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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5.16>
<부산해사고, 해운선사 현장실습 설명회 개최>부산해사고등학교는 15일 한국선주협회, 한국해운조합,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를 비롯해 30여개 해운선사가 참여한 가운데 현장실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해사고 학생을 대상으로 개인별 승선실습에 대해 인권과 안전을 보장하고, 근로가 아닌 '학습 중심의 현장 승선실습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최근 특성화고 현장 실습이 교육보다는 근로로 인식되어, 학생의 학습권 및 인권 침해등의 문제와 인명사고를 야기한 바 있어 사회적인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이에 해운업계에서도 일부 선사에서 학습 목적을 벗어난 과도한 근로를 시킴으로 인해 열정페이 등의 논란을 일으킨 바 있어, 교육부 기본원칙에 기반한 현장실습 개선방안을 마련 시행하게 되었다.주요 내용으로는 선사 개인실습 또는 학교 실습선 실습 여부에 대하여 학생에게 선택권을 부여하고, 현장실습 적합선사를 선정하여 표준협약을 체결한다. 또한, 학교와 본선에 현장실습 전담자를 지정하여 학생에 대한 지도 감독을 강화하고, 선사실습에 소요되는 제반 실습비용 중 일부를 정부예산에서 지원한다. 아울러, 현장실습 우수기업에 대하여는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이 제도의 연착륙을 위하여 양 해사고에서는 향후 해운선사를 방문하여 상세 설명 및 학습중심의 현장실습에 관한 MOU를 체결한 후, 개별실습을 진행할 계획이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스페셜리스트 선장님들' 뭉친다…한국선장포럼 발기인대회>선박 운항에서 최고의 전문가인 ‘선장’들의 모임이 만들어진다. 한국해기사협회(회장 이권희)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 있는 한국선주협회 10층 회의실에서 선장들의 모임인 '한국선장포럼(Korea Shipmasters’Forum, KSMF)' 발기인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선장포럼은 다음달 설립총회를 열고 공식적으로 활동에 나서며, 출범식은 오는 7월 19일 한국해기사협회 64주년 기념식과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선장'은 선박에서 선박의 안전은 물론이고 모든 선원을 지휘하는 직책이다. 조타실에 마련된 선장석은 대통령이 승선을 해도, 선박의 소유자 조차도 함부로 앉을 수가 없는 자리다. 그만큼 선박에서만큼은 선장의 권위를 최고로 인정을 하고 있다. 선박운항과 해사기술의 최고 전문가인 선장들의 모임은 선진국에서는 이미 만들어져서 활동을 하고 있지만, 우리는 아직 이런 조직을 갖지 못했었다. 해시가들의 조직인 한국해기사협회는 벌써 역사가 64년이나 되고 있지만, 전문가들의 집단임에도 그동안 역할에는 한계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세월호 사고 당시에도 전문가들이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이 언론에 나와서 온갖 이야기를 쏟아낸 적이 있었다. 세월호 선수만 남기고 선체가 가라앉고 있었을때 ‘에어포켓’ 이야기도 나왔었다. 하지만 선박을 속속들이 아는 진짜 전문가들은 고개를 내저을 정도로 혼란만 가중되었다는 지적이 있었다. 미국과 일본 등에서는 이런 중차대한 해난사고가 발생하면 스페설리스트인 선장들로 조직된 단체에서 정확한 진단을 내놓고, 언론도 이들의 이야기를 먼저 듣고 있다. 이번에 선장포럼이 만들어지는 것은 지난해 해기사협회장으로 취임한 이권희 회장이 이러한 점을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날 발기인대회에서 확정된 운영규정에 따르면 포럼의 목적은 '본 포럼은 선박운항과 해사기술의 최고 전문가 집단으로서 선장의 직무와 관련된 제반 문제와 해사기술을 조사 및 연구하여 대내외에 공유함으로써 한국 해운과 해사 발전 및 공익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다시는 세월호 사고와 같은 혼란을 겪게 하지 않도록 전문가인 선장들이 나서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최고의 전문가들을 자신하고 있는 만큼 포럼 가입도 쉽지 않다. 규정에는 3000톤급 이상 선박에서 최소 3년 이상 1급해기면허를 가지고 선장으로 근무한 사람이 포럼에 가입할 수 있다. 선장 경력이 3년 미만인 경우에는 해사 관련 육상직에서 10년 이상 종사한 경력을 갖추어야만 한다. 가입 규정을 까다롭게 규정하여 전문성을 확보하겠다는 의도다. '해기사의 꽃'인 도선사는 6000톤급 이상의 선박에서 5년 이상 선장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어야만 도선사 시험 자격이 주어진다. 따라서 이번 선장포럼도 도선사 출신이 주도를 할 것으로 보인다. 발기인대회에서 15명의 발기인 중에서 도선사 출신이 5명이나 되고, 발기인대표도 이귀복 전 도선사협회장이 맡았다. 한국선장포럼이 정식으로 출범하면 별다른 일이 없은 한 발기인대표인 이귀복씨가 공동으로 정식대표를 맡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발기인대회에서 운영위원 및 운영규정을 확정을 하면 다음달에 설립총회를 개최한다. 오는 7월 19일 한국해기사협회 창립 64주년 기념식에서 한국선장포럼 출범식도 함께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여기까지가 선장포럼의 1단계 구상이다. 2단계는 포럼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회원을 확대해 나가는 시기로 정하고 있는데, 내년 9월까지로 정하고 있다. 그리고 선장포럼이 한국해기사협회 산하기관으로 설립이 되는 만큼 사무국은 부산에 있는 해기사협회 건물에 두게 되고, 해기사협회에서 사무국과 사무국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포럼의 운영비는 해양관련 기관의 후원으로 꾸려나간다는 계획이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선원 재혼 자녀도 장학생 대상 포함…선원복지고용센터 153명선발>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이사장 류중빈)는 5월 16일 선원의 자녀중 고등·대학생에 대한 장학생을 선발하여 발표했다.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는 저소득선원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원하여 가계안정을 목적으로 매년 2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지난 15일 장학생 선발대상을 확정하기 위해 장학위원회를 개최하여 올 상반기에는 장학금 신청자 213명 중 고등학생 37명 대학생 116명 등 153명의 장학생에게 2억9700만원의 장학금 지급을 결정하였다. 또한, 지금까지는 선원이 재혼하였을 경우 배우자의 자녀는 장학생 선발 대상에서 제외되었지만 장학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선발대상에 포함시키기로 결정함에 따라 자녀로 인정되지 않아 장학생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 선원의 억울함을 해소하였다. 이번 장학생 신청자 중 특별한 사례로 대학교에 재학 중인 선원의 배우자가 선발되어 약 250만원을 수혜를 받는다.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에서는 선원가족을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업을 18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고등학생 2139명, 대학생 2126명을 선발하여 지역과 국가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이 되었다. 류중빈 센터 이사장은 "배우자의 자녀는 선발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으며, 앞으로도 선원들의 고충을 귀 기울여 다방면으로 복지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5.16 | 추천 0 | 조회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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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근무 선원, 실손보험료 환급 제도에 관한 안내
해외 근무 선원들, 실손보험료 환급 길 열려!-해외 체류 입증 시 ‘출입국증명서’ 뿐 아니라 ‘승하선 기록’으로도 가능하도록 제도 개선지난 2016년 금융감독원은 국민체감 20대 금융관행 개혁의 일환으로 실손의료보험 가입자 권익제고 방안을 발표하면서 실손의료보험 가입자가 3개월 이상인 해외실손의료비에 가입하는 경우 국내실손보험료 납입을 중지하거나 (해외실손의료비에 가입하지 않았더라도) 귀국 후 해외에서 3개월 이상 체류한 사실을 입증할 경우 해당기간의 납입보험료를 돌려받을 수 있도록 개선한 바 있다. 그러나 수출입 화물 운송을 위해 입출국이 잦은 선원들은 해외체류로 인정받지 못해왔다. 또한 장기간 해외 근무를 하는 선원들도 당연히 적용되어야 하나, 민간 보험사들이 해외 체류 사실 입증 시 ‘출입국증명서’를 제출하도록 함으로써 화물의 운송 일정에 따라 출입국을 반복하는 선원들은 제도 개선의 혜택을 받지 못하였고, 불필요한 보험료를 꼬박꼬박 지불해야만 했다. 선원들은 국내항에 입항해 화물 양하 및 적하 후 즉시 출항하기 때문에 육지에는 발도 내딛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출입국관리사무소는 이를 입국 및 출국으로 기록한다. 이런 특성 때문에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해외근무자에 대한 국민건강보험료 면제(또는 일부 감액) 시 선원에게 출입국사실증명서 대신 해양수산청이 발급하는 승하선 기록을 제출 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선박근무의 특성을 전혀 모르는 민간보험사들이 이를 반영하지 않자 현장 선원들의 불만이 높아졌고, 이에 선원노련(위원장 정태길)이 이진복 의원실에 고충을 접수하여 제도 개선을 요청한 것이다. 이진복 국회의원(부산 동래구)의 도움으로 이러한 관행이 개선되어 드디어 선원들도 제도 개선의 혜택을 볼 수 있게 되었고, 개선요청에 따라 금융감독원은 보험협회를 통해 각 민간 보험사들에게 제도개선을 독려하였으며, 이에 따라 1만 명 가량의 선원들이 추가로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보험회사마다 제출서류가 상이할수 있으니 보험회사에 직접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링크된 기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http://www.kban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070
관리자 | 2018.05.16 | 추천 0 | 조회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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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신규직원 정규직 공개채용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신규직원 정규직 공개채용자세한 사항은 https://www.koswec.or.kr/ 홈페이지 참고 바랍니다.
관리자 | 2018.05.15 | 추천 0 | 조회 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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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5.04>
<청년해기사 해외취업 지원 위해 민관협력 강화>해양수산부는 청년 해기사들의 해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5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선박관리선원노동조합,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와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3급 해기사 면허를 소지한 청년 해기사를 대상으로 해외 승선취업을 위한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상호 협력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다. 역량강화 교육으로는 해사분야 영어교육과 리더십 등 교육을 진행하며, 이외 해외선사 맞춤형 직무교육, 선사 승선수습과정 등을 지원한다. 청년해기사 교육은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담당하며, 해외 취업 연계는 한국해양수산연수원과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가 지원한다. 또한 선원권리보호는 한국선박관리선원노동조합이 담당하며, 기관 간 재원 분담 등을 통해 해기사의 해외취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협약을 체결하기에 앞서 지난 2016년부터 유럽선사 취업을 위한 영어구술평가 능력평가기관을 선정(한국해양수산연수원, 2016.11)하고 글로벌 역량강화 교육과정을 개발(2017)하였으며, 올해 4월 해외 선원교육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협약 체결을 추진해 왔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기반으로 올해 6월부터 교육대상자를 모집하여 글로벌 승선 취업 프로젝트 시범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시범사업 교육대상자는 올해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역량강화 등 이론교육을 마치고 내년 1월까지 해외승선실습을 진행하게 된다.서진희 해양수산부 선원정책과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기반으로 우수한 국내 청년 해기사의 해외 일자리 취업이 확대되어 국정과제인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5.04 | 추천 0 | 조회 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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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4.28>
<가나 피랍 우리선원 3명 전원 무사히 석방>아프리카 가나 해역에서 해적에게 피랍된 우리 선원 3명이 피랍 한달여 만에 무사히 석방된 것으로 알려졌다.이낙연 국무총리는 4월 28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프리카 가나 해역에서 해적에게 납치됐던 우리 선원 3명이 전원 무사히 석방됐다"고 밝혔다. 피랍된 선원들은 건강진단을 마치고 내일(4월 29일) 우리 해군 문무대왕함에 승선한다고 이 총리는 전했다. 이 총리는 선원들이 국내로 귀국할지인지 현지에 체류할지 여부는 각자 의사에 따른다고 전해, 선원들이 국내로 입국하지 않을 가능성도 내비쳤다. 현지시간 지난 3월 26일 오후 5시 30분경(우리시간 3월 27일 오전 2시 30분경) 아프리카 가나 해역에서 우리 선원 3명이 탑승한 어선(마린 711호)이 피랍되었으며, 해적들은 어선을 나이지리아 해역으로 이동 중 우리 선원 3명을 스피드보트로 이동시킨 후 도주(현지시간 3월 27일 오후 5시 40분경)했다.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서 우리 선박의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파병 중인 청해부대(문무대왕함)를 급파해 해적들을 압박해왔다. 정부는 사건이 발생한 직후부터 가나, 나이지리아, 토고 및 베넹 등 현지 국가들과 미국, EU 등 우방국들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하여 소재를 파악하고 안전한 귀환을 확보하기 위한 외교적 노력을 전개해왔다. 특히, 정부는 현지 주재국 및 우방국들의 협력을 최대한 확보하는 한편, 비상근무태세를 유지하면서 피랍된 우리 선원들이 무사하게 귀환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선원을 피랍한 납치세력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확인된 바는 없는 상황이고, 해적들의 거액의 몸값 요구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구체적인 금액이나 지불여부도 확인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피랍 32일만에 석방된 선원들이 국내로 돌아올 경우에는 구체적인 사고 경위나 해적들에 대한 정보도 나올 것이라는 기대도 나오고 있다. 이번 피랍과 관련해서 정부는 피랍된 우리 선원들의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지만, 피랍사실에 대한 언론공개 등 대응에 지적도 나오고 있어 향후 책임 논란도 불거질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외교부는 지난 4월 3일 노규덕 대변인의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우리 국민의 안위와 안전 확보를 최우선시하면서 납치사건의 협상과정에서 측면지원을 보다 강화하겠다"면서, 정부가 협상을 주도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석방 선원들 입국할 듯…외교부도 선원 석방 공식 발표>28일 오전 외교부에 따르면 현지시간 지난 3월 26일 아프리카 가나 해역에서 해적세력에 의해 피랍되었던 우리국민 3명이 현지시간 4월 27일 오후 무사하게 석방되어 현재 안전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외교부는 "석방된 우리국민 3명의 건강은 대체적으로 양호하며, 조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서 생활이 정상화되기를 희망하고 있다"면서. "선주와 우리국민 3명은 피랍이후 석방까지 그간 우리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에 사의를 표명하였다"고 전했다. 외교부는 "청해부대(문무대왕함)가 4월 15일 기니만에 도착한 이후 해당 수역에서 작전을 수행함으로써 해적세력에게 우리국민들의 조속한 석방을 유도하는 압박 요인으로 작용하게 하고, 인근 해역에서 조업 중인 우리 선박이 안전하게 어업활동에 종사할 수 있도록 예방활동도 수행하였다"고 덧붙였다.외교부는 "석방된 우리국민들은 조만간 문무대왕함에 승선하여 가나로 이동 예정"이라면서, "청해부대는 현지 대사관측에 우리국민의 신병을 인도한 후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으로 복귀하여 해적퇴치 및 우리선박의 안전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피랍사건이 한 달여 만에 무사히 해결된 데에는 선사가 우리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석방교섭을 진행해 오는 등 큰 역할을 하였으며, 특히 국내 가족들이 인내심을 가지고 정부와 선사를 믿고 지지해 준 데 힘입은 바 크다고 외교부는 평가했다. 특히, 정부는 이번 사건이 해결되기까지 국내 가족들과 매일 통화하여 현지 상황을 설명하고 위로하는 한편, 당국자가 가족들의 생활근거지를 직접 방문하여 정부 조치사항을 설명하고 위무하는 등 긴밀한 연락을 유지했다.  외교부는 "이번 가나 해상 피랍 우리국민 무사 석방 사례는 선사와 피랍선원 가족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함께 범정부 차원에서의 입체적인 대응 활동이 뒷받침되어 여타 피랍사례에 비해 상대적으로 신속하게 해결되었다"고 강조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4.30 | 추천 0 | 조회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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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4.24>
<한국해기사협회 제64차 정기총회 개최>한국해기사협회는 3월 28일 오전 11시 부산 중구 중앙동 한진해운빌딩 28층 대강당에서 2018년도 제6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총회에는 해·육상에 근무하는 협회 회원들의 투표로 선출된 대의원과 전·현직 협회 임원을 비롯해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장관, 목포해양대학교 박성현 총장,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정태길 위원장, 한국해양대학교 안상현 총동창회 회장,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상근 부회장 등 해운 관련 기관 업계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17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승인,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협회 회비 인상(안), △협회 정관 개정(안), 협회 이사 변경/추천(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국내 해기사의 권익신장과 협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김성태(전 한국해양대학교 총동창회 회장), 하성민(전 전국상선선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이영태(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로표지과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해운 일선에서 근무하며 우리나라 해운산업 발전과 해기전승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에 김진섭(현대엘엔지해운(주) 선장), 양성필(고려해운(주) 선장) 등 모범해기사 총 8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한국선급-해군, 함정 기술 발전 양해각서 체결>한국선급(KR, 회장 이정기)은 3월 30일 한국선급 본사(부산)에서 해군 전력분석시험평가단과 해군 함정설계 및 건조기술 발전을 위해 상호 교류·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이번 MoU에 따라 한국선급과 해군 전력분석시험평가단은 ▲ 함정/상선의 설계 및 건조 기술 관련 기술자료 및 정보의 상호교환 ▲ 함정 핵심기술, 민·군 겸용기술 등의 개발 및 연구 활성화 ▲ 함정 설계/건조 기준 제·개정 및 발전 ▲ 함정 시험평가 기술지원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체결식을 주관한 한국선급 이형철 사업본부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해군과 한국선급 간의 실질적이고 정기적인 기술교류가 기대 되며, 한국선급은 상선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군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해군 전력분석시험평가단장 윤정상 소장은 "한국선급의 기술력을 함정 건조에 적용함으로써 국내 함정의 기술력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하며, 해군전력 증강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국선급의 적극적인 기술지원과 협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폴라리스쉬핑, 선박사고 불구 지난해 매출 증가>폴라리스쉬핑은 3월 30일 오전 10시 제1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이사 및 감사 선임 등 총 7건의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폴라리스쉬핑의 2017년 매출액은 지난해 발생한 선박사고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소폭 상승한 6493억원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보유선대에 대한 특별검사 실시 등으로 불가동 손실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보다 다소 감소한 809억원을 기록하였으며, 최종 손익 또한 적자로 기록되었다.폴라리스쉬핑 관계자는 "지난해 적자전환의 주요 요인은 회사의 재무적 펀더멘털의 훼손이나 영업환경 악화에 따른 것이 아닌, 큰 폭의 원화가치 상승으로 인한 대규모 외화환산손실 및 보유 선박의 처분손실에 따른 장부상 순손실과 선박 사고에 따른 비용 증가에 기인한 것이기 때문에 올해부터는 실적이 다시 예년 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폴라리스쉬핑은 지난해 3월 발생한 스텔라데이지호 선박 사고 발생 이후 보유 선대들에 대하여 한국선급 및 로이드 선급을 통하여 선체 안전점검을 실시하였으며, 기존 개조선들의 신조선으로의 조기 교체를 위하여 총 18척의 친환경, 고효율 선박을 국내 조선소에 발주하는 등 사고가 재발방지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폴라리스쉬핑은 지난해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세계 최대 철광석 업체인 발레사와 안정된 운임수준으로 대규모 신규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올해 3월에는 신조 LR2 탱커선을 인수하면서 사업 다각화를 통한 안정적인 영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만큼 올해는 육해상 모든 임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진정으로 세계적인 에너지?자원 전문 수송선사로 발돋움 하기 위한 원년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4.25 | 추천 0 | 조회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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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4.17>
<스텔라데이지호 심해수색장비 투입 검토 공청회 개최>지난해 3월 31일 남대서양에서 침몰한 스텔라데이지호에 대한 심해수색장비 투입을 검토하기 위한 공청회가 국회에서 열린다. 국내외 기술동향 및 해외사례에 대한 발표와 종합토론 등을 통해 심해수색장비 투입의 타당성에 대한 의견이 수렴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외교부 등에 따르면 4월 19일 오후 3시부터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스텔라데이지호 심해수색장비 투입 검토 공청회'가 국회 외통위(이석현 이태규 의원), 농해수위(박완주 이만희 의원) 위원들이 공동 주최하고 외교부 및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다. 이번 공청회는 스텔라데이지호 사고 대응에 있어 재정소요가 수반되는 심해수색장비 투입의 타당성에 대해 각계의 포괄적인 의견과 국민의 여론을 수렴하기 위한 목적으로, 국내외 심해수색장비 전문가와 국회, 정부, 학계, 실종선원가족, 시민단체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스텔라데이지호는 지난해 3월 31일 브라질을 출항하여 중국으로 항해 중 남대서양 해양에서 침몰(추정)한 사고로, 우리 선원 8명 및 필리핀 선원 14명 등 총 22명이 실종된 상황이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스텔라데이지호 사고 대응 경과 및 조치사항, 심해수색장비 국내외 기술동향 및 해외사례 등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국회 정부 인사, 국내외 전문가 및 실종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심해수색장비 투입 타당성에 대한 종합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주제발표 세션에서는 △외교부 이재완 해외안전관리기획관의‘스텔라데이지호 사고 대응 경과 및 조치사항’, △이용국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안전‧방위연구본부장의 ‘심해수색장비 국내외 기술동향’, △William Lange 美 Woods Hole 연구소 연구원의 ‘심해수색장비 투입 관련 외국 사례’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종합토론 세션에서는 △실종자 가족대표, △시민단체대표, △박한선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사안전연구실장, △이용국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안전방위연구본부장, △이판묵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책임연구원, △William Lange 美 Woods Hole 연구소 연구원, △David Gallo 美 RMS Titanic Inc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회 정부 인사, 국내외 전문가 및 실종가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공청회에서 심해수색장비 투입의 타당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대형 선박사고에 대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유사 선박 사고의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가나 피랍 사건 관련 외교부 대변인 브리핑(4월 3일)><질문> 피랍 사건 관련해서 지난 4월 2일에 외교부 당국자께서는 정부의 기본입장은, 협상은 가족과 선사가 하는 것이고 정부는 협상에 직접 개입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측면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말을 하셨는데요. 오늘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번에 엠바고 해제하고 발표한 것에 대해서 ‘선사와 해적 간의 직접 대화에 정부가 개입하지 않음으로써 장기화하는 것을 대통령이 고민했다. 인질과 선사에만 협상을 맡겨놓고 정부가 뒤로 빠져 있는 게 맞느냐?’ 라는 측면에서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요. 이렇게 되면 정부가 인질사태에 있어서 어떤 납치세력 또는 테러세력과 직접 협상하지 않는다는 어떤 그간에 견지됐던 원칙이 지금 변경되는 것인지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연합뉴스 조준형 기자)<답변> 지금도 말씀하셨지만 이미 저희도 어제 또 관련된 브리핑을 해드렸고요. 또 오늘 아침에도, 오전에도 청와대에서 관련 브리핑이 있어서 그 내용에 대해서 많은 이해가 있었을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질문을 하시니까 다시 한 번 저희가 저희 입장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부는 우리 국민의 안위와 안전 확보를 최우선시하면서 납치사건의 협상과정에서 측면지원을 보다 강화하겠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전에도 정부는 선박 피랍사건 등에 있어서 외교채널을 통한 안전한 석방 노력, 제반 정보제공 또 협상전략 조언 등을 통해서 측면지원을 해 왔습니다. 동시에 선사와 해적 세력 간 대화에 정부가 개입하지 않으면서 상황이 장기화되는 것에 대해 정부가 할 수 있는 조치들에 대해서 고민해 왔습니다. 정부가 이러한 지원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납치세력에게 최대한 압박을 주고 상황을 유리하게 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다만, 정부가 직접 협상 주체로 나서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정부는 테러단체, 해적 등의 범죄집단과 직접 협상하지 않는다는 기본원칙을 유지한 채로 협상에 도움 줄 수 있는 가능한 한 모든 조치를 취해 나가겠다는 것입니다.<질문> 어쩌면 백브리핑에서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지금 해외에 해운전문지라든가 해상보안전문지 같은 데서 나온 것을 보니까 작년 말부터 지중해 지역이라든가 서아프리카 지역에 나이지리아 무장단체들이 주축이 된 해적들이 들끓고 있다는 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더라고요. 혹시 우리 외교부에서는 작년 말부터 해서 한국 원양어선들이 해적이 출몰한 지역이 어디, 어디다, 이렇게 경고를 한다든지 하는 혹시 사전 경고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뉴데일리 전경웅 기자)<답변> 저희 선박을 대상으로 한 서아프리카지역에서의 해적세력에 의한 공격은 수년 전에 한 번 있었고요. 2년 전으로 기억을 합니다. 그리고 이번이 그 다음 번에 있었던 케이스고요. 그 중간에 여러 가지 그런 무장한 해적세력에 의한 공격 가능성에 대해서는 저희가 수시로 관련 선사에 연락을 하고 경고를 해왔습니다.<질문> 어떻게 보면 말씀하신데 다 포함돼 있을지 모르겠는데 지금 일단 외신, 해외전문매체들 보니까 ‘니제르델타지역에 있는 반군세력들이 해적으로 둔갑을 해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렇게 나오거든요. 이 사람들이 가나지역뿐만 아니라 그리스 인근까지도 진출할 정도로 최근에 활발하다고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예고가 필요했었던 것 같습니다. (뉴데일리 전경웅 기자)<답변> 네, 니제르델타지역의 반군세력을 달래기 위해서 나이지리아의 부하리 정부가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해적세력의 성향이라든지 이런 문제점에 대해서도 저희가 문제의식을 갖고 그동안 대응을 해왔다고 답변드리겠습니다.<질문> 정부가 직접 협상 주체로 나서겠다는 것은 아니지만, 테러단체, 해적 등의 범죄집단과 직접 협상하지 않는다는 기본원칙을 유지한 채로 협상에 도움 줄 수 있는 가능한 한 모든 조치를 취해 나가겠다고 말씀하셨는데요. 관련 매뉴얼을 검토하시겠다는 건지 아니면, 매뉴얼 검토후에 나온 입장인가요? (국민일보 권지혜 기자)<답변> 매뉴얼과 관련해서는 매뉴얼 리뷰에 대한 문제와 관련해서는 지금 현행 매뉴얼이 범정부적인 대응체계와 기관별 활동방향을 규정하고 있고,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해서 개정 필요성이 있는지를 면밀히 검토해 나갈 예정입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드렸던 그거는 원칙적인 문제기 때문에, 그거는 우리 정부 문제뿐만이 아니고요, 다른 세계 대부분의 정부들이 그러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고요. 그 원칙에 대한 것보다는 이런 매뉴얼상의 여러 가지 기술적인 문제점 내지는 그런 것들을 저희가 검토해 나갈 예정입니다.<질문> 기존 입장에서 흔들리지 않는다는 원칙을 말씀하신 것 같은데요, 기본적인 방침은 동일하다는 건지요? (동아일보 신진우 기자)<답변> 제가 지금 말씀드린 '정부가 직접 협상 주체로 나서지 않는다는 것은 원칙으로서 계속 견지가 될 것이다.'라는 말씀을 드린 겁니다.<질문> 여기 외교부 당국자의 설명에서는 이번 엠바고가 걸려 있던 피랍 사건을 공개하는 데 대해서 청와대의 지시가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말씀하셨던 것으로 아는데요. 청와대는 청와대 대로 지시를 했었다고 설명을 해서 조금, 양측 설명 간에 조금 혼선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연합뉴스 조준형 기자)<답변> 당국자의 설명하는 자리에 저도 있었고요. 그때 당국자의 정확한 워딩은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거쳐서 외교부의 결정으로 엠바고를 해제하게 되었다.' 이렇게 설명을 드린 거로 기억하고요. 그래서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거쳤다는 데에 청와대에서 말씀하신 그런 내용들이 다 포함이 돼서 그렇게 표현한 것입니다.<질문> ‘지시가 있었느냐?’는 명시적인 질문도 있었는데 그에 대해서 지시는 없었던 것이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라고 저는 알고 있는데요. (연합뉴스 조준형 기자)<답변> 협의의 내용 안에 다양한 형태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다 포함이 된 것이죠.<질문> 다른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2007년 5월에 아마 우리나라 원양어선 중엔 처음으로 해적에 피랍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마부노호 1호·2호, 소말리아 해상 288㎞ 떨어진 데서 납치가 됐었을 때, 당시 그때 납치된 분들 가족들 만나러가고 이랬었는데, 아무튼 그때는 원양어선이다 보니까 해양수산부 쪽과 외교부가 공동대응을 한 거로 제가 기억이 납니다. 이번 같은 경우에도 이게 지금 711호가 원양어선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해양수산부도 관련이 있을 것 같은데요. 혹시 해양수산부하고 지금 공조를 해서 대응을 하고 계십니까? (뉴데일리 전경웅 기자)<답변> 네, 관련... 저희 대응 매뉴얼 상에 아까 말씀드렸듯이 범정부적인 대응체계와 또 기관별 활동방향 등이 규정이 되어 있고요. 그 매뉴얼에 따라서 이번 사건도 대응하고 있다, 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질문> '측면지원 강화'라고 설명은 하셨지만 어쨌든 이번 일을 계기로 정부의 개입 여지가 커진다, 라고 볼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어찌됐든 이로 인해서 혹시 '테러리스트들한테나 좀 잘못된 메시지를 줄 수 있다, 우리 국민들을 좀 타겟으로 삼을 수 있다.'라는 우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중앙일보 박유미 기자)<답변> 지금 이런 보다 적극적인 정부의 측면지원을 검토하고 또 그것을 시행하게 된 것은 하여튼 납치 세력에게 최대한 압박을 주고 상황을 유리하게 이끌고, 또 우리 국민이 고통받고 있는 그런 납치상황을 가급적 단시간 내에 해결하고자 하는 그런 의지의 표명입니다. 물론 그와 반대되는 그런, 지금 말씀하셨던 그런 부작용이라고 할까요? 그런 내용도 저희가 감안을 해서 내린 결정이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질문> ‘국제사회와의 교류’ 뭐 이런 걸 통해서 지금 좀 알아보고 계신 거로 알고 있고 그렇게 지금 대응을 해주고 계신데, 혹시 그것 이상으로 조금 더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서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설명을 좀 부탁드립니다. (MBN 연장현 기자)<답변> 우선 그 지역의 해당 정부, 또 그쪽 지역에 해군력을 갖고 있는 외국 정부, 그다음에 우리 주재국에 있는 우리 공관 등을 통해서 하여튼 필요한 정보를 확보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까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질문> 미국정부는 '테러범과의 타협이 없다.'는 명시적인 입장을 항상 공개해 왔는데요. 이번 피랍 사건에 대해서 외교부의 기조는 어떤지, 일반적인 피랍 사건이나 이런 거에 대한 외교부의 기조가 어떤지 좀 알고 싶습니다. (TV조선 김동현 기자)<답변> 어제도 말씀드렸고 지금 여태 말씀드린 게 우리 정부의 기본적인 기조죠. 이거를 다시 한 번 반복해서 말씀드리는 좀 그런 것 같고요. 하여튼 지금 제가 여태까지 말씀드렸던 것이 이번 사건을 대하는 우리 정부의 기본적인 입장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질문> 그러면 그 사건 해결을 위해서는 타협도 가능하다는 걸 포함한 해석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TV조선 김동현 기자)<답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답변하지 않겠습니다.<질문> 지금 정부가 직접 협상하지 않고 측면지원하는 게 원칙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오늘 오전에도 청와대의 고위관계자는 ‘지금까지 정부는 뒤로 빠져 있는 게 효과적 방식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정부가 직접적으로 군 움직이고 파견하고 압박하는 게 협상에 더 유리할 수 있고, 그 기간 단축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럼 혹시 오늘 브리핑 끝난 이후에 내일이라도 다시 청와대에서 ‘앞으로는 정부가 직접 한다.’ 라고 말하는 일은 절대로 없는지, 그 청와대와 외교부와 완전히 조율이 되어서 원칙을 말씀하시는 건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조선일보 김진명 기자)<답변> 그렇습니다. 충분히 조율이 된 이야기고요. 그다음에 측면지원도 아까 표현을 다시 빌리면 얼마나 뒤로 빠져 있느냐, 뒤로 빠져 있는 정도도 굉장히 차이가 많이 있을 수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이해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질문> 어제 백그라운드 브리핑에서 방침이 변경되었냐 문의할 때, 엠바고에 대한 방침이 바뀐 것인지에 대해 문의가 있었는데요, 이번 사건에 대해서만 예외적으로 엠바고가 바뀐 것인가요? (동아일보 신진우 기자)<답변> 엠바고 문제에 대해서 또 어제 한참 말을 많이, 말씀을 많이 드렸고 했는데요. 이번에 엠바고를 해제하기로 결정한 것은 이미 현지 언론 등 외신을 통해서 공개된 상황에서 우리 정부가 우리 국민 안전을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는 모습, 또 강한 재외국민 보호 의지를 보여줌으로써 납치 세력을 압박하는 것이 협상을 유리하게 이끌고 기간을 단축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질문> 현지 언론 보도 등의 정황으로 엠바고가 풀렸는데, 만약 현지 보도가 없었다면 엠바고가 안 바뀌었을까요? 이 부분에 대한 매뉴얼 검토도 하시나요? (동아일보 신진우 기자)<답변> 그런 내용도 다 이번 매뉴얼을 재검토하는 데 있어서 검토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큰 방향이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질문> 외교부 설명에 따르면 27일에는 어선 피랍 상태를 육안으로 파악할 수 있는, 같은 선사의 다른 어선이 피랍된 어선을 육안으로 파악할 수 있는 상황이었고, 29일에 두 번째 브리핑에서는 납치세력들이 한국인만 골라서 스피드보트에 태워서 도주한 상황이고 지금은 소재조차 파악이 안 되는 상황인데, 정부가 지금 내일이면 일주일 째인데 그 사이에 측면 대응, 어쨌든 지원업무에 나서서 상황이 개선된 부분이 뭐가 있는지, 아니면 최소한 납치세력의 후보군이라도 압축한 게 있는지 설명해 주십시오. (문화일보 박준희 기자)<답변>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해당 국 정부, 관련국 정부와의 협조체계, 또 우리 공관을 통한 여러 가지 정보수집체계 등등을 다 구축을 해놓고 지금 그것이 가동이 되고 있다, 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질문> 그거는 정부의 조치고, 제가 여쭤보는 건 그 조치에 따른 결과물이 나온 게 어떤 게 있는지를 여쭙는 겁니다. (문화일보 박준희 기자)<답변> 구체적인 결과물에 대해서는 어제 우리 당국자가 브리핑할 때 '일일이 설명드리기가 어려울 것이다.'라고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질문> 아니, 설명해 주시기 어려운 건가요, 아니면 설명해 주실 것이 없는 건가요? 설명해 주실 것이... (문화일보 박준희 기자)<답변> 없는 것은 아니고요. '있으나 어렵다. 그것을 이해해 달라.'라고 말씀드립니다.<질문> 대응 매뉴얼 재검토 주체가 범정부대책 성격인데, 청와대도 개입을 하는 건지, 외교부가 주무부처가 되는 건지 말씀해 주십시오. (TV조선 김동현 기자)<답변> 지금 기자님께서, 우리 김 기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이것은 범정부차원의 그런 대응체제이기 때문에 필요한 부처들과의 협의를 거치게 될 것입니다.<질문> 대변인님께서 아까 설명하셨을 때 '보다 더 적극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최대한 압박을 주겠다.'이랬는데, 그러면 기존에 우리 국민들이 이렇게 피랍됐을 때도 소극적으로 정부가 대응했다고 판단하신 건가요? (뉴스1 정은지 기자)<답변> 기존의 여러 납치사건의 케이스를 검토해 본 결과, 사건이 필요 이상으로 장기화되고, 시간을 많이 끌게 되고, 그것이 선사내지는 피해 당사자와 그다음에 납치 세력 간에 그런 협상을 통해서만 이 문제를 해결을 하다 보니까 그런 측면이 있더라. 그래서 그런 측면을 감안 등을 해서 정부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 우리 국민의 안전확보와 또 사건이 진행되는 동안에 여러 가지 고통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 기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겠다, 라고 판단을 해서 그렇게 했다...<질문> 그러면 방금 말씀하셨던 정부가 할 수 있는 역할이라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정부가 할 수 있다고 보시는 건가요? (뉴스1 정은지 기자)<답변> 지금 이 사건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여러 가지 우리 청해부대 문무대왕함의 파견을 포함해서 이런 여러 가지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공개적으로 알림으로 해서 납치세력이 압박을 느끼게끔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4.18 | 추천 0 | 조회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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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4.16>
<노사정 합동 연근해어선 외국인선원 근로실태조사 실시>해양수산부는 4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노사정 합동으로 연근해어선에 승선하는 외국인선원에 대한 근로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연근해어선에 승선하여 근로하는 외국인선원 수는 8314명(2016년말 기준)이며, 해수부는 외국인선원에 대한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근로여건을 개선하기 위하여 2013년부터 매년 실태조사를 실시해 왔다. 이번 실태조사는 지역별로 이루어지며 각 지방해양수산청을 중심으로 노사정이 참여하는 합동 조사단을 구성하여 실시한다. 외국인선원 수가 많은 선사와 선박을 중심으로 조사대상을 선정하고, 외국인선원의 숙소와 사업장 등을 방문하여 외국인선원 및 선주와의 심층면담을 통해 조사가 진행된다. 해수부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외국인선원의 근로계약체결 현황, 임금 체불 여부, 폭행 등 인권 침해 여부에 대하여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서진희 해수부 선원정책과장은 “근로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후속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할 예정이며, 선박소유자들도 외국인선원의 근로여건 개선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4.16 | 추천 0 | 조회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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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4.12>
<선원노련, 제35차 아시아선원노조정상회의 개최>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선원노련, 위원장 정태길)은 12일 아시아선원노조 대표자들이 참석하는 제35차 아시아선원노조정상회의(ASSM, Asian Seafarers‘ Summit Meeting)를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 본관2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14개국 21개 선원노조의 대표자 100여명이 참석해 지난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보고하고 앞으로 다가올 선원의 미래에 대한 주제를 논의한다. 특히, 자율운항선박에 대한 현재와 미래를 짚어보고 인공지능 등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선원들의 일자리 위협에 대한 고용안정화 대응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해운산업의 이미지와 선원직업을 매력적으로 알리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논의를 진행한다. 아시아선원노조정상회의는 국제운수노련(ITF)에 가맹된 아시아선원노조 및 회원들의 지지를 받는 비가맹 노조들이 참석하는 자치회의로, 아시아선원노조간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국제해상산업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981년 첫 회의를 시작했다.  정태길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급변하는 선원노동환경과 갈수록 심화되는 경쟁 속에서 살아남을 방법은 아시아선원노조 간 굳건한 신뢰와 강력한 연대”라며, “우리가 힘을 합치면 아시아의 중심에서 세계 선원노동운동의 중심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3일 같은 장소에서 노르웨이와 아시아 각국의 선원노조 간 긴밀한 관계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27차 노르웨이-아시아선원위원회(NASCO, Norwegian Asian Seafarers’ Committee Meeting)도 연이어 열린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가나 피랍 선원들 안전 확인…해적들 거액의 몸값 요구>아프리카 가나에서 피랍된 우리 선원 3명이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정부 관계자가 밝혔다. 해적들은 우리 선원들에 대해 몸값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구체적인 금액이나 협상 진행 상황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일부 언론 등의 보도에 따르면 해적들은 몸값을 요구하면서 선사와 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외교부 등 정부는 대책반을 꾸리고 이를 측면으로 지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해적들은 지난 3월 26일(현지시각) '마린 711호'에 올라 우리 선원 3명을 보트에 태우고 달아났다. 정부는 피랍이 있을시에 이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 등의 보도로 피랍 사실을 공개했다. 피랍된 우리 선원들은 현재 나이지리아 인근에서 억류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지만, 구체적인 소재는 파악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적들은 현지 우리 외교당국과 선사에 연락해와 선원들이 무사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몸값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해적들은 거액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청해부대를 급파해 해적들을 압박하는 등 지원에 나선 상황이다. 청해부대 문무대왕함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거쳐 오는 16일 현지에 도착해 선원 구조에 나설 계획이다. 외교부는 지난 3일 노규덕 대변인의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우리 국민의 안위와 안전 확보를 최우선시하면서 납치사건의 협상과정에서 측면지원을 보다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외신에서는 해적들이 나이지리아 니제르델타지역의 반군세력으로 전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인은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흑산도 인근서 상선-어선 충돌…3명 숨지고 3명 실종>전남 신안군 흑산도 인근에서 상선과 어선이 충돌해 어선에 승선하고 있는 선원 3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됐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정식)는 4월 12일 오전 00시 42분께(추정) 전남 신안군 흑산면 매물도 북서방 9.6km 해상에서 탄자니아선적 냉동운반선(XING YUE)과 어선 2007연흥호(근해자망, 15톤, 임자선적, 승선원 6명)가 충돌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2007연흥호에 타고 있는 선원 6명이 숨지거나 실종됐다. 숨진 선원은 장모(63)·강모(53)·이모(51)씨 등 3명이고, 실종된 선원은 김모(38, 선장)·김모(49)·고모(38세)씨 등 3명이다. 사고를 접수한 목포해경은 인명구조와 사고 수습을 위해 경비함정9척, 서해특구대, 항공기1대를 현장으로 급파하였으며, 해군, 어업관리단 인근 통항 선박을 동원하여 현장 확인과 서원 수색에 나서고 있다. 해경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0분께 어선에서 선원 1명을 처음으로 발견하였으나 호흡과 맥박이 없었다.이어 전복어선에 중특단 서해특구대 잠수요원 2명이 선내로 진입하여 8시 26분과 37분에 각각 숨진 선원 1명을 추가 발견했다. 해경 관계자는 "실종된 선원 3명에 대해서 함선과 항공기 등을 동원 집중 수색 중에 있다"고 말했다. 해경은 또한 과학수사요원 5명을 투입해 사고 원인에 대해서 채증, 감식, 조사를 벌이고 있다. 사고를 당한 어선 2007연흥호는 4월 11일 오전 9시 10분께 지도 송도항에서 출항당시 경유 2000리터를 적재하고 있어 해경은 방제20호정을 이용해 2차 오염사고에도 대비하고 있다. 한편, 이낙연 국무총리는 해양수산부장관, 해양경찰청장, 국방부장관에게 인근 민간어선을 포함, 활용 가능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여 인명구조와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해양수산부장관은 탑승자 가족들에게 사고내용과 구조상황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알려드리는 등 탑승자 가족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4.13 | 추천 0 | 조회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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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0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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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4.09>
<“선원 고용없는 해운재건 필요없다”…노동계 반발>정부가 내놓은 '해운재건 5년 계획'에 대해 선원노동계가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고용에 대한 지원 내용은 전무하다는 이유에서다.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정태길, 이하 선원노련)은 9일 성명서를 통해 "선원의 고용이 없는 해운재건은 필요가 없다"고 맹렬히 비난했다.정부는 지난 5일 위기에 빠진 해운업을 지원하기 위해 '해운재건 5년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선원노련은 "모처럼 해운업을 살리기 위한 다양하고 구체적 대책을 쏟아냈다"면서도, "하지만, 정작 선원을 살리기 위한 지원 방안은 전혀 없다"고 섭섭함을 토로했다. 선원노련은 "한진해운 파산 이후 갈 곳을 잃은 우리 선원들의 실망과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고 선원계의 분위기를 분명하게 전달했다. 선원은 해운산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구성요소이지만, 이번에 해운재건이라는 목표에서는 배제되어 오고 있다. 특히, 선박의 자동화로 인한 실직의 위기감과 승선근무예비역제의 폐지 논란 등으로 선원계가 고민을 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은 내놓지 못하고 있다. 선원노련은 "한진해운 파산 이전에도 선원들은 팬오션의 법정관리와 현대상선의 유동성 위기 등을 겪으며 일자리를 잃거나 임금 하락은 물론 복지의 후퇴, 비정규직화, 우리사주로 인한 개인 빚더미까지 도저히 회복할 수 없는 상처를 입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특히, 날로 늘어나는 외국인선원의 고용으로 우리 선원들의 일자리는 눈에 띄게 줄고 있고, 그나마 있던 일자리도 비정규직화하면서 장시간·고강도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이 선원노련의 설명이다. 선원노련은 "기업이 어려워지면 구조조정이니 위기극복이니, 선원들은 양보를 강요당한다. 하지만 경기가 좋아진다고 해서 선원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피해는 언제나 선원들의 몫이라는 것이다. 선원노련도 "이번 정부의 대책 발표도 역시나 기업에게만 편중되어 있을 뿐 선원들을 살리겠다는 의지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고 토로했다. 선원노련은 "선원 고용 없는 해운재건은 '밑빠진 독에 물 붓기'와 다름없다. 이번 정부 대책 또한 결국엔 선원은 죽이고, 선주만 키우는 대책이 될 것이 뻔하므로 우리 연맹은 이에 강력히 반대하며 즉각적인 선원 지원 대책을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선원노련은 임금 문제와 선원의 비정규화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선원노련은 "정부는 선박에서 24시간 내내 대기하며 장시간 노동에 노출되어 있는 선원들에게 최저임금에도 못미치는 임금을 주는 선사, 한국인선원의 고용은 회피하면서 외국인선원을 무분별하게 승선시키는 선사, 한국인선원을 비정규직화하는 모든 선사에 대해 강력히 규제하라"고 요구했다. 선원 고용의 질을 개선하고 고용을 확대하는 선사들에 대해서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선원노련은 "국비로 선원을 키워내는 해양대학교의 취업률이 과거 100%에서 현재 70%에도 못미치는 현실을 직시해 정부는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 또는 확대되는 해운재건이야말로 일류 해운국가로 가는 지름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STX조선해양 결국 법정관리 가나…구조조정안 도출 못해>STX조선해양의 노사확약서 제출 기한이 9일 오후 5시로 다가오면서 법정관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노사는 노사확약서 제출을 위해 지난 2일부터 협상을 진행해왔다. STX조선해양에 따르면 9일 정오를 기준으로 희망퇴직 104명, 아웃소싱 40명이 신청함에 따라 노사확약서 제출의 기준이 되는 인력 구조조정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였다. 노사확약서를 제출하지 못하면 정부의 방침대로 법정관리로 갈 수 밖에 없다. STX조선해양은 지난 2013년부터 희망퇴직과 아웃소싱을 실시해왔다. 주요 대상은 사무기술직(설계, 연구소, 생산관리, 조달, 관리조직)으로, 2013년 3월말(자율협약 신청 직전) 2474명이던 인력이 올해 3월말 기준으로 75%로 감축했다. 이 기간 생산직도 1072명에서 695명(35% 감소)으로 줄었다. 정부의 컨설팅 결과에 따르면 계속기업가치보다 청산가치가 높은 상황이다. 인건비를 포함한 고정비 40%를 절감(생산직으로 한정시 약 75%에 해당하는 인건비)해야 한다고 제시되어 있다. 회사측은 노사 협상이 난항을 겪자 희망퇴직 등을 받았지만 결과적으로 크게 부족한 상황이다. 회사 관계자는 "법정관리에 갈 경우 R/G발급 중단과 진행중인 계약호선의 파기 등 대외 신용도 추락에 따른 수주 활동의 중단으로 회생보다는 청산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4.10 | 추천 0 | 조회 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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