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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01.14>
<"선원정책 공약 하나하나 꼼꼼히 로드맵 수립하겠다">   대한민국 선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이하 선원노련) 위원장 선거에서 현 위원장인 정태길 후보(60)가 김두영 후보(50)를 누르고 당선됐다. 선원노련은 1월 10일 오전 11시 부산시 중구에 위치한 코모도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선원노련 2020년도 선거인대회'를 개최하고, 제30대 위원장에 기호 2번 정태길 후보를 선출했다. 정태길 후보는 이날부터 3년 간 선원노련 위원장을 맡게 된다. 이날 당선된 정태길 위원장은 총 133명의 대의원 중에서 67명의 지지를 얻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기호 1번 김두영 후보는 63명의 지지를 받았다. 대의원 1명의 불참과 무효표 2명이 빠진 가운데 정 위원장이 4표차로 간신히 승리를 거두었다. 양측 모두가 큰 격차로 승리를 확신한 가운데 치러진 이날 선거는 재투표까지 가는 팽팽한 접전으로 진행이 됐다. 첫 번째 투표에서는 양측이 65표를 얻어 아슬아슬한 상황을 이어갔다. 하지만, 재투표에서 2표가 승패를 갈랐다. 따라서, 이번 팽팽한 접전으로 인한 신승으로 당선된 정 위원장의 행보에 상당한 견제가 예상된다. 정 위원장을 지지하지 않은 대의원이 전체의 절반에 육박하는 만큼 위원장으로서의 독주에 제동이 걸릴 것이라는 분석과, 선원노동계의 목소리가 정부와 사측에 강력하게 전달되기 위해서는 본인을 지지하지 않았던 세력에 대한 포용력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반면, 정 위원장이 현 위원장으로서 재선에 성공함으로써 위상 강화도 기대된다. 연맹 위원장에 연이어 당선된 것은 제19대 김부웅 위원장에 이어 27년 만에 처음이다. 따라서, 지난 29대 위원장을 지낸 정 위원장의 정책에 선원노동계가 신뢰를 준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정 위원장은 당선 직후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승리는 동지 여러분의 승리, 7만 선원노동자의 승리”라고 강조하고, “오늘부터 다시 뛰어 정책 공약 하나하나 촘촘히 로드맵을 수립하겠다”고 각오와 소감을 밝혔다. 정 위원장은 투표 전 정견 발표를 통해 주요 공약으로 ▲산별체제로 전환 ▲선원의 사회복지 및 복지시설 지원 특별법 제정 ▲수산관계법령 및 선원법 개정 ▲한국인 청년 해기인력 육성 ▲해운협의회와 상선협의회 통합 등을 제시했다. 정 위원장은 1960년 거제에서 태어나 10년간 승선했고 국적선해운노동조합을 거쳐 2003년부터 전국선망노조 제5대 위원장으로 당선돼 9대 위원장까지 14년간 선망노조 위원장을 역임했다. 지난 2017년 1월에 선원노련 제29대 위원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되어, 2018년 2월 상선과 수산으로 분열된 연맹을 통합하는 등 선원노동운동을 추진해왔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0.01.20 | 추천 0 | 조회 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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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01.10>
<전국선박관리선원노조 박성용 위원장 만장일치로 당선>   전국선박관리선원노동조합(위원장 박성용)은 1월 5일과 6일 이틀 간 한국선원센터에서 '2020년도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하고, 현 박성용 위원장을 제17대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만장일치로 당선된 박성용 위원장은 대의원대회 의전행사에서 “조합의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2020년도에는 조합원들의 고용안정과 선원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활동에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의전행사에서 대의원들은 박 위원장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고, 앞으로도 조합원을 위한 노동운동에 전력해 달라는 뜻으로 감사패도 전달했다. 대의원대회에서 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것은 유례가 없는 일이다. 그만큼 박 위원장에 대한 전폭적인 신뢰를 나타내는 것으로 분석되고, 조합의 단결된 힘을 대내외에 과시하는 계기로 풀이된다. 이번 대의원대회에서는 임원 선거를 비롯해 조합의 2019년도 사업보고와 결산,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도 심의했다. 한편, 이번 대의원대회는 그동안의 행사와는 달리 이틀 간 진행된 점이 눈에 띄었다. 조합 측은 "대의원들의 폭넓은 이해와 충실한 논의를 위하여 본회의와 의전행사를 분리하고 양일 간에 걸쳐 회의를 진행했다"면서, "참석한 대의원들이 어려운 해운 환경에서 조합원들의 권익신장과 근로조건 보호라는 조합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장시간 진지하게 회의에 임했다"고 설명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0.01.20 | 추천 0 | 조회 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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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20.01.08>
<호르무즈해협 통항 선박 안전확인 하루 2차례로 강화>   해양수산부는 이란의 이라크 내 미군기지에 대한 미사일 발사 사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된 직후, 김양수 차관 주재로 중동 관련 해운물류반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국적선사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비상 대응체계 마련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불안정한 중동 정세에 따라 우리 국적선사의 안전 강화를 위해 2019년 6월부터 호르무즈해협(반경 150마일) 및 페르시아만 통항 선박의 안전을 매일 확인(Telex‧위성전화)하고 외교부, 국방부(청해부대) 등 관계기관과 정보를 공유해오고 있다. 또한, 중동 정세가 급변한 1월 3일 이후 중동 관련 관계부처 합동대응체계 내 해운물류반을 구성하여 중동지역 운항 선사에 대한 ‘선박 모니터링 강화’, ‘당직요원 증강 및 경계강화’, ‘해역 진입 전 선박보안경보장치(SSAS) 점검', 유사시 보안경보 발신 및 해수부 상황실(044-200-5895~6) 통보' 등 주의를 촉구하였으며, 급변하는 상황에 대한 정보공유‧대응을 위해 관련 선사 보안책임자를 대상으로 실시간 정보공유방도 운영하고 있다. 8일부터는 호르무즈해협(반경 150마일)과 페르시아만 통항 선박에 대한 안전 확인을 더욱 강화(1일 1회 → 2회)할 예정이며, 호르무즈 해역 입항 예정인 선박에 대해서는 향후 선박 억류 등 피해가 발생할 경우에 대비한 비축유와 식량 등을 충분히 확보하여 선원들의 안전에 피해가 없도록 선사들을 독려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적선사들에게 중동 정세가 악화되어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등 해운 수송에 차질이 생길 경우에 대비한 우회통항로 확보, 비상 운송 및 하역 대책 등을 마련하여 영업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현재 호르무즈해협(반경 150마일)과 페르시아만에 통항중인 국적선사 소유 선박은 총 15척이며, 정상적으로 운항 중이다. 해양수산부는 국적선사 소유 선박뿐만 아니라 용선하여 운영 중인 선박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파악을 완료하여 안전조치를 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중동 정세가 안정화될 때까지 호르무즈해협을 통항하는 국적선사 선박의 안전에 위험이 없도록 외교부, 국방부, 선주협회 등 관계기관과의 정보 공유와 협력을 강화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20.01.20 | 추천 0 | 조회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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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9.11.08>
<2019 한국선박관리포럼 8일 개최>   (특)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회장 강수일)와 부산시 등에 따르면 11월 8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국내외 선박관리 전문가 및 해외선주, 업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하는「2019 한국선박관리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해운경기 침체와 해운산업의 구조조정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선박관리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2016년 첫 개최한 이후 올해 4회째를 맞이하였으며, 일본, 터키, 그리스 등의 해외선주 및 선박관리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을 초청하여 우리 선박관리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글로벌 선박관리 기술 및 정보를 공유하는 등 해외선주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포럼 주제는 ▲한국의 해기전승 추진현황과 전망, ▲4차 산업혁명과 선박관리산업의 발전방향,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과 선박관리 연관산업 발전이며, 발표와 함께 한국 선박관리산업 발전방향과 다양한 법·제도적 지원 사항 등 주제 전반에 대한 토론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2019 해외선주 초청행사’의 일환으로 해외선주 및 선박관리 전문가들을 해기인력 양성기관으로 초청하여 부산의 해운항만 인프라 시설을 둘러보고 지역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행사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제64차 세계선용품협회(ISSA)총회와 선박관리포럼을 연계 개최하여 해외선주 및 국내외 선박관리, 선용품 공급업체들이 파트너쉽 구축 및 비즈니스 기회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며, “한국선박관리산업과 연관산업의 정보공유 및 국제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해운산업 전체의 활력 제고의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8년 기준 선박관리산업의 총 매출액은 1조 3천억 원, 등록업체는 394개사로, 이 중 268개사가 부산에 거점을 두고 있으며, 부산시는 선박관리 전문가 육성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선박관리산업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국내 최초 세계선용품협회 총회 부산개최>   세계선용품협회와 한국선용품산업협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부산항만공사가 후원하는 제64차 세계선용품협회 (International Shipsuppliers & Services Association, ISSA) 총회가 오는 11.6부터 11.9까지 부산 그랜드 호텔에서 개최된다. 세계선용품협회(ISSA)총회는 40개국의 정회원국 대표와 세계 주요 선용품 관계자 400여명이 참가하여, 선용품산업의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와 참가국 간 최신 정보교류 및 선용품 전시회 등 세계 선용품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선용품 관련 국제행사이다. 한국선용품협회는 2017년 ISSA의 44번째 정회원국으로 가입 후, 신생 회원국임에도 불구하고, 부산광역시, 부산항만공사 등과 공동으로 총회유치단을 구성하고 짧은 기간 동안 세심한 준비와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이번 총회를 부산에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총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와 선용품산업의 미래(The future of shipsupp liers & services in the era of 4th industrial revolution)’라는 주제로,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Saeed al Malik. ISSA 회장 등 국내외 주요인사 및 선용품관계자가 참석하는 개막식에 이어 전준수 한국해양대 석좌교수의 기조강연과 4개 정규세션, 선용품 전시회, B2B미팅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기조세션에서는 최근 세계해운항만산업의 동향을 살펴보고, 미·중 무역 전쟁으로 대변되는 경제대국의 보호무역주의로의 회귀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앞으로 세계 선용품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컨퍼런스에는 선박관리, 금융,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주제발표와 토론을 한다. 8일 오후 세션3 기조연사인 마크오닐(Mark O’Neil, 영국)은 현재 세계 최대 규모인 1,400척의 관리 선대를 보유한 콜롬비아 선박관리회사(Columbia Shipmanagement Ltd.)의 CEO로서, 빅데이터. AI 등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선박관리 종합플랫폼을 구축하여 일체형 선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선박관리 분야의 IoT 혁명을 이끌고 있다. 또한, 해외 선용품업계 관계자들이 함께 한 자리에서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의 비전도 공유한다. 세션2에서 부산항만공사와 부산테크노파크에서 부산항 연관 산업 육성방안과 부산항 선용품 발전 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제선용품전시회에는 세계 각국의 대표적인 선용품업체가 참가하여 신제품 등 각종 선용품을 전시하며, 더욱이 이번 총회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선사와의 B2B미팅에서는 국내·외 30여개의 주요 선주사가 참여함으로써, 현장에서 거래 상담이 이루어지는 등 선용품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총회를 통하여 국내 선용품의 우수성과 국제경쟁력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글로벌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새로운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동시에, 국제선용품시장의 동향파악과 외국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 등으로 국내 선용품산업뿐만 아니라, 선박수리, 기자재 등 항만연관산업의 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광역시와 부산항만공사는 “제64차 세계선용품협회(ISSA)총회” 부산 개최를 계기로 선용품산업을 비롯한 항만연관 산업이 부산항의 고부가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김영득 한국선용품산업협회 회장은 “이번 부산총회를 훌륭히 치러 국내 선용품산업의 경쟁력을 더 한층 강화하고, 국제적 위상을 높여 우리나라 선용품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sp
관리자 | 2019.11.08 | 추천 0 | 조회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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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9.11.07>
<한국해양대서 해운선사 취업박람회 개최>   한국해양대학교(총장직무대리 이호진)는 7일 해사대학 졸업예정자 및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한국해양대 운항훈련원 주관ㆍ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해운회사 및 관련 산업체에 대한 고용 정보 제공으로 다양한 취업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또 박람회에서는 국내ㆍ외 34개 주요 해운회사 및 관련기업이 참여했으며, 기업홍보와 더불어 우수한 해기 전문 인력을 효율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선사 설명회가 이루어졌다. 이호진 한국해양대학교 총장직무대리는 “이번 취업박람회를 통해 상시적으로 재학생들과 관련 해운회사들의 연결이 이뤄질 것”이라며 “학생들의 취업역량이 강화되기를 기대된다”고 말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9.11.08 | 추천 0 | 조회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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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9.10.30>
<선원노련, 해양대·해사고에 온라인 교육 지원 나선다>   선원노동계가 우수한 해기사 양성을 위해 팔을 걷고 지원에 나선다.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이하 선원노련, 위원장 정태길)은 30일 오전 11시 부산 중앙동 마린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해양대학교, 목포해양대학교, 부산해사고등학교, 인천해사고등학교 등과 는 우수 해기인력 양성을 위한 온라인 교육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현장 근무 시 꼭 필요한 실무교육을 선원노련이 각 교육기관에 지원함으로써 미래 해기사들의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이를 통해 우리나라 해운산업 및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특히 지원 내용이 온라인 디지털 콘텐츠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협약서에 따르면 선원노련은 향후 5년간 각 학교에서 사용하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 'Seagull Maritime School Package Unlimited'의 사용료 전액을 지원하게 된다. 해당 콘텐츠는 340개 이상의 E-learning Module과 100개 이상의 Film, 다양한 선종별·직무별 E-learning 콘텐츠를 제공한다. 각 교육기관은 본 과정에 추가하여 자기학습 과정으로 운영 가능하며, 학과 수업 중 다양한 학습자료 및 영상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콘텐츠 제공업체인 Seagull Maritime AS는 노르웨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선원 교육·훈련에 관한 콘텐츠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로, 전세계 739개 기업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홈페이지 www.seagull.no). 이날 협약식을 주최한 선원노련 정태길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연맹은 미래 선원조합원이 될 우리 해양계·수산계 학교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질 좋은 교육을 받고,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 물품 기증 등으로 적극 후원하고 있는데, 그 일환으로 이번에는 온라인 교육에 대한 지원을 약속하게 되었다”면서 “우리 노동조합은 산업현장의 주요 구성원으로서, 항상 맡은 바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 우리나라 해운산업을 이끌어 갈 예비해기사들의 고용안정과 일하기 좋은 노동현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들은 이번 협약 체결로 선원노련의 예비 조합원인 해양계 학생들에게 노동조합의 긍정적 이미지를 제고시킬 뿐 아니라 노동조합과 교육기관의 관계증진 및 협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목포해양대학교 박성현 총장, 한국해양대학교 송재욱 해사대학장, 부산해사고등학교 정재근 교장, 인천해사고등학교 김상환 교장 및 해양수산부 선원정책과 이종호 과장이 참석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9.11.01 | 추천 0 | 조회 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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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9.10.28>
<APEC 선원네트워크 사무국 개소…아태 해기교육 메카(종합)>   해양수산부는 10월 23일 한국해양수산연수원(원장 이동재)에서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이하 APEC) 선원네트워크(SEN)’의 사무국 개소식을 개최했다.한국 정부가 2017년부터 추진해 온 APEC 선원네트워크는 올해 4월 열린 ‘제47차 APEC 교통실무회의(캐나다)’에서 APEC 산하 공식 선원협력기구로 승인되어 사무국의 한국 유치가 확정된 바 있다. APEC 선원네트워크는 사무국 개소식을 시작으로 APEC 공식 선원협력기구로서 전 세계 선원의 약 60%를 차지하는 APEC 지역 내 선원들의 교육과 훈련, 복지 향상, 채용?직업전환 및 경력개발을 위한 정책 추진과 국제 해운시장 진출?교류 지원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준석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을 비롯하여 이동재 한국해양수산연수원장, 프란시스 자카리에(Francis Zachariae) 국제항로표지협회(IALA) 사무총장, 박동선 APEC 인적자원개발분과 의장, 에두라도 산토스(Edurado R. Santos) 필리핀 해양대학교 총장, APEC 20개국 정부 대표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에 앞서, 21~22일에 개최된 전문가위원회에서는 ‘APEC 선원네트워크 승선 프로그램 사업’과 ‘APEC 선원네트워크 해사영어 커뮤니케이션 패키지사업’을 우선사업으로 결정하였다. ‘APEC 선원네트워크 승선 프로그램 사업’은 APEC에서 기금(10만 달러)을 지원하여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실습 선박으로 개발도상국 선원들에게 실습기회를 부여하는 사업이다. 2020년에는 APEC 회원국(21개국)을 대상으로 10명을 선정하여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점차 지원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APEC 선원네트워크 해사영어 커뮤니케이션 패키지 사업’은 APEC 지역 내 선원들의 해사영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사영어 교재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2021년까지 회원국들과 해사영어 교재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향후 APEC 선원네트워크 인증을 받아 회원국 선원들의 영어교육교재로 활용하게 할 계획이다. 김준석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APEC 선원네트워크는 우리나라가 해운 선진국으로서의 책무를 이행하고자 유치한 것으로, 이를 통해 APEC 지역 내 선원들의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급변하는 세계 해운시장에서 선원들이 직면한 문제와 그에 대한 해결책을 논의하고 실현하는 데 APEC 선원네트워크가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동재 연수원장은 “APEC 산하 공식 선원기구를 설치함으로써 APEC 차원의 다양한 선원 역량 강화사업을 대한민국이 주도적으로 시행 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해양수산연수원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해양수산관련 교육훈련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9.11.01 | 추천 0 | 조회 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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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9.10.24>
<선박사고 예방에 해상교통관제센터-도선사 힘모은다>   해양에서 선박 사고를 예방하고 해상교통관제(VTS)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해양경찰과 한국도선사협회가 힘을 모은다.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은 10월 18일 오후 회의실에서 민?관 협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재 해양경찰청 소속 20개 해상교통관제(VTS) 센터가 운영 중이며, 부산?인천?울산 등 12개 도선사지회에 259명의 도선사가 근무하고 있다. 바다에서 선박의 안전한 입?출항을 위해서는 해상교통관제사와 선박 도선사의 협업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협의회를 통해 해상교통관제사와 도선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해양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양 기관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필수도선사 제도 개선 ▲부산항 용호부두 등 도선 구역 확대 ▲선박교통관제 관련 법률 제정 ▲해상교통관제센터 확대 구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밖에도 지역 해상교통관제센터와 도선사지회 간 업무협의 정례화, 해양경찰청에서 시행 중인 해상교통통신원 제도 활성화 등을 위해 방안을 모색하였다. 이상복 해상교통관제과장은 “관제사와 도선사는 24시간 불철주야 근무하는 해양안전 최일선의 파수꾼인 동시에 협력자”라며 “상호 협력을 통해 사고 예방과 효율적인 항만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9.11.01 | 추천 0 | 조회 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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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9.10.23>
<APEC 선원네트워크 사무국 개소…아태 해기교육 메카로>   한국해양수산연수원(원장 이동재)은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선원네트워크(SEN)' 사무국 개소식을 10월 2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APEC SEN은 제47차 APEC 교통실무회의(2019. 4, 캐나다)에서 APEC 산하 공식 선원기구로 승인되었으며, 이날 개소식을 시작으로 APEC 지역 내 선원들의 교육훈련, 복지, 채용·직업전환 및 경력개발을 위한 정책 개발과 국제 해운시장 진출·교류 지원 등을 수행한다. 사무국 개소식에는 김준석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을 비롯하여, 국제항로표지협회(IALA) 사무총장 프란시스 자카리에, APEC 인적자원개발분과 박동선 의장, 필리핀 해양대학교 애두아르도 산토스 총장 등 APEC 20개국 정부대표와 국내외 해양수산분야 전문가 120여명이 참석한다.이날 APEC SEN 사무국 개소식에 앞서 21~22일에 개최된 전문가위원회에서는 ‘APEC SEN 승선 프로그램’ 사업과 ‘APEC SEN 해사영어 커뮤니케이션 패키지’사업을 우선사업으로 결정했다. 'APEC SEN 승선 프로그램' 사업은 APEC에서 기금(10만달러)을 지원하고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실습선을 이용하여 실습선 부족으로 승선 실습을 하지 못하는 개도국 선원들에게 실습기회를 부여하는 것으로 20년에는 APEC 회원국(21개국)을 대상으로 10명을 선정하여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점차 지원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APEC SEN 해사영어 커뮤니케이션 패키지' 사업은 APEC 지역 내 선원들의 해사영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사영어 교재를 개발하는 사업으로서, 21년까지 회원국들과 해사영어 교재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향후, APEC SEN 인증을 받아 회원국 영어교육 교재로 활용하게 할 계획이다. 이동재 연수원장은 “APEC 산하 공식 선원기구를 설치함으로써 APEC 차원의 다양한 선원 역량 강화사업을 대한민국이 주도적으로 시행 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해양수산연수원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해양수산관련 교육훈련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9.11.01 | 추천 0 | 조회 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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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9.10.21>
<한-노르웨이, 해운협력회의 개최…해기면허 상호인정 협정도 체결>   해양수산부는 10월 22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제6차 한국-노르웨이 해운협력회의’를 개최하고, ‘한국-노르웨이 해기사 면허 상호인정 협정’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노르웨이는 조선 및 해운 분야의 대표적인 선진국으로 지난해 세계 최초로 자율운항선박 개발에 성공하는 등 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6위의 선대를 보유한 해운 강국이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012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해운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정기 협력회의와 세미나를 개최하여 양국 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번 해운협력회의는 지난 6월 문재인 대통령의 북유럽 3개국 순방의 후속조치로서 개최된다. 회의에는 김준석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과 비르깃 로이랜드(Birgit Løyland) 노르웨이 통상산업수산부 해운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하여 지난 정상회담에서 양국 간 논의하기로 합의한 친환경 해운정책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자율운항선박 등 해운분야의 4차 산업혁명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 간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에 이어, 해양수산부와 노르웨이 해사청 간 ‘한국-노르웨이 해기사 면허 상호인정 협정’을 체결한다. 이 협정은 2018년 12월 한국의 제안으로 논의가 시작되었으며, 자국 선박에 상대국 해기사를 승선시키기 위해 해기사면허 및 교육 이수증 등을 서로 인정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번 노르웨이와의 협정 체결로 총 40개 국가에서 우리나라의 해기사 면허가 인정받게 되었으며, 해외에 있는 양질의 일자리에 우리 청년해기사들이 취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주요 해운국가와의 해기사 면허 상호인정 협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3일 오후에는 부산 해운대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한국-노르웨이 그린쉽 세미나(Green Ship Seminar)’가 열린다. 세미나에서는 ‘Go Greener, Go Smarter’라는 주제로 정부 관계자와 양국 전문가들이 함께 친환경 해운과 해운분야 스마트화에 관한 논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준석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노르웨이는 친환경, 스마트화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해운 선진국으로, 노르웨이와의 지속적인 해운협력을 통해 우리나라 기업, 연구기관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9.11.01 | 추천 0 | 조회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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