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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11.17>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정규직 3명 채용…23일까지 접수>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이사장 이중환)는 오는 23일까지 2020년도 제2차 행정직 신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채용은 학력, 연령, 성별 등 차별적 요소를 배제하기 위하여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NCS(국가직무능력표준)를 기반으로 서류전형 및 필기시험(인성검사 포함), 면접시험(보고서 및 심층면접)을 시행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채용형태는 정규직이며 채용규모는 총 3명으로 직무별 모집인원은 행정 2명, 기록물관리 전문요원 1명 등이다. 행정분야의 경우 별도의 자격제한이 없으며, 기록물관리 전문요원의 경우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78조에 따른 기록물관리 전문요원 자격증을 소지한 자로 응시자격을 제한한다. 원서접수는 채용 온라인 사이트(http://koswec.wiselection.com/?P_IDX=502)를 통해 가능하며, 채용인원 및 지원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www.koswe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중환 이사장은 “이번 신규직원 채용으로 청년고용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선원의 고용안정과 복지증진에 힘쓰는 우수한 인재를 발굴·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0.11.25 | 추천 0 | 조회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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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11.16>
<글로벌선사에 운송계약 준수 및 선적공간 확대배정 요청>   해양수산부는 11월 12일 서울 한국선주협회에서 국내외 9개 선사와 한국선주협회, 국제해운대리점협회가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HMM, SM상선, 고려해운, 장금상선 등 국적선사와 머스크, MSC, CMA-CGM, 양밍, 코스코 등 외국적선사가 참여했다. 아시아에서 미국 서부로 향하는 컨테이너 운임이 올해 초 1572달러에서 10월 기준 3853달러까지 급등함에 따라, 우리 수출기업들은 수익 감소와 운송 선박 미확보 등 이중고를 겪고 있다. 미국 소비재 수요 증가의 영향으로 국내 수출 물동량이 전년에 비해 16%까지 급증(2020. 9월 기준)한 것이 그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으나, 글로벌 외국적 선사들이 더 높은 운임을 받을 수 있는 최대 시장인 중국에 선적공간을 우선 배정하면서 현 사태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는 의견도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대표 원양국적선사인 HMM을 통해 지난 8월부터 10월 말까지 총 4척의 임시선박을 투입하여 국내 수출기업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임시선박 투입 외에도 우리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추가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해운산업의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정부의 정책방향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해양수산부는 간담회에서 일부 선사들이 장기운송계약을 무시하고 높은 운임을 요구하는 등 한국무역협회를 통해 확인된 불공정거래 사례들을 소개하고, 「해운법」 제31조에서 규정하고 있는 ‘운송계약을 정당한 사유없이 이행하지 않거나, 일방적으로 변경하는 행위’ 등 선사의 금지행위와 처벌규정 등을 설명하면서 앞으로 불공정 사례가 접수되면 적극적으로 조사에 착수할 계획임을 밝혔다. 특히, '해운법'에 따른 해운산업의 공정한 시장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지난 10월 해양수산부 내에 ‘해운시장질서팀’을 신설하여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있음을 알리고, 지난 7월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운임공표제’를 반드시 준수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또한, 올해 초 코로나19 확산으로 중국항만이 폐쇄된 상황에서도 우리 항만은 글로벌 선사들의 공컨테이너를 수용한 사례와, 인접국가들이 선원 교대를 제한할 때 우리나라는 인도적인 차원에서 원활한 선원 교대를 지원한 사례들을 언급하며 글로벌 선사들이 이러한 우리 정부의 적극적 조치를 감안해 시장흐름에 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한국에 선적공간을 확대 배정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회의를 주재한 김준석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운임 급등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국내 기업들이 선적공간을 확보하지 못해 계약된 기간 내에 해외 바이어에게 납품을 못하여 신뢰를 잃게 되는 일이다”라며, “우리 수출화물을 선적할 수 있는 선적공간 확보가 무엇보다 시급하므로, 국적선사 뿐만 아니라 외국적선사들의 배려와 협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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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11.12>
<한국해기사협회, 해양계 학생과 선원 자녀에게 장학금 수여>   한국해기사협회는 11월 11일 오전 11시 협회 회의실에서 ‘2020년도 해양계 학생 및 협회 회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했다. 협회는 매년 미래 해운산업의 주역이 될 예비 해기사인 해양계 학생들 가운데 학교로부터 추천받은 모범적인 재학생과 협회 회원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해양계 학생 8명과 회원 자녀 8명 등 총 16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한국도선사협회가 기탁한 장학금 1000만원을 포함해 총 236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한국해기사협회 이권희 회장은 장학생들에게 “경제발전의 주역인 해기사의 자녀로서, 그리고 예비 해기사로서의 긍지를 마음에 새기고 열심히 학업에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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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11.10>
<MSC, 인천-중국-러시아 항로 개설…주 1회 기항>   인천항만공사(IPA, 최준욱 사장)는 글로벌 선사인 MSC가 9일부터 '골든 혼(Golden Horn)'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골든 혼' 서비스는 상하이-닝보-부산-블라디보스톡-보스토치니-부산-칭다오-다롄-신강(천진)-인천-상하이를 기항한다. 지난 9일 첫 선박인 카린티아(AS Carinthia)호가 인천컨테이너터미널(ICT)에 입항했다. MSC는 1800~2800TEU급 선박 3척을 투입해 주 1회 운항할 예정이다. 이번 신규 서비스로 인천항과 러시아를 잇는 컨테이너 항로가 새롭게 개설되었다. '골든 혼'은 중국과 러시아를 동시에 기항하는 서비스로 물동량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골든 혼'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의 철도 운송을 연계하여, 유럽까지 화물 수송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이정행 운영부문 부사장은 “러시아 신규 서비스 개설로 인천항의 경쟁력 증대와 수도권 화주·포워더의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이라며, “새롭게 개설되는 항로의 조기 안정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골든 혼' 서비스는 올해 들어 인천항에서 신규로 개설된 6번째 ‘컨’ 항로이며, 이로써 인천항의 컨테이너 정기 서비스는 카페리 항로 10개를 포함하여 총 62개가 되었다.   <"골든타임을 확보하라"…해경, 육해상 재난안전통신망 구축>   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경비함정, 파출소 등 현장의 해양재난 대응력 강화를 위해 올해 11월부터 2022년까지 바다와 육지를 연계하는 재난안전통신망 체계를 구축한다고 10일 밝혔다. 일선 해양경찰서, 파출소 등 육지에서는 행정안전부에서 구축한 재난안전통신망을 사용한다. 경비함정은 연안으로부터 100km까지 바다에서는 해양수산부에서 구축한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LTE-M)을 이용하며, 통화권을 벗어난 해역에서는 위성통신망을 연계하여 통화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재난안전통신망은 경찰, 소방, 국방, 지방자치단체 등 재난 관련 기관 무선통신망을 하나로 통합하는 전국 단위 통신망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이 가능하다. 해양경찰청은 재난망용 단말기를 올해 1300여대를 도입하고, 2021년에는 상황지시대, 녹취서버 등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2022년에는 단말기 5200여대를 추가도입 예정이다. 해양경찰청 이방언 교육훈련담당관은 “바다와 육지를 연계하는 재난통신망이 구축되면 해양재난 발생시 재난관련 기관의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진다” 며, “해양사고시 인명구조의 골든타임이 허비되지 않도록 재난대응 통신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0.11.16 | 추천 0 | 조회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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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11.11>
<어선에 화재경보장치 설치 의무화…올해 무상보급>   해양수산부는 어선 화재사고에 따른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올해 근해어선과 연안어선에 ‘어선 화재탐지경보장치’를 무상으로 보급하고, 내년부터는 설치를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어선의 화재사고는 전체 어선사고의 5%에 불과하나, 한 번 발생하면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 현재 어선에 소화기 등 소방설비 비치를 의무화하고 있으나, 어업인이 화재 발생장소 외 다른 구역에 있을 경우 화재 사실을 인지하기 어려워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12월 ‘어선사고 예방 및 저감대책’을 발표하고, 이 대책에 따라 올해 4월부터 근해어선 2,700여 척과 연안어선 12,000척에 대해 순차적으로 화재탐지경보장치를 무상으로 보급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10월 초에 86톤급 근해어선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하였는데, 화재탐지경보장치를 통해 초기 대응에 성공하고 전원이 안전하게 구조되어 장치의 실효성을 확인한 바 있다. 올해 연말까지 대부분의 어선에 화재탐지경보장치가 무상보급될 예정이고, 장치의 실효성도 실제 사례를 통해 검증된 만큼, 해양수산부는 내년부터 모든 어선에 화재경보탐지장치 설치를 의무화하여 어선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어선설비기준」을 개정 중에 있으며, 내년 1월 안에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시행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어선 화재경보탐지장치 설치가 의무화되면, 어선의 안전기준이 강화될 뿐만 아니라 신속한 대처로 인명피해를 크게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용석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은 “화재탐지경보장치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중요한 장비인 만큼, 어업인께서는 선박 건조 시 설치 및 지속적인 유지‧관리에 힘써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선원공급국 직접교대로 선박관리비 증가 우려>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선원공급국에 기항해 선원교대를 실시하는 직접 교대가 확산되면서, 이로 인해 선박관리비가 증가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직접 교대는 코로나19를 배경으로 고안된 교대 기법으로, 선적·하역 예정 항만 또는 제3국 항만으로 이동해 교대하지 않고 선원공급국에서 직접 교대하는 방식이다. 알파라이너에 따르면 직접 교대로 인해 세계 해운업 선박관리비가 연간 기준 수천만 달러가 증가할 수 있다. 운항 선박이 용선일 경우 선주가 선박관리비를 부담하지만, 자사 선박일 경우 선사가 선박관리비를 부담해야 한다. 전세계 선박을 대상으로 분석시 전체 운항 선대 중 용선이 약 60%, 자사선이 약 4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 5일 NYK는 직접 교대로 인해 증가하는 선박관리비가 연간 기준 약 4억2000만엔(약 45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일반적으로 선박관리비는 선원비, 선용품비, 윤활유 구입비, 부품비, 선박보험료 등으로 구성된다. 일반적으로 선원비는 총 선박관리비 중에서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여객선 안전관리책임자 교육, 비대면 강의로 실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이연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2018년부터 공단이 실시해 온 「여객선 안전관리책임자 법정교육」을 올해는 비대면 강의로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달 7일과 8일, 이달 4일과 5일 총 2차례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여객선 안전관리책임자는 해운법에 따라 여객선사업자가 고용하는 민간전문가로서, 매년 지정된 교육기관에서 14시간씩 연 1회의 법정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과정은 여객선 안전관리제도 및 법규, 연안항해술 및 선박운용지식, 여객선의 소방․구명설비기준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생 총 88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휴대폰 또는 PC를 이용했으며, 온라인 영상 강의에 익숙하지 않은 교육생을 위해 일부 지역에서는 교육용 모니터를 마련하였다<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관리자 | 2020.11.16 | 추천 0 | 조회 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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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11.08>
<'선주에게 돈 받고 무허가 선원 소개' 베트남인 2심서 감형>   선주들에게 돈을 받고 베트남 국적의 선원을 소개하는 등 무허가 근로자공급사업을 한 혐의로 기소된 외국인이 항소심에서 감형됐다. 광주지법 제1형사부(재판장 박현)는 직업안정법위반 및 출입국관리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베트남 국적의 A씨(29)에 대한 항소심에서 추징금과 몰수 부분을 제외한 1심 판결을 파기했다. 2심 재판부는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판결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A씨에게 징역 1년6개월, 추징금 2202만5220원, 선원급여 기록 장부 1권을 몰수했다. 2심 재판부는 "A씨가 선주들에게 베트남 선원을 공급하고 일정한 대가를 수령해 온 이상 그 자체로 범죄가 성립한다"며 "통역 의무만 도와준 것이라면 선주들로부터 피고인 명의로 그 대가와 함께 선원들의 선불금까지 지급받을 이유가 없어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무허가로 취업을 알선한 외국인 선원의 수가 90명이 넘고 그 과정에서 얻은 범죄수익도 2000여만원에 이른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다만 선원들에게 그대로 전달한 선불금이 포함된 점, 국내에서 다른 범죄전력이 없는 점, 범행 경위와 정황 등 여러 양형조건을 종합적으로 볼 때 1심의 형은 너무 무거워 부당하다고 인정된다"고 감형 이유를 설명했다. A씨는 2019년 7월말쯤부터 2020년 4월29일까지 총 24명의 선주들로부터 2000여만원을 교부받고, 91명의 베트남 외국인 선원을 선주들에게 공급하는 등 고용노동부 장관의 허가를 받지 않고 선원들을 공급하는 근로자공급사업을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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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11.06>
<올들어 해적사고 11% 증가…85명 납치 피해>   해양수산부는 2020년도 3분기까지(1~9월)의 전 세계 해적사고 동향을 발표하고, 해적에 의한 선원납치사건이 급증하고 있는 서부 아프리카, 싱가포르 해협 등 해적출몰해역 항해 시 선사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20년 3분기까지 해적사고 발생건수는 전년 동기(119건) 대비 약 11% 증가한 132건이며, 85명(전년 동기 70명)의 선원이 납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아프리카 해역에서는 44건의 해적사고가 발생하며 전년 동기(50건)보다 12% 감소하긴 했으나, 전 세계 선원 납치 사건의 약 94%(80명)가 이 해역에서 발생했고, 선박 피랍 사건(2건)도 모두 같은 해역에서 발생하는 등 강력범죄의 대부분이 여전히 이 해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현지 어선에서 조업 중인 우리국민이 납치되는 사건이 연이어(3건, 8명) 발생한 바 있어, 이 해역에서 조업·통항하는 선박들은 해양수산부가 정한 고위험해역 진입제한 등 해적피해예방 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필요가 있다. 소말리아 해역에서는 청해부대와 UN 연합해군의 활약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해적공격이 발생하지 않았으나, 소말리아 남쪽 모잠비크 인근 해역에서 묘박중인 선박이 해상강도에 의해 공격받는 사례가 발생(3건)한 바 있으므로, 가능한 위험해역을 우회하여 항행하고 피해예방교육 훈련 및 해적경계활동 강화를 통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아시아 해역에서는 싱가포르 해협에서의 해적사고 증가(1→15건)와 생계형 해상강도의 지속적인 발생으로 인해 전년 동기(43건) 대비 44.2% 급증한 62건의 해적사고가 발생하였고, 5명의 선원납치 피해(말레이시아)도 발생하였다. 서아프리카 해역에 비해 납치피해 발생건수는 적지만, 피해가 늘고 있는 만큼 이 해역을 항해할 선박은 항해당직 선원 외 주변 경계를 위한 선원을 추가로 배치하는 등 대응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해양수산부는 우리 선박과 국민의 해적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국내 및 현지 선사에 관련 동향을 수시로 전달하며 통항·조업금지 및 무장요원 승선 등 피해예방을 위한 조치를 강화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 고준성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관리과장은 “전 세계에서 해적위협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우리 선사와 선원들은 정부가 마련한 해적위험해역별 해적예방지침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정부도 해적 근절을 위해 국제공조체계를 강화하고, 관계기관 및 단체, 선사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0.11.16 | 추천 0 | 조회 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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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11.02>
<선원노련, 인천해사고 찾아 장학금 및 발전기금 전달>   선원노련이 28일 인천해사고를 찾아 2학년 학생 1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학교에는 발전기금을 쾌척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선원노련 정태길 위원장과 인천예선노조 김진호 위원장, 김상환 교장을 비롯한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참석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해적피해예방·대응 지침서 발간>   해양수산부는 해적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 세계 해적위험해역별 대응요령 등을 담은 ‘통합 해적피해예방·대응 지침서(이하 지침서)’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되는 지침서는 2017년 12월 28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국제항해선박 등에 대한 해적행위 피해예방에 관한 법률(해적피해예방법)」에서 정하고 있는 내용과 국제 규정 등을 반영한 최신 지침서이다. 2020년 상반기 전 세계 해적사고는 전년 동기(78건)보다 약 26% 증가한 98건이 발생했으며, 선원납치‧인질 등 인명피해도 93건에 달했다. 특히, 전 세계 선원납치 피해의 약 90%가 발생한 나이지리아, 베냉 등 서아프리카 기니만 해역에서는 상반기에만 우리 국민 6명이 납치되었고, 아시아 해역에서는 전년 동기(22건)보다 약 90%가 급증한 42건의 해적사고가 발생하는 등 전 세계에서 해적사고가 끊이지 않는 실정이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우리 국적 선박과 선원들이 해적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대응할 수 있도록 세계 주요 해적위험해역별로 ▲ 해적사고 발생동향, ▲ 통항보고 등 의무사항 ▲ 국내외 해적 대응체계 및 해적예방요령 등을 담은 지침서를 발간하게 되었다. 특히, 최근 해적에 의한 납치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서아프리카 기니만 해역 등 위험해역별 다국적 해군 비상연락망을 수록하여 비상 시 신속하게 구조요청을 할 수 있도록 하고, 해적이 접근한 뒤 공격하여 승선하는 상황에서의 구체적 행동요령도 수록하여 구조 전이라도 자체적으로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해양수산부는 이번에 발간한 지침서를 선원, 선사 보안책임자 등 운항관계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선원의 승하선 공인을 담당하고 있는 전국 11개 지방해양수산청, 외교부(현지공관), 선원교육기관 등 공공기관과 선주협회, 선박관리산업협회 등 관련 단체에 배포하고, 모바일 기기에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고준성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관리과장은 “최근 서아프리카에서 조업 중이던 우리 국민이 피랍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 해적으로 인한 위협이 높아지고 있으므로, 해적위험해역 안에서 조업하거나 항해하는 선박은 반드시 해역 진입 전에 이 지침서의 내용을 숙지해서 위험에 미리 대비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0.11.16 | 추천 0 | 조회 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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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10.29>
<외교부, '고위험 해역' 기니만에서 조업 중인 원양어업계와 간담회>   외교부는 29일 최근 우리 선원 피랍 사건이 3차례나 발생한 바 있는 기니만 해역에서 조업 중인 원양어업계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니만 해상안보 관련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고경석 아프리카중동국장은 '기니만 조업 우리 원양어업계 간담회'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외교부를 비롯하여 해양수산부, 한국원양산업협회, 한·아프리카재단 및 기니만 및 주변 해역에 진출한 주요 원양선사가 참석했다. 10월 현재 기니만 해역(나이지리아·가나·토고·베냉 등)에서 조업 중인 우리 선원은 약 140명 정도다. 간담회에서는 정부는 최근 빈발하는 피랍 사건의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방안 모색을 위해 원양어업계와 의견을 교환했다. 올해 들어 기니만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선원납치 피해가 발생한 고위험 해역으로, 최근 우리 선원 피랍 사건이 3차례나 발생한 바 있다. 고경석 아프리카중동국장은 기니만 해역 우리 국민 피해 방지를 위한 정부 조치 현황을 소개하는 한편 우리 원양어업계에서도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조업해줄 것을 당부했다. 우리 원양선사 관계자들은 우리 정부가 수립한 해적 피해 예방대책을 준수하며 선내 안전구역 설치 검토 등 자체 대응책을 강구하여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니만 연안에서 안전한 조업 여건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외교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청취한 원양어업계 의견을 우리 재외공관 및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정부 차원의 안전대책 수립에 참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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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10.26>
<한국선주협회, 특별기 투입해 외국인선원 교대 나선다>   코로나19 팬데믹 현상으로 인해 국경이 봉쇄 당하면서 선원교대에 어려움이 크다. 특히, 국내에서는 미얀마 등 선원들이 자국으로 돌아가지 못하면서 자칫 사회적인 문제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외항해운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는 한국선주협회(회장 정태순)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외국인선원들의 교대가 어려워짐에 따라 정부 당국에 재승선 허용, 선원 수송을 위한 전세기 투입 등에 대해 건의하는 등 선원교대 정상화를 위한 협회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국제해사기구(IMO)는 ‘지난 2월 14일 선박의 자유로운 입항허가’와 함께 ‘선원교대를 위한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조치 이행’을 독려하는 IMO-WHO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각 회원국에 권고하였지만 코로나19가 진정세를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대다수의 국가들은 여전히 국경을 걸어잠그고 있다. 다행히 우리나라는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된 몇 안되는 국가 중 하나로 우리 선사들은 물론 외국 선사들도 우리나라 항만과 공항을 이용하여 제한적으로 선원들을 교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국가 외국인선원들의 경우 자국의 코로나19 방역방침에 의해 출입국이 제한되거나 항공편 운항이 중단됨에 따라 선원교대에 상당한 애로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미얀마의 경우 방역 강화를 위해 국경을 봉쇄하고 정기 항공편을 중단하고 있어 우리나라에 대기 중인 미얀마선원들이 국적선사 소속 400여명을 포함하여 1500명에 달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선주협회에서는 해양수산부, 외교부, 국토교통부 등에 미얀마선원 수송을 위한 특별기가 취항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건의한데 이어 주한미얀마대사관도 방문하여 중단된 정기 항공편의 재개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에 따라, 미얀마 정부는 자국선원 수송을 위한 특별기를 10월 중에 3회 투입하였으며, 11월 중에도 비슷한 규모의 특별기가 편성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는 별도로, 국내에 하선한 뒤 자국으로 귀국하지 못하고 장기 대기하고 있는 외국인선원들의 재승선 방안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선주협회에 따르면, 외국인선원이 국내 하선시 무사증제도에 따라 30일 이내에 본국으로 귀국해야 하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장기간 국내에 대기하고 있는 선원들에 대해서는 본인 동의하에 재승선할 수 있도록 법무부에 건의하였다.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상근부회장은 “우리 정부의 노력 덕분에 특별기가 추가 투입되어 미얀마선원 교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주한미얀마대사관측과도 긴밀히 협의하여 정기 항공편이 재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국내에 장기 대기하고 있는 외국인선원의 재승선도 허용될 수 있도록 법무부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나라 국적외항선에는 약 1만2000명의 외국인선원이 승선하고 있으며, 이중 미얀마선원은 약 3500명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0.11.16 | 추천 0 | 조회 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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