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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11.20>
  <10월 '컨'물동량 인천항 증가세 뚜렷…전국물량 회복세>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컨테이너 물동량의 감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10월 국내 항만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인천항은 상승세가 돋보이고 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 10월 전국 항만의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전년 동월(249만TEU) 대비 0.1% 증가한 249만2000TEU를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물동량 감소세가 상당부분 회복된 것으로 파악된다. 수출입은 전년 동월(140만TEU) 대비 0.3% 증가한 140만TEU를 기록하였는데, 추석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2일) 감소 영향을 고려하면 9월부터 회복세가 지속(전월대비 3.5%↑)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환적은 전년 동월(108만TEU) 대비 0.1% 증가한 108만TEU를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 적 컨테이너 처리 실적은 소폭 증가(1.4%↑)하였고 공 컨테이너 처리 실적(5.7%↓)은 감소하였으며, 컨테이너 화물 중량(내품)을 기준으로 2020년 10월 처리량은 4390만 톤(9.2%↓)으로 집계되었다. 주요 항만별로 살펴보면, 감소세가 완화되거나 물동량이 회복되는 동향이 파악된다(추석연휴(10.1~2)의 영향을 감안한 결과). 부산항은 전년 동월(188만3000TEU) 대비 0.3% 감소한 187만6000TEU를 기록했는데, 환적물량을 중심으로 물동량 회복세에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수출입은 전년 동월(85만8000TEU) 대비 4.0% 감소한 82만4000TEU를 처리하였는데, 이는 미국(10.3%↑)을 제외한 교역 상위 국가들의 물동량 감소(중국 1.1%↓, 일본 17.2%↓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미주(1.8%↑), 유럽(7.5%↑), 극동아시아(5.1%↑) 항로 위주로 증가하였으며 8월 이후 지속 증가(39만 → 40만 → 41만TEU)하고 있다. 환적은 전년 동월(102만TEU) 대비 2.7% 증가한 105만TEU를 처리하였는데, 이는 주요국가(중국 3.8%↑, 미국 1.9%↑)의 환적물량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광양항은 전년 동월(19.5만TEU) 대비 13.0% 감소
관리자 | 2020.11.25 | 추천 0 | 조회 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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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11.19>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여객선안전 동영상 제작 무상보급>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이연승)은 여객선 탑승객에게 선내 안전수칙과 비상시 행동요령 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여객선 안전 동영상’을 제작, 지난 9월부터 무상보급을 시작해 전국 연안여객선 160여 척에 보급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안전 동영상은 총 5분 길이로 공단 캐릭터인 해수호와 해온이를 활용, 3D 캐릭터 애니메이션 형태로 제작해 친근감을 높였으며, 여객선 승선 시 여객이 지켜야 하는 사항과 구명설비의 사용법, 비상탈출 방법 등 최근 관련 법령에서 요구하는 안전사항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공단 홈페이지(www.komsa.or.kr)와 공단 Youtube 채널(youtube.com/c/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서도 안전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공단 이연승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여객선 이용객 감소로 여객운송사업자의 경영 손실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여객선 안전 동영상 무상 보급을 통해 여객선사의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다양한 해양안전문화 활동을 추진하는 등 안전한 바닷길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선박교통관제사 양성 과정 신설…해양계 교육기관 개설>   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미래의 선박교통관제사(VTSO, Vessel Traffic Service Operator)를 양성하고, 전문성을 가진 우수 인재를 영입하기 위한 청사진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선박교통관제사는 선박교통관리 뿐만 아니라, 해양사고 예방 및 대응, 수색구조에 이르는 광범위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선박교통관제와 관련된 다양한 학문과 법률, 실무 경험 등 높은 전문성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관련 교육을 운영하는 해양계 고등학교나 대학은 없는 실정이다. 해양경찰청은 현재 항해 관련 학과를 이수한 자를 관제사로 채용한 후 10주간의 교육과정을 거쳐 관제업무를 수행하도록 해왔다. 이렇다보니 고등교육기관에서부터 전문적으로 선박교통관제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인력 양성 체계 구축 필요성이 학계와 업계 등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해양경찰청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4월 해양계 대학·고등학교와의 공청회를 시작으로, 간담회, 교육정책협의회, 실무협의회 등 지속적인 업무협의와 의견수렴을 진행해왔다. 그 결과 해양경찰이 원하는 인재상을 갖추기 위한 교육 방향과 학계 여건 등을 반영해 교통관리·관제설비·비상관제 등 선박교통관제에 특화된 신규 과목을 포함한 교육과정 개설안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해양계 4개 대학(경상대, 목포해양대, 제주대, 한국해양대) 및 2개 고등학교(부산해사고, 인천해사고)에서 선박교통관제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오는 2022년 2월에는 처음으로 이수자가 배출될 예정이다. 해양경찰청 허학선 해상교통관제과장은 “해상 교통질서 확보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으로 희망의 바다를 만드는 선봉의 역할에 선박교통관제사가 있다”며,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전문 관제 인력 확보를 위한 내실 있는 교육과정의 구축과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경찰청은 내년부터 해양계 대학‧고교에 선박교통관제 교육과정이 신설됨에 따라, 각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교재 및 학습자료 개발과 강사 지원 등 교육 품질 유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향후 선박교통관제 교육과정 이수자에 대한 채용 범위를 확대하고, 해양경찰에 채용된 자를 대상으로 모의관제(시뮬레이션) 및 사례 기반 교육을 중심으로 심화교육을 진행함으로써 관제사의 현장 실무 능력을 강화해 나가는 선순환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0.11.25 | 추천 0 | 조회 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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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11.18>
<한국선주협회, '한국해운협회'로 협회명 변경>   한국선주협회(회장 정태순)는 11월 17일 여의도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협회 명칭을 한국해운협회로 변경하는 한편 창립 연월일을 대한선주협회 창립 연월일인 1954년 4월 20일로 소급적용하기로 의결했다. 외항해운업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임시총회에서 한국선주협회 정태순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60년 이상 사용해 온 한국선주협회 명칭을 변경하는데 대한 아쉬움이 크지만, 그동안 협회명칭 변경을 요구하는 의견들이 많았다”면서, “새롭게 부여되는 이름과 뿌리 찾기를 바탕으로 해운산업 재건을 통한 해양강국 도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협회 관계자는 “선주협회가 해운산업보다는 개별선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어 해운산업 육성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 조성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로 인해 오래전부터 협회명 변경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이번에 협회명을 변경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1960년 6월 20일 대한선주협회와 한국대형선주협회의 합병을 통해 창립된 협회는 이날 임시총회를 통해 협회명을 한국해운협회로 변경하여 새롭게 출범했으며, 창립 연월일 또한 대한선주협회 창립 연월일인 1954년 4월 20일로 변경되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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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11.17>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정규직 3명 채용…23일까지 접수>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이사장 이중환)는 오는 23일까지 2020년도 제2차 행정직 신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채용은 학력, 연령, 성별 등 차별적 요소를 배제하기 위하여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NCS(국가직무능력표준)를 기반으로 서류전형 및 필기시험(인성검사 포함), 면접시험(보고서 및 심층면접)을 시행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채용형태는 정규직이며 채용규모는 총 3명으로 직무별 모집인원은 행정 2명, 기록물관리 전문요원 1명 등이다. 행정분야의 경우 별도의 자격제한이 없으며, 기록물관리 전문요원의 경우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78조에 따른 기록물관리 전문요원 자격증을 소지한 자로 응시자격을 제한한다. 원서접수는 채용 온라인 사이트(http://koswec.wiselection.com/?P_IDX=502)를 통해 가능하며, 채용인원 및 지원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www.koswe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중환 이사장은 “이번 신규직원 채용으로 청년고용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선원의 고용안정과 복지증진에 힘쓰는 우수한 인재를 발굴·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0.11.25 | 추천 0 | 조회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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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11.16>
<글로벌선사에 운송계약 준수 및 선적공간 확대배정 요청>   해양수산부는 11월 12일 서울 한국선주협회에서 국내외 9개 선사와 한국선주협회, 국제해운대리점협회가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HMM, SM상선, 고려해운, 장금상선 등 국적선사와 머스크, MSC, CMA-CGM, 양밍, 코스코 등 외국적선사가 참여했다. 아시아에서 미국 서부로 향하는 컨테이너 운임이 올해 초 1572달러에서 10월 기준 3853달러까지 급등함에 따라, 우리 수출기업들은 수익 감소와 운송 선박 미확보 등 이중고를 겪고 있다. 미국 소비재 수요 증가의 영향으로 국내 수출 물동량이 전년에 비해 16%까지 급증(2020. 9월 기준)한 것이 그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으나, 글로벌 외국적 선사들이 더 높은 운임을 받을 수 있는 최대 시장인 중국에 선적공간을 우선 배정하면서 현 사태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는 의견도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대표 원양국적선사인 HMM을 통해 지난 8월부터 10월 말까지 총 4척의 임시선박을 투입하여 국내 수출기업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임시선박 투입 외에도 우리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추가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해운산업의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정부의 정책방향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해양수산부는 간담회에서 일부 선사들이 장기운송계약을 무시하고 높은 운임을 요구하는 등 한국무역협회를 통해 확인된 불공정거래 사례들을 소개하고, 「해운법」 제31조에서 규정하고 있는 ‘운송계약을 정당한 사유없이 이행하지 않거나, 일방적으로 변경하는 행위’ 등 선사의 금지행위와 처벌규정 등을 설명하면서 앞으로 불공정 사례가 접수되면 적극적으로 조사에 착수할 계획임을 밝혔다. 특히, '해운법'에 따른 해운산업의 공정한 시장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지난 10월 해양수산부 내에 ‘해운시장질서팀’을 신설하여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있음을 알리고, 지난 7월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운임공표제’를 반드시 준수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또한, 올해 초 코로나19 확산으로 중국항만이 폐쇄된 상황에서도 우리 항만은 글로벌 선사들의 공컨테이너를 수용한 사례와, 인접국가들이 선원 교대를 제한할 때 우리나라는 인도적인 차원에서 원활한 선원 교대를 지원한 사례들을 언급하며 글로벌 선사들이 이러한 우리 정부의 적극적 조치를 감안해 시장흐름에 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한국에 선적공간을 확대 배정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회의를 주재한 김준석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운임 급등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국내 기업들이 선적공간을 확보하지 못해 계약된 기간 내에 해외 바이어에게 납품을 못하여 신뢰를 잃게 되는 일이다”라며, “우리 수출화물을 선적할 수 있는 선적공간 확보가 무엇보다 시급하므로, 국적선사 뿐만 아니라 외국적선사들의 배려와 협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0.11.16 | 추천 0 | 조회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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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11.12>
<한국해기사협회, 해양계 학생과 선원 자녀에게 장학금 수여>   한국해기사협회는 11월 11일 오전 11시 협회 회의실에서 ‘2020년도 해양계 학생 및 협회 회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했다. 협회는 매년 미래 해운산업의 주역이 될 예비 해기사인 해양계 학생들 가운데 학교로부터 추천받은 모범적인 재학생과 협회 회원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해양계 학생 8명과 회원 자녀 8명 등 총 16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한국도선사협회가 기탁한 장학금 1000만원을 포함해 총 236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한국해기사협회 이권희 회장은 장학생들에게 “경제발전의 주역인 해기사의 자녀로서, 그리고 예비 해기사로서의 긍지를 마음에 새기고 열심히 학업에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0.11.16 | 추천 0 | 조회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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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11.11>
<어선에 화재경보장치 설치 의무화…올해 무상보급>   해양수산부는 어선 화재사고에 따른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올해 근해어선과 연안어선에 ‘어선 화재탐지경보장치’를 무상으로 보급하고, 내년부터는 설치를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어선의 화재사고는 전체 어선사고의 5%에 불과하나, 한 번 발생하면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 현재 어선에 소화기 등 소방설비 비치를 의무화하고 있으나, 어업인이 화재 발생장소 외 다른 구역에 있을 경우 화재 사실을 인지하기 어려워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12월 ‘어선사고 예방 및 저감대책’을 발표하고, 이 대책에 따라 올해 4월부터 근해어선 2,700여 척과 연안어선 12,000척에 대해 순차적으로 화재탐지경보장치를 무상으로 보급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10월 초에 86톤급 근해어선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하였는데, 화재탐지경보장치를 통해 초기 대응에 성공하고 전원이 안전하게 구조되어 장치의 실효성을 확인한 바 있다. 올해 연말까지 대부분의 어선에 화재탐지경보장치가 무상보급될 예정이고, 장치의 실효성도 실제 사례를 통해 검증된 만큼, 해양수산부는 내년부터 모든 어선에 화재경보탐지장치 설치를 의무화하여 어선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어선설비기준」을 개정 중에 있으며, 내년 1월 안에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시행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어선 화재경보탐지장치 설치가 의무화되면, 어선의 안전기준이 강화될 뿐만 아니라 신속한 대처로 인명피해를 크게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용석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은 “화재탐지경보장치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중요한 장비인 만큼, 어업인께서는 선박 건조 시 설치 및 지속적인 유지‧관리에 힘써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선원공급국 직접교대로 선박관리비 증가 우려>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선원공급국에 기항해 선원교대를 실시하는 직접 교대가 확산되면서, 이로 인해 선박관리비가 증가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직접 교대는 코로나19를 배경으로 고안된 교대 기법으로, 선적·하역 예정 항만 또는 제3국 항만으로 이동해 교대하지 않고 선원공급국에서 직접 교대하는 방식이다. 알파라이너에 따르면 직접 교대로 인해 세계 해운업 선박관리비가 연간 기준 수천만 달러가 증가할 수 있다. 운항 선박이 용선일 경우 선주가 선박관리비를 부담하지만, 자사 선박일 경우 선사가 선박관리비를 부담해야 한다. 전세계 선박을 대상으로 분석시 전체 운항 선대 중 용선이 약 60%, 자사선이 약 4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 5일 NYK는 직접 교대로 인해 증가하는 선박관리비가 연간 기준 약 4억2000만엔(약 45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일반적으로 선박관리비는 선원비, 선용품비, 윤활유 구입비, 부품비, 선박보험료 등으로 구성된다. 일반적으로 선원비는 총 선박관리비 중에서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여객선 안전관리책임자 교육, 비대면 강의로 실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이연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2018년부터 공단이 실시해 온 「여객선 안전관리책임자 법정교육」을 올해는 비대면 강의로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달 7일과 8일, 이달 4일과 5일 총 2차례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여객선 안전관리책임자는 해운법에 따라 여객선사업자가 고용하는 민간전문가로서, 매년 지정된 교육기관에서 14시간씩 연 1회의 법정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과정은 여객선 안전관리제도 및 법규, 연안항해술 및 선박운용지식, 여객선의 소방․구명설비기준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생 총 88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휴대폰 또는 PC를 이용했으며, 온라인 영상 강의에 익숙하지 않은 교육생을 위해 일부 지역에서는 교육용 모니터를 마련하였다<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관리자 | 2020.11.16 | 추천 0 | 조회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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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11.10>
<MSC, 인천-중국-러시아 항로 개설…주 1회 기항>   인천항만공사(IPA, 최준욱 사장)는 글로벌 선사인 MSC가 9일부터 '골든 혼(Golden Horn)'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골든 혼' 서비스는 상하이-닝보-부산-블라디보스톡-보스토치니-부산-칭다오-다롄-신강(천진)-인천-상하이를 기항한다. 지난 9일 첫 선박인 카린티아(AS Carinthia)호가 인천컨테이너터미널(ICT)에 입항했다. MSC는 1800~2800TEU급 선박 3척을 투입해 주 1회 운항할 예정이다. 이번 신규 서비스로 인천항과 러시아를 잇는 컨테이너 항로가 새롭게 개설되었다. '골든 혼'은 중국과 러시아를 동시에 기항하는 서비스로 물동량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골든 혼'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의 철도 운송을 연계하여, 유럽까지 화물 수송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이정행 운영부문 부사장은 “러시아 신규 서비스 개설로 인천항의 경쟁력 증대와 수도권 화주·포워더의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이라며, “새롭게 개설되는 항로의 조기 안정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골든 혼' 서비스는 올해 들어 인천항에서 신규로 개설된 6번째 ‘컨’ 항로이며, 이로써 인천항의 컨테이너 정기 서비스는 카페리 항로 10개를 포함하여 총 62개가 되었다.   <"골든타임을 확보하라"…해경, 육해상 재난안전통신망 구축>   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경비함정, 파출소 등 현장의 해양재난 대응력 강화를 위해 올해 11월부터 2022년까지 바다와 육지를 연계하는 재난안전통신망 체계를 구축한다고 10일 밝혔다. 일선 해양경찰서, 파출소 등 육지에서는 행정안전부에서 구축한 재난안전통신망을 사용한다. 경비함정은 연안으로부터 100km까지 바다에서는 해양수산부에서 구축한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LTE-M)을 이용하며, 통화권을 벗어난 해역에서는 위성통신망을 연계하여 통화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재난안전통신망은 경찰, 소방, 국방, 지방자치단체 등 재난 관련 기관 무선통신망을 하나로 통합하는 전국 단위 통신망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이 가능하다. 해양경찰청은 재난망용 단말기를 올해 1300여대를 도입하고, 2021년에는 상황지시대, 녹취서버 등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2022년에는 단말기 5200여대를 추가도입 예정이다. 해양경찰청 이방언 교육훈련담당관은 “바다와 육지를 연계하는 재난통신망이 구축되면 해양재난 발생시 재난관련 기관의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진다” 며, “해양사고시 인명구조의 골든타임이 허비되지 않도록 재난대응 통신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0.11.16 | 추천 0 | 조회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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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11.08>
<'선주에게 돈 받고 무허가 선원 소개' 베트남인 2심서 감형>   선주들에게 돈을 받고 베트남 국적의 선원을 소개하는 등 무허가 근로자공급사업을 한 혐의로 기소된 외국인이 항소심에서 감형됐다. 광주지법 제1형사부(재판장 박현)는 직업안정법위반 및 출입국관리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베트남 국적의 A씨(29)에 대한 항소심에서 추징금과 몰수 부분을 제외한 1심 판결을 파기했다. 2심 재판부는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판결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A씨에게 징역 1년6개월, 추징금 2202만5220원, 선원급여 기록 장부 1권을 몰수했다. 2심 재판부는 "A씨가 선주들에게 베트남 선원을 공급하고 일정한 대가를 수령해 온 이상 그 자체로 범죄가 성립한다"며 "통역 의무만 도와준 것이라면 선주들로부터 피고인 명의로 그 대가와 함께 선원들의 선불금까지 지급받을 이유가 없어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무허가로 취업을 알선한 외국인 선원의 수가 90명이 넘고 그 과정에서 얻은 범죄수익도 2000여만원에 이른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다만 선원들에게 그대로 전달한 선불금이 포함된 점, 국내에서 다른 범죄전력이 없는 점, 범행 경위와 정황 등 여러 양형조건을 종합적으로 볼 때 1심의 형은 너무 무거워 부당하다고 인정된다"고 감형 이유를 설명했다. A씨는 2019년 7월말쯤부터 2020년 4월29일까지 총 24명의 선주들로부터 2000여만원을 교부받고, 91명의 베트남 외국인 선원을 선주들에게 공급하는 등 고용노동부 장관의 허가를 받지 않고 선원들을 공급하는 근로자공급사업을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0.11.16 | 추천 0 | 조회 1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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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11.06>
<올들어 해적사고 11% 증가…85명 납치 피해>   해양수산부는 2020년도 3분기까지(1~9월)의 전 세계 해적사고 동향을 발표하고, 해적에 의한 선원납치사건이 급증하고 있는 서부 아프리카, 싱가포르 해협 등 해적출몰해역 항해 시 선사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20년 3분기까지 해적사고 발생건수는 전년 동기(119건) 대비 약 11% 증가한 132건이며, 85명(전년 동기 70명)의 선원이 납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아프리카 해역에서는 44건의 해적사고가 발생하며 전년 동기(50건)보다 12% 감소하긴 했으나, 전 세계 선원 납치 사건의 약 94%(80명)가 이 해역에서 발생했고, 선박 피랍 사건(2건)도 모두 같은 해역에서 발생하는 등 강력범죄의 대부분이 여전히 이 해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현지 어선에서 조업 중인 우리국민이 납치되는 사건이 연이어(3건, 8명) 발생한 바 있어, 이 해역에서 조업·통항하는 선박들은 해양수산부가 정한 고위험해역 진입제한 등 해적피해예방 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필요가 있다. 소말리아 해역에서는 청해부대와 UN 연합해군의 활약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해적공격이 발생하지 않았으나, 소말리아 남쪽 모잠비크 인근 해역에서 묘박중인 선박이 해상강도에 의해 공격받는 사례가 발생(3건)한 바 있으므로, 가능한 위험해역을 우회하여 항행하고 피해예방교육 훈련 및 해적경계활동 강화를 통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아시아 해역에서는 싱가포르 해협에서의 해적사고 증가(1→15건)와 생계형 해상강도의 지속적인 발생으로 인해 전년 동기(43건) 대비 44.2% 급증한 62건의 해적사고가 발생하였고, 5명의 선원납치 피해(말레이시아)도 발생하였다. 서아프리카 해역에 비해 납치피해 발생건수는 적지만, 피해가 늘고 있는 만큼 이 해역을 항해할 선박은 항해당직 선원 외 주변 경계를 위한 선원을 추가로 배치하는 등 대응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해양수산부는 우리 선박과 국민의 해적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국내 및 현지 선사에 관련 동향을 수시로 전달하며 통항·조업금지 및 무장요원 승선 등 피해예방을 위한 조치를 강화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 고준성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관리과장은 “전 세계에서 해적위협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우리 선사와 선원들은 정부가 마련한 해적위험해역별 해적예방지침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정부도 해적 근절을 위해 국제공조체계를 강화하고, 관계기관 및 단체, 선사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0.11.16 | 추천 0 | 조회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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