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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6.16>
<한국선급, 방글라데시 정부대행검사권 수임>   한국선급(KR, 회장 이정기)은 최근 방글라데시 정부와 국제협약에 따른 선박검사 및 증서발급 서비스를 대행하는 정부대행업무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에 따라 한국선급은 방글라데시 국적선박의 해상인명안전협약(SOLAS), 해양오염방지협약(MARPOL), 국제톤수협약(ITC), 국제만재흘수선(ICLL), 해사노동협약(MLC)등에 대한 검사ㆍ심사 및 관련 증서를 발급할 수 있게 되었다. 연 6% 이상 고성장을 구가하는 방글라데시를 비롯하여 남아시아 지역국가들과의 해상물동량 증대를 예상하고 한국선급은 방글라데시 정부대행 검사권 수임을 본격적으로 추진했었다. 선급 관계자는 "이번 검사권 수임을 계기로 인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등 남아시아 고객들 및 남아시아를 운항하는 국내 선사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만족스러운 검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1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STX조선해양, 탱커 4척 RG 발급…회생 청신호>   STX조선해양은 최근 KDB산업은행으로부터 지난 4월 수주한 11K 탱커 4척(3+1)에 대한 RG(Refund Guarantee, 선수금환급보증)를 발급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STX조선해양은 17개월 만에 수주한 이번 건조 프로젝트를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돼 경영정상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동안 중소형조선소의 경우 선박을 수주하고도 금융권의 RG 발급이 이뤄지지 않아 어려움을 겪어왔다. STX조선해양은 법정관리 이후 회생계획안을 충실히 이행하고, 유럽의 STX프랑스와 사원아파트 등 보유 자산매각과 구조조정을 통해 시장에 높은 신뢰를 심어준 것이 이번 RG발급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STX조선해양은 지난해 6월 법원의 기업회생절차 인가이전 총 56척의 선박 중 18척을 계약 해제하고, 24척을 인도하면서 14척의 수주 잔량을 기록하고 있었으나 이번 RG발급으로 모두 18척의 수주 잔량을 확보하게 되었다. 하지만 올해 수주하는 선박들은 설계와 조달의 준비기간이 7개월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올 하반기는 일감이 일부만 확보된 상태라서 회생계획안의 고정비를 준수하기 위해 직원들은 내년까지 순환휴직에 따른 경제적인 어려움을 감내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업계에서는 전세계 선박건조 물량은 대형:중소형을 4:6으로 평가하고 있다. 대형과 중형 조선소는 생산성을 고려한 건조 선종별로 서로의 사업구역이 구분되어 있어 한국조선소는 소위 빅3라 불리는 대형조선소와 STX조선을 포함한 중형조선소 그리고 나머지 소형조선소로 구분된다. 즉, 대형조선소와 중형조선소는 시장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선박 건조시장의 회복 기대감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이때, 금융권의 지원만 있다면 선주들은 중고선 가치가 더 높고 품질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한국을 우선적으로 찾을 것이라며 한국조선업이 다시 세계 1위를 할 수 있는 기회는 충분히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영국의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에 따르면 수주 절벽과 무리한 양적 성장으로 인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 30%를 차지했던 중국 조선소의 75%인 679개 조선소 중에 169개만 운영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같은 전망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STX조선해양 관계자는 "심각한 수주절벽을 경험했던 지난해와는 반전된 분위기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중형 탱커와 소형 가스선을 중심으로 선주사들의 문의가 계속 들어오고 있고, 조만간 추가 수주도 기대되는 상황이라 보증서 발급을 포함한 외부의 지원이 계속된다면 경영정상화에 한발 더 다가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1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삼성중 크레인 사고 8명 영장 청구…노조 “박사장 구속해야”>   지난달 1일 크레인 충돌로 31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삼성중공업 사고를 조사한 경찰이 관계자 8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등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사고가 발생한 삼성중공업 조선소가 위치한 거제경찰서는 15일 삼성중공업과 협력회사 직원과 현장작업자 등 총 25명을 불구속입건하고, 이중 8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인사는 당시 조선소장 A씨(61)와 현장안전관리자 B씨(43), 크레인운전수 C씨(54) 등 8명이다. 경찰 조사 결과 이번 사고는 크레인 지브의 각도가 약 47.3~56.3도인 상태에서 러핑 와이어가 골리앗 크레인의 거더와 충돌하면서 와이어가 끊어져 해양플랜트 구조물 위로 크레인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위급상황에서 현장작업자가 주의를 자세히 살피지 않았고, 운전수와 신호수 등이 신호 수신에도 문제가 있는 등 안전관리에 소홀한 점도 드러났다. 경찰의 이 같은 발표에 대해 노동계는 크게 반발하고 있다.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는 이날 성명을 발표하고 사고에 대한 최고책임자인 박대영 사장을 구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의 근로감독 결과 866건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이 나타났고 경찰 조사 결과에도 전반적인 안전관리 위반이 드러났음에도 조선소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최고책임자인 박대영 사장에게는 면죄부를 준 것이라고 비난했다. 노조는 그동안 안전사고 예방대책 수립 등 안전조치를 하지 않은 원청 사장에게 책임을 물을 것을 요구하였지만 결국 꼬리자르기식으로 매듭을 지으려고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노조 관계자는 "경찰의 사고 원인 분석에서 최고관리자에 대한 책임이 빠져있다. 또한 삼성중공업의 원하청 구조 등 반복적인 산재 사망에 대한 구조적인 원인 분석이 빠져있다."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최고책임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만이 진정한 재발 방지 대책이 될 것"이라면서, "검찰은 박대영 사장을 구속 수사하고, 정부와 국회는 중대 재해 기업처벌법을 제정하라"고 촉구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1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6.16 | 추천 0 | 조회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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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6.16>
<가스공사, 세계 최대 용량 LNG 저장탱크 본격 가동>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가 15일 삼척 LNG 생산기지에서 세계 최초이며 최대 규모인 27만 ㎘급 LNG 저장탱크 3기에 대한 상업운전 개시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나섰다. 가스공사는 지난 3월부터 동 저장탱크에 대한 시운전을 통해 설비 건전성을 확인해 이 중 1기는 지난달, 나머지 2기는 각각 6월 14일, 15일에 상업운전을 개시했고, 오는 7월 종합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로써 가스공사 삼척 LNG 생산기지는 동 저장탱크 3기와 기존에 운영되고 있던 20만 ㎘급 저장탱크 9기 등 총 12기, 261만 ㎘의 LNG 저장능력을 보유하게 돼 국내 LNG 수급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스공사 고수석 생산본부장은 "한국가스공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저장탱크를 성공적으로 상용화하기 위해 지난 2011년 개발사업을 착수한 이래 각고의 노력을 해왔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러한 노력의 결실이 향후 대한민국 가스산업의 발전과 해외진출을 통한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자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나라는 프랑스, 일본에 이어 세계 3번째로 LNG 저장탱크 설계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스공사는 꾸준한 기술축적 및 국산화를 통해 현재 국내외 LNG 저장탱크 74기를 운영하고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1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KP&I, 22일 선박금융종사자 대상 P&I 강좌> 한국선주상호보험(회장 박정석)은 오는 22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부산국제금융센터 금융연수원 52층 제1강당에서 선박금융종사자를 위한 P&I강좌를 개최한다. 첫번째 주제는 해상보험 전문가인 윤민현 박사가 해운시황의 개요 및 신조투자에 따른 선박의 공급이 조선해운사업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발표한다. 두번째 주제는 KP&I 문병일 전무가 국제협약상 배상책임강제보험에 따른 선박금융사의 배상책임보험가입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P&I보험의 담보위험 및 P&I보험 시장과 전망에 대하여 발표한다. 이번 세미나는 선박금융 관련종사자 및 희망자에게 무료로 시행한다. 자세한 교육안내는 클럽 홈페이지(www.kpiclub.or.kr)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계약사업팀(02-3701-6822, 이메일 jyhong@kpiclub.or.kr)에 교육 접수를 신청하면 된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1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냉동수산물 중량 속여 팔아…27개 제품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우리 국민이 많이 섭취하는 냉동수산물 제품에 내용량을 허위로 표시해 부당이득을 취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냉동수산물 145개 제품을 수거하여 검사했다. 그 결과, 27개 제품이 내용량 기준을 위반하여 행정조치를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 제품 중 2개 제품은 내용량 부족 허용 기준과 얼음막(일명 글레이징) 함량 기준(내용량의 20% 초과)을 동시에 위반해 해당 제품은 폐기 조치하고 위반 업체 2곳에 대해서는 영업등록 취소 또는 영업소 폐쇄 등 행정처분 중이다. 이번 수거·검사는 6개 지방청이 식자재 도소매 마트 등에서 전국적으로 유통·판매되는 냉동수산물 제품을 대상으로 5월 8일부터 31일까지 실시했다. 위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내용량 부족 허용 기준과 얼음막 함량 기준(내용량의 20% 초과) 위반한 2개 제품(영업등록 취소 또는 영업소 폐쇄 및 해당 제품 폐기) ▲내용량이 20% 이상 부족한 2개 제품(품목제조정지 2개월) ▲내용량이 10% 이상 20% 미만 부족한 9개 제품(품목제조정지 1개월) ▲내용량이 10% 미만 부족한 14개 제품(시정명령) 등이다. 주요 위반 사례는 다음과 같다. 부산 동래구 소재 청정물산은 '냉동개아지살(키조개)' 제품을 제조하면서 내용량을 800g으로 표시했다. 하지만 실제 제품은 589g으로 표시한 중량보다 211g(26.4%)이 부족했으며 여기에 얼음막까지 과다하게 덧씌워 제품 중량을 796.5g(얼음막 함량 35%)으로 만들었다. 경기 남양주시 소재 (주)미래물산은 '새우살' 제품을 소분하면서 내용량을 1천g으로 표시했으나, 검사결과 652g으로 348g(34.8%)이나 미달됐다. 또한, 위반업체 중 (주)에이치더블유푸드(부산 사하구), (주)일진에이엔씨(부산 사하구), 에스엘물산(경남 통영시), 한길SD(충남 논산시)는 지난 1월에 실시한 수거·검사에서도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체이다. 식약처는 냉동수산물 내용량 허위 표시 중에서도 얼음을 과다하게 입혀 내용량을 늘리는 방식으로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는 한 번만 어겨도 시장에서 퇴출시키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올해 1월 4일 시행)받게 된다며, 앞으로도 고의·반복적인 위반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민들이 식품과 관련된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1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6.16 | 추천 0 | 조회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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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6.14>
<도선수습생 필기시험 22일 실시…발표는 30일>   해양수산부는 도선사을 선발하기 위해 오는 22일 부산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2017년도 도선수습생 선발 필기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부산항, 인천항 등 8개 무역항에서 근무할 20명의 도선사를 선발하는 데 총 154명이 지원하여 작년(7.4대 1)보다 높은 평균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희망 도선구별 경쟁률은 부산항이 14.3대 1로 가장 높았으며, 여수항이 13.6대 1로 그 뒤를 이었다. 필기시험은 22일 오전 9시부터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교육관에서 도선법 등 관련 법규(35점), 운용술 및 항로표지(35점), 영어(30점) 등 세 과목에 대해 240분 간 실시한다. 과목별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취득한 사람 가운데 필기시험 점수와 승무경력 가산점을 합산한 점수가 높은 순으로 30명을 선발하며, 30일 오전 10시에 해양수산부 누리집 (www.mof.go.kr)을 통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필기시험 합격자 30명을 대상으로 7월 11일 오전 10시 해수부에서 면접시험을 실시하고, 17일 오전 10시에 해양수산부 누리집에 면접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면접 합격자는 도선수습생으로 선발되어 6개월 간 200회 이상의 도제식 도선 실습을 받아야 하며, 내년 초 실시되는 도선사 시험에 합격하면 최종적으로 도선사 면허를 부여받게 된다. 홍래형 해수부 항만운영과장은 “선박을 안전한 수로로 안내하는 항로 안전의 길잡이 도선사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시험을 통해 열정과 실력을 갖춘 전문 도선 인력들을 발굴하고 필기시험 이후의 선발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14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스페인서 원양어선원 유골 5위 국내 송환>   1970~80년대 우리나라 경제역군으로 세계의 바다를 누비다 이역만리에 묻힌 원양어선원 유골 5위(位)가 14일 오후 4시 40분경 인천공항을 통해 그리운 고국과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다. 해양수산부는 스페인 라스팔마스(3기)와 테네리페(2기)에 묻혀 있던 원양어선원 묘지 5기를 국내로 이장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우리나라 원양어업이 시작된 지 만 60주년이 되는 해로, 과거 우리나라의 원양어선원들은 황금 어장을 찾아 바다를 누비며 외화 획득을 위한 경제 역군으로 활약하였다. 라스팔마스와 테네리페는 당시 원양 어선들이 주로 찾던 대표적인 황금 어장으로, 이곳을 중심으로 대서양에서 어업활동을 하다가 유명을 달리한 원양어선원 중 상당수가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이곳에 잠들어 있다. 해수부는 우리나라 산업화의 초석을 놓는 데 기여한 원양어선원들의 업적을 기리고 위상을 높이기 위해 ‘원양어선원 해외묘지 관리 및 이장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 2002년부터 2004년까지 해외 선원 묘지를 일제 정비하고 지속 관리해 왔으며, 2014년부터는 유가족의 신청을 받아 묘지를 국내로 무상 이장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스페인 등 7개국에 흩어져 있는 우리나라 원양어선원의 묘지는 2013년도 말 기준으로 총 318기였으나,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총 17기를 이장하여 301기가 남아 있었다. 이번에 인천공항을 통해 돌아오는 5기를 포함하면 총 22기가 40여년 만에 고국의 땅에 묻히게 된다. 해수부는 원양어선원 해외 묘지 관리사업과 국내 이장 지원사업을 한국원양산업협회(02-589-1619)에 위탁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원양어선원 유가족이 협회로 연락하면 가족관계 확인 등을 거쳐 이장을 추진한다. 강인구 해수부 원양산업과장은 “최초의 원양어선인 지남호 인도양 진출 60주년을 맞아, 우리 경제 발전을 이끌었던 숨은 주인공인 원양어선원 알리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원양어선원의 공적을 기리기 위한 해외 선원묘지 관리사업과 국내 이장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14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6.14 | 추천 0 | 조회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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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6.13>
<부산항서 무자격자 고용한 선박수리업체 무더기 검거>  무자격자를 고용해 선박을 수리한 업체가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경찰청 해양범죄수사대(대장 한강호)는 국가기술자격증(용접기능사)을 대여하거나 무단 도용하여 관계기관에 허위로 신고한 후 무자격자를 고용하여 부산북항 등에서 선박 수리 작업을 한 업체 대표 A씨(56)와 국가기술자격증을 대여한 B씨(56) 등 3명, 알선 브로커 C씨(55) 등 2명, 자격증을 대여 받아 무단도용한 D씨(58) 등 22명, 총 30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수사 결과 단속된 선박수리 업체들은 용접기능사 자격증이 없는 일용직 노동자를 고용하여 선박 수리작업을 하면서, 관계기관에 신고를 위해 용접 관련 국가기술 자격증을 지인으로부터 대여하거나 퇴사한 직원의 자격증 사본을 보관해 두었다가 선박수리 신고서에 첨부하여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소속 공무원에게 제출하는 등 공문서를 부정 행사했다. 이중에는 10년 전에 사망한 자의 자격증을 도용한 사실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무역항의 수상구역 등에서는 불꽃이나 열을 발생하는 용접 작업시 용접기능사 자격증 사본을 첨부하여 해수부장관에세 신고, 허가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선박 수리 용접 작업은 화재나 폭발 사고로 이어지는 위험한 업무로 허가받은 전문인력이 작업해도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선박수리 업체들이 인건비를 경감하기 위해 전문용접사를 채용하지 않아 화재 발생의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관련 법령에서는 관계기관에 허가나 신고 없이 선박 수리 시에 벌칙(1년↓,1천만원↓) 또는 과태료(200만원)를 부과하고 있다. 하지만, 신고(허가)후 실제 작업 시 신고한 용접사가 아닌 무자격자가 용접 등 선박 수리 작업을 하더라도 별도 처벌규정이 없어 단속기관에서도 선박수리 신고서만 확인하는 등 단속의 실효성이 없는 상태다. 또한 적격여부 심사를 함에 있어서도 관련 시스템 연동 부재로 인해 자격증을 상호 공유하거나, 퇴사한 직원 및 사망자의 자격증을 사용하더라도 이를 걸러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강호 수사대장은 "해양수산청 등 관계기관에 처벌규정 신설 등 제도 개선을 요청하여 본 사건과 같은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면서, "향후에도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해양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1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이집트 해수담수화 공장 역삼투압필터 국내 업체 공급>   LG화학이 이집트 최대 규모 해수담수화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하며, 글로벌 수처리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LG화학은 글로벌 수처리 전문 기업인 메티토(Metito)사가 이집트 엘갈라라(El Galalah)와 포트 사이드(Port Said)에 건설하는 30만톤 규모 해수담수화 공장의 RO필터 단독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하루 동안 약 100만명에게 담수를 공급할 수 있는 이집트 최대 해수담수화 설비로, LG화학은 올해 하반기부터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집트 엘갈라라(El Galalah) 등이 위치한 홍해 지역은 전 세계에서 염분의 농도와 수온이 가장 높은 극한의 조건 때문에 최고의 성능을 확보한 제품이 요구돼왔다. LG화학의 제품이 세계 최고 수준의 염분 제거율(99.85%)과 우수한 에너지절감(설비 내 운전압력을 낮춰 운전비용 등을 절감) 기술 등 주요 성능에서 타 업체를 압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LG화학은 지난해 중동 오만의 25만톤 규모 수주에 이어 다시 한 번 대규모 수주에 성공하며, 글로벌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확실한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LG화학은 세계적인 기술력과 수주 실적 등을 토대로 중동과 아프리카 등에서 대규모 추가 수주를 이어가 201 8년 해수담수화 부문 글로벌 1위를 달성할 계획이다. LG화학은 약 400억원을 투자해 올해 초 증설을 완료한 청주공장 2호 라인을 통해 산업용 및 가정용 RO필터 시장에도 신규 진출하는 등 수처리 전 분야에서 세계시장 공략에 본격 나서고 있다. 먼저 LG화학은 산업용 RO필터 시장에서 코카콜라(Coca Cola), 파나소닉(Panasonic) 등 세계적인 기업에 제품을 공급하며 글로벌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또, 한국전력공사(KEPCO)를 비롯한 사우디 쇼아이바(Shoaiba) 발전소, 브라질 석유회사 페트로브라스(Petrobras) 및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트데일(Arizona Scottsdale)시의 폐수 처리장에도 제품을 공급하는 등 국내외 다양한 산업 분야로 공급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LG화학은 최근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대 규모 수처리 박람회 '아쿠아텍 차이나(Aquatech China 2017)'에서 경쟁사 대비 10% 이상 고(高)유량 구현이 가능한 세계 최고 수준의 가정용 RO필터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LG화학은 세계적인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향후 중국, 인도 등 신규시장 개척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LG화학 정보전자소재사업본부장 정철동 사장은 "미래 인류의 생존을 위한 핵심 자원인 수처리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세계 최고 기술력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전 세계 16개국에 구축된 영업 및 기술 지원 조직을 바탕으로 전 세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과감하고 선제적인 투자로 글로벌시장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 세계 수처리 RO필터 시장은 지난해 1조5000억원에서 2020년 2조원 규모로 연간 4.8% 이상의 고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1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괭생이모자반 제거작업 중 여객선사 직원 숨져>   선박 밑에 걸려있는 괭생이모자반을 제거하기 위해 잠수한 여객선 직원이 작업 중에 숨졌다. 제주해역은 현재 중국에서 해류를 타고 밀려온 괭생이모자반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12일 오전 제주항 2부두에 정박 중인 씨월드고속훼리 소속 여객선 퀸스타2호(300톤)에서 스크루에 걸린 괭생이모자반을 제거하던 선사 직원 이모(41)씨가 숨을 거두었다. 이씨는 이날 괭쟁이모자반이 스쿠루에 걸리자 잠수해서 이를 제거하고 올라오던 중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이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이씨는 사망했다. 현재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중이지만 이씨는 산소통을 착용하고 잠수작업을 하지 않고 호스를 연결해 작업을 한 것으로 파악되면서 안전관리에 문제가 있었지 않느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씨가 제거하려고 한 괭생이모자반은 중국 해역에서 흘러들어와 선박의 안전운항에 심각한 피해를 입히고 있으며, 조업하고 있는 어민들에게도 타격을 주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는 괭생이모자반 퇴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해경은 여객선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에 소홀한 점이 있었는지를 조사 중이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1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경남도내 전 해역 패류독소 완전 소멸>   경남도는 지난 4월 진해만 해역에서 발생해 거제 동부해역까지 확대됐던 패류독소가 9일을 기점으로 도내 전 해역에서 완전 소멸했다고 밝혔다. 올해 패류독소는 지난해와 비교하면 1개월 정도 늦게 발생했으나 소멸까지 걸린 기간은 1개월 이상 빨라졌다. 또한 진해만과 거제 동부 해역에서만 발생하는 등 발생 기간과 발생 해역이 모두 축소되는 경향을 보였다. 경남도는 패류독소 발생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월 초 패류독소 대책을 수립해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어 패류독소 조사기관인 국립수산과학원 및 시·군, 수협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대책회의를 개최해 기관별 추진계획 등을 점검하기도 했다. 김금조 경남도 해양수산과장은 "도와 유관기관, 어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인명피해 없이 도내 전 해역에서 패류독소가 완전히 소멸됐다"며 "앞으로도 맛과 품질이 우수한 도내 수산물을 적극 이용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패류독소가 가장 많이 검출된 해역은 거제시 동부해역(시방)으로 지난 4월 25일 기준 자연산 진주담치에서 식품허용기준치(80㎍/100g 이하)를 10배 이상 초과한 837㎍/100g이 검출된 바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1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6.13 | 추천 0 | 조회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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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6.01>
<문 대통령 “해운·조선, 제4군 역할하고 있다”> 바다의날 기념식서 “바다정책, 적접 챙길 것” 약속 “해양수산하면 대통령이 직접 챙긴다는 말을 듣도록 하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1일 전북 군산 새만금 현장에서 열린 '제22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해양수산에 대해 이 같은 의지를 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서 "대선 기간 중에 전국을 다니면서 해양수산이 어렵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고 말하면서, "일감이 없는 조선소, 일할 사람이 없는 어촌, 일자리가 없는 연안 도시 등을 보면서 희망을 드려야한다는 다짐을 했다"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최고의 해양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이를 국력으로 발현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해양수산의 국가 경제 기여도(2014년 6.4%)도 아직은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고 지적도 했다. 그는 "해양수산의 도약을 준비해야할 때"라고 말하고, 현재 무너진 국가 기간산업인 해운·조선 산업에 대해 정부가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우선 해운·조선 산업이 안보상으로 제4군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문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승선근무예비역제의 존치에 강력한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가 된다. 또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금융 지원도 약속했다. 한국해양선박금융공사를 설립해 전방위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것. 문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금융권 논리로 위기에 처한 해운산업에 대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내비치고 있다. 문 대통령은 국적 선사의 발주 지원도 언급했다. 국적 선사가 글로벌 대형선사와의 경쟁에서 당당하게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대응에 나서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해운과 조선이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도 했다. 정부가 주도하여 발주와 수주 문제에 관여를 하겠다는 이야기다. 문 대통령은 "새 정부도 경제 위기에서 해운과 조선산업이 시금석이라 생각하고 의지를 가지고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KMI “문재인정부 해양수산 공공일자리 1만개 창출”> 문재인 정부에서 5년 동안 해양수산분야 일자리가 공공분야에서 1만개가 창출되고, 민간일자리 8만개를 견인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31일 '새 정부의 해양수산 일자리 창출 방안'이라는 분석 자료를 통해 "해양수산 분야는 향후 5년간 공공일자리 1만개와 공공사업을 통해 민간일자리 8만개 등 총 9만개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다. 분석에 따르면 해양수산분야 취업자는 완만하게 증가 중이나 청년 취업은 미흡한 실정이다. 2014년 기준 해양수산분야 취업자 수는 약 67만명으로 전 산업의 2.8%로 정체되어있다. 특히, 해운과 조선의 동반침체로 인해 관련 산업의 실직자가 늘어남에 따라 최근 해양수산분야의 고용 상황은 2014년보다 악화되었을 것으로 KMI는 추정하고 있다. 해양수산업 10개 분야 중에는 조선업의 취업자 수가 16만653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해양자원개발업은 4,92명으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업과 수산업의 취업자 수 비중이 47.1%을 차지하였으며, 해양환경업과 해양자원개발업의 비중은 2.0%로 해양수산분야의 취업자는 전반적으로 전통해양산업에 치중되어 있다. 해양수산분야 졸업생의 취업률은 63.7%로 전체 졸업생 취업률보다 낮은 상황이다. 해양수산분야 졸업생들의 취업률은 2012년 68.7%, 2013년 63.0%, 2014년 59.5%로 감소 추세다. KMI는 "지난 3년 동안 전체 교육기관 취업률이 0.9%p 감소한 것에 비해 해양수산분야 취업률은 9.2%p 감소했다"면서, "해양수산계 대학교 졸업자의 취업률은 59.6%, 대학원 졸업자의 취업률은 72.2%(석·박사 평균)로 전체 취업률 대비 각각 5.5%p, 6.5%p로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OECD가 2016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0~2030년 동안 해양수산분야의 고용 증가율을 29.7%로 전망했다. 전 산업의 고용 증가율(27.5%)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다. 특히 해상풍력분야는 고용 인원이 가장 적지만 증가율은 1150.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10개 산업 분야 중 유일하게 잡는 어업에서는 고용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KMI는 해양레저관광, 해양자원개발, 해양환경 등 신산업 분야에서 고용 및 취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해양수산부(2016) 조사결과에 따르면 해양수산 기업체 종사자 및 구직자들은 해양레저관광업, 해양자원개발업, 해양환경업 분야가 향후 고용 및 취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해양수산서비스업과 해양수산기기·장비제조업은 낮은 응답 비중을 보이고 있다. KMI는 향후 5년간 해양수산 공공부문에 약 1만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해양수산 공공사업을 통해 민간부문 일자리 약 8만개 견인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KMI는 "해양수산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면서, "정확한 실태 파악을 위한 통계를 생산하고, 정책수행자들의 실적 평가시 고용 창출 실적을 최상위 평가지표로 반영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크레인 참변 삼성중 야드, 안전보건 심각한 수준 드러나> 부산노동청 조사결과 866건 적발, 과태료만 5억 넘어 크레인 충돌사고로 근로자 6명이 숨지고 25명이 부상을 당한 삼성중공업에 대한 안전을 점검한 결과 위반사항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지난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
관리자 | 2017.05.31 | 추천 0 | 조회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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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6.07>
<2000톤급 선박 완도 해상서 침수…선원 전원 구조> 전남 완도 해상에서 화물을 싣고 가던 2000톤급 선박이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경에 따르면 7일 오전 0시 26분쯤 완도군 평일도 동방 1.6㎞ 지점에서 2000톤급 화물선이 침수돼 해경이 인양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화물선에는 선원 5명이 타고 있었고 인근에 있던 선박에 의해 전원 구조됐다. 침수된 선박에서는 기름 유출도 발생하지 않은 상황으로 전해지고 있다. 해경은 구조된 선원들을 상대로 구체적인 침수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안전관리 소홀 여부도 살필 예정이다. 또한 침수된 선박의 인양에도 나서고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인천항 유관기관 크루즈 쉽투어…골든프린세스호 첫 입항> 인천항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크루즈 쉽투어가 열린다. 7일 골든프린세스호의 인천항 첫 입항을 맞아 크루즈산업에 대한 이해를 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프린세스 크루즈(Princess Cruise)사 소속 골든 프린세스(Golden Princess)호의 인천항 첫 입항을 맞아 7일 ‘유관기관 합동 크루즈 쉽투어’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IPA에 따르면, 이번 쉽투어는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7일 오전11시부터 15시까지 골든 프린세스호 선내에서 이루어진다. 이번 쉽투어에는 IPA와 인천광역시 뿐 아니라 전라도, 충청도 등 크루즈 유관기관 관계자 총 35명이 참가해 그간 중국 정부의 금한령으로 인해 얼어붙은 중국발 크루즈 관광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해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IPA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첫 크루즈 쉽투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쉽투어 행사가 향후 해양관광 인프라 개발 등과 관련된 정책 수립 및 시행에 상당부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므로 이와 같은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골든 프린세스호는 북미 최고의 크루즈사인 프린세스 크루즈가 운용하는 총 10만 8천865톤의 그랜드클래스(Grand Class) 크루즈로 여객 정원은 2600명, 승무원 정원은 1100명이다. 지난 4월 1일 호주 멜버른을 출발한 골든 프린세스호는 3개월간 호주, 일본, 동남아를 거치는 월드와이드 크루즈이다. 중국 상하이를 출발해 7일 오전 7시에 인천항 크루즈 임시부두에 도착하는 골든 프린세스호는 당일 23시 중국 텐진으로 출발해 중국, 일본을 거쳐 캐나다로 향한다. 골든 프린세스호에 탑승한 관광객들은 인천시내, 서울 등을 관광할 예정이다. IPA 김영국 글로벌마케팅팀장은 “세계적인 크루즈선의 정기 기항지는 그 자체만으로도 국제관광지로서의 입지를 갖고 홍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더 많은 크루즈선이 인천항에 기항할 수 있도록 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국민이 행복한 안전한 바다'…해양안전엑스포 부산서 개최> 세월호 사고와 스텔라데이지호 사고 등 선박 및 해양에 대한 안전이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손을 잡고 해양안전과 관련한 행사를 벌인다. 해양수산부와 부산시에 따르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제3회 대한민국 해양안전 엑스포'를 개최한다. 해양안전에 대한 국민 인지도를 제고하고 관련 산업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올해가 벌써 세번째다. 올해는 '국민이 행복한 안전한 바다'를 주제로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해수부를 비롯해 국민안전처, 해군, 수협중앙회 등 바다와 관련된 민관 기관은 물론이고, 관련 업체 150여개도 참여한다. 해수부는 해양안전․사고예방 홍보전, 해양(조선) 안전기술 및 기자재 산업전, 국제 해양안전 콘퍼런스 등의 행사와 함께 450여 개의 홍보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해양안전・사고예방 홍보전’에서는 해양안전 관련 정책과 최신 안전기술을 홍보하는 전시관 및 방문객이 응급처치(구조)요령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 특별관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부스에 직접 수조를 설치하여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직접 구명정에 탑승하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해양(조선) 안전기술 및 기자재 산업전’에서는 선박항해통신장비, 구조 및 수색을 위한 로봇․드론 등 장비, 인명구조 및 소화방재를 위한 안전장비 등을 전시하여 관람객들의 관심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개최되는 ‘국제 해양안전 콘퍼런스’에서는 미국 해양경비대 해양안전센터의 존W모거 사령관을 비롯한 국내외 해양안전 전문가를 초청하여 해양 인명․재산 안전과 해양안전산업의 비전 등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부대행사로는 구명조끼 착용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베스트 구명자켓 콘테스트’가 개최되며, 업계의 해외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해외 군용품 구매담당자를 초청하여 수출상담회도 갖는다. 박광열 해수부 해사안전국장은 “이번 해양안전 엑스포를 통해 해양안전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해양안전산업이 우리의 신(新)성장동력으로 자리잡게 되기를 바란다”며, ”올해로 3회 째를 맞는 해양안전 엑스포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해양안전 전문 전시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안전 엑스포 누리집(www.safetykorea.org)을 통해 사전 등록할 경우 현장에서 별도의 절차 없이 입장할 수 있으며, 학교 등 단체가 사전 등록을 원할 경우 해양안전 엑스포 사무국(051-714-7370)으로 문의하면 된다. 그 외 행사에 관한 상세 정보와 사전 등록방법 등은 엑스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DIV class="0" style="mso-pag
관리자 | 2017.05.31 | 추천 0 | 조회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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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6.07>
<통영에 해양레저서비스 클러스터…고성에 해양레포츠기술원 건립> 경남도는 국민소득 1인당 3만 달러 시대를 대비하여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양레저 스포츠 산업 육성 사업이 행정자치부 중앙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통영시 ‘해양레저 서비스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고성군의 ‘한국해양레포츠 기술원 건립’ 2개 사업이 동시 통과됨으로써 경남도 해양레포츠 산업 육성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앞서, 경남도는 해양수산부, 행정자치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에 대하여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건의 바 있다. 정부에서도 산업경쟁력강화관계 장관회의에서 두 사업이 조선밀집지역 경제활성화 방안에 포함됨에 따라 국가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인식하고 적극 지원하고 있다. 경남도에서는 이번 행자부 중앙투자 심사가 통과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하여 201 8년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통영시 산양읍 일원의 ‘해양레저 서비스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4만5000㎡ 부지에 25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레저선박 및 해양레저기구 제조·수리·정비, 전시·판매시설, 해양레저 서비스산업 집적화 단지를 조성하여 해양레저인구의 저변확대와 산업과 관광의 연계발전을 도모하게 될 것이다. 또한, 고성군 회화면 일원의 ‘한국해양레포츠 기술원 건립’ 사업은 5523㎡ 부지에 18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해양레포츠분야 기술교육과 수상안전교육 등을 위한 전문기관을 설립하는 것으로 해양레포츠 산업의 활성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남도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남해안권 해양관광벨트 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해양레저 및 조선관광 분야에 두 사업을 국정과제로 채택 해 줄 것을 건의하고 중앙부처와 협의 중에 있다. 향후, 사업추진 시 일자리창출과 산업부가가치 고도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경남도는 이번 중앙투자 심사 통과가 사업의 타당성, 수익성, 재정투자 규모 적정성 등을 인정받은 만큼 국정과제로 채택되어 2020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금조 경남도 해양수산과장은 “국내 최대 조선업 밀집지역인 경남의 조선산업 인프라와 전문인력을 활용하여 위기에 처한 조선경기를 회복시키는 신성장동력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 사업이다”며 “중앙투자심사 통과된 만큼 해양레포츠 산업 육성을 위하여 향후 국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세계 최초 쇄빙LNG선 러시아서 명명식…푸틴 대통령 참석>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이 세계 최초로 건조한‘쇄빙액화천연가스운반선(이하 쇄빙LNG선)’명명식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지난 3일 열렸다. 이날 명명식에는 야말프로젝트 시작단계부터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던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대통령을 비롯해 박노벽 주러시아 한국대사, 정성립 사장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 대모 역할을 맡은 발렌티나 마트비옌코(Valentina Matviyenko) 러시아연방의회 상원의장에 의해 ‘크리스토프 드 마르주리(Christophe de Margerie)’호로 명명됐다. 선명은 지난 2014년 모스크바에서 비행기 사고로 안타깝게 운명을 달리한 프랑스 토탈(Total)사 크리스토프 드 마르주리 전 회장을 기리기 위해 정해졌다. 마르주리 회장은 생전 북극해 에너지 자원개발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으며, 야말 프로젝트 초반부터 러시아 최대 가스 회사인 노바텍(Novatek)사와 함께 프로젝트의 기반을 다지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이 선박은 길이 299m, 폭 50m이며, 최대 2.1m 두께의 얼음을 깨며 나갈 수 있는‘아크(ARC)-7'급 쇄빙LNG선이다. 우리나라 전체가 이틀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인 17만3600㎥의 LNG를 나를 수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014년 척당 3억2000만 달러에 달하는 쇄빙LNG선 15척(총 48억 달러 / 약 5조원) 모두를 수주한 바 있다. 현재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는 나머지 14척의 쇄빙LNG선이 건조 중에 있다. 오는 2020년 상반기까지 모두 인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푸틴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야말 프로젝트는 막연하게 여겨지던 북극항로의 가능성을 활짝 연 것이다”며“러시아, 유럽뿐만 아니라 전세계 에너지 산업 발전에 큰 공헌을 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하는 15척의 쇄빙LNG선은 러시아 사베타(Sabetta)항에서 북극항로를 통해 아시아 및 북유럽 지역에 LNG를 운송할 예정이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삼성중, 2조8534억 규모 FLNG 건조 계약 체결> 삼성중공업은 2조8534억원(약 25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해양플랜트인 모잠비크 코랄(Coral) FLNG(부유식 LNG 생산설비) 프로젝트의 건조계약을 지난 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FLNG는 길이 439미터, 폭 65미터, 높이 38.5미터로 자체 중량 약 21만톤의 초대형 해양설비이다. 연간 약 340만톤의 LNG를 생산할 수 있다. 삼성중공업은 프랑스 테크닙, 일본 JGC와 함께 컨소시엄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FLNG 선체의 설계∙구매∙제작의 전 공정, 상부 플랜트<span lang="EN-US" styl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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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6.08>
<日 3대 선사 '컨'부문 통합 '삐걱'…美서 제동> FMC, 통합협정서 기각  글로벌 정기선 해운업계의 통폐합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3대 해운선사의 컨테이너 부문 통합에 차질이 발생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발간하는 국제물류위클리 최근호에 따르면 미연방해사위원회(FMC)는 일본 3대 선사인 NYK, MOL, K-Line)이 제출한 통합협정서(Tripartite Agreement)를 기각했다. 일본 3대 선사의 컨테이너 운송 사업 통합 계획에 차질이 발생함에 따라 글로벌 해운산업의 지각 판도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계획대로 통합협정서가 승인되었다면 일본 3대 선사는 201 8년 4월 1일부터 합작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었다. 또한 사업 통합 개시 전에 미국 관련 거래에 관한 상업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다. 해운산업 분석기관인 알파라이너에 따르면 FMC의 이번 통합협정서 기각은 일본 3대 선사의 합병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알파라이너는 "이에 대해 미국내 기업합병에 대한 검토 권한을 가진 미국 법무부를 포함한 반독점 당국이 시장 독점을 근거로 합병을 반대할 것으로 예상하지 않기 때문이다"고 언급했다. 일본 3대 선사가 통합할 경우 전세계 선복량의 7.2%를 공동 운영하게 된다. 이는 머스크 16%(Hamburg Süd 통합시 18.7%), MSC 14.6%, CMA CGM 10.7%, COSCO Shipping 8.3%, 하팍로이드 7.4%(UASC 포함) 보다 낮은 점유율이다. 한편 일본 3대 선사는 NYK 38%, MOL 31%, K-Line 31%의 지분참여로 2017년 7월 1일 새로운 통합선사 설립을 계획하고 있으며 201 8년 4월 1일 통합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었다.(출처-해사신문 17년6월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현대상선, 미주서안 물량 73% 증가… 전체 순위 5위> 현대상선(대표이사 유창근)이 운영하는 미주노선 서비스 중 미주서안의 물량이 전년 동월 대비 73% 상승하면서 전체 순위 5위를 기록했다. 미국 JOC ‘피어스 데이터(Piers Data)’에 따르면 올 4월 말 기준 현대상선 아시아發 미주서안 물량은 1만3186TEU(week)로 전년 동월 7604TEU(week) 대비 73% 대폭 증가했다. 순위 역시 전년 동월 11위에서 올 1월 머스크(3위), MSC(4위)에 이어 6위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머스크(6위)와 MSC(8위)를 제치고 첫 5위권으로 진입했다. 또한 미주서안發~아시아(되돌아오는 선박의 물량)의 경우, 7336TEU(week)로 전체 순위 3위를 기록했다. 아시아發 미주 전체 물량도 4월 1만7932TEU(week)로 전년 동월 1만733TEU (week) 대비 67%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 1월 이후 중국 춘절 영향으로 대부분의 선사들 2월 물량이 다소 하락했지만 현대상선은 4월부터 재편된 해운동맹 ‘2M+H 얼라이언스’가 본격화 되면서 물량이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상선은 지난해 대비 물량이 대폭 증가 하면서 점유율과 순위도 동반 상승하고 있고 계절적 성수기로 접어들면 물량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점진적인 수익개선이 기대된다면서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해 믿고 맡겨주신 고객님들께 최고의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KSS해운, 초대형가스선 'GAS YOUNG'호 인수> KSS해운(대표이사 이대성)은 지난 29일 8만4000CBM급 VLGC(초대형가스운반선) 'GAS YOUNG'호를 성공적으로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 선박은 지난 2015년 12월 발주하였으며, 현대중공업이 건조했다. GAS YOUNG호는 다국적 에너지 기업인 SHELL과의 7년 장기 용선계약에 투입된다. 향후 중동 및 미국 등 전 세계로 LPG를 운송할 예정이다. KSS해운은 금년 5척의 도입예정 선박 중 3척을 인수 완료하였으며, 신규 선박의 도입에 따라 2017년 실적은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가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우수선원 양성을 통한 운항기술 향상, 선박과 화물 안전을 최고로 생각하는 ‘SAFETY FIRST’ 등 타사와의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국제경쟁력을 제고하고 있으며, 향후 해외 주요 에너지기업과의 운송계약 확대를 통하여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 개선에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국내 선원 10명 중 7명이 50대 이상…고령화 가속<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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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6.08>
<현대상선, 4월 부산항 처리 물량 72% 증가> 현대상선의 4월 부산항 처리 물량이 15만332TEU로 전년 동월 8만7410TEU 대비 약 72% 증가했다. 수출입 물량의 경우 8만1625TEU로 전년 동월 4만8600TEU 대비 약 68%가 늘었으며 환적 물량은 6만8707TEU로 전년 동월 3만8810TEU 대비 약 77% 증가했다. 전체 물량 순위는 머스크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우선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물량이 크게 증가했으며 일본, 베트남, 인도 등의 지역에서도 물량 증가세를 보였다. 이처럼 4월 부산항 처리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한 이유는 새롭게 재편된 2M+H 얼라이언스의 순조로운 진행과 3월부터 협력 개시한 HMM+K2 컨소시엄의 성과로 분석된다. 현대상선은 올 초 공격적으로 150만 TEU를 부산항 처리물량 목표로 잡았는데 무난한 달성을 넘어 목표량을 크게 웃돌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러한 성과는 연초에 수립한 장기계획 달성에 견실한 초석이 될 것이며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유창근 사장은 “지난 5~6개월 동안 국내외 고객들께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 임직원이 국적선사로서의 엄중한 책임감을 갖고 최고의 서비스로 고객에게 보답할 것이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부산항만공사, 한진해운신항만 재무적투자자 지분 인수> 해양수산부와 부산항만공사가 부산항 신항의 유일한 국적 운영사인 한진해운신항만(주)의 재무적투자자 지분을 인수할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의 출자금액은 490억원으로, 부산항만공사는 한진해운신항만(주) 터미널의 지분 약 12%를 취득하게 된다. 우리나라 최대 컨테이너 항만인 부산항 신항의 5개 터미널 중 (주)한진이 대주주인 한진해운신항만(주)을 제외한 4개 터미널이 외국계 자본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1부두와 4부두는 싱가포르의 PSA, 2부두는 아랍에미리트의 DP World, 5부두는 호주계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MKIF)가 대주주이다. 한편, 한진해운신항만(주)의 재무적투자자 펠리샤(유)는 우선주 지분 50%-1주의 매각을 희망하여 자칫 부산 신항 5개 터미널 모두가 외국계 자본 소유가 될 상황에 처해 있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부산항만공사와 글로벌해양펀드를 통한 한진해운신항만(주) 재무적투자자 지분 인수를 추진해 온 것이다. 펠리샤 지분 인수대금은 3650억원으로, 부산항만공사와 (주)한진이 각각 490억원, 1160억원 규모의 보통주 지분을 인수하고, 수출입은행 투자분 375억원을 포함한 글로벌해양펀드 2000억원을 추가 유치하여 (주)한진의 경영권 유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해수부 엄기두 해운물류국장은 “부산항만공사와 글로벌해양펀드가 참여하게 됨으로써 부산항 신항의 유일한 국적 터미널 운영사가 안정적으로 경영권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우리 항만의 글로벌 경쟁력뿐만 아니라, 항만을 운영하고 있는 우리 물류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인도, 세관신고 강화…수출기업 주의 필요> 인도에서 항공기나 선박 등을 이용해 수입을 할 경우 근무시간 기준(공휴일은 제외) 24시간 이내에 세관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코트라 현지연락관에 따르면 지난 3월 인도의 세관신고서 규정이 개정되어 시행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개정된 규정을 보면 화물의 도착시점은 항만이나 ICD, 세관에 도달하는 시점으로, 화물서비스 업자에게 화물의 도착시점을 세관에 통지하는 행위를 의무화했다. 항공화물의 경우 운송편과 출발시간이 자주 변경된다. 코트라 관계자는 "이에 대해서 인도 세관에 문의한 결과, 세관신고서상의 항공 운송편의 관련 내용은 부차적(실제로는 'Optional'이라 표현)인 것이며, 화물의 진입 및 도착시점이 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다만, 현지 운송업자들은 항공운송 중 운송수단에 변경이 발생될 경우 이를 입증할 자료를 첨부해 제출할 것을 권하고 있다. 24시간 이내에 세관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5일까지는 매일 5000루피의 벌금이 부과가 되며, 5일이 초과되는 순간부터는 1만루피의 벌금이 부과된다. 코트라 관계자는 "수출입 물동량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관련 규정 정비를 통해 통관 효율화를 이룩하려는 목적이 더 큰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인도 진출 한국 기업들은 인도 정부의 통관정책에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한국형 아마존' 육성 위해 화물 빅데이터 구축>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찾아온 이후 모든 업종이 빅데이터를 활용해 더욱 고도화되고 편리한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많은 국민이 활용하는 전자상거래 분야도 날로 증가하는 택배 업무를 효율화하면서 보다 신속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하려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가 물류·유통 빅데이터를 구축한다. 국토교통부는 5월 15일부터 6월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관리자 | 2017.05.31 | 추천 0 | 조회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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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6.08>
<연안여객선 할인이용권 판매 개시…최대 60% 할인> 해양수산부는 6월 1일부터 2017년도 하절기 연안여객선 할인이용권 ‘열정! 바다로’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만 28세 이하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며, 저렴한 비용으로 우리 바다와 섬들을 둘러보며 해양문화 체험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된 상품이다. 2015년 12월 첫 출시된 ‘바다로’는 하절기(6~9월)에는 ‘열정! 바다로’, 동절기(12~2월)에는 ‘낭만! 바다로’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계절상품이다. 매년 참여 선사 및 선박 숫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혜택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이번에 판매되는 ‘열정! 바다로’ 상품의 경우 총 50개 선사의 142척의 선박이 참여한다. ‘열정! 바다로’는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만 28세 이하 내·외국인에 한해 9,900원에 판매된다. 이용권을 구매하면 같은 기간(6.1~9.30, 4개월) 동안 횟수 제한 없이 연안여객선을 대폭 할인(주중 50~60%, 주말 20~40%)된 운임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주중에 여객선을 타고 포항에서 울릉도까지 여행하는 경우 본래 12만9000원(1인, 왕복 기준)의 운임을 지불해야 하지만 ‘열정! 바다로’ 상품을 구입한 사람은 7만4400원만 부담하면 되므로, 5만4600원의 비용을 아낄 수 있게 된다. 강정구 해양수산부 연안해운과장은 “올해 여름 많은 분들이 ‘열정! 바다로’를 통해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섬들을 마음껏 여행하고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며, “앞으로 ‘바다로’ 참여 대상 선사를 더욱 확대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여행 상품으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여름 ‘열정! 바다로’ 이용을 원하는 경우, ‘가보고 싶은 섬’ 누리집(http://island.haewoon.co.kr)에서 ‘열정! 바다로’ 할인이용권과 함께 해당 섬으로 가는 여객선의 승선권을 할인 운임으로 구매하면 된다. (안내 : 한국해운조합 02-6096-2266) (출처-해사신문 17년6월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가스공사, 모잠비크 4광구 가스 본격 개발 착수>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는 지난 5월 25일 공사가 지분 10%를 보유한 모잠비크 Area 4광구의 최초 개발 사업인 Coral South FLNG 사업에 대한 최종투자결정으로 Area 4광구의 본격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2007년 모잠비크 Area 4광구 탐사에 참여, 정부 지원제도에 힘입어 2014년까지 총 13공의 시추에 성공함으로써 발견 잠재자원량 85TCF을 발견하는 성과를 창출했다. 이번 투자 결정으로 광구 내 가스전 중 코랄(Coral) 가스전의 개발·생산 및 부유식액화설비(FLNG) 건조·운영을 통해 2022년부터 25년간 연간 337만 톤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를 생산·판매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정부로부터 탐사사업 지원제도인 '성공불융자'를 통해 가스공사 총 탐사비 약 25%(8100만달러)를 지원받는다. '바다 위의 LNG 생산기지'라고 불리는 FLNG는 해상에 정박한 상태에서 천연가스의 전처리·액화·저장 및 하역이 가능한 시설로 육상에 액화 플랜트를 건설하지 않고, 해상 가스전을 개발하는 방식으로 최근 각광 받고 있다. 또한, 이번 Coral South FLNG 사업의 FLNG 설계·조달·시공·설치 및 시운전(EPCIC)에는 삼성중공업 참여 컨소시엄에서 수주 예정으로 침체된 국내 조선산업의 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FLNG는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해양플랜트로서 한국조선사가 이를 수주할 경우 건조(약 5년) 기간에 연평균 1800여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삼성중공업은 총 구매액의 60% 이상을 국내 기자재 업체로부터 구매·조달할 예정임에 따라 수주시 국내 중소기업과의 동반진출 효과가 기대된다. 총 사업비는 약 100억달러로 이중 약 40~50%를 프로젝트 파이낸스 방식을 통해 외부 조달할 계획이다.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대표적인 국책금융기관들이 프로젝트 파이낸스 금융에 참여할 예정으로 대규모 해외자원개발사업에 국내 금융기관이 동반 진출하는 성과도 확보하게 됐다. 이에 한국수출입은행 10억달러(직접대출 및 보증제공), 한국무역보험공사 8억달러(보증제공) 및 한국산업은행 3억달러(한국무역보험공사 보증대출) 규모로 참여 예정이다<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관리자 | 2017.05.31 | 추천 0 | 조회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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