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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12.18>
<‘2017 국제해사정책 현장설명회' 18일 부산서 열려> 해양수산부는 18일 오후 2시 부산 롯데호텔에서 최근 국제 해사안전·환경 정책 및 외국항 항만국 통제(PSC, Port State Control) 관련 동향을 공유하기 위한 ‘2017 국제해사 정책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해사기구(IMO)를 비롯한 주요 국제기구에서는 이내비게이션(e-Navigation), 회원국감사제도(IMSAS) 등 선박안전운항 등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고 있다. 또한 세계 각국이 자국 항만에서의 운항질서 관리와 환경 보전을 위해 항만국 통제 제도 운영을 강화하는 추세이다. 해수부는 이러한 국제 추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제해사기구(IMO), 해사안전위원회(MSC), 해양환경보호위원회(MEPC) 등에서 논의되는 정책을 소개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해운선사․조선소 임직원 및 해운, 조선, 해양환경 관련 업·단체와 학계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제기구 동향 외에도 우리나라 선박이 외국 항만에 입항하여 항만국 통제를 받는 경우에 대비하여 주의해야 할 부분을 설명하고, 주요 국가(미국․유럽․호주 등)에서의 제도 운영 현황 등을 소개한다. 황의선 해수부 해사안전정책과장은 “국제기구에서 최근 논의되고 있는 해사안전․환경 규제 관련 주요 이슈와 항만국 통제 제도 대응방안 등을 업계와 공유하여 효과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12월1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해수수-복지부, 선박평형수 유입 외래질병 차단 나서> 해양수산부와 보건복지부는 18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 5동 대회의실에서 '해양수산부-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간 선박평형수 관리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체결식에는 강준석 해양수산부 차관과 정은경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장이 참석한다. 해외에서 출항하여 국내항에 입항하는 선박들은 화물의 적재를 위해서 출항지로부터 싣고 온 선박평형수를 국내 해역에 배출한다. 해수부는 이 과정에서 배출되는 선박평형수에 출항지로부터 포함되어 온 병원체가 있을 가능성에 대비하여, 출항지역의 질병 상황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질병관리본부와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앞으로 두 기관은 선박통제․관리 및 병원균 관리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하였다. 구체적으로, 병원균 오염국가 현황 및 선박 입항정보와 선박평형수 채취․분석 결과를 신속히 공유하고, 병원균 오염 의심선박에 대해서는 전문 인력을 투입하여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양 기관은 중앙(해수부-질병관리본부), 현장(지방해양수산청-검역소) 단위로 상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지속 발굴해 나가기로 하였다. 강준석 차관은 “이번 협약 체결로 선박평형수 배출 과정에서 외래 병원균이 국내 해역에 유입될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되어, 해양생태계 보전 및 국민 건강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2월1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부산 동삼혁신도시에 해양환경측정분석센터 건립> 해양수산부는 18일 해양환경분야의 측정․분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해양환경측정분석센터(이하 분석센터)’ 건립 공사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 분석센터는 해양수질‧퇴적물‧해양생물 등의 오염도를 측정 분석할 수 있는 실험시설로, 총 사업비 130억원을 투입하여 부산 영도구 동삼혁신지구 내에 들어설 예정이다. 지상 4층, 연면적 4263㎡ 규모이며, 앞으로 14개월(420일)의 공사기간을 거쳐 2019년 2월 준공된다. 지금까지는 해양수질․퇴적물․해양생물 등의 오염도를 측정하고 분석할 별도의 실험시설이 없어 해양환경교육원의 사무실을 이용하여 각종 실험 및 분석작업을 수행해 왔다. 이 때문에 그간 화학약품 보관․사용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 고하중 장비로 인한 건축물 안전 문제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나 이번 분석센터 건립으로 이러한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분석센터 내에는 시료 보관실 및 전(前)처리실, 방사성 물질 계측실, 미량금속 및 잔류성 유기물질(POPs) 분석실, 해수 및 퇴적물 분석실, 생물분석실 등 국제표준을 만족하는 다양한 전용 실험실이 설치된다. 앞으로 이곳에서 해양환경측정망, 국가해양생태계 종합조사 등 해양환경분야 조사와 관련한 측정‧분석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서정호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과장은 “측정분석센터 건립으로 우리나라의 해양환경분야 측정‧분석 수준이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데이터를 토대로 보다 효과적인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관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12월1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12.18 | 추천 0 | 조회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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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11.15>
<30명 미만 사업장 최저임금 보조…1인당 월 13만원까지> 정부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소상공인·영세업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3조원에 달하는 일자리 안정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내년 1월 1일부터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지원대상은 30인 미만 사업주를 원칙으로 하되 최저임금을 준수하고 지원신청 당시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어야 한다. 다만, 공동주택경비·청소원의 경우에는 예외를 인정해 30인 이상 사업주도 지원함으로써 이들의 고용 안정을 기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일자리 안정자금 시행계획안’을 논의했다. 김 부총리는 모두발언에서 “내년 최저임금 시행이 다가옴에 따라 일부에서 고용 위축 등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면서 “영세사업주와 근로자가 걱정말고 미리 준비하도록 정부가 마련한 지원방안을 속히 알려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이유로 관련 예산 3조원에 대한 국회심의가 남아 있지만 서둘러 시행계획안을 발표하게 됐다”면서 “전 업종에 걸친 300만 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일자리 안정자금은 모든 부처가 직간접적으로 관련됐다”면서 “모두가 주체라고 생각하고 시행계획의 지속적인 보완과 집행준비에 차질 없도록 적극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정부는 30인 미만 고용 사업주를 대상으로 총 2조 9708억 원의 자금을 지원해 저임금 근로자들의 고용불안을 해소하고 소상공인 및 영세중소기업의 경영상 어려움을 상당히 완화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근로자 30인 미만 사업주는 1개월 이상 일한 월급 190만 원 미만인 근로자를 1명당 월 13만 원을 지원받는다. 고용보험 적용 대상이 아닌 외국인·초단시간 근로자·신규 취업한 만 65세 이상 근로자 및 5인 미만 농림·어업 사업체에 근무하는 근로자도 지원이 적용되며, 사업주 및 근로자의 보험료 부담 경감 방안도 마련된다. 1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 사업주·근로자 부담분 국민연금·고용보험 보험료를 지원하는 두루누리사업의 지원 대상을 당초 140만 원 미만에서 190만 원 미만 근로자로 확대하고, 보험료 지원수준도 신규가입자 보험료의 60%에서 90%로 인상할 방침이다. 안정자금 지원대상이면서 신규 직장가입자에 대해서는 한시적으로 사업주·근로자 부담분 건강보험 보험료를 50% 경감할 예정이다. 또한 최저임금 100~120% 근로자가 4대 보험에 신규 가입하는 경우 중소기업의 사회보험료 부담액(예산 지원금 등을 제외한 실질 부담액)의 50%를 2년간 세액 공제할 계획이다. 지원 요건에 해당할 경우 연중 1회만 신청하면 매월 자동 지급되며 사업주가 현금 직접지원 또는 사회보험료 상계방식의 간접지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4대 사회보험공단(근로복지공단·건강보험공단·국민연금공단), 고용노동부 고용센터 또는 일자리 안정자금 홈페이지나 방문·우편·팩스 접수도 가능하다.(출처-해사신문 17년11월15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러시아와 조선해양플랜트 협력 강화한다> 우리나라와 러시아가 조선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러시아 산업통상부와 6일 서울에서 제8차 한-러 산업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조선산업을 비롯한 무역투자 등에 대해 폭넓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우리나라에서 강성천 통상차관보를 수석대표로 대한무역진흥공사(코트라), 무역협회, 기계산업진흥회, 산업기술진흥원, 조선해양플랜트협회 등에서 참석했다. 러시아는 모로조프 산업통상부 차관을 수석대표로 조선 및 알루미늄, 전시 분야의 기업 등이 참여했다. 특히, 러시아 최대의 산업박람회인 이노프롬의 2018년 파트너국가로 한국이 참여하는 방안에 대한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기계 분야 중심으로 우리기업의 전시회 참여, 1:1 상담 지원 등을 통해 박람회를 우리 기계산업의 러시아 시장진출에 활용해나가는 한편, 다양한 문화행사 또한 연계 개최하여 한류확산에 이바지해 나가기로 했다. 양측은 조선 및 플랜트 산업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의 잠재력이 크다는 데 공동인식하고, 이 분야의 새로운 협력기회 발굴을 위해 한-러 조선협력 세미나, 플랜트 포럼 개최 등을 협의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기초과학기술과 첨단소재, 바이오, 항공 분야 등의 원천기술을 보유한 러시아와 첨단 산업기술을 보유한 한국간에 상호보완적인 협력이 가능하다는데 동감했다. 이에 2018년 한-러 기술협력 포럼을 개최하고 양국간 공동 연구개발(R&D)을 진행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를 진행해나가기로 했다. 산업부 심진수 구주통상과장은 "러시아 산업통상부와 한-러 산업협력위를 정례적으로 개최하여 이번 논의된 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1월15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바다에 오염물질 버리고 도주해봐!!!…해경 전문가 한자리> 해양경찰청, '기름 감식 분석 워크숍' 개최 바다에 기름 등 오염물질을 배출하고 도주한 선박을 찾아내는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해양경찰청(청장 박경민)은 국제적인 유지문 감식 연구동향을 공유하고 해양경찰의 기름 감식·분석 수준을 검증하고자 14일 충남 천안시 해양경찰연구센터에서 '기름 감식 분석 워크숍'을 개최했다. 유지문(油指紋, Oil Fingerprint) 기법은 수천 종의 화학물질로 구성된 기름이 원유의 산지 및 생성조건에 따라 조성을 달리하는 것이 사람의 지문과 비슷하다는 데서 유래되었다. 특히, 석유제품유의 경우 같은 유종이라도 그 원료가 되는 원유의 특성, 생산 공정 등에서의 차이를 유지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 기름을 유출한 선박 등 오염원 적발에 많이 활용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 해양경찰은 유럽 등 선진국의 유지문 감식·분석 최신기법을 공유하고 우리나라에 적용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를 위해 ‘유지문 감식 선진화기법 개발 및 연구동향’이라는 주제로 해양과학기술원 임운혁 박사의 특강도 진행됐다<span lang="EN-US" sty
관리자 | 2017.11.14 | 추천 0 | 조회 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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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11.14>
<우리기업 극동지역 진출 기반 마련…한-러 MOU 체결> 해양수산부는 6일 오후 2시 50분 경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러시아 극동개발부와 ‘러 극동지역 내 양국 투자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과 알렉산드르 갈루쉬카(Alexander GALUSHKA) 극동개발부 장관이 참석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지난 9월 문재인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이 만나 양국 간 실질적인 경제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추진되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신(新)북방정책의 일환으로 9개 분야에서의 협력을 제안하였으며, 극동지역 수산물류가공 복합단지 조성 등 수산협력사업이 식량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러시아 극동지역은 면적이 전체 영토의 36%에 달하고, 전체 수산물의 65%가 생산되어 성장 잠재력이 풍부하나 산업기반시설 등이 낙후되어 개발 필요성이 높은 지역이다. 해양수산부는 이 지역에 투자하기 원하는 우리 기업 및 기관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왔다. 양국은 앞으로 본 양해각서상의 내용에 입각하여 한국 기업의 러 극동지역 수산투자 및 기반시설 조성 등을 공동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양국 정부는 투자를 원하는 기업·기관에 정책 및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관련 정보를 교환하는 한편, 투자환경 개선에도 함께 노력하기로 하였다. 김영춘 장관은 “극동지역은 최근 러 정부가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3백만 톤 이상의 수산물이 생산되어 수산분야 협력을 통한 가시적 성과 창출이 기대되는 지역이다”라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극동지역에서의 양국 정부 간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우리 수산기업들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1월14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등대유물전시회 인천에서…내년 5월 등대올림픽 성공 기원> 해양수산부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인천시청 본관에서 8일부터 17일까지 등대의 역사와 기술을 살필 수 있는 행사인 ‘등대유물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내년 5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19차 국제항로표지협회(IALA) 콘퍼런스(등대올림픽)’ 개막을 200일 앞두고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추진되었다. 첫날인 8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인천시청 본관 1층 중앙홀에서 박광열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과 조동암 인천시 정무경제부시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개막식을 갖는다. 인천시청 중앙홀에 꾸며지는 전시회장은 ▲등대와 항로표지 ▲프레넬렌즈 ▲등대광원의 변천 ▲세계 등대우표, 주화 및 화폐 등 4개 주제를 가진 전시공간으로 구성된다. 우선 ‘등대와 항로표지’ 전시공간에서는 ‘한국의 아름다운 등대 16경 ’에 꼽힌 국내 등대들의 모습과 등대의 기원을 소개하는 영상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이외에도 프레넬렌즈 실물 및 조작원리 설명, 횃불에서 전기등에 이르는 시대별 등대 광원, 총 167점에 이르는 세계 각국의 등대우표, 기념주화 및 화폐 등을 관람할 수 있다. 1929년부터 4년마다 개최되어 ‘등대올림픽’이라 불리는 IALA 콘퍼런스는 ‘성공적인 항해, 지속가능한 지구’를 주제로 내년 5월 27일부터 6월 2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다. 83개 회원국과 49개 연구기관, 110여 개 관련 기업에서 참가할 예정이며, 산업전시회와 세계등대유물전시회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박광열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내년 5월에 열릴 제19차 IALA 콘퍼런스를 200일 앞두고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박 안전 지킴이인 등대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아울러 내년 IALA 콘퍼런스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인천시와 함께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1월14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해경-환경부 손잡고 대형 해양오염사고 막는다> 해양경찰청(청장 박경민)은 지난 7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대규모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하여 환경부와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해상에서의 기름이나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는 돌이킬 수 없는 바다오염도 문제가 되지만, 수거된 폐기물의 처리, 방제작업자 및 야생동물의 구호 치료 또한 중요한 문제다. 실제 지난 2014년 1월 여수 우이산호 사고시 발생된 유해가스로 지역주민 341명이 구토와 어지럼증, 호흡기 이상 증상을 일으켜 병원 진료를 받았다. 2012년 부산 캡틴반젤리스호 오염사고시에는 거제 앞바다에서 야생동물들이 집단으로 폐사하는 사례도 발생했다. 이에 해양경찰은 국가긴급방제계획(NCP, National Contingency Plan)상 중요 지원기관인 환경부와 해양오염사고 지원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해양경찰청은 해양오염사고 사례와 국가방제대응 체계에 대해 설명하고, 환경부는 야생동물구호 및 지정폐기물 처리절차와 화학물질 유출사고 대응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 해양경찰서 해안방제훈련에 환경부 관계기능이 참여하도록 했다. 아울러, 지역주민과 방제작업자를 유해물질로부터 보호하고 피해를 입은 야생동물을 구호하는 등의 역할이 원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공동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해양경찰청 김형만 해양오염방제국장은 “대형 해양오염사고시 관계기관과의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며, 평시 해양오염방제업무에 대한 환경부의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1월14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11.14 | 추천 0 | 조회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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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11.12>
<대한민국 선진 선박평형수 관리기술, 세계로 전파> 18개국 항만국통제관 대상 전문교육 실시 해양수산부는 13일부터 16일까지(4일간) 부산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중국·일본 등 총 18개국 30여명의 항만국통제관을 대상으로 선박평형수 관리협약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아태 지역 항만국통제협의체(T-MOU)는 회원국 항만국통제관을 초청하여 매년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에는 선박평형수 관리협약을 교육 주제로 선정하고 우리나라에서 교육을 진행할 것을 제안하였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교육을 위해 선박평형수 관련 정부와 민간 전문가들로 강사진을 구성하고, 협약 내용 등 이론교육 외 다양한 현장 견학 기회도 제공한다. 우선 부산항을 찾아 우리나라가 아시아 최초로 준공한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이동형 시험설비를 견학하고, 거제 삼성중공업 조선소를 방문하여 실제 평형수 처리장치를 확인하고 학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해양수산부와 T-MOU, 국제해사기구 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아․태 지역 항만국통제 업무를 수행하는 각국 실무자들과의 인적 관계망을 형성하고, 우리나라의 우수한 선박평형수 관리기술 수준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의선 해양수산부 해사안전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선박평형수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기술력을 대외적으로 널리 홍보하고, 교육 대상국과의 우호를 강화하여 우리 조선기자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데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1월12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11.13 | 추천 0 | 조회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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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11.13>
<위동항운, 청소년탐방단 카페리선 타고 중국 견학> 지난 2012년 이후 한국과 중국서 탐방행사 진행 인천-웨이하이, 인천-칭다오 카페리 항로를 운영하고 있는 위동항운유한공사(사장 최장현, 이하 위동한운)는 지난 9일‘제6차 한국청소년 중국문화탐방’행사를 실시하고, 이날 제2국제여객터미널에서 출정식을 거행했다. 위동항운은 지난 2012년부터 이번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한중 통합으로는 이번이 10번째 행사다. 이날 행사는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시민연합과 공동으로 기초생활수급가정, 소년소녀가장, 한부모 가정, 위탁가정 등 어려운 형편으로 체험기회가 적은 소외계층 청소년 38명과 인솔자 6명 등 총44명을 초청, 카페리 승선체험과 중국 산동성 문화탐방을 마련했다. 출항에 앞서 진행된 출정식에서 위동항운 최장현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역사적으로 산동성은 일찍부터 우리나라와의 빈번한 교류를 한 지역으로 우리 민족이 왕성하게 활동했던 곳”이라며,“우리 위동항운은 수교전인 1990년에 인천과 산동성 웨이하이시간 황금가교라 불리우는 카페리항로를 개설하였고, 양국은 이를 통해 한중수교라는 역사적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 사장은 “양국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이번 문화탐방 교류행사를 통해 중국을 이해하고 많은 것을 배워서 향후 양국의 건강한 관계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기를 희망한다”고 당부했다. 최 사장은 준비한 의류와 여행용품도 이날 전달했다. 이날 출정한 탐방단은 9일부터 13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위동항운의 초호화 카페리선를 견학하고, 산동성에 위치한 장보고 유적지, 청일전쟁 당시 중국 군함인 정원함과 칭다오 박물관, 그리고 역사 테마파크인 화하성 등 평소 경험할 수 없었던 중국의 명소를 돌아보고, 현재의 모습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행사를 마련한 위동항운은 1990년 인천-웨이하이 항로를 개설한 이래 지금까지 꾸준히 민간교류 지원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2011년 최장현 사장 취임 이후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와의 유대강화를 강조하는 경영방침 아래 청소년 문화탐방 행사 외에도 사내 매칭그랜트 방식 모금활동, 사내 동호회를 통한 봉사활동 전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1월1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제5회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 개최…16~17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오는 16~17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컨퍼런스홀에서 제5회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Busan International Port Conference 2017)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2013년 최초 개최된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BIPC)는 지난 4년 간 매년 세계 약 30여개국에서 600여명이 참석하는 부산항을 대표하는 국제행사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항만당국,선사,터미널,학계,해운항만분석기관 그리고 OECD를 비롯한 여러 국제기구에서 21명이 연사로 참석하여 해운·항만 업계가 직면한 범 세계적 현안에 대하여 논의하고 부산항과 세계 해운항만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심도 있게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제5회 행사는 “전환시대의 새로운 모색”이라는 대주제로 ▲항만 간 협력과 물류 효율화 ▲신얼라이언스 체제와 항만의 대응 ▲신물류체계, 그 후 1년 ▲4차 산업혁명과 물류산업의 혁신 ▲신흥국 항만물류 인프라 개발협력 등 총 5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인 ‘항만 간 협력과 물류 효율화’는 과거 항만당국의 소극적인 역할의 한계를 넘어서, 최근의 디지털화 및 혁신 트렌드에 발맞추어 항만당국의 적극적인 역할 및 협력에 관하여 논의한다. 동 세션은 함부르크항만공사 사장 및 LA 항만청장, 국제연합무역개발협의회 물류최고담당관을 모시고 진행된다. 두 번째 세션인 ‘신얼라이언스 체제와 항만의 대응’에서는 올해 4월 얼라이언스체제의 대대적인 재편, 선사간 인수․합병, 대형선박 투입 가속화 등의 이슈에 대하여 항만과 터미널은 어떠한 대응이 필요한지 선사들의 전략은 무엇인지 논의한다. 3대 얼라이언스 대표선사인 머스크와 CMA-CGM, 글로벌 터미널 운영업체인 DPW(두바이포트월드)의 임원이 함께 한다. 세 번째 세션인 ‘신 물류체계, 그 후 1년’은 지난해 파나마운하와 수에즈 운하의 확장 이후, 세계 해운물류 시장은 어떻게 변화했으며, 앞으로의 전망은 무엇인지, 양 운하청의 리더들과 함께 선사들의 기회와 항만당국의 대비책에 대하여 논의하고 토론을 펼칠 계획이다. 컨퍼런스 2일차인 17일 오전에는 네 번째 세션인 4차 산업혁명과 물류산업의 혁신이라는 주제 아래, 인공지능, IoT, 빅데이터 등이 항만에 불러올 변화를 예측하고, 국가의 물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주요 글로벌 기업들과 공동으로 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기업들을 육성하는 네덜란드 Port XL 대표 등이 연사로 참석한다. 마지막 세션인 ‘신흥국 항만·물류 인프라 개발협력’에서는 태국, 멕시코, 우크라이나 등 신흥국가의 항만개발 계획을 청취하고 그들 항만과 개발협력 파트너십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 태국과는 지난해 태국 부총리 방문 후 교류협력 세미나등 협력을 강화해오고 있으며, 멕시코 및 우크라이나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새로운 협력파트너로서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5회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BIPC 2017)를 기념하여 전년에 이어 대학생 대상 논술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17일부터 다음날 8일까지 원고를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해운·항만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고취하고, 컨퍼런스의 세션별 주제와 관련된 부산항의 발전방향에 대한 새롭고 창의적인 의견을 발굴하고자 마련되었다.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BIPC는 초청 연사의 수준 및 행사 프로그램의 질 등이 세계 유수 해운항만 컨퍼런스에 견주어도 결코 뒤지지 않는 높은 수준의 컨퍼런스로, 특히 BIPC 2017 행사의 일환으로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인 ‘국제기구 진출관련 특별강연’은 컨퍼런스 참여를 위해 방한하는 OECD, UNCTAD, IFC 등의 국제기구 연사들을 모시고 국제기구 취업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 및 경험을 공유하는 귀중한 장 ”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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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11.14>
<동북아항만발전연구소, '해운항만 및 금융중심지 부산' 토론회> (사)동북아항만발전연구소(소장 조삼현)는 14일 오후 3시 부산항여객터미널 5층 컨퍼런스홀에서 '해운항만중심도시 부산항 및 해운금융중심지 부산의 발전방안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글로벌 물류중심지로서 부산항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 다양한 경쟁과 도전에 직면하고 있으며, 한편으로 해운금융 중심지로의 발전을 위한 환경들이 갖추어지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부산항이 기존의 물류중심지 위상을 공고히 하고, 해운금융과 같은 새로운 성장과 발전의 대안들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박인호 부산항발전협의회 공동대표가 좌장으로, 한국해양대 이기환 교수가 '해운금융 중심지 부산의 발전방안과 과제', 동의대 조삼현 교수가 '글로벌 물류항만 도시 부산의 발전방안과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발표에 이어 이승규 부산항발전협의회 대표, 강부원 부산항만공사 실장, 허윤수 부산발전연구원 박사, 정경석 해양금융종합센터 실장 등이 참여해 토론을 벌인다. 조삼현 소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부산경제발전의 정책적인 제안의 토대를 마련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1월14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한-캐나다, 북극에서 실질적 동반자 협력 강화> 우리나라와 캐나다가 북극지역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또한 러시아와 노르웨이 등 북극 인근 국가와도 협력을 논의해 나간다. 외교부는 지난 8일 서울 외교부에서 '한-캐나다 북극협의회(Bilateral Arctic Consultation between the Republic of Korea and Canada)'를 처음으로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우리측에서 김영준 북극협력대표가 수석대표로, 캐나다에서는 Alison LeClaire 북극고위관리(SAO)가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이번 북극협의회는 한·캐나다 양국이 2014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이후 양국 간 실질협력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개최된 것이다. 이반 협의회가 양국이 북극 협력 관련 이슈를 포괄적으로 논의하고 질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공감대를 확인한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캐나다는 북극이사회 회원국(A8) 중 하나로서 북극협력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협력대상국으로, 양국 정상이 북극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2014.3월 서울, 2014.9월 오타와)한 이래 북극 연구협력을 중심으로 양국 간 북극협력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주요 협력사업을 보면 △쇄빙연구선 ‘아라온’을 활용한 캐나다 보퍼트 해역 내 해양지질 공동현장조사△캐나다 캠브리지 베이 주변 동토층 환경변화 관측연구△극지연구소와 캐나다 극지시식청(POLAR) 간 협력MOU 체결 및 추가 협력가능사안 발굴을 위한 협의 시행 등이다. 양국은 이번 북극협의회에서 △양국의 북극정책 개관 △과학협력 △북극 해상운송(북극항로) △수산(Fisheries) △관광 △북극이사회(Arctic Council)에서의 협력 방안 등 양국 간 북극 협력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양국은 이번 회의에서 북극협의회를 격년 주기로 개최하는 방식으로 정례화하여 2019년 캐나다에서 차기 회의를 개최하는 방향에서 검토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이번 북극협의회와 함께 지난 7일 개최된 한-캐나다 북극 심포지엄을 통해 양국은 정부 주도의 Track 1 협력 이외에도 산․학․연 수준의 Track 2 협력 기반도 함께 다진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우리 정부는 주요 북극권 국가와 북극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향후 양국 간 북극협력 분야를 모색하기 위해 양자 간 북극협의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 안에 러시아(11.29, 서울), 핀란드(12.11, 서울), 노르웨이(12.13, 부산) 등과 북극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외교부는 북극권 국가 민간기업인들로 구성된 북극비즈니스 포럼인 북극경제이사회(AEC)와 공동으로 '한․AEC 협력세미나'를 12월 11일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출처-해사신문 17년11월14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LNG 수출제한 재고해 달라”…재계, 호주에 요청> 최근 호주의 LNG 수출제한 조치검토에 대해 한국 경제계가 재고를 요청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호-한경제협력위원회(AKBC)와 함께 14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제38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는 양국 간 유일한 민간 경제협의체로 1979년 시작된 후 약 40년간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호주 정부의 LNG 수출제한 움직임이 주요 화두가 되었다. 호주 정부는 자국 내 가스공급 부족에 따라‘내수시장 가스공급안정화제도’를 시행(2017.7.1), 필요시 수출 제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은 세계 2위 LNG 수입국, 호주는 세계 2위 LNG 수출국으로 자원에너지는 양국의 중요한 협력분야다. 문재인정부의 친환경 에너지정책에 따라 한국의 LNG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국 정상은 지난 7월 독일 G20정상회의 기간 중 양자회담에서 LNG협력 강화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권오준 한국 측 위원장(포스코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한국은 호주의 3대 LNG 수출국인 만큼 최근 호주정부의 LNG 수출제한 정책은 우려가 크다”며 재고를 요청했다. 2016년 기준 </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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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11.13>
<세계해사대학 부산분교 유치 국제세미나 부산서 열려> 글로벌 해양인재의 산실인 국제해사기구(IMO) 산하 교육기관인 세계해사대학(WMU) 부산 분교 유치를 위한 자리가 부산에서 마련됐다. WMU 본교는 현재 스웨덴 남부도시인 말뫼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해양인재들을 배출하고 있다. 부산시에 따르면 한국해양대학교, 한국해사법학회와 공동주최 및 후원으로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한국해양대학교 국제교류협력관에서 'IMO, WMU 초청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WMU의 해외 분교를 담당하는 IMO의 기술협력위원회와 WMU 실무 전문가를 초청하여 부산 분교유치 방안 및 현안사항을 논의함으로서 관련 분위기를 확산하고 사업추진에 필요한 관계자들의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10일에는 ‘IMO 기술협력위원회의 비전, 전략, 업적, 도전과제, 기술협력 및 현안’ 라는 주제로 IMO 기술협력위원회 주브날 J. 시운드(Juvenal Shiundu) 국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1세션에서는 IMO 최신동향 소개 및 협약이행방안 및 WMU의 기능, 역할 및 해외분교 발전방안 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2세션에서는 WMU 분교 부산설치 당위성과 해사교육 인프라 소개 및 WMU 분교유치 및 발전방안에 관한 주제발표에 이어 각 세션별 토론과 패널 토의가 진행됐다. WMU는 국제연합(UN) 산하 전문기구인 IMO가 1983년 스웨덴 말뫼에 설립한 전문교육기관으로 현재까지 세계 165개국에 약 4000여명의 졸업생들이 각국의 해운, 조선산업 및 해사분야 국제기구 등 세계해사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해사분야 전문종사자 국제해사교육기관인 세계해사대학 분교 부산 유치 분위기 확산 및 향후 IMO 관련 국제기구 설립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1월1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목포해수청, 해양기상신호표지시스템 일제점검 실시>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형대)은 겨울철 통항 선박의 안전운항을 위하여 주요 항로상의 항로표지 관리운영시스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양기상신호표지시스템은 지난 2005년 서·남해권 해역(목포, 신안, 영광)의 중요 지점에 최초 구축하여 항로상의 풍향·풍속, 온도, 습도, 기압 등 해양기상정보를 실시간으로 관측․수집하여 국립해양조사원, 기상청, 해양경찰, 여객선사 등에 정보를 제공하여 안전한 해양교통 환경조성에 크게 기여해 왔다. 매 분기 1회 해양기상신호표지시스템의 풍향·풍속계 등 기상 관측장비와 센서 작동 여부 등을 첨단 IT기술을 접목하여 전문 업체와 함께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있으며, 이번 4분기에는 겨울철을 대비하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안효승 목포청 항로표지과장은 "실시간 해양기상정보제공을 통한 선박 운항능률 증진 및 해양사고 방지를 위해 철저한 유지관리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1월1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두산중, 4,700억 인니 발전소 전환사업 착수> 두산중공업은 문재인 대통령 방문 기간 중, 인도네시아 전력청으로부터 무아라 타와르(Muara Tawar) 발전소 전환사업 착수지시서(NTP, Notice to Proceed)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두산중공업이 지난 3월 수주한 무아라 타와르 발전소 전환사업은 약 4700억원 공사 규모다. 발주처인 인도네시아 전력청은 최근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마무리 짓고 이번 대통령 국빈 방문 기간에 착수지시서를 발급했다. 두산중공업은 연내 450억원의 선수금을 수령할 예정이다. 무아라 타와르 발전소는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동쪽 40km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이번 사업은 기존 1150MW급 가스화력발전소에 배열회수보일러(HRSG) 8기와 스팀터빈 3기를 공급해 1800MW급 복합화력 발전소로 전환하는 공사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2억5000만명의 자원 부국으로 지난해 5%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며 동남아시아의 신흥 경제대국으로 떠오르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인도네시아에서 지난해 12월 수주한 그라티(Grati) 복합화력발전소 전환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찌레본석탄화력발전소(660MW)를 준공한 바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1월1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현대상선, 3분기 영업이익 295억… 전년비 2008억 개선> 현대상선이 3분기 매출 1조2956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172억원 증가(20.1%)했으며, 영업이익은 295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008억원으로 대폭 개선됐다고 밝혔다. 3분기 연료유 단가가 전년 동기대비 34.2% 상승했지만, 일부 고용선 컨테이너선박 반선, 미주터미널 합리화와 화물비 및 운항비 등의 비용절감으로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3분기 처리물량은 104만8203TEU로 전년 동기대비 30만4631TEU 증가했다. 누적 처리물량은 299만3992TEU로 전년 동기대비 약 41% 증가를 보였다. 당기순이익 9687억원은 3월 한국선박해양으로부터 매각한 선박 10척의 장부가 손실 4795억원이 반영된 숫자이다<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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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11.10>
<우리 원양어선, 남태평양서 표류선원 11명 구조> 우리 원양어선이 남태평양에서 표류하는 11명의 선원들을 구조했다. 업계에 따르면 신라교역 신라쥬피터호가 지난 7일 남태평양 토켈라우 인근 해상에서 스티로폼 뗏목에 의지해 표류하고 있는 선원 11명을 구해냈다. 신라쥬피터호 헬기가 어군을 찾는 중 표류한 선원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원들은 인도네시아안 10명과 중국인 1명 등 총 11명으로, 이들은 선박에 화재가 발생해 탈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사실은 문재인 대통령이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동포들과 가진 간담회에서도 언급됐다. 문 대통령은 우리 원양어선이 인도네시아 선원 10명을 구해냈다는 소식을 간담회에서 전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1월1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서귀포해상서 파나마선적 상선, 어선과 충돌> 제주 서귀포해상에서 상선과 어선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어선 선원들이 부상을 당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이재두)에 따르면 지난 9일 저녁 7시 4분께 서귀포 남동쪽 18km 해상에서 어선 T호(96톤, 외끌이 저인망, 부산선적, 승선원8명)와 상선 S호(2579톤, 파나마 선적, 케미컬탱커, 승선원 16명)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어선 T호는 이날 서귀포 남동쪽 18km 해상에서 조업을 마치고 서귀포항으로 입항하기 위해 항해 중이었고, 상선 S호는 중국에서 수리를 하기 위해 부산항으로 항해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접수를 받은 해경은 100톤급 경비함정 등을 현장으로 급파하여 정확한 사고 원인과 사고 주변에 대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이번 충돌사고로 어선 T호는 선수부분 세로 약 200cm, 가로 약 80cm 파공으로 인해 그물창고가 침수되었다. 또한, 기관장 Y씨(64년생, 부산)와 인도네시아 선원 S씨(86년생, 부산)가 다리에 타박상을 입었다. 상선 S호는 우현 부분에 세로 약 100cm, 가로 약 100cm가 파공되었다. 해경 관계자는 “야간에 항해할 때에는 주변 선박에 대한 견시를 통해 사고 발생을 방지하여야 한다.”면서 “어선과 상선의 선장과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하여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1월1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대우조선해양, 스타토일 수주 불발…싱가포르 업체로> 대우조선해양의 수주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진 노르웨이 석유기업 스타토일사의 해양플랜트가 불발에 그친 것을 알려졌다. 외신과 업계 등에 따르면 스타토일은 요한카스트버그 프로젝트에 투입될 해양플랜트(FPSO)를 싱가포르 셈코프마린에 발주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대우조선해양을 비롯해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등 국내 조선 3사가 모두 입찰에 참여했다. 조선 3사 중 대우조선해양이 5억7500만달러를 써내 수주가 유력하다는 진단이 나왔었다. 삼성중공업과 현대중공업은 5억9500만달러와 6억달러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조선해양이 저가 수주가 아니냐는 논란과 지탄도 나왔었다. 하지만, 결국 승자는 싱가포르 업체에 돌아갔다. 셈코프마린은 4억9000만달러에 입찰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셈코프마린의 입찰가가 사실로 밝혀질 경우 앞으로 국내 조선업계의 수주는 더욱 힘들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셈코프마린이 제시한 가격으로 국내 조선소가 건조를 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면서,"이같은 저가 수주가 계속될 경우 앞으로 국내 조선 3사의 해양플랜트 수주에 부정적인 영향이 불가피하다"고 우려를 표했다. 현재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해양플랜트 발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 조선 3사도 해양플랜트 시장 활성화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상황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와 조선 3사의 수주전에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한편, 스타토일과 셈코프마린은 현재 건조의향서를 체결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본계약 체결에 난항이 예상될 경우 국내에 발주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1월1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11.10 | 추천 0 | 조회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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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11.10>
<규제완화 관련 해양수산 법률 9건 국회 통과> 해양수산부는 '수산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항만법 일부개정안' 등 소관 법률 개정안 9건이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수산업협동조합법상 지구별 수협의 해산 기준 정수를 기존 200인에서 100인 미만으로 하향 조정하였다. 최근 어촌의 고령화로 어가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고려하여, 해산기준을 완화함으로써 조합이 지속 유지될 수 있도록 하였다. 다음으로 항만법 개정안에서는 1종 항만배후단지 입주기업체에 대해 부과되고 있던 건축법상 조경의무를 면제하는 조항을 신설하였다. 일반적으로 산업단지와 물류단지 내 입주기업체에 대해서는 부지 내 조경의무를 면제하고 있으나, 항만법에 따라 조성되는 1종 항만배후단지의 경우 산업단지와 물류단지의 복합적 성격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입주기업체 조경의무 면제 조항을 두고 있지 않았다. 이번 개정안에서 조경의무 면제 조항을 마련함으로써 1종 항만배후단지 입주기업체의 부담을 완화하고 원활한 기업활동 지원 기반을 마련하였다. 선원법을 개정하여 선박에 게시하는 ‘선내 불만 처리절차’ 관련 내용을 해당 선박에 탑승 중인 외국인 선원들의 국적 언어 또는 영어로도 게시하도록 하였다. 또한 기존에는 선내 불만 처리절차에 포함시켜야 하는 내용을 시행령으로 정하고 있었으나, 이번 개정안에서 위 내용을 법률에서 정하도록 상향 입법함으로써 선원의 권익 보호를 강화하였다.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은 해양생태계보전·관리기본계획에 기후변화로 인한 해양생태계 변화를 포함시켰으며, 해양보호구역에 탄소흡수원 기능 우수지역을 포함시텼다. 또한, 서식지외보전기관의 지정취소 사유에 해양생물의 폐사를 추가하였으며, 해양생태계보전협력금 징수비용의 10%를 시·도지사에 교부하는 내용도 담았다. 어촌·어항법에서는 어항운영전산망을 어항통합정보시스템으로 확대구축하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수산물 유통의 관리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은 위판장 위생관리기준 고시 근거와 위판장 시설현대화 지원계획 수립 및 지원근거를 마련하였다. 농수산물 품질관리법에서는 수산특산물품질인증제도를 폐지하였다. 수산생물질병관리법에서는 수산질병관리사 자질 향상을 위해 필요한 연수교육 실시 근거 및 연수교육 업무의 위탁근거를 신설하였다. '관상어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은 정부 위탁업무에 종사하는 임직원에 대한 공무원 의제 조항을 담았다. 류종영 해양수산부 규제개혁법무담당관은 “이번 법률 개정으로 불필요한 규제를 없애고 종사자의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하위법령 정비 및 법령 운영 과정에서도 개정안의 취지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11월1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해사위험물검사원, 해상위험화물 글로벌 전문가 포럼 개최> 해상운송 위험화물의 안전운송을 확보하기 위해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을 구축하기 위한 글로벌 전문가 포럼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원장 이상진)은 지난 9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수출입 위험화물 운송기준의 국제동향 및 안전운송 방안 논의를 위한 ‘해상운송 위험물 안전관리 국제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은 정부 대행 위험화물 검사 기관으로 30 여년간 축적된 해상운송 위험화물 안전관리 업무 경험과 지식역량을 바탕으로 국제간 정보 공유와 협력체제 구축을 위하여 국제 전문가 포럼을 마련했다. 지난 2015년 발생한 중국 텐진항만 위험화물 폭발사고 이후 수출입 위험화물의 안전관리가 전 세계적으로 더욱 강화되고 있다. 또한, 국내외적으로 위험화물관련 사고가 수시로 발생하는 상황 속에서 이번 포럼은 국제 위험화물 운송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국제전문가 포럼에는 중국, 베트남 등의 정부 관계자와 해양수산부, 국내대학, 연구기관, 해운선사, 주요 수출업체, 항만터미널 등의 유관업무 관계자가 참여해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 '해상운송 위험화물의 안전관리'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포럼은, 첫 번째 세션에서 '국가별 해상운송 위험화물 안전관리 제도 및 이행현황', 두 번째 세션에서 '위험화물 안전관리의 중요성'에 관해 국내외 전문가 9명의 발표가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황의선 해양수산부 해사안전정책과장은 환영사를 통해 "안전한 위험물 운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면서, "2001년 이후 IMO(국제해사기구)가 추구해 온 핵심 정책 방향이 '선박안전'과 '해양환경보호'인 점을 유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과장은 이어 "이번 국제 전문가 포럼을 통하여 산적한 해사문제 현안을 해결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활동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 이상진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포럼이 국제간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체제의 첫 페이지를 열었다"면서, "대외적으로 국가간 나눔과 동반자 정신에 기초하여 해상운송 위험화물 안전관리 체제를 더욱 조화롭게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어 "IMO를 비롯하여 중국, 일본 등 이웃국가를 포함하여 주요 해운국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해사무대에서 협력을 보다 강화하고, 정부와 관계기관, 산업계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공고히 구축하고 소통채널을 확대하여 위험화물 해상운송 애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출처-해사신문 17년11월1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친환경선박법 제정 위한 국회 공청회 개최> 해양수산부는 10일 오후 2시 30분 여의도 의원회관에서 김성찬 의원실과 공동으로 '환경친화적 선박(친환경선박)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친환경선박법)'」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최근 국제해사기구(IMO)를 비롯한 국제사회에서 선박 대기오염 배출 규제를 강화하는 추세이며, 액화천연가스(LNG) 등 친환경연료를 사용하고 에너지저감 기술을 적용하는 친환경선박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친환경선박 시장은 조선․해운업계의 장기 불황을 해결할 수 있는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미 일본․ 유럽 등에서는 친환경선박설계 및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해운․조선업계의 불황으로 관련 연구개발 및 투자가 아직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이 분야에 대한 지원이 시급한 실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친환경선박의 개발․보급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친환경선박법」을 발의한 김성찬 의원실과 함께 이번 공청회를 준비하였다. 작년 9월 발의된「친환경선박법」은 친환경선박의 건조․설비 장착, 노후선 조기폐선 시 자금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해양수산부가 친환경선박법안의 내용을 소개하고 이어 수출입은행, 선박안전기술공단(KST),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등이 해운․조선업계 현황 및 국제 입법 동향 등을 발표한다<span lang="EN-US" style="l
관리자 | 2017.11.07 | 추천 0 | 조회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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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11.09>
<부산항 신항 수심 17m까지 증심해 대형 선박 안전성 확보> 해양수산부는 대형선박이 안전하게 입·출항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4년 말 착공한 ‘부산항 신항 증심 2단계 준설공사’가 10월 완공되었다고 밝혔다. 부산항 신항은 2006년 1월 개항 당시 4000~7000TEU 급 선박을 대상으로 설계되어 수심 15m로 조성되었으나, 최근 세계적인 컨테이너 선박 대형화 추세에 발맞추어 17m까지 수심을 추가 확보하는 증심 공사를 추진하였다. 본 공사는 2014년 12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총 2년 9개월간 6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며, 공사가 완료되면 최대 1만8000TEU급 대형 컨테이너 선박도 안전하게 입출항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부산항 신항에 대형선박의 상시 입·출항이 가능해짐으로써 국제물류 처리 및 환적화물 유치 활성화 등의 효과를 거두고 항만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진 해양수산부 항만개발과장은 “수심 확보와 더불어 부산항 신항 입구부 항로 확장도 올해 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며, 이로서 대형 컨테이너 선박들이 안정적으로 입출항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세계 주요항만과의 경쟁에서 앞서가기 위해 초대형 선석을 추가로 개발하는 등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1월9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아라온호, 227일 남극 항해 출항> 해양수산부는 10월 26일 인천항에서 쇄빙연구선 ‘아라온호’의 제9차 남극항해(2017.10.26~2018.6.10) 출항식을 열었다. 쇄빙연구선 아라온호는 2009년 11월 준공된 이후 현재까지 각각 8차례에 걸쳐 남·북극 항해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최근에는 7월부터 9월까지 북극 탐사를 마치고 귀환하였다. 이후 수리 등 출항 준비를 마치고 이번 26일 다시 인천항을 출발하여 227일간의 남극항해에 임한다. 아라온호는 이날 인천항을 출발하여 호주를 거쳐 남극장보고과학기지로 향하며, 월동연구대 및 하계연구에 필요한 물품을 보급한 뒤 12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연구를 위한 항해를 시작한다. 첫 연구 탐사지인 아문젠해에서는 아문젠해 빙붕의 소멸속도와 해양의 순환변동 추세를 연구하고, 지역별로 기온 변화가 다르게 나타나는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로스해 항해에서는 퇴적물을 채취하여 과거의 해양과 빙권 환경 변화를 확인하는 연구와 함께, 다섯 대의 해저면 지진계를 설치하여 지진 관측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2016년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로스해는 우리나라가 올해부터 '남극해 해양보호구역의 생태계 구조 및 기능 연구’를 추진하고 있는 해역이다. 이번 항해를 통해 기초자료를 수집하여 로스해 해양보호구역의 최적관리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끝으로, 아라온호는 남극에서 4번째로 큰 ‘라슨빙붕’의 균열이 가속화되고 있는 웨델해 주변을 항해하며 남극 연안생태계 변화 동향 및 향후 전망을 살피고 해양 및 빙권 환경 복원을 위한 연구를 수행한 후, 내년 6월 10일 광양항에 입항하게 된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출항식에서 아라온호 승조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앞으로 우리나라가 극지연구 선진국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질 수 있도록 이번 항해를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하며, 항해 도중 무엇보다도 승조원들의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1월9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목포해경, 불법조업 중국어선 5척 무더기 적발> 불법조업 외국어선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그물코 규격 위반 등 중국어선 5척이 해경에 무더기로 나포됐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정식)는 지난 27일 오전 7시 30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남서쪽 약 47.2km(어업협정선 내측 59.2km) 해상에서 중국 유망어선 A호(146톤, 요녕성 영구선적, 강선, 승선원 16명)와 B호(147톤, 승선원 16명, 이하동일)를 망목규정 위반 혐의로 나포했다고 밝혔다. 허가를 받은 유망 중국어선이 우리 해역에서 조업을 할 경우 그물코 크기가 50mm보다 작은 어망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하지만 나포된 중국어선들은 이보다 촘촘한 41mm, 42mm 그물을 사용해 어획물 2160kg과 1400kg을 포획했다. 해경은 같은 시각 우리해역에서 조업한 어획량 900kg을 조업일지에 기록하지 않는 C호(148톤, 승선원 16명, 이하동일)도 나포했다. 해경은 27일 오후 7시 40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남서쪽 약 46.3km(어업협정선 내측 58.3km) 해상에서 중국 유망어선 D호(75톤, 요녕성 영구선적, 목선, 승선원 10명)와 E호(44톤, 승선원 10명, 이하동일)를 망목규정 위반 혐의로 나포했다. 이들 어선은 모두 42mm 그물을 사용해 어획물 1190kg과 900kg을 포획했다. 목포해경은 망목 규격을 위반한 4척을 목포 전용부두로 압송해 불법조업에 따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어획물과 어망을 압수해 담보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조업일지를 기록하지 않은 C호는 현장조사를 한 후 27일 오후 담보금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관리자 | 2017.11.07 | 추천 0 | 조회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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