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소식

shipping news

전체 934
번호 썸네일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54
해운 eNEWS <17.07.19>
<LNG연료추진 기자재시험연구센터 착공기념 기술세미나 개최> 부산시는 21일 오후 2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미음연구원에서 LNG선박 및 기자재분야의 세계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LNG 연료추진선박 기자재 시험연구센터 착공기념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LNG 연료추진선박 기자재 시험연구센터 착공을 기념하고, 바다에서 운항하는 선박에서 배출되는 환경오염 및 경제성이 검증된 친환경 LNG 연료추진선박 기자재의 기술현황과 정부정책 동향에 대한 정보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김완상(친환경 선박 산업 발전 방안), 해양수산부 이승혁(LNG추진선박 연관 산업 육성 방안), 현대중공업(현대중공업의 LNG 실증 설비 현황), 한국가스안전공사(특정 설비, 가스용품 등록 및 검사제도), 한국가스기술공사(LNG 연료추진 기자재 안전성/성능 평가 설비 기본설계), KOMERI(기반구축사업 진행현황)의 주제발표가 이뤄질 계획이다. 최근에는 국제 해양환경규제의 강화와 LNG가격 하락으로 LNG를 추진 연료로 사용하는 선박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2025년까지 약 1000여척의 LNG 연료추진 선박이 인도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와 관련한 설비시장(기자재, 벙커링설비, 선박 등)규모는 연간 71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유럽연합, 미국, 일본, 중국 등은 LNG 연료추진선박 관련 기술개발에 대한 정부차원의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대형 조선사와 기자재기업을 중심으로 기술개발을 진행 중인 가운데, ‘LNG 연료추진선박 기자재 시험연구센터’ 건립으로 LNG 연료공급 시스템 안정성/성능평가 설비(20종), 극저온 단위부품 평가 장비(30종) 등 구축을 통해 기술에 대한 시험평가인증 시설 부족으로 인한 시장진입의 어려움을 상당부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이번 LNG연료추진기자재 시험연구센터 건립을 통해 조선사와 기자재업체의 LNG시장 진입은 물론 LNG 연료추진선박 조선 기자재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7월19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해사법원 부산으로”…학술세미나 20일 개최> 부산시는 20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2층 소회의실2에서 해사법학회와 공동으로 학계·유관기관‧시민 등이 참여하는 ‘해사법원 부산설립을 위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부산시 김영환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한국해사법학회 김태운회장과 부산항발전협의회 박인호 공동대표, 부산고등법원 이재욱 판사, 부산지방변호사회 이채문 회장, 중국 대련 해사대 김만홍 교수, 대한상사 중재원 이재우 부산지부장 등 유관기관과 부산지방변호사회, 해사법학회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해사법원 부산 설립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한 학계 및 법조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부산 해사법원 설립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세미나는 △한국해양대 이윤철 교수의 ‘해사법원 설립의 필요성 및 당위성’에 대한 발표와 동아대 최병각 교수와 법무법인 지평의 허지연 변호사의 토론, △해사법원설치추진특별위원회 간사인 박문학 변호사의 ‘해사법원 소송 관할-국내외 사례 중심’ 발표와 한국해양대 홍성화, 부산대 정승윤 교수의 토론, △부산고등법원 이재욱 판사의 ‘해외 해사법원 소개-파나마 해사법원 중심’에 대한 발표와 대련 해사대 김만홍 교수와 목포 해양대 이창희 교수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행사 주최측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급성장 중에 있는 중국의 해사법원 현황과 부산고등법원의 해사사건 처리 현황에 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해사전문법원 설립 유치전략 용역을 완료하고 해사법원 부산유치에 대한 강점을 부각시켜 지속적인 홍보를 해 갈 계획이며 이와 병행하여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의 부산이전 등과 연계하여 부산을 해사법률‧해양금융‧해상보험 등 해양지식서비스산업의 허브도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7월19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대한민국해양연맹 신임 총재에 김현겸 팬스타 회장> (사)대한민국해양연맹은 18일 이사회 및 총회를 개최하고 김현겸 총재 권한대행(55·사진·팬스타그룹 회장)을 만장일치로 제8대 총재에 추대했다. 김현겸 신임 총재는 2015년 2월 5일부터 해양연맹 수석 부총재를 맡아오다가 오거돈 전임 총재가 지난 3월 17일자로 사임함에 따라 총재 권한대행을 수행해 왔다. 김 총재는 해양연맹 회원들과 이사들의 추대에 따라 2018년 3월까지 총재직을 수행하게 된다. 김 총재는 취임사에서 “대한민국 해양산업 발전과 해양영토 주권수호를 주도하는 해양연맹의 총재를 맡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21세기 신해양시대의 시대정신에 맞도록 연맹의 기능을 더욱 활성화하여 대한민국의 해양력을 증강시킬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김 총재는 “정부가 나서기 힘든 부문에 대하여 민간 차원에서 국민들의 해양사상 고취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면서 해군과 해경, 해양수산 관련업 단체장, 해양 관련 대학교수 등 덕망있는 분들로 부총재단을 꾸려 해양연맹이 League 본연의 순수 민간단체로서 결합의 목적을 더욱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익집단의 대변자가 아닌 다양한 관련 단체의 의견이 상호 조정되어 일관성 있게 정부 정책당국과 소통하고 견제하는 해양 전반의 중추적 민간단체로 재구축하여 총재의 소임을 다해 나가며, 해양아카데미 사업들도 꾸준하게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총재는 “해경의 해양영토주권 수호에 대한 역할 지원과 국내외 수산업이 행하는 바다자원의 국익수호에도 더욱 관심을 기울여 나갈 것이“이라면서, “지역 연맹에 대한 지원 확대, 해양에 관한 연구, 홍보 및 장학사업 등을 통해 지역 사회와 국가발전을 위한 가교 역할도 충실하게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 총재는 부산 가야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1990년 7월 팬스타그룹을 창립해 종합물류기업으로 성장시켜 왔다. 부산항만공사 제3기 항만위원을 역임하였으며, 2009년 무역의날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span
관리자 | 2017.07.19 | 추천 0 | 조회 281
관리자
관리자
2017.07.19 0 281
153
해운 eNEWS <17.07.20>
<소말리아 해적 활동 재개…해수부 “경계 강화해야”> 소말리아 해역에서의 해적 활동이 다시금 활발해지고 있어 주변 해역을 항해하는 선박들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 이 해역에서는 최근 3년간 단 1건의 피랍사건도 없었으나, 올해에는 상반기에만 7건의 해적공격이 발생하고 그중 3척이 해적에게 피랍되었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가 19일 발표한 ‘2017년도 상반기 전 세계 해적사고 발생 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발생한 해적사고는 총 87건으로 2016년 상반기(98건) 대비 11.2% 감소하였다. 그러나 소말리아를 비롯하여 한동안 해적의 활동이 뜸했던 일부 해역에서 사고 발생 건수가 대폭 증가하였으며, 공격의 폭력성도 점차 높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 선박이 자주 통항하는 필리핀 해역에서는 올해 상반기에 총 13건의 해적 공격사고가 발생하여 작년 같은 기간(3건)과 비교하여 약 433%가 증가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선원 2명이 사망했다. 특히 피랍된 선원이 참수된 채로 발견되는 등 그 폭력성이 날로 고조되고 있어, 선박들은 가급적 해당 해역을 우회하도록 하고, 불가피하게 해당 해역을 통항할 때에는 반드시 연안국에 사전 통항보고를 하는 등 예방조치를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 한편, 나이지리아를 포함한 서아프리카 기니만 해역에서는 석방금을 노리고 선원을 납치하는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 해역을 운항하는 선박은 나이지리아 연안으로부터 200마일 이상의 충분한 거리를 두고 항해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해적들의 위협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선원․선박의 피해가 없는 것은 우리 청해부대의 지속적인 파견 및 감시, 민간 해상특수경비원의 활동과 아울러 위험해역을 항해하는 선박들이 해양수산부가 마련한 해적피해 예방요령을 철저히 이행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최성용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관리과장은 “올해 들어 소말리아 해적 활동이 본격적으로 재개되고, 석방금을 노린 선원 납치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위험해역을 항해하는 선박들은 해적피해예방을 위한 경계를 더욱 강화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7월2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세청, 휴가철 면세범위 초과물품 검사 강화> 관세청은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아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2주간 휴대품 면세범위 초과물품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면세범위 초과물품, 반입제한물품 등을 세관에 신고없이 반입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를 차단하고 성실한 자진신고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관세청에서는 여행자 휴대품 검사비율을 현재보다 30% 가량 높이고, 해외 주요 쇼핑지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에 대한 집중 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면세점 고액구매자, 해외 신용카드 고액 구매자에 대해서는 입국시 정밀검사를 실시하며, 동반가족 등 일행에게 고가물품 등을 대리 반입하는 행위도 철저히 단속할 예정이다. 특히, 대리반입하다 적발되는 경우 물품이 압수 될 뿐만 아니라 법적 처벌도 받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관세청은 집중 단속과 더불어 한 달간 공항 철도· 인천공항에서 홍보 동영상을 상영하고, 안내 리플릿을 배포하는 등 휴대품 자진신고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벌인다. 면세범위 초과물품을 소지한 경우 ‘여행자 휴대품 신고서’에 성실하게 기재하여 신고함으로써 세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성실하게 신고하지 않는 여행자는 납부할 세액의 40% 또는 60%에 상당하는 가산세가 부과된다는 점을 집중 홍보한다. 관세청은 이번 휴대품 검사강화가 자진신고에 대한 여행자의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여행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7월2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우리 김, 세계 최초 해조류 국제규격으로 인정받아> 아시아 지역 규격으로 채택…수출 증가 기대 우리나라의 대표 수출상품인 ‘김’이 국제식품규격위원회에서 명실공히 아시아 지역의 김 표준으로 인정받았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등 대표단과 함께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40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Alimentarius, 이하 ‘코덱스’) 총회에 참석하였으며, 우리나라가 제안한 ‘김 제품 규격안’이 17일(현지시각 기준) 아시아 지역 규격으로 채택되었다고 밝혔다. 식품 분야의 유일한 국제규격인 코덱스 규격은 187개 회원국의 식품기준이자 국제교역시 발생하는 분쟁 해결의 기준이 된다. 코덱스 규격 중 해조류 관련 규격은 아직 채택된 사례가 없었으며, 이번에 채택된 김 제품 규격안은 앞으로 최초의 해조류 관련 국제규격으로 인정받게 된다. 채택된 김 제품 규격안은 마른김, 구운김, 조미김 3종류에 관한 것이며 주원료인 원초 외 파래, 감태, 메생이 등 다양한 해조류를 선택성 원료로 사용하는 우리나라 김의 특성을 반영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국제적인 김 소비 및 교역 증가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0년 코덱스 회의에서 김 제품 규격화를 최초 제안하고 한국식품연구원과 함께 2019년 채택을 목표로 지속 노력해 왔다. 그 결과 당초 목표보다 2년 빠른 시기인 올해 총회에서 많은 회원국들의 지지를 얻어 3개 김 제품의 규격안이 채택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규범 제정은 통상 8단계를 거치나, 작년 9월 우리나라가 제시한 규격안 초안이 아시아지역 조정위원회에서 원만하게 합의됨에 따라 이번 총회에서 보다 신속하게 절차를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 당초 목표보다 2년 빨리 규격안이 채택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에 3개 김 제품, 특히 김 제품 중 대표 수출 품목인 조미김의 품질요소가 아시아지역의 표준 규격으로 채택됨에 따라 우리 김의 수출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0년 간 김 수출은 지속 증가(금액 기준 연 21.8%↑, 물량 기준 연 11.5%↑)하고 있으며, 해양수산부는 김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해외 판로 개척에 노력할 계획이다. 오운열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이번에 채택된 김 제품 규격안은 우리나라가 주도하여 설정한 세계 최초의 해조류 국제식품 규격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이 규격이 아시아 지역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적용되는 표준 규격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후속 작업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7월2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f
관리자 | 2017.07.19 | 추천 0 | 조회 125
관리자
관리자
2017.07.19 0 125
152
해운 eNEWS <17.07.20>
<북태평양 꽁치 보존 위해 선박 척수 제한키로> 북태평양수산위원회(NPFC)는 북태평양 수역의 주요 조업 어종인 꽁치의 자원보존 및 남획 방지를 위해 선박 척수를 제한하기로 결정하고, 우선 향후 1년 간 과거의 최대 조업 척수를 넘지 않는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했다. 또한, 일본 측에서 제안한 ‘꽁치 어획 쿼터(할당량)제’는 일본에 지나치게 편중(전체 쿼터량 56만톤 가운데 약 43%)되는 등 문제가 있어 다른 회원국들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NPFC는 참치류를 제외한 북태평양 수역의 꽁치, 오징어, 고등어 등 주요 수산자원의 보존 및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2015년 9월에 설립된 국제수산기구로, 현재 우리나라 등 8개국(대한민국, 일본, 중국, 대만, 캐나다, 미국, 러시아, 바누아투)이 가입하여 활동 중이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일본 삿포로에서 개최된 ‘북태평양수산위원회(NPFC : North Pacific Fisheries Commission)’ 제3차 연례회의에 참석하였으며, 논의 결과 이와 같이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일본이 ‘꽁치 어획쿼터제’를 제안하였으나,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 러시아, 바누아투 등 회원국들의 반대로 합의에 이르지 못하였다. 회원국들은 어획쿼터 배정의 불합리성 외에도 ▲다른 회원국들과 충분한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제안한 점 ▲북태평양에서 자원 감소가 심각한 돔류가 아닌 자원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꽁치에 대한 어획한도량을 설정한 점 등을 들어 이를 반대했다. 총 어획한도량 56만톤 가운데 일본 측에 전체의 43%인 24만2000톤(대만 19만1000톤, 러시아 6만1000톤, 중국 4만7000톤, 한국 1만9000톤)을 일본 측이 주장했다. 그러나 회원국들이 꽁치에 대한 이번 합의에 대해 내년 7월에 일본 도쿄에서 열릴 예정인 제4차 연례회의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함에 따라 향후 꽁치 자원보존에 대한 요구가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고등어에 대해서도 꽁치와 동일하게 선박 척수를 동결시키고, 불법어업 선박 목록을 추가하는 등 북태평양 수역의 수산자원 보존을 위한 여러 합의가 이루어졌다. 우리나라는 현 사무국장(문대연 박사)을 배출하는 등 기구 내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해당 수역에서는 15척의 우리나라 어선들이 꽁치와 돔류 등을 조업하여 작년 기준 약 1만톤의 어획고를 올렸다. 양동엽 해양수산부 원양산업과장은 “현재 북태평양 수역의 꽁치 자원상태는 양호한 편이나, 5년 전부터 해당 수역에서 꽁치 조업을 시작한 중국어선의 조업량이 최근 7만여 톤까지 급증하는 등 꽁치 자원상태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어 대비가 필요하다”며, “따라서 향후 우리 원양업계와 긴밀히 협의하여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7월2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해경 직원 절반 충격사건 경험…전문심리상담 강화>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는 불법 외국어선 단속 등 고위험 직무를 수행하는 경찰관 등을 대상으로 전문상담사에 의한 심리 상담을 지난 12일부터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실시한 '해양경찰 PTSD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해경 직원 7007명 중 절반 이상인 3827명(54.6.%)이 충격사건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이들 중 3029명이 경험 시기가 ‘입사 후’라고 답해 대부분 직무 수행과정에서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근무 중 위험하거나 충격사건에 노출되는 빈도는 월 평균 6.6회나 되었으며, 이는 불법 외국어선 단속 외에도 해양사고 대응, 변사체 처리, 항공구조 등 여러 고위험 임무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분석 결과, 이들 중 54.7%가 우울증, 수면장애와 같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고 있어 스트레스 관리 및 충격사건 치료 프로그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설문 응답자 대다수(81.0%)도 스트레스 관리 및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예방을 위한 심리상담 프로그램의 필요성 여부에 대한 질문에 ‘필요하다’라고 응답하였다. 해경본부는 이런 실태 조사 결과를 반영해 우선 위험도가 높은 부서 직원 580명을 선정해 심리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일선 관서별로 전문상담사 1~3명을 파견하는 등 상담기회를 확대하여 함정 및 도서지역 근무로 인해 상담을 받지 못했던 직원들까지도 원활한 1:1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근무 중 충격적인 사건·사고를 겪을 경우 우선적으로 심리 치료를 받도록 해, 추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해경본부 이명준 총괄과장은 “바다를 숙명처럼 여기고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환경 속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우리 동료들의 심신을 치유하여 국민에게 보다 더 나은 바다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경은 지난 2014년부터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현재까지 5481명을 대상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증상 교육과 1대1 면담, 힐링캠프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직무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7월2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여름휴가는 어촌에서”…어촌체험마을 8선 소개> 이번 여름휴가에는 시원한 물놀이와 싱싱한 먹거리, 수려한 자연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어촌체험마을로 떠나보자.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여름바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어촌체험마을 8곳을 추천한다.   <DIV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관리자 | 2017.07.19 | 추천 0 | 조회 1175
관리자
관리자
2017.07.19 0 1175
151
해운 eNEWS <17.07.07>
<국내 최초 실습선 '한바다호' 해양안전센터로 활용>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박한일)는 국내 최초 실습선으로서 43년 된 옛 한바다호를 선박해양안전센터로 조성ㆍ활용하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해양대는 부산광역시(시장 서병수) 및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과 더불어 6일 오전 부산광역시청 소회의실에서 ‘선박해양안전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한국해양대 박한일 총장, 부산광역시 서병수 시장, 부산광역시교육청 서유미 부교육감 등 세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한국해양대 소유 옛 한바다호를 활용한 선박해양안전센터의 조성 추진 및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 해양안전센터가 해양안전문화 의식을 고취하고, 안전한 해양 이용과 대응요령을 교육하는 핵심시설 및 체험교육의 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해양대는 실습선 옛 한바다호를 해양안전센터 시설 사용 목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청소년과 시민에게 유용한 해양안전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등 조성 이후 해양안전센터 운영을 총괄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청소년의 해양안전 의식 함양을 위해 부산지역 청소년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최대한 해양안전체험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한국해양대 옛 한바다호는 1975년 일본 규슈 우스키조선소에서 건조됐다. 총톤수 3491.8t, 길이 99.8m, 폭 14.5m, 높이 30m(지상 7~8층 건물)로 1976년부터 30년간 매년 두 차례씩 해사대학 실습생을 태우고 원양 항해를 하면서 지구둘레의 20배인 50만 마일을 항해하며 5천여 명의 해기사를 배출했다. 2005년 10월 한국해양대에서 퇴역한 이후 2007년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 임대돼 10년간 단기 해기사 양성교육을 위한 연근해 실습선으로 활용됐으며 임대기간이 끝나는 올해 말 총 43년간의 긴 항해를 마치고 마침내 한국해양대에 반선될 예정이다. (출처-해사신문 17년7월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북항재개발 성공 추진, BPA-부산동구 협약 체결> 부산 동구(구청장 박삼석)와 부산항만공사(사장 우예종)은 7월 6일 동구청 중회의실에서 북항재개발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동구주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등 유기적인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동구청은 동구 일원에서 현재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북항재개발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한 각종 사업추진에 따른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부산항만공사는 관광객 유치 증대 등을 위한 사업추진 시 동구 주민의 채용 기회를 확대하고 동구 주민이 각종 시설을 이용할 경우 입장료 및 이용요금 감면 등의 편의 제공에 노력할 것으로 상호 협약했다. 또한 양 기관은 북항 재개발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종 사업의 주민홍보 등에 필요한 업무를 공유하며 필요한 경우 직원 교류 및 기타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의 공동 추진에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출처-해사신문 17년7월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여수·거제 횟집서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국 주요 항포구 주변 횟집에 대한 비브리오균 특별검사 중간결과을 발표했다. 식약처는 여름철을 맞이하여 국민이 많이 찾는 해수욕장과 항·포구 주변 횟집(센터)를 대상으로 지난 6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비브리오균 특별검사를 벌이고 있다. 식약처가 5일 발표한 중간결과에 따르면 지난 4일 현재 전남 여수와 경남 거제 등 2곳의 횟집 수족관물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되었다. 식약처는 수족관물 교체와 조리도구 소독 등 조치를 취하는 한편, 지자체에 대해 이를 통보했다. 4일 현재 식약처가 특별검사한 결과 199개소에서 부적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 관계자는 "식중독 원인조사 이동검사 차량을 이용하여 4시간 이내 신속검사를 시행하고 있다"면서, "비브리오패혈증 및 식중독 예방 홍보를 위한 홍보물도 배포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7월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2명 사망…해산물 섭취 주의> 보건당국이 올해 신고된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2명이 모두 사망한 것으로 나타나 해산물 섭취와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5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신고된 비브리오패혈증 환자는 의사환자 4명을 포함해 총 6명이다. 이중 사망한 확진 환자 A(53·경기 안양)씨와 B(64·충남 태안)씨는 해당 지자체의 역학조사 결과 고위험군인 알코올성 간경화와 C형 간염, 당뇨를 앓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었을 때,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된다. 발열과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또 증상이 발생하고 24시간 이내에 발진과 부종이 생기기 시작해 물집이 형성되고 범위가 점차 커져 괴사성 병변으로 진행된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사람 간 전파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 먹고 피부에 상처가 있을 때는 바닷물에 들어가지 않는 등의 예방수칙을 잘 지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특히 간 질환이나 당뇨병 등 만성 질환자, 부신피질호르몬제나 항암제를 복용 중인 사람, 악성종양이나 재생불량성 빈혈, 백혈병 환자, 장기이식 환자, 면역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발병했을 때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므로 더욱 주의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달 말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비브리오패혈증 예보제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또 국립검역소와 지자체를 통해 식품접객업소 및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한 위생교육·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출처-해사신문 17년7월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7.07 | 추천 0 | 조회 969
관리자
관리자
2017.07.07 0 969
150
해운 eNEWS <17.07.11>
<베트남과 해사안전분야 협의채널 마련> 해양수산부는 지난달 27일 부산 그랜드호텔에서 베트남해사청과 해사안전분야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제1차 해사안전정책회의를 개최했다. 올해로 수교 25주년을 맞는 한국과 베트남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해사안전분야에 있어 공식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양국 정책 및 기술정보, 전문인력 등을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상호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처음 열린 해사안전정책회의에서는 우리나라가 올해 5월 국제해사기구에 제안하여 7월 회의에서 논의 예정인 개도국 교육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지지를 요청하고, 베트남 항만국통제관의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전문가 파견방안도 논의가 되었다. 또한 선박모니터링시스템(VMS) 등 베트남 해사안전인프라 구축방안과 2020년 도입을 앞두고 있는 이내비게이션(e-Navigation) 관련 기술 개발 협력방안도 함께 논의가 진행됐다. 박광열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이번 회의 및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양국 간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여 국제해사기구 내에서 우리나라에 대한 베트남 측의 지지를 확보하는 한편, 상호 교류를 통해 해사분야 기술수준을 향상시키는 데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7월1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전 세계 해사분야 전문가 부산 집결…한국해사주간 개최> 6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한국해사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제해사기구 및 국제표준화기구 등 국제기구와 정부기관, 국내외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해사주간은 2007년부터 개최해 온 국제해사포럼과 2013년부터 개최해 온 선박평형수 국제포럼 등을 연계하여 올해 처음 진행된 행사로, 국내외 전문가와 주요 석학들이 참여하여 해사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발표 및 토론이 실시됐다. 6월 27일에는 해사 정책의 주요 이슈를 논의하는 정책포럼을 개최하여 ‘선박으로부터 발생하는 대기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규칙 이행'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제해사기구 국제표준화기구 등 국제기구와 미국·덴마크 등 각국 정부의 정책방향을 발표하고 선급 등 민간의 대응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 후 참석자 간 토론을 벌였다. 28일 열린 산업포럼에서는 올해 9월 8일 본격 발효될 예정인 ‘선박평형수관리협약’의 이행방안을 주제로, 국제해사기구의 관련 산업 동향 및 미국의 선박평형수 정책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이후 선박평형수협약 이행방안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의 종합토론이 진행되었으며, 해외 선주들을 초청하여 국내 선박평형수 처리기술에 관해 설명하는 시간도 있었다. 29일에는 ‘국제기구의 역할과 미래의 해사정책’을 주제로 학술포럼을 개최하여, 국제기구와 정부의 역할, 항해 관련 주요 현안, 해양환경 보호와 행정이라는 소주제 아래 세계 10개 대학과 관련 연구기관에서 온 전문가들의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되었다. 해사주간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국제해사기구에서 다루는 해사안전, 환경, 법규, 정책 등에 대하여 국내 대학생들이 영어로 발표하고 토론하는 ‘모의 국제해사기구 총회’ 본선대회가 진행되었다. 대회 종료 직후 현장심사를 통해 총 11개 팀을 시상하고, 대상 1팀에게 해양수산부장관상 및 상금 500만 원과 함께 영국 런던에 위치한 국제해사기구 본부를 견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박광열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이번 해사주간에 새로운 선박환경 규제 등 주요 현안을 집중 논의하여 해사분야 미래 이슈를 선점하고, 국제해사기구 A그룹 이사국으로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강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7월1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해운업계-무역업계 “상생 협력 구축하고, 정부 지원 있어야”> 선주협회-무역협회, 공동 세미나 개최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와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인호)는 지난 22일 무역센터 트레이드타워 51층 대회의실에서 '선·화주 상생의 길' 세미나를 공동 개최하고 선화주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선주협회와 무역협회가 지난 2월 공동으로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에 의뢰한 '선화주 상생을 위한 정책 과제 연구'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으며, 이어 선주협회와 한국타이어가 선주와 화주를 대표해 업계의 제언을 발표했다. 해양수산개발원 윤재웅 연구원은 주제발표에서 “해상운임이 화주에게는 비용, 선사에게는 매출로 이어지는 상충관계(trade-off)가 있어 경기 사이클에 따라 입장이 바뀌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선·화주의 상생을 위해서는 정부의 관심과 정책적 지원이 절실하며, 선·화주는 동반자적 관계 형성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양수산개발원은 국내외 선주·화주가 성공적으로 협력한 사례를 제시하고 이를 토대로 ▲국적선사 이용 화주에 대한 부대비용 지원 등 인센티브 제공 ▲적자 운송노선에 대한 정부 지원 등 운송 안정화 ▲정부의 모니터링 강화 및 운임 가이드라인 마련 ▲상호 지분출자와 장기 운송계약을 통한 국적선사 이용률 향상 등을 상생방안으로 제시했다. 이어 한국선주협회 김경훈 부장이 해운산업 재도약을 위한 정책과제를 발표하였고, 한국타이어 주상현 책임이 선화주 상생정책에 대해 발표했다. 화주 업계를 대표해 발표에 나선 한국타이어측에서는 ▲국적선사의 광양항 기항 ▲원양 국적선사의 글로벌 서비스 확대 등을 제안했다. 선주협회 김영무 부회장은 "우리나라는 세계5~6위의 해운서비스 국인 동시에 여덟 번째로 1조 클럽에 가입한 무역대국으로 선·화주 동반발전이야 말로 우리 경제의 시너지를 끌어올릴 수 있는 최적의 분야"라고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이를 위해 국적선을 이용하는 화주들에게 과감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선사도 화주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도록 질적, 양적 서비스의 향상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무역협회 이재출 전무는 "작년 한진해운 사태로 발생한 물류대란으로 국적 선사와 화주들에게 많은 아픔을 주었으며, 제2의 한진해운 사태가 재발되지 않기 위해 선·화주가 지속적으로 상생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전무는 “‘제2의 한진해운 사태’가 재발하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선·화주가 한 자리에 모였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계 당국에 정책과제로 건의할 계획”이면서 “선주협회와 공동으로 지난해 발족한 선·화주 경쟁력강화협의회를 통해 선·<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
관리자 | 2017.07.07 | 추천 0 | 조회 95
관리자
관리자
2017.07.07 0 95
149
해운 eNEWS <17.07.11>
<부산해수청 “불법 선박수리행위 근절할 것”> 2주간 집중단속 실시 무자격자를 고용하여 선박수리를 일삼은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된 부산항에서 항만 당국이 불법 선박수리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단속에 나선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조승환)은 이달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부산항의 안전 및 해양사고 예방을 위하여 해양경비안전서와 합동으로 해상에서의 불법 선박수리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상에서 불꽃이나 열이 발생하는 용접 등의 방법으로 선박을 수리할 경우 반드시 허가받은 전문인력을 투입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최근 수리업체에서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자격증을 도용하거나 허위 신고 후 자격증이 없는 일용직 노동자를 고용해 선박을 수리하는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수리전문 인력 및 안전장비를 제대로 구비하지 않은 채 용접수리를 하는 행위는 대형화재·폭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해양사고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부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는 해양경비안전서와 합동으로 불법 선박수리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하고, 적발된 선박에 대하여 즉시 작업 중지하는 한편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또는 고발 등 조치할 예정이다. 고송주 해양수산환경과장은 “이번 합동단속을 통해 부산항을 이용하는 모든 항만이용자가 안전의식을 새롭게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향후에도 불법행위의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계도활동과 함께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7월1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5월 울산항 총물동량 전년동월 대비 1.6% 감소> 울산항만공사(UPA)는 지난 5월 울산항에서 처리한 항만물동량은 총 1746만톤으로 전년 동월(1774만톤) 대비 1.6%(28만톤) 감소했다고 밝혔다. 유형별로 보면 수입화물 931만톤(7.3% 감소), 수출화물 593만톤(4.9% 증가), 환적화물 35만톤(85.5%증가), 연안화물 187만톤(1.1%증가)이 처리되었으며, 주력 화물인 액체화물은 1416만톤(4.9% 감소)이 처리되어 전체 물동량의 81.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시황 강세로 화학공업생산품의 수출, 환적 물동량이 전년 동월 대비 각각 43.0%, 46.4% 증가하고 석유정제품 연안 물동량이 10.7% 증가하였으나, 원유와 석유정제품 수입이 각각 12.1%, 8.7% 감소하면서 증가분과 상쇄되어 전체 액체화물이 4.9% 감소했다. 일반화물의 경우 석탄과 모래 물동량이 감소하였으나, 수출호조와 환적물량 유치로 차량 및 부품이 14.8%, 철재가 31.6%, 기계류 98.8%가 증가하면서 전체 일반화물 물동량이 15.7% 증가했다. 컨테이너 화물은 3만7046TEU가 처리되어 전년 동월 대비 10.7%(3580TEU) 증가하였으나, 전월 대비 6.0%(2385TEU) 감소했다. 컨테이너는 주요품목인 석유정제품과 화공품, 차량 및 부품 물동량이 전년도 기저효과로 일부 감소하였으나, 합성수지, 기계류 물동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전체 컨테이너 물동량이 증가했다. 한편, 물동량을 가늠할 수 있는 외항선의 울산항 입항은 1046척으로 전년 동월 대비 0.9%(9척) 증가하였으며, 외항선 입항 총톤수는 1842만8000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1.6%(28만7000톤) 증가하였다. (출처-해사신문 17년7월1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5월 전국 항만물동량, 총 1억2877만톤 처리> '컨'물동량 8.5% 증가한 236만TEU 해양수산부는 2017년 5월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 물동량이 총 1억2877만 톤(수출입화물 1억618만 톤, 연안화물 2259만 톤)으로 전년 동월(1억2962만 톤) 대비 0.5% 감소하였다고 밝혔다. 대산항, 부산항은 전년 동월 대비 8.5%, 5.5% 각각 증가하였으나, 포항항, 목포항은 20.3%, 9.9% 각각 감소하였다. 품목별로 보면 시멘트가 전년 동월 대비 12.7%로 가장 큰 증가세를 보였으며, 화공품, 기계류도 각각 9.8%, 8.4% 증가한 반면, 양곡은 37.4%로 크게 감소하였고, 모래도 17.4% 감소하였다. 비컨테이너 화물 처리 물동량은 총 8950만 톤으로 전년 동월(9258만 톤) 대비 3.3% 감소하였다. 대산항, 동해·묵호항은 증가세를 나타낸 반면, 포항항과 부산항 등 대부분의 항만은 감소세를 보였다. 대산항은 원유 수입 및 석유정제품 수출 물량 증가, 유연탄 수입물량이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8.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동해·묵호항은 국내 주요 항만으로 광석 및 시멘트 출하 물량이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2.1% 증가하였다. 반면, 포항항의 경우 철강재 생산에 필요한 광석과 유연탄 수입, 철재품의 출하 물량이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21.3% 감소하였으며, 부산항은 자동차의 수출 실적 부진, 고철 수입 물량이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16.2% 감소하였다. 품목별로 보면 화공품, 기계류 물동량이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9.3%, 18.9% <span style="mso-farea
관리자 | 2017.07.07 | 추천 0 | 조회 94
관리자
관리자
2017.07.07 0 94
148
해운 eNEWS <17.07.12>
<인천항 5월 '컨'물동량 전년대비 17.0% 증가> 15개월 연속 역대 월물동량 갱신 지난해 3월 인천신항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HJIT) 개장 이후 매월 역대 월물동량 최대치 기록 갱신이 이어지며 올해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300만TEU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지난 5월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역대 5월 물동량 중 최대치인 25만3776TEU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21만6813TEU 대비 17.0% 증가한 수치다. 수입 물동량은 전년 동월 대비 1만8632TEU 증가한 12만8734TEU로 전체 물량의 50.7%를 차지했다. 수출은 12만1991TEU로 전년 동월보다 1만6970TEU 늘었다. 환적 및 연안 물동량은 각각 2358TEU, 694TEU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대 중국 교역량이 15만9920TEU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12만8264TEU 대비 24.7%나 늘었고, 전년 동월 97TEU를 처리했던 대 이란 물동량은 38배 증가한 3736TEU를 기록했다. 반면 싱가포르 물동량은 수출입이 줄면서 전년 동월 2612TEU 대비 45.6% 감소한 1420TEU를 처리했다. 지역별로는 극동아시아(18만9112TEU)가 21.3%(3만3144TEU), 중동(4021TEU)이 282.2%(2969TEU)씩 늘었다. 반면, 아프리카와 중미지역은 각각 70.7%, 15.9% 감소한 375TEU, 983TEU를 기록했다. 한편, 인천항에서 처리된 컨테이너 화물 총 31개 품목 중 21개 가 물량 증가를 보였다. 특히 방직용 섬유류(140만3000톤(RT))가 전년 동월 대비 12.1%(15만2000톤) 늘었고, 잡화(59만2000톤)가 28.2%(13만톤), 전기기기류(57만1000톤)가 7.9%(4만2000톤) 증가했다. 5월 중 입항한 컨테이너선은 총 237척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척 증가했다. 척당 처리물동량은 평균 913TEU를 보이며 전년 동월 대비 12.7% 상승했다. IPA 측은 인천신항 공급에 따른 서비스수준 향상 및 한·중 FTA효과가 지속적으로 작용한 결과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고부가가치 냉동·냉장 화물유치, 대량화물의 안정적 창출이 가능한 타깃화종 물류경로 분석 등을 통한 화주-선사 연계 마케팅이 물동량 증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5월 벌크화물 물동량은 전년 동월 대비 1.8% 감소한 999만톤을 기록했다. 수입 화물은 566만톤으로 전체 물량의 56.7%를 차지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4.6% 감소했다. 수출화물은 114만톤으로 비중은 11.4%, 전년 동월 대비 1.9% 증가했다. 연안화물은 전체의 31.9%를 차지하며 전년 동월 대비 3.6% 늘었다. 벌크 물량 감소세를 유발한 주요 품목은 전년 동월 대비 51만톤 감소한 석유(점유율 8.4%)와 27만톤 감소한 양곡(점유율 2.6%) 등이었다.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원유 수입 감소, AI 등 가축전염병 영향에 따른 곡물 수요 감소가 전체 벌크 물동량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IPA 김종길 운영본부장 직무대행은 “인천신항에서 제공 중인 미주원양 항로에 타코마항이 포함됐으며, 베트남 하이퐁 및 중국 장자강 컨테이너 항로가 신규 개설될 예정”이라며, “내달 초 인천신항 LCL창고가 본격 운영하고, 임시 공컨테이너 장치장 및 화물차주차장 조성에 가속이 붙으면 수도권 화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인천항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7월12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中 10대 '컨'항만 중 7개 보유> 세계 20대 컨테이너 항만 중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대한상의 북경사무소는 중국과학원 예측과학연구센터 세계 항구예측연구팀이 지난 6일 발표한 '2017년 글로벌 20대 컨테이너 항구 예측 보고서'를 인용해 "2017년 상반기 기준 세계 20대 컨테이너 항만 중 중국이 절반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세계 10대 항만으로 범위를 좁히면 중국이 7개(홍콩항 포함)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0대 컨테이너 항만은 상하이항, 싱가포르항, 선전항, 닝보-저우산항, 부산항, 칭다오항, 홍콩항, 광저우항<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text-rai
관리자 | 2017.07.07 | 추천 0 | 조회 127
관리자
관리자
2017.07.07 0 127
147
해운 eNEWS <17.07.14>
<인천항 신국제여객부두 운영 활성화 관계기관 맞손>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항만공사, (사)한중카페리협회는 인천항 신국제여객부두의 성공적인 건설과 운영활성화를 위해 맞손을 잡았다. 임현철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남봉현 인천항만공사 사장, 곽인섭 한중카페리협회장은 지난달 28일 인천해수청에서 인천항 신국제여객부두 업무협약(MOU)에 서명했다. 인천항 신국제여객부두는 인천남항에 국제카페리부두 7선석, 크루즈부두 1석, 터미널 2동 규모로 지난 ‘12년 사업이 착수되었으며 오는 2019년 하반기 중 준공 개장된다. 이 협약은 카페리 이용객의 편의성, 화물운송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신국제여객 부두의 수요자인 카페리선사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부두 운영을 조기에 정상화·활성화하기 위해 체결되었다. 협약기관들은 신국제여객부두 내 컨테이너화물 야적장 확대(12만4000㎡→17만4000㎡), 승객용 버스 주차공간 추가확보(226대), 선사의 안정적 부두이용을 고려한 부두운영사(하역사) 선정 추진 등에 합의했다. 또한 협약기관들은 합의사항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LOLO선박*의 하역 불편 문제 등 건설과 운영 준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협의하기 위해 업무협의체를 구성하여 격월에 1회 이상 회의를 열기로 합의하였다. 신국제여객부두 건설·운영에 따라 기존 국제여객부두의 이원화(제1·2국제여객부두)로 겪었던 이용자 불편의 해소는 물론, 한·중 카페리의 운항이 활성화되어 인천항은 한·중 간 인적·물적 교류의 중심항으로 거듭 날것으로 기대된다. 임현철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은 “이번 협약체결로 협약기관들은 신 국제여객부두의 성공적인 건설과 운영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갖추는 중요한 첫걸음을 내딛은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인천항 국제카페리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한 행정적,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7월14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해양오염사고 일으키면 9월부터 방제비 3배 부과>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는 해양오염사고 시 원인이 되는 행위를 한 자 등에게 부과되는 방제비용을 9월부터 약 3배 인상해 부과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해경에서 방제작업을 한 경우 민간의 약 30% 수준인 함정연료비와 자재비 등의 실비 정도만 방제비용으로 받아왔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오염원인자 부담원칙(PPP, Polluter Pay Principle)이 엄격하게 준수되고 있으며, 민간에서 방제작업을 한 경우와의 형평성을 맞출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해경은 방제비용을 민간 수준으로 인상하고 방제비용 산정에 대한 구체적인 세부기준을 마련하고자 「방제비용 부과·징수 규칙(국민안전처 예규)」을 지난 6월 30일 개정하였으며, 2개월 간 홍보 및 유예 기간을 거쳐 9월 1일부터 본격 적용할 방침이다. 새롭게 적용되는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방제비용 산정 시 외부 전문가를 과반수로 하는 ‘방제비용 산정 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방제조치 과정에 대한 적정성을 평가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방제비용을 산정토록 하였다. 또한, 선박, 항공기에 대한 사용료를 신설하여, 장비취득단가와 내용연수, 정비비, 관리비, 감가상각비 등을 고려해 선박, 항공기, 유회수기 등 방제장비에 대한 사용료를 산정토록 하였다. 방제작업에 투입된 인력에 대해서는 종전에 시간 외·야간·휴일수당만 산정하였으나, 사고 규모가 커 방제대책본부가 구성될 경우에는 당해 방제대책본부에 참여한 사람에 대한 정규근무시간 인건비를 포함토록 하였다. 그 밖에, 기상악화 등으로 방제작업이 지연될 경우에도 1일 사용료의 50%를 대기료로 지불하도록 하였다. 다만, ‘유류오염손해배상 보장법’ 또는 “환경오염피해 배상책임 및 구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의무보험가입 적용을 받지 않는 영세한 소형선박 등에 대해서는 고의 또는 중대 과실이 아닌 경우 종전과 같이 실비 수준으로 부과할 방침이다. 국민안전처 김형만 해양오염방제국장은 “이번 방제비용 현실화 조치로 오염원인자 부담원칙이 강화됨에 따라, 해양수산 종사자 스스로 해양오염사고를 줄이겠다는 의식 변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7월14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해경 선제적 단속으로 불법 중국어선 크게 줄어>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는 금년 상반기 중국어선의 조업실태를 분석한 결과, NLL해역에서의 불법조업이 크게 감소하고, 우리 EEZ해역 내 중국어선의 조업질서도 점차 개선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해경은 올 상반기 불법조업 중국어선에 대하여‘선제적이고 강력한 단속‘에 중점을 두고 집중단속을 실시해 왔다. 우선 NLL해역에서는‘서해5도 특별경비단’을 중심으로 꽃게 성어기(4~6월) 전부터 경비세력을 선제적으로 추가 배치하여 강력한 단속을 실시했다. 특히 중국어선의 NLL해역 남하를 사전 차단하고자 해군과 합동 대응작전을 펼치는 등 불법조업 감시·단속체계를 강화했다. EEZ해역에서도 해군, 어업관리단과 합동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불법 중국어선의 진입을 적극적으로 차단하는 등 불법조업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강력한 단속활동의 결과로, 우리 해역 불법침범 중국어선은 전년 대비 78% 줄었고, 이에 따라 불법조업으로 단속된 어선도 지난해보다 39% 감소했다. 특히, NLL 해역에서는 중국어선이 지난해보다 약 61%가 감소하여 일 평균 54척이 조업하였으며, 연평도 주변 해역에서는 4월 11일부터 중국어선이 급감하기 시작하여 5월부터 조업을 하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올 연평 해역 꽃게 어획량은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관리자 | 2017.07.07 | 추천 0 | 조회 96
관리자
관리자
2017.07.07 0 96
146
해운 eNEWS <17.07.14>
<올 여름 수상레저사고 단 한건도 용서치 않는다> 해경, 안전관리대책 수립하고 사고예방에 총력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수상레저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또한 늘어날 것으로 우려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해경은 '성수기 수상레저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수상레저 활동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면서, 2014년에 327만명이던 수상레저 활동 인구가 지난해에는 457만명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터보트, 요트 등 동력수상레저기구를 조종할 수 있는 조종면허 취득자수도 작년 한 해만 1만 6천 명이 늘어, 전체 취득자수는 18만5000명에 달한다. 이처럼 수상레저 활동 인구가 늘면서 한편으로는 안전을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활동이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 해경에 신고 된 해수면 수상레저 사고 중 피해 사고만 해도 25건이나 되었으며, 이로 인해 사망자 2명, 중상자 8명을 포함해 28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내수면에서는 바나나 보트와 같이 모터보트 등에 의해 견인되는 기구(워터슬래드 등)를 탑승 중에 일어난 사고가 전체의 80% 이상으로, 특히 안전모,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미착용 시 큰 사고로 이어졌다. 해수면에서도 이와 유사하게 모터보트, 워터슬래드, 수상오토바이 등 사고가 많았으며, 그 중 충돌 사고가 가장 많았다. 주로 무리한 조종 또는 부주의에 의해 발생했지만, 일상점검 소홀 등도 원인이 되었다. 해경은 이러한 사고 통계 분석을 바탕으로 올 여름 성수기 수상레저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해 나가고 있다. 우선, 현재 지자체에서 담당하고 있는 강, 호수 등 내수면 안전관리를 적극 지원한다. 실제 지난해 발생한 수상레저 사고의 80% 정도가 내수면에서 발생했음에도 불구, 현재 각 지자체에서는 인력 부족 등의 이유로 안전관리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경은 지자체와 합동 단속을 실시하고, 사업장 점검, 사업자 대상 안전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전준수의무 위반 사항 등에 대한 집중 단속도 실시한다.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미착용, 무면허 또는 주취 중 조종, 정원초과, 야간운항 장비를 갖추지 않은 야간운항, 금지 구역에서의 운항, 사업장 또는 기구 미등록, 원거리 활동 미신고 등이 중점 단속 대상이다. 더불어, 안전의식 개선을 위한 홍보·교육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구명조끼, 안전모 등 착용 캠페인 영상과 포스터·리플릿·스티커 등을 약 15만부 제작하여 전국 수상레저사업장 및 지자체에 배포했다. 또, 전국 11개 해경서에서는 자율적인 안전문화 확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역 레저동호인을 대상으로 지역별 특성에 맞는 안전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해경본부 해양안전수상레저과 박형민 단장은 “안전한 수상레저 활동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수상레저 활동자들 스스로 안전장비 착용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스릴과 재미를 느끼기에 앞서 반드시 자기 자신의 안전도 챙겨봐 주시기 바란다”고 주의를 당부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7월14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인천항-베트남 하이퐁 신규항로 개설> 베트남 하이퐁 신규항로 개설을 통해 인천항이 역대 최다 항로인 48개 정기 컨테이너 항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인천항과 베트남 하이퐁을 연결하는 현대상선 HP3(Haiphong Express 3) 서비스가 신규 개설됐다고 밝혔다. HP3 서비스에 투입되는 컨테이너 선박인 칼리로에(Kalliroe, 1700TEU급)호는 지난달 28일 저녁 인천 남항 인천컨테이너터미널(ICT)에 첫 입항했다. 칼리로에호는 HP3 서비스에 투입되는 1,700TEU급 선박 2척 중 첫 번째 배다.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HP3 서비스는 인천항에서 중국 상하이까지 2일, 베트남 하이퐁까지는 6일 만에 화물을 실어 나를 수 있는 쾌속 서비스다. 노선은 인천-상하이-하이퐁-옌티엔-홍콩-부산-인천이며, 주 1항차로 서비스된다. 인천항은 HP3 및 4일 예정된 TIS(Taicang Incheon Service) 노선 신설에 따라 역대 최대인 48개 정기 컨테이너 항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기존 인천 신항에서 제공하던 현대상선 CTX(China Thailand Express) 서비스가 KVX(Korea Vietnam Express) 서비스로 변경되면서 베트남 호치민 및 태국 램차방까지의 운송시간이 대폭 단축되고 노선의 회전율이 높아진다. KVX 서비스는 지난달 28일 인천 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에 기항하는 2200TEU급 현대퓨처(HYUNDAI FUTURE)호를 시작으로 3척의 2200TEU 급 선박이 교대로 운항하게 된다. IPA는 금번 서비스 변경을 통해 베트남 호치민까지는 기존 12일에서 9일, 태국 램차방까지는 기존 17일에서 12일로 운송시간이 줄어진다고 설명했다. IPA 김영국 글로벌마케팅팀장은 “신규 서비스가 빠른 시일 내에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수출·입 화주 및 경인지역 포워더를 대상으로 적극 홍보하는 한편,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7월14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현대글로비스, 선박관리사 유수에스엠 인수> 현대글로비스가 선박관리회사인 유수에스엠을 인수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유수에스엠 지분 100%를 110억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체결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유스에스엠 인수로 해운분야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pan style="mso
관리자 | 2017.07.07 | 추천 0 | 조회 135
관리자
관리자
2017.07.07 0 135
145
해운 eNEWS <17.07.17>
<부산해사고 개교 이래 첫 도선수습생 배출> 중견 해기인력을 양성하고 있는 마이스터고인 부산해사고등학교가 개교 이래 처음으로 도선수습생을 최초로 배출했다. 도선수습생은 도선사 시험에 합격한 전문인력으로, 수습을 마치면 주요 항만에 배치된다. 부산해사고등학교는 17일 11회 졸업생 조광일(44)씨가 해양수산부 2017 도선수습생 선발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도선사는 '해기사의 꽃'으로 불리울 정도로 선발 과정이 매우 까다로와 해양대학교 출신들의 전유물로 여겨져왔다. 부산해사고는 2017년까지 37회 졸업생들을 배출하였지만, 아직까지 도선사를 배출하지 못했었다. 이번에 조광일씨가 도선수습생 시험에 합격함으로써 해사고 출신들의 도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도선수습생으로 선발된 조광일씨는 전남 진도 출신으로 도선사의 꿈을 안고 부산해사고에 입학했다. 1991년 2월 학교를 졸업하고 조광해운에서 3등 항해사로 승선해 지난 2006년 3월에는 극동선박에서 케미컬선 선장에 올랐다. 그는 케미컬선의 경력을 살려 2010년 8월부터 2017년 1월까지 한진해운에서 승선근무을 했으며, 2016년에 도선사 시험에 처음으로 응시했고, 2017년의 시험에 재응시하여 시험에 합격했다. 조씨는 부산항 도선수습생으로 6개월간 200회 이상의 도선 실습을 받고 내년 초 실시되는 도선사 시험에 합격하면 최종적으로 도선사 면허를 부여 받게 된다. 학교 관계자는 "조씨의 성공사례는 약 480여명의 재학생들에게 장기 승선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면서, "조씨가 학교를 위해 그의 재능을 기부하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조씨의 합격으로 지난 2010년 11월 해양분야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이래 앞으로 우수한 해기인력 전문 양성기관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부산해사고는 지난 1978년 개교 이래 지금까지 8000명에 육박하는 해기사를 배출한 바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7월1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연안안전의 날' 맞아 해경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는 18일 제3회 연안안전의 날과 안전점검 주간을 맞아 전국에서 연안사고 예방과 안전한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태안 사설 해병대캠프 사고를 계기로 제정된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과 동법 시행령에 따라 매년 7월 18일은 ‘연안안전의 날’로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7월 셋째 주는 ‘안전점검 주간’이 된다. 해경은 이날을 비롯해 안전점검 주간 동안 국민들이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여 안전의식을 높이고 연안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우선, 전국 해경서에서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법을 교육하는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을 운영한다. 현재 5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생존수영 교실’에서도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교육을 함께 진행한다. 또, 연안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사망사고 지역 등 사고우려 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연안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대국민 연안안전 디자인·슬로건 공모전'도 개최한다. 지난 3일부터 디자인(포스터, 사진) 분야와 슬로건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으며, 8월 21일까지 응모가 가능하다. 연안안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국민안전처 홈페이지(www.mpss.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용진 해양안전수상레저과장은 “연안안전의 날을 계기로 모든 국민이 해양안전의 중요성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고,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7월1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인천 신포시장에 크루즈 관광객 2000여명 몰려> 지난 7일 초대형 크루즈선 '마제스틱 프린세스(Majestic Princess)' 호 관광객 2000여명이 인천의 신포국제시장 및 개항장 일대를 방문했다. 이들은 신포시장 주변 환전소에서 50m씩 줄을 서 환전하는 이색적인 모습도 보였으며, 신포시장을 통해 개항장 일대로 이동하거나 동인천 지하상가에서 쇼핑을 즐기기도 했다. 크루즈 입항에 따라 인천 중구에서는 신포시장지원센터(센터장 전영애) 등과 관광객 수용을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주요 상점에서는 달러 가격 표시를 통해 편의를 도왔다. 또한 관광경찰대 6명이 신포시장 일대에 배치되어 치안업무 및 통역지원 업무를 담당했으며 인천관광공사에서는 FIT 관광객들을 위해 아트플랫폼에 무료 시티투어버스 탑승안내소를 운영했다. 마제스틱 프린세스호는 승객 3560명이 승선할 수 있는 19층 높이의 14만3700톤급 초대형 크루즈로 2년간의 건조기간을 거쳐 지난 5월 21일 로마에서 항해를 시작했다. 인천 중구 나광호 관광진흥실장은 "신포국제시장이 크루즈 관광 상품으로 운영된다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크루즈 관광객 방문을 경험으로 부족한 부분 등을 보완해 신포시장 및 그 주변을 크루즈 관광상품으로 정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7월1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대우조선 밀어주고, 군산조선소 중단은 지역차별이다”> 정부와 국책은행에서 대우조선해양에게 공적자금 지원과 공적자금으로 조성된 선박펀드의 건조물량까지 적극적으로 밀어주는 반면에,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에 대하여는 어떠한 지원도 없는 것은 지역차별이자 불공정행위라는 비난이 나왔다. 전북 군산시는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에 대한 군산시 입장'이라는 자료를 최근 발표하고, 이같은
관리자 | 2017.07.07 | 추천 0 | 조회 1132
관리자
관리자
2017.07.07 0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