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 eNEWS <17.11.02>
<“대한민국에서 생산한 수산식품 맛보고 가세요”> 'K·SEAFOOD Global Week 2017' 해양수산부는 11월 4일부터 19일까지 우리나라 수산식품 주요 수출 16개국 600여 개 매장에서 우리 수산식품 판촉행사인 ‘K-SEAFOOD Global Week 2017’을 처음으로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의 대표 수출품목인 ‘김’의 수확·출시(10월말 ~11월초)와 광군제(11.11) · 블랙프라이데이(11.24) 등이 진행되는 최대 소비시즌에 맞추어 11월 4일부터 19일까지 우리나라 수산식품 판촉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16개국 현지에서 온오프라인 매장 총 601개소에서 진행되며, 이미 해외 소비자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우리나라 ‘김’을 중심으로 어묵, 굴, 고등어 등 총 110개 제품에 대한 할인 및 판촉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또한, 중국에 진출한 한국식당(비비고) 15개 지점에서 수산물 특선메뉴(미역국, 가자미구이 등)를 최초로 선보이며, 대만홈쇼핑에서는 ‘모듬어묵’ 판매행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경로로 해외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우리나라 수산식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밖에 중국의 유투브(Youtube)인 ‘요우쿠’와 ‘투또우’, 아랍권의 ‘알자지라’ 채널 등에 광고를 진행하여 이번 판촉행사와 우리나라 수산식품에 대해 홍보할 예정이다. 최완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그간 산발적으로 이루어지던 해외 소비자 대상의 B2C 판촉행사의 효율성ㆍ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나라 대표 수출식품인 김의 출하시기에 맞추어 ‘K-SEAFOOD Global Week 2017 행사를 처음으로 마련하였다”고 밝히는 한편, “동 행사를 통해 우리 수산물에 대한 해외 소비자들의 인지도가 높아져 수출기반이 확대되길 기대하고 있으며, 외국 소비자 반응, 판매실적 등을 토대로 행사의 연례화ㆍ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해사신문 17년11월2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민관군경 합동 해양오염 대응훈련 부산에서 실시> 해양수산부와 국방부, 부산광역시는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3일 오후 2시 30분 부산 국립해양박물관 앞 해상에서 선박사고 및 오염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유관기관 합동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서는 선박사고와 해양오염이 연이어 발생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함으로써 훈련 효과를 극대화하였다. 우선 부산항에 입․출항하던 군함과 여객선이 충돌하여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이어 해당 여객선이 출항하던 유조선과도 충돌하여 유조선에 실려 있던 중질유(벙커C) 약 100㎘가 해상에 유출되는 상황을 설정하고 이에 대응하는 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훈련에는 해양수산부를 비롯하여 국방부, 부산시, 영도구, 부산해양경찰서, 부산항만소방서, 부산항만공사, 해양환경관리공단 등 11개 유관기관과 자원봉사협회 등 3개 민간 업․단체가 참여하며, 총 500여 명의 인력과 헬기 1대, 선박 24척 등이 훈련에 투입된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중앙사고수습본부장을 맡아 현장을 총괄 지휘하고 김영환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과 이병도 영도구 부구청장이 각각 광역·기초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의 역할을 수행하며, 박세영 부산해양경찰서장이 해상 구조작업과 오염방제 현장을 지휘한다. 훈련 1단계에서는 익수자 등 인명구조를 가장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2단계에서는 선내 탑승자 탈출 및 실종자 수색과 화재진압 훈련을 진행한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육·해상 오염방제활동을 전개한 후 훈련을 종료한다. 부산 시민과 민간단체 등이 이번 훈련을 참관하는 점을 고려하여 훈련 시작 전 심폐소생술 시연과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교육, 여객선 안전수칙 교육 등을 실시한다. 훈련 종료 후에는 심폐소생술 교육 및 해양안전설비, 방제장비 및 항만안전시스템에 대한 홍보부스도 설치․운영하며 다양한 현장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훈련 참가기관과 업·단체는 이번 훈련이 선박사고 또는 대규모 해양오염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춘 장관은 “급박한 해양사고 현장에서 침착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 협업과 더불어 실전과 같은 현장합동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해양수산분야의 재난대응 역량이 크게 강화되어 해양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1월2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제11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통영서 개최> ‘제11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가 경남 통영 일원에서 개최된다. 11월 3일부터 3일간 통영 죽림만 일원에서 사전경기가 개최되며, 본경기는 11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통영 도남항, 한산해역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12개국 100여척 800여명의 국내외 선수들이 참가하며, 크루저요트·무선조종요트경기와 더불어 세계요트포럼, 요트 트레이닝 세션 등 국제교류행사와 다양한 해양레저체험 및 장비전시가 진행된다. 3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사전경기는 프로선수와 동호인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암대회로 도심에서 가까이 진행되며, 요트 경기에 생소한 일반인들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눈앞에서 지켜볼 수 있어 요트를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될 전망이다. 김기영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대회 기간 철저한 안전관리와 공정한 경기운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요트대회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며 “해양레저산업을 활성화하는데 본 대회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본 대회는 월드세일링연맹<span lang="EN-US" style="letter-s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