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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11.02>
<선원노련, 인천해사고 찾아 장학금 및 발전기금 전달>   선원노련이 28일 인천해사고를 찾아 2학년 학생 1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학교에는 발전기금을 쾌척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선원노련 정태길 위원장과 인천예선노조 김진호 위원장, 김상환 교장을 비롯한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참석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해적피해예방·대응 지침서 발간>   해양수산부는 해적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 세계 해적위험해역별 대응요령 등을 담은 ‘통합 해적피해예방·대응 지침서(이하 지침서)’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되는 지침서는 2017년 12월 28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국제항해선박 등에 대한 해적행위 피해예방에 관한 법률(해적피해예방법)」에서 정하고 있는 내용과 국제 규정 등을 반영한 최신 지침서이다. 2020년 상반기 전 세계 해적사고는 전년 동기(78건)보다 약 26% 증가한 98건이 발생했으며, 선원납치‧인질 등 인명피해도 93건에 달했다. 특히, 전 세계 선원납치 피해의 약 90%가 발생한 나이지리아, 베냉 등 서아프리카 기니만 해역에서는 상반기에만 우리 국민 6명이 납치되었고, 아시아 해역에서는 전년 동기(22건)보다 약 90%가 급증한 42건의 해적사고가 발생하는 등 전 세계에서 해적사고가 끊이지 않는 실정이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우리 국적 선박과 선원들이 해적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대응할 수 있도록 세계 주요 해적위험해역별로 ▲ 해적사고 발생동향, ▲ 통항보고 등 의무사항 ▲ 국내외 해적 대응체계 및 해적예방요령 등을 담은 지침서를 발간하게 되었다. 특히, 최근 해적에 의한 납치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서아프리카 기니만 해역 등 위험해역별 다국적 해군 비상연락망을 수록하여 비상 시 신속하게 구조요청을 할 수 있도록 하고, 해적이 접근한 뒤 공격하여 승선하는 상황에서의 구체적 행동요령도 수록하여 구조 전이라도 자체적으로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해양수산부는 이번에 발간한 지침서를 선원, 선사 보안책임자 등 운항관계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선원의 승하선 공인을 담당하고 있는 전국 11개 지방해양수산청, 외교부(현지공관), 선원교육기관 등 공공기관과 선주협회, 선박관리산업협회 등 관련 단체에 배포하고, 모바일 기기에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고준성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관리과장은 “최근 서아프리카에서 조업 중이던 우리 국민이 피랍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 해적으로 인한 위협이 높아지고 있으므로, 해적위험해역 안에서 조업하거나 항해하는 선박은 반드시 해역 진입 전에 이 지침서의 내용을 숙지해서 위험에 미리 대비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0.11.16 | 추천 0 | 조회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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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10.29>
<외교부, '고위험 해역' 기니만에서 조업 중인 원양어업계와 간담회>   외교부는 29일 최근 우리 선원 피랍 사건이 3차례나 발생한 바 있는 기니만 해역에서 조업 중인 원양어업계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니만 해상안보 관련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고경석 아프리카중동국장은 '기니만 조업 우리 원양어업계 간담회'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외교부를 비롯하여 해양수산부, 한국원양산업협회, 한·아프리카재단 및 기니만 및 주변 해역에 진출한 주요 원양선사가 참석했다. 10월 현재 기니만 해역(나이지리아·가나·토고·베냉 등)에서 조업 중인 우리 선원은 약 140명 정도다. 간담회에서는 정부는 최근 빈발하는 피랍 사건의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방안 모색을 위해 원양어업계와 의견을 교환했다. 올해 들어 기니만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선원납치 피해가 발생한 고위험 해역으로, 최근 우리 선원 피랍 사건이 3차례나 발생한 바 있다. 고경석 아프리카중동국장은 기니만 해역 우리 국민 피해 방지를 위한 정부 조치 현황을 소개하는 한편 우리 원양어업계에서도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조업해줄 것을 당부했다. 우리 원양선사 관계자들은 우리 정부가 수립한 해적 피해 예방대책을 준수하며 선내 안전구역 설치 검토 등 자체 대응책을 강구하여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니만 연안에서 안전한 조업 여건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외교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청취한 원양어업계 의견을 우리 재외공관 및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정부 차원의 안전대책 수립에 참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0.11.16 | 추천 0 | 조회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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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10.26>
<한국선주협회, 특별기 투입해 외국인선원 교대 나선다>   코로나19 팬데믹 현상으로 인해 국경이 봉쇄 당하면서 선원교대에 어려움이 크다. 특히, 국내에서는 미얀마 등 선원들이 자국으로 돌아가지 못하면서 자칫 사회적인 문제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외항해운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는 한국선주협회(회장 정태순)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외국인선원들의 교대가 어려워짐에 따라 정부 당국에 재승선 허용, 선원 수송을 위한 전세기 투입 등에 대해 건의하는 등 선원교대 정상화를 위한 협회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국제해사기구(IMO)는 ‘지난 2월 14일 선박의 자유로운 입항허가’와 함께 ‘선원교대를 위한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조치 이행’을 독려하는 IMO-WHO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각 회원국에 권고하였지만 코로나19가 진정세를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대다수의 국가들은 여전히 국경을 걸어잠그고 있다. 다행히 우리나라는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된 몇 안되는 국가 중 하나로 우리 선사들은 물론 외국 선사들도 우리나라 항만과 공항을 이용하여 제한적으로 선원들을 교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국가 외국인선원들의 경우 자국의 코로나19 방역방침에 의해 출입국이 제한되거나 항공편 운항이 중단됨에 따라 선원교대에 상당한 애로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미얀마의 경우 방역 강화를 위해 국경을 봉쇄하고 정기 항공편을 중단하고 있어 우리나라에 대기 중인 미얀마선원들이 국적선사 소속 400여명을 포함하여 1500명에 달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선주협회에서는 해양수산부, 외교부, 국토교통부 등에 미얀마선원 수송을 위한 특별기가 취항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건의한데 이어 주한미얀마대사관도 방문하여 중단된 정기 항공편의 재개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에 따라, 미얀마 정부는 자국선원 수송을 위한 특별기를 10월 중에 3회 투입하였으며, 11월 중에도 비슷한 규모의 특별기가 편성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는 별도로, 국내에 하선한 뒤 자국으로 귀국하지 못하고 장기 대기하고 있는 외국인선원들의 재승선 방안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선주협회에 따르면, 외국인선원이 국내 하선시 무사증제도에 따라 30일 이내에 본국으로 귀국해야 하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장기간 국내에 대기하고 있는 선원들에 대해서는 본인 동의하에 재승선할 수 있도록 법무부에 건의하였다.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상근부회장은 “우리 정부의 노력 덕분에 특별기가 추가 투입되어 미얀마선원 교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주한미얀마대사관측과도 긴밀히 협의하여 정기 항공편이 재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국내에 장기 대기하고 있는 외국인선원의 재승선도 허용될 수 있도록 법무부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나라 국적외항선에는 약 1만2000명의 외국인선원이 승선하고 있으며, 이중 미얀마선원은 약 3500명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0.11.16 | 추천 0 | 조회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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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10.21>
<선원노련, 해양계 고교생 100명에게 1억원 장학금 전달>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이하 선원노련)은 미래 선원이 될 해양계 고교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해양계 학교에는 발전기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선원노련은 전국의 해양계 고교 5곳을 직접 찾아가 학교당 2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학교에는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한다. 선원노련은 10월 21일 오전 11시 첫 번째 장학금 전달 학교인 경남해양과학고(교장 하정원, 경남 남해군 소재)를 방문해 장학금 1000만원과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선원노련은 23일 충남해양과학고, 28일 인천해사고, 30일 포항해양과학고, 다음달 3일 부산해사고를 차례로 방문해 총 1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선원노련 정태길 위원장은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되었던 정학금 전달 일정을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해당 학교장실에서 최소 인원으로 간소화한 전달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선원노련은 해마다 해양인재이자, 미래 선원조합원이 될 해양계 고교생들에게 장학금 혜택을 주어 경제적 도움은 물론, 학습의욕을 북돋아 우수한 해기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오고 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0.11.16 | 추천 0 | 조회 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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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10.20>
<말레이시아 영해에서 투묘시 영해침범 여부 확인해야>   우리나라 선박이 작년 하반기 이후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영해에서 무단투묘 혐의로 현지 당국에 의해 나포된 사례가 발생한 바 있다. 한국선주협회는 회원사에 해당지역 투묘시 영해침범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영해내 투묘가 불가피할 경우 해당 항만당국의 사전승인을 받아 나포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는 공문을 최근 발송했다. 선주협회는 이러한 문제가 지정 묘박지에 대한 부정확한 정보에 의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선주협회에 따르면 싱가포르 선박대리점은 말레이시아 동측 연안을 통상 싱가포르 OPL(Outside Port Limit)로 지칭하며 대기 선박을 투묘토록 하고 있다. 하지만, 말레이시아 등 대부분 국가는 해안 기준선으로부터 12마일내 해역을 영해로 규정하고 있고 싱가포르 OPL과 해당국 영해가 상당부분 중첩된다. 해양수산부도 "실제로 이 해역에 우리나라 선박이 투묘대기 중 불법 영해침범 혐의로 말레이시아 당국에 의해 나포되는 사례가 여러 차례 발생한 바 있다"고 경고하면서, "말레이시아 및 인도네시아 연안에 투묘를 할 경우에는 영해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영해 내에 투묘를 할 경우에도 항만당국에 사전 승인을 받도록 하여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살펴야 할 것"이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출처 : 해사신문 (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0.10.20 | 추천 0 | 조회 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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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10.17>
<속보 / 서아프리카에서 피랍된 우리 선원 2 명 석방 > 지난 8 월 28 일 (현지시간 ) 서아프리카 토고 로메노항에서 해상에서 피랍된 우리나라 선원 2 명이 석방됐다 . 언론과 선사 관계자 등에 따르면 피랍된 선원 2 명이 17 일 석방됐다 . 석방된 선원들은 현재 나이지리아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이들 선원들은 지난 8 월 28 일 서아프리카 토고 로메노항에서 해상에서 남쪽으로 약 200km 떨어진 해상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세력에 의해 피랍됐다 . 피랍된 한국인 선원 2 명은 참치잡이 어선인 'AP 703'호 (가나 국적 )에 승선 중이었다 . 이 선박에는 가나선원 등 48 명이 타고 있었으나 납치 세력은 우리 한국선원 2 명만을 데리고 나이지리아 방향으로 도주했었다 . 당국은 비상대책반을 꾸리고 현지 국가와 공조해 우리 선원들의 안전과 석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왔다 . 한편 , 이 해역에서는 지난 6 월에도 우리 선원 5 명이 피랍되는 등 최근에 해적들의 횡포가 심해져 주의를 당부하고 있는 지역이다 .   <외교부 , "서아프리카 피랍 선원 2 명 무사 석방 " 공식 발표 > 지난 8 월 28 일 서아프리카 토고 인근 해상에서 피랍된 우리 선원 2 명이 무사하게 석방되었다고 외교부가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 외교부는 17 일 "지난 8 월 28 일 아프리카 토고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 승선했다가 나이지리아 해적 추정 납치단체에 의해 피랍되었던 우리 국민 2 명이 피랍 51 일째인 10 월 17 일 오전 4 시 30 분경 (나이지리아시간 10 월 16 일 오후 8 시 30 분경 ) 무사 석방되었다 "고 밝혔다 . 외교부에 따르면 석방된 우리 선원들은 대체로 건강이 양호한 상태로 주나이지리아 대사관이 마련한 안전 장소에서 보호를 받고 있으며 , 본인들의 의사에 따라 비행편이 확보되는 대로 원 거주국인 가나로 귀환할 예정이다 . 정부는 석방 선원들이 안전하게 가나로 귀환할 수 있도록 재외공관을 통해 필요한 영사 조력을 최대한 제공할 예정이다 . 외교부는 피랍사건 직후부터 피랍 우리 선원들의 가족과도 상황을 수시로 공유해 왔으며 , 석방 직후 우리 선원들이 가족과 통화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전했다 . 정부는 이번 피랍사건 인지 후 즉각 외교부 본부 및 현지공관 (주가나대사관 , 주나이지리아대사관 )에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와 현장대책반을 각각 설치하여 24 시간 대응체제를 가동했다 . 정부는 우리 국민 안전 최우선 원칙과 납치단체와의 직접 협상 불가 원칙하에 선사측과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면서 피랍사고 관계국인 가나 ·나이지리아 정부와도 수시로 정보를 공유했다 . 한편 , 정부는 서아프리카 기니만 인근 해역에서 해적에 의한 피랍사건이 빈발하고 있는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여 , 현지 우리 국민의 조업 현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 우리 국민의 추가 피랍 방지를 위한 고위험해역 내 조업 자제를 강력히 촉구해왔다 . 이와 관련 , 정부는 고위험해역 내 조업제한을 위한 관계 법령 정비 등 재외국민 보호장치 마련을 위해 최대한 노력해 나갈 것이며 , 아울러 관련업계가 고위험해역 내 조업 자제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또한 , 기니만 연안국 당국과의 양자 협력 및 국제해사기구 (IMO) 등을 통한 다자 협력 등 우리 국민 추가 피랍 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와의 공조 활동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고위험도 국가 기항한 선박 , 선원교대 금지 강화 > 항만으로부터의 감염이 증가하면서 정부가 항만으로 입항하는 선원들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6 일 본부장인 정세균 총리 주재로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항만입항 선원 방역관리 강화방안 '을 발표했다 . 먼저 , 위험도가 높은 국가를 기항하고 14 일 이내에 선원 승 ·하선 이력이 있는 선박은 선원 교대를 금지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 "고 밝혔다 . 중합효소연쇄반응 (PCR) 음성확인에도 불구하고 양성 사례가 많이 나타나는 현지 검사기관은 현지실사 후 지정 취소하는 등 현지 검사기관의 검사 신뢰도를 제고하고 , PCR 음성확인서를 위 ·변조하는 등 부적정 서류를 제출하는 경우 , 관련 규정에 따라 해당 선박에 대해 입항을 금지한다 . 또한 , 불요불급한 외국인 선원의 상륙 허가를 제한하고 상륙기간 동안 자가진단용프로그램 (앱 )을 통한 점검 (모니터링 )을 강화하는 등 항만 입항 선원에 대한 방역조치를 강화한다 . 그동안 정부는 항만 입항 선원에 따른 국내 전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 지난 7 월 1 일부터 방역 강화 대상국가 등 위험도가 높은 국가에서 출항한 모든 선박에 대해 승선 검역을 하고 있으며 , 8 월 3 일부터는 해당 국가들에서 승선한 입국자에 대해 중합효소연쇄반응 (PCR) 음성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하였다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f
관리자 | 2020.10.20 | 추천 0 | 조회 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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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10.16>
<부산 감천항 러시아 선박 선원 1명 확진>   부산 감천항에 입항한 러시아 선박에서 또 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15일 국립부산검역소에 따르면, 지난 14일 부산 감천항으로 입항한 러시아 냉동냉장선 안톤구린(6689톤)에서 선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선박에는 25명이 승선해 있었으며, 확진 판정을 받은 선원 1명은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나머지 선원은 선내격리 조치됐다. 검역 당국은 안톤구린호가 항만근로자와 접촉이 많은 냉동냉장선이기 때문에 입항 과정에서 전수검사를 실시했고, 선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부산항에서는 지난 6월22일부터 현재까지 총 19척의 선박에서 12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0.10.20 | 추천 0 | 조회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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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10.14>
<팬스타드림호, 전남 섬지역 연안크루즈 운영한다>   전남도가 섬과 해양을 연계한 연안 크루즈 시범 운영에 본격 나선다.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의 섬·해양 자원을 활용한 올해 연안 크루즈 운영 선사로 ㈜팬스타엔터프라이즈(대표 최영학)를 선정하고 지난 5일 전남도청에서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연안 크루즈 시범 운영은 전남도와 (재)전남관광재단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관광을 살리고 수려한 섬과 해양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전남도는 지난 8월 연안 크루즈 운영 선사 모집공고를 통해 운영경험과 크루즈 관광객 유치실적을 지닌 ㈜팬스타엔터프라이즈를 최종 선정했다. ㈜팬스타엔터프라이즈는 팬스타드림호(9759톤)를 보유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주말 원나잇 연안 크루즈 상품과 오사카 크루즈 등 국제 크루즈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원나잇 연안 크루즈는 16만명의 누적 탑승객을 기록하고 있다. 전남도는 연안 크루즈 지정 선사를 통해 부산에서 출발해 여수와 목포를 기항하고, 백도와 관매도를 유람하며 섬과 해양, 내륙관광지를 여행하는 2박 3일 일정의 연안 크루즈선을 11월부터 올 연말까지 총 3회 운영할 예정이다. 위드 코로나 시대에 안전이 특히 중요한 만큼 ㈜팬스타엔터프라이즈는 이번 출항시킬 팬스타드림호에 항균필름, 테이블 칸막이, 스마트 발열체크기 등 방역기기를 설치하고 전체 승객 정원의 절반만 배정(250명)해 철저한 거리두기와 방역지침을 준수할 예정이다. 송상락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시범 운영은 전남 연안 크루즈 관광의 신호탄이 될 것이다”며 “아름답고 청정한 전남의 섬·해양을 활용해 지역 대표 관광상품으로 육성하고 코로나19 이후 국제 연안 크루즈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승선근무예비역 인권침해 여전…설훈의원, 국감서 '쓴소리'>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부천시을)이 병무청 국정감사에서 승선근무예비역제에 대해 신랄하게 비난했다. 설훈 의원은 "병무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승선근무 예비역 실태조사·전수조사 현황자료에 따르면, 인권침해를 호소하는 승선근무 예비역들이 매년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지적했다. 승선근무예비역제는 군부대 배치 대신 해운·수산업체 선박에서 3년간 승선 근무하며 병역 의무를 이행하는 제도이다. 설 의원은 "지난 2018년 한 승선근무 예비역이 동료 선원 등의 괴롭힘에 못이겨 자살한 사건을 계기로, 병무청이 인권침해 여부 모바일 전수조사 등 대책을 내놨지만 이는 형식적 조사에 그치고 있다"고 말했다. 설 의원은 "정부가 뒤늦게 인권침해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등 개선책을 내놨지만 현장에선 관리·감독이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고 덧붙였다. 병무청이 최근 5년간(2016~2020년 8월) 조사한 승선근무예비역 실태조사 및 전수조사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8년 1명, 2019년 6명, 올해 8월까지 3명 등이 당국에 인권침해 피해를 신고했다. 근무기간의 25%만 인정받는 불이익을 감수하면서까지 승선근무예비역을 포기하고 현역을 택하는 인원도 2016년 18명에서 2019년 67명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설 의원은 "산업지원인력으로 분류되는 전문연구요원과 산업기능요원의 사고율이 0.3%인데 반해 승선근무예비역의 사고율은 1.5%에 달하는 등 열악한 근무 환경이 원인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설 의원은 "병무청은 보다 실효성있는 대책을 마련해 승선근무예비역들의 인권 보호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0.10.20 | 추천 0 | 조회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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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10.13>
<부산 감천항 러시아 선박 3척서 지난 3일간 16명 확진자 발생>   부산 감천항에 입항한 러시아선박에서 지난 3일간 선원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국립부산검역소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 냉동냉장선 사르간호(683톤)에서 선원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해당 선박에는 총 10명의 선원이 승선해 있었으며, 검역 당국은 확진 판정을 받은 2명을 부산의료원으로 이송하고 나머지 선원 8명을 선내 격리 조치했다. 지난 12일에는 러시아 냉동냉장선 티그로2호(7329톤)에서 선원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티크로2호에는 20명의 선원이 승선해 있었으며, '음성' 판정을 받은 선원은 현재 선내 격리 중이다. 두 선박은 모두 냉동냉장선이라는 특성 상 항만근로자와 접촉이 많아 검역 당국은 입항 때 전수검사를 실시했고, 이 과정에서 선원 확진자를 걸러냈다. 지난 11일에는 러시아 일반화물선 코르노브스크호(1331톤)에서 선원 확진자 11명이 무더기로 쏟아졌다. 검역 당국은 확진 판정을 받은 선원의 병원 이송을 요청했지만 선장이 이를 거부했다. 현재 검역 당국은 해당 선박에 '출항'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내는 등 회항조치를 위한 행정조치를 취하고 있다. 한편 지난 1일에는 부산 신선대 부두에서 러시아 컨테이너선에서 확진자 1명이 발생하기도 했다. 부산항에서는 지난 6월22일부터 현재까지 총 18척의 선박에서 12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0.10.20 | 추천 0 | 조회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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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09.29>
<선원노련, 청년 해기사 해외취업에 2억원 지원>   선원노동계가 청년 해기사의 해외취업 확대 사업에 2억원을 쾌척했다.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선원노련) 정태길 위원장은 9월 28일 오후 4시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린 ‘2020년도 글로벌 승선취업 프로그램 기금 전달식 및 수료식’에서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이동재 원장에게 기금 2억원을 전달했다. 글로벌 승선취업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청년 해기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글로벌 역량강화 교육 및 해외현지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해외선사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선원노련의 2억원과 함께 목표해양대학교 3000만원, 한국선주협회 3000만원,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1000만원 등 총 2억7000만원의 기금을 조성해 프로그램 운영에 쓰인다. 프로그램은 ▲국내외 맞춤형 해양전문 교육시행 ▲교육생 취업지원비 및 승선실습비 지원 ▲해사영어 국제인증시험(Marlins) 제공 ▲해외 주요선사 구인처 개척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기금 전달식은 2020년도 글로벌 승선취업 프로그램 수료식을 겸한 행사로, 올해 수료생 18명 중 7명이 취업했거나 승선 예정이다.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특히 올해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사태로 계획된 국외교육이 교육생 안전 확보 및 현지 방문 불가 등의 이유로 전 기간 국내에서 교육을 진행했으며, 해외취업 맞춤형 교육과 연계활동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선원노련은 지난해에도 2억원을 지원하는 등 선원단체가 총 3억5000만원의 기금을 마련해 프로그램 수행을 지원한 결과 2019년 13명의 교육생 중 9명이 해외선사에 취업했다. 선원노련 정태길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비록 유례없는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가 힘든 싸움 속에 있지만, 수료생들은 우수한 해기인재들로서 세계 유수 선사 취업 및 승선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선원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며 도전을 주문했다. 또 정 위원장은 “프로그램의 최종 목표가 취업률 제고에만 국한된 것이 아닌 해기전승으로 이어져 대한민국 해운산업 발전의 주인공인 선원들의 직업인식 제고에까지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0.10.08 | 추천 0 | 조회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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