘박지에 정박 중이던 유조선에서 불이 나 외국인 선원 1명이 숨지고 한국인 기관장 1명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부산 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7일 오전 4시29분쯤 부산 남외항 묘박지에 정박해 있던 유조선 A호(1683톤)에서 불이 나 4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A호에 타고있던 선원 6명(한국인 2명·미얀마인 4명)이 모두 구조됐지만 이 가운데 미얀마인 선원 B씨(37)와 기관장 C씨(66)등 2명이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옮겨졌다. 병원에 이송된 미얀마인 선원 B씨는 응급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 한국인 기관장 C씨도 연기 흡입과 전신 화상으로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고 생명이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 진화과정에서 해경 2명이 연기를 흡입하고 1명은 어깨골절 부상을 입어 이들 3명 모두 병원에 이송됐다. 유조선은 공선이었고 자체 연료탱크 안에는 경유 5㎘와 벙커C유 30㎘ 등 기름 35㎘가 실려 있었으나 다행히 유출되지는 않았다. 해경과 소방대원들은 선박 뒤편 하단에서 솟구치는 연기와 불길을 잡기 위해 진입했으나 통로가 좁아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불은 화재신고 접수 약 4시간이 지난 이날 오전 8시23분쯤 완전히 진화됐다. 해당 유조선에는 당초 선원 11명이 타고 있었지만 선박이 남외항 묘박지에 정박한 뒤에는 배를 관리하기 위한 필수인력 6명을 제외한 나머지 선원 5명이 귀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선내 기관실에서 불이 시작된 같다는 선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유류저장탱크는 배 앞쪽에 위치해 있고 화재가 발생한 장소로 추정되는 기관실은 배 뒷쪽 하단에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기름 유출이나 위험 요인은 없을 것으로 본다"며 "남아있는 기름 6만톤은 다른 선박을 이용해 옮겨담는 작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화물선 침몰…선원 4명 숨지고 2명 실종>터키 인근의 흑해 해역에서 우크라이나 화물선이 침몰해 최소 4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시간 17일 12명의 선원이 탄 우크라이나 화물선 '아르빈(Arvin)'호(팔라우선적)가 터키 북부인 바르틴주 해역에 침몰해 4명이 숨졌다. 6명은 구조되었으나 2명의 생사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사고 원인은 강풍 등으로 인한 악천후로 파악되고 있다. 구조대는 4명의 시신을 인양하고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으나 악천후로 수색이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승선한 12명의 선원 중에 러시아 선원이 2명, 나머지 10명은 우크라이나 선원으로, 선사는 우크라이나의 아르빈쉬핑(Arvin Shipping)으로 확인됐다. 사고가 발생한 화물선은 1월 2일 조지아 포티항에서 출항해 지난 15일 터키 바르틴항을 경유해 항해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靑NSC "이란 국민·선박 억류 해제 위해 범정부 차원의 노력">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14일 이란 혁명수비대의 한국 선박 억류 사태와 관련해 정부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우리 국민과 선박의 조속한 억류 해제를 위해 범정부 차원의 노력을 해나가기로 했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이같이 논의했다고 밝혔다. 최종건 외교부 제<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1pt; mso-ascii-fon
관리자
|
2021.01.25
|
추천 0
|
조회 967
관리자
2021.01.25
0
967
503
해운 eNEWS <21.01.17>
<호르무즈해협 운항 국적선사 긴급간담회>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1월 6일 오후 5시 호르무즈 해협을 운항하는 국적선사 보안책임자들과 영상으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4일 발생한 ‘한국케미호’의 이란 당국 억류 사태와 관련하여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통항하는 선사의 안전운항 상황을 점검하고, 중동지역 불안 고조에 따른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의에는 DM쉽핑, 타이쿤쉽핑 등 15개 선사가 참석했다. 문 장관은 이 자리에서 “정부는 이번 억류 사태의 조기 해결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현재 중동지역의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만큼, 선사들도 선박의 안전 운항과 최고 수준의 경계태세를 유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앞서, 해수부는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호르무즈 해역을 운항하는 국적선박의 위치 수신주기를 6시간에서 1시간으로 단축하고, 동 해역진입 24시간 전에 선박보안경보장치(SSAS)를 점검하는 등 안전조치를 강화하였으며, 선사들과도 실시간 연락체계를 갖추어 긴급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호르무즈해협 결국 일터져…이란에 국적선 억류>호르무즈해협을 항해하는 우리 국적선박이 이란의 정부군인 혁명수비대에 억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동안 우리 정부를 비롯한 각국은 이 지역을 항해하는 선박의 안전을 위해 주의를 환기시키던 중이었다. 해양수산부와 외신 등에 따르면 호르무즈해협에서 항해 중이던 국적선박 한국케미(G/T 9797톤)호가 1월 4일 오후 3시 30분경 이란혁명수비대에게 억류되어 이란의 남부 항만으로 이동했다. 해수부는 이 사실을 선사인 디엠쉽핑 측으로부터 전달받아 외교부, 청해부대 등 관계기관에 전파했다. 이 선박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아랍에미리트 푸자이라항으로 향하던 중에 이란 혁명수비대의 정선 명령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선박에는 우리 한국인 선원 5명을 비롯해 총 20명의 선원이 승선해 있었다. 해수부는 가족들에게 사고 상황을 전파하는 한편, 인근을 항해 중인 국적선박 5척에 대해서도 관련 상황을 전파하고 경계를 강화하도록 당부했다. 해수부는 외교부 등을 통해 우리 선박의 이란 억류 사유 및 승선원들의 안전 여부 등을 파악 중에 있으며, 이후 새롭게 확인되는 상황 전파, 요청사항 응대 등을 위해 가족들을 실시간 지원할 수 있는 연락체계를 선사와 함께 가동 중에 있다. 억류사유로 제시되는 ‘해양환경오염’ 관련, 해당 선박은 지난해 11월 한국선급(KR)의 검사를 완료하는 등 선체 결함에 따른 해양오염 발생 문제는 없을 것으로 해수부는 추정하고 있다. 해수부는 선박장거리위치추적시스템(LRIT)을 활용한 선박 위치수신주기 단축(6시간→1시간), 호르무즈해협 진입 24시간 전 선박보안경보장치(SSAS) 사전점검, 선사와의 실시간 연락체계 유지 등 중동지역 항해 선박에 대한 모니터링 및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억류된 선원들의 가족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 억류된 선박 및 선원이 조속히 석방될 수 있도록 외교부,국방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는 등 총력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선박의 억류와 관련해서 국내에서는 억류 해제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선원노련은 "한국케미호를 억류한 이란은 연일 수 천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총확진자가 120만여명을 넘어선 위험국가"라면서, "이란은 우리 선원들에게 들이댄 총구를 거두고, 한국케미호를 즉각 억류 해제하라"고 촉구했다. 해운협회도 국제해사기구(IMO)를 비롯하여 국제해운협의회(ICS)와 아시아선주협회(ASA) 등 국제해운기구 및 국제민간해운단체에 서한을 보내 이란 혁명수비대에 나포된 우리 국적선박의 억류해제를 위해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1.01.25
|
추천 0
|
조회 976
관리자
2021.01.25
0
976
502
해운 eNEWS <21.01.16>
<국적선 선장 인도양 항해 중에 실종돼>우리나라 선박의 선장이 인도양에서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선사 측이 수색을 벌였지만 찾지 못해 해경이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등이 부산해양경찰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 1월 4일 오전 0시 42분께 국적선사 소속 40만톤 벌크선 선장 A씨가 인도양을 항해하던 중에 실종됐다. 해당 선사는 실종된 선장을 찾기 위해 수색을 벌였지만 찾지를 못했다. 부산해경은 선사의 실종 선고를 받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신고된 내용 중에 범죄와 관련된 내용은 없다고 전하고 있다. 저녁 식사에 나오지 않아 A씨의 실종이 알려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실종 당시에 목격자은 없었던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이 선박은 브라질을 출항해 중국으로 가기 위해 인도양을 항해하던 중이었다. 해경은 대양에서 항해중인 선박에서 발생한 사고이기 때문에 수사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해경은 선원들을 상대로 구체적인 수사에 나설 방침이다. 보도에 따르면 선사 측은 A씨가 실종되면서 72시간 수색을 벌였다. 선사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발표되고 있지만 않지만 업계에서는 국내 대표적인 벌크선사인 P사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1.01.25
|
추천 0
|
조회 1019
관리자
2021.01.25
0
1019
처음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마지막
전체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