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 eNEWS <17.11.13>
<위동항운, 청소년탐방단 카페리선 타고 중국 견학> 지난 2012년 이후 한국과 중국서 탐방행사 진행 인천-웨이하이, 인천-칭다오 카페리 항로를 운영하고 있는 위동항운유한공사(사장 최장현, 이하 위동한운)는 지난 9일‘제6차 한국청소년 중국문화탐방’행사를 실시하고, 이날 제2국제여객터미널에서 출정식을 거행했다. 위동항운은 지난 2012년부터 이번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한중 통합으로는 이번이 10번째 행사다. 이날 행사는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시민연합과 공동으로 기초생활수급가정, 소년소녀가장, 한부모 가정, 위탁가정 등 어려운 형편으로 체험기회가 적은 소외계층 청소년 38명과 인솔자 6명 등 총44명을 초청, 카페리 승선체험과 중국 산동성 문화탐방을 마련했다. 출항에 앞서 진행된 출정식에서 위동항운 최장현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역사적으로 산동성은 일찍부터 우리나라와의 빈번한 교류를 한 지역으로 우리 민족이 왕성하게 활동했던 곳”이라며,“우리 위동항운은 수교전인 1990년에 인천과 산동성 웨이하이시간 황금가교라 불리우는 카페리항로를 개설하였고, 양국은 이를 통해 한중수교라는 역사적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 사장은 “양국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이번 문화탐방 교류행사를 통해 중국을 이해하고 많은 것을 배워서 향후 양국의 건강한 관계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기를 희망한다”고 당부했다. 최 사장은 준비한 의류와 여행용품도 이날 전달했다. 이날 출정한 탐방단은 9일부터 13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위동항운의 초호화 카페리선를 견학하고, 산동성에 위치한 장보고 유적지, 청일전쟁 당시 중국 군함인 정원함과 칭다오 박물관, 그리고 역사 테마파크인 화하성 등 평소 경험할 수 없었던 중국의 명소를 돌아보고, 현재의 모습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행사를 마련한 위동항운은 1990년 인천-웨이하이 항로를 개설한 이래 지금까지 꾸준히 민간교류 지원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2011년 최장현 사장 취임 이후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와의 유대강화를 강조하는 경영방침 아래 청소년 문화탐방 행사 외에도 사내 매칭그랜트 방식 모금활동, 사내 동호회를 통한 봉사활동 전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1월1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제5회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 개최…16~17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오는 16~17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컨퍼런스홀에서 제5회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Busan International Port Conference 2017)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2013년 최초 개최된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BIPC)는 지난 4년 간 매년 세계 약 30여개국에서 600여명이 참석하는 부산항을 대표하는 국제행사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항만당국,선사,터미널,학계,해운항만분석기관 그리고 OECD를 비롯한 여러 국제기구에서 21명이 연사로 참석하여 해운·항만 업계가 직면한 범 세계적 현안에 대하여 논의하고 부산항과 세계 해운항만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심도 있게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제5회 행사는 “전환시대의 새로운 모색”이라는 대주제로 ▲항만 간 협력과 물류 효율화 ▲신얼라이언스 체제와 항만의 대응 ▲신물류체계, 그 후 1년 ▲4차 산업혁명과 물류산업의 혁신 ▲신흥국 항만물류 인프라 개발협력 등 총 5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인 ‘항만 간 협력과 물류 효율화’는 과거 항만당국의 소극적인 역할의 한계를 넘어서, 최근의 디지털화 및 혁신 트렌드에 발맞추어 항만당국의 적극적인 역할 및 협력에 관하여 논의한다. 동 세션은 함부르크항만공사 사장 및 LA 항만청장, 국제연합무역개발협의회 물류최고담당관을 모시고 진행된다. 두 번째 세션인 ‘신얼라이언스 체제와 항만의 대응’에서는 올해 4월 얼라이언스체제의 대대적인 재편, 선사간 인수․합병, 대형선박 투입 가속화 등의 이슈에 대하여 항만과 터미널은 어떠한 대응이 필요한지 선사들의 전략은 무엇인지 논의한다. 3대 얼라이언스 대표선사인 머스크와 CMA-CGM, 글로벌 터미널 운영업체인 DPW(두바이포트월드)의 임원이 함께 한다. 세 번째 세션인 ‘신 물류체계, 그 후 1년’은 지난해 파나마운하와 수에즈 운하의 확장 이후, 세계 해운물류 시장은 어떻게 변화했으며, 앞으로의 전망은 무엇인지, 양 운하청의 리더들과 함께 선사들의 기회와 항만당국의 대비책에 대하여 논의하고 토론을 펼칠 계획이다. 컨퍼런스 2일차인 17일 오전에는 네 번째 세션인 4차 산업혁명과 물류산업의 혁신이라는 주제 아래, 인공지능, IoT, 빅데이터 등이 항만에 불러올 변화를 예측하고, 국가의 물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주요 글로벌 기업들과 공동으로 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기업들을 육성하는 네덜란드 Port XL 대표 등이 연사로 참석한다. 마지막 세션인 ‘신흥국 항만·물류 인프라 개발협력’에서는 태국, 멕시코, 우크라이나 등 신흥국가의 항만개발 계획을 청취하고 그들 항만과 개발협력 파트너십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 태국과는 지난해 태국 부총리 방문 후 교류협력 세미나등 협력을 강화해오고 있으며, 멕시코 및 우크라이나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새로운 협력파트너로서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5회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BIPC 2017)를 기념하여 전년에 이어 대학생 대상 논술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17일부터 다음날 8일까지 원고를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해운·항만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고취하고, 컨퍼런스의 세션별 주제와 관련된 부산항의 발전방향에 대한 새롭고 창의적인 의견을 발굴하고자 마련되었다.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BIPC는 초청 연사의 수준 및 행사 프로그램의 질 등이 세계 유수 해운항만 컨퍼런스에 견주어도 결코 뒤지지 않는 높은 수준의 컨퍼런스로, 특히 BIPC 2017 행사의 일환으로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인 ‘국제기구 진출관련 특별강연’은 컨퍼런스 참여를 위해 방한하는 OECD, UNCTAD, IFC 등의 국제기구 연사들을 모시고 국제기구 취업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 및 경험을 공유하는 귀중한 장 ”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