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 eNEWS <17.07.11>
<부산해수청 “불법 선박수리행위 근절할 것”> 2주간 집중단속 실시 무자격자를 고용하여 선박수리를 일삼은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된 부산항에서 항만 당국이 불법 선박수리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단속에 나선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조승환)은 이달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부산항의 안전 및 해양사고 예방을 위하여 해양경비안전서와 합동으로 해상에서의 불법 선박수리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상에서 불꽃이나 열이 발생하는 용접 등의 방법으로 선박을 수리할 경우 반드시 허가받은 전문인력을 투입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최근 수리업체에서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자격증을 도용하거나 허위 신고 후 자격증이 없는 일용직 노동자를 고용해 선박을 수리하는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수리전문 인력 및 안전장비를 제대로 구비하지 않은 채 용접수리를 하는 행위는 대형화재·폭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해양사고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부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는 해양경비안전서와 합동으로 불법 선박수리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하고, 적발된 선박에 대하여 즉시 작업 중지하는 한편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또는 고발 등 조치할 예정이다. 고송주 해양수산환경과장은 “이번 합동단속을 통해 부산항을 이용하는 모든 항만이용자가 안전의식을 새롭게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향후에도 불법행위의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계도활동과 함께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7월1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5월 울산항 총물동량 전년동월 대비 1.6% 감소> 울산항만공사(UPA)는 지난 5월 울산항에서 처리한 항만물동량은 총 1746만톤으로 전년 동월(1774만톤) 대비 1.6%(28만톤) 감소했다고 밝혔다. 유형별로 보면 수입화물 931만톤(7.3% 감소), 수출화물 593만톤(4.9% 증가), 환적화물 35만톤(85.5%증가), 연안화물 187만톤(1.1%증가)이 처리되었으며, 주력 화물인 액체화물은 1416만톤(4.9% 감소)이 처리되어 전체 물동량의 81.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시황 강세로 화학공업생산품의 수출, 환적 물동량이 전년 동월 대비 각각 43.0%, 46.4% 증가하고 석유정제품 연안 물동량이 10.7% 증가하였으나, 원유와 석유정제품 수입이 각각 12.1%, 8.7% 감소하면서 증가분과 상쇄되어 전체 액체화물이 4.9% 감소했다. 일반화물의 경우 석탄과 모래 물동량이 감소하였으나, 수출호조와 환적물량 유치로 차량 및 부품이 14.8%, 철재가 31.6%, 기계류 98.8%가 증가하면서 전체 일반화물 물동량이 15.7% 증가했다. 컨테이너 화물은 3만7046TEU가 처리되어 전년 동월 대비 10.7%(3580TEU) 증가하였으나, 전월 대비 6.0%(2385TEU) 감소했다. 컨테이너는 주요품목인 석유정제품과 화공품, 차량 및 부품 물동량이 전년도 기저효과로 일부 감소하였으나, 합성수지, 기계류 물동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전체 컨테이너 물동량이 증가했다. 한편, 물동량을 가늠할 수 있는 외항선의 울산항 입항은 1046척으로 전년 동월 대비 0.9%(9척) 증가하였으며, 외항선 입항 총톤수는 1842만8000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1.6%(28만7000톤) 증가하였다. (출처-해사신문 17년7월1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5월 전국 항만물동량, 총 1억2877만톤 처리> '컨'물동량 8.5% 증가한 236만TEU 해양수산부는 2017년 5월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 물동량이 총 1억2877만 톤(수출입화물 1억618만 톤, 연안화물 2259만 톤)으로 전년 동월(1억2962만 톤) 대비 0.5% 감소하였다고 밝혔다. 대산항, 부산항은 전년 동월 대비 8.5%, 5.5% 각각 증가하였으나, 포항항, 목포항은 20.3%, 9.9% 각각 감소하였다. 품목별로 보면 시멘트가 전년 동월 대비 12.7%로 가장 큰 증가세를 보였으며, 화공품, 기계류도 각각 9.8%, 8.4% 증가한 반면, 양곡은 37.4%로 크게 감소하였고, 모래도 17.4% 감소하였다. 비컨테이너 화물 처리 물동량은 총 8950만 톤으로 전년 동월(9258만 톤) 대비 3.3% 감소하였다. 대산항, 동해·묵호항은 증가세를 나타낸 반면, 포항항과 부산항 등 대부분의 항만은 감소세를 보였다. 대산항은 원유 수입 및 석유정제품 수출 물량 증가, 유연탄 수입물량이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8.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동해·묵호항은 국내 주요 항만으로 광석 및 시멘트 출하 물량이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2.1% 증가하였다. 반면, 포항항의 경우 철강재 생산에 필요한 광석과 유연탄 수입, 철재품의 출하 물량이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21.3% 감소하였으며, 부산항은 자동차의 수출 실적 부진, 고철 수입 물량이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16.2% 감소하였다. 품목별로 보면 화공품, 기계류 물동량이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9.3%, 18.9% <span style="mso-fa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