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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10.21>
<선원노련, 해양계 고교생 100명에게 1억원 장학금 전달>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이하 선원노련)은 미래 선원이 될 해양계 고교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해양계 학교에는 발전기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선원노련은 전국의 해양계 고교 5곳을 직접 찾아가 학교당 2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학교에는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한다. 선원노련은 10월 21일 오전 11시 첫 번째 장학금 전달 학교인 경남해양과학고(교장 하정원, 경남 남해군 소재)를 방문해 장학금 1000만원과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선원노련은 23일 충남해양과학고, 28일 인천해사고, 30일 포항해양과학고, 다음달 3일 부산해사고를 차례로 방문해 총 1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선원노련 정태길 위원장은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되었던 정학금 전달 일정을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해당 학교장실에서 최소 인원으로 간소화한 전달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선원노련은 해마다 해양인재이자, 미래 선원조합원이 될 해양계 고교생들에게 장학금 혜택을 주어 경제적 도움은 물론, 학습의욕을 북돋아 우수한 해기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오고 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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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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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10.20>
<말레이시아 영해에서 투묘시 영해침범 여부 확인해야> 우리나라 선박이 작년 하반기 이후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영해에서 무단투묘 혐의로 현지 당국에 의해 나포된 사례가 발생한 바 있다. 한국선주협회는 회원사에 해당지역 투묘시 영해침범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영해내 투묘가 불가피할 경우 해당 항만당국의 사전승인을 받아 나포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는 공문을 최근 발송했다. 선주협회는 이러한 문제가 지정 묘박지에 대한 부정확한 정보에 의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선주협회에 따르면 싱가포르 선박대리점은 말레이시아 동측 연안을 통상 싱가포르 OPL(Outside Port Limit)로 지칭하며 대기 선박을 투묘토록 하고 있다. 하지만, 말레이시아 등 대부분 국가는 해안 기준선으로부터 12마일내 해역을 영해로 규정하고 있고 싱가포르 OPL과 해당국 영해가 상당부분 중첩된다. 해양수산부도 "실제로 이 해역에 우리나라 선박이 투묘대기 중 불법 영해침범 혐의로 말레이시아 당국에 의해 나포되는 사례가 여러 차례 발생한 바 있다"고 경고하면서, "말레이시아 및 인도네시아 연안에 투묘를 할 경우에는 영해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영해 내에 투묘를 할 경우에도 항만당국에 사전 승인을 받도록 하여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살펴야 할 것"이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출처 : 해사신문 (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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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10.16>
<부산 감천항 러시아 선박 선원 1명 확진> 부산 감천항에 입항한 러시아 선박에서 또 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15일 국립부산검역소에 따르면, 지난 14일 부산 감천항으로 입항한 러시아 냉동냉장선 안톤구린(6689톤)에서 선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선박에는 25명이 승선해 있었으며, 확진 판정을 받은 선원 1명은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나머지 선원은 선내격리 조치됐다. 검역 당국은 안톤구린호가 항만근로자와 접촉이 많은 냉동냉장선이기 때문에 입항 과정에서 전수검사를 실시했고, 선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부산항에서는 지난 6월22일부터 현재까지 총 19척의 선박에서 12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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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10.17>
<속보 / 서아프리카에서 피랍된 우리 선원 2 명 석방 > 지난 8 월 28 일 (현지시간 ) 서아프리카 토고 로메노항에서 해상에서 피랍된 우리나라 선원 2 명이 석방됐다 . 언론과 선사 관계자 등에 따르면 피랍된 선원 2 명이 17 일 석방됐다 . 석방된 선원들은 현재 나이지리아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이들 선원들은 지난 8 월 28 일 서아프리카 토고 로메노항에서 해상에서 남쪽으로 약 200km 떨어진 해상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세력에 의해 피랍됐다 . 피랍된 한국인 선원 2 명은 참치잡이 어선인 'AP 703'호 (가나 국적 )에 승선 중이었다 . 이 선박에는 가나선원 등 48 명이 타고 있었으나 납치 세력은 우리 한국선원 2 명만을 데리고 나이지리아 방향으로 도주했었다 . 당국은 비상대책반을 꾸리고 현지 국가와 공조해 우리 선원들의 안전과 석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왔다 . 한편 , 이 해역에서는 지난 6 월에도 우리 선원 5 명이 피랍되는 등 최근에 해적들의 횡포가 심해져 주의를 당부하고 있는 지역이다 . <외교부 , "서아프리카 피랍 선원 2 명 무사 석방 " 공식 발표 > 지난 8 월 28 일 서아프리카 토고 인근 해상에서 피랍된 우리 선원 2 명이 무사하게 석방되었다고 외교부가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 외교부는 17 일 "지난 8 월 28 일 아프리카 토고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 승선했다가 나이지리아 해적 추정 납치단체에 의해 피랍되었던 우리 국민 2 명이 피랍 51 일째인 10 월 17 일 오전 4 시 30 분경 (나이지리아시간 10 월 16 일 오후 8 시 30 분경 ) 무사 석방되었다 "고 밝혔다 . 외교부에 따르면 석방된 우리 선원들은 대체로 건강이 양호한 상태로 주나이지리아 대사관이 마련한 안전 장소에서 보호를 받고 있으며 , 본인들의 의사에 따라 비행편이 확보되는 대로 원 거주국인 가나로 귀환할 예정이다 . 정부는 석방 선원들이 안전하게 가나로 귀환할 수 있도록 재외공관을 통해 필요한 영사 조력을 최대한 제공할 예정이다 . 외교부는 피랍사건 직후부터 피랍 우리 선원들의 가족과도 상황을 수시로 공유해 왔으며 , 석방 직후 우리 선원들이 가족과 통화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전했다 . 정부는 이번 피랍사건 인지 후 즉각 외교부 본부 및 현지공관 (주가나대사관 , 주나이지리아대사관 )에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와 현장대책반을 각각 설치하여 24 시간 대응체제를 가동했다 . 정부는 우리 국민 안전 최우선 원칙과 납치단체와의 직접 협상 불가 원칙하에 선사측과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면서 피랍사고 관계국인 가나 ·나이지리아 정부와도 수시로 정보를 공유했다 . 한편 , 정부는 서아프리카 기니만 인근 해역에서 해적에 의한 피랍사건이 빈발하고 있는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여 , 현지 우리 국민의 조업 현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 우리 국민의 추가 피랍 방지를 위한 고위험해역 내 조업 자제를 강력히 촉구해왔다 . 이와 관련 , 정부는 고위험해역 내 조업제한을 위한 관계 법령 정비 등 재외국민 보호장치 마련을 위해 최대한 노력해 나갈 것이며 , 아울러 관련업계가 고위험해역 내 조업 자제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또한 , 기니만 연안국 당국과의 양자 협력 및 국제해사기구 (IMO) 등을 통한 다자 협력 등 우리 국민 추가 피랍 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와의 공조 활동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고위험도 국가 기항한 선박 , 선원교대 금지 강화 > 항만으로부터의 감염이 증가하면서 정부가 항만으로 입항하는 선원들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6 일 본부장인 정세균 총리 주재로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항만입항 선원 방역관리 강화방안 '을 발표했다 . 먼저 , 위험도가 높은 국가를 기항하고 14 일 이내에 선원 승 ·하선 이력이 있는 선박은 선원 교대를 금지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 "고 밝혔다 . 중합효소연쇄반응 (PCR) 음성확인에도 불구하고 양성 사례가 많이 나타나는 현지 검사기관은 현지실사 후 지정 취소하는 등 현지 검사기관의 검사 신뢰도를 제고하고 , PCR 음성확인서를 위 ·변조하는 등 부적정 서류를 제출하는 경우 , 관련 규정에 따라 해당 선박에 대해 입항을 금지한다 . 또한 , 불요불급한 외국인 선원의 상륙 허가를 제한하고 상륙기간 동안 자가진단용프로그램 (앱 )을 통한 점검 (모니터링 )을 강화하는 등 항만 입항 선원에 대한 방역조치를 강화한다 . 그동안 정부는 항만 입항 선원에 따른 국내 전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 지난 7 월 1 일부터 방역 강화 대상국가 등 위험도가 높은 국가에서 출항한 모든 선박에 대해 승선 검역을 하고 있으며 , 8 월 3 일부터는 해당 국가들에서 승선한 입국자에 대해 중합효소연쇄반응 (PCR) 음성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하였다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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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10.14>
<팬스타드림호, 전남 섬지역 연안크루즈 운영한다> 전남도가 섬과 해양을 연계한 연안 크루즈 시범 운영에 본격 나선다.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의 섬·해양 자원을 활용한 올해 연안 크루즈 운영 선사로 ㈜팬스타엔터프라이즈(대표 최영학)를 선정하고 지난 5일 전남도청에서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연안 크루즈 시범 운영은 전남도와 (재)전남관광재단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관광을 살리고 수려한 섬과 해양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전남도는 지난 8월 연안 크루즈 운영 선사 모집공고를 통해 운영경험과 크루즈 관광객 유치실적을 지닌 ㈜팬스타엔터프라이즈를 최종 선정했다. ㈜팬스타엔터프라이즈는 팬스타드림호(9759톤)를 보유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주말 원나잇 연안 크루즈 상품과 오사카 크루즈 등 국제 크루즈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원나잇 연안 크루즈는 16만명의 누적 탑승객을 기록하고 있다. 전남도는 연안 크루즈 지정 선사를 통해 부산에서 출발해 여수와 목포를 기항하고, 백도와 관매도를 유람하며 섬과 해양, 내륙관광지를 여행하는 2박 3일 일정의 연안 크루즈선을 11월부터 올 연말까지 총 3회 운영할 예정이다. 위드 코로나 시대에 안전이 특히 중요한 만큼 ㈜팬스타엔터프라이즈는 이번 출항시킬 팬스타드림호에 항균필름, 테이블 칸막이, 스마트 발열체크기 등 방역기기를 설치하고 전체 승객 정원의 절반만 배정(250명)해 철저한 거리두기와 방역지침을 준수할 예정이다. 송상락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시범 운영은 전남 연안 크루즈 관광의 신호탄이 될 것이다”며 “아름답고 청정한 전남의 섬·해양을 활용해 지역 대표 관광상품으로 육성하고 코로나19 이후 국제 연안 크루즈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승선근무예비역 인권침해 여전…설훈의원, 국감서 '쓴소리'>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부천시을)이 병무청 국정감사에서 승선근무예비역제에 대해 신랄하게 비난했다. 설훈 의원은 "병무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승선근무 예비역 실태조사·전수조사 현황자료에 따르면, 인권침해를 호소하는 승선근무 예비역들이 매년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지적했다. 승선근무예비역제는 군부대 배치 대신 해운·수산업체 선박에서 3년간 승선 근무하며 병역 의무를 이행하는 제도이다. 설 의원은 "지난 2018년 한 승선근무 예비역이 동료 선원 등의 괴롭힘에 못이겨 자살한 사건을 계기로, 병무청이 인권침해 여부 모바일 전수조사 등 대책을 내놨지만 이는 형식적 조사에 그치고 있다"고 말했다. 설 의원은 "정부가 뒤늦게 인권침해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등 개선책을 내놨지만 현장에선 관리·감독이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고 덧붙였다. 병무청이 최근 5년간(2016~2020년 8월) 조사한 승선근무예비역 실태조사 및 전수조사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8년 1명, 2019년 6명, 올해 8월까지 3명 등이 당국에 인권침해 피해를 신고했다. 근무기간의 25%만 인정받는 불이익을 감수하면서까지 승선근무예비역을 포기하고 현역을 택하는 인원도 2016년 18명에서 2019년 67명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설 의원은 "산업지원인력으로 분류되는 전문연구요원과 산업기능요원의 사고율이 0.3%인데 반해 승선근무예비역의 사고율은 1.5%에 달하는 등 열악한 근무 환경이 원인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설 의원은 "병무청은 보다 실효성있는 대책을 마련해 승선근무예비역들의 인권 보호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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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10.13>
<부산 감천항 러시아 선박 3척서 지난 3일간 16명 확진자 발생> 부산 감천항에 입항한 러시아선박에서 지난 3일간 선원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국립부산검역소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 냉동냉장선 사르간호(683톤)에서 선원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해당 선박에는 총 10명의 선원이 승선해 있었으며, 검역 당국은 확진 판정을 받은 2명을 부산의료원으로 이송하고 나머지 선원 8명을 선내 격리 조치했다. 지난 12일에는 러시아 냉동냉장선 티그로2호(7329톤)에서 선원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티크로2호에는 20명의 선원이 승선해 있었으며, '음성' 판정을 받은 선원은 현재 선내 격리 중이다. 두 선박은 모두 냉동냉장선이라는 특성 상 항만근로자와 접촉이 많아 검역 당국은 입항 때 전수검사를 실시했고, 이 과정에서 선원 확진자를 걸러냈다. 지난 11일에는 러시아 일반화물선 코르노브스크호(1331톤)에서 선원 확진자 11명이 무더기로 쏟아졌다. 검역 당국은 확진 판정을 받은 선원의 병원 이송을 요청했지만 선장이 이를 거부했다. 현재 검역 당국은 해당 선박에 '출항'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내는 등 회항조치를 위한 행정조치를 취하고 있다. 한편 지난 1일에는 부산 신선대 부두에서 러시아 컨테이너선에서 확진자 1명이 발생하기도 했다. 부산항에서는 지난 6월22일부터 현재까지 총 18척의 선박에서 12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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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09.29>
<선원노련, 청년 해기사 해외취업에 2억원 지원> 선원노동계가 청년 해기사의 해외취업 확대 사업에 2억원을 쾌척했다.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선원노련) 정태길 위원장은 9월 28일 오후 4시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린 ‘2020년도 글로벌 승선취업 프로그램 기금 전달식 및 수료식’에서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이동재 원장에게 기금 2억원을 전달했다. 글로벌 승선취업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청년 해기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글로벌 역량강화 교육 및 해외현지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해외선사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선원노련의 2억원과 함께 목표해양대학교 3000만원, 한국선주협회 3000만원,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1000만원 등 총 2억7000만원의 기금을 조성해 프로그램 운영에 쓰인다. 프로그램은 ▲국내외 맞춤형 해양전문 교육시행 ▲교육생 취업지원비 및 승선실습비 지원 ▲해사영어 국제인증시험(Marlins) 제공 ▲해외 주요선사 구인처 개척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기금 전달식은 2020년도 글로벌 승선취업 프로그램 수료식을 겸한 행사로, 올해 수료생 18명 중 7명이 취업했거나 승선 예정이다.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특히 올해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사태로 계획된 국외교육이 교육생 안전 확보 및 현지 방문 불가 등의 이유로 전 기간 국내에서 교육을 진행했으며, 해외취업 맞춤형 교육과 연계활동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선원노련은 지난해에도 2억원을 지원하는 등 선원단체가 총 3억5000만원의 기금을 마련해 프로그램 수행을 지원한 결과 2019년 13명의 교육생 중 9명이 해외선사에 취업했다. 선원노련 정태길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비록 유례없는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가 힘든 싸움 속에 있지만, 수료생들은 우수한 해기인재들로서 세계 유수 선사 취업 및 승선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선원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며 도전을 주문했다. 또 정 위원장은 “프로그램의 최종 목표가 취업률 제고에만 국한된 것이 아닌 해기전승으로 이어져 대한민국 해운산업 발전의 주인공인 선원들의 직업인식 제고에까지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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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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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09.17>
<선원노련, 마스크 50만장 배포…장금상선·범진상운 기부>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선원노련, 위원장 정태길)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매일 100명대로 유지되며, 가을 대유행이 예견되고 있는 상황에서 선원들의 감염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대량 공급한다. 선원노련은 16일 오후 1시 부산 마린센터 3층 회의장에서 장금상선(대표 정태순)과 범진상운(대표 정영섭)으로부터 마스크 50만장을 기부받는 전달식을 가졌다. 선원노련 정태길 위원장은 전달식에서 “현재 매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명대에 머물며, 다가오는 가을 대유행이 우려되고 있어, 선제적으로 마스크를 대량으로 배포하게 되었다”며, “장금상선과 범진상운의 선원복지 향상을 위한 마스크 기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 위원장은 “선원노련은 그간 선원들의 마스크 수급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직접 구입, 정부 제공 등 마스크을 확보해, 선원들에게 37만장을 배포했다”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노력의 성과로 현재까지 조합원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무하며, 앞으로도 철통방어로 선원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선원노련은 이전까지 직접 구입한 10만장, 정부 제공 공적마스크 20만4000장 한국선주협회 구입 7만장 등 총 37만4000장을 확보해 선원들에게 제공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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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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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09.14>
<선주협회, 마스크 20만장 국적 외항선박에 전달> 한국선주협회(회장 정태순)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에 따라 선박내 감염 예방을 위해 선원용 마스크 20만장을 구입하여 전 세계에 운항중인 우리나라 외항상선대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이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국내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현장에서 마스크를 제때 공급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협회는 전 세계에 취항중인 우리 외항선박 선원들의 마스크 부족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선원용 마스크를 구매하여 회원사인 외항선사에 공급했다. 외항선박에 마스크가 제때에 공급되지 않을 경우 코로나19와 관련한 선원 개인의 위생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외국항만 입항이 거부되어 선박운항이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협회 김영무 상근부회장은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에 따라 선원들의 건강 및 선박의 안전운항에 영향을 미칠 것이 우려된다”며 “선원용 마스크 무상 공급이 우리 외항상선대의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선주협회는 지난 4월 9일 마스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사들을 위해 마스크 6만5000장을 구매하여 시장가보다 싼값으로 구매를 원하는 선사들에게 공급한 바 있다. 또 정부에 긴급 지원을 요청하여 지원받은 선원용 마스크 20만장도 4월 16일 선사들에 배포하는 등 코로나19 예방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선원용 마스크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문성혁 장관 오늘 오후 부산行…선원문제 먼저 살펴보나?>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9월 14일 오후 부산지역을 방문한다. 부산지역에서 코로나19로 인한 항만문제와 외국인선원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이를 살펴볼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해수부는 문 장관이 "해양실습선 ‘한나라호’ 베트남 양여 준비 상황과 외국인 선원 복지 실태 및 선원들의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먼저, 문 장관은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방문하여 베트남에 양여되기 위해 9월 15일 부산항을 출발하는 해양실습선 ‘한나라호’를 둘러본 후, 선박이 차질없이 인도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한나라호’는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한국해양대학교 퇴역실습선을 매입, 수리하여 공적개발원조(ODA) 형식으로 베트남 해양대학교에 무상으로 양여한다. 1993년 12월에 건조되었으며 총 톤수는 3640톤으로 승무원 50명과 실습생 152명이 탑승할 수 있다. 이어, 문 장관은 외국인선원들이 국내 체류기간 동안 생활하는 ‘외국인선원 복지교육원’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문 장관은 최근 외국인 선원 인권에 대한 사회적이 관심이 매우 높고, 특히 외국인 선원의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지역사회의 우려가 큰 만큼, 철저한 선원 관리와 예방 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선원 임금의 상대적 하락과 사회적 기치관의 변화 등으로 국내 선원의 취업은 감소 추세인 반면, 외국인선원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19년 기준 전체 선원 비중의 43.5%인 2만6000여 명에 이를 정도로 선원 수급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문 장관은 감천항을 방문하여 외국적 입항선박을 대상으로 하는 전자출입명부(QR코드) 시행 준비상황을 점검한다. 최근 감천항에서 러시아 선원들의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빈발하면서 외국인 선원에 대한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문 장관은 이 자리에서 “전자출입명부는 선박 내 확진자 발생 시 접촉자를 신속히 파악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면서 “선사, 하역·수리 업계, 해운대리점 등이 긴밀히 협조하여 방역수칙이 철저히 지켜지도록 해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문 장관이 부산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인해 귀국을 제때 하지 못하고 있는 미얀마선원 등 외국인선원 체류에 대해서도 살펴보아야 한다는 업계의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일부 귀국은 했지만 아직도 자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미얀마선원들이 대서 부산에 체류하면서 사회적인 문제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아울러, 선원 자가격리와 관련해 아직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한일 카페리에 승선한 선원들의 자가격리 해제도 문 장관이 점검해 볼지도 관건이다. 일각에서는 해기사 출신인 문 장관이 합리적 관점에서 이에 대한 해결 방안도 내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눈치다. <문성혁 장관, 화상으로 임기택 IMO 사무총장과 만나>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문성혁 장관은 9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임기택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과 화상 면담을 갖고, 국제해사분야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문 장관과 임 총장은 코로나19의 영향에 따른 IMO 운영 현황과 선박 온실가스 감축 논의 경과, 국가별 방역강화에 따른 선원교대 문제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우리나라의 입장과 역할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원격 검사·심사 등 비대면 협약이행 방안, 팬데믹 상황에서의 실용적인 협약적용 근거 마련 등 코로나 19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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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09.12>
<선원노동계 복지기금 5000만원, 'APEC SEN'에 기부> 경북 포항시 영일만항을 모항으로 하는 국제카페리선이 11일 취항한다. 10일 포항시 등에 따르면 첫 운항에 나서는 이스턴 드림(Easten Dream)호는 1만1478톤에 길이 140m, 폭 20m로 여객정원은 480명이다. 평균 속력은 20노트(시속 37㎞)다. 국제 카페리선은 포항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신북방정책의 일환으로 포항~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포항~일본 마이즈루 항을 주 1회 운항한다. 첫 취항은 영일만항을 출발해 블라디보스토크로 가는 노선이다. 포항시는 당초 여객을 승선시킬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화물만 선적하고 운항한다. 이스턴 드림호는 컨테이너 130TEU, 자동차 250대, 중장비 50대를 실을 수 있다. 선사인 두원상선㈜은 2006년 설립한 전문 해운사로 이스턴 드림호 등 3척을 보유하고 있다. 손종완 포항시 신북방정책과장은 "국제카페리 운항은 현재 영일만에서 추진되고 있는 국제여객부두가 완공되면 동북아는 물론 환태평양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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