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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7.07>
<국내 최초 실습선 '한바다호' 해양안전센터로 활용>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박한일)는 국내 최초 실습선으로서 43년 된 옛 한바다호를 선박해양안전센터로 조성ㆍ활용하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해양대는 부산광역시(시장 서병수) 및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과 더불어 6일 오전 부산광역시청 소회의실에서 ‘선박해양안전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한국해양대 박한일 총장, 부산광역시 서병수 시장, 부산광역시교육청 서유미 부교육감 등 세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한국해양대 소유 옛 한바다호를 활용한 선박해양안전센터의 조성 추진 및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 해양안전센터가 해양안전문화 의식을 고취하고, 안전한 해양 이용과 대응요령을 교육하는 핵심시설 및 체험교육의 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해양대는 실습선 옛 한바다호를 해양안전센터 시설 사용 목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청소년과 시민에게 유용한 해양안전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등 조성 이후 해양안전센터 운영을 총괄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청소년의 해양안전 의식 함양을 위해 부산지역 청소년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최대한 해양안전체험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한국해양대 옛 한바다호는 1975년 일본 규슈 우스키조선소에서 건조됐다. 총톤수 3491.8t, 길이 99.8m, 폭 14.5m, 높이 30m(지상 7~8층 건물)로 1976년부터 30년간 매년 두 차례씩 해사대학 실습생을 태우고 원양 항해를 하면서 지구둘레의 20배인 50만 마일을 항해하며 5천여 명의 해기사를 배출했다. 2005년 10월 한국해양대에서 퇴역한 이후 2007년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 임대돼 10년간 단기 해기사 양성교육을 위한 연근해 실습선으로 활용됐으며 임대기간이 끝나는 올해 말 총 43년간의 긴 항해를 마치고 마침내 한국해양대에 반선될 예정이다. (출처-해사신문 17년7월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북항재개발 성공 추진, BPA-부산동구 협약 체결> 부산 동구(구청장 박삼석)와 부산항만공사(사장 우예종)은 7월 6일 동구청 중회의실에서 북항재개발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동구주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등 유기적인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동구청은 동구 일원에서 현재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북항재개발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한 각종 사업추진에 따른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부산항만공사는 관광객 유치 증대 등을 위한 사업추진 시 동구 주민의 채용 기회를 확대하고 동구 주민이 각종 시설을 이용할 경우 입장료 및 이용요금 감면 등의 편의 제공에 노력할 것으로 상호 협약했다. 또한 양 기관은 북항 재개발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종 사업의 주민홍보 등에 필요한 업무를 공유하며 필요한 경우 직원 교류 및 기타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의 공동 추진에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출처-해사신문 17년7월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여수·거제 횟집서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국 주요 항포구 주변 횟집에 대한 비브리오균 특별검사 중간결과을 발표했다. 식약처는 여름철을 맞이하여 국민이 많이 찾는 해수욕장과 항·포구 주변 횟집(센터)를 대상으로 지난 6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비브리오균 특별검사를 벌이고 있다. 식약처가 5일 발표한 중간결과에 따르면 지난 4일 현재 전남 여수와 경남 거제 등 2곳의 횟집 수족관물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되었다. 식약처는 수족관물 교체와 조리도구 소독 등 조치를 취하는 한편, 지자체에 대해 이를 통보했다. 4일 현재 식약처가 특별검사한 결과 199개소에서 부적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 관계자는 "식중독 원인조사 이동검사 차량을 이용하여 4시간 이내 신속검사를 시행하고 있다"면서, "비브리오패혈증 및 식중독 예방 홍보를 위한 홍보물도 배포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7월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2명 사망…해산물 섭취 주의> 보건당국이 올해 신고된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2명이 모두 사망한 것으로 나타나 해산물 섭취와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5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신고된 비브리오패혈증 환자는 의사환자 4명을 포함해 총 6명이다. 이중 사망한 확진 환자 A(53·경기 안양)씨와 B(64·충남 태안)씨는 해당 지자체의 역학조사 결과 고위험군인 알코올성 간경화와 C형 간염, 당뇨를 앓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었을 때,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된다. 발열과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또 증상이 발생하고 24시간 이내에 발진과 부종이 생기기 시작해 물집이 형성되고 범위가 점차 커져 괴사성 병변으로 진행된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사람 간 전파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 먹고 피부에 상처가 있을 때는 바닷물에 들어가지 않는 등의 예방수칙을 잘 지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특히 간 질환이나 당뇨병 등 만성 질환자, 부신피질호르몬제나 항암제를 복용 중인 사람, 악성종양이나 재생불량성 빈혈, 백혈병 환자, 장기이식 환자, 면역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발병했을 때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므로 더욱 주의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달 말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비브리오패혈증 예보제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또 국립검역소와 지자체를 통해 식품접객업소 및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한 위생교육·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출처-해사신문 17년7월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7.07 | 추천 0 | 조회 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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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7.11>
<베트남과 해사안전분야 협의채널 마련> 해양수산부는 지난달 27일 부산 그랜드호텔에서 베트남해사청과 해사안전분야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제1차 해사안전정책회의를 개최했다. 올해로 수교 25주년을 맞는 한국과 베트남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해사안전분야에 있어 공식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양국 정책 및 기술정보, 전문인력 등을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상호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처음 열린 해사안전정책회의에서는 우리나라가 올해 5월 국제해사기구에 제안하여 7월 회의에서 논의 예정인 개도국 교육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지지를 요청하고, 베트남 항만국통제관의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전문가 파견방안도 논의가 되었다. 또한 선박모니터링시스템(VMS) 등 베트남 해사안전인프라 구축방안과 2020년 도입을 앞두고 있는 이내비게이션(e-Navigation) 관련 기술 개발 협력방안도 함께 논의가 진행됐다. 박광열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이번 회의 및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양국 간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여 국제해사기구 내에서 우리나라에 대한 베트남 측의 지지를 확보하는 한편, 상호 교류를 통해 해사분야 기술수준을 향상시키는 데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7월1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전 세계 해사분야 전문가 부산 집결…한국해사주간 개최> 6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한국해사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제해사기구 및 국제표준화기구 등 국제기구와 정부기관, 국내외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해사주간은 2007년부터 개최해 온 국제해사포럼과 2013년부터 개최해 온 선박평형수 국제포럼 등을 연계하여 올해 처음 진행된 행사로, 국내외 전문가와 주요 석학들이 참여하여 해사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발표 및 토론이 실시됐다. 6월 27일에는 해사 정책의 주요 이슈를 논의하는 정책포럼을 개최하여 ‘선박으로부터 발생하는 대기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규칙 이행'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제해사기구 국제표준화기구 등 국제기구와 미국·덴마크 등 각국 정부의 정책방향을 발표하고 선급 등 민간의 대응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 후 참석자 간 토론을 벌였다. 28일 열린 산업포럼에서는 올해 9월 8일 본격 발효될 예정인 ‘선박평형수관리협약’의 이행방안을 주제로, 국제해사기구의 관련 산업 동향 및 미국의 선박평형수 정책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이후 선박평형수협약 이행방안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의 종합토론이 진행되었으며, 해외 선주들을 초청하여 국내 선박평형수 처리기술에 관해 설명하는 시간도 있었다. 29일에는 ‘국제기구의 역할과 미래의 해사정책’을 주제로 학술포럼을 개최하여, 국제기구와 정부의 역할, 항해 관련 주요 현안, 해양환경 보호와 행정이라는 소주제 아래 세계 10개 대학과 관련 연구기관에서 온 전문가들의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되었다. 해사주간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국제해사기구에서 다루는 해사안전, 환경, 법규, 정책 등에 대하여 국내 대학생들이 영어로 발표하고 토론하는 ‘모의 국제해사기구 총회’ 본선대회가 진행되었다. 대회 종료 직후 현장심사를 통해 총 11개 팀을 시상하고, 대상 1팀에게 해양수산부장관상 및 상금 500만 원과 함께 영국 런던에 위치한 국제해사기구 본부를 견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박광열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이번 해사주간에 새로운 선박환경 규제 등 주요 현안을 집중 논의하여 해사분야 미래 이슈를 선점하고, 국제해사기구 A그룹 이사국으로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강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7월1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해운업계-무역업계 “상생 협력 구축하고, 정부 지원 있어야”> 선주협회-무역협회, 공동 세미나 개최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와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인호)는 지난 22일 무역센터 트레이드타워 51층 대회의실에서 '선·화주 상생의 길' 세미나를 공동 개최하고 선화주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선주협회와 무역협회가 지난 2월 공동으로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에 의뢰한 '선화주 상생을 위한 정책 과제 연구'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으며, 이어 선주협회와 한국타이어가 선주와 화주를 대표해 업계의 제언을 발표했다. 해양수산개발원 윤재웅 연구원은 주제발표에서 “해상운임이 화주에게는 비용, 선사에게는 매출로 이어지는 상충관계(trade-off)가 있어 경기 사이클에 따라 입장이 바뀌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선·화주의 상생을 위해서는 정부의 관심과 정책적 지원이 절실하며, 선·화주는 동반자적 관계 형성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양수산개발원은 국내외 선주·화주가 성공적으로 협력한 사례를 제시하고 이를 토대로 ▲국적선사 이용 화주에 대한 부대비용 지원 등 인센티브 제공 ▲적자 운송노선에 대한 정부 지원 등 운송 안정화 ▲정부의 모니터링 강화 및 운임 가이드라인 마련 ▲상호 지분출자와 장기 운송계약을 통한 국적선사 이용률 향상 등을 상생방안으로 제시했다. 이어 한국선주협회 김경훈 부장이 해운산업 재도약을 위한 정책과제를 발표하였고, 한국타이어 주상현 책임이 선화주 상생정책에 대해 발표했다. 화주 업계를 대표해 발표에 나선 한국타이어측에서는 ▲국적선사의 광양항 기항 ▲원양 국적선사의 글로벌 서비스 확대 등을 제안했다. 선주협회 김영무 부회장은 "우리나라는 세계5~6위의 해운서비스 국인 동시에 여덟 번째로 1조 클럽에 가입한 무역대국으로 선·화주 동반발전이야 말로 우리 경제의 시너지를 끌어올릴 수 있는 최적의 분야"라고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이를 위해 국적선을 이용하는 화주들에게 과감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선사도 화주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도록 질적, 양적 서비스의 향상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무역협회 이재출 전무는 "작년 한진해운 사태로 발생한 물류대란으로 국적 선사와 화주들에게 많은 아픔을 주었으며, 제2의 한진해운 사태가 재발되지 않기 위해 선·화주가 지속적으로 상생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전무는 “‘제2의 한진해운 사태’가 재발하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선·화주가 한 자리에 모였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계 당국에 정책과제로 건의할 계획”이면서 “선주협회와 공동으로 지난해 발족한 선·화주 경쟁력강화협의회를 통해 선·<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
관리자 | 2017.07.07 | 추천 0 | 조회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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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7.11>
<부산해수청 “불법 선박수리행위 근절할 것”> 2주간 집중단속 실시 무자격자를 고용하여 선박수리를 일삼은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된 부산항에서 항만 당국이 불법 선박수리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단속에 나선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조승환)은 이달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부산항의 안전 및 해양사고 예방을 위하여 해양경비안전서와 합동으로 해상에서의 불법 선박수리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상에서 불꽃이나 열이 발생하는 용접 등의 방법으로 선박을 수리할 경우 반드시 허가받은 전문인력을 투입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최근 수리업체에서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자격증을 도용하거나 허위 신고 후 자격증이 없는 일용직 노동자를 고용해 선박을 수리하는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수리전문 인력 및 안전장비를 제대로 구비하지 않은 채 용접수리를 하는 행위는 대형화재·폭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해양사고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부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는 해양경비안전서와 합동으로 불법 선박수리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하고, 적발된 선박에 대하여 즉시 작업 중지하는 한편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또는 고발 등 조치할 예정이다. 고송주 해양수산환경과장은 “이번 합동단속을 통해 부산항을 이용하는 모든 항만이용자가 안전의식을 새롭게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향후에도 불법행위의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계도활동과 함께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7월1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5월 울산항 총물동량 전년동월 대비 1.6% 감소> 울산항만공사(UPA)는 지난 5월 울산항에서 처리한 항만물동량은 총 1746만톤으로 전년 동월(1774만톤) 대비 1.6%(28만톤) 감소했다고 밝혔다. 유형별로 보면 수입화물 931만톤(7.3% 감소), 수출화물 593만톤(4.9% 증가), 환적화물 35만톤(85.5%증가), 연안화물 187만톤(1.1%증가)이 처리되었으며, 주력 화물인 액체화물은 1416만톤(4.9% 감소)이 처리되어 전체 물동량의 81.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시황 강세로 화학공업생산품의 수출, 환적 물동량이 전년 동월 대비 각각 43.0%, 46.4% 증가하고 석유정제품 연안 물동량이 10.7% 증가하였으나, 원유와 석유정제품 수입이 각각 12.1%, 8.7% 감소하면서 증가분과 상쇄되어 전체 액체화물이 4.9% 감소했다. 일반화물의 경우 석탄과 모래 물동량이 감소하였으나, 수출호조와 환적물량 유치로 차량 및 부품이 14.8%, 철재가 31.6%, 기계류 98.8%가 증가하면서 전체 일반화물 물동량이 15.7% 증가했다. 컨테이너 화물은 3만7046TEU가 처리되어 전년 동월 대비 10.7%(3580TEU) 증가하였으나, 전월 대비 6.0%(2385TEU) 감소했다. 컨테이너는 주요품목인 석유정제품과 화공품, 차량 및 부품 물동량이 전년도 기저효과로 일부 감소하였으나, 합성수지, 기계류 물동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전체 컨테이너 물동량이 증가했다. 한편, 물동량을 가늠할 수 있는 외항선의 울산항 입항은 1046척으로 전년 동월 대비 0.9%(9척) 증가하였으며, 외항선 입항 총톤수는 1842만8000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1.6%(28만7000톤) 증가하였다. (출처-해사신문 17년7월1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5월 전국 항만물동량, 총 1억2877만톤 처리> '컨'물동량 8.5% 증가한 236만TEU 해양수산부는 2017년 5월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 물동량이 총 1억2877만 톤(수출입화물 1억618만 톤, 연안화물 2259만 톤)으로 전년 동월(1억2962만 톤) 대비 0.5% 감소하였다고 밝혔다. 대산항, 부산항은 전년 동월 대비 8.5%, 5.5% 각각 증가하였으나, 포항항, 목포항은 20.3%, 9.9% 각각 감소하였다. 품목별로 보면 시멘트가 전년 동월 대비 12.7%로 가장 큰 증가세를 보였으며, 화공품, 기계류도 각각 9.8%, 8.4% 증가한 반면, 양곡은 37.4%로 크게 감소하였고, 모래도 17.4% 감소하였다. 비컨테이너 화물 처리 물동량은 총 8950만 톤으로 전년 동월(9258만 톤) 대비 3.3% 감소하였다. 대산항, 동해·묵호항은 증가세를 나타낸 반면, 포항항과 부산항 등 대부분의 항만은 감소세를 보였다. 대산항은 원유 수입 및 석유정제품 수출 물량 증가, 유연탄 수입물량이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8.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동해·묵호항은 국내 주요 항만으로 광석 및 시멘트 출하 물량이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2.1% 증가하였다. 반면, 포항항의 경우 철강재 생산에 필요한 광석과 유연탄 수입, 철재품의 출하 물량이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21.3% 감소하였으며, 부산항은 자동차의 수출 실적 부진, 고철 수입 물량이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16.2% 감소하였다. 품목별로 보면 화공품, 기계류 물동량이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9.3%, 18.9% <span style="mso-farea
관리자 | 2017.07.07 | 추천 0 | 조회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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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7.14>
<인천항 신국제여객부두 운영 활성화 관계기관 맞손>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항만공사, (사)한중카페리협회는 인천항 신국제여객부두의 성공적인 건설과 운영활성화를 위해 맞손을 잡았다. 임현철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남봉현 인천항만공사 사장, 곽인섭 한중카페리협회장은 지난달 28일 인천해수청에서 인천항 신국제여객부두 업무협약(MOU)에 서명했다. 인천항 신국제여객부두는 인천남항에 국제카페리부두 7선석, 크루즈부두 1석, 터미널 2동 규모로 지난 ‘12년 사업이 착수되었으며 오는 2019년 하반기 중 준공 개장된다. 이 협약은 카페리 이용객의 편의성, 화물운송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신국제여객 부두의 수요자인 카페리선사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부두 운영을 조기에 정상화·활성화하기 위해 체결되었다. 협약기관들은 신국제여객부두 내 컨테이너화물 야적장 확대(12만4000㎡→17만4000㎡), 승객용 버스 주차공간 추가확보(226대), 선사의 안정적 부두이용을 고려한 부두운영사(하역사) 선정 추진 등에 합의했다. 또한 협약기관들은 합의사항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LOLO선박*의 하역 불편 문제 등 건설과 운영 준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협의하기 위해 업무협의체를 구성하여 격월에 1회 이상 회의를 열기로 합의하였다. 신국제여객부두 건설·운영에 따라 기존 국제여객부두의 이원화(제1·2국제여객부두)로 겪었던 이용자 불편의 해소는 물론, 한·중 카페리의 운항이 활성화되어 인천항은 한·중 간 인적·물적 교류의 중심항으로 거듭 날것으로 기대된다. 임현철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은 “이번 협약체결로 협약기관들은 신 국제여객부두의 성공적인 건설과 운영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갖추는 중요한 첫걸음을 내딛은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인천항 국제카페리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한 행정적,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7월14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해양오염사고 일으키면 9월부터 방제비 3배 부과>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는 해양오염사고 시 원인이 되는 행위를 한 자 등에게 부과되는 방제비용을 9월부터 약 3배 인상해 부과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해경에서 방제작업을 한 경우 민간의 약 30% 수준인 함정연료비와 자재비 등의 실비 정도만 방제비용으로 받아왔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오염원인자 부담원칙(PPP, Polluter Pay Principle)이 엄격하게 준수되고 있으며, 민간에서 방제작업을 한 경우와의 형평성을 맞출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해경은 방제비용을 민간 수준으로 인상하고 방제비용 산정에 대한 구체적인 세부기준을 마련하고자 「방제비용 부과·징수 규칙(국민안전처 예규)」을 지난 6월 30일 개정하였으며, 2개월 간 홍보 및 유예 기간을 거쳐 9월 1일부터 본격 적용할 방침이다. 새롭게 적용되는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방제비용 산정 시 외부 전문가를 과반수로 하는 ‘방제비용 산정 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방제조치 과정에 대한 적정성을 평가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방제비용을 산정토록 하였다. 또한, 선박, 항공기에 대한 사용료를 신설하여, 장비취득단가와 내용연수, 정비비, 관리비, 감가상각비 등을 고려해 선박, 항공기, 유회수기 등 방제장비에 대한 사용료를 산정토록 하였다. 방제작업에 투입된 인력에 대해서는 종전에 시간 외·야간·휴일수당만 산정하였으나, 사고 규모가 커 방제대책본부가 구성될 경우에는 당해 방제대책본부에 참여한 사람에 대한 정규근무시간 인건비를 포함토록 하였다. 그 밖에, 기상악화 등으로 방제작업이 지연될 경우에도 1일 사용료의 50%를 대기료로 지불하도록 하였다. 다만, ‘유류오염손해배상 보장법’ 또는 “환경오염피해 배상책임 및 구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의무보험가입 적용을 받지 않는 영세한 소형선박 등에 대해서는 고의 또는 중대 과실이 아닌 경우 종전과 같이 실비 수준으로 부과할 방침이다. 국민안전처 김형만 해양오염방제국장은 “이번 방제비용 현실화 조치로 오염원인자 부담원칙이 강화됨에 따라, 해양수산 종사자 스스로 해양오염사고를 줄이겠다는 의식 변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7월14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해경 선제적 단속으로 불법 중국어선 크게 줄어>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는 금년 상반기 중국어선의 조업실태를 분석한 결과, NLL해역에서의 불법조업이 크게 감소하고, 우리 EEZ해역 내 중국어선의 조업질서도 점차 개선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해경은 올 상반기 불법조업 중국어선에 대하여‘선제적이고 강력한 단속‘에 중점을 두고 집중단속을 실시해 왔다. 우선 NLL해역에서는‘서해5도 특별경비단’을 중심으로 꽃게 성어기(4~6월) 전부터 경비세력을 선제적으로 추가 배치하여 강력한 단속을 실시했다. 특히 중국어선의 NLL해역 남하를 사전 차단하고자 해군과 합동 대응작전을 펼치는 등 불법조업 감시·단속체계를 강화했다. EEZ해역에서도 해군, 어업관리단과 합동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불법 중국어선의 진입을 적극적으로 차단하는 등 불법조업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강력한 단속활동의 결과로, 우리 해역 불법침범 중국어선은 전년 대비 78% 줄었고, 이에 따라 불법조업으로 단속된 어선도 지난해보다 39% 감소했다. 특히, NLL 해역에서는 중국어선이 지난해보다 약 61%가 감소하여 일 평균 54척이 조업하였으며, 연평도 주변 해역에서는 4월 11일부터 중국어선이 급감하기 시작하여 5월부터 조업을 하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올 연평 해역 꽃게 어획량은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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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7.14>
<올 여름 수상레저사고 단 한건도 용서치 않는다> 해경, 안전관리대책 수립하고 사고예방에 총력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수상레저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또한 늘어날 것으로 우려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해경은 '성수기 수상레저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수상레저 활동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면서, 2014년에 327만명이던 수상레저 활동 인구가 지난해에는 457만명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터보트, 요트 등 동력수상레저기구를 조종할 수 있는 조종면허 취득자수도 작년 한 해만 1만 6천 명이 늘어, 전체 취득자수는 18만5000명에 달한다. 이처럼 수상레저 활동 인구가 늘면서 한편으로는 안전을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활동이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 해경에 신고 된 해수면 수상레저 사고 중 피해 사고만 해도 25건이나 되었으며, 이로 인해 사망자 2명, 중상자 8명을 포함해 28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내수면에서는 바나나 보트와 같이 모터보트 등에 의해 견인되는 기구(워터슬래드 등)를 탑승 중에 일어난 사고가 전체의 80% 이상으로, 특히 안전모,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미착용 시 큰 사고로 이어졌다. 해수면에서도 이와 유사하게 모터보트, 워터슬래드, 수상오토바이 등 사고가 많았으며, 그 중 충돌 사고가 가장 많았다. 주로 무리한 조종 또는 부주의에 의해 발생했지만, 일상점검 소홀 등도 원인이 되었다. 해경은 이러한 사고 통계 분석을 바탕으로 올 여름 성수기 수상레저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해 나가고 있다. 우선, 현재 지자체에서 담당하고 있는 강, 호수 등 내수면 안전관리를 적극 지원한다. 실제 지난해 발생한 수상레저 사고의 80% 정도가 내수면에서 발생했음에도 불구, 현재 각 지자체에서는 인력 부족 등의 이유로 안전관리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경은 지자체와 합동 단속을 실시하고, 사업장 점검, 사업자 대상 안전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전준수의무 위반 사항 등에 대한 집중 단속도 실시한다.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미착용, 무면허 또는 주취 중 조종, 정원초과, 야간운항 장비를 갖추지 않은 야간운항, 금지 구역에서의 운항, 사업장 또는 기구 미등록, 원거리 활동 미신고 등이 중점 단속 대상이다. 더불어, 안전의식 개선을 위한 홍보·교육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구명조끼, 안전모 등 착용 캠페인 영상과 포스터·리플릿·스티커 등을 약 15만부 제작하여 전국 수상레저사업장 및 지자체에 배포했다. 또, 전국 11개 해경서에서는 자율적인 안전문화 확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역 레저동호인을 대상으로 지역별 특성에 맞는 안전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해경본부 해양안전수상레저과 박형민 단장은 “안전한 수상레저 활동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수상레저 활동자들 스스로 안전장비 착용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스릴과 재미를 느끼기에 앞서 반드시 자기 자신의 안전도 챙겨봐 주시기 바란다”고 주의를 당부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7월14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인천항-베트남 하이퐁 신규항로 개설> 베트남 하이퐁 신규항로 개설을 통해 인천항이 역대 최다 항로인 48개 정기 컨테이너 항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인천항과 베트남 하이퐁을 연결하는 현대상선 HP3(Haiphong Express 3) 서비스가 신규 개설됐다고 밝혔다. HP3 서비스에 투입되는 컨테이너 선박인 칼리로에(Kalliroe, 1700TEU급)호는 지난달 28일 저녁 인천 남항 인천컨테이너터미널(ICT)에 첫 입항했다. 칼리로에호는 HP3 서비스에 투입되는 1,700TEU급 선박 2척 중 첫 번째 배다.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HP3 서비스는 인천항에서 중국 상하이까지 2일, 베트남 하이퐁까지는 6일 만에 화물을 실어 나를 수 있는 쾌속 서비스다. 노선은 인천-상하이-하이퐁-옌티엔-홍콩-부산-인천이며, 주 1항차로 서비스된다. 인천항은 HP3 및 4일 예정된 TIS(Taicang Incheon Service) 노선 신설에 따라 역대 최대인 48개 정기 컨테이너 항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기존 인천 신항에서 제공하던 현대상선 CTX(China Thailand Express) 서비스가 KVX(Korea Vietnam Express) 서비스로 변경되면서 베트남 호치민 및 태국 램차방까지의 운송시간이 대폭 단축되고 노선의 회전율이 높아진다. KVX 서비스는 지난달 28일 인천 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에 기항하는 2200TEU급 현대퓨처(HYUNDAI FUTURE)호를 시작으로 3척의 2200TEU 급 선박이 교대로 운항하게 된다. IPA는 금번 서비스 변경을 통해 베트남 호치민까지는 기존 12일에서 9일, 태국 램차방까지는 기존 17일에서 12일로 운송시간이 줄어진다고 설명했다. IPA 김영국 글로벌마케팅팀장은 “신규 서비스가 빠른 시일 내에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수출·입 화주 및 경인지역 포워더를 대상으로 적극 홍보하는 한편,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7월14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현대글로비스, 선박관리사 유수에스엠 인수> 현대글로비스가 선박관리회사인 유수에스엠을 인수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유수에스엠 지분 100%를 110억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체결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유스에스엠 인수로 해운분야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pan style="m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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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7.17>
<부산해사고 개교 이래 첫 도선수습생 배출> 중견 해기인력을 양성하고 있는 마이스터고인 부산해사고등학교가 개교 이래 처음으로 도선수습생을 최초로 배출했다. 도선수습생은 도선사 시험에 합격한 전문인력으로, 수습을 마치면 주요 항만에 배치된다. 부산해사고등학교는 17일 11회 졸업생 조광일(44)씨가 해양수산부 2017 도선수습생 선발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도선사는 '해기사의 꽃'으로 불리울 정도로 선발 과정이 매우 까다로와 해양대학교 출신들의 전유물로 여겨져왔다. 부산해사고는 2017년까지 37회 졸업생들을 배출하였지만, 아직까지 도선사를 배출하지 못했었다. 이번에 조광일씨가 도선수습생 시험에 합격함으로써 해사고 출신들의 도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도선수습생으로 선발된 조광일씨는 전남 진도 출신으로 도선사의 꿈을 안고 부산해사고에 입학했다. 1991년 2월 학교를 졸업하고 조광해운에서 3등 항해사로 승선해 지난 2006년 3월에는 극동선박에서 케미컬선 선장에 올랐다. 그는 케미컬선의 경력을 살려 2010년 8월부터 2017년 1월까지 한진해운에서 승선근무을 했으며, 2016년에 도선사 시험에 처음으로 응시했고, 2017년의 시험에 재응시하여 시험에 합격했다. 조씨는 부산항 도선수습생으로 6개월간 200회 이상의 도선 실습을 받고 내년 초 실시되는 도선사 시험에 합격하면 최종적으로 도선사 면허를 부여 받게 된다. 학교 관계자는 "조씨의 성공사례는 약 480여명의 재학생들에게 장기 승선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면서, "조씨가 학교를 위해 그의 재능을 기부하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조씨의 합격으로 지난 2010년 11월 해양분야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이래 앞으로 우수한 해기인력 전문 양성기관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부산해사고는 지난 1978년 개교 이래 지금까지 8000명에 육박하는 해기사를 배출한 바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7월1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연안안전의 날' 맞아 해경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는 18일 제3회 연안안전의 날과 안전점검 주간을 맞아 전국에서 연안사고 예방과 안전한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태안 사설 해병대캠프 사고를 계기로 제정된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과 동법 시행령에 따라 매년 7월 18일은 ‘연안안전의 날’로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7월 셋째 주는 ‘안전점검 주간’이 된다. 해경은 이날을 비롯해 안전점검 주간 동안 국민들이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여 안전의식을 높이고 연안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우선, 전국 해경서에서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법을 교육하는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을 운영한다. 현재 5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생존수영 교실’에서도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교육을 함께 진행한다. 또, 연안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사망사고 지역 등 사고우려 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연안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대국민 연안안전 디자인·슬로건 공모전'도 개최한다. 지난 3일부터 디자인(포스터, 사진) 분야와 슬로건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으며, 8월 21일까지 응모가 가능하다. 연안안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국민안전처 홈페이지(www.mpss.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용진 해양안전수상레저과장은 “연안안전의 날을 계기로 모든 국민이 해양안전의 중요성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고,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7월1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인천 신포시장에 크루즈 관광객 2000여명 몰려> 지난 7일 초대형 크루즈선 '마제스틱 프린세스(Majestic Princess)' 호 관광객 2000여명이 인천의 신포국제시장 및 개항장 일대를 방문했다. 이들은 신포시장 주변 환전소에서 50m씩 줄을 서 환전하는 이색적인 모습도 보였으며, 신포시장을 통해 개항장 일대로 이동하거나 동인천 지하상가에서 쇼핑을 즐기기도 했다. 크루즈 입항에 따라 인천 중구에서는 신포시장지원센터(센터장 전영애) 등과 관광객 수용을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주요 상점에서는 달러 가격 표시를 통해 편의를 도왔다. 또한 관광경찰대 6명이 신포시장 일대에 배치되어 치안업무 및 통역지원 업무를 담당했으며 인천관광공사에서는 FIT 관광객들을 위해 아트플랫폼에 무료 시티투어버스 탑승안내소를 운영했다. 마제스틱 프린세스호는 승객 3560명이 승선할 수 있는 19층 높이의 14만3700톤급 초대형 크루즈로 2년간의 건조기간을 거쳐 지난 5월 21일 로마에서 항해를 시작했다. 인천 중구 나광호 관광진흥실장은 "신포국제시장이 크루즈 관광 상품으로 운영된다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크루즈 관광객 방문을 경험으로 부족한 부분 등을 보완해 신포시장 및 그 주변을 크루즈 관광상품으로 정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7월1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대우조선 밀어주고, 군산조선소 중단은 지역차별이다”> 정부와 국책은행에서 대우조선해양에게 공적자금 지원과 공적자금으로 조성된 선박펀드의 건조물량까지 적극적으로 밀어주는 반면에,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에 대하여는 어떠한 지원도 없는 것은 지역차별이자 불공정행위라는 비난이 나왔다. 전북 군산시는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에 대한 군산시 입장'이라는 자료를 최근 발표하고, 이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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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7.12>
<인천항 5월 '컨'물동량 전년대비 17.0% 증가> 15개월 연속 역대 월물동량 갱신 지난해 3월 인천신항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HJIT) 개장 이후 매월 역대 월물동량 최대치 기록 갱신이 이어지며 올해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300만TEU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지난 5월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역대 5월 물동량 중 최대치인 25만3776TEU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21만6813TEU 대비 17.0% 증가한 수치다. 수입 물동량은 전년 동월 대비 1만8632TEU 증가한 12만8734TEU로 전체 물량의 50.7%를 차지했다. 수출은 12만1991TEU로 전년 동월보다 1만6970TEU 늘었다. 환적 및 연안 물동량은 각각 2358TEU, 694TEU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대 중국 교역량이 15만9920TEU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12만8264TEU 대비 24.7%나 늘었고, 전년 동월 97TEU를 처리했던 대 이란 물동량은 38배 증가한 3736TEU를 기록했다. 반면 싱가포르 물동량은 수출입이 줄면서 전년 동월 2612TEU 대비 45.6% 감소한 1420TEU를 처리했다. 지역별로는 극동아시아(18만9112TEU)가 21.3%(3만3144TEU), 중동(4021TEU)이 282.2%(2969TEU)씩 늘었다. 반면, 아프리카와 중미지역은 각각 70.7%, 15.9% 감소한 375TEU, 983TEU를 기록했다. 한편, 인천항에서 처리된 컨테이너 화물 총 31개 품목 중 21개 가 물량 증가를 보였다. 특히 방직용 섬유류(140만3000톤(RT))가 전년 동월 대비 12.1%(15만2000톤) 늘었고, 잡화(59만2000톤)가 28.2%(13만톤), 전기기기류(57만1000톤)가 7.9%(4만2000톤) 증가했다. 5월 중 입항한 컨테이너선은 총 237척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척 증가했다. 척당 처리물동량은 평균 913TEU를 보이며 전년 동월 대비 12.7% 상승했다. IPA 측은 인천신항 공급에 따른 서비스수준 향상 및 한·중 FTA효과가 지속적으로 작용한 결과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고부가가치 냉동·냉장 화물유치, 대량화물의 안정적 창출이 가능한 타깃화종 물류경로 분석 등을 통한 화주-선사 연계 마케팅이 물동량 증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5월 벌크화물 물동량은 전년 동월 대비 1.8% 감소한 999만톤을 기록했다. 수입 화물은 566만톤으로 전체 물량의 56.7%를 차지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4.6% 감소했다. 수출화물은 114만톤으로 비중은 11.4%, 전년 동월 대비 1.9% 증가했다. 연안화물은 전체의 31.9%를 차지하며 전년 동월 대비 3.6% 늘었다. 벌크 물량 감소세를 유발한 주요 품목은 전년 동월 대비 51만톤 감소한 석유(점유율 8.4%)와 27만톤 감소한 양곡(점유율 2.6%) 등이었다.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원유 수입 감소, AI 등 가축전염병 영향에 따른 곡물 수요 감소가 전체 벌크 물동량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IPA 김종길 운영본부장 직무대행은 “인천신항에서 제공 중인 미주원양 항로에 타코마항이 포함됐으며, 베트남 하이퐁 및 중국 장자강 컨테이너 항로가 신규 개설될 예정”이라며, “내달 초 인천신항 LCL창고가 본격 운영하고, 임시 공컨테이너 장치장 및 화물차주차장 조성에 가속이 붙으면 수도권 화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인천항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7월12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中 10대 '컨'항만 중 7개 보유> 세계 20대 컨테이너 항만 중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대한상의 북경사무소는 중국과학원 예측과학연구센터 세계 항구예측연구팀이 지난 6일 발표한 '2017년 글로벌 20대 컨테이너 항구 예측 보고서'를 인용해 "2017년 상반기 기준 세계 20대 컨테이너 항만 중 중국이 절반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세계 10대 항만으로 범위를 좁히면 중국이 7개(홍콩항 포함)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0대 컨테이너 항만은 상하이항, 싱가포르항, 선전항, 닝보-저우산항, 부산항, 칭다오항, 홍콩항, 광저우항<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text-rai
관리자 | 2017.07.07 | 추천 0 | 조회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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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7.07>
<연안여객선 안전관리 강화…전체 선박 특별점검> 정부가 휴가철을 맞아 여객선 안전을 보다 강화한다. 정부는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지난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고 '하절기 국민안전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등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 해수부는 안여객 안전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연안여객선 총 164척 모두에 대해 선박설비와 안전교육·비상교육 실시여부 등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6.26~7.10)하고 있다. 또한, 긴급상황에 대비한 관계기관(해경, 기상청)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출항전 신분확인 및 화물과적상태 확인, 출항후 항해 모니터링 강화 등 현장 안전관리를 철저히 유지하기로 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7월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전남 신안 여객선 안전항해 더욱 용이해져> 수중암초에 등대 설치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형대)은 신안군 장산도에서 막금도와 기도를 잇는 여객선 항로상의 수중암초에 항해위험요소 해소 및 통항선박의 안전운항을 위하여 등대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등대를 설치한 장산면 막금도 서방해상은 농무 및 간조 시 수중암초가 통항선박에 위험이 되어 신안군으로부터 설치건의가 있어 2016년 현장조사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금년 예산을 확보하여 3월 공사를 착공했다. 장산면 막금도 해상에 설치된 등대(높이 14.1m 폭 5.0m)는 국비 약 2억9000만원의 예산으로 금년 7월에 준공하였으며, 장산-막금도를 왕복하는 여객선의 안전은 물론 인근해역에서 야간 조업활동을 하는 많은 소형선박의 안전에도 많은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효승 항로표지과장은 “앞으로도 항해위험요소 해소를 통한 안전한 바닷길 조성을 위하여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해양사고 예방 및 통항선박의 안전항해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7월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조선소 대형사고 막으려면, 안전보건 리더회의 열려>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 등 조선업에서 대형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6일 '제50회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7.3.~7.7.)'에 국내 대형 조선소 10개사의 경영진과 함께 조선업 사망재해 및 대형사고 예방을 위한 '조선업 안전보건 리더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5월 1일 삼성중공업에서 타워크레인이 전도되어 근로자 6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부상당해 조선소의 안전사고에 대한 전 국민적 우려가 높았던 대형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업계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및 대형사고 예방활동을 살펴보고, 조선소 일터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정부와 업계의 역할을 논의했다. 정부에서는 사내하청이나 외주업체(또는 물량팀) 사용 비율이 높은 조선업의 특성을 감안하여 원청의 협력업체에 대한 안전관리 활동 및 책임강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리더회의에서 타워크레인 전도로 인해 3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던 삼성중공업은 ‘안전이 경영의 제1원칙’ 임을 밝히고, 이를 위해 글로벌 안전관리 선진기업 벤치마킹 및 외부 전문기관의 안전점검 정례화 등을 통해 경영층을 포함한 전사적 안전 활동 참여 및 안전 실행력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아울러, 지난해 10건의 사망재해가 발생했던 현대중공업은 ‘기본과 원칙의 안전문화 혁신활동’을 통해 회사 경영방침의 변화(수익성 강화, 책임경영, 소통과 화합 + 안전 최우선), 노사 및 협력사 합동 안전활동 강화 등을 통한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분위기 조성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고용노동부 김왕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은 “이번 회의는 조선소의 사망재해 및 대형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업계 대표기업의 경영진과 함께 안전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조선업의 경우 사내하청이나 외주업체 비율이 높아 이로 인해 안전관리 능력이 취약한 하청업체로 일감뿐만 아닌 위험까지 전가되지 않도록 “안전만큼은 원청이 직접 챙긴다는 책임 있는 자세와 안전경영이 기업의 최우선 목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7월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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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7.05>
<가스공사, 美 LNG 사업 공동조사 협력 MOU 체결> 엑손모빌, 에너지트랜스퍼, AGDC 등과 타당성조사 실시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28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 한·미 정상회담 기간 중 엑손모빌(Exxonmobil), 에너지 트랜스퍼(Energy Transfer), AGDC(알라스카 가스사업 개발공사)와 미국 LNG 사업 관련 협력 MOU를 각각 체결했다. 가스공사는 MOU를 통해 엑손모빌 및 에너지 트랜스퍼와 미국 LNG 사업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AGDC(알라스카 가스사업 개발공사)와는 한국 EPC 기업의 중·하류 인프라 사업 참여 가능성을 협의하게 된다. 이번 MOU는 천연가스 최대 생산지 미국에서 LNG 사업 개발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통해 신규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하고, 천연가스 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함이 목적이다. 가스공사는 MOU 이후 미국 LNG 사업의 경제성, 프로젝트 EPC, O&M, 자금조달, 마케팅, 원료가스 확보 등에 관한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사업 추진에 적합한 프로젝트를 선정하여 구체적인 후속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가스공사 이승훈 사장은 “최근 원전·석탄발전 감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국제 천연가스 시장의 판세를 바꾸고 있는 미국과의 에너지 협력은 우리나라에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이번 미국 LNG 사업개발 및 인프라 협력 사업을 통해 개별 기업 간의 부가가치 창출뿐만 아니라 한?미 양국 간 우호 증진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MOU로 우리나라는 LNG 도입선 다변화를 통한 국내 수급 안정 및 고부가가치 분야인 액화플랜트 등 인프라 건설·운영에 국내 기업 공동 진출 기회를 발굴하고, 미국은 LNG 생산·수출 증가로 인한 자국 내 일자리 창출 등 경제 활성화 촉진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가스공사는 미국 LNG 개발사업자들과 협력관계 구축을 계기로 글로벌 사업자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 민간 기업과 동반 진출할 기회를 적극 모색하여 민간 부문의 활력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출처-해사신문 17년7월5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대한해운 소속 선박 美 셰일가스 첫 운송> 미국산 셰일가스가 처음으로 국내로 들어왔다. 3일 대한해운에 따르면 자사 소속인 LNG운반선 'SM EAGLE(에스엠 이글)'호가 이날 셰일가스를 싣고 가스공사 통영기지에 입항했다. 애스엠이글호는 지난 4월 25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사빈 패스(Sabine Pass)를 출항해 이날 국내에 입항했다. 이 선박은 가스공사가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위해 2014년 발주한 6척의 선박 중 첫 번째로 건조된 선박이다. 앞으로 사빈 패스로부터 연간 약 47만톤의 셰일가스를 실어 나를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5월 출항을 시작한 'SM SEAHAWK(에스엠 시호크)'호도 현재 사빈 패스로 향하고 있다. 대한해운은 이 2척의 선박을 이용해 20년간 총 1조2669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대한해운은 지분보유 선박을 포함, 총 10척의 LNG운반선을 보유하고 있다. 가스공사가 최근 발주한 통영-애월 구간을 20년간 왕복하는 2척의 내항 LNG운반선 수송 입찰을 따내기도 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7월5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세계 최대 규모 해상 플랜트, 201 8년부터 상업생산 돌입>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는 29일 참여 중인 호주 프렐류드(Prelude) 사업에 투입될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설비(FLNG)’ 건조가 마무리되어 삼성중공업 거제 조선소에서 출항했다고 밝혔다. 프렐류드(Prelude) 사업은 호주 북서부 해저에 위치한 프렐류드 및 콘체르토 가스전을 개발하여 해상에서 액화·수출하는 대규모 상·하류 통합 LNG 프로젝트로서, 가스공사를 비롯해 쉘(Shell), 인펙스(INPEX, 일본), 오피아이씨(OPIC, 대만)가 참여하고 있다. FLNG(Floating LNG)는 해저 가스전을 개발하여 해상에서 천연가스를 처리, 액화, 저장 및 출하할 수 있는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설비로, 육상 설비와 달리 가스전 고갈 시, 다른 가스전으로 이동하여 생산을 계속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중소규모 해양 가스전 개발에 유리하다. 이번에 건조한 프렐류드 FLNG는 지금까지 건설된 해양플랜트 중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선체 길이 488m, 폭 74m에 사용된 철강 무게만 약 26만톤(시드니 하버 브리지의 5배)에 달하며, 연간 약 530만톤의 생산물(LNG 360만톤, 컨덴세이트 130만톤, LPG 40만톤) 처리가 가능하다. 이번 프렐류드 FLNG는 신기술 적용과 축구장 5배 규모 초대형 설비의 복잡성으로 인해 설계·건조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으나, 프로젝트 참여사 및 시공사의 꾸준한 협력으로 착공 4년 반 만에 준공에 이르렀다. 프렐류드 액화플랜트는 예인선에 의해 약 1개월간 이동해 호주 Broome 북서부 475km 해상에 도착, 가스전 연결 및 시운전 작업 등을 거쳐 내년부터 상업생산을 개시할 예정이다. 한편, LNG 생산물량의 10%(36만톤/년)는 우리나라가 처분권을 가지는 최초 자주개발 물량으로, <span style="mso-fare
관리자 | 2017.07.04 | 추천 0 | 조회 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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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7.04>
<세계 각국 항로표지 공무원들 한국서 교육> 해양수산부가 국제항로표지협회(IALA)와 함께 개도국 항로표지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7월 3일부터 28일까지 4주간 8개 개도국의 항로표지 분야 공무원들을 초청하여 부산 한국해양대학교에서 ‘IALA WWA 항로표지관리자’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우리나라는 지난 2014년 ‘IALA와 WWA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015년부터 개도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항로표지관리자 과정 교육을 지원해 왔으며, 지금까지 20개국 40명을 지원하여 항로표지분야 인재 양성 및 국가 간 우호 증진에 노력하였다. 올해에는 서류 심사 및 면접을 통해 투발루, 인도네시아, 바누아투 등 8개 개발도상국 담당자 가운데 교육대상자 9명을 선발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 2명이 추가로 참석하여 총 11명이 함께 교육을 받는다. 올해 교육은 IALA로부터 항로표지분야 교육기관으로 인증 받은 한국해양대학교에서 이루어지며 국제해양법·항로표지 관리운영·해상교통관제·e-Navigation·원격감시제어기술 등 다양한 교과목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분임별 토의 등 교수진과 교육생들 간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는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정규 교육과정 외에도 부산 해상교통관제센터와 여수 오동도 등대 등 현장을 둘러보는 기회를 제공하여 우리나라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항로표지 시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을 수료한 후에는 교육 내용에 관한 평가를 거친 후 국제항로표지협회(IALA)와 해양수산부 공동 명의의 인증서를 수여할 계획이다. 김영신 해양수산부 항로표지과장은 “국제 항로표지분야 선도국인 우리나라가 개도국의 인재 양성을 지원함으로써 회원국들 간 동반성장을 이끌고, 국제 사회에 우리나라의 우수한 항로표지 기술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교육에 참가한 IALA 회원국 담당자들과 관계를 돈독히 하여 앞으로 우리나라와 참가국 간의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7월4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부산북항 재개발지역에 해수온천수영장 개장> 해양수산부는 오는 7월 7일부터 부산 북항의 재개발지역 친수공간을 활용하여 만든 해수온천수영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해수온천수영장은 이 지역 지반에서 발견된 온천수를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여름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이 수영장은 부산 북항 재개발사업지의 국제여객터미널 옆 부지에 마련되었으며, 가로 135m, 세로 55m, 총 7425㎡(약 2246평)의 규모로 최대 200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 부산 북항은 1876년 개항 후 약 140여 년 동안 해상 수출입의 주요 관문으로서 역할을 감당해 왔다. 그러나, 항만 노후화 및 부산 신항 개장 등으로 유휴항만이 발생하여 지난 2008년부터 재개발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19년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에 개장하는 해수온천수영장에 공급되는 물은 기본적으로 이 지역 지반에서 발견된 온천수를 사용하되 무더운 여름철 날씨를 고려하여 시원한 담수를 일부 섞을 예정이다. 수영장 내에는 미끄럼틀과 그늘막텐트, 화장실 및 샤워실, 푸드트럭 등의 편의시설들도 함께 마련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수영장은 2019년 부산북항 재개발사업 준공 전까지, 하절기(7월~8월)에만 운영되며 1인당 4000원의 저렴한 입장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성과가 좋을 경우 사계절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며, 오는 8월부터는 수영장 인근에 오토캠핑장도 개장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해수부는 북항재개발 사업지 내에 마련되는 해수온천수영장과 오토캠핑장이 앞으로 시민의 휴식 및 여가공간으로 자리 잡고 부산 원도심 등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성기 해수부 항만지역발전과장은 “해수온천수영장과 오토캠핑장개장과 더불어 옛 부산항 연안터미널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부산북항재개발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가족과 함께 해수온천수영장을 찾아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7월4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7.04 | 추천 0 | 조회 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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