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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7.26>
<폴라리스쉬핑, 11만톤급 '폴라브라이트'호 인수>폴라리스쉬핑이 11만톤급 LR2 중대형 탱커선인 ‘POLAR BRIGHT(폴라 브라이트)’호를 인도받았다. 이 선박은 지난 3월 대한조선으로부터 인도 받은 동급 ‘POLAR ACE(폴라 에이스)’호의 자매선으로, POLAR ACE호와 마찬가지로 세계적인 Tanker Pool 전문선사인 Navig8 Group이 운용하는 LR2 전용 Alpha 8 Pool에 투입되어 운용될 예정이다. 폴라리스쉬핑 관계자는 “올해 2척의 신조 탱커선을 성공리에 인도 받은 만큼, 사업 다각화의 원년으로 삼아 향후 균형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폴라리스쉬핑은 조선산업에 힘을 보태고자 국내 조선사인 대한조선에 발주를 하였고, 대한조선의 우수한 기술로 건조가 완료되어 국내 조선과 해운의 상생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현대중공업에 발주한 18척의 초대형 광탄선들도 올해 하반기부터 새로운 장기운송계약에 투입될 예정이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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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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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7.23>
<위동항운 로팩스선 해상탈출설비 테스트도 성공>오는 9월 인도를 앞두고 마무리 의장작업이 한창인 로팩스(Ro-Pax)선인 위동한운 선조선 선상에서 해상탈출설비(Marine Evacuation System) 테스트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16일 1안벽 로팩스 선상에서 운항 중 화재 등 비상상황을 가정해 인명 구조용 해상탈출설비의 정상적 가동을 점검하기 위한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날 테스트에는 선장설계부를 비롯한 유관부서 관계자와 선주, 선급 및 기자재 납품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관해 비상 하선 장치인 MES와 구명뗏목(Life Raft) 등의 정상적인 작동과 이상여부를 꼼꼼히 살펴보았다. 테스트 결과, MES는 낙하 후 불과 2분 40여초 만에 정상적으로 설치됐으며, 구명뗏목도 해상에 낙하 후 즉시 펼쳐져 합격점을 받았다. 또한 10여명의 관계자가 선상에서 직접 MES를 이용해 해상 구명뗏목으로 비상 탈출하는 시연도 실시해 설비의 문제점이 없는지 면밀히 점검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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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7.19>
<한국해기사협회 창립 기념식 및 한국선장포럼 출범식 개최>한국해기사협회(회장 이권희)는 19일 오전 11시 부산 코모도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협회 창립 64주년 기념식 및 한국선장포럼 출범식을 개최한다. 이날 공식 출범하는 한국선장포럼은 최근 해상에서 발생하는 해양사고와 사회적 이슈에 대해 공정한 의견을 표명할 수 있는 전문가단체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설립되었다. 선장 출신의 전문가를 중심으로 해사 기술의 대표성을 확보하고 선박운항을 포함한 제반 해사 기술을 조사 및 연구하여 대내외에 공유·자문함으로써 한국 해운과 해사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설립 목적이다. 한국선장포럼은 한국해기사협회 산하의 조직이지만 별도의 대표(이귀복 전 한국도선사협회장)를 두고 독립적으로 운영된다.▲해사 기술 연구를 위한 사업 ▲선박안전과 운항기술의 조사, 연구 및 대내외 자문 ▲국내외 관계 단체와의 교류 ▲회지 발행과 해사 기술 관련 출판 및 세미나 개최 ▲그외 포럼의 목적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이어 진행되는 창립 64주년 기념식에서는 해기사의 권익신장과 협회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자에게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 및 감사패를 수여하고, 그동안 해운 일선에서 근무하며 우리나라 해운산업 발전과 해기전승에 기여한 유공해기사 35명에게 한국해기사협회 공로패 및 부상을 수여한다. 한편 1954년 8월 4일 창립된 한국해기사협회는 64년 동안 해기사의 권익신장과 사회적 지위향상을 도모하고 해양사상의 보급과 해기사의 사기 진작, 자질 향상 및 우리나라 해운발전에 기여해 왔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인천해수청, 수입 위험물컨테이너 간담회 개최>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최준욱)은 지난 18일 경인지역 위험물컨테이너 운송 선사 및 컨테이너터미널 안전관리 담당자들과 '수입 위험물컨테이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인천해수청이 올해 상반기에 실시한 수입 위험물 컨테이너 점검에서 발견된 주요 결함사항과 수입 국가별 위반 건수 등이 소개되었다. 인천해수청은 올해 상반기에 위험물컨테이너 257TEU를 점검하여 26건의 위반사항을 발견했다. 이중 컨테이너에 위험물 적재 표시를 하지 않는 등 컨테이너 위험물 표찰 관련 결함이 15건으로 가장 많았다. 위험물 선적 국가별 점검 통계를 살펴보면 중국에서 선적된 위험물의 위반건수가 15건으로 가장 많았고 베트남이 7건으로 뒤를 이어 두 나라에서 선적된 위험물이 전체 위반건수의 8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해수청은 간담회에서 위험물컨테이너 점검시 자주 식별되는 주요 결함 등을 소개하며, 선사 관계자에게 동일한 결함이 재차 발생하지 않도록 위험물을 수출하는 선적 업체에 당부토록 하는 등 위험물 안전관리에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의 전문 강사가 참석, 위험물컨테이너 운송 관련 규정과 관련 사고 사례 등을 소개하여 업계 종사자들의 안전 의식을 제고하는 기회도 가졌다. 위험물컨테이너 종사자들은 이번 간담회가 위험물컨테이너 안전 운송의 중요함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위험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위험물컨테이너 안전관리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인천해수청 이종호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해양안전 관련 간담회를 자주 개최하여 해양사고 없는 안전한 인천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태안해경, 부상입은 외국인선원 긴급 구조>태안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18일 오전 7시 50분께 충남 태안군 격렬비열도 남서방 43해리 해상에서 조업 중 그물작업 도중 부상을 입은 외국인선원을 경비함정을 이용해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조업 중인 C호(139톤, 대형기선저인망어선, 사천선적, 승선원 11명)에서 인도네시아 선원 A씨(28세)가 그물 작업 도중 손가락 골절과 허리부상을 입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1500톤급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하여 8시 49분 고속단정을 이용해 구조에 나섰다.태안해경 이운성 경비구조과장은 "원격의료시스템을 통해 환자상태를 확인하면서 신진항으로 이동, 오후 1시 50분 신진도 전용부두에 대기하고 있던 119구급대에 환자를 인계했다"고 전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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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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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7.13>
<선박 출입항서류 이젠 온라인으로 발급받으세요>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은 어민의 행정서류 방문 발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7월 12일부터 정부전자민원포털(민원24)을 통한 온라인 발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현재까지 2003년 구축한 선박출입항관리 종합정보 시스템을 통해 면세유 수령, 면허갱신 등 어업활동에 필요한 승선원 승선사실 확인서와 선박 출입항사실 확인서 등의 민원서류를 발급해왔다.어민들은 이를 발급받기 위해 관할 해양경찰서나 파출소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랐으며, 파출소 역시 매년 약 10만 건의 서류를 발급하면서 업무 부담이 가중돼왔다. 이에 따라 해양경찰은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와의 협업을 통해 ‘민원24’를 활용한 선박 출·입항 서류 연계 발급을 확정했고, 6개월 간 시스템 테스트를 거쳐 이달 초 서비스 구축을 완료했다. 어민들은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곳이라면 시간·장소적 제한 없이 ‘민원24’에서 승선원 승선사실 확인서와 선박 출입항사실 확인서를 발급할 수 있게 된다. 해양경찰청 최정환 정보통신과장은 “온라인 발급서비스를 통해 어민들의 불편함이 해소될 것”이라면서 “파출소 업무 효율성도 증대돼 해상치안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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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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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7.12>
<선원노동단체 분열로 중단된 한-일 선원노조 다시 회합>그동안 선원노동단체의 갈등과 분열로 열리지 않았던 우리나라와 일본의 선원노동단체가 다시 만나 양측 조합원들의 권익 향상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국선박관리선원노동조합(위원장 박성용, 이하 선박관리선원노조)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일본 도쿄에서 전일본해원조합(JSU)과 제22차 한일선원실무자회의를 개최했다. 양국선원노조 실무자회의는 양 노조간의 우정과 협력관계를 재확인하고, 조합원의 권익보호와 공동현안에 대해서 논의하기 위해 매년 개최해왔었다. 하지만, 선원연맹 문제로 지난 2년간 공식회의를 개최하지 못했다. 최근 연맹의 통합으로 올해부터 선원노련-JSU가 주관하는 '한일선원노조정상회의'와 함께 회의가 복원되었다. 이날 양 노조는 소속 조합원들의 노동권리가 침해당하지 않기 위해서 공동으로 노력하는데 의견을 같이했으며, 양 노조는 필요할 경우 수시로 실무자회의를 개최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선원과 관련한 현안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공동대응하기로 했다. 특히, 일본선주선박에 승선하는 한국선원들의 근로조건을 보호하기 위해 선박관리선원노조와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가 체결한 단체협약의 유리한 노동조건은 타 협약에 우선하여 적용하는 문제에 대해서 의견을 함께 했다. 또한, 이를 일본선주관련단체인 국제선원노무협회(IMMAJ)에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다. 박성용 위원장은 "이번 실무자회의를 통해 양 노조는 미래지향적이며 양국선원의 고용안정, 근로조건향상 등을 위한 협력체제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한국측에서는 박성용 위원장을 비롯하여 이광천 본부장, 박영삼 국제정책국장, 최순 조직교섭국장이, JSU측에서는 야스미 모리타 조합장, 요시유키 이케야 국제국장, 히로유키 와타나베 외항부장, 요시히로 토요미츠 ITF검사관이 참석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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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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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7.10>
<위동항운 신조선박 태풍속 시운전 성공적으로 마쳐>현대미포조선(사장 한영석)에서 건조 중인 위동항운유한공사(사장 전기정) 신조선박인 로팩스(RO-PAX)선이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파고 속에도 뛰어난 성능과 품질을 자랑하며 선주 관계자들의 호평 속에 해상시운전을 성공리에 마쳤다.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2016년 한·중 합작선사인 위동항운으로부터 수주해 건조 중인 3만300톤급 로팩스선인 선번 8249호에 대한 해상시운전을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울릉도 인근 동해상에서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특히, 태풍 쁘라삐룬의 간접 영향으로 인해 해상 파고가 3~4m에 달하는 악조건 속에서도 당초 계약된 최고 운항 속력인 23.5노트(knot)를 상회하는 스피드 테스트 결과를 얻어냈다. 또한, 선회(Turning), 지그재그(Zig-Zag), 역추진을 통한 급정지 테스트 등의 운항능력 검증을 무난히 통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국제해사기구(IMO)가 정한 해상인명안전협약(SOLAS)의 강화된 규정인 SRTP(Safe Return To PORT)에 따라 침수나 화재 등 긴급 상황에 대비해 2기씩 설치한 엔진, 발전기 등 주요 장비들과 위성항법장치를 비롯한 화재자동경보기, 스프링클러 등 다양한 안전설비도 모두 정상적으로 가동돼 합격점을 받았다. 이밖에도 승객들의 쾌적한 여행에 큰 영향을 미치는 소음과 진동 테스트도 당초 발주사가 요구한 기준을 상회하는 평가를 받아 선주 및 선급 관계자들로부터 성능과 품질에 대한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5월초 방문한 전기정 위동항운 사장 일행도 안벽에서 의장작업 중인 선박에 올라 선실 내부를 꼼꼼히 둘러 본 뒤 “최고의 기술과 정성으로 건조된 우수한 품질에 크게 만족한다”며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최고의 명품 여객선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찬사를 보낸 바 있다. 실제 현대미포조선이 지난 2002년 국내 최초로 국적선사인 부관훼리(주)에 인도한 1만7000톤급 카페리선인 '성희(星希)'호 또한 15년이 지난 지금도 부산과 일본 시모노세키항을 오가며 국내외 탑승객들로부터 여전히 쾌적하고 편의성이 높은 안전한 여객선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 중인 로팩스선의 우수한 품질에 대해 국내 여객선사는 물론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 선사의 관심과 문의도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길이 199.1미터, 너비 27.0미터, 높이 32.0미터의 제원을 갖춘 이 선박은 최대 724명의 승객과 40피트 컨테이너를 적재한 트레일러 약 160대(325TEU)를 동시에 싣고 운항할 수 있다. 선체 내부에는 호텔처럼 안락한 122곳의 객실과 최고급 인테리어 자재 및 디자인이 적용된 레스토랑, 커피숍, 면세점, 편의점, 게임룸, 노래방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춰질 예정이다. 해상 시운전을 마친 이 선박은 현재 현대미포조선 본사 1안벽에 접안돼 막바지 내부 마감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9월 선주사에 인도돼 인천과 중국 청도 및 위해 항로에 투입될 예정이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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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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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7.05>
<선박내 인권침해 근절 위해 해운업계 머리 맞대>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회장 강수일), 한국해기사협회(회장 이권희)는 7월 4일 부산 한진해운빌딩 대강당에서 ‘선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워크숍’을 공동개최하고, 선박내 인권침해 근절방안을 논의했다. 국적외항선사와 선박관리회사 선원 관리 및 인사담당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워크숍은 선박내 인권침해 요인으로 지적되어 온 선내 조직문화 개선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되었다.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선원 인권침해 사례가 발생하면 해당선사에 직접적인 피해는 물론, 해운산업 이미지가 실추되고 더 나아가 선원직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선원인력 공급에도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고 지적하고, ”선내 조직문화가 시대의 흐름에 맞춰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김 부회장은 “협회 차원에서도 선원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노·사·정이 참여하는 선원애로사항 신고센터를 공동 운영하는 한편, 하반기에 선박을 직접 방선하여 선원들의 인권침해 사례가 없는지 점검하는 등 선내 조직문화가 근본적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안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해기사협회 이권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선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서는 현실을 직시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며 개인적인 차원을 떠나 집단적인 솔루션으로 해법을 찾아야한다"고 지적하고. "이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관심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기조연설에 나선 해양수산부 서진희 선원정책과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육상의 조직문화도 최근에 크게 바뀌었다"고 밝히고, "이제 선원 인권침해 발생시 해상근로의 특수성으로 치부할 경우 해결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서 과장은 선원의 인권문제는 해운업은 물론이고 선박관리업에 직결되는 문제로 해운산업 경쟁력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첫 번째 주제인 '선원의 인권보호강화'를 발표한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진호현 교수는 “선원들의 인권침해 사례 근절을 위해서는 해사노동협약의 준수와 함께 선원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선원들의 회사에 대한 신뢰도와 세대간의 갈등 해소, 회사의 적절한 개입, 그리고 끊임없는 의사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선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노력'을 발표한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김종태 부회장은 “세대차이, 외국선원 혼승, 업무량 증가 등 선박 승무원의 근무환경 변화를 선내 갈등의 주원인”이라고 강조하고, "이러한 갈등은 개인과 조직적인 피해로 이어지고 결국 해상안전사고로 이어지는 만큼 갈등해소를 위한 전문교육 강화 등 획기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한국산업교육연구소 송술영 원장은 “선상생활에서 발생되는 각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해양계학교의 육성과정부터 선사들의 선내 근무환경이 체계적으로 개선될 때까지 전문역량 교육의 구성 및 운영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5톤 미만 선박도 음주운항 적발되면 최대 500만원 벌금>해사안전법 개정에 따른 음주운항 처벌이 강화된다. 5톤 미만 선박에서 음주운항을 하면 기존 과태료 처분에서 벌금 500만원 이하로 처벌이 크게 강화된다.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신동삼)에 따르면 해사안전법이 개정되어 오는 10월 18일부터 5톤 미만 선박에 대해 음주운항 처벌이 강화된다.개정된 해사안전법에는 5톤 미만 소형선박 운항자의 음주운항자에 대해 기존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서 5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을 강화하였으며, 약물복용 등의 상태에서 선박을 운항한 자에게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현재 관계법령에 따른 음주운항 처벌내용을 살펴보면 해사안전법에 따라 5톤 이상 선박의 음주운항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며, 5톤 미만 소형선박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유선 및 도선 사업법에 따라 유·도선의 경우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수상레저안전법에 따라 동력수상레저기구의 음주운항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기준은 혈중알콜농도 0.03% 이상으로 동일하다. 통영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해상 음주운항은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강화된 단속기준을 통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10월 시행 전까지 어업인 대상 홍보활동을 통해 음주운항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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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6.28>
<한국선급, 컨테이너선 전용 구조 규칙 개발>한국선급(KR, 회장 이정기)은 올해 7월 1일 이후 건조 계약되는 컨테이너선에 적용 가능한 컨테이너선 전용 구조 규칙을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규칙은 구조강도, 피로강도 및 화물고박까지 컨테이너선에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는 모든 규정에 최신 기술을 반영하여 하나의 규칙으로, 조화롭게 통합함으로써 고객들이 설계 및 도면승인 단계에서 편리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KR 등록선 자료를 분석하여 설계수명 내 모든 운항 조건에서 선박의 구조안전성을 확보하도록 하였으며, 컨테이너선의 뒤틀림 응력을 산정할 수 있는 규정식을 개발하여 초기 설계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대형컨테이너선의 추가 요건을 정의하는 국제선급연합회(IACS) 컨테이너선 종강도 규정(UR S11A)도 만족하여 최근 추세인 2만3000TEU급 초대형컨테이너선에도 적용할 수 있게 되어 업계의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설계회사 및 조선소에서 널리 사용하고 있는 한국선급의 구조강도 프로그램인 SeaTrust-HullScan에도 본 규칙을 완벽히 구현하여 컨테이너선 구조 설계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선급은 본 규칙의 타당성을 확보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등록된 컨테이너 선박을 대상으로 충분한 영향성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국내 유수의 조선소로부터 피드백을 받았다. 규칙 개발을 총괄한 김창욱 한국선급 기술본부장은 “이번 컨테이너선 통합 규칙은 선급규칙 개발에 있어 혁신적인 발전을 이룩한 결과물”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전 선종에 대해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통합 규칙을 개발하여 선박의 설계품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한국선주협회, 선원 인권침해 예방대책 적극 추진>한국선주협회는 최근 선내에서 선원들에 대한 인권침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선내 조직문화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협회는 선내에서 선원들의 인권이 침해되는 일이 없도록 사전 예방을 위해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한국해기사협회 공동으로 7월 4일 부산 한진해운빌딩 대강당에서 선내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워크숍 개최를 통해 각계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협회는 또 올 하반기 두차례에 걸쳐 국가인권위원회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국적외항선사 선원업무를 담당하는 팀장 및 임원급을 대상으로 선원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심층교육을 실시한다.협회는 또 해양수산부를 비롯하여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등 노ㆍ사ㆍ정이 참여하는 선원애로사항 신고센터를 공동으로 설치하여 운영키로 하는 한편, 올 하반기에 해양수산부와 병무청 등 정부와 함께 선박을 직접 방선하여 선원들의 인권침해 사례가 없는지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해양수산부 주관하에 현재 선내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T/F를 구성ㆍ운영중이며, 이 T/F에서 선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컨텐츠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협회는 또 해양연수원과 해양계 교육기관들의 선원 인권관련 교육프로그램 현황을 조사하여 미진한 부분이 보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선내 인권침해 발생시 투명한 사고처리 공개를 통해 선원인권침해 예방활동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협회는 이밖에도 오는 9월에 선원 인권침해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와 한국선주협회가 공동 정례주최하는 마리타임 코리아 포럼에서 해운업계 CEO들을 대상으로 주제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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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6.22>
<선박 위성조난신호기 점검 실시…2700여척 대상>해양경찰청은 지난 5월 3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약 4개월 동안 위성조난신호기(EPIRB)를 장착한 선박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점검반을 구성 실시하게 된다. 대상선박은 위성조난신호기를 장착한 선박 4074척 중 무선국 검사를 미실시한 잔여 선박 2736여척에 대해 합동점검이 이루어지게 된다. 위성조난신호기를 통해 접수된 조난신호는 연평균 149건이며, 이중 오발신은 총 142건으로 불필요한 현장출동으로 인한 경비 공백 등 행정력 낭비의 원인이라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오발신 원인을 살펴보면 총 142건 중 원인미상 66건(46.5%)이 가장 많았으며, 뒤를 이어 장비오작동 41건(28.9%), 취급부주의 24건(16.9%), 무선국 검사 시 6건(4.2%), 폐선 5건(3.5%) 순으로 나타났다. 오발신율을 최소화하기 위해 위성조난신호기 설치상태, 배터리 유효기간 등에 대해 중점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위성조난신호기에 대한 관리방안과 사고발생 시 조난통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홍보활동도 병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해양경찰에서는 합동점검시 활용할 수 있는 홍보영상과 홍보물 4만부를 제작 배포했다. 해양경찰은 합동점검과 별도로 오발신 발생 원인에 대한 면밀한 통계 분석을 통해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위성조난신호기 오발신 발생 이후 전문업체를 통해 장비 점검을 의무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해양경찰청 최정환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전국적인 합동점검을 통해 오발신이 감소하게 되면 실제 조난시 신속한 출동으로 인해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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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6.18>
<중남미 카리브해 해적공격 각별히 주의해야>최근 해적의 공격으로 선원들이 사망하는 등 중남미 카브리해역에서 해적사고가 급증하고 있어 인근을 항해하는 우리 선박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해양수산부는 최근 업계에 공문을 발송하여 중남미 카리브해역에서 해적에 대한 경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 4월 26일 수리남 및 가이아나 연안에서 해적이 선박 4척을 공격하여 선원 3명이 사망하고 16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있었다. 이어 5월 4일 수리남 연안에서는 선장 1명이 해적들에 의해 살해되는 등 최근 베네수엘라, 수리남, 가이아나 등 카리브해 연안에서 해적사고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국제상공회의소(ICC) 국제해사국(IMB) 해적정보센터에 따르면, 2017년 남미에서 발생한 해적사고 24건 중 12건이 베네수엘라 해역에서 발생했다. 이 해역에서는 2018년 1분기에만 총 5건의 해적사고가 발생하는 등 최근 선원·선박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해수부는 "이 해역을 항해하는 선박은 BMP4 및 해수부 해적피해 예방·대응 지침서를 준수하고, 해적경계활동 강화를 통해 해적행위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대한해운 선박에 부원 선원 승선 추진한다>대한해운노조-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업무협약 체결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이사장 류중빈)는 대한해운노동조합과 한국선원의 고용확대 및 해기전승을 위한 '국적 부원선원의 발굴 및 승선채용연계'를 목표로 하는 업무협약식을 지난 5일 오전11시에 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선사에서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선원직업 홍보 및 선원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선원 취업 희망자 선발 및 선사면접 연계, 신규 선원에 대한 교육지원 등의 협약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센터와 대한해운노동조합은 선원수첩 발급 비용, 승선을 위한 필수교육비, 건강검진 비용을 함께 지원하는 등 일반선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마련과 선원직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변화 등 한국선원의 고용입지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한편, 센터는 일반선원 모집을 위해 지난 지난해 7월 1일에 SK해운연합노동조합과 협약을 맺어 연봉 약 3500만원의 수준으로 LNG선박에 약 10여명을 승선시켰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하는 대한해운은 컨테이너선과 LNG선 등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외항선사로 주로 중동, 미주노선 등을 항해중이다. 복지센터 류중빈 이사장은 “단체간 이러한 노력들이 선원 고용안정에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해양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되찾는 계기로 생각하고 더욱더 박차를 가해 유관기관 및 단체와 연계 ? 협력을 통해 관련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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