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 eNEWS <18.03.06>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선박평형수관리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 해양수산부는 선박평형수 관리에 관한 전문교육기관으로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을 지정하였다고 밝혔다. 선박평형수관리법에 따라 선박소유자는 평형수 관리담당자에 대해 5년에 1회 이상 교육을 실시하여야 하며, 선박소유자가 교육을 시행하기 어려운 경우 선박평형수 관리에 대한 전문교육기관(지정교육기관)에 위탁하여 교육을 실시할 수 있다. 또한, 선박평형수처리업에 종사하는 자도 지정 전문교육기관에서 5년에 1회 이상 교육을 받아야 한다. 해수부는 작년 1월부터 9월까지 교육프로그램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하였으며, 지정요건의 적정성을 판단하기 위해 2월 27일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을 직접 방문하고 교육계획서 등을 검토하였다. 교육계획서를 통해 그간 관련 교육 경험 등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지정 요건인 교육시설, 교육용 장비 및 전문인력 등을 점검한 결과, 지정요건이 충족되었음을 확인하여 3월 2일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을 선박평형수 관리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하였다.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된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3월 6일부터 선박평형수 관리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교육은 월 1회씩 연간 총 12회 진행될 예정이며, 1회 교육 당 약 2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할 계획이다. 교육은 총 3일간 실시되며, 선박평형수 관리협약․선박평형수 및 침전물 관리절차․선박평형수관리계획서 및 선박평형수관리기록부 관리 등에 관한 이론교육(2일)과 선박평형수 처리설비 운용 관련 현장실습(1일)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임현택 해수부 해사산업기술과장은 “이번 전문기관 지정으로 관련산업 종사자들이 보다 쉽게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고, 우리나라 평형수 관리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뢰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박평형수관리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누리집(www.seaman.or.kr)의 교육훈련 게시판이나 교육운영팀(1899-3600)으로 문의하면 된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부산대, LNG 실무 강좌…14~15일 이틀간 무료로> 부산대학교 에너지기술인력양성센터는 LNG냉열의 개념을 이해하고 새로운 활용분야를 찾고자 관련 실무자를 대상으로 ‘LNG 공정설계이론과 LNG Tank 열해석’ 강좌를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실시한다. LNG냉열사업은 -162 °C 이하의 LNG를 가스로 기화시키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냉열에너지를 냉동물류창고, 연료전지 발전 등 다양한 산업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현재 LNG냉열은 버려지고 있는 상태지만 기존 물류창고에 활용할 경우 약 70%의 전력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생태계 파괴 등 2차 환경오염을 막을 수 있어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LNG냉열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최근 해수부, 산업부, 항만공사, 가스공사 등 관련기관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2030 에너지신산업 확산전략’에도 ‘LNG냉열이용산업’이 선정됐다. LNG 냉열을 이용한 후에는 NG가스를 연료전지에 재이용함으로써 친환경 융복합 에너지사업도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좌내용은 LNG 공정설계 이론, LNG 공정설계의 기초 및 적용, LNG 공정설계 해석, 열전달 해석이론, 열전달의 적용예제(Tank의 열해석 및 Tank Operation 열해석), LNG 기자재의 특성과 실적용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업의 실무 전문가로 강사진이 구성되어 있어 업계 관계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신청 후 참가 가능하다. 홈페이지(http://peet.pusan.ac.kr)에서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출범식 오는 9일 개최>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정태길, 이하 선원노련)은 오는 3월 9일 오후 5시 부산 코모도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출범식을 갖는다. 이날 출범식에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해양수산부장관,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부산광역시장, 부산지방노동청장, 국회의원, 산별노련 위원장, 유관단체관련 협회장, ITF사무총장, 전일본해원조합 위원장, 싱가폴사관노조 사무총장, 해양관련 학교장 및 동창회장, 언론관계자, 재부 유관기관장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