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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11.13>
<세계해사대학 부산분교 유치 국제세미나 부산서 열려> 글로벌 해양인재의 산실인 국제해사기구(IMO) 산하 교육기관인 세계해사대학(WMU) 부산 분교 유치를 위한 자리가 부산에서 마련됐다. WMU 본교는 현재 스웨덴 남부도시인 말뫼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해양인재들을 배출하고 있다. 부산시에 따르면 한국해양대학교, 한국해사법학회와 공동주최 및 후원으로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한국해양대학교 국제교류협력관에서 'IMO, WMU 초청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WMU의 해외 분교를 담당하는 IMO의 기술협력위원회와 WMU 실무 전문가를 초청하여 부산 분교유치 방안 및 현안사항을 논의함으로서 관련 분위기를 확산하고 사업추진에 필요한 관계자들의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10일에는 ‘IMO 기술협력위원회의 비전, 전략, 업적, 도전과제, 기술협력 및 현안’ 라는 주제로 IMO 기술협력위원회 주브날 J. 시운드(Juvenal Shiundu) 국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1세션에서는 IMO 최신동향 소개 및 협약이행방안 및 WMU의 기능, 역할 및 해외분교 발전방안 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2세션에서는 WMU 분교 부산설치 당위성과 해사교육 인프라 소개 및 WMU 분교유치 및 발전방안에 관한 주제발표에 이어 각 세션별 토론과 패널 토의가 진행됐다. WMU는 국제연합(UN) 산하 전문기구인 IMO가 1983년 스웨덴 말뫼에 설립한 전문교육기관으로 현재까지 세계 165개국에 약 4000여명의 졸업생들이 각국의 해운, 조선산업 및 해사분야 국제기구 등 세계해사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해사분야 전문종사자 국제해사교육기관인 세계해사대학 분교 부산 유치 분위기 확산 및 향후 IMO 관련 국제기구 설립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1월1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목포해수청, 해양기상신호표지시스템 일제점검 실시>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형대)은 겨울철 통항 선박의 안전운항을 위하여 주요 항로상의 항로표지 관리운영시스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양기상신호표지시스템은 지난 2005년 서·남해권 해역(목포, 신안, 영광)의 중요 지점에 최초 구축하여 항로상의 풍향·풍속, 온도, 습도, 기압 등 해양기상정보를 실시간으로 관측․수집하여 국립해양조사원, 기상청, 해양경찰, 여객선사 등에 정보를 제공하여 안전한 해양교통 환경조성에 크게 기여해 왔다. 매 분기 1회 해양기상신호표지시스템의 풍향·풍속계 등 기상 관측장비와 센서 작동 여부 등을 첨단 IT기술을 접목하여 전문 업체와 함께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있으며, 이번 4분기에는 겨울철을 대비하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안효승 목포청 항로표지과장은 "실시간 해양기상정보제공을 통한 선박 운항능률 증진 및 해양사고 방지를 위해 철저한 유지관리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1월1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두산중, 4,700억 인니 발전소 전환사업 착수> 두산중공업은 문재인 대통령 방문 기간 중, 인도네시아 전력청으로부터 무아라 타와르(Muara Tawar) 발전소 전환사업 착수지시서(NTP, Notice to Proceed)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두산중공업이 지난 3월 수주한 무아라 타와르 발전소 전환사업은 약 4700억원 공사 규모다. 발주처인 인도네시아 전력청은 최근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마무리 짓고 이번 대통령 국빈 방문 기간에 착수지시서를 발급했다. 두산중공업은 연내 450억원의 선수금을 수령할 예정이다. 무아라 타와르 발전소는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동쪽 40km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이번 사업은 기존 1150MW급 가스화력발전소에 배열회수보일러(HRSG) 8기와 스팀터빈 3기를 공급해 1800MW급 복합화력 발전소로 전환하는 공사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2억5000만명의 자원 부국으로 지난해 5%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며 동남아시아의 신흥 경제대국으로 떠오르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인도네시아에서 지난해 12월 수주한 그라티(Grati) 복합화력발전소 전환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찌레본석탄화력발전소(660MW)를 준공한 바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1월1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현대상선, 3분기 영업이익 295억… 전년비 2008억 개선> 현대상선이 3분기 매출 1조2956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172억원 증가(20.1%)했으며, 영업이익은 295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008억원으로 대폭 개선됐다고 밝혔다. 3분기 연료유 단가가 전년 동기대비 34.2% 상승했지만, 일부 고용선 컨테이너선박 반선, 미주터미널 합리화와 화물비 및 운항비 등의 비용절감으로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3분기 처리물량은 104만8203TEU로 전년 동기대비 30만4631TEU 증가했다. 누적 처리물량은 299만3992TEU로 전년 동기대비 약 41% 증가를 보였다. 당기순이익 9687억원은 3월 한국선박해양으로부터 매각한 선박 10척의 장부가 손실 4795억원이 반영된 숫자이다<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
관리자 | 2017.11.13 | 추천 0 | 조회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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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11.12>
<대한민국 선진 선박평형수 관리기술, 세계로 전파> 18개국 항만국통제관 대상 전문교육 실시 해양수산부는 13일부터 16일까지(4일간) 부산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중국·일본 등 총 18개국 30여명의 항만국통제관을 대상으로 선박평형수 관리협약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아태 지역 항만국통제협의체(T-MOU)는 회원국 항만국통제관을 초청하여 매년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에는 선박평형수 관리협약을 교육 주제로 선정하고 우리나라에서 교육을 진행할 것을 제안하였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교육을 위해 선박평형수 관련 정부와 민간 전문가들로 강사진을 구성하고, 협약 내용 등 이론교육 외 다양한 현장 견학 기회도 제공한다. 우선 부산항을 찾아 우리나라가 아시아 최초로 준공한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이동형 시험설비를 견학하고, 거제 삼성중공업 조선소를 방문하여 실제 평형수 처리장치를 확인하고 학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해양수산부와 T-MOU, 국제해사기구 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아․태 지역 항만국통제 업무를 수행하는 각국 실무자들과의 인적 관계망을 형성하고, 우리나라의 우수한 선박평형수 관리기술 수준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의선 해양수산부 해사안전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선박평형수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기술력을 대외적으로 널리 홍보하고, 교육 대상국과의 우호를 강화하여 우리 조선기자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데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1월12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11.13 | 추천 0 | 조회 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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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11.13>
<위동항운, 청소년탐방단 카페리선 타고 중국 견학> 지난 2012년 이후 한국과 중국서 탐방행사 진행 인천-웨이하이, 인천-칭다오 카페리 항로를 운영하고 있는 위동항운유한공사(사장 최장현, 이하 위동한운)는 지난 9일‘제6차 한국청소년 중국문화탐방’행사를 실시하고, 이날 제2국제여객터미널에서 출정식을 거행했다. 위동항운은 지난 2012년부터 이번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한중 통합으로는 이번이 10번째 행사다. 이날 행사는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시민연합과 공동으로 기초생활수급가정, 소년소녀가장, 한부모 가정, 위탁가정 등 어려운 형편으로 체험기회가 적은 소외계층 청소년 38명과 인솔자 6명 등 총44명을 초청, 카페리 승선체험과 중국 산동성 문화탐방을 마련했다. 출항에 앞서 진행된 출정식에서 위동항운 최장현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역사적으로 산동성은 일찍부터 우리나라와의 빈번한 교류를 한 지역으로 우리 민족이 왕성하게 활동했던 곳”이라며,“우리 위동항운은 수교전인 1990년에 인천과 산동성 웨이하이시간 황금가교라 불리우는 카페리항로를 개설하였고, 양국은 이를 통해 한중수교라는 역사적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 사장은 “양국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이번 문화탐방 교류행사를 통해 중국을 이해하고 많은 것을 배워서 향후 양국의 건강한 관계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기를 희망한다”고 당부했다. 최 사장은 준비한 의류와 여행용품도 이날 전달했다. 이날 출정한 탐방단은 9일부터 13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위동항운의 초호화 카페리선를 견학하고, 산동성에 위치한 장보고 유적지, 청일전쟁 당시 중국 군함인 정원함과 칭다오 박물관, 그리고 역사 테마파크인 화하성 등 평소 경험할 수 없었던 중국의 명소를 돌아보고, 현재의 모습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행사를 마련한 위동항운은 1990년 인천-웨이하이 항로를 개설한 이래 지금까지 꾸준히 민간교류 지원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2011년 최장현 사장 취임 이후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와의 유대강화를 강조하는 경영방침 아래 청소년 문화탐방 행사 외에도 사내 매칭그랜트 방식 모금활동, 사내 동호회를 통한 봉사활동 전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1월1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제5회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 개최…16~17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오는 16~17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컨퍼런스홀에서 제5회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Busan International Port Conference 2017)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2013년 최초 개최된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BIPC)는 지난 4년 간 매년 세계 약 30여개국에서 600여명이 참석하는 부산항을 대표하는 국제행사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항만당국,선사,터미널,학계,해운항만분석기관 그리고 OECD를 비롯한 여러 국제기구에서 21명이 연사로 참석하여 해운·항만 업계가 직면한 범 세계적 현안에 대하여 논의하고 부산항과 세계 해운항만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심도 있게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제5회 행사는 “전환시대의 새로운 모색”이라는 대주제로 ▲항만 간 협력과 물류 효율화 ▲신얼라이언스 체제와 항만의 대응 ▲신물류체계, 그 후 1년 ▲4차 산업혁명과 물류산업의 혁신 ▲신흥국 항만물류 인프라 개발협력 등 총 5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인 ‘항만 간 협력과 물류 효율화’는 과거 항만당국의 소극적인 역할의 한계를 넘어서, 최근의 디지털화 및 혁신 트렌드에 발맞추어 항만당국의 적극적인 역할 및 협력에 관하여 논의한다. 동 세션은 함부르크항만공사 사장 및 LA 항만청장, 국제연합무역개발협의회 물류최고담당관을 모시고 진행된다. 두 번째 세션인 ‘신얼라이언스 체제와 항만의 대응’에서는 올해 4월 얼라이언스체제의 대대적인 재편, 선사간 인수․합병, 대형선박 투입 가속화 등의 이슈에 대하여 항만과 터미널은 어떠한 대응이 필요한지 선사들의 전략은 무엇인지 논의한다. 3대 얼라이언스 대표선사인 머스크와 CMA-CGM, 글로벌 터미널 운영업체인 DPW(두바이포트월드)의 임원이 함께 한다. 세 번째 세션인 ‘신 물류체계, 그 후 1년’은 지난해 파나마운하와 수에즈 운하의 확장 이후, 세계 해운물류 시장은 어떻게 변화했으며, 앞으로의 전망은 무엇인지, 양 운하청의 리더들과 함께 선사들의 기회와 항만당국의 대비책에 대하여 논의하고 토론을 펼칠 계획이다. 컨퍼런스 2일차인 17일 오전에는 네 번째 세션인 4차 산업혁명과 물류산업의 혁신이라는 주제 아래, 인공지능, IoT, 빅데이터 등이 항만에 불러올 변화를 예측하고, 국가의 물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주요 글로벌 기업들과 공동으로 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기업들을 육성하는 네덜란드 Port XL 대표 등이 연사로 참석한다. 마지막 세션인 ‘신흥국 항만·물류 인프라 개발협력’에서는 태국, 멕시코, 우크라이나 등 신흥국가의 항만개발 계획을 청취하고 그들 항만과 개발협력 파트너십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 태국과는 지난해 태국 부총리 방문 후 교류협력 세미나등 협력을 강화해오고 있으며, 멕시코 및 우크라이나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새로운 협력파트너로서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5회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BIPC 2017)를 기념하여 전년에 이어 대학생 대상 논술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17일부터 다음날 8일까지 원고를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해운·항만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고취하고, 컨퍼런스의 세션별 주제와 관련된 부산항의 발전방향에 대한 새롭고 창의적인 의견을 발굴하고자 마련되었다.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BIPC는 초청 연사의 수준 및 행사 프로그램의 질 등이 세계 유수 해운항만 컨퍼런스에 견주어도 결코 뒤지지 않는 높은 수준의 컨퍼런스로, 특히 BIPC 2017 행사의 일환으로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인 ‘국제기구 진출관련 특별강연’은 컨퍼런스 참여를 위해 방한하는 OECD, UNCTAD, IFC 등의 국제기구 연사들을 모시고 국제기구 취업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 및 경험을 공유하는 귀중한 장 ”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
관리자 | 2017.11.13 | 추천 0 | 조회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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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11.14>
<동북아항만발전연구소, '해운항만 및 금융중심지 부산' 토론회> (사)동북아항만발전연구소(소장 조삼현)는 14일 오후 3시 부산항여객터미널 5층 컨퍼런스홀에서 '해운항만중심도시 부산항 및 해운금융중심지 부산의 발전방안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글로벌 물류중심지로서 부산항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 다양한 경쟁과 도전에 직면하고 있으며, 한편으로 해운금융 중심지로의 발전을 위한 환경들이 갖추어지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부산항이 기존의 물류중심지 위상을 공고히 하고, 해운금융과 같은 새로운 성장과 발전의 대안들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박인호 부산항발전협의회 공동대표가 좌장으로, 한국해양대 이기환 교수가 '해운금융 중심지 부산의 발전방안과 과제', 동의대 조삼현 교수가 '글로벌 물류항만 도시 부산의 발전방안과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발표에 이어 이승규 부산항발전협의회 대표, 강부원 부산항만공사 실장, 허윤수 부산발전연구원 박사, 정경석 해양금융종합센터 실장 등이 참여해 토론을 벌인다. 조삼현 소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부산경제발전의 정책적인 제안의 토대를 마련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1월14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한-캐나다, 북극에서 실질적 동반자 협력 강화> 우리나라와 캐나다가 북극지역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또한 러시아와 노르웨이 등 북극 인근 국가와도 협력을 논의해 나간다. 외교부는 지난 8일 서울 외교부에서 '한-캐나다 북극협의회(Bilateral Arctic Consultation between the Republic of Korea and Canada)'를 처음으로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우리측에서 김영준 북극협력대표가 수석대표로, 캐나다에서는 Alison LeClaire 북극고위관리(SAO)가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이번 북극협의회는 한·캐나다 양국이 2014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이후 양국 간 실질협력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개최된 것이다. 이반 협의회가 양국이 북극 협력 관련 이슈를 포괄적으로 논의하고 질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공감대를 확인한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캐나다는 북극이사회 회원국(A8) 중 하나로서 북극협력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협력대상국으로, 양국 정상이 북극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2014.3월 서울, 2014.9월 오타와)한 이래 북극 연구협력을 중심으로 양국 간 북극협력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주요 협력사업을 보면 △쇄빙연구선 ‘아라온’을 활용한 캐나다 보퍼트 해역 내 해양지질 공동현장조사△캐나다 캠브리지 베이 주변 동토층 환경변화 관측연구△극지연구소와 캐나다 극지시식청(POLAR) 간 협력MOU 체결 및 추가 협력가능사안 발굴을 위한 협의 시행 등이다. 양국은 이번 북극협의회에서 △양국의 북극정책 개관 △과학협력 △북극 해상운송(북극항로) △수산(Fisheries) △관광 △북극이사회(Arctic Council)에서의 협력 방안 등 양국 간 북극 협력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양국은 이번 회의에서 북극협의회를 격년 주기로 개최하는 방식으로 정례화하여 2019년 캐나다에서 차기 회의를 개최하는 방향에서 검토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이번 북극협의회와 함께 지난 7일 개최된 한-캐나다 북극 심포지엄을 통해 양국은 정부 주도의 Track 1 협력 이외에도 산․학․연 수준의 Track 2 협력 기반도 함께 다진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우리 정부는 주요 북극권 국가와 북극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향후 양국 간 북극협력 분야를 모색하기 위해 양자 간 북극협의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 안에 러시아(11.29, 서울), 핀란드(12.11, 서울), 노르웨이(12.13, 부산) 등과 북극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외교부는 북극권 국가 민간기업인들로 구성된 북극비즈니스 포럼인 북극경제이사회(AEC)와 공동으로 '한․AEC 협력세미나'를 12월 11일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출처-해사신문 17년11월14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LNG 수출제한 재고해 달라”…재계, 호주에 요청> 최근 호주의 LNG 수출제한 조치검토에 대해 한국 경제계가 재고를 요청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호-한경제협력위원회(AKBC)와 함께 14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제38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는 양국 간 유일한 민간 경제협의체로 1979년 시작된 후 약 40년간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호주 정부의 LNG 수출제한 움직임이 주요 화두가 되었다. 호주 정부는 자국 내 가스공급 부족에 따라‘내수시장 가스공급안정화제도’를 시행(2017.7.1), 필요시 수출 제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은 세계 2위 LNG 수입국, 호주는 세계 2위 LNG 수출국으로 자원에너지는 양국의 중요한 협력분야다. 문재인정부의 친환경 에너지정책에 따라 한국의 LNG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국 정상은 지난 7월 독일 G20정상회의 기간 중 양자회담에서 LNG협력 강화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권오준 한국 측 위원장(포스코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한국은 호주의 3대 LNG 수출국인 만큼 최근 호주정부의 LNG 수출제한 정책은 우려가 크다”며 재고를 요청했다. 2016년 기준 </sp
관리자 | 2017.11.13 | 추천 0 | 조회 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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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11.10>
<우리 원양어선, 남태평양서 표류선원 11명 구조> 우리 원양어선이 남태평양에서 표류하는 11명의 선원들을 구조했다. 업계에 따르면 신라교역 신라쥬피터호가 지난 7일 남태평양 토켈라우 인근 해상에서 스티로폼 뗏목에 의지해 표류하고 있는 선원 11명을 구해냈다. 신라쥬피터호 헬기가 어군을 찾는 중 표류한 선원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원들은 인도네시아안 10명과 중국인 1명 등 총 11명으로, 이들은 선박에 화재가 발생해 탈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사실은 문재인 대통령이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동포들과 가진 간담회에서도 언급됐다. 문 대통령은 우리 원양어선이 인도네시아 선원 10명을 구해냈다는 소식을 간담회에서 전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1월1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서귀포해상서 파나마선적 상선, 어선과 충돌> 제주 서귀포해상에서 상선과 어선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어선 선원들이 부상을 당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이재두)에 따르면 지난 9일 저녁 7시 4분께 서귀포 남동쪽 18km 해상에서 어선 T호(96톤, 외끌이 저인망, 부산선적, 승선원8명)와 상선 S호(2579톤, 파나마 선적, 케미컬탱커, 승선원 16명)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어선 T호는 이날 서귀포 남동쪽 18km 해상에서 조업을 마치고 서귀포항으로 입항하기 위해 항해 중이었고, 상선 S호는 중국에서 수리를 하기 위해 부산항으로 항해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접수를 받은 해경은 100톤급 경비함정 등을 현장으로 급파하여 정확한 사고 원인과 사고 주변에 대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이번 충돌사고로 어선 T호는 선수부분 세로 약 200cm, 가로 약 80cm 파공으로 인해 그물창고가 침수되었다. 또한, 기관장 Y씨(64년생, 부산)와 인도네시아 선원 S씨(86년생, 부산)가 다리에 타박상을 입었다. 상선 S호는 우현 부분에 세로 약 100cm, 가로 약 100cm가 파공되었다. 해경 관계자는 “야간에 항해할 때에는 주변 선박에 대한 견시를 통해 사고 발생을 방지하여야 한다.”면서 “어선과 상선의 선장과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하여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1월1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대우조선해양, 스타토일 수주 불발…싱가포르 업체로> 대우조선해양의 수주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진 노르웨이 석유기업 스타토일사의 해양플랜트가 불발에 그친 것을 알려졌다. 외신과 업계 등에 따르면 스타토일은 요한카스트버그 프로젝트에 투입될 해양플랜트(FPSO)를 싱가포르 셈코프마린에 발주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대우조선해양을 비롯해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등 국내 조선 3사가 모두 입찰에 참여했다. 조선 3사 중 대우조선해양이 5억7500만달러를 써내 수주가 유력하다는 진단이 나왔었다. 삼성중공업과 현대중공업은 5억9500만달러와 6억달러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조선해양이 저가 수주가 아니냐는 논란과 지탄도 나왔었다. 하지만, 결국 승자는 싱가포르 업체에 돌아갔다. 셈코프마린은 4억9000만달러에 입찰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셈코프마린의 입찰가가 사실로 밝혀질 경우 앞으로 국내 조선업계의 수주는 더욱 힘들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셈코프마린이 제시한 가격으로 국내 조선소가 건조를 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면서,"이같은 저가 수주가 계속될 경우 앞으로 국내 조선 3사의 해양플랜트 수주에 부정적인 영향이 불가피하다"고 우려를 표했다. 현재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해양플랜트 발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 조선 3사도 해양플랜트 시장 활성화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상황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와 조선 3사의 수주전에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한편, 스타토일과 셈코프마린은 현재 건조의향서를 체결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본계약 체결에 난항이 예상될 경우 국내에 발주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1월1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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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11.10>
<규제완화 관련 해양수산 법률 9건 국회 통과> 해양수산부는 '수산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항만법 일부개정안' 등 소관 법률 개정안 9건이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수산업협동조합법상 지구별 수협의 해산 기준 정수를 기존 200인에서 100인 미만으로 하향 조정하였다. 최근 어촌의 고령화로 어가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고려하여, 해산기준을 완화함으로써 조합이 지속 유지될 수 있도록 하였다. 다음으로 항만법 개정안에서는 1종 항만배후단지 입주기업체에 대해 부과되고 있던 건축법상 조경의무를 면제하는 조항을 신설하였다. 일반적으로 산업단지와 물류단지 내 입주기업체에 대해서는 부지 내 조경의무를 면제하고 있으나, 항만법에 따라 조성되는 1종 항만배후단지의 경우 산업단지와 물류단지의 복합적 성격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입주기업체 조경의무 면제 조항을 두고 있지 않았다. 이번 개정안에서 조경의무 면제 조항을 마련함으로써 1종 항만배후단지 입주기업체의 부담을 완화하고 원활한 기업활동 지원 기반을 마련하였다. 선원법을 개정하여 선박에 게시하는 ‘선내 불만 처리절차’ 관련 내용을 해당 선박에 탑승 중인 외국인 선원들의 국적 언어 또는 영어로도 게시하도록 하였다. 또한 기존에는 선내 불만 처리절차에 포함시켜야 하는 내용을 시행령으로 정하고 있었으나, 이번 개정안에서 위 내용을 법률에서 정하도록 상향 입법함으로써 선원의 권익 보호를 강화하였다.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은 해양생태계보전·관리기본계획에 기후변화로 인한 해양생태계 변화를 포함시켰으며, 해양보호구역에 탄소흡수원 기능 우수지역을 포함시텼다. 또한, 서식지외보전기관의 지정취소 사유에 해양생물의 폐사를 추가하였으며, 해양생태계보전협력금 징수비용의 10%를 시·도지사에 교부하는 내용도 담았다. 어촌·어항법에서는 어항운영전산망을 어항통합정보시스템으로 확대구축하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수산물 유통의 관리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은 위판장 위생관리기준 고시 근거와 위판장 시설현대화 지원계획 수립 및 지원근거를 마련하였다. 농수산물 품질관리법에서는 수산특산물품질인증제도를 폐지하였다. 수산생물질병관리법에서는 수산질병관리사 자질 향상을 위해 필요한 연수교육 실시 근거 및 연수교육 업무의 위탁근거를 신설하였다. '관상어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은 정부 위탁업무에 종사하는 임직원에 대한 공무원 의제 조항을 담았다. 류종영 해양수산부 규제개혁법무담당관은 “이번 법률 개정으로 불필요한 규제를 없애고 종사자의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하위법령 정비 및 법령 운영 과정에서도 개정안의 취지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11월1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해사위험물검사원, 해상위험화물 글로벌 전문가 포럼 개최> 해상운송 위험화물의 안전운송을 확보하기 위해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을 구축하기 위한 글로벌 전문가 포럼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원장 이상진)은 지난 9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수출입 위험화물 운송기준의 국제동향 및 안전운송 방안 논의를 위한 ‘해상운송 위험물 안전관리 국제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은 정부 대행 위험화물 검사 기관으로 30 여년간 축적된 해상운송 위험화물 안전관리 업무 경험과 지식역량을 바탕으로 국제간 정보 공유와 협력체제 구축을 위하여 국제 전문가 포럼을 마련했다. 지난 2015년 발생한 중국 텐진항만 위험화물 폭발사고 이후 수출입 위험화물의 안전관리가 전 세계적으로 더욱 강화되고 있다. 또한, 국내외적으로 위험화물관련 사고가 수시로 발생하는 상황 속에서 이번 포럼은 국제 위험화물 운송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국제전문가 포럼에는 중국, 베트남 등의 정부 관계자와 해양수산부, 국내대학, 연구기관, 해운선사, 주요 수출업체, 항만터미널 등의 유관업무 관계자가 참여해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 '해상운송 위험화물의 안전관리'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포럼은, 첫 번째 세션에서 '국가별 해상운송 위험화물 안전관리 제도 및 이행현황', 두 번째 세션에서 '위험화물 안전관리의 중요성'에 관해 국내외 전문가 9명의 발표가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황의선 해양수산부 해사안전정책과장은 환영사를 통해 "안전한 위험물 운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면서, "2001년 이후 IMO(국제해사기구)가 추구해 온 핵심 정책 방향이 '선박안전'과 '해양환경보호'인 점을 유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과장은 이어 "이번 국제 전문가 포럼을 통하여 산적한 해사문제 현안을 해결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활동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 이상진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포럼이 국제간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체제의 첫 페이지를 열었다"면서, "대외적으로 국가간 나눔과 동반자 정신에 기초하여 해상운송 위험화물 안전관리 체제를 더욱 조화롭게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어 "IMO를 비롯하여 중국, 일본 등 이웃국가를 포함하여 주요 해운국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해사무대에서 협력을 보다 강화하고, 정부와 관계기관, 산업계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공고히 구축하고 소통채널을 확대하여 위험화물 해상운송 애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출처-해사신문 17년11월1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친환경선박법 제정 위한 국회 공청회 개최> 해양수산부는 10일 오후 2시 30분 여의도 의원회관에서 김성찬 의원실과 공동으로 '환경친화적 선박(친환경선박)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친환경선박법)'」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최근 국제해사기구(IMO)를 비롯한 국제사회에서 선박 대기오염 배출 규제를 강화하는 추세이며, 액화천연가스(LNG) 등 친환경연료를 사용하고 에너지저감 기술을 적용하는 친환경선박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친환경선박 시장은 조선․해운업계의 장기 불황을 해결할 수 있는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미 일본․ 유럽 등에서는 친환경선박설계 및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해운․조선업계의 불황으로 관련 연구개발 및 투자가 아직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이 분야에 대한 지원이 시급한 실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친환경선박의 개발․보급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친환경선박법」을 발의한 김성찬 의원실과 함께 이번 공청회를 준비하였다. 작년 9월 발의된「친환경선박법」은 친환경선박의 건조․설비 장착, 노후선 조기폐선 시 자금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해양수산부가 친환경선박법안의 내용을 소개하고 이어 수출입은행, 선박안전기술공단(KST),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등이 해운․조선업계 현황 및 국제 입법 동향 등을 발표한다<span lang="EN-US" style="l
관리자 | 2017.11.07 | 추천 0 | 조회 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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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11.09>
<SM상선 흡수합병 불구, 대한해운 재무부담 여전> 한기평 “대한해운 신용도 영향은 제한적” 분석 우방건설산업의 SM상선 흡수합병이 대한해운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신용평가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최근 보고서에서 "이번 흡수합병이 대한해운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한기평은 지난 8월 24일자로 대한해운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등급전망을 ‘부정적(Negative)’으로 변경한 바 있다. 컨테이너선 부문으로 사업영역이 확장되면서 향후 수익창출 규모가 증가할 수 있겠지만, 차입부담이 보다 빠르게 확대되면서 재무안정성이 저하되고 시황 변동에 대한 대응력이 약화될 수 있는 점을 반영한 것이다. 한기평은 "이번 합병으로 대한해운의 SM상선 지분율이 희석되어 합병법인은 대한해운의 연결대상 종속회사에서 제외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컨테이너선 운항을 주력으로 하는 SM상선의 연결대상 제외로 합병 이후 대한해운 연결 손익상의 실적 변동성은 소폭 완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SM상선과의 사업적 연계가 공고하며 계열 전반의 긴밀한 신용연계가 지속되고 있는 등 사업적재무적 실질은 변하지 않을 것으로 한기평은 평가했다. 대한해운의 종속회사인 대한상선과 케이엘씨에스엠은 SM상선이 운용 중인 컨테이너선의 용선주로서, 합병 이후에도 다수의 용대선 계약 하에서 SM상선과의 영업상 연계와 상호의존이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자체 운항에 따른 운송수익이 대선수익으로 대체되면서 지표상의 실적 변동성은 소폭 완화되겠지만, SM상선의 선박운용 특성에 따른 긴밀한 사업적 연계를 고려할 때 컨테이너선 사업 관련 리스크를 없앨 수는 없다는 것이 한기평의 분석이다. 한기평은 계열 전반의 긴밀한 신용연계를 감안할 때 대한해운의 재무적 지원 가능성이 앞으로 상존할 것이라는 분석도 내놓았다. 한기평은 "SM상선의 사업기반 구축을 위해 컨테이너선을 매입하고 이를 다시 대선하면서 대한해운의 재무부담이 가중되었다"고 우려를 표했다. 대한해운의 6월 말 연결기준 순차입금 규모는 1조7347억원에 달한다. 지난해 말 대비 4200억원 이상 증가한 규모다. SM상선에 대한 자금대여(2017년 6월말 별도 기준 70억원) 및 장비투자 관련 연대 지급보증(587억원)도 제공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기평은 이번 흡수합병으로 대한해운의 재무적 부담감에 대한 우려를 피력했다. 계열사 상호간의 지분출자로 형성된 지배구조와 빈번한 자금거래를 통해 계열 전반의 긴밀한 신용연계가 이루어지고 있는 점, 대한해운이 그룹의 실질적인 주력 사업회사로서 재무적 지원을 지속해온 점 등을 감안한 분석이다. 한기평은 "앞으로도 컨테이너선 사업 확장과 관련한 대한해운의 재무적 부담은 해소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고 진단했다. 한편, 이번 흡수합병은 오는 22일자로 예정된 주주총회 등 합병과정을 통해 12월 31일자로 완료할 예정이다. 합병 후 존속법인에 대한 대한해운과 대한상선의 지분율은 각각 7.44%, 6.58%로 예상된다. (출처-해사신문 17년11월9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해사운송 위험물 안전관리 국제전문가포럼 개최> 해상운송분야의 위험물에 대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검사를 담당하고 있는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원장 이상진)이 글로벌 전문가를 초청해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은 9일 오후 1시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위험화물 운송기준의 국제동향 및 안전운송 방안에 대한 논의를 위한 '해상운송 위험화물 국제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전문가 포럼은 지난 2015년 발생한 중국 톈진항 물류창고 폭발사고 이후 강화된 위험화물의 국제적인 운송기준과 국가별 안전관리제도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날 국제전문가 포럼에는 중국과 네덜란드 등 4개국 전문가들을 비롯해 50여명의 관계자가 참여해 육해공 위험화물 운송과 관련한 종합적인 논의와 실천적인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포럼은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국가별 해상운송 위험물 안전관리 제도 및 이행현황에 대해 발표가 진행된다. 우리나라 해양수산부와 중국 국가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AOSIO), 베트남 해사청, 네덜란드 전문가 등이 발표에 나선다. 두번째 포럼에서는 위험물 안전관리의 중요성에 대해서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 미국선급(ABS) 일본지부, 부경대학교, 한국교통연구원, 목포해양대학교 등에서 발표한다. 이상진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장은 "이번 포험을 통해 각국의 해상운송 위험물 안전관리 제도를 파악하고, 국가간 위험화물 안전운송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은 이번 첫 포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해사운송 위험물 안전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하면 국제전문가 포럼을 확대해 개최한다는 방침도 세우고 있다.(출처-해사신문 17년11월9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코스코, 컨선 건조자금 19.4억불 조달> 중국의 국영선사인 코스코가 컨테이너선 선대 확충을 위해 천문학적인 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코스코는 컨테이너선 건조를 위해 19억4000만달러를 조달한다. 코스코는 선박 건조 자금 조달을 위해 최대 20억2000만주를 발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해사신문 17년11월9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인천항 분기별 컨테이너 물동량 역대 최고치 기록 갱신> 3분기 78만TEU, 전년비 15.8% 증가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올해 3분기 인천항에서 처리한 컨테이너 물동량이 지난해 동기 67만5000TEU 보다 15.8% 증가한 78만1000TEU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인천항 역대 분기 물동량 중에서 최대의 수치로 지난해 4분기 70만TEU대를 달성한 이후 최고치를 갱신한 것이며, 올해 누적 물동량은 225만1000TEU로 집계됐다<span lang="EN-US" style="letter-
관리자 | 2017.11.07 | 추천 0 | 조회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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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11.07>
<후판가 인상으로 내년 조선업체 적자 우려> 선박에 사용하는 후판가격 인상이 내년도 조선업체의 실적에 민감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철강업계와 조선업계가 인상에 대한 가닥을 잡고 협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SK증권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후판값 인상 확정으로 조선업종이 내년 적자 전환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유승우 연구원은 "후판 가격격 인상분을 신조선가에 얼마나 반영할지에 따라 내년도 조선업체의 적자 전환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선업체의 경우 후판가 인상으로 신조선가를 올리면 중국 조선업체들과 가격 경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신조선가를 인상하지 않을 경우에는 마진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유 연구원에 따르면 초대형원유운반선(VLCC)의 경우에 후판이 약 3만톤 가량 투입됨을 감안했을 때 가격이 1만원 상승할때마다 추가 비용으로 3억원이 더 소요된다. 현재 후판이 열연이나 강판애 비해 톤당 약 10만원 가량 저렴하기 때문에 후판가를 10만원 인상한다고 가정하면 VLCC 척당 30억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유 연구원은 "신조선가를 올리지 않으면 현재 영업이익 기준으로는 적자로 직행하는 상황이다"면서, "따라서 가격 인상 폭에 대한 합의가 어느 선에서 이뤄질지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전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1월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나이지리아 무장단체, 삼성중 '에지나' 공격 언급>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세계 최대 FPSO인 '에지나'를 공격하겠다는 무장단체의 경고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6일 비즈니스포스트가 단독으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반군인 '나이저델타어벤저스'가 토탈이 운영할 에지나에 대한 공격 가능성을 내비쳤다. 삼성중공업은 지난달 31일 거제조선소에서의 건조를 마치고 이날 에지나를 나이지리아 현지로 출항을 시켰다. 에지나는 3개월간의 항해를 거쳐 나이지리아 연안에서 200km 떨어진 에지나 해상유전에 투입된다. 하지만, 나이저델타어벤저스의 위협에 따라 인도에 차질이 빚어질 우려도 있다. 삼성중공업은 에지나가 나이지리아에 도착하고 현지에서 생산한 플랜트 모듈 탑재와 시운전 등을 마친 내년 하반기에나 발주처에 인도할 계획이다. 에지나는 길이 330m, 폭 61m, 높이 34m 크기로 저장용량 230만 배럴에 상부플랜트 중량만 6만톤에 달하는 초대형 해양설비다. 설계와 구매, 제작, 운송, 시운전 등을 총괄하는 턴키 방식으로 수주한 이 프로젝트의 계약 금액은 약 30억달러로 FPSO 사상 최대 수주 금액이다. 만약 에지나가 나이저델타어벤저스의 공격으로 인도에 차질이 발생하면 삼성중공업으로서도 막대한 피해가 불가피할 것으로 우려된다.(출처-해사신문 17년11월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현대중, 로이드선급과 공동으로 초대형 LNG추진선 개발> 현대중공업이 선박 배기가스 배출 규제 강화에 대비해 친환경 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초대형 선박을 개발했다. 영국 로이드(Lloyd) 선급과 공동으로 개발한 이 선박은 '18만톤급 LNG추진 광석운반선'으로, 현재 로이드의 기본승인(AIP)이 진행 중이다. 길이 325m, 폭, 57m, 높이 18m인 이 선박은 현재까지 개발된 LNG추진 선박 중 최대 규모로, 기존 연료 대비 황산화물(SOx) 배출 90% 이상, 질소산화물(NOx) 배출 80% 이상, 이산화탄소 배출 15% 이상 감소시킬 수 있다. 또한 고망간 또는 니켈 재질의 LNG 연료 탱크 위치를 운항 구간의 특성에 따라 선미부와 화물창 중앙부에 선택적으로 배치할 수 있다. 한편, 현대중공업그룹은 올해 3월 현대삼호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LNG추진 대형 선박(11만4000톤급 원유운반선)을 수주하는 등 친환경 선박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출처-해사신문 17년11월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11.07 | 추천 0 | 조회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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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11.09>
<부산항 신항 수심 17m까지 증심해 대형 선박 안전성 확보> 해양수산부는 대형선박이 안전하게 입·출항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4년 말 착공한 ‘부산항 신항 증심 2단계 준설공사’가 10월 완공되었다고 밝혔다. 부산항 신항은 2006년 1월 개항 당시 4000~7000TEU 급 선박을 대상으로 설계되어 수심 15m로 조성되었으나, 최근 세계적인 컨테이너 선박 대형화 추세에 발맞추어 17m까지 수심을 추가 확보하는 증심 공사를 추진하였다. 본 공사는 2014년 12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총 2년 9개월간 6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며, 공사가 완료되면 최대 1만8000TEU급 대형 컨테이너 선박도 안전하게 입출항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부산항 신항에 대형선박의 상시 입·출항이 가능해짐으로써 국제물류 처리 및 환적화물 유치 활성화 등의 효과를 거두고 항만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진 해양수산부 항만개발과장은 “수심 확보와 더불어 부산항 신항 입구부 항로 확장도 올해 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며, 이로서 대형 컨테이너 선박들이 안정적으로 입출항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세계 주요항만과의 경쟁에서 앞서가기 위해 초대형 선석을 추가로 개발하는 등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1월9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아라온호, 227일 남극 항해 출항> 해양수산부는 10월 26일 인천항에서 쇄빙연구선 ‘아라온호’의 제9차 남극항해(2017.10.26~2018.6.10) 출항식을 열었다. 쇄빙연구선 아라온호는 2009년 11월 준공된 이후 현재까지 각각 8차례에 걸쳐 남·북극 항해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최근에는 7월부터 9월까지 북극 탐사를 마치고 귀환하였다. 이후 수리 등 출항 준비를 마치고 이번 26일 다시 인천항을 출발하여 227일간의 남극항해에 임한다. 아라온호는 이날 인천항을 출발하여 호주를 거쳐 남극장보고과학기지로 향하며, 월동연구대 및 하계연구에 필요한 물품을 보급한 뒤 12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연구를 위한 항해를 시작한다. 첫 연구 탐사지인 아문젠해에서는 아문젠해 빙붕의 소멸속도와 해양의 순환변동 추세를 연구하고, 지역별로 기온 변화가 다르게 나타나는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로스해 항해에서는 퇴적물을 채취하여 과거의 해양과 빙권 환경 변화를 확인하는 연구와 함께, 다섯 대의 해저면 지진계를 설치하여 지진 관측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2016년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로스해는 우리나라가 올해부터 '남극해 해양보호구역의 생태계 구조 및 기능 연구’를 추진하고 있는 해역이다. 이번 항해를 통해 기초자료를 수집하여 로스해 해양보호구역의 최적관리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끝으로, 아라온호는 남극에서 4번째로 큰 ‘라슨빙붕’의 균열이 가속화되고 있는 웨델해 주변을 항해하며 남극 연안생태계 변화 동향 및 향후 전망을 살피고 해양 및 빙권 환경 복원을 위한 연구를 수행한 후, 내년 6월 10일 광양항에 입항하게 된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출항식에서 아라온호 승조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앞으로 우리나라가 극지연구 선진국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질 수 있도록 이번 항해를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하며, 항해 도중 무엇보다도 승조원들의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1월9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목포해경, 불법조업 중국어선 5척 무더기 적발> 불법조업 외국어선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그물코 규격 위반 등 중국어선 5척이 해경에 무더기로 나포됐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정식)는 지난 27일 오전 7시 30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남서쪽 약 47.2km(어업협정선 내측 59.2km) 해상에서 중국 유망어선 A호(146톤, 요녕성 영구선적, 강선, 승선원 16명)와 B호(147톤, 승선원 16명, 이하동일)를 망목규정 위반 혐의로 나포했다고 밝혔다. 허가를 받은 유망 중국어선이 우리 해역에서 조업을 할 경우 그물코 크기가 50mm보다 작은 어망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하지만 나포된 중국어선들은 이보다 촘촘한 41mm, 42mm 그물을 사용해 어획물 2160kg과 1400kg을 포획했다. 해경은 같은 시각 우리해역에서 조업한 어획량 900kg을 조업일지에 기록하지 않는 C호(148톤, 승선원 16명, 이하동일)도 나포했다. 해경은 27일 오후 7시 40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남서쪽 약 46.3km(어업협정선 내측 58.3km) 해상에서 중국 유망어선 D호(75톤, 요녕성 영구선적, 목선, 승선원 10명)와 E호(44톤, 승선원 10명, 이하동일)를 망목규정 위반 혐의로 나포했다. 이들 어선은 모두 42mm 그물을 사용해 어획물 1190kg과 900kg을 포획했다. 목포해경은 망목 규격을 위반한 4척을 목포 전용부두로 압송해 불법조업에 따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어획물과 어망을 압수해 담보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조업일지를 기록하지 않은 C호는 현장조사를 한 후 27일 오후 담보금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관리자 | 2017.11.07 | 추천 0 | 조회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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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11.07>
<세월호참사 피해자증언대회 오는 10일 국회에서 개최> '세월호참사 피해구제·지원법 개정을 위한 피해자 증언대회'가 국회에서 열린다. 황주홍, 김현권, 박주민, 위성곤, 윤소하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416연대 및 416가족협의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오는 10일 저녁7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행사 1부에서는 '대한민국의 재난참사 피해자 지원 체계에 대하여'를 주제로, ▲오지원 변호사(전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피해지원점검과장)가 '재난 피해자 지원체계의 문제점과 현행 '세월호피해지원법'에 따른 지원 현황의 개선점' ▲장훈(고 장준형 부친)씨와 장동원(생존자 부친)씨의 당시 실태 증언이 있을 예정이다. 2부에서는 김수용 변호사(세월호 민간잠수사 법률대리인)가 '세월호피해지원법이 규정하는 참사 피해자 범위의 문제점'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황병주 세월호 민간잠수사, 소명영 동거차도 어촌계장, 김덕영 당시 단원고 특수학급 교사가 증언을 한다. (출처-해사신문 17년11월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울산시, 올해 바닷속 폐기물 104톤 수거> 울산시는 7일 해양환경개선과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2017년도 바다 속 폐기물 수거’ 사업을 지난 4월에 시작하여 10월 북구 정자항 바다 속 폐기물 수거로 사업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바다 속 폐기물 수거사업’은 전문스쿠버가 포함되어 있는 민간단체 (사)울산특전재난구조대, (사)한국재난구조단 울산지부, (사)해병대전우회 울산연합회, (사)한국해양구조협회 울산지부의 참여로 보트, 크레인 등의 장비를 이용하여 바다 속에 폐어구, 폐어망 등을 수거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올해 총 2억원의 사업비와 참여 민간단체 연인원 2530명이 투입되어 어촌·어항구역 및 울산항 공용부두 등에서 총 26회에 걸쳐 폐기물량 약 104톤을 수거했다 울산시 해양수산과 관계자는 “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해안을 보여주고, 해양생태계를 지켜내기 위해서는 바다 속 쓰레기 수거가 철저히 이뤄져야 하겠지만, 먼저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시민의식이 앞서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1월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인천신항 운영 정상 궤도 진입…대형선박 입항 60.6% 증가> 인천 송도에 위치한 인천신항의 운영이 정상 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 2015년 6월 개장한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을 시작으로 2016년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HJIT)이 차례로 개장함에 따라 인천항 물동량 유인에 따른 부가가치 창출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같은 인천신항 개장 및 운영 효과로서 인천신항의 두 개의 컨테이너터미널에 입항한 5000TEU급 이상 대형 컨테이너선이 전년보다 60.6%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인천신항에 화물 처리를 목적으로 입항한 컨테이너선은 모두 1022척이다. 이중 5000TEU급 이상인 대형 컨테이너선박은 인천신항에 입항한 53척으로 전년동기(33척) 대비 60.6% 증가했다. 과거 신항이 개장하기 전까지는 인천항에 입항할 수 있는 최대 컨테이너선은 4천TEU급 이내에 불과하여 대형 컨테이너선박이 오가는 기간항로 유치에 한계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지금까지 인천항에 입항했던 최대 컨테이너선은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에 들어온 인천항~미국 서부간 원양항로 서비스에 투입되었던 G6 얼라이언스의 ‘OOCL UTAH’로서 8888TEU급 선박이다. 인천신항을 통한다면 대형 컨테이너선이 입출항 할 수 있는 충분한 부두시설을 갖추고 있어 언제든지 항로의 유치가 가능하다는 셈이다. 또한, 인천신항의 컨테이너부두 시설 확장과 더불어 입항 선박 증가로 인하여 올해 8월까지 인천신항 물동량은 94만7000TEU로서 지난해에 비해 94.3%나 증가하면서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의 47.7%를 처리하고 있다. 공사 남봉현 사장은 “대형 컨테이너선의 입항 증가와 함께 물동량 증가는 인천항이 세계적인 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인천신항 활성화를 위해 미주 노선의 추가와 더불어 중미·남미와의 원양항로 서비스 개설을 위해 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항은 지난해 역대 최고 컨테이너 물동량인 268만TEU를 처리했다. 프랑스의 해운조사기관 알파라이너(www.alphaliner.com)가 발표한 ‘2016년 전 세계 100대 컨테이너 항만 순위’(Top 100 Container Ports : 2016 Throughput)에서 2015년 67위에서 10계단 상승한 57위를 기록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1월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11.07 | 추천 0 | 조회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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