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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11.09>
<부산항 신항 수심 17m까지 증심해 대형 선박 안전성 확보> 해양수산부는 대형선박이 안전하게 입·출항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4년 말 착공한 ‘부산항 신항 증심 2단계 준설공사’가 10월 완공되었다고 밝혔다. 부산항 신항은 2006년 1월 개항 당시 4000~7000TEU 급 선박을 대상으로 설계되어 수심 15m로 조성되었으나, 최근 세계적인 컨테이너 선박 대형화 추세에 발맞추어 17m까지 수심을 추가 확보하는 증심 공사를 추진하였다. 본 공사는 2014년 12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총 2년 9개월간 6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며, 공사가 완료되면 최대 1만8000TEU급 대형 컨테이너 선박도 안전하게 입출항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부산항 신항에 대형선박의 상시 입·출항이 가능해짐으로써 국제물류 처리 및 환적화물 유치 활성화 등의 효과를 거두고 항만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진 해양수산부 항만개발과장은 “수심 확보와 더불어 부산항 신항 입구부 항로 확장도 올해 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며, 이로서 대형 컨테이너 선박들이 안정적으로 입출항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세계 주요항만과의 경쟁에서 앞서가기 위해 초대형 선석을 추가로 개발하는 등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1월9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아라온호, 227일 남극 항해 출항> 해양수산부는 10월 26일 인천항에서 쇄빙연구선 ‘아라온호’의 제9차 남극항해(2017.10.26~2018.6.10) 출항식을 열었다. 쇄빙연구선 아라온호는 2009년 11월 준공된 이후 현재까지 각각 8차례에 걸쳐 남·북극 항해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최근에는 7월부터 9월까지 북극 탐사를 마치고 귀환하였다. 이후 수리 등 출항 준비를 마치고 이번 26일 다시 인천항을 출발하여 227일간의 남극항해에 임한다. 아라온호는 이날 인천항을 출발하여 호주를 거쳐 남극장보고과학기지로 향하며, 월동연구대 및 하계연구에 필요한 물품을 보급한 뒤 12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연구를 위한 항해를 시작한다. 첫 연구 탐사지인 아문젠해에서는 아문젠해 빙붕의 소멸속도와 해양의 순환변동 추세를 연구하고, 지역별로 기온 변화가 다르게 나타나는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로스해 항해에서는 퇴적물을 채취하여 과거의 해양과 빙권 환경 변화를 확인하는 연구와 함께, 다섯 대의 해저면 지진계를 설치하여 지진 관측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2016년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로스해는 우리나라가 올해부터 '남극해 해양보호구역의 생태계 구조 및 기능 연구’를 추진하고 있는 해역이다. 이번 항해를 통해 기초자료를 수집하여 로스해 해양보호구역의 최적관리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끝으로, 아라온호는 남극에서 4번째로 큰 ‘라슨빙붕’의 균열이 가속화되고 있는 웨델해 주변을 항해하며 남극 연안생태계 변화 동향 및 향후 전망을 살피고 해양 및 빙권 환경 복원을 위한 연구를 수행한 후, 내년 6월 10일 광양항에 입항하게 된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출항식에서 아라온호 승조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앞으로 우리나라가 극지연구 선진국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질 수 있도록 이번 항해를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하며, 항해 도중 무엇보다도 승조원들의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1월9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목포해경, 불법조업 중국어선 5척 무더기 적발> 불법조업 외국어선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그물코 규격 위반 등 중국어선 5척이 해경에 무더기로 나포됐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정식)는 지난 27일 오전 7시 30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남서쪽 약 47.2km(어업협정선 내측 59.2km) 해상에서 중국 유망어선 A호(146톤, 요녕성 영구선적, 강선, 승선원 16명)와 B호(147톤, 승선원 16명, 이하동일)를 망목규정 위반 혐의로 나포했다고 밝혔다. 허가를 받은 유망 중국어선이 우리 해역에서 조업을 할 경우 그물코 크기가 50mm보다 작은 어망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하지만 나포된 중국어선들은 이보다 촘촘한 41mm, 42mm 그물을 사용해 어획물 2160kg과 1400kg을 포획했다. 해경은 같은 시각 우리해역에서 조업한 어획량 900kg을 조업일지에 기록하지 않는 C호(148톤, 승선원 16명, 이하동일)도 나포했다. 해경은 27일 오후 7시 40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남서쪽 약 46.3km(어업협정선 내측 58.3km) 해상에서 중국 유망어선 D호(75톤, 요녕성 영구선적, 목선, 승선원 10명)와 E호(44톤, 승선원 10명, 이하동일)를 망목규정 위반 혐의로 나포했다. 이들 어선은 모두 42mm 그물을 사용해 어획물 1190kg과 900kg을 포획했다. 목포해경은 망목 규격을 위반한 4척을 목포 전용부두로 압송해 불법조업에 따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어획물과 어망을 압수해 담보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조업일지를 기록하지 않은 C호는 현장조사를 한 후 27일 오후 담보금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관리자 | 2017.11.07 | 추천 0 | 조회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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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11.10>
<규제완화 관련 해양수산 법률 9건 국회 통과> 해양수산부는 '수산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항만법 일부개정안' 등 소관 법률 개정안 9건이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수산업협동조합법상 지구별 수협의 해산 기준 정수를 기존 200인에서 100인 미만으로 하향 조정하였다. 최근 어촌의 고령화로 어가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고려하여, 해산기준을 완화함으로써 조합이 지속 유지될 수 있도록 하였다. 다음으로 항만법 개정안에서는 1종 항만배후단지 입주기업체에 대해 부과되고 있던 건축법상 조경의무를 면제하는 조항을 신설하였다. 일반적으로 산업단지와 물류단지 내 입주기업체에 대해서는 부지 내 조경의무를 면제하고 있으나, 항만법에 따라 조성되는 1종 항만배후단지의 경우 산업단지와 물류단지의 복합적 성격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입주기업체 조경의무 면제 조항을 두고 있지 않았다. 이번 개정안에서 조경의무 면제 조항을 마련함으로써 1종 항만배후단지 입주기업체의 부담을 완화하고 원활한 기업활동 지원 기반을 마련하였다. 선원법을 개정하여 선박에 게시하는 ‘선내 불만 처리절차’ 관련 내용을 해당 선박에 탑승 중인 외국인 선원들의 국적 언어 또는 영어로도 게시하도록 하였다. 또한 기존에는 선내 불만 처리절차에 포함시켜야 하는 내용을 시행령으로 정하고 있었으나, 이번 개정안에서 위 내용을 법률에서 정하도록 상향 입법함으로써 선원의 권익 보호를 강화하였다.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은 해양생태계보전·관리기본계획에 기후변화로 인한 해양생태계 변화를 포함시켰으며, 해양보호구역에 탄소흡수원 기능 우수지역을 포함시텼다. 또한, 서식지외보전기관의 지정취소 사유에 해양생물의 폐사를 추가하였으며, 해양생태계보전협력금 징수비용의 10%를 시·도지사에 교부하는 내용도 담았다. 어촌·어항법에서는 어항운영전산망을 어항통합정보시스템으로 확대구축하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수산물 유통의 관리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은 위판장 위생관리기준 고시 근거와 위판장 시설현대화 지원계획 수립 및 지원근거를 마련하였다. 농수산물 품질관리법에서는 수산특산물품질인증제도를 폐지하였다. 수산생물질병관리법에서는 수산질병관리사 자질 향상을 위해 필요한 연수교육 실시 근거 및 연수교육 업무의 위탁근거를 신설하였다. '관상어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은 정부 위탁업무에 종사하는 임직원에 대한 공무원 의제 조항을 담았다. 류종영 해양수산부 규제개혁법무담당관은 “이번 법률 개정으로 불필요한 규제를 없애고 종사자의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하위법령 정비 및 법령 운영 과정에서도 개정안의 취지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11월1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해사위험물검사원, 해상위험화물 글로벌 전문가 포럼 개최> 해상운송 위험화물의 안전운송을 확보하기 위해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을 구축하기 위한 글로벌 전문가 포럼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원장 이상진)은 지난 9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수출입 위험화물 운송기준의 국제동향 및 안전운송 방안 논의를 위한 ‘해상운송 위험물 안전관리 국제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은 정부 대행 위험화물 검사 기관으로 30 여년간 축적된 해상운송 위험화물 안전관리 업무 경험과 지식역량을 바탕으로 국제간 정보 공유와 협력체제 구축을 위하여 국제 전문가 포럼을 마련했다. 지난 2015년 발생한 중국 텐진항만 위험화물 폭발사고 이후 수출입 위험화물의 안전관리가 전 세계적으로 더욱 강화되고 있다. 또한, 국내외적으로 위험화물관련 사고가 수시로 발생하는 상황 속에서 이번 포럼은 국제 위험화물 운송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국제전문가 포럼에는 중국, 베트남 등의 정부 관계자와 해양수산부, 국내대학, 연구기관, 해운선사, 주요 수출업체, 항만터미널 등의 유관업무 관계자가 참여해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 '해상운송 위험화물의 안전관리'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포럼은, 첫 번째 세션에서 '국가별 해상운송 위험화물 안전관리 제도 및 이행현황', 두 번째 세션에서 '위험화물 안전관리의 중요성'에 관해 국내외 전문가 9명의 발표가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황의선 해양수산부 해사안전정책과장은 환영사를 통해 "안전한 위험물 운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면서, "2001년 이후 IMO(국제해사기구)가 추구해 온 핵심 정책 방향이 '선박안전'과 '해양환경보호'인 점을 유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과장은 이어 "이번 국제 전문가 포럼을 통하여 산적한 해사문제 현안을 해결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활동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 이상진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포럼이 국제간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체제의 첫 페이지를 열었다"면서, "대외적으로 국가간 나눔과 동반자 정신에 기초하여 해상운송 위험화물 안전관리 체제를 더욱 조화롭게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어 "IMO를 비롯하여 중국, 일본 등 이웃국가를 포함하여 주요 해운국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해사무대에서 협력을 보다 강화하고, 정부와 관계기관, 산업계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공고히 구축하고 소통채널을 확대하여 위험화물 해상운송 애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출처-해사신문 17년11월1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친환경선박법 제정 위한 국회 공청회 개최> 해양수산부는 10일 오후 2시 30분 여의도 의원회관에서 김성찬 의원실과 공동으로 '환경친화적 선박(친환경선박)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친환경선박법)'」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최근 국제해사기구(IMO)를 비롯한 국제사회에서 선박 대기오염 배출 규제를 강화하는 추세이며, 액화천연가스(LNG) 등 친환경연료를 사용하고 에너지저감 기술을 적용하는 친환경선박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친환경선박 시장은 조선․해운업계의 장기 불황을 해결할 수 있는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미 일본․ 유럽 등에서는 친환경선박설계 및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해운․조선업계의 불황으로 관련 연구개발 및 투자가 아직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이 분야에 대한 지원이 시급한 실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친환경선박의 개발․보급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친환경선박법」을 발의한 김성찬 의원실과 함께 이번 공청회를 준비하였다. 작년 9월 발의된「친환경선박법」은 친환경선박의 건조․설비 장착, 노후선 조기폐선 시 자금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해양수산부가 친환경선박법안의 내용을 소개하고 이어 수출입은행, 선박안전기술공단(KST),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등이 해운․조선업계 현황 및 국제 입법 동향 등을 발표한다<span lang="EN-US" style="l
관리자 | 2017.11.07 | 추천 0 | 조회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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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11.07>
<세월호참사 피해자증언대회 오는 10일 국회에서 개최> '세월호참사 피해구제·지원법 개정을 위한 피해자 증언대회'가 국회에서 열린다. 황주홍, 김현권, 박주민, 위성곤, 윤소하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416연대 및 416가족협의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오는 10일 저녁7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행사 1부에서는 '대한민국의 재난참사 피해자 지원 체계에 대하여'를 주제로, ▲오지원 변호사(전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피해지원점검과장)가 '재난 피해자 지원체계의 문제점과 현행 '세월호피해지원법'에 따른 지원 현황의 개선점' ▲장훈(고 장준형 부친)씨와 장동원(생존자 부친)씨의 당시 실태 증언이 있을 예정이다. 2부에서는 김수용 변호사(세월호 민간잠수사 법률대리인)가 '세월호피해지원법이 규정하는 참사 피해자 범위의 문제점'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황병주 세월호 민간잠수사, 소명영 동거차도 어촌계장, 김덕영 당시 단원고 특수학급 교사가 증언을 한다. (출처-해사신문 17년11월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울산시, 올해 바닷속 폐기물 104톤 수거> 울산시는 7일 해양환경개선과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2017년도 바다 속 폐기물 수거’ 사업을 지난 4월에 시작하여 10월 북구 정자항 바다 속 폐기물 수거로 사업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바다 속 폐기물 수거사업’은 전문스쿠버가 포함되어 있는 민간단체 (사)울산특전재난구조대, (사)한국재난구조단 울산지부, (사)해병대전우회 울산연합회, (사)한국해양구조협회 울산지부의 참여로 보트, 크레인 등의 장비를 이용하여 바다 속에 폐어구, 폐어망 등을 수거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올해 총 2억원의 사업비와 참여 민간단체 연인원 2530명이 투입되어 어촌·어항구역 및 울산항 공용부두 등에서 총 26회에 걸쳐 폐기물량 약 104톤을 수거했다 울산시 해양수산과 관계자는 “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해안을 보여주고, 해양생태계를 지켜내기 위해서는 바다 속 쓰레기 수거가 철저히 이뤄져야 하겠지만, 먼저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시민의식이 앞서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1월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인천신항 운영 정상 궤도 진입…대형선박 입항 60.6% 증가> 인천 송도에 위치한 인천신항의 운영이 정상 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 2015년 6월 개장한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을 시작으로 2016년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HJIT)이 차례로 개장함에 따라 인천항 물동량 유인에 따른 부가가치 창출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같은 인천신항 개장 및 운영 효과로서 인천신항의 두 개의 컨테이너터미널에 입항한 5000TEU급 이상 대형 컨테이너선이 전년보다 60.6%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인천신항에 화물 처리를 목적으로 입항한 컨테이너선은 모두 1022척이다. 이중 5000TEU급 이상인 대형 컨테이너선박은 인천신항에 입항한 53척으로 전년동기(33척) 대비 60.6% 증가했다. 과거 신항이 개장하기 전까지는 인천항에 입항할 수 있는 최대 컨테이너선은 4천TEU급 이내에 불과하여 대형 컨테이너선박이 오가는 기간항로 유치에 한계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지금까지 인천항에 입항했던 최대 컨테이너선은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에 들어온 인천항~미국 서부간 원양항로 서비스에 투입되었던 G6 얼라이언스의 ‘OOCL UTAH’로서 8888TEU급 선박이다. 인천신항을 통한다면 대형 컨테이너선이 입출항 할 수 있는 충분한 부두시설을 갖추고 있어 언제든지 항로의 유치가 가능하다는 셈이다. 또한, 인천신항의 컨테이너부두 시설 확장과 더불어 입항 선박 증가로 인하여 올해 8월까지 인천신항 물동량은 94만7000TEU로서 지난해에 비해 94.3%나 증가하면서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의 47.7%를 처리하고 있다. 공사 남봉현 사장은 “대형 컨테이너선의 입항 증가와 함께 물동량 증가는 인천항이 세계적인 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인천신항 활성화를 위해 미주 노선의 추가와 더불어 중미·남미와의 원양항로 서비스 개설을 위해 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항은 지난해 역대 최고 컨테이너 물동량인 268만TEU를 처리했다. 프랑스의 해운조사기관 알파라이너(www.alphaliner.com)가 발표한 ‘2016년 전 세계 100대 컨테이너 항만 순위’(Top 100 Container Ports : 2016 Throughput)에서 2015년 67위에서 10계단 상승한 57위를 기록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1월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11.07 | 추천 0 | 조회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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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11.06>
<KIOST, 부산 영도 혁신도시로…12월 이전 마무리> 한국해양과학기술원(원장 홍기훈, 이하 KIOST)이 경기도 안산에서 부산 영도 동삼동 혁신도시의 신축 청사로 이전한다. 이전은 10월 30일부터 12월 22일까지 진행된다. 부산 신청사는 영도구 동삼동에 위치하여 총 13개동(지하2층-지상9층), 연면적 4만4060㎡(대지 15만9634㎡) 규모이며, 전체 시설의 약 68%가 연구실험시설로 구성된다. 또한 초에너지 절약형 건축시범사업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을 위한 최적화된 설계기술을 적용했으며 천리안 해색관측위성 관제소, 해수유동 모사를 위한 수리실험동, 유전체 분석 등을 위한 생물실험동, 해양센서 및 장비정비동, 해양 빅데이터 처리 등의 연구시설과 정밀한 실험을 위한 클린룸과 해양 시료 등을 보관하기 위한 냉동·냉장시설이 구축된다. 홍기훈 원장은 “신청사의 부산이전을 계기로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포함한 세계적인 인재 영입과 동삼동 해양클러스터의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세계 해양과학기술 연구 개발의 중심으로 자리잡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11월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11.06 | 추천 0 | 조회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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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11.05>
<필리핀 무장반군, 한국선박 피랍 위해 고속보트 띄워> 필리핀 이슬람 무장 반군조직인 아부사야프가 말레이시아 해상에서 한국 선박을 납치하기 위해 활동을 벌이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말레이시아 주재 한국대사관이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필리핀 술루(Sulu)해역에 근거를 둔 이슬람 무장 테러단체 아부사야프 그룹(Abu Sayyaf Group)이 한국 선박을 나포하기 위해 말레이시아 동부 사바(Sabah) 인근 해안지역으로 출항했다. 대사관은 "아부사야프 그룹은 2개의 엔진을 장착한 푸른색의 ‘Jungkong’ 형식의 고속보트를 이용중이며, 특히 시투고, 브르기던곤, 본가오, 타위타위 지역에서 모니터링되고 있다"고 밝혔다. 대사관측은 사바주 지역 교민과 이 지역을 여행하는 관광객들은 개인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도 당부했다. 아부사야프는 지난해 10월 국적선박인 동방자이언트호를 공격해 선장과 필리핀 선원을 3개월간 납치해 풀어준 적이 있다. 이번에도 한국 선박을 노리고 선원을 납치할 우려가 그만큼 높다는 것이 당국의 분석이다. 필리핀과 말레이시아 주재 한국대사관은 지난 10월 9일께에도 아부사야프 그룹이 한국 선박을 피랍하기 위해 행동에 나서고 있다는 주의를 내린 바 있다.(출처-해사신문 17년11월5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SM상선, 우방건설산업에 흡수합병> 대한해운은 종속회사인 SM상선이 계열회사인 우방건설산업에 흡수합병된다고 3일 공시했다. 우방건설산업과 SM상선의 합병비율은 1대 0.0849494이다. (출처-해사신문 17년11월5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美 셰일오일 증산이 유가상승 확대 제어할 것”>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보이며 해양플랜트 발주 등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시추장비를 가동하여 셰일오일을 증산해 유가상승을 제어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금융그룹이 2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상승하고 있는 유가에 대해 미국이 셰일오일 생산을 증가시켜 가격 상승을 제어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제유가는 최근 상승세를 지속하며 박스권 상단인 55달러에 근접하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다. 보고서는 "WTI 기준 9월 하순 50달러를 넘어섰고 이후에도 상승을 계속해 박스권 상단인 55달러에 근접한 상황"이라면서, "지난 6월 45달러를 하회하며 추가 급락 우려가 제기되었던 시기와 비교하면 큰 변화"라고 전했다. 하나금융그룹 김훈길 연구원은 "경기개선으로 원유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미국의 산유활동 둔화가 이어지고 있고 OPEC의 감산연장 발표에 대한 기대감이 대두되고 있다"고 유가 상승 배경을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유가가 큰 폭으로 반등한 현재는 다시 미국의 생산확대를 염두에 둘 시점"이라면서, "주요 산유국 대부분이 국영석유회사를 통해 정책적으로 생산계획을 세우는 반면 유일하게 미국만이 시장논리에 따라 신축적으로 원유를 시추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이 유가의 상승 및 하락에 따라 원유 생산을 탄력적으로 증감시킴으로써 가격의 상단과 하단을 제어해오고 있다는 것이 김 연구원의 설명이다. 실제로 6월 하순 42달러까지 하락했던 유가가 더 이상 하락하지 못하고 상승반전 했던 결정적 이유가 미국의 원유생산 둔화가 원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연구원은 "지난 8월부터 감소하기 시작한 미국의 원유시추장비 가동건수가 10월 하순까지도 감소 추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면서, 현재 유가상승의 가장 큰 배경 중 하나라고 주장했다. 따라서, 이제는 유가상승을 미국이 셰일업체들의 증산으로 제어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의 경우 유가 반등이 확인된 후 약 3개월의 시차를 두고 시추장비 가동건수가 증가하기 시작했다"면서, "조만간 셰일오일 증산과 함께 유가상승이 둔화될 것이며, 실제로 시장에서 유가가 하락 부담감에 노출되게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김 연구원은 미국 내 원유재고 감소폭이 8월 이후 축소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1월5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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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11.03>
<해적공격 건수는 감소…선원납치 피해는 줄지 않아> 2017년 3분기 전세계 해적사고 발생 동향 발표 올해 3분기까지 전 세계 해적 공격은 감소한 반면, 선원납치 피해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 해양수산부가 3일 발표한 ‘2017년도 3분기 전 세계 해적사고 발생 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발생한 해적 공격은 총 121건으로 전년 동기(141건) 대비 14.2% 감소하였다. 선원 피해자 수도 143명으로 18.3% 감소하였으나, 납치된 선원 수는 49명으로 전년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년간 해적활동이 잠잠했던 소말리아 해역에서는 올 3분기까지 총 7건의 해적공격이 발생하였으며, 그 중 선박 3척이 피랍되어 선원 39명이 인질로 잡혔다. 소말리아 해역에서 해적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이 해역을 항해하는 선박은 높은 경계 수준을 유지하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 선박의 통항이 빈번한 동남아시아 해역에서는 올해 3분기까지 총 58건의 해적 공격사고가 발생하였으며, 선박 2척이 피랍되었다. 또한, 그 과정에서 선원 2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납치되었으며, 31명이 인질로 잡히는 피해를 입었다. 특히 말레이시아 보르네오 섬과 필리핀 사이 해역(Sulu-Celebes Sea)은 아부 사야프 그룹(Abu Sayyaf Group) 등 무장세력의 영향을 받은 해적이 출몰하여 주변을 항해하는 국적 선박과 선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또한, 나이지리아를 포함한 서아프리카 기니만 해역에서도 3분기까지 선원 39명이 해적에 납치되는 등 석방금을 노린 선원 납치가 계속되고 있다. 이 해역을 운항하는 선박은 나이지리아 연안으로부터 200마일 이상충분한 거리를 두고 항해하는 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최성용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관리과장은 “최근 해적 공격 건수는 감소하는 추세이나 선원납치 피해는 줄어들지 않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며, 위험 해역을 항해하는 선박들의 경계 강화를 당부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11월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KMI, 세계 해운전망 국제세미나 10일 개최> 제36회 세계 해운전망 국제세미나가 오는 11월 1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해운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KMI 세계해운전망 국제세미나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제36회를 맞이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해운이슈를 심층적으로 살펴보고 선종별 해운시장 전망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극심한 침체를 보이던 해운시장이 올해에는 세계 경기회복과 물동량 증가로 저점에서 벗어나 회복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공급능력은 여전히 선박과잉의 구조적 문제의 우려 요인으로 상존하고 있다. 특히, 올해 9월 시행 예정이었던 선박평형수 협약의 발효가 선사들의 대응이 지체되면서 2년 유예되는 등 환경규제 변수 또한 미래 해운시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KMI 양창호 원장은 "올해 세미나는 경제여건, 해운금융, 원자재 교역, 환경규제 등이 해운시장에 미칠 영향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면서, "이번 국제세미나가 우리나라 해운, 조선, 연관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대안을 모색하는 정보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국제세미나는 양창호 KMI 원장의 개회사와 이윤재 한국선주협회 회장의 환영사로 막을 연다. 이어 제1-1세션 '글로벌 해운 이슈'에서 한국해양대 임종관 교수의 주도로 '국내외 경제 여건 변화와 국제교역 전망(현대경제연구소 주원 실장)', 'IMO 환경규제가 해운시장에 미치는 영향(한국선급 조성철 책임검사원)'에 대한 발표가 있게 된다. 제1-2세션에서는 한국해양대 이기환 교수 주도로 '중국 원자재 교역 동향 및 전망(중국 Mysteel, 쉬동 부경리)', '해운금융 시장의 트렌드와 이슈(DVB Bank, Kartal Cona)'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오후에 시작되는 제2세션에서는 ' 2018년 세계 해운시장 전망'을 주제로 제2-1세션 '세계 컨테이너선 시장 동향과 전망(KMI 고병욱 전문연구원)', 제2-2세션 '원유운반선(VLCC) 시장 동향과 전망(KMI 윤재웅 전문연구원)' 제2-3세션 '케이프 시장동향과 전망(KMI 전형진 해운시장분석센터장)', '파나막스ㆍ수프라막스 시장동향과 전망(KMI 윤희성 부연구위원)'이 발표된다. 발표를 마치고 성결대 한종길 교수를 좌장으로 종합토론을 벌인다. 여기에는 현대상선 이주명 상무, SM상선 임희창 이사, 팬오션 윤석홍 팀장, 해양수산부 윤현수 해운정책과장, 정봉민 박사(전 KMI 원장 직무대행) 등이 참여한다. 세미나에 대한 문의는 서우승 사무원(051-797-4605 / wsseo@kmi.re.kr). (출처-해사신문 17년11월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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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11.02>
<해양수산 취업박람회' 인천서 7일 개최> 해양수산부는 오는 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Hall 2)에서 ‘일자리의 바다’라는 주제로 ‘2017 해양수산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본 박람회는 구직자에게 해양수산 일자리 및 진로탐색 기회를, 기업에게는 홍보 및 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로 올해 9월(부산), 11월(인천)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된다. 지난 9월 15일 열린 부산에서 열린 1차 박람회에는 해양수산 분야 53개 주요기업과 21개 공공기관이 참가하였으며, 구직자 등 총 13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번 인천 박람회는 오후 1시 30분에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현대상선․장금상선 등 해양수산 주요기업 28곳과 한국선급․해양환경관리공단 등 공공기관 19곳, 해양수산 관련 고교․대학 7곳 등 총 54개 기관이 참가할 예정이다. 박람회장에는 ▲실제 현장면접을 진행하여 채용이 이루어지는 ‘채용관’ ▲구직자에게 채용절차 등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안내하는 ‘채용정보관’ ▲해양수산 분야 공직자의 취업경험을 공유하는 ‘채용상담관’ 등이 마련된다. 특히 채용관에서 이루어질 현장 면접에는 이미 1000여 명이 참가 의사를 밝혔으며, 현장에서 추가로 등록하는 참여자도 다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활발한 구인․구직 활동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발표회장에서 공개 경연 방식으로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가 모의면접을 진행하는 ‘열린채용오디션’, 해양수산 관련 상식을 퀴즈로 풀어보는 ‘도전! 해양수산 골든벨’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이력서용 증명사진 즉석 촬영소(미니사진관) ▲면접용 화장 및 복장을 알려주는 미용교실(뷰티살롱) ▲이력서용 도장 제작소(행운도장) 등 취업준비생을 위한 다양한 무료 서비스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조승환 해수부 해양정책실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청년들이 해양수산 분야에서 미래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발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에게 기업의 구인 수요, 인재상 등 유용한 취업정보를 적극 제공하는 한편, 해양수산 분야에서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1월2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제주-목포 선박 취항…금영, 3569톤급 로로선 투입> 제주시 애월항과 목포시 용당부두를 잇는 항로에 로로선이 운항된다. (주)금영은 오는 4일 제주 애월항과 목포 용당부두 항로에 3569톤급 로로선인 '레드포스'호를 투입해 운항한다. 레드포스호는 이 항로를 매일 운항할 예정이다. 레드포스호 취항으로 제주지역에서 생산되는 각종 농수산물의 유통 및 물류비 절감이 기대된다. 또한, 애월항과 제주공항을 잇는 셔틀버스도 운행할 계획이다. (출처-해사신문 17년11월2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영일만항 국제여객부두 7일 착공식…5만톤급 접안 가능> 경북 포항시 영일만항 국제여객부두가 본격적으로 착공되면서, 영일만항이 환동해 중심 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청장 윤석홍)은 영일만항 국제여객부두 축조공사 착공식을 11월 7일 오후 3시에 영일만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342억원을 투입하여 2020년까지 5만톤급 국제여객선이 접안할 수 있는 접안시설 310m 및 호안 300.5m를 축조, 부두 운영에 필요한 전기, 통신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윤석홍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은 “국제여객부두 건설이 완료되면 포항시가 국제해양관광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될 것이며, 2025년에는 영일만항을 이용하는 국제여객이 7만5000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어 철강산업 중심의 지역경제 구조가 국제관광 중심의 경제구조로 개편될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1월2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2017 부산국제수산무역EXPO' 8~10일 개최>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2017 부산국제수산무역EXPO(BISFE 2017)’가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BEXCO, 한국수산무역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동 행사는 20개국 401개사 910부스 22,090㎡ 규모로 개최된다. 다양한 수산관련 품목의 효과적인 전시와 집중력 있는 바이어 상담을 위해 수산식품(Seafood)관, <span style="mso-fareast-font
관리자 | 2017.10.30 | 추천 0 | 조회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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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10.31>
<상공계 “최저임금 산입범위 합리화해 달라”> 상공계가 최저임금의 산입범위를 합리화하고, 통상임금에 대한 명확한 입법을 요구하고 나섰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지난 25일 롯데호텔에서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을 초청해 '대한상의 고용노동위원회 제61차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요구했다. 정기국회 입법계획을 듣기 위해 마련된 이날 회의에는 홍영표 위원장을 비롯해 정구용 대한상의 고용노동위원회 위원장(인지컨트롤스 회장) 등 기업인 45명이 참석했다. 회의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최저임금, 근로시간 단축, 통상임금 등 3대 노동현안에 관한 의견을 홍영표 위원장에게 전달했다. 먼저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 "최저임금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하지만, 최저임금으로 인정받는 임금항목이 제한돼 고임금 근로자까지 최저임금에 영향을 받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최저임금이라는 제도 취지에 맞게 상여금, 복리후생수당 등이 포함되도록 산입범위를 합리화해 줄 것"을 건의했다. 근로시간 단축과 관련해선 "근로시간을 줄인다는 방향은 옳으나 행정해석 폐기로 근로시간이 즉시 단축된다면 산업현장의 혼란이 상당할 것"이라며 "입법을 통해 근로시간을 기업규모별로 단계적으로 줄여나가게 해줄 것"을 요청했다. 통상임금에 대해서는 "통상임금 소송에 대한 신의칙 인정 등이 법원판결마다 달라 산업현장에서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며 "통상임금의 개념과 산입범위를 명확히 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조속히 입법될 수 있도록 힘 써줄 것"을 요청했다. 홍영표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은 강연을 통해 "고용노동정책의 핵심과제는 고용안정과 소득주도성장"이라며 "이를 위해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비정규직 문제 해결 등에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홍 위원장은 '정기국회 입법계획'에 대해 "근로시간 단축 문제는 환경노동위원회의 최대 쟁점사항이다"며 "입법을 통해 부작용을 줄일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비정규직 문제와 관련해 "공공부문부터 정규직 고용원칙을 우선 적용하고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입법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고용노동 정책은 여러 이해관계가 대립하고 있어 사회적 갈등을 어떻게 해결할지가 과제다"며 "경제성장과 공동체 지속을 위해 사회주체가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정구용 대한상의 고용노동위원장은 "일자리 5년 로드맵이 발표됐는데 우리 기업인들도 저성장·양극화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한다"며 "기업도 경제·사회 주체로서 국가사회 아젠다에 책임의식을 가져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어 "고용·노동 문제는 이해당사자 간 견해차가 커서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국회가 현안을 풀어갈 때 원칙과 현실을 구분하고 기업규모나 형편에 따라 탄력적으로 적용하며 현실을 고려한 합리적 대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01년 출범한 대한상의 고용노동위원회는 주요기업 CEO와 인사·노무 담당 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고용·노동 현안을 논의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창구역할을 하고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0월3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인천항 열린 혁신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인천항의 열린혁신 구현을 위해 ‘2017년 인천항 열린혁신 대국민 공모전’을 11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천항 특성과 여건에 맞는 과제를 발굴하고자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의 제안사례 범위는 사회혁신 분야와 항만공사 소관 업무인 정부혁신 분야로 나뉜다. △시민 삶의 질을 개선할 사례 △민관 상생협력 △사회적 약자배려 △규제개혁 △일자리 창출 등다양한 분야의 사례를 접수받는다. 참여방법은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www.icpa.or.kr)에서 배너를 클릭하여 참여할 수 있으며, 이메일(sukjoung@icpa.or.kr)이나 우편 참여(인천광역시 중구 서해대로 366. 정석빌딩 신관 2층 인천항만공사 기획조정실 혁신성과파트 열린 혁신 담당자앞)도 가능하다. 문의는 032-890-8025로 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외부전문가와 시민 심사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제안 10건(대상 1, 최우수 2, 우수 3, 장려 4)을 선정한다. 대상은 일백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항만공사 사장의 표창장이 수여된다. 공사 남봉현 사장은 “항만공사 정책·사업·서비스 등 전 과정에서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과제 발굴과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채택된 제안은 사업 추진 여부를 면밀히 따져 사업추진 가능시 내년도 사업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특히, 금번 공모전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제안 참가자중 20명을 추첨하여 소정의 사은품도 지급한다. (출처-해사신문 17년10월3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스웨덴 마리나기업 방아머리 마리나에 2억불 투자> 스웨덴의 마리나 전문기업이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 마리나항만에 2억달러를 투자한다. 경기도 안산시에 따르면 스웨덴의 마리나 전문기업인 에스에프 마리나(SF Marina) 그룹이 지난 19일 2000억원 규모의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하고, 대부도 방아머리에 마리나항만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날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2017 안산시 방아머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투자설명회’에서 에스에프 마리나 그룹은 본사 회장이 직접 서명한 투자의향서를 안산시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 에스에프 마리나 그룹은 그동안 방아머리 마리나항만에 대해 적극적으로 투자의향을 밝혀왔던 업체로 스웨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그룹 내 마리나 전문 투자를 위한 에스에프 엠피디(SF Marina Project Development)를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다양한 지역에서 마리나 건설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아시아에서는 안산시 방아머리가 최초로 참여하는 사업이다. 투자 규모는 2억달러에 이르며 해상과 육상의 건축물을 포함한 마리나 시설이 주요 내용이다. 구체적인 사항은 상호 협의를 통해 결정하도록 했다. 이날 진행된 투자설명회에는 기업인을 포함한 마리나 관계자 200여 명이 참여하여 안산시 방아머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span lang="EN-US" style="letter-sp
관리자 | 2017.10.30 | 추천 0 | 조회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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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10.30>
<현대중, VLOC 싹쓸이 나서나…대한해운도 2척 발주> 현대중공업이 국내 해운선사가 발주하는 초대형광석운반선(VLOC)을 싹쓸이 수주하고 있다. 최근 폴라리스쉬핑에 이어 대한해운도 현대중공업에 VLOC 2척을 발주했다. 현대중공업과 대한해운에 따르면 지난 26일 서울 계동의 현대중공업 서울사무소에서 우오현 SM그룹 회장과 김용완 대한해운 대표이사, 정기선 현대중공업그룹 선박해양영업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32만5000DWT급 VLOC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1848억원에 체결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폴라리스쉬핑으로부터 동급의 VLOC 15척을 수주하는 쾌거를 달성한 바 있다. 폴라리스쉬핑은 브라질 발레사로부터 수주한 장기전용선계약에 투입할 선박 15척을 국내 조선산업 활성화를 위해 현대중공업에 맡겼다. 이번에 대한해운이 현대중공업을 선택한 것 역시 수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조선업계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일각에서는 정부가 조선산업 활성화를 위해서 국내 해운선사에 지원을 요청한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서 앞으로 팬오션이 발주하는 6척(옵션 포함)과 에이치라인 및 SK해운이 각각 발주하는 2척의 선박 역시 국내 조선소에서 건조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건조와 관련한 협상도 이미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우선 폴라리스쉬핑의 경우 지난 6월 3척과 9월 10척, 이달 5척 등 총 18척을 국내에 발주했다. 노후 선박인 스텔라데이지호 사고가 터지면서 기업 이미지 추락과 이로 인한 기업공개에 차질을 빚으면서 이를 만회할 의도도 작용한 것으로 추측된다. 대한해운도 올해 상반기 LNG운반선 2척을 삼성중공업에 발주하는 등 동참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 인도받은 17만4000㎥급 LNG운반선 2척과 20만7000DWT급 벌크선 4척을 각각 대우조선해양과 대선조선에서 건조하기도 했다. 현대중공업은 대한해운으로부터 이번에 수주한 VLOC 2척을 2019년 4분기와 2020년 1분기에 각각 인도할 예정이다. 선박 사양은 길이 340m, 폭 62m, 높이 29.8m로, 폴라리스쉬핑과 동급으로 알려졌다. 환경규제에 대응하고 연료를 절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LNG READY 디자인이 적용되었으며, 평형수처리장치, 탈황설비인 스크러버(SCRUBBER) 등을 탑재한 친환경 선종으로 파악되고 있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폴라리스쉬핑에 이어 대한해운이 국내 조선소에 선박을 발주하면서 앞으로 국내 선사의 나머지 10척에 대한 수주물량에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말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10월3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글로벌 조선경기 회복 불구, 울산지역은 침체 지속”> 울산발전연구원 황진호 박사 진단 세계 조선해양경기의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국내 최대 조선도시 중 하나인 울산지역은 당분간 침체가 전망된다는 부정적인 진단이 나왔다. 울산발전연구원이 30일자로 발행한 '울산경제사회브리프'에서 울산발전연구원 황진호 박사는 "세계 선박발주량이 꾸준히 증가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나, 국내 업체들의 수주잔량이 감소하면서 경기 위축이 계속되고 있고 울산지역 조선해양산업의 침체도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황잔호 박사는 "올해 7월 누계 수주량은 전년동기대비(151.0% 상승) 개선된 것으로 보이나 실질적으로는 전년 상반기의 극심한 침체에 따른 기저효과로 여전히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으며, 수주잔량도 744억달러로 전년말 대비 23.2% 하락하는 등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황 박사의 설명에 따르면 전년대비 증가한 신규수주가 설계단계를 거쳐 실제 건조공정에 투입되기까지 상당한 시차(평균 1~2년)가 있으므로 일감 부족 상황(현재의 일감은 약 1년치 이하)이 단기간에 해소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황 박사는 "세계 신조선 발주량이 최저점을 지났고 공급과잉이 어느 정도 해소되고 있으며, 국제유가 상승세에 신조선가도 서서히 상승하고 있어 세계 조선해양산업 경기가 회복기에 접어든 것으로 보는 게 타당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글로벌 발주액은 2016년을 저점으로 반등, 2021년까지 연평균 22.3% 증가가 전망되고 있다. 건조능력은 2011년 대비 2020년까지 약 40% 축소, 2021년까지 연평균 3.2% 감소할 전망이다. 특히 국제유가가 상승추세를 보이고 신조선가의 하락세가 진정되면서 향후 상승 동력은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제유가는 2017~2020년 배럴당 50달러 이상으로 전망되고 있어 신조선 발주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또한 선박의 배기가스인 황산화물(SOx) 규제와 선박의 평형수 처리장치(BWMS) 설치 의무화 규정 등의 실시(예정)로 노후 선박 교체주기가 단축되며 시황 회복이 현실화되고 있다. 하지만 '선박평형수 관리협약' 발효에 따른 선박평형수 처리장치의 의무 설치기한이 2022년에서 2024년까지로 유예되며 노후선박 퇴출에 따른 신규선박 발주 일부는 지연되고 있다. 황 박사는 "현재 신조선 시장의 부진은 선박의 수요 부족보다는 시황 침체 및 환경규제 등으로 인한 신조선 투자의 유예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그는 "조선해양산업 신규수주가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나, 지역 조선사의 건조량 및 수주잔량은 2015년 이후의 수주부진으로 급격히 떨어지고 있어 경기회복은 다소 늦어질 것"이라면서, "따라서 지역 조선사 및 업계는 구조조정을 원만히 마무리하고 경기 전망에 따른 포트폴리오 조정, 우수인력 확보, 유휴시설 유지·관리 등으로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0월3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10.30 | 추천 0 | 조회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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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11.02>
<“대한민국에서 생산한 수산식품 맛보고 가세요”> 'K·SEAFOOD Global Week 2017' 해양수산부는 11월 4일부터 19일까지 우리나라 수산식품 주요 수출 16개국 600여 개 매장에서 우리 수산식품 판촉행사인 ‘K-SEAFOOD Global Week 2017’을 처음으로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의 대표 수출품목인 ‘김’의 수확·출시(10월말 ~11월초)와 광군제(11.11) · 블랙프라이데이(11.24) 등이 진행되는 최대 소비시즌에 맞추어 11월 4일부터 19일까지 우리나라 수산식품 판촉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16개국 현지에서 온오프라인 매장 총 601개소에서 진행되며, 이미 해외 소비자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우리나라 ‘김’을 중심으로 어묵, 굴, 고등어 등 총 110개 제품에 대한 할인 및 판촉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또한, 중국에 진출한 한국식당(비비고) 15개 지점에서 수산물 특선메뉴(미역국, 가자미구이 등)를 최초로 선보이며, 대만홈쇼핑에서는 ‘모듬어묵’ 판매행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경로로 해외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우리나라 수산식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밖에 중국의 유투브(Youtube)인 ‘요우쿠’와 ‘투또우’, 아랍권의 ‘알자지라’ 채널 등에 광고를 진행하여 이번 판촉행사와 우리나라 수산식품에 대해 홍보할 예정이다. 최완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그간 산발적으로 이루어지던 해외 소비자 대상의 B2C 판촉행사의 효율성ㆍ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나라 대표 수출식품인 김의 출하시기에 맞추어 ‘K-SEAFOOD Global Week 2017 행사를 처음으로 마련하였다”고 밝히는 한편, “동 행사를 통해 우리 수산물에 대한 해외 소비자들의 인지도가 높아져 수출기반이 확대되길 기대하고 있으며, 외국 소비자 반응, 판매실적 등을 토대로 행사의 연례화ㆍ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해사신문 17년11월2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민관군경 합동 해양오염 대응훈련 부산에서 실시> 해양수산부와 국방부, 부산광역시는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3일 오후 2시 30분 부산 국립해양박물관 앞 해상에서 선박사고 및 오염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유관기관 합동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서는 선박사고와 해양오염이 연이어 발생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함으로써 훈련 효과를 극대화하였다. 우선 부산항에 입․출항하던 군함과 여객선이 충돌하여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이어 해당 여객선이 출항하던 유조선과도 충돌하여 유조선에 실려 있던 중질유(벙커C) 약 100㎘가 해상에 유출되는 상황을 설정하고 이에 대응하는 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훈련에는 해양수산부를 비롯하여 국방부, 부산시, 영도구, 부산해양경찰서, 부산항만소방서, 부산항만공사, 해양환경관리공단 등 11개 유관기관과 자원봉사협회 등 3개 민간 업․단체가 참여하며, 총 500여 명의 인력과 헬기 1대, 선박 24척 등이 훈련에 투입된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중앙사고수습본부장을 맡아 현장을 총괄 지휘하고 김영환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과 이병도 영도구 부구청장이 각각 광역·기초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의 역할을 수행하며, 박세영 부산해양경찰서장이 해상 구조작업과 오염방제 현장을 지휘한다. 훈련 1단계에서는 익수자 등 인명구조를 가장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2단계에서는 선내 탑승자 탈출 및 실종자 수색과 화재진압 훈련을 진행한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육·해상 오염방제활동을 전개한 후 훈련을 종료한다. 부산 시민과 민간단체 등이 이번 훈련을 참관하는 점을 고려하여 훈련 시작 전 심폐소생술 시연과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교육, 여객선 안전수칙 교육 등을 실시한다. 훈련 종료 후에는 심폐소생술 교육 및 해양안전설비, 방제장비 및 항만안전시스템에 대한 홍보부스도 설치․운영하며 다양한 현장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훈련 참가기관과 업·단체는 이번 훈련이 선박사고 또는 대규모 해양오염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춘 장관은 “급박한 해양사고 현장에서 침착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 협업과 더불어 실전과 같은 현장합동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해양수산분야의 재난대응 역량이 크게 강화되어 해양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1월2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제11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통영서 개최> ‘제11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가 경남 통영 일원에서 개최된다. 11월 3일부터 3일간 통영 죽림만 일원에서 사전경기가 개최되며, 본경기는 11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통영 도남항, 한산해역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12개국 100여척 800여명의 국내외 선수들이 참가하며, 크루저요트·무선조종요트경기와 더불어 세계요트포럼, 요트 트레이닝 세션 등 국제교류행사와 다양한 해양레저체험 및 장비전시가 진행된다. 3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사전경기는 프로선수와 동호인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암대회로 도심에서 가까이 진행되며, 요트 경기에 생소한 일반인들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눈앞에서 지켜볼 수 있어 요트를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될 전망이다. 김기영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대회 기간 철저한 안전관리와 공정한 경기운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요트대회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며 “해양레저산업을 활성화하는데 본 대회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본 대회는 월드세일링연맹<span lang="EN-US" style="letter-spa
관리자 | 2017.10.30 | 추천 0 | 조회 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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