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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10.30>
<현대중, 비톨사로부터 8만4000㎥급 2척 추가 수주> 현대중공업이 네덜란드 글로벌 에너지기업인 비톨(VITOL)사로부터 초대형가스운반선(VLGC) 2척을 추가로 수주했다.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비톨사는 8만4000㎥급 VLGC 2척을 현대중공업에 발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7월 비톨사로부터 8만4000㎥급 초대형 LPG운반선 2척과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여기에는 동형선 6척에 대한 옵션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번에 비톨사가 추가로 2척을 발주한 것은 옵션이 적용된 것으로 분석된다. 당시 수주한 선박은 울산에서 건조해 오는 2019년 상반기까지 차례로 선주사에 인도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이번 추가 수주는 이들 선박이 건조 인도되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수주한 선박은 연료를 절감할 수 있는 최신형 선형과 평형수 처리장치, 황산화물 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스크러버(SCRUBBER) 등의 기술이 접목된 친환경 선박이다. 현대중공업은 비톨사가 옵션을 모두 행사하여 8척을 발주하면 발주가가 총 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비톨사는 250척에 달하는 선박을 용선해 운영 중에 있지만 자체적으로 선박을 발주하기는 현대중공업이 처음이다. (출처-해사신문 17년10월3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대우조선해양, 세계 최고 성능 LNG 화물창 독자 개발> 수주전 유리한 고지 선점…로이드선급 승인 획득 대우조선해양이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LNG 화물창 독자 개발에 성공했다.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은 현존하는 LNG 화물창 중 자연 기화되는 LNG 비율이 가장 낮은 화물창 시스템인 솔리더스(SOLIDUS)를 독자 개발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유명 선급인 영국의 로이드(LR)로부터 모든 LNG 운반선과 LNG 화물창에 적용 가능한 조건 없는 설계 승인 (General Approval)을 획득함으로써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솔리더스는 국내 기술만으로 이중 금속 방벽을 적용하여 안전성을 극대화한 차세대 멤브레인형 화물창으로, 대우조선해양은 독일의 화학회사인 BASF社와의 협력을 통해 친환경적이고 고성능의 단열재를 개발해 적용했다. 이로 인해 그 동안 한계치라고 여겨지던 기존 화물창의 일일 LNG 증발률 0.07%에서 0.05%대로 획기적으로 증발률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차이는 17만㎥급 LNG 운반선을 운행한다는 가정 하에 연간 약 5억원 상당의 LNG를 소모 없이 더 운송할 수 있는 차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미 개발한 LNG 재액화 장치를 이용한 능동 증발량 제어 및 솔리더스를 이용한 수동 증발량 제어 등 화물창 성능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게 됐다. 또한, 화물창의 일차방벽과 이차방벽의 연결부를 간소화하여 비용과 부품수 면에서 기존 시스템보다 효율성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솔리더스 개발과 관련해 국내 LNG 관련 기자재 업체를 최대한 활용함으로써 관련 산업의 국산화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조선소장 이성근 부사장은 “최고 수준의 가스선 건조능력을 보유한 대우조선해양이 LNG 사업 분야에서 최저 일일 LNG 증발률을 갖는 시스템을 개발함으로써 시장 지배적인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냈다.”고 말했다.대우조선해양은 이외에도 FLNG, LNG-FSRU, 쇄빙 LNG 운반선, 천연가스 직분사 추진방식 LNG 운반선 등을 세계 최초로 인도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포스코와 고망간강 독립형 LNG 연료탱크 개발 등 조선업계에서 LNG와 관련된 거의 모든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1992년 처음으로 LNG 운반선을 수주한 이후 현재까지 전세계 조선소 중 가장 많은 LNG 운반선 수주실적과 수주잔량을 보유하고 있다. 지금까지 모두 153척의 LNG 운반선을 수주해 108척을 성공적으로 인도했으며,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은 45척의 수주잔량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오는 12월부터 선주들을 대상으로 솔리더스에 대한 시연회를 갖는 등 영업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출처-해사신문 17년10월3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대우조선해양, 드릴십 1척 인도… 올해 인도 목표 달성> 대우조선해양이 드릴십 1척을 계약 인도일보다 앞당겨 정상적으로 인도하며, 올해 해양플랜트 인도 목표를 달성했다.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은 지난 2012년 미국 트랜스오션사로부터 수주한 6200억원 규모의 드릴십 1척을 인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인도예정이었던 5척의 해양플랜트를 모두 성공적으로 인도했다. 이번에 인도된 드릴십은 대우조선해양이 자체 개발한 DSME-12000 모델로, 길이 238미터, 폭 42미터 규모다. 이는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하는 드릴십 중 최대 규모로 최대 수심 3.6킬로미터의 심해에서 최대 약 12킬로미터까지 시추가 가능하다. 세계 최대 시추선사인 트랜스오션사는 대우조선해양과 2006년 첫 계약을 체결한 이후 총 12척의 드릴십을 발주한 대우조선해양의 주요 고객사다. 특히 시추 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트랜스오션사는 대우조선해양의 높은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믿고 인도 대금의 상당 부분을 미리 지급하며 계약을 유지하는 등 깊은 신뢰 관계를 보여줬다. 이로써 대우조선해양은 트랜스오션사의 드릴십 12척을 모두 성공적으로 인도하게 됐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지난 2년간 해양플랜트 때문에 대규모 손실이 발생하는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올해 계획된 해양프로젝트 5척을 성공적으로 인도함에 따라 생산 안정화 등 경영정상화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0월30일 등록기사 <span lang="EN-US" style="color: rgb(128, 0, 128);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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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10.23>
<폴라리스쉬핑, 현대重에 VLOC 5척 추가 발주> 올해 총 18척 전량 국내에 발주 지난달 현대중공업에 초대형광석운반선(VLOC) 10척을 발주한 폴라리스쉬핑이 추가로 5척의 VLOC를 발주했다. 지난 6월 3척을 포함하면 올해 총 18척을 발주한 것이다. 폴라리스쉬핑(대표이사 김완중, 한희승)은 23일 현대중공업과 5척의 VLOC를 발주했다고 밝혔다. 폴라리스쉬핑의 신조 발주 규모는 지난 6월 3척과 9월 10척을 합하여 총 18척에 달한다. 재화중량(DWT) 기준으로 585만톤, 금액 기준으로는 약 1조6000억원에 달하는 초대형 발주로, 국내 조선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각종 고용효과는 물론, 민관 합동으로 추진 중인 해운, 조선, 금융 상생 구도에도 적지 않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폴라리스쉬핑의 이번 발주는 브라질 발레(Vale)사의 신규 계약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폴라리스쉬핑은 지난 8월 31일에 이미 10척의 장기운송계약을 확정한 바 있다. 이번 추가 발주는 지난 9월 말에 5척의 장기운송계약을 확정한 것이 그 배경으로 알려졌다. 폴라리스쉬핑은 지난 2007년 발레사와 첫 장기운송계약을 확정한 이래, 줄곧 장기운송계약, 특히 철광석의 장기운송계약에 특화하여 안정적인 경영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업계는 폴라리스쉬핑이 이번 장기운송계약의 대량 확보을 통해 경쟁력을 시장에 확인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이번 신조선에는 그동안 VLOC 선단 운영 노하우와 더불어 현대중공업의 세계 최고 수준의 선박 건조 기술을 바탕으로 한 LNG 연료 대응 설비 및 친환경, 고효율의 미래지향적 최신 기술이 최대한으로 적용되며, 각종 안전 및 승무원 편의 시설 또한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폴라리스쉬핑이 보유, 운영 중인 18척의 개조 VLOC는 현대중공업의 신조선 인도와 더불어 점진적으로 교체되어 퇴역할 전망이다. 폴라리스쉬핑은 보유 선대 연령의 최신화를 실현하게 되어, 내년으로 예정되어 있는 기업공개(IPO)에도 보다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출처-해사신문 17년10월2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SM상선, 국내외 선사와 공동 운항 첫 개시> CMX 서비스 내달 17일 출항 한진해운 미주노선을 인수해 원양선사로 발돋움을 하고 있는 SM상선이 국내외 선사와 공동으로 신규 노선을 개설해 첫 운항에 들어간다. 23일 SM상선은 국내외 4개 선사와 공동운항으로 중국과 중동 및 파키스탄을 잇는 신규 노선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명칭은 'CMX(China Middle East Express)'로, 5000~6500TEU급 컨테이너선 6척이 투입된다. 첫 운항은 오는 11월 17일 중국 신강에서 출항하는 항차를 시작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공동운항선사는 SM상선, 고려해운, 홍콩의 골드스타라인(Gold Star Line), 티에스라인(TS Line), 태국의 알씨엘(RCL) 등 총 5개 선사이다. 기항지는 중국 신강–청도–상하이–닝보–셔코우–포트켈랑–콜롬보–카라치–제벨알리–콜롬보–포트켈랑–싱가폴–신강 순이다. 특히, 이번 SM상선의 노선 개설은 중동 시장 진출뿐만 아니라, 출범 후 국내외 해운사들과 진행하는 첫 공동운항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SM상선 관계자는 "이미 단독운항으로 미주 노선 및 아주 노선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면서, "이번 공동 운항 개시는 해운업계로부터 그 영업력과 네트워크를 인정받았다는 것으로도 풀이된다"고 말했다. 한편, SM상선은 출범 초기부터 국내외 모든 해운선사와 언제든지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혀온 바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0월2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해군본부, 부산작전사기지 함정공개행사 개최> 해군본부는 부산에서 열리는 '2017 국제조선해양대제전' 기간 중에 대국민 함정공개행사를 갖는다. 해군본부는 24일부터 26일(3일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산 남구 용호동 작전사기지(백운포 체육공원)에서 일반시민과 학생 등을 대상으로 ‘대국민 함정공개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공개함정은 문무대왕함(ddh-Ⅱ), 전북함(FFG), 한문식함(PKG) 등 3대로 주요행사는 함정공개행사, 해군 홍보영상 상영, 기념촬영(포토월, 캐릭터인형), 군복착용체험 등이다. 행사 참여를 위해서는 신분증은 필수이다. 작전사기지에 입장 전 신분증을 제시해야 하며, 학생은 학생증을 지참하여야 한다. 또한 초등학교 및 유치원생의 경우 인솔자 동행하는 경우 출입이 가능하다. 개인차량운전자는 부대 내 주차장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백운포 버스정류장(</s
관리자 | 2017.10.20 | 추천 0 | 조회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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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10.23>
<개도국 해양역량 교육의 장, 여수국제아카데미 열려> 해양수산부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이사장 신평식)과 함께 이달 23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2017 제4회 여수국제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여수국제아카데미는 개발도상국의 해양 관련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여수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4년부터 추진되어 온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40여 개국 13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하였으며, 작년 12월 열린 ‘제71차 UN총회’에서 개발도상국 능력 배양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등 많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4회째 개최되는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필리핀, 인도네시아, 에콰도르 등 33개국에서 온 44명의 해양분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해양환경 변화, 심해저 자원 개발 등 주요 현안 및 향후 대응방향을 중점 논의하고, 국제해양법에 관한 강의도 진행한다. 교수진으로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해양법 및 해양정책 전문가 14명을 초빙하였다. 올해 10월 임명된 백진현 국제해양법재판소 소장을 비롯하여 하이다(Tomas H. Heidar) 국제해양법재판소 재판관, 궤체-반리(Gabriele Goettsche-Wanli) 유엔 해양법국 국장, 순스(Alfred Soons) 상설중재재판소 재판관 등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의 외에도 참가자들 간 교류를 증진하고 우리나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여수아쿠아플라넷, 한려해상국립공원, 여수해양수산과학관 등 인근에 위치한 해양 관련 시설을 관람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송명달 해수부 해양정책과장은 “이 아카데미를 통해 개도국 해양분야 역량 강화를 지원하여 국제사회에 기여하는 한편, 우리나라와 참가국 간의 우호 증진 계기로 삼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제사회의 요청에 부응하여, 여수프로젝트의 이념에 입각한 해양분야 개도국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0월2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해안누리길 대종주 첫 걸음…23일부터 내달 20일까지>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2017 대한민국 해안누리길 대종주(이하 대종주)’가 23일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시작된다. 이번 행사는 주로 보행로로 활용되어 왔던 해안누리길에서 요트·연안여객선 등 다양한 해양교통수단을 타고 체험활동에 참가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해안누리길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해수부는 지난 9월 18일부터 10월 13일까지 대국민 공모를 통해 대종주 참가자를 모집하였으며, 참가 이유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여 최종 61명의 참가자를 선발하였다. 이번 대종주에는 선발된 참가자들 외 전문 안전요원 등 관리·인솔자를 포함하여 총 80명이 참여한다. 참가자 중 최연장자는 해외 원정 등반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1946년생 산악인이며, 최연소자는 아빠와 함께 참여하는 2009년생 아동이다. 이번에 참가하는 사람들의 사연도 각양각색이다. 조국의 아름다운 바다와 경관을 외국인 남편에게 소개하기 위해 프랑스에서 한국을 찾은 주부, 장애인 공동체 ‘애덕의 집’에서 참가하는 수녀님과 공동체 식구들, 긴 위암 투병 끝에 건강을 회복한 참가자 등 다양한 사연들이 소개되었다. 1코스 참가자들은 10월 23일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 집결하여 우리나라 최서북단 백령도에 위치한 해안누리길 1번 노선 ‘오군포장촌해안길’로 이동하여 대종주를 시작한다. 대종주는 11월 20일 최동북단인 강원도 고성군의 ‘관동별곡800리길’까지 이어지며, 전국 53개 해안누리길 중 43개 노선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해안누리길을 따라 걷는 것 외에도 인근 관광지에 들러 요트 체험․ 갯벌 체험 등을 진행하고 지역 축제에도 참가하여 여행의 낭만을 한껏 살릴 계획이며, 해안누리길의 매력을 가장 잘 살린 사진을 찍은 사람에게 상품을 주는 ‘오늘의 포토제닉’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최준욱 해수부 해양산업정책관은 “이번 대종주를 통해 우리 국민들이 해안누리길의 가치와 매력을 몸소 느끼고, 재충전의 기회로도 삼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와 같이 해안누리길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적극 발굴하여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10월2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MARINE WEEK 2017' 24일 개막…62개국 1,184개사 참여> 10월 24일부터 10월 27일까지 4일간 부산 해운대 BEXCO에서 ‘2017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MARINE WEEK 2017)’이 개최된다. 부산시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해군본부, 한국무역협회,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2017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에서는 세계 조선해양산업의 중심도시로서의 높은 위상과 국내외 조선․해양․방위․항만산업의 최첨단 장비 및 신기술의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다. 2001년부터 격년제 홀수년도에 열리는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MARINE WEEK)은 △‘국제 조선 및 해양산업전(KORMARINE)’과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국제 항만·물류 및 해양환경산업전(SEA-PORT)’ 등 3개 전시회로 구성된다. 그동안 매회 발전을 거듭해 이제는 명실상부한 세계 유수의 전시회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조선·<spa
관리자 | 2017.10.20 | 추천 0 | 조회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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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10.26>
<종합보세구역 석유제품 혼합제조 전면 허용한다> 국제석유거래업 신고제 시행…동북아 오일허브 활성화 기대 동북아 오일허브 활성화를 위해 국제석유거래업자가 종합보세구역에서 석유제품을 혼합 제조해 그 제품을 보세구역에서 거래하는 것을 이달 19일부터 전면 허용하고 있다고 정부가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는 국제석유거래업 신고제 신설, 석유제품 혼합제조 허용 등을 주된 내용으로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이하 석유사업법)이 개정됨에 따라 국제석유거래업 신고 절차, 석유제품 혼합제조 방법 등 법률에서 위임한 세부사항을 포함한 석유사업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개정 시행했다. 석유사업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를 포함한 석유사업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의 주요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제석유거래업자가 석유제품을 혼합제조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명시했으며, 국제석유거래업자로 신고하는 방법 및 절차, 국제석유거래업자의 위법행위에 대한 행정처분 기준 등을 규정했다. 석유제품을 혼합제조 하는 방법으로 석유제품에 다른 석유제품, 석유제품에 석유화학제품, 석유제품에 탄소와 수소가 들어 있는 물질을 혼합하는 방법 등을 허용하며, 국제석유거래업자가 종합보세구역에서 혼합 제조한 석유제품은 기존에는 수출만 허용했으나 앞으로는 수출이나 거래뿐만 아니라 수출입업자를 통한 경우 수입도 가능하다. 또한, 이번에 신설한 국제석유거래업은 ‘글로벌 석유트레이더’의 국제유치 촉진을 위해 신고제로 운영한다. 즉, 국제석유거래업을 하고자 할 경우 신고서를 사업계획서, 석유저장시설 소유‧임차 현황 자료와 함께 석유관리원에 제출하면 된다. 국제석유거래업 신설에 따라 국제석유거래업자의 법령 위반에 대한 행정처분(영업장 폐쇄, 사업정지 등)과 과태료 규정을 마련했다. 보세구역 밖에서 석유를 거래하거나 종합보세구역 밖에서 석유제품을 혼합제조 하는 경우 영업장 폐쇄 처분을 할 수 있도록 했고, 가짜 석유를 제조할 목적으로 영업시설을 설치하거나 품질검사 등을 방해 할 경우는 사업정지(3~6개월) 처분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변경신고를 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보고한 경우는 과태료(2천만원 이하)를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앞으로 국제석유거래업자가 각국 품질기준에 맞게 석유제품을 가공하여 부가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게 되어 국내 석유저장시설을 활용한 국제석유거래가 확대되고 국제석유거래업자의 사업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여수와 울산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동북아 오일허브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리고, 석유제품 전자상거래에 대한 석유수입부과금 환급 기한을 2년 6개월 연장하여 2019년 12월 31일까지 한국거래소의 석유제품 전자상거래를 통해 거래한 경우 석유수입부과금을 환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전자상거래 환급기한 연장은 정유사, 주유소 등 석유제품 거래 당사자들*의 전자상거래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2016년말 기준 석유(휘발유‧경유)소비량의 8.4% 수준인 석유제품의 전자상거래를 활성화하여 유가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마지막으로 석유사업자에 대한 과징금을 사업정지 기간에 비례해서 부과해 현재 동일한 위반행위에 대해 지방자치단체별로 상이하게 산정하고 있는 과징금 부과액의 형평성을 개선했으며, 주유소의 주간 수급거래 상황보고가 정착되고 보고율도 안정화*함에 따라 경과실로 인한 주유소의 수급거래상황 미보고에 대해 기존에는 과태료를 부과했으나 앞으로는 1회 미보고의 경우 경고처분을 할 수 있도록 완화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0월2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세청, 내년부터 항만감시 3교대 전환> 관세청은 내년부터 공항만 감시조직의 근무체제를 24시간 2교대에서 3교대로 바꿀 계획이다. 관세청의 전체 직원 4577명 중 613명(13%)이 24시간 2교대 근무를 하고 있으며, 공항만에서 수출입통관 지원 및 여행자·승무원·수출입화물 등에 대한 검사업무를 24시간 수행하고 있다. 현재 24시간 2교대 근무를 하고 있는 국가기관은 관세청이 유일하며, 2교대 근무자는 월평균 288시간, 연간 3456시간을 근무하여야 한다. 이는 OECD국가 연평균근로시간인 1764시간에 두 배에 해당하며 우리나라 근로자의 평균 근로시간인 2300시간에 비해서도 1156시간이나 더 근무하고 있는 상황이다. 더구나, 우리나라 입출국여행자가 2006년 3177만명에서 2016년 7428만 명으로 두 배 넘게 증가했고, 입출항 항공기도 2006년 21만5000대에서 2016년 44만2000대로 두 배 이상 증가하는 등 감시업무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업무부담도 크게 높아졌다. 2교대 근무자들은 장시간 근무에 따른 업무피로 누적으로 건강상의 이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독일수면학회에서는 야간근무를 하는 노동자가 주간근무만 하는 노동자보다 평균수명이 12년 정도 짧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보다 더 큰 문제는 업무피로가 업무효율성을 떨어뜨리고 대국민 서비스의 질적 하락과 감시사각지대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관세청은 우선 내년에 126명을 충원하여 감시수요가 집중되어 있는 세관부터 순차적으로 3교대 근무체제로 바꿀 계획이다. 이번에 증원되는 인력은 공항만 감시분야에 120명, 최근 증가하고 있는 마약밀수 관련 분야에 3명, 장비관리 등 기타분야에 3명이 먼저 배치할 예정이다. 이번 충원으로 근로시간 단축 등 근무환경 개선과 더불어 야간 등 취약시간대 감시활동 확대를 통해 총기류 등 테러물품의 불법국내반입 차단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해사신문 17년10월2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광양항에 24열 초대형 컨테이너크레인 3기 도입> 광양항에 초대형 컨테이너크레인 3기가 설치됨에 따라 광양항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방희석, 이하 공사)는 지난달 23일 광양항에 반입된 24열 컨테이너크레인 3기에 대한 컨테이너부두 육상 설치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크레인은 1만8000TEU급 이상 초대형 컨테이너선박의 화물을 처리할 수 있는 10단 24열 규모이다. 또한 항만 고객의 생산성 증대 요구에 맞출 수 있는 사양과 아울러 최첨단 IT기술을 접목해 효율적인 크레인 관리 및 운영이 가능하도록 제작했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이상 기후로 인한 자연재해에 대비해 풍속60m/sec에 견딜 수 있도록 안전하게 설계되었으며, 친환경 정책에 따른 LED 조명 설치 등 에너지 절약 및 유지관리도 용이하도록 했다<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
관리자 | 2017.10.20 | 추천 0 | 조회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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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10.26>
<강릉과 포항 연안정비사업, 주민 의견 듣는다> 해양수산부는 정동진해변(강릉), 도구해변(포항)에서 각각 실시하는 연안정비사업 중간 실시계획에 대한 2차 주민설명회를 26일(강릉시 정동2리 마을회관), 27일(포항시 동해면 면민복지회관)에서 차례로 개최한다. 정부에서는 2000년부터 제1차 연안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연안정비사업을 시행하며 연안공간을 종합적·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 및 인공구조물 설치 등으로 연안침식이 빨라지고 있어 올해 7월 발표한 새 정부 국정과제에 연안정비사업에 관한 내용을 포함시키는 등 관리를 강화하였다. 사업 대상지인 ‘강릉 정동진해변’은 청정 백사장에 넓게 펼쳐진 인기 해수욕장이자 일출 명소로 유명하다. 그러나, 최근 인공구조물(해변 배후 철길 옹벽)이 설치되고 이상 고파랑이 발생하면서 해안침식이 가속화되어 옹벽이 붕괴되고 인근 레일바이크 구조물까지 피해를 받고 있다. 또한, 해수욕장과 해병대 훈련장이 위치한 포항시 도구해변 역시 높은 파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인근 마을이 침수되고 해병대 훈련장 배후지역에 대한 침식 피해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해수부는 지난 2014년 위 2개 지역을 제2차 연안정비(변경)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올해 4월부터 실시계획 수립에 착수하였다. 내년 4월 실시계획 수립이 완료되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총 450억원(정동진해변 270억원, 도구해변 18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침식 방지시설을 설치하는 등 연안환경을 본격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1차 주민설명회 및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한 구조물(시설물) 평면배치계획(안)을 설명한 후, 지자체 및 지역주민의 의견을 추가로 수렴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이날 제시된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내년 3월 말까지 한 차례 더 주민설명회를 가진 후, 최종 사업계획을 확정하여 내년 상반기 중에 본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 김광용 해수부 연안계획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연안침식을 막고 쾌적한 연안공간을 창출하여 지역 주민들의 삶의 터전이자 우수 해양관광자원인 연안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0월2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CJ대한통운, 베트남 1위 종합물류기업 제마뎁 물류·해운 부문 인수> CJ대한통운이 베트남 최대 종합물류사업자로 도약하며 범 아시아 1등 전략을 더욱 구체화하고 있다.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은 베트남 1위 종합물류기업 제마뎁(GEMADEPT)과 물류 및 해운부문 인수를 위한 자본출자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인수를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제마뎁 100% 물류부문 자회사인 Gemadept Logistics Holding(GLH)와 해운부문 자회사인 Gemadept Shipping Holding(GSH) 지분 각 50.9%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총 인수금액은 약 1천억원으로 CJ대한통운과 재무적투자자(FI)가 7:3으로 투자하게 된다. 제마뎁은 지난 1990년 국영기업으로 설립된 후 민영화를 거쳐 육상운송, 국제운송, 물류센터 운영, 항만하역, 중량물 운송 등을 영위하고 있는 베트남 최대 민간 종합물류기업이다. 전국 20개의 창고(약 30만㎡)를 기반으로 다양한 고객사를 확보해 육상운송 및 국제운송, 계약물류(Contract Logistics) 등으로 밸류 체인(Value Chain)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남부 핵심 경제지역인 호치민 인근에 저온물류센터를 오픈해 콜드 체인(Cold Chain) 물류에도 진출하는 등 종합물류사업자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제마뎁은 베트남에서의 높은 브랜드 파워(Brand Power)와 우수한 운영, 영업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대형 고객사들을 유치해 최근 5년간 연평균 14%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약 1천억 원이다. CJ대한통운은 제마뎁이 보유하고 있는 베트남 전국 네트워크 및 인프라, 시장 인지도를 활용해 현지 보관 및 배송(W&D), 라스트마일(Last mile) 등을 비롯한 계약물류(CL)를 본격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제마뎁을 통해 진입장벽이 높고 성장이 기대되는 베트남 내륙 수로 및 남북간 연안운송 사업에 진출하고, 남부 호치민, 중부 다낭, 북부 하노이 등 베트남의 핵심 경제구역 인근에 위치한 물류센터 및 전국적 수송 네트워크에 CJ대한통운의 체계적인 수배송 시스템을 더해 베트남 전 지역에 걸친 통합 물류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특히 고유의 TES(Technology, Engineering, System&Solution) 개념을 기반으로 한 첨단 물류 기술 역량과 물류 전 영역에 걸친 사업 포트폴리오,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제마뎁 물류, 해운부문과 함께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CJ그룹 식품, 소재, 사료 계열사와의 연계를 통한 보관 및 배송(W&D)사업 확대와 시너지 효과도 예상된다. 베트남은 2014년 이후 매년 6%대를 넘는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인구의 60% 이상이 30세 이하일 정도로 풍부한 경제활동 인구에 기반한 내수시장 성장 전망과 글로벌 기업들의 지속적인 제조업 투자, 석유, 가스 등 천연 자원 등으로 인해 여전히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국가로 꼽힌다. CJ대한통운은 베트남 물류 산업의 양적 ?질적 확대로 국가 경제 활성화와 한-베트남 간 교역 확대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 삼각 개발지대를 잇는 인도차이나 반도 국경 운송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동남아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에도 충실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지난 1990년대 베트남에 진출, 현재 컨테이너 내륙운송, 항만운영 및 육상운송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인도네시아, 싱가폴,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를 포함 전세계 31개국에 237개의 거점을 두고 종합물류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태국에서는 전국 77개주를 망라하는 배송 네트워크를 갖추고 전국 택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말레이시아 센추리 로지스틱스를 인수하면서 현지 1위 종합물류사업자로 도약했고, 인도 다슬로지스틱스, UAE 이브라콤 등 연이은 인수를 통해 범아시아 물류시장을 석권해 나가고 있다. 박근태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관리자 | 2017.10.20 | 추천 0 | 조회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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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10.18>
<해양경찰청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에 총력”> 中 저인망어선 조업 재개에 선제적 대응 나서 우리해역에서 중국 저인망어선의 하반기 조업이 재개되면서 해양경찰이 불법조업 단속을 강화한다. 해양경찰청(청장 박경민)은 중국 저인망 어선 조업 재개 등 본격적인 중국어선의 조업철을 맞이하여 유관기관 합동 특별단속 및 기동전단 운영 등 선제적이고 강력한 단속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해양경찰의 강력한 단속과 중국 정부의 자국어선 관리 강화 등으로 우리해역 주변의 중국어선은 예년보다 감소하였으나, 10월 중순부터 중국 저인망 어선이 조업을 재개하는 등 우리해역 주변에서 중국어선의 조업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경에 따르면 우리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어업활동을 허가받은 저인망어선은 하반기에 10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조업에 나선다. 해경은 올해 상반기 중국 정부의 휴어기 확대시행으로 조업기간이 단축되었고, 어획량 또한 감소하는 등 조업 부진 만회를 위해 하반기에 중국어선의 불법조업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국 농업부는 해양자원 보호를 위하여 자국 어선대상으로 조업금지기간을 과거 6월에 시작하던 시기를 5월로 앞당겨 4개월 이상 확대하는 등 휴어기를 확대하고 있다. 해양경찰청에서는 '무허가 집단침범 어선은 유관기관 간 합동 특별단속 및 기동전단 운영 등으로 선제적이고 강력하게 단속하고, 합법조업 어선에 대해서는 안전조업을 보장한다'는 방침을 수립하여 하반기 성어기인 9월부터 강력히 대응하고 있다. 해경은 9월 한 달 간 중국어선 35척을 단속하여 2016년 30척 단속 대비 17% 증가하였고, 퇴거는 87척으로 2016년 260척 대비 67%가 감소했다. 해경은 9월 NLL해역 꽃게 성어기를 대비하여 선제적으로 단속함정을 증가 배치하고, 연평도 및 대청도에 정예요원으로 구성된 특수진압대를 상설 배치하였으며, 불법 중국어선 증가 시에는 단속 함정을 최대 10척까지 증강 배치시킬 계획이다. 배타적 경제수역에서는 10월 중순경부터 해군, 지역 어업관리단과 협의하여 해역별 유관기관 합동 특별단속을 순차적으로 실시하여 불법의지를 사전 차단할 예정이며, 중국어선의 불법조업 증가 시에는 대형함정으로 구성된 단속전담 기동전단을 운영하여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해양경찰청은 불법외국어선 단속역량 경연대회, 특수기동대원 전문 교육 등을 통하여 전술 개발 및 단속역량을 향상하였고, 경비함정 및 장비를 집중 정비하여 하반기 성어기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한중 양국으로부터 모두 허가가 없는 어선은 어구・어획물, 선박 등을 강제적으로 몰수하고, 영해 내 어로행위, 정선명령 위반, 조업일지 상 어획량 축소기재 등에 대한 사법처리 강화를 위하여 대검찰청 등 관련 부처와 협의를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합법조업 어선에 대해서는 경미한 위반에 대하여 경고제 활성화 및 합법조업 안내장, 홍보물품 등을 제공하여 안전조업을 보장하고, 준법 조업 분위기를 유도하는 정책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군, 해수부 등과 불법조업 공동대응센터 운영, 한강 중립수역 민정경찰 지원, 훈련, 불법어업공동단속시스템 운용 등 유관기관 간 정보공유 및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중국 정부를 대상으로 자국어선에 대한 자체 불법조업 근절노력을 강화토록 지속적으로 촉구하는 한편, 중국 해경국과의 공조 및 불법조업에 대한 중국 정부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외교적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경민 해양경찰청장은 “우리 해역에서의 조업질서를 확립시켜 국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바다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하여 우리의 해양주권을 지키도록 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출처-해사신문 17년10월1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동정/ 김영춘 장관, 부산지역 방문>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18일 오전 부산 한국해양수산연수원과 해양수산개발원을 방문하여 업무보고를 받고, 이어 오후에는 세계해양포럼 행사에 참석한다. 우선 김 장관은 해기인력양성 관련 전문기관인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을 방문하여 업무보고를 받은 뒤, 해사안전훈련장 등 교육시설을 돌아보고 근무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해운시장 침체로 해기인력 시장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 뿐 아니라 해기사들의 다양한 취업경로를 개발하는 데도 노력해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이어 부산 영도에 위치한 해양수산개발원을 찾아 그간의 주요 연구 성과와 내년도 정책연구 과제에 관한 보고를 받는다. 이곳에서 장관은 “30년 이상 다양한 정책연구를 수행하며 해양수산 분야 정책 수립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준 데 감사한다.”라며, “앞으로도 재조해양(再造海洋)의 자세로 해양수산 분야 연구역량 강화에 힘쓰고, 해양수산 분야 미래 먹거리 발굴에 노력해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이어 김 장관은 오후 2시부터 부산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리는 ‘2017 제11회 세계해양포럼’ 개막식에 참석하여 환영과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 김 장관은 이날 축사에서 “우리의 미래는 바다에 달려 있으며, 연간 생산가치가 2조 5천억 달러에 달하는 바다에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찾아야 할 때”라고 강조하며, “수산업의 고부가가치화, 해양신산업 육성,해양환경 보전 등 주요 정책들을 적극 추진하며 국제사회를 선도하는 모범적인 해양국가로 발돋움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출처-해사신문 17년10월1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2017 제11회 세계해양포럼' 18일 개막> 11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최대 해양 전문 컨퍼런스인 세계해양포럼이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부산 해운대 웨스틴 조선호텔 부산에서 개최된다. '바다, 경제가 되다(The Ocean, The Economy)'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포럼에서는 급변하는 해양환경 패러다임에 맞춰 새로운 해양가치 창출을 위한 미래전략을 모색한다. 또한 새로운 비즈니스 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교류의 장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총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해양과학기술>, <세계 수산이 가는 길>, <해운산업과 미래 물류기술>, <해안도시 생존전략>의 해양 전반을 아우르는 4개의 정규세션과 <오션 저널리즘>, <해외 투자 비즈니스 미팅>의 2개의 특별세션이 진행된다. 올해 포럼은 세계적인 연사군으로 국내외 해양산업 관계자 및 참가자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기조연사로는 아디다스와 함께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을 소재로 운동화를 비롯한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적으로 알려진 팔리 포 더 오션즈(Parley for the Oceans)의 창립자인 사이릴 거쉬(Cyrill Gutsch)가 참여하여 ‘새로운 가치 창출 : 바다를 살리는 해양 환경 비즈니스 ’을 주제로 강연을 선보인다. 또한 ‘2017 제<span lang="EN-US"
관리자 | 2017.10.18 | 추천 0 | 조회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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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10.17>
<기계연, KOLAS 극저온 밸브 인정 획득>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산하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박천홍, 이하 기계연)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LNG·극저온 밸브의 KOLAS(한국인정기구)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기계연은 LNG‧극저온 밸브의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하며 국내 LNG 및 극저온 관련 산업계 지원을 강화한다. 지난해 11월 국내 최초로 LNG‧극저온 펌프에 대한 시험기관 인정을 받은데 이어 1년 만에 인정분야를 극저온 밸브까지 확대하게 된 것이다. 추가로 인정받은 내용은 LNG·극저온 밸브의 기밀 및 내압시험(BS 6364, KS B 2821), 유량 계수 측정시험(ANSI/ISA-75.02.01) 등 총 3개 규격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LNG·극저온 밸브의 유량 계수 측정시험 분야에서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을 획득하는 데 성공해 국내 LNG 선박 및 해양플랜트 분야의 기술 및 품질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인정 분야 확대는 국내 산업계의 희소식이다. 지금까지 국제 공인을 받기 위해 외국에 직접 제품을 보내며 들이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이 과정에서 국내 기술이 유출될 위험도 사라지기 때문이다. IMO(국제해사기구)의 규제 강화 등으로 성장하고 있는 국내 LNG 선박 및 극저온 산업계의 성장에 든든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해 소재 기계연 LNG‧극저온기계기술시험인증센터는 극저온의 극한 환경에서 사용되는 LNG 선박용 핵심 기자재의 성능평가 및 시험인증 연구를 담당하고 있다. 지난 2016년 국내에서 유일하게 LNG 선박용 펌프에 대한 국제공인시험 인정을 받은 후 1년 만에 LNG·극저온용 밸브까지 추가 인정을 획득하며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향후 열교환기, 압축기까지 추가 인정 획득을 통해 더욱 강화된 산업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득용 LNG·극저온기계기술시험인증센터장은 “LNG‧극저온 밸브 성능평가 시스템은 산업계에서 꼭 필요로 하면서도 대학이나 다른 연구기관이 선뜻 나서기 어려운 분야”라며 “시험‧인증 분야의 축적된 연구 저력을 살려 친환경 시대를 대비한 국내 LNG‧극저온 산업 분야의 성장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0월1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10.18 | 추천 0 | 조회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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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10.19>
<“외항해운업계, 주인의식 갖고 보유선박 KP&I 가입해야”> 우리 외항해운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한국선주협회가 주인의식을 갖고 보유하고 있는 선박을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KP&I)에 가입해 달라고 회원사에게 독려했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최근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Korea P&I Club, 이하 KP&I) 가입을 독려하고 나섰다. 선주협회는 공문을 통해 “현재 KP&I는 재정안정성과 클레임 처리능력 등 세계 유수의 IG Club(국제 P&I Club 그룹)에 버금갈 정도로 성장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업계의 관행 및 외국계 P&I의 적극적인 공세 등으로 성장이 정체되었다”며, KP&I의 적극적인 가입을 요청했다. KP&I는 2000년 선주협회를 비롯하여 국내 선사의 출자 및 정부 출연으로 설립되어, 국내 선주를 대상으로 비용 절감과 편리한 서비스 제공 등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부유출 방지 등 국내 해운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하지만 KP&I는 2011년부터 정체기를 겪고 있는데 KP&I의 정체기가 장기화될 경우, 외국계 P&I로의 대체를 통한 비용절감 및 경쟁력 향상 등 당초 KP&I 설립 취지에 부합하게될 뿐만 아니라 향후 IG Club 및 외국계 P&I의 보험료 상승 등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게 된다. 선주협회 관계자는 “KP&I의 주인은 결국 우리 외항해운업계”임을 강조하면서, “KP&I 성장은 우리 외항해운업계의 성장과 직결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0월19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 속도…인천시, 갑문매립지 매입>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이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가 박물관 건립부지를 매입하는데 성공했다.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인천항만공사와 월미도 갑문매립지(중구 북성동1가 106-7․8번지, 20,462㎡) 매입을 위한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월미도 갑문매립지(갑문친수공간)는 2007년 인천항만공사와 인천시간 맺은 협약에 따라 인천항만공사가 공사비를 선투입하여 부지 조성을 완료하면, 인천시가 매입하여 그곳에 인천해양과학관과 인천항홍보관을 건립하기로 되어 있었다. 하지만 2010년 부지조성 이후 사업추진 지연으로 현재까지 부지매입이 미뤄져 오던 상황이었다. 지난해 해양박물관 건립사업을 인천시 자체사업에서 국가사업으로 전환하여 본격 추진하면서 건립예정지에 대한 갈등 해결을 위해 월미도 갑문매립지에 대한 매입 필요성이 제기됐다. 인천시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고, 협약 미이행에 따라 저하된 인천항만공사와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부지매입을 결정했다. 그리고 지난 9월에 열린 제243회 시의회 임시회에서 토지취득을 위한 의회의 승인을 얻어 제2회 추경예산에 계약보증금 19억원을 편성했다. 매매대금은 2007년 맺은 당초 협약에 따른 조성원가 및 매입지연에 따라 발생한 이자와 해당부지에 대한 재산세 등을 합해 약 189억원에 양 기관이 합의했다. 인천시는 매매계약 체결과 동시에 계약보증금을 지급하고, 매매대금 잔금은 올해 말 정리추경에 편성하여 완납할 계획이다. 잔금 완납과 동시에 소유권 이전을 완료한다는 내용을 계약서에 담았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매매계약 체결을 통해 인천항 발전을 위해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가 한층 더 협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건립부지에 대한 매입을 통해 해양박물관을 염원하는 인천시의 강한 의지를 보인만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에도 상당부분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한편 월미도 갑문매립지를 부지로 추진 중인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사업은 지난 8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후 현재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KDI PIMAC)에서 조사팀 구성을 완료하고 월미도 갑문매립지에 대한 현지실사가 예정되는 등 본격적인 예비타당성조사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해사신문 17년10월19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테크로스, '코마린 2017' 신제품 선보여> ㈜테크로스는 직접식 전기분해 처리방식을 적용한 ECS(Electro-CleenTM System) 신제품을 '코마린 2017' 행사에서 선보인다. 테크로스는 보유하고 있는 강력한 성능의 전기분해 기술을 응용하여 간접식 전기분해 처리방식의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ECS-HychlorTM System(ECS 하이클로 시스템)을 개발했다. ECS 하이클로는 메인 배관에 전기분해 챔버를 직접 설치하는 ECS와 달리 별도의 장비에서 전기분해를 일으켜 발생시킨 고농도의 차아염소산을 선박평형수에 주입하기 때문에 공간 제약이 많은 기존선박에 유리하다. 특히 간접식 전기분해 방식의 경우, 무엇보다 별도 장비에서 생성된 물질을 선박평형수에 고르게 섞는 게 중요한데, 이 때 ㈜테크로스 자체 기술로 개발한 특수한 구조의 SMU(Static Mixer Unit, 현재 특허 진행중)가 그 역할을 만족시켜준다. 또한 업계에서 유일하게 방폭 인증을 받은 제품들로 조립한 DMU(Degas Module Unit)를 통해 전기분해로 발생되는 H2 가스 역시 안전하게 배출시킬 수 있다. 아울러 2017년 9월 이후 선박평형수 처리장치를 본격적으로 가동시키면서 장비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업체들의 사후 대처 능력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이 문제의 해결방안으로 테크로스에서는 실시간으로 선박의 문제상황을 진단하고 처리할 수 있는 원격 AS 지원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장비 운전 기록을 수신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제 발생 시 빠르고 정확한 처리를 할 수 있다. 현재 테크로스의 원격 AS 지원 시스템은 내년도부터 적용할 예정이며, ECS 하이클로 역시 내년도 상반기 중 USCG 형식승인을 취득 예정으로, 본격적인 시장 출시에 앞서 10월 Kormarine 2017 현장에서 가장 먼저 신제품과 새로운 서비스 시연을 선보이게 되었다. Hall 3에 위치하고 있는 테크로스 부스에서는 ECS 하이클로의 제품 모형과 함께 신제품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와 동시에 원격 AS 지원 시스템의 시연도 함께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테크로스 홈페이지 www.techcross.com 혹은 Kormarine 2017에서 ㈜테크로스 부스(부스번호 3D39)에 방문하여 알 수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0월19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삼성중, 2500억원 규모 LNG-FSRU 수주> 삼성중공업이 2500억원 규모의 <span
관리자 | 2017.10.18 | 추천 0 | 조회 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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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10.17>
<멸종위기 바다거북 살리기에 민관 힘모아> 정부가 멸종위기에 처한 바다거북 살리기에 나선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멸종위기종인 바다거북 83마리를 지난달 28일 제주 중문해수욕장에 방류했다. 이번 방류 대상은 작년 12월부터 올해 9월까지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에 의해 구조된 후 완치된 바다거북 3마리(성체/준성체)와 올해 2월 국내 최초로 실내 부화에 성공한 푸른바다거북 80마리(어린개체)이다. 현재 바다거북은 전 세계에 7종이 분포하며, 국제 환경 단체인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등을 중심으로 바다거북 종별로 위기 등급을 매겨 보호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전 세계적인 보호 노력에도 불구하고 혼획 등 다양한 위협요인으로 인해 바다거북의 개체 수는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해수부도 국제사회의 바다거북 회복 노력에 동참하고자, 우리 바다에 출현하는 4종을 보호대상해양생물로 지정하여 보호 관리하고 있다. 또한, 2014년부터는 해양생물 서식지 외 보전기관인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가 시행하는 ‘바다거북 종 보전 연구’를 지원해 왔다.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3년간의 연구를 통해 올해 2월 국내 최초로 바다거북의 실내 부화에 성공하였으며, 수차례의 산란 및 부화를 거쳐 104마리의 부화개체를 확보하였다. 이후 바다거북 전문가 회의(9.15)와 해양동물 보호위원회(9.19) 논의를 거쳐, 구조․치료된 3마리와 더불어 실내에서 번식된 바다거북 중 등갑길이가 13cm 이상으로 성장한 80마리를 최종 방류 대상으로 결정하였다. 방류 장소는 과거에 바다거북이 산란지로 이용한 기록이 있는 제주 중문해수욕장 백사장으로 결정되었다. 이곳은 겨울철에도 평균 수온이 14℃ 이상을 유지하므로, 바다거북이 저온 쇼크에 의해 사망할 가능성이 적은 것으로 판단되었다. 또한, 먹이가 풍부하고 따뜻한 태평양으로 이동하기가 용이하여 실내에서 기른 어린 개체들이 생존하기에 적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방류 대상 바다거북 83마리는 9월 25일 제주에 위치한 해양수산연구원으로 이송되어 현지 환경에 적응하는 기간을 거쳤다. 이후, 해당 바다거북의 이동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구조 및 치료된 3마리의 성체 및 준성체에 인공위성추적장치와 개체인식표를 부착하고, 실내 번식된 80마리의 어린개체에는 개체인식표와 피하인식칩을 삽입하는 등 준비를 마쳤다. 방류행사에는 해수부를 비롯하여 해양환경관리공단,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 등 관계기관과 제주 서귀포 대신중학교 학생 및 지역주민들 등이 함께 했다. 강용석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관은 “인공부화시켜 기른 바다거북을 자연 방류하여 세계적 멸종위기종인 바다거북의 개체수 회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도 ‘해양보호생물 서식지 복원’*이 포함된 만큼 앞으로도 바다거북 산란지 적지를 지속 탐색하고 산란하기 좋은 장소를 조성하는 한편, 방류 사업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0월1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잘못된 관행 고쳐라”…해양수산분야 혁신협의체 출범> 해양수산분야의 잘못된 업무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혁신협의체가 출범했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분야 3관 혁신 실무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구성하고, 16일 오후 3시 세종청사 5동 5층 대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가졌다. 해수부 설명에 따르면 3관이란 △관행안주 △관망보신 △관권남용 등을 말한다. 김영춘 해수부 장관이 취임사에서 언급한 내용을 바탕으로 협의체가 구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협의체에는 시민단체, 관련 학계 등 민간 위원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으며, 해수부 고위 공무원들이 내부 위원으로 포진하고 있다. 협의체는 △해양 △수산 △해운해사항만 등 3개 분과 21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분과별 회의는 격주로, 전체회의는 분기별로 개최한다고 한다. 해수부에 따르면 16일 열린 첫 회의에서 해운업 위기극복 정책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도출, 선박안전관리체계 내실화, 어촌계 진입장벽 완화, 어업보상제도 및 설계․시공 일괄입찰제도(턴키) 개선을 통한 항만시설공사 효율화 등이 논의되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0월1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부산남항~남외항 유람선 뱃길 열린다> 부산항내 선박통항 안전을 위해 1990년대 초부터 시행 중인 부산항 유선 운항금지 구역에 대해 일부 구간을 해제함으로써 내년 1월부터는 부산 남항의 유람선 뱃길이 처음으로 열리게 된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부산 남항에서부터 남외항까지의 수상 구역에서 유선 운항이 가능하도록 '부산항 항법 등에 관한 규칙'(이하 규칙) 을 개정(9.22)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규칙 개정은 부산 자갈치시장 등 남항 대표 관광지를 기점으로 한 유람선 운항이 가능하도록 유선 운항금지구역의 개정이 필요하다는 지역 유선 업계와 부산광역시의 요청에 따라 추진되었다. 종전에는 태종대 부근에서 남항대교 남측 600미터 기점까지의 영도 서측 연안 해역으로 유람선 운항이 제한되었으나, 30톤 미만 유선에 한해 부산 남항 항계까지 확대하고, 부산항 제2항로를 통해서는 선박 규모에 상관없이 유선 통항을 허용하여 남외항과 남항을 연결하는 유람선 운항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번 규칙 개정을 위해 부산청은 부산시의 관련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3월부터 총 8차례에 걸쳐 부산시, 부산해경, 부산항도선사회, 학계 전문가 등과 회의를 개최하고 유선 통항 구역 확대에 따른 부산 남항 및 남외항 구역의 안전 대책을 논의・마련하는 과정을 거쳐 최종 규칙 개정안을 확정 고시하였다. 아울러, 부산청은 남항내 유선장 신축, 남항내 안전시설 개선 사업 추진 등의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는 부산시 등 관련기관의 의견을 수렴하여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키로 하였다. 부산청 관계자는 “이번 규칙 개정을 통해 부산항 연안 유람선 운항을 기반으로 한 해양관광이 활성화되면 관련 산업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span style="mso-fareast-
관리자 | 2017.10.12 | 추천 0 | 조회 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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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10.17>
<울산신항 남방파제 축조공사 4년 만에 준공> 울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태석)은 울산신항 남항 2단계 및 동북아 오일허브 2단계 사업의 정온 수역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남방파제(2-1공구) 축조공사를 지난달 27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 공사는 총 2286억원을 들여 울주군 당월리 전면해상에 900m의 방파제를 건설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울산 해역의 특수한 해상여건과 공사 난이도가 매우 높은 점을 고려하여 2013년 6월 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발주하여 2013년 12월 착공, 3년 9개월간 해상 공사를 시행하여 준공하였다. 남방파제가 건설되는 울산신항 당월리 전면해역은 여름철에는 남동쪽 방향으로 최대 11.2m의 높은 파도가 내습하여 해상사고 위험에 노출된 여건이며, 겨울철에는 장주기성 너울이 빈번하게 발생하여 1개월동안 해상 작업 가능일수가 10일도 못미치는 등 매우 어려운 건설현장이었다. 아울러, 300여명의 건설인부가 투입된 케이슨 제작 공종에서는 외국인 노동자 파업으로 1개월 정도 공사가 중단되는 사태까지 있었지만 적기 준공을 위해 해상장비 추가투입, 근무여건 개선, 품질?안전관리 강화 등 다양한 대책을 시행하였다. 남방파제(2-1공구)는 국내에서 2번째 규모의 초대형(1만1500톤) 광폭 케이슨 방식을 적용한 방파제로, 100년에 1번 발생하는 외해 파도가 내습하여도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튼튼하게 계획되었으며, 내진 1등급을 적용하여 지진에도 견고한 구조로 설계되었다. 이 방파제 공사는 울산항만공사(하부시설) 및 한국석유공사(상부시설)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동북아 오일허브(2단계) 중 최초로 준공되는 사업으로, 3월 국회 석대법 개정 및 6월 기재부 예타 통과 등과 맞물려 오일허브(2단계) 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청 박창동 항만건설과장은 "울산신항 남방파제 2단계 사업(3.1km) 중 남방파제(2-1공구, 900m)의 준공을 통해 액체화물 기준 세계 4위이며 국내 1위인 울산항이 세계 4대 오일허브 항만, 동북아 액체물류 중심항만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10월1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목포항, 국내 5번째 자동차 수출항 급부상>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형대)에 따르면 8월(누적) 목포항에서 처리한 물동량은 1583만톤으로 전년 동기 1543만톤보다 2.7% 소폭 증가했다. 목포항의 물동량 증가는 수출자동차가 견인하고 있다. 이 기간 수출자동차 처리물량은 34만3973대로 전년 동기 22만8571대보다 50.5%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환적자동차는 11만9532대를 처리해 전년 동기 1만4022대 대비 8.5배 증가했으며, 기아수출자동차는 22만4441대를 처리해 전년 동기 21만4549대보다 소폭 증가에 그쳤다. 환적자동차 특성상 기아수출자동차와 연계되는데, 최근 기아자동차 물량의 증가와 더불어 타 항의 물량이 유입됨에 따라 환적자동차 물량이 증가하였다. 목포청 관계자는 “올해 목포항이 명실상부한 국내 5번째 자동차 수출항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청뿐만 아니라 목포시 및 관련 업단체들이 합심한 결과이며, 수출자동차는 올해 목표치인 50만대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0월1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캐나다 항만국통제관 부산항 교환근무 실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10월 16일부터 2주간 캐나다 뱅쿠버 교통부 소속 항만국통제관 1명이 부산항에서 교환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항만국통제관 교환근무는 지난해 10월 호주에서 개최된 '제27차 아태지역항만국통제위원회'에서 합의한 사항으로 한국·캐나다 양국 간 항만국통제 점검의 이해 및 우호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항만국통제(PSC, Port State Control)는 해양안전 확보와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자국 항만에 입항하는 외국선박의 선체와 안전설비 등이 국제협약 요건에 적합한지 여부를 점검하는 제도이다. 교환근무 기간 동안 한국·캐나다 항만국통제관들은 합동으로 부산항에 정박중인 외국선박에 대해 승선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캐나다에 기항하는 우리나라 국적 선사들과 간담회 개최를 통해 양국의 해양안전에 대한 상호 정보를 교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신항터미널, 국립해양박물관, 한국해양대학교 등 우리나라의 선진 항만 및 해양분야 전문기관에 대한 현장견학도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청 박영호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지속적인 인적 교류를 통하여 항만국통제 시행기관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을 증진할 수 있음은 물론, 캐나다항만에 기항하는 우리나라 외항선에 대한 우호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0월1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해운대해수욕장 연안정비사업 5년 만에 준공>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소장 김창균)는 연안정비사업으로 시행한 해운대 해수욕장의 모래복원사업이 총사업비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관리자 | 2017.10.12 | 추천 0 | 조회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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