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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6.28>
<한국선급, 컨테이너선 전용 구조 규칙 개발>한국선급(KR, 회장 이정기)은 올해 7월 1일 이후 건조 계약되는 컨테이너선에 적용 가능한 컨테이너선 전용 구조 규칙을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규칙은 구조강도, 피로강도 및 화물고박까지 컨테이너선에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는 모든 규정에 최신 기술을 반영하여 하나의 규칙으로, 조화롭게 통합함으로써 고객들이 설계 및 도면승인 단계에서 편리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KR 등록선 자료를 분석하여 설계수명 내 모든 운항 조건에서 선박의 구조안전성을 확보하도록 하였으며, 컨테이너선의 뒤틀림 응력을 산정할 수 있는 규정식을 개발하여 초기 설계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대형컨테이너선의 추가 요건을 정의하는 국제선급연합회(IACS) 컨테이너선 종강도 규정(UR S11A)도 만족하여 최근 추세인 2만3000TEU급 초대형컨테이너선에도 적용할 수 있게 되어 업계의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설계회사 및 조선소에서 널리 사용하고 있는 한국선급의 구조강도 프로그램인 SeaTrust-HullScan에도 본 규칙을 완벽히 구현하여 컨테이너선 구조 설계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선급은 본 규칙의 타당성을 확보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등록된 컨테이너 선박을 대상으로 충분한 영향성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국내 유수의 조선소로부터 피드백을 받았다. 규칙 개발을 총괄한 김창욱 한국선급 기술본부장은 “이번 컨테이너선 통합 규칙은 선급규칙 개발에 있어 혁신적인 발전을 이룩한 결과물”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전 선종에 대해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통합 규칙을 개발하여 선박의 설계품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한국선주협회, 선원 인권침해 예방대책 적극 추진>한국선주협회는 최근 선내에서 선원들에 대한 인권침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선내 조직문화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협회는 선내에서 선원들의 인권이 침해되는 일이 없도록 사전 예방을 위해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한국해기사협회 공동으로 7월 4일 부산 한진해운빌딩 대강당에서 선내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워크숍 개최를 통해 각계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협회는 또 올 하반기 두차례에 걸쳐 국가인권위원회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국적외항선사 선원업무를 담당하는 팀장 및 임원급을 대상으로 선원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심층교육을 실시한다.협회는 또 해양수산부를 비롯하여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등 노ㆍ사ㆍ정이 참여하는 선원애로사항 신고센터를 공동으로 설치하여 운영키로 하는 한편, 올 하반기에 해양수산부와 병무청 등 정부와 함께 선박을 직접 방선하여 선원들의 인권침해 사례가 없는지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해양수산부 주관하에 현재 선내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T/F를 구성ㆍ운영중이며, 이 T/F에서 선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컨텐츠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협회는 또 해양연수원과 해양계 교육기관들의 선원 인권관련 교육프로그램 현황을 조사하여 미진한 부분이 보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선내 인권침해 발생시 투명한 사고처리 공개를 통해 선원인권침해 예방활동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협회는 이밖에도 오는 9월에 선원 인권침해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와 한국선주협회가 공동 정례주최하는 마리타임 코리아 포럼에서 해운업계 CEO들을 대상으로 주제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6.28 | 추천 0 | 조회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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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6.22>
<선박 위성조난신호기 점검 실시…2700여척 대상>해양경찰청은 지난 5월 3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약 4개월 동안 위성조난신호기(EPIRB)를 장착한 선박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점검반을 구성 실시하게 된다. 대상선박은 위성조난신호기를 장착한 선박 4074척 중 무선국 검사를 미실시한 잔여 선박 2736여척에 대해 합동점검이 이루어지게 된다. 위성조난신호기를 통해 접수된 조난신호는 연평균 149건이며, 이중 오발신은 총 142건으로 불필요한 현장출동으로 인한 경비 공백 등 행정력 낭비의 원인이라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오발신 원인을 살펴보면 총 142건 중 원인미상 66건(46.5%)이 가장 많았으며, 뒤를 이어 장비오작동 41건(28.9%), 취급부주의 24건(16.9%), 무선국 검사 시 6건(4.2%), 폐선 5건(3.5%) 순으로 나타났다. 오발신율을 최소화하기 위해 위성조난신호기 설치상태, 배터리 유효기간 등에 대해 중점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위성조난신호기에 대한 관리방안과 사고발생 시 조난통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홍보활동도 병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해양경찰에서는 합동점검시 활용할 수 있는 홍보영상과 홍보물 4만부를 제작 배포했다. 해양경찰은 합동점검과 별도로 오발신 발생 원인에 대한 면밀한 통계 분석을 통해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위성조난신호기 오발신 발생 이후 전문업체를 통해 장비 점검을 의무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해양경찰청 최정환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전국적인 합동점검을 통해 오발신이 감소하게 되면 실제 조난시 신속한 출동으로 인해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6.27 | 추천 0 | 조회 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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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6.18>
<중남미 카리브해 해적공격 각별히 주의해야>최근 해적의 공격으로 선원들이 사망하는 등 중남미 카브리해역에서 해적사고가 급증하고 있어 인근을 항해하는 우리 선박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해양수산부는 최근 업계에 공문을 발송하여 중남미 카리브해역에서 해적에 대한 경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 4월 26일 수리남 및 가이아나 연안에서 해적이 선박 4척을 공격하여 선원 3명이 사망하고 16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있었다. 이어 5월 4일 수리남 연안에서는 선장 1명이 해적들에 의해 살해되는 등 최근 베네수엘라, 수리남, 가이아나 등 카리브해 연안에서 해적사고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국제상공회의소(ICC) 국제해사국(IMB) 해적정보센터에 따르면, 2017년 남미에서 발생한 해적사고 24건 중 12건이 베네수엘라 해역에서 발생했다. 이 해역에서는 2018년 1분기에만 총 5건의 해적사고가 발생하는 등 최근 선원·선박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해수부는 "이 해역을 항해하는 선박은 BMP4 및 해수부 해적피해 예방·대응 지침서를 준수하고, 해적경계활동 강화를 통해 해적행위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대한해운 선박에 부원 선원 승선 추진한다>대한해운노조-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업무협약 체결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이사장 류중빈)는 대한해운노동조합과 한국선원의 고용확대 및 해기전승을 위한 '국적 부원선원의 발굴 및 승선채용연계'를 목표로 하는 업무협약식을 지난 5일 오전11시에 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선사에서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선원직업 홍보 및 선원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선원 취업 희망자 선발 및 선사면접 연계, 신규 선원에 대한 교육지원 등의 협약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센터와 대한해운노동조합은 선원수첩 발급 비용, 승선을 위한 필수교육비, 건강검진 비용을 함께 지원하는 등 일반선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마련과 선원직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변화 등 한국선원의 고용입지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한편, 센터는 일반선원 모집을 위해 지난 지난해 7월 1일에 SK해운연합노동조합과 협약을 맺어 연봉 약 3500만원의 수준으로 LNG선박에 약 10여명을 승선시켰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하는 대한해운은 컨테이너선과 LNG선 등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외항선사로 주로 중동, 미주노선 등을 항해중이다. 복지센터 류중빈 이사장은 “단체간 이러한 노력들이 선원 고용안정에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해양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되찾는 계기로 생각하고 더욱더 박차를 가해 유관기관 및 단체와 연계 ? 협력을 통해 관련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6.27 | 추천 0 | 조회 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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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6.06>
<여름성수기 선원휴양콘도 접수 받습니다>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는 2018년도 선원휴양콘도 여름성수기 추첨예약 신청을 5월 24일부터 6월 17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추첨 방법은 콘도사별 내부규정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신청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추첨결과는 6월 22일 15시 이후에 발표된다.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에서는 선원 및 선원가족의 복지향상을 위해 휴양콘도를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기간은 해기사의 경우 1년에 3박4일, 상대적으로 열악한 부원선원들에게는 1년에 4박5일을 지원하고 있으며, 저소득 선원들에겐 휴양콘도 이용금액의 70%까지 지원하고 있다.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는 대명리조트, 한화리조트, 일성콘도,금호리조트, 켄싱턴리조트 등, 전국 유명 관광지역 분포되어있는 리조트(43곳)에 예약을 진행 할 수 있으며, 2017년도에는 1610건의 접수를 받아 선원 및 선원가족에게 휴양시설을 제공하였다.  센터 류중빈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세계의 바다를 누비며 우리나라 경제의 최일선에 있는 선원과 선원가족의 편안한 휴양시설을 제공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6.11 | 추천 0 | 조회 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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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5.31>
<취업선원 총 6만397명…한국인 해기사는 0.4% 증가>국내 취업선원 중에서 해기사의 수는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부원은 감소세를 보였다. 해기사와 부원의 임금도 월 200만원의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 해양수산부가 발간하는 '2018년 선원통계연보'에 따르면 2017년 말 기준 우리나라 취업선원은 총 6만397명이며, 이중 한국인 선원은 3만5096명, 외국인 선원은 2만530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직책별 한국인 선원 중 해기사는 2만1777명으로 2016년 말 대비 0.4% 증가했으며, 부원은 1만3319명으로 전년 대비 4.8% 감소하였다. 업종별로 보면 한국인 선원은 외항선 8409명, 연근해어선 1만4020명으로 2016년 말 대비 소폭 감소하였으나, 내항선(8033명), 원양어선(1406명), 해외취업선(3228명)에서는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금 수준은 월 평균 460만원으로 2016년 말(451만원) 대비 약 2% 증가했으며, 2008년 말(314만원)에 비해서는 46% 상승하였다. 업종별 임금은 외항선이 579만원, 내항선 363만원, 원양어선 753만원, 연근해어선 371만원, 해외취업상선 691만원, 해외취업어선 707만원으로, 내항선과 연근해어선이 타 업종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책별 임금으로는 해기사가 539만원이었으며, 부원은 334만원으로 나타났다. 선원취업연령은 한국인 선원의 경우 50세 이상이 66.2%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60세 이상이 36.5%(1만2797명)으로 2016년 말(1만2378명, 34.6%) 대비 3.4% 증가하여 고령화가 지속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업종별 취업연령을 살펴보면 외항선에서 50세 이상의 비율이 41.1%로 가장 낮았고, 임금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내항선과 연근해어선에서는 각각 76.7%, 79.4%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엄기두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선원은 해운물류산업의 필수 인력이자, 항만․물류․조선 등 전‧후방 연관산업에 요구되는 전문 해양인력의 핵심 기반이다”라며, “해사고, 해양대 등 해기사 양성기관 등을 통해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선원직에 유입될 수 있도록 하고, 이후에도 선상 근로여건을 개선하고 복지를 강화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선원통계연보'는 국가통계포털(kosis.kr)과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누리집(www.koswec.or.kr)에서 검색·활용할 수 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6.11 | 추천 0 | 조회 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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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5.29>
<폴라리스쉬핑 VLOC '스텔라삼바' 브라질연안서 화재>폴라리스쉬핑 소속의 초대형광탄선(VLOC)인 '스텔라 삼바(STELLAR SAMBA, 28만9700톤급)'호가 브라질 인근 연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연합뉴스가 29일 인터넷판으로 보도했다. '스텔라 삼바'호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은 지난 26일 정오께로 알려지고 있으며, 화재는 발전기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화재가 발생했지만 인명사고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 선박에는 우리 선원 8명을 비롯해 총 25명의 선원이 승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텔라 삼바'호는 이 사고로 선박을 점검하는 등 운항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국적선사 운항 파나마기국 선박, 중국서 항비 감면>한국 선사가 운항하는 파나마국적선이 중국항만에 입항할 때 항비의 29%를 감면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한국선주협회는 파나마에 등록된 한국선사의 운항 선박들이 중국에서 항비를 감면 받을 수 있도록 파나마 정부에 중국과 해운협정을 체결하여 줄 것을 오래 전부터 요청해 왔다. 중국과 파나마간에 체결된 해운협정이 지난 5월 17일 발효됨에 따라 우리선사가 이러한 혜택을 보게 되었다. 중국은 자국과 해운협정을 체결한 선박들이 중국에 입항할 때 최대 30%의 항비를 감면하여 주고 있다. 선주협회 관계자는 "한국선사가 운항하는 350여척의 파나마 등록선박(국적취득조건부나용선)이 항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6.11 | 추천 0 | 조회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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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5.24>
<선내 불만 처리절차 게시 의무 위반시 과태료 부과>선원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5월 29일부터 시행 앞으로는 선박소유자가 선내 불만처리 절차를 게시하지 않거나, 법령을 위반하여 게시한 경우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최근 1년간 같은 위반행위로 1회 위반시 50만원, 2회 위반시 100만원, 3회 이상 위반시 200만원(과태료 금액의 2분의 1의 범위에서 감경 가중 가능)이 부과된다. 해양수산부는 선내 불만 처리절차 게시의무 위반 시 과태료 부과기준 등을 담은 선원법 시행령 개정안이 5월 21일 국무회의를 통과하였으며, 5월 29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원법은 국제노동기구(ILO)의 국제해사노동협약(MIC,Maritime Labour Convention)을 반영하여 선박소유자 또는 선장이 선원법령 등을 위반한 경우 선원이 언제든지 문제를 제기할 수 있도록 하고, 선내에 불만처리 절차를 게시하도록 하고 있다. 다만, 선내 불만처리 절차를 게시하지 않는 경우에 대한 직접적인 처벌 조항의 미비 등으로 그간 제도의 실효성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선내 불만처리 절차를 게시하지 않을 경우 선박소유자에게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조항을 신설하여 제도의 실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도 외항상선의 경우 선원법에 따른 해사노동적합증서를 발급받아 선내에 비치해야 하고, 동 증서는 선내 불만 처리절차를 국?영문으로 게시하지 않을 경우 발급이 불가능하며 증서를 받지 않고 항해하는 경우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와 함께 외국인 선원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하여 외국인 선원도 선내 불만처리 절차를 실질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하였다. 앞으로는 선박소유자가 국문뿐만 아니라 영어 또는 외국인선원의 국적국 언어로도 병행하여 불만처리 절차를 게시하도록 의무화된다. 서진희 해양수산부 선원정책과장은 “이번 개정을 통해 불만처리 개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선원들의 신고가 있을 경우 철저한 조사를 통해 부당한 권리의 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6.11 | 추천 0 | 조회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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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5.23>
<한국해운조합, P&I 공제료 17억원 인하>한국해운조합(임병규 이사장)이 5월 16일 선주배상책임공제(P&I) 갱신부터 선주배상책임공제(P&I)의 공제요율 인하 및 담보범위 확대 등을 통해 조합원사 공제료 부담액 17억원을 절감하는 동시에 보상혜택은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합은 조합원사의 공제료 부담을 경감하고 공제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손해율에 따라 선종별 공제요율을 3~7% 인하하고 손해율이 양호한 선사에 적용하던 공제료 할인을 기존 대비 5% 확대하였다. 또한, 해외운항선박에 대한 개별 면책금액을 인하하고 노후선의 선령 할증기준을 완화하는 등 계약자 공제료 부담을 크게 완화하였으며, 추가 공제료 부과 없이 비유조선 기본담보액을 확대하여 사고발생시 계약자 보호를 강화하였다. 조합 관계자는 “해운업계 불황으로 조합원사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공제료 부담을 경감하고 서비스를 강화하고자 요율을 인하하고 보상혜택을 확대하였다”며, “앞으로도 공제 상품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조합원의 안정적인 사업지원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선원직 알리기 나선다>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이사장 류중빈)는 바다의 중요 구성요소인 선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선원직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오는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제11회 부산항축제 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선원직 알리기에 나선다. 선원직에 대한 홍보 팜플렛을 배부하고 선원복지고용센터에서 시행하는 주요 사업들을 소개하며 기념품 등을 제공한다. 부산항 축제는 오는 2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7일까지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및 영도 국립해양박물관 일원에서 부산항투어, 선박공개행사, 해양레저체험, 스탬프투어 등 체험행사와 바다사랑 글짓기·그림그리기, 한마음 가족걷기대회 등 부대행사가 열린다. 본 행사와 별도로 선원복지고용센터에서는 선원가족 대상으로 부산항 투어를 실시할 예정이며, 문의 및 신청은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일자리창출팀(051-660-3615).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세계적인 해기사 부족 완화 이바지할 승선실습센터 국내에 유치>한국해양대학교(총장 박한일)는 세계적 수준의 해기사 양성을 위한 승선실습의 국제 협력과 효율화에 이바지할 국제승선실습센터(GOBTC)를 학내에 설립하고 4월 27일 현판식을 개최했다.현판식에는 한국해양대 박한일 총장, 한국해양대 총동창회 안상현 회장, 부산광역시 해양수산국 송삼종 국장,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박기국 전무이사, 한국선주협회 장상운 과장 등이 참석했다.국제승선실습센터(Gobal On-board Training Center, 이하 GOBTC)는 2010년 6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STCW 외교 회의에서 유엔 산하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과 한국해양대를 비롯한 5개국 정부대표단의 서명 하에 설립된 기구이다. 당시 사무국은 터키 이스탄불공과대학 해사학부에 설치했으며 필리핀 정부의 해사국이 IMO의 연락창구 역할을 했다. GOBTC는 2012년 한국해양대 실습선 한바다호에서 우크라이나와 남아프리카 학생 4명에 대해 6개월간 승선실습 기회를 제공했으며, 2013년 11월에는 IMO에서 승선실습 제반경비로 12만달러를 지원받기도 했다. 이후 2015년 3월 터키에서 루마니아 해양대학으로 사무국을 이전했고, 지난해 10월 부산광역시와 해양수산부 후원으로 ‘제1회 승선실습 국제회의’를 한국해양대에서 개최했다. 그 결과 한국해양대 박한일 총장이 GOBTC 의장으로 선출됐고, GOBTC의 부산 이전을 통해 해양강국 대한민국과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을 세계에 알린다는 ‘부산선언문’을 채택함에 따라 올해 3월 한국해양대로 GOBTC를 이전 설립했다. 발틱국제해운거래소(BIMCO)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오는 2020년에는 9만2000명, 2025년에는 14만7500명의 해기사가 부족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해양대 GOBTC는 한국해양대를 비롯해 우리나라 실습선의 여석을 활용하여 실습선을 보유하지 않은 개발도상국의 해기사 양성대학 학생들에게 실습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IMO의 ITCP(Intergrated Technical Cooperation Program)에 실습생 8명의 1년 실습을 위한 예산 10만 달러의 지원금을 요청한 상태다. 또한 케냐, 탄자니아, 모잠비크, 나이지리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GOBTC 의장을 겸한 한국해양대 박한일 총장은 “국적선 한 척 없던 세계 최빈국에서 지금의 해양강국으로 발전하게 된 배후에는 외항상선을 타며 세계를 누볐던 해기인력의 역할이 컸다”며 “국제사회가 당면한 해기인력 양성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GOBTC를 중심으로 우리 대학과 부산, 그리고 우리나라가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센터 설립을 주도해온 한국해양대 예병덕 교수는 “개발도상국 학생들에게 승선실습기회를 제공하는 것이야말로 세계적인 해기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첩경”이라며 “우리나라가 IMO 사무총장 배출국으로서 선진해양국가 이미지를 제고하고, IMO 정책 주도 및 향후 해양주권 수호의 지지기반을 구축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목포해양대. 국제항해 출항식 개최>목포해양대학교(총장 박성현)는 5월 10일 오전 11시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학년도 1학기 국제항해 출항식’을 가졌다. 이날 출항식은 조성오 목포시의회의장, 김평전 목포지방해양수산청장, 김정식 목포해양경찰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번 국제항해실습에 나서는 학생들은 지난 3년 동안 해기 전문지식을 습득해 온 해사대학 4학년 320명이다. 승선실습 학생들은 교수, 승무원 등과 함께 실습선 새누리호와 새유달호에 나누어 승선하고, 아시아의 여러 항구에 기항하면서 우수한 상선사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 또한, 승선실습 과정에서 선박운용과 관리능력에 대한 실무능력을 배가하고, 현지 교류 대학을 방문하는 등 세계일류 해기사로 성장하기 위한 국제화 역량을 제고한다. 한편, 목포해양대 이혁영 재정위원장은 안전 항해를 기원하는 발전기금을 전달하였으며, 목포지역 동창회 오말근 회장은 대학 교육시설환경 개선을 위해 첨단강의실 구축에 필요한 기금을 전달했다. 2018학년도 1학기 국제항해는 새누리호가 5월 30일까지 목포-필리핀(마닐라)-베트남(나트랑)-목포 순으로 항해하고, 새유달호가 5월 31일까지 목포-필리핀(마닐라)-베트남(나트랑)-목포 순으로 항해한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5.23 | 추천 0 | 조회 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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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5.18>
<“여객선도 대중교통에 포함시켜야”…황주홍의원 법안 발의>도서와 육지를 연결하는 여객선을 대중교통으로 포함하는 국가교통체계 구축이 필요하고, 여객선이 도서주민들의 유일한 교통수단인 만큼 육상교통과 유사하게 해상교통에도 정부가 적극 지원해야 한다는 법안이 발의되었다. 민주평화당 황주홍 정책위의장(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은 “해상교통을 대중교통체계에 편입하여 연안해상교통체계 정상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통합교통체계법)'과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대중교통법)'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고 밝혔다. 현행 통합교통체계법에 의하면, 제2조 정의에서 “교통수단”이란 사람 또는 화물을 운송하는 데에 이용되는 자전거․자동차․열차․항공기 등을 말하며, 연안항과 연안 선박은 교통수단과 시설에 포함되지 않고 있다. 또한, 대중교통수단 육성의 법적근거인 대중교통법에도 노선버스, 도시철도, 철도 등만 대중교통으로 규정돼 있고 연안해상교통은 제외되어 있다. 이로 인해 버스나 철도 같은 육상대중교통과 달리 여객선 등 연안해상교통은 국가기간 교통체계에도, 대중교통수단에도 포함되어 있지 않고 사각지대에 방치되어 있다. 결국 도서지역을 여행하는 국민들이나 도서민들은 해상교통에 대한 국민교통기본권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황주홍 의원은 “삼면이 바다이면서 3358개의 섬을 가진 우리나라에서, 섬과 본토육상을 이어주는 연안여객선은 육상의 자동차인 만큼 연안해상교통을 도심의 버스나 지하철처럼 대중교통으로 인정하고, 도서지역 주민을 비롯한 전 국민이 좀 더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개정 취지를 밝혔다. 황 의원은 “국가가 교통계획의 최상위 법정계획인 ‘국가기간교통망계획'을 수립하지만 국가기간교통시설에 연안항과 연안선박을 제외해 국가 전체 교통수단 사이의 효율적 연계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며 “연안해상교통을 대중교통으로 포함하는 국가교통체계 구축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황 의원은 “독도를 비롯한 도서지역은 접근성에 제약이 있기 때문에 우리 영토로 주장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고, 경제적 접근이 아닌 해양영토수호 차원에서 도서와 육지를 잇는 연안해상교통 강화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호소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현대상선, 차세대 IT시스템 구축…오라클 클라우드 도입>현대상선(대표이사 유창근)이 클라우드(Cloud)기반 차세대 IT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업자로 ‘오라클(Oracle)’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오라클(Oracle)은 현대상선의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구조 설계 및 이행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현대상선이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주요 신기술 도입의 혁신 기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양사는 공동 연구를 위한 조인트 랩(Joint Lab) 구성 등의 협력을 검토할 계획이다. 현대상선은 2020년 도입을 목표로 업무프로세스 혁신을 병행해 차세대 시스템의 클라우드 적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시스템 사용자인 내부 및 외부 고객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IT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클라우드(Cloud)는 여러 산업 분야에서 도입이 가속화 되고 있는 기반 기술이다. 자체 서버를 보유·운영하는 방식에 비해 보안성 및 안정성이 더 우수하고 비용도 절감 할 수 있어 글로벌 기업들의 도입 사례가 증가되고 있는 추세이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새로운 IT기술의 도입은 이제 해운 경쟁력의 핵심이며, IT자산은 현대상선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며, “향후 해운업계에 본격적으로 적용될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화 등을 선도해 IT프론티어 해운선사로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현대상선은 지난해부터 클라우드(Cloud) 기반 차세대시스템 구축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지난 2월에는 IT 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한 IT 경력 사원 채용을 진행한 바 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5.23 | 추천 0 | 조회 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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