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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3.14>
<최신 실습선 '한반도호' 취항식 부산서 개최>해양수산부는 3월 14일 오후 2시 부산 중앙동 (구)연안여객터미널 광장에서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실습선 ‘한반도호’ 취항식을 가진다. 한반도호는 작년 11월 말 한진중공업으로부터 인수한 최신 실습선으로 총톤수 5255톤에 선체 길이 103m, 폭 16m에 달하여 162명이 동시에 승선실습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실습선은 선체 및 운항장비가 노후화되어 선박관리가 어려웠기에, 2014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국고 430억원을 투입하여 대체 건조하였다. 한반도호에는 항해실습 뿐만 아니라 모의 선박운전 실습이 가능한 선박조종 시뮬레이터와 기관실 시뮬레이터, 전자해도장치 및 멀티미디어실 등 첨단 교육장비가 갖추어져 있다. 또한, 200여 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식당과 체력단련실, 쾌적한 수면시설 등을 갖추어 예비 해기사들의 교육 환경을 크게 개선하였다. 한반도호는 14일 취항 이후 해기인력 양성기관인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운영하고, 해사고등학교 학생과 오션폴리텍 해기사 양성과정 교육생 등 연간 약 400여 명의 예비해기사 승선실습 교육에 본격 활용될 예정이다. 서진희 해수부 선원정책과장은 “최신 교육장비가 장착된 한반도호를 현장에 본격 투입하여, 예비 해기사들이 보다 우수한 시설에서 효율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해기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실습선을 추가 건조하는 등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제8회 Maritime Korea 포럼, 오는 29일 개최>Maritime Korea 포럼이 주최하고,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 한국선주협회가 후원하는 제8회 Maritime Korea 포럼이 오는 3월 29일 오전 11시 여의도 GLAD호텔 Bloom A(지하 1층)에서 열린다. 이날 포럼에서는 서울대학교 이봉의 교수가 '해운-물류업계간 공정거래질서 확립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설 예정이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한국형 LNG선 첫 출항…삼성중, SK해운에 2척 인도>삼성중공업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쌍둥이 '스마트 LNG선'이 미국산 셰일가스를 들여오기 위해 최근 출항했다. 삼성중공업은 15일 17만4000㎥급 LNG선 2척을 SK해운에 잇달아 인도했다고 밝혔다. 이들 선박에는 한국형 화물창(KC-1)을 최초로 탑재했다. 한국형 화물창(KC-1)은 한국가스공사가 국내 조선 3사(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와 10년에 걸쳐 공동 개발한 기술이다. 삼성중공업이 이번 KC-1 적용에 성공한 것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완전한 한국형 LNG선'이 만들어졌다는 의미로 평가된다. 화물창이란 LNG를 영하 162℃로 냉각시켜 1/600로 압축한 액화상태의 가스(LNG)를 담는 탱크로서 LNG선의 핵심기자재이며 KC-1 이전에는 프랑스 GTT사에 의존해 왔다. 삼성중공업은 한국형 화물창(KC-1)의 특성에 맞게 가스처리시스템(CHS), 연료 공급장치(FGSS), 부분재액화 설비(S-Reli) 등 독자개발한 LNG선 핵심패키지 기술을 적용했다. 또한, 삼성중공업은 이 LNG선에 차세대 스마트십 시스템인 S.VESSEL을 장착하였다. S.VESSEL은 기존의 해상에서 선박 항로 및 속도 최적화 솔루션인 1세대 시스템을 더욱 향상시키고, 자체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를 기반으로 선박과 관련된 모든 데이터를 최신 ICT 기술로 통합 관리함으로써 육상에서 선단 운영 및 생애주기 서비스까지 가능한 육·해상 통합형 시스템이다. S.VESSEL은 해상에서 선내(Onboard) 솔루션을 통해 △최적 운항 계획 수립 △연료 소모량 및 모션 안전성 감시 △자동화된 보고기능을 제공하여 선박의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운항을 지원한다. 또한, 육상(Onshore)에서는 원격 선단 관리시스템으로 △실시간 장비상태 감시 △수리 시점 알림 △선박운영 성능분석 기능을 제공하여 선주들의 효율적 선단 관리를 지원한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삼성중공업의 차별화된 '스마트LNG선' 기술은 100척이 넘는 LNG선 건조 실적을 기반으로 고객의 니즈(Needs)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온 결과"라면서 "삼성중공업은 한국형 화물창(KC-1) LNG선은 물론 향후 차세대 '스마트LNG선' 기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3.15 | 추천 0 | 조회 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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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3.13>
<바다식목일 기념 공모전 개최…내달 21일까지>해양수산부는 바다식목일(5월 10일)을 앞두고 연안생태계 회복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6회 바다 식목일 기념 공모전’을 개최하며, 3월 13일부터 4월 21일까지 작품을 공모한다. 해수부는 최근 사막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연근해 해양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해 바다숲 조성사업 등을 적극 추진 중이며, 2013년 바다식목일을 지정하고 국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공모전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바다 되살리기’라는 주제로 어린이 그림(초등학생 대상)·사용자 제작 동영상(UCC) · 수중사진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동영상(UCC)의 경우 2~5분 분량으로 제작하고, 수중사진의 경우 2016년 1월 1일부터 2018년 4월 21일까지 촬영한 작품으로 한정한다. 응모 기간은 3월 13일부터 4월 21일까지이며,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누리집(www.fira.or.kr)에서 응모신청서를 내려받아 작품과 함께 이메일(firacontest@daum.net)로 접수하면 된다. ‘깨끗한 바다, 풍요로운 어장’이라는 국정과제에 부합하도록, 건강하고 풍요로운 바다 속 모습과 바다녹화운동?바다식목일의 취지를 잘 표현한 작품을 선정하여 총 62명에게 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최종 수상작은 4월 25일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5월 10일 바다식목일을 전후하여 전국의 기념행사장에 전시하여 국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최완현 해수부 어업자원정책관은 “바다식목일이 갖는 의미를 널리 알리고 바다녹화운동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고자 열리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 관련한 자세한 응모 방법 및 유의사항은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대외협력실(051-740-2523~4)과 누리집(www.fira.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제23회 바다의 날 맞아 주제어 공모전 실시해양수산부는 제23회 바다의 날(5월 31일)을 앞두고, 3월 12일부터 22일까지 바다의 날 주제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1996년 시작된 바다의 날은 국민들에게 바다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수산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국가 기념일로, 해수부는 바다의 날에 대한 국민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실시하였다. 한 사람당 2개까지 응모 가능하며, 주제어와 주제어에 담긴 의미(50자 이내)를 작성하여 해수부 또는 한국해양재단 누리집 등에서 온라인으로 응모하면 된다. 해수부는 응모작 가운데 해양수산부의 비전인 ‘글로벌 해양강국 대한민국’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바다의 날 제정 취지를 잘 살린 3개의 주제어를 선정하여 포상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은 바다의 날 행사를 비롯하여 해양수산부 업무 홍보를 위한 발간물 등 다양한 부문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선정된 사람 외에도 응모자 중 100명을 무작위 추첨하여 모바일 상품권(5천원 상당)도 제공할 계획이다.  송명달 해수부 해양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바다의 날이 가진 의미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3.14 | 추천 0 | 조회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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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3.12>
<해양경찰 수중구조 능력 '배가'… 잠수지원함 첫 취역>수중 구조를 지원하기 위한 잠수지원함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취역했다. 구조당국의 구조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경찰청(청장 박경민)은 지난 2월 23일 부산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잠수지원함(D-01) 취역식을 갖고 수색구조 임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잠수지원함은 지난 2016년 12월 28일 사천 HK조선소에서 착공하여, 13개월의 건조기간을 거쳐 2018년 1월 11일 준공되었으며, 건조비용은 약 140억원이 들어갔다. 해경 최초 잠수지원함으로 길이 53미터, 너비 12미터로 잠수인력 15명을 포함하여 최대 30명까지 수용할 수 있으며, 엔진은 1810마력 2기를 장착하고 있고 최고속력은 14노트(약 26km/h)로 유류 최대 적재시 약 1500마일을 운항할 수 있다.주요장비로는 수심 100m까지 탐색 가능한 무인원격조종로봇, 동시에 4명까지 투입 가능한 표면공급식잠수장비, 최대 10명이 사용할 수 있는 감압챔버 등 최신 수색구조 장비가 탑재되어 있다.잠수지원함은 침몰, 좌초, 화재 등 해양사고시 수중구조임무와 함께 현장지휘함의 업무를 수행하는 것은 물론이고 평상시에는 구조대원들의 잠수 교육?훈련을 담당하여 해양경찰의 잠수능력을 한 단계 더 향상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월 26일 중앙해양특수구조단에 배치되어 같은달 29일부터 4일간 취역훈련을 하였으며, 총 22회에 걸쳐 표면공급식잠수장비 운용 등 장비숙달교육과 함께 잠수기법 임무훈련, 실전 팀워크 강화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박종철 중앙해양특수구조단장은 “앞으로 잠수지원함(D-01)이 바다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수중구조 기반을 더욱 더 공고히 하고, 해양사고 현장이면 대한민국 바다 어디든지 달려가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책임지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3.14 | 추천 0 | 조회 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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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3.09>
<7만 선원의 단일노조연맹 새출발…선원노련 9일 출범>국내 최대 선원노조연합단체인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정태길, 이하 선원노련)이 3개 연맹으로 분열된 지 4년 만에 대통합을 이루고 단일연맹으로 힘찬 새출발을 한다. 선원노련은 9일 오후 5시 부산 코모도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노동계·해운수산업계·정부·해외선원노조 등 유관기관 주요 인사들을 초청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한다. 선원노련은 이날 4년간 선원노련 분열의 고통을 지켜보며 함께 응원을 보내온 기관과 인사를초청한다. 한국노총 김주영 위원장 및 집행부, 운수물류총련 지용수 의장 등 국내 노동계 대표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선원노련 59개 가맹조합 임직원, 국제운수노련(ITF) 존 캐니어스 해사운영총괄책임, 전일본해원조합 야스미 모리타 조합장, 싱가폴사관노조 토마스 테이 명예사무총장과 메리 류 사무총장, 필리핀선원노조 콘라도 오카 위원장, 인도네시아선원노조 부디아사 사무총장 등 국내외 선원노동계를 대표하는 핵심 인사들도 자리를 함께 한다. 또한, 해양수산부 김영춘 장관, 부산광역시 서병수 시장, 한국 해운수산업계 대표자, 부산의 여야 주요 정치인도 선원노련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기 위해 자리를 빛낸다. 선원노련 정태길 위원장은 “70년이 넘는 역사 속에 한 가족에서 3개의 연맹으로 갈라섰지만, 우리는 대한민국과 세계 노동사에도 유례가 없었던 일을 해내었다”면서, “우리 동지들이 연맹 분열의 난관을 잘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믿었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대한민국 선원노동운동 최대연합단체의 책임자로서 선원들이 당한 슬픔과 고통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선원들과 끝까지 함께 하겠다는 마음으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포부도 밝혔다. 그는 이어 “오늘 출범식은 선원노련호가 항구를 떠나 먼 바다로 출항을 알리는 날”이라며, “통합을 위해 애쓴 모든 분들을 위로하고 힘찬 출발을 기뻐하며 함께 이 시간을 마음껏 즐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해상노련) 시절인 2014년 1월 제28대 연맹 위원장 선거에서 불거진 문제로 그해 9월 해상노련 가맹조합이 3개의 연맹으로 갈리는 일이 벌어졌다. 수산 6개 단위노조는 수산연맹으로, 해운 8개 단위노조는 상선연맹으로 분열됐었다. 분열된 연맹으로 단결력 저하, 대외활동 위축, 경제력 축소, 조합원의 권익보호와 복지증진사업 제약 등 많은 문제가 대두되었다. 단결된 조직, 하나의 연맹이 아니면 선원을 위한 정책 실현에 더 이상 나아갈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지난해 1월 제29대 연맹 위원장 선거에서 전국선망선원노조 정태길 위원장이 당선되면서 연맹 통합을 공약으로 내걸고 적극적으로 이를 추진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6월 23일 수산연맹, 12월 4일 상선연맹과 통합을 성사시키며 다시 국내 최대 단일노조연맹으로 서게 될 수 있었다. 지난달 5일에 열린 합병대의원대회에서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선원노련)으로 명칭도 변경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한국해운조합, 선원공제 요율 평균 5% 인하>한국해운조합(한홍교 이사장직무대행)이 오는 4월 1일 선원공제 갱신부터 선원공제의 요율을 평균 5% 인하한다고 밝혔다.◆사용자배상책임담보에서 법률상 배상책임 전액담보일정금액 가입시 기존 한정된 보상한도액을 담보하는 방식에서 선주의 법률상배상책임 전액을 담보하는 것으로 확대하여 계약자 부담을 경감하고 선원 보호를 확대한다.◆선종별 요율 인하 및 종합할인 확대 등(총 9억2000만원 할인)선종별 요율을 최대 10%에서 최소 1%까지 인하하는 한편, 조합의 기타 공제상품을 함께 가입하는 경우 기여도를 고려하여 2% 추가할인도 적용한다. 이번 선원공제 요율 인하에 따른 계약자 공제료 부담 경감액은 총 9억2000만원 정도로 추정되어 조합원사와의 상생경영을 도모하고, 해운업계 경영안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공제요율 인하에 대해 “공제 상품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조합원의 안정적인 사업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 조합 공제사업의 목적”이라면서, “전 선종을 대상으로 선종할인을 확대하는 만큼 많은 계약자들이 혜택을 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합 선원공제는 선박에 승선한 선원 및 예비선원을 대상으로 선원법에 의한 보상책임을 담보하는 공제 상품으로 매년 4월 1일 일괄갱신하며 2018년 3월 기준 총 2570여척, 9400여명의 선원이 가입되어 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3.09 | 추천 0 | 조회 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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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3.07>
<해양환경교육원, 대학생 해양환경 진로체험교육단 모집>해양환경관리공단(이사장 박승기) 소속기관인 해양환경교육원(원장 최명범)은 해양환경 진로체험교육을 함께 진행할 ‘대학생 해양환경 진로체험교육단 5기’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진로체험교육단은 3월 말부터 12월까지 청소년 대상 해양환경 진로체험교육 강의, 조별 과제 수행, 바다의 날 행사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들에게는 자원봉사 활동시간 부여, 취업 멘토링, 해양환경기사 자격증 취득과정 교육, 체험형 인턴활동 기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총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해양환경 진로체험교육에 관심이 있는 해양 분야 전공 대학생(휴학생 포함)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해양환경교육원 홈페이지(http://www.merti.or.kr) 공지사항에서 지원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miroo1225@koem.or.kr)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지난 2014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진로체험교육단은 대학생들이 초·중·고 대상 해양환경 진로체험교육 강의와 프로그램 개발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교육성과를 높이는데 기여해 왔다. 교육원은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UNESCO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프로젝트 인증’, ‘교육부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수상’ 등 우수 진로체험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베트남항로 선박 2척 철수…KSP, 3차 구조조정>선사간 협력을 통해 시장의 선제적 구조조정을 유도하고, 지속가능한 시장여건을 조성코자 국적선사가 결성한 한국해운연합(Korea Shipping Partnership, KSP)이 3차 구조조정(안)을 확정했다.해양수산부와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에 따르면 KSP선사들은 6일 베트남(한-하이퐁)항로에서 선박 2척을 철수시키기로 하는 3차 구조조정안에 합의하였다. KSP 선사들은 지금까지 두 차례에 걸쳐 3개 항로(한-일 항로, 한-태국 항로, 한-인도네시아 항로)에 대한 구조조정을 결정한 바 있다. 베트남(한-하이퐁)항로는 기존에 13개 항로를 서비스하였으나 이 가운데 1개 항로를 폐지하면서 앞으로는 12개 항로를 서비스하게 되며, 이에 따라 2척의 선박을 철수시킬 예정이다.KSP 간사를 맡고 있는 흥아해운 이환구 부사장은 “베트남(한-하이퐁)항로는 그간 지속적으로 구조조정 필요성이 제기된 항로로서, 추가 구조조정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지속 검토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KSP선사들은 앞으로도 베트남 하이퐁 항로 등 구조조정이 필요한 항로에 대해 선박 대형화 등을 통한 항로 합리화를 추진하고, 아울러 제3국간 항로 등 신규항로도 적극 발굴하기로 했다. 엄기두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선사들간 협력을 통한 항로 합리화가 우리 해운업을 되살리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후에도 선사들의 자발적인 협력이 다양한 분야에서 계속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3.08 | 추천 0 | 조회 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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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3.06>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선박평형수관리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  해양수산부는 선박평형수 관리에 관한 전문교육기관으로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을 지정하였다고 밝혔다. 선박평형수관리법에 따라 선박소유자는 평형수 관리담당자에 대해 5년에 1회 이상 교육을 실시하여야 하며, 선박소유자가 교육을 시행하기 어려운 경우 선박평형수 관리에 대한 전문교육기관(지정교육기관)에 위탁하여 교육을 실시할 수 있다. 또한, 선박평형수처리업에 종사하는 자도 지정 전문교육기관에서 5년에 1회 이상 교육을 받아야 한다. 해수부는 작년 1월부터 9월까지 교육프로그램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하였으며, 지정요건의 적정성을 판단하기 위해 2월 27일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을 직접 방문하고 교육계획서 등을 검토하였다. 교육계획서를 통해 그간 관련 교육 경험 등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지정 요건인 교육시설, 교육용 장비 및 전문인력 등을 점검한 결과, 지정요건이 충족되었음을 확인하여 3월 2일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을 선박평형수 관리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하였다.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된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3월 6일부터 선박평형수 관리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교육은 월 1회씩 연간 총 12회 진행될 예정이며, 1회 교육 당 약 2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할 계획이다. 교육은 총 3일간 실시되며, 선박평형수 관리협약․선박평형수 및 침전물 관리절차․선박평형수관리계획서 및 선박평형수관리기록부 관리 등에 관한 이론교육(2일)과 선박평형수 처리설비 운용 관련 현장실습(1일)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임현택 해수부 해사산업기술과장은 “이번 전문기관 지정으로 관련산업 종사자들이 보다 쉽게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고, 우리나라 평형수 관리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뢰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박평형수관리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누리집(www.seaman.or.kr)의 교육훈련 게시판이나 교육운영팀(1899-3600)으로 문의하면 된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부산대, LNG 실무 강좌…14~15일 이틀간 무료로>  부산대학교 에너지기술인력양성센터는 LNG냉열의 개념을 이해하고 새로운 활용분야를 찾고자 관련 실무자를 대상으로 ‘LNG 공정설계이론과 LNG Tank 열해석’ 강좌를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실시한다. LNG냉열사업은 -162 °C 이하의 LNG를 가스로 기화시키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냉열에너지를 냉동물류창고, 연료전지 발전 등 다양한 산업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현재 LNG냉열은 버려지고 있는 상태지만 기존 물류창고에 활용할 경우 약 70%의 전력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생태계 파괴 등 2차 환경오염을 막을 수 있어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LNG냉열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최근 해수부, 산업부, 항만공사, 가스공사 등 관련기관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2030 에너지신산업 확산전략’에도 ‘LNG냉열이용산업’이 선정됐다. LNG 냉열을 이용한 후에는 NG가스를 연료전지에 재이용함으로써 친환경 융복합 에너지사업도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좌내용은 LNG 공정설계 이론, LNG 공정설계의 기초 및 적용, LNG 공정설계 해석, 열전달 해석이론, 열전달의 적용예제(Tank의 열해석 및 Tank Operation 열해석), LNG 기자재의 특성과 실적용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업의 실무 전문가로 강사진이 구성되어 있어 업계 관계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신청 후 참가 가능하다. 홈페이지(http://peet.pusan.ac.kr)에서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출범식 오는 9일 개최>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정태길, 이하 선원노련)은 오는 3월 9일 오후 5시 부산 코모도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출범식을 갖는다. 이날 출범식에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해양수산부장관,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부산광역시장, 부산지방노동청장, 국회의원, 산별노련 위원장, 유관단체관련 협회장, ITF사무총장, 전일본해원조합 위원장, 싱가폴사관노조 사무총장, 해양관련 학교장 및 동창회장, 언론관계자, 재부 유관기관장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관리자 | 2018.03.07 | 추천 0 | 조회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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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3.05>
<해양경찰청, 안전검사 미실시 1700여척 특별단속 실시>해양경찰청(청장 박경민)은 이달 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안전검사를 건너뛴 선박 1708척을 대상으로 안전계도 및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선박안전검사는 5톤 미만의 무동력어선 등을 제외한 선박은 5년마다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선박의 종류, 선령, 길이 등에 따라 1년에서 3년마다 중간검사를 받도록 어선법 및 선박안전법상 규정되어 있다. 하지만, 전국 해역별 안전검사를 건너뛴 선박은 △중부 550척 △서해 807척 △남해 316척 △동해 28척 △제주 7척 등 총 1708척으로 자칫 바다에서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해양경찰에서 안전검사를 받지 않고 운항되고 있는 불법선박에 대해 이달 5일부터 31일까지 안전 계도활동을 실시해 자발적으로 안전검사를 받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계도활동이 종료되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충분한 계도‧홍보에도 불구하고 안전검사를 받지 않는 선박에 대해서는 단속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해양경찰청 장인식 형사과장은 “이번 계도 및 단속을 통해 안전이 확보된 상태에서 항해 및 조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선법 및 선박안전법에 따르면 안전검사를 받지 않고 선박을 항해 및 조업에 사용해서는 안된다. 위반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현대중, 선박 건조에 로봇 이용 연간 100억 절감>현대중공업이 업계 최초로 선박의 이중 곡 성형 작업에 로봇을 적용, 연간 100억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현대중공업은 IoT(사물인터넷, Internet of Things)·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복잡한 3차원 곡면 형상을 가진 선박의 앞·뒷 부분 외판을 자동 성형하는 ‘곡 성형 로봇시스템’을 1년여간 작업장에 투입해 검증작업을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로봇시스템은 기존에 작업자가 화염가열을 통해 수작업으로 진행했던 곡 성형 작업을 고주파 유도가열과 자동 가열선 생성 기능을 갖춘 6축 다관절 로봇을 이용, 자동화할 수 있도록 표준화시켰다. 특히 선박 제작 과정에서 많은 시간과 노력이 투입되는 곡 성형 생산성을 기존보다 3배 이상 높여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품질 향상도 이뤄냈다. 또 곡 성형 자동화의 성공은 현대중공업그룹의 로봇 및 ICT(정보통신) 기술의 융합을 통해 이뤄졌다는데 의미가 있으며, 4차 산업혁명에 기반한 조선산업의 생산성 혁신을 주도할 수 있게 됐다. 현대중공업은 보다 체계화된 시스템과 인공지능기술을 연계하여 완벽한 품질의 곡 블록 제작이 가능한 전문 공장을 구축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곡 성형 로봇시스템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스마트조선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부합되는 핵심 기술”이라며, “10~20년 장비 수명을 고려할 때 약 1000억~2000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기술 중심의 경영 혁신을 선언한 현대중공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작년 조선업계 최초로 ICT기획팀을 신설하고, 최고디지털책임자(CDO)를 영입, ICT와 조선기술 융합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현재 복잡한 작업 현장의 환경을 스스로 인식하고 자율 이동, 작업이 가능한 선박 용접 및 도장 자동화 지능형 로봇을 개발하고 있으며, 조선소의 비정형화된 작업 특성으로 인한 생산 자동화 확대의 한계를 극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현대상선, 업계 처음으로 클라우드기반 시스템 구축 추진>현대상선(대표이사 유창근)이 글로벌 해운선사 최초로 클라우드(Cloud) 기반의 차세대시스템을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현재 클라우드는 여러 산업 분야에서 도입이 가속화 되고 있는 기반 기술이지만, 과거에는 데이터 유출이나 보안성 측면에서 부정적인 선입견으로 적극적으로 도입하기 어려운 환경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자체 서버를 보유하고 운영하는 방식(On Promise)과 비교해 볼 때 보안성, 안정성 측면에서 더 우수하고 비용절감 효과도 가져올 수 있어 글로벌 기업에서의 클라우드 도입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무엇보다도 시스템을 사용하는 내/외부 고객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IT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클라우드의 큰 장점이다. 현대상선은 현재 2020년 도입을 목표로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병행하여 차세대 시스템의 클라우드 적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빠른 속도, 안정성 개선 등 시스템 내부사용자 및 고객에 대한 서비스 만족도 향상은 물론 IT 비용 측면에서도 큰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최근 해운 물류업계로도 그 파급효과가 확산되어 가고 있는 블록체인, IoT(사물 인터넷), 빅데이터 활용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주요 신기술 도입 시 보다 용이하게 적용이 가능하다.현재 전 세계에 클라우드 센터를 운영하며 서비스하고 있는 회사는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이 대표적이며, 현대상선은 이 업체들을 면밀히 검토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현대상선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 및 신기술 도입 자문사인 EY컨설팅은 “동 IT혁신은 현대상선이 글로벌 선사로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는 데 큰 동력을 가져다 줄 것이며, 향후 해운/물류 산업의 IT혁신 및 디지털화의 롤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상선은 지난해부터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시스템 구축을 중점 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지난 2월에는 IT 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한 IT 경력 사원 채용을 진행한 바 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3.07 | 추천 0 | 조회 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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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2.28>
<대우조선해양, VLCC 3척 수주…올해 누적 수주 1조 돌파>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은 유럽선주로부터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3척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 선박은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0년 상반기까지 선주측에 인도될 예정이다.이번에 수주한 30만톤급 초대형원유운반선은 길이 336미터, 너비 60미터 규모다. 특히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 기준에 충족하는 친환경선박으로 고효율 엔진과 최신 연료절감 기술 등 대우조선해양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LNG운반선 4척, 초대형원유운반선 3척, 특수선 1척 등 총 8척 약 10.2억 달러(약 1조1000억원) 상당의 선박을 수주해 올해 누적 수주금액 1조원을 돌파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3.02 | 추천 0 | 조회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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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2.26>
<부산조선해양기자재 공동물류센터, 물류비 연 40억원 절감>부산시는 부산조선기자재공동물류센터(이하 물류센터)가 글로벌 조선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해양기자재업계의 원가절감 및 경쟁력 강화를 통해 위기극복에 한몫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물류센터는 2007년 개소 이례로 납품대기화물의 공동 보관 및 운송을 통해 시중요율 대비 50% 수준의 보관료와 10~20% 저렴한 운송료를 통해 중소기자재 업체의 직간접물류비의 절감을 지원해 오고 있다. 2009년부터 4차례에 걸친 보관요율 인하로 공동물류센터 이용업체들의 원가상승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대형 조선소와 중소기자재업체가 참여하는 납품물류지원사업과 같은 맞춤형 물류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연간 약 40억원, 누계 400억원 이상의 직·간접 물류비 절감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7년 조선·해양산업은 장기화된 수주절벽의 여파로 수주잔량 감소와 일감 부족 등의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러한 여파로 물류센터 또한 기존의 납품물류지원사업의 통·폐합 및 내재화 등 기업 보관물량 감소와 조선기자재 대형 보관업체의 이탈로 연초 적치율이 88%까지 하락하는 어려운 국면을 맞이하였다. 그러나 2017년 5월부터 현대글로벌서비스㈜ 조선기자재 A/S센터 신규 유치,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신규 보관업체 16개사를 확보하여 2017년도 보관사업은 평균 적치율 95.2%, 목표대비 실적 100.4%의 성과를 올려 연초 목표를 초과 달성하였다. 특히, 현대글로벌서비스㈜ 조선기자재 A/S센터의 신규 유치를 통해 국내 납품조달물류 위주의 사업영역을 해외운송, 수출포장, 통관 등 해외수출입 물류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분리운영 중이던 현대중공업그룹 3사(HHI, HMD, HSHI)의 A/S센터를 공동물류센터에서 통합 운영, 부산·경남지역 기자재업체들의 납품거리 및 시간을 70%이상 단축시켜 연간 약 7000만원의 물류비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처럼 물류센터의 사업영역을 확대한 결과, 공동물류사업 참여업체수가 885개사에 달하며 전년대비 43% 더 많은 기자재업체들이 물류비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물류센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돌파구 모색을 위해 현대글로벌서비스㈜ 미주법인(휴스턴)과 싱가포르 법인의 A/S센터 유치를 추진하는 등 모기업과 중소기자재업체와의 상생협력 사업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신규 사업모델 개발 및 새로운 시장 개척을 통해 조선·해양기자재업체의 물류비 절감 지원에 앞장설 계획이다. 송양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조선기자재공동물류센터는 부산시에서 지원한 대표적으로 성공사업으로 부산이 조선기자재산업이 발달하는데 큰 기여를 해 왔고 앞으로 이와 같이 지역기업에 장기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사업을 발굴하여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해운․물류기업 해외 진출 지원 공모…타당성조사 최대 1억 지원>해양수산부는 국내 해운․물류기업의 국제물류 네트워크 확대 및 대외 경쟁력 확보를 위해 2월 26일부터 3월 27일까지 ‘2018년도 해외진출 타당성조사’ 지원 대상사업 1차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2011년부터 초기 투자비용과 사업위험도가 높은 국제물류사업에 국내 영세기업의 진출을 촉진하고자 타당성조사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주요 컨설팅 사항은 ▲현지 타깃 화주기업 설정 ▲해외 물류시설 운영권 확보 ▲수‧배송망 수익성 분석 등이다. 지원 대상사업은 ‘국내 해운․물류기업이 해외진출을 희망하거나 구상‧계획 중인 다양한 형태의 해외 물류사업’으로서, 서류심사와 선정위원회의 사업제안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특히 기존에는 사전 수익성 분석에 국한되었던 지원사항이 올해부터는 해외 진출 후 현지컨설팅까지 확대된다. 이에 따라, 기업은 이번 1차 공모부터 현지 라이센스 취득 등 현지사업 착수에 필요한 각종 현지컨설팅 비용지원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해수부는 올해 총 5~6건의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며, 사업 당 최대 1억 원의 범위에서 전체 타당성조사 비용 중 최대 7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2월 26일(월)부터 3월 27일(화)까지 신청서, 사업 제안서, 증빙서류를 구비하여 대한상공회의소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상공회의소 누리집(http://www.korcham.net) 혹은 전화(02-6050-1443, 대한상공회의소)로 문의하면 된다.  엄기두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본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21건의 사업에 대한 투자가 성사되었거나 성사될 예정이다.”라며, “보다 많은 중소‧중견기업이 이 사업을 해외시장 개척의 출발점으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2.27 | 추천 0 | 조회 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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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2.23>
<덴마크와 해운 협력 확대…자율운항선박·이내비게이션>해양수산부는 2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신라호텔 2층 에메랄드홀에서 덴마크 경제부 및 해사청과 ‘한-덴마크 해운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서명식을 갖는다. 서명식에는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과 브라이언 미켈슨(Brian Mikkelsen) 덴마크 경제부장관이 참석한다. 양해각서는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자율운항선박 등 ‘해운산업 디지털화(Digitalization)’에 대한 협력을 확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자율운항선박이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의 첨단기술을 적용하여 자율적으로 운항하는 배로, 향후 세계 해운산업의 판도를 바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개정된 양해각서에 따라, 앞으로 양국은 자율운항선박 기술 개발과 선박 및 선원을 위한 전자인증서 발급 등 해상 디지털화를 공동 추진하고 이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해사분야 학생, 훈련생 및 전문가 등 인적 자원을 교류하고 관련 연구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덴마크와 함께 실해역에서의 이내비게이션(e-Navigation) 공동 검증시험 등을 지속 추진하고 올해 6월 ‘아‧태 이내비게이션 언더웨이(e-Navigation Underway) 콘퍼런스(‘18.6.3~5/서울)’도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덴마크는 세계 최대 해운사인 머스크라인(Maersk Line)사를 국적선사로 보유한 해운 강국이자 이내비게이션 등 해사분야 국제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국가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2012년 덴마크와 해운분야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긴밀한 협력관계 유지에 힘쓰고 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2.26 | 추천 0 | 조회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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