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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3.05>
<해양경찰청, 안전검사 미실시 1700여척 특별단속 실시>해양경찰청(청장 박경민)은 이달 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안전검사를 건너뛴 선박 1708척을 대상으로 안전계도 및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선박안전검사는 5톤 미만의 무동력어선 등을 제외한 선박은 5년마다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선박의 종류, 선령, 길이 등에 따라 1년에서 3년마다 중간검사를 받도록 어선법 및 선박안전법상 규정되어 있다. 하지만, 전국 해역별 안전검사를 건너뛴 선박은 △중부 550척 △서해 807척 △남해 316척 △동해 28척 △제주 7척 등 총 1708척으로 자칫 바다에서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해양경찰에서 안전검사를 받지 않고 운항되고 있는 불법선박에 대해 이달 5일부터 31일까지 안전 계도활동을 실시해 자발적으로 안전검사를 받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계도활동이 종료되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충분한 계도‧홍보에도 불구하고 안전검사를 받지 않는 선박에 대해서는 단속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해양경찰청 장인식 형사과장은 “이번 계도 및 단속을 통해 안전이 확보된 상태에서 항해 및 조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선법 및 선박안전법에 따르면 안전검사를 받지 않고 선박을 항해 및 조업에 사용해서는 안된다. 위반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현대중, 선박 건조에 로봇 이용 연간 100억 절감>현대중공업이 업계 최초로 선박의 이중 곡 성형 작업에 로봇을 적용, 연간 100억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현대중공업은 IoT(사물인터넷, Internet of Things)·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복잡한 3차원 곡면 형상을 가진 선박의 앞·뒷 부분 외판을 자동 성형하는 ‘곡 성형 로봇시스템’을 1년여간 작업장에 투입해 검증작업을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로봇시스템은 기존에 작업자가 화염가열을 통해 수작업으로 진행했던 곡 성형 작업을 고주파 유도가열과 자동 가열선 생성 기능을 갖춘 6축 다관절 로봇을 이용, 자동화할 수 있도록 표준화시켰다. 특히 선박 제작 과정에서 많은 시간과 노력이 투입되는 곡 성형 생산성을 기존보다 3배 이상 높여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품질 향상도 이뤄냈다. 또 곡 성형 자동화의 성공은 현대중공업그룹의 로봇 및 ICT(정보통신) 기술의 융합을 통해 이뤄졌다는데 의미가 있으며, 4차 산업혁명에 기반한 조선산업의 생산성 혁신을 주도할 수 있게 됐다. 현대중공업은 보다 체계화된 시스템과 인공지능기술을 연계하여 완벽한 품질의 곡 블록 제작이 가능한 전문 공장을 구축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곡 성형 로봇시스템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스마트조선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부합되는 핵심 기술”이라며, “10~20년 장비 수명을 고려할 때 약 1000억~2000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기술 중심의 경영 혁신을 선언한 현대중공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작년 조선업계 최초로 ICT기획팀을 신설하고, 최고디지털책임자(CDO)를 영입, ICT와 조선기술 융합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현재 복잡한 작업 현장의 환경을 스스로 인식하고 자율 이동, 작업이 가능한 선박 용접 및 도장 자동화 지능형 로봇을 개발하고 있으며, 조선소의 비정형화된 작업 특성으로 인한 생산 자동화 확대의 한계를 극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현대상선, 업계 처음으로 클라우드기반 시스템 구축 추진>현대상선(대표이사 유창근)이 글로벌 해운선사 최초로 클라우드(Cloud) 기반의 차세대시스템을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현재 클라우드는 여러 산업 분야에서 도입이 가속화 되고 있는 기반 기술이지만, 과거에는 데이터 유출이나 보안성 측면에서 부정적인 선입견으로 적극적으로 도입하기 어려운 환경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자체 서버를 보유하고 운영하는 방식(On Promise)과 비교해 볼 때 보안성, 안정성 측면에서 더 우수하고 비용절감 효과도 가져올 수 있어 글로벌 기업에서의 클라우드 도입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무엇보다도 시스템을 사용하는 내/외부 고객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IT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클라우드의 큰 장점이다. 현대상선은 현재 2020년 도입을 목표로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병행하여 차세대 시스템의 클라우드 적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빠른 속도, 안정성 개선 등 시스템 내부사용자 및 고객에 대한 서비스 만족도 향상은 물론 IT 비용 측면에서도 큰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최근 해운 물류업계로도 그 파급효과가 확산되어 가고 있는 블록체인, IoT(사물 인터넷), 빅데이터 활용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주요 신기술 도입 시 보다 용이하게 적용이 가능하다.현재 전 세계에 클라우드 센터를 운영하며 서비스하고 있는 회사는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이 대표적이며, 현대상선은 이 업체들을 면밀히 검토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현대상선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 및 신기술 도입 자문사인 EY컨설팅은 “동 IT혁신은 현대상선이 글로벌 선사로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는 데 큰 동력을 가져다 줄 것이며, 향후 해운/물류 산업의 IT혁신 및 디지털화의 롤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상선은 지난해부터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시스템 구축을 중점 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지난 2월에는 IT 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한 IT 경력 사원 채용을 진행한 바 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3.07 | 추천 0 | 조회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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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2.28>
<대우조선해양, VLCC 3척 수주…올해 누적 수주 1조 돌파>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은 유럽선주로부터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3척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 선박은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0년 상반기까지 선주측에 인도될 예정이다.이번에 수주한 30만톤급 초대형원유운반선은 길이 336미터, 너비 60미터 규모다. 특히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 기준에 충족하는 친환경선박으로 고효율 엔진과 최신 연료절감 기술 등 대우조선해양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LNG운반선 4척, 초대형원유운반선 3척, 특수선 1척 등 총 8척 약 10.2억 달러(약 1조1000억원) 상당의 선박을 수주해 올해 누적 수주금액 1조원을 돌파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3.02 | 추천 0 | 조회 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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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2.26>
<부산조선해양기자재 공동물류센터, 물류비 연 40억원 절감>부산시는 부산조선기자재공동물류센터(이하 물류센터)가 글로벌 조선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해양기자재업계의 원가절감 및 경쟁력 강화를 통해 위기극복에 한몫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물류센터는 2007년 개소 이례로 납품대기화물의 공동 보관 및 운송을 통해 시중요율 대비 50% 수준의 보관료와 10~20% 저렴한 운송료를 통해 중소기자재 업체의 직간접물류비의 절감을 지원해 오고 있다. 2009년부터 4차례에 걸친 보관요율 인하로 공동물류센터 이용업체들의 원가상승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대형 조선소와 중소기자재업체가 참여하는 납품물류지원사업과 같은 맞춤형 물류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연간 약 40억원, 누계 400억원 이상의 직·간접 물류비 절감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7년 조선·해양산업은 장기화된 수주절벽의 여파로 수주잔량 감소와 일감 부족 등의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러한 여파로 물류센터 또한 기존의 납품물류지원사업의 통·폐합 및 내재화 등 기업 보관물량 감소와 조선기자재 대형 보관업체의 이탈로 연초 적치율이 88%까지 하락하는 어려운 국면을 맞이하였다. 그러나 2017년 5월부터 현대글로벌서비스㈜ 조선기자재 A/S센터 신규 유치,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신규 보관업체 16개사를 확보하여 2017년도 보관사업은 평균 적치율 95.2%, 목표대비 실적 100.4%의 성과를 올려 연초 목표를 초과 달성하였다. 특히, 현대글로벌서비스㈜ 조선기자재 A/S센터의 신규 유치를 통해 국내 납품조달물류 위주의 사업영역을 해외운송, 수출포장, 통관 등 해외수출입 물류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분리운영 중이던 현대중공업그룹 3사(HHI, HMD, HSHI)의 A/S센터를 공동물류센터에서 통합 운영, 부산·경남지역 기자재업체들의 납품거리 및 시간을 70%이상 단축시켜 연간 약 7000만원의 물류비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처럼 물류센터의 사업영역을 확대한 결과, 공동물류사업 참여업체수가 885개사에 달하며 전년대비 43% 더 많은 기자재업체들이 물류비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물류센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돌파구 모색을 위해 현대글로벌서비스㈜ 미주법인(휴스턴)과 싱가포르 법인의 A/S센터 유치를 추진하는 등 모기업과 중소기자재업체와의 상생협력 사업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신규 사업모델 개발 및 새로운 시장 개척을 통해 조선·해양기자재업체의 물류비 절감 지원에 앞장설 계획이다. 송양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조선기자재공동물류센터는 부산시에서 지원한 대표적으로 성공사업으로 부산이 조선기자재산업이 발달하는데 큰 기여를 해 왔고 앞으로 이와 같이 지역기업에 장기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사업을 발굴하여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해운․물류기업 해외 진출 지원 공모…타당성조사 최대 1억 지원>해양수산부는 국내 해운․물류기업의 국제물류 네트워크 확대 및 대외 경쟁력 확보를 위해 2월 26일부터 3월 27일까지 ‘2018년도 해외진출 타당성조사’ 지원 대상사업 1차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2011년부터 초기 투자비용과 사업위험도가 높은 국제물류사업에 국내 영세기업의 진출을 촉진하고자 타당성조사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주요 컨설팅 사항은 ▲현지 타깃 화주기업 설정 ▲해외 물류시설 운영권 확보 ▲수‧배송망 수익성 분석 등이다. 지원 대상사업은 ‘국내 해운․물류기업이 해외진출을 희망하거나 구상‧계획 중인 다양한 형태의 해외 물류사업’으로서, 서류심사와 선정위원회의 사업제안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특히 기존에는 사전 수익성 분석에 국한되었던 지원사항이 올해부터는 해외 진출 후 현지컨설팅까지 확대된다. 이에 따라, 기업은 이번 1차 공모부터 현지 라이센스 취득 등 현지사업 착수에 필요한 각종 현지컨설팅 비용지원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해수부는 올해 총 5~6건의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며, 사업 당 최대 1억 원의 범위에서 전체 타당성조사 비용 중 최대 7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2월 26일(월)부터 3월 27일(화)까지 신청서, 사업 제안서, 증빙서류를 구비하여 대한상공회의소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상공회의소 누리집(http://www.korcham.net) 혹은 전화(02-6050-1443, 대한상공회의소)로 문의하면 된다.  엄기두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본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21건의 사업에 대한 투자가 성사되었거나 성사될 예정이다.”라며, “보다 많은 중소‧중견기업이 이 사업을 해외시장 개척의 출발점으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2.27 | 추천 0 | 조회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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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2.23>
<덴마크와 해운 협력 확대…자율운항선박·이내비게이션>해양수산부는 2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신라호텔 2층 에메랄드홀에서 덴마크 경제부 및 해사청과 ‘한-덴마크 해운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서명식을 갖는다. 서명식에는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과 브라이언 미켈슨(Brian Mikkelsen) 덴마크 경제부장관이 참석한다. 양해각서는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자율운항선박 등 ‘해운산업 디지털화(Digitalization)’에 대한 협력을 확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자율운항선박이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의 첨단기술을 적용하여 자율적으로 운항하는 배로, 향후 세계 해운산업의 판도를 바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개정된 양해각서에 따라, 앞으로 양국은 자율운항선박 기술 개발과 선박 및 선원을 위한 전자인증서 발급 등 해상 디지털화를 공동 추진하고 이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해사분야 학생, 훈련생 및 전문가 등 인적 자원을 교류하고 관련 연구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덴마크와 함께 실해역에서의 이내비게이션(e-Navigation) 공동 검증시험 등을 지속 추진하고 올해 6월 ‘아‧태 이내비게이션 언더웨이(e-Navigation Underway) 콘퍼런스(‘18.6.3~5/서울)’도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덴마크는 세계 최대 해운사인 머스크라인(Maersk Line)사를 국적선사로 보유한 해운 강국이자 이내비게이션 등 해사분야 국제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국가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2012년 덴마크와 해운분야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긴밀한 협력관계 유지에 힘쓰고 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2.26 | 추천 0 | 조회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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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2.22>
<현대상선, 북미항로 프리미엄 서비스 1만TEU 돌파>  현대상선(대표이사 유창근)이 북미항로에서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가 1월 말 기준 1만TEU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상선은 지난해 5월부터 LA, 타코마 등 북미서안 주요 항만을 기항하는 노선(PS1, PS2, PN2)에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상선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하면 성수기에도 선적공간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으며, 목적지에서 우선적으로 화물을 하역할 수 있다. 특히 북미항만은 다른 항만에 비해 혼잡도가 높기 때문에 하역 이후 화물을 수령하기 까지 약 2~3일이 소요된다. 하지만,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즉시 또는 1일 이내에 화물 수령이 가능하다. 운임은 기존 대비 10~20% 높은 수준이며, 현대상선의 우수한 정시성과 IT기술을 통해 화주들은 신속하고 안정적인 화물 운송을 보장받을 수 있다. 현대상선은 기항지 정시도착을 측정하는 시인텔(SeaIntel)의 정시성 분석 결과 지난해 8월과 10월에 상위 18개 글로벌 선사 중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현대상선은 프리미엄 서비스의 연간 물동량을 현재 2만TEU 수준에서 향후 5만TEU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영하 60도의 초저온 Ultra Freezer 서비스와 프리미엄 서비스, IoT 도입 등 서비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며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응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계속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현대중, 5800만불 규모 플랜트 설비 수주>현대중공업이 총 5800만달러(약 630억원) 규모의 플랜트 설비를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나이지리아 당고테(Dangote Oil Refining Company, DORC)사와 대형 LPG(액화석유가스) 저장탱크(Bullet Tank) 15기에 대한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설비는 각각 직경 8미터, 길이 95미터의 원통 형태로, 총 7만5천입방미터(m3)의 LPG를 저장할 수 있는 대형 탱크이다. 해당 설비들은 나이지리아 남서부 라고스 인근 정유석유화학공장에 설치돼 정제과정에서 생산된 LPG를 저장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현대중공업은 오는 5월 제작에 들어가 2019년 4월부터 순차적으로 설비를 납품할 계획이다. 이번에 수주한 대형 LPG 저장탱크는 지난 2016년 현대중공업이 당고테사로부터 수주한 중질유분해설비(RFCC, Residue Fluid Catalytic Cracking Unit)의 후속 공사로, 이번 추가 수주를 통해 발주처로부터 현대중공업 플랜트 설비의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추가 설비 수주는 현대중공업의 플랜트 설비 제작 능력이 높이 평가 받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향후 보일러 및 설비 사업부문에서 전문성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계약에는 당코테사와 협력관계였던 현대종합상사의 지원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중공업은 글로벌 환경규제 강화로 정유공장의 청정연료 플랜트에 대한 투자가 증가함에 따라 중질유분해설비(RFCC), 대형 화공기기, 수소반응기 등 플랜트 설비의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2.23 | 추천 0 | 조회 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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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2.20>
<20일부터 수산정책 설명회…해수부 실·국장 총출동>해양수산부는 2월 20일부터 28일까지 전국 6개 권역에서 어업인, 수협, 지자체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2018년 수산정책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신현석 수산정책실장 등 수산정책을 담당하는 실·국장들이 직접 참석하여 2018년 수산정책 추진방향을 설명한다. 또한, 정책 수요자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갖게 된다. 아울러,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수산경영인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수산업 종사자의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일자리 안정자금’을 적극 활용하여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올해 ‘수산업의 소득주도 성장과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목표로 5대 추진전략을 수립했다. 구체적으로, ▲우리바다 되살리기로 연근해어업 경쟁력 강화 ▲양식산업 첨단화 ▲유통구조 혁신 및 수산식품 수출산업화 ▲국제협력 강화를 통한 해외진출 확대 ▲ 살고 싶은 어촌 조성 등을 목표로 국민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현석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해양수산 분야 정책에 대한 국민 이해도를 높이고, 어업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파악하여 맞춤형 정책을 수립․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부산시, 해양레저보트 생산기술 지원해 신모델 3건 개발부산시는 ‘해양레저용 고속보트 생산기술 고도화 지원 사업’ 1차년도 사업성과를 발표했다. 사업 1차 년도인 2017년에는 9개 일자리 창출, 신모델 개발 3건, 인증획득 4건, 매출 10억원 등 기술과 경제적 성과를 창출했다. ‘해양레저용 고속보트 생산기술 고도화 지원 사업’은 (재)중소조선연구원을 통해 2017년부터 2019년까지(3년) 사업비 12억원(국비 4, 시비4)으로 시행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해양레저용 고속보트 제품화 기술지원 ▲고속 레저보트 생산 고도화 장비 공동활용 지원 ▲글로벌 레저보트 생산기술 자문단 운영 등 총 3가지 프로그램으로 추진되었다. 이중 핵심 프로그램인 ‘해양레저용 고속보트 제품화 기술지원’을 통해 ‘토너먼트용 베스보트’ 2개 모델, ‘스포츠 피싱보트’ 1개 모델이 개발되었고 모두 사업화에 성공했다. ‘토너먼트용 베스보트’는 개발 종료와 함께 2척을 인도되었고 3~4척의 추가 수주가 계획되어 있으며, ‘스포츠 피싱보트’는 계약이 완료되어 인도 준비 중이다. 특히, ‘토너먼트용 베스보트’를 개발한 PMG(주)의 한상효 대표는 “신 모델 개발지원과 함께 침몰 방지형 선체 구현기술과 선체 페어링 소재의 성능 분석 등의 연구결과도 (재)중소조선연구원으로부터 이전받아 성능, 기능, 안전성이 향상된 베스보트를 개발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국내외 마케팅을 위한 영상 제작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되어 다양한 채널을 통한 마케팅 활동이 이미 진행 중이고 본격적인 주문 시기인 3~6월에 이미 계획된 수주 물량이외에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고속 레저보트 생산 고도화 장비 공동활용 지원’으로 총 20건이 진행되었으며, 알루미늄 용접품질 향상을 비롯한 선체 경량화, 제작공정 간소화 등 33건의 성과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레저보트 생산기술 자문단 운영’은 기술, 경영, 특허 등의 분야에 대해 21건을 운영하여, 현장의 문제점과 애로사항 28건을 해소하는데 기여하였고 해외 기술전문가를 초청, 기술 습득과 기업방문 기술 지도를 겸하여 세계 수준의 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까지 마련되었다. 송양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부산은 해양레저관련 제조업 비중이 37.6%로 전국에서 1위이며, 항만과 해양레저 인프라가 우수하여 해양레저관광 수요가 매년 증대되고 있어 해양레저장비에 대한 기술지원이 필요하다. 비록 지금은 국내 해양레저용 고속보트 생산기술이 선진국에 비해 많이 뒤져 있지만 지속적인 지원사업으로 통해 해양레저용 고속보트 관련 기업과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차년도 수혜기업 모집 공고는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와 중소조선연구원 홈페이지(www.rims.re.kr)를 통해 2월부터 게시될 예정이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부산시, 亞 두번째로 세계항구도시협회 멤버 되다>부산시는 지난 2월 1일 프랑스 르 아브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항구도시협회(The Association Internationals Villes and Ports, 이하 AIVP)에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세계항구도시협회(AIVP)는 1988년 설립되어 올해로 30주년이 되는 협회로, 40개국 183개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원의 대부분이 유럽·아프리카 지역으로 아시아권의 가입도시는 중국의 닝보가 유일하다. 부산시는 올해 6월에 캐나다 퀘벡에서 개최되는 AIVP총회(6.11) 및 국제회의(6.11~6.14)에 회원자격으로 참석할 계획이며, 유럽·아프리카를 비롯한 세계 항구도시와 원활한 유대관계를 형성하여 국제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세계해양정책 트랜드를 공유하여 대응력을 증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부산시는 올 하반기에 국내의 항구도시간의 회의체를 구성하여 해양분야 분권 등 해양정책관련 현안사항에 대하여 심도있는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장기적으로 일본 및 중국을 비롯한 성장잠재력이 무한한 아시아의 항구도시와도 회의체 설립하여 아사아권 공동 교류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번 AIVP 가입으로 부산의 도시브랜드 가치가 상승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부산의 해양수산산업 홍보로 유럽·아프리카 진출 교두보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가까운 미래에 다가올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해 유럽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해사분쟁 해결은 이젠 국내에서…서울해사중재협회 창립>서울해사중재협회 창립총회가 오는 28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해운빌딩 10층에서 열린다. 우리나라는 해운 6위, 조선 1위, 무역 10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이러한 해운조선무역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법률적인 지원은 미약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해운·해상보험·조선·물류사업을 영위하면서 분쟁이 발생할 경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영국 등 해외에 크게 의존해 온 것이 사실이다.특히, 국내 해운선사들의 해사분쟁 90%가 외국에 맡기다보니 외화유출에 따른 법률수지 적자도 커지고, 해상법 발달에 장애요소가 되어 결국 더 많은 법률비용이 지출되어 경쟁력이 떨어지는 악순환을 거듭해 왔다. 이번에 서울해사중재협회를 창립하는 것은 이러한 후진성을 탈피하고 우리 해운·해상보험·조선·물류산업에 경쟁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런던의 LMAA나 싱가포르의 SCMA와 같은 임의해사중재를 추진하고자 함이다. 임의중재는 의뢰인들이 스스로 전문해사중재인을 선정하고 중재인과 의뢰인들이 중재를 이끌어가면서 중재기관은 전혀 중재에 개입하지 않게 된다는 점에서 기관중재와 다르다. 지난해 9월부터 한국해사법정·중재활성화 추진위원들은 수차례 회의를 거듭하면서 설문조사, 해사중재규칙의 제정, 정관의 작성을 거친 후에 이번에 임의해사중재를 지원하는 서울해사중재협회의 창립총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날 창립총회는 한국해사법정·중재활성화 추진위원회 김인현 위원장(고려대 교수)의 개회사에 이어, 김현 대한변호사협회장, 김영무 한국선주협회 상근부회장의 축사, 정관 심의 및 통과, 임원 선출, 임의중재규칙 및 임의중재에 대한 설명(문광명 변호사) 등으로 진행된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부산항 개항 기념식 26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서 개최>부산항을사랑하는시민모임, 부산항발전협의회는 '한국해운강국 재도약 그리고 위대한 해운항만 메가포트 부산항'이라는 슬로선을 내걸고, 오는 26일 오후 3시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5층 컨벤션홀에서 부산항개항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부산항 자주개항 574주년(1444년)·근대개항142주년(1876년) 개항의 의미를 시민에게 널리 알리고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부산광역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가 주최하고, 부산항발전협의회, 부산항을사랑하는시민모임이 주관하는 이번 기념식은 어린이합창단공연을 시작으로 한국해운발전사에 대한 영상상영),해운강국재도약 촉구문 낭독, 개항축하 박터트리기, 다함께 노래를(가수 김해연과 함께) 등의 행사로 진행된다. 부산항발전협의회 박인호 공동대표는 "한국해운강국 재도약 그리고 위대한 해운항만 메가포트 글로벌초일류항 도약의 계기로 삼는 부산항의 발전을 기원하는 기념행사를 마련했다"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서병수 부산시장,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 이윤재 한국선주협회장, 박한일 한국해양대총장, 김현겸 대한민국해양연맹 총재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목포해수청, 여객선 안전캠페인 실시>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평전)은 여객선 이용객이 증가하는 설 명절 특별수송 기간(2.14~18)에 귀성 귀경객을 대상으로 '여객선 안전, 함께 해(海) 보아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승선부터 하선까지 단계별 안전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여 이용객들이 쉽고 안전하게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집중 장려했다. 또한 표준안전수칙이 인쇄된 여객선 안전승선권을 발권하였으며,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 해양안전체험관에 비치된 구명조끼 및 신호탄 등을 승객들이 직접 만져보고 입어볼 수 있는 체험기회도 제공했다. 목포해수청 백철호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앞으로도 해양수산 관계기관과의 지속적 협력을 통한 대국민 홍보로 해양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이용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2.21 | 추천 0 | 조회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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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2.19>
<마리나 창업설명회 개최…공제제도 등 지원방안 소개>해양수산부는 2월 20일부터 27일까지 전국 해안권역을 중심으로 총 4회에 걸쳐 ‘2018 권역별 마리나 창업설명회’를 갖는다.마리나산업은 요트와 모터보트의 제조와 유통, 금융과 보험, 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이 결합된 해양 신산업이다. 특히 선박대여, 보관계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리나업(마리나서비스업)은 마리나산업의 수요창출 촉매제로 평가받고 있다.해수부는 요트 및 레저선박 등을 활용한 해양 여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리나항만법을 개정(2015.7)하여 마리나업 등록제도를 신설하였다. 이후 110여 개 신규 업체가 등록하고 380여 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3회 째를 맞은 이번 설명회에서는 마리나업 예비 창업자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창업 관련 행정절차를 사례중심으로 알기 쉽게 안내하고, 마리나업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수익창출 모델을 함께 소개할 계획이다.뿐만 아니라 해양레저 분야 주요 창업 및 구직계층의 연령대를 감안하여 요트 선상에서 음악 공연을 펼치는 ‘마리나 선상공연(버스킹)’과 맛집과 해양레저를 연계한 ‘마리나 맛집투어’ 등 청년층을 겨냥한 창업 방식도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마리나 공제제도와 마리나 정보화시스템 등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마리나 산업 지원방안을 자세히 소개한다. 마리나 공제제도는 마리나업에 특화된 보험제도로, 이 제도가 도입되면 보장범위는 동일하게 유지하면서도 마리나 사업업자의 보험료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마리나 정보화시스템은 마리나 선박과 계류시설에 관한 정보를 인터넷 홈페이지와 휴대전화 응용프로그램(App)을 통해 실시간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2019년 1월 운영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으며, 마리나업 등록정보 뿐만 아니라 창업을 위한 요트 임대정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오정우 해수부 해양레저과장은 “해양레저 인구가 증가하면서 마리나업 시장 역시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마리나 관련 창업에 관심 있는 많은 청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업설명회 참가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각 해양수산지방청과 한국마리나협회(032-260-2820~2), 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051-761-1411), 어촌어항협회(02-6098-0819)로 문의하면 된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희망등대원정대 모집…내달 11일까지 신청>해양수산부는 주요 등대를 취재하고 등대의 가치를 널리 알릴 국민 기자단 ‘희망등대 원정대’를 모집하며, 2월 19일부터 3월 11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해수부는 5월 인천에서 열리는 등대올림픽(제19차 국제항로표지협회 콘퍼런스)를 앞두고, 전국의 주요 등대에 담긴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되었다. 등대 원정대는 수도권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 4개 권역에서 각 3명씩 총 12명을 선발한다. 이들은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등대인 ‘팔미도 등대’를 비롯하여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은 등대 탐방을 떠난다. 권역별로 등대 1곳을 선정하여 1박2일 간 등대지기의 일과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한달 간의 등대 원정을 끝낸 후, 등대 원정대 대원들은 우리 등대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하는 이야기형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이 결과물은 제19차 국제항로표지협회 콘퍼런스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에 게시하고, 영상 형식으로 제작된 자료를 유튜브에 게시하여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생생한 등대 이야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등대 원정대는 20세에서 35세까지의 청년․학생층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콘텐츠를 소개해야 하므로 개인 블로그 등의 활동이 활발할 경우 선정될 확률이 높다. 참가한 대원들에게는 취재비용 등 일체를 지원하며, 활동 종료 후 인증서 수여와 함께 최우수 1명/우수 활동자 2명을 선정하여 포상할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2월 19일부터 3월 11일까지 해수부 누리집(www.mof.go.kr)에서 신청하면 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해양수산부 항로표지과(044-200-5879) 또는 이메일(19ialaconference@gmail.com)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편, 1929년부터 4년마다 개최되어 ‘등대올림픽’이라 불리는 국제항로표지협회 콘퍼런스는 ‘성공적인 항해, 지속가능한 지구’를 주제로 올해 5월 27일부터 6월 2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다. 83개 회원국과 49개 연구기관, 110여 개 관련 기업에서 참가할 예정이며, 산업전시회와 세계등대유물전시회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김영신 해수부 항로표지과장은 “희망 등대 원정대를 통해 항상 바다를 비추며 뱃길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는 등대의 가치를 국민들께 널리 알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5월에 인천에서 열리는 제19차 국제항로표지협회(IALA) 콘퍼런스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해양경찰, 설 연휴 구조활동 총력…총 58명 구조>해양경찰청(청장 박경민)이 지난 14일부터‘설 연휴 해양안전 특별대책’을 추진한 결과, 연휴 기간 발생한 해양사고 등으로부터 총 58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특히 다중이용 선박 이용자 인명사고는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 연휴 기간 도선, 여객선, 유선, 낚시어선의 일평균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4875명 감소한 7만601명으로, 전년 대비 6.5% 감소했다. 이는 상대적으로 짧은 연휴기간으로 인해 선박을 이용해 도서지역을 찾는 귀성객이 적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이 기간 전국 해양경찰 파출소 및 함정에서는 현장 안전점검을 1212회, 안전계도활동을 1592회 실시하는 등 사고예방 및 안전관리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또 즉시 출동 태세를 바탕으로 신속한 구조활동도 이루어져 해양사고 및 연안안전사고로부터 58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15일 여수해경 돌산파출소 연안구조정이 추진기가 어망에 감겨 위험에 처한 도선에서 13명을 구조하고 있다.연휴 첫날인 15일에는 여수 돌산 군내항에서 귀성객 및 도서민 13명을 태우고 출항한 30톤급 도선이 추진기가 어망에 감기는 위험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신고를 접수하고 3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여수해경 돌산파출소 연안구조정에 의해 전원 구조됐다.연안에서도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새벽에는 창원시 진해구 속천항 인근에서 설 명절 음주 후 선착장을 거닐던 20대 여성이 3미터 아래로 추락해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창원해경은 진해파출소 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허우적거리고 있던 익수자를 구명환을 이용해 무사히 구조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전남 목포 삼호중공업 앞 해상에서 통선에서 사다리를 이용해 화물선에 탑승하다 바다에 빠진 선원과 이를 구조하기 위해 뛰어든 선장 등 3명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 경비정과 서해해양특수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연휴를 맞아 낚시에 나선 일행이 구조되기도 했다. 17일 오후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 북동방 3km 해상에서 모터보트 연료호스 파손으로 4명이 표류하는 사고가 발생해 방어진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이 출동, 모두 구조했다.17일 백령도 심정지 우려 환자를 중부해경청 항공단 헬기를 통해 응급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해상 또는 도서지역 응급환자 이송도 이어졌다. 17일 중부해경청에서는 백령도 심정지 우려 환자를 헬기를 이용, 인천 소재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서귀포․동해 앞바다를 비롯한 전국 바다에서 헬기, 경비정, 고속단정 등을 이용한 신속한 환자 이송이 이어져 10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 한편, 경남 통영에서는 선박 화재사고도 발생해 경비함정이 출동해 인명피해 없이 진화했다.해양경찰청 채광철 해양안전과장은 “비록 고향에는 다녀오지 못했지만 구조 소식을 접할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며, “설 연휴 특별대책 기간이 끝나더라도 인명사고가 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께서도 바다에서 안전에 대한 경각심과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세월호특조위 업무방해혐의 해수부 전 장·차관 구속기소>'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구속된 김영석 해양수산부 전 장관과 윤학배 전 차관이 구속기소되었다.세월호 특조위 업무 방해를 수사하고 있는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박진원 부장검사)는 19일 김 전 장관과 윤 전 차관을 직권남용방해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해수부의 고발조치로 전 정권에서 세월호 특조위 업무를 방해한 김 전 장관을 비롯한 해수부 공직자들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김 전 장관과 윤 전 차관이 구속기소되면서 해수부 공직자들에 대한 수사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2.20 | 추천 0 | 조회 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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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2.14>
<대만 크루즈관광객 114만명…지원정책도 발표>   지난해 대만의 크루즈 관광객이 처음으로 1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만 정부는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위한 지원방안도 최근 발표했다. 한국관광공사가 대만 국책항만운영사인 대만항무(TIPC)의 발표를 인용해 "2017년 대만 크루즈시장은 입출항 크루즈 선박수 600척, 관광객 114만명(전년 대비 32% 증가)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대만은 최근 2년간 스타크루즈, 코스타크루즈, 프린세스크루즈 등 국제 크루즈가 대만 노선을 추가하면서 대만으로 입출항하는크루즈가 점점 많아지는 추세이다. 대만 당국은 이에 따라 2018년 유치 목표를 124만명으로 잡았다. 대만 교통부는 국제크루즈 유치 증대를 위해 가오슝항을 모항으로 대만전역의 항구와 중소크루즈를 결합하는 지원 확대 정책도 발표했다. 크루즈 지원확대 정책(Fly Cruise)에 따르면 대만에서 만 48시간 체류 조건으로 300명 이상 방문 시 1인당 30달러 지원. 600명 이상일 경우 1인당 50달러를 지원한다. 이 지원정책은 연초부터 시행 예정이며 2020년까지 유효하다. 아울러 대만 방문 여행객 소비동향조사에 따르면, 2016년 대만 방문 크루즈 관광객은 약 8억대만달러(288억원)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였다. 48시간 이상 대만 체류 조건으로 경제적 가치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국제크루즈협회(CLIA)의 조사에 따르면, 전세계 크루즈시장은 지난 20년간 연평균 7.2%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0년 국제루즈 여행객은 30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고, 이중에 서태평양 지역 성장률은 연평균 8~9%로 전세계 평균 성장률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2.14 | 추천 0 | 조회 1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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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2.14>
<국적선사 적취율 올라가려나…선사-화주 상생협약>   국내에서 나가고 들어오는 수출입화물을 우리 국적선박으로 운송하는 물량이 앞으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와 한국선주협회에 따르면 13일 오후 3시 대한상공회의소 20층 챔버라운지에서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와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 등이 ‘국민경제 발전을 위한 무역-상공-해운 상생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날 행사에는 각 기관 대표들이 참석하며, ▲수출입화물의 국적선 수송 확대 ▲무역·상공인에 대한 효율적인 해상수송 서비스 제공 등의 내용을 담은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지난 2016년 12월부터 한국무역협회 및 한국선주협회와 함께 상생협의체를 결성하여 운영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상공회의소를 새롭게 협약 대상에 추가함으로써, 무역·상공분야 기업들과의 협력을 보다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네 기관이 공동 참여하는 ‘해상수출입 경쟁력 강화 상생위원회’를 발족하고, 주요 사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한다. 기관 간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운업계의 재도약 기반을 마련하고, 무역·상공 분야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국적 원양선사 위축으로 해운업계의 위기가 길어지고 있을 뿐 아니라, 국내 수출입업계의 물류원가 경쟁력도 약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해수부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상호 협력하여 우리 해운업계와 수출입업계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전했다. 선주협회 김영무 상근부회장도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컨테이너 및 전략물자 등 국내 수출입 화주들의 국적선 수송 확대를 통한 적취율 향상이 예상된다”고 기대감을 표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한국해법학회, 2018년 동계 판례연구회 오는 22일 개최>   한국해법학회(회장 김인현 고려대학교 교수)는 2018년 동계 판례연구회를 오는 2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여의도 해운빌딩 한국선주협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해법학회는 매년 봄과 가을에 개최되는 정기학술발표회 이외에도, 1년에 2회, 동계와 하계에 판례연구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판례연구회에서는 박성원 변호사(법무법인 세경)가 '허베이스피리트호 책임제한사건 관련 피해자가 지출한 부가가치세가 손해배상의 대상인지(피해자가 국가기관인 경우)' <대전고등법원 2015나12282 판결(대법원 심리불속행 기각 확정)>에 대해 발표에 나선다. 이어 서양수 Korea P&I Club 과장이 '헤이그 / 헤이그비스비규칙상 책임제한의 단위(per unit)의 해석 및 책임제한금액의 산정방식' <영국 Kyokuyo Co Ltd v. A.P Moller Maersk AS trading as Maersk Line The 'MAERSK TANGIERS' [2017] EWHC 654 판결>에 대해 발표한다. 김인현 학회장은 "이번 동계판례연구회에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CJ대한통운, 국내 최대 해양유전개발 크레인 하역 성공>   무게만 3718톤에 달하는 국내 도입 최대 규모의 해양유전개발용 크레인 하역작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됐다.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마산가포신항에서 국내 도입 크레인으로는 최대 규모인 영국 페트로팩(Petrofac)사의 ‘JSD 6000 메인 데크 크레인(Main Deck Crane)’ 하역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JSD 6000’은 유전개발용 해양플렌트 특수선에 설치되는 초대형 크레인으로 각 부분을 결합할 경우 총 길이 120m, 무게 3718톤에 달한다. 세계 굴지의 플랜트 기업인 영국 페트로팩(Petrofac)사가 중국 PJOE사에 발주해 제작한 초중량물로 국내에 임시 보관하게 됐다. ‘JSD 6000’의 하역 및 보관지로 마산가포신항이 선택된 배경에는 국내 조선업 밀집지역인 거제와 가깝다는 이점이 작용했다. 해양플랜트 특수선을 건조하는 국내 조선사들이 ‘JSD 6000’의 구매를 원할 경우 운송이 용이하다는 것이다. ‘JSD 6000’은 CJ대한통운이 운용 중인 마산가포신항 3번 선석에서 하역되었고, 1번 선석 야적장에서 6~12개월 정도 보관될 예정이다. CJ대한통운은 자사가 운용하는 인프라 이외에도 ‘JSD 6000’ 하역을 위해 멀티모듈(SPMT) 104축과 자체 동력을 갖춘 파워팩 4대를 동원했다. 세월호 인양과정에서 잘 알려진 멀티모듈은 1개 축당 30톤을 지탱할 수 있는 중량물 운송장비로 104축을 배치하면 총 3120톤을 버틸 수 있다. 3등분으로 분리된 ‘JSD 6000’ 중 가장 무거운 데크 부분은 1950톤이지만 필요중량의 60%를 초과하는 104축을 확보한 것은 곡선이동, 지면상태 등에 따른 무게중심의 이동을 고려했기 때문이다. 데크 부분은 가로, 세로 33m에 높이만 아파트 8층에 해당하는 23m로 무게중심의 미세한 변동에 충분히 대비할 필요가 있었다. 또한 </s
관리자 | 2018.01.31 | 추천 0 | 조회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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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8.01.31>
<지난해 항만국통제 결과 발표…총 2931척 점검, 66척 출항정지> 해양수산부는 2017년 국내 항만에 입항한 외국적 선박을 대상으로 실시한 항만국통제(PSC, Port State Control) 점검결과를 발표했다. PSC는 자국 연안의 해상안전 확보 및 해양환경을 보호하기 위하여 자국항만에 입항하는 외국적 선박의 구조, 설비, 선원의 자격 등이 국제협약 기준에 적합한 지 여부를 검사하는 제도이다. 해수부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총 2931척의 외국적 선박을 점검하여 결함이 지적된 2256척(77.0%)의 선박에 대해 출항 전 시정 등의 조치가 이루어졌다. 또한, 이중 중대결함이 발견된 66척(2.3%)에 대해서는 출항정지처분을 내리고 결함사항이 시정될 때까지 출항을 금지하였다. 출항정지처분이 내려진 선박들은 아시아태평양지역 항만국 통제협의체에서 공표한 고위험선박(84.8%), 선령 20년 이상의 고령 선박, 편의치적국가에 등록된 선박들이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출항정지처분 선박(66척) 가운데 56척(84.8%)은 고위험선박으로 분류된 선박이었고, 39척(59.1%)은 선령이 20년 이상이었으며, 47척(71.2%)이 파나마, 벨리즈, 토고 등 편의치적국에 등록된 선박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출항 정지된 선박의 종류는 산적화물선 45척(68.2%), 유조선 6척(9.1%), 일반화물선 5척(7.6%) 순이었다. 출항정지선박이 지적받은 총 1,022건의 중대결함 중에서 화재안전설비 관련 결함이 178건(17.4%)으로 가장 많았고, 항해안전설비 관련 결함이 111건(10.9%), 구명설비 관련 결함이 104건(10.2%)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속적으로 항만국 통제 점검을 강화한 결과 2016년 국내 연안에서 발생한 전체 해양사고 건수 총 1971건 중 외국적 선박으로 인한 해양사고는 약 1.9%(39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황의선 해수부 해사안전정책과장은 “올해에도 고위험 선박을 우선 점검하는 등 우리 항만에 입항하는 외국적 선박에 대한 점검을 중점적으로 시행하여 기준 미달 선박이 우리 항만에 입항하지 못하도록 엄정하게 통제하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8년1월3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8.01.31 | 추천 0 | 조회 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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