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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7.24>
<울산 신항 남방파제 2-2 착공…2023년까지 3599억 투입> 해양수산부는 ‘동북아 오일허브 2단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4일부터 ‘울산신항 남항지구 방파제(2단계 2공구)’ 축조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동북아 오일허브 2단계 사업’은 올해 6월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여 내년부터 울산항만공사(UPA)에서 부두시설에 대한 설계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후 한국석유공사에서도 석유 저장탱크 등 상부시설 공사를 위해 부두시설 공사일정에 맞추어 투자자 모집을 위한 사업설명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은 원유 및 석유정제품 등의 수출입은 물론 보관, 가공 등의 기능을 겸비한 석유물류 중심 항만(1단계 2021년 및 2단계 2026년 운영 목표)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울산신항 남항지구 방파제(2단계 2공구) 축조는 동북아 오일허브사업의 선도사업으로 추진된다. 본 방파제는 총길이 3.1km로 3개 공구로 나누어 공사가 추진되며, 1공구는 2013년 12월에 착공하여 올해 9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번 2공구 착공과 더불어 2023년 말까지 전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총 사업비는 8303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에 축조하는 ‘2공구 방파제’는 국내 최대 중량의 케이슨(1만4200톤)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케이슨 하단에는 인공어초 블록 등이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원활한 항내외 해수순환을 위한 ‘해수소통구’, 미역 등 해조류 식생을 위한 ‘에코 로프’ 등을 활용한 친환경 방파제로 건설될 예정이다. 김명진 해양수산부 항만개발과장은 “바다와 잘 어울리는 안전한 방파제를 건설함으로써 동북아 오일허브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7월24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부산시민단체 “해경 부활 환영, 본청은 부산으로”> '부산항을사랑하는시민모임'과 '부산항발전협의회' 등 부산지역 해양수산 시민단체들이 최근 정부조직법 국회 통과로 해양경찰청 복원이 확정된 것에 대해 "해경청의 복원을 환영한다"면서, "복원되는 해경청은 부산으로 와야 한다"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24일 이들 단체들은 성명서에서 "우리들은 문재인 대통령 후보 시절부터 해경의 복원을 몇 차례 주장한 바 있다"면서, "해양특별시 부산으로 부활하는 해경 본청이 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부산지역에서 해경 본청의 이전을 주장함으로써 앞으로 이를 추진해왔던 인천시와 갈등이 불가피해 보인다. 인천지역은 이미 해경 본청이 전 소재지였던 인천으로 오는 것에 대해 의심을 하지 않고 있는 분위기다. 부산시민단채들은 해경 본청이 부산으로 소재지를 정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신속한 대응과 재난의 수습을 위해서는 내륙지방인 세종시가 아니라 해양클러스터가 조성된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시로 이전하는 것이 옳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부산에 해경 본청이 위치할 경우 동해, 서해 해경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고 남해해경청, 해경정비창 등 해경의 기존 시설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이들은 덧붙였다. 또한, 이들은 복원되는 해경이 제대로 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분산된 수사·정보 기능의 사법권과 해양 구조·구난과 해양경비 등 모든 제반업무가 하나로 통합된 해양경찰으로의 부활로 격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아울러, 중국 어선의 불법조업과 해양주권을 수호하기 위해서 해경 함정의 대형화 및 최신화가 이루어져야 하고, 인력의 보강과 처우개선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7월24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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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7.26>
<한국산 석유제품, 상반기 수출 36.1% 증가> 석유제품 수출이 경유 수출 증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증가를 보였다. 올해 상반기 석유제품 수출액은 166억9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6.1% 증가하며, 2015년 하반기(156억달러) 이후 반기 최대 수출액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2017년 상반기) 우리나라 전체 수출액 증가율 15.8%(2016년 상반기: 2412억1000만달러→2017년 상반기: 2794억1000만달러)의 2배가 넘는 성과다. 수출 중량도 2017년 상반기 3293만톤으로 전년동기대비 1.7% 증가했으며, 2013년 이후 매년 최대치 기록을 다시 세우는 추세다. 수출 단가 또한 2016년 상반기부터 2017년 상반기까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2017년 상반기 석유제품 주요 수출 품목은 금액 기준으로 경유(33.9%), 제트유(항공유)(22.0%), 휘발유(16.8%) 순으로, 경유의 수출 비중이 가장 크게 나타났다. 경유 수출은 56억5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0.2% 증가하였으며, 이는 자동차 배기가스 내 질소산화물을 낮춘 초저유황 경유에 대한 각국의 수요 증가가 수출 확대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국가별로는 중국(17.8%), 호주(11.5%), 싱가포르(11.2%), 미국(9.5%), 일본(8.8%), 대만(7.8%), 베트남(5.9%) 순으로, 중국이 2015년 하반기부터 수출 1위국을 유지하고 있다. 중국으로의 2017년 상반기 수출액은 29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6.5% 증가하였으며, 중국내 환경기준 강화에 따라 고품질의 한국산 석유제품 선호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베트남으로의 2017년 상반기 수출액은 9억8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2.9% 증가하였으며, 수출 비중도 점차 확대되며 주요 석유제품 수출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베트남, 필리핀 등으로 수출지역이 다변화되는 추세이며 고도의 정제능력을 갖춘 한국산 석유제품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국제 유가 상승과 함께 당분간 석유제품 수출 증가세는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출처-해사신문 17년7월2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여름철 해양안전 지키기 대작전…50일간 집중관리 실시> 해양수산부는 7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50일 동안을 ‘여름철 해양안전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각 분야별 해양안전대책을 점검하여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6월 김영춘 장관이 취임식에 강조한 ‘재조해양(再造海洋: 바다의 모든 것을 새롭게 하다)‘의 정신에 따라 그간 실시해 왔던 해양안전 대책에 미흡한 부분이 없었는지 여부를 원점에서 점검하는 기간을 가질 예정이다. 본격적인 안전대책 추진에 앞서, 해양수산부는 지난 12일 세종청사에서 박광열 해사안전국장 주재로 ‘여름철 해양안전대책 민·관 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국민안전처 및 지자체와 선사·선박검사기관 등 총 40여 개의 관련기관 및 업·단체가 참석하여 여름철 해양안전 대책을 공유하고 대책의 실질적인 이행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여름철 해양안전 집중관리 기간 동안 해양수산부는 연안여객선·급유선 등과 위험물 하역시설·유류부두 등 주요 현장을 집중 점검하여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살필 계획이다. 또한 오는 8월 1일에는 ‘해양안전의 날’을 맞아 전국 무역항, 여객선터미널, 어항 및 포구 등에서 ‘기초안전 수칙 준수’,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등 해양안전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련 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피서객, 여객이용자 등 국민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해양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광열 해사안전국장은 12일 민관합동 점검회의에 참석하여 “안전에 있어서 관행대로 해도 충분하다는 생각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하며, “항상 새로운 시각으로 현장을 살피고, 여름철 해양안전대책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출처-해사신문 17년7월2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한국선주협회 “선박금융계약서에 KP&I 포함해 달라”> 가입 허용시 연간 1.5억달러 국부 유출 방지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최근 국내 외항해운업계 및 국내 주요 로펌 대상으로 선박금융계약서에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Korea P&I Club, 이하 KP&I)이 포함되도록 건의했다. 협회는 건의를 통해 “현재 KP&I는 세계 유수의 IG Club(국제 P&I Club 그룹)과 비슷한 수준으로 성장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선박금융계약서 및 화물운송계약서상의 P&I 조항은 KP&I를 배제하고 있다”며, 각종 계약서 상 P&I 조항에 KP&I를 추가해줄 것을 요청했다. KP&I는 2000년 해운업계, 금융계 및 보험계 등 해운관련산업의 선순환발전을 통한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부유출을 방지하고자 국내 선사의 출자 및 정부 출연으로 설립되었다. 특히, 2017년 기준 KP&I에 가입한 선사와 선박은 전 세계 <span lang="EN-US" style="lett
관리자 | 2017.07.24 | 추천 0 | 조회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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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7.26>
<내수면 마리나 육성 추진…첫 관계기관 회의> 해양수산부는 지난 13일 관계부처 및 지자체 등과 함께 내수면 마리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첫 회의를 갖고, 관련 용역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내에 등록된 레저선박의 1/3 가량이 내수면에 분포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내수면 마리나는 단 2개소(서울, 김포)에 불과하여 관련 기반시설의 추가 조성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내수면마리나 활성화를 위한 용역을 진행하여 내수면 마리나 현황 조사 및 개발수요 검토, 경제성 분석 및 육성방안 수립 등을 추진하기로 하고 그 일환으로 첫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해수부 자료에 따르면 2015년 기준 국내에 등록된 레저선박 수는 1만5172척(2007년 대비 3.8배 증가)이며, 이중 5100여척이 내수면에 분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해수부 환경부 등 관련부처와 15개 광역지자체, 한국농어촌공사 등이 참석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내수면에서의 수변레저 활동 활성화 등 내수면 마리나 관련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또한 이번 용역의 목표에 따른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협의도 있었다. 이번 용역 추진과 더불어, 해수부는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내수면 마리나 지역협의체’를 구성하여 내수면 마리나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요구를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우선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올해 9월까지 내수면 마리나 관련 개발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12월까지 하천법 수도법 등 관련 규제 개선을 위한 협의를 진행한다. 이후 내년 상반기 중 내수면 마리나 개발 유형별(도심레저형, 전원리조트형 등) 후보지를 선정하고 후보지별로 구체적인 마리나 개발 및 육성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박준권 해수부 항만국장은 “이번 용역을 바탕으로 큰 하천과 아름다운 호수가 많은 우리나라의 지리적 장점을 살려 내수면 마리나를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7월2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예인선 없이도 선박을 항만에 접안할 수 있다고?> 부경대 김영복 교수, '이동식 펜더시스템' 개발 예인선이 없어도 선박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항만에 접안 또는 이안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개발돼 주목받고 있다. 부경대학교 김영복 교수(기계시스템공학과)가 개발한 ‘이동식 펜더(fender) 시스템’이 그것. 이 시스템은 대형 실린더를 탑재한 이동식 트레일러 형태로, 정교한 이동이 어려운 대형선박이 항만에 접안할 때 예인선의 사용을 최소화하거나 예인선을 대신해 안벽(선박을 대는 곳) 위에서 유도하는 장치다. 원리는 이렇다. 이 시스템으로 안벽 가까이 온 선박에 예인줄을 걸고, 실린더에서 실린더암을 뻗어 선박 측면에 붙인다. 그리고 선박을 당기는 예인줄과 선박을 미는 실린더암의 힘을 자동으로 조절하며 선박을 천천히 안벽에 접안시키는 것이다. 종전에는 대형 선박이 항만에 접안하기 위해서는 예인선 몇 척이 선박 옆에 붙어 밀고 당기며 천천히 안벽으로 이동시켜야 했다. 이 작업은 선박에서 지시를 내리는 도선사와 예인선 선장, 항만 지원팀 등 많은 인원과 비용이 필요하고, 선박을 몇 미터 이동시키는 데에도 몇 시간이 소요되는 등 한계가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고정식 접안 유도시설이 개발돼 있지만, 안벽의 1~2m 범위까지 기존방법으로 선박을 접근시켜야 하고, 장치가 고가인데다 부식 등 환경에 취약해 현장적용에 많은 제약이 따른다. 김 교수는 “이 시스템은 이동식으로 활용할 수 있어 다양한 항만 환경에 적용할 수 있고, 안벽에서 10m 이상 떨어진 거리에서부터 선박을 유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면서, “해당기술은 접안작업을 단 몇 십분 만에 끝낼 수도 있어 항만 물동량 증가와 항만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이 시스템 설계 및 운영방식을 특허등록하고, 최근 ㈜성신조선과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해 기술이전료로 5000만원을 받기로 했다. 김 교수는 또 이 시스템으로 미래창조과학부의 공공기술 이전사업화 과제에 선정돼 ㈜성신조선과 함께 상용화를 추진, 내년까지 시제품을 제작할 계획이다. 이 기술은 영국에서 발행되는 항만관련기술 전문잡지인 ‘Port Technology’에 소개되는 등 해외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7월2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부산항, 랜섬웨어 예방 위해 머리 맞대>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조승환)은 최근 잇따른 랜섬웨어의 피해가 항만분야를 포함한 전방위로 확산될 것을 대비, 지난 12일 부산신항에 위치한 해수부 항만물류정보 공동재해복구센터(이하 ‘DR센터’)에서 부산지역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 운영사를 대상으로 비상대응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얼마전 세계주요 선사의 랜섬웨어 감염으로 인해 항만물류 업무에 차질이 발생한 것을 계기로 개최되었으며, 최근 급증하고 있는 랜섬웨어 등 주요 사이버 공격에 의한 피해동향과 예방책을 토의하고 터미널운영시스템 장애발생 시 각 터미널운영사의 비상대응현황을 공유하는 등 상호 정보를 교환했다. 또한 해수부 DR센터 내 구축되어 운영 중인 항만운영정보시스템(Port-MIS)의 재해복구서비스 및 재해복구훈련 사례를 소개함으로서 사이버 테러 및 재해 등으로 장기간 시스템 중단 시 지속적인 서비스 유지를 위한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부산청 항만물류과 신철용 사무관은 “항만의 경우 항만물류에 필요한 정보시스템 의존도가 높은 만큼 시스템 장애를 대비하여 각 터미널 운영사의 비상대응체계를 재정비할 것을 당부하고 해수부 DR센터 입주하여 터미널 운영사의 재해복구시스템 구축할 경우 적극 협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7월2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부산항만공사, 날씨경영 우수기관 2회 연속 선정> 부산항만공사(BPA, 우예종 사장)는 기상청에서 3년 마다 주최하는 “날씨경영우수기관”에 지난 2014년에 이어 2회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BPA는 태풍, 강풍, 해무 등 갑작스런 기상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홈페이지와 BPA-NET을 활용하여 신속 ·정확한 실시간 날씨정보를 안내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선박대피협의회를 구성·운영하여 유관기관과 상시연락망을 구축, 안전한 부산항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이번에 날씨경영우수기관으로 2회 연속 선정되었다. 그동안 BPA는 한국기상진흥원으로부터 날씨경영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 받으며, 날씨관련 교육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날씨 관련 정보를 제공받아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선박 피항 결정, 시설물 안전점검<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관리자 | 2017.07.24 | 추천 0 | 조회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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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7.27>
<“화주 항만이용료 낮춰야 국적선사 이용률 올라간다”> 선주협회-무역협회, 정부에 정책과제 전달 화주기업과 선사가 한진해운 사태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국내 화주가 화물을 국적 선사에 더 많이 적재할 수 있도록 화주들에게 항만 부대비용 인하 등 적절한 인센티브 제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무역협회(한국화주협의회, 회장 김인호)는 25일 한국선주협회와 공동으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선·화주 상생을 위한 정책과제'를 산업통상자원부와 해양수산부에 전달했다. 양 기관은 지난해 12월 업무협약을 통해 선·화주 상생을 위한 정책발굴을 공동 과제로 진행해왔으며, 이번 건의에서는 선·화주 협력을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구체적으로 제시된 정책과제들로는 ▲국적 선사를 이용하는 화주들에게 항만 부대비용 인하 또는 세제 지원, ▲국가필수선대 지원범위 확대 요청, ▲운송 안정화와 서비스 지속을 위한 적자 노선 유지 및 신규 노선 확대를 위한 정부 지원, ▲국적 선사 신뢰 회복을 위한 보증보험 등 위험관리 제도 도입 등을 제안했다. 아울러, 화주의 선사 또는 선박에 대한 지분참여 확대와 컨테이너 화물의 장기 운송계약 모델도 협력방안의 하나로 제시됐다. 김정관 무역협회 부회장은 "해상운임이 화주에게는 비용, 선사에게는 매출이라는 상충관계(trade-off)를 형성하다 보니 경기 사이클에 따라 서로 입장이 바뀌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선·화주 상생을 위해서는 정부의 관심과 정책적 지원이 절실하며, 선·화주 자신도 동반자적 관계 형성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7월2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현대상선 미주서안 물량 77% 증가…순위도 4위로 껑충> 현대상선(대표이사 유창근)은 미주노선 서비스 중 미주서안 6월 물량이 전년 동월 대비 77% 증가하면서, 전체 순위 4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국 JOC ‘피어스 데이터(Piers Data)’에 따르면 올 6월 말 기준 현대상선의 아시아발 미주서안 물량은 1만4055TEU(week)로 전년 동월 7953TEU(week) 대비 77% 대폭 증가했다. 순위 역시 전년 6월 12위에서 올 4월 첫 5위권으로 진입한데 이어 6월에는 4위로 상승했다. 아시아발 미주 전체 물량도 6월 1만7291TEU(week)로 전년 동월 1만1626TEU(week) 대비 49% 증가했다. 시장점유율은 미주서안이 전년 동월 4.0%에서 7.4%로 3.4%P 상승했으며, 미주 전체는 3.8%에서 5.8%로 2.0%P 증가했다. 또한 현대상선의 6월 부산항 처리물량은 14만8950TEU(Month)로 전년 동월 7만8039TEU(Month) 대비 7만911TEU(Month)가 늘어나 약 91% 증가했다. 수출입물량의 경우 7만6376TEU(Month)로 전년 동월 4만1758TEU(Month) 대비 약 83%가 늘었으며, 환적물량은 7만2574TEU(Month)로 전년 동월 3만6281TEU(Month) 대비 약 100% 증가했다. 전체 물량 순위는 머스크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성공적인 구조조정을 통한 고객 신뢰 확보와 ‘2M+H' 얼라이언스 및 ’HMM+K2' 컨소시엄 등 해운네트워크 확대의 성과로 물량이 크게 늘어났다”며, “성수기인 3분기에 들어선 만큼 처리 물량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7월2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부산항 하역장비 친환경 전환으로 미세먼지 줄인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최근 전국민적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대책 마련의 일환으로, 부산항의 모든 하역장비를 친환경 장비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BPA는 그동안 친환경 그린항만 사업의 하나로 부산항 내 컨테이너부두에서 운영되고 있는 장비인 야드트렉터(Yard Tractor)의 연료를 경유에서 친환경 연료인 액화천연가스(LNG)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정부 재정지원(정부 25%, BPA 25%, 운영사 50%)으로 시행 중인 이 사업은 부산항의 야드트랙터 총 654대 중 잔존 내용연수가 5년 이상인 340대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올해까지 107대가 전환될 예정이다. BPA는 잔존 내용연수가 5년 미만인 나머지 314대에 대해서도 배기가스저감장치(DPF) 설치, 폐차 지원 등의 방법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BPA는 북항 컨테이너부두의 유류용 야드 장비(RTGC : Rubber Tire Gantry Crane)를 전기용 장비(e-RTGC/Cable Reel방식)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해 총 116대 중 85대의 장비 전환을 완료하였으며, 블록 간 지원작업용으로 전환이 어려운, 나머지 31기에 대해서도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도 여전히 부산항에서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장비의 비중이 높아 BPA에서는 기존에 추진 중인 야드트렉터와 트렌스퍼크레인의 연료전환사업을 확대·시행하는 한편, 컨테이너부두와 일반부두에서 경유를 사용하고 있는 하역장비인 탑핸들러(Top handler), 리치스테카(Reach Staker), 포크리프트(Fork Lift),
관리자 | 2017.07.24 | 추천 0 | 조회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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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7.27>
<인천항 자동차 물류클러스터 조성 '잰걸음'> 용역결과 남항부두 일대 최적지 선정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는 전국 중고차 처리량의 86%, 연간 20만대 중고차를 수출입하는 인천시 자동차 산업을 친환경 선진 비즈니스 모델로 탈바꿈하고자 지난해 ‘자동차물류클러스터 조성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을 실시했다. 인천시, 인천항만공사(IPA) 공동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자동차 클러스터 사업 최적지로는 컨테이너 트레일러 등으로 인해 교통 혼잡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남항부두 일대가 선정됐다. 특히, 자동차 클러스터 조성 시 신규 일자리 창출, 교통량 감소 등 주변지역 활성화 부분이 긍정적으로 평가돼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자동차 클러스터 사업은 남항부두 일대의 컨테이너 야적장 부지를 활용해 39만6000㎡ 규모로 3단계에 걸쳐 조성되며, 주차타워․경매장․검사장․세차장 등 최신식 인프라가 배치될 계획이다. 자동차 클러스터 사업을 통해 △100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600여명의 신규 일자리창출 △연간 12만대의 교통량 감소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며, 해당 사업 추진을 통해 남항 연안동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주민들이 가장 크게 우려하는 남항일대 교통 혼잡의 경우 연구용역을 통해 충분한 검증을 실시했으며, 교통량은 현재 16만대(트레일러)에서 4만대(카케리어)로 대폭 감소돼 주변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자동차 수출 매매단지의 고정 종사원 등 상주인구 2000여명 외에도, 차량 매매 고객, 경매 참여 고객 등 유동인구 약 3000여명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돼 지역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지역주민의 생활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기존의 돌핀 시설을 활용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워크가 조성되고, 수변공원이 조성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동차 물류단지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비즈니스와 관광을 동시에 누릴 수 있게 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IPA 관계자는 “최첨단·친환경·선진 비즈니스모델 등 3대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구상 중인 자동차 물류 클러스터 사업에 대해 일부 주민들이 오해하고 있다”며, “앞으로 주민 간담회, 국내․외 벤치마킹 등 충분한 대화와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며, 지역인재 채용․사회공헌사업 등을 추진해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7월2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바다로 세계로' 해양스포츠 축제 거제 일원서> 27~30일 개최 경남도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스포츠 축제인 '바다로 세계로'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거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2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27일 저녁 7시 거제시 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과 블루콘서트를 시작으로 구조라 해수욕장과 와현모래숲해변, 학동흑진주몽돌해변, 지세포항에서 해양스포츠경기와 해양레저체험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개막식이 열리는 거제종합운동장에서는 블루콘서트가 개최되어 에일리, 김태우, 업텐션, 신유, 성은 등 유명가수들이 한여름 밤의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해양스포츠경기는 핀수영, 드래곤보트, 카약과 함께 올해 새롭게 진행되는 비치풋살, 제트서프, 레스큐 수영대회까지 6종목이 진행된다. 해양레저체험은 키즈 슬라이딩, 카약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바다로 세계로의 역사와 정보 안내를 위한 구조라 파빌리온, 지역 특산물 시식 및 판매를 위한 고메 비치 스퀘어 등 신규 프로그램 등이 체험·관광객을 맞이한다. 김기영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올해로 24회를 맞이하는 바다로 세계로 행사는 경남의 해양레저 발전사다"며 "우리나라 해양레저를 리드하는 행사로서 경남의 해양관광 활성화와 더불어 침체한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7월2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17개 기관 합동으로 크루즈 승선 워크숍 개최>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27일부터 5일간 크루즈 관련 민․관․공․산학 총 17개 기관과 함께 유관기관 합동 크루즈 승선 워크숍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주최로 이뤄지는 이번 워크숍에는 IPA를 비롯해 지자체, 관광관련 공공기관, 대학교, 여행사 등 총 17개 기관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27일 오후 부산에서 7만5000톤급 크루즈선인 코스타 빅토리아호에 승선해 일본 사카이 미나토, 마이즈루, 가나자와를 거쳐 31일 부산으로 돌아온다. IPA는 이번 워크숍 참가를 통해 크루즈 터미널과 선박을 이용하는 승객이 경험하는 것과 동일한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이용자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마케팅 및 서비스 방안을 강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IPA는 2018년 말 인천항 크루즈터미널 준공을 대비해 크루즈 모항 유치에 집중하고 있어, 워크숍 참가를 통해 출항지인 부산항 및 기항지인 일본 항만의 관계자들을 만나 터미널 시설 운영, CIQ 수속절차 등을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또한 IPA는 이번 기회를 활용해 워크숍 기간 동안 참석자들과 크루즈 시장 동향 및 국내 기항지 현안, 크루즈 관련 정책 성과 및 향후 전략 등에 대한 다채로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IPA 김영국 글로벌마케팅팀장은 “크루즈 승선 워크숍은 마케팅, 여행상품 개발, 모객, 터미널 운영 등 크루즈 전반에 대해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워크숍을 계기로 인천항 크루즈 모항유치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7월<span lang="E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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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7.21>
<가스공사, 국내 5개 해운사와 해외 FSRU 공동진출 협약>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18일 대구 본사에서 국내 5개 해운사(대한해운, H-Line해운, 팬오션, 현대LNG해운, SK해운)와 해외 해상기지(FSRU) 사업 공동진출 협약을 체결했다. 가스공사는 협약을 통해 해운사들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해외 해상기지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기반 조성 및 프로젝트 컨소시엄 파트너 선정 등에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FSRU(Floating Storage Regasification Unit)는 가스수요처에 정박해 LNG를 저장, 재기화, 송출할 수 있는 부유식 해상 터미널로, 초기 투자비가 낮고 건설기간 단축 및 신속한 LNG 공급이 가능해 최근 아시아와 중남미 등 신흥 LNG 수요국을 중심으로 해상기지의 수요가 늘어가고 있는 추세다. 2017년 4월 현재 전 세계 해상기지 현황을 보면 27척 운영, 9척 건설, 83척 프로젝트가 검토 중인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가스공사의 LNG 기화설비 노하우와 해운사의 선박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해상기지 운영에 필요한 제반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향후 해외사업 진출 확대를 위한 교두보 마련은 물론, 국내 조선·해운업 부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스공사 김성모 생산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가스공사의 LNG 터미널 건설운영 역량과 국내 해운사의 LNG선 운영 역량을 결집해 해외사업 공동진출을 추진하는 것으로서 상호 '윈-윈'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해운사와 상생할 수 있는 산업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7월2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울산 장생포에 고래문화특구 5D입체영상관 개관> 국내 유일의 고래문화특구인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를 위한 5D입체영상관이 고래문화마을 정상부에 드디어 문을 열었다. 울산 남구에 따르면 지난 18일 서동욱 남구청장과 코스포영남파워㈜ 박세현 대표이사, 박미라 구의장, 시·구의원 및 지역유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D입체영상관 건립사업의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을 한 5D입체영상관은 지상 2층, 연면적 499㎡ 규모로 코스포영남파워(주)의 발전소 주변지역발전기부금 30억원과 구비 13억원 등 총사업비 43억 원이 투입돼 건립됐다. 건축물의 외관은 귀신고래가 해수면을 뛰쳐 올라가는 모습을 형상화해 고래특구의 이미지와 부합되게 재현했고 1층에는 1회에 80여명이 관람 가능한 지름 13m, 높이 5m의 대형 원형스크린이 설치돼 남녀노소 누구나 고래 관련 입체 영상을 즐길 수 있다. 2층은 울산대교와 울산국가산단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와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카페테리아가 들어섰다. 5D입체영상관이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주변에 무궁화 2738본, 철쭉·홍가시나무 등 관목류 6250본을 심고 산책로, 쉼터 등 각종편의 시설을 갖춘 1900㎡ 규모의 JSP 무궁화동산을 조성해 이날 준공식을 함께 가졌다. 영상관에서 상영할 11분 길이의 입체영상 '귀신고래의 귀환'은 새끼를 낳은 귀신고래가 고향인 장생포 앞바다로 돌아오는 여정을 그린 것으로 입체안경을 끼고 보면 실제 눈앞에서 귀신고래가 유영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다. 준공식 이후 이달 말까지 5D입체영상관을 무료로 시범 운영하고 남구도시관리공단에 운영 전반을 위탁할 예정이며 남구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8월 1일부터는 유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효율적인 입체영상관 운영을 위해 추가 영상제작과 더불어 다른 지역의 5D입체영상관의 영상물을 서로 교환해 상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한편, 장생포고래문화특구에 모노레일, 워터프론트 조성사업, 고래박물관 리모델링 등 다양한 관광 인프라도 조성 중이다. 모노레일은 내년 3월 완공을 목표로 건립 중이며 워터프론트 조성사업은 12월 완공을 목표로 기본 및 실시 설계가 한창이다. 또한 고래박물관 리모델링 사업은 12월 중 완료예정으로 현재 리모델링 업체를 선정 중이다. (출처-해사신문 17년7월2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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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7.20>
<소말리아 해적 활동 재개…해수부 “경계 강화해야”> 소말리아 해역에서의 해적 활동이 다시금 활발해지고 있어 주변 해역을 항해하는 선박들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 이 해역에서는 최근 3년간 단 1건의 피랍사건도 없었으나, 올해에는 상반기에만 7건의 해적공격이 발생하고 그중 3척이 해적에게 피랍되었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가 19일 발표한 ‘2017년도 상반기 전 세계 해적사고 발생 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발생한 해적사고는 총 87건으로 2016년 상반기(98건) 대비 11.2% 감소하였다. 그러나 소말리아를 비롯하여 한동안 해적의 활동이 뜸했던 일부 해역에서 사고 발생 건수가 대폭 증가하였으며, 공격의 폭력성도 점차 높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 선박이 자주 통항하는 필리핀 해역에서는 올해 상반기에 총 13건의 해적 공격사고가 발생하여 작년 같은 기간(3건)과 비교하여 약 433%가 증가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선원 2명이 사망했다. 특히 피랍된 선원이 참수된 채로 발견되는 등 그 폭력성이 날로 고조되고 있어, 선박들은 가급적 해당 해역을 우회하도록 하고, 불가피하게 해당 해역을 통항할 때에는 반드시 연안국에 사전 통항보고를 하는 등 예방조치를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 한편, 나이지리아를 포함한 서아프리카 기니만 해역에서는 석방금을 노리고 선원을 납치하는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 해역을 운항하는 선박은 나이지리아 연안으로부터 200마일 이상의 충분한 거리를 두고 항해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해적들의 위협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선원․선박의 피해가 없는 것은 우리 청해부대의 지속적인 파견 및 감시, 민간 해상특수경비원의 활동과 아울러 위험해역을 항해하는 선박들이 해양수산부가 마련한 해적피해 예방요령을 철저히 이행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최성용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관리과장은 “올해 들어 소말리아 해적 활동이 본격적으로 재개되고, 석방금을 노린 선원 납치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위험해역을 항해하는 선박들은 해적피해예방을 위한 경계를 더욱 강화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7월2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세청, 휴가철 면세범위 초과물품 검사 강화> 관세청은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아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2주간 휴대품 면세범위 초과물품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면세범위 초과물품, 반입제한물품 등을 세관에 신고없이 반입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를 차단하고 성실한 자진신고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관세청에서는 여행자 휴대품 검사비율을 현재보다 30% 가량 높이고, 해외 주요 쇼핑지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에 대한 집중 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면세점 고액구매자, 해외 신용카드 고액 구매자에 대해서는 입국시 정밀검사를 실시하며, 동반가족 등 일행에게 고가물품 등을 대리 반입하는 행위도 철저히 단속할 예정이다. 특히, 대리반입하다 적발되는 경우 물품이 압수 될 뿐만 아니라 법적 처벌도 받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관세청은 집중 단속과 더불어 한 달간 공항 철도· 인천공항에서 홍보 동영상을 상영하고, 안내 리플릿을 배포하는 등 휴대품 자진신고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벌인다. 면세범위 초과물품을 소지한 경우 ‘여행자 휴대품 신고서’에 성실하게 기재하여 신고함으로써 세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성실하게 신고하지 않는 여행자는 납부할 세액의 40% 또는 60%에 상당하는 가산세가 부과된다는 점을 집중 홍보한다. 관세청은 이번 휴대품 검사강화가 자진신고에 대한 여행자의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여행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7월2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우리 김, 세계 최초 해조류 국제규격으로 인정받아> 아시아 지역 규격으로 채택…수출 증가 기대 우리나라의 대표 수출상품인 ‘김’이 국제식품규격위원회에서 명실공히 아시아 지역의 김 표준으로 인정받았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등 대표단과 함께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40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Alimentarius, 이하 ‘코덱스’) 총회에 참석하였으며, 우리나라가 제안한 ‘김 제품 규격안’이 17일(현지시각 기준) 아시아 지역 규격으로 채택되었다고 밝혔다. 식품 분야의 유일한 국제규격인 코덱스 규격은 187개 회원국의 식품기준이자 국제교역시 발생하는 분쟁 해결의 기준이 된다. 코덱스 규격 중 해조류 관련 규격은 아직 채택된 사례가 없었으며, 이번에 채택된 김 제품 규격안은 앞으로 최초의 해조류 관련 국제규격으로 인정받게 된다. 채택된 김 제품 규격안은 마른김, 구운김, 조미김 3종류에 관한 것이며 주원료인 원초 외 파래, 감태, 메생이 등 다양한 해조류를 선택성 원료로 사용하는 우리나라 김의 특성을 반영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국제적인 김 소비 및 교역 증가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0년 코덱스 회의에서 김 제품 규격화를 최초 제안하고 한국식품연구원과 함께 2019년 채택을 목표로 지속 노력해 왔다. 그 결과 당초 목표보다 2년 빠른 시기인 올해 총회에서 많은 회원국들의 지지를 얻어 3개 김 제품의 규격안이 채택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규범 제정은 통상 8단계를 거치나, 작년 9월 우리나라가 제시한 규격안 초안이 아시아지역 조정위원회에서 원만하게 합의됨에 따라 이번 총회에서 보다 신속하게 절차를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 당초 목표보다 2년 빨리 규격안이 채택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에 3개 김 제품, 특히 김 제품 중 대표 수출 품목인 조미김의 품질요소가 아시아지역의 표준 규격으로 채택됨에 따라 우리 김의 수출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0년 간 김 수출은 지속 증가(금액 기준 연 21.8%↑, 물량 기준 연 11.5%↑)하고 있으며, 해양수산부는 김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해외 판로 개척에 노력할 계획이다. 오운열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이번에 채택된 김 제품 규격안은 우리나라가 주도하여 설정한 세계 최초의 해조류 국제식품 규격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이 규격이 아시아 지역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적용되는 표준 규격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후속 작업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7월2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f
관리자 | 2017.07.19 | 추천 0 | 조회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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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7.19>
<LNG연료추진 기자재시험연구센터 착공기념 기술세미나 개최> 부산시는 21일 오후 2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미음연구원에서 LNG선박 및 기자재분야의 세계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LNG 연료추진선박 기자재 시험연구센터 착공기념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LNG 연료추진선박 기자재 시험연구센터 착공을 기념하고, 바다에서 운항하는 선박에서 배출되는 환경오염 및 경제성이 검증된 친환경 LNG 연료추진선박 기자재의 기술현황과 정부정책 동향에 대한 정보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김완상(친환경 선박 산업 발전 방안), 해양수산부 이승혁(LNG추진선박 연관 산업 육성 방안), 현대중공업(현대중공업의 LNG 실증 설비 현황), 한국가스안전공사(특정 설비, 가스용품 등록 및 검사제도), 한국가스기술공사(LNG 연료추진 기자재 안전성/성능 평가 설비 기본설계), KOMERI(기반구축사업 진행현황)의 주제발표가 이뤄질 계획이다. 최근에는 국제 해양환경규제의 강화와 LNG가격 하락으로 LNG를 추진 연료로 사용하는 선박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2025년까지 약 1000여척의 LNG 연료추진 선박이 인도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와 관련한 설비시장(기자재, 벙커링설비, 선박 등)규모는 연간 71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유럽연합, 미국, 일본, 중국 등은 LNG 연료추진선박 관련 기술개발에 대한 정부차원의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대형 조선사와 기자재기업을 중심으로 기술개발을 진행 중인 가운데, ‘LNG 연료추진선박 기자재 시험연구센터’ 건립으로 LNG 연료공급 시스템 안정성/성능평가 설비(20종), 극저온 단위부품 평가 장비(30종) 등 구축을 통해 기술에 대한 시험평가인증 시설 부족으로 인한 시장진입의 어려움을 상당부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이번 LNG연료추진기자재 시험연구센터 건립을 통해 조선사와 기자재업체의 LNG시장 진입은 물론 LNG 연료추진선박 조선 기자재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7월19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해사법원 부산으로”…학술세미나 20일 개최> 부산시는 20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2층 소회의실2에서 해사법학회와 공동으로 학계·유관기관‧시민 등이 참여하는 ‘해사법원 부산설립을 위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부산시 김영환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한국해사법학회 김태운회장과 부산항발전협의회 박인호 공동대표, 부산고등법원 이재욱 판사, 부산지방변호사회 이채문 회장, 중국 대련 해사대 김만홍 교수, 대한상사 중재원 이재우 부산지부장 등 유관기관과 부산지방변호사회, 해사법학회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해사법원 부산 설립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한 학계 및 법조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부산 해사법원 설립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세미나는 △한국해양대 이윤철 교수의 ‘해사법원 설립의 필요성 및 당위성’에 대한 발표와 동아대 최병각 교수와 법무법인 지평의 허지연 변호사의 토론, △해사법원설치추진특별위원회 간사인 박문학 변호사의 ‘해사법원 소송 관할-국내외 사례 중심’ 발표와 한국해양대 홍성화, 부산대 정승윤 교수의 토론, △부산고등법원 이재욱 판사의 ‘해외 해사법원 소개-파나마 해사법원 중심’에 대한 발표와 대련 해사대 김만홍 교수와 목포 해양대 이창희 교수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행사 주최측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급성장 중에 있는 중국의 해사법원 현황과 부산고등법원의 해사사건 처리 현황에 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해사전문법원 설립 유치전략 용역을 완료하고 해사법원 부산유치에 대한 강점을 부각시켜 지속적인 홍보를 해 갈 계획이며 이와 병행하여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의 부산이전 등과 연계하여 부산을 해사법률‧해양금융‧해상보험 등 해양지식서비스산업의 허브도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7월19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대한민국해양연맹 신임 총재에 김현겸 팬스타 회장> (사)대한민국해양연맹은 18일 이사회 및 총회를 개최하고 김현겸 총재 권한대행(55·사진·팬스타그룹 회장)을 만장일치로 제8대 총재에 추대했다. 김현겸 신임 총재는 2015년 2월 5일부터 해양연맹 수석 부총재를 맡아오다가 오거돈 전임 총재가 지난 3월 17일자로 사임함에 따라 총재 권한대행을 수행해 왔다. 김 총재는 해양연맹 회원들과 이사들의 추대에 따라 2018년 3월까지 총재직을 수행하게 된다. 김 총재는 취임사에서 “대한민국 해양산업 발전과 해양영토 주권수호를 주도하는 해양연맹의 총재를 맡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21세기 신해양시대의 시대정신에 맞도록 연맹의 기능을 더욱 활성화하여 대한민국의 해양력을 증강시킬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김 총재는 “정부가 나서기 힘든 부문에 대하여 민간 차원에서 국민들의 해양사상 고취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면서 해군과 해경, 해양수산 관련업 단체장, 해양 관련 대학교수 등 덕망있는 분들로 부총재단을 꾸려 해양연맹이 League 본연의 순수 민간단체로서 결합의 목적을 더욱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익집단의 대변자가 아닌 다양한 관련 단체의 의견이 상호 조정되어 일관성 있게 정부 정책당국과 소통하고 견제하는 해양 전반의 중추적 민간단체로 재구축하여 총재의 소임을 다해 나가며, 해양아카데미 사업들도 꾸준하게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총재는 “해경의 해양영토주권 수호에 대한 역할 지원과 국내외 수산업이 행하는 바다자원의 국익수호에도 더욱 관심을 기울여 나갈 것이“이라면서, “지역 연맹에 대한 지원 확대, 해양에 관한 연구, 홍보 및 장학사업 등을 통해 지역 사회와 국가발전을 위한 가교 역할도 충실하게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 총재는 부산 가야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1990년 7월 팬스타그룹을 창립해 종합물류기업으로 성장시켜 왔다. 부산항만공사 제3기 항만위원을 역임하였으며, 2009년 무역의날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span
관리자 | 2017.07.19 | 추천 0 | 조회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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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해적, 본격적으로 활동 재개
소말리아 해적, 본격적으로 활동 재개 - 해수부, 인근해역 항해 선박 경계 강화 당부 - 소말리아 해역에서의 해적 활동이 다시금 활발해지고 있어 주변 해역을 항해하는 선박들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 이 해역에서는 최근 3년간 단 1건의 피랍사건도 없었으나, 올해에는 상반기에만 7건의 해적공격이 발생하고 그 중 3척이 해적에게 피랍되었다.    * 소말리아해역 선박 피랍건수 : (’08)42건 → (’09)46건 → (’10)49건 → (’11)27건 → (’12)14건 → (’13)2건 → (’14)0건 → (’15)0건 → (’16)0건→ (’17.상반기)3건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가 19일 발표한 ‘2017년도 상반기 전세계 해적사고 발생 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발생한 해적사고는 총 87건으로 ‘16년 상반기(98건) 대비 11.2% 감소하였다. 그러나 소말리아를 비롯하여 한동안 해적의 활동이 뜸했던 일부 해역에서 사고 발생 건수가 대폭 증가하였으며, 공격의 폭력성도 점차 높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 선박이 자주 통항하는 필리핀 해역에서는 올해 상반기에 총 13건의 해적 공격사고가 발생하여 작년 같은 기간(3건)과 비교하여 약 433%가 증가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선원 2명이 사망하였다.   특히 피랍된 선원이 참수된 채로 발견되는 등 그 폭력성이 날로 고조되고 있어, 선박들은 가급적 해당 해역을 우회하도록 하고, 불가피하게 해당 해역을 통항할 때에는 반드시 연안국에 사전 통항보고를 하는 등 예방조치를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   * 나이지리아(31명), 필리핀(10명)   한편, 나이지리아를 포함한 서아프리카 기니만 해역에서는 석방금을 노리고 선원을 납치하는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 해역을 운항하는 선박은 나이지리아 연안으로부터 200마일 이상의 충분한 거리를 두고 항해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해적들의 위협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선원?선박의 피해가 없는 것은 우리 청해부대의 지속적인 파견 및 감시, 민간 해상특수경비원의 활동과 아울러 위험해역을 항해하는 선박들이 해양수산부가 마련한 해적피해 예방요령을 철저히 이행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최성용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관리과장은 “올해 들어 소말리아 해적 활동이 본격적으로 재개되고, 석방금을 노린 선원 납치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라며, “위험해역을 항해하는 선박들은 해적피해예방을 위한 경계를 더욱 강화할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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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7.20>
<북태평양 꽁치 보존 위해 선박 척수 제한키로> 북태평양수산위원회(NPFC)는 북태평양 수역의 주요 조업 어종인 꽁치의 자원보존 및 남획 방지를 위해 선박 척수를 제한하기로 결정하고, 우선 향후 1년 간 과거의 최대 조업 척수를 넘지 않는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했다. 또한, 일본 측에서 제안한 ‘꽁치 어획 쿼터(할당량)제’는 일본에 지나치게 편중(전체 쿼터량 56만톤 가운데 약 43%)되는 등 문제가 있어 다른 회원국들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NPFC는 참치류를 제외한 북태평양 수역의 꽁치, 오징어, 고등어 등 주요 수산자원의 보존 및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2015년 9월에 설립된 국제수산기구로, 현재 우리나라 등 8개국(대한민국, 일본, 중국, 대만, 캐나다, 미국, 러시아, 바누아투)이 가입하여 활동 중이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일본 삿포로에서 개최된 ‘북태평양수산위원회(NPFC : North Pacific Fisheries Commission)’ 제3차 연례회의에 참석하였으며, 논의 결과 이와 같이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일본이 ‘꽁치 어획쿼터제’를 제안하였으나,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 러시아, 바누아투 등 회원국들의 반대로 합의에 이르지 못하였다. 회원국들은 어획쿼터 배정의 불합리성 외에도 ▲다른 회원국들과 충분한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제안한 점 ▲북태평양에서 자원 감소가 심각한 돔류가 아닌 자원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꽁치에 대한 어획한도량을 설정한 점 등을 들어 이를 반대했다. 총 어획한도량 56만톤 가운데 일본 측에 전체의 43%인 24만2000톤(대만 19만1000톤, 러시아 6만1000톤, 중국 4만7000톤, 한국 1만9000톤)을 일본 측이 주장했다. 그러나 회원국들이 꽁치에 대한 이번 합의에 대해 내년 7월에 일본 도쿄에서 열릴 예정인 제4차 연례회의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함에 따라 향후 꽁치 자원보존에 대한 요구가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고등어에 대해서도 꽁치와 동일하게 선박 척수를 동결시키고, 불법어업 선박 목록을 추가하는 등 북태평양 수역의 수산자원 보존을 위한 여러 합의가 이루어졌다. 우리나라는 현 사무국장(문대연 박사)을 배출하는 등 기구 내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해당 수역에서는 15척의 우리나라 어선들이 꽁치와 돔류 등을 조업하여 작년 기준 약 1만톤의 어획고를 올렸다. 양동엽 해양수산부 원양산업과장은 “현재 북태평양 수역의 꽁치 자원상태는 양호한 편이나, 5년 전부터 해당 수역에서 꽁치 조업을 시작한 중국어선의 조업량이 최근 7만여 톤까지 급증하는 등 꽁치 자원상태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어 대비가 필요하다”며, “따라서 향후 우리 원양업계와 긴밀히 협의하여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7월2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해경 직원 절반 충격사건 경험…전문심리상담 강화>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는 불법 외국어선 단속 등 고위험 직무를 수행하는 경찰관 등을 대상으로 전문상담사에 의한 심리 상담을 지난 12일부터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실시한 '해양경찰 PTSD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해경 직원 7007명 중 절반 이상인 3827명(54.6.%)이 충격사건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이들 중 3029명이 경험 시기가 ‘입사 후’라고 답해 대부분 직무 수행과정에서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근무 중 위험하거나 충격사건에 노출되는 빈도는 월 평균 6.6회나 되었으며, 이는 불법 외국어선 단속 외에도 해양사고 대응, 변사체 처리, 항공구조 등 여러 고위험 임무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분석 결과, 이들 중 54.7%가 우울증, 수면장애와 같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고 있어 스트레스 관리 및 충격사건 치료 프로그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설문 응답자 대다수(81.0%)도 스트레스 관리 및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예방을 위한 심리상담 프로그램의 필요성 여부에 대한 질문에 ‘필요하다’라고 응답하였다. 해경본부는 이런 실태 조사 결과를 반영해 우선 위험도가 높은 부서 직원 580명을 선정해 심리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일선 관서별로 전문상담사 1~3명을 파견하는 등 상담기회를 확대하여 함정 및 도서지역 근무로 인해 상담을 받지 못했던 직원들까지도 원활한 1:1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근무 중 충격적인 사건·사고를 겪을 경우 우선적으로 심리 치료를 받도록 해, 추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해경본부 이명준 총괄과장은 “바다를 숙명처럼 여기고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환경 속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우리 동료들의 심신을 치유하여 국민에게 보다 더 나은 바다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경은 지난 2014년부터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현재까지 5481명을 대상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증상 교육과 1대1 면담, 힐링캠프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직무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7월2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여름휴가는 어촌에서”…어촌체험마을 8선 소개> 이번 여름휴가에는 시원한 물놀이와 싱싱한 먹거리, 수려한 자연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어촌체험마을로 떠나보자.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여름바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어촌체험마을 8곳을 추천한다.   <DIV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관리자 | 2017.07.19 | 추천 0 | 조회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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