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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12.07>
<한국선박관리포럼, 오는 10일 온라인으로 비대면 개최>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와 부산항만공사, 부산시가 주최하는 '2020 한국선박관리포럼'이 오는 10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한국선박관리포럼 홈페이지(http://ksmf.kr/2020/main/index_kor.asp) 및 유튜브(https://www.youtube.com/channel/UCzb26E8u2UXFLP5_q-wfa3Q?view_as=subscriber)로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한국선박관리포럼은 국외 선주사와 전문가들을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으로 초청하여 한국선박관리 역량과 해기인력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다양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해운산업에 새로운 활력이 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5번째로 행사가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사전홍보영상 및 개막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이어지고, 이창희 한국해양대 교수가 '한국선박관리산업의 새로운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어 진호현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교수가 '뉴 노멀 시대와 한국선박관리산업의 미래', 양희복 (사)한국해기사협회 상무가 '한국의 차세대 해기 전문인력 육성 필요성과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김영모 한국선장포럼 사무총장을 좌장으로, 장은규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교수와 장하용 부산연구원 연구위원, 이창희 한국해양대 교수, 진호현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교수, 양희복 (사)한국해기사협회 상무 등이 참여한다. 현재 사전등록을 접수하고 있으며 사전등록 마감일은 9일까지이다. 행사 당일에도 온라인 등록이 가능하다. 사전등록자에 한해 발표자료집과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도 제공한다. 행사를 주관하는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강수일 회장은 "우리나라 선박관리산업의 미래를 전망하는 한국선박관리포럼이 5회째를 맞이하였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이번 포럼은 온라인에서 개최한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한 해운경기 침체와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래 선박관리산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분야별 전문가의 발표와 깊이있는 토론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외국인 어선원 고용, 임금 투명해지고 근로여건도 개선된다> 내년부터는 외국인 어선원들에 대한 임금·휴식시간이 보장되고 표준계약서가 사용되는 등 근로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원양어선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어선원의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원양 외국인 어선원 근로조건 개선 이행방안'을 수립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그간 원양어선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어선원은 원양어업의 조업 특성상 열악한 환경 뿐만 아니라 송출비용 발생, 낮은 임금수준, 과도한 근로시간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로 인해 근로조건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해수부는 올해 6월 '외국인 어선원 인권문제 및 관리체계 개선방안'을 발표했고, 이후 원양 노‧사‧정 협의체를 7차례 운영해 도출된 합의안을 바탕으로 이행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이행방안은 Δ외국인 원양 어선원의 송출 과정 관리 강화를 통한 송출비용 문제 등 개선 Δ임금·휴식시간·근로계약 등 근로환경 개선 Δ식수·인권침해 개선방안 등 그 동안 제기되어 왔던 문제점들에 대한 개선방안이 담겼다. 해수부는 이번에 수립한 이행방안을 내년 1월 1일부터 이행하되, 휴식시간 보장의 경우에는 기존 선원의 근무체계를 감안해 3개월간 유예기간을 부여하기로 했다. 또 이번 방안이 잘 이행되도록 내년 2월 중 노·사·정 합동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며, 지켜지지 않는 사항에 대해서는 근로감독을 통해 시정해 나갈 예정이다. 김준석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이번 개선방안은 노·사·정이 4개월간의 협의를 통해 합의한 내용인 만큼,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행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외국인 어선원 뿐 아니라 원양어선에 승선하는 모든 선원의 근무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수부는 이번 이행방안 발표에 이어 연근해 외국인 어선원의 임금체계, 숙소 개선 등에 관한 사항도 연근해 업계·노조 등과 함께 협의해 세부적인 이행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span lang="EN-US" style="letter-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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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12.01>
<부산 감천항서 러 선원 28명중 22명 확진…"병상부족에 선내 격리 중"> 최근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히 증가하는 가운데 부산항에 입항한 러시아 선박에서 선원 2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30일 국립부산검역소에 따르면 감천항 1부두에 입항한 러시아 원양어선 보스톡6호(720t, 승선원 28명)에서 2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25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출항한 이 어선은 지난 27일 짐을 내리기 위해 감천항에 입항했고, 28일 선원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확진된 선원들은 모두 러시아 국적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감천항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러시아 선원들은 치료를 받기 위해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하지만 최근 부산에서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가용 병상이 부족해지자 현재 확진 판정을 받은 러시아 선원 모두 선내 격리 중이다. 해당 선박은 현재 감천항에 정박 중이다.<'세월호특조위 방해' 박근혜 靑 수석·장차관 첫 재판… "혐의부인">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근혜정부 청와대 인사들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부장판사 조성필)는 1일 오전 10시10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이병기 전 대통령비서실장 등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이날 첫 공판기일에는 피고인들이 모두 출석했다. 이 전 실장 측 변호인은 "이 전 실장에 관한 사실들은 사실이 아니거나 허위로 조립된 것"이라며 재차 무죄를 주장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현정택 전 정책조정수석, 현기환 전 정무수석, 안종범 전 경제수석, 정진철 전 인사수석 등 박근혜정부 청와대 인사들도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현기환 전 수석 측 변호인도 "공범들과의 공범관계의 성립이 막연하다"며 "사건에 전혀 관계한 바가 없다"고 강조했다. 조대환 전 특조위 부위원장은 다른 피고인들과 달리 직접 준비해온 원고를 읽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지난 6월에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서도 이들은 무죄를 주장한 바 있다. 이병기 전 실장 등은 2015년 11월 청와대 행적조사안건 의결에 대한 대응 조치로 인사혁신처를 통해 총리 재가를 앞둔 특조위 진상규명국장 임용 절차를 중단하게 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가 파견이 필요한 공무원 12명 전원을 파견하지 않는 등 10개 부처 공무원 17명을 파견하지 않아 특조위 조사권을 방해한 혐의도 있다. 아울러 특조위 활동기간 연장 논의를 전면 중단하고 특조위 활동기간 시작일을 2015년 1월1일로 자의적으로 확정한 후 2016년 6월 파견공무원을 복귀시키거나 하반기 예산을 집행하지 않는 방법으로 특조위 활동을 강제로 종료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병기 전 실장과 현정택·현기환·안종범 전 수석, 해양수산부의 김영석 전 장관과 윤학배 전 차관은 이헌 전 특조위 부위원장의 사퇴를 강요한 혐의도 있다. 조 전 부위원장은 특조위 내부에서 김영석 전 장관을 도와 설립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 전 장관과 함께 2015년 1월 특조위 설립준비단을 부위원장 중심으로 재편하기로 하고 특조위 파견 해수부 공무원들에 복귀 요청을 한 혐의다. 이 전 실장과 윤학배 전 해수부 차관은 특조위 조사 방해 혐의로 이미 1심에서 각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안종범 전 경제수석은 무죄를 선고받았다. 김 전 장관도 별도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p class="0" style="-ms-text-autospace:; mso-pagination: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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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11.30>
<해수부-국적선사, 수출기업 지원 위해 총력 대응> 해양수산부와 국적선사들은 국가기간산업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해상운임 상승과 선적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들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이러한 지원은 우리 수출기업의 어려움이 끝날 때까지 지속될 계획이다.코로나19 확산으로 연초 세계 물동량이 급감함에 따라 선사들도 선박 공급량을 줄여 세계 미운항선박율은 지난 5월말 역대 최대치인 11.6%까지 증가하였다. 그러나 국가별 경기부양정책에 따라 세계 물동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선사들도 공급량을 확대하여 세계 미운항선박율은 지난 8월 이후 수리, 정기검사 선박 등으로 통상 운항하지 않는 수준인 4% 이하까지 감소하였다. 사실상 세계 해운시장에서 모든 선박들이 투입되어 운영되고 있는 상황이며, 이로 인해 시장에서 선박을 추가로 임대하기 어렵게 되었다.이런 상황에서 국내 미주지역 수출 물동량의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이 9월에는 15.5%, 10월에는 21.6%에 이를 정도로 급증하여 운임상승과 선적공간 부족현상을 심화시키고 있다. 또한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미국 항만 하역작업 및 내륙 운송 지연 등으로 운송을 마치고 반환되는 빈 컨테이너가 부족하여, 선사가 보유한 컨테이너 부족 현상도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시장조사 결과 11월 20일 기준 중국발 미서부향 운임은 40피트 크기 컨테이너박스 기준 3913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였고, 국내발 미서부향 평균 운임은 3,800달러로 중국발 운임의 97.1% 수준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최근 동남아항로에서도 중국발 싱가포르향 운임은 20피트 크기 컨테이너박스 기준 802달러로 급등하였고, 한국발 싱가포르향 평균 운임은 380달러로 중국발 운임의 47.4% 수준이나 최근 상승 추세인 것으로 확인되었다.이에 우리 국적선사들은 상대적으로 선적공간에 여유가 있는 항로에서 선박을 조정해서 우리 기업들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주항로에 재배치하는 등의 노력을 해오고 있다. 특히 국적원양선사 HMM은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4척의 임시선박을 미주항로에 투입하여 우리 수출화물 총 1만5944TEU를 추가 운송하였다.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큰 국내 중소기업들을 위해서는 11월 21일부터 12월 말까지 6주간 매주 350TEU 규모의 선적공간을 추가로 제공하고 있는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수출 중소기업들로부터 화물 수요를 접수받아 HMM에 전달하면 우선 선적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단기간 공급량 확대가 어려운 해운시장 특성에도 불구하고, 국적선사는 지난 8~10월간 미주항로에 임시선박 추가투입을 통해 이 항로에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수출물동량의 약 57.5%를 운송하는 등 물동량 급증에 따른 시장의 충격을 완화하는데 기여하였다.또한 최근 동남아항로에 대해서도 선적공간 부족현상이 발생하자 연근해국적선사 고려해운은 정부의 요청을 받아들여 11월 15일 1척의 임시선박을 부산발 말레이시아항로에 투입하였고, 1300TEU의 우리 수출화물을 추가로 운송하는 등 국내 기업들의 수출애로 해소에 힘을 모으고 있다.이러한 노력에도 불구, 연말 소비 성수기 시즌에 따른 물동량 증가로 국내 수출 기업들의 해상운송 어려움이 지속됨에 따라 해양수산부와 국적선사는 이달 말부터는 선적공간과 빈 컨테이너를 추가로 확보하여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우선 미주항로에 대해서는 국적원양선사 HMM과 SM상선이 힘을 모아 연말까지 4척의 임시선박을 투입한다. HMM은 11월 30일, 12월 8일 4600TEU급 임시선박을 투입하고, 12월말에도 5000TEU급 임시선박을 투입할 계획이다.또한 HMM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컨테이너박스 부족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11월 13일 20피트 크기 컨테이너박스 4300개를 중국에서 임대하여 확보하였으며, 이를 곧바로 미주항로 선박에 투입하여 우리 수출기업 화물 선적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하고 있다.아울러 SM상선도 사실상 해운시장내에서 선박 임대가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비싼 임대료를 지불하고 3000TEU급 선박 1척을 긴급하게 임대하여 12월 7일 부산발 미서부항로에 투입한다. 이외에 고려해운도 동남아지역 수출기업 애로 해소를 위해 2800TEU급 1척을 12월 17일 부산발 인도네시아항로에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국적선사들은 총 5척의 임시선박을 투입하여 연말까지 국내발 미주지역 및 동남아지역 수출화물 약 1만6000TEU를 추가로 운송하게 된다.<span 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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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11.29>
<부산항 선박 검수업체 직원 확진에 '비상'…120여명 전수검사> 부산항을 돌며 선박에 적재된 화물 등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검수업체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부산항에 비상이 걸렸다. 22일 부산시, 부산항만공사, 해양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선박 검수업체인 해양공사 직원 A씨(부산 629번 환자)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2일 동호회 축구 경기를 하다가 상대팀 선수인 경남 446번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A씨는 지난 20일 경남 446번 환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가 21일 검사를 실시한 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A씨가 경남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인 지난 18일~19일 부산신항에 접안한 선박 2척에 올라 검수 일을 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관계기관에 비상이 걸렸다. 해양공사는 부산신항 1부두, 4부두, 5부두에 접안하는 선박과 계약되어 있는 검수업체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 항만당국 등 관계기관은 해양공사 직원 120여명에 대한 전수조사와 더불어 해당 부두에서의 추가 접촉자가 있는 지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해양공사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상태에서 작업이 이뤄졌다"며 "A씨는 확진 판정을 받을 때까지 발열 등의 특별한 증상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A씨의 업무가 독립적인 업무라 작업 중 추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확진자 나온 부산항 포르투갈 선박서 선원 3명 추가 발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던 부산항 입항 포르투갈 화물선에서 선원 3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24일 국립부산검역소에 따르면, 확진자가 1명 발생한 포르투갈 화물선 U호(1만6732톤·승선원 18명)에서 선원 3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해당 선박은 지난 22일 부산항 남외항으로 입항했다. 당시 승선검역에서는 코로나19 증상을 보이는 선원은 없었지만, 선원 6명이 하선신청을 하면서 검역 당국은 이들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결과, 선원 1명의 확진판정에 따라 검역소는 23일 전수검사를 실시했고, 이날 선원 3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양성판정을 받은 4명은 부산의료원으로 옮겨졌으며, 나머지 14명은 선내격리 조치됐다. 해당 선박은 현재 부산 남외항에 정박 중이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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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11.24>
<'출범 1년' 세월호 특수단, 올해 안에 남은 수사 결론낼까> 대검찰청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특수단·단장 임관혁)이 내달 중 수사결과를 내놓는 것을 목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며 아직 결론이 나오지 않은 수사 면면에도 관심이 모인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수단은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사참위)에 12월 중 수사결과 발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고 한다. 특수단 관계자는 "아직 수사상황이 유동적이므로 확정적인 것은 아니다"고 부연했다. 12월은 사참위 활동 종료가 예정된 달이기도 하다. 다만 활동기간 연장을 골자로 하는 관련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라 논의 결과에 따라 발표일정이 조율될 수 있다. 지난해 11월 특수단이 출범한 뒤로 사참위는 8건을 수사의뢰하고 1건에 대해선 특별검사를 요청했다. 사참위는 지난해 3월 해군 및 해양경찰청 등의 '세월호 DVR(digital video recorder)' 수거 과정에서의 조작 의혹에 대한 수사요청서를 검찰에 전달한 바 있다. 해군·해경 등 관련자들이 세월호 CC(폐쇄회로)TV 영상 데이터가 저장돼있는 DVR이 중요 증거인데도 수거 과정을 은폐하는 등 증거인멸과 직권남용,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범죄혐의의 상당한 개연성이 인정된다는 이유에서다. 이후 특수단이 이 사건을 이첩받아 수사에 착수한데 따라 사참위는 DVR 수거과정 조작 정황 관련 증거와 단서들을 별도 제공했다. 그러나 수사에 뚜렷한 진척사항이 파악되지 않는다며 사참위는 올해 9월 이와 관련해 국회에 특별검사 임명을 요청했다. 사참위는 지난해 11월엔 Δ고(故) 임경빈군 구조방기 의혹을 비롯한 세월호 참사 당일 구조수색 적정성 Δ산업은행의 청해진해운에 대한 불법대출 혐의에 대한 수사를 요청했다. 올해 1월엔 전 기무사와 청와대 관계자 등의 민간인 사찰 혐의에 대한 수사를 요청했다. 4월엔 '박근혜 청와대'와 당시 인사혁신처 등 관계부처 공무원들의 세월호 참사 1기 특별조사위원회 조사활동 방해 관련 위법사실 확인 및 범죄혐의, 국가정보원의 민간인 사찰 의혹에 대한 수사요청서를 각각 냈다. 지난 5월엔 세월호 참사 당시 논란이 됐던 청와대의 최초 인지 시각 및 그 경위 등과 관련해 허위공문서작성 등 혐의로 수사를 의뢰했다. 6월엔 세월호 참사 초기 해경 항공출동세력에 대해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검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그러나 이 중 기소된 것은 2건뿐이다. 특수단은 지난 2월 세월호 참사 당시 충분한 초동조치를 하지 않아 많은 승객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김석균 전 해경청장 등 해경 지휘부 11명을 불구속기소했다. 다만 참사 당일 해경이 물에 빠진 임군을 헬기로 신속히 옮기지 않았다는 의혹, 세월호 DVR 조작 의혹에 관해선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 지난 5월엔 1기 특조위 조사를 방해한 혐의로 이병기 전 대통령비서실장을 비롯한 9명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그러나 박근혜 전 대통령은 특조위 조사방해를 지시하거나 공모했다고 입증할 증거가 부족하다며 기소하지 않았다.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김재원 전 새누리당 원내대표 등도 기소 대상에서 빠졌다. 지난 6월엔 세월호 참사 당시 법무부가 수사팀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법무부와 대검찰청을 압수수색했으나 아직 수사 결과를 밝히지 않은 상태다. 이 때문에 세월호 참사 유가족은 검찰 수사가 미진하다며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장훈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은 이달 초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유가족 고소·고발건과 사참위 수사의뢰를 병합하면 12건 정도가 된다면서 "이 중 2건을 기소하고 나머지는 어떤 제스처도 취하지 않고 있다. 검찰이 무능하다고 해야 할지, (수사를) 안 한다고 해야 할지 가족들은 답답하다"고 말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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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11.23>
<한일 카페리항로 지원 시급…무역분쟁 이은 코로나19로 '위기'>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한 한일항로 여객선의 여객 승선 금지가 지속되며 관련업계의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국제여객선 승선 금지가 지속되면서 카페리 선사들의 경영에도 빨간불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부관훼리 여객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일본 불매운동에 이어 코로나19 사태까지 창사 50년 이래 가장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면서, "여객과 관련하여 매출이 전무한 상태로 좀처럼 진정되지 않는 코로나19에 단 한명의 승객이라도 간절한 상황이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 관계자는 "언제든지 승객이 안전한 환경에서 배에 탑승할 수 있도록 방역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전체 승선가능 인원의 절반 이하 탑승, 사회적 거리두기를 기반으로 한 객실 배정 등 다양한 안전 장치들을 자체적으로 고려하고 있지만, 여객 승선 재개가 진행되지 않는다면 전부 무의미한 일이 되어버릴 것"이라면서 대책마련의 필요성을 촉구했다. 최근 들어 중국, 일본 등 인접 국가들간에 출장, 학업 등 일부에 한해 상호 입국을 허용하면서 인적교류가 조금씩 발생하고 있다. 코로나19 검사 음성 판정시 14일간 격리조치 없이 양국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트레블 버블이 시범적으로 운영되는 등 여객 부분에 있어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오로지 항공편을 통해서 진행된다는 점이 카페리 업계 입장에서는 안타까운 일이다. 카페리업계에서는 "항공 만큼이나 해상경로 또한 한일 양국 교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정부차원에서 꼭 알아주었으면 하며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선에서 선사들도 여객 승선을 허용해 주기를 적극 요청한다"고 호소하고 있다. 물론 여객 승선이 재개된다고 해서 모든 것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리라고 보기 어려운 부분도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다수의 중소형 여행사는 폐업하였으며 다양한 여행상품 기획과 운영 등 전반적으로 관리를 진행하는 랜드사를 비롯해 대형 여행사들까지 휘청이는 등 여행시장 전체가 붕괴에 가까운 현 상황에서 코로나19 이후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한일항로의 대표적인 카페리선사인 부관훼리는 여객 승선이 중지되어 여객관련 매출이 전무한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활동 위축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수출입 물량까지 감소하여 큰 어려움에 처한 상황이다. 하지만, 부관훼리는 화주 및 바이어, 그리고 포워더와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 50여년 이상 지켜온 '365일 Daily Service'를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같은 상황은 부관훼리 뿐만 아니라 한일노선, 한중노선을 운항하는 모든 카페리선사들이 비슷하게 겪고 있는 어려움이다. 현재 부관훼리를 비롯한 한일 카페리 선사들은 지난해 한일 무역분쟁으로 인해 시작된 불매운동으로 타격을 입고 있다. 여기에 코로나19라는 연이은 악재로 여객에서도 커다란 위기에 봉착해 있다. 2021년도 코로나19가 완전하게 종결되거나 백신이 일상적으로 보급이 되기 이전까지 시장의 회복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최대한 적자를 줄이기 위한 자체적인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카페리선사들의 이같은 몸부림은 임시방편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정부 차원에서 고용유지 지원금의 추가 지원과 한중간의 선례처럼 부산항을 입출항하는 한일 양국 카페리 선박에 대한 항비 면제, 그리고 출장, 학업 등에 대한 해상을 통한 입국허용, 각종 세금에 대한 한시적 면제 및 금융지원 등 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 한일항로 카페리업계는 "향후 한일 양국의 여객 승선이 시작되었을 때 여행비 지원사업, 마케팅 지원 등 빠른 시장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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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11.22>
<17명 확진자 나온 부산항 러시아 선박서 25명 추가 발생> 확진자가 나왔던 부산항 입항 외국 선박에서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졌다. 20일 국립부산검역소에 따르면, 지난 18일 러시아 원양어선 아틀란틱 시리우수호(7850톤)에서 2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당 선박은 지난 5일 부산항에 입항했으며, 입항 시 실시하는 전수검사에서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후 지난 11일과 12일, 17일 세 차례에 걸쳐 실시된 추가검사에서 총 1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당초 아틀란틱 시리우수호에는 105명의 승선원이 타고 있었으며, 검역당국은 해당선박에서 확진자가 쏟아지자 선원들을 임시시설에 격리 조치했다. 이어 지난 18일 임시시설에 격리되어 있던 선원들을 대상으로 추가검사를 실시했고, 25명의 선원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아틀란틱 시리우스호는 부산 감천항의 조선소에 정박 중이며, 오는 21일 자진 출항할 예정이다. 지난 19일에는 러시아 냉동냉장선 조디악호(933톤)에서 2명, 러시아 냉동냉장선 크리스탈 아르티카호(7392톤)호에서 11명의 선원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러시아 원양어선 유라보 아모르스키호 (1140톤)에서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조디악호와 지난 11일 부산 감천항으로 입항했으며, 입항 시 실시하는 전수검사에서 2명의 확진자가 나온 바 있다. 크리스탈 아르티카호 역시 지난 12일 부산 감천항에 입항했으며, 2명의 선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유라보 아르티카호 역시 지난 14일 입항했으며, 입항 과정에서 1명의 선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부산항에서는 지난 6월22일부터 현재까지 총 25척의 외국선박에서 213명이 확진자가 발생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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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11.20>
<10월 '컨'물동량 인천항 증가세 뚜렷…전국물량 회복세>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컨테이너 물동량의 감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10월 국내 항만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인천항은 상승세가 돋보이고 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 10월 전국 항만의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전년 동월(249만TEU) 대비 0.1% 증가한 249만2000TEU를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물동량 감소세가 상당부분 회복된 것으로 파악된다. 수출입은 전년 동월(140만TEU) 대비 0.3% 증가한 140만TEU를 기록하였는데, 추석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2일) 감소 영향을 고려하면 9월부터 회복세가 지속(전월대비 3.5%↑)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환적은 전년 동월(108만TEU) 대비 0.1% 증가한 108만TEU를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 적 컨테이너 처리 실적은 소폭 증가(1.4%↑)하였고 공 컨테이너 처리 실적(5.7%↓)은 감소하였으며, 컨테이너 화물 중량(내품)을 기준으로 2020년 10월 처리량은 4390만 톤(9.2%↓)으로 집계되었다. 주요 항만별로 살펴보면, 감소세가 완화되거나 물동량이 회복되는 동향이 파악된다(추석연휴(10.1~2)의 영향을 감안한 결과). 부산항은 전년 동월(188만3000TEU) 대비 0.3% 감소한 187만6000TEU를 기록했는데, 환적물량을 중심으로 물동량 회복세에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수출입은 전년 동월(85만8000TEU) 대비 4.0% 감소한 82만4000TEU를 처리하였는데, 이는 미국(10.3%↑)을 제외한 교역 상위 국가들의 물동량 감소(중국 1.1%↓, 일본 17.2%↓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미주(1.8%↑), 유럽(7.5%↑), 극동아시아(5.1%↑) 항로 위주로 증가하였으며 8월 이후 지속 증가(39만 → 40만 → 41만TEU)하고 있다. 환적은 전년 동월(102만TEU) 대비 2.7% 증가한 105만TEU를 처리하였는데, 이는 주요국가(중국 3.8%↑, 미국 1.9%↑)의 환적물량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광양항은 전년 동월(19.5만TEU) 대비 13.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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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11.19>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여객선안전 동영상 제작 무상보급>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이연승)은 여객선 탑승객에게 선내 안전수칙과 비상시 행동요령 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여객선 안전 동영상’을 제작, 지난 9월부터 무상보급을 시작해 전국 연안여객선 160여 척에 보급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안전 동영상은 총 5분 길이로 공단 캐릭터인 해수호와 해온이를 활용, 3D 캐릭터 애니메이션 형태로 제작해 친근감을 높였으며, 여객선 승선 시 여객이 지켜야 하는 사항과 구명설비의 사용법, 비상탈출 방법 등 최근 관련 법령에서 요구하는 안전사항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공단 홈페이지(www.komsa.or.kr)와 공단 Youtube 채널(youtube.com/c/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서도 안전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공단 이연승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여객선 이용객 감소로 여객운송사업자의 경영 손실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여객선 안전 동영상 무상 보급을 통해 여객선사의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다양한 해양안전문화 활동을 추진하는 등 안전한 바닷길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선박교통관제사 양성 과정 신설…해양계 교육기관 개설> 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미래의 선박교통관제사(VTSO, Vessel Traffic Service Operator)를 양성하고, 전문성을 가진 우수 인재를 영입하기 위한 청사진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선박교통관제사는 선박교통관리 뿐만 아니라, 해양사고 예방 및 대응, 수색구조에 이르는 광범위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선박교통관제와 관련된 다양한 학문과 법률, 실무 경험 등 높은 전문성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관련 교육을 운영하는 해양계 고등학교나 대학은 없는 실정이다. 해양경찰청은 현재 항해 관련 학과를 이수한 자를 관제사로 채용한 후 10주간의 교육과정을 거쳐 관제업무를 수행하도록 해왔다. 이렇다보니 고등교육기관에서부터 전문적으로 선박교통관제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인력 양성 체계 구축 필요성이 학계와 업계 등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해양경찰청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4월 해양계 대학·고등학교와의 공청회를 시작으로, 간담회, 교육정책협의회, 실무협의회 등 지속적인 업무협의와 의견수렴을 진행해왔다. 그 결과 해양경찰이 원하는 인재상을 갖추기 위한 교육 방향과 학계 여건 등을 반영해 교통관리·관제설비·비상관제 등 선박교통관제에 특화된 신규 과목을 포함한 교육과정 개설안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해양계 4개 대학(경상대, 목포해양대, 제주대, 한국해양대) 및 2개 고등학교(부산해사고, 인천해사고)에서 선박교통관제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오는 2022년 2월에는 처음으로 이수자가 배출될 예정이다. 해양경찰청 허학선 해상교통관제과장은 “해상 교통질서 확보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으로 희망의 바다를 만드는 선봉의 역할에 선박교통관제사가 있다”며,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전문 관제 인력 확보를 위한 내실 있는 교육과정의 구축과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경찰청은 내년부터 해양계 대학‧고교에 선박교통관제 교육과정이 신설됨에 따라, 각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교재 및 학습자료 개발과 강사 지원 등 교육 품질 유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향후 선박교통관제 교육과정 이수자에 대한 채용 범위를 확대하고, 해양경찰에 채용된 자를 대상으로 모의관제(시뮬레이션) 및 사례 기반 교육을 중심으로 심화교육을 진행함으로써 관제사의 현장 실무 능력을 강화해 나가는 선순환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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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11.18>
<한국선주협회, '한국해운협회'로 협회명 변경> 한국선주협회(회장 정태순)는 11월 17일 여의도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협회 명칭을 한국해운협회로 변경하는 한편 창립 연월일을 대한선주협회 창립 연월일인 1954년 4월 20일로 소급적용하기로 의결했다. 외항해운업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임시총회에서 한국선주협회 정태순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60년 이상 사용해 온 한국선주협회 명칭을 변경하는데 대한 아쉬움이 크지만, 그동안 협회명칭 변경을 요구하는 의견들이 많았다”면서, “새롭게 부여되는 이름과 뿌리 찾기를 바탕으로 해운산업 재건을 통한 해양강국 도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협회 관계자는 “선주협회가 해운산업보다는 개별선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어 해운산업 육성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 조성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로 인해 오래전부터 협회명 변경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이번에 협회명을 변경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1960년 6월 20일 대한선주협회와 한국대형선주협회의 합병을 통해 창립된 협회는 이날 임시총회를 통해 협회명을 한국해운협회로 변경하여 새롭게 출범했으며, 창립 연월일 또한 대한선주협회 창립 연월일인 1954년 4월 20일로 변경되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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