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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9.01.18>
<"장기간 선원노동 대책 마련해야"…선박관리선원노조, 정기대의원대회 개최>전국선박관리선원노동조합(위원장 박성용, 이하 선박관리선원노조)은 지난 17일 오전 10시 30분 부산 중앙동 한국선원센터 4층에서 2019년도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대의원대회는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정태길 위원장,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김종태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대의원 조합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선박관리선원노조는 이날 해상에서 높은 파도와 싸우며 우리나라 해운경제발전에 이바지한 조합원 21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박성용 위원장은 이날 대회사를 통해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육상노동자의 경우, 최대 근로 허용시간이 주당 52시간으로 단축됨에 따라 우리 선원도 고질적인 장시간 노동을 실질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또한, 한국인 조합원뿐만 아니라 외국인특별조합원을 위해 고품질의 E-NEWS를 비롯한 조합원의 자녀출산 격려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복지혜택 확대를 약속했다. 선박관리선원노조 대의원들은 이날 2018년도 사업보고, 2019년도 예산안 등 조합의 중요한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더불어, 선원의 사회적 지위향상과 선원직 매력화를 위한 국외 근로소득에 대하여 완전한 비과세할 것과 선원 인권 강화를 위한 제도를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결의문도 채택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부원 양성 프로젝트 사업 추진한다>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이사장 류중빈, 이하 센터)는 선원의 수급안정을 위해 신규 부원을 희망하는 지원자 모집부터 구인을 원하는 참여선사 모집까지 취업(승선)에 최종 목표를 두고 신규 선원(부원) 양성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신규 선원(부원)을 취업을 위하여 각 지역별 채용박람회 참석 및 울산·거제지역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채용박람회를 개최하여 큰 성과를 이루었다. 이에 따라 센터는 2019년도 신규 사업으로 5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신규(부원) 선원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0명을 목표로 맞춤형 교육 및 취업알선을 진행하여 선원 인력양성에 나설 방침이다. 첫 번째 과제는 '신규(부원) 선원 모집'으로 대상자 중 40세 이하로 병역의무를 마친 자에 한하여 선원직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신규(부원) 선원 일자리를 제공을 한다. 둘째, '경력 부원 전직 지원' 과제로 경력직 선원을 대상으로 해기시험 면허교육을 통해 해기인력 양성을 지원한다. 셋째, '재승선 취업 지원' 과제로 65세 이하 5년 이상 장기미승선자를 대상으로 선원으로 재취업 경로 제공 및 재 승선을 유도한다. 이 사업은 해양수산부,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대형해운선사 등 선원관련 기관 및 선사가 협력하여 선원 일자리 맞춤형 원스톱 프로세스 구축을 통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용위기지역인 울산, 거제, 목포, 군산 등의 지역별 지자체 및 유관기관·단체 등을 방문하여 사업안내 및 채용박람회 공동 추진 등 업무 협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센터 고용지원부 김근영 과장은 “지난 몇 년간 일반선원(부원)은 매년 4.3% 감소한 반면 외국인선원은 매년 3.2% 증가하여 이 추세로 가면 한국 일반 선원의 부족현상이 극심해질 우려가 있어 이번에 실시하는 국적부원 양성 사업을 기회로 매년 감소하는 한국선원을 모집하여 해기사로 전승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선사와 손잡고 일자리 창출 나선다>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이사장 류중빈, 이하 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회의실에서 해운선사와 '국적부원 일자리 창출 및 안정적 취업지원을 위한 상호 업무 협력 협약서'를 체결한다. 이번 협약서는 참여선사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모집·알선하여 일자리 창출 강화를 위하여 마련된다. 체결식에는 SK해운, 대한해운, 현대상선, 현대LNG, 해영선박, 에이치라인, 팬오션 등 주요선사의 관계자가 참석한다. 이날 상호 업무협력 협약서 체결을 통해 해운선사는 구직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해운분야 진출하는데 협력하고, 세부적으로 지역별 채용박람회를 개최하고 일반선원을 모집하여 현장에서 선사와 면접을 통해 취업을 확정할 뿐만 아니라 교육, 건강검진, 선원수첩 그리고 취업준비금(월30만원), 장기승선장려금(3개월 이상 승선자 100만원, 1회) 등도 지급할 예정이다. 센터는 지난해 해운선사와의 수차례 간담회를 통해 선원직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변화 등 한국선원의 고용을 확대하고 해운분야에 진출함에 있어 미래의 해운분야 인재 양성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센터 고용지원부 김근영 과장은 "센터와 해운선사 간 이러한 노력들이 선원 고용안정 및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정부의 일자리 창출 목표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9.01.25 | 추천 0 | 조회 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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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9.01.15>
<일반인도 선장·기관장 될 수 있다…오션폴리텍 교육생 모집>한국해양수산연수원(원장 이동재, 부산 영도구 소재)은 오션폴리텍 외항상선 3급 및 어선 5급 해기사 양성과정의 2019년도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션폴리텍 교육과정은 해사고, 해양대 등을 졸업하지 않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해기사 집중 교육과정이다. 교육기간동안 단체합숙을 통해 초급해기사로써 갖춰야 할 기본 자질과 인성, 해기기초 교육 등 현장실무능력을 겸비한 업계 맞춤형 핵심인재로 배출하고 있으며, 교육비·교재비·숙식비는 전액 국비 지원된다.2019년도 오션폴리텍 외항상선 3급 해기사 양성과정 모집인원은 총 70명(항해 35명, 기관 35명)이다. 서류전형, 인성검사 및 면접전형을 통해 선발되며 전문대학 졸업 이상 또는 동등학력소지자는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선발된 외항상선 3급 과정 교육생은 3월 4일 연수원에 입교하여 9개월 동안 이론교육 및 승선훈련을 받은 후 국내 해운선사와 연계한 승선실습(9개월)을 진행하게 되며, 총 18개월의 모든 과정을 마치면 해기사 3급 면허를 취득하게 된다. 또한 어선 5급 과정 모집인원은 총 40명(어업 20명, 기관 20명)이며 학력, 나이 등 제한 없이 인성검사 및 면접전형으로 선발된다. 어선 5급 과정에 선발된 교육생은 3월 4일 연수원에 입교하여 이론교육 4개월 및 승선훈련 1개월을 받은 후 국내 선사와 연계한 승선실습(1개월)을 진행하며, 총 6개월의 모든 과정을 마치면 어선 해기사 5급 면허를 취득하게 된다. 이동재 한국해양수산연수원장은 “오션폴리텍 교육과정은 일반인이 해기사로 진출할 수 있는 유일한 등용문으로써 많은 우수 인재들이 배출되어 우리나라 해운산업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션폴리텍 교육생 모집공고문은 연수원 홈페이지(www.seaman.or.kr, 교육훈련 공지사항)에 게시되어 있으며 교육 관련 자세한 문의는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오션폴리텍팀(05-620-5772~4)으로 하면 된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9.01.18 | 추천 0 | 조회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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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9.01.09>
<새해 선원의 복지와 고용혜택 이렇게 달라집니다>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이사장 류중빈)는 2019년부터 달라는 선원의 고용과 복지사업을 선정하고, 주요사업을 소개했다. 부산지역외에도 목포와 제주, 포항에서도 선원들에 대한 취업알선과 장학금 지급 등 고용과 복지혜택이 본격적으로 현장에서 추진된다. 지난해까지 목포, 제주 및 포항지역에 지역사무소를 개소하였지만, 계약직 직원들이 업무를 담당함에 따라 다소 전문성이 떨어지는 부분도 있어 이를 보완하고, 본격적으로 지역사무소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이달 중으로 행정직 간부급(2급 또는 3급)을 근무시켜 맞춤형 사업이 현장에서 신속히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지역사무소에서는 앞으로 그동안 부산지역에서 해온 선원이 되고자 하는 자를 직접 모집하여 선사에 취업시키는 취업알선업무와 승선경력증명서 발급, 선원의 자녀에게 장학금 지급, 무료법률지원 및 상담, 전국 유명관광지의 휴양콘도이용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대형 버스를 특수 개조한 이동용선원센터를 본격 운영하게 된다. 지난해 12월 부산 신항, 신선대부두 및 감천항에서 시험 운영을 정상적으로 운영이 된다. 이동용 선원센터는 말그대로 버스가 부두안에까지 이동하여 선원들이 휴식시간에 가족들과 영상통화도 하고, 외과, 심리상담등 의료지원, 음악감상, 커피등 다양한 음료수 제공 등 육상에 설치된 선원센터와 같은 기능을 갖추고 있다.장기간 승선으로 가족과 사회에 적응이 어려움 부분이 있어 정신건강 전문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보건복지부 소속 정신건강 전문가 3~4명을 구성하여 승선후 육상에 하선한 후 가정과 사회에 원활히 적응하기 위한 ‘사회․가정적응프로그램’를 운영하고, 트라우마 등에 시달리는 선원들을 대상으로 1:1맞춤형 치료도 하게 된다. 장례식장 비용할인 및 순직선원 위로금를 지급한다. 선원과 선원가족들이 불의의 사고를 당하게 된 경우 일반장례식장보다 약 30% 이상 저렴하게 비용을 지급하면서도 부산지역의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를 갖추고 있는 ‘시민장례식장’에서 One-stop서비스 혜택을 받게된다. 장기간 승선으로 결혼시기를 놓친 선원들을 위한 ‘우수선원 결혼맺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부산항만공사의 지원을 받아 해양대 출신 등 고학력자는 물론 그밖의 장기 승선선원 약 10명을 선정, 신부맺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외국인 선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도 추진된다. 우선, 부산신항에 입항하는 선박의 선원들간에 친선 족구대회를 개최하고, 중고 고급 명품 의류 등을 기부받아 바자회를 개최함과 아울러, 시내 관광 및 쇼핑 등으로 함께 할 예정이다.선원들의 임금체불을 해소하는 감수보존사업도 본격 시행된다. 선원들이 임금을 받지 못한 경우 지방해양수산청에 소속된 선원근로감독관 등을 통해 선주와 서로 합의하거나 검찰 지휘를 받아 체불임금을 해소하는 방법이 대부분이였으나, 앞으로는 체불임금의 가장 실효적 수단이라 할 수 있는 감수보존을 통해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임금을 확보하게 된다. 이는 법률구조공단의 지원을 받아 시행하게되며, 법률적 소송에 소요되는 비용는 국비로 지원하고, 나머지 감수보존에 필요한 선박관리, 항비 등은 우선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에서 지급하고, 체권이 확보되면 전액 다시 센턴로 환원된다. 전국의 유명 국립공원안에 있는 삼림욕장 숙박시설을 언제든지 이용 하게 된다. 센터는 국립공원관리공단의 지원을 받아 전국의 국립공원의 산속에 자리잡은 숙박시설을 언제든지 이용하게 하고, 비용은 상당부분을 센터에서 지원하게 된다. 늘어나는 외국인 선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국선박에 승선하는 외국인 선원들이 한국선원과 의사소통을 원활하도록 무료 한국어 강좌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문화 강좌와 함께 한국음식을 조리하는 책자를 발간하여 외국인이 조리장으로 승선하는 선박에 배부할 예정이다. 선원인권 예방활동이 강화된다. 선상에서의 불미스러운 일을 방지하기 위해 우선, 해경 주관으로 관계기관 합동으로 운영되는‘인권보호단’에 적극 참여하고, 육상의 ‘외국인지원센터’와 유기적 협력을 통해 열악한 선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외국인의 인권침해 사태가 미연에 방지 될 수 있도록 하고, 원양산업노조와 협력하여 인권단체 등에게 잘못 알려진 외국인 인권침해사례 등에 대해서도 바로 알리도록 할 예정이다.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관계자는 "이러한 노력들이 선원복지 증진에 한걸음 한걸음 다가갈수 있는 든든한 초석이 되고, 해양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되찾는 계기로 생각하고 더욱더 박차를 가해 선원복지증진 및 고용안정업무를 종합적으로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9.01.10 | 추천 0 | 조회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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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9.01.07>
<선원 임금체불 특별점검 실시…점검반 이달말까지 투입>해양수산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선원 임금체불 예방 및 해소를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특별점검은 1월 3일부터 1월 30일까지 실시되며, 11개 지방해양수산청이 각각 선원근로감독관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하여 임금 상습체불 업체와 체불이 우려되는 업체를 집중 점검한다.해양수산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업체의 임금체불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해당 사업장에 즉시 체불임금 청산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고, 청산될 때까지 특별 근로감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필요한 경우에는 민사소송 제기를 위한 ‘체불임금확인서’ 등을 발급하고, 도산․파산 등으로 체불임금을 청산하지 못하고 있는 업체는 ‘선원임금채권보장기금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임금을 지급하도록 할 계획이다. 선원임금채권보장기금제도는 퇴직한 선원이 선박소유자의 도산 등으로 인해 임금 및 퇴직금을 지급받지 못한 경우 임금채권보장기금에서 선박소유자를 대신해 일정범위(최종 4개월분 임금, 최종 4년분 퇴직금)의 체불임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서진희 해양수산부 선원정책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체불 임금을 신속히 청산할 수 있도록 특별 점검을 실시하여 선원들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악성 체불 사업장에 대해서는 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MSC 컨테이너선 해적에 피습…선원 6명 납치 당해>MSC 소속의 컨테이너선이 서부 아프리카 해상에서 해적에게 공격을 당해 선원 6명이 납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외신과 업계 등에 따르면 'MSC Mandy'호가 서아프리카 베냉 해역에서 무장을 한 해적들에게 공격을 당했다. 무장한 해적들은 이 선박에 승선한 선장 등 선원 6명을 납치해 달아났다. 이 선박에는 24명의 선원이 승선하고 있었으며 대부분 러시아 선원으로 알려졌다. 피랍된 선장 등 선원 6명 모두 러시아 선원으로 확인되고 있다. 해적들의 공격은 지난 2일 있었으며 러시아 정부와 MSC가 선원들의 안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선원들은 선박을 안전지역으로 이동시킨 상황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피랍된 선원들에 대한 구체적인 정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9.01.10 | 추천 0 | 조회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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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12.27>
<도선사 진입장벽 낮춰…새해 해양수산 이렇게 달라져>해양수산부는 2019년부터 달라지는 해양수산 제도와 법령 중 국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24개 사업을 선정하고, 주요 내용을 소개하였다.◆새로 도입되는 해양수산 정책 및 사업먼저, 어촌뉴딜300 사업을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어촌뉴딜300 사업은 낙후된 어촌·어항 300개소를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에 걸맞게 개선하는 사업으로, 우선 2019년에는 70개소에 대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해양산업 전담 지원펀드인 ‘해양모태펀드’를 조성(국비 200억원 투입)하여 해양 신산업 분야 및 전통 해양산업과 첨단기술의 융합을 시도하는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그간 별도의 계획이 없이 개별 수요에 따라 선점식으로 이용하던 해양공간을 ‘선계획 후이용체계’로 전환하는 '해양공간계획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내년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2021년까지 전 해역의 해양공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법 시행 이후 해양공간에서 이용‧개발계획을 수립하려는 중앙행정기관 및 지자체의 장은 해양공간계획과의 부합여부를 해양수산부와 사전 협의하여야 한다. 또한,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에 대응하여 선박에 친환경 설비를 개량하기 위해 대출을 받는 경우, 대출이자의 일부(2%)를 정부가 지원한다. 아울러, 선령 20년 이상인 항만 예선을 LNG추진 예선으로 대체하는 경우 1척당 선가의 20%를 보조금으로 지급하는 제도를 신설하여 LNG추진 예선 도입 확대를 지원한다.◆제도 확대 및 국민 편익 증대수산물이력제는 그동안 업계의 자율적인 참여로만 운영해 왔으나, 앞으로 굴비·생굴에 대해 의무화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하여 국민의 알 권리와 수산물 유통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어업생산성과 정주여건이 불리한 도서지역의 어가를 대상으로 지급하는 조건불리수산직불금을 어가당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기초항법 위반자에 대한 과태료 상한액은 기존 3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인상하여 운항 부주의로 인한 해양사고 예방을 강화한다. 또한, 불법어업 근절을 위해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을 기존 10만원~ 200만원에서 50만원~600만원까지 대폭 상향한다. 이외에도 여객선 승선관리시스템을 전면 도입하여 여객선에서도 고속버스처럼 바코드 승선 스캐너를 통해 편리하게 탑승할 수 있게 된다. 도서민 여객선 차량 운임 지원을 확대하고, 도서민의 생활연료 해상운송비를 국가가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육지와 떨어져 있는 도서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규제 완화 및 국민 불편 해소해양심층수 개발업 면허가 없어도 해양심층수처리수를 제조할 수 있도록 해양심층수처리수 제조업을 분리하여 신설한다. 또한, 해수욕장의 시설자격과 입수기간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여 시설사업에는 민간사업자와 인근 마을 공동체가 참여할 수 있게 되고, 사계절 내내 해수욕장 입수가 가능해진다. 이외에도 군산 등 산업위기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해당 지역 소재 특정 업종에 대해 한시적으로 공유수면 점·사용료를 감면한다. 마지막으로, 선박에 승선하여 안전한 수로로 안내하는 도선사에 젊고 우수한 인력들이 응시할 수 있도록 도선수습생 선발시험의 응시요건을 6000톤 이상 선박의 선장 경력 5년에서 3년으로 완화한다. 해양수산부는 "국민들이 새해 달라지는 해양수산 제도와 신설되는 사업을 통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이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12.28 | 추천 0 | 조회 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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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12.24>
<348억 투입해 2021년까지 부산항 신항에 소형선부두 만든다>해양수산부는 부산항 신항에 소형선의 항행이 증가함에 따라, 소형선의 안전한 운항을 위한 ‘부산항 신항 소형선부두 축조공사’를 12월 17일 발주했다. 현재 부산항 신항에는 관공선과 역무선 등 29척의 소형선이 드나들고 있다. 북컨테이너 부두 서측에 900m 길이의 소형선 전용부두가 있지만, 부산항 신항 2-5, 2-6단계 개발사업 마무리 등으로 인해 소형선 항행이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소형선부두 확장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제3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소형선 부두 확충 계획을 반영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였으며, 12월 17일 축조공사 발주에 따라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공사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총 348억원을 투입하여 진행하며, 기존 소형선부두를 재배치하여 공간효율성을 높이고 590m 길이의 소형선박 부두와 220m 길이의 부잔교를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다. 소형선 부두 축조공사가 완공되면 부산항 신항의 관공선, 역무선, 급유선, 급수선 등 소형선 접안능력이 기존 29척에서 최대 117척까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2~3열 중복 접안 설계기준으로 관공․역무선은 88척까지 접안 가능해지며, 기존 북항에 접안했던 급유 및 급수선 29척도 이동 접안 예정이다.김명진 해양수산부 항만개발과장은 “부산항 신항 소형선부두 축조공사가 끝나면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국제 선사들과 동북아 지역을 운항하는 중·소형 선사들에게 부산항의 위상에 걸맞은 항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12.28 | 추천 0 | 조회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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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12.10>
<한·일 카페리 선도기업 '부관훼리', 한파에도 이웃사랑 실천>우리나라와 일본을 오가는 카페리를 최초로 운항한 부관훼리가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와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부관훼리 임직원들은 지난 7일 부산 동구자원봉사센터에서 동구자원봉사센터와 동구장애인협회와 함께 '부관훼리와 함께 하는 따뜻한 겨울나누기 김치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부관훼리 임직원들은 이날 한파로 인한 추위 속에서도 동구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이 담긴 '사랑의 김치'를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부관훼리가 어려운 지역 이웃을 위해 김장 봉사를 벌인 것은 올해로 벌써 3년째에 이른다. 부관훼리는 평소에도 지역 사회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함께 항상 더불어 사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다. 이번 김장 봉사 이외에도 '관내 아동초청 승선체험'을 통하여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또한, '지역대학생 일본여행 체험' 행사를 마련하여 대학생들에게 해양에 대한 진취적인 의식을 제고하는 것은 물론이고, 선진국인 일본에 대한 교육도 체험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명절에는 가족으로부터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서 '선물 꾸러미 나누기 행사'도 실시하고 있다. 부관훼리 관계자는 "부관훼리가 세계를 향해 도약하는 글로벌 국제카페리 전문기업으로 성장하는 그날까지 임직원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각오를 밝히면서, "글로벌 전문기업의 위상에 걸맞는 사회적인 가치 실현에도 노력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관훼리는 지난 1969년 설립되어 한일간 최초의 국제 카페리 항로를 개설한 후 현재까지 49년간 무사고 운항을 기록하며 부산과 시모노세키를 정기적으로 운항하고 있다. '안전운항, 환경보호, 안전경영시스템의 지속적 개선'이라는 경영방침을 모토로 안전에 대한 국제적인 인증을 확보하고 있는 것은 물론, 관세청이 인증하는 안전관리종합인증우수업체(AEO)를 카페리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취득하기도 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12.12 | 추천 0 | 조회 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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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12.07>
<선원노련, 거제도 애광원에 사랑의 후원금 전달>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이하 선원노련) 정태길 위원장과 임직원 일행은 6일 오전 사회복지법인 거제도 애광원을 찾아 김임순 원장에게 사랑의 후원금 300만원과 후원품(수건 1000장, 의류 500벌)을 전달했다. 전달식에서 정태길 위원장은 김임순 원장에게 “50여년 전 애광원에서 운영하던 유치원을 다니며 받았던 빵과 김임순 원장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있다”며, “세월이 흘러 조금이나마 그 고마움에 보답하기 위해 오늘 다시 찾았다”고 전했다. 이에 김임순 원장은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잊지 않고 많은 분들과 함께 찾아와 도움을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거제도 애광원은 6·25전쟁 시기 거제로 피난 온 난민 중 고아들을 돌보기 위해 김임순 원장이 1952년 설립했다. 이후 지적장애인 보호와 장애인들의 치료, 교육, 재활훈련, 직업훈련 등을 담당해온 복지시설이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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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12.03>
<선원 최저임금 17만여원 올라…월 215만3720원 고시>해양수산부는 2019년도 선원 최저임금을 월 215만3720원으로 결정하여 지난달 30일 고시했다.이는 올해 선원 최저임금인 198만2340원에서 17만1380원(8.64%)이 인상된 것으로, 월급으로 환산 시 육상근로자 최저임금 인상액과 동일하다. 선원 최저임금은 육상근로자의 최저임금과는 별도로 선원법 제59조에 따라 해양수산부 정책자문위원회를 거쳐 해양수산부장관이 정할 수 있다.이와 함께, 해양수산부는 최저임금 변동에 따른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원 최저임금에 포함되는 임금과 포함되지 않는 임금의 범위를 명확히 규정하여 고시할 계획이다. 2019년도 선원 최저임금 고시는 2019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서진희 해양수산부 선원정책과장은 “내년도 선원 최저임금은 이해관계자의 의견과 해상 근로의 특수성, 해운・수산업계의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하였다”고 말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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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11.28>
<전국선박관리선원노조, 부산해사고에 물품 기증>국립부산해사고등학교(교장 이정관)는 26일 오후 2시 본교 교장실에서 '전국선박관리선원노동조합 승선생활관 학생물품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국선박관리선원노조 박성용 위원장은 이날 부산해사고 승선생활관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500만원 상당의 드럼세탁기와 다리미 등을 기증했다. 전국선박관리선원노조는 학생들의 편의 물품 제공은 물론 매년 우수한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원에 나서고 있다.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하고 있으며 봉사와 선행 등 모범적인 교내활동을 하는 학생을 선발하여 책임감 있고 성숙한 글로벌 리더로의 성장을 돕고 있다. 전국선박관리선원노조는 지난 1981년 2월 1일 설립되어, 선박관리업자의 관리선박에 승무하는 해외취업선원 및 국적상선 선원을 주체로 한 전국단위 직종별 조합이며, 국적 및 외국적 선박 1200여척의 선원 약 6000여명이 조합에 가입하고 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11.30 | 추천 0 | 조회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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