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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9.06>
<국적크루즈선 속초항서 90항차 이상 운항한다> 국적크루즈선 '글로리씨(Glory Sea)'호(2만4000톤급)가 오는 10월 26일부터 강원도 속초항에서 90항차 이상 운항될 예정이다. 강원도에 따르면 글로리씨호가 10월 26일 속초항에서 처음 출항해 90항차 이상 운항된다. 강원도는 이를 통해 지역 최대 3대 현안인 '지역경제활성화, 청년일자리 창출, 동계올림픽 대규모 관람객 유치'를 해결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강원도가 동북아 크루즈 중심지로서의 도약하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국내에 현재 국적크루즈선이 전무한 상태에서 입항유치는 그동안 강원도의 노력에 대한 결실로, 강원도 크루즈 산업이 러시아·일본·중국 등 동북아 크루즈 시장을 선점하였다는데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글로리씨호는 2만4782톤 규모로 승객 1275명, 승무원 325명 등 총 1600명이 승선할 수 있다. 10월 26일 오전에 입항해 오후에 속초항에서 처음 출항하게 된다. 강원도는 국적크루즈선의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6일 오전 11시 도 통상상담실에서 속초시, 크루즈 운항주체인 선주 타이후국제크루즈(주), 한국 운영사인(주)골든브릿지 크루즈와 모항크루즈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모항크루즈 유치에 따른 기대효과는 고용창출, 선용품 구매, 항만 및 관련 서비스업, 여객 승하선 전후 소비 등으로 산출된다. 강원도는 10개월간 172명의 고용창출과 약 1134억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가 예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동계올림픽 기간 중 크루즈 운영으로 인한 대규모 관광객의 올림픽 관광상품과 연계한 숙박 등으로 붐 조성 및 대회 성공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강원도 관계자는 "현재 크루즈 주요 항로가 중국-제주-일본에서 동해안-일본-극동러시아 항로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어 강원도가 한-일-러 크루즈 항로의 모항 운영으로 한층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대형크루즈 유치를 위해 (재)강원도관광센터와 협업을 통해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며 속초항이 동양의 크루즈 허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9월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9.07 | 추천 0 | 조회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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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8.31>
<KP&I, AM Best 신용등급 A- 6년 연속 획득> 한국선주상호보험(KP&I, 회장 박정석)은 세계 최대 보험회사 전문 신용평가 기관인 미국 AM Best사로부터 재무건전성 및 신용등급 평가에서 모두 ‘A-(Excellent)‘를 6년 연속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AM Best사는 이번 재무건전성 및 신용등급 평가에 있어서 KP&I의 견고한 위험조정자본과 충분한 사업수행실적 그리고 KP&I에 우호적인 한국시장을 주된 고객으로 하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또 AM Best는 몇몇의 대형 사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클럽의 Free Reserve가 2011년 246억에서 5년이 지난 현재(2016.12월) 약 2배 이상 증가한 516억원으로 늘어난 점과 오랜 해운시장 불황속에서도 IG클럽과 공동인수 제휴를 주도하여 2017년 연간보험료가 증가한 점에 대하여도 높게 평가했다. AM Best의 새로운 평가방법인 BCAR(Best’s Capital Adequacy Ratio) 적용하에서 평가된 위험조정자본은 계약 인수 시 자체위험 보유분이 작은 점과 보수적인 투자정책으로 여전히 ‘Strong’하다고 평가했다. AM Best사는 해운업의 지속적인 불황속에서 KP&I의 사업구조가 매우 안정적인 것으로 판단된다며 향후에도 과거와 유사한 실적 기조를 이어간다면 내년에는 신용등급이 한 단계 상향 조정되는 것도 검토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AM Best는 1889년 미국에 설립된 세계 최고 권위의 보험회사 전문 신용평가기관으로, 세계 2600여개의 보험회사의 신용을 평가하고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8월3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종합심사낙찰제 도입 속도…선협-발전5사 용역 착수>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지난 28일 국내 화력발전 5개사와 공동으로 발전사 장기수송계약자 선정시 종합심사낙찰제 적용 타당성 검토 및 세부 심사기준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7월 19일 정부가 발표한 5대 국정목표 중 하나인 '더불어 잘 사는 경제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을 건설하기 위한 실천방안 중 하나로 공기업 장기수송계약 시 종합심사낙찰제 도입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연구용역은 이를 위한 검토와 이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발전5사와 선주협회가 함께 힘을 모은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기획재정부는 이미 2016년부터 가격만으로 낙찰자를 선정하는 최저가낙찰제로 인해 발생하는 과당경쟁, 시장질서 왜곡 등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시설공사분야에 종합심사낙찰제를 도입하였다. 2018년에는 공기업 입찰에까지 적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국조달연구원은 기획재정부로부터 종합심사낙찰제 도입 타당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한 기관으로, 이날 발표를 맡은 이상훈 박사는 발전사와 국내 해운 산업 간 생생발전과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는 방안을 도출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선주협회 조봉기 상무는 공기업 장기수송계약에 대한 종합심사낙찰제 도입이 특정 산업에서 부담을 떠넘기는 방식이 아닌 발전사와 선사 모두가 Win-Win할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종합심사낙찰제는 가격뿐만 아니라 공사수행능력, 사회적책임(고용·공정거래·건설안전 등)을 종합 평가하여 낙찰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미국, 영국, 일본 등의 선진국에서는 이미 정부 및 공기관 입찰에 적용하고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8월3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평택항 일본 물류시장 공략…신규항로 개설 본격 논의>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3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선사, 日 물류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평택항 항로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선사와 일본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일본 물류업계의 주요 동향을 청취하고 신규항로 개설 통한 물류비 절감효과 등 평택항 활성화 관련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항로개설 및 화물유치 인센티브 제도를 소개하며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평택~일본 간 신규항로 개설을 위해 평택항 인근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도내 수출입기업 대상 일본 수출입 물량을 조사하고, 일본 현지 관계기관을 방문해 신규항로 개설을 위한 교류를 이어나가고 있다. 경기평택항만공사 김진수 사업개발본부장은 “도내 수출기업의 물류 효율성 제고와 수출입 물류활동 지원을 위해 일본항로 개설은 필수요소”라며 “경기도와 공사는 선사 및 물류기업 간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일본 정기항로가 개설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 참석한 물류기업 관계자는 “지리적 이점 등 평택항의 물류 경쟁력에 크게 공감하며, 신규항로 개설시 평택항 이용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평택항에서 일본을 잇는 항로가 신속히 개설되길 바라며, 일본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평택항의 최신 운영현황 등을 알 수 있는 자리를 정기적으로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장금상선, 남성해운, 고려해운, 천경해운, 태영상선, 팬오션, 범주해운 등 선사 관계자와 한국히타치물류, 포맨해운항공 등 물류기업과 한국국제물류협회, 평택항 컨테이너 부두 운영사인 평택컨테이너터미날(PCTC), 평택항신컨테이너터미널(PNCT)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지난 6월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일본 아이치현을 방문해 경기도, 아이치현, 경기평택항만공사, 나고야항만관리조합이 함께하는 ‘평택~나고야항 간 신항로 개설 협의체' 구성을 제안한 바 있다.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도쿄 현지 마케팅을 통해 일본 항로 개설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출처-해사신문 17년8월3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SK텔링크-NSOK, 사조그룹 원양선박 위성통신 솔루션 구축> SK텔링크(대표이사 윤원영)가 종합보안자회사 NSOK와 손잡고 사조산업(대표이사 김정수) 관리 원양선박 11척에 VSAT 위성통신 기반의 실시간 영상보안 솔루션을 구축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조그룹이 도입한 최첨단 VSAT 위성통신 및 실시간 영상보안 결합 솔루션은 선박 운항의 안전성 제고는 물론 장기간 바다에 체류하는 선원들의 소통문제를 해결해 승선 만족도와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보통 원양어선들은 한번 출항하면 최소 6개월에서 최대 2년씩 바다 위에서 지내야 하며, </
관리자 | 2017.08.30 | 추천 0 | 조회 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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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8.30>
<국제규제 만족하는 선박 매연 잡는 시스템 국내서 개발> 기계연, 배기가스 저감 시스템 개발 15만 마력급의 컨테이너 선박 1척이 1년 동안 내뿜는 배기가스는 디젤 자동차 1만대의 배출량과 맞먹는다. 특히 초미세먼지와 산성비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질소산화물(NOx)은 세계적으로 배출규제가 점차 강화되고 있다. 한국기계연구원(이하 기계연)이 국제해사기구(IMO)의 강화된 배출규제 기준(Tier Ⅲ)을 육상과 해상에서 모두 만족시키는 SCR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 기계연 에너지기계연구본부 에너지플랜트안전연구실 정경열 박사 연구팀은 선박용 2행정 디젤엔진4)에서 배출되는 NOx를 촉매 반응을 통해 오염물질이 없는 질소와 수증기로 바꾸는 ‘SCR 시스템’을 개발했다. IMO는 2016년 이후 새로 건조되는 선박을 대상으로 NOx의 배출량을 기존보다 80% 더 줄이도록 강화된 규제(Tier Ⅲ)를 적용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디젤엔진의 연소기술을 개선하는 방법으로 규제를 만족시켜 왔지만 연소기술 개선 만으로는 강화된 규제를 만족시킬 수 없었다. 연구팀은 6년 동안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종합적인 시스템 기술 개발에 착수한 끝에 디젤엔진에서 배출되는 NOx를 질소와 수증기로 환원시키는 촉매 환원시스템을 개발하고 육상과 해상에서 성능을 검증받았다. 선박용 SCR 시스템은 촉매 반응기와 환원제 공급제어 시스템, 배기 가스관, 매연 저감 장치, 덕트 버너 등으로 이뤄진다. 선박의 추진력을 얻기 위해 쓰는 2행정 디젤엔진은 배기가스가 온도가 200~300도 정도로 비교적 낮아 별도의 저온용 촉매가 필요하다. 또한 한정된 공간 내에 SCR 시스템을 설치하면서 배압의 증가를 최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최적의 설계가 필요하다. 연구팀은 배기가스 내 NOx를 환원시키는 요소수(암모니아 희석 용액·NH3)의 공급량을 디젤엔진의 출력 변화에 따라 자동으로 제어하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또 저온에서도 빠른 반응이 일어날 수 있도록 요소수를 미세한 입자로 분사하여 배기가스 배출 속도와 반응하는 데 최적화 시켰다. 배기가스 관도 반응에 가장 적합하도록 설계했다. 이렇게 개발한 시스템을 1만마력급 선박에 탑재하여 육상 시험 한 결과 IMO의 Tier Ⅲ 규제를 만족하는 결과를 얻었다. 이후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의 실습선 한반도호에 3800마력급 설계를 적용한 결과 바다 위에서도 규제를 만족시켜 신뢰성을 확보했다. 육상과 해상 시험을 두루 거친 만큼 실제 시장 진출에도 청신호가 켜진 셈이다. 특히 이번 성과는 SCR 시스템 기술 전체를 개발한 것으로 의미를 더한다. 촉매를 이용한 오염물질 저감 기술뿐 아니라 적용 대상 선박의 엔진 조건에 따라 맞춤형 SCR을 자동으로 설계하는 기술까지 확보했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1만마력급과 3800마력급의 선박에 맞춤 설계를 적용하고 성능을 입증하면서 향후 다양한 규모의 선박에 적용될 수 있는 가능성도 높였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해양수산부의 ‘친환경선박 배기가스 후처리 시스템 개발’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연구성과는 국내 기업 ㈜덱코에 기술 이전됐으며, 3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2017 해양수산기술사업화 페스티벌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기술이전 조인식도 가질 예정이다. 기계연 정경열 박사는 “엔진은 수천억원대 선박 1척 가격의 10~15%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할 뿐 아니라 시장이 큰 기술 분야 중 하나”라며, “2행정 디젤엔진 배기가스 후처리 시스템 시장에서 이 기술을 활용하면 국내 시장의 선점은 물론 세계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가는 새로운 활로를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8월3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동해권 크루즈 거점으로…속초항 국제크루즈터미널 완공>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국비 373억원을 투입하여 지난해 4월부터 추진한 ‘속초항 국제 크루즈 터미널’이 8월 31일 완공된다. 속초항은 지리적으로 ‘러시아-중국-일본 서안’을 잇는 환동해 경제권의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내륙으로는 설악산 등 우리나라의 대표적 관광 명소가 인접해 있어 동해권 크루즈 기항지로서 충분한 매력을 지닌 항구다. 현재도 7만5000톤급 크루즈선이 1년에 약 12회 기항하는 등 속초항을 이용하는 크루즈 관광객도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이번에 새롭게 마련된 속초항 국제 크루즈 터미널은 연면적 9984㎡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1층에는 입국장과 편의시설, 2층에는 출국장 및 면세점이 갖추어져 있고, 3층에는 유관기관 사무실 및 조경시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어 크루즈 이용객들에게 국제공항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9월 21일에는 이탈리아선사의 ‘코스타 네로오로만틱카’ 크루즈선 입항에 맞추어 준공식을 개최하며, 해양수산부와 강원도 및 관련기관, 속초 시민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하여 동해권 크루즈 중심지로서의 도약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10만톤급 대형 크루즈선이 임시 기항할 수 있도록 속초항의 전면 수심을 9미터에서 10미터로 추가 준설하고 있으며, 올해 9월 말 준설이 완료되면 올림픽 기간 동안 국내 및 해외 방문객들의 교통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진 해양수산부 항만개발과장은 “국제 크루즈 터미널을 통해 속초항이 동해권 크루즈 중심지로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현재 추진하고 있는 속초항 수심 준설 공사도 다음달 완료되는 만큼, 평창 동계올림픽의 국내외 참여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8월3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8.30 | 추천 0 | 조회 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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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8.25>
<피서지에서도 택배 받는다…드론 특허출원 급증> 무인항공기를 이용해 구입자가 원하는 위치에서 물품을 받는 시대가 멀지 않았다. 특허청은 무인항공기에 대한 기술개발과 응용범위의 확장으로 화물이송이나 배달과 같은 물류이송용 무인항공기에 관한 특허출원이 2014년부터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명 ‘드론’으로 알려진 무인항공기를 이용한 물류이송은 2013년에 아마존이 ‘프라임 에어’라는 배송서비스를 공개한 이후, 글로벌 물류기업인 DHL, 구글, 월마트와 국내물류기업인 CJ대한통운 등이 지대한 관심을 보여 왔다. 이러한 경향을 반영하듯, 2013년까지 전무했던 물류용 드론 관련 출원은 2014년 7건을 시작으로 2015년에는 25건이 출원되었고, 2016년에도 31건으로 그 증가세가 지속되었다. 짧은 비행시간과 같은 기술적 문제나 비행공역 규제 등 물류용 드론이 넘어야 할 장벽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접근이 용이하지 않은 지역으로의 배송이나 구호물자배송 등의 인도주의적 서비스를 시작으로 그 사용범위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므로, 향후에도 관련 출원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3년간(2014~16년) 출원인별 동향을 살펴보면, 대학 및 연구소의 출원이 23건으로 전체의 37%를 차지하였고, 개인 21건(33%), 기업체 19건(30%) 순으로 조사되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개인과 중소기업의 출원은 2015년 11건, 2016년 18건으로 급격히 증가한 반면, 대기업의 출원은 2015년 대비 감소한 점이다. 이는 대기업이 2014년부터 기술개발을 시작한 이후 기술적 한계 및 규제 등으로 최근 연구개발이 주춤한 반면, 2015년부터 물류용 드론 개발에 뛰어든 개인과 중소기업은 뒤늦게 적극적인 관심을 가진 결과로 풀이된다. 또한, 기술분야별 동향을 살펴보면, 물류 드론 시스템을 관제하거나 네트워킹하는 물류배송 제어기술이 가장 큰 비율(35%)을 차지하고 있고, 드론에 화물을 적재하거나 고정하는 기술(32%) 및 이착륙 유도에 관한 기술(13%)에 출원이 집중되어 있다. 또한, 아파트와 같은 집합건물이 대부분인 국내 특성상 배송물을 베란다를 통해 받는 지상수취기술(13%)도 꾸준히 출원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허청 이석범 차세대수송심사과장은 “물류용 드론기술이 아직 초기단계인 만큼, 관련분야의 지식재산권 확보는 시장선점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므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이를 조기에 권리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특허청은 유망 기술분야의 지식재산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특허전략(IP-R&D)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 기술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응하여 '4차 산업혁명 대비 특허 ·실용신안심사기준'을 올해 말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출처-해사신문 17년8월25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한중 카페리선 이용해 마약 유통하다 해경에 덜미> 중부해경청, 유통조직 검거 중부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원희)은 한·중 국제여객선을 통해 해상으로 필로폰이 밀반입된다는 국가정보원 인천지부의 정보를 제공받아 국내 중간 판매책 중국인 이모(42)씨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으로 현행범 체포 후 구속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검거된 판매책 이씨는 중국에 거주할 때부터 필로폰을 투약한 전력이 있고, 2016년 4월 취업비자로 국내에 입국하여 특별한 주거지 없이 건설현장에서 일용직으로 근무하던 중 쉽게 돈을 벌 목적으로 중국 모바일 메신저 ‘위챗’ 을 통해 중국현지의 필로폰 판매책에게 주문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는 국내 총책으로부터 필로폰을 구입하고자 지난 7월 25일 경기도 용인시 한국민속촌 인근 노상에서 필로폰을 직접 대면 거래하지 않고 은밀한 장소에 은닉한 후, 거래 상대자에게 ‘위챗’을 이용해 위치를 알려줘 수거토록 하는 일명 '던지기' 수법으로 거래 중 적발되었다. 이씨에게 필로폰을 매입한 국내 판매자들은 서울 대림동 등 외국인 밀집지역에서 내외국인 투약자들을 상대로 0.03g당 10만원에 판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에 적발한 필로폰은 30.4g(판매가 약 1억원)으로 약 1000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며 과거에 비해 최근에는 적발 위험 때문에 소량씩 밀반입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중부지방해양경찰은 지난 7월 13일에도 서울 영등포구에서 필로폰을 밀거래하던 중국인 김모씨(36)를 붙잡아 구속했다고 밝혔다. 국제범죄수사대는 추가조사를 통하여 이씨와 관련된 해상 운반책 및 국내 판매책 등을 추적·검거할 예정이다. 중부해경청 윤한일 국제범죄수사대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공조수사를 통해 필로폰 등 마약류의 국내 밀반입 및 유통을 차단하고 관련자들에 대해서는 엄중 처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8월25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8.28 | 추천 0 | 조회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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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8.29>
<오션폴리텍 외항상선 3급 취업박람회 30일 개최> 국가에서 해기사 양성을 위하여 실시하고 있는 오션폴리텍 과정을 마친 외항상선 예비해기사들이 취업에 나선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해운산업 분야의 신규 일자리 알선과 청․장년층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0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오션폴리텍 외항상선 3급 해기사 양성과정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오션폴리텍 교육과정은 한국해양수산연수원(원장 서병규)에서 해양대, 해사고 등 해양계 교육기관 졸업자가 아닌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단기 해기사 집중교육과정으로, 연간 약 14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해당 교육과정 중 ‘외항상선 3급 양성과정’ 수료예정자 9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박람회에는 SK해운, 해영선박 등 국내 약 20여 개의 외항선사가 참여하며, 수료예정자들에게는 선사실습 등 해기사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해운선사에게는 예비 해기사를 미리 선발·채용할 수 있는 구인 기회를 제공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박람회에서는 총 세 차례에 걸친 채용상담 시간을 통해 참여선사들이 직접 현장 채용면접을 진행할 계획이다. 해당 면접을 통해 취업이 연계된 수료생들은 실습해기사로 승선하여 9개월간의 실습교육 과정을 거치게 되며, 실습이 종료되면 ‘3급 해기사’로서 선박에 승선하는 자격을 갖추게 된다. 특히 외항상선 3급 양성과정의 경우, 해양수산부를 비롯한 산․학․관 상호협력을 통한 일자리 창출 노력으로 7년 연속 취업연계를 통한 승선실습률 100%를 달성한 바 있어 올해에도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진희 해양수산부 선원정책과장은 “취업박람회는 정부,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협업하여 일자리 및 신규 고용을 효율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다소 위축되어 있는 해운업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8월29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2017 국제 해양사고조사 워크숍' 30~31일 부산서> 중앙해양안전심판원(원장 박승기)은 30일부터 31일까지 부산 그랜드호텔에서 ‘2017 국제 해양사고조사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 해양사고조사 워크숍은 해외 해양사고 조사관을 초청하여 각국의 해양사고 조사기법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해양사고조사 전문 회의로,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 6회 째를 맞이하였다. 이번 워크숍에는 캐나다, 뉴질랜드, 중국, 필리핀 등 4개국에서 초청된 7명의 해외 조사관과 해양안전심판원, 국내 해양사고조사 민간 전문가 등 약 5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발표 및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과학적 조사·분석을 통한 해양사고 조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국내외 과학적 장비를 활용한 사고조사 사례 발표와 ▲ 국내 해양사고 조사관련 연구 및 기술 개발현황 발표, ▲해양사고 사례에 대한 발표 및 논의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상호간 해양사고조사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개선 및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민종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해외의 선진조사 기법 등을 공유하여, 궁극적으로 해양사고의 재발 방지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8월29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7월 '컨'물동량 증가세…인천항·광양항 희비 엇갈려> 지난 7월 한달간 전국 항만에서 처리한 컨테이너 물동량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지난 7월 전국 항만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전년 동월(226만5000TEU) 보다 3.1% 증가한 233만6000TEU를 기록했다. 이중 수출입화물은 140만7000TEU로 5.0% 증가세를 보였고, 환적화물은 91만1000TEU로 0.6% 늘었다. 항만별로 살펴보면, 부산항은 전년 동월 대비 3.0% 증가한 175만2000TEU를 기록했다. 수출입화물은 주요 국가들과의 교역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5.3% 증가한 87만8000TEU를 기록했다. 환적화물은 얼라이언스 재편(2017.4) 이후 서비스 안정화 등의 영향으로 0.8% 증가한 87만4000TEU를 처리하는데 그쳤다. 광양항은 전년 동월 대비 6.3% 감소한 18만2000TEU를 기록했다. 수출입화물은 7.6% 감소한 14만8000TEU를, 환적화물은 0.1% 감소한 3만4000TEU를 처리했다. 인천항은 중국, 태국 수출입 물동량의 지속적인 증가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8% 증가한 26만1000TEU를 기록했다. 7월 컨테이너 물동량은 머스크(MAERSK)의 랜섬웨어 피해에 따라 물동량이 일부(2만TEU) 반영되지 않았으며, 미반영 물동량 추가 반영 시 전국 물동량 235만6000TEU, 부산항 물동량 177만2000TEU로 전년 대비 각각 4.0%, 4.1%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출처<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
관리자 | 2017.08.28 | 추천 0 | 조회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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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8.25>
<올해 인천항 '컨'물동량 308만TEU 달성 전망> 올해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당초 목표였던 300만TEU를 넘어 308만TEU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하반기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161만TEU로 예측돼 올해 처리량은 총 308만TEU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IPA)의 2017년 상반기 물동량 분석 및 하반기 예측 보고서에 따르면, 인천항 상반기 컨테이너 물동량 실적 및 추세를 바탕으로 물동량을 추정한 결과 올해는 전년 대비 14.9% 증가한 308만TEU를 처리할 것으로 전망됐다. 인천항은 최근 지속적인 물동량 상승세를 보이며 상반기에는 147만TEU를 처리했으며, 하반기에는 161만TEU를 처리할 것으로 예측됐다. IPA는 통상적으로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컨테이너 처리량이 많다는 점에서 이같이 전망했다고 설명했다. IPA에 따르면, 2013년 이후 하반기 물동량은 상반기에 비해 7.3%~16.5% 오르는 등 높은 증가율을 보여 왔다. 아울러 IPA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6월까지 16개월 간 이어지고 있는 역대 월 물동량 최대치 갱신에 힘입어 올해 200만TEU 달성 시기도 지난해보다 한 달 이상 빠른 9월 초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IPA는 상반기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의 주요 증가요인에 대해 △인천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 추가 개장 △한·중 및 한·베트남 FTA 발효 영향 지속 △세계경기 회복세와 더불어, △지난해 10월부터 나타나고 있는 한진해운 관련 반사효과에 따른 수도권 화주의 인천항 이용 증가 등이라고 해석했다. IPA는 이 같은 추세가 하반기까지 이어지고 11월 인천신항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HJIT)이 완전개장하면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당초 목표였던 300만TEU를 넘어 308만TEU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지난 2월 IPA 남봉현 사장 취임 이후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인천항과 중국·베트남을 연계하는 컨테이너 신규 항로가 잇따라 개설되고, 냉동ㆍ냉장 축산물을 비롯한 미주 화물이 안정적으로 반입 중인 점 등도 주된 물동량 증가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인천항을 이용하는 운송사, 화주 등 항만이용자들이 불편함 없는 물류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IPA가 인천항 경쟁력 저해 요소를 적극 발굴해 △인천신항 화물차 주차장 조성 △공(空)컨테이너 야간반입 △인천신항 LCL 보세창고 건립 등 물류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이 알려지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도 물동량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또한, IPA는 농림축산검역본부 중부지역본부, 국립 인천검역소, 인천본부세관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축산물ㆍ식자재 등 냉동·냉장 화물에 대한 신속한 검역체계를 확립해 화주들의 호평을 이끌어 내는 등 항만 이용자 애로사항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IPA 측은 이러한 기조를 하반기에도 이어가면서 과일류ㆍ신선식품 등 타깃화물 주요화주와 연계한 집중 마케팅을 추진함으로써 300만 TEU 초과 돌파를 목표로 전사적 역량을 다하겠다는 계획이다. IPA 남봉현 사장은 “인천항 발전과 물동량 유치를 위해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부두 운영사 및 선사, CIQ 기관, 항운노조 등 모든 인천항 종사자 분들과 인천항을 이용하고 계신 화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항만물류서비스 수준 향상과 물량유치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출처-해사신문 17년8월25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울산항만공사, 울산항 미세먼지 측정기 설치 추진>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강종열)가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울산항을 조성하기 위해 울산항 내에 미세먼지 측정기 설치를 추진한다. UPA에 따르면 기존에는 울산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운용중인 대기오염측정망 자료를 활용해 항내 미세먼지를 관리·대응하고 있었지만, 부두별 미세먼지 측정이 어려운 점 등 관리의 한계로 인해 자체적으로 부두별 미세먼지 측정기 설치를 추진하게 됐다. UPA는 먼저 울산본항 2부두, 염포부두, 용연부두 등 총 6개 부두에 8월 중 미세먼지 측정기를 시범적으로 설치·운영하고,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측정기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UPA는 올해 항만 내 미세먼지 측정기 설치 외에도 △하역장비 동력원 전환(유류→전기)을 위한 육상 전력공급설비 확충, △선박 매연 저감을 위한 ESI(환경선박지수) 인센티브 지속 시행 등 항만 대기질 개선을 위한 인프라 및 제도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UPA 항만운영안전팀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항만이용자 및 시민과 함께하는 울산항 조성을 위해 미세먼지 감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하역과정 중 날림먼지 최소화 등을 통해 미세먼지 농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항의 경우 전년도 친환경 호퍼 개발·보급 등 하역과정 중 날림먼지 발생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 울산본항 연 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가 전년 대비 7.47% 개선된 43.33㎍/㎥을 기록한 바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8월25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한국, 상반기 중국 수입시장 점유율 9.4%로 불안한 1위> 우리나라가 2017년 상반기 중국 수입시장 점유율 9.4%로 여전히 1위를 고수하고 있다. 하지만 2위인 일본과의 격차가 축소되고, 월별로는 일본, 미국에 추월당하는 등 불안한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 북경지부가 발표한<sp
관리자 | 2017.08.24 | 추천 0 | 조회 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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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8.23>
<울산신항 동북아 오일허브사업 추진 방안 연구 착수> 에너지경제연구원, 이달 착수해 내년 2월 용역 완료 울산항을 동북아 오일허브로 조성하기 위한 연구용역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울산시는 동북아 오일허브를 둘러싼 국내외 석유산업 환경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추진전략 마련을 위해 ‘동북아 오일허브사업 추진방안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제석유가격 하락과 셰일오일을 비롯한 석유 공급선 다원화 등 최근 10여 년간 석유시장 변화에 따른 동북아 지역 석유 물동량을 분석 및 예측함으로써 울산 오일허브 사업 추진방향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된다. 주요 연구내용은 우선, 동북아 오일허브사업의 추진경과 및 현황, 국제 석유시장의 패러다임 변화와 국내 석유수급 환경 및 정책변화 등에 따른 동북아 오일허브를 둘러싼 국내외 석유시장의 환경변화를 분석한다. 또한 동북아 오일허브 울산지역 사업에 유치 가능한 석유류의 물동량을 추정하고, 석유시장의 환경변화에 대응한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의 추진전략 마련 등의 과제를 다룬다. 특히, 지난 6월에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동북아 오일허브 2단계 남항사업’에 포함된 시설규모와 재원조달계획 등을 반영한 연구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에너지경제연구원 주관으로 이번 달부터 착수, 내년 2월까지 수행되며, 11월 중간보고회, 내년 2월 최종보고회 등을 거쳐 최종 완료될 예정이다.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2413만배럴 규모로 울산 신항 일원에 1조923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세계적인 석유 물류의 중심지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을 계기로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의 추진전략을 재점검함으로써 국제트레이딩 업체 유치 등 오일허브 사업을 활성화하고, 중장기적으로 석유금융허브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8월2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전국 주요 53개 항만에 기상정보 서비스 제공> 기상청은 해양 위험기상으로부터 선박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1일부터 전국 주요 항만을 대상으로 ‘항만기상정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전국 53개 항만에 대해 선박 안전 운항에 필요한 핵심적인 기상정보를 좀 더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기상청 해양기상정보전달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항만기상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항만기상정보는 2010년부터 부산항에 대해서만 서비스해 왔으나 정보 이용자들의 만족도와 활용도가 꾸준히 높아져 전국 주요 항만으로 서비스 대상을 확대 시행하는 것이다. 제공 정보는 △해상 기상실황 △해구 예측정보(해상 풍향/풍속, 최대/유의파고, 파향) △초단기/단기 항만예보 △해상 특보 등 이다. 항만기상정보 서비스는 선박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여객선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최적의 항해 계획수립을 지원하여 경제적인 해상활동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재철 기상청장은 “해양 위험기상으로 인한 해난사고 예방을 위해 항만기상정보가 적극 활용되어 정부 국정전략인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안심사회 구현’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항만기상정보는 기상청 해양기상정보전달시스템 누리집과 8개 지방(지)청의 누리집을 통해 전국 및 지역 항만의 기상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8월2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8.24 | 추천 0 | 조회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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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8.23>
<인천해사고, 실습선 건조...설계 예산 10억 확보>해양분야 마이스터로 지정된 국립인천해사고등학교(교장 김명식)가 앞으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해기인력 전문기관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7일 인천항발전협의회가 주최한 유관기관 간담회에서 자유한국당 안상수 국회의원(인천 중·동·강화·옹진)은 "인천해사고 실습선 신조 예산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인천해사고는 실습선 부족으로 맞춤형 승선실습이 어려워 신조 구축이 시습한 과제였다. 안 의원은 2018년 정부예산안에 설계비 10억원이 반영되었다고 전했다. 부산과 인천에 있는 해사고 학생들은 해기사 면허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승선실습을 해야만 한다. 그러나, 인천지역에는 마땅한 실습선이 없어 인천해사고 학생들의 고초가 컸다. 이로 인해 학교 운영에도 많은 차질이 있었다. 인천해사고 측은 "인천지역에 실습선이 없기 때문에 민간 해운선사나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각각 6개월씩 승선실습을 실시하고 있었다"고 어려움 사정을 전했다. 아울러, 그동안 부산에서만 승선실습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인천해사고의 원활한 학사관리와 학생안전관리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었다. 이같은 현실에 처하자 학교측을 비롯해 인천지역 해양계에서 실습선 건조 필요성을 정부와 정치권에 요청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올해 해양수산부에서 실습선을 건조하기로 방침을 세우고 마침내 설계 예산이 내년 정부 예산에 포함된 것이다. 설계에 돌입한 만큼 건조도 조속히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예산을 담당하고 있는 기획재정부에서도 이같은 필요성에 공감을 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실습선은 내년에 설계에 착수하여 빠르면 오는 2021년 완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습선 규모 등에 대해서는 앞으로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건조비는 현재 480억원 가량으로 추산하고 있다. 안상수 의원은 "인천항발전협의회, 인천시, 인천항만공사 등 인천항 유관기관의 소통과 협력으로 성취하게 된 것"이라면서, "반드시 국회 예산심의를 통과시켜 인천해사고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인천지역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인천분원에 대한 추가적인 교육과정이 개설되면, 이번 인천해사고 실습선 도입 등과 연계해 인천지역이 부산과 버금가는 중견 해기사 양성교육지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출처-해사신문 17년8월2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한기평, SK해운, 폴라리스쉬핑, 대한해운, 흥아해운 진단>신용평가기관이 국내 해운선사 4곳의 신용평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놓았다. 분석한 해운선사는 SK해운, 폴라리스쉬핑, 대한해운, 흥아해운 등이다.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최근 발표한 '업체별 크레딧 이슈와 향후 전망'과 관련한 보고서에서 "2017년 상반기 중 해운업체 4개사에 대한 회사채 정기평가·수시평가와 기업어음 및 전자단기사채 본평가를 수행했다"고 밝혔다.◆SK해운, 대규모 신조투자 등 개선 여력 크지 않아 한기평은 SK해운에 대하여 현금창출력 대비 차입규모가 과중하다고 밝혔다. 또한, 대규모 신조투자로 개선 여력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도 내렸다. 업황 전망 역시 불투명하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벌크선 부문을 축소하고 스팟시장에서 운영하던 탱커선을 대선계약으로 전환하는 사업구조조정을 단행한 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한기평은 "장기운송계약 중심으로 사업구조가 재편됨에 따라 시황에 따른 실적가변성이 완화되었다"면서, "또한 분할과정에서 분할존속회사(SK마리타임로 결손금이 이관되고 신규 재무적투자자(FI)로부터의 자본확충이 진행되어 재무구조가 분할 전 대비 개선되었다"고 평가했다. 한기평은 이어 "재편된 사업구조 하에서 실제 실적의 방향성과 개선 정도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면서, "영업현금창출력 증대가 재무부담 경감과 커버리지 지표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기평은 SK해운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등 신용등급을 종전 상태로 유지하고 있다.◆폴라리스쉬핑, 노후선 교체투자로 재무부담 증가 우려 한기평은 "폴라리스쉬핑은 대규모 선대투자로 차입규모가 크게 확대되면서 재무부담이 과중한 수준이며, 추가 신조 도입이 예정되어 있어 차입금 증가가 예상된다"고 우려를 표했다. 또한, 사고가 발생한 스텔라데이지호 등 중고선으로 도입되어 교체시기가 도래하고 있는 노후선박들에 대한 교체투자도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진단했다. 특히, 스텔라데이지호 사고와 관련하여 보험처리 관련 진행상황, 사고 관련 제반 소요비용, 향후 발레와의 영업관계 등 영업에 미치는 직간접적인 영향을 관찰할 필요가 있다고 한기평은 평가했다. 그러나 선박확보를 위한 자본비를 운임에 포함시키는 장기운송계약의 특성에 따라 매출 및 영업이익의 증대를 동반하면서 우수한 영업현금창출력을 지속할 것이라는 판단도 내렸다. 한기평은 "계획된 투자 규모에서는 커버리지 등 주요 재무지표를 현 수준에서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한기평은 폴라리스쉬핑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평가하는 등 신용등급을 종전 상태로 유지하고 있다.◆대한해운, 그룹 확장전략이 재무부담으로 이어질 것 한기평은 대한해운과 관련해 "그룹의 확장전략으로 인한 재무부담은 신용도에 부정적"이라면서, "M&A를 통한 외연확장이 지속되면서 그룹 전반의 재무부담이 확대추세에 있다"고 지적했다. 인수시점에서의 직접적인 자금지출이 크지 않더라도 이후 경영정상화 과정에서 재무부담이 확대될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다는 것이 한기평의 판단이다. 특히, 대한해운을 중심으로 한 그룹의 공격적인 투자정책이 지속될 경우 신용도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한기평은 평가했다. 한기평은 "앞으로 그룹의 사업확장전략 지속 여부 및 계열로 인한 추가 재무부담 정도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SM상선과 관련해서도 우려가 제기되었다. 한기평은 "SM상선의 사업정상화 과정이 대한해운이 제시한 사업계획 수준 내에서 이루어지는지 여부, 그 과정에서 대한해운의 재무부담이 적절히 통제되는지 여부 등이 평가되어야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기평은 SM상선이 사업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대한해운을 비롯한 그룹 계열사들의 자금 부담도 언급했다. SM상선은 컨테이너선을 확보하고 미주노선 및 아시아 역내노선에 취항하며 정기선사로서의 사업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한기평은 "대한상선, 케이엘씨에스엠 등 그룹 내 계열사들은 정책적 지원(캠코선박펀드)을 바탕으로 중고컨테이너선을 직접 매입하여 대선하는 등 에스엠상선의 사업기반 구축에 따른 자금 소요를 분할부담하고 있다"면서, "그 과정에서 대한해운은 대한상선에 대한 자금대여 방식으로 지원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한기평은 매출의 60~70%를 장기운송계약을 통해 창출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한기평은 "잔여계약기간은 평균 10년 이상으로 안정적인 자체 실적 시현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2016년에 일부 장기계약의 만료와 유가 하락에 따른 유류비 보전분 축소의 영향으로 실적이 저하되었으나, 2017년 들어 유가 수준이 전년 대비 상승하고 다수의 신규 장기계약을 체결하여 영업실적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도 평가했다. 한편, 한기평은 대한해운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평가하는 등 신용등급을 종전 상태로 유지하고 있다.◆흥아해운, 수익성 개선 여지 크지 않아  한기평은 흥아해운에 대해서 "차입금 절대 규모가 과중한 수준이고, 수익성 개선 여지가 크지 않다"고 평가헸다. 흥아해운은 선대 확충 및 운임 상승에 따라 외형은 전년 대비 성장할 것으로 보이나 수익성 개선 여지는 크지 않다는 진단이다. 한기평은 시장의 구조적 공급과잉으로 시황 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차입금의 절대 규모가 과중한 수준이며 영업현금창출력이 약화되어 재무안정성 지표가 단기간 내 크게 개선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라고 한기평은 덧붙였다. 반면, 2018년 인도 예정인 선박 2척 외에 신규 선박 투자계획이 없는 점을 감안할 때 추가적인 재무부담은 크지 않을 것으로 한기평은 예상했다. 한편, 한기평은 흥아해운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평가하는 등 신용등급을 종전 상태로 유지하고 있다.<출처-해사신문 17년8월2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해운업 수급여건 개선 불구하고 영업실적 회복 안돼>한기평, 해운업 정기평가 결과 발표올해 컨테이너선과 건화물선 운임은 소폭 개선될 것으로 보이나 누적된 수급불균형 구조를 해소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은 최근 발표한 '해운업 정기평가 결과' 보고서에서 "개선된 수급여건에도 불구하고 업계 전반의 영업실적은 유의미한 회복을 보여주지 못했다"면서, "운임지수는 전년 대비로는 상승하였으나 대다수 선사는 현재의 시장운임 수준에서 이익 달성이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한기평은 지난해 말 '2017년 Industry Credit Outlook(해상운송)'을 통해 올해 해운업의 사업환경이 비우호적일 것이며 영업실적은 전년 수준에서 유지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업계 전반에 걸친 공급과잉이 해소되기 어려울 것이며, 얼라이언스 재편 및 캐스케이딩(전환배치) 효과로 당면한 어려운 경쟁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한기평은 진단했다. 특히, 비우호적 사업환경에 노출된 업체들의 실적도 개선될 여력이 크지 않을 것으로 한기평은 판단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들어 해운업 주요 운임지수는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BDI 평균 수치는 975로 전년도 평균 673 대비 45% 가량 상승하였고, 상반기 컨테이너 운임지수인 SCFI 평균 수치는 860으로 전년도 평균 649 대비 크게 상승했다. 컨테이너선은 선박 해체 증가로 선복 공급이 일부 조절되면서 평균 운임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건화물선의 경우에도 물동량이 견조하게 유지되고 공급증가율은 둔화되면서 수급여건이 소폭 개선되었다. 하지만, 보고서는 이러한 수급여건 개선에도 불구하고 해운업계 전반의 영업실적 회복에는 크게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진단했다. 보고서는 "운임지수는 전년 대비로는 상승하였으나 대다수 선사는 현재의 시장운임 수준에서 이익 달성이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운임지수의 높은 변동성과 연료유 가격 상승도 실적 회복을 제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컨테이너선과 건화물선 운임이 소폭 개선될 것으로 보이지만, 누적된 수급불균형 구조를 해소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판단이다. 한기평 김종훈 선임연구원은 "시장의 지속가능하고 펀더멘털한 개선은 신조 발주 자제, 선박 해체 등 선사들의 공급조절 지속으로 수급균형이 달성되는 경우에만 가능하다"고 말했다. 특히 컨테이너선은 초대형선박의 발주잔고가 많아 향후 이들 선박의 인도가 수급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탱커선의 경우 지속적인 선복 증가로 수급여건이 악화되고 있어 운임 하방압력이 강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한기평은 올해 하반기에 해운업계 신용도에 영향을 미칠 중요한 변수로 △수급여건과 운임경쟁 등 시장 환경 변화 △신규 계약 확보 및 선대 투자로 인한 재무부담을 꼽았다. 한기평이 제시한 시장 환경을 분석하면, 공급과잉 구조하에서 해운업체들의 전반적인 실적 개선 여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치킨 게임식의 운임경쟁 재발 가능성도 불안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기평은 "운임상승에도 불구하고 실적방향성은 개별업체별 시장지위와 원가구조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면서, "연료유가 상승에 따른 부담을 운임에 반영시킬 수 있는지 여부도 업체별 실적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했다. 한기평은 또한 해운선사들의 재무부담과 관련해 "장기운송계약을 통해 업황리스크를 완화하고 있는 벌크선사들의 경우, 기존 계약의 갱신 및 신규 계약 확보 과정에서 운임조건 및 계약규모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업황 부진이 지속되면서 신규 계약 확보가 어려워지고 장기계약 운임이 하락하는 등 전반적인 장기운송계약 조건이 과거 대비 악화되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또한, 해운선사들의 재무부담관 관련해, 신조선가 및 중고선가 하락으로 업체들의 선박투자가 예상 대비 확대되고 투자시점도 앞당겨지고 있는 상황이다. 아울러, 환경규제 강화로 노후선 교체 부담도 확대되고 있다. 한기평은 이와 관련해 "개별업체들의 투자계획과 그에 따른 재무부담 확대 수준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해사신문 17년8월2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한일항로 벌크 정기화물 통화할증료 운임의 5.3%로 조정>한국무역협회는 한국근해수송협의회가 화주협의회와의 합의서에 의거해 통화할증료(CAF)를 조정한다고 통보해왔다고 최근 밝혔다. 한국근해수송협의회가 CAF를 적용하는 요율은 운임(Freight Rate)의 5.3%이다. 요율은 이달 15일 적지입항선(벌크 정기화물)부터 적용되고 있다.<출처-해사신문 17년8월2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8.24 | 추천 0 | 조회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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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8.22>
<공정위, 담합혐의로 유코카캐리어스 등 9개 선사 적발>국내선사인 유코카캐리어스를 포함한 글로벌 자동차운송선사 9개 기업이 운송시장을 확보하기 위해 10년간 입찰 담합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에 따르면 자동차 해상운송서비스 시장에서 시장분할 담합 및 가격 담합을 행한 10개 자동차 해상운송사업자들에게 시정명령을 부과하였다. 공정위는 이중 9개 사업자들에게 총 43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8개 사업자들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담합 사건의 경우 시정명령 및 부과 과징금액은 감면 고시에 따른 감면, 추후 관련 매출액 확정 등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공정위가 밝힌 이들 9개 선사는 NYK, MOL, KL, NMCC, ECL 등 일본 5개 선사와 WWL, HOEGH 등 노르웨이 2개 선사, 칠레의 CSAV, 한국의 유코카캐리어스 등이다. 우선 9개 선사는 시장분할 담합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위는 NYK 등 다수 국적의 9개 자동차 해상운송사업자들은 최소 2002년 8월부터 2012년 9월까지 GM 등 자동차제조사가 자동차 해상운송사업자 선정을 위한 글로벌 입찰 등에서 해상운송노선 별로 기존의 계약선사가 낙찰 받을 수 있도록 당해 선사를 '존중(Respect)'하기로 합의하고 이를 실행하였다. '존중(Respect)'이란 해상운송사업자들이 각자 기존 계약노선에서 계속 수주받을 수 있도록 서로 경쟁하지 말자는 것을 의미한다. 기존 계약선사를 ‘존중’하는 방법으로는 각 해상운송 노선별 기존 계약 선사를 위해 입찰에 참가하지 않거나(일명 'no service'), 고가의 운임으로 투찰(일명 'high ball')하는 방식을 사용한 것으로 공정위는 파악하고 있다.공정위 조사 결과 해상운송서비스 시장은 과거부터 해운동맹이 존재하였고, 선박공간을 상호활용하는 등 선사들 간에 접촉이 빈번하였다. 이런 여건하에서 최소한 2000년대 이전부터 해운선사들 간에는 서로 치열한 경쟁을 하지 말고 기존 계약선사를 존중함으로써 각자 서로가 기존 해상운송 노선에서 계속 운행할 수 있도록 하자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왔다. 공정위는 "2002년 8월 26일 해운선사 고위임원들의 모임인 고위급모임(Summit meeting)에서 주요선사들이 '타사 계약 화물을 존중하고(Respect) 침범하지(invade) 않는다'는 기존 계약선사 존중 원칙에 합의하였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합의의 실행은 주로 해상운송 노선별로 자동차 제조사의 글로벌 입찰이 실시되는 것을 계기로 이루어졌다고 공정위는 설명했다. 상대방의 기존계약을 존중하면서 동시에 자신의 계약에 대해 존중을 요청하는 방식으로 전세계 여러 노선에서 유사한 합의가 동시 다발적으로 실행되었다는 것이 공정위의 설명이다.공정위는 시장분할 담합과 별도로 일본의 NYK와 이스라엘 ZIM 등 2개 선사 간의 가격 담합도 적발해 냈다. 공정위에 따르면 NYK와 ZIM 등 2개 선사는 한국발 이스라엘행 노선에서 2008년 3월 3일부터 2011년 10월 31일까지 현대자동차 차량에 대한 해상운송서비스 운임수준을 합의하고 이를 실행하였다. 이스라엘 노선은 오래전부터 이스라엘에 한 번이라도 기항한 배는 아랍국가에 입항할 수 없는 소위 ‘아랍보이콧’ 원칙이 있었고, 이에 따라 NYK와 ZIM 양사만이 해당 노선에서 운항함에 따라 다른 노선보다는 합의가 형성되기 용이한 구조였다. 아랍보이콧 때문에 해운선사들도 이스라엘 노선에 한번 투입한 선박은 다른 중동 지중해행 노선으로 전환하여 활용하는 것이 어려워 이스라엘 노선은 별도의 노선으로 취급되었다. 1990년대 초반까지는 이스라엘 국적선사인 ZIM만이 동 노선에서 자동차 해상운송서비스를 제공해 왔고, 1993년경 NYK가 이스라엘 노선에 진입한 이후 현재까지 NYK와 ZIM 양사만이 해당 노선에서 운항하고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한국발 이스라엘 노선에서 현대자동차 수출차량 운송업무를 위탁받은 유코(EUKOR)가 운송선사인 NYK, ZIM과 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합의가 실행되었다"고 밝혔다. 2008년 NYK와 ZIM은 차량 1대당 약 100달러씩 인상하기로 합의하고 이를 실행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2009년 YF 소나타 출시 및 2011년 뉴 그랜저 HG 출시에 따른 해상운송서비스 운임을 합의하고 이를 실행하였다. 공정위는 10개 선사에 대해 향후 행위 금지 명령, 정보 교환 금지 명령 등 시정명령을 내렸다. 또한, HOEGH를 제외한 9개 선사에 대해서는 총 43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였다. 시장분할 담합가담자인 HOEGH는 기존 계약선사 존중합의로 인한 이득이 확인되지 않아 시정명령만 부과했다. 아울러, ZIM과 HOEGH를 제외한 8개 선사에 대해서는 시장분할 담합 혐의로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 선사별 과장금 부과 내역을 보면 NYK는 시장분할 담합으로 40억9000만원, 가격 담합으로 7억9300만원 등 총 48억83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 받았다. 국내선사인 유코카캐리어스도 20억3100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되었다. MOL과 KL은 시장분할 담합으로 각각 168억6300만원과 128억2400만원의 과징금에 처해졌다. 가격 담합을 한 ZIM에게는 1억2200만원이 부과되었다. 공정위는 이번 자동차해상운송사업자들의 담합을 적발한 것과 관련해 "국민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자동차 수출입 관련 시장에서 장기간에 걸쳐 행한 국제 담합 행위를 엄중히 제재하여 소비자 후생 및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해상운송서비스를 통해 수출되는 자동차 운송비용을 낮춤으로써 국내 자동차 산업의 수출경쟁력이 제고되고, 또한 해상운송서비스를 통해 수입되는 자동차의 운송비용을 낮춤으로써 국내 소비자의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공정위 관계자의 설명이다. 공정위는 "앞으로도 공정위는 우리나라의 기업과 소비자에 피해를 주는 국제 담합 행위에 대해서는 사업자 국적과 담합이 이루어진 장소를 불문하고 철저히 감시하여 엄정하게 제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세계 자동차 해상운송 시장은 MOL, NYK, KL 등 일본 주요 3사가 약 80% 이상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는 것으로 알려졌다.전세계 시장의 규모는 2011년 기준으로 약 10조5000억 원, 국내시장 규모는 수출차량기준으로 약 2조4000억원으로 추정된다. <출처-해사신문 17년8월22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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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8.18>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선원자녀 장학금 대상자 모집>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가 2017년 2차로 고등학생과 대학생의 선원자녀에 대한 장학금 지급을 위한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9월 한달 간이며 10월 중에 대상자를 확정·발표할 계획이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고등학생 120만원 대학생 최대 300만원까지 지급되며 한사람이 고등학생은 3회 대학생은 4회까지 지급이 가능하다. 선원자녀를 위한 장학금 지급사업은 매년 2차례에 걸쳐 17년째 지급하고 있으며 가족과 떨어져 항해에 나서는 선원의 자녀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데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2017년도부터는 한 학생당 3회 이내로만 장학금을 받을 수 있었던 기존의 제한 제도를 과감히 없애고 학업을 마칠 때까지 지속적으로 선발하여 학비를 전액 책임지고 있다.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류중빈 이사장은 “앞으로도 선원의 복지증진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특히 장학금을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발전 시켜 선원가정의 학비만큼은 끝까지 책임지도록 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금년도 상반기(1차)에는 고등학생 48명, 대학생 91명 총 139명을 선발·확정하여 2억6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여 선원가족의 가계안정에 큰 도움을 주었다.(출처-해사신문 17년8월1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현대LNG해운, 무교섭 임금협약 타결…노조 통 큰 위임> 국내 LNG 해상운송 전문회사인 현대LNG해운 노사가 무교섭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위기에 처한 해운산업을 살려야 한다는 데 노사가 뜻을 함께 한 것이다. 전국상선선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하성민. 이하 상선연맹)에 따르면, 상선연맹 소속의 현대LNG해운해원연합노조(위원장 박현준)가 사측인 현대LNG해운(대표이사 이갑재)과 2017년 무교섭 임금협약 조인식을 가졌다.지난 16일 현대LNG해운 서울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임금협약 조인식에는 이갑재 대표이사와 박현준 노조위원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무교섭 임금협약 체결은 장기간 침체에 빠져있는 해운 경기를 노사가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노조가 임금협약을 회사에 위임키로 통 큰 결정을 한 데 따른 것이다. 현대LNG해운은 국내 LNG 해상운송 전문회사로, 국내 해운회사로는 드물게 모든 선박이 한국인 선원으로만 구성되어 있는 선사다. 이갑재 대표이사는 "금년도 임금협약 위임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노사가 함께 어려움을 헤쳐 나가자"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신뢰와 소통의 열린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고용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근로환경을 개선하여 일하기 좋은 직장, 일하고 싶은 직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박현준 노조위원장은 "회사 창립 이래 임직원이 직접 선박에 승선하며 조합원의 근무환경을 이해하려는 노력과 현장근무 불편사항을 공감하고 해소하기 위해 적극 협의에 임한 경영진에 신뢰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이어 "안팎으로 어려워진 경영 현실을 인식하고 현장의 모든 조합원과 함께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며 함께 헤져 나가도록 힘을 쏟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또한 "이번 무교섭 협약의 타결은 동참과 지지의 뜻을 모아준 해상직 조합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만큼 그 마음과 노고를 잊지 않기를 바라며, 오늘 이 자리가 노사공존, 상생의 문화를 더욱 깊이 뿌리 내릴 수 있는 새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상선연맹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한국인 선원을 고용하고 유지하기 위한 노사의 노력이 소중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을 바란다"고 전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8월1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테트라포드 안전대책 마련해야…관계기관 협의체 구성> 해양수산부는 최근 낚시객 추락사고 등이 자주 발생하는 ‘테트라포드(Tetrapod)’ 설치구역에 대한 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의체를 구성하여 18일 첫 회의를 가진다. 일명 ‘삼발이’라고 불리는 테트라포드는 파도로부터 방파제를 보호하는 4개의 뿔 모양 발이 달린 콘크리트 구조물로, 이끼․해초 등이 쉽게 끼므로 겉표면이 매우 미끄럽다. 그러나 테트라포드가 물고기의 은신처 역할을 하여 물고기가 잘 잡히는 낚시 명당으로 알려지면서 이러한 위험을 간과하고 출입하는 이들의 실족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집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동안 전국 테트라포드에서 26건의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해경, 소방청, 지자체, 낚시 단체 등과 협력하여 테트라포드 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의체를 구성하였으며 앞으로 매월 회의를 개최하여 대책 추진 상황 등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18일 열리는 첫 회의에서는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 등을 논의하고, 현장 합동 점검 계획 등 테트라포드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들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하반기 현장점검 외에도 테트라포드 인근에서 ‘명예낚시관리관’을 활용한 낚시활동 관리 강화, 테트라포트 인근에 안전하게 낚시할 수 있는 별도의 낚시공간(낚시데크) 조성, CCTV 등 안전시설 설치 등 다양한 대책들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 김우철 항만기술안전과장은 “이번에 구성된 관계기관 협의체에서 테트라포드에서의 안전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8월1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동해항 셔틀차량 무료 서비스 확대…토·일요일까지>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이사장 류중빈)는 동해항 항만에 기항하는 선박의 선원들이 이용하는 무료셔틀차량의 운영 및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센터는 동해항 항만을 기항하는 선박의 선원들의 교통 불편을 겪는 고충사항을 해소하기 위하여 올해 1월 2일부터 투입하여 수송인원은 6월 말까지 2801명이며, 일일 평균 50여명 이상이 이용하는 등 선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어 국내외 선원들의 교통편의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이에 센터는 토·일요일뿐만 아니라 일과 후 저녁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
관리자 | 2017.08.17 | 추천 0 | 조회 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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