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 eNEWS <17.10.12>
<코마린 컨퍼런스 2017, 25-27일 벡스코> 지난 2013년 부산에서 처음 개최된 코마린 컨퍼런스(Kormarine Conference)는 격년마다 열리는 조선·해양산업의 종합 컨퍼런스로 국제 조선해양 종합 전시회인 코마린(KORMARINE) 기간 중에 개최되고 있다. 올해로 4회 차를 맞이하는 코마린 컨퍼런스(Kormarine Conference 2017)는 10월 25일에서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4차 산업과 그린 비즈니스 창출(Industry 4.0 and Green Business Creation)’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조선해양분야의 글로벌 리더와 석학들이 모여 새로운 번영의 길을 모색하고, 한국 조선 산업의 현실적인 대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그리스, 스페인, 독일 등 13개 국가에서 33명의 연사들이 참여하는 이번 코마린 컨퍼런스는 시장 및 전망, 새로운 파트너와의 금융 및 비즈니스 창출 기회, 친환경 기술, 미래 해양 에너지 및 산업-도전과 기회,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IoT 5개의 세션으로 양일간 진행된다. 첫날인 25일, 개회식에서는 코마린 어워드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로 2회 차를 맞이하는 코마린 어워드는 급변하는 조선해양산업에 발 빠르게 대응함으로서 세계 조선해양산업의 균형적 발전에 크게 공헌한 바가 큰 단체나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아울러 개회식에서는 현재 세계 유수의 컨테이너 해운 회사 NSB그룹의 CEO인 Mr. Helmut Ponath가 참석하여 직접 축사를 할 예정이다. 코마린 컨퍼런스 도덕희 운영위원장(한국해양대학교 공과대학장)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펼쳐질 수준 높은 토론과 정보교환은 세계 경제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조선해양분야 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새로운 변화에 따른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코마린 컨퍼런스 2017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kormarineconferences.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0월12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백진현 재판관, 국내 처음으로 국제해양법재판소장 당선> 백진현 국제해양법재판소(ITLOS: International Tribunal for the Law of the Sea) 재판관(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이 독일 함부르크 현지시간으로 지난 2일 3년(2017~2020년) 임기의 국제해양법재판소 소장에 선출되었다. 백진현 재판소장은 2009년 3월 故 박춘호 재판관의 별세에 따른 보궐선거(2009.3월~2014.9월 임기)에 당선되어 재판관 직무를 시작하였으며, 2014년 6월 9년 임기(2014.10월~2023.10월)의 재판관으로 재선된 바 있습니다. ITLOS는 유엔해양법협약에 따라 설립된 국제법률기구(독일 함부르크 소재)로, 유엔해양법협약의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분쟁의 사법적 해결을 담당하는 21명의 재판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 정부는 1996년 국제해양법재판소 출범 당시부터 재판관을 지속 배출시키기 위한 다각적인 외교적 노력을 경주해 왔다. 재판소장직에 우리나라 인사가 선출된 것은 처음이다. 외교부는 "백진현 재판소장의 학문적 성과와 전문성이 높게 평가받은 동시에, 우리 정부가 주요 해양강국으로서 해양법 분야 발전을 위해 기여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제해양법재판소는 국제사법재판소 및 국제형사재판소와 함께 세계 3대 국제재판소 중 하나로, 해양경계획정, 어업 문제, 해양자원 개발, 해양환경 등과 관련된 분쟁 해결을 위한 사법기관이며, 주요 해운국가이자 어업국인 우리나라에게 그 중요성이 특히 크다. 외교부 관계자는 "향후 백진현 재판소장이 해양 분쟁의 평화적 해결 및 해양법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우리 정부도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우리 국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해양 관련 국제규범 형성 및 이행 과정에 적극 동참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0월12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인천항, 크루즈 모항 유치…코스타크루즈 2018년 개시> 내년 상반기부터 인천항으로 모항으로 하는 세계적인 크루즈선이 들어온다.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남봉현)는 세계 대표 크루즈선사인 코스타크루즈와 롯데관광개발간 인천항 모항 크루즈 유치를 위한 '2018 코스타세레나 전세선 계약조인식' 행사를 가지고 인천항 모항을 확정시켰다고 밝혔다. 내년 상반기 5월 4일부터 10일까지 인천항을 모항으로 투입하는 전세선 코스타세레나호는 약 11만4000톤급, 승객정원 3780명 규모의 선박으로 6박 일정으로 운항예정이며, 운항경로는 인천-(일본)오키나와-(일본)이시가키-(대만)타이페이-부산이다. 이번 크루즈 모항 유치는 IPA를 비롯하여 인천시, 서울시, 관광공사, 인천지역 CIQ 등 유관기관과의 항로유치 노력이 주된 요인으로 평가된다. 이를 통해 사드, 북핵이슈 등으로 침체된 수도권 크루즈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인천항은 과거 기항지를 넘어선 글로벌 크루즈 항만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크루즈선이 모항으로 입항하게 되면 인천항에서 승객의 승하선이 이루어지고 국내외 관광객의 숙박 및 소비를 창출함으로써 지역경제에 대한 낙수효과(입출항에 따른 경제적 부가가치)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남봉현 사장은 “2019년도 크루즈전용터미널 개장을 대비하여 크루즈 모항을 추가 유치할 것”이라며, “크루즈 체험단 운영, 중국 관광객 의존도를 완화하기 위하여 일본, 대만 등 크루즈 관광객 다변화 등 크루즈전용터미널 조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IPA는 수도권 크루즈산업 발전을 선도하고자 ‘수도권 크루즈활성화 워킹그룹’을 발족하는 등 크루즈 선사 CEO간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