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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7.07>
<연안여객선 안전관리 강화…전체 선박 특별점검> 정부가 휴가철을 맞아 여객선 안전을 보다 강화한다. 정부는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지난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고 '하절기 국민안전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등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 해수부는 안여객 안전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연안여객선 총 164척 모두에 대해 선박설비와 안전교육·비상교육 실시여부 등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6.26~7.10)하고 있다. 또한, 긴급상황에 대비한 관계기관(해경, 기상청)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출항전 신분확인 및 화물과적상태 확인, 출항후 항해 모니터링 강화 등 현장 안전관리를 철저히 유지하기로 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7월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전남 신안 여객선 안전항해 더욱 용이해져> 수중암초에 등대 설치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형대)은 신안군 장산도에서 막금도와 기도를 잇는 여객선 항로상의 수중암초에 항해위험요소 해소 및 통항선박의 안전운항을 위하여 등대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등대를 설치한 장산면 막금도 서방해상은 농무 및 간조 시 수중암초가 통항선박에 위험이 되어 신안군으로부터 설치건의가 있어 2016년 현장조사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금년 예산을 확보하여 3월 공사를 착공했다. 장산면 막금도 해상에 설치된 등대(높이 14.1m 폭 5.0m)는 국비 약 2억9000만원의 예산으로 금년 7월에 준공하였으며, 장산-막금도를 왕복하는 여객선의 안전은 물론 인근해역에서 야간 조업활동을 하는 많은 소형선박의 안전에도 많은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효승 항로표지과장은 “앞으로도 항해위험요소 해소를 통한 안전한 바닷길 조성을 위하여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해양사고 예방 및 통항선박의 안전항해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7월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조선소 대형사고 막으려면, 안전보건 리더회의 열려>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 등 조선업에서 대형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6일 '제50회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7.3.~7.7.)'에 국내 대형 조선소 10개사의 경영진과 함께 조선업 사망재해 및 대형사고 예방을 위한 '조선업 안전보건 리더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5월 1일 삼성중공업에서 타워크레인이 전도되어 근로자 6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부상당해 조선소의 안전사고에 대한 전 국민적 우려가 높았던 대형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업계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및 대형사고 예방활동을 살펴보고, 조선소 일터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정부와 업계의 역할을 논의했다. 정부에서는 사내하청이나 외주업체(또는 물량팀) 사용 비율이 높은 조선업의 특성을 감안하여 원청의 협력업체에 대한 안전관리 활동 및 책임강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리더회의에서 타워크레인 전도로 인해 3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던 삼성중공업은 ‘안전이 경영의 제1원칙’ 임을 밝히고, 이를 위해 글로벌 안전관리 선진기업 벤치마킹 및 외부 전문기관의 안전점검 정례화 등을 통해 경영층을 포함한 전사적 안전 활동 참여 및 안전 실행력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아울러, 지난해 10건의 사망재해가 발생했던 현대중공업은 ‘기본과 원칙의 안전문화 혁신활동’을 통해 회사 경영방침의 변화(수익성 강화, 책임경영, 소통과 화합 + 안전 최우선), 노사 및 협력사 합동 안전활동 강화 등을 통한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분위기 조성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고용노동부 김왕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은 “이번 회의는 조선소의 사망재해 및 대형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업계 대표기업의 경영진과 함께 안전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조선업의 경우 사내하청이나 외주업체 비율이 높아 이로 인해 안전관리 능력이 취약한 하청업체로 일감뿐만 아닌 위험까지 전가되지 않도록 “안전만큼은 원청이 직접 챙긴다는 책임 있는 자세와 안전경영이 기업의 최우선 목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7월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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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7.05>
<가스공사, 美 LNG 사업 공동조사 협력 MOU 체결> 엑손모빌, 에너지트랜스퍼, AGDC 등과 타당성조사 실시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28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 한·미 정상회담 기간 중 엑손모빌(Exxonmobil), 에너지 트랜스퍼(Energy Transfer), AGDC(알라스카 가스사업 개발공사)와 미국 LNG 사업 관련 협력 MOU를 각각 체결했다. 가스공사는 MOU를 통해 엑손모빌 및 에너지 트랜스퍼와 미국 LNG 사업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AGDC(알라스카 가스사업 개발공사)와는 한국 EPC 기업의 중·하류 인프라 사업 참여 가능성을 협의하게 된다. 이번 MOU는 천연가스 최대 생산지 미국에서 LNG 사업 개발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통해 신규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하고, 천연가스 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함이 목적이다. 가스공사는 MOU 이후 미국 LNG 사업의 경제성, 프로젝트 EPC, O&M, 자금조달, 마케팅, 원료가스 확보 등에 관한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사업 추진에 적합한 프로젝트를 선정하여 구체적인 후속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가스공사 이승훈 사장은 “최근 원전·석탄발전 감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국제 천연가스 시장의 판세를 바꾸고 있는 미국과의 에너지 협력은 우리나라에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이번 미국 LNG 사업개발 및 인프라 협력 사업을 통해 개별 기업 간의 부가가치 창출뿐만 아니라 한?미 양국 간 우호 증진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MOU로 우리나라는 LNG 도입선 다변화를 통한 국내 수급 안정 및 고부가가치 분야인 액화플랜트 등 인프라 건설·운영에 국내 기업 공동 진출 기회를 발굴하고, 미국은 LNG 생산·수출 증가로 인한 자국 내 일자리 창출 등 경제 활성화 촉진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가스공사는 미국 LNG 개발사업자들과 협력관계 구축을 계기로 글로벌 사업자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 민간 기업과 동반 진출할 기회를 적극 모색하여 민간 부문의 활력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출처-해사신문 17년7월5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대한해운 소속 선박 美 셰일가스 첫 운송> 미국산 셰일가스가 처음으로 국내로 들어왔다. 3일 대한해운에 따르면 자사 소속인 LNG운반선 'SM EAGLE(에스엠 이글)'호가 이날 셰일가스를 싣고 가스공사 통영기지에 입항했다. 애스엠이글호는 지난 4월 25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사빈 패스(Sabine Pass)를 출항해 이날 국내에 입항했다. 이 선박은 가스공사가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위해 2014년 발주한 6척의 선박 중 첫 번째로 건조된 선박이다. 앞으로 사빈 패스로부터 연간 약 47만톤의 셰일가스를 실어 나를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5월 출항을 시작한 'SM SEAHAWK(에스엠 시호크)'호도 현재 사빈 패스로 향하고 있다. 대한해운은 이 2척의 선박을 이용해 20년간 총 1조2669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대한해운은 지분보유 선박을 포함, 총 10척의 LNG운반선을 보유하고 있다. 가스공사가 최근 발주한 통영-애월 구간을 20년간 왕복하는 2척의 내항 LNG운반선 수송 입찰을 따내기도 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7월5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세계 최대 규모 해상 플랜트, 201 8년부터 상업생산 돌입>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는 29일 참여 중인 호주 프렐류드(Prelude) 사업에 투입될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설비(FLNG)’ 건조가 마무리되어 삼성중공업 거제 조선소에서 출항했다고 밝혔다. 프렐류드(Prelude) 사업은 호주 북서부 해저에 위치한 프렐류드 및 콘체르토 가스전을 개발하여 해상에서 액화·수출하는 대규모 상·하류 통합 LNG 프로젝트로서, 가스공사를 비롯해 쉘(Shell), 인펙스(INPEX, 일본), 오피아이씨(OPIC, 대만)가 참여하고 있다. FLNG(Floating LNG)는 해저 가스전을 개발하여 해상에서 천연가스를 처리, 액화, 저장 및 출하할 수 있는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설비로, 육상 설비와 달리 가스전 고갈 시, 다른 가스전으로 이동하여 생산을 계속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중소규모 해양 가스전 개발에 유리하다. 이번에 건조한 프렐류드 FLNG는 지금까지 건설된 해양플랜트 중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선체 길이 488m, 폭 74m에 사용된 철강 무게만 약 26만톤(시드니 하버 브리지의 5배)에 달하며, 연간 약 530만톤의 생산물(LNG 360만톤, 컨덴세이트 130만톤, LPG 40만톤) 처리가 가능하다. 이번 프렐류드 FLNG는 신기술 적용과 축구장 5배 규모 초대형 설비의 복잡성으로 인해 설계·건조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으나, 프로젝트 참여사 및 시공사의 꾸준한 협력으로 착공 4년 반 만에 준공에 이르렀다. 프렐류드 액화플랜트는 예인선에 의해 약 1개월간 이동해 호주 Broome 북서부 475km 해상에 도착, 가스전 연결 및 시운전 작업 등을 거쳐 내년부터 상업생산을 개시할 예정이다. 한편, LNG 생산물량의 10%(36만톤/년)는 우리나라가 처분권을 가지는 최초 자주개발 물량으로, <span style="mso-fare
관리자 | 2017.07.04 | 추천 0 | 조회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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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7.04>
<세계 각국 항로표지 공무원들 한국서 교육> 해양수산부가 국제항로표지협회(IALA)와 함께 개도국 항로표지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7월 3일부터 28일까지 4주간 8개 개도국의 항로표지 분야 공무원들을 초청하여 부산 한국해양대학교에서 ‘IALA WWA 항로표지관리자’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우리나라는 지난 2014년 ‘IALA와 WWA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015년부터 개도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항로표지관리자 과정 교육을 지원해 왔으며, 지금까지 20개국 40명을 지원하여 항로표지분야 인재 양성 및 국가 간 우호 증진에 노력하였다. 올해에는 서류 심사 및 면접을 통해 투발루, 인도네시아, 바누아투 등 8개 개발도상국 담당자 가운데 교육대상자 9명을 선발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 2명이 추가로 참석하여 총 11명이 함께 교육을 받는다. 올해 교육은 IALA로부터 항로표지분야 교육기관으로 인증 받은 한국해양대학교에서 이루어지며 국제해양법·항로표지 관리운영·해상교통관제·e-Navigation·원격감시제어기술 등 다양한 교과목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분임별 토의 등 교수진과 교육생들 간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는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정규 교육과정 외에도 부산 해상교통관제센터와 여수 오동도 등대 등 현장을 둘러보는 기회를 제공하여 우리나라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항로표지 시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을 수료한 후에는 교육 내용에 관한 평가를 거친 후 국제항로표지협회(IALA)와 해양수산부 공동 명의의 인증서를 수여할 계획이다. 김영신 해양수산부 항로표지과장은 “국제 항로표지분야 선도국인 우리나라가 개도국의 인재 양성을 지원함으로써 회원국들 간 동반성장을 이끌고, 국제 사회에 우리나라의 우수한 항로표지 기술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교육에 참가한 IALA 회원국 담당자들과 관계를 돈독히 하여 앞으로 우리나라와 참가국 간의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7월4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부산북항 재개발지역에 해수온천수영장 개장> 해양수산부는 오는 7월 7일부터 부산 북항의 재개발지역 친수공간을 활용하여 만든 해수온천수영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해수온천수영장은 이 지역 지반에서 발견된 온천수를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여름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이 수영장은 부산 북항 재개발사업지의 국제여객터미널 옆 부지에 마련되었으며, 가로 135m, 세로 55m, 총 7425㎡(약 2246평)의 규모로 최대 200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 부산 북항은 1876년 개항 후 약 140여 년 동안 해상 수출입의 주요 관문으로서 역할을 감당해 왔다. 그러나, 항만 노후화 및 부산 신항 개장 등으로 유휴항만이 발생하여 지난 2008년부터 재개발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19년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에 개장하는 해수온천수영장에 공급되는 물은 기본적으로 이 지역 지반에서 발견된 온천수를 사용하되 무더운 여름철 날씨를 고려하여 시원한 담수를 일부 섞을 예정이다. 수영장 내에는 미끄럼틀과 그늘막텐트, 화장실 및 샤워실, 푸드트럭 등의 편의시설들도 함께 마련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수영장은 2019년 부산북항 재개발사업 준공 전까지, 하절기(7월~8월)에만 운영되며 1인당 4000원의 저렴한 입장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성과가 좋을 경우 사계절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며, 오는 8월부터는 수영장 인근에 오토캠핑장도 개장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해수부는 북항재개발 사업지 내에 마련되는 해수온천수영장과 오토캠핑장이 앞으로 시민의 휴식 및 여가공간으로 자리 잡고 부산 원도심 등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성기 해수부 항만지역발전과장은 “해수온천수영장과 오토캠핑장개장과 더불어 옛 부산항 연안터미널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부산북항재개발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가족과 함께 해수온천수영장을 찾아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7월4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7.04 | 추천 0 | 조회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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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6.26>
<어묵에 들어간 생선살 원산지 분석 가능해져>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직무대리 부장 최우정)은 고도의 유전자 감식 기술을 통해 우리 국민들이 즐겨 먹는 어묵의 원재료와 원산지 식별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생선회, 젓갈 등에 사용된 수산물의 종과 원산지를 파악하는 기술은 이미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었으나, 생선살을 갈아서 고온에 찌거나 튀겨 만들어낸 어묵은 처리 과정에서 유전자가 변성되어 원료 및 원산지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2015년부터 어묵과 같이 혼합가공품에 사용된 원료 및 원산지를 판별하기 위해 다양한 분자생물학적 분석기법을 연구해 왔다. 축적된 유전자 정보를 활용한 메타바코딩 기법, 차세대 염기서열법, 변성구배 젤 전기영동법 등 고도화된 유전자 분석기술을 총 동원하여 연구를 추진한 결과, 올해 상반기 어묵 원료인 생선살의 종류와 원산지를 파악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하였다. 이 기술을 통해 국내에 유통되는 어묵을 분석한 결과 미국산 명태, 동남아산 긴실꼬리돔 등 고급 어종의 생선살이 어묵 재료로 사용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앞으로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 결과의 일부는 식품안전·관리 분야의 저명한 국제 학술지 ‘푸드컨트롤(Food Control)’ 2017-제79호에 게재되었으며, 올해 4월 관련 기술에 관한 특허 등록 및 원천 지식재산권 확보도 완료하였다. 박중연 국립수산과학원 생명공학과장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수산가공식품인 어묵 원재료 및 원산지 판별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우리 국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맛좋은 어묵을 즐기실 수 있게 되었다”며, “본 연구결과가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앞으로 업계와 협력하여 기술 이전 및 실용화 등 후속조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2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세월호 유류오염 피해 지원 법적 근거 마련 추진> - 김현권 의원, 세월호특별법 개정안 발의   세월호 침몰 사고로 피해를 입은 어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 접수됐다.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 등 29명의 국회의원들은 지난 23일 '4·16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이들은 제안이유에 "현행법은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한 어업활동의 제한으로 피해를 입은 어업인과 어업생산피해 및 수산물 판매감소 등으로 피해를 입은 진도군 거주자의 손실에 대해 국가가 보상을 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세월호 선체 인양 작업으로 발생되는 유류오염 등으로 인한 피해 어업인들에 대해서는 보상의 근거가 없고, 기존의 피해 어업인들에 대한 보상금 신청 기한이 법 시행 후 6개월 이내로 제한되어 장기적인 피해에 대한 보상에는 한계가 있다고 덧붙였다. 김현권 의원은 "세월호 선체 인양 작업으로 발생한 유류오염 등으로 인한 피해 어업인에 대한 보상 근거를 마련하고 보상금 신청 기한을 이 법 시행 후 3년 이내로 하는 규정을 마련하려는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2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여름휴가 찾아가고 싶은 섬 33선 발표>   행정자치부는 도서문화연구원과 공동으로 '2017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을 선정해 발표했다. 33개의 섬은 휴가를 계획하는 여행자들의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5가지 테마를 제공한다. ‘놀-섬’은 단체 야유회, 활기찬 가족여행 등으로 놀기 좋은 섬이다. ‘쉴-섬’은 휴가철 재충전을 원하는 사람들이 조용하게 휴양할 수 있는 섬이다. ‘맛-섬’은 섬만이 지닌 특별한 먹을거리가 풍성한 섬이고, ‘미지의-섬’은 풍경과 자연경관이 아름답지만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신비의 섬이다. 마지막, ‘가기 힘든-섬’은 입도하면 쉽게 나올 수 없는 섬으로 모험심을 자극하는 곳이다. 33개의 섬은 섬 전문가, 관광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해당 지자체에 연락하면 교통편이나 숙박정보 등의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찾아가고 싶은 섬’에 휴가철 많은 분들이 즐겁게 방문할 수 있도록 행정자치부, 관광공사, 지자체, 민간기업이 협력하여 다양한 홍보와 이벤트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행자부는 여행 후기 블로그 공모전을 개최한다. 26일부터 8월 31일 사이에 33섬중 하나의 섬을 방문해서 개인 블로그 등 SNS에 후기를 올린 33인을 선정해 기념품을 지급한다. 한국관광공사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korean.visitkorea.or.kr) 내에 ‘2017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 코너를 개설 운영한다. 홈페이지 내에서 이용자가 가보고 싶은 한 개의 섬을 선택해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주는 이벤트도 개최한다. 섬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부안 위도에서는 ‘달빛아래 밤새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고흥 시호도에서는 ‘원시 체험의 섬’이라는 주제로 8월 한 달간 섬에서 가족캠프를 개최한다. 또한, 각 지자체에서도 홈페이지, 팸플릿 등을 통해 휴가철 섬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정보를 각 섬에 맞게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33섬 홍보에는 민간기업도 함께 참여하기로 하였다. 2017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의 홍보를 위해 모두 3개의 기업이 협력하기로 하였다. 드론택배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이랩코리아’는 섬에서 시험하고 있는 드론택배 기술을 적용해서 가족캠프 이용객들에게 지자체에서 보내는 시장군수의 감사서한과 기념품을 전달하기로 했다. 중견 게임 기업 ‘엠게임’은 증강현실(AR : Augmented Reality) 게임 ‘캐치몬’의 몬스터 쉼터를 33섬의 구석구석에 배치하기로 했다. 게임 유저들은 섬을 방문해 진귀한 아이템을 찾아보고 획득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공유경제 플랫폼 기업 ‘헬로마켓’은 스마트폰 앱 플랫폼에 ‘2017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이라는 메뉴를 개설, 주민들과 관광객의 물품거래를 활성화하기로 하였다. 관광객들은 이곳을 통해 섬 주민들이 제공하는 숙소를 쉽게 확인하고 대여할 수 있다.심보균 행자부 차관은 “우리나라의 섬들은 하나하나가 특색있는 매력을 갖춘 보물섬”이라며 “행정자치부는 우리 섬의 아름다움을 더욱 널리 알려 보다 많은 분들이 섬을 찾고 즐기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2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경남지역 5월 조선해양 수출액 크게 늘어>   지난 5월 경남지역의 선박 및 해양플랜트 수출이 크게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 경남지역에서 수출한 선박은 8억7000만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3.8% 증가했다. 같은 기간 해양플랜트도 6억2000만달러를 수출해 128.4% 증가세를 보였다. 선박용엔진 및 부품도 140.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해양플랜트는 영국으로 수출되었으며, 선박 수출액 중 4억600만달러는 마샬아일랜드로 수출이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2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6.26 | 추천 0 | 조회 1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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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6.28>
<SM상선, 美 철도회사와 손잡아…북미내륙 서비스 강화> 미주 전문 컨테이너 선사를 지향하는 SM상선이 지난 13일 여의도 본사에서 미국 철도 회사 유니온 퍼시픽(Union Pacific)과 양사간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칠봉 SM상선 사장과 베스 와이티드(Beth F. Whited) 유니온 퍼시픽 부사장이 대표로 참석하여 양사가 성공적인 북미 내륙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또한, 확고한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유니온 퍼시픽은 1862년 설립된 미국의 철도회사로서 미 서부항만에서 여러 내륙 도시로의 철도 운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유니온 퍼시픽과의 협약식은 SM상선이 원활한 미주 내륙운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프리미엄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실제로 SM상선의 미주노선은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매항차 높은 소석률을 유지하고 있다. 롱비치 도착 후 48시간 이내 화물 양하가 완료되며, 타 터미널 대비 평균 20% 단축된 트럭 턴타임(Turn Time, 화물 반출입 시 트럭이 터미널에 머무르는 시간)은 고객으로 하여금 신속한 화물인도를 가능케 하고 있다. 또한, 미주 내륙운송 화물 역시 하역 후 2일 이내 철도로 환적 연결이 가능하다. 협약식 후 김칠봉 SM상선 사장은 “신속하고 정확한 미주 내륙운송 서비스로 SM상선만의 차별화된 운영시스템을 갖출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화물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운송할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SM상선은 이번 유니온 퍼시픽과의 업무 협약식을 통하여 점차 미국 내륙 운송 서비스 지역의 확대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2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천경해운, 인천-장자강-타이창 신규 서비스> 천경해운이 인천항과 중국의 장가항(장자강), 태창(타이창)항을 연결하는 신규 노선을 개설해 운영한다. 서비스명은 TIS(TAICANG INCHEON SERVICE)로 SIFCO(SHANGHAI INCHEON INTERNATIONAL FERRY CO., LTD.)와 천경해운이 1년씩 교대로 선박을 운항한다. 투입되는 선박은 'M/V BEI HAI호로 주 1항차 정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첫 서비스는 6월 30일(장가항 출항 분부터)이다. 천경해운 관계자는 "최근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태창항은 장강 내륙 컨테이너 운송 취급량 1위이자, 전체 중국 컨테이너 취급량이 10위인 항구로, 천경해운은 직기항 서비스 개설로 인해 그간 상해항을 경유하여 선적을 진행하던 장강 내륙 지역 화주들이 태창, 장가항에서의 직접 선적이 가능해지면서 물류 비용 절감 뿐만 아니라 운송 시간 단축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2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연태훼리, 평택-연태에 신조선 취항> 평택항과 중국 연태항에 처음으로 카페리 신조선이 투입된다. 이 항로를 운항하고 있는 연태훼리(대표이사 홍승두)에 따르면 총톤수 1만9480톤 '오션블루웨일'호가 이달 25일부터 운항을 개시했다. 이 선박은 최대속력 22.5노트로 운항할 수 있으며 810명의 여객과 462TEU를 적재할 수 있다. 건조는 중국황해조선유한공사에서 맡았다. 연태훼리는 대양의 푸른고래와 같이 힘차고 용기 있게 바다를 누비면서 바다의 왕으로서 안전을 기원하면서 선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오션블루웨일호는 주 3회(한국-월/수/금, 중국-화/목/토,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 선박에는 대형면세점을 비롯해 가라오케, 특산물매장, 매점, 오락실, 휴게실, 사우나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 선박은 국제기준이 향후 적용되는 규정까지 이미 탑재를 마쳤으며, 모든 승객들이 침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기존 선박의 2배 정도의 화물적재용량을 갖추고 있어 저렴하고 신속한 화물운송이 가능하다. 또한, 중국의 내륙운항선과 철도라인을 연계해 북경, 광주, 소주, 충칭, 사천 등까지 복합화물운송서비스도 가능하다. 한편, 취항식은 중국에서 오는 29일, 한국에서는 30일 열릴 예정이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2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부산항 초미세먼지 퇴치에 관련기관 총력 펼친다> 부산광역시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 한국전력공사, 부산항을 사랑하는 시민모임, 부산항 발전협의회는 부산항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공존과 공생, 협치의 마음으로 공동 노력하기로 하고 지난 16일 오후 4시에 시청 12층 회의실에서 MOU를 체결했다. 최근 초미세먼지 오염이 시민적, 국민적 관심으로 부각되고, 항만도시의 경우 선박과 항만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의 영향이 심각하다는 언론보도에 따라 부산시는 발 빠르게 미세먼지 저감 정책개발 및 국비지원요청을 지난 4월말에 중앙정부(해양수산부)에 한 바 있고<span lang="EN-US" style="le
관리자 | 2017.06.26 | 추천 0 | 조회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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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7.03>
<평택항 인도항로 개척 추진, 홍콩항로 물량 확보 총력> 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도와 현지 포트세일즈 펼쳐 평택항이 인도와의 원양항로 개척과 홍콩 항로의 안정화를 위해 나섰다.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최근 개설된 평택항-홍콩을 잇는 신규 항로 안정화와 교역 활성화를 비롯해 13억 인구의 세계 3대 경제대국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도 시장의 원양항로 개척을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7월1일까지 홍콩·인도 지역 평택항 포트세일즈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택항 홍콩·인도 포트세일즈는 지난해 개항이래 최대치인 컨테이너 62만3천TEU 유치 실적에 힘입어 올해 70만TEU 컨테이너 유치를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올해 4월 개설된 평택항-홍콩항 간 물동량을 안정화 시키고 경기도 기업의 판로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현지 정부, 선·화주, 포워더, 항만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경기도 국제물류팀과 경기평택항만공사 전략기획․항만사업팀으로 구성된 평택항 물류 대표단은 포트세일즈 첫날인 26일 홍콩투자청(Invest Hong Kong), 홍콩선주협회 (Hong Kong Ship Owners Association)및 홍콩해양항만국(Hong Kong Maritime and Port Board)등을 방문해 홍콩항의 미래 성장 발전 전략을 청취하고 평택항과 홍콩항의 물동량 확대 방안을 협의하는 등 양국의 교역증대를 위한 상호 지속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홍콩 교통주택국 장비키(Cheung Vicky) 처장은 “홍콩은 금융·보험 등 항만 및 선박 서비스 산업이 발달되어 있다”며 “양 기관의 지속 협력을 바탕으로 양항의 물동량 확대 등 항만 활성화를 이끌고 경기도 기업의 홍콩 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27일에는 홍콩해사처(Maritime department of the Hong Kong Special Administration Region)를 방문해 평택항 활성화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오후에는 홍콩 쉐라톤호텔에서 홍콩화운물류업협회(HAFFA) 회원사와 홍콩 정부 및 선·화주, 현지 물류기업 50여명을 대상으로 평택항 화물유치를 위한 물류환경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경기평택항만공사 최광일 사장은 “홍콩은 평택항의 세번째 컨테이너 교역국으로 올해 평택항과 홍콩항 간 신규 항로가 개설된 만큼 평택항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며 “경기도와 양항 간 물류 활성화가 더욱 촉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평택항 홍콩 화물유치 설명회는 경기도 유일의 국제 무역항인 평택항의 물류 경쟁력과 평택항-홍콩항 간 신규 개설 항로에 대한 이용 이점과 신 배후단지 개발계획 등을 소개하고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평택항 물류 대표단은 두 번째 포트세일즈 대상지인 인도로 이동해 28일부터 1일까지 인도 관세청, 전자상거래기업인 PAYTM社, 자와할랄네루항만공사, 뭄바이항만공사를 방문해 경기도 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한 인도 진출 방안 및 신비즈(Biz)모델 구축, 평택항 신규 원양항로 개설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인도 관세청과의 간담에서는 올해 4월 발효된 한-인도 수출입관리 우수 공인업체(AEO) 상호인증협정(MRA)를 통해 세관 절차상 검사대기 시간이 단축되는 등 통관혜택을 받을 수 있어 양국의 교역증대가 더욱 활성화되는 여건이 마련된 만큼 이에 따른 상호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AEO MRA는 자국의 관세당국에서 인정한 AEO를 상대국에서도 인정해 세관 절차상 특혜를 제공하는 관세당국 간의 약정을 뜻한다. 이어 인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PAYTM社를 방문해 운영현황과 향후 비즈니스 확중 계획 등을 청취한 뒤 신규 비즈니스 모델인 평택항 O2O물류플랫폼을 소개하고 상호 공동 비즈니스모델 개발과 운영추진에 대해 뜻을 같이했다. 평택항 대표단은 인도 뭄바이로 이동해 인도 최대 컨테이너항만인 나바쉐바항의 관리기관 자와할랄네루항만공사와 항만·금융·관광 등 인도 최대 융·복합 항만을 조성하고 있는 뭄바이항만공사와 평택항 원양항로 개설과 양항 간 교역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금번 홍콩·인도 포트세일즈를 통해 형성된 홍콩 및 인도 정부․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동 협업과 지속 정보공유 등을 이어가 평택항-홍콩항 양항의 항로 안정화 구축을 위한 물동량 창출과 경기도 기업의 수출판로 확대, 물류 활성화, 원양항로 확대를 위한 선제적 평택항 포트세일즈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출처-해사신문 17년7월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부산신항 안전걸림돌 '토도' 제거 본격화> 해양수산부는 부산항 신항의 통항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7월 초부터 국비 3437억원을 투입하여 신항 입구에 위치한 무인도(토도)를 제거하는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부산항 신항은 당초 4000~7000TEU급 컨테이너 선박(길이 약 270~300m)을 기준으로 설계되었으나, 최근 대형 컨테이너 선박(약 400m) 입항이 급증하고 물동량이 증가함에 따라 항로 입구부 중앙에 위치한 무인도(토도)와의 충돌 위험, 항로 폭 협소 문제 등이 지속 제기되어 왔다. 해양수산부는 대형 선박의 통항 안전성 확보 및 효율적인 항만 운영을 위해 이번 달부터 2020년 까지 약 3년에 걸쳐 토도의 암반을 수심 17m 깊이까지 제거하는 공사를 추진한다. 토도가 사라지면 대형선박이 입출항하기에 충분한 항로 폭과 수심이 확보되어 통항이 보다 용이해져 운항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준권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토도 제거가 완료되어 신항의 선박 출입로가 정비되면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도 불편 없이 드나들 수 있게 되어 부산항이 환적 허브항으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7월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7월에는 병어와 전복 드세요> 해양수산부는 고소한 식감이 일품인 고단백 저칼로리 생선 ‘병어’와 바다의 산삼으로 불리는 여름철 대표 보양식 ‘전복’을 7월의 어식백세 수산물로 선정하였다. 경골어류 농어목 병어과에 속하는 흰살 생선 병어는 지방이 적고 비타민과 단백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식감이 일품이다. 특히, ‘라이신’과 ‘트레오닌’ 등 필수 아미노산과 EPA와 DHA 등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노인들의 기력회복과 순환기 계통 성인병 예방에도 탁월하다. 병어는 조림, 구이, 튀김 등 조리법이 다양한데, 특히 육질이 부드럽고 뼈가 연하여 뼈째로 십어먹거나 살짝 얼려 즐기는 ‘병어회’가 인기 있다. 또한 비린내 및 잔가시가 없어 성장기 어린이들이 섭취하기에도 좋으며, 전남 남도지방에서는 예로부터 병어찜을 귀한 생선으로 여겨 제사상에 올리기도 하였다.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는 전복은 둥근 테를 두른 귀처럼 생긴 단단한 껍질 속에 들어있으며, 저열량·저지방·고단백 식품이며 여름철 보양식으로 특히 인기가 좋다. <span style="mso
관리자 | 2017.06.26 | 추천 0 | 조회 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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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6.28>
<UN 고위급 해양회의 개최…해양수산업 발전방향 논의> 해양수산부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뉴욕 국제연합(UN) 본부에서 개최된 ‘UN 고위급 해양회의(Ocean Conference)’에 참석하여 해양수산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 14’의 세부 이행 방안을 논의하였다. UN SDG는 인류의 보편적 문제(빈곤, 질병 등)/ 지구환경문제(기후변화, 환경오염, 생물다양성 등)/ 경제사회문제(기술, 주거 등) 관련 17개 주목표와 169개 세부목표로 구성14번째 목표(SDG 14)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해양과 해양자원 보존 및 이용’이다. SDG 목표 중 하나만을 단독 의제로 하여 전 회원국을 대상으로 회의가 열리는 것은 2015년 9월 UN SDG가 채택된 이후 이번에 처음이다. 이번 회의에는 193개 회원국 및 국제기구, 비정부기구(NGO) 등이 참여하였고, 특히 국가원수 14명, 장관급 40여 명 등 주요 인사들이 직접 참석하여 이 분야에 대한 국제사회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해양오염 문제 해결, 해양생태계 관리 및 해양산성화 최소화, 지속가능한 수산업 실현 및 개발도상국 지원, 해양기술 이전 증진 및 UN 해양법상 의무 이행 독려 등 SDG 14와 관련된 주요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각국의 이행 사례를 공유하였다. 또한 회원국 만장일치로 SDG 14의 이행을 위한 행동촉구선언문(Call for Action)을 채택하였다. 이 선언문에서는 특히 모든 이해당사자 간 협력 체계 구축, 해양환경관리 강화, 지속가능한 수산업 실현, 개발도상국 지원 확대 등의 내용을 강조하고 있다. 해수부는 이번 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추진 중인 바다숲, 바다목장 조성 사업과 유령어업(Ghost fishing) 방지를 위한 생분해성 어구 개발사업, 해양폐기물 정화사업 등 주요 정책들을 소개하였다. 또한 불법·비보고·비규제(IUU)어업을 근절하기 위한 항만국조치 협정(Port State Measures Agreement)을 모든 회원국이 채택할 것을 제안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조신희 해수부 국제원양정책관은 “해양수산분야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관한 회원국들의 높은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회의에서 채택된 행동촉구선언문을 이행하기 위해 국내외 이해당사자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국내 정책에도 위 내용이 반영되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2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광양항 인근 화물선 기름유출 해경 긴급방제> 전남 광양항 인근 묘박지에서 유류 이송작업 완료 후 기름 호수 철거 중 해상에 벙커-A가 유출돼 해경이 긴급방제에 나섰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동진)는 지난 15일 오후 12시 4분께 광양항 묘도 북서쪽 1.4km 묘박지에서 화물선 G호(1569톤, 화물선)가 급유선 C호(320톤)로부터 기름 수급을 완료하고 호수를 철거 중 벙커-A가 소량 유출됐다고 밝혔다. 해경은 신고를 받고 동원 가능한 경비함정을 출동하여 긴급방제 작업을 벌였다. 사고가 발생한 G호의 선장 김모(63)씨가 선박에서 기름 유출 사고를 신고함에 따라 해경은 경비함정 9척, 서해항공 헬기 1대, 유관기관 방제작업선 푸르미호 등 5척을 신속히 사고현장에 출동 조치하여 방제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인근 양식장과 해안가에 기름이 흡착되지 않도록 G호 선박 주변 오일펜스 400m를 설치하고, 기름회수기와 유흡착제 등 방제기자재를 투입하여 추가 기름유출에도 대비했다. 해경 관계자는 “G호가 급유선으로부터 선내 연료저장탱크에 벙커-A 유를 수급 완료하고 기름 호스 철거 중 소량이 해상에 유출됐다고 양측 선장이 진술하고 있으나 사고 경위와 정확한 유출량을 확인하기 위해 두 선박 관계자를 대상으로 면밀히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2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폐수 버리고 도주한 화물선 해경 추적 끝에 검거> 바다에 폐수를 버리고 달아난 외국 화물선이 해경의 끈질긴 추적 끝에 붙잡혔다. 해경은 한 달 동안 추적을 벌인 결과 중국으로 도주한 선박을 검거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동진)는 지난 5월 17일 오전 9시 24분께 여수시 오동도 인근 해상에 선저폐수 780리터를 무단으로 배출하고 중국으로 도망간 Q호(파나마선적, 화물선, 1977톤)를 한 달간 추적 끝에 검거하였다고 밝혔다. 해경은 여수항만VTS와 육군 레이더 기지의 자료를 협조받아 오염사고 발생 전후로 오동도 인근을 항해한 선박 78척을 혐의선박으로 선정하고 울산, 부산, 군산 등 전국에 입항한 선박을 일일이 찾아가 318점의 시료를 채취하고 오염물질 일치 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혐의선박으로 지정된 선박 중 Q호가 화물 하역차 6월 9일 오후 1시 30분경 광양 포스코 부두에 입항한 사실을 알고 선박 기관실에서 채취한 시료와 오동도 인근 해상에 버려진 오염물질이 해경연구소의 시료분석결과와 일치한 것을 확인했다. 해경은 Q호 기관장 등 선원들을 대상으로 집중 조사 끝에 결국 배출 혐의를 인정하여 기관장 C씨(48, 중국 국적)를 해양환경관리법 위반으로 입건했다. 해경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양오염사고를 내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도주하면 여수해경에서는 끝까지 추적하여 검거할 것이며, 해양오염을 야기 시키는 선박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법을 적용하고, 깨끗한 바다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
관리자 | 2017.06.26 | 추천 0 | 조회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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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6.26>
<美 셰일가스 내달 본격 도입…20년간 연간 280만톤>   미국산 셰일가스가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국내에 들어온다. 한국가스공사는 연간 280만톤의 미국산 셰일가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도입기간은 올해부터 2036년까지 20년간이다. 가스공사는 미국의 셰니어에너지와 현지시각 지난 25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사빈패스 LNG터미널에서 셰일가스 인도 기념식을 열었다. 다음달 첫 인도분이 통영인수기지로 들어온다. 가스공사는 미국산 셰일가스를 도입하기로 계약하고 이를 운송할 해운선사를 지난 2014년 입찰을 통해 선정한 바 있다. SK해운과 현대LNG해운, 대한해운이 운송선사로 선정되었으며, 운송에 투입되는 선박 6척은 삼성중공업 2척, 대우조선해양 4척을 발주한 바 있다. 가스공사는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중에 미국과 셰일가스 추가 도입 여부를 포함한 논의 등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2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대기업 해운 일감몰아주기 원천 차단 한다> - 정인화 의원 등 '해운법' 개정안 발의   대기업 그룹의 자회사 물류 일감 몰아주기를 원천적으로 봉쇄하기 위한 해운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여·야 국회의원들의 발의로 추진되고 있다. 국민의당 정인화 의원 등 11명의 국회의원들은 지난 2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해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공동으로 발의했다. 정인화 의원은 제안이유에 대해 "재벌기업집단에 속하는 물류주선자회사들이 국제물류주선업무 등을 통해 사실상의 일감 몰아주기를 자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행의 물류정책기본법은 물류체계의 효율화, 물류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물류의 선진화 국제화를 위하여 국내외 물류정책 계획의 수립 시행 및 지원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정함으로써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이 법의 시행에도 불구하고 재벌기업집단에 속하는 물류주선자회사들이 국제물류주선업무 등을 통해 사실상의 일감 몰아주기를 자행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제3자 물량인 중소화주의 물량까지 흡수하여 원가 이하의 해상운임을 강요하여 해운물류시장의 공정한 질서가 훼손됨에 따라 제3자 물류기업의 경쟁력은 물론 국가물류경쟁력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해운법 일부를 개정하여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속하는 물류주선자회사의 해운물류주선업무 행위를 금지함으로써, 물류체계의 효율화, 물류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물류의 선진화 국제화를 도모한다는 복안이다. 개정된 법률안에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14조제1항에 따라 지정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속하는 회사로 통지된 화물운송사업자(국제물류주선업자를 포함)는 동일한 기업집단에 속하는 계열회사 이외의 사업자와 해운법에서 정하는 해운중개업, 물류정책기본법에서 정하는 국제물류주선업(외항화물운송사업의 물류주선에 한함) 등의 계약을 체결하여서는 아니 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제31조의2제1항의 적용을 받는 화물운송사업자에 대하여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45조의3, 제45조의4 및 제45조의5를 적용하지 아니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편, 이번 법률안 개정안에는 정인화 의원을 비롯해 김삼화(국민의당), 김성찬(자유한국당), 김종회(국민의당), 김철민(더불어민주당), 유동수(더불어민주당), 윤영일(국민의당), 이개호(더불어민주당), 이동섭(국민의당), 이찬열(국민의당), 황주홍(국민의당) 등이 참여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2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고등어·꽁치 등 대중성 어종 중금속 안전하다>   해양수산부는 최근 3년간 고등어, 꽁치, 갈치 등 대중성 어종에 대한 중금속을 조사한 결과 식품기준·규격이 정한 기준에 모두 적합하고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2014년부터 지난달까지 고등어, 꽁치, 갈치, 조기, 명태 등 1156건 검사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심해성어류, 다랑어류 및 새치류의 메틸수은에 대한 조사 결과 1399건 중 부적합은 21건(1.5%)으로 낮게 조사됐고 특히 사전 안전성 검사를 통해 부적합품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해수부는 앞으로도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위해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수부는 22일 KBS 9시 뉴스 등이 보도한 '임산부·어린이, 참치 주의해야'…섭취 기준은?' 제하 기사에 대해 이같이 해명했다. 기사는 식약처가 어린이와 임산부 등이 안전하게 생선을 섭취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발표해 1~2세 유아는 참치 등 1회 15g 정도 일주일 6회에 나눠서 섭취하고 3~10세는 성장기를 감안해 단백질과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을 섭취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2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방어, 대량생산 시대 열려…인공종자 생산 성공>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직무대리 부장 최우정)은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방어 수정란 대량생산 및 인공종자 생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겨울철 고급 횟감으로 널리 사랑받는 방어는 남해와 동해를 오가는 회유성 어종으로, 수온과 해류 등 해양환경 조건 변화에 따라 생산량의 변동이 심한 어종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965년 방어축양사업을 최초 시작한 이래 방어양식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속 노력해 왔으나, 양식용 인공종자 생산이 어려워 해류를 따라 올라오는 자연산 치어를 잡아 키우는 정도의 양식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 방어의 대량생산을 가능케 하기 위해 관련 연구를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올해 4월 방어 수정란의 대량생산에 성공하고 이어 6월에는 인공종자 생산(5~6cm)에도 성공하였다. 작년 11월부터 어미 방어(7kg~15kg) 80마리를 자연 상태와 같은 조건 하에서 사육하며 난 성숙 정도를 예측하여 적정 시기에 배란을 유도하였고, 알 크기가 700㎛ 이상이 되는 시점에 호르몬을 주사하여 산란에 성공함으로써 양질의 수정란(414만개)을 대량생산하게 되었다. 이어 수정란 부화 후에는 어린 방어의 먹이 질을 높이기 위해 성장단계별로 플랑크톤, 배합사료 등 먹이의 영양을 강화하고 성장 속도에 따라 방어를 분리 사육하는 등 최적화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올해 6월 인공종자 7100마리를 생산하는 데 성공하였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이번 방어 수정란 대량생산과 인공종자 생산 성공을 통해 방어 대량양식기반을 확립하고, 이 기술을 최초로 개발한 일본과 같이 소비자들에게 고급 생선인 방어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오는 2020년까지 관련 연구를 지속 추진하여 인공종자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세부 기술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일본에는 연간 15만톤 규모의 방어 소비사장이 형성되어 있으며 생산량 대부분이 양식산으로 공급되고 있다. 안철민 국립수산과학원 제주수산연구소장은 “방어 수정란 대량생산 및 인공종자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고급어종인 방어 양식을 활성화하여, 국민 식탁에 맛좋은 방어를 안정되게 공급하고 양식어가의 소득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2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6.26 | 추천 0 | 조회 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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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6.21>
<제4회 해양수산 미래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은 해양수산분야 과학기술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유망 신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제4회 해양수산 미래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바다의 미래를 상상해(海)’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미래기술 서비스․아이디어 부문’과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미래의 바다모습 상상 부문’으로 나뉘어 열리며, 6월 19일부터 7월 23일까지 응모작 접수를 받는다. 일반인 부문에는 관련 분야 연구원이나 교수 등 전문가가 아닌 사람2~4인이 팀을 이루어 참가할 수 있으며, 어린이․청소년 부문에는 개인 또는 3인 이하로 팀을 이루어 참가할 수 있다. 공모전에 참가하기 원하는 경우 공모전 공식 누리집(www.kimst-contest.com)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응모작에 대해서는 창의성, 실용성 등을 기준으로 3차에 걸친 서면 평가를 진행한다. 미래 바다모습 상상 부문(어린이․청소년)은 서면 평가를 통해 5개 팀을 최종 선정하여 시상하고, 미래기술 부문(일반인)은 6개 팀을 선정하여 8월 16일에서 17일까지 1박 2일간 열리는 창의 캠프를 운영한다. 창의 캠프를 통해 참가자들은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아 아이디어를 실용화할 방안 등을 함께 모색하게 된다. 캠프에서 진행되는 최종 심사에서 선정된 아이디어는 실용화 가능성을 검토하고 기획연구 등을 거쳐 국가연구개발사업 대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실제로 지난해 대상 수상작인 ‘해조류 폭탄(Seeweed bomb)을 통한 경제적 바다숲 조성’ 아이디어는 기획연구를 통해 사업화 가능성과 실제 적용을 위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황준성 해수부 미래전략팀장은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해양수산분야 과학기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기를 바란다.”라며, “올해 공모전을 통해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관련 정책 수립 시 반영하고,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제4회 해양수산 미래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운영 사무국(070-4156-2501, kimst-contest@detizen.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2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크루즈 관광 체험단 명단 발표…경쟁률 700대 1>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크루즈 관광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달 5일부터 1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 ‘2017년 크루즈 관광 체험단’ 선정 결과를 21일 오전 9시에 발표했다. 올해에는 크루즈 관광에 대한 국민들의 높아진 관심을 반영하듯, 총 50팀(동행자 포함 100명)의 체험단을 선정하는 데 총 7만850명의 신청자가 몰려 약 700대 1의 경쟁률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이는 작년 신청자 수인 2만5916명보다 약 3배 가까이 증가한 숫자이며, 해수부는 선정된 사람들에게 결과를 개별 통보하는 한편 해양수산부 홈페이지(www.mof.go.kr)에 명단을 게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크루즈 관광체험단은 인적사항 확인과 참가비(1인당 20만원) 납부 등의 절차를 거친 뒤 오는 7월 22일부터 27일까지 5박 6일간 크루즈 여행에 참가한다. 체험단은 코스타 빅토리아호(7만톤급, 여객정원 2394명)를 타고 부산항-속초항-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일본 사카이미나토를 거쳐 다시 부산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에 따라 관광을 즐길 계획이다. 엄기두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70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크루즈 여행의 행운을 안게 된 체험단 여러분에게 축하 인사를 전한다”며, “한-러-일 환동해 크루즈 항로 등 주요 항로를 적극 육성할 계획이며, 오는 2020년까지 크루즈 20만 명 유치를 목표로 체험단 운영 등 다각적인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2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삼성중 사고 법률지원단 출범…박대영 사장 구속 촉구>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로 인한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노동계와 민간 법률 단체가 지원단을 꾸려 도움에 나선다.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는 20일 오후 1시 30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중공업 참사 입장을 발표하고, 법률지원단을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조선산업 살리기 경남대책위원회, 거제통영고성 하청 노동자 살리기 대책위원회, 부산울산경남권역 노동자건강권 대책위원회로 구성된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 철저한 진상 규명과 대책 마련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크레인 사망사고의 철저한 원인 규명을 위해 진상조사단을 구성하는 한편, 산재 노동자에 대한 지원을 위한 법률지원단 구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공동대책위원회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경남지부'와 함께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 민변 경남지부 법률지원단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공동대책위가 발표한 법률지원단의 활동계획을 보면 우선, 피해 근로자의 민사상 법률지원뿐만 아니라, 사고당사자(크레인기사와 신호수 등)에 대한 민형사상 법률지원을 실시한다. 또한, 근로기준법에 명시된 대로 사고가 나지 않았으면 다음날 출근해서 일을 했을 노동자 모두에게 휴업수당이 지급될 수 있도록 있도록 대응해 나가고, 해고 및 부당노동행위 피해에 대해서도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의 일차적 책임이 있는 삼성중공업 박대영 사장에 대해 구속 촉구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공동대책위는 "안전을 관리하고 책임져야할 삼성중공업의 책임은 모조리 배제된 채 노동자에게 덮어씌우기 방식은 졸속한 사고조사와 보고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 위원회를 중심으로 논의되고 있는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한 진상조사단이 구성되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사고 원인과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이들은 덧붙였다. 이밖에도 이들은 각 현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하였을 때 원청의 책임을 묻은 중대재해 기업처벌법 제정을 위해서도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공동대책위 관계자는 "삼성중공업처럼 다단계 하도급, 위험의 외주화가 불러온 노동자들의 죽음이 다시 생기지 않도록 '중대재해기업처벌법'과 '위험의 외주화 방지법' 제정을 촉구한다"고 촉구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6월2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어획물 불법유통 막아라…어획증명제 30일 시행>   해양수산부는 오는 30일부터 시행 예정인 어획증명제도와 관련하여 상세 시행내용 등을 전달하기 위해, 지난 16일 부산 국제수산물유통시설관리사업소에서 수입업체 및 해운대리점 등 업계를 대상으로 3차 설명회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서아프리카산 민어류(긴가이석태, 영상가이석태)와 북태평양산 꽁치 등의 불법어획에 한국인이 승선한 선박도 연관되어 있다는 의혹이 일부 환경단체 등에서 제기되어 왔다. 이에 해수부는 이러한 의혹을 불식시키고 불법어획물의 국내 반입 및 유통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원양산업발전법」시행규칙을 개정하여 ‘어획증명제도’를 도입하고, 6월 30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어획증명제도란 해수부가 지정하는 어족자원을 조업하여 국내로 반입하는 선박으로 하여금 합법적으로 위 자원을 어획하였다는 내용이 담긴 증명서를 입항 시 제출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앞으로 해당 어종을 수입하고자 하는 경우 반드시 조업선이 등록된 국가로부터 어획증명서를 발급받아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14개 지원)에 신고하여야 하며, 증명서 없이는 입항 또는 양륙이 금지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새롭게 도입되는 어획증명제도의 내용을 설명하는 한편, 앞서 진행하였던 2차례의 설명회에서 제시된 업계의 의견을 반영하여 상황별 조치방법, 대상 어종을 수출하는 주요국의 어획증명서 발급기관 정보를 소개하였다. 또한 2014년 도입한 항만국검색제도와 관련하여 화물주가 직접 입항신고를 하도록 개선한 내용과 어획증명서 발급기관과 확인기관을 이원화하여 검증 절차를 강화하도록 한 내용도 함께 설명하여 정책수요자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 강인구 해수부 원양산업과장은 “어획증명제도의 시행을 통해 불법어업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국내 수산물 유통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업계의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제도가 원만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업계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6월2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6.21 | 추천 0 | 조회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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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6.20>
<부산항 항만운영시설 중 예부선계류지 조정계획>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부산항 내 예부선계류지를 조정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항 내 예부선계류지인 영도 봉래동 물량장(적정수용 70척), 동삼동 청학안벽(적정수용 20척)이 적정수용능력인 90척을 초과하여 178척이 계류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BPA가 추진 중인 예부선계류지 조정계획은 현재 계류 중인 예부선이 예부선계류지 수용능력의 198%를 초과하여 항로 침범으로 인한 선박사고의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 이점을 고려하여 예부선의 종류별로 부산항 내 여러 곳에 수용능력을 기준으로 분산하여 배치하는 것이 주요골자이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다대포항 일원에 일반평부선, 영도청학안벽에 일반 및 건설기계장비, 감천항 동방파제에 건설기계장비, 신항 웅동배후단지 호안에 일반평부선, 북항재개발사업에 일부부선 등을 수용한다는 것이다. 특히, 신항 웅동배후단지 호안에는 예상되는 신항 건설 수요에 필요한 부선계류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2월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에 별도의 정계지가 없어 남구 남화동 전면해상에 289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만6000㎡ 규모의 남화물량장을 조성하여 울산항에 산재해 있던 예부선들을 수용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한 바 있다. 항만에서 예선과 부선(예부선)은 항만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항만운송수단이듯이 예부선계류지도 항만운영에 필수적인 항만시설이다. 예부선은 항만 안에서 화물을 선박 또는 부선에 의하여 운송하거나 항만과 항만이외의 장소와의 사이(지정구간)에 있어서 화물을 예부선에 의하여 운송하거나, 항만 안 또는 지정구간에 있어서 예선에 의하여 부선을 끌고 가는(예인) 기능을 한다. 공사 관계자는 "이 예부선계류지가 조정되면 부산항 내에서 해당지역별로 선박안전사고 예방 및 신항의 경우 원활한 신항 건설을 지원하는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2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8월 18일까지 비브리오 특별단속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여름철을 맞이해 국민이 많이 찾는 해수욕장(28개)과 항·포구(55개) 주변의 횟집(센터) 등을 대상으로 6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비브리오균 현장 신속검사, 위생점검 등 식중독 사전예방을 위한 특별관리를 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별관리에는 6개 지방청과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며, 지방식약청은 신속검사 차량 5대를 권역별로 순환 배치해 횟집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수족관 물에 대한 비브리오균 오염 여부를 현장에서 신속검사한다. 현장 신속검사는 식중독 검사차량에 탑재된 실시간 유전자 증폭장치(Real-Time PCR)로 비브리오균의 오염 여부를 4시간 이내에 확인 가능하다. 수족관 물 검사결과 비브리오균 유전자가 확인되면 관할 지자체에 통보해 해당 업소의 수족관물은 깨끗한 물로 교체, 칼·도마 등 오염(우려) 조리 기구는 열탕 소독, 판매되는 수산물은 수거·검사 등 예방적 조치를 취한다. 치명률이 높은 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올라가는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므로 수산물의 안전한 구매·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식품 구입 시 어패류는 신선한 것으로 장보기의 마지막에 구입해 신속히 냉장·냉동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날것으로 섭취하는 횟감은 흐르는 수돗물에 2∼3회 깨끗이 씻고 횟감용 칼과 도마를 반드시 구분해 사용하며, 사용한 조리도구는 세척·열탕 처리해 비브리오균의 2차 오염을 방지한다. 만성 간 질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에는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지 말고 충분히 가열·조리해 섭취해야 한다. 식약처는 소비자에게 사전 주의정보 제공을 위한 수산물 안전정보체계를 확대 구축해 국민이 보다 안전하게 우리 수산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6월 말까지 비브리오패혈증균 예측시스템을 개발해 우선 41개 바닷가 지점에 대한 주의정보 제공을 시범 운영하고 연내에 173개로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 참고로 수산물 비브리오균 검사결과와 사전 주의정보는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go.kr) 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홈페이지(www.mfds.go.kr) 공지사항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2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현대重그룹, 5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5배 이상 수주>   현대중공업그룹 조선3사가 5월에도 견고한 수주실적을 기록하며 연간 수주목표의 절반이 넘는 실적을 조기에 달성했다. 현대중공업그룹에 따르면 조선3사(현대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가 5월에 총 20척, 13억불의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발주예정분인 옵션을 포함하면 수주는 최대 29척 19억불까지 늘어나게 된다. 이는 지난달(21척, 10억불)에 비해 척수는 비슷하지만 금액은 30% 늘어난 수치로, 2개월 연속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함으로써 장기화 됐던 수주 불황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5월 누적으로는 총 62척, 38억불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12척, 10억불) 대비 척수기준으로 5배 이상 늘어났다. 특히 연간 수주목표인 75억불(조선 3사 기준)의 51%를 이른 시간에 달성함으로써 올해 수주 실적을 기대케 했다. 5월 수주한 선박을 선종별로 살펴보면 현대중공업(현대삼호중공업 포함)은 탱커 13척, LNG선 1척 등 총 14척 10억7천만불, 현대미포조선은 PC선(석유화학제품운반선) 4척, 기타 2척 등 총 6척 2억4천만불을 수주했다. 특히 현대중공업그룹 조선3사는 5월까지 10만 톤급 이상 탱커선 28척을 수주하며, 전세계 발주물량 42척(클락슨 발표 기준)의 67%를 수주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초대형유조선(VLCC)도 전세계 발주물량인 27척의 절반이 넘는 14척을 수주했다. 이는 선주사들이 선박 발주 시 당장의 선가보다는 품질, 적기 인도, 중고 선가, 조선사의 재무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선사를 택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초대형유조선, LNG선 등을 중심으로 수주 관련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올해 수주목표를 초과하는 실적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선주사들의 니즈를 사전에 파악하는 한편, 앞선 선박건조 기술력과 안정적인 재무건전성 등의 장점을 앞세워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30일부터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조선해양박람회 '노르시핑(Nor-Shipping) 2017'에 현대중공업 강환구 사장과 그룹선박해양영업본부 가삼현 사장을 비롯해 영업설계 부문 임직원 20여명이 참석, LNG관련 친환경 기술을 선주사들에게 선보이며 활발한 영업활동을 펼치고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2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6.20 | 추천 0 | 조회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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