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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6.26>
<어묵에 들어간 생선살 원산지 분석 가능해져>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직무대리 부장 최우정)은 고도의 유전자 감식 기술을 통해 우리 국민들이 즐겨 먹는 어묵의 원재료와 원산지 식별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생선회, 젓갈 등에 사용된 수산물의 종과 원산지를 파악하는 기술은 이미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었으나, 생선살을 갈아서 고온에 찌거나 튀겨 만들어낸 어묵은 처리 과정에서 유전자가 변성되어 원료 및 원산지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2015년부터 어묵과 같이 혼합가공품에 사용된 원료 및 원산지를 판별하기 위해 다양한 분자생물학적 분석기법을 연구해 왔다. 축적된 유전자 정보를 활용한 메타바코딩 기법, 차세대 염기서열법, 변성구배 젤 전기영동법 등 고도화된 유전자 분석기술을 총 동원하여 연구를 추진한 결과, 올해 상반기 어묵 원료인 생선살의 종류와 원산지를 파악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하였다. 이 기술을 통해 국내에 유통되는 어묵을 분석한 결과 미국산 명태, 동남아산 긴실꼬리돔 등 고급 어종의 생선살이 어묵 재료로 사용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앞으로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 결과의 일부는 식품안전·관리 분야의 저명한 국제 학술지 ‘푸드컨트롤(Food Control)’ 2017-제79호에 게재되었으며, 올해 4월 관련 기술에 관한 특허 등록 및 원천 지식재산권 확보도 완료하였다. 박중연 국립수산과학원 생명공학과장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수산가공식품인 어묵 원재료 및 원산지 판별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우리 국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맛좋은 어묵을 즐기실 수 있게 되었다”며, “본 연구결과가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앞으로 업계와 협력하여 기술 이전 및 실용화 등 후속조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2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세월호 유류오염 피해 지원 법적 근거 마련 추진> - 김현권 의원, 세월호특별법 개정안 발의   세월호 침몰 사고로 피해를 입은 어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 접수됐다.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 등 29명의 국회의원들은 지난 23일 '4·16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이들은 제안이유에 "현행법은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한 어업활동의 제한으로 피해를 입은 어업인과 어업생산피해 및 수산물 판매감소 등으로 피해를 입은 진도군 거주자의 손실에 대해 국가가 보상을 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세월호 선체 인양 작업으로 발생되는 유류오염 등으로 인한 피해 어업인들에 대해서는 보상의 근거가 없고, 기존의 피해 어업인들에 대한 보상금 신청 기한이 법 시행 후 6개월 이내로 제한되어 장기적인 피해에 대한 보상에는 한계가 있다고 덧붙였다. 김현권 의원은 "세월호 선체 인양 작업으로 발생한 유류오염 등으로 인한 피해 어업인에 대한 보상 근거를 마련하고 보상금 신청 기한을 이 법 시행 후 3년 이내로 하는 규정을 마련하려는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2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여름휴가 찾아가고 싶은 섬 33선 발표>   행정자치부는 도서문화연구원과 공동으로 '2017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을 선정해 발표했다. 33개의 섬은 휴가를 계획하는 여행자들의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5가지 테마를 제공한다. ‘놀-섬’은 단체 야유회, 활기찬 가족여행 등으로 놀기 좋은 섬이다. ‘쉴-섬’은 휴가철 재충전을 원하는 사람들이 조용하게 휴양할 수 있는 섬이다. ‘맛-섬’은 섬만이 지닌 특별한 먹을거리가 풍성한 섬이고, ‘미지의-섬’은 풍경과 자연경관이 아름답지만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신비의 섬이다. 마지막, ‘가기 힘든-섬’은 입도하면 쉽게 나올 수 없는 섬으로 모험심을 자극하는 곳이다. 33개의 섬은 섬 전문가, 관광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해당 지자체에 연락하면 교통편이나 숙박정보 등의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찾아가고 싶은 섬’에 휴가철 많은 분들이 즐겁게 방문할 수 있도록 행정자치부, 관광공사, 지자체, 민간기업이 협력하여 다양한 홍보와 이벤트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행자부는 여행 후기 블로그 공모전을 개최한다. 26일부터 8월 31일 사이에 33섬중 하나의 섬을 방문해서 개인 블로그 등 SNS에 후기를 올린 33인을 선정해 기념품을 지급한다. 한국관광공사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korean.visitkorea.or.kr) 내에 ‘2017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 코너를 개설 운영한다. 홈페이지 내에서 이용자가 가보고 싶은 한 개의 섬을 선택해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주는 이벤트도 개최한다. 섬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부안 위도에서는 ‘달빛아래 밤새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고흥 시호도에서는 ‘원시 체험의 섬’이라는 주제로 8월 한 달간 섬에서 가족캠프를 개최한다. 또한, 각 지자체에서도 홈페이지, 팸플릿 등을 통해 휴가철 섬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정보를 각 섬에 맞게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33섬 홍보에는 민간기업도 함께 참여하기로 하였다. 2017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의 홍보를 위해 모두 3개의 기업이 협력하기로 하였다. 드론택배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이랩코리아’는 섬에서 시험하고 있는 드론택배 기술을 적용해서 가족캠프 이용객들에게 지자체에서 보내는 시장군수의 감사서한과 기념품을 전달하기로 했다. 중견 게임 기업 ‘엠게임’은 증강현실(AR : Augmented Reality) 게임 ‘캐치몬’의 몬스터 쉼터를 33섬의 구석구석에 배치하기로 했다. 게임 유저들은 섬을 방문해 진귀한 아이템을 찾아보고 획득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공유경제 플랫폼 기업 ‘헬로마켓’은 스마트폰 앱 플랫폼에 ‘2017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이라는 메뉴를 개설, 주민들과 관광객의 물품거래를 활성화하기로 하였다. 관광객들은 이곳을 통해 섬 주민들이 제공하는 숙소를 쉽게 확인하고 대여할 수 있다.심보균 행자부 차관은 “우리나라의 섬들은 하나하나가 특색있는 매력을 갖춘 보물섬”이라며 “행정자치부는 우리 섬의 아름다움을 더욱 널리 알려 보다 많은 분들이 섬을 찾고 즐기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2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경남지역 5월 조선해양 수출액 크게 늘어>   지난 5월 경남지역의 선박 및 해양플랜트 수출이 크게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 경남지역에서 수출한 선박은 8억7000만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3.8% 증가했다. 같은 기간 해양플랜트도 6억2000만달러를 수출해 128.4% 증가세를 보였다. 선박용엔진 및 부품도 140.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해양플랜트는 영국으로 수출되었으며, 선박 수출액 중 4억600만달러는 마샬아일랜드로 수출이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2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6.26 | 추천 0 | 조회 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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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6.28>
<UN 고위급 해양회의 개최…해양수산업 발전방향 논의> 해양수산부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뉴욕 국제연합(UN) 본부에서 개최된 ‘UN 고위급 해양회의(Ocean Conference)’에 참석하여 해양수산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 14’의 세부 이행 방안을 논의하였다. UN SDG는 인류의 보편적 문제(빈곤, 질병 등)/ 지구환경문제(기후변화, 환경오염, 생물다양성 등)/ 경제사회문제(기술, 주거 등) 관련 17개 주목표와 169개 세부목표로 구성14번째 목표(SDG 14)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해양과 해양자원 보존 및 이용’이다. SDG 목표 중 하나만을 단독 의제로 하여 전 회원국을 대상으로 회의가 열리는 것은 2015년 9월 UN SDG가 채택된 이후 이번에 처음이다. 이번 회의에는 193개 회원국 및 국제기구, 비정부기구(NGO) 등이 참여하였고, 특히 국가원수 14명, 장관급 40여 명 등 주요 인사들이 직접 참석하여 이 분야에 대한 국제사회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해양오염 문제 해결, 해양생태계 관리 및 해양산성화 최소화, 지속가능한 수산업 실현 및 개발도상국 지원, 해양기술 이전 증진 및 UN 해양법상 의무 이행 독려 등 SDG 14와 관련된 주요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각국의 이행 사례를 공유하였다. 또한 회원국 만장일치로 SDG 14의 이행을 위한 행동촉구선언문(Call for Action)을 채택하였다. 이 선언문에서는 특히 모든 이해당사자 간 협력 체계 구축, 해양환경관리 강화, 지속가능한 수산업 실현, 개발도상국 지원 확대 등의 내용을 강조하고 있다. 해수부는 이번 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추진 중인 바다숲, 바다목장 조성 사업과 유령어업(Ghost fishing) 방지를 위한 생분해성 어구 개발사업, 해양폐기물 정화사업 등 주요 정책들을 소개하였다. 또한 불법·비보고·비규제(IUU)어업을 근절하기 위한 항만국조치 협정(Port State Measures Agreement)을 모든 회원국이 채택할 것을 제안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조신희 해수부 국제원양정책관은 “해양수산분야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관한 회원국들의 높은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회의에서 채택된 행동촉구선언문을 이행하기 위해 국내외 이해당사자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국내 정책에도 위 내용이 반영되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2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광양항 인근 화물선 기름유출 해경 긴급방제> 전남 광양항 인근 묘박지에서 유류 이송작업 완료 후 기름 호수 철거 중 해상에 벙커-A가 유출돼 해경이 긴급방제에 나섰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동진)는 지난 15일 오후 12시 4분께 광양항 묘도 북서쪽 1.4km 묘박지에서 화물선 G호(1569톤, 화물선)가 급유선 C호(320톤)로부터 기름 수급을 완료하고 호수를 철거 중 벙커-A가 소량 유출됐다고 밝혔다. 해경은 신고를 받고 동원 가능한 경비함정을 출동하여 긴급방제 작업을 벌였다. 사고가 발생한 G호의 선장 김모(63)씨가 선박에서 기름 유출 사고를 신고함에 따라 해경은 경비함정 9척, 서해항공 헬기 1대, 유관기관 방제작업선 푸르미호 등 5척을 신속히 사고현장에 출동 조치하여 방제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인근 양식장과 해안가에 기름이 흡착되지 않도록 G호 선박 주변 오일펜스 400m를 설치하고, 기름회수기와 유흡착제 등 방제기자재를 투입하여 추가 기름유출에도 대비했다. 해경 관계자는 “G호가 급유선으로부터 선내 연료저장탱크에 벙커-A 유를 수급 완료하고 기름 호스 철거 중 소량이 해상에 유출됐다고 양측 선장이 진술하고 있으나 사고 경위와 정확한 유출량을 확인하기 위해 두 선박 관계자를 대상으로 면밀히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2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폐수 버리고 도주한 화물선 해경 추적 끝에 검거> 바다에 폐수를 버리고 달아난 외국 화물선이 해경의 끈질긴 추적 끝에 붙잡혔다. 해경은 한 달 동안 추적을 벌인 결과 중국으로 도주한 선박을 검거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동진)는 지난 5월 17일 오전 9시 24분께 여수시 오동도 인근 해상에 선저폐수 780리터를 무단으로 배출하고 중국으로 도망간 Q호(파나마선적, 화물선, 1977톤)를 한 달간 추적 끝에 검거하였다고 밝혔다. 해경은 여수항만VTS와 육군 레이더 기지의 자료를 협조받아 오염사고 발생 전후로 오동도 인근을 항해한 선박 78척을 혐의선박으로 선정하고 울산, 부산, 군산 등 전국에 입항한 선박을 일일이 찾아가 318점의 시료를 채취하고 오염물질 일치 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혐의선박으로 지정된 선박 중 Q호가 화물 하역차 6월 9일 오후 1시 30분경 광양 포스코 부두에 입항한 사실을 알고 선박 기관실에서 채취한 시료와 오동도 인근 해상에 버려진 오염물질이 해경연구소의 시료분석결과와 일치한 것을 확인했다. 해경은 Q호 기관장 등 선원들을 대상으로 집중 조사 끝에 결국 배출 혐의를 인정하여 기관장 C씨(48, 중국 국적)를 해양환경관리법 위반으로 입건했다. 해경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양오염사고를 내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도주하면 여수해경에서는 끝까지 추적하여 검거할 것이며, 해양오염을 야기 시키는 선박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법을 적용하고, 깨끗한 바다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
관리자 | 2017.06.26 | 추천 0 | 조회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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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6.28>
<SM상선, 美 철도회사와 손잡아…북미내륙 서비스 강화> 미주 전문 컨테이너 선사를 지향하는 SM상선이 지난 13일 여의도 본사에서 미국 철도 회사 유니온 퍼시픽(Union Pacific)과 양사간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칠봉 SM상선 사장과 베스 와이티드(Beth F. Whited) 유니온 퍼시픽 부사장이 대표로 참석하여 양사가 성공적인 북미 내륙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또한, 확고한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유니온 퍼시픽은 1862년 설립된 미국의 철도회사로서 미 서부항만에서 여러 내륙 도시로의 철도 운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유니온 퍼시픽과의 협약식은 SM상선이 원활한 미주 내륙운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프리미엄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실제로 SM상선의 미주노선은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매항차 높은 소석률을 유지하고 있다. 롱비치 도착 후 48시간 이내 화물 양하가 완료되며, 타 터미널 대비 평균 20% 단축된 트럭 턴타임(Turn Time, 화물 반출입 시 트럭이 터미널에 머무르는 시간)은 고객으로 하여금 신속한 화물인도를 가능케 하고 있다. 또한, 미주 내륙운송 화물 역시 하역 후 2일 이내 철도로 환적 연결이 가능하다. 협약식 후 김칠봉 SM상선 사장은 “신속하고 정확한 미주 내륙운송 서비스로 SM상선만의 차별화된 운영시스템을 갖출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화물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운송할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SM상선은 이번 유니온 퍼시픽과의 업무 협약식을 통하여 점차 미국 내륙 운송 서비스 지역의 확대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2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천경해운, 인천-장자강-타이창 신규 서비스> 천경해운이 인천항과 중국의 장가항(장자강), 태창(타이창)항을 연결하는 신규 노선을 개설해 운영한다. 서비스명은 TIS(TAICANG INCHEON SERVICE)로 SIFCO(SHANGHAI INCHEON INTERNATIONAL FERRY CO., LTD.)와 천경해운이 1년씩 교대로 선박을 운항한다. 투입되는 선박은 'M/V BEI HAI호로 주 1항차 정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첫 서비스는 6월 30일(장가항 출항 분부터)이다. 천경해운 관계자는 "최근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태창항은 장강 내륙 컨테이너 운송 취급량 1위이자, 전체 중국 컨테이너 취급량이 10위인 항구로, 천경해운은 직기항 서비스 개설로 인해 그간 상해항을 경유하여 선적을 진행하던 장강 내륙 지역 화주들이 태창, 장가항에서의 직접 선적이 가능해지면서 물류 비용 절감 뿐만 아니라 운송 시간 단축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2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연태훼리, 평택-연태에 신조선 취항> 평택항과 중국 연태항에 처음으로 카페리 신조선이 투입된다. 이 항로를 운항하고 있는 연태훼리(대표이사 홍승두)에 따르면 총톤수 1만9480톤 '오션블루웨일'호가 이달 25일부터 운항을 개시했다. 이 선박은 최대속력 22.5노트로 운항할 수 있으며 810명의 여객과 462TEU를 적재할 수 있다. 건조는 중국황해조선유한공사에서 맡았다. 연태훼리는 대양의 푸른고래와 같이 힘차고 용기 있게 바다를 누비면서 바다의 왕으로서 안전을 기원하면서 선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오션블루웨일호는 주 3회(한국-월/수/금, 중국-화/목/토,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 선박에는 대형면세점을 비롯해 가라오케, 특산물매장, 매점, 오락실, 휴게실, 사우나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 선박은 국제기준이 향후 적용되는 규정까지 이미 탑재를 마쳤으며, 모든 승객들이 침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기존 선박의 2배 정도의 화물적재용량을 갖추고 있어 저렴하고 신속한 화물운송이 가능하다. 또한, 중국의 내륙운항선과 철도라인을 연계해 북경, 광주, 소주, 충칭, 사천 등까지 복합화물운송서비스도 가능하다. 한편, 취항식은 중국에서 오는 29일, 한국에서는 30일 열릴 예정이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2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부산항 초미세먼지 퇴치에 관련기관 총력 펼친다> 부산광역시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 한국전력공사, 부산항을 사랑하는 시민모임, 부산항 발전협의회는 부산항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공존과 공생, 협치의 마음으로 공동 노력하기로 하고 지난 16일 오후 4시에 시청 12층 회의실에서 MOU를 체결했다. 최근 초미세먼지 오염이 시민적, 국민적 관심으로 부각되고, 항만도시의 경우 선박과 항만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의 영향이 심각하다는 언론보도에 따라 부산시는 발 빠르게 미세먼지 저감 정책개발 및 국비지원요청을 지난 4월말에 중앙정부(해양수산부)에 한 바 있고<span lang="EN-US" style="le
관리자 | 2017.06.26 | 추천 0 | 조회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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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7.03>
<평택항 인도항로 개척 추진, 홍콩항로 물량 확보 총력> 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도와 현지 포트세일즈 펼쳐 평택항이 인도와의 원양항로 개척과 홍콩 항로의 안정화를 위해 나섰다.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최근 개설된 평택항-홍콩을 잇는 신규 항로 안정화와 교역 활성화를 비롯해 13억 인구의 세계 3대 경제대국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도 시장의 원양항로 개척을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7월1일까지 홍콩·인도 지역 평택항 포트세일즈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택항 홍콩·인도 포트세일즈는 지난해 개항이래 최대치인 컨테이너 62만3천TEU 유치 실적에 힘입어 올해 70만TEU 컨테이너 유치를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올해 4월 개설된 평택항-홍콩항 간 물동량을 안정화 시키고 경기도 기업의 판로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현지 정부, 선·화주, 포워더, 항만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경기도 국제물류팀과 경기평택항만공사 전략기획․항만사업팀으로 구성된 평택항 물류 대표단은 포트세일즈 첫날인 26일 홍콩투자청(Invest Hong Kong), 홍콩선주협회 (Hong Kong Ship Owners Association)및 홍콩해양항만국(Hong Kong Maritime and Port Board)등을 방문해 홍콩항의 미래 성장 발전 전략을 청취하고 평택항과 홍콩항의 물동량 확대 방안을 협의하는 등 양국의 교역증대를 위한 상호 지속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홍콩 교통주택국 장비키(Cheung Vicky) 처장은 “홍콩은 금융·보험 등 항만 및 선박 서비스 산업이 발달되어 있다”며 “양 기관의 지속 협력을 바탕으로 양항의 물동량 확대 등 항만 활성화를 이끌고 경기도 기업의 홍콩 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27일에는 홍콩해사처(Maritime department of the Hong Kong Special Administration Region)를 방문해 평택항 활성화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오후에는 홍콩 쉐라톤호텔에서 홍콩화운물류업협회(HAFFA) 회원사와 홍콩 정부 및 선·화주, 현지 물류기업 50여명을 대상으로 평택항 화물유치를 위한 물류환경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경기평택항만공사 최광일 사장은 “홍콩은 평택항의 세번째 컨테이너 교역국으로 올해 평택항과 홍콩항 간 신규 항로가 개설된 만큼 평택항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며 “경기도와 양항 간 물류 활성화가 더욱 촉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평택항 홍콩 화물유치 설명회는 경기도 유일의 국제 무역항인 평택항의 물류 경쟁력과 평택항-홍콩항 간 신규 개설 항로에 대한 이용 이점과 신 배후단지 개발계획 등을 소개하고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평택항 물류 대표단은 두 번째 포트세일즈 대상지인 인도로 이동해 28일부터 1일까지 인도 관세청, 전자상거래기업인 PAYTM社, 자와할랄네루항만공사, 뭄바이항만공사를 방문해 경기도 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한 인도 진출 방안 및 신비즈(Biz)모델 구축, 평택항 신규 원양항로 개설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인도 관세청과의 간담에서는 올해 4월 발효된 한-인도 수출입관리 우수 공인업체(AEO) 상호인증협정(MRA)를 통해 세관 절차상 검사대기 시간이 단축되는 등 통관혜택을 받을 수 있어 양국의 교역증대가 더욱 활성화되는 여건이 마련된 만큼 이에 따른 상호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AEO MRA는 자국의 관세당국에서 인정한 AEO를 상대국에서도 인정해 세관 절차상 특혜를 제공하는 관세당국 간의 약정을 뜻한다. 이어 인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PAYTM社를 방문해 운영현황과 향후 비즈니스 확중 계획 등을 청취한 뒤 신규 비즈니스 모델인 평택항 O2O물류플랫폼을 소개하고 상호 공동 비즈니스모델 개발과 운영추진에 대해 뜻을 같이했다. 평택항 대표단은 인도 뭄바이로 이동해 인도 최대 컨테이너항만인 나바쉐바항의 관리기관 자와할랄네루항만공사와 항만·금융·관광 등 인도 최대 융·복합 항만을 조성하고 있는 뭄바이항만공사와 평택항 원양항로 개설과 양항 간 교역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금번 홍콩·인도 포트세일즈를 통해 형성된 홍콩 및 인도 정부․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동 협업과 지속 정보공유 등을 이어가 평택항-홍콩항 양항의 항로 안정화 구축을 위한 물동량 창출과 경기도 기업의 수출판로 확대, 물류 활성화, 원양항로 확대를 위한 선제적 평택항 포트세일즈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출처-해사신문 17년7월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부산신항 안전걸림돌 '토도' 제거 본격화> 해양수산부는 부산항 신항의 통항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7월 초부터 국비 3437억원을 투입하여 신항 입구에 위치한 무인도(토도)를 제거하는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부산항 신항은 당초 4000~7000TEU급 컨테이너 선박(길이 약 270~300m)을 기준으로 설계되었으나, 최근 대형 컨테이너 선박(약 400m) 입항이 급증하고 물동량이 증가함에 따라 항로 입구부 중앙에 위치한 무인도(토도)와의 충돌 위험, 항로 폭 협소 문제 등이 지속 제기되어 왔다. 해양수산부는 대형 선박의 통항 안전성 확보 및 효율적인 항만 운영을 위해 이번 달부터 2020년 까지 약 3년에 걸쳐 토도의 암반을 수심 17m 깊이까지 제거하는 공사를 추진한다. 토도가 사라지면 대형선박이 입출항하기에 충분한 항로 폭과 수심이 확보되어 통항이 보다 용이해져 운항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준권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토도 제거가 완료되어 신항의 선박 출입로가 정비되면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도 불편 없이 드나들 수 있게 되어 부산항이 환적 허브항으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7월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7월에는 병어와 전복 드세요> 해양수산부는 고소한 식감이 일품인 고단백 저칼로리 생선 ‘병어’와 바다의 산삼으로 불리는 여름철 대표 보양식 ‘전복’을 7월의 어식백세 수산물로 선정하였다. 경골어류 농어목 병어과에 속하는 흰살 생선 병어는 지방이 적고 비타민과 단백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식감이 일품이다. 특히, ‘라이신’과 ‘트레오닌’ 등 필수 아미노산과 EPA와 DHA 등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노인들의 기력회복과 순환기 계통 성인병 예방에도 탁월하다. 병어는 조림, 구이, 튀김 등 조리법이 다양한데, 특히 육질이 부드럽고 뼈가 연하여 뼈째로 십어먹거나 살짝 얼려 즐기는 ‘병어회’가 인기 있다. 또한 비린내 및 잔가시가 없어 성장기 어린이들이 섭취하기에도 좋으며, 전남 남도지방에서는 예로부터 병어찜을 귀한 생선으로 여겨 제사상에 올리기도 하였다.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는 전복은 둥근 테를 두른 귀처럼 생긴 단단한 껍질 속에 들어있으며, 저열량·저지방·고단백 식품이며 여름철 보양식으로 특히 인기가 좋다. <span style="mso
관리자 | 2017.06.26 | 추천 0 | 조회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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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6.26>
<美 셰일가스 내달 본격 도입…20년간 연간 280만톤>   미국산 셰일가스가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국내에 들어온다. 한국가스공사는 연간 280만톤의 미국산 셰일가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도입기간은 올해부터 2036년까지 20년간이다. 가스공사는 미국의 셰니어에너지와 현지시각 지난 25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사빈패스 LNG터미널에서 셰일가스 인도 기념식을 열었다. 다음달 첫 인도분이 통영인수기지로 들어온다. 가스공사는 미국산 셰일가스를 도입하기로 계약하고 이를 운송할 해운선사를 지난 2014년 입찰을 통해 선정한 바 있다. SK해운과 현대LNG해운, 대한해운이 운송선사로 선정되었으며, 운송에 투입되는 선박 6척은 삼성중공업 2척, 대우조선해양 4척을 발주한 바 있다. 가스공사는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중에 미국과 셰일가스 추가 도입 여부를 포함한 논의 등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2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대기업 해운 일감몰아주기 원천 차단 한다> - 정인화 의원 등 '해운법' 개정안 발의   대기업 그룹의 자회사 물류 일감 몰아주기를 원천적으로 봉쇄하기 위한 해운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여·야 국회의원들의 발의로 추진되고 있다. 국민의당 정인화 의원 등 11명의 국회의원들은 지난 2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해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공동으로 발의했다. 정인화 의원은 제안이유에 대해 "재벌기업집단에 속하는 물류주선자회사들이 국제물류주선업무 등을 통해 사실상의 일감 몰아주기를 자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행의 물류정책기본법은 물류체계의 효율화, 물류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물류의 선진화 국제화를 위하여 국내외 물류정책 계획의 수립 시행 및 지원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정함으로써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이 법의 시행에도 불구하고 재벌기업집단에 속하는 물류주선자회사들이 국제물류주선업무 등을 통해 사실상의 일감 몰아주기를 자행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제3자 물량인 중소화주의 물량까지 흡수하여 원가 이하의 해상운임을 강요하여 해운물류시장의 공정한 질서가 훼손됨에 따라 제3자 물류기업의 경쟁력은 물론 국가물류경쟁력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해운법 일부를 개정하여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속하는 물류주선자회사의 해운물류주선업무 행위를 금지함으로써, 물류체계의 효율화, 물류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물류의 선진화 국제화를 도모한다는 복안이다. 개정된 법률안에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14조제1항에 따라 지정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속하는 회사로 통지된 화물운송사업자(국제물류주선업자를 포함)는 동일한 기업집단에 속하는 계열회사 이외의 사업자와 해운법에서 정하는 해운중개업, 물류정책기본법에서 정하는 국제물류주선업(외항화물운송사업의 물류주선에 한함) 등의 계약을 체결하여서는 아니 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제31조의2제1항의 적용을 받는 화물운송사업자에 대하여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45조의3, 제45조의4 및 제45조의5를 적용하지 아니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편, 이번 법률안 개정안에는 정인화 의원을 비롯해 김삼화(국민의당), 김성찬(자유한국당), 김종회(국민의당), 김철민(더불어민주당), 유동수(더불어민주당), 윤영일(국민의당), 이개호(더불어민주당), 이동섭(국민의당), 이찬열(국민의당), 황주홍(국민의당) 등이 참여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2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고등어·꽁치 등 대중성 어종 중금속 안전하다>   해양수산부는 최근 3년간 고등어, 꽁치, 갈치 등 대중성 어종에 대한 중금속을 조사한 결과 식품기준·규격이 정한 기준에 모두 적합하고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2014년부터 지난달까지 고등어, 꽁치, 갈치, 조기, 명태 등 1156건 검사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심해성어류, 다랑어류 및 새치류의 메틸수은에 대한 조사 결과 1399건 중 부적합은 21건(1.5%)으로 낮게 조사됐고 특히 사전 안전성 검사를 통해 부적합품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해수부는 앞으로도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위해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수부는 22일 KBS 9시 뉴스 등이 보도한 '임산부·어린이, 참치 주의해야'…섭취 기준은?' 제하 기사에 대해 이같이 해명했다. 기사는 식약처가 어린이와 임산부 등이 안전하게 생선을 섭취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발표해 1~2세 유아는 참치 등 1회 15g 정도 일주일 6회에 나눠서 섭취하고 3~10세는 성장기를 감안해 단백질과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을 섭취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2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방어, 대량생산 시대 열려…인공종자 생산 성공>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직무대리 부장 최우정)은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방어 수정란 대량생산 및 인공종자 생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겨울철 고급 횟감으로 널리 사랑받는 방어는 남해와 동해를 오가는 회유성 어종으로, 수온과 해류 등 해양환경 조건 변화에 따라 생산량의 변동이 심한 어종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965년 방어축양사업을 최초 시작한 이래 방어양식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속 노력해 왔으나, 양식용 인공종자 생산이 어려워 해류를 따라 올라오는 자연산 치어를 잡아 키우는 정도의 양식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 방어의 대량생산을 가능케 하기 위해 관련 연구를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올해 4월 방어 수정란의 대량생산에 성공하고 이어 6월에는 인공종자 생산(5~6cm)에도 성공하였다. 작년 11월부터 어미 방어(7kg~15kg) 80마리를 자연 상태와 같은 조건 하에서 사육하며 난 성숙 정도를 예측하여 적정 시기에 배란을 유도하였고, 알 크기가 700㎛ 이상이 되는 시점에 호르몬을 주사하여 산란에 성공함으로써 양질의 수정란(414만개)을 대량생산하게 되었다. 이어 수정란 부화 후에는 어린 방어의 먹이 질을 높이기 위해 성장단계별로 플랑크톤, 배합사료 등 먹이의 영양을 강화하고 성장 속도에 따라 방어를 분리 사육하는 등 최적화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올해 6월 인공종자 7100마리를 생산하는 데 성공하였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이번 방어 수정란 대량생산과 인공종자 생산 성공을 통해 방어 대량양식기반을 확립하고, 이 기술을 최초로 개발한 일본과 같이 소비자들에게 고급 생선인 방어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오는 2020년까지 관련 연구를 지속 추진하여 인공종자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세부 기술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일본에는 연간 15만톤 규모의 방어 소비사장이 형성되어 있으며 생산량 대부분이 양식산으로 공급되고 있다. 안철민 국립수산과학원 제주수산연구소장은 “방어 수정란 대량생산 및 인공종자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고급어종인 방어 양식을 활성화하여, 국민 식탁에 맛좋은 방어를 안정되게 공급하고 양식어가의 소득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2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6.26 | 추천 0 | 조회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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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6.21>
<제4회 해양수산 미래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은 해양수산분야 과학기술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유망 신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제4회 해양수산 미래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바다의 미래를 상상해(海)’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미래기술 서비스․아이디어 부문’과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미래의 바다모습 상상 부문’으로 나뉘어 열리며, 6월 19일부터 7월 23일까지 응모작 접수를 받는다. 일반인 부문에는 관련 분야 연구원이나 교수 등 전문가가 아닌 사람2~4인이 팀을 이루어 참가할 수 있으며, 어린이․청소년 부문에는 개인 또는 3인 이하로 팀을 이루어 참가할 수 있다. 공모전에 참가하기 원하는 경우 공모전 공식 누리집(www.kimst-contest.com)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응모작에 대해서는 창의성, 실용성 등을 기준으로 3차에 걸친 서면 평가를 진행한다. 미래 바다모습 상상 부문(어린이․청소년)은 서면 평가를 통해 5개 팀을 최종 선정하여 시상하고, 미래기술 부문(일반인)은 6개 팀을 선정하여 8월 16일에서 17일까지 1박 2일간 열리는 창의 캠프를 운영한다. 창의 캠프를 통해 참가자들은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아 아이디어를 실용화할 방안 등을 함께 모색하게 된다. 캠프에서 진행되는 최종 심사에서 선정된 아이디어는 실용화 가능성을 검토하고 기획연구 등을 거쳐 국가연구개발사업 대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실제로 지난해 대상 수상작인 ‘해조류 폭탄(Seeweed bomb)을 통한 경제적 바다숲 조성’ 아이디어는 기획연구를 통해 사업화 가능성과 실제 적용을 위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황준성 해수부 미래전략팀장은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해양수산분야 과학기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기를 바란다.”라며, “올해 공모전을 통해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관련 정책 수립 시 반영하고,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제4회 해양수산 미래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운영 사무국(070-4156-2501, kimst-contest@detizen.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2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크루즈 관광 체험단 명단 발표…경쟁률 700대 1>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크루즈 관광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달 5일부터 1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 ‘2017년 크루즈 관광 체험단’ 선정 결과를 21일 오전 9시에 발표했다. 올해에는 크루즈 관광에 대한 국민들의 높아진 관심을 반영하듯, 총 50팀(동행자 포함 100명)의 체험단을 선정하는 데 총 7만850명의 신청자가 몰려 약 700대 1의 경쟁률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이는 작년 신청자 수인 2만5916명보다 약 3배 가까이 증가한 숫자이며, 해수부는 선정된 사람들에게 결과를 개별 통보하는 한편 해양수산부 홈페이지(www.mof.go.kr)에 명단을 게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크루즈 관광체험단은 인적사항 확인과 참가비(1인당 20만원) 납부 등의 절차를 거친 뒤 오는 7월 22일부터 27일까지 5박 6일간 크루즈 여행에 참가한다. 체험단은 코스타 빅토리아호(7만톤급, 여객정원 2394명)를 타고 부산항-속초항-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일본 사카이미나토를 거쳐 다시 부산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에 따라 관광을 즐길 계획이다. 엄기두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70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크루즈 여행의 행운을 안게 된 체험단 여러분에게 축하 인사를 전한다”며, “한-러-일 환동해 크루즈 항로 등 주요 항로를 적극 육성할 계획이며, 오는 2020년까지 크루즈 20만 명 유치를 목표로 체험단 운영 등 다각적인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2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삼성중 사고 법률지원단 출범…박대영 사장 구속 촉구>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로 인한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노동계와 민간 법률 단체가 지원단을 꾸려 도움에 나선다.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는 20일 오후 1시 30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중공업 참사 입장을 발표하고, 법률지원단을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조선산업 살리기 경남대책위원회, 거제통영고성 하청 노동자 살리기 대책위원회, 부산울산경남권역 노동자건강권 대책위원회로 구성된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 철저한 진상 규명과 대책 마련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크레인 사망사고의 철저한 원인 규명을 위해 진상조사단을 구성하는 한편, 산재 노동자에 대한 지원을 위한 법률지원단 구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공동대책위원회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경남지부'와 함께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 민변 경남지부 법률지원단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공동대책위가 발표한 법률지원단의 활동계획을 보면 우선, 피해 근로자의 민사상 법률지원뿐만 아니라, 사고당사자(크레인기사와 신호수 등)에 대한 민형사상 법률지원을 실시한다. 또한, 근로기준법에 명시된 대로 사고가 나지 않았으면 다음날 출근해서 일을 했을 노동자 모두에게 휴업수당이 지급될 수 있도록 있도록 대응해 나가고, 해고 및 부당노동행위 피해에 대해서도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의 일차적 책임이 있는 삼성중공업 박대영 사장에 대해 구속 촉구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공동대책위는 "안전을 관리하고 책임져야할 삼성중공업의 책임은 모조리 배제된 채 노동자에게 덮어씌우기 방식은 졸속한 사고조사와 보고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 위원회를 중심으로 논의되고 있는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한 진상조사단이 구성되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사고 원인과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이들은 덧붙였다. 이밖에도 이들은 각 현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하였을 때 원청의 책임을 묻은 중대재해 기업처벌법 제정을 위해서도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공동대책위 관계자는 "삼성중공업처럼 다단계 하도급, 위험의 외주화가 불러온 노동자들의 죽음이 다시 생기지 않도록 '중대재해기업처벌법'과 '위험의 외주화 방지법' 제정을 촉구한다"고 촉구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6월2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어획물 불법유통 막아라…어획증명제 30일 시행>   해양수산부는 오는 30일부터 시행 예정인 어획증명제도와 관련하여 상세 시행내용 등을 전달하기 위해, 지난 16일 부산 국제수산물유통시설관리사업소에서 수입업체 및 해운대리점 등 업계를 대상으로 3차 설명회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서아프리카산 민어류(긴가이석태, 영상가이석태)와 북태평양산 꽁치 등의 불법어획에 한국인이 승선한 선박도 연관되어 있다는 의혹이 일부 환경단체 등에서 제기되어 왔다. 이에 해수부는 이러한 의혹을 불식시키고 불법어획물의 국내 반입 및 유통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원양산업발전법」시행규칙을 개정하여 ‘어획증명제도’를 도입하고, 6월 30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어획증명제도란 해수부가 지정하는 어족자원을 조업하여 국내로 반입하는 선박으로 하여금 합법적으로 위 자원을 어획하였다는 내용이 담긴 증명서를 입항 시 제출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앞으로 해당 어종을 수입하고자 하는 경우 반드시 조업선이 등록된 국가로부터 어획증명서를 발급받아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14개 지원)에 신고하여야 하며, 증명서 없이는 입항 또는 양륙이 금지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새롭게 도입되는 어획증명제도의 내용을 설명하는 한편, 앞서 진행하였던 2차례의 설명회에서 제시된 업계의 의견을 반영하여 상황별 조치방법, 대상 어종을 수출하는 주요국의 어획증명서 발급기관 정보를 소개하였다. 또한 2014년 도입한 항만국검색제도와 관련하여 화물주가 직접 입항신고를 하도록 개선한 내용과 어획증명서 발급기관과 확인기관을 이원화하여 검증 절차를 강화하도록 한 내용도 함께 설명하여 정책수요자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 강인구 해수부 원양산업과장은 “어획증명제도의 시행을 통해 불법어업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국내 수산물 유통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업계의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제도가 원만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업계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6월2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6.21 | 추천 0 | 조회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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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6.20>
<부산항 항만운영시설 중 예부선계류지 조정계획>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부산항 내 예부선계류지를 조정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항 내 예부선계류지인 영도 봉래동 물량장(적정수용 70척), 동삼동 청학안벽(적정수용 20척)이 적정수용능력인 90척을 초과하여 178척이 계류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BPA가 추진 중인 예부선계류지 조정계획은 현재 계류 중인 예부선이 예부선계류지 수용능력의 198%를 초과하여 항로 침범으로 인한 선박사고의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 이점을 고려하여 예부선의 종류별로 부산항 내 여러 곳에 수용능력을 기준으로 분산하여 배치하는 것이 주요골자이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다대포항 일원에 일반평부선, 영도청학안벽에 일반 및 건설기계장비, 감천항 동방파제에 건설기계장비, 신항 웅동배후단지 호안에 일반평부선, 북항재개발사업에 일부부선 등을 수용한다는 것이다. 특히, 신항 웅동배후단지 호안에는 예상되는 신항 건설 수요에 필요한 부선계류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2월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에 별도의 정계지가 없어 남구 남화동 전면해상에 289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만6000㎡ 규모의 남화물량장을 조성하여 울산항에 산재해 있던 예부선들을 수용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한 바 있다. 항만에서 예선과 부선(예부선)은 항만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항만운송수단이듯이 예부선계류지도 항만운영에 필수적인 항만시설이다. 예부선은 항만 안에서 화물을 선박 또는 부선에 의하여 운송하거나 항만과 항만이외의 장소와의 사이(지정구간)에 있어서 화물을 예부선에 의하여 운송하거나, 항만 안 또는 지정구간에 있어서 예선에 의하여 부선을 끌고 가는(예인) 기능을 한다. 공사 관계자는 "이 예부선계류지가 조정되면 부산항 내에서 해당지역별로 선박안전사고 예방 및 신항의 경우 원활한 신항 건설을 지원하는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2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8월 18일까지 비브리오 특별단속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여름철을 맞이해 국민이 많이 찾는 해수욕장(28개)과 항·포구(55개) 주변의 횟집(센터) 등을 대상으로 6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비브리오균 현장 신속검사, 위생점검 등 식중독 사전예방을 위한 특별관리를 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별관리에는 6개 지방청과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며, 지방식약청은 신속검사 차량 5대를 권역별로 순환 배치해 횟집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수족관 물에 대한 비브리오균 오염 여부를 현장에서 신속검사한다. 현장 신속검사는 식중독 검사차량에 탑재된 실시간 유전자 증폭장치(Real-Time PCR)로 비브리오균의 오염 여부를 4시간 이내에 확인 가능하다. 수족관 물 검사결과 비브리오균 유전자가 확인되면 관할 지자체에 통보해 해당 업소의 수족관물은 깨끗한 물로 교체, 칼·도마 등 오염(우려) 조리 기구는 열탕 소독, 판매되는 수산물은 수거·검사 등 예방적 조치를 취한다. 치명률이 높은 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올라가는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므로 수산물의 안전한 구매·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식품 구입 시 어패류는 신선한 것으로 장보기의 마지막에 구입해 신속히 냉장·냉동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날것으로 섭취하는 횟감은 흐르는 수돗물에 2∼3회 깨끗이 씻고 횟감용 칼과 도마를 반드시 구분해 사용하며, 사용한 조리도구는 세척·열탕 처리해 비브리오균의 2차 오염을 방지한다. 만성 간 질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에는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지 말고 충분히 가열·조리해 섭취해야 한다. 식약처는 소비자에게 사전 주의정보 제공을 위한 수산물 안전정보체계를 확대 구축해 국민이 보다 안전하게 우리 수산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6월 말까지 비브리오패혈증균 예측시스템을 개발해 우선 41개 바닷가 지점에 대한 주의정보 제공을 시범 운영하고 연내에 173개로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 참고로 수산물 비브리오균 검사결과와 사전 주의정보는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go.kr) 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홈페이지(www.mfds.go.kr) 공지사항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2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현대重그룹, 5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5배 이상 수주>   현대중공업그룹 조선3사가 5월에도 견고한 수주실적을 기록하며 연간 수주목표의 절반이 넘는 실적을 조기에 달성했다. 현대중공업그룹에 따르면 조선3사(현대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가 5월에 총 20척, 13억불의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발주예정분인 옵션을 포함하면 수주는 최대 29척 19억불까지 늘어나게 된다. 이는 지난달(21척, 10억불)에 비해 척수는 비슷하지만 금액은 30% 늘어난 수치로, 2개월 연속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함으로써 장기화 됐던 수주 불황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5월 누적으로는 총 62척, 38억불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12척, 10억불) 대비 척수기준으로 5배 이상 늘어났다. 특히 연간 수주목표인 75억불(조선 3사 기준)의 51%를 이른 시간에 달성함으로써 올해 수주 실적을 기대케 했다. 5월 수주한 선박을 선종별로 살펴보면 현대중공업(현대삼호중공업 포함)은 탱커 13척, LNG선 1척 등 총 14척 10억7천만불, 현대미포조선은 PC선(석유화학제품운반선) 4척, 기타 2척 등 총 6척 2억4천만불을 수주했다. 특히 현대중공업그룹 조선3사는 5월까지 10만 톤급 이상 탱커선 28척을 수주하며, 전세계 발주물량 42척(클락슨 발표 기준)의 67%를 수주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초대형유조선(VLCC)도 전세계 발주물량인 27척의 절반이 넘는 14척을 수주했다. 이는 선주사들이 선박 발주 시 당장의 선가보다는 품질, 적기 인도, 중고 선가, 조선사의 재무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선사를 택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초대형유조선, LNG선 등을 중심으로 수주 관련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올해 수주목표를 초과하는 실적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선주사들의 니즈를 사전에 파악하는 한편, 앞선 선박건조 기술력과 안정적인 재무건전성 등의 장점을 앞세워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30일부터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조선해양박람회 '노르시핑(Nor-Shipping) 2017'에 현대중공업 강환구 사장과 그룹선박해양영업본부 가삼현 사장을 비롯해 영업설계 부문 임직원 20여명이 참석, LNG관련 친환경 기술을 선주사들에게 선보이며 활발한 영업활동을 펼치고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2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6.20 | 추천 0 | 조회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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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6.16>
<한국선급, 방글라데시 정부대행검사권 수임>   한국선급(KR, 회장 이정기)은 최근 방글라데시 정부와 국제협약에 따른 선박검사 및 증서발급 서비스를 대행하는 정부대행업무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에 따라 한국선급은 방글라데시 국적선박의 해상인명안전협약(SOLAS), 해양오염방지협약(MARPOL), 국제톤수협약(ITC), 국제만재흘수선(ICLL), 해사노동협약(MLC)등에 대한 검사ㆍ심사 및 관련 증서를 발급할 수 있게 되었다. 연 6% 이상 고성장을 구가하는 방글라데시를 비롯하여 남아시아 지역국가들과의 해상물동량 증대를 예상하고 한국선급은 방글라데시 정부대행 검사권 수임을 본격적으로 추진했었다. 선급 관계자는 "이번 검사권 수임을 계기로 인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등 남아시아 고객들 및 남아시아를 운항하는 국내 선사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만족스러운 검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1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STX조선해양, 탱커 4척 RG 발급…회생 청신호>   STX조선해양은 최근 KDB산업은행으로부터 지난 4월 수주한 11K 탱커 4척(3+1)에 대한 RG(Refund Guarantee, 선수금환급보증)를 발급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STX조선해양은 17개월 만에 수주한 이번 건조 프로젝트를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돼 경영정상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동안 중소형조선소의 경우 선박을 수주하고도 금융권의 RG 발급이 이뤄지지 않아 어려움을 겪어왔다. STX조선해양은 법정관리 이후 회생계획안을 충실히 이행하고, 유럽의 STX프랑스와 사원아파트 등 보유 자산매각과 구조조정을 통해 시장에 높은 신뢰를 심어준 것이 이번 RG발급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STX조선해양은 지난해 6월 법원의 기업회생절차 인가이전 총 56척의 선박 중 18척을 계약 해제하고, 24척을 인도하면서 14척의 수주 잔량을 기록하고 있었으나 이번 RG발급으로 모두 18척의 수주 잔량을 확보하게 되었다. 하지만 올해 수주하는 선박들은 설계와 조달의 준비기간이 7개월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올 하반기는 일감이 일부만 확보된 상태라서 회생계획안의 고정비를 준수하기 위해 직원들은 내년까지 순환휴직에 따른 경제적인 어려움을 감내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업계에서는 전세계 선박건조 물량은 대형:중소형을 4:6으로 평가하고 있다. 대형과 중형 조선소는 생산성을 고려한 건조 선종별로 서로의 사업구역이 구분되어 있어 한국조선소는 소위 빅3라 불리는 대형조선소와 STX조선을 포함한 중형조선소 그리고 나머지 소형조선소로 구분된다. 즉, 대형조선소와 중형조선소는 시장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선박 건조시장의 회복 기대감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이때, 금융권의 지원만 있다면 선주들은 중고선 가치가 더 높고 품질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한국을 우선적으로 찾을 것이라며 한국조선업이 다시 세계 1위를 할 수 있는 기회는 충분히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영국의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에 따르면 수주 절벽과 무리한 양적 성장으로 인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 30%를 차지했던 중국 조선소의 75%인 679개 조선소 중에 169개만 운영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같은 전망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STX조선해양 관계자는 "심각한 수주절벽을 경험했던 지난해와는 반전된 분위기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중형 탱커와 소형 가스선을 중심으로 선주사들의 문의가 계속 들어오고 있고, 조만간 추가 수주도 기대되는 상황이라 보증서 발급을 포함한 외부의 지원이 계속된다면 경영정상화에 한발 더 다가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1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삼성중 크레인 사고 8명 영장 청구…노조 “박사장 구속해야”>   지난달 1일 크레인 충돌로 31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삼성중공업 사고를 조사한 경찰이 관계자 8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등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사고가 발생한 삼성중공업 조선소가 위치한 거제경찰서는 15일 삼성중공업과 협력회사 직원과 현장작업자 등 총 25명을 불구속입건하고, 이중 8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인사는 당시 조선소장 A씨(61)와 현장안전관리자 B씨(43), 크레인운전수 C씨(54) 등 8명이다. 경찰 조사 결과 이번 사고는 크레인 지브의 각도가 약 47.3~56.3도인 상태에서 러핑 와이어가 골리앗 크레인의 거더와 충돌하면서 와이어가 끊어져 해양플랜트 구조물 위로 크레인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위급상황에서 현장작업자가 주의를 자세히 살피지 않았고, 운전수와 신호수 등이 신호 수신에도 문제가 있는 등 안전관리에 소홀한 점도 드러났다. 경찰의 이 같은 발표에 대해 노동계는 크게 반발하고 있다.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는 이날 성명을 발표하고 사고에 대한 최고책임자인 박대영 사장을 구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의 근로감독 결과 866건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이 나타났고 경찰 조사 결과에도 전반적인 안전관리 위반이 드러났음에도 조선소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최고책임자인 박대영 사장에게는 면죄부를 준 것이라고 비난했다. 노조는 그동안 안전사고 예방대책 수립 등 안전조치를 하지 않은 원청 사장에게 책임을 물을 것을 요구하였지만 결국 꼬리자르기식으로 매듭을 지으려고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노조 관계자는 "경찰의 사고 원인 분석에서 최고관리자에 대한 책임이 빠져있다. 또한 삼성중공업의 원하청 구조 등 반복적인 산재 사망에 대한 구조적인 원인 분석이 빠져있다."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최고책임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만이 진정한 재발 방지 대책이 될 것"이라면서, "검찰은 박대영 사장을 구속 수사하고, 정부와 국회는 중대 재해 기업처벌법을 제정하라"고 촉구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1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6.16 | 추천 0 | 조회 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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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6.16>
<가스공사, 세계 최대 용량 LNG 저장탱크 본격 가동>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가 15일 삼척 LNG 생산기지에서 세계 최초이며 최대 규모인 27만 ㎘급 LNG 저장탱크 3기에 대한 상업운전 개시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나섰다. 가스공사는 지난 3월부터 동 저장탱크에 대한 시운전을 통해 설비 건전성을 확인해 이 중 1기는 지난달, 나머지 2기는 각각 6월 14일, 15일에 상업운전을 개시했고, 오는 7월 종합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로써 가스공사 삼척 LNG 생산기지는 동 저장탱크 3기와 기존에 운영되고 있던 20만 ㎘급 저장탱크 9기 등 총 12기, 261만 ㎘의 LNG 저장능력을 보유하게 돼 국내 LNG 수급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스공사 고수석 생산본부장은 "한국가스공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저장탱크를 성공적으로 상용화하기 위해 지난 2011년 개발사업을 착수한 이래 각고의 노력을 해왔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러한 노력의 결실이 향후 대한민국 가스산업의 발전과 해외진출을 통한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자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나라는 프랑스, 일본에 이어 세계 3번째로 LNG 저장탱크 설계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스공사는 꾸준한 기술축적 및 국산화를 통해 현재 국내외 LNG 저장탱크 74기를 운영하고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1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KP&I, 22일 선박금융종사자 대상 P&I 강좌> 한국선주상호보험(회장 박정석)은 오는 22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부산국제금융센터 금융연수원 52층 제1강당에서 선박금융종사자를 위한 P&I강좌를 개최한다. 첫번째 주제는 해상보험 전문가인 윤민현 박사가 해운시황의 개요 및 신조투자에 따른 선박의 공급이 조선해운사업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발표한다. 두번째 주제는 KP&I 문병일 전무가 국제협약상 배상책임강제보험에 따른 선박금융사의 배상책임보험가입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P&I보험의 담보위험 및 P&I보험 시장과 전망에 대하여 발표한다. 이번 세미나는 선박금융 관련종사자 및 희망자에게 무료로 시행한다. 자세한 교육안내는 클럽 홈페이지(www.kpiclub.or.kr)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계약사업팀(02-3701-6822, 이메일 jyhong@kpiclub.or.kr)에 교육 접수를 신청하면 된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1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냉동수산물 중량 속여 팔아…27개 제품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우리 국민이 많이 섭취하는 냉동수산물 제품에 내용량을 허위로 표시해 부당이득을 취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냉동수산물 145개 제품을 수거하여 검사했다. 그 결과, 27개 제품이 내용량 기준을 위반하여 행정조치를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 제품 중 2개 제품은 내용량 부족 허용 기준과 얼음막(일명 글레이징) 함량 기준(내용량의 20% 초과)을 동시에 위반해 해당 제품은 폐기 조치하고 위반 업체 2곳에 대해서는 영업등록 취소 또는 영업소 폐쇄 등 행정처분 중이다. 이번 수거·검사는 6개 지방청이 식자재 도소매 마트 등에서 전국적으로 유통·판매되는 냉동수산물 제품을 대상으로 5월 8일부터 31일까지 실시했다. 위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내용량 부족 허용 기준과 얼음막 함량 기준(내용량의 20% 초과) 위반한 2개 제품(영업등록 취소 또는 영업소 폐쇄 및 해당 제품 폐기) ▲내용량이 20% 이상 부족한 2개 제품(품목제조정지 2개월) ▲내용량이 10% 이상 20% 미만 부족한 9개 제품(품목제조정지 1개월) ▲내용량이 10% 미만 부족한 14개 제품(시정명령) 등이다. 주요 위반 사례는 다음과 같다. 부산 동래구 소재 청정물산은 '냉동개아지살(키조개)' 제품을 제조하면서 내용량을 800g으로 표시했다. 하지만 실제 제품은 589g으로 표시한 중량보다 211g(26.4%)이 부족했으며 여기에 얼음막까지 과다하게 덧씌워 제품 중량을 796.5g(얼음막 함량 35%)으로 만들었다. 경기 남양주시 소재 (주)미래물산은 '새우살' 제품을 소분하면서 내용량을 1천g으로 표시했으나, 검사결과 652g으로 348g(34.8%)이나 미달됐다. 또한, 위반업체 중 (주)에이치더블유푸드(부산 사하구), (주)일진에이엔씨(부산 사하구), 에스엘물산(경남 통영시), 한길SD(충남 논산시)는 지난 1월에 실시한 수거·검사에서도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체이다. 식약처는 냉동수산물 내용량 허위 표시 중에서도 얼음을 과다하게 입혀 내용량을 늘리는 방식으로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는 한 번만 어겨도 시장에서 퇴출시키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올해 1월 4일 시행)받게 된다며, 앞으로도 고의·반복적인 위반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민들이 식품과 관련된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1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6.16 | 추천 0 | 조회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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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6.14>
<도선수습생 필기시험 22일 실시…발표는 30일>   해양수산부는 도선사을 선발하기 위해 오는 22일 부산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2017년도 도선수습생 선발 필기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부산항, 인천항 등 8개 무역항에서 근무할 20명의 도선사를 선발하는 데 총 154명이 지원하여 작년(7.4대 1)보다 높은 평균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희망 도선구별 경쟁률은 부산항이 14.3대 1로 가장 높았으며, 여수항이 13.6대 1로 그 뒤를 이었다. 필기시험은 22일 오전 9시부터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교육관에서 도선법 등 관련 법규(35점), 운용술 및 항로표지(35점), 영어(30점) 등 세 과목에 대해 240분 간 실시한다. 과목별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취득한 사람 가운데 필기시험 점수와 승무경력 가산점을 합산한 점수가 높은 순으로 30명을 선발하며, 30일 오전 10시에 해양수산부 누리집 (www.mof.go.kr)을 통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필기시험 합격자 30명을 대상으로 7월 11일 오전 10시 해수부에서 면접시험을 실시하고, 17일 오전 10시에 해양수산부 누리집에 면접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면접 합격자는 도선수습생으로 선발되어 6개월 간 200회 이상의 도제식 도선 실습을 받아야 하며, 내년 초 실시되는 도선사 시험에 합격하면 최종적으로 도선사 면허를 부여받게 된다. 홍래형 해수부 항만운영과장은 “선박을 안전한 수로로 안내하는 항로 안전의 길잡이 도선사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시험을 통해 열정과 실력을 갖춘 전문 도선 인력들을 발굴하고 필기시험 이후의 선발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14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스페인서 원양어선원 유골 5위 국내 송환>   1970~80년대 우리나라 경제역군으로 세계의 바다를 누비다 이역만리에 묻힌 원양어선원 유골 5위(位)가 14일 오후 4시 40분경 인천공항을 통해 그리운 고국과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다. 해양수산부는 스페인 라스팔마스(3기)와 테네리페(2기)에 묻혀 있던 원양어선원 묘지 5기를 국내로 이장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우리나라 원양어업이 시작된 지 만 60주년이 되는 해로, 과거 우리나라의 원양어선원들은 황금 어장을 찾아 바다를 누비며 외화 획득을 위한 경제 역군으로 활약하였다. 라스팔마스와 테네리페는 당시 원양 어선들이 주로 찾던 대표적인 황금 어장으로, 이곳을 중심으로 대서양에서 어업활동을 하다가 유명을 달리한 원양어선원 중 상당수가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이곳에 잠들어 있다. 해수부는 우리나라 산업화의 초석을 놓는 데 기여한 원양어선원들의 업적을 기리고 위상을 높이기 위해 ‘원양어선원 해외묘지 관리 및 이장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 2002년부터 2004년까지 해외 선원 묘지를 일제 정비하고 지속 관리해 왔으며, 2014년부터는 유가족의 신청을 받아 묘지를 국내로 무상 이장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스페인 등 7개국에 흩어져 있는 우리나라 원양어선원의 묘지는 2013년도 말 기준으로 총 318기였으나,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총 17기를 이장하여 301기가 남아 있었다. 이번에 인천공항을 통해 돌아오는 5기를 포함하면 총 22기가 40여년 만에 고국의 땅에 묻히게 된다. 해수부는 원양어선원 해외 묘지 관리사업과 국내 이장 지원사업을 한국원양산업협회(02-589-1619)에 위탁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원양어선원 유가족이 협회로 연락하면 가족관계 확인 등을 거쳐 이장을 추진한다. 강인구 해수부 원양산업과장은 “최초의 원양어선인 지남호 인도양 진출 60주년을 맞아, 우리 경제 발전을 이끌었던 숨은 주인공인 원양어선원 알리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원양어선원의 공적을 기리기 위한 해외 선원묘지 관리사업과 국내 이장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14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6.14 | 추천 0 | 조회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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