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 eNEWS <18.05.23>
<한국해운조합, P&I 공제료 17억원 인하>한국해운조합(임병규 이사장)이 5월 16일 선주배상책임공제(P&I) 갱신부터 선주배상책임공제(P&I)의 공제요율 인하 및 담보범위 확대 등을 통해 조합원사 공제료 부담액 17억원을 절감하는 동시에 보상혜택은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합은 조합원사의 공제료 부담을 경감하고 공제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손해율에 따라 선종별 공제요율을 3~7% 인하하고 손해율이 양호한 선사에 적용하던 공제료 할인을 기존 대비 5% 확대하였다. 또한, 해외운항선박에 대한 개별 면책금액을 인하하고 노후선의 선령 할증기준을 완화하는 등 계약자 공제료 부담을 크게 완화하였으며, 추가 공제료 부과 없이 비유조선 기본담보액을 확대하여 사고발생시 계약자 보호를 강화하였다. 조합 관계자는 “해운업계 불황으로 조합원사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공제료 부담을 경감하고 서비스를 강화하고자 요율을 인하하고 보상혜택을 확대하였다”며, “앞으로도 공제 상품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조합원의 안정적인 사업지원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선원직 알리기 나선다>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이사장 류중빈)는 바다의 중요 구성요소인 선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선원직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오는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제11회 부산항축제 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선원직 알리기에 나선다. 선원직에 대한 홍보 팜플렛을 배부하고 선원복지고용센터에서 시행하는 주요 사업들을 소개하며 기념품 등을 제공한다. 부산항 축제는 오는 2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7일까지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및 영도 국립해양박물관 일원에서 부산항투어, 선박공개행사, 해양레저체험, 스탬프투어 등 체험행사와 바다사랑 글짓기·그림그리기, 한마음 가족걷기대회 등 부대행사가 열린다. 본 행사와 별도로 선원복지고용센터에서는 선원가족 대상으로 부산항 투어를 실시할 예정이며, 문의 및 신청은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일자리창출팀(051-660-3615).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세계적인 해기사 부족 완화 이바지할 승선실습센터 국내에 유치>한국해양대학교(총장 박한일)는 세계적 수준의 해기사 양성을 위한 승선실습의 국제 협력과 효율화에 이바지할 국제승선실습센터(GOBTC)를 학내에 설립하고 4월 27일 현판식을 개최했다.현판식에는 한국해양대 박한일 총장, 한국해양대 총동창회 안상현 회장, 부산광역시 해양수산국 송삼종 국장,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박기국 전무이사, 한국선주협회 장상운 과장 등이 참석했다.국제승선실습센터(Gobal On-board Training Center, 이하 GOBTC)는 2010년 6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STCW 외교 회의에서 유엔 산하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과 한국해양대를 비롯한 5개국 정부대표단의 서명 하에 설립된 기구이다. 당시 사무국은 터키 이스탄불공과대학 해사학부에 설치했으며 필리핀 정부의 해사국이 IMO의 연락창구 역할을 했다. GOBTC는 2012년 한국해양대 실습선 한바다호에서 우크라이나와 남아프리카 학생 4명에 대해 6개월간 승선실습 기회를 제공했으며, 2013년 11월에는 IMO에서 승선실습 제반경비로 12만달러를 지원받기도 했다. 이후 2015년 3월 터키에서 루마니아 해양대학으로 사무국을 이전했고, 지난해 10월 부산광역시와 해양수산부 후원으로 ‘제1회 승선실습 국제회의’를 한국해양대에서 개최했다. 그 결과 한국해양대 박한일 총장이 GOBTC 의장으로 선출됐고, GOBTC의 부산 이전을 통해 해양강국 대한민국과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을 세계에 알린다는 ‘부산선언문’을 채택함에 따라 올해 3월 한국해양대로 GOBTC를 이전 설립했다. 발틱국제해운거래소(BIMCO)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오는 2020년에는 9만2000명, 2025년에는 14만7500명의 해기사가 부족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해양대 GOBTC는 한국해양대를 비롯해 우리나라 실습선의 여석을 활용하여 실습선을 보유하지 않은 개발도상국의 해기사 양성대학 학생들에게 실습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IMO의 ITCP(Intergrated Technical Cooperation Program)에 실습생 8명의 1년 실습을 위한 예산 10만 달러의 지원금을 요청한 상태다. 또한 케냐, 탄자니아, 모잠비크, 나이지리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GOBTC 의장을 겸한 한국해양대 박한일 총장은 “국적선 한 척 없던 세계 최빈국에서 지금의 해양강국으로 발전하게 된 배후에는 외항상선을 타며 세계를 누볐던 해기인력의 역할이 컸다”며 “국제사회가 당면한 해기인력 양성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GOBTC를 중심으로 우리 대학과 부산, 그리고 우리나라가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센터 설립을 주도해온 한국해양대 예병덕 교수는 “개발도상국 학생들에게 승선실습기회를 제공하는 것이야말로 세계적인 해기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첩경”이라며 “우리나라가 IMO 사무총장 배출국으로서 선진해양국가 이미지를 제고하고, IMO 정책 주도 및 향후 해양주권 수호의 지지기반을 구축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목포해양대. 국제항해 출항식 개최>목포해양대학교(총장 박성현)는 5월 10일 오전 11시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학년도 1학기 국제항해 출항식’을 가졌다. 이날 출항식은 조성오 목포시의회의장, 김평전 목포지방해양수산청장, 김정식 목포해양경찰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번 국제항해실습에 나서는 학생들은 지난 3년 동안 해기 전문지식을 습득해 온 해사대학 4학년 320명이다. 승선실습 학생들은 교수, 승무원 등과 함께 실습선 새누리호와 새유달호에 나누어 승선하고, 아시아의 여러 항구에 기항하면서 우수한 상선사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 또한, 승선실습 과정에서 선박운용과 관리능력에 대한 실무능력을 배가하고, 현지 교류 대학을 방문하는 등 세계일류 해기사로 성장하기 위한 국제화 역량을 제고한다. 한편, 목포해양대 이혁영 재정위원장은 안전 항해를 기원하는 발전기금을 전달하였으며, 목포지역 동창회 오말근 회장은 대학 교육시설환경 개선을 위해 첨단강의실 구축에 필요한 기금을 전달했다. 2018학년도 1학기 국제항해는 새누리호가 5월 30일까지 목포-필리핀(마닐라)-베트남(나트랑)-목포 순으로 항해하고, 새유달호가 5월 31일까지 목포-필리핀(마닐라)-베트남(나트랑)-목포 순으로 항해한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