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 eNEWS <18.02.20>
<20일부터 수산정책 설명회…해수부 실·국장 총출동>해양수산부는 2월 20일부터 28일까지 전국 6개 권역에서 어업인, 수협, 지자체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2018년 수산정책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신현석 수산정책실장 등 수산정책을 담당하는 실·국장들이 직접 참석하여 2018년 수산정책 추진방향을 설명한다. 또한, 정책 수요자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갖게 된다. 아울러,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수산경영인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수산업 종사자의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일자리 안정자금’을 적극 활용하여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올해 ‘수산업의 소득주도 성장과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목표로 5대 추진전략을 수립했다. 구체적으로, ▲우리바다 되살리기로 연근해어업 경쟁력 강화 ▲양식산업 첨단화 ▲유통구조 혁신 및 수산식품 수출산업화 ▲국제협력 강화를 통한 해외진출 확대 ▲ 살고 싶은 어촌 조성 등을 목표로 국민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현석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해양수산 분야 정책에 대한 국민 이해도를 높이고, 어업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파악하여 맞춤형 정책을 수립․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부산시, 해양레저보트 생산기술 지원해 신모델 3건 개발부산시는 ‘해양레저용 고속보트 생산기술 고도화 지원 사업’ 1차년도 사업성과를 발표했다. 사업 1차 년도인 2017년에는 9개 일자리 창출, 신모델 개발 3건, 인증획득 4건, 매출 10억원 등 기술과 경제적 성과를 창출했다. ‘해양레저용 고속보트 생산기술 고도화 지원 사업’은 (재)중소조선연구원을 통해 2017년부터 2019년까지(3년) 사업비 12억원(국비 4, 시비4)으로 시행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해양레저용 고속보트 제품화 기술지원 ▲고속 레저보트 생산 고도화 장비 공동활용 지원 ▲글로벌 레저보트 생산기술 자문단 운영 등 총 3가지 프로그램으로 추진되었다. 이중 핵심 프로그램인 ‘해양레저용 고속보트 제품화 기술지원’을 통해 ‘토너먼트용 베스보트’ 2개 모델, ‘스포츠 피싱보트’ 1개 모델이 개발되었고 모두 사업화에 성공했다. ‘토너먼트용 베스보트’는 개발 종료와 함께 2척을 인도되었고 3~4척의 추가 수주가 계획되어 있으며, ‘스포츠 피싱보트’는 계약이 완료되어 인도 준비 중이다. 특히, ‘토너먼트용 베스보트’를 개발한 PMG(주)의 한상효 대표는 “신 모델 개발지원과 함께 침몰 방지형 선체 구현기술과 선체 페어링 소재의 성능 분석 등의 연구결과도 (재)중소조선연구원으로부터 이전받아 성능, 기능, 안전성이 향상된 베스보트를 개발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국내외 마케팅을 위한 영상 제작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되어 다양한 채널을 통한 마케팅 활동이 이미 진행 중이고 본격적인 주문 시기인 3~6월에 이미 계획된 수주 물량이외에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고속 레저보트 생산 고도화 장비 공동활용 지원’으로 총 20건이 진행되었으며, 알루미늄 용접품질 향상을 비롯한 선체 경량화, 제작공정 간소화 등 33건의 성과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레저보트 생산기술 자문단 운영’은 기술, 경영, 특허 등의 분야에 대해 21건을 운영하여, 현장의 문제점과 애로사항 28건을 해소하는데 기여하였고 해외 기술전문가를 초청, 기술 습득과 기업방문 기술 지도를 겸하여 세계 수준의 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까지 마련되었다. 송양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부산은 해양레저관련 제조업 비중이 37.6%로 전국에서 1위이며, 항만과 해양레저 인프라가 우수하여 해양레저관광 수요가 매년 증대되고 있어 해양레저장비에 대한 기술지원이 필요하다. 비록 지금은 국내 해양레저용 고속보트 생산기술이 선진국에 비해 많이 뒤져 있지만 지속적인 지원사업으로 통해 해양레저용 고속보트 관련 기업과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차년도 수혜기업 모집 공고는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와 중소조선연구원 홈페이지(www.rims.re.kr)를 통해 2월부터 게시될 예정이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부산시, 亞 두번째로 세계항구도시협회 멤버 되다>부산시는 지난 2월 1일 프랑스 르 아브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항구도시협회(The Association Internationals Villes and Ports, 이하 AIVP)에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세계항구도시협회(AIVP)는 1988년 설립되어 올해로 30주년이 되는 협회로, 40개국 183개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원의 대부분이 유럽·아프리카 지역으로 아시아권의 가입도시는 중국의 닝보가 유일하다. 부산시는 올해 6월에 캐나다 퀘벡에서 개최되는 AIVP총회(6.11) 및 국제회의(6.11~6.14)에 회원자격으로 참석할 계획이며, 유럽·아프리카를 비롯한 세계 항구도시와 원활한 유대관계를 형성하여 국제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세계해양정책 트랜드를 공유하여 대응력을 증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부산시는 올 하반기에 국내의 항구도시간의 회의체를 구성하여 해양분야 분권 등 해양정책관련 현안사항에 대하여 심도있는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장기적으로 일본 및 중국을 비롯한 성장잠재력이 무한한 아시아의 항구도시와도 회의체 설립하여 아사아권 공동 교류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번 AIVP 가입으로 부산의 도시브랜드 가치가 상승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부산의 해양수산산업 홍보로 유럽·아프리카 진출 교두보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가까운 미래에 다가올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해 유럽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해사분쟁 해결은 이젠 국내에서…서울해사중재협회 창립>서울해사중재협회 창립총회가 오는 28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해운빌딩 10층에서 열린다. 우리나라는 해운 6위, 조선 1위, 무역 10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이러한 해운조선무역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법률적인 지원은 미약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해운·해상보험·조선·물류사업을 영위하면서 분쟁이 발생할 경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영국 등 해외에 크게 의존해 온 것이 사실이다.특히, 국내 해운선사들의 해사분쟁 90%가 외국에 맡기다보니 외화유출에 따른 법률수지 적자도 커지고, 해상법 발달에 장애요소가 되어 결국 더 많은 법률비용이 지출되어 경쟁력이 떨어지는 악순환을 거듭해 왔다. 이번에 서울해사중재협회를 창립하는 것은 이러한 후진성을 탈피하고 우리 해운·해상보험·조선·물류산업에 경쟁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런던의 LMAA나 싱가포르의 SCMA와 같은 임의해사중재를 추진하고자 함이다. 임의중재는 의뢰인들이 스스로 전문해사중재인을 선정하고 중재인과 의뢰인들이 중재를 이끌어가면서 중재기관은 전혀 중재에 개입하지 않게 된다는 점에서 기관중재와 다르다. 지난해 9월부터 한국해사법정·중재활성화 추진위원들은 수차례 회의를 거듭하면서 설문조사, 해사중재규칙의 제정, 정관의 작성을 거친 후에 이번에 임의해사중재를 지원하는 서울해사중재협회의 창립총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날 창립총회는 한국해사법정·중재활성화 추진위원회 김인현 위원장(고려대 교수)의 개회사에 이어, 김현 대한변호사협회장, 김영무 한국선주협회 상근부회장의 축사, 정관 심의 및 통과, 임원 선출, 임의중재규칙 및 임의중재에 대한 설명(문광명 변호사) 등으로 진행된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부산항 개항 기념식 26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서 개최>부산항을사랑하는시민모임, 부산항발전협의회는 '한국해운강국 재도약 그리고 위대한 해운항만 메가포트 부산항'이라는 슬로선을 내걸고, 오는 26일 오후 3시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5층 컨벤션홀에서 부산항개항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부산항 자주개항 574주년(1444년)·근대개항142주년(1876년) 개항의 의미를 시민에게 널리 알리고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부산광역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가 주최하고, 부산항발전협의회, 부산항을사랑하는시민모임이 주관하는 이번 기념식은 어린이합창단공연을 시작으로 한국해운발전사에 대한 영상상영),해운강국재도약 촉구문 낭독, 개항축하 박터트리기, 다함께 노래를(가수 김해연과 함께) 등의 행사로 진행된다. 부산항발전협의회 박인호 공동대표는 "한국해운강국 재도약 그리고 위대한 해운항만 메가포트 글로벌초일류항 도약의 계기로 삼는 부산항의 발전을 기원하는 기념행사를 마련했다"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서병수 부산시장,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 이윤재 한국선주협회장, 박한일 한국해양대총장, 김현겸 대한민국해양연맹 총재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목포해수청, 여객선 안전캠페인 실시>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평전)은 여객선 이용객이 증가하는 설 명절 특별수송 기간(2.14~18)에 귀성 귀경객을 대상으로 '여객선 안전, 함께 해(海) 보아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승선부터 하선까지 단계별 안전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여 이용객들이 쉽고 안전하게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집중 장려했다. 또한 표준안전수칙이 인쇄된 여객선 안전승선권을 발권하였으며,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 해양안전체험관에 비치된 구명조끼 및 신호탄 등을 승객들이 직접 만져보고 입어볼 수 있는 체험기회도 제공했다. 목포해수청 백철호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앞으로도 해양수산 관계기관과의 지속적 협력을 통한 대국민 홍보로 해양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이용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