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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9.11>
<한-러 양국 경제계, 조선·수산·항만 협력 강화> 대한상의, '한-러 비즈니스 다이얼로그' 개최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와 러시아연방상공회의소(회장 세르게이 카트린)가 지난 7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극동연방대학교서 ‘한-러 비즈니스 다이얼로그’를 개최했다. 한국 측에선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송영길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해 김현석 삼성전자 사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안승권 LG전자 사장, 황각규 롯데그룹 사장,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 가삼현 현대중공업 사장 등 기업인 100여명이 참석했다. 러시아 측에서는 세르게이 카트린(Sergey Katyrin) 러시아연방상공회의소 회장 등 러시아 기업인 및 정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용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국과 러시아가 협력해서 ‘유라시아 시대’를 함께 열어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유라시아 대륙은 그간 정치 이념과 국경에 막혀 잠재력을 살리지 못한 측면이 많다”며 “이런 문제들을 하나씩 풀어 갈 수 있는 좋은 장소가 극동 지역”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회장은 “극동 지역이 한국의 새 정부 북방협력에 대한 구상을 구체화하는 핵심지가 되고, 동방경제 포럼은 한국의 새 비전을 알리고 공감대를 넓혀가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한-유라시아경제연합(EAEU) FTA에 대한 기대감도 언급했다. 그는 “한국과 유라시아경제연합간의 FTA 추진에 많은 한국 기업들이 관심을 보여줬다“며 “FTA가 체결되면 주춤하고 있는 양국 간 교역을 비롯해 조선, 수산업, 인프라, 관광 등 극동지역 산업 다각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박 회장은 “러시아 기업들도 한국 시장을 아태지역에 대한 진출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라시아경제연합(EAEU)는 2015년 1월에 출범한 경제공동체로서 러시아·카자흐스탄·벨라루스·키르기스스탄·아르메니아가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박 회장은 “러시아는 유럽에 속하지만, 서울에서 이곳까지 3시간이 채 걸리지 않을 정도로 가까워 ‘이웃사촌’이라는 말도 잘 어울릴 것 같다”며 “인접한 거리만큼이나 동북아 경제와 안보, 유라시아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 등 여러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이 단단해 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극동지역 개발에 한국기업의 참여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는 러시아 측의 메시지도 전해졌다. 세르게이 카트린(Sergey Katyrin) 러시아연방상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양국 경제협력 잠재력은 매우 높다”며 “지금까지 협력해온 분야 외에 더 많은 분야에서 협력이 활성화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카트린 회장은 “극동지역 개발이 양국 협력 강화의 시작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며 “더 많은 한국 기업들이 극동지역의 다양한 해외투자 유치 정책을 발판으로 러시아 기업들과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발표 세션에서는 가삼현 현대중공업 사장, 김임권 수협 회장, 서일태 한국통산 사장,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 황각규 롯데그룹 사장, 전상훈 분당서울대병원 원장 등이 나서 조선업, 수산업, 항만, 관광, 의료 분야의 협력 방안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상의는 이번 한러 비즈니스 다이얼로그를 통해 양국 기업인들의 협력 의지를 확인 할 수 있었다며 대한상의는 앞으로 양국 기업 협력 증진을 위해 러시아연방상의와의 협력 사업 등을 재개할 수 있도록 논의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출처-해사신문 17년9월1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서해안 유류피해 극복 10주년 기념행사 열린다> 15일부터 17일까지 만리포해수욕장…유류피해극복기념관도 개관 충남 태안 만리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서해안 유류피해 극복 10주년 행사가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충남도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유류피해 극복 10주년을 맞아 기적을 일궈낸 123만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국민 화합의 장을 통해 다시 푸른 옛 모습을 회복한 아름다운 서해를 안팎에 알리는 것도 이번 행사의 목표다. 행사는 '고마워 그리고 기억해', '함께 살린 바다, 희망으로 돌아오다'를 주제로 10주년 기념식, 유류피해극복 기념관 개관식 등 공식행사와 주요 프로그램, 체험 프로그램,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첫날인 15일 오후 2시 30분 만리포해수욕장 희망무대에서 열리는 10주년 기념식에는 김영춘 해수부 장관, 안희정 충남지사와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 등 3000여명이 참석하여 유류피해 극복의 바탕이 된 협동의 정신을 되새길 계획이다. 귀빈 축사 및 태안을 ‘자원봉사 희망의 성지’로 선포하는 자원봉사자 대표의 선언문 낭독과 함께, 충남교향악단 오케스트라의 공연과 성악가와 합창단이 함께하는 합창 공연, 태안 만대마을 강강술래 공연 등의 축하 행사가 펼쳐진다. 행사에 맞추어, 15일에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 인근에 ‘유류피해극복 기념관’이 새롭게 개관한다. 유류오염사고 발생 당시의 태안모습과 이후 진행되었던 방제작업 관련 물품·사진 자료 등이 전시된 전시실과 영상 체험실 등을 갖춘 이 기념관은 지난 2014년 10월부터 건립을 추진하여 3년 만에 완공되었다. 앞으로 이 기념관은 태안을 찾은 123만 자원봉사자의 봉사 정신을 기리고 해양재난 대응 및 해양생태 교육을 실시하는 체험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기념식과 개관식 외 주요 프로그램으로 유류 피해 당시의 사진과 물품을 전시하는 ‘희망 광장 및 거리전’, 당시 모였던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하는 ‘희망 나눔 걷기대회’ 및 유류피해 극복 퍼포먼스 등이 개최된다. 그 외에 자원봉사자와 주민을 위한 ‘10주년 희망 콘서트’도 15일과 16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됐다<span lang="EN-
관리자 | 2017.09.07 | 추천 0 | 조회 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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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9.11>
<현대상선 해상직원 임금 동결…무분규 타결> 현대상선 해원노동조합(해상직원)이 ‘2017년도 정기 임금 및 단체협상(이하 임단협)’에서 임금 동결에 합의했다. 지난 30일 유창근 사장과 윤갑식 해원노조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임단협에서 노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금과 복지제도를 동결하고 사업계획 목표 달성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노사협력을 통한 선박안전운항과 원가개선, 해상직원 고용안정 등의 상생 노력에 합의하고 이를 시행키로 했다. 윤갑식 해원노동조합위원장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해운시황 악화로 노사 간 고통분담에 동참하기 위해 합의했다”며 “회사의 경영정상화를 앞당기고 글로벌 Top5 선사로 도약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상선 본사 임직원 및 육상직원들은 2011년 이후 6년째 임금 동결 및 복지혜택 축소 등 회사 정상화를 위한 고통분담에 앞장서고 있다. 유창근 사장은 “육·해상 전임직원의 희생적인 양보와 협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회사 경영진은 사업목표 달성과 조기 경영정상화로 국민과 직원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9월1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블록체인 기술, 해운물류에 실제 검증돼> 삼성SDS, 블록체인 해운물류 적용사례 발표 삼성SDS가 지난 7일 오후 삼성SDS 판교캠퍼스에서 개최한 Cello Tech Fair 2017에서 해운물류 블록체인 적용 시범 프로젝트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 내용은 지난 5월 관세청, 해양수산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산항만공사, 현대상선, 남성해운, 삼성SDS 등 15개 민·관·연으로 결성한 해운물류 블록체인 컨소시엄이 실시한 시범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결과다. 해운물류 블록체인 컨소시엄은 부산항에서 중국 청도, 대련항으로 향하는 현대상선과 남성해운의 수출 물량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였다. 적용한 결과 먼저 높은 수준의 암호화로 수출입 관련 서류의 위·변조 가능성을 차단해주는 블록체인 기술의 특성이 실제 검증되었다. 선하증권 등 물류와 관련된 업무문서와 화물 위치정보 등을 관계자 모두에게 실시간으로 공유함으로써 업무 처리가 빨라지는 결과도 얻었다. 일례로 해운선사, 내륙운송사, 터미널 운영사 등 해상운송과 관련된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서 이전에는 종이문서, 이메일 등을 통해 개별적으로 전달했으나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실시간 정보 공유로 정확도와 신뢰성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SDS는 향후 추가 프로젝트를 통해 무역 및 해운물류와 관련된 금융, 보험 업무로 확대 적용하고, 적용 노선 또한 동남아시아, 중동, 유럽 등 중/장거리 노선까지 넓혀갈 예정이다. 삼성SDS는 이날 발표에서 물류전반에 걸쳐 사물인터넷(IoT)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진동 및 온도 변화에 민감한 제품의 항공 화물 전 구간 관제나 창고 내 화물에 대한 위치 관리 및 출고 작업 지시까지 IoT를 적용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는 베트남에서 식품 보관 및 배송을 위한 신선물류와 관련하여 냉장, 냉동 창고 온·습도와 운송 중 위치, 충격, 도난에 대한 관제를 IoT에 적용했다. 또한 확보된 방대한 정보를 인공지능(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기술로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하여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하고 이를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삼성SDS 김형태 SL사업부장(부사장)은 “블록체인, IoT와 같은 기술들은 물류 비즈니스의 근간을 바꾸는 게임체인저(Game Changer)가 될 것이며 삼성SDS는 이러한 IT 트랜드에 가장 빠르게 적응하여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선사할 것이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9월1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현대상선, 블록체인 도입 첫 시험 운항 완료> 현대상선(대표이사 유창근)이 해운물류 분야의 블록체인 기술도입을 위한 첫 번째 시험 운항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대상선이 참여한 ‘해운물류 블록체인 컨소시엄’은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한~중(부산~청도) 구간에서 냉동컨테이너 화물을 대상으로 첫 시험 운항을 진행했다. 이번 시험 운항에서는 선적 예약부터 화물 인도까지 물류 과정 전반에 걸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했으며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해운물류분야 도입 가능성과 효용성 등을 검증했다. 특히 사물인터넷(IoT) 장비가 부착된 냉동 컨테이너의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등 사물인터넷 기술과 블록체인 기술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시험했다. 해운물류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면 원산지 증명서, 수출품증 등 통관에 필요한 정보들이 관계자 모두에게 실시간 공유되며 예약정보 및 B/L(선하증권) 입력 등 다양한 서류 및 업무가 혁신적으로 간소화 될 뿐만 아니라 암호화를 통해 보안도 크게 강화된다. 현대상선은 이번 시험 항차 이후에도 10월부터 일반 컨테이너를 대상으로 2차 시험 운항을 계획하고 있으며 태국, 인도, 중동 등 대상 구간과 기술 활용 범위를 확대해 올 연말까지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위한 기술적 이슈 및 제도적 보완사항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현대상선은 서비스 개선 및 품질 향상을 위해 블록체인 및 IoT(사물인터넷) 도입 등 IT를 활용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최첨단 IT기술을 해운업에 적용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월 국내 해운·물류 업체 및 관계 기관들의 참여로 설립된 ‘해운물류 블록체인 컨소시엄’은 그동안 국내 해운물류 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해 왔다. (출처-해사신문 17년9월1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현대상선, 컨테이너 운항 정시성 연속 ‘우수’> 현대상선(대표이사 유창근<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text-rai
관리자 | 2017.09.07 | 추천 0 | 조회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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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9.07>
<부산항, 극동러시아 수산물 물동량 허브로> 부산항이 극동 러시아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관문항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극동 러시아 지역과 수산물류 투자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 6일부터 7일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개최되는 제3회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방경제포럼은 동북아시아 국가 지도자들이 한데 모여 러시아의 극동개발 정책과 유라시아의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다. 이번 포럼에는 문재인 대통령, 송영길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등 정부 인사와 현대중공업, 현대상선, 수협중앙회 등을 포함한 100여명의 경제사절단이 참석하고 있다. 우예종 사장은 6일 극동투자수출지원청(Far East Investment and Export Agency)과 투자협력 MOU를 체결했다. MOU에는 사업부지 확보 지원, 관련 정보 교환 등 극동러시아에 수산물류센터 투자․운영과 관련하여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MOU 체결식에는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유리 트루트네프(Yuri Trutnev) 부총리, 갈루쉬카 극동개발부 장관 등이 임석하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한러 정부의 지원도 약속했다. 이날 저녁에는 푸틴 대통령이 주재하는 전 세계 핵심 주요 기업 10여개사의 CEO 초청 만찬에 참석하여 부산항과 극동러시아의 협력과 물류협력에 대한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7일에는 한러 정부 및 경제인들이 참석하는 한러 비즈니스경제 다이얼로그에서 부산항과 극동러시아 항만물류 및 해양관광 협력 방안에 대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부산항은 극동러시아 지역의 관문항 역할을 하고 있다. 극동러시아 전체 컨테이너화물의 30%(37만TEU)가 부산항을 통해 세계 각지로 운송되고 있으며, 세계 5대 수산대국인 러시아 수역에서 어획된 수산물의 11%(30만톤)가 부산 감천항을 통해 하역·보관·경매되어 일본, 홍콩, 미국 등으로 판매되고 있다. 그러나 부산항의 극동러시아 수산물류 허브 기능은 극동 러시아 항만과 중국, 일본항간 컨테이너 직항로 개설, 중국의 수산가공 허브화 등으로 지속적으로 약화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는 극동러시아와 부산항간 협력 사업을 통해 중국, 일본, 동남아 등으로 직기항하는 수산물류를 부산항과 연계시킴으로써 감천항의 수산물류허브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리 수산물류기업인 한국통산, 유니코로지스틱스 등과 블라디보스톡에 수산물류콤플렉스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극동러시아에서 수산물을 어획, 하역, 가공하고, 부산항에서 보관, 가공, 유통하는 등 양국간 최적의 국제 분업을 통해, 고부가가치 수산물이 가장 합리적인 가격과 시간에 유라시아와 태평양지역으로 운송되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부산항과 극동러시아 항만은 일자리와 물동량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예종 사장은 “앞으로 동 사업이 부산항의 극동러시아 물동량 집하능력을 제고하고, 우리 수산 물류기업의 러시아 진출을 지원하며, 우리 화주 물류기업에게 공동 물류 플랫폼을 마련해 주는 등 극동러시아 지역 물류 전초 기지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 부산시 등과 함께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9월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9.07 | 추천 0 | 조회 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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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9.06>
<국적크루즈선 속초항서 90항차 이상 운항한다> 국적크루즈선 '글로리씨(Glory Sea)'호(2만4000톤급)가 오는 10월 26일부터 강원도 속초항에서 90항차 이상 운항될 예정이다. 강원도에 따르면 글로리씨호가 10월 26일 속초항에서 처음 출항해 90항차 이상 운항된다. 강원도는 이를 통해 지역 최대 3대 현안인 '지역경제활성화, 청년일자리 창출, 동계올림픽 대규모 관람객 유치'를 해결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강원도가 동북아 크루즈 중심지로서의 도약하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국내에 현재 국적크루즈선이 전무한 상태에서 입항유치는 그동안 강원도의 노력에 대한 결실로, 강원도 크루즈 산업이 러시아·일본·중국 등 동북아 크루즈 시장을 선점하였다는데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글로리씨호는 2만4782톤 규모로 승객 1275명, 승무원 325명 등 총 1600명이 승선할 수 있다. 10월 26일 오전에 입항해 오후에 속초항에서 처음 출항하게 된다. 강원도는 국적크루즈선의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6일 오전 11시 도 통상상담실에서 속초시, 크루즈 운항주체인 선주 타이후국제크루즈(주), 한국 운영사인(주)골든브릿지 크루즈와 모항크루즈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모항크루즈 유치에 따른 기대효과는 고용창출, 선용품 구매, 항만 및 관련 서비스업, 여객 승하선 전후 소비 등으로 산출된다. 강원도는 10개월간 172명의 고용창출과 약 1134억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가 예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동계올림픽 기간 중 크루즈 운영으로 인한 대규모 관광객의 올림픽 관광상품과 연계한 숙박 등으로 붐 조성 및 대회 성공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강원도 관계자는 "현재 크루즈 주요 항로가 중국-제주-일본에서 동해안-일본-극동러시아 항로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어 강원도가 한-일-러 크루즈 항로의 모항 운영으로 한층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대형크루즈 유치를 위해 (재)강원도관광센터와 협업을 통해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며 속초항이 동양의 크루즈 허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9월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9.07 | 추천 0 | 조회 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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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8.30>
<국제규제 만족하는 선박 매연 잡는 시스템 국내서 개발> 기계연, 배기가스 저감 시스템 개발 15만 마력급의 컨테이너 선박 1척이 1년 동안 내뿜는 배기가스는 디젤 자동차 1만대의 배출량과 맞먹는다. 특히 초미세먼지와 산성비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질소산화물(NOx)은 세계적으로 배출규제가 점차 강화되고 있다. 한국기계연구원(이하 기계연)이 국제해사기구(IMO)의 강화된 배출규제 기준(Tier Ⅲ)을 육상과 해상에서 모두 만족시키는 SCR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 기계연 에너지기계연구본부 에너지플랜트안전연구실 정경열 박사 연구팀은 선박용 2행정 디젤엔진4)에서 배출되는 NOx를 촉매 반응을 통해 오염물질이 없는 질소와 수증기로 바꾸는 ‘SCR 시스템’을 개발했다. IMO는 2016년 이후 새로 건조되는 선박을 대상으로 NOx의 배출량을 기존보다 80% 더 줄이도록 강화된 규제(Tier Ⅲ)를 적용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디젤엔진의 연소기술을 개선하는 방법으로 규제를 만족시켜 왔지만 연소기술 개선 만으로는 강화된 규제를 만족시킬 수 없었다. 연구팀은 6년 동안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종합적인 시스템 기술 개발에 착수한 끝에 디젤엔진에서 배출되는 NOx를 질소와 수증기로 환원시키는 촉매 환원시스템을 개발하고 육상과 해상에서 성능을 검증받았다. 선박용 SCR 시스템은 촉매 반응기와 환원제 공급제어 시스템, 배기 가스관, 매연 저감 장치, 덕트 버너 등으로 이뤄진다. 선박의 추진력을 얻기 위해 쓰는 2행정 디젤엔진은 배기가스가 온도가 200~300도 정도로 비교적 낮아 별도의 저온용 촉매가 필요하다. 또한 한정된 공간 내에 SCR 시스템을 설치하면서 배압의 증가를 최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최적의 설계가 필요하다. 연구팀은 배기가스 내 NOx를 환원시키는 요소수(암모니아 희석 용액·NH3)의 공급량을 디젤엔진의 출력 변화에 따라 자동으로 제어하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또 저온에서도 빠른 반응이 일어날 수 있도록 요소수를 미세한 입자로 분사하여 배기가스 배출 속도와 반응하는 데 최적화 시켰다. 배기가스 관도 반응에 가장 적합하도록 설계했다. 이렇게 개발한 시스템을 1만마력급 선박에 탑재하여 육상 시험 한 결과 IMO의 Tier Ⅲ 규제를 만족하는 결과를 얻었다. 이후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의 실습선 한반도호에 3800마력급 설계를 적용한 결과 바다 위에서도 규제를 만족시켜 신뢰성을 확보했다. 육상과 해상 시험을 두루 거친 만큼 실제 시장 진출에도 청신호가 켜진 셈이다. 특히 이번 성과는 SCR 시스템 기술 전체를 개발한 것으로 의미를 더한다. 촉매를 이용한 오염물질 저감 기술뿐 아니라 적용 대상 선박의 엔진 조건에 따라 맞춤형 SCR을 자동으로 설계하는 기술까지 확보했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1만마력급과 3800마력급의 선박에 맞춤 설계를 적용하고 성능을 입증하면서 향후 다양한 규모의 선박에 적용될 수 있는 가능성도 높였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해양수산부의 ‘친환경선박 배기가스 후처리 시스템 개발’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연구성과는 국내 기업 ㈜덱코에 기술 이전됐으며, 3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2017 해양수산기술사업화 페스티벌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기술이전 조인식도 가질 예정이다. 기계연 정경열 박사는 “엔진은 수천억원대 선박 1척 가격의 10~15%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할 뿐 아니라 시장이 큰 기술 분야 중 하나”라며, “2행정 디젤엔진 배기가스 후처리 시스템 시장에서 이 기술을 활용하면 국내 시장의 선점은 물론 세계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가는 새로운 활로를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8월3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동해권 크루즈 거점으로…속초항 국제크루즈터미널 완공>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국비 373억원을 투입하여 지난해 4월부터 추진한 ‘속초항 국제 크루즈 터미널’이 8월 31일 완공된다. 속초항은 지리적으로 ‘러시아-중국-일본 서안’을 잇는 환동해 경제권의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내륙으로는 설악산 등 우리나라의 대표적 관광 명소가 인접해 있어 동해권 크루즈 기항지로서 충분한 매력을 지닌 항구다. 현재도 7만5000톤급 크루즈선이 1년에 약 12회 기항하는 등 속초항을 이용하는 크루즈 관광객도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이번에 새롭게 마련된 속초항 국제 크루즈 터미널은 연면적 9984㎡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1층에는 입국장과 편의시설, 2층에는 출국장 및 면세점이 갖추어져 있고, 3층에는 유관기관 사무실 및 조경시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어 크루즈 이용객들에게 국제공항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9월 21일에는 이탈리아선사의 ‘코스타 네로오로만틱카’ 크루즈선 입항에 맞추어 준공식을 개최하며, 해양수산부와 강원도 및 관련기관, 속초 시민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하여 동해권 크루즈 중심지로서의 도약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10만톤급 대형 크루즈선이 임시 기항할 수 있도록 속초항의 전면 수심을 9미터에서 10미터로 추가 준설하고 있으며, 올해 9월 말 준설이 완료되면 올림픽 기간 동안 국내 및 해외 방문객들의 교통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진 해양수산부 항만개발과장은 “국제 크루즈 터미널을 통해 속초항이 동해권 크루즈 중심지로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현재 추진하고 있는 속초항 수심 준설 공사도 다음달 완료되는 만큼, 평창 동계올림픽의 국내외 참여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8월3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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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8.31>
<KP&I, AM Best 신용등급 A- 6년 연속 획득> 한국선주상호보험(KP&I, 회장 박정석)은 세계 최대 보험회사 전문 신용평가 기관인 미국 AM Best사로부터 재무건전성 및 신용등급 평가에서 모두 ‘A-(Excellent)‘를 6년 연속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AM Best사는 이번 재무건전성 및 신용등급 평가에 있어서 KP&I의 견고한 위험조정자본과 충분한 사업수행실적 그리고 KP&I에 우호적인 한국시장을 주된 고객으로 하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또 AM Best는 몇몇의 대형 사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클럽의 Free Reserve가 2011년 246억에서 5년이 지난 현재(2016.12월) 약 2배 이상 증가한 516억원으로 늘어난 점과 오랜 해운시장 불황속에서도 IG클럽과 공동인수 제휴를 주도하여 2017년 연간보험료가 증가한 점에 대하여도 높게 평가했다. AM Best의 새로운 평가방법인 BCAR(Best’s Capital Adequacy Ratio) 적용하에서 평가된 위험조정자본은 계약 인수 시 자체위험 보유분이 작은 점과 보수적인 투자정책으로 여전히 ‘Strong’하다고 평가했다. AM Best사는 해운업의 지속적인 불황속에서 KP&I의 사업구조가 매우 안정적인 것으로 판단된다며 향후에도 과거와 유사한 실적 기조를 이어간다면 내년에는 신용등급이 한 단계 상향 조정되는 것도 검토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AM Best는 1889년 미국에 설립된 세계 최고 권위의 보험회사 전문 신용평가기관으로, 세계 2600여개의 보험회사의 신용을 평가하고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8월3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종합심사낙찰제 도입 속도…선협-발전5사 용역 착수>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지난 28일 국내 화력발전 5개사와 공동으로 발전사 장기수송계약자 선정시 종합심사낙찰제 적용 타당성 검토 및 세부 심사기준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7월 19일 정부가 발표한 5대 국정목표 중 하나인 '더불어 잘 사는 경제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을 건설하기 위한 실천방안 중 하나로 공기업 장기수송계약 시 종합심사낙찰제 도입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연구용역은 이를 위한 검토와 이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발전5사와 선주협회가 함께 힘을 모은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기획재정부는 이미 2016년부터 가격만으로 낙찰자를 선정하는 최저가낙찰제로 인해 발생하는 과당경쟁, 시장질서 왜곡 등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시설공사분야에 종합심사낙찰제를 도입하였다. 2018년에는 공기업 입찰에까지 적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국조달연구원은 기획재정부로부터 종합심사낙찰제 도입 타당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한 기관으로, 이날 발표를 맡은 이상훈 박사는 발전사와 국내 해운 산업 간 생생발전과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는 방안을 도출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선주협회 조봉기 상무는 공기업 장기수송계약에 대한 종합심사낙찰제 도입이 특정 산업에서 부담을 떠넘기는 방식이 아닌 발전사와 선사 모두가 Win-Win할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종합심사낙찰제는 가격뿐만 아니라 공사수행능력, 사회적책임(고용·공정거래·건설안전 등)을 종합 평가하여 낙찰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미국, 영국, 일본 등의 선진국에서는 이미 정부 및 공기관 입찰에 적용하고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8월3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평택항 일본 물류시장 공략…신규항로 개설 본격 논의>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3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선사, 日 물류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평택항 항로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선사와 일본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일본 물류업계의 주요 동향을 청취하고 신규항로 개설 통한 물류비 절감효과 등 평택항 활성화 관련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항로개설 및 화물유치 인센티브 제도를 소개하며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평택~일본 간 신규항로 개설을 위해 평택항 인근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도내 수출입기업 대상 일본 수출입 물량을 조사하고, 일본 현지 관계기관을 방문해 신규항로 개설을 위한 교류를 이어나가고 있다. 경기평택항만공사 김진수 사업개발본부장은 “도내 수출기업의 물류 효율성 제고와 수출입 물류활동 지원을 위해 일본항로 개설은 필수요소”라며 “경기도와 공사는 선사 및 물류기업 간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일본 정기항로가 개설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 참석한 물류기업 관계자는 “지리적 이점 등 평택항의 물류 경쟁력에 크게 공감하며, 신규항로 개설시 평택항 이용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평택항에서 일본을 잇는 항로가 신속히 개설되길 바라며, 일본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평택항의 최신 운영현황 등을 알 수 있는 자리를 정기적으로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장금상선, 남성해운, 고려해운, 천경해운, 태영상선, 팬오션, 범주해운 등 선사 관계자와 한국히타치물류, 포맨해운항공 등 물류기업과 한국국제물류협회, 평택항 컨테이너 부두 운영사인 평택컨테이너터미날(PCTC), 평택항신컨테이너터미널(PNCT)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지난 6월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일본 아이치현을 방문해 경기도, 아이치현, 경기평택항만공사, 나고야항만관리조합이 함께하는 ‘평택~나고야항 간 신항로 개설 협의체' 구성을 제안한 바 있다.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도쿄 현지 마케팅을 통해 일본 항로 개설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출처-해사신문 17년8월3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SK텔링크-NSOK, 사조그룹 원양선박 위성통신 솔루션 구축> SK텔링크(대표이사 윤원영)가 종합보안자회사 NSOK와 손잡고 사조산업(대표이사 김정수) 관리 원양선박 11척에 VSAT 위성통신 기반의 실시간 영상보안 솔루션을 구축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조그룹이 도입한 최첨단 VSAT 위성통신 및 실시간 영상보안 결합 솔루션은 선박 운항의 안전성 제고는 물론 장기간 바다에 체류하는 선원들의 소통문제를 해결해 승선 만족도와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보통 원양어선들은 한번 출항하면 최소 6개월에서 최대 2년씩 바다 위에서 지내야 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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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8.29>
<오션폴리텍 외항상선 3급 취업박람회 30일 개최> 국가에서 해기사 양성을 위하여 실시하고 있는 오션폴리텍 과정을 마친 외항상선 예비해기사들이 취업에 나선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해운산업 분야의 신규 일자리 알선과 청․장년층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0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오션폴리텍 외항상선 3급 해기사 양성과정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오션폴리텍 교육과정은 한국해양수산연수원(원장 서병규)에서 해양대, 해사고 등 해양계 교육기관 졸업자가 아닌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단기 해기사 집중교육과정으로, 연간 약 14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해당 교육과정 중 ‘외항상선 3급 양성과정’ 수료예정자 9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박람회에는 SK해운, 해영선박 등 국내 약 20여 개의 외항선사가 참여하며, 수료예정자들에게는 선사실습 등 해기사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해운선사에게는 예비 해기사를 미리 선발·채용할 수 있는 구인 기회를 제공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박람회에서는 총 세 차례에 걸친 채용상담 시간을 통해 참여선사들이 직접 현장 채용면접을 진행할 계획이다. 해당 면접을 통해 취업이 연계된 수료생들은 실습해기사로 승선하여 9개월간의 실습교육 과정을 거치게 되며, 실습이 종료되면 ‘3급 해기사’로서 선박에 승선하는 자격을 갖추게 된다. 특히 외항상선 3급 양성과정의 경우, 해양수산부를 비롯한 산․학․관 상호협력을 통한 일자리 창출 노력으로 7년 연속 취업연계를 통한 승선실습률 100%를 달성한 바 있어 올해에도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진희 해양수산부 선원정책과장은 “취업박람회는 정부,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협업하여 일자리 및 신규 고용을 효율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다소 위축되어 있는 해운업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8월29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2017 국제 해양사고조사 워크숍' 30~31일 부산서> 중앙해양안전심판원(원장 박승기)은 30일부터 31일까지 부산 그랜드호텔에서 ‘2017 국제 해양사고조사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 해양사고조사 워크숍은 해외 해양사고 조사관을 초청하여 각국의 해양사고 조사기법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해양사고조사 전문 회의로,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 6회 째를 맞이하였다. 이번 워크숍에는 캐나다, 뉴질랜드, 중국, 필리핀 등 4개국에서 초청된 7명의 해외 조사관과 해양안전심판원, 국내 해양사고조사 민간 전문가 등 약 5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발표 및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과학적 조사·분석을 통한 해양사고 조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국내외 과학적 장비를 활용한 사고조사 사례 발표와 ▲ 국내 해양사고 조사관련 연구 및 기술 개발현황 발표, ▲해양사고 사례에 대한 발표 및 논의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상호간 해양사고조사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개선 및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민종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해외의 선진조사 기법 등을 공유하여, 궁극적으로 해양사고의 재발 방지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8월29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7월 '컨'물동량 증가세…인천항·광양항 희비 엇갈려> 지난 7월 한달간 전국 항만에서 처리한 컨테이너 물동량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지난 7월 전국 항만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전년 동월(226만5000TEU) 보다 3.1% 증가한 233만6000TEU를 기록했다. 이중 수출입화물은 140만7000TEU로 5.0% 증가세를 보였고, 환적화물은 91만1000TEU로 0.6% 늘었다. 항만별로 살펴보면, 부산항은 전년 동월 대비 3.0% 증가한 175만2000TEU를 기록했다. 수출입화물은 주요 국가들과의 교역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5.3% 증가한 87만8000TEU를 기록했다. 환적화물은 얼라이언스 재편(2017.4) 이후 서비스 안정화 등의 영향으로 0.8% 증가한 87만4000TEU를 처리하는데 그쳤다. 광양항은 전년 동월 대비 6.3% 감소한 18만2000TEU를 기록했다. 수출입화물은 7.6% 감소한 14만8000TEU를, 환적화물은 0.1% 감소한 3만4000TEU를 처리했다. 인천항은 중국, 태국 수출입 물동량의 지속적인 증가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8% 증가한 26만1000TEU를 기록했다. 7월 컨테이너 물동량은 머스크(MAERSK)의 랜섬웨어 피해에 따라 물동량이 일부(2만TEU) 반영되지 않았으며, 미반영 물동량 추가 반영 시 전국 물동량 235만6000TEU, 부산항 물동량 177만2000TEU로 전년 대비 각각 4.0%, 4.1%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출처<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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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8.25>
<피서지에서도 택배 받는다…드론 특허출원 급증> 무인항공기를 이용해 구입자가 원하는 위치에서 물품을 받는 시대가 멀지 않았다. 특허청은 무인항공기에 대한 기술개발과 응용범위의 확장으로 화물이송이나 배달과 같은 물류이송용 무인항공기에 관한 특허출원이 2014년부터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명 ‘드론’으로 알려진 무인항공기를 이용한 물류이송은 2013년에 아마존이 ‘프라임 에어’라는 배송서비스를 공개한 이후, 글로벌 물류기업인 DHL, 구글, 월마트와 국내물류기업인 CJ대한통운 등이 지대한 관심을 보여 왔다. 이러한 경향을 반영하듯, 2013년까지 전무했던 물류용 드론 관련 출원은 2014년 7건을 시작으로 2015년에는 25건이 출원되었고, 2016년에도 31건으로 그 증가세가 지속되었다. 짧은 비행시간과 같은 기술적 문제나 비행공역 규제 등 물류용 드론이 넘어야 할 장벽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접근이 용이하지 않은 지역으로의 배송이나 구호물자배송 등의 인도주의적 서비스를 시작으로 그 사용범위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므로, 향후에도 관련 출원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3년간(2014~16년) 출원인별 동향을 살펴보면, 대학 및 연구소의 출원이 23건으로 전체의 37%를 차지하였고, 개인 21건(33%), 기업체 19건(30%) 순으로 조사되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개인과 중소기업의 출원은 2015년 11건, 2016년 18건으로 급격히 증가한 반면, 대기업의 출원은 2015년 대비 감소한 점이다. 이는 대기업이 2014년부터 기술개발을 시작한 이후 기술적 한계 및 규제 등으로 최근 연구개발이 주춤한 반면, 2015년부터 물류용 드론 개발에 뛰어든 개인과 중소기업은 뒤늦게 적극적인 관심을 가진 결과로 풀이된다. 또한, 기술분야별 동향을 살펴보면, 물류 드론 시스템을 관제하거나 네트워킹하는 물류배송 제어기술이 가장 큰 비율(35%)을 차지하고 있고, 드론에 화물을 적재하거나 고정하는 기술(32%) 및 이착륙 유도에 관한 기술(13%)에 출원이 집중되어 있다. 또한, 아파트와 같은 집합건물이 대부분인 국내 특성상 배송물을 베란다를 통해 받는 지상수취기술(13%)도 꾸준히 출원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허청 이석범 차세대수송심사과장은 “물류용 드론기술이 아직 초기단계인 만큼, 관련분야의 지식재산권 확보는 시장선점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므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이를 조기에 권리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특허청은 유망 기술분야의 지식재산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특허전략(IP-R&D)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 기술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응하여 '4차 산업혁명 대비 특허 ·실용신안심사기준'을 올해 말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출처-해사신문 17년8월25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한중 카페리선 이용해 마약 유통하다 해경에 덜미> 중부해경청, 유통조직 검거 중부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원희)은 한·중 국제여객선을 통해 해상으로 필로폰이 밀반입된다는 국가정보원 인천지부의 정보를 제공받아 국내 중간 판매책 중국인 이모(42)씨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으로 현행범 체포 후 구속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검거된 판매책 이씨는 중국에 거주할 때부터 필로폰을 투약한 전력이 있고, 2016년 4월 취업비자로 국내에 입국하여 특별한 주거지 없이 건설현장에서 일용직으로 근무하던 중 쉽게 돈을 벌 목적으로 중국 모바일 메신저 ‘위챗’ 을 통해 중국현지의 필로폰 판매책에게 주문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는 국내 총책으로부터 필로폰을 구입하고자 지난 7월 25일 경기도 용인시 한국민속촌 인근 노상에서 필로폰을 직접 대면 거래하지 않고 은밀한 장소에 은닉한 후, 거래 상대자에게 ‘위챗’을 이용해 위치를 알려줘 수거토록 하는 일명 '던지기' 수법으로 거래 중 적발되었다. 이씨에게 필로폰을 매입한 국내 판매자들은 서울 대림동 등 외국인 밀집지역에서 내외국인 투약자들을 상대로 0.03g당 10만원에 판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에 적발한 필로폰은 30.4g(판매가 약 1억원)으로 약 1000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며 과거에 비해 최근에는 적발 위험 때문에 소량씩 밀반입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중부지방해양경찰은 지난 7월 13일에도 서울 영등포구에서 필로폰을 밀거래하던 중국인 김모씨(36)를 붙잡아 구속했다고 밝혔다. 국제범죄수사대는 추가조사를 통하여 이씨와 관련된 해상 운반책 및 국내 판매책 등을 추적·검거할 예정이다. 중부해경청 윤한일 국제범죄수사대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공조수사를 통해 필로폰 등 마약류의 국내 밀반입 및 유통을 차단하고 관련자들에 대해서는 엄중 처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8월25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8.28 | 추천 0 | 조회 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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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8.25>
<올해 인천항 '컨'물동량 308만TEU 달성 전망> 올해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당초 목표였던 300만TEU를 넘어 308만TEU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하반기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161만TEU로 예측돼 올해 처리량은 총 308만TEU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IPA)의 2017년 상반기 물동량 분석 및 하반기 예측 보고서에 따르면, 인천항 상반기 컨테이너 물동량 실적 및 추세를 바탕으로 물동량을 추정한 결과 올해는 전년 대비 14.9% 증가한 308만TEU를 처리할 것으로 전망됐다. 인천항은 최근 지속적인 물동량 상승세를 보이며 상반기에는 147만TEU를 처리했으며, 하반기에는 161만TEU를 처리할 것으로 예측됐다. IPA는 통상적으로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컨테이너 처리량이 많다는 점에서 이같이 전망했다고 설명했다. IPA에 따르면, 2013년 이후 하반기 물동량은 상반기에 비해 7.3%~16.5% 오르는 등 높은 증가율을 보여 왔다. 아울러 IPA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6월까지 16개월 간 이어지고 있는 역대 월 물동량 최대치 갱신에 힘입어 올해 200만TEU 달성 시기도 지난해보다 한 달 이상 빠른 9월 초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IPA는 상반기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의 주요 증가요인에 대해 △인천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 추가 개장 △한·중 및 한·베트남 FTA 발효 영향 지속 △세계경기 회복세와 더불어, △지난해 10월부터 나타나고 있는 한진해운 관련 반사효과에 따른 수도권 화주의 인천항 이용 증가 등이라고 해석했다. IPA는 이 같은 추세가 하반기까지 이어지고 11월 인천신항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HJIT)이 완전개장하면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당초 목표였던 300만TEU를 넘어 308만TEU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지난 2월 IPA 남봉현 사장 취임 이후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인천항과 중국·베트남을 연계하는 컨테이너 신규 항로가 잇따라 개설되고, 냉동ㆍ냉장 축산물을 비롯한 미주 화물이 안정적으로 반입 중인 점 등도 주된 물동량 증가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인천항을 이용하는 운송사, 화주 등 항만이용자들이 불편함 없는 물류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IPA가 인천항 경쟁력 저해 요소를 적극 발굴해 △인천신항 화물차 주차장 조성 △공(空)컨테이너 야간반입 △인천신항 LCL 보세창고 건립 등 물류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이 알려지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도 물동량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또한, IPA는 농림축산검역본부 중부지역본부, 국립 인천검역소, 인천본부세관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축산물ㆍ식자재 등 냉동·냉장 화물에 대한 신속한 검역체계를 확립해 화주들의 호평을 이끌어 내는 등 항만 이용자 애로사항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IPA 측은 이러한 기조를 하반기에도 이어가면서 과일류ㆍ신선식품 등 타깃화물 주요화주와 연계한 집중 마케팅을 추진함으로써 300만 TEU 초과 돌파를 목표로 전사적 역량을 다하겠다는 계획이다. IPA 남봉현 사장은 “인천항 발전과 물동량 유치를 위해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부두 운영사 및 선사, CIQ 기관, 항운노조 등 모든 인천항 종사자 분들과 인천항을 이용하고 계신 화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항만물류서비스 수준 향상과 물량유치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출처-해사신문 17년8월25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울산항만공사, 울산항 미세먼지 측정기 설치 추진>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강종열)가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울산항을 조성하기 위해 울산항 내에 미세먼지 측정기 설치를 추진한다. UPA에 따르면 기존에는 울산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운용중인 대기오염측정망 자료를 활용해 항내 미세먼지를 관리·대응하고 있었지만, 부두별 미세먼지 측정이 어려운 점 등 관리의 한계로 인해 자체적으로 부두별 미세먼지 측정기 설치를 추진하게 됐다. UPA는 먼저 울산본항 2부두, 염포부두, 용연부두 등 총 6개 부두에 8월 중 미세먼지 측정기를 시범적으로 설치·운영하고,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측정기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UPA는 올해 항만 내 미세먼지 측정기 설치 외에도 △하역장비 동력원 전환(유류→전기)을 위한 육상 전력공급설비 확충, △선박 매연 저감을 위한 ESI(환경선박지수) 인센티브 지속 시행 등 항만 대기질 개선을 위한 인프라 및 제도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UPA 항만운영안전팀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항만이용자 및 시민과 함께하는 울산항 조성을 위해 미세먼지 감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하역과정 중 날림먼지 최소화 등을 통해 미세먼지 농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항의 경우 전년도 친환경 호퍼 개발·보급 등 하역과정 중 날림먼지 발생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 울산본항 연 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가 전년 대비 7.47% 개선된 43.33㎍/㎥을 기록한 바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8월25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한국, 상반기 중국 수입시장 점유율 9.4%로 불안한 1위> 우리나라가 2017년 상반기 중국 수입시장 점유율 9.4%로 여전히 1위를 고수하고 있다. 하지만 2위인 일본과의 격차가 축소되고, 월별로는 일본, 미국에 추월당하는 등 불안한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 북경지부가 발표한<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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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8.23>
<울산신항 동북아 오일허브사업 추진 방안 연구 착수> 에너지경제연구원, 이달 착수해 내년 2월 용역 완료 울산항을 동북아 오일허브로 조성하기 위한 연구용역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울산시는 동북아 오일허브를 둘러싼 국내외 석유산업 환경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추진전략 마련을 위해 ‘동북아 오일허브사업 추진방안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제석유가격 하락과 셰일오일을 비롯한 석유 공급선 다원화 등 최근 10여 년간 석유시장 변화에 따른 동북아 지역 석유 물동량을 분석 및 예측함으로써 울산 오일허브 사업 추진방향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된다. 주요 연구내용은 우선, 동북아 오일허브사업의 추진경과 및 현황, 국제 석유시장의 패러다임 변화와 국내 석유수급 환경 및 정책변화 등에 따른 동북아 오일허브를 둘러싼 국내외 석유시장의 환경변화를 분석한다. 또한 동북아 오일허브 울산지역 사업에 유치 가능한 석유류의 물동량을 추정하고, 석유시장의 환경변화에 대응한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의 추진전략 마련 등의 과제를 다룬다. 특히, 지난 6월에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동북아 오일허브 2단계 남항사업’에 포함된 시설규모와 재원조달계획 등을 반영한 연구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에너지경제연구원 주관으로 이번 달부터 착수, 내년 2월까지 수행되며, 11월 중간보고회, 내년 2월 최종보고회 등을 거쳐 최종 완료될 예정이다.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2413만배럴 규모로 울산 신항 일원에 1조923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세계적인 석유 물류의 중심지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을 계기로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의 추진전략을 재점검함으로써 국제트레이딩 업체 유치 등 오일허브 사업을 활성화하고, 중장기적으로 석유금융허브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8월2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전국 주요 53개 항만에 기상정보 서비스 제공> 기상청은 해양 위험기상으로부터 선박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1일부터 전국 주요 항만을 대상으로 ‘항만기상정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전국 53개 항만에 대해 선박 안전 운항에 필요한 핵심적인 기상정보를 좀 더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기상청 해양기상정보전달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항만기상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항만기상정보는 2010년부터 부산항에 대해서만 서비스해 왔으나 정보 이용자들의 만족도와 활용도가 꾸준히 높아져 전국 주요 항만으로 서비스 대상을 확대 시행하는 것이다. 제공 정보는 △해상 기상실황 △해구 예측정보(해상 풍향/풍속, 최대/유의파고, 파향) △초단기/단기 항만예보 △해상 특보 등 이다. 항만기상정보 서비스는 선박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여객선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최적의 항해 계획수립을 지원하여 경제적인 해상활동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재철 기상청장은 “해양 위험기상으로 인한 해난사고 예방을 위해 항만기상정보가 적극 활용되어 정부 국정전략인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안심사회 구현’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항만기상정보는 기상청 해양기상정보전달시스템 누리집과 8개 지방(지)청의 누리집을 통해 전국 및 지역 항만의 기상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8월2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8.24 | 추천 0 | 조회 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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