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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10.17>
<기계연, KOLAS 극저온 밸브 인정 획득>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산하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박천홍, 이하 기계연)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LNG·극저온 밸브의 KOLAS(한국인정기구)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기계연은 LNG‧극저온 밸브의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하며 국내 LNG 및 극저온 관련 산업계 지원을 강화한다. 지난해 11월 국내 최초로 LNG‧극저온 펌프에 대한 시험기관 인정을 받은데 이어 1년 만에 인정분야를 극저온 밸브까지 확대하게 된 것이다. 추가로 인정받은 내용은 LNG·극저온 밸브의 기밀 및 내압시험(BS 6364, KS B 2821), 유량 계수 측정시험(ANSI/ISA-75.02.01) 등 총 3개 규격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LNG·극저온 밸브의 유량 계수 측정시험 분야에서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을 획득하는 데 성공해 국내 LNG 선박 및 해양플랜트 분야의 기술 및 품질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인정 분야 확대는 국내 산업계의 희소식이다. 지금까지 국제 공인을 받기 위해 외국에 직접 제품을 보내며 들이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이 과정에서 국내 기술이 유출될 위험도 사라지기 때문이다. IMO(국제해사기구)의 규제 강화 등으로 성장하고 있는 국내 LNG 선박 및 극저온 산업계의 성장에 든든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해 소재 기계연 LNG‧극저온기계기술시험인증센터는 극저온의 극한 환경에서 사용되는 LNG 선박용 핵심 기자재의 성능평가 및 시험인증 연구를 담당하고 있다. 지난 2016년 국내에서 유일하게 LNG 선박용 펌프에 대한 국제공인시험 인정을 받은 후 1년 만에 LNG·극저온용 밸브까지 추가 인정을 획득하며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향후 열교환기, 압축기까지 추가 인정 획득을 통해 더욱 강화된 산업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득용 LNG·극저온기계기술시험인증센터장은 “LNG‧극저온 밸브 성능평가 시스템은 산업계에서 꼭 필요로 하면서도 대학이나 다른 연구기관이 선뜻 나서기 어려운 분야”라며 “시험‧인증 분야의 축적된 연구 저력을 살려 친환경 시대를 대비한 국내 LNG‧극저온 산업 분야의 성장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0월1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10.18 | 추천 0 | 조회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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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10.18>
<해양경찰청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에 총력”> 中 저인망어선 조업 재개에 선제적 대응 나서 우리해역에서 중국 저인망어선의 하반기 조업이 재개되면서 해양경찰이 불법조업 단속을 강화한다. 해양경찰청(청장 박경민)은 중국 저인망 어선 조업 재개 등 본격적인 중국어선의 조업철을 맞이하여 유관기관 합동 특별단속 및 기동전단 운영 등 선제적이고 강력한 단속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해양경찰의 강력한 단속과 중국 정부의 자국어선 관리 강화 등으로 우리해역 주변의 중국어선은 예년보다 감소하였으나, 10월 중순부터 중국 저인망 어선이 조업을 재개하는 등 우리해역 주변에서 중국어선의 조업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경에 따르면 우리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어업활동을 허가받은 저인망어선은 하반기에 10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조업에 나선다. 해경은 올해 상반기 중국 정부의 휴어기 확대시행으로 조업기간이 단축되었고, 어획량 또한 감소하는 등 조업 부진 만회를 위해 하반기에 중국어선의 불법조업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국 농업부는 해양자원 보호를 위하여 자국 어선대상으로 조업금지기간을 과거 6월에 시작하던 시기를 5월로 앞당겨 4개월 이상 확대하는 등 휴어기를 확대하고 있다. 해양경찰청에서는 '무허가 집단침범 어선은 유관기관 간 합동 특별단속 및 기동전단 운영 등으로 선제적이고 강력하게 단속하고, 합법조업 어선에 대해서는 안전조업을 보장한다'는 방침을 수립하여 하반기 성어기인 9월부터 강력히 대응하고 있다. 해경은 9월 한 달 간 중국어선 35척을 단속하여 2016년 30척 단속 대비 17% 증가하였고, 퇴거는 87척으로 2016년 260척 대비 67%가 감소했다. 해경은 9월 NLL해역 꽃게 성어기를 대비하여 선제적으로 단속함정을 증가 배치하고, 연평도 및 대청도에 정예요원으로 구성된 특수진압대를 상설 배치하였으며, 불법 중국어선 증가 시에는 단속 함정을 최대 10척까지 증강 배치시킬 계획이다. 배타적 경제수역에서는 10월 중순경부터 해군, 지역 어업관리단과 협의하여 해역별 유관기관 합동 특별단속을 순차적으로 실시하여 불법의지를 사전 차단할 예정이며, 중국어선의 불법조업 증가 시에는 대형함정으로 구성된 단속전담 기동전단을 운영하여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해양경찰청은 불법외국어선 단속역량 경연대회, 특수기동대원 전문 교육 등을 통하여 전술 개발 및 단속역량을 향상하였고, 경비함정 및 장비를 집중 정비하여 하반기 성어기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한중 양국으로부터 모두 허가가 없는 어선은 어구・어획물, 선박 등을 강제적으로 몰수하고, 영해 내 어로행위, 정선명령 위반, 조업일지 상 어획량 축소기재 등에 대한 사법처리 강화를 위하여 대검찰청 등 관련 부처와 협의를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합법조업 어선에 대해서는 경미한 위반에 대하여 경고제 활성화 및 합법조업 안내장, 홍보물품 등을 제공하여 안전조업을 보장하고, 준법 조업 분위기를 유도하는 정책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군, 해수부 등과 불법조업 공동대응센터 운영, 한강 중립수역 민정경찰 지원, 훈련, 불법어업공동단속시스템 운용 등 유관기관 간 정보공유 및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중국 정부를 대상으로 자국어선에 대한 자체 불법조업 근절노력을 강화토록 지속적으로 촉구하는 한편, 중국 해경국과의 공조 및 불법조업에 대한 중국 정부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외교적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경민 해양경찰청장은 “우리 해역에서의 조업질서를 확립시켜 국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바다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하여 우리의 해양주권을 지키도록 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출처-해사신문 17년10월1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동정/ 김영춘 장관, 부산지역 방문>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18일 오전 부산 한국해양수산연수원과 해양수산개발원을 방문하여 업무보고를 받고, 이어 오후에는 세계해양포럼 행사에 참석한다. 우선 김 장관은 해기인력양성 관련 전문기관인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을 방문하여 업무보고를 받은 뒤, 해사안전훈련장 등 교육시설을 돌아보고 근무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해운시장 침체로 해기인력 시장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 뿐 아니라 해기사들의 다양한 취업경로를 개발하는 데도 노력해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이어 부산 영도에 위치한 해양수산개발원을 찾아 그간의 주요 연구 성과와 내년도 정책연구 과제에 관한 보고를 받는다. 이곳에서 장관은 “30년 이상 다양한 정책연구를 수행하며 해양수산 분야 정책 수립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준 데 감사한다.”라며, “앞으로도 재조해양(再造海洋)의 자세로 해양수산 분야 연구역량 강화에 힘쓰고, 해양수산 분야 미래 먹거리 발굴에 노력해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이어 김 장관은 오후 2시부터 부산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리는 ‘2017 제11회 세계해양포럼’ 개막식에 참석하여 환영과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 김 장관은 이날 축사에서 “우리의 미래는 바다에 달려 있으며, 연간 생산가치가 2조 5천억 달러에 달하는 바다에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찾아야 할 때”라고 강조하며, “수산업의 고부가가치화, 해양신산업 육성,해양환경 보전 등 주요 정책들을 적극 추진하며 국제사회를 선도하는 모범적인 해양국가로 발돋움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출처-해사신문 17년10월1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2017 제11회 세계해양포럼' 18일 개막> 11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최대 해양 전문 컨퍼런스인 세계해양포럼이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부산 해운대 웨스틴 조선호텔 부산에서 개최된다. '바다, 경제가 되다(The Ocean, The Economy)'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포럼에서는 급변하는 해양환경 패러다임에 맞춰 새로운 해양가치 창출을 위한 미래전략을 모색한다. 또한 새로운 비즈니스 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교류의 장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총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해양과학기술>, <세계 수산이 가는 길>, <해운산업과 미래 물류기술>, <해안도시 생존전략>의 해양 전반을 아우르는 4개의 정규세션과 <오션 저널리즘>, <해외 투자 비즈니스 미팅>의 2개의 특별세션이 진행된다. 올해 포럼은 세계적인 연사군으로 국내외 해양산업 관계자 및 참가자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기조연사로는 아디다스와 함께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을 소재로 운동화를 비롯한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적으로 알려진 팔리 포 더 오션즈(Parley for the Oceans)의 창립자인 사이릴 거쉬(Cyrill Gutsch)가 참여하여 ‘새로운 가치 창출 : 바다를 살리는 해양 환경 비즈니스 ’을 주제로 강연을 선보인다. 또한 ‘2017 제<span lang="EN-US"
관리자 | 2017.10.18 | 추천 0 | 조회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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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10.17>
<멸종위기 바다거북 살리기에 민관 힘모아> 정부가 멸종위기에 처한 바다거북 살리기에 나선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멸종위기종인 바다거북 83마리를 지난달 28일 제주 중문해수욕장에 방류했다. 이번 방류 대상은 작년 12월부터 올해 9월까지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에 의해 구조된 후 완치된 바다거북 3마리(성체/준성체)와 올해 2월 국내 최초로 실내 부화에 성공한 푸른바다거북 80마리(어린개체)이다. 현재 바다거북은 전 세계에 7종이 분포하며, 국제 환경 단체인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등을 중심으로 바다거북 종별로 위기 등급을 매겨 보호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전 세계적인 보호 노력에도 불구하고 혼획 등 다양한 위협요인으로 인해 바다거북의 개체 수는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해수부도 국제사회의 바다거북 회복 노력에 동참하고자, 우리 바다에 출현하는 4종을 보호대상해양생물로 지정하여 보호 관리하고 있다. 또한, 2014년부터는 해양생물 서식지 외 보전기관인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가 시행하는 ‘바다거북 종 보전 연구’를 지원해 왔다.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3년간의 연구를 통해 올해 2월 국내 최초로 바다거북의 실내 부화에 성공하였으며, 수차례의 산란 및 부화를 거쳐 104마리의 부화개체를 확보하였다. 이후 바다거북 전문가 회의(9.15)와 해양동물 보호위원회(9.19) 논의를 거쳐, 구조․치료된 3마리와 더불어 실내에서 번식된 바다거북 중 등갑길이가 13cm 이상으로 성장한 80마리를 최종 방류 대상으로 결정하였다. 방류 장소는 과거에 바다거북이 산란지로 이용한 기록이 있는 제주 중문해수욕장 백사장으로 결정되었다. 이곳은 겨울철에도 평균 수온이 14℃ 이상을 유지하므로, 바다거북이 저온 쇼크에 의해 사망할 가능성이 적은 것으로 판단되었다. 또한, 먹이가 풍부하고 따뜻한 태평양으로 이동하기가 용이하여 실내에서 기른 어린 개체들이 생존하기에 적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방류 대상 바다거북 83마리는 9월 25일 제주에 위치한 해양수산연구원으로 이송되어 현지 환경에 적응하는 기간을 거쳤다. 이후, 해당 바다거북의 이동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구조 및 치료된 3마리의 성체 및 준성체에 인공위성추적장치와 개체인식표를 부착하고, 실내 번식된 80마리의 어린개체에는 개체인식표와 피하인식칩을 삽입하는 등 준비를 마쳤다. 방류행사에는 해수부를 비롯하여 해양환경관리공단,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 등 관계기관과 제주 서귀포 대신중학교 학생 및 지역주민들 등이 함께 했다. 강용석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관은 “인공부화시켜 기른 바다거북을 자연 방류하여 세계적 멸종위기종인 바다거북의 개체수 회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도 ‘해양보호생물 서식지 복원’*이 포함된 만큼 앞으로도 바다거북 산란지 적지를 지속 탐색하고 산란하기 좋은 장소를 조성하는 한편, 방류 사업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0월1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잘못된 관행 고쳐라”…해양수산분야 혁신협의체 출범> 해양수산분야의 잘못된 업무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혁신협의체가 출범했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분야 3관 혁신 실무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구성하고, 16일 오후 3시 세종청사 5동 5층 대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가졌다. 해수부 설명에 따르면 3관이란 △관행안주 △관망보신 △관권남용 등을 말한다. 김영춘 해수부 장관이 취임사에서 언급한 내용을 바탕으로 협의체가 구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협의체에는 시민단체, 관련 학계 등 민간 위원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으며, 해수부 고위 공무원들이 내부 위원으로 포진하고 있다. 협의체는 △해양 △수산 △해운해사항만 등 3개 분과 21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분과별 회의는 격주로, 전체회의는 분기별로 개최한다고 한다. 해수부에 따르면 16일 열린 첫 회의에서 해운업 위기극복 정책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도출, 선박안전관리체계 내실화, 어촌계 진입장벽 완화, 어업보상제도 및 설계․시공 일괄입찰제도(턴키) 개선을 통한 항만시설공사 효율화 등이 논의되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0월1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부산남항~남외항 유람선 뱃길 열린다> 부산항내 선박통항 안전을 위해 1990년대 초부터 시행 중인 부산항 유선 운항금지 구역에 대해 일부 구간을 해제함으로써 내년 1월부터는 부산 남항의 유람선 뱃길이 처음으로 열리게 된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부산 남항에서부터 남외항까지의 수상 구역에서 유선 운항이 가능하도록 '부산항 항법 등에 관한 규칙'(이하 규칙) 을 개정(9.22)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규칙 개정은 부산 자갈치시장 등 남항 대표 관광지를 기점으로 한 유람선 운항이 가능하도록 유선 운항금지구역의 개정이 필요하다는 지역 유선 업계와 부산광역시의 요청에 따라 추진되었다. 종전에는 태종대 부근에서 남항대교 남측 600미터 기점까지의 영도 서측 연안 해역으로 유람선 운항이 제한되었으나, 30톤 미만 유선에 한해 부산 남항 항계까지 확대하고, 부산항 제2항로를 통해서는 선박 규모에 상관없이 유선 통항을 허용하여 남외항과 남항을 연결하는 유람선 운항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번 규칙 개정을 위해 부산청은 부산시의 관련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3월부터 총 8차례에 걸쳐 부산시, 부산해경, 부산항도선사회, 학계 전문가 등과 회의를 개최하고 유선 통항 구역 확대에 따른 부산 남항 및 남외항 구역의 안전 대책을 논의・마련하는 과정을 거쳐 최종 규칙 개정안을 확정 고시하였다. 아울러, 부산청은 남항내 유선장 신축, 남항내 안전시설 개선 사업 추진 등의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는 부산시 등 관련기관의 의견을 수렴하여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키로 하였다. 부산청 관계자는 “이번 규칙 개정을 통해 부산항 연안 유람선 운항을 기반으로 한 해양관광이 활성화되면 관련 산업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span style="mso-fareast-
관리자 | 2017.10.12 | 추천 0 | 조회 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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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10.12>
<코마린 컨퍼런스 2017, 25-27일 벡스코> 지난 2013년 부산에서 처음 개최된 코마린 컨퍼런스(Kormarine Conference)는 격년마다 열리는 조선·해양산업의 종합 컨퍼런스로 국제 조선해양 종합 전시회인 코마린(KORMARINE) 기간 중에 개최되고 있다. 올해로 4회 차를 맞이하는 코마린 컨퍼런스(Kormarine Conference 2017)는 10월 25일에서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4차 산업과 그린 비즈니스 창출(Industry 4.0 and Green Business Creation)’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조선해양분야의 글로벌 리더와 석학들이 모여 새로운 번영의 길을 모색하고, 한국 조선 산업의 현실적인 대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그리스, 스페인, 독일 등 13개 국가에서 33명의 연사들이 참여하는 이번 코마린 컨퍼런스는 시장 및 전망, 새로운 파트너와의 금융 및 비즈니스 창출 기회, 친환경 기술, 미래 해양 에너지 및 산업-도전과 기회,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IoT 5개의 세션으로 양일간 진행된다. 첫날인 25일, 개회식에서는 코마린 어워드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로 2회 차를 맞이하는 코마린 어워드는 급변하는 조선해양산업에 발 빠르게 대응함으로서 세계 조선해양산업의 균형적 발전에 크게 공헌한 바가 큰 단체나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아울러 개회식에서는 현재 세계 유수의 컨테이너 해운 회사 NSB그룹의 CEO인 Mr. Helmut Ponath가 참석하여 직접 축사를 할 예정이다. 코마린 컨퍼런스 도덕희 운영위원장(한국해양대학교 공과대학장)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펼쳐질 수준 높은 토론과 정보교환은 세계 경제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조선해양분야 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새로운 변화에 따른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코마린 컨퍼런스 2017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kormarineconferences.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0월12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백진현 재판관, 국내 처음으로 국제해양법재판소장 당선> 백진현 국제해양법재판소(ITLOS: International Tribunal for the Law of the Sea) 재판관(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이 독일 함부르크 현지시간으로 지난 2일 3년(2017~2020년) 임기의 국제해양법재판소 소장에 선출되었다. 백진현 재판소장은 2009년 3월 故 박춘호 재판관의 별세에 따른 보궐선거(2009.3월~2014.9월 임기)에 당선되어 재판관 직무를 시작하였으며, 2014년 6월 9년 임기(2014.10월~2023.10월)의 재판관으로 재선된 바 있습니다. ITLOS는 유엔해양법협약에 따라 설립된 국제법률기구(독일 함부르크 소재)로, 유엔해양법협약의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분쟁의 사법적 해결을 담당하는 21명의 재판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 정부는 1996년 국제해양법재판소 출범 당시부터 재판관을 지속 배출시키기 위한 다각적인 외교적 노력을 경주해 왔다. 재판소장직에 우리나라 인사가 선출된 것은 처음이다. 외교부는 "백진현 재판소장의 학문적 성과와 전문성이 높게 평가받은 동시에, 우리 정부가 주요 해양강국으로서 해양법 분야 발전을 위해 기여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제해양법재판소는 국제사법재판소 및 국제형사재판소와 함께 세계 3대 국제재판소 중 하나로, 해양경계획정, 어업 문제, 해양자원 개발, 해양환경 등과 관련된 분쟁 해결을 위한 사법기관이며, 주요 해운국가이자 어업국인 우리나라에게 그 중요성이 특히 크다. 외교부 관계자는 "향후 백진현 재판소장이 해양 분쟁의 평화적 해결 및 해양법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우리 정부도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우리 국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해양 관련 국제규범 형성 및 이행 과정에 적극 동참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0월12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인천항, 크루즈 모항 유치…코스타크루즈 2018년 개시> 내년 상반기부터 인천항으로 모항으로 하는 세계적인 크루즈선이 들어온다.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남봉현)는 세계 대표 크루즈선사인 코스타크루즈와 롯데관광개발간 인천항 모항 크루즈 유치를 위한 '2018 코스타세레나 전세선 계약조인식' 행사를 가지고 인천항 모항을 확정시켰다고 밝혔다. 내년 상반기 5월 4일부터 10일까지 인천항을 모항으로 투입하는 전세선 코스타세레나호는 약 11만4000톤급, 승객정원 3780명 규모의 선박으로 6박 일정으로 운항예정이며, 운항경로는 인천-(일본)오키나와-(일본)이시가키-(대만)타이페이-부산이다. 이번 크루즈 모항 유치는 IPA를 비롯하여 인천시, 서울시, 관광공사, 인천지역 CIQ 등 유관기관과의 항로유치 노력이 주된 요인으로 평가된다. 이를 통해 사드, 북핵이슈 등으로 침체된 수도권 크루즈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인천항은 과거 기항지를 넘어선 글로벌 크루즈 항만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크루즈선이 모항으로 입항하게 되면 인천항에서 승객의 승하선이 이루어지고 국내외 관광객의 숙박 및 소비를 창출함으로써 지역경제에 대한 낙수효과(입출항에 따른 경제적 부가가치)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남봉현 사장은 “2019년도 크루즈전용터미널 개장을 대비하여 크루즈 모항을 추가 유치할 것”이라며, “크루즈 체험단 운영, 중국 관광객 의존도를 완화하기 위하여 일본, 대만 등 크루즈 관광객 다변화 등 크루즈전용터미널 조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IPA는 수도권 크루즈산업 발전을 선도하고자 ‘수도권 크루즈활성화 워킹그룹’을 발족하는 등 크루즈 선사 CEO간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
관리자 | 2017.10.12 | 추천 0 | 조회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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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10.12>
<'2017 Korea Maritime Conference' 오는 20일 개최> '2017 Korea Maritime Conference(해운/조선/금융 국제컨퍼런스)'가 오는 2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부산 롯데호텔 3층(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선급과 해운거래정보센터가 주관한다. 참가문의는 해운거래정보센터(070-8799-8072, sjh@krs.co.kr).(출처-해사신문 17년10월12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노화 방지하려면 고등어 섭취 하세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먹는 생선 가운데 고등어가 셀레늄 함량이 가장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셀레늄은 노화속도를 지연시키는 항산화효과가 높은 물질이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이른바 국민생선인 삼치, 대구, 꽁치 등 620여건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고등어의 셀레늄 함량이 0.66 mg/kg으로 가장 높았다. 고등어에 이어 우럭(0.54 mg/kg), 방어(0.49 mg/kg), 삼치(0.42 mg/kg), 조기 (0.42 mg/kg), 청어(0.39mg/kg), 가자미(0.36 mg/kg), 대구(0.35 mg/kg), 꽁치(0.34 mg/kg), 아귀(0.33 mg/kg) 순이었다. 고등어는 껍질 안쪽 붉은 살 부위의 셀레늄 함량이 평균 0.76 mg/kg으로 흰살 부위 0.54 mg/kg보다 40% 이상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978년 세계보건기구(WHO)가 필수영양소로 지정한 셀레늄은 1일 섭취 권장량이 성인 기준 50~200㎍이다. 과산화질 분해제거와 활성산소 제거로 항산화 효과, 심장기능 향상, 심근 퇴행성 질환과 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고등어에서 검출된 중금속은 납(Pb) 0.05 mg/kg, 카드뮴 0.01mg/kg 및 수은(Hg) 0.04 mg/kg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금속 허용기준치인 납(0.5 mg/kg), 카드뮴(0.2 mg/kg) 및 수은(0.5 mg/kg)보다 낮다. 연구원 관계자는 “고등어는 양질의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뿐만 아니라 필수미네랄인 셀레늄의 함량도 높아 노화를 방지하고 성인병을 예방하는 대표적인 웰빙식품”이라고 말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10월12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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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10.17>
<한국선박해양 선박매입에 19척 참여> 한국선박해양이 추진하고 있는 해운선사 중고선 매입사업에 19척이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국선박해양은 600억 원을 들여 이중 3척을 매입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선박해양은 국내 해운산업의 육성을 위해 해운선사에서 선박을 매입한 다음, 이를 다시 매입한 선사에 저비용으로 용선을 주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8500억 원을 들여 현대상선의 선박을 매입하고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한국선박해양의 이번 600억 원 선박 매입에는 8개 해운선사에서 19척의 선박이 참여했다. 한국선박해양은 심사를 거쳐 대상 선박을 선정하고 용선료 협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출처-해사신문 17년10월1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IHO 회원국 공무원, 국내서 선진해양조사기술 연수> 국립해양조사원(원장 이동재)은 국제수로기구(IHO) 18개 회원국 공무원 29명을 초청하여 ‘해양조사 기술연수(8.31~9.27)‘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개발도상국 실무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전자해도 제작․응용’ 교육(13개국 21명, 8.31~9.23 3주)과 고위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해양 정책수립’ 교육(6개국 8명, 9.20~9.27 1주)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한 ‘전자해도 제작·응용’ 교육과정에서는 우리나라의 전자해도 제작 경험과 관련 기술을 전수하고, 차세대 전자해도 표준 개발 현황 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립해양조사원은 1995년부터 전자해도 개발에 착수하여 2000년 우리나라 전 해역을 포함하는 전자해도를 완성하였고, 현재는 1210종의 전자해도를 간행하여 보급하고 있다. 작년에는 국제수로기구(IHO)가 추진하는 차세대 전자해도(S-101) 표준 개발과 관련하여 세계 최초로 실선시험에 성공하는 등 차세대 전자해도 분야 선도국가로서도 입지를 견고히 다지고 있다. 고위급을 대상으로 한 ‘해양정책 수립’ 교육과정에서는 우리나라의 해양조사 정책 방향 및 계획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부산 신항, 국립해양박물관, 민속박물관, 경주 불국사 등 해양산업 현장과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견학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하였다. 미얀마에서 참가한 한 교육생은 “미얀마에는 100여 종의 종이해도가 있지만 전자해도는 단 2종에 불과하고, 관련 전문가도 거의 없는 상황이다”라며, “이곳에서 배운 전자해도 관련 지식과 기술들이 앞으로 미얀마에서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동재 국립해양조사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4개 대륙의 개도국 공무원들에게 우리나라의 앞선 해도제작 기술과 해양분야 정책수립 경험을 전수하였다”며, “이를 통해 참가국들과 우호 관계를 강화하고,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0월1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2017 국제트레이딩 국제컨퍼런스' 오는 24일 울산서> 동북아 오일허브의 물류거래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국제 에너지 트레이딩 연구센터 지원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울산에서 오는 24일 국내외 저명한 에너지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기술 혁신과 에너지 상품 시장’이라는 주제로 ‘2017 국제 트레이딩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국제 에너지 트레이딩 연구센터 지원 사업'은 올해 3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울산과학기술원(UNIST) 융합경영대학원이 추진하고 있다. 2015년부터 7년간 14억원을 지원해서 국제 에너지 시장 조사․연구와 트레이더 양성 등 오일허브의 성공적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은 현재 한국석유공사와 울산항만공사가 중심이 되어 울산신항 일원에 탱크터미널 조성 공사를 해 나가고 있으며, 이와 함께 ‘국제 에너지 트레이딩 연구센터’를 지원함으로써 석유물류 거래와 관련한 조사 및 연구와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그간 국제 석유 거래시장 분석, 트레이딩 기업 현황과 인적 자원 데이터 구축 등을 수행했고 모의 트레이딩 프로그램 개발, 한국형 기준가격 개발 등 에너지 트레이딩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양하게 심층 연구해 왔다. 지금까지 배출한 석사학위 과정 트레이딩 전문가 19명은 석유, 원자재 관련 기업과 공공기관에 진출했고, 석유거래 관련 재직자를 위한 단기 과정도 운영하는 등 향후 오일허브 물류거래 활성화를 위한 인적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11일 개최된 ‘오일 트레이딩 경진대회’에는 전국 대학․대학원생 80명이 참가하여 경연을 펼쳤는데, 다양한 첨단 트레이딩 기법을 소개하고 트레이더 양성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울산시는 앞으로 이 행사를 아시아 지역을 대표하는 트레이딩 대회로 확대 발전시켜 울산이 트레이딩 교육․연구의 핵심적 역할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24일 국내외 저명한 에너지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기술 혁신과 에너지 상품 시장’이라는 주제로 ‘2017 국제 트레이딩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석유산업 산학연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에너지 시장을 전망하는 등 동북아 오일허브 발전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동북아 오일허브 울산 사업’은 2010년부터 2026년까지 울산항 신항 일원에 1조923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울산을 세계적인 석유 물류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금융허브로 만들겠다는 사업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제 에너지 트레이딩 연구센터 지원으로 저변이 취약한 에너지 물류와 금융산업 기반을 개선하고 동북아 오일허브 석유 거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0월1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DIV class="0" style="-ms-text-autospace:;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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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10.17>
<울산신항 남방파제 축조공사 4년 만에 준공> 울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태석)은 울산신항 남항 2단계 및 동북아 오일허브 2단계 사업의 정온 수역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남방파제(2-1공구) 축조공사를 지난달 27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 공사는 총 2286억원을 들여 울주군 당월리 전면해상에 900m의 방파제를 건설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울산 해역의 특수한 해상여건과 공사 난이도가 매우 높은 점을 고려하여 2013년 6월 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발주하여 2013년 12월 착공, 3년 9개월간 해상 공사를 시행하여 준공하였다. 남방파제가 건설되는 울산신항 당월리 전면해역은 여름철에는 남동쪽 방향으로 최대 11.2m의 높은 파도가 내습하여 해상사고 위험에 노출된 여건이며, 겨울철에는 장주기성 너울이 빈번하게 발생하여 1개월동안 해상 작업 가능일수가 10일도 못미치는 등 매우 어려운 건설현장이었다. 아울러, 300여명의 건설인부가 투입된 케이슨 제작 공종에서는 외국인 노동자 파업으로 1개월 정도 공사가 중단되는 사태까지 있었지만 적기 준공을 위해 해상장비 추가투입, 근무여건 개선, 품질?안전관리 강화 등 다양한 대책을 시행하였다. 남방파제(2-1공구)는 국내에서 2번째 규모의 초대형(1만1500톤) 광폭 케이슨 방식을 적용한 방파제로, 100년에 1번 발생하는 외해 파도가 내습하여도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튼튼하게 계획되었으며, 내진 1등급을 적용하여 지진에도 견고한 구조로 설계되었다. 이 방파제 공사는 울산항만공사(하부시설) 및 한국석유공사(상부시설)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동북아 오일허브(2단계) 중 최초로 준공되는 사업으로, 3월 국회 석대법 개정 및 6월 기재부 예타 통과 등과 맞물려 오일허브(2단계) 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청 박창동 항만건설과장은 "울산신항 남방파제 2단계 사업(3.1km) 중 남방파제(2-1공구, 900m)의 준공을 통해 액체화물 기준 세계 4위이며 국내 1위인 울산항이 세계 4대 오일허브 항만, 동북아 액체물류 중심항만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10월1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목포항, 국내 5번째 자동차 수출항 급부상>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형대)에 따르면 8월(누적) 목포항에서 처리한 물동량은 1583만톤으로 전년 동기 1543만톤보다 2.7% 소폭 증가했다. 목포항의 물동량 증가는 수출자동차가 견인하고 있다. 이 기간 수출자동차 처리물량은 34만3973대로 전년 동기 22만8571대보다 50.5%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환적자동차는 11만9532대를 처리해 전년 동기 1만4022대 대비 8.5배 증가했으며, 기아수출자동차는 22만4441대를 처리해 전년 동기 21만4549대보다 소폭 증가에 그쳤다. 환적자동차 특성상 기아수출자동차와 연계되는데, 최근 기아자동차 물량의 증가와 더불어 타 항의 물량이 유입됨에 따라 환적자동차 물량이 증가하였다. 목포청 관계자는 “올해 목포항이 명실상부한 국내 5번째 자동차 수출항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청뿐만 아니라 목포시 및 관련 업단체들이 합심한 결과이며, 수출자동차는 올해 목표치인 50만대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0월1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캐나다 항만국통제관 부산항 교환근무 실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10월 16일부터 2주간 캐나다 뱅쿠버 교통부 소속 항만국통제관 1명이 부산항에서 교환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항만국통제관 교환근무는 지난해 10월 호주에서 개최된 '제27차 아태지역항만국통제위원회'에서 합의한 사항으로 한국·캐나다 양국 간 항만국통제 점검의 이해 및 우호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항만국통제(PSC, Port State Control)는 해양안전 확보와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자국 항만에 입항하는 외국선박의 선체와 안전설비 등이 국제협약 요건에 적합한지 여부를 점검하는 제도이다. 교환근무 기간 동안 한국·캐나다 항만국통제관들은 합동으로 부산항에 정박중인 외국선박에 대해 승선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캐나다에 기항하는 우리나라 국적 선사들과 간담회 개최를 통해 양국의 해양안전에 대한 상호 정보를 교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신항터미널, 국립해양박물관, 한국해양대학교 등 우리나라의 선진 항만 및 해양분야 전문기관에 대한 현장견학도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청 박영호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지속적인 인적 교류를 통하여 항만국통제 시행기관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을 증진할 수 있음은 물론, 캐나다항만에 기항하는 우리나라 외항선에 대한 우호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0월1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해운대해수욕장 연안정비사업 5년 만에 준공>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소장 김창균)는 연안정비사업으로 시행한 해운대 해수욕장의 모래복원사업이 총사업비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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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10.11>
<35억불 추정 쿠웨이트 가스전 현대중 등 참여> 총 35억달러에 달하는 쿠웨이트 가스전 프로젝트에 국내 기업이 참여하면서 수주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쿠웨이트석유공사(KOC)가 발주한 주라직 가스 프로젝트(Jurassic gas Project)에 현대중공업 등 국내 기업이 입찰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쿠웨이트 북부의 가스전 개발사업으로, 총 사업규모는 35억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JGC(일본), KBR(미국), Tecnicas Reunidas(스페인), Saipem(이탈리아), 현대중공업(한국), 삼성엔지니어링(한국), SK건설(한국) 등이 컨소시엄을 꾸리고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국내에서 3개 컨소시엄이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수주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는 다른 기업들은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파악되지 않고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0월1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대우조선해양, 903억 보증선 계열사 부도>   대우조선해양이 903억원의 보증을 선 계열사가 부도나면서 보증채무를 서야하는 처지에 빠질 것으로 우려된다. 대우조선해양은 10일 공시를 통해 "전기 판매 및 풍력발전기 유지보수를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는 계열사인 KODE Novus I, LLC(대표자 전병택)가 부도가 났다"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이 계열사에 903억원의 채무보증을 선 상황이다. 계열사가 풍력단지 개발자금 원리금를 상환하지 못하면서 부도가 난 것이다. 대우조선해양은 "계열사가 자력 상환이 불가능한 상황으로 당사가 보증채무를 이행해야 하기에 계열사의 채권단과 협의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0월1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삼성중, 유럽지역서 '컨' 6척 9407억원에 수주> 삼성중공업이 지난달 25일 계약을 체결한 컨테이너선 6척에 대해 10일 계약금액 정정 공시를 내놓았다. 삼성중공업은 지난달 25일 컨테이너선 6척을 1조1181억 원에 수주했지만, 수주금액이 9407억 원으로 변경되었다고 밝혔다. 발주한 선주사는 유럽지역이라고만 전했다. 업계 일각에서는 스위스 MSC로 추측하고 있는 상황이다. 삼성중공업은 2019년 12월 31일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금액에는 선박 추진 방식에 따른 옵션이 포함되어 있으며, 발주처의 옵션 행사 여부에 따라 계약금액은 변동될 수 있다는 조건이 있어서 계약금액이 변경된 것으로 추정된다. 삼성중공업은 "본 계약은 조건부 계약으로 발주처가 이행해야하는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계약은 무효화 된다"고 설명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0월1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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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10.10>
<현대중, 폴라리스쉬핑과 VLOC 10척 8억불 수주 계약> 현대중공업이 대규모 선박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중공업은 폴라리스쉬핑(Polaris Shipping)사와 32만5000톤급 초대형 광석운반선(VLOC: Very Large Ore Carrier) 10척에 대한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식은 25일 오후 서울 계동 현대빌딩에서 폴라리스쉬핑 김완중 회장, 현대중공업 그룹선박해양영업본부 가삼현 사장, 정기선 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수주는 지난 2012년 현대중공업이 그리스 선주사로부터 초대형 컨테이너선 10척을 수주한 이래 단일계약 기준으로 5년 만에 최대 규모다. 폴라리스쉬핑은 최근 세계 최대 광산 업체인 발레(Vale)社와의 용선계약을 배경으로 VLOC 10척에 대한 발주를 진행했다. 업계에 따르면 발레사는 선대 개편 목적 및 철광석 수출 확대를 위해 우리나라 및 중국 해운사들과 약 30척에 달하는 장기 용선계약에 대한 막바지 논의를 이어나가고 있는 걸로 알려져 있다. 이 선박은 길이 340m, 폭 62m, 높이 29.8m로, 2021년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특히 이 선박은 환경규제에 대응하고 연료를 절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LNG READY 디자인이 적용되었으며, 평형수처리장치, 탈황설비인 스크러버(SCRUBBER) 등을 탑재한 친환경 선종이다. 폴라리스쉬핑 관계자는 “현대중공업으로부터 인도해 운용 중인 선박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며 “연료 절감 및 친환경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갖고 있는 현대중공업에 다시 발주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그룹은 2013년 25만톤급 초대형 광석운반선 4척을 시작으로 7척의 선박을 성공적으로 인도했으며, 이번 수주까지 약 20척 규모를 폴라리스쉬핑으로부터 수주하며 신뢰를 쌓아왔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어려운 수주 환경 속에서 5년 만에 단일 계약 척수로는 최대치를 기록하며 현대중공업그룹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며, “현대중공업만의 친환경·고품질 선박 기술력을 바탕으로 영업 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중공업그룹 조선3사는 이번 계약으로 지금까지 99척, 총 58억불의 수주 계약을 체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20척, 20억불) 척수 기준으로 약 5배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0월1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평택·당진항 물동량 증가세…'컨'물량 증가 확연> 평택·당진항 물동량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컨테이너 처리량이 가장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홍원식)은 평택·당진항의 8월 말 현재 항만운영실적 집계결과, 전체 항만물동량은 7435만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다. 이중 컨테이너 물동량은 42만6783TEU로 전년도 동기간에 비해 8.7%의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력 화물인 철광석의 경우 3361만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하였고, 액체화물도 2012만톤으로 전년 보다 4% 증가했다. 차량 및 부품은 970만톤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항만물동량이 지난 7월부터 상승 국면으로 전환된 이래 컨테이너, 철광석, 액체화물 등 평택·당진항의 대표 화물이 꾸준히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세부품목으로 철강제품, 원료, 석유정제품, 석유가스등 어느 한 품목에 치우치지 않고 균형적인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평택청 정재호 항만물류과장은“평택·당진항을 이용하는 항만 운영업체들의 항로다변화, 지속적인 PORT SALES 및 시설투자 확대 등 꾸준한 노력의 결과이며, 평택청에서도 선사, 화주, 운영사들의 니즈에 맞게 최상의 항만운영 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0월1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대산항 다목적 컨테이너부두 건설…2020년 완공 예정> 해양수산부는 공사비 438억원을 투입하여 충남 대산항에 다목적 컨테이너 부두 1선석을 건설하기 위한 공사를 시작한다. 서해 중부권의 거점항만인 대산항은 1991년 무역항으로 지정된 이후 컨테이너 부두 1선석 등 총 31개 선석을 운영하며 배후권역의 석유화학 단지 물류기능을 지원해 왔다. 최근 수년 간 대중국 수출물량이 증가하여 대산항의 화물 처리물량이 급증하였으며, 앞으로 배후 산업단지의 확장 가능성이 높아 물동량 증가에 대비한 부두시설 확충이 시급하였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대산항의 부두시설을 적기 확충하여 항만 화물을 원활하게 처리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달 12월 대산항 컨테이너 부두 실시설계를 완료하였으며, 오는 2020년 9월까지 3년에 걸쳐 완공할 계획이다. 새로 건설되는 다목적부두는 2천TEU급 컨테이너선이 접안할 수 있는 규모이며 건설이 완료되면 대산항 컨테이너 하역능력이 2배 이상 (연간 10만TEU→25만TEU)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진 해양수산부 항만개발과장은 “중부권 거점항만인 대산항의 컨테이너 물동량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부두시설을 추가 확충함으로써, 향후 안정적인 항만운영 및 항만물동량 추가 확보, 항만건설·운영 관련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대산항이 대(對<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관리자 | 2017.09.29 | 추천 0 | 조회 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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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9.29>
<올해 조선소 사망근로자 12명, 전원 하청근로자로 밝혀져> 이정미 의원 “원청 책임 강화하는 제도 개선” 촉구 올해 조선소에 사고로 사망한 근로자들이 모두 협력업체 직원(일명 하청노동자)으로 나타나 제도적인 개선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정미 국회의원(정의당 비례대표)은 최근 조선업 사업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사망한 노동자 12명 전원이 하청노동자로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이정미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조선업 300인 이상 사업장별 사망사고 자료'에 따르면, 올해 삼성중공업 크레인사고로 6명(5월 1일), STX조선해양 화재사고로 4명(8월 20일), 현대중공업 1명, 대우조선해양 1명 등 총 12명의 사망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발생한 사고와 비교했을 때, 올해는 사고 사업장 수가 줄긴 했지만 사고가 대형화하고 하청노동자의 위험이 전혀 개선되지 않은 것이어서 사후 대책에 우선하여 사고예방을 위해 원청 책임을 강화하는 제도적 개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이후 원청노동자 대비 하청노동자 사망비율은 2014년 94%(16명 중 15명이 하청노동자), 2015년 100%(17명), 2016년 75%(20명중 15명)를 보이고 있다. 이 의원은 “사고대형화 이면에는 특히 대규모사업장이 안전예방 조치미흡 뿐만 아니라, 사고 후 하청노동자에 대한 경제적, 정신적, 도의적 책임을 방기하고 있다”며, “중대재해 사고책임에 대해 징벌적 손해배상 뿐만 아니라 처벌강도도 현재보다 높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어 “최근 발생한 STX조선해양의 하청 노동자들은 법으로 금지된 다단계하청 구조의 물량팀원들인 것으로 드러난 바 있는데, 이 사실은 노동조합이 밝혀냈다. 사고 발생후, 업체는 감독에 응하는 과정에서 회사측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 반면 노동자들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빠르고 정확한 감독결과를 보장하기 위해서 산업안전보건 근로감독관 집무규정상 ‘근로자대표 또는 명예산업안전 감독관’을 감독과정에 참여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9월29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9.29 | 추천 0 | 조회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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