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소식

shipping news

전체 931
번호 썸네일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311
해운 eNEWS <18.08.21>
<서해해경청, 태풍 대비 비상근무 체계 들어간다>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20일 오후 3시 청장 주재로 관할 5개 해경서장 및 지방청 계장급 이상 간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서해해경청은 서별로 비상근무대비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피해예상 지역에 대한 안전 순찰 강화와 함께 조업중인 어선의 피항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19호 태풍 ‘솔릭’은 23일 오전 9시 중심기압 960hpa의 중형태풍으로 발달해, 목포지역을 관통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서해안 지역에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어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해경은 긴급화상회의를 소집하는 등 대비 대응 태세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고위험군인 장기 계류 선박 등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조해 사전 안전조치 및 원거리 선박에 대한 안전대피 계도를 실시키로 하고, 태풍 예상 진로가 구체화되는 21일 이후 낚시어선 및 레저객에 대한 즉시 통제를 실시한다. 또한, 이날 오후 6시부터 태풍 대비 광역구조본부 가동을 위한 비상계획을 마련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갈 계획이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8.21 | 추천 0 | 조회 748
관리자
관리자
2018.08.21 0 748
310
해운 eNEWS <18.08.20>
<'표류예측시스템'이 바다에 빠진 선원 6시간만에 살렸다>지난 13일 오전 4시쯤 평택당진항 입구에 정박해있던 화물선에서 바다로 추락해 실종됐던 미얀마인 선원이 수색에 나선 평택해경에 의해 실종 6시간 10분만에 해상에서 극적으로 구조됐다. 평택해양경찰서(서장 김두형)는 경기도 화성시 입파도 부근 해상에 투묘 대기 중이던 화물선(1594톤, 승선원 11명, 우리나라 선적)에서 이날 오전 4시쯤 추락하여 실종된 미얀마인 20대 선원 윈씨(29, Win Khing, 기관부 선원)를 같은 날 오전 10시 10분쯤 화물선에서 북서쪽으로 약 3해리(약 5.6킬로미터) 떨어진 해상에서 발견하여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8시 44분쯤 화물선에서 미얀마인 선원 1명이 보이지 않은다는 신고를 접수한 평택해경은 오전 8시 50분 경비정 3척을 부근 해상으로 보내 광범위 수색을 실시했다. 평택해경은 신고 사실을 분석한 결과, 실종된 미얀마인 윈씨가 화물선에서 실족하여 바다에 빠졌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보고 운용 중인 ‘표류예측시스템’을 가동했다. 표류예측시스템은 해상에서 실종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바다 움직임, 바람 등 기상 데이터를 분석하여 실종자나 실종물의 표류 이동을 추적하는 시스템이다. 2014년 국립해양조사원에서 개발하여 2015년 5월부터 해양경찰청에서 운영 중이다. 평택해경은 표류예측시스템 분석 결과 실종된 미얀마인 선원이 화물선이 정박한 입파도에서 북서쪽 방향으로 조류를 따라 이동했을 것으로 보고, 표류가 예상되는 경기도 화성시 제부도 남쪽 해역에 경비정을 집중 투입하여 수색을 실시했다. 실종된 미얀마인 선원 윈씨는 이날 오전 10시 10분쯤 표류예측시스템이 예상한 경기도 화성시 입파도 북서쪽 약 3해리 해상에 떠 있는 어구 부표 위에서 평택해경 경비정(P61정)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윈씨는 평택해경이 신고를 접수하고 수색을 시작한지 약 2시간 20분만에 발견되어 구조됐다. 구조된 윈씨는 건강에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 화물선으로 이송됐다. 윈씨는 지난 12일 오후 11시쯤 같은 화물선에 타고 있던 미얀마인 동료 선원들과 맥주를 마신 후 13일 오전 0시 30분쯤 취침했고, 오전 4시쯤 화물선 선미로 나갔다가 실족하여 화물선에서 바다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윈씨는 바다에서 조류에 떠밀려 표류하다가 경기도 화성시 입파도 북서쪽 약 3마일 해상에 떠 있던 어구(고기잡이용 도구) 부표(그물의 위치를 알려주는 표지)를 잡고 구조를 기다렸다. 선박회사 측에 따르면, 이날 아침 7시 40분쯤부터 윈씨가 화물선 내에서 보이지 않아 선내 수색을 실시했으나 발견되지 않아 같은 날 오전 8시 44분 평택해경에 실종 사실을 신고했다. 윈씨가 실종된 화물선은 12일 충남 당진시 고대부두에서 고철 2400톤을 하역한 후 14일 평택당진항에 재입항하기 위해 입파도 부근 해상에 대기 중이었다. 평택해경 김현수 경정은 “구조된 미얀마인 선원 윈씨는 갑자기 바다로 추락했지만 선원 훈련 때 교육을 받은 생존수영법을 통해 체력을 비축하며 바다에서 침착하게 구조를 기다렸던 것으로 보인다”며 “평택해경이 보유한 표류예측시스템을 활용하여 정밀 수색 작업을 실시한 것도 신속한 구조에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평택해경은 선장, 선원, 윈씨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인천신항 컨테이너선에서 기름 유출사고 발생>인천해양경찰서는 지난 5일 밤 인천신항 컨테이너부두에서 기름이 유출되어 긴급 방제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이날 밤 10시 58분경 컨테이너부두에 정박 중인 선박 M호(9610톤, 컨테이너선)의 에어벤트에서 벙커C유가 해상으로 유출되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긴급방제에 나섰다.해경은 경비함정, 인천시청 방제선, 소방정, 해양환경공단 등 선박 9척을 현장에 투입해 사고 선박 주변에 오일펜스 280미터를 설치하고 유흡착재 등을 이용해 유출된 기름을 회수하는 등 긴급 방제조치를 실시했다. 인천해경 해양오염방제과 서문석 계장은 "컨테이너선 M호가 연료유 수급 후 화물 하역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선체 경사로 인해 연료탱크 내의 연료유가 에어벤트로 넘쳐흘러 벙커C유 약 100리터가 해상으로 유출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APEC 선원교육훈련 네트워크' 사무국 부산서 개소>한국해양수산연수원(원장 서병규)는 8월 21일부터 3일 간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내 선원 교육‧훈련 네트워크(이하 SENAP; Seafarer Excellence Network of the Asia Pacific) 사무국 개소식 및 선원 역량강화를 위한 전략 워크숍을 개최한다. SENAP은 선원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 복지 증진과 경력 개발 등 국가 차원에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APEC 공식 네트워크이다. 작년 10월 개최된 '선원 역량강화 세미나'에서 각국은 해운수송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선원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공동의 노력이 필요함을 공감하였고, 올 2월 전략워크숍에서 SENAP 설립을 위한 부산 선언문(Busan Declaration)을 채택하였다. 이를 계기로 APEC 공식 사업으로 승인되어 네트워크 사무국을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 개소하기에 이르렀다. 이번 전략 워크숍에는 우리나라, 중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태국, 대만, 뉴질랜드, 페루, 말레이시아, 호주 등 전 세계 60%의 비중을 차지하는 APEC의 주요 선원 양성국가들의 선원정책 전문가들이 참석한다는 점에서 이번 워크숍의 성과가 기대된다. 총 11개국에서 온 선원 담당 정부 대표 및 학계 전문가 약 5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사무국 개소식 참여를 시작으로 총 7개 세션으로 구성된 워크숍에서 각 국의 선원정책 모범사례 공유, 전략 수립 및 토론 등 SENAP의 발족부터 향후 운영 방안까지 활발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병규 한국해양수산연수원장은 “APEC 내 선원 교육‧훈련 네트워크 설립과 이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회원국 간 공동 노력은 향후 우리나라를 비롯한 APEC 선원들이 보다 향상된 역량을 갖추고 국제 해운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며, 사무국 부산유치를 통해 우리나라와 해양도시 부산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8.21 | 추천 0 | 조회 819
관리자
관리자
2018.08.21 0 819
309
해운 eNEWS <18.08.18>
<선원복지고용센터, 외국인선원 한국어교실 운영합니다>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는 한국어 소통능력이 부족한 인도네시아, 중국, 베트남 국적의 외국인 선원들을 위한 '한국어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선원들의 입출항 일정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실시하며, 강사가 선원 집합장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남항어선원복지회관 시설을 이용하는 등 선원들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어 기초문법과 어휘를 비롯해 사회에서 주로 사용하는 생활언어까지 배울 수 있는 기회로 교육 희망자 또는 사업장에서는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외국인선원관리지원단(051-911-3151)으로 전화 및 방문 신청 가능하다.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류중빈 이사장은 “외국인 선원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하여 한국생활의 빠른 이해와 적응을 도와 일터에서의 안정적인 정착과 작업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하며 외국인 선원 및 사업장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8.21 | 추천 0 | 조회 770
관리자
관리자
2018.08.21 0 770
308
해운 eNEWS <18.08.17>
<울산항 노후 예선 선박들, LNG로 전환한다>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고상환)는 선박연료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선령이 20년 넘은 노후화된 예선(대형선박의 부두 접안과 이안을 지원하는 선박)들의 LNG 전환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LNG 전환은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연료 배출가스 규제 강화에 대한 대응방안 중 하나로, 예선은 선박 크기는 작아도 고마력의 엔진을 사용하여 상대적으로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함에 따라 UPA는 우선적으로 예선을 전환대상으로 선정했다. UPA에서 지난 4~8월 동안 진행한 '울산항 예선 LNG 적정선 연구 용역' 결과, LNG 추진 예인선은 기존의 디젤엔진 예선에 비해 건조비용이 30~50% 정도 더 추가되어 예선업체들의 부담이 크고, 국내 조선업계에서는 LNG 추진엔진 이외에 기술개발이 더 추진되어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LNG 추진 예선 시범 도입에 따른 시행착오와 예선업체들의 과도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지자체·공사 등에서 신조 가격의 30% 수준에 해당하는 선가보조와 이차보전, 취등록세 면제, 항만시설사용료의 감면 등의 지원이 있어야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울산항 예선업계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LNG 선박건조시 '국산자재' 사용에 한해 정부지원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 LNG관련 선박 기자재 개발 촉진과 벙커링 인프라도 적극적으로 검토해줄 것을 UPA에 요청했다. UPA 관계자는 “노후 예선들의 LNG전환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용역에서 제시된 내용들을 적극적으로 건의하는 한편 선박의 접안시 육상전원공급장치(AMP) 설치와 친환경 선박에 대한 항비 감면 등 선박의 배출가스를 저감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8.21 | 추천 0 | 조회 755
관리자
관리자
2018.08.21 0 755
307
해운 eNEWS <18.08.16>
<육상근로자에 비해 열악한 선원 임금보장 강화 나선다>육상근로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리한 근로조건에 놓여져 있는 선원근로자들의 임금보장을 강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민주평화당, 재선,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군)은 13일 선원근로자의 감봉처분시 상한규정을 신설하고, 사용자가 전차금 또는 전대채권과 선원의 임금을 상계하지 못하도록 하는 선원법 개정안 2건을 국회에 각각 제출했다. 현행 근로기준법 제95조는 근로자에 대한 감급 제재를 정할 경우 감액은 1회 금액이 1일 평균임금의 절반, 임금 총액의 10분의 1을 초과할 수 없도록 하고 있으나 선원법에는 금액의 상한규정이 없어 육상근로자와의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또한 근로기준법 제21조는 근로계약을 체결할 때 받을 예정인 임금에서 변제할 것을 조건으로 사용자에게 차입하는 금전인 전차금이나 그 밖의 근로할 것을 조건으로 하는 전대채권과 임금을 상계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현행 선원법에는 상계금액이 통상임금의 3분의 1을 초과하지 않는 경우에는 예외를 인정하고 있는 실정이다. 개정안에는 육상근로자와 동일하게 선원들도 감급 제재시 1회 금액이 평균임금의 1일분의 2분의 1을, 총액이 1임금지급기의 임금총액의 10분의 1을 초과할 수 없도록 하는 규정이 신설됐으며 전차금 등과 임금의 상계금액이 통상임금의 3분의 1을 초과하지 아니할 경우 예외를 인정하는 규정이 삭제됐다. 황주홍 농해수위원장은 “선원근로자가 육상근로자에 비해 근로조건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실정”이라고 강조하고, “불합리한 처우를 받고 있는 선원들의 근로환경 개선과 임금보장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발의 취지를 밝혔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막…16~19일 속초해수욕장 일원서>해양수산부는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속초 해수욕장 일원에서 ‘역동하는 해양제전! 함께 여는 행복속초’를 주제로 ‘제13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해양스포츠제전은 해양스포츠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해양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2006년부터 개최되어 왔으며, 지난해까지 누적 선수 및 관람객 250만 명(추정)이 참여한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스포츠 종합 대회이다. 대회 개최지는 매년 공모를 통해 정하며, 올해에는 해양관광도시인 속초가 개최지로 선정되었다. 이번 제전에서는 요트, 카누, 철인3종(트라이애슬론), 핀수영 등 공식경기 4종이 열리며, 올해 아시안게임(인도네시아) 정식종목인 드래곤보트 경기와 함께 고무보트, 바다수영, 카이트보딩이 번외경기로 열린다. 총 메달 수는 금메달 410개, 은메달 414개, 동메달 418개 등 총 1242개이며, 이를 놓고 5000여 명의 선수들이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체력 소모가 큰 종목으로 꼽히는 철인3종(트라이애슬론)과 바다수영, 핀수영 3개 종목의 경우 순위와 상관없이 완주하는 선수 및 일반인(동호회) 참가자 모두에게 기념 메달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회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여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도 마련되어 있다. 공군 블랙이글스의 공중 에어쇼를 비롯하여 보트, 수상오토바이 등 해양레저체험과 바다사랑 오행시, 바다엽서그리기, 생존수영체험 등 각종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경기 일정과 참여 프로그램은 제전 누리집(sokcho2018.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8.21 | 추천 0 | 조회 864
관리자
관리자
2018.08.21 0 864
306
해운 eNEWS <18.08.13>
<선원 임금체불 특별점검…9월 14일까지 한달간>해양수산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원 임금체불 예방 및 체불 임금 해소를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8월 14일부터 9월 14일까지 한 달 동안 실시되며, 11개 지방해양수산청별로 선원근로감독관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하여 임금 상습 체불업체와 체불이 우려되는 취약업체를 집중 점검한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업체의 임금체불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해당 사업장으로 하여금 즉시 체불임금 청산 대책을 강구하도록 하고, 체불 임금이 청산될 때까지 특별 근로감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필요한 경우에는 민사소송 제기를 위한 ‘체불임금확인서’ 등을 발급하고, 도산․파산 등으로 체불임금을 청산하지 못하고 있는 업체에 대해서는 선원임금채권보장기금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임금을 지급하도록 할 계획이다. 서진희 해양수산부 선원정책과장은 “추석을 앞두고 임금 체불을 신속히 청산할 수 있도록 특별 점검을 실시하여 선원들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악성 체불 사업장에 대해서는 추석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8.14 | 추천 0 | 조회 739
관리자
관리자
2018.08.14 0 739
305
해운 eNEWS <18.08.08>
<키마위크·해양스포츠제전·관상어박람회 개최>해양수산부는 휴가철인 8월을 맞아 시원하게 바다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하여 소개했다.◆부산과 포항에서 즐기는 해양레저위크 개막8월 10일부터 부산 송도해수욕장과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는 국내 최대 해양레저 축제인 '2018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이하 키마위크, KIMA(Korea International MArine leisure week)'가 열린다.키마위크는 단순 해양스포츠 대회나 체험행사를 넘어 ‘아시아의 킬위크(Kiel Week)’행사로 만든다는 목표 하에 2013년 첫 발을 내딛었다. 이 행사는 그동안 부산에서만 개최되었으나, 올해는 지진 피해로 인해 침체된 포항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하여 포항에서도 동시에 개최된다. 킬위크 축제는 1882년에 독일 킬(Kiel)에서 시작된 해양레저 축제로 요트전시 등 1700개 행사에 약 50개국, 2000척의 요트와 3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축제 개막식에서는 다양한 문화 공연과 함께 요트 위에서 즐기는 각종 공연, 대중가수의 오픈 콘서트 등이 준비된 ‘바다야 놀자 요트맛보기 : 요스킹’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보다 많은 국민이 해양레저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혜택을 마련하였다. 먼저, 복지원 어린이와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하여 무료 요트승선권을 제공한다. 또한, 스킨스쿠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행사기간 중 수중레저를 체험하는 관광객에게 체험비의 50%를 할인해 줄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키마위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온라인 이벤트도 개최하여 행사기간 중 이용 가능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의 무료 이용권을 배포한다. 이벤트 응모 등 자세한 사항은 해양수산부 페이스북(www.facebook.com/mofkor)을 참고하면 된다.◆속초해수욕장에서 전국 해양스포츠제전 열려8월 16일부터 4일간 강원도 속초해수욕장과 청호동 해변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해양스포츠 대회인 ‘제13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동호인 등 1만 명이 참여하여 요트, 카누, 철인3종 등 8개 종목에 410개의 금·은·동메달을 놓고 기량을 겨룬다.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해양레저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06년 경북 울진에서 처음 개최되었으며, 13회째를 맞은 올해에는 해양레저스포츠 경기와 함께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즐길거리를 준비하였다. 먼저, 17일 오후 7시 속초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서는 다비치·키썸·장민호·서지오·진성 등 유명가수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바나나보트, 모터보트, 수상징검다리 등 20개 체험종목과 바다엽서 그리기, 페이스페인팅 등 일반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준비되어 있다.◆일산 킨텍스에서 제4회 관상어 산업 박람회 개최8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관에서 국내 관상어산업을 육성하고 이를 홍보하기 위한 '제4회 한국관상어산업박람회 및 품평회'를 개최한다.  4회째를 맞은 올해 박람회는 ‘관상어, 새로운 세계를 향한 발걸음’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54개 사업체와 60여 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할 예정이다. 박람회에서는 구피, 비단잉어, 관상새우 등 관상생물, 사료·약품, 수조·용품의 전시와 함께 수조 디스플레이 등 800여 개의 출품작을 통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또한, 일반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행사(관상어 쉽게 기르기 강의), 체험행사(금붕어잡기, 닥터피쉬), 이벤트(열대어 나눔, 소형수조 추첨행사 등) 등 즐길거리가 다채롭게 마련되어 있다.박람회 공식 누리집(www.kafaco.net)에서 관람 사전등록을 할 경우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관람객에게는 전시된 관상어와 제품들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8.14 | 추천 0 | 조회 805
관리자
관리자
2018.08.14 0 805
304
해운 eNEWS <18.08.03>
<폴라리스쉬핑, VLOC 인수해 Vale 장기운송에 투입>폴라리스쉬핑이 32만5000톤급 초대형광석선(VLOC)인 'SAO DIANA(상 다이아나)'호를 인도해 브라질 Vale사와 25년 장기운송계약에 투입한다. 폴라리스쉬핑은 브라질 Vale사와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난 2월과 7월에 걸쳐 총 18척의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하면서 Vale와의 경쟁력을 시장에 확인시킨 바 있다. 이번 선박은 이와 관련하여 현대중공업에 발주한 18척 시리즈의 1호선으로, 인도 후 Vale사의 25년 장기운송계약에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18척 모두 현대중공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LNG Ready 디자인과 스크러버를 갖춘 친환경/고효율 사양으로 건조되어, 2020년부터 국제해사기구(IMO)에서 발효되는 환경 규제에도 적극 대응할 수 있다. 폴라리스쉬핑 관계자는 “화주사의 변함없는 신뢰에 힘입어 대규모의 신규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하고 주력 사업 모델인 VLOC선대를 확충함으로써 회사는 제2의 도약을 위한 굳건한 발판을 마련한 만큼, 세계적인 해운 전문기업으로서 내실을 기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호선과 함께 올해 말과 내년 초에 순차적으로 인도되는 2, 3호선은 한국산업은행, 수출입 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국책금융기관이 참여한 신조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 조달을 하였으며, 지난 7월 30일 금융계약 서명식을 개최한바 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8.07 | 추천 0 | 조회 761
관리자
관리자
2018.08.07 0 761
303
해운 eNEWS <18.07.31>
<해운조합 다시 태어난다…경영진단으로 전환점 마련>연안해운을 대변하는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임병규)이 경영진단 용역을 발주했다. 세월호 사고 이후 떨어진 조직의 이미지 쇄신과 조직의 활성화를 도모하려는 목적으로 풀이된다.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임병규)은 30일 현재 조직구조와 기능, 인력을 진단해 능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조직으로 재설계하며 조합원 중심의 조합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조직 경영진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일반경쟁입찰을 통해 한국생산성본부가 용역기관으로 선정됐다. 7월부터 경영진단 연구용역을 시작하여 ▲경영환경 분석을 통한 미션·비젼 등 조합 핵심가치 진단 ▲조합 적정인력 산정을 통한 인력운영 진단 ▲조합 주요사업 역량강화 진단 ▲조합원 사업하기 좋은 환경조성 진단 등 다각적인 과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앞으로 약 5개월간 진행되는 연구용역을 통해 해운조합은 대내외적 경영환경과 고객수요 변화를 분석함으로써 환경변화에 대한 전략적 대응방안과 함께 조직구조 진단을 통한 조직 운영 개선안을 마련하며 적정인력 산정을 통한 재배치 방안을 강구하게 된다.특히, 해운보험시장의 경쟁심화에 따른 조합 경쟁력 강화와 함께 조합원과 상생 발전하는 조합의 역할을 공고히하여 창립 70주년을 맞이하는 2019년도의 도약을 도모한다는 것이 해운조합의 계획이다. 이번 경영진단은 조합 임병규 이사장이 지난 4월 취임사를 통해 밝힌 각오에서 나타난다. 임 이사장은 "과거의 수동적인 모습을 떨치고 새로운 미래를 위해 조직운영의 전환점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었다. 임 이사장은 “전문성을 갖춘 조합, 환경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역량있는 조합, 조합원 중심의 조합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모든 역량을 모을 것”이라면서, 조직의 대대적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부산신항 '컨'선서 외국인선장 숨진채 발견…사고경위 조사중>부산항 신항에 정박 중인 외국국적 컨테이너선에서 루마니아 선장이 숨진해 발견돼 해경이 사고 조사에 나섰다. 창원해양경찰서(서장 이강덕)는 부산신항에 정박해 컨테이너 하역 작업 중이던 A호(11만톤, 컨테이너선, 승선원 25명)의 외국인 선장이 숨진채 발견돼 해경이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지난 7월 30일 오후 4시 30분께 부산신항 북컨테이너부두에 정박 중인 몰타선적 컨테이너선 A호 선내에서 선장 P씨(59. 루마니아)가 숨져있는 것을 동료 선원들이 발견해 신고했다.  처음 발견 당시 P씨는 선장실 침실과 화장실 사이에 쓰러져 누운 상태였고, 몸 전체에 붉은 반점을 띄며 천장을 바라보고 있는 상태로 숨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동료 선원들은 “P씨가 지난 30일 오전 5시 30분께 휴식을 위해 선실로 들어간 것을 마지막으로 목격했으며, 이날 오후 4시 30분께 1항사가 엔진룸 수리 관련 사항을 통보하기 위해 선장에게 전화를 하였으나 받지않아 선장실에 들어가보니 숨져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컨테이너선 A호는 중국 상하이에서 출항하여 30일 오전 3시께 부산신항에 입항하였으며, 컨테이너 하역후 다음 목적지인 멕시코 만잘리노항으로 출항이 예정되어 있었다. 창원해경 안철준 수사과장은 "P씨의 시신을 진해의 한 병원에 안치하고 선박대리점 관계자와 동료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고 전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바다 안전은 '해로드'에게…앱 다운받고 휴가 떠나요># 지난 3월 40대 부부가 서해안 갯벌에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먼저 전화로 신고를 받은 해경은 ‘해로드 앱’을 설치하도록 안내한 뒤, 앱을 통해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여 신고 30분만에 구조에 성공하였다. 사고 현장은 아무런 불빛이 없어 위치를 파악하기 어려운 갯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앱으로 경도와 위도를 정확히 파악하여 신속한 구조가 이루어질 수 있었다.국립해양측위정보원(원장 공현동)은 해양안전 앱(App)인 ‘해로드(海Road)’가 7월 30일 기준 누적 다운로드 수 20만건을 돌파하면서, 명실상부한 해상안전의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고 밝혔다.‘해로드(海Road)’는 항법장비를 갖추지 못한 소형선박이나 레저보트 이용자 등을 위해 2014년 개발된 스마트폰 앱(App)이다. 이용자는 최신 전자해도를 기반으로 실시간 해양기상정보나 해양안전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긴급 상황 시에는 신속하게 자신의 위치좌표가 포함된 구조요청 문자를 해경 등에 발송할 수도 있다. 해로드 앱의 다운로드 수가 증가한 것은 최근 일과 삶의 균형인 ‘워라밸’을 중시하는 경향이 늘어나면서 해양레저 인구가 증가하고, 해상 위급상황에서 ‘해로드 앱’이 매우 유용하다는 인식의 확산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3월 보령 갯벌에 고립된 40대 부부가 ‘해로드 앱’을 통해 정확한 위치를 해경에 발송하여 안전히 구조된 사례가 전국적으로 보도되면서 다운로드 수가 급증하였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 ‘여행 및 지역정보’ 카테고리에서 100위권 내를 기록 중이다. 국립해양측위정보원은 오는 8월부터 두 달간 ‘해로드 앱’ 다운로드 수 20만 돌파 기념 설문조사와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설문조사를 통해 해로드 앱의 이용자 만족도를 평가하고 개선사항도 수렴할 예정이다. 설문조사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는 모바일 문화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국립해양측위정보원은 올해 말까지 ‘해로드 앱’에 선박자동식별장치(AIS) 정보를 활용한 위험경고와 이용자 간 위치 공유 기능을 추가하는 등 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공현동 국립해양측위정보원장은 “더 많은 국민들이 해로드 앱을 이용하여 해양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홍보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면서, “여름 휴가철 물놀이 활동시에는 스마트폰에 해로드 앱을 설치하여 위급상황에 대비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폴라리스쉬핑, 정책금융권서 VLOC 3척 2억2000만불 조달>폴라리스쉬핑은 지난 7월 30일 오후 본사 사무실에서 32만5000톤급 초대형광탄선(VLOC) 3척에 대한 신조지원프로그램 금융계약서 서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명식에는 한국산업은행 배영운 본부장과 한국무역보험공사 이도열 본부장을 비롯한 금융권 관계자 20여명과 폴라리스쉬핑 지용호 전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금융계약은 정부의 해운산업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조성된 신조지원프로그램 2호 사업이다. 무역보험공사가 선순위 금융을 위한 보험을 제공하였으며 선순위 대주단에는 산업은행과 외국계 금융기관인 ABN AMRO Bank가, 그리고 후순위 출자자로는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한국자산관리공사 및 KDB캐피탈이 참여했다. 총 금융금액은 약 2억2000만달러 규모로 선순위 60%, 후순위 대출 40%로 구성되었으며, 무역보험공사가 선순위 대출의 95%를 보증하는 구조다. 신조지원프로그램은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 대응 및 정부의 4차산업 육성 정책에 부응하는 친환경·고효율 선박의 신조를 지원하는 것이다. 국적선사의 중장기 경쟁력을 제고와 해운업과 조선업 그리고 국책금융기관간 상생 모델로 이번이 두번째 지원 사례다.특히, 폴라리스쉬핑이 지난 2016년 현대중공업에 발주한 이번 선박들은 오는 2020년부터 IMO에서 발효되는 선박 연료유의 황함유량 규제를 준수하기 위해 LNG를 주연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LNG Ready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뿐만 아니라, 황산화물 저감장치인 스크러버를 장착한 친환경, 고효율의 선박으로 8월 2일 1호선을 시작으로 올해 말과 내년 초 2, 3호선이 순차적으로 인도되어 브라질 Vale사와 체결한 25년 장기운송계약에 투입될 예정이다. 폴라리스쉬핑 관계자는 “3척의 VLOC는 향후 25년간 약 1조2620억원 수준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국책금융기관의 이번 신조 지원프로그램은 국내 해운 및 조선산업이 당면한 위기를 극복해 낼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8.06 | 추천 0 | 조회 783
관리자
관리자
2018.08.06 0 783
302
해운 eNEWS <18.07.27>
<日 해상서 국적어선 충돌 침몰…선원 3명 실종>일본 해상에서 우리 어선끼리 충돌사고가 발생해 선박 1척이 침몰하고 선원 3명이 실종됐다.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6시께(한국시간) 국적 원양어선 제101금양호가 일본 EEZ 외측(북태평양)에서 조업 중 제803통영호와 충돌해 침몰했다. 제101금양호에는 한국인 선원 7명을 포함하여 총 38명의 선원이 타고 있었으며, 이 사고로 외국인 선원 3명이 실종되었고 나머지 선원은 모두 구조되어 제803통영호에 승선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실종자 수색과 관련 해경에서는 일본 해상보안청에 지원을 요청하였고, 우선 제803통영호를 비롯하여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우리 국적 어선 총 9척이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원양어선 조업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조업감시센터를 통해 인근에서 조업 중인 우리나라 선박에 대해 동 상황을 전파하고 안전 조업을 당부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북극항로 해운정보센터 구축 추진…정부, 북극활동진흥 기본계획 마련>기후변화로 개방이 가속화되고 있는 북극에 대한 향후 5년간의 추진전략이 마련되었다. 해양수산부는 27일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북극활동 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해양수산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기상청, 북방경제협력위원회 등 8개 정부기관이 참여하여 다각도의 접근을 통해 마련되었다. 정부는 ‘북극의 미래와 기회를 여는 극지 선도국가’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북극권과 상생하는 경제협력 성과 창출, △책임있는 옵서버로서 북극 파트너십 구축, △인류 공동과제 해결을 위한 연구활동 강화, △북극정책 추진을 위한 역량 강화의 4대 전략을 마련해 2022년까지 추진할 예정이다.<북극권과 상생하는 경제협력 성과 창출>먼저, 신북방정책의 ‘9개 다리’(9-Bridge) 협력을 북극권까지 넓혀 러시아 조선소 현대화 협력 등을 통해 조선 수주를 확대해 나가고, 북극경제이사회 협력사업 추진으로 북극권 비즈니스 기회도 창출할 계획이다. 북극경제이사회는 북극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4년 설립되어 현재 78개 기업이 회원으로 구성, 지난해 12월 선주협회가 비북극권 기업군 최초로 회원에 가입했다. 또한, 북극항로 시범운항 추진, 러시아 북극항로-내륙수로 이용 복합운송 물류루트 개발 등 해운‧물류 분야에 진출하고, 북극항로 활성화에 대비해 ‘북극항로 해운정보센터’ 구축‧운영을 추진한다. 아울러, 러시아와 북극 LNG-2 프로젝트 협력, 물리탐사연구선 ‘탐해3호’ 건조 등 북극권 에너지‧자원 개발 협력을 추진하고, 수산물류가공 복합단지도 조성할 계획이다. 북극 연안국과 공동으로 에너지‧광물 및 수산자원 조사를 실시해 과학적 검증과 파트너십 구축도 병행한다.<책임있는 옵서버로서 북극 파트너십 구축>북극권의 핵심적인 국가 간 협의체인 북극이사회 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현재까지 추진된 4개의 북극이사회 협력과제를 2022년에는 10개로 늘리고, 북극권 국가와의 양자협력을 기존 6개국에서 이사회 8개 회원국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북극 원주민 초청 교육훈련 프로그램인 ‘한국 북극아카데미’도 정례화하여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또한, 올해 북극서클 지역포럼을 서울에서 개최하고, 내년부터는 북극프론티어 회의에 한국세션 설치를 추진하는 등 국제협의체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병행하여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국제행사인 ‘북극협력주간’(매년 12월 개최)을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상시사무국 설치도 추진한다. 아울러, 관계부처와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북극정책 협력회의'를 구성해 북극권 교류 협력의 기반을 구축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 북극교류협력센터 설치와 분야별 북극교류협력기관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인류 공동과제 해결을 위한 연구활동 강화>해상, 위성, 육상을 연계한 북극해 환경변화 통합관측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제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북극 환경 관측활동을 강화해 나간다. 더 나아가, 북극 기후분석과 미래 환경 대응을 위해 극지예측시스템을 구축해 기후전망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하고, 중국, 일본과 함께 동북아 기후변화 영향조사 연구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극지 실용화 협력관을 건립하고, 제2쇄빙연구선 건조를 통해 극지 연구활동의 기반을 확충해 나갈 것이다. 또한, 확충된 극지 연구인프라는 범국가적으로 개방해 공동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북극정책 추진을 위한 역량 강화>'극지활동진흥법'을 조속히 제정하고, 이와 연계하여 남‧북극의 과학연구, 환경보호, 인력양성, 산업 육성을 포괄하는 ‘극지 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장기비전에 따른 정책 추진을 위해 극지활동의 과거와 현재를 진단하고 올 연말까지 ‘극지 2050 미래 청사진’도 마련한다. 또한, 극지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극지과학 인력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대학 간 극지전문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북극연구 관련 30개 산학연 기관으로 구성된 ‘북극연구 컨소시엄’을 북극정책 싱크탱크로 육성해 나갈 것이다. 아울러, 극지정보포털 서비스(극지e야기)를 고도화하고, 극지논술공모전, 극지아카데미 운영 등 맞춤형·참여형 교육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기본계획의 이행을 통해 북극 현안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국제사회에 기여하여 국가위상을 제고하는 한편, 북극항로 개척 등 북극권 경제진출 증진으로 우리 기업들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은 “북극은 우리의 과학영토와 경제영토을 확장하기 위해 반드시 개척해 나가야 하는 공간”이라며, “극지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관계부처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차질 없이 과제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7.30 | 추천 0 | 조회 774
관리자
관리자
2018.07.30 0 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