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 eNEWS <19.01.18>
<"장기간 선원노동 대책 마련해야"…선박관리선원노조, 정기대의원대회 개최>전국선박관리선원노동조합(위원장 박성용, 이하 선박관리선원노조)은 지난 17일 오전 10시 30분 부산 중앙동 한국선원센터 4층에서 2019년도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대의원대회는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정태길 위원장,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김종태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대의원 조합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선박관리선원노조는 이날 해상에서 높은 파도와 싸우며 우리나라 해운경제발전에 이바지한 조합원 21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박성용 위원장은 이날 대회사를 통해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육상노동자의 경우, 최대 근로 허용시간이 주당 52시간으로 단축됨에 따라 우리 선원도 고질적인 장시간 노동을 실질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또한, 한국인 조합원뿐만 아니라 외국인특별조합원을 위해 고품질의 E-NEWS를 비롯한 조합원의 자녀출산 격려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복지혜택 확대를 약속했다. 선박관리선원노조 대의원들은 이날 2018년도 사업보고, 2019년도 예산안 등 조합의 중요한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더불어, 선원의 사회적 지위향상과 선원직 매력화를 위한 국외 근로소득에 대하여 완전한 비과세할 것과 선원 인권 강화를 위한 제도를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결의문도 채택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부원 양성 프로젝트 사업 추진한다>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이사장 류중빈, 이하 센터)는 선원의 수급안정을 위해 신규 부원을 희망하는 지원자 모집부터 구인을 원하는 참여선사 모집까지 취업(승선)에 최종 목표를 두고 신규 선원(부원) 양성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신규 선원(부원)을 취업을 위하여 각 지역별 채용박람회 참석 및 울산·거제지역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채용박람회를 개최하여 큰 성과를 이루었다. 이에 따라 센터는 2019년도 신규 사업으로 5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신규(부원) 선원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0명을 목표로 맞춤형 교육 및 취업알선을 진행하여 선원 인력양성에 나설 방침이다. 첫 번째 과제는 '신규(부원) 선원 모집'으로 대상자 중 40세 이하로 병역의무를 마친 자에 한하여 선원직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신규(부원) 선원 일자리를 제공을 한다. 둘째, '경력 부원 전직 지원' 과제로 경력직 선원을 대상으로 해기시험 면허교육을 통해 해기인력 양성을 지원한다. 셋째, '재승선 취업 지원' 과제로 65세 이하 5년 이상 장기미승선자를 대상으로 선원으로 재취업 경로 제공 및 재 승선을 유도한다. 이 사업은 해양수산부,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대형해운선사 등 선원관련 기관 및 선사가 협력하여 선원 일자리 맞춤형 원스톱 프로세스 구축을 통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용위기지역인 울산, 거제, 목포, 군산 등의 지역별 지자체 및 유관기관·단체 등을 방문하여 사업안내 및 채용박람회 공동 추진 등 업무 협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센터 고용지원부 김근영 과장은 “지난 몇 년간 일반선원(부원)은 매년 4.3% 감소한 반면 외국인선원은 매년 3.2% 증가하여 이 추세로 가면 한국 일반 선원의 부족현상이 극심해질 우려가 있어 이번에 실시하는 국적부원 양성 사업을 기회로 매년 감소하는 한국선원을 모집하여 해기사로 전승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선사와 손잡고 일자리 창출 나선다>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이사장 류중빈, 이하 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회의실에서 해운선사와 '국적부원 일자리 창출 및 안정적 취업지원을 위한 상호 업무 협력 협약서'를 체결한다. 이번 협약서는 참여선사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모집·알선하여 일자리 창출 강화를 위하여 마련된다. 체결식에는 SK해운, 대한해운, 현대상선, 현대LNG, 해영선박, 에이치라인, 팬오션 등 주요선사의 관계자가 참석한다. 이날 상호 업무협력 협약서 체결을 통해 해운선사는 구직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해운분야 진출하는데 협력하고, 세부적으로 지역별 채용박람회를 개최하고 일반선원을 모집하여 현장에서 선사와 면접을 통해 취업을 확정할 뿐만 아니라 교육, 건강검진, 선원수첩 그리고 취업준비금(월30만원), 장기승선장려금(3개월 이상 승선자 100만원, 1회) 등도 지급할 예정이다. 센터는 지난해 해운선사와의 수차례 간담회를 통해 선원직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변화 등 한국선원의 고용을 확대하고 해운분야에 진출함에 있어 미래의 해운분야 인재 양성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센터 고용지원부 김근영 과장은 "센터와 해운선사 간 이러한 노력들이 선원 고용안정 및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정부의 일자리 창출 목표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