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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9.21>
<한국해양수산연수원, 2018년도 선사설명회 개최>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지난 12일 선박회사와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소통과 정보공유를 위한 ‘2018년도 선사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관정빌딩(구 한진해운빌딩)에서 개최된 선사설명회는 국제협약 및 국내법에 의해 신규개설 되거나 개편되는 교육과정에 대한 설명과 국제해사기구(IMO), 국제노동기구(ILO) 등 국제기구의 최신 동향에 대한 정보제공을 위해 마련되었다.SK해운 등 38개 선사와 한국해기사협회, 한국선주협회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하여 선원관리 및 선박운영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선사설명회에 참석한 선사 관계자는 “최근 각종 국제협약의 변화에 따른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박회사의 선원관리 및 선박운영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연수원에서는 2016년 첫 선사설명회를 개최한 이후 매년 선사설명회를 개최하여 선사 및 관계기관에 선원교육 및 선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10.08 | 추천 0 | 조회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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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9.17>
<선원노련, 선원자녀에게 장학금 5억원 전달>선원노련은 지난 16일 오전 10시 부산 중앙동 마린센터3층 국제회의장에서 선원복지사업의 일환으로 가맹노동조합 및 노동조합이 없는 선박에 근무하는 선원들의 자녀까지 모두 184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장학금의 규모는 모두 5억원이며, 고등학생 66명, 대학생 118명 등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이 주어졌다. 정태길 선원노련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연맹은 선원자녀를 위한 장학사업을 비롯해 조합원의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회 활동을 펼쳐왔다”면서 “오늘의 장학생들이 있기까지 헌신적으로 뒷바라지해주신 가족 여러분께 존경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이어 “여기 계신 선원노동조합 관계자 모두가 장학생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드리겠다”고 말하며,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부모님께서도 장학생 여러분 모두가 자신의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쳐갈 수 있도록 끝까지 사랑으로 보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선원노련은 외국인선원 혼승기금을 적립하여 매년 고등학생과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올해 교육현장을 직접 찾아가 전달한 장학금은 6090만원으로 부산해사고등학교를 시작으로 포항해양과학고등학교, 충남해양과학고등학교, 인천해사고등학교를 방문했다. 또한 어선해기사 양성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산계고교 학생들에게도 장학금을 전달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9.18 | 추천 0 | 조회 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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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9.14>
<승선근무예비역제, 대체복무 논란서 제외해야"…선원노련, 성명서 내고 반발>1-1.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우리 축구가 우승을 했습니다. 유럽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 선수의 병역문제가 더 핫하게 이슈가 됐었는데요. 이로 인해서 병역을 대신한 대체복무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대체복무제를 크게 손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해운업계와 선원계에서 크게 불안해하고 있다고들 하는데... 이번 시간에는 우리 선원들 소식 좀 전해드릴까 합니다. 왜 불안해 하고 있는지부터 들어보았으면 합니다만...손흥민 선수가 이번 금메말로 병역을 면제받제 된 것은 우리 국민들 모두가 아실 겁니다. 국위 선양으로 인해 법률적으로도 문제가 없는 국가가 주는 특별한 포상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런데도 일각에서는 형평성에 비추어 타 체육 및 문화분야에서도... 특히 국위 선양 측면에서도 병역 혜택을 주어야 하는 것이 아니야... 이런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도 이런 주장이 나오면서 대체복무제를 손보아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정책이 힘을 얻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해운산업 측면에서 병역과 관련한 제도가 시행이 되고 있는데... ‘승선근무예비역’이라는 제도가 시행 중입니다. 부산에 있는 한국해양대학교와 부산해사고등학교, 그리고 목포해양대학교, 인천해사고등학교를 졸업해 항해사와 기관사 면허를 가진 해기사들이 병역을 대신하여 승선을 하면 병역을 대체해 주는 제도입니다. 정부가 병역 자원 부족으로 대체복무제 자체를 없애야 한다는 카드를 들고 나올 것으로 보이면서... 해운업계와 선원계가 긴장하고 있는 겁니다.1-2. ‘승선근무예비역제’에 대한 이야기는 이 시간을 통해서도 언급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해운업계와 선원계가 왜 반대를 하는 건지 들었으면 합니다만...해기사를 양성하는 공적인 기관이 해양대학교와 해사고등학교입니다.아시다시피 해양대는 부산과 목표에... 그리고 해양대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낮은 해기사를 양성하는 해사고는 부산과 인천에 있습니다. 해운업계에서 보면 이들 해양대와 해사고에서 거의 국비로 양성되고 있는 인재들을 가져다가 선박을 운항해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왜 국비로 양성한 인재들이 해운업계의 이익을 위해서 쓰여지고 있느냐... 이런 지적도 나올 법한데요. 그만큼 우리가 국가차원에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해운산업을 위한 정책을 펼치지 않았나... 이런 평가를 내리고 싶습니다. 우수한 인재 확보를 위해서 그만큼 정부에서도 상당한 노력을 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앞서 말씀하셨다시피 승선근무예비역제가 포함되어 있는 대체복무제 자체를 폐지하거나 크게 손본다면 우리 대한민국 해운산업의 근간인 우수 선원 확보 수단인 승선근무예비역제도 역시 위태로울 수 있다는 겁니다.1-3. 우수한 해기인력 양성을 위해서 만들어진 승선근무예비역제 존폐 문제가 이번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도 전해드린 기억도 있는데요.네. 이 시간을 통해서 수차례 전해드린 기억이 있습니다. 정책 결정자들이 해운선업의 특수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한.... 승선근무예비역제가 특혜로 보일 수도 있을 겁니다. 해양대나 해사고를 졸업하고 3년간 승선하면 병역을 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승선기간 중에 군대에 입대한 군인보다 급료도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유인요소임에 틀림이 없고... 이를 알고 우수한 인재가 지원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혜텍이 없다고 생각을 해본다면... 우수한 인재들이 과연 승선생활을 선택할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 길게는 8개월이나 망망대해를... 감옥과는 같은 선박에서 생활하는 일입니다. 우리 해운산업의 존폐 가치를 논하기에 앞서 이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1-4. 이들이 군인으로서 역할을 한다는 이야기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도에 대한 존속 명분은 있을 것 같은데요.사실 우리나라의 특성상 북한과의 접경을 생각해 본다면 섬나라와 다름이 없습니다. 인근 나라인 일본과 비교해서 보아도 육상으로 인한 잇점은 그리 크지 않아 보입니다. 이러한 상황이 벌써 70년 가까이 흐르고 있는데요. 쉽게 말씀을 드려서 하늘을 통한 일정량의 극한 물량을 제외하고는 바다를 통해서만 물량이 들고날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해상운송으로 인한 교역량이 100%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우리의 입장에서 해운산업의 중요성이 그만큼 크다는 이야기인데요. 여기에서 우리가 해운이 중요하다 이렇게 스스로 평가를 해본다면... 선원의 중요성이 얼마나 클지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가정해서 말씀을 드립니다만... 지금 전쟁이 발발했다고 하면... 해운선사가 보유하고 있는 선박... 선대가 국가 차원에서 동원이 됩니다. 전쟁물자 운송과 인력 수송 등 우리 선박이 이를 해내야만 합니다. 가능성이 전혀 없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런데 이 선박에 우리 국민이 아닌 외국인만이 타고 있다는 어떻겠습니까?1-5. 우리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만...그렇습니다. 만약 외국선원들만이 타고 있다면 남의 나라 일에 목숨을 내놓지는 않을 겁니다. 2차대전 당시 일본해운선사인 NYK에서 선박을 차출해 침몰당한 선박이 수백척이고 여기에 승선해 목숨을 잃은 선원들도 수도 없이 많습니다. 요코하마에 있는 박물관에 가보면 당시의 생생한 일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내조국 내가족을 위해서 침략국이지만 일본 선원들이 이같은 일을 해낸 건데요. 마찬가지로 우리도 일본과 다를 것 없는 섬나라입니다. 전쟁시 전략물자 등을 우리 손으로 날라야 합니다. 외국인 선원들이 전쟁에 참여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명을 가진 우리 해기사들... 우리 선원들이 책임지고 해야 하는 일들입니다. 일각에서 좀 교육 받으면 아무나 할 수 있는 것 아니야... 우리 군인들이 하면 되는 것 아니냐... 이런 말들도 하지만... 그렇지가 않습니다. 최첨단 LNG운반선이나 특수한 탱커들은 전문 교육기관에서 훈련을 받아야만 가능합니다. 일반인들이 단기간에 걸쳐 해낼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선원들이 육해공군에 이은 제4군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고... 승선근무예비역제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겁니다. 1-6. 해운산업의 3대 필수요소가 선원, 선박, 화물이라고 전해주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오늘 선원노동계를 대변하고 있는 단체에서 이와 관련한 성명서를 내놓았지요?말씀하신대로 해운산업에 대한 교재룰 보면 해운산업에서 선원과 선박, 그리고 화물이 필수불가결한 요소인 것은 확실합니다. 어느 것 하나라도 없으면 해운업이 영위가 되지 않으니까요. 그런데, 요즘 조금 바뀌는 것이 선원입니다. 최근에 많이들 들어보셨을텐데요. 자율운항선박이나... 무인선박이니... 이런 용어들 말입니다. 앞으로 선원이 없어도 해상운송이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연구가 되고 있는 분야입니다. 10년 후면 선원이 아예 필요없다는 전문가의 진단도 나오고 있는데... 과연 그럴지에 대해서는 의문입니다. 선원들 대체하는 것이 인공적인 프로그램인데요. 우리가 인공지능이라는 단어를 접한 것이 수십년 전의 일입니다. 지금도 인공지능이 우리 생활 전부를 바꿀 것이라는 진단도 나오고 있지만... 인간이 가진 역량과 판단이 중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선원 문제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아직은 선원 양성에 대해서 특수성을 인정하지 않고 대체복무제의 불필요성과 맞물려 처리한다면 정책 추진에 크나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오늘 선원노동계에서 국방부를 비롯한 정부의 정책 추진에 앞서 우려를 표한 성명서를 내놓았습니다.1-7. 지금까지 전해주신 내용을 보년 해운업계나 선원계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선원노동계가 오늘 발표한 성명서를 구체적으로 보았으면 합니다.해운산업을 비롯해 수산분야 선원계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있는 노동단체이지요.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줄여서 선원노련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선원노련이 정부가 대체복무제에 대해 손을 보겠다는 입장을 보이자 “승선근무예비역제는 일반 군복무보다 더 엄격히 통제되고 강화된 제도이다. 국가경제·안보와 직결되므로 폐지대상에서 즉각 제외해야 한다” 이런 내용이 담겨 있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앞서 전략물자 운송을 위해 우리 선박과 우리 선원이 필요하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승선근무예비역제를 폐지한다면 이것이 과연 가능하냐는 겁니다. 이들은 “병역자원 부족을 이유로 단순 폐지 대상으로 거론되어서는 결코 안된다”고 못을 박았습니다. 승선근무예비역제가 선원 획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국가 주요 물자를 수송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을 한 만큼 정부가 책임도 마땅히 져야 한다는 것이 이들의 요구 사항입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9.14 | 추천 0 | 조회 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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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9.13>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해군장병 취업지원 나선다>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이사장 류중빈)는 지난 8월 31일 센터 회의실에서 해군과 '해군 전역장병 취업 및 정보 제공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해군 전역 장병들의 해운분야 취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체결식에는 박동우 해군본부 인사참모부장(소장), 이상곤 전직지원정책과장(대령), 류중빈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이사장 등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로 양 기관은 해군 전역장병을 대상으로 해운분야 채용에 관한 사항을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세부적으로 해군 전역장병에게 선원관련 취업·사업·복지 등 소관 정보를 제공하고 매 반기 해운업계 취업 설명회에서 해운산업 소개와 더불어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센터는 해군과의 협약을 통해 선원직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변화 등 한국선원의 고용을 확대하고 해군전역 후 해운분야에 진출함에 있어 미래의 해운분야 인재 양성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류중빈 이사장은 "양 기관의 이러한 노력들이 선원 고용안정 및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전역 해군뿐만 아니라 전역 후에도 지속적으로 경력관리를 통해 선원직으로 유입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9.14 | 추천 0 | 조회 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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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9.11>
<한국 해기사 면허, 이제 핀란드에서도 통한다>해양수산부는 9월 11일 핀란드와 해기면허를 상호인정하는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핀란드와의 해기협정 체결로 영국, 일본, 뉴질랜드, 인도 등 34개국에서 우리나라의 해기면허가 인정받게 되었다.  해기면허의 상호인정 협정은 자국 선박에 외국인 해기사를 승선시키기 위해 상대국가와 해기사면허와 교육 이수증 등을 서로 인정해주는 정부기관 간 양해각서를 의미한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선원의 훈련․자격증명 및 당직근무의 기준에 관한 국제협약'(STCW)에 따르면, 국제항해를 하는 자국의 상선에 외국인 해기사를 승선시키기 위해서는 당사국 간 상호인정 협정을 체결하고 이에 따라 승무자격증(Certificate of Endorsement)을 발급해야 한다. 양국은 이번 해기협정 체결으로 해기면허를 비롯하여 해기 교육과 훈련, 훈련 증빙서류와 상대국이 발급한 건강진단서까지 상호 인정하게 된다. 이번 핀란드와의 해기면허 상호인정은 해양수산부가 청년해기사의 유럽 취업 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승선프로젝트’의 성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글로벌 승선프로젝트는 청년 해기사를 대상으로 해사분야 영어와 지도력, 협동심, 선사 맞춤형 직무교육 등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하여 해외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글로벌 승선프로젝트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처음 진행되며, 해양수산부는 지난 7월 참가자를 모집하여 총 4명의 청년 해기사를 선발하였다. 이들은 8월부터 약 한 달간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역량강화 교육을 받았으며, 지난 9월 8일 핀란드 해기교육기관(아보아마레)으로 출국하였다. 이들은 현지에서 선사 맞춤 직무교육과 일정 수습기간을 거친 후 해기사로 취업하게 될 예정이다.서진희 해양수산부 선원정책과장은 “이번 핀란드와의 협정체결로 우리 해기사들이 핀란드 선사에 취업할 수 있는 길이 넓어지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해외에 있는 양질의 일자리에 우리 청년 해기사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타국과의 해기면허 상호인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9.12 | 추천 0 | 조회 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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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9.06>
<해양수산취업박람회 부산과 인천서 열려…일자리 창출 기대>6일 부산 국제여객터미널…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해양수산부는 ‘일자리의 바다, 2018 해양수산 취업박람회’를 6일 부산 국제여객터미널과 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각각 개최한다. 2018 해양수산 취업박람회는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부산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 부산테크노파크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IBK 기업은행이 후원한다. 2018 해양수산 취업박람회는 구직자들에게는 필요한 일자리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기업에게는 필요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구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박람회에 참석하는 학생들에게는 해양수산 분야 일자리와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작년에 열렸던 2017 해양수산 취업박람회에는 총 77개의 기업‧협회, 40개의 공공기관, 2500여명의 구직자·학생이 참여했다. 박람회를 통해 약 7000여건의 취업·진로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2017년 말까지 참여기업 등에 110여명의 구직자가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 열리는 2018 해양수산 취업박람회에는 118개의 기업·협회, 46개의 공공기관 등 총 177개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해양수산 취업박람회에는 작년보다 참여하는 기업·협회가 41개 늘어났다. 또한, 사전조사 결과 연말까지 채용예정인원이 250여명으로 조사되어, 작년보다 더 활발한 구인·구직 활동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행사 개막식은 6일 오후 1시 30분 국제여객터미널 5층 이벤트홀에서, 인천 행사 개막식은 13일 오후 1시 30분 삼산월드체육관 주경기장에서 각각 열린다. 개막식에는 주최‧주관기관인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부산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 부산테크노파크 등의 주요 인사를 비롯해 해양수산 분야 공공기관‧단체, 기업, 학교 등의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2018 해양수산 취업박람회에서는 ▲구인기업·기관의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간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을 진행하는 채용관 ▲해양수산 분야 기업‧기관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채용정보관 ▲ 구직자의 관심이 높은 기관의 선배 취업자가 진로 상담과 취업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채용상담관 등이 운영된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예비 창업자를 발굴하고 우수 창업 아이템에는 컨설팅과 사업화자금을 제공하여 창업을 지원하는 창업경진대회와 ▲해양수산 분야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의 채용절차‧계획, 원하는 인재상 등을 소개하는 채용설명회가 열린다.또한, ▲공공기관의 채용 전형 중 하나인 NCS(국가직무능력표준) 모의고사 및 문제풀이 특강, ▲해양수산 분야 관련 상식을 퀴즈로 풀어보면서 해양수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해양수산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양수 해양수산부 차관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리 해양수산 분야 기업들이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고, 구직자들도 관심 기업의 정보와 취업 기회를 한 자리에서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해양수산 분야에서 양질의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 해양수산 취업박람회 참여를 원하거나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일자리의 바다, 2018 해양수산 취업박람회' 운영사무국(070-7688-3160)으로 문의하면 된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9.06 | 추천 0 | 조회 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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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9.05>
<선원노련 "승선근무예비역제, 폐지 대상서 제외해야">선원노동계가 정부의 대체복무제 폐지 방침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있다. 자칫 '승선근무예비역제도'가 이에 포함되어 제도의 취지와는 상관없이 폐지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선원노동계를 대변하고 있는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이하 '선원노련', 위원장 정태길)은 " 승선근무예비역제는 다른 대체복무와는 전혀 다른 병역제도이므로 정부의 폐지 검토 대상에서 즉각 제외해야 한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정부는 예술·체육분야 병역 특례를 포함한 모든 대체복무제를 4년 내에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승선근무예비역제도 대체복무제의 일환이기 때문에 선원노동계는 물론이고 해운업계에서도 정부의 이같은 방침에 긴장하고 있다.그동안 해운산업의 전문적인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정책결정자들의 입김에 따라 승선근무예비역제에 대한 폐지가 수차례 도마위에 올라왔었다. 이럴때마다 해운업계와 선원노동계가 힘을 모아서 승선근무예비역제의 필요성을 설득하고, 이로 인해 현재까지 제도가 유지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승선근무예비역제는 해양대나 해사고 등 전문적인 해기사 양성기간을 졸업한 청년들에게 승선생활 3년을 대체복무로 인정해 줌으로써 우수한 인력을 유치해오는 원동력이 되어 왔었다.승선근무예비역 대상에 포함되기 위해서는 '선박직원법'에 따라 항해사 또는 기관사 면허를 취득해야 하고 승선에 필요한 교육과 훈련을 이수해야 한다. 선원노련은 "총 3년간 승선근무해야 하는 선박은 군대보다 더한 고립무원(孤立無援)의 바다위 폐쇄적인 공간"이라면서, "길게는 7~8개월 동안 가족·사회와 완전히 단절된 채 지내야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다른 병역특례제도와 동일하게 ‘특혜자’로 구분짓는 것은 그야말로 어불성설"이라고 주장했다. 선박은 수출입화물의 수송은 물론 국가안보 및 국민생활과 산업 전반의 근간이 되는 가스, 철광석, 석유 등 국가 주요 물자를 수송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국제선박등록법'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시에 국민경제에 긴요한 물자와 군수물자를 수송하기 위해 강제 동원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승선근무예비역제는 일반적인 대체복무제도가 아니라 오히려 군복무보다 더 엄격히 통제되고 강화된 제도로써 국가경제 및 안보에 직결되어 있다. 선원노련은 "승선근무예비역제가 병역자원 부족을 이유로 단순 폐지 대상으로 거론되어서는 결코 안된다"고 지적하면서, "선원 구인난이 심각한 상황에서 국가 주요 물자를 수송하는 선박만이라도 젊은 해기사를 확보해야 했기에 부랴부랴 정부차원에서 승선근무예비역제를 만들었음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9.05 | 추천 0 | 조회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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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9.03>
<부산시티투어-부관훼리, 2박 3일 여행상품 출시>부산관광공사 부산시티투어버스(BUTI)는 부산항을 통해 여행하는 고객들을 위해 시티투어와 부관훼리 부산↔시모노세키 왕복 승선권이 결합한 2박 3일 여행상품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부산에서는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알차게 하루를 보내고 시모노세키에서는 자유여행을 하며 2박 3일 중 숙박은 배에서 모두 해결이 가능한 상품이다. 부산관광의 아이콘인 부산시티투어는 티켓 한장 구매로 해운대 방면 '레드라인', 오륙도 방면 '그린라인', 용궁사 방면 '블루라인' 및 기장 방면 '옐로라인'까지 모두 4가지 라인을 이용할 수 있다. 시티투어의 명물인 오픈탑버스를 타려면 이 중 '레드라인'과 '옐로라인'을 이용하면 되니 참고하시라. 해당 상품을 구매한 고객은 시티투어 탑승 시 부산역 내 수화물보관센터 '짐캐리'에 짐을 맡기고 더욱 편리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부산시티투어 관계자는 "부산은 물론 일본여행까지 즐길 수 있는 시티투어-부관훼리 결합상품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여행상품들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해당 상품은 '부산여행특공대(051-469-4113)'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여수해상서 화물선 침몰…선원들은 해경에 구조>여수해양경찰서(서장 장인식)은 지난달 24일 오후 4시 17분경 여수시 삼산면 손죽도 북동쪽 4.7km 앞 해상에서 침몰된 H호(41톤, 화물선, 목포선적)의 선장 김모(71, 제주거주)씨와 선원 이모(64, 제주거주)씨를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5분경 해양경찰청 상황실에서 EPIRB 조난신호를 확인하고 경비함정 3척과 해경구조대를 즉시 급파했다. 사고 현장에 도착한 516함 고속단정은 H호가 좌현으로 침몰된 가운데 선수 우현 갑판상에 김씨 등 2명을 발견 하고 구조했다. 여수해경은 침몰로 인한 해양오염 등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H호 주변으로 오일팬스 36m를 설치했으며, 선박 유실을 막기 위해 선박 고박과 부이 설치 작업도 병행하여 실시했다. 여수해경 전성권 경비구조과장은 “선장을 상대로 음주여부 확인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위해 선장 김씨와 선원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H호는 이날 오전 10시 20분경 여수소재 N조선소에서 수리 완료 후 추자도로 출항하였으며, 여수시 삼산면 손죽도 인근 해상 항해 중 화물칸에 원인 미상의 해수유입으로 자체 배수 실시하였으나, 불가하여 선장 김씨가 선박을 인근 갯바위에 임의 좌초시켰으며, 향후 선주와 여수 지자체 통보하여 H호를 인양조치할 예정이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9.05 | 추천 0 | 조회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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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8.30>
<TNET, 입출항신고서비스 전면 확대…전 선사에 오픈>한국무역협회가 100% 출자한 자회사인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대표이사 김용환)이 해양수산부와 CIQ 기관의 입출항신고 서비스 전면 확대를 시행하고, 모든 선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에 따라 기존 사업자인 케이엘넷(KL-NET)과 이 분야에서 본격적인 경쟁이 예상된다. 선사측에서는 경쟁체제가 도입되면서 서비스의 질이나 비용이 절감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NET은 국가전자무역기반사업자이자 해양수산부 중계망사업자로, 이번 서비스 확대로 물류업계의 경쟁력 향상과 편의성이 제고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출항신고 서비스는 선사가 입항 또는 출항시에 해양수산부 및 관세청, 출입국사무소, 질병관리본부에 제출하는 제반 입출항신고 업무를 전자적으로 처리하는 서비스이다. 수부 및 CIQ기관의 직접연계를 통해 선사들의 신고업무가 한결 편리해질 전망이다. 가장 큰 특징은 서비스 첫 화면에 대시보드(Dash Board) 기능을 구현한 것이다. 선별로 신고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해수부 및 CIQ 기관별로도 송수신 현황 및 수신 상태, 기관의 응답명세 등을 일괄 조회할 수 있다. 한, 예약전송 기능을 통해 신고문서 발송시간을 사전에 예약할 수 있으며, 제출기한이 정해져 있는 신고문서를 예약 저장해 두면 스마트폰 푸시(Push)를 통해 미제출문서를 통보해준다. 고업무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신고양식을 팩스로 전송하는 기능도 있다. 이밖에도 입출항신고 서비스를 모바일 형태의 플랫폼으로도 동시 오픈해 물류현장에서 바로 입출항신고가 가능하다. 한 선박 입출항 일시와 이동 경로를 고려한 최근 선박정보를 신고와 연계해 그대로 활용함으로써 입력시간과 오류의 가능성도 크게 낮췄다.KTNET의 입출항신고 서비스는 화물신고, 컨테이너 반·출입, 해상 B2B 서비스 등과 더불어 주요 국적 선사인 현대상선과 SM상선 뿐만 아니라, 외국적 선사인 하파그로이드, 코스코쉬핑코리아 등에서 수개월 동안 이용을 통해 서비스의 안정성 및 편의성을 검증받은 것으로 알려졌다.KTNET 김용환 사장은 "이번 입출항신고 서비스 전면 확대를 계기로 물류업계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해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KTNET은 블록체인, AI(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서비스에 접목하고, 해상물류 서비스의 안정성 제고 및 고객의 신뢰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TNET은 서비스 오픈에 맞춰 부산센터 사무실(부산무역회관 8층)의 일부를 고객전용 라운지와 회의실로 조성해 해운선사 등 부산지역의 현장고객과 소통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라운지는 해운선사 등 KTNET 고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한선원복지고용센터, 하반기 선원가족 장학금 신청자 모집>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가 선원가족에 대한 올해 하반기 장학금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반기 접수기간 오는 9월 3일부터 10월 12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또한, 지금까지는 선원이 재혼하였을 경우 배우자의 자녀는 장학생 선발 대상에서 제외 되었지만 장학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선발대상에 포함시키기로 결정하였다. 터는 저소득선원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원하여 가계안정을 목적으로 매년 2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에는 153명을 선발하여 2억77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원가족을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업을 18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고등학생 2139명, 대학생 2122명을 선발하여 지역과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이 되었으며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고등학생은 120만원, 대학생은 최대 300만원까지 지급되고 있다. 국선원복지고용센터 류중빈 이사장은 "수혜의 사각지대에 있는 선원 및 선원가족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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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8.29>
<폴라리스쉬핑, 상반기 실적 호조…498억원 흑자>폴라리스쉬핑은 올해 상반기 3909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 22.2% 증가한 규모다. 또한 영업이익은 16.6% 증가한 586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279억원의 손실에서 올해 상반기에는 498억원의 흑자를 달성했다. 폴라리스쉬핑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된 것은 지난해 선박사고 여파로 사선대 운항 일수가 감소했던 부분이 정상화되고, 스팟(spot) 영업이 확대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당기순이익은 환율 상승에 따라 원화부채 감소에 따른 외화환산이익이 높게 발생하면서 대폭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9.05 | 추천 0 | 조회 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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