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 eNEWS <17.07.27>
<인천항 자동차 물류클러스터 조성 '잰걸음'> 용역결과 남항부두 일대 최적지 선정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는 전국 중고차 처리량의 86%, 연간 20만대 중고차를 수출입하는 인천시 자동차 산업을 친환경 선진 비즈니스 모델로 탈바꿈하고자 지난해 ‘자동차물류클러스터 조성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을 실시했다. 인천시, 인천항만공사(IPA) 공동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자동차 클러스터 사업 최적지로는 컨테이너 트레일러 등으로 인해 교통 혼잡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남항부두 일대가 선정됐다. 특히, 자동차 클러스터 조성 시 신규 일자리 창출, 교통량 감소 등 주변지역 활성화 부분이 긍정적으로 평가돼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자동차 클러스터 사업은 남항부두 일대의 컨테이너 야적장 부지를 활용해 39만6000㎡ 규모로 3단계에 걸쳐 조성되며, 주차타워․경매장․검사장․세차장 등 최신식 인프라가 배치될 계획이다. 자동차 클러스터 사업을 통해 △100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600여명의 신규 일자리창출 △연간 12만대의 교통량 감소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며, 해당 사업 추진을 통해 남항 연안동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주민들이 가장 크게 우려하는 남항일대 교통 혼잡의 경우 연구용역을 통해 충분한 검증을 실시했으며, 교통량은 현재 16만대(트레일러)에서 4만대(카케리어)로 대폭 감소돼 주변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자동차 수출 매매단지의 고정 종사원 등 상주인구 2000여명 외에도, 차량 매매 고객, 경매 참여 고객 등 유동인구 약 3000여명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돼 지역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지역주민의 생활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기존의 돌핀 시설을 활용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워크가 조성되고, 수변공원이 조성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동차 물류단지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비즈니스와 관광을 동시에 누릴 수 있게 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IPA 관계자는 “최첨단·친환경·선진 비즈니스모델 등 3대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구상 중인 자동차 물류 클러스터 사업에 대해 일부 주민들이 오해하고 있다”며, “앞으로 주민 간담회, 국내․외 벤치마킹 등 충분한 대화와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며, 지역인재 채용․사회공헌사업 등을 추진해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7월2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바다로 세계로' 해양스포츠 축제 거제 일원서> 27~30일 개최 경남도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스포츠 축제인 '바다로 세계로'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거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2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27일 저녁 7시 거제시 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과 블루콘서트를 시작으로 구조라 해수욕장과 와현모래숲해변, 학동흑진주몽돌해변, 지세포항에서 해양스포츠경기와 해양레저체험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개막식이 열리는 거제종합운동장에서는 블루콘서트가 개최되어 에일리, 김태우, 업텐션, 신유, 성은 등 유명가수들이 한여름 밤의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해양스포츠경기는 핀수영, 드래곤보트, 카약과 함께 올해 새롭게 진행되는 비치풋살, 제트서프, 레스큐 수영대회까지 6종목이 진행된다. 해양레저체험은 키즈 슬라이딩, 카약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바다로 세계로의 역사와 정보 안내를 위한 구조라 파빌리온, 지역 특산물 시식 및 판매를 위한 고메 비치 스퀘어 등 신규 프로그램 등이 체험·관광객을 맞이한다. 김기영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올해로 24회를 맞이하는 바다로 세계로 행사는 경남의 해양레저 발전사다"며 "우리나라 해양레저를 리드하는 행사로서 경남의 해양관광 활성화와 더불어 침체한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7월2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17개 기관 합동으로 크루즈 승선 워크숍 개최>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27일부터 5일간 크루즈 관련 민․관․공․산학 총 17개 기관과 함께 유관기관 합동 크루즈 승선 워크숍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주최로 이뤄지는 이번 워크숍에는 IPA를 비롯해 지자체, 관광관련 공공기관, 대학교, 여행사 등 총 17개 기관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27일 오후 부산에서 7만5000톤급 크루즈선인 코스타 빅토리아호에 승선해 일본 사카이 미나토, 마이즈루, 가나자와를 거쳐 31일 부산으로 돌아온다. IPA는 이번 워크숍 참가를 통해 크루즈 터미널과 선박을 이용하는 승객이 경험하는 것과 동일한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이용자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마케팅 및 서비스 방안을 강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IPA는 2018년 말 인천항 크루즈터미널 준공을 대비해 크루즈 모항 유치에 집중하고 있어, 워크숍 참가를 통해 출항지인 부산항 및 기항지인 일본 항만의 관계자들을 만나 터미널 시설 운영, CIQ 수속절차 등을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또한 IPA는 이번 기회를 활용해 워크숍 기간 동안 참석자들과 크루즈 시장 동향 및 국내 기항지 현안, 크루즈 관련 정책 성과 및 향후 전략 등에 대한 다채로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IPA 김영국 글로벌마케팅팀장은 “크루즈 승선 워크숍은 마케팅, 여행상품 개발, 모객, 터미널 운영 등 크루즈 전반에 대해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워크숍을 계기로 인천항 크루즈 모항유치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7월<span lang="EN-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