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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03.23>
<코로나19로 선박 운항 차질…해수부, 선제 대응 나서>   국적선박의 국제협약 위반 예외 적용 요청 서한 발급 추진해양수산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항만당국의 검역이 강화되어 우리 국적선박의 국제협약 위반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해외 항만당국에 협조를 요청하는 서한을 발급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근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해외 주요 항만당국은 선박의 입‧출항 요건을 강화하고 선원의 승‧하선을 제한하는 등 검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로 인해 국적선박은 선원 교대에 어려움을 겪어 선원의 최대 승선기간 초과 뿐만 아니라 선박 안에 비치해야하는 증서, 자격증 등의 유효기간 만료 등으로 국제협약을 위반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해사노동협약(Martime Labour Convention, 2007)'은 선원들의 최대승선기간(12개월)과 건강진단주기(2년), 해당 선박의 협약 준수여부를 인정하는 해사노동적합증서(유효기간 5년) 선박 비치 사항 등을 명시하고 있다. 이로 인해 해외에서 항만국통제(Port State Control) 등을 통해 국적선박의 국제협약 위반사항이 적발되어 출항정지 등의 조치가 취해질 경우, 국내외 수출입 물류흐름에 큰 악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다. 이와 같은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해양수산부는 지난 3월 17일 국제노동기구(ILO)에 문성혁 장관 명의의 서한을 보내 국제기구 차원의 대응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더하여, 코로나19로 인해 국제협약을 준수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선박소유자가 관련 서류를 제출하는 경우, 선박소유자 관할 지방해양수산청에서 코로나19 관련 여부 등을 검토한 후 해외 주요 항만당국에 협조를 요청하는 공식서한을 발급하여 선박소유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공식서한은 국제협약을 준수하지 못하게 되는 해당 선원이 고용기간 연장에 동의한 경우에 한해 발급될 예정이며, 별도의 기한 없이 향후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어 해외항만에서의 선원 교대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공식서한은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국제해사기구(IMO)와 세계보건기구(WHO)의 공동선언문(2.13)과 ‘아시아‧태평양지역 항만국 통제협의회(Tokyo-MOU)’에서 발행한 항만국 통제 가이드라인(3.12)에 근거하여 발행되는 만큼 해외 항만당국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준석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세계 각국의 검역이 날로 강화되고 있지만, 이러한 상황일수록 세계 해운산업은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며, “이번 조치를 통해 국적선사들의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기대하고, 앞으로도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MO-WHO 공동선언문(2020.2.13) 주요내용(Joint Statement IMO-WHO on the Response to the COVID-19 Outbreak)WHO와 IMO는 코로나바이러스에 노출된 선박, 선원 및 승객, 화물에 대한 통관 연기 및 입항 거부와 같은 추가 조치가 여러 국가들에 의해 취해지고 있어 국제 해상 교통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에, WHO와 IMO는 모든 국가에 바이러스의 확산 및 유입의 예방 필요성을 인지하면서도 국제보건규칙(IHR 28조)에 명시된 자유로운 입항 허가(free pratique)와 모든 여행객 및 승선 중인 사람과 재산 그리고 선박의 불필요한 지연을 막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회원국에 요청   ◆항만국통제 가이드라인 주요 내용(GUIDANCE FOR DEALING WITH IMPACT OF THE OUTBREAK OF THE COVID-19)아태지역 항만국 통제협의회(Tokyo-MOU)는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해 회원국들이 MLC 및 IMO 관련 협약 충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에, 선원들의 승선기간 연장, 선박검사 등의 유예 등에 대한 지침을 채택.해당선박이 선박이 등록된 국가에서 발행한 면책서한과 향후 대응방안을 첨부하여 제출할 경우 항만당국은 선원의 자발적 계약 연장 여부 등을 검토하여 수용할 수 있으며, 동 지침은 IMO/ILO의 지침 발표 시 재검토 됨.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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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03.02>
<오늘의 바다 날씨, 씨씨티비로 확인하세요>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원장 홍래형)은 3월 2일부터 해양예보인터넷 방송 ‘On바다’에서 바다의 날씨예보를 전하는 ‘씨씨티비(See Sea TV)’가 새롭게 방송된다고 밝혔다. ‘씨씨티비(See Sea TV)’는 매주 월, 화, 수요일 아침 8시에 방송될 예정이며, 유튜브(Youtube)의 ‘On바다해양방송’ 채널에서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씨씨티비(See Sea TV)’에서는 국립해양조사원에서 운영하는 총 18대의 CCTV 관측자료를 바탕으로 해무, 파랑 등 바다의 날씨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할 예정이다. 국립해양조사원 김준식 과장은 “국민들에게 더욱 유용한 해양정보를 전하기 위해 향후 위성영상을 활용하는 등 방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씨씨티비(See Sea TV)로 바다날씨를 미리 확인하셔서, 해무가 짙거나 파고가 높은 날씨에는 바다활동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해양조사원의 ‘On바다’에서는 바다낚시지수(매일 15시), 내일의 바다정보(매일 16시), 국제항로해양정보(매일 17시)도 방송하여 다양한 해양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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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02.28>
<폴라리스쉬핑 소속 선박 브라질 해역서 침수 사고>   폴라리스쉬핑 소속 30만톤급 초대형광탄운반선(VLOC)인 '스텔라배너(STELLA BANNER)'호가 현지시간 지난 24일 오후 9시에 브라질 해역에서 선수가 침수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선박에 타고 있는 선원 20명은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선박은 2016년에 건조된 선박으로, 철광석 29만여톤을 선적하고 브라질 폰타 다 마데이라(Ponta da Madeira)항을 출항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원은 다른 선박으로 옮겨졌으며, 사고 선박은 안전 지역으로 이동을 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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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02.25>
<해수부, 코로나19 상황점검회의…“항만 유입 방지에 총력”>   해양수산부는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해양수산분야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전날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종전의 비상대책반을 해수부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대책본부로 확대 개편했다. 비상대책본부는 항만을 통한 코로나19 유입 방지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문성혁 장관은 각 지방해양수산청과 화상회의를 통해 범정부 차원의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전달하고 각 지방청 비상대책반의 활동상황을 점검했다. 문 장관은 “각 기관은 선박과 각종 시설물 등에 대한 방역을 철저히하고 동시에 개인 위생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며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에 대비해 업계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관련업계의 애로사항 등도 꼼꼼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해수부는 지난달 27일 코로나19에 따른 ‘해운·항만업계 피해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한중 카페리 여객 운송 중단, 중국 기항 화물선 감축 운항 등 예방조치를 실시 중에 있다. 아울러 지난 17일에는 여객선사에 대한 긴급경영자금 지원 및 항만시설사용료 감면, 화물선에 대한 유동성 공급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해운 분야 긴급 지원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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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02.26>
<코로나19 관련 해양수산부 대응현황>   1. 선박․항만 운영 현황 □ (여객선) 한중 여객선은 평시 16개 항로, 17척이 주 46항차 운항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1.30일부터 여객운송은 중단, 화물만 운송중* (평시) 16항로 17척 주 46회 운항 → (감축) 16항로 16척 주 36회 운항(2.17∼2.23)ㅇ 크루즈선의 경우 급유와 선용품 공급 목적을 제외한 관광 목적의 국내 입항을 한시적으로 금지(2.10, 중수본)□ (화물선) 중국 기항 화물선은 평시에 ‘컨’선을 포함하여 연간 총 2.3만 척 수준이었으나, 금년 1.1.∼2.17 기준 전년 대비 6.2% 감소□ (물동량) 중국내수 위축 등으로 전년 동기(1.1∼2.17) 대비 전체 ‘컨’물동량은 약 2.1% 감소, 대중국 ‘컨’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4.5% 감소(잠정집계)   2. 코로나19 유입방지 조치현황□ (대응체계) 항만을 통한 코로나19 유입 방지를 위해 선박입항 이후 전단계부터 유관기관과 함께 상시 대응체계를 마련, 시행중< 상시 대응 체계 >ㅇ(선박입항) 입항선박은 의심증상자가 발생시 입항 전 항만․검역당국 사전 신고 ㅇ(선상검역) 중국, 홍콩, 마카오 기항 모든 선박은 100% 승선검역 실시 ㅇ(하역작업) 의심증상자 발생 모든 선박은 승선검역 및 소독완료 후 작업☞ 그간 코로나19 유증상자 16명이 발생, 검사결과 16명 모두 음성 판정□ (특별입국절차) 중국(2.4), 홍콩․마카오(2.12) 지역 적용됨에 따라 한중 여객선, 중국․홍콩 기항 화물선에 대한 검역강화 시행중 ㅇ 별도로, 제3국을 통한 유입방지를 위해 한일 여객선에 대해 승선단계 안내, 선내 방역강화, 승객명부관리 등 검역절차 강화(2.10)□ (항만근로자 등) 종사자 개인위생 강화 및 방역용품 긴급지원 조치 ㅇ 도선사 방제복(320개) 및 마스크(1.3천개) 지원(2.12), 항만근로자용 마스크 (50천개, 2.21) 및 국제여객용 마스크(33천개, 2.14) 지원   □ (입국 중국인) 입국 전후로 엄격한 방역 강화 조치 시행중 ㅇ (선원) 입국 전 자가진단앱 사용법 교육, 입국 시 철저한 검역, 입국 후 2주간 자체격리 및 증상 모니터링 실시* 국내 중국인 선원은 총 1,069명이며, 휴가 등 미복귀자는 131명(2.20일 기준)<span style="lett
관리자 | 2020.05.06 | 추천 0 | 조회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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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02.14>
<'실습선원 사망 속'…선주협회, 선원인권 프로그램 마련 추진>   팬오션 소속의 선박에서 열사병으로 한국해양대에 재학 중인 실습선원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선주단체인 한국선주협회가 1억원을 들여 선원의 인권보호를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에 착수한다. 13일 선주협회에 따르면 IBF기금관리운영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선원의 인권보호를 위한 프로그램 마련 연구 용역의 사업자 선정을 공고하였다. 용역명은 '선원의 인권보호를 위한 프로그램 마련 연구'로, 용역예정금액은 1억원, 용역기간은 10개월이다. 제안요청서는 오는 2월 21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근로자에 대한 인권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추세이지만, 이에 비해 해상에서 근무하는 선원의 인권은 육상 근로자에 비해 관심이 떨어지고 소외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선원은 장기간 선상에서 근무하면서 가족 및 사회와 단절되기 때문에 인권 침해가 심하고, 관심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 해운산업의 필수불가결한 요소인 선원의 인권이 소외되고, 이로 인한 선원의 삶의 질이 떨어지면서 선원직에 대한 매력이 하락하고, 승선을 기피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선주협회가 이번 용역을 발주하는 것은 이러한 부정적인 영향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선주협회는 이번 용역을 통해 승선생활에 대한 문화의 특성 및 갈등을 파악하고, 해양수산분야 전반에 걸친 인권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선주협회는 제안요청서에서 ▲선원인권보호의 필요성 및 당위성 ▲선원 직업의 환경 분석, 승선생활 중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분석 ▲선원인권교육의 개념 정립 ▲교육 프로그램 구성을 위한 기본원리 ▲선원인권보호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마련 ▲선내 갈등관리 및 인권보호 위한 교육교재 개발 등을 주요 과업으로 제시했다. 선주협회는 오는 8월부터 이와 관련한 교육교재 개발과 용역으로 도출한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을 시연할 방침이다. 연말까지 선원의 인권과 관련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는 것이 선주협회의 계획이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0.05.06 | 추천 0 | 조회 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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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01.18>
<DL릴리호 억류 해제, 싱가포르 도착…선사 총력 펼쳐>   영해 침범 혐의로 인도네시아에 해군에 나포된 국적 선박 'DL릴리(LILY)'호가 억류가 해제되어 싱가포르에 도착했다. 외교부와 선사인 엔디에스엠(NDSM)에 따르면 DL릴리호는 한국시각으로 1월 17일 오후 5시 45분 인도네시아 해군의 억류에서 해제됐다. DL릴리호는 지난해 10월 9일 싱가포르와 인접한 인도네시아 빈탄(Bintan) 해역에서 영해침범 혐의(지정구역 외 닻을 내린 혐의)로 인도네시아 해군에 나포된 바 있다. DL릴리호는 파나마 선적 화물선으로 당시 한국인 선원 9명 이외에 인도네시아 선원 8명이 함께 승선하여 말레이시아에서 싱가포르로 이동하다가 나포됐다. 주인도네시아대사관은 1월 16일 담당영사와 무관을 빈탄(Bintan) 현지에 파견, 선사인 엔디에스엠과 공동으로 인도네시아 당국에 조기 억류 해제를 요청했다. DL릴리호는 다음날인 17일 출항허가서를 받고 싱가포르로 출항했다. DL릴리호는 한국시각 18일 오전 2시께 싱가포르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엔디에스엠 측은 "그동안 정부 관계부처의 관심과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DL릴리호가 억류된 이후 엔디에스엠은 직원을 현지에 파견하는 등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 조기 억류 해제 및 출항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펼쳤다. 이같은 노력에 따라 최근 인도네시아 검찰로부터 인도네시아 해역에서 특이한 불법사항(상행위 등)을 행하지 않았다는 내용이 확인되어‘혐의 없음’으로 최종 판정을 받았다. 선사 관계자는 "싱가포르항에 도착하면 하선 희망자와 상병자의 본국 송환이 즉시 이루어질 예정"이라면서, "대다수의 선원들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말했다. 그동안 일부 언론에서는 DL릴리호가 억류되면서 선원들이 선식 공급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며, 정부의 노력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나왔지만, 사실을 확대해석한 측면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한편, 최근 인도네시아 해군에 나포된 창명해운 소속 'CH벨라(BELLA)'호는 억류가 해제되지 않았다. 외교부는 선사 측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조기 억류 해제를 위해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0.01.20 | 추천 0 | 조회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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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01.14>
<"선원정책 공약 하나하나 꼼꼼히 로드맵 수립하겠다">   대한민국 선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이하 선원노련) 위원장 선거에서 현 위원장인 정태길 후보(60)가 김두영 후보(50)를 누르고 당선됐다. 선원노련은 1월 10일 오전 11시 부산시 중구에 위치한 코모도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선원노련 2020년도 선거인대회'를 개최하고, 제30대 위원장에 기호 2번 정태길 후보를 선출했다. 정태길 후보는 이날부터 3년 간 선원노련 위원장을 맡게 된다. 이날 당선된 정태길 위원장은 총 133명의 대의원 중에서 67명의 지지를 얻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기호 1번 김두영 후보는 63명의 지지를 받았다. 대의원 1명의 불참과 무효표 2명이 빠진 가운데 정 위원장이 4표차로 간신히 승리를 거두었다. 양측 모두가 큰 격차로 승리를 확신한 가운데 치러진 이날 선거는 재투표까지 가는 팽팽한 접전으로 진행이 됐다. 첫 번째 투표에서는 양측이 65표를 얻어 아슬아슬한 상황을 이어갔다. 하지만, 재투표에서 2표가 승패를 갈랐다. 따라서, 이번 팽팽한 접전으로 인한 신승으로 당선된 정 위원장의 행보에 상당한 견제가 예상된다. 정 위원장을 지지하지 않은 대의원이 전체의 절반에 육박하는 만큼 위원장으로서의 독주에 제동이 걸릴 것이라는 분석과, 선원노동계의 목소리가 정부와 사측에 강력하게 전달되기 위해서는 본인을 지지하지 않았던 세력에 대한 포용력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반면, 정 위원장이 현 위원장으로서 재선에 성공함으로써 위상 강화도 기대된다. 연맹 위원장에 연이어 당선된 것은 제19대 김부웅 위원장에 이어 27년 만에 처음이다. 따라서, 지난 29대 위원장을 지낸 정 위원장의 정책에 선원노동계가 신뢰를 준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정 위원장은 당선 직후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승리는 동지 여러분의 승리, 7만 선원노동자의 승리”라고 강조하고, “오늘부터 다시 뛰어 정책 공약 하나하나 촘촘히 로드맵을 수립하겠다”고 각오와 소감을 밝혔다. 정 위원장은 투표 전 정견 발표를 통해 주요 공약으로 ▲산별체제로 전환 ▲선원의 사회복지 및 복지시설 지원 특별법 제정 ▲수산관계법령 및 선원법 개정 ▲한국인 청년 해기인력 육성 ▲해운협의회와 상선협의회 통합 등을 제시했다. 정 위원장은 1960년 거제에서 태어나 10년간 승선했고 국적선해운노동조합을 거쳐 2003년부터 전국선망노조 제5대 위원장으로 당선돼 9대 위원장까지 14년간 선망노조 위원장을 역임했다. 지난 2017년 1월에 선원노련 제29대 위원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되어, 2018년 2월 상선과 수산으로 분열된 연맹을 통합하는 등 선원노동운동을 추진해왔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0.01.20 | 추천 0 | 조회 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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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01.10>
<전국선박관리선원노조 박성용 위원장 만장일치로 당선>   전국선박관리선원노동조합(위원장 박성용)은 1월 5일과 6일 이틀 간 한국선원센터에서 '2020년도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하고, 현 박성용 위원장을 제17대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만장일치로 당선된 박성용 위원장은 대의원대회 의전행사에서 “조합의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2020년도에는 조합원들의 고용안정과 선원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활동에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의전행사에서 대의원들은 박 위원장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고, 앞으로도 조합원을 위한 노동운동에 전력해 달라는 뜻으로 감사패도 전달했다. 대의원대회에서 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것은 유례가 없는 일이다. 그만큼 박 위원장에 대한 전폭적인 신뢰를 나타내는 것으로 분석되고, 조합의 단결된 힘을 대내외에 과시하는 계기로 풀이된다. 이번 대의원대회에서는 임원 선거를 비롯해 조합의 2019년도 사업보고와 결산,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도 심의했다. 한편, 이번 대의원대회는 그동안의 행사와는 달리 이틀 간 진행된 점이 눈에 띄었다. 조합 측은 "대의원들의 폭넓은 이해와 충실한 논의를 위하여 본회의와 의전행사를 분리하고 양일 간에 걸쳐 회의를 진행했다"면서, "참석한 대의원들이 어려운 해운 환경에서 조합원들의 권익신장과 근로조건 보호라는 조합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장시간 진지하게 회의에 임했다"고 설명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0.01.20 | 추천 0 | 조회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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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01.08>
<호르무즈해협 통항 선박 안전확인 하루 2차례로 강화>   해양수산부는 이란의 이라크 내 미군기지에 대한 미사일 발사 사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된 직후, 김양수 차관 주재로 중동 관련 해운물류반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국적선사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비상 대응체계 마련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불안정한 중동 정세에 따라 우리 국적선사의 안전 강화를 위해 2019년 6월부터 호르무즈해협(반경 150마일) 및 페르시아만 통항 선박의 안전을 매일 확인(Telex‧위성전화)하고 외교부, 국방부(청해부대) 등 관계기관과 정보를 공유해오고 있다. 또한, 중동 정세가 급변한 1월 3일 이후 중동 관련 관계부처 합동대응체계 내 해운물류반을 구성하여 중동지역 운항 선사에 대한 ‘선박 모니터링 강화’, ‘당직요원 증강 및 경계강화’, ‘해역 진입 전 선박보안경보장치(SSAS) 점검', 유사시 보안경보 발신 및 해수부 상황실(044-200-5895~6) 통보' 등 주의를 촉구하였으며, 급변하는 상황에 대한 정보공유‧대응을 위해 관련 선사 보안책임자를 대상으로 실시간 정보공유방도 운영하고 있다. 8일부터는 호르무즈해협(반경 150마일)과 페르시아만 통항 선박에 대한 안전 확인을 더욱 강화(1일 1회 → 2회)할 예정이며, 호르무즈 해역 입항 예정인 선박에 대해서는 향후 선박 억류 등 피해가 발생할 경우에 대비한 비축유와 식량 등을 충분히 확보하여 선원들의 안전에 피해가 없도록 선사들을 독려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적선사들에게 중동 정세가 악화되어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등 해운 수송에 차질이 생길 경우에 대비한 우회통항로 확보, 비상 운송 및 하역 대책 등을 마련하여 영업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현재 호르무즈해협(반경 150마일)과 페르시아만에 통항중인 국적선사 소유 선박은 총 15척이며, 정상적으로 운항 중이다. 해양수산부는 국적선사 소유 선박뿐만 아니라 용선하여 운영 중인 선박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파악을 완료하여 안전조치를 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중동 정세가 안정화될 때까지 호르무즈해협을 통항하는 국적선사 선박의 안전에 위험이 없도록 외교부, 국방부, 선주협회 등 관계기관과의 정보 공유와 협력을 강화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0.01.20 | 추천 0 | 조회 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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