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소식

shipping news

전체 931
번호 썸네일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201
해운 eNEWS <17.10.12>
<코마린 컨퍼런스 2017, 25-27일 벡스코> 지난 2013년 부산에서 처음 개최된 코마린 컨퍼런스(Kormarine Conference)는 격년마다 열리는 조선·해양산업의 종합 컨퍼런스로 국제 조선해양 종합 전시회인 코마린(KORMARINE) 기간 중에 개최되고 있다. 올해로 4회 차를 맞이하는 코마린 컨퍼런스(Kormarine Conference 2017)는 10월 25일에서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4차 산업과 그린 비즈니스 창출(Industry 4.0 and Green Business Creation)’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조선해양분야의 글로벌 리더와 석학들이 모여 새로운 번영의 길을 모색하고, 한국 조선 산업의 현실적인 대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그리스, 스페인, 독일 등 13개 국가에서 33명의 연사들이 참여하는 이번 코마린 컨퍼런스는 시장 및 전망, 새로운 파트너와의 금융 및 비즈니스 창출 기회, 친환경 기술, 미래 해양 에너지 및 산업-도전과 기회,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IoT 5개의 세션으로 양일간 진행된다. 첫날인 25일, 개회식에서는 코마린 어워드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로 2회 차를 맞이하는 코마린 어워드는 급변하는 조선해양산업에 발 빠르게 대응함으로서 세계 조선해양산업의 균형적 발전에 크게 공헌한 바가 큰 단체나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아울러 개회식에서는 현재 세계 유수의 컨테이너 해운 회사 NSB그룹의 CEO인 Mr. Helmut Ponath가 참석하여 직접 축사를 할 예정이다. 코마린 컨퍼런스 도덕희 운영위원장(한국해양대학교 공과대학장)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펼쳐질 수준 높은 토론과 정보교환은 세계 경제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조선해양분야 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새로운 변화에 따른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코마린 컨퍼런스 2017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kormarineconferences.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0월12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백진현 재판관, 국내 처음으로 국제해양법재판소장 당선> 백진현 국제해양법재판소(ITLOS: International Tribunal for the Law of the Sea) 재판관(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이 독일 함부르크 현지시간으로 지난 2일 3년(2017~2020년) 임기의 국제해양법재판소 소장에 선출되었다. 백진현 재판소장은 2009년 3월 故 박춘호 재판관의 별세에 따른 보궐선거(2009.3월~2014.9월 임기)에 당선되어 재판관 직무를 시작하였으며, 2014년 6월 9년 임기(2014.10월~2023.10월)의 재판관으로 재선된 바 있습니다. ITLOS는 유엔해양법협약에 따라 설립된 국제법률기구(독일 함부르크 소재)로, 유엔해양법협약의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분쟁의 사법적 해결을 담당하는 21명의 재판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 정부는 1996년 국제해양법재판소 출범 당시부터 재판관을 지속 배출시키기 위한 다각적인 외교적 노력을 경주해 왔다. 재판소장직에 우리나라 인사가 선출된 것은 처음이다. 외교부는 "백진현 재판소장의 학문적 성과와 전문성이 높게 평가받은 동시에, 우리 정부가 주요 해양강국으로서 해양법 분야 발전을 위해 기여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제해양법재판소는 국제사법재판소 및 국제형사재판소와 함께 세계 3대 국제재판소 중 하나로, 해양경계획정, 어업 문제, 해양자원 개발, 해양환경 등과 관련된 분쟁 해결을 위한 사법기관이며, 주요 해운국가이자 어업국인 우리나라에게 그 중요성이 특히 크다. 외교부 관계자는 "향후 백진현 재판소장이 해양 분쟁의 평화적 해결 및 해양법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우리 정부도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우리 국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해양 관련 국제규범 형성 및 이행 과정에 적극 동참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0월12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인천항, 크루즈 모항 유치…코스타크루즈 2018년 개시> 내년 상반기부터 인천항으로 모항으로 하는 세계적인 크루즈선이 들어온다.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남봉현)는 세계 대표 크루즈선사인 코스타크루즈와 롯데관광개발간 인천항 모항 크루즈 유치를 위한 '2018 코스타세레나 전세선 계약조인식' 행사를 가지고 인천항 모항을 확정시켰다고 밝혔다. 내년 상반기 5월 4일부터 10일까지 인천항을 모항으로 투입하는 전세선 코스타세레나호는 약 11만4000톤급, 승객정원 3780명 규모의 선박으로 6박 일정으로 운항예정이며, 운항경로는 인천-(일본)오키나와-(일본)이시가키-(대만)타이페이-부산이다. 이번 크루즈 모항 유치는 IPA를 비롯하여 인천시, 서울시, 관광공사, 인천지역 CIQ 등 유관기관과의 항로유치 노력이 주된 요인으로 평가된다. 이를 통해 사드, 북핵이슈 등으로 침체된 수도권 크루즈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인천항은 과거 기항지를 넘어선 글로벌 크루즈 항만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크루즈선이 모항으로 입항하게 되면 인천항에서 승객의 승하선이 이루어지고 국내외 관광객의 숙박 및 소비를 창출함으로써 지역경제에 대한 낙수효과(입출항에 따른 경제적 부가가치)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남봉현 사장은 “2019년도 크루즈전용터미널 개장을 대비하여 크루즈 모항을 추가 유치할 것”이라며, “크루즈 체험단 운영, 중국 관광객 의존도를 완화하기 위하여 일본, 대만 등 크루즈 관광객 다변화 등 크루즈전용터미널 조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IPA는 수도권 크루즈산업 발전을 선도하고자 ‘수도권 크루즈활성화 워킹그룹’을 발족하는 등 크루즈 선사 CEO간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
관리자 | 2017.10.12 | 추천 0 | 조회 110
관리자
관리자
2017.10.12 0 110
200
해운 eNEWS <17.10.17>
<한국선박해양 선박매입에 19척 참여> 한국선박해양이 추진하고 있는 해운선사 중고선 매입사업에 19척이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국선박해양은 600억 원을 들여 이중 3척을 매입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선박해양은 국내 해운산업의 육성을 위해 해운선사에서 선박을 매입한 다음, 이를 다시 매입한 선사에 저비용으로 용선을 주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8500억 원을 들여 현대상선의 선박을 매입하고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한국선박해양의 이번 600억 원 선박 매입에는 8개 해운선사에서 19척의 선박이 참여했다. 한국선박해양은 심사를 거쳐 대상 선박을 선정하고 용선료 협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출처-해사신문 17년10월1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IHO 회원국 공무원, 국내서 선진해양조사기술 연수> 국립해양조사원(원장 이동재)은 국제수로기구(IHO) 18개 회원국 공무원 29명을 초청하여 ‘해양조사 기술연수(8.31~9.27)‘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개발도상국 실무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전자해도 제작․응용’ 교육(13개국 21명, 8.31~9.23 3주)과 고위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해양 정책수립’ 교육(6개국 8명, 9.20~9.27 1주)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한 ‘전자해도 제작·응용’ 교육과정에서는 우리나라의 전자해도 제작 경험과 관련 기술을 전수하고, 차세대 전자해도 표준 개발 현황 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립해양조사원은 1995년부터 전자해도 개발에 착수하여 2000년 우리나라 전 해역을 포함하는 전자해도를 완성하였고, 현재는 1210종의 전자해도를 간행하여 보급하고 있다. 작년에는 국제수로기구(IHO)가 추진하는 차세대 전자해도(S-101) 표준 개발과 관련하여 세계 최초로 실선시험에 성공하는 등 차세대 전자해도 분야 선도국가로서도 입지를 견고히 다지고 있다. 고위급을 대상으로 한 ‘해양정책 수립’ 교육과정에서는 우리나라의 해양조사 정책 방향 및 계획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부산 신항, 국립해양박물관, 민속박물관, 경주 불국사 등 해양산업 현장과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견학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하였다. 미얀마에서 참가한 한 교육생은 “미얀마에는 100여 종의 종이해도가 있지만 전자해도는 단 2종에 불과하고, 관련 전문가도 거의 없는 상황이다”라며, “이곳에서 배운 전자해도 관련 지식과 기술들이 앞으로 미얀마에서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동재 국립해양조사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4개 대륙의 개도국 공무원들에게 우리나라의 앞선 해도제작 기술과 해양분야 정책수립 경험을 전수하였다”며, “이를 통해 참가국들과 우호 관계를 강화하고,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0월1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2017 국제트레이딩 국제컨퍼런스' 오는 24일 울산서> 동북아 오일허브의 물류거래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국제 에너지 트레이딩 연구센터 지원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울산에서 오는 24일 국내외 저명한 에너지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기술 혁신과 에너지 상품 시장’이라는 주제로 ‘2017 국제 트레이딩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국제 에너지 트레이딩 연구센터 지원 사업'은 올해 3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울산과학기술원(UNIST) 융합경영대학원이 추진하고 있다. 2015년부터 7년간 14억원을 지원해서 국제 에너지 시장 조사․연구와 트레이더 양성 등 오일허브의 성공적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은 현재 한국석유공사와 울산항만공사가 중심이 되어 울산신항 일원에 탱크터미널 조성 공사를 해 나가고 있으며, 이와 함께 ‘국제 에너지 트레이딩 연구센터’를 지원함으로써 석유물류 거래와 관련한 조사 및 연구와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그간 국제 석유 거래시장 분석, 트레이딩 기업 현황과 인적 자원 데이터 구축 등을 수행했고 모의 트레이딩 프로그램 개발, 한국형 기준가격 개발 등 에너지 트레이딩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양하게 심층 연구해 왔다. 지금까지 배출한 석사학위 과정 트레이딩 전문가 19명은 석유, 원자재 관련 기업과 공공기관에 진출했고, 석유거래 관련 재직자를 위한 단기 과정도 운영하는 등 향후 오일허브 물류거래 활성화를 위한 인적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11일 개최된 ‘오일 트레이딩 경진대회’에는 전국 대학․대학원생 80명이 참가하여 경연을 펼쳤는데, 다양한 첨단 트레이딩 기법을 소개하고 트레이더 양성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울산시는 앞으로 이 행사를 아시아 지역을 대표하는 트레이딩 대회로 확대 발전시켜 울산이 트레이딩 교육․연구의 핵심적 역할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24일 국내외 저명한 에너지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기술 혁신과 에너지 상품 시장’이라는 주제로 ‘2017 국제 트레이딩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석유산업 산학연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에너지 시장을 전망하는 등 동북아 오일허브 발전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동북아 오일허브 울산 사업’은 2010년부터 2026년까지 울산항 신항 일원에 1조923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울산을 세계적인 석유 물류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금융허브로 만들겠다는 사업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제 에너지 트레이딩 연구센터 지원으로 저변이 취약한 에너지 물류와 금융산업 기반을 개선하고 동북아 오일허브 석유 거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0월1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DIV class="0" style="-ms-text-autospace:;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
관리자 | 2017.10.12 | 추천 0 | 조회 86
관리자
관리자
2017.10.12 0 86
199
해운 eNEWS <17.10.17>
<멸종위기 바다거북 살리기에 민관 힘모아> 정부가 멸종위기에 처한 바다거북 살리기에 나선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멸종위기종인 바다거북 83마리를 지난달 28일 제주 중문해수욕장에 방류했다. 이번 방류 대상은 작년 12월부터 올해 9월까지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에 의해 구조된 후 완치된 바다거북 3마리(성체/준성체)와 올해 2월 국내 최초로 실내 부화에 성공한 푸른바다거북 80마리(어린개체)이다. 현재 바다거북은 전 세계에 7종이 분포하며, 국제 환경 단체인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등을 중심으로 바다거북 종별로 위기 등급을 매겨 보호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전 세계적인 보호 노력에도 불구하고 혼획 등 다양한 위협요인으로 인해 바다거북의 개체 수는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해수부도 국제사회의 바다거북 회복 노력에 동참하고자, 우리 바다에 출현하는 4종을 보호대상해양생물로 지정하여 보호 관리하고 있다. 또한, 2014년부터는 해양생물 서식지 외 보전기관인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가 시행하는 ‘바다거북 종 보전 연구’를 지원해 왔다.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3년간의 연구를 통해 올해 2월 국내 최초로 바다거북의 실내 부화에 성공하였으며, 수차례의 산란 및 부화를 거쳐 104마리의 부화개체를 확보하였다. 이후 바다거북 전문가 회의(9.15)와 해양동물 보호위원회(9.19) 논의를 거쳐, 구조․치료된 3마리와 더불어 실내에서 번식된 바다거북 중 등갑길이가 13cm 이상으로 성장한 80마리를 최종 방류 대상으로 결정하였다. 방류 장소는 과거에 바다거북이 산란지로 이용한 기록이 있는 제주 중문해수욕장 백사장으로 결정되었다. 이곳은 겨울철에도 평균 수온이 14℃ 이상을 유지하므로, 바다거북이 저온 쇼크에 의해 사망할 가능성이 적은 것으로 판단되었다. 또한, 먹이가 풍부하고 따뜻한 태평양으로 이동하기가 용이하여 실내에서 기른 어린 개체들이 생존하기에 적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방류 대상 바다거북 83마리는 9월 25일 제주에 위치한 해양수산연구원으로 이송되어 현지 환경에 적응하는 기간을 거쳤다. 이후, 해당 바다거북의 이동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구조 및 치료된 3마리의 성체 및 준성체에 인공위성추적장치와 개체인식표를 부착하고, 실내 번식된 80마리의 어린개체에는 개체인식표와 피하인식칩을 삽입하는 등 준비를 마쳤다. 방류행사에는 해수부를 비롯하여 해양환경관리공단,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 등 관계기관과 제주 서귀포 대신중학교 학생 및 지역주민들 등이 함께 했다. 강용석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관은 “인공부화시켜 기른 바다거북을 자연 방류하여 세계적 멸종위기종인 바다거북의 개체수 회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도 ‘해양보호생물 서식지 복원’*이 포함된 만큼 앞으로도 바다거북 산란지 적지를 지속 탐색하고 산란하기 좋은 장소를 조성하는 한편, 방류 사업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0월1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잘못된 관행 고쳐라”…해양수산분야 혁신협의체 출범> 해양수산분야의 잘못된 업무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혁신협의체가 출범했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분야 3관 혁신 실무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구성하고, 16일 오후 3시 세종청사 5동 5층 대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가졌다. 해수부 설명에 따르면 3관이란 △관행안주 △관망보신 △관권남용 등을 말한다. 김영춘 해수부 장관이 취임사에서 언급한 내용을 바탕으로 협의체가 구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협의체에는 시민단체, 관련 학계 등 민간 위원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으며, 해수부 고위 공무원들이 내부 위원으로 포진하고 있다. 협의체는 △해양 △수산 △해운해사항만 등 3개 분과 21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분과별 회의는 격주로, 전체회의는 분기별로 개최한다고 한다. 해수부에 따르면 16일 열린 첫 회의에서 해운업 위기극복 정책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도출, 선박안전관리체계 내실화, 어촌계 진입장벽 완화, 어업보상제도 및 설계․시공 일괄입찰제도(턴키) 개선을 통한 항만시설공사 효율화 등이 논의되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0월1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부산남항~남외항 유람선 뱃길 열린다> 부산항내 선박통항 안전을 위해 1990년대 초부터 시행 중인 부산항 유선 운항금지 구역에 대해 일부 구간을 해제함으로써 내년 1월부터는 부산 남항의 유람선 뱃길이 처음으로 열리게 된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부산 남항에서부터 남외항까지의 수상 구역에서 유선 운항이 가능하도록 '부산항 항법 등에 관한 규칙'(이하 규칙) 을 개정(9.22)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규칙 개정은 부산 자갈치시장 등 남항 대표 관광지를 기점으로 한 유람선 운항이 가능하도록 유선 운항금지구역의 개정이 필요하다는 지역 유선 업계와 부산광역시의 요청에 따라 추진되었다. 종전에는 태종대 부근에서 남항대교 남측 600미터 기점까지의 영도 서측 연안 해역으로 유람선 운항이 제한되었으나, 30톤 미만 유선에 한해 부산 남항 항계까지 확대하고, 부산항 제2항로를 통해서는 선박 규모에 상관없이 유선 통항을 허용하여 남외항과 남항을 연결하는 유람선 운항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번 규칙 개정을 위해 부산청은 부산시의 관련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3월부터 총 8차례에 걸쳐 부산시, 부산해경, 부산항도선사회, 학계 전문가 등과 회의를 개최하고 유선 통항 구역 확대에 따른 부산 남항 및 남외항 구역의 안전 대책을 논의・마련하는 과정을 거쳐 최종 규칙 개정안을 확정 고시하였다. 아울러, 부산청은 남항내 유선장 신축, 남항내 안전시설 개선 사업 추진 등의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는 부산시 등 관련기관의 의견을 수렴하여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키로 하였다. 부산청 관계자는 “이번 규칙 개정을 통해 부산항 연안 유람선 운항을 기반으로 한 해양관광이 활성화되면 관련 산업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span style="mso-fareast-
관리자 | 2017.10.12 | 추천 0 | 조회 998
관리자
관리자
2017.10.12 0 998
198
해운 eNEWS <17.10.11>
<35억불 추정 쿠웨이트 가스전 현대중 등 참여> 총 35억달러에 달하는 쿠웨이트 가스전 프로젝트에 국내 기업이 참여하면서 수주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쿠웨이트석유공사(KOC)가 발주한 주라직 가스 프로젝트(Jurassic gas Project)에 현대중공업 등 국내 기업이 입찰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쿠웨이트 북부의 가스전 개발사업으로, 총 사업규모는 35억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JGC(일본), KBR(미국), Tecnicas Reunidas(스페인), Saipem(이탈리아), 현대중공업(한국), 삼성엔지니어링(한국), SK건설(한국) 등이 컨소시엄을 꾸리고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국내에서 3개 컨소시엄이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수주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는 다른 기업들은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파악되지 않고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0월1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대우조선해양, 903억 보증선 계열사 부도>   대우조선해양이 903억원의 보증을 선 계열사가 부도나면서 보증채무를 서야하는 처지에 빠질 것으로 우려된다. 대우조선해양은 10일 공시를 통해 "전기 판매 및 풍력발전기 유지보수를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는 계열사인 KODE Novus I, LLC(대표자 전병택)가 부도가 났다"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이 계열사에 903억원의 채무보증을 선 상황이다. 계열사가 풍력단지 개발자금 원리금를 상환하지 못하면서 부도가 난 것이다. 대우조선해양은 "계열사가 자력 상환이 불가능한 상황으로 당사가 보증채무를 이행해야 하기에 계열사의 채권단과 협의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0월1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삼성중, 유럽지역서 '컨' 6척 9407억원에 수주> 삼성중공업이 지난달 25일 계약을 체결한 컨테이너선 6척에 대해 10일 계약금액 정정 공시를 내놓았다. 삼성중공업은 지난달 25일 컨테이너선 6척을 1조1181억 원에 수주했지만, 수주금액이 9407억 원으로 변경되었다고 밝혔다. 발주한 선주사는 유럽지역이라고만 전했다. 업계 일각에서는 스위스 MSC로 추측하고 있는 상황이다. 삼성중공업은 2019년 12월 31일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금액에는 선박 추진 방식에 따른 옵션이 포함되어 있으며, 발주처의 옵션 행사 여부에 따라 계약금액은 변동될 수 있다는 조건이 있어서 계약금액이 변경된 것으로 추정된다. 삼성중공업은 "본 계약은 조건부 계약으로 발주처가 이행해야하는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계약은 무효화 된다"고 설명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0월1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10.11 | 추천 0 | 조회 957
관리자
관리자
2017.10.11 0 957
197
해운 eNEWS <17.10.10>
<현대중, 폴라리스쉬핑과 VLOC 10척 8억불 수주 계약> 현대중공업이 대규모 선박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중공업은 폴라리스쉬핑(Polaris Shipping)사와 32만5000톤급 초대형 광석운반선(VLOC: Very Large Ore Carrier) 10척에 대한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식은 25일 오후 서울 계동 현대빌딩에서 폴라리스쉬핑 김완중 회장, 현대중공업 그룹선박해양영업본부 가삼현 사장, 정기선 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수주는 지난 2012년 현대중공업이 그리스 선주사로부터 초대형 컨테이너선 10척을 수주한 이래 단일계약 기준으로 5년 만에 최대 규모다. 폴라리스쉬핑은 최근 세계 최대 광산 업체인 발레(Vale)社와의 용선계약을 배경으로 VLOC 10척에 대한 발주를 진행했다. 업계에 따르면 발레사는 선대 개편 목적 및 철광석 수출 확대를 위해 우리나라 및 중국 해운사들과 약 30척에 달하는 장기 용선계약에 대한 막바지 논의를 이어나가고 있는 걸로 알려져 있다. 이 선박은 길이 340m, 폭 62m, 높이 29.8m로, 2021년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특히 이 선박은 환경규제에 대응하고 연료를 절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LNG READY 디자인이 적용되었으며, 평형수처리장치, 탈황설비인 스크러버(SCRUBBER) 등을 탑재한 친환경 선종이다. 폴라리스쉬핑 관계자는 “현대중공업으로부터 인도해 운용 중인 선박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며 “연료 절감 및 친환경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갖고 있는 현대중공업에 다시 발주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그룹은 2013년 25만톤급 초대형 광석운반선 4척을 시작으로 7척의 선박을 성공적으로 인도했으며, 이번 수주까지 약 20척 규모를 폴라리스쉬핑으로부터 수주하며 신뢰를 쌓아왔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어려운 수주 환경 속에서 5년 만에 단일 계약 척수로는 최대치를 기록하며 현대중공업그룹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며, “현대중공업만의 친환경·고품질 선박 기술력을 바탕으로 영업 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중공업그룹 조선3사는 이번 계약으로 지금까지 99척, 총 58억불의 수주 계약을 체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20척, 20억불) 척수 기준으로 약 5배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0월1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평택·당진항 물동량 증가세…'컨'물량 증가 확연> 평택·당진항 물동량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컨테이너 처리량이 가장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홍원식)은 평택·당진항의 8월 말 현재 항만운영실적 집계결과, 전체 항만물동량은 7435만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다. 이중 컨테이너 물동량은 42만6783TEU로 전년도 동기간에 비해 8.7%의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력 화물인 철광석의 경우 3361만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하였고, 액체화물도 2012만톤으로 전년 보다 4% 증가했다. 차량 및 부품은 970만톤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항만물동량이 지난 7월부터 상승 국면으로 전환된 이래 컨테이너, 철광석, 액체화물 등 평택·당진항의 대표 화물이 꾸준히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세부품목으로 철강제품, 원료, 석유정제품, 석유가스등 어느 한 품목에 치우치지 않고 균형적인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평택청 정재호 항만물류과장은“평택·당진항을 이용하는 항만 운영업체들의 항로다변화, 지속적인 PORT SALES 및 시설투자 확대 등 꾸준한 노력의 결과이며, 평택청에서도 선사, 화주, 운영사들의 니즈에 맞게 최상의 항만운영 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10월1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대산항 다목적 컨테이너부두 건설…2020년 완공 예정> 해양수산부는 공사비 438억원을 투입하여 충남 대산항에 다목적 컨테이너 부두 1선석을 건설하기 위한 공사를 시작한다. 서해 중부권의 거점항만인 대산항은 1991년 무역항으로 지정된 이후 컨테이너 부두 1선석 등 총 31개 선석을 운영하며 배후권역의 석유화학 단지 물류기능을 지원해 왔다. 최근 수년 간 대중국 수출물량이 증가하여 대산항의 화물 처리물량이 급증하였으며, 앞으로 배후 산업단지의 확장 가능성이 높아 물동량 증가에 대비한 부두시설 확충이 시급하였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대산항의 부두시설을 적기 확충하여 항만 화물을 원활하게 처리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달 12월 대산항 컨테이너 부두 실시설계를 완료하였으며, 오는 2020년 9월까지 3년에 걸쳐 완공할 계획이다. 새로 건설되는 다목적부두는 2천TEU급 컨테이너선이 접안할 수 있는 규모이며 건설이 완료되면 대산항 컨테이너 하역능력이 2배 이상 (연간 10만TEU→25만TEU)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진 해양수산부 항만개발과장은 “중부권 거점항만인 대산항의 컨테이너 물동량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부두시설을 추가 확충함으로써, 향후 안정적인 항만운영 및 항만물동량 추가 확보, 항만건설·운영 관련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대산항이 대(對<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관리자 | 2017.09.29 | 추천 0 | 조회 917
관리자
관리자
2017.09.29 0 917
196
해운 eNEWS <17.09.29>
<올해 조선소 사망근로자 12명, 전원 하청근로자로 밝혀져> 이정미 의원 “원청 책임 강화하는 제도 개선” 촉구 올해 조선소에 사고로 사망한 근로자들이 모두 협력업체 직원(일명 하청노동자)으로 나타나 제도적인 개선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정미 국회의원(정의당 비례대표)은 최근 조선업 사업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사망한 노동자 12명 전원이 하청노동자로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이정미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조선업 300인 이상 사업장별 사망사고 자료'에 따르면, 올해 삼성중공업 크레인사고로 6명(5월 1일), STX조선해양 화재사고로 4명(8월 20일), 현대중공업 1명, 대우조선해양 1명 등 총 12명의 사망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발생한 사고와 비교했을 때, 올해는 사고 사업장 수가 줄긴 했지만 사고가 대형화하고 하청노동자의 위험이 전혀 개선되지 않은 것이어서 사후 대책에 우선하여 사고예방을 위해 원청 책임을 강화하는 제도적 개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이후 원청노동자 대비 하청노동자 사망비율은 2014년 94%(16명 중 15명이 하청노동자), 2015년 100%(17명), 2016년 75%(20명중 15명)를 보이고 있다. 이 의원은 “사고대형화 이면에는 특히 대규모사업장이 안전예방 조치미흡 뿐만 아니라, 사고 후 하청노동자에 대한 경제적, 정신적, 도의적 책임을 방기하고 있다”며, “중대재해 사고책임에 대해 징벌적 손해배상 뿐만 아니라 처벌강도도 현재보다 높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어 “최근 발생한 STX조선해양의 하청 노동자들은 법으로 금지된 다단계하청 구조의 물량팀원들인 것으로 드러난 바 있는데, 이 사실은 노동조합이 밝혀냈다. 사고 발생후, 업체는 감독에 응하는 과정에서 회사측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 반면 노동자들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빠르고 정확한 감독결과를 보장하기 위해서 산업안전보건 근로감독관 집무규정상 ‘근로자대표 또는 명예산업안전 감독관’을 감독과정에 참여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9월29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9.29 | 추천 0 | 조회 978
관리자
관리자
2017.09.29 0 978
195
해운 eNEWS <17.09.26>
<해양환경분야 기본법 '해양환경보전법' 본격 시행> 해양환경 분야의 새로운 기본법인 '해양환경 보전 및 활용에 관한 법률(이하 해양환경보전법)'이 시행령 제정 등 6개월간의 준비를 거쳐 2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그간 해양환경 분야는 '해양환경관리법(2007년 제정)'이 규율하고 있었으나, 내용이 방대(148개 조문)하고 일반원칙 규정과 집행 규정이 혼재하여 국민들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일반 국민들이 해양환경 분야의 법률을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반원칙 규정을 중심으로 해양환경보전법을 제정하고, 집행 규정은 해양환경관리법에서 규율하도록 법률체계를 정비하였다. 이번에 시행되는 해양환경보전법 및 동법 시행령에서는 ‘해양환경종합계획’의 수립․시행 등 해양환경정책 추진에 필요한 기본사항 뿐 아니라 해양환경평가체계 구축 및 기후변화대응 시책 수립 등 해양환경 분야의 신규 정책 수요를 반영하였다. 특히, 해양수산부 장관이 해역의 특성, 이용․개발 수요, 보전방안 등을 고려하여 해양공간을 권역별․용도별로 구분하여 관리하는 ‘해양공간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해양에 대한 보전․이용․개발활동을 사전에 조정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 앞으로 보다 합리적인 해양환경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기본법 제정 이후 보다 세부적인 규율이 필요한 분야에 관해 '해양공간계획 및 관리에 관한 법률', '해양폐기물 및 해양오염퇴적물 관리법' 등 추가적인 법률 제정도 추진되고 있다. 서정호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해양환경보전법 시행으로 해양공간계획 수립, 기후변화 대응 등 해양환경 분야의 신규정책을 추진하는 데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최근 마련된 새 정부 국정과제에서도 ‘해양공간의 통합관리와 계획적 이용체계 구축’과 '해양오염 저감 및 해양생태계 보전강화'가 포함된 만큼 관련 후속입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양환경보전법 및 시행령의 자세한 내용은 해양수산부 누리집(www.mof.go.kr) ‘법령바다’와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law.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출처-해사신문 17년9월2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제17회 국제 연안정화의 날' 행사 열려> '제17회 국제 연안정화의 날' 중앙 행사가 지난 22일 강원도 망상해수욕장에서 열렸다. 이날을 전후에 전국 12개 지역에서도 지방해양수산청이 주관하는 지역 행사도 진행된다. '국제 연안정화의 날' 행사는 1986년 미국 텍사스주에서 처음 시작된 이래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을 전후하여 열리는 전 세계적인 해양환경 운동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01년부터 정부와 민간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해양쓰레기 관리정책 우수 지자체 및 해양정화활동에 기여한 공로자들을 대상으로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여했다. 제주바다환경보전협의회 최명혜 이사 등 11명과 경남 고성군, 충남 태안군, 충남 서천군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화활동을 비롯해 해양쓰레기 및 해양생태계 등 관련 ‘퀴즈행사’, 바다쓰레기를 활용하여 수족관·액세서리 등을 만드는 ‘바다공방’, 가상현실(VR) 체험과 교육 등을 실시하는 ‘해양환경 이동교실’ 등 부대행사가 열렸다.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약 17.6만 톤의 해양쓰레기가 바다로 흘러들고 있으며, 이중 물병 등 플라스틱 재질의 생활쓰레기가 51.7%를 차지한다. 해양수산부는 매년 5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해양생물의 서식지를 파괴하고 해양안전사고를 야기하는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강준석 해수부 차관은 기념식에서 “우리 삶의 터전인 바다를 깨끗하게 보전하여 후세에 물려줄 수 있도록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열리는 해양정화 활동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 바란다”며, “아울러, 강과 바다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쓰레기 미리 치우기․바닷가 방문 후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해양쓰레기가 바다로 흘러드는 것을 막기 위한 일상 속에서의 작은 실천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9월2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KOMEA Forum 2017' 개최…조선해양기자재산업 발전 논의> 조선해양기자재산업 발전을 위한 'KOMEA Forum 2017'이 오는 10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윤소)과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사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조선해양기자재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마련된 자리다. 지난 2008년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12번째를 맞는다. 주최측은 "신산업 및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고, 중소 기자재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하여 마린위크 기간에 행사를 마련하였다"고 전했다. 대우조선해양 배재류 이사가 '해양플랜트 탑사이드 실증테스트 베드 구축을 통한 기본설계 역량강화와 기자재 국산화 추진',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서용석 PD가 '친환경 스마트 선박 기자재 발전 방향', 경남대학교 김영훈 교수가 '국내 조선해양기자재산업의 글로벌 애프터 마켓 확대진출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온라인 사전등록은 오는 10월 18일까지이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오찬도 제공된다. 문의는 운영사무국(02-2088-8620). (출처-해사신문 17년9월2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9.26 | 추천 0 | 조회 964
관리자
관리자
2017.09.26 0 964
194
해운 eNEWS <17.09.26>
<美 해역서 선박평형수 무단배출 주의해야> 미국 해안경비대(USCG)가 자국 해역에 선박평형수를 배출한 선박에 대해 벌금을 부과하는 등 규제를 강화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미국 USCG는 최근 국제사회의 해양환경규제 강화 움직임이 커지면서 환경규제 위반여부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도 관련 홈페이지에 이 같은 사실을 전하면서, 우리 선박의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다. 해수부 발표에 따르면 미국 USCG는 최근에 포클랜드 Willamette River에서 선박평형수를 무단 배출한 일본 선적의 벌크선에 대해 5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또한, 라이베리아 선적의 2만7천 톤급 벌크선 선주(독일)와 선장이 최근 USCG 임검에서 기름기록부를 허위로 기재하고 폐유 등을 무단 배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기도 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9월2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독일 LNG 추진선 지원 가이드라인 발표> 독일 정부가 LNG 연료 추진선박에 대한 자금 지원 규모의 가이드라인이 발표됐다.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국제해사동향에 따르면, 독일 교통부는 LNG 연료 추진선박으로 개조하거나 건조하는 자국 선박에 대한 지원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에 대응하고, 대기환경 친화적인 LNG 연료의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이번 정책을 마련했다. 정부의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가이드라인에 따라 선주가 건조 및 개조 계획서를 제출하여 심사를 받아야 한다. 독일 정부가 책정한 1단계 보조금 규모는 총 3600만달러로 알려졌다. 선박에 LNG 연료를 사용할 경우 일반 연료유에 비해 CO2는 25%, 질소산화물은 80% 줄일 수 있다. 황산화물은 배출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해사신문 17년9월2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9.26 | 추천 0 | 조회 958
관리자
관리자
2017.09.26 0 958
193
해운 eNEWS <17.09.26>
<포스코 18만톤급 LNG 추진선 도입 시범사업 지원 협약> 국제해사기구(IMO) 등 국제사회의 선박 대기오염 배출규제 강화 결정을 ‘해운 조선 항만 상생 성장’의 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자 정부, 민간기업, 공기업, 금융기관, 연구기관이 손을 잡는다. 해양수산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서울 해운빌딩에서 ‘제3차 LNG 추진선박 연관 산업 육성단(이하 LNG 육성단) 협의회’를 개최하여 18만톤급 액화천연가스(LNG) 추진선 도입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한다. LNG 육성단은 IMO의 선박배출가스 규제 강화 결정(황산화물 함유기준 강화)에 따라 대두될 것으로 전망되는 LNG 추진선박 연관 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올해 1월 10일 민관 합동으로 구성하여 운영 중이다. 단장은 강준석 해양수산부 차관이 맡고 있다. 선박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세계적으로 선박연료를 친환경연료인 LNG로 전환하는 추세이며, 이에 따라 LNG 추진선 운항 건조산업, LNG 연료공급(벙커링) 산업 등 관련 산업 육성과 LNG 추진선 도입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국내에서 운항중인 LNG 추진선은 1대(에코누리호)에 불과하며, 해운업계 역시 높은 건조 비용, 지원 시설 부족 등을 이유로 쉽게 도입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정부와 관계기관은 지난 4월 개최된 '제2차 LNG 육성단 협의회'에서 포스코(POSCO)가 검토 중인 '18만톤급 LNG 추진선 도입 시범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으고, 9월 2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해양수산부, 산업통상자원부, 포스코(POSCO), 가스공사, 한국선급, 산업은행, LNG벙커링산업협회,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등 8개 기관이 참여한다. 각 기관은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완수를 지원하고 사업의 성과를 업계로 확산하기 위해 선박 도입부터 건조, 운항서비스 등 선박 산업 전주기에 걸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시범사업이 성공하면 세계 최대의 LNG 추진선을 건조하고 운영하는 경험을 축적하게 됨으로써 국내 해운 조선업계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그동안 사업성 부족으로 인해 시장 조성에 어려움을 겪었던 국내 LNG 벙커링 산업에도 활력이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근 마련된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도 ‘LNG 추진선 기반 구축’이 포함된 만큼,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협력체계 구축과 지원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협의회에서는 업무협약 체결과 더불어 ‘최근 LNG 벙커링 동향과 각국의 대응전략’, ‘국내 LNG 벙커링 경험과 개선 필요사항’ 등에 대한 논의도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국내 LNG 추진선박 연관 산업 정책의 현주소를 점검하는 한편, LNG 추진선박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주요 국가와 국내 산업 및 정책 현황을 비교 분석하여 향후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시사점을 도출할 예정이다. 강준석 차관은 “이번 시범사업은 국제적으로도 유례없는 대형 LNG 추진선을 도입하는 사업으로, 국내 LNG 추진선박 연관 산업 기반의 조기 정착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LNG 추진선 도입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동 사업의 성과가 관련 업계에도 확산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9월2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추석 연휴 항만 운영 '이상 無'> 해양수산부는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의 추석 연휴기간 동안 항만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전국 주요 무역항별로 ‘항만운영 특별 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한다. 우선 연휴기간에 처리해야 할 화물이 있는 화주나 선주로 하여금 미리 부두 하역사와 사전 협의하도록 하여 화물이 정상적으로 반·출입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기간 중에 긴급히 처리해야 할 화물이 추가로 발생하는 경우에 대비하여 항만근로자 교대 휴무, 긴급연락망 유지 등 비상운영 체계를 구축한다. 이에 따라 항만에 입출항하는 선박을 차질없이 지원하기 위한 항만운영정보시스템(Port-MIS)과 장애 발생에 대비한 안내소(Help-Desk, 1800-1172)도 24시간 운영한다. 이밖에도 입·출항하는 선박의 이·접안에 차질이 없도록 예선업체와 도선사가 항만별로 대기조를 편성하여 평상시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선박 운항에 필요한 급유업·급수업·물품공급업 등 항만운송 관련 사업체도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는 정상 영업하며, 급한 수요가 있을 경우에는 추석 당일에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양수산부는 연휴기간 중 이용할 수 있는 항만 관련 업체 정보를 각 지방해양수산청 및 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항만공사 누리집에 게시하고, 긴급상황 발생에 대비하여 지방청별로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홍래형 해양수산부 항만운영과장은 "최장 열흘간의 긴 연휴로 인해 국민들이 항만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업계와 협력하여 차질 없이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9월2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국립해양조사원, '항만해양안전지수' 특허 취득> 국립해양조사원(원장 이동재)은 조위 조류 바람 파랑 등 해양현상 관측 정보를 바탕으로 항만활동의 안전성을 예측하여 제공하는 ‘항만해양안전지수’ 시스템 관련 특허를 취득하였다고 밝혔다. ‘항만해양안전지수’는 항만 관련업 종사자들이 주변 해황 및 기상상황을 고려하여 보다 안전하게 하역 계류 정박 통항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만든 것으로, 2015년부터 첫 서비스를 실시하여 차츰 제공 범위를 확대해 왔다. 현재 전국 10개 항만에 대해 향후 3일간의 예측자료를
관리자 | 2017.09.26 | 추천 0 | 조회 940
관리자
관리자
2017.09.26 0 940
192
해운 eNEWS <17.09.21>
<제10차 해운금융포럼 21일 개최…해운현안 논의> 해운시장 장기 침체에 따른 국적 선사들의 경영위기 극복 방안과 해운업 재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해운ㆍ금융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해양수산부는 9월 21일 오후 4시부터 여의도 해운빌딩에서 주요 선사 20여 개 및 금융기관, 연구기관, 유관기관 등 관계자들과 함께 ‘제10차 해운금융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운금융포럼은 해운업계와 금융업계 간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13년 12월 관련기관이 모여 발족한 협의체로, 그동안 해운 관련 주요 현안들을 점검하고 국제 동향 등을 공유하는 역할을 해 왔다. 이번 포럼에서는 해양수산부가 지난 8월 24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한국해양진흥공사 설립 방안’에 대한 세부설명과 함께 2017년 하반기 해운시황 전망에 대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선주 간 상호 부조를 통해 선사 경영․운항 상의 위험관리를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과 정부검사권을 대행 받아 선급검사 업무를 수행하는 ‘한국선급’의 발전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엄기두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지난 8월 발표한 ‘한국해양진흥공사 설립방안’에 따라 내년 상반기 공사 출범에 차질이 없도록 선사의 경영지원 및 선박 발주 등을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며, “해운산업 위기 극복과 재도약을 위해 공사 설립 이후에도 해운업계와 금융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9월2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광양항 항만배후단지에 내년부터 고압전력 공급한다> 해양수산부는 항만배후단지에 고압전력(154kV)을 확대 공급하여 제조기업 유치를 활성화하기로 하고, 2018년도에 광양항 항만배후단지에 154kV 전력시설 설치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발전소에서 발생된 전력은 초고압(765kV 등)으로 송전되고 변전소에서 1차, 2차 변전 등을 통해 154kV 또는 강압된 22.9kV로 공장에 공급하거나 주상 변압기를 통해 강압된 220V를 각 가정으로 보내고 있다. 그동안 항만배후단지는 물류업체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154kV가 아닌 22.9kV가 공급되어 왔다. 이에 따라 대규모 전력을 사용하는 제조업체의 경우 사실상 입주가 불가능하였다. 광양항의 경우도 그동안 대용량 전력이 필요한 제조업체의 입주 기피요인으로 작용해 투자유치 실패가 반복된 원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일례로 A사 데이터센터 운영의 경우는 8만8000kW(시간당 최대부하) 전력이, B사 원자재 처리 및 가공 기업의 경우는 1만6000kW, C사 배터리 부품 개발 업체의 경우 약 7만kW의 전력이 필요하여 항만배후단지 입주가 사실상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광양항 배후단지의 154kV 전력시설 필요성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그럼에도 실질적인 추진은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었으나, 최근 김영춘 장관의 현장방문을 계기로, 광양항 활성화를 위한 항만기반시설 확충 사업 중 하나인 154kV 전력공급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광양항이 우리나라 최대 산업클러스터 항만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물류기업과 함께 제조업 등 다양한 기업을 항만배후단지에 유치하는 것이 핵심이며 이를 위해서는 대용량 전력이 상시 안정적으로 공급되어야 한다고 해양수산부는 판단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해수부는 최근 8월에 항만배후단지 개발계획을 변경 고시하였고, 내년 정부 예산안에 설계 용역비(5.7억원)를 반영하였다. 김명진 해양수산부 항만개발과장은 “광양항에 이어 부산항 신항과 인천신항 등에 대해서도 수요에 따라 154kV 전력 공급을 확대하여 항만배후단지에 대한 기업투자를 촉진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9월2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부산항신항 환경정비 실시…산업시찰 명소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부산항 신항 일원의 도로, 녹지 등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비 작업에 들어갔다. 부산항 신항은 관련 종사자도 약 1만 명 이상이고, 컨테이너 운송차량과 일반 화물차량, 항만 이용객 승용차 등 하루 약 4만대 이상의 차량이 움직이는 우리나라의 수출입 화물의 관문이자 환적화물 처리 세계 3위의 세계적인 항만이다. 이로 말미암아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해운항만 관계자, 일반인 등 연간 약 2만 명이 방문하여 신항의 컨테이너 터미널 현장과 개발현장 등을 둘러보는 명소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신항에 종사하는 산업 역군과, 방문객 등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신항 일원 도로의 낙석 제거 및 미세먼지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특수차량을 동원한 도로 청소와 주변 녹지의 잡초 제거 및 수목 전정, 오물 수거 등 환경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2015년부터 11월부터 관할경찰서 및 지자체와 협력으로 부산항 신항 도로에 차량의 과속 및 신호위반 방지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과속 및 신호 위반 차량 촬영용 CCTV 24대를 설치하여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인 바가 있어 신항 종사자와 방문객들로부터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항만 주변 환경정비를 계기로 주기적으로 항만환경을 정비할 계획으로 부산항이 해운항만물류산업에 있어 주요 벤치마킹 대상으로서 산업시찰 등의 명소로 자리매김해나가는데 일조할 뿐만 아니라 항만종사자, 방문객, 인근 주민들에게도 깨끗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항만에 대한 이미지를 새롭게 하는데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출처-해사신문 17년9월2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부산시민단체 ”국회 농해수위에 지역국회의원 배치하라”> 해양수도 부산 시민들이 해양수산분야 국회 상임위원회에 지역 국회의원을 배치하라고 촉구했다. 부산지역 해양현안이 위협을 받고 있다는 인식에서 이같은 요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부산항을사랑하는시민모임과 부산항발전협의회, 부산시민단체협의회는 20일 성명서를 통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하 농해수위)에 부산지역 국회의원을 즉각 배치하라"고 주장했다. 현재 농해수위에는 부산지역 국회의원이 단 한명도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농해수위 위원장을 맡았었지만, 장관으로 발탁되면서 위원장직을 사임했었다.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이 농해수위에 지역국회의원의 배치를 요구하는 것은 해양수산 현안에서 부산의 입김이 약화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극지연구소에 극지 관련 업무를 사실상 독점하도록 하는 특혜성 법안 및 부산항만공사 항만위원에 대한 경남도의 추천 몫을 부산시와 동수로 한다는 항만공사법 개정안이 국회농해수위 통과는 해양수도 부산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건이라고 전했다. 해양수산관련 부산 공약과 현안의 추진에 막대한 차질을 빚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이들은 "인기 상임위를 차지하려는 의원들의 욕심 때문에 특정 상임위에 지나치게 많은 의원
관리자 | 2017.09.20 | 추천 0 | 조회 908
관리자
관리자
2017.09.20 0 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