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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4.16>
<노사정 합동 연근해어선 외국인선원 근로실태조사 실시>해양수산부는 4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노사정 합동으로 연근해어선에 승선하는 외국인선원에 대한 근로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연근해어선에 승선하여 근로하는 외국인선원 수는 8314명(2016년말 기준)이며, 해수부는 외국인선원에 대한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근로여건을 개선하기 위하여 2013년부터 매년 실태조사를 실시해 왔다. 이번 실태조사는 지역별로 이루어지며 각 지방해양수산청을 중심으로 노사정이 참여하는 합동 조사단을 구성하여 실시한다. 외국인선원 수가 많은 선사와 선박을 중심으로 조사대상을 선정하고, 외국인선원의 숙소와 사업장 등을 방문하여 외국인선원 및 선주와의 심층면담을 통해 조사가 진행된다. 해수부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외국인선원의 근로계약체결 현황, 임금 체불 여부, 폭행 등 인권 침해 여부에 대하여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서진희 해수부 선원정책과장은 “근로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후속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할 예정이며, 선박소유자들도 외국인선원의 근로여건 개선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4.16 | 추천 0 | 조회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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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4.12>
<선원노련, 제35차 아시아선원노조정상회의 개최>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선원노련, 위원장 정태길)은 12일 아시아선원노조 대표자들이 참석하는 제35차 아시아선원노조정상회의(ASSM, Asian Seafarers‘ Summit Meeting)를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 본관2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14개국 21개 선원노조의 대표자 100여명이 참석해 지난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보고하고 앞으로 다가올 선원의 미래에 대한 주제를 논의한다. 특히, 자율운항선박에 대한 현재와 미래를 짚어보고 인공지능 등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선원들의 일자리 위협에 대한 고용안정화 대응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해운산업의 이미지와 선원직업을 매력적으로 알리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논의를 진행한다. 아시아선원노조정상회의는 국제운수노련(ITF)에 가맹된 아시아선원노조 및 회원들의 지지를 받는 비가맹 노조들이 참석하는 자치회의로, 아시아선원노조간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국제해상산업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981년 첫 회의를 시작했다.  정태길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급변하는 선원노동환경과 갈수록 심화되는 경쟁 속에서 살아남을 방법은 아시아선원노조 간 굳건한 신뢰와 강력한 연대”라며, “우리가 힘을 합치면 아시아의 중심에서 세계 선원노동운동의 중심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3일 같은 장소에서 노르웨이와 아시아 각국의 선원노조 간 긴밀한 관계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27차 노르웨이-아시아선원위원회(NASCO, Norwegian Asian Seafarers’ Committee Meeting)도 연이어 열린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가나 피랍 선원들 안전 확인…해적들 거액의 몸값 요구>아프리카 가나에서 피랍된 우리 선원 3명이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정부 관계자가 밝혔다. 해적들은 우리 선원들에 대해 몸값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구체적인 금액이나 협상 진행 상황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일부 언론 등의 보도에 따르면 해적들은 몸값을 요구하면서 선사와 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외교부 등 정부는 대책반을 꾸리고 이를 측면으로 지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해적들은 지난 3월 26일(현지시각) '마린 711호'에 올라 우리 선원 3명을 보트에 태우고 달아났다. 정부는 피랍이 있을시에 이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 등의 보도로 피랍 사실을 공개했다. 피랍된 우리 선원들은 현재 나이지리아 인근에서 억류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지만, 구체적인 소재는 파악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적들은 현지 우리 외교당국과 선사에 연락해와 선원들이 무사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몸값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해적들은 거액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청해부대를 급파해 해적들을 압박하는 등 지원에 나선 상황이다. 청해부대 문무대왕함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거쳐 오는 16일 현지에 도착해 선원 구조에 나설 계획이다. 외교부는 지난 3일 노규덕 대변인의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우리 국민의 안위와 안전 확보를 최우선시하면서 납치사건의 협상과정에서 측면지원을 보다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외신에서는 해적들이 나이지리아 니제르델타지역의 반군세력으로 전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인은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흑산도 인근서 상선-어선 충돌…3명 숨지고 3명 실종>전남 신안군 흑산도 인근에서 상선과 어선이 충돌해 어선에 승선하고 있는 선원 3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됐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정식)는 4월 12일 오전 00시 42분께(추정) 전남 신안군 흑산면 매물도 북서방 9.6km 해상에서 탄자니아선적 냉동운반선(XING YUE)과 어선 2007연흥호(근해자망, 15톤, 임자선적, 승선원 6명)가 충돌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2007연흥호에 타고 있는 선원 6명이 숨지거나 실종됐다. 숨진 선원은 장모(63)·강모(53)·이모(51)씨 등 3명이고, 실종된 선원은 김모(38, 선장)·김모(49)·고모(38세)씨 등 3명이다. 사고를 접수한 목포해경은 인명구조와 사고 수습을 위해 경비함정9척, 서해특구대, 항공기1대를 현장으로 급파하였으며, 해군, 어업관리단 인근 통항 선박을 동원하여 현장 확인과 서원 수색에 나서고 있다. 해경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0분께 어선에서 선원 1명을 처음으로 발견하였으나 호흡과 맥박이 없었다.이어 전복어선에 중특단 서해특구대 잠수요원 2명이 선내로 진입하여 8시 26분과 37분에 각각 숨진 선원 1명을 추가 발견했다. 해경 관계자는 "실종된 선원 3명에 대해서 함선과 항공기 등을 동원 집중 수색 중에 있다"고 말했다. 해경은 또한 과학수사요원 5명을 투입해 사고 원인에 대해서 채증, 감식, 조사를 벌이고 있다. 사고를 당한 어선 2007연흥호는 4월 11일 오전 9시 10분께 지도 송도항에서 출항당시 경유 2000리터를 적재하고 있어 해경은 방제20호정을 이용해 2차 오염사고에도 대비하고 있다. 한편, 이낙연 국무총리는 해양수산부장관, 해양경찰청장, 국방부장관에게 인근 민간어선을 포함, 활용 가능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여 인명구조와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해양수산부장관은 탑승자 가족들에게 사고내용과 구조상황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알려드리는 등 탑승자 가족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4.13 | 추천 0 | 조회 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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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4.09>
<“선원 고용없는 해운재건 필요없다”…노동계 반발>정부가 내놓은 '해운재건 5년 계획'에 대해 선원노동계가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고용에 대한 지원 내용은 전무하다는 이유에서다.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정태길, 이하 선원노련)은 9일 성명서를 통해 "선원의 고용이 없는 해운재건은 필요가 없다"고 맹렬히 비난했다.정부는 지난 5일 위기에 빠진 해운업을 지원하기 위해 '해운재건 5년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선원노련은 "모처럼 해운업을 살리기 위한 다양하고 구체적 대책을 쏟아냈다"면서도, "하지만, 정작 선원을 살리기 위한 지원 방안은 전혀 없다"고 섭섭함을 토로했다. 선원노련은 "한진해운 파산 이후 갈 곳을 잃은 우리 선원들의 실망과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고 선원계의 분위기를 분명하게 전달했다. 선원은 해운산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구성요소이지만, 이번에 해운재건이라는 목표에서는 배제되어 오고 있다. 특히, 선박의 자동화로 인한 실직의 위기감과 승선근무예비역제의 폐지 논란 등으로 선원계가 고민을 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은 내놓지 못하고 있다. 선원노련은 "한진해운 파산 이전에도 선원들은 팬오션의 법정관리와 현대상선의 유동성 위기 등을 겪으며 일자리를 잃거나 임금 하락은 물론 복지의 후퇴, 비정규직화, 우리사주로 인한 개인 빚더미까지 도저히 회복할 수 없는 상처를 입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특히, 날로 늘어나는 외국인선원의 고용으로 우리 선원들의 일자리는 눈에 띄게 줄고 있고, 그나마 있던 일자리도 비정규직화하면서 장시간·고강도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이 선원노련의 설명이다. 선원노련은 "기업이 어려워지면 구조조정이니 위기극복이니, 선원들은 양보를 강요당한다. 하지만 경기가 좋아진다고 해서 선원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피해는 언제나 선원들의 몫이라는 것이다. 선원노련도 "이번 정부의 대책 발표도 역시나 기업에게만 편중되어 있을 뿐 선원들을 살리겠다는 의지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고 토로했다. 선원노련은 "선원 고용 없는 해운재건은 '밑빠진 독에 물 붓기'와 다름없다. 이번 정부 대책 또한 결국엔 선원은 죽이고, 선주만 키우는 대책이 될 것이 뻔하므로 우리 연맹은 이에 강력히 반대하며 즉각적인 선원 지원 대책을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선원노련은 임금 문제와 선원의 비정규화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선원노련은 "정부는 선박에서 24시간 내내 대기하며 장시간 노동에 노출되어 있는 선원들에게 최저임금에도 못미치는 임금을 주는 선사, 한국인선원의 고용은 회피하면서 외국인선원을 무분별하게 승선시키는 선사, 한국인선원을 비정규직화하는 모든 선사에 대해 강력히 규제하라"고 요구했다. 선원 고용의 질을 개선하고 고용을 확대하는 선사들에 대해서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선원노련은 "국비로 선원을 키워내는 해양대학교의 취업률이 과거 100%에서 현재 70%에도 못미치는 현실을 직시해 정부는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 또는 확대되는 해운재건이야말로 일류 해운국가로 가는 지름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STX조선해양 결국 법정관리 가나…구조조정안 도출 못해>STX조선해양의 노사확약서 제출 기한이 9일 오후 5시로 다가오면서 법정관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노사는 노사확약서 제출을 위해 지난 2일부터 협상을 진행해왔다. STX조선해양에 따르면 9일 정오를 기준으로 희망퇴직 104명, 아웃소싱 40명이 신청함에 따라 노사확약서 제출의 기준이 되는 인력 구조조정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였다. 노사확약서를 제출하지 못하면 정부의 방침대로 법정관리로 갈 수 밖에 없다. STX조선해양은 지난 2013년부터 희망퇴직과 아웃소싱을 실시해왔다. 주요 대상은 사무기술직(설계, 연구소, 생산관리, 조달, 관리조직)으로, 2013년 3월말(자율협약 신청 직전) 2474명이던 인력이 올해 3월말 기준으로 75%로 감축했다. 이 기간 생산직도 1072명에서 695명(35% 감소)으로 줄었다. 정부의 컨설팅 결과에 따르면 계속기업가치보다 청산가치가 높은 상황이다. 인건비를 포함한 고정비 40%를 절감(생산직으로 한정시 약 75%에 해당하는 인건비)해야 한다고 제시되어 있다. 회사측은 노사 협상이 난항을 겪자 희망퇴직 등을 받았지만 결과적으로 크게 부족한 상황이다. 회사 관계자는 "법정관리에 갈 경우 R/G발급 중단과 진행중인 계약호선의 파기 등 대외 신용도 추락에 따른 수주 활동의 중단으로 회생보다는 청산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4.10 | 추천 0 | 조회 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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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4.04>
<KLCSM, 日 해상보안청으로부터 인명구조 감사장 받아>KLCSM㈜(대표이사 박찬민)은 3월 9일 일본 해상보안청으로부터 부산 주재 영사관을 통해 인명구조에 대한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지난 2017년 10월 13일 새벽 오키니와 인근해역에서 5만7000DWT급 홍콩 국적의 수프라막스 벌크선 EMERALD STAR호가 침몰하는 사고가 있었다.EMERALD STAR호의 조난 신호를 받은 대한상선 소속 9만3328DWT급 벌크선 SM SAMARINDA호는 태풍 KHANUN의 영향으로 파고 4M, 풍속 30노트에 이르렀던 악조건 속에서도 조난 수색 및 구조작업을 진행하여 인도 국적의 선원 5명을 구조하였다. 구조한 선원은 15일 새벽 필리핀 SANTA ANA에서 필리핀 COAST GUARD에 무사히 인계하였다. 일본 해상보안청의 해상보안본부장(Kazumi MIYAZAKI)은 혹독한 기상상황에도 일본 해상보안청의 요청에 임하여 적극적인 구조 작업을 진행하여 생존 선원을 무사히 구조한 공로를 치하하며 SM SAMARINDA호의 관리사 KLCSM㈜ 박찬민 사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작년 해양사고로 사망·실종자 크게 증가해>지난해 해양사고로 숨지거나 실종된 사람들이 전년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텔라데이지호 사고와 영흥도 낚싯배 사고 등 대형 해난사고가 원인으로 주목된다. 해양수산부는 작년 한 해 해양사고 발생 현황 및 원인 등의 내용을 담은 ‘2017년 해양사고 통계’를 발표했다. 중앙해양안전심판원에 따르면, 2017년 한 해 발생한 해양사고는 총 2582건으로 2016년보다 11.9%(275건↑) 증가하였으며, 이에 따른 사망·실종자는 총 145명(어선 100명, 비어선 45명)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2017년 해양사고가 전년 대비 증가한 데에는 레저인구와 낚시어선 이용객이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레저선박과 낚시어선의 사고 건수가 증가한 것이 큰 이유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레저선박 사고는 2016년보다 총 134건 증가(449건)하였으며, 낚시어선 사고도 총 66건 증가(223건)하였다. 2017년 발생한 해양사고로 인한 사망·실종자는 2016년 대비 22.9% 증가(118→145명)하였는데, 스텔라데이지호 사고(2017.3, 실종 22명)와 영흥도 낚시어선 사고(2017.12, 사망 15명) 등 대형 인명사고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17년 발생한 해양사고 2,582건 중 어선사고가 1778건으로 전체의 68.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선사고 중에서도 기관손상으로 인한 사고가 2016년보다 6.5% 증가한 31.3%(557건)를 차지하여 가장 많이 발생하였으며, 비어선에서도 기관손상 사고가 35.0%(281건)로 가장 빈번히 발생하였다. 해양안전심판원 조사 및 심판에서 밝혀진 사고원인을 보면 단순 기관고장 등을 제외하면 경계소홀 등 인적과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선박사고에 대한 종사자들의 안전의식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특히, 조업 중 추락사고와 같이 작업 중에 발생하는 안전사고로 인한 사망·실종자가 전체 사망·실종자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작업장 안전관리 강화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였다. 여객선 사고는 2016년보다 34% 감소한 41건으로 집계되었으며, 여객선 사고로 인한 사망·실종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수부는 이번 통계 분석결과를 토대로 해양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우선 운항기준 강화, 안전장비 확충 및 안전교육 강화 등의 내용으로, 낚시어선을 포함한 연안선박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마련 중에 있으며 오는 5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연안여객선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이달 2일부터 18일까지 관계기관 합동으로 여객선 항해장비 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동시에 국민안전감독관이 비노출 방식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개선사항을 발굴할 계획이다. ‘2017년 해양사고 통계’ 자료는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 누리집(www.kmst.go.kr, 정보포털 → 해양사고 통계 → 통계연보)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내려 받아 활용할 수 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4.06 | 추천 0 | 조회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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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4.03>
<가나 해역서 선원 피랍, 행방 파악 못해>지난 3월 26일 아프리카 가나 해역에서 우리 선원 3명이 해적에게 피랍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피랍된 선원의 행방은 찾지 못하고 있다. 외교부에 따르면 현지시간 지난 3월 26일 오후 5시 30분경(우리시간 3월 27일 오전 2시 30분경) 아프리카 가나 해역에서 우리국민 3명이 탑승한 어선(마린 711호)이 피랍된 것으로 추정된다. 납치세력은 어선을 나이지리아 해역으로 이동 중 우리국민 3명 등을 스피드보트로 이동시킨 후 도주(현지시간 3월 27일 오후 5시 40분경)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외교부는 "문재인 대통령이 3월 28일 해외 순방 후 귀국 즉시 상황보고를 받은 우리국민의 안전 및 무사귀환을 위해 정부 차원의 최대한의 노력을 강구할 것을 지시하였고, 이에 따라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서 우리 선박의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파병 중인 청해부대(문무대왕함)가 피랍된 우리 선원들의 안전과 석방지원을 위해 3월 28일 오전 9시부로 인근 해역으로 긴급 이동 중에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사건이 발생한 직후부터 가나, 나이지리아, 토고 및 베넹 등 현지 국가들과 미국, EU 등 우방국들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하여 소재를 파악하고 안전한 귀환을 확보하기 위한 외교적 노력을 전개해 오고 있다.  정부는 현지 주재국 및 우방국들의 협력을 최대한 확보하는 한편, 비상근무태세를 유지하면서 피랍된 우리국민들이 무사하게 귀환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가고 있다. 정부는 현재 해적들이 금품을 목적으로 강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보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번 피랍 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공개가 적절했는지에 대해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다. 이제껏 파랍 이후에 피랍자의 신변 안전을 이유로 이를 공개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폴라리스쉬핑 소속 '스텔라 이글호' 시정명령 조치>해양수산부는 스텔라데이지 사고 선사(폴라리스쉬핑) 소속 선박에 대한 특별점검 중 특이사항이 발견되어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에서는 중국 산동성 르자오항에 정박 중인 폴라리스쉬핑 소속 선박 ‘스텔라 이글’호에 대한 민관합동 안전점검(3.15~20) 중 승인되지 않은 설비 변경사항(22개소)이 발견되어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다. 해당 변경사항은 화물창 내 발생하는 수분을 모으는 구조물(빌지 웰)에 승인되지 않은 배출 라인을 추가로 설치한 것이다. 선박안전법에 따라 선박검사 후에 선박의 설비를 변경하고자 하는 경우 선박소유자는 별도로 승인을 요청하고 검사를 받아야 하나, 이러한 규정을 위반하여 임의로 설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빌지 웰은 항해 중 중력으로 배수되는 화물(광석) 내 수분을 한군데에 모아 선외로 배출하기 위해 만들어놓은 화물창 내 움푹 패인 박스 구조이다. 해양수산부는 폴라리스쉬핑으로 하여금 선박을 중국 내 조선소로 이동시키고 영구시정 조치(배출라인 제거) 후 검사를 받도록 지시하였다. 또한 해양수산부에서는 선사를 대상으로 경위조사를 실시하고, 검사기관과 합동으로 동형 선박들에 유사한 사례가 있는지 조사하여 추가 발견될시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검사를 받도록 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에서는 스텔라데이지 사고 이후 유조선을 광석운반선으로 개조한 선박(28척)의 안전성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했고, 이 중 일부선박에 대해서는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추가 안전점검을 실시해 왔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4.03 | 추천 0 | 조회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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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4.02>
<팬스타그룹, 시모노세키 첫 기항…日 전역 운송망 가동>국내 최대 고속 RORO선대(트레일러나 지게차 등으로 화물을 신속하게 싣고 내릴 수 있도록 만들어진 선박)를 보유한 팬스타그룹(회장 김현겸)이 2일부터 시모노세키항 기항을 시작했다. 시모노세키항의 국제정기선 항로 신설은 2011년 1월 광양훼리(2012년 2월 운항중단) 이후 7년 만이다.팬스타그룹 소속 팬스타지니2호(1만4000톤급·사진)는 이날 오전 8시 시모노세키항 데지마부두에 입항해 화물 하역 및 선적 작업을 마치고 다음 기항지인 오사카로 향했다. 시모노세키항 기항에는 팬스타그룹이 보유한 5척의 고속 RORO선대 중 팬스타지니1·2호(각 1만4000톤급)와 산스타드림호(1만1820톤) 등 3척이 투입되는데다 장금상선과 선복교환 협약을 체결해 주 4편 운항체제가 완성됐다.(수/일요일 : 부산·마산 → 시모노세키, 수/목요일 : 시모노세키 → 부산·마산) 팬스타그룹은 일본에서 오사카, 도쿄, 츠루가, 가나자와, 나고야 등에 이어 시모노세키를 일곱 번째 기항지로 추가해 일본 관서지역과 관동지역을 관통하는 급송물류 운송시스템을 완성하게 됐다. 팬스타그룹의 일본 현지법인인 (주)산스타라인은 이번 시모노세키 기항에 발맞춰 기존에 운영하던 동경, 오사카, 북륙 사무소 이외에 시모노세키에도 별도 사무소를 신설해 운영한다. 시모노세키는 일본 야마구치현에 있는 항구도시로 인구는 27만여명에 달하며 부산시의 오랜 자매도시다. 예로부터 일본 서안지방 교통·상업의 중심지로 번성했으며 화학·금속·제강 산업 등 중공업이 발달해 일본 6대 무역항으로 손꼽힌다. 시모노세키항의 주 운송 화물은 반도체·정밀기계 부품 등 각종 산업자재, 농산물 등이다. 한편 팬스타그룹은 기존 중국 석도→군산 해상운송, 군산→부산 육로운송, 부산→동경·오사카 해상운송으로 중국 석도→일본의 물류운송시간을 대폭 줄인 PKLB(PanStar Korea Land Bridg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모노세키 기항으로 앞으로 PKLB 서비스가 더욱 확장될 전망이다. 특히 중국 석도에서 한국 마산을 거쳐 일본 시모노세키로 연결되는 새로운 PKLB 서비스는 기존 군산에서 부산까지의 육상운송료보다 비용면에서 유리, 화주 입장에서도 마산항 선적을 선호할 것으로 보여 자연스레 마산항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팬스타그룹은 중·한·일을 잇는 PKLB 서비스 외에 TSPS(Trilateral Sea-highway PanStar Service : 팬스타 3개국 고속해상운송 서비스)로 명명한 신노선 개설로, 중국 석도 - 부산(마산) - 동경 - 나고야 - 시모노세키 - 부산(마산) - 석도 항로를 운항해 중국과 일본간을 직기항으로 연결하고 있다. 김현겸 팬스타그룹 회장은 “이번 시모노세키항의 기항지 추가로 명실상부하게 일본 전역을 아우르는 국제적인 해운물류기업으로 발돋움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화주 기업들에게 안정적인 재고관리와 운송원가 절감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새로운 항로를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산해양자연사박물관 2018년 두 번째 특별전 개최>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은 3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2018년 두 번째 특별전 '자연을 품은 바다, 마린아트(이하 마린아트)'을 (사)부산여성미술협회와 함께 해양자연사박물관 제1관 2층 특별전시실(777㎡)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린아트’전은 다양한 장르의 미술이라는 매체를 통해 바다에 숨겨진 내면의 세계를 재해석하고, 신비로운 자연의 변화를 미적 대상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특별전으로, 부산의 중견 여성작가 70여명이 해양을 소재로 한 100여점의 다양한 미술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 중에서 서은주 작가의 ‘illust2018’이라는 수묵담채화 작품은 바다의 활기찬 생명의 소리를 새우의 역동성으로 표현한 대표작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전시 기간 중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여 바다 속 풍경을 펠트 및 염색공예품으로 담아낼 수 있는 체험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해양자연사박물관 관계자는 “해양과 관련된 다양한 미술품들을 접할 수 있는 특별전인 만큼 관심 있는 시민과 학생들의 관람과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박물관은 해양자연사와 관련된 소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전시의 폭을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문의는 해양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http://www.busan.go.kr/sea)를 참고하거나 전화(051-550-8840)로 문의하면 된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향공진으로 수중의 물체를 탐지한다>음향공진을 이용한 수중물체 탐지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되었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물체의 종류까지 판별할 수 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하 KIOST, 원장 직무대행 박영제)은 지난해 음향공진을 이용한 ‘수중물체 탐지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음향공진(acoustic resonance method)은 탄성체 부품의 고유진동을 측정하여 물체의 특성(형태, 크기, 재질)을 추측하는 검사방법이다.KIOST 최복경 박사(책임연구원) 연구팀은 수중에서 이동하는 잠수함 등 수중의 원통형 장애물을 탐지하고 분석하는 탐지기술을 개발하고 2017년 국내 특허로 등록했다. 이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음원 발생기로 광대역 주파수의 음파를 수중에 방사 한 후 수중의 미확인 물체에서 반사된 음향 신호를 수신한다. 그 신호로 해당 물체의 크기와 두께 등 고유 특성을 분석, 관측하여 선박의 안전한 항해를 도울 수 있다는 기대를 받고 있다. 기존의 반사 음파를 이용한 수중물체 탐지기술은 협대역 주파수 특성의 음원을 사용하기 때문에 물체의 종류를 판단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최복경 박사는 “이 연구는 바다 속의 물체를 탐지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하고 있지만, 실험실 환경 내에서 입증된 결과”라며 “향후 광대역 음원을 제작하는 기술이 개발되면 실질적으로 해양 현장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2018년 도선사 선발계획 발표…6월 1일까지 접수>해양수산부는 무역항에서 선박에 탑승하여 당해 선박을 안전한 수로로 안내하는 전문 인력인 도선사 선발계획을 발표하며, 자격요건 및 향후 일정 등을 안내하였다. 올해에는 부산항 등 주요 무역항에 배치할 21명의 도선사를 새롭게 선발할 계획이다. 부산항 7명, 인천항 2명, 여수항 2명, 대산항 1명, 울산항 3명, 군산항 2명, 평택·당진항 2명, 동해항ㆍ포항항 각 1명 배치 예정이다.현재 국내에는 약 250여 명의 도선사가 있으며, 도선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6000톤급 이상 선박의 선장으로 5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 작년에는 20명의 도선사를 선발하는 데 총 156명이 응시하여 약 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올해 도선사 선발 필기시험은 6월 21일 부산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치러지며, 지원자는 승무경력증명서를 지참하여 5월 21일부터 6월 1일까지 전국 11개 지방해양수산청에 방문 접수하여야 한다. 필기시험 전일(6월 20일)까지의 선장 승무경력을 인정하여 승선경력 충족여부를 판단하며, 필기시험 성적에 따라 선발인원의 최대 1.5배 범위 내에서 1차 합격생을 선발하고 7월에 면접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21명의 도선 수습생은 배정된 도선구에서 6개월 동안 200회 이상의 도선 실무수습을 거치며, 2019년 초 실시되는 도선사 시험에 합격하면 최종적으로 도선사 면허를 부여받게 된다. 류종영 해수부 항만운영과장은 “시험 시행일 전일까지의 승무경력을 산정하므로, 응시생은 승선일정 등을 사전 조정하여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준비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2018년도 도선수습생 필기시험’ 공고문은 해양수산부 누리집(www.mof.go.kr)에 게시되어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해양수산부 항만운영과(044-200-5772)로 문의하면 된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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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3.29>
<제7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30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해양수산부는 3월 30일 오후 2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깨끗한 바다, 풍요로운 어장, 신바람 나는 수산인’을 주제로 제7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산인의 날’(매년 4월 1일)은 1969년 어민의 날로 시작되어 1973년 권농의 날로 통합되었다가, 수산업·어촌의 소중함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수산인의 긍지를 고취하기 위해 2011년 어업인의 날로 부활하였다.이후 2015년 6월 제정된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에 따라 수산인의 날로 명칭을 변경하여 매년 정부차원의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7회째를 맞은 이날 기념식에는 김영춘 해수부 장관, 설훈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김임권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장을 비롯하여 수산업 관계자와 도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후 1시 반경 제주KBS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수산인의 날 주제영상을 상영하고, 기념사에 이어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3인에게 포상을 수여한다. 최고의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은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자율적 휴어제를 주도하고 치어방류사업 등 바다 살리기에 적극 동참한 정연송 대형기선저인망수협 조합장에게 돌아갈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오전 11시부터 컨벤션센터 3층 회의실에서 ‘수산물 수출 성과보고회’가 진행되며, 3층 로비에서는 제주산 수산물 시식회 및 전시 행사와 함께 제주도 해녀홍보관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5층 복도에서는 수산정책보험, 귀어귀촌, 수산자원 회복, 수산물 안전관리 및 해양환경 보호 등에 대해 전시․설명회를 함께 진행한다.이와 함께, 공영홈쇼핑(아임쇼핑)에서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수산인의 날 특집 방송을 편성하여 갈치, 도다리, 전복, 굴비 등 국내산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해운산업 발전방안 국회정책세미나 4월 4일 개최>대한민국 해운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한국해양진흥공사 설립으로 선박금융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국회에서 마련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설훈 위원장이 주최하고, 한국선주협회가 후원하는 '해운산업 발전방안 국회 정책세미나'가 오는 4월 4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개최된다. '해상수송시장의 건전한 발전방안'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한국해양진흥공사 설립에 따른 선박금융 활성화 방안'과 '한국해운의 경쟁력 강화방안'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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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주관>2018년 상반기 크루즈체험단모집 !
해양수산부에서는 크루즈 여행에 대한 인식 전환과 국내 크루즈 여행 수요 확대를 위해 크루즈 체험단을 모집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lottetour.com/ltevent/cruiseEvent
관리자 | 2018.03.30 | 추천 0 | 조회 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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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3.27>
<사고 발생시 선박 탈출법 홍보물 제작 배포>해양수산부는 선박사고 발생시 국민들의 신속한 탈출을 돕기 위해 ‘구명뗏목 작동방법’과 ‘소형선박 기초항법’ 에 관한 홍보물을 제작하고, 26일(월)부터 여객터미널, 학교 등 관련 업·단체에 배포한다. 구명뗏목은 선박 긴급상황 발생 시 바다 위에 띄워 탈출을 돕는 장비로, 비상식량 및 식수, 노, 낚시도구, 비상신호탄 등 생존용품이 구비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구명뗏목은 선장의 지시에 따라 자격을 갖춘 선원이 작동시켜야 하나, 만약의 상황을 대비하여 일반국민들도 스스로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동영상 및 리플릿을 제작하였다. 구명뗏목 동영상과 리플릿은 구명뗏목 작동 전 준비단계, 작동단계, 탑승단계로 구성하여 구명뗏목 작동방법을 자세히 설명하며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영상 및 그림을 활용하여 제작하였다. 구명뗏목을 작동하기 위해서는 먼저 연결되어 있는 가드레일을 벗긴 뒤 연결줄이 선박에 묶인 것을 확인하고 구명뗏목이 내려갈 방향에 장애물이 있는지 점검한다. 이후 구명뗏목을 고정시켜놓은 안전핀을 위쪽으로 뽑은 뒤 T레버를 몸 쪽으로 당겨 뗏목을 떨어뜨리고, 뗏목이 펼쳐질 때까지 연결줄을 잡아당긴다. 뗏목이 완전히 펼쳐지면 뛰어내리거나 사다리를 이용하여 탑승하고, 전원 탑승이 확인되면 뗏목 안에 비치된 칼로 연결줄을 자르면 된다.  이와 함께, 연안 해역이나 좁은 수로 등을 항해하는 선박의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소형선박이 꼭 지켜야 할 ‘기초항법 8법칙’에 대한 리플릿도 마련하여 함께 배포한다. 기초항법은 선박을 추월하는 경우나 서로 마주치는 경우, 항로를 횡단하는 경우 등 선박 운항자가 지켜야 할 사항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미지로 제작하였다. 구명뗏목 동영상은 관련 부처, 기관, 업?단체 등에 배포하여 여객선, 여객터미널 등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고, 해양수산부 누리집(www.mof.go.kr)의 ‘정보바다’ 코너 내 해양안전정보방에도 게시하여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명뗏목 사용법 리플릿과 기초항법 리플릿은 각각 1만 부씩 제작하였으며, 구명뗏목 홍보물은 전국의 지방해양수산청에, 기초항법 홍보물은 선박안전기술공단 각 지부와 어촌어항협회 본부 등에 각각 배포할 예정이다. 황의선 해수부 해사안전정책과장은 “구명뗏목 작동방법과 기초항법을 국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여,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해양사고를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부산·경남 패류독소 초과해역 16곳 생산금지 조치>해양수산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패류독소가 기준치를 초과한 해역에 대해 패류채취를 금지하고, 생산‧유통단계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전국 해역의 패류독소를 조사한 결과, 16개 지점에서 패류독소 기준치(0.8㎎/㎏)를 초과한 사실을 확인하고 각 지자체로 하여금 해당 해역에서의 패류채취를 금지하도록 하였다. 패류채취 금지 해역은 △부산시 사하구 감천 △거제시 석포리~창호리 연안 및 능포 연안 △창원시 진해구 명동~마산합포구 난포리~구복리에 이르는 연안 △고성군 내산리~외산리에 이르는 연안 △통영시 산양읍 오비도 및 사량도(상도) 연안 △남해군 장포~미조에 이르는 연안 등이다. 국립수산과학원은 패류독소가 기준치 이하로 검출된 해역에 대해서도 검사 횟수를 현행 주 1회에서 2회로 늘려 생산단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패류독소가 많이 발생하는 6월까지 ‘봄철 수산물 패류독소 안전관리 계획’에 따라 지자체 등과 협조하여 유통단계 수거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해양수산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비자가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해역별 패류독소 발생 현황과 품목별 검사결과 등 관련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패류독소가 소멸할 때까지 홍합 등 패류 섭취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3.28 | 추천 0 | 조회 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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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3.22>
<싱가포르 해양전시회에 부산 조선기자재 10개사 참가>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개최된 조선해양전문 박람회인 ‘싱가포르 아시아태평양 해양전시회’에 부산지역 10개 업체가 참가해 신흥시장 판로개척에 나섰다. 이번 부산기업 단체부스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씨넷, ㈜대경, 오에스씨지, 매그스위치 테크놀로지 코리아㈜, 유원산업㈜, ㈜삼우비앤비, ㈜보명금속, 탱크테크㈜, ㈜토탈소프트뱅크, ㈜하트만 등 부산지역 조선해양기자재 기업이 참여하여 제품의 우수성과 상품성을 홍보하였다. 이번 전시회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주변국뿐만 아니라 유럽, 미주 등 전 세계 다양한 규모의 조선소 실무자 및 전문 바이어가 참여하는 해양산업 전문전시회로 부산 기업들이 세계적인 네트워킹 및 업무협력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싱가포르는 약 5000여개 이상의 해양산업관련 기관 및 기업이 소재한 항만물류 중심도시로 최근 노후 선박 증가 및 안전 환경 규제 강화로 인한 선박수리업이 부상하고 있어 우리기업이 틈새시장 개척을 통한 불황타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조선경기침체, 세계적인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으로 대외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에게 수출시장 다변화가 절실하다. 앞으로도 지역중소기업의 ASEAN, 인도, 중동 등 주요 신흥시장 개척을 위해 다양한 수출지원시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마리나 전문인력 양성교육 오는 6월 부산서 실시>부산시는 6월부터 ‘2018 마리나 전문 인력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마리나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올해는 교육범위를 창업과 취업, 기술 자격인증 체계 구축으로 확대·운영한다(2017년~2019년까지 사업비(6억원, 시비50%, 자부담50%), 교육기관 공모(중소조선연구원). 부산시는 2018년 사업공모와 예산심의를 거쳐 중소조선연구원 컨소시엄(한국해양대학교 참여)을 사업자로 선정하고, 중소조선연구원은 현장인력 역량강화와 기술 자격인증 체계 구축을, 한국해양대학교는 창업 및 취업자를 양성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교육과정으로 ▲유지보수 기술력 향상과 업종간 네트워킹 강화를 위해, ‘페인트 기술’, ‘전기 시스템 유지관리 기술’, ‘산업 아카데미 및 포럼’이 운영되고, ▲창업 및 취업교육 프로그램에는 ‘마리나업 창업 교육’, ‘요트운항 자격 교육’, ‘인명구조 교육’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국내 최초로 기술자격이 부여되는 ‘페인트 기술’ 교육이 운영되어 현장기술 인력의 전문화와 기술체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마리나업 창업과 취업에 필요한 ‘마리나 선박 운항자격증(1급)’과 ‘인명구조자격증’을 교육 수료와 함께 취득할 수 있도록 교육내용을 강화했다. 참가신청은 3월 20일부터이며, 교육과정에 대한 사항은 중소조선연구원(051-974-5558), 한국해양대학교(051-410-4596)에 문의하면 된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3.23 | 추천 0 | 조회 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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