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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9.20>
<한국해양진흥공사 자본금 5조원으로 내년 6월 부산에 설립> 대한민국 해운산업 재건의 발판 역할 기대 한국선박해양, 해양보증보험 등이 수행하던 금융·해운지원 기능을 포괄적으로 수행하게 될 한국해양진흥공사가 내년 6월까지 설립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4일 열린 '제4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공사) 설립방안을 발표했다. 공사는 법정자본금 5조원 규모의 해운산업 전담지원기관으로, 해수부는 올해 연말까지 근거 법률인 한국해양진흥공사법 제정을 완료하고 내년 6월 경 정식 출범시킬 계획이다. 해운산업은 우리나라 수출입 물동량의 99% 이상을 담당하는 국가기간산업으로, 유사시에는 전략물자 운송을 담당하는 안보의 한 축이다. 그러나, 2008년 이후 지속되고 있는 해운업 장기불황으로 인해 그 위상이 크게 위축되었으며 특히 최근 한진해운 사태 등으로 컨테이너 선복량이 작년 동월 대비 절반 이하로 감소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정부는 지난 7월 발표한 ‘국정운영 5개 년 계획’ 상 100대 국정과제에 ‘해운·조선 상생을 통한 해운강국 건설’을 포함시켰으며, 공사 설립 등을 통한 해운업 재건을 주요 내용으로 삼았다. 이후 해수부는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등 관련부처와 협의체를 구성하여 공사 설립방안을 긴밀히 논의해 왔으며, 구체적인 설립방안을 확정하여 24일 회의에서 발표하게 되었다.   ◆금융지원, 산업정책 지원을 아우르는 해운산업 전담지원기관   신설 공사는 금융지원 뿐만 아니라 해운산업 재건에 필요한 다양한 정책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해운산업 전담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공사는 기존의 해운금융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하던 ①선박·터미널 등에 대한 투자·보증 및 ②중고선박 매입 후 재용선 사업 뿐 아니라, ③해운거래 지원을 위한 시황정보 제공 ④노후선박 대체 등 선사경영안정을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또한 비상 시 화물운송을 돕기 위한 국가필수해운제도 등의 업무도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국정운영 5개 년 계획에 포함된 여러 과제들을 공사를 통해 동시 추진할 계획이므로 금융지원과의 연계 및 해운산업 전체를 아우르는 효율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법정자본금 5조원   공사의 업무 수행을 위해 필요한 법정자본금은 시장 수요 등을 감안하여 5조원으로 결정하였다. 다만, 보다 효율적인 자금 운용을 위해 공사 설립 시 납입자본금은 3조1000억원 수준으로 하고, 향후 해운업계의 수요에 따라 출자 금액을 늘려갈 계획이다. 초기 납입자본금 3조1000억원은 공사에 통합되는 ㈜한국선박해양, ㈜한국해양보증보험 자본금과 정부 항만공사 지분 및 해양수산부 예산으로 구성된 정부 추가출자로 마련할 계획이다.   ◆주무부처는 해양수산부, 공사 소재지는 부산   공사의 역할과 기능이 금융 부문에 한정되지 않고 해운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는 점을 고려하여 공사의 주무부처는 해양수산부가 맡게 된다. 다만, 금융위원회에 공사의 금융건전성을 감독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여 효율적인 관리감독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공사 소재지는 해운기업이 밀집해있고 통합 대상 기관이 위치해 있어 업무 수행의 효율성 및 연속성을 높일 수 있는 부산광역시로 결정되었다. 참고로 공사에 통합될 예정인 ㈜한국선박해양, ㈜한국해양보증보험 등을 제외한 선박 신조프로그램, 캠코펀드, 글로벌 해양펀드 관련 등은 지난해 발표한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에 따라 공사 설립 이후에도 그대로 유지된다.   ◆올해 연말까지 법 제정 완료, 내년 6월 설립 목표   해수부는 올해 안에 공사의 설립방안을 담은 한국해양진흥공사법 제정을 완료할 계획이며, 법이 제정되면 곧바로 한국해양진흥공사 설립위원회를 설치하여 공사 설립에 관한 실무작업을 진행, 내년 6월까지 설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영춘 해수부 장관은 “한국해양진흥공사 설립은 국가 기간산업인 해운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는 사업으로, 앞으로 이 공사가 우리 해운업 재건의 발판이자 글로벌 해양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또 다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9월2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한진해운 사태 국정조사하고, 해수부 책임자 처벌하라”> 부산시민단체 성명서 발표 부산시민단체 “한진해운 사태 국정조사하고, 책임자 처벌하라” 부산항을사랑하는시민모임, 부산항발전협의회,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부산시민단체협의회 등이 "다시는 제2의 한진해운 사태는 없어야 한다"면서, "한진해운 파산과 관련한 국정조사를 하라"고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한진해운의 몰락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무지, 해운특성을 모르고 오직 금융논리만 고집해온 금융당국자의 무능, 채권단의 책임회피와 비겁함, 힘없는 해양수산부 관료들, 그리고 사주의 무책임, 정부의 오판이 부른 해운 대참사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아직까지 한진해운 사태로 책임지고 물러나는 중앙공직자 하나 없는 한심한 작태를 보이고 있다"면서, "한진해운 파산의 진실규명과 향후 다시는 해운참사로 실패와 오판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국정조사를 강력히 요구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대통령과 해양수산부 관료들의 무능과 안일함을 첫 번째 원인으로 꼽았다. 이어 금융당국자들과 채권단의 무능과 책임회피가 다음으로 지적되었다. 특히, 해운업계를 대변할 파워맨이 없다는 점도 지적했다. 해운업계를 대변하는 한국선주협회를 비롯한 단체들의 대응이 미비하고, 해운업과 관련한 대국민 소통의 부재가 원인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한진그룹의 경직된 의사결정구조도 주범 중 하나로 비난했다. '대마불사'를 떠들고 다닌 전문가들의 잘못된 조언과 전략이 문제가 되었다는 것이다. 여기에 최은영 전 대표의 무능과 탐욕에 대한 비난도 있었다. 경영진의 무능함과 탐욕으로 부채비율이 155%에서 무려 1455%까지 급등했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머스크 등 해운강자들의 치킨게임 전략에 농락을 당했다는 지적도 있었다. 부산항발전협의회 박인호 대표는 "한진해운은 청산되고, 현대상선은 2M 동맹에 끼지 못하고 겨우 선복스와프와 매입을 통한 전략적 협조에 합의 했기에 미래가 매우 불투명하다"면서, "그런데도 당국자는 해운산업경쟁력강화방안을 철저히 이행해 국내 해운업이 정상화될 수
관리자 | 2017.09.20 | 추천 0 | 조회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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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9.19>
<日 건축기업,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에 공장 개장>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신항 웅동배후단지(자유무역지역) 입주업체인 일본 최대 건축기업 NICE그룹이 오는 9월 19일, 오전 9시 주택가공공장 개장을 한다고 밝혔다. 주택가공 공장은 NICE그룹에서 150억원을 투자하여 2017년 3월에 착공하여 약 9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준공한 목조주택 자동가공라인(PRE-CUT)을 겸비한 최첨단시설(연면적 3만5000평)로서 신항 웅동 1-3단계 배후물류단지 내 약 7000평의 부지에 건축되었다. 이날 개장식에는 히라타 NICE그룹 회장, BPA 우예종 사장,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진양현 청장, 코트라 인베스트코리아 투자융자실 김승호 실장 등 약 250여명의 주요 내외빈이 참석할 예정이다. NICE그룹은 부산신항 배후단지 최초의 가공공장인 이 공장을 전세계의 생산중심지로 활용하여 대한민국 및 일본은 물론 부산항을 통하여 세계 10여개국으로 수출(Multi Country Consolidation)하는 비즈니스 전략을 가지고 있어 부산항의 신규 물동량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항만공사는 기대하고 있다. BPA가 신항 배후물류단지에 NICE그룹을 유치한 것은 일본대표부를 설립한 이후 일본 현지에서 정례적인 투자유치 세미나 개최, 부산항 이용시 물류비 절감 모델 제시 등 꾸준하게 노력해 온 것과 부산항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및 동아시아 집하능력 강화, 신항 배후단지의 부가가치창출 향상과 부산항 신규 일자리 확충 등을 주창하면서 얻은 성과여서 더욱 값진 것으로 평가된다. 항만공사 관계자는 “NICE그룹의 부산글로벌가공공장 개장을 통해 세계속에 국제해상물류가 더욱 확대되고, 앞서가는 첨단 주택(건축) 기술문화의 정보발신기지로서 부산항의 특색화 및 독창성을 어필할 수 있는 가치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항만공사는 이번 NICE그룹의 글로벌공장을 개장함으로써 연간 약 5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일자리 약 7,500개를 만들어 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부산항 신항 배후물류단지가 일본기업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최적지임이 입증되어 일본기업들의 추가 유치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9월19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인천항 항동부지 공개입찰로 임대…내달 11일 입찰>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남봉현)는 인천시 서해대로 377(항동7가 1-70) 내 부지 및 건물을 공개 입찰 방식으로 임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대입찰공고는 부지 2636.1㎡와 부지 내 지상 3층 건물(연면적 1130.79㎡) 및 지상 1층 건물(연면적 190.65㎡)을 포함한 한 건으로 진행된다. 부가세를 제외한 입찰 최저가격은 연간 1억919만4220원으로, 임대 기간은 내달 말부터 3년간이다. 해당 부지 및 건물은 해운․항만․물류업을 영위하거나 지원하기 위한 사무실 용도로만 사용 가능하다. 아울러, 입찰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사업자 및 법인사업자는 신용평가등급 B- 이상일 경우에 참여 가능하다. IPA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중구 신흥동 사옥 5층 중회의실에서 입찰희망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갖는다. 입찰은 내달 11일 공사 5층 대회의실에서 실시되며, 현장설명회에 참석하지 않은 업체도 입찰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입찰공고문은 공사 홈페이지-정보공개-입찰정보-항만부지입찰정보안내(신규)를 통해 20일부터 확인 가능하다.(출처-해사신문 17년9월19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9.20 | 추천 0 | 조회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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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9.15>
<평택항, 日 포트세일즈…항로신설 박차> 경기도, 평택시, 경기평택항만공사로 구성된 평택항 물류대표단이 평택항과 일본 간 신규항로 개설을 위해 일본 현지에서 전략적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평택항 물류대표단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와 나고야에서 평택항과 일본을 잇는 항로신설과 물동량 창출 등 항로 다각화 구축을 위해 ‘2017 평택항 일본 포트세일즈’를 실시하고 있다. 평택항 물류대표단은 먼저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항을 방문해 나고야항관리조합(Nagoya port authority) 관계자들과 항로신설 및 양항 간 교역 증대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도 박찬구 해양항만정책과장은 “2015년 우호협력을 체결한 경기도와 아이치현은 양국 산업의 핵심이자 교통 네트워크의 중심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며 “지난 6월 경기도는 아이치현을 방문해 평택~나고야항 간 신항로 개설을 위한 협의체 구성을 제의한 바 있다. 평택항과 나고야항 두 지역을 연결하는 신규항로가 개설된다면 물류 활성화를 바탕으로 한 양 지역의 경제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고야항관리조합 관계자는 “평택항은 한국의 자동차 물류 대표항만으로 나고야항을 통해 수출되는 도요타 자동차를 처리하며 꾸준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는 중요한 협력 파트너이다”며 “평택항과 나고야항을 잇는 컨 항로를 개설하기 위해 상호간 긴밀한 정보교류와 이용을 통한 편익 분석 등 구체적 논의를 전개해 가자”고 밝혔다. 또한 대표단은 나고야항과 주변 친수공간을 시찰하며 항만 활성화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일본의 대표적 자동차 처리 항만인 나고야항은 아쿠아리움 등 주변 친수공간을 활용해 연간 약 2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14일에는 도쿄로 이동해 메트로폴리탄 에드몬드 호텔에서 일본 현지 선·화주 및 물류기업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평택항 일본 물류 활성화 설명회를 갖고 △평택항 물류경쟁력 △미래 개발계획 △평택항 인근 수출입기업 현황 △평택항 항로개설 인센티브 지원 등을 적극 알리며 화물유치와 물류 네트워크 구축의 장을 마련했다. 경기평택항만공사 김진수 사업개발본부장은 “경기도 유일의 국제무역항인 평택항은 개항 이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물류 항만으로 성장했다. 글로벌 무역항으로 성장하기 위해 신시장 개척을 통한 항로 다변화 구축을 최우선으로 관계기관과 지원 서비스 강화 등 경쟁력 있는 항만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물류기업 관계자는 “생산과 소비의 중심인 경기도에 위치한 평택항의 물류 경쟁력에 공감하며 신규항로 개설시 평택항 이용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평택항만공사가 조사 분석한 일본향발 물동량 등 관련 정보를 공유해 일본 정기노선이 개설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평택항 물류 대표단은 긴밀한 전략적 콜라보 마케팅을 을 바탕으로 일본, 미주 등 신규 항로개설을 위한 평택항 항로 다각화 포트세일즈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출처-해사신문 17년9월15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인천항, 상반기 '컨'물동량 증가율 세계 최고>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세계적인 해운조사기관 알파라이너(www.alphaliner.com)가 집계해 지난 15일 발표한 자료에서 ‘세계 30위 및 그 외 주요 12개 컨테이너항만 상반기 물동량’ 중 인천항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알파라이너의 자료에 의하면, 세계 30위권 내 컨테이너항만 중 중국 닝보항, 광저우항, 상하이항이 각각 14.4%, 11.7%, 9.6%의 높은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율을 보였다. 그 외 12개 주요 컨테이너항만 중에서는 인천항, 미국 사바나항, 모로코 탕저메드항이 각각 17.9%, 11.6%, 11.0%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인천항의 올해 실제 상반기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율은 18.7%이나 타 항만 물동량 가집계 기준과의 일관성을 위해 알파라이너의 발표 자료를 그대로 인용했다.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이 올해 컨테이너 처리 목표인 300만TEU를 달성할 경우 세계 컨테이너항만 순위 50위 이내 진입도 가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인천항은 지난해 역대 최고 컨테이너 물동량인 268만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를 처리해, 2015년 67위보다 10계단 상승한 57위를 기록한 바 있다. IPA 남봉현 사장은 “이번 달 태국·베트남 서비스(TVX)가 신규 개설되는 등 지속적으로 항로서비스를 확충하고 있으며, 11월 예정된 인천신항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HJIT)의 전부개장 역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 개선과 마케팅에 전력을 다해 올해 목표인 컨테이너 물동량 300만TEU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알파라이너는 전 세계 250곳 이상의 컨테이너 항만, 총 5억5000만TEU 이상의 물동량에 대한 조사를 통해 통계치를 추정하고 있다. 알파라이너는 올해 조사대상 항만의 상반기 물동량이 2011년 이후 가장 높은 6.7%의 증가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출처-해사신문 17년9월15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9.15 | 추천 0 | 조회 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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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9.18>
<선주협회, 유럽 해운산업 경쟁력 분석 보고서 내놔>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지난 13일 “2020 EU 해운관련 3대 우선정책 및 “유럽 해운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 연구”에 관한 분석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2017년 3월 29일 몰타의 수도 발레타에서 개최된 'EU 해운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된 '발레타 선언(Valletta Declaration)'과 유럽선주협회연합(ECSA)이 영국의 기업 컨설팅 회사인 딜로이트에 의뢰하여 2017년 2월 발표한 '유럽 해운산업 경쟁력 제고방안 연구'의 내용을 한국선주협회가 분석하여 편찬한 것이다. 우선 2020 EU 해운관련 3대 우선정책은 '경쟁력 제고', '디지털화', '저탄소'로 요약될 수 있다. '경쟁력 제고'는 안전, 보안, 환경 및 근로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여 유럽해운이 세계해운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으로서, 세부적 방안으로는 해사 인재 육성, 선원의 사회적 지위 제고, 여성의 해운업 부문 진출 장려, 안정적인 세제지원 가이드라인 개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디지털화'의 경우 일명 'Blue Belt'라는 '통합전자적하목록'을 조속히 시행하고, 이를 통해 연료사용 절감 및 화물흐름의 최적화를 추진한다는 것이다. '저탄소화'는 EU지역의 환경규제 강화를 통해 외국의 기준미달선박의 시장퇴출을 촉진하고, 친환경 유럽선박이 세계 해운시장을 주도해 나가기 위한 전략을 제시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는 선박연료 대체에너지 사용 및 EU항만의 LNG벙커링 장려, 친환경 선박건조 및 대체연료 벙커링 시설 구축 등에 대한 지원 확대, 지속가능한 친환경 해운 구축을 위한 재정적, 경제적 인센티브 제도를 개발하는 것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유럽 해운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 연구'의 경우, EU 회원국 국적 선복량 증가율이 경쟁국의 그것보다 떨어진다는 점, 그리고 외국으로의 편의치적을 방지하기 위해서 유럽해운 및 해사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가 필요하다는 반성에서 출발하고 있는데, 싱가포르, 홍콩, 두바이, 상하이, 밴쿠버 5개국의 국제해운센터별 강점을 분석하고 EU 해운산업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는 정책제언을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 상기 5개국의 세금 및 기타 세제 인센티브, 법률-경제-정치적 요소, 해사 전문서비스 이용 가능성, 전문인력, 선박등록 유인, 기업하기 좋은 환경, 선박운항 관련 규제, 금융 이용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항목별로 평가하여 국가별 순위를 평가하였다. 종합 평가 결과 1위를 차지한 국가는 10점 만점에 8.0의 점수를 기록한 싱가포르, 2위는 7.1점의 홍콩, 3위는 세금 및 기타 세제 인센티브에서 최고점을 받아 6.0점을 획득한 두바이로 나타났다. 한국선주협회는 “EU 해사당국 및 선주들이 유럽해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제3자의 시선으로 객관적으로 분석토록 의뢰하고 그 결과를 수용하여 향후의 정책 방향으로 채택하였다”고 밝히고, “한국도 본 보고서의 내용을 되새겨 우리해운의 현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우리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우리가 반성하고 실천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계기가 되어 한다”고 발간 취지를 밝혔다.  (출처-해사신문 17년9월1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KSS해운, 초대형가스운반선 1척 인수> KSS해운(대표이사 이대성)은 지난 14일 현대중공업에서 8만4000CBM VLGC(초대형가스운반선) 명명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명명식에는 KSS해운 이대성 사장과 용선주인 JX Ocean의 Michiyasu Kobayashi 사장, 현대중공업 가삼현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 선박은 '가스 제니스(GAS ZENITH)'호로 이름 붙여졌다. 이 선박은 9월 말 인도 즉시 JX Ocean과의 LPG 장기운송계약에 투입될 예정이다. KSS해운은 JX Ocean 등 해외 메이저 화주(SHELL, GYXIS, TRAMMO NAVIGATION)와의 장기운송계약에 투입할 신조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총 11척의 중대형 가스선대를 구축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2017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0% 이상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9월1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동남아 항만관계관 국내서 연수…우리기업 진출 도움 기대> 동남아 4개국 항만관계관들이 우리나라에서 연수를 받는다. 우리 항만건설기업 진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미얀마, 방글라데시, 베트남, 태국 항만개발 분야 고위급 관계자를 초청하여 ‘해외항만 관계관 초청연수’를 실시한다. 해양수산부는 2014년부터 해외항만개발 협력국가 고위급 관계자를 초청하여 우호를 다지고 우리나라의 항만정책 및 우수 기술을 소개하기 위한 초청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4회째를 맞은 올해에는 방글라데시 해운부 차관보급, 몽글라 항만공사 사장, 미얀마 교통통신부 국장, 베트남 항만청 관계관 등 총 4개국의 항만개발 분야 고위급 관계자 16명이 참석하여 주요 항만시설을 견학하고 관련 강의를 수강하게 된다.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
관리자 | 2017.09.15 | 추천 0 | 조회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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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9.12>
<세계수산대학 공식 설립 앞서 시범사업 개원> 글로벌 수산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될 세계수산대학이 본격적인 설립에 앞서 시범사업이 개원되었다.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2월 부산시가 세계수산대학 유치 후보도시로 결정된 후 약 1년 7개월 만인 지난 7일 세계수산대학 시범사업 개원식을 개최했다. 2019년 7월 제41차 FAO 총회에서 세계수산대학 설립결정을 위한 검증단계로 시행하는 시범사업을 9월부터 착수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부산시, 해양수산부, 부경대가 공동으로 이날 오후 2시 부경대에서 개원식을 연 것이다. 이번 시범사업의 주목적은 2019년 7월 제41차 FAO 총회에서 세계수산대학 설립의 검증절차 이행이지만, 시범사업 운영을 통하여 도출되는 각종 문제점들에 대한 해법과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사전조치 등으로 향후 세계수산대학 설립 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시범사업은 석사과정 30명과 단기과정 15명으로 총 45명으로 운영된다. 이중 석사과정 30명은 양식기술, 수산자원관리, 수산사회과학 등 3개 전공으로 18개월간의 교육을 거쳐 전공별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추가 선발될 15명은 수산지도자 양성과정을 거쳐 개도국의 수산지도자로서의 역량을 강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수진의 구성도 완료되었다. 3개 분야에 대하여 부경대학교 교수진과 미국과 케나다, 방글라데시 등 국제수산분야의 저명한 석학 3명이 전문교수로 학생들을 지도하게 된다. 이번에 개최되는 시범사업 개원식 행사에는 서병수 부산시장, 강준석 해양수산부 차관, 김영섭 부경대 총장을 비롯하여 임기택 IMO 사무총장 등 국제기구의 주요인사와 FAO 회원국 대표 200여 명이 참석, 오찬 및 현판식․개원식으로 행사를 진행하였다. 개원행사와 더불어, 개원식 기간 중에 해양수산부에서 개최하는 FAO 어류교역소위원회 회의 및 ODA 국제컨퍼런스에 참여를 위하여 부산을 찾은 회원국 등에 대하여 이날 오후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환송만찬도 마련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짧은 기간 동안 실시한 학생모집 과정에도 불구하고 세계 34개국 129명이 접수하여 총 4.3:1의 경쟁률을 보인 것은 세계 각국의 관심과 참여도가 매우 높은 것을 증명해 주고 있고, 세계수산대학 설립에 대한 FAO 회원국의 지지도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번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되어 이를 기반으로 FAO 회원국이 세계수산대학 설립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될 것이고 그 결과가 FAO 총회에 반영되어 세계수산대학 설립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며, 시범사업 기간 중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향후 세계수산대학이 설립될 경우 부산은 글로벌 해양수도로서 입지를 강화되고 원양산업의 활성화, ODA 등의 실현 등에 기대효과가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세계수산대학 유치 관련 향후 일정은 FAO 의사결정절차를 거쳐 2019년 7월 제41차 FAO 총회에서 세계수산대학 설립 안건을 최종 승인 받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9월12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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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9.11>
<리퀴드로보틱스, 무인수상정 웨이브 글라이더 신제품 발표> 보잉컴퍼니의 자회사이자 무인수상정 업체인 리퀴드 로보틱스(Liquid Robotics)가 차세대 웨이브 글라이더(Wave Glider)를 발표했다. 업체측은 플랫폼의 운영 범위가 개선되었으며 높은 해상 상태(sea state)와 고위도상에서 작업이 가능해졌으며, 장기 수상 감시, 환경 모니터링 및 관측 목적의 센서 적재량 증대와 에너지 및 저장 공간 증가도 이뤄졌다고 전했다. 리퀴드 로보틱스의 로저 하인(Roger Hine) CTO 겸 공동 창립자는 “웨이브 글라이더를 처음 선보인 이래로 우리는 세계 최고의 무인 해양 로봇 개발을 만들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해왔다. 이미 시장의 검증을 충분히 거친 디자인을 좀더 개선하고자 100년 가까이 축적되어온 데이터에서 얻은 노하우를 차세대 웨이브 글라이더에 적용했다. 자사의 웨이브 글라이더 제품은 단조롭지만 위험한 작업을 수행하는 데 그 어느 때보다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험난한 환경에서 탐사와 감시 업무를 수행하는 고객들은 사람이 직접 나가기에는 너무 멀거나 위험한 지역의 자료를 수집하고 송수신하는 데 웨이브 글라이더를 사용한다. 새로운 버전의 웨이브 글라이더는 전세계 해양의 다양한 조건 속에서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테면 극지방(위도 78.76N)나 남극해(위도 64.8S) 등도 포함된다. 이번에 발표된 새로운 버전은 기존 성능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혁신적 성능을 더불어 지원한다. 스크립스 해양학 기구(Scripps Institutino of Oceanography)의 에릭 테릴(Eric Terrill) 박사는 “사람이 지내기에 가장 혹독한 해양지역인 남극해에 웨이브 글라이더 설치를 준비하면서 명료해진 사실이 한가지 있다. 모든 종류의 험난한 바다에서 성공적으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믿고 작업을 맡길 수 있는 차세대 웨이브 글라이더가 필수적이라는 사실이다. 우리는 극한의 바다 환경을 연구하기 위해, 초기 플랫폼을 가지고 아이슬란드 연안에서 작업을 진행한 적이 있다. 웨이브 글라이더는 무려 10미터(해상 상황 9) 이상의 파도가 치는 여건 속에서도 놀라운 성과를 보여줬다. 그래서 우리는 안심할 만한 결과를 만들려면 남극해 프로젝트에서도 이와 비슷한 환경설정이 필요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기존 고객들을 대상으로는 기존의 웨이브 글라이더를 새로운 플랫폼에 준하는 수준으로 업그레이드시켜주는 키트가 개발되었다. 현 플랫폼에서 유효한 센서 집적화는 새로운 인증을 거치지 않고도 새로운 시스템과 호환된다. 일반 소비자들은 10월부터 새로운 버전을 구입할 수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9월1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인천내항 1·8부두 항만재개발 본격 추진한다> 사업화방안 수립 용역 착수 해양수산부가 인천내항 1·8부두 항만재개발 사업을 제안하기 위한 인천내항 1·8부두 항만재개발사업 사업화방안 수립 용역을 지난달 31일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6월 26일 인천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항만공사(IPA)가 용역비(5억5700만원) 공동분담 협정을 체결함에 따라 추진하게 되었으며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국내 최초의 항만재개발 사업으로 올해 8월 31일부터 내년 8월까지 1년간 추진될 계획이다. 그간 민간투자 유치를 위한 사업시행자 공모에 참여업체가 나타나지 않아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지난해 말 공공개발 방식으로 전환하는 데 합의(2016년 12월)하고 해당기관 간 공동분담 협정을 체결(2017년 6월)하였다. 과업의 범위는 기존의 ‘내항 1·8부두(28만6000㎡)’로 국한하지 않고 제2국제여객터미널 부지, 조차장, 세관공원 등을 포함한 주변지역(16만7000㎡)까지 확대하여 총 45만3000㎡ 범위에 대한 기본구상과 개발계획, 사업 타당성조사 및 사업화 방안 등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전문가 등으로 구성될 ‘(가칭)인천내항 1·8부두 항만재개발 지역협의체’를 하반기에 출범하고 협의체와의 의견조율을 통해 항만과 배후지역을 연계하여 해양관광 명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발전방안 등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본 사업이 인천 중구 지역의 핵심 숙원 사업임을 감안하여 2018년 상반기까지 사업제안서를 제출하도록 하고 이후 사업타당성 검토, 제3자 제안공모, 사업계획 수립, 실시계획 승인 등 신속한 절차를 거쳐 2020년에 사업이 착수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정성기 해양수산부 항만지역발전과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1·8부두 및 주변부지에 대한 종합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으로 개발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9월1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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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9.12>
<한국해양대-부산대, 해양금융전문인력 양성과정 운영기관 선정> 한국해양대학교와 부산대학교가 해양․파생 특화금융을 선도할 글로벌 금융 전문가 양성을 위한 '부산금융전문인력 양성과정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부산시는 부산 지역의 해양․파생특화 금융중심지 육성 지원을 위하여 금융위원회와 공동으로 부산 금융전문인력 양성과정 개설을 추진해 왔다. 지난 8월 14일 마감된 공모 결과 총 3개 대학(동아대학교, 부산대학교-한국해양대학교(공동학위과정), 울산과학기술원)이 응모하여, 금융업계 종사자, 금융분야 전문가 및 학계인사 등 민간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심사단이 응모 대학을 5개 분야에 걸쳐 심사한 결과(8.17) 부산대학교-한국해양대학교가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금융중심지추진위원회 심의 및 금융위원회 보고를 통해 부산 금융전문인력 양성과정 운영기관으로 부산대학교-한국해양대학교를 최종 선정했다. 향후, 부산시와 금융위원회는 부산대-한국해양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9월(또는 2019년 3월)에 과정 개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금융전문인력 양성과정에 지역대학인 부산대-한국해양대가 선정된 만큼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며, 고급 금융전문인력 배출을 통해 향후 글로벌 금융경쟁력을 갖춘 국가적 금융전문인재양성 교육기관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금융중심지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국제적 수준의 역량을 갖춘 금융전문인력의 원활한 공급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해양․파생상품에 특화된 금융중심지로 발전 중에 있는 부산에서 실무중심의 교육 인프라가 구축되는 만큼, 부산이 국제적 금융중심지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9월12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사우디 국영선사 바흐리, 올해 4번째 VLCC 인수>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해운선사인 바흐리(Bahri)사가 30만톤급 초대형원유운반선(VLCC)을 인도받았다. 바흐리에 따르면 지난 8일 현대삼호중공업에서 30만톤 VLCC '림싼(Rimthan)'호를 인도받았다. 바흐리는 이번 선박 인도로 40척의 VLCC를 보유한 글로벌 선사로 도약하게 되었다. 이날 인도식에는 바흐리 이사회 멤버인 살레 알-드바쉬(Saleh Al-Debasi) 및 압둘말릭 알-호가일(Dr. Abdulmalik Al-Hogail) 박사, 윤문균 현대삼호중공업 사장, 히샴 알 누가히미쉬(Hisham Al-Nughaimish) 바흐리 CEO 권한대행 등이 참석했다. 림싼호는 암자드(Amjad), 마하라(Maharah), 아슬라프(Aslaf)에 이어 올해 바흐리 선단에 합류한 네번째 VLCC이다. 이사회 멤버인 살레 알-드바쉬(Saleh Al-Debasi)는 “40척의 VLCC를 보유하고 운항함으로써 전 세계에서 선도적인 운송 및 물류 회사가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림싼호는 올해 현대중공업그룹에서 바흐리가 인수한 네번째 VLCC이며, 현재 6척의 VLCC가 추가로 발주되어 앞으로 1년여 기간 안에 전달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바흐리가 사우디 비전 2030의 운송 및 물류 목표를 실현하는데 공헌하는 최초의 회사들 중 하나임이 자랑스럽다. 선단이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글로벌 운송 및 물류 산업의 대표 주자로써 사우디아라비아의 입지가 강화되는 한편 원유운송 부문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선단이 점점 늘어남에 따라 고객들에게 세계 정상급 운송 솔루션과 고부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되었다. 동시에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여 원유 수요를 기회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알리 알-하비(Ali Al-Harbi) 바흐리 CEO 권한대행은 “림싼의 합류는 세계 석유 운송 산업 부문에서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이다. 현대삼호중공업과 바흐리 간의 파트너십은 높은 수준의 고객 만족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며 자사의 선단 경쟁력과 운영 효율 및 유연성을 강화하는데 매우 중대한 역할을 수행했다. 현재 6척의 VLCC가 추가로 발주되어 있는 상태로, 세계 정상을 추구하며 바흐리와 현대중공업그룹의 돈독한 관계가 더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문균 현대삼호중공업 사장은 “현대삼호중공업과 바흐리와의 관계는 수 년간 이어져왔으며 다방면에서 공조해왔다. 바흐리와 우리는 각자의 나라에서 국가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써 양국의 비전과 글로벌 의제를 실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바흐리는 자사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성공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사장은 “세계 최대 선박 건조 회사로써 현대삼호중공업은 상호 유대관계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바흐리와의 관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세계무역 및 투자로 인해 증대되고 있는 대륙간 및 역내 운송 수요를 지원하게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바흐리의 여섯개 사업부문 중 하나인 바흐리오일이 림싼호의 상업적 운영을 담당한다. 바흐리는 오는 10월 말에 41번째 VLCC인 '샤덴(Shaden)'호를 추가함으로써 유조선 선단을 한층 더 확대할 예정이다. (출처-해사신문 17년9월12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부산에 아시아태평양 해사중재센터 설립한다> 부산시와 대한상사중재원이 아시아태평양해사중재센터(이하 아태해사중재센터) 설립을 추진한다. 조선·해운·물류·선박금융과 연계한 해사중재 시장 활성화로 해사법원 부산유치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복안으로 판단된다. 부산시에 따르면 오는 15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서병수 부산시장, 지성배 대한상사중재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아태해사중재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그동안 국내에는 해사분쟁에 특화된 중재기관이 없어 대부분의 국내 선사, <span style="mso-fareast-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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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9.11>
<한-러 양국 경제계, 조선·수산·항만 협력 강화> 대한상의, '한-러 비즈니스 다이얼로그' 개최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와 러시아연방상공회의소(회장 세르게이 카트린)가 지난 7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극동연방대학교서 ‘한-러 비즈니스 다이얼로그’를 개최했다. 한국 측에선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송영길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해 김현석 삼성전자 사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안승권 LG전자 사장, 황각규 롯데그룹 사장,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 가삼현 현대중공업 사장 등 기업인 100여명이 참석했다. 러시아 측에서는 세르게이 카트린(Sergey Katyrin) 러시아연방상공회의소 회장 등 러시아 기업인 및 정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용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국과 러시아가 협력해서 ‘유라시아 시대’를 함께 열어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유라시아 대륙은 그간 정치 이념과 국경에 막혀 잠재력을 살리지 못한 측면이 많다”며 “이런 문제들을 하나씩 풀어 갈 수 있는 좋은 장소가 극동 지역”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회장은 “극동 지역이 한국의 새 정부 북방협력에 대한 구상을 구체화하는 핵심지가 되고, 동방경제 포럼은 한국의 새 비전을 알리고 공감대를 넓혀가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한-유라시아경제연합(EAEU) FTA에 대한 기대감도 언급했다. 그는 “한국과 유라시아경제연합간의 FTA 추진에 많은 한국 기업들이 관심을 보여줬다“며 “FTA가 체결되면 주춤하고 있는 양국 간 교역을 비롯해 조선, 수산업, 인프라, 관광 등 극동지역 산업 다각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박 회장은 “러시아 기업들도 한국 시장을 아태지역에 대한 진출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라시아경제연합(EAEU)는 2015년 1월에 출범한 경제공동체로서 러시아·카자흐스탄·벨라루스·키르기스스탄·아르메니아가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박 회장은 “러시아는 유럽에 속하지만, 서울에서 이곳까지 3시간이 채 걸리지 않을 정도로 가까워 ‘이웃사촌’이라는 말도 잘 어울릴 것 같다”며 “인접한 거리만큼이나 동북아 경제와 안보, 유라시아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 등 여러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이 단단해 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극동지역 개발에 한국기업의 참여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는 러시아 측의 메시지도 전해졌다. 세르게이 카트린(Sergey Katyrin) 러시아연방상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양국 경제협력 잠재력은 매우 높다”며 “지금까지 협력해온 분야 외에 더 많은 분야에서 협력이 활성화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카트린 회장은 “극동지역 개발이 양국 협력 강화의 시작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며 “더 많은 한국 기업들이 극동지역의 다양한 해외투자 유치 정책을 발판으로 러시아 기업들과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발표 세션에서는 가삼현 현대중공업 사장, 김임권 수협 회장, 서일태 한국통산 사장,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 황각규 롯데그룹 사장, 전상훈 분당서울대병원 원장 등이 나서 조선업, 수산업, 항만, 관광, 의료 분야의 협력 방안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상의는 이번 한러 비즈니스 다이얼로그를 통해 양국 기업인들의 협력 의지를 확인 할 수 있었다며 대한상의는 앞으로 양국 기업 협력 증진을 위해 러시아연방상의와의 협력 사업 등을 재개할 수 있도록 논의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출처-해사신문 17년9월1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서해안 유류피해 극복 10주년 기념행사 열린다> 15일부터 17일까지 만리포해수욕장…유류피해극복기념관도 개관 충남 태안 만리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서해안 유류피해 극복 10주년 행사가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충남도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유류피해 극복 10주년을 맞아 기적을 일궈낸 123만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국민 화합의 장을 통해 다시 푸른 옛 모습을 회복한 아름다운 서해를 안팎에 알리는 것도 이번 행사의 목표다. 행사는 '고마워 그리고 기억해', '함께 살린 바다, 희망으로 돌아오다'를 주제로 10주년 기념식, 유류피해극복 기념관 개관식 등 공식행사와 주요 프로그램, 체험 프로그램,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첫날인 15일 오후 2시 30분 만리포해수욕장 희망무대에서 열리는 10주년 기념식에는 김영춘 해수부 장관, 안희정 충남지사와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 등 3000여명이 참석하여 유류피해 극복의 바탕이 된 협동의 정신을 되새길 계획이다. 귀빈 축사 및 태안을 ‘자원봉사 희망의 성지’로 선포하는 자원봉사자 대표의 선언문 낭독과 함께, 충남교향악단 오케스트라의 공연과 성악가와 합창단이 함께하는 합창 공연, 태안 만대마을 강강술래 공연 등의 축하 행사가 펼쳐진다. 행사에 맞추어, 15일에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 인근에 ‘유류피해극복 기념관’이 새롭게 개관한다. 유류오염사고 발생 당시의 태안모습과 이후 진행되었던 방제작업 관련 물품·사진 자료 등이 전시된 전시실과 영상 체험실 등을 갖춘 이 기념관은 지난 2014년 10월부터 건립을 추진하여 3년 만에 완공되었다. 앞으로 이 기념관은 태안을 찾은 123만 자원봉사자의 봉사 정신을 기리고 해양재난 대응 및 해양생태 교육을 실시하는 체험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기념식과 개관식 외 주요 프로그램으로 유류 피해 당시의 사진과 물품을 전시하는 ‘희망 광장 및 거리전’, 당시 모였던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하는 ‘희망 나눔 걷기대회’ 및 유류피해 극복 퍼포먼스 등이 개최된다. 그 외에 자원봉사자와 주민을 위한 ‘10주년 희망 콘서트’도 15일과 16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됐다<span lang="EN-
관리자 | 2017.09.07 | 추천 0 | 조회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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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9.11>
<현대상선 해상직원 임금 동결…무분규 타결> 현대상선 해원노동조합(해상직원)이 ‘2017년도 정기 임금 및 단체협상(이하 임단협)’에서 임금 동결에 합의했다. 지난 30일 유창근 사장과 윤갑식 해원노조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임단협에서 노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금과 복지제도를 동결하고 사업계획 목표 달성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노사협력을 통한 선박안전운항과 원가개선, 해상직원 고용안정 등의 상생 노력에 합의하고 이를 시행키로 했다. 윤갑식 해원노동조합위원장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해운시황 악화로 노사 간 고통분담에 동참하기 위해 합의했다”며 “회사의 경영정상화를 앞당기고 글로벌 Top5 선사로 도약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상선 본사 임직원 및 육상직원들은 2011년 이후 6년째 임금 동결 및 복지혜택 축소 등 회사 정상화를 위한 고통분담에 앞장서고 있다. 유창근 사장은 “육·해상 전임직원의 희생적인 양보와 협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회사 경영진은 사업목표 달성과 조기 경영정상화로 국민과 직원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9월1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블록체인 기술, 해운물류에 실제 검증돼> 삼성SDS, 블록체인 해운물류 적용사례 발표 삼성SDS가 지난 7일 오후 삼성SDS 판교캠퍼스에서 개최한 Cello Tech Fair 2017에서 해운물류 블록체인 적용 시범 프로젝트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 내용은 지난 5월 관세청, 해양수산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산항만공사, 현대상선, 남성해운, 삼성SDS 등 15개 민·관·연으로 결성한 해운물류 블록체인 컨소시엄이 실시한 시범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결과다. 해운물류 블록체인 컨소시엄은 부산항에서 중국 청도, 대련항으로 향하는 현대상선과 남성해운의 수출 물량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였다. 적용한 결과 먼저 높은 수준의 암호화로 수출입 관련 서류의 위·변조 가능성을 차단해주는 블록체인 기술의 특성이 실제 검증되었다. 선하증권 등 물류와 관련된 업무문서와 화물 위치정보 등을 관계자 모두에게 실시간으로 공유함으로써 업무 처리가 빨라지는 결과도 얻었다. 일례로 해운선사, 내륙운송사, 터미널 운영사 등 해상운송과 관련된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서 이전에는 종이문서, 이메일 등을 통해 개별적으로 전달했으나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실시간 정보 공유로 정확도와 신뢰성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SDS는 향후 추가 프로젝트를 통해 무역 및 해운물류와 관련된 금융, 보험 업무로 확대 적용하고, 적용 노선 또한 동남아시아, 중동, 유럽 등 중/장거리 노선까지 넓혀갈 예정이다. 삼성SDS는 이날 발표에서 물류전반에 걸쳐 사물인터넷(IoT)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진동 및 온도 변화에 민감한 제품의 항공 화물 전 구간 관제나 창고 내 화물에 대한 위치 관리 및 출고 작업 지시까지 IoT를 적용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는 베트남에서 식품 보관 및 배송을 위한 신선물류와 관련하여 냉장, 냉동 창고 온·습도와 운송 중 위치, 충격, 도난에 대한 관제를 IoT에 적용했다. 또한 확보된 방대한 정보를 인공지능(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기술로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하여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하고 이를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삼성SDS 김형태 SL사업부장(부사장)은 “블록체인, IoT와 같은 기술들은 물류 비즈니스의 근간을 바꾸는 게임체인저(Game Changer)가 될 것이며 삼성SDS는 이러한 IT 트랜드에 가장 빠르게 적응하여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선사할 것이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9월1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현대상선, 블록체인 도입 첫 시험 운항 완료> 현대상선(대표이사 유창근)이 해운물류 분야의 블록체인 기술도입을 위한 첫 번째 시험 운항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대상선이 참여한 ‘해운물류 블록체인 컨소시엄’은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한~중(부산~청도) 구간에서 냉동컨테이너 화물을 대상으로 첫 시험 운항을 진행했다. 이번 시험 운항에서는 선적 예약부터 화물 인도까지 물류 과정 전반에 걸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했으며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해운물류분야 도입 가능성과 효용성 등을 검증했다. 특히 사물인터넷(IoT) 장비가 부착된 냉동 컨테이너의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등 사물인터넷 기술과 블록체인 기술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시험했다. 해운물류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면 원산지 증명서, 수출품증 등 통관에 필요한 정보들이 관계자 모두에게 실시간 공유되며 예약정보 및 B/L(선하증권) 입력 등 다양한 서류 및 업무가 혁신적으로 간소화 될 뿐만 아니라 암호화를 통해 보안도 크게 강화된다. 현대상선은 이번 시험 항차 이후에도 10월부터 일반 컨테이너를 대상으로 2차 시험 운항을 계획하고 있으며 태국, 인도, 중동 등 대상 구간과 기술 활용 범위를 확대해 올 연말까지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위한 기술적 이슈 및 제도적 보완사항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현대상선은 서비스 개선 및 품질 향상을 위해 블록체인 및 IoT(사물인터넷) 도입 등 IT를 활용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최첨단 IT기술을 해운업에 적용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월 국내 해운·물류 업체 및 관계 기관들의 참여로 설립된 ‘해운물류 블록체인 컨소시엄’은 그동안 국내 해운물류 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해 왔다. (출처-해사신문 17년9월1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현대상선, 컨테이너 운항 정시성 연속 ‘우수’> 현대상선(대표이사 유창근<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text-rai
관리자 | 2017.09.07 | 추천 0 | 조회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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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9.07>
<부산항, 극동러시아 수산물 물동량 허브로> 부산항이 극동 러시아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관문항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극동 러시아 지역과 수산물류 투자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 6일부터 7일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개최되는 제3회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방경제포럼은 동북아시아 국가 지도자들이 한데 모여 러시아의 극동개발 정책과 유라시아의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다. 이번 포럼에는 문재인 대통령, 송영길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등 정부 인사와 현대중공업, 현대상선, 수협중앙회 등을 포함한 100여명의 경제사절단이 참석하고 있다. 우예종 사장은 6일 극동투자수출지원청(Far East Investment and Export Agency)과 투자협력 MOU를 체결했다. MOU에는 사업부지 확보 지원, 관련 정보 교환 등 극동러시아에 수산물류센터 투자․운영과 관련하여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MOU 체결식에는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유리 트루트네프(Yuri Trutnev) 부총리, 갈루쉬카 극동개발부 장관 등이 임석하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한러 정부의 지원도 약속했다. 이날 저녁에는 푸틴 대통령이 주재하는 전 세계 핵심 주요 기업 10여개사의 CEO 초청 만찬에 참석하여 부산항과 극동러시아의 협력과 물류협력에 대한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7일에는 한러 정부 및 경제인들이 참석하는 한러 비즈니스경제 다이얼로그에서 부산항과 극동러시아 항만물류 및 해양관광 협력 방안에 대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부산항은 극동러시아 지역의 관문항 역할을 하고 있다. 극동러시아 전체 컨테이너화물의 30%(37만TEU)가 부산항을 통해 세계 각지로 운송되고 있으며, 세계 5대 수산대국인 러시아 수역에서 어획된 수산물의 11%(30만톤)가 부산 감천항을 통해 하역·보관·경매되어 일본, 홍콩, 미국 등으로 판매되고 있다. 그러나 부산항의 극동러시아 수산물류 허브 기능은 극동 러시아 항만과 중국, 일본항간 컨테이너 직항로 개설, 중국의 수산가공 허브화 등으로 지속적으로 약화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는 극동러시아와 부산항간 협력 사업을 통해 중국, 일본, 동남아 등으로 직기항하는 수산물류를 부산항과 연계시킴으로써 감천항의 수산물류허브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리 수산물류기업인 한국통산, 유니코로지스틱스 등과 블라디보스톡에 수산물류콤플렉스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극동러시아에서 수산물을 어획, 하역, 가공하고, 부산항에서 보관, 가공, 유통하는 등 양국간 최적의 국제 분업을 통해, 고부가가치 수산물이 가장 합리적인 가격과 시간에 유라시아와 태평양지역으로 운송되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부산항과 극동러시아 항만은 일자리와 물동량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예종 사장은 “앞으로 동 사업이 부산항의 극동러시아 물동량 집하능력을 제고하고, 우리 수산 물류기업의 러시아 진출을 지원하며, 우리 화주 물류기업에게 공동 물류 플랫폼을 마련해 주는 등 극동러시아 지역 물류 전초 기지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 부산시 등과 함께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9월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9.07 | 추천 0 | 조회 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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