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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6.13>
<부산항서 무자격자 고용한 선박수리업체 무더기 검거>  무자격자를 고용해 선박을 수리한 업체가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경찰청 해양범죄수사대(대장 한강호)는 국가기술자격증(용접기능사)을 대여하거나 무단 도용하여 관계기관에 허위로 신고한 후 무자격자를 고용하여 부산북항 등에서 선박 수리 작업을 한 업체 대표 A씨(56)와 국가기술자격증을 대여한 B씨(56) 등 3명, 알선 브로커 C씨(55) 등 2명, 자격증을 대여 받아 무단도용한 D씨(58) 등 22명, 총 30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수사 결과 단속된 선박수리 업체들은 용접기능사 자격증이 없는 일용직 노동자를 고용하여 선박 수리작업을 하면서, 관계기관에 신고를 위해 용접 관련 국가기술 자격증을 지인으로부터 대여하거나 퇴사한 직원의 자격증 사본을 보관해 두었다가 선박수리 신고서에 첨부하여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소속 공무원에게 제출하는 등 공문서를 부정 행사했다. 이중에는 10년 전에 사망한 자의 자격증을 도용한 사실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무역항의 수상구역 등에서는 불꽃이나 열을 발생하는 용접 작업시 용접기능사 자격증 사본을 첨부하여 해수부장관에세 신고, 허가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선박 수리 용접 작업은 화재나 폭발 사고로 이어지는 위험한 업무로 허가받은 전문인력이 작업해도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선박수리 업체들이 인건비를 경감하기 위해 전문용접사를 채용하지 않아 화재 발생의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관련 법령에서는 관계기관에 허가나 신고 없이 선박 수리 시에 벌칙(1년↓,1천만원↓) 또는 과태료(200만원)를 부과하고 있다. 하지만, 신고(허가)후 실제 작업 시 신고한 용접사가 아닌 무자격자가 용접 등 선박 수리 작업을 하더라도 별도 처벌규정이 없어 단속기관에서도 선박수리 신고서만 확인하는 등 단속의 실효성이 없는 상태다. 또한 적격여부 심사를 함에 있어서도 관련 시스템 연동 부재로 인해 자격증을 상호 공유하거나, 퇴사한 직원 및 사망자의 자격증을 사용하더라도 이를 걸러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강호 수사대장은 "해양수산청 등 관계기관에 처벌규정 신설 등 제도 개선을 요청하여 본 사건과 같은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면서, "향후에도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해양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1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이집트 해수담수화 공장 역삼투압필터 국내 업체 공급>   LG화학이 이집트 최대 규모 해수담수화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하며, 글로벌 수처리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LG화학은 글로벌 수처리 전문 기업인 메티토(Metito)사가 이집트 엘갈라라(El Galalah)와 포트 사이드(Port Said)에 건설하는 30만톤 규모 해수담수화 공장의 RO필터 단독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하루 동안 약 100만명에게 담수를 공급할 수 있는 이집트 최대 해수담수화 설비로, LG화학은 올해 하반기부터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집트 엘갈라라(El Galalah) 등이 위치한 홍해 지역은 전 세계에서 염분의 농도와 수온이 가장 높은 극한의 조건 때문에 최고의 성능을 확보한 제품이 요구돼왔다. LG화학의 제품이 세계 최고 수준의 염분 제거율(99.85%)과 우수한 에너지절감(설비 내 운전압력을 낮춰 운전비용 등을 절감) 기술 등 주요 성능에서 타 업체를 압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LG화학은 지난해 중동 오만의 25만톤 규모 수주에 이어 다시 한 번 대규모 수주에 성공하며, 글로벌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확실한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LG화학은 세계적인 기술력과 수주 실적 등을 토대로 중동과 아프리카 등에서 대규모 추가 수주를 이어가 201 8년 해수담수화 부문 글로벌 1위를 달성할 계획이다. LG화학은 약 400억원을 투자해 올해 초 증설을 완료한 청주공장 2호 라인을 통해 산업용 및 가정용 RO필터 시장에도 신규 진출하는 등 수처리 전 분야에서 세계시장 공략에 본격 나서고 있다. 먼저 LG화학은 산업용 RO필터 시장에서 코카콜라(Coca Cola), 파나소닉(Panasonic) 등 세계적인 기업에 제품을 공급하며 글로벌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또, 한국전력공사(KEPCO)를 비롯한 사우디 쇼아이바(Shoaiba) 발전소, 브라질 석유회사 페트로브라스(Petrobras) 및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트데일(Arizona Scottsdale)시의 폐수 처리장에도 제품을 공급하는 등 국내외 다양한 산업 분야로 공급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LG화학은 최근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대 규모 수처리 박람회 '아쿠아텍 차이나(Aquatech China 2017)'에서 경쟁사 대비 10% 이상 고(高)유량 구현이 가능한 세계 최고 수준의 가정용 RO필터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LG화학은 세계적인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향후 중국, 인도 등 신규시장 개척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LG화학 정보전자소재사업본부장 정철동 사장은 "미래 인류의 생존을 위한 핵심 자원인 수처리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세계 최고 기술력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전 세계 16개국에 구축된 영업 및 기술 지원 조직을 바탕으로 전 세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과감하고 선제적인 투자로 글로벌시장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 세계 수처리 RO필터 시장은 지난해 1조5000억원에서 2020년 2조원 규모로 연간 4.8% 이상의 고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1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괭생이모자반 제거작업 중 여객선사 직원 숨져>   선박 밑에 걸려있는 괭생이모자반을 제거하기 위해 잠수한 여객선 직원이 작업 중에 숨졌다. 제주해역은 현재 중국에서 해류를 타고 밀려온 괭생이모자반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12일 오전 제주항 2부두에 정박 중인 씨월드고속훼리 소속 여객선 퀸스타2호(300톤)에서 스크루에 걸린 괭생이모자반을 제거하던 선사 직원 이모(41)씨가 숨을 거두었다. 이씨는 이날 괭쟁이모자반이 스쿠루에 걸리자 잠수해서 이를 제거하고 올라오던 중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이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이씨는 사망했다. 현재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중이지만 이씨는 산소통을 착용하고 잠수작업을 하지 않고 호스를 연결해 작업을 한 것으로 파악되면서 안전관리에 문제가 있었지 않느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씨가 제거하려고 한 괭생이모자반은 중국 해역에서 흘러들어와 선박의 안전운항에 심각한 피해를 입히고 있으며, 조업하고 있는 어민들에게도 타격을 주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는 괭생이모자반 퇴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해경은 여객선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에 소홀한 점이 있었는지를 조사 중이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1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경남도내 전 해역 패류독소 완전 소멸>   경남도는 지난 4월 진해만 해역에서 발생해 거제 동부해역까지 확대됐던 패류독소가 9일을 기점으로 도내 전 해역에서 완전 소멸했다고 밝혔다. 올해 패류독소는 지난해와 비교하면 1개월 정도 늦게 발생했으나 소멸까지 걸린 기간은 1개월 이상 빨라졌다. 또한 진해만과 거제 동부 해역에서만 발생하는 등 발생 기간과 발생 해역이 모두 축소되는 경향을 보였다. 경남도는 패류독소 발생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월 초 패류독소 대책을 수립해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어 패류독소 조사기관인 국립수산과학원 및 시·군, 수협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대책회의를 개최해 기관별 추진계획 등을 점검하기도 했다. 김금조 경남도 해양수산과장은 "도와 유관기관, 어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인명피해 없이 도내 전 해역에서 패류독소가 완전히 소멸됐다"며 "앞으로도 맛과 품질이 우수한 도내 수산물을 적극 이용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패류독소가 가장 많이 검출된 해역은 거제시 동부해역(시방)으로 지난 4월 25일 기준 자연산 진주담치에서 식품허용기준치(80㎍/100g 이하)를 10배 이상 초과한 837㎍/100g이 검출된 바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1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6.13 | 추천 0 | 조회 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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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5.31>
<부산항 미세먼지 감축 위한 긴급토론회 개최> 벙커C유 등을 연료로 사용하는 선박과 항만장비가 가장 많은 부산항에서 이로 인한 미세먼지가 심각한 가운데, 이를 감축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부산지역 해양관련 시민단체인 부산항발전협의회와 ‘부산항을 사랑하는 시민모임’은 오는 6월 1일 오후 2시 30분 부산항만공사 1층 회의실에서 '부산항미세먼지(선박배출가스등) 감축을 위한 긴급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최근 국립환경과학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부산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세계보건기구(WHO)가 허용하는 기준에 비해 높은 것으로 측정됐다. 또한, 과밀지역인 서울에 비해서도 높은 것으로 측정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부산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것은 벙커C유를 사용하고 있는 선박의 입출항이 국내에서 가장 많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형 선박의 탄소 배출은 자동차 수 만대에 육박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다. 또한, 국내 최대 컨테이너 항만인 부산항에서 사용하고 있는 항만하역장비도 초미세먼지 발생의 한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탄소 연료를 사용하고 있는 야드 트랙터 등이 아직도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날 정책토론회에서는 박인호 ‘부산항을 사랑하는 시민모임’ 공동대표의 사회로 김근섭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항만정책연구실장이 '부산항 미세먼지 발생원인과 대책', 권소현 부산항만공사 건설본부장이 '부산항 미세먼지 현황 및 그린포트 추진계획'에 대해 각각 발표에 나선다. 박인호 대표는 "부산항의 선박배출가스 등의 미세먼지 발생은 심각한 수준"이라면서, "이를 방지하고 감축을 강구하는 것은 향후 부산항의 국제경쟁력강화와 클린포트로 지향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도 이와 관련해 '부산항 초미세먼지 개선방안'을 수립 시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부산항 배출규제지역 지정을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한편, 해양수산부와 저감방안 필요성에 공감하고 국비 확보에도 매진한다는 방침이다.(출처-해사신문 17년5월3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속초항에 코스타크루즈 5만7천톤급 크루즈선 입항> 강원도는 코스타크루스(Costa Cruise) 소속의 5만7000톤급 '네오로만티카(NEOROMANTICA)'호가 31일 속초항에 첫 입항을 한다고 밝혔다. 속초항에 4회 입항이 확정된 네오로만티카호는 일본 가나자와에서 일본인 관광객 1100여명을 싣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경유해 오후 1시에 속초에 입항하게 되며, 8시간을 체류한 후 저녁 9시에 다시 부산으로 출항할 예정이다. 속초항 기항시 일본인 관광객은 주변 관광지와 전통시장 등 볼거리, 먹거리 체험이 예정돼 있다. 강원도는 올해 첫 일본인 관광객들의 입도를 환영하는 입항식을 이날 오후 2시부터 관광객이 출입국 심사를 받게 되는 국제여객선터미널 주차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비롯해 김성근 강원도의회 부의장, 이병선 속초시장, 신석익 속초시의회 부의장, CIQ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환영현수막 제막식 및 선사관계자에게 기념패 및 환영꽃다발을 전달한다. 이번 환영행사는 일본인 관광객이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대형보드를 설치해 일본인 관광객들이 응원메시지를 작성하고 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반다비와 기념촬영 후 사진을 즉석에서 인화해 줄 예정이다. 또한 메인무대에서는 국악공연팀의 축하연주와 올림픽 홍보차량도 운영하게 된다. 일본에서 출발하는 크루즈의 속초항 입항으로 볼거리·먹거리와 관련된 지역상권에 미치는 직·간접적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며 동북아 크루즈 시장의 새로운 기항지를 알리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항·기항 크루즈관광객 유치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해외크루즈 선사 및 크루즈 여행사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세일즈 콜과 홍보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10만 톤급 입항이 가능하도록 기반시설을 확충해, 2018 동계올림픽 기간 중 대형크루즈선의 입항으로 대규모 관광객이 올림픽을 관람할 수 있도록 올림픽 연계상품도 관광업계와 함께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또한 동북아 크루즈의 중심이 되기 위한 크루즈 입항 환경개선 등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5월3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송도해상케이블카 내달 20일 운행…관광 메카로> 국내 최초의 해상케이블카이자 1960~70년대 최고의 관광 히트상품이었던 송도해상케이블카가 화려하게 부활한다. 부산 서구(구청장 박극제)가 송도해수욕장의 명성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해온 송도해상케이블카 복원사업이 마침내 완공돼 오는 6월 20일 운행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운행 중단 29년 만이다. '부산에어크루즈'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한 송도해상케이블카는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건설사인 대원플러스그룹이 총 665억 원을 투입해 완공했으며 송도해수욕장 동편 송림공원에서 바다를 가로질러 서편 암남공원까지 1.62㎞ 구간을 운행하게 된다. 거북섬에서 비치힐모텔까지 약 420m 구간을 오갔던 옛 해상케이블카와 비교하면 운행 거리가 4배 가까이 늘어났다. 운행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피서철, 금∼토, 공휴일 전날은 오후 11시∼12시)까지 365일 연중무휴이며 소요시간은 최대 8분 30초(편도 기준)이다. 송도해상케이블카의 가장 큰 매력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빼어난 조망이다. 최고 86m 높이에서 드넓은 바다와 함께 원시 비경을 간직한 암남공원과 국가지질공원, 남항, 영도는 물론 맑은 날에는 멀리 대마도까지 아름다운 풍광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송도해수욕장 일대의 야경도 일품이다. 특히 총 39기의 캐빈(8인승) 가운데 13기는 바닥까지 투명한 크리스털 캐빈으로 마치 놀이기구를 타는 듯한 짜릿한 스릴감을 맛볼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암남공원에 위치한 송도스카이파크(상부 정류장)에는 국내 최초의 케이블카 사이언스 뮤지엄 '송도 도펠마이어 월드' 등 독창적인 전시 및 체험시설도 들어서 기대감을 드높이고 있다. 한편 송도해상케이블카의 복원으로 송도해수욕장의 브랜드가치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긍정적인 변화에 대한 기대감도 부풀고 있다. 대원플러스그룹 산하 (주)<span style="mso-fareast-font-fa
관리자 | 2017.05.31 | 추천 0 | 조회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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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6.01>
<문 대통령 “해운·조선, 제4군 역할하고 있다”> 바다의날 기념식서 “바다정책, 적접 챙길 것” 약속 “해양수산하면 대통령이 직접 챙긴다는 말을 듣도록 하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1일 전북 군산 새만금 현장에서 열린 '제22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해양수산에 대해 이 같은 의지를 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서 "대선 기간 중에 전국을 다니면서 해양수산이 어렵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고 말하면서, "일감이 없는 조선소, 일할 사람이 없는 어촌, 일자리가 없는 연안 도시 등을 보면서 희망을 드려야한다는 다짐을 했다"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최고의 해양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이를 국력으로 발현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해양수산의 국가 경제 기여도(2014년 6.4%)도 아직은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고 지적도 했다. 그는 "해양수산의 도약을 준비해야할 때"라고 말하고, 현재 무너진 국가 기간산업인 해운·조선 산업에 대해 정부가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우선 해운·조선 산업이 안보상으로 제4군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문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승선근무예비역제의 존치에 강력한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가 된다. 또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금융 지원도 약속했다. 한국해양선박금융공사를 설립해 전방위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것. 문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금융권 논리로 위기에 처한 해운산업에 대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내비치고 있다. 문 대통령은 국적 선사의 발주 지원도 언급했다. 국적 선사가 글로벌 대형선사와의 경쟁에서 당당하게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대응에 나서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해운과 조선이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도 했다. 정부가 주도하여 발주와 수주 문제에 관여를 하겠다는 이야기다. 문 대통령은 "새 정부도 경제 위기에서 해운과 조선산업이 시금석이라 생각하고 의지를 가지고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KMI “문재인정부 해양수산 공공일자리 1만개 창출”> 문재인 정부에서 5년 동안 해양수산분야 일자리가 공공분야에서 1만개가 창출되고, 민간일자리 8만개를 견인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31일 '새 정부의 해양수산 일자리 창출 방안'이라는 분석 자료를 통해 "해양수산 분야는 향후 5년간 공공일자리 1만개와 공공사업을 통해 민간일자리 8만개 등 총 9만개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다. 분석에 따르면 해양수산분야 취업자는 완만하게 증가 중이나 청년 취업은 미흡한 실정이다. 2014년 기준 해양수산분야 취업자 수는 약 67만명으로 전 산업의 2.8%로 정체되어있다. 특히, 해운과 조선의 동반침체로 인해 관련 산업의 실직자가 늘어남에 따라 최근 해양수산분야의 고용 상황은 2014년보다 악화되었을 것으로 KMI는 추정하고 있다. 해양수산업 10개 분야 중에는 조선업의 취업자 수가 16만653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해양자원개발업은 4,92명으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업과 수산업의 취업자 수 비중이 47.1%을 차지하였으며, 해양환경업과 해양자원개발업의 비중은 2.0%로 해양수산분야의 취업자는 전반적으로 전통해양산업에 치중되어 있다. 해양수산분야 졸업생의 취업률은 63.7%로 전체 졸업생 취업률보다 낮은 상황이다. 해양수산분야 졸업생들의 취업률은 2012년 68.7%, 2013년 63.0%, 2014년 59.5%로 감소 추세다. KMI는 "지난 3년 동안 전체 교육기관 취업률이 0.9%p 감소한 것에 비해 해양수산분야 취업률은 9.2%p 감소했다"면서, "해양수산계 대학교 졸업자의 취업률은 59.6%, 대학원 졸업자의 취업률은 72.2%(석·박사 평균)로 전체 취업률 대비 각각 5.5%p, 6.5%p로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OECD가 2016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0~2030년 동안 해양수산분야의 고용 증가율을 29.7%로 전망했다. 전 산업의 고용 증가율(27.5%)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다. 특히 해상풍력분야는 고용 인원이 가장 적지만 증가율은 1150.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10개 산업 분야 중 유일하게 잡는 어업에서는 고용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KMI는 해양레저관광, 해양자원개발, 해양환경 등 신산업 분야에서 고용 및 취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해양수산부(2016) 조사결과에 따르면 해양수산 기업체 종사자 및 구직자들은 해양레저관광업, 해양자원개발업, 해양환경업 분야가 향후 고용 및 취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해양수산서비스업과 해양수산기기·장비제조업은 낮은 응답 비중을 보이고 있다. KMI는 향후 5년간 해양수산 공공부문에 약 1만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해양수산 공공사업을 통해 민간부문 일자리 약 8만개 견인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KMI는 "해양수산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면서, "정확한 실태 파악을 위한 통계를 생산하고, 정책수행자들의 실적 평가시 고용 창출 실적을 최상위 평가지표로 반영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크레인 참변 삼성중 야드, 안전보건 심각한 수준 드러나> 부산노동청 조사결과 866건 적발, 과태료만 5억 넘어 크레인 충돌사고로 근로자 6명이 숨지고 25명이 부상을 당한 삼성중공업에 대한 안전을 점검한 결과 위반사항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지난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
관리자 | 2017.05.31 | 추천 0 | 조회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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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6.07>
<2000톤급 선박 완도 해상서 침수…선원 전원 구조> 전남 완도 해상에서 화물을 싣고 가던 2000톤급 선박이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경에 따르면 7일 오전 0시 26분쯤 완도군 평일도 동방 1.6㎞ 지점에서 2000톤급 화물선이 침수돼 해경이 인양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화물선에는 선원 5명이 타고 있었고 인근에 있던 선박에 의해 전원 구조됐다. 침수된 선박에서는 기름 유출도 발생하지 않은 상황으로 전해지고 있다. 해경은 구조된 선원들을 상대로 구체적인 침수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안전관리 소홀 여부도 살필 예정이다. 또한 침수된 선박의 인양에도 나서고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인천항 유관기관 크루즈 쉽투어…골든프린세스호 첫 입항> 인천항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크루즈 쉽투어가 열린다. 7일 골든프린세스호의 인천항 첫 입항을 맞아 크루즈산업에 대한 이해를 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프린세스 크루즈(Princess Cruise)사 소속 골든 프린세스(Golden Princess)호의 인천항 첫 입항을 맞아 7일 ‘유관기관 합동 크루즈 쉽투어’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IPA에 따르면, 이번 쉽투어는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7일 오전11시부터 15시까지 골든 프린세스호 선내에서 이루어진다. 이번 쉽투어에는 IPA와 인천광역시 뿐 아니라 전라도, 충청도 등 크루즈 유관기관 관계자 총 35명이 참가해 그간 중국 정부의 금한령으로 인해 얼어붙은 중국발 크루즈 관광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해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IPA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첫 크루즈 쉽투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쉽투어 행사가 향후 해양관광 인프라 개발 등과 관련된 정책 수립 및 시행에 상당부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므로 이와 같은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골든 프린세스호는 북미 최고의 크루즈사인 프린세스 크루즈가 운용하는 총 10만 8천865톤의 그랜드클래스(Grand Class) 크루즈로 여객 정원은 2600명, 승무원 정원은 1100명이다. 지난 4월 1일 호주 멜버른을 출발한 골든 프린세스호는 3개월간 호주, 일본, 동남아를 거치는 월드와이드 크루즈이다. 중국 상하이를 출발해 7일 오전 7시에 인천항 크루즈 임시부두에 도착하는 골든 프린세스호는 당일 23시 중국 텐진으로 출발해 중국, 일본을 거쳐 캐나다로 향한다. 골든 프린세스호에 탑승한 관광객들은 인천시내, 서울 등을 관광할 예정이다. IPA 김영국 글로벌마케팅팀장은 “세계적인 크루즈선의 정기 기항지는 그 자체만으로도 국제관광지로서의 입지를 갖고 홍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더 많은 크루즈선이 인천항에 기항할 수 있도록 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국민이 행복한 안전한 바다'…해양안전엑스포 부산서 개최> 세월호 사고와 스텔라데이지호 사고 등 선박 및 해양에 대한 안전이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손을 잡고 해양안전과 관련한 행사를 벌인다. 해양수산부와 부산시에 따르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제3회 대한민국 해양안전 엑스포'를 개최한다. 해양안전에 대한 국민 인지도를 제고하고 관련 산업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올해가 벌써 세번째다. 올해는 '국민이 행복한 안전한 바다'를 주제로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해수부를 비롯해 국민안전처, 해군, 수협중앙회 등 바다와 관련된 민관 기관은 물론이고, 관련 업체 150여개도 참여한다. 해수부는 해양안전․사고예방 홍보전, 해양(조선) 안전기술 및 기자재 산업전, 국제 해양안전 콘퍼런스 등의 행사와 함께 450여 개의 홍보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해양안전・사고예방 홍보전’에서는 해양안전 관련 정책과 최신 안전기술을 홍보하는 전시관 및 방문객이 응급처치(구조)요령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 특별관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부스에 직접 수조를 설치하여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직접 구명정에 탑승하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해양(조선) 안전기술 및 기자재 산업전’에서는 선박항해통신장비, 구조 및 수색을 위한 로봇․드론 등 장비, 인명구조 및 소화방재를 위한 안전장비 등을 전시하여 관람객들의 관심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개최되는 ‘국제 해양안전 콘퍼런스’에서는 미국 해양경비대 해양안전센터의 존W모거 사령관을 비롯한 국내외 해양안전 전문가를 초청하여 해양 인명․재산 안전과 해양안전산업의 비전 등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부대행사로는 구명조끼 착용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베스트 구명자켓 콘테스트’가 개최되며, 업계의 해외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해외 군용품 구매담당자를 초청하여 수출상담회도 갖는다. 박광열 해수부 해사안전국장은 “이번 해양안전 엑스포를 통해 해양안전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해양안전산업이 우리의 신(新)성장동력으로 자리잡게 되기를 바란다”며, ”올해로 3회 째를 맞는 해양안전 엑스포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해양안전 전문 전시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안전 엑스포 누리집(www.safetykorea.org)을 통해 사전 등록할 경우 현장에서 별도의 절차 없이 입장할 수 있으며, 학교 등 단체가 사전 등록을 원할 경우 해양안전 엑스포 사무국(051-714-7370)으로 문의하면 된다. 그 외 행사에 관한 상세 정보와 사전 등록방법 등은 엑스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DIV class="0" style="mso-p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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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5.31>
<김영춘 해수부 장관 지명…인선 배경과 과제는?>  부산지역 국회의원이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영춘 의원이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지명됐다.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은 30일 문재인 대통령이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로 김영춘 의원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김영춘 의원은 3선의 중진 의원이면서, 국회 상임위 위원장을 맡고 있다. 청와대는 "위기의 해운산업을 살리고 갈수록 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수산업의 보호, 또 이제 다시 시작하는 세월호 진상 규명 등 해양수산부 주요 과제 해결의 최고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청와대는 또 "김 후보자가 풍부한 경험과 유능함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또 다름 단면인 위기의 해운물류를 기회로 바꿔 나가기를 기대한다"는 뜻도 표했다. 문 대통령이 김 후보자를 지명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가 공식적으로 이같이 밝히고 있지만, 김 후보자가 장관으로 지명된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서 여러가지 말들이 나오고 있다.   ◆하마평에 올랐던 박남춘 의원 제치고 지명된 이유?   우선, 함께 하마평에 올랐던 인천지역 박남춘 국회의원을 버리고 문 대통령이 왜 김 후보자를 선택했느냐는 것이다. 박 의원은 해수부 관료 출신이면서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에서 비서관을 거칠 만큼 해수부 장관 1순위로 거론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인천지역에서도 큰 기대를 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 의원이 배제가 된 것은 문 대통령이 공약으로 내세운 5대 비리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문 대통령은 △병역문제 △부동산투기 △세금탈루 △위장전입 △논문표절 등과 관련된 인사는 배제하겠다고 공언을 했었다. 해수부는 물론이고 행정자치부 장관으로 하마평에 함께 올랐던 박 의원이 양쪽 모두 지명되지 못한 이유가 바로 인사 검증을 통과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에 무게가 실리는 이유다. 일각에서는 박 의원이 문 대통령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 입각을 포기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지만 박 의원이 공식적으로 이를 밝힌 적은 없다. 청문회 검증 과정에서 유리하게 통과할 수 있는 정치인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문 대통령의 선택은 김 후보자를 안을 수 밖에 없었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김 후보자는 해수부 장관에는 뚯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청와대가 설득해 김 후보자를 장관으로 지명을 했다는 것이다. 정치권 일각에서도 김 후보자가 해수부 장관 후보군으로 유력하게 거론되어 왔지만 더 큰 그림을 보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오거돈 전 동명대 총장, 강력하게 추천이 있었나?   여기에 오거돈 전 동명대학교 총장과의 관계도 분석해야 할 필요가 있다. 김 후보자는 오 전 총장과 오래전 부산시장 후보자를 놓고도 사실상 경쟁을 벌인 적이 있다. 당시 후보 단일화를 위해서 김 후보자가 대승적으로 양보한 것은 지금도 회자되고 있다. 내년에 있을 지방선거에서 이 같은 구도가 또 다시 재현될 조짐이 보이고 있고, 문 대통령의 조율이 필요한 상황으로 그려지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부산지역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던 오 전 총장이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할 것을 염두에 두고 김 후보자를 해수부 장관으로 강력하게 추천했다는 이야기에 힘이 실리고 있는 이유다. 해수부 장관 출신으로 대선 기간 중 해수부와 관련한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라 있는 오 전 총장은 해양수산게에서 영향력이 막강하다. 문 대통령이 오 전 총장의 추천을 외면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꺼져가는 부산 민심, 김영춘으로 막아보자?   여기에 현재 부산의 정서도 김 후보자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다. 부산지역은 어느 지역보다도 해양수산분야의 목소리가 강한 곳이다. 그러나, 현재 새정부에 대해 해양수산인들의 불만이 팽배해지고 있다. 정치적으로 이해가 다른 서병수 부산시장이 해양특별시 지정을 요구했지만 사실상 문 대통령이 이를 거부한 것이 사실이고, 또 부산지역이 주도해 박근혜정부에 신설한 해양수산비서관을 문 대통령이 결과적으로 폐지를 시키면서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자칫 이 같은 정서가 지속화되면 내년에 있을 지방선거에서 승리를 자신할 수 없는 상황이다. 청와대는 이번 김 후보자의 해수부 장관 인선 배경으로 정치적인 이력을 강조했다. "김 후보자는 국정 전반에 대한 이해 능력이 누구보다 탁월하고 특히 지역주의 타파와 정치혁신을 위해 기득권을 버리고 정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는 것. 사실상 김 후보자를 장관으로 지명한 것이 내년 지방선거를 겨냥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정치인 장관 이미지 쇄신 등 해결해야 할 문제 '첩첩산중'   김 후보자가 장관으로 인선될 경우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만만치가 않다. 우선 정치인 장관이라는 선입견을 없애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 앞서 해수부 장관으로 이주영 의원과 유기준 의원이 임명된 적이 있다. 경남 창원이 지역구인 이주영 의원은 세월호 사고로 장관 재직 시절 내내 진도의 팽목항에서 지냈다. 세월호 문제를 해결하고 유족들을 위한 조치임에도 불구하고 해수부 장관으로서는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심지어 정치적으로 이를 이용한 것이 아니냐는 악의적인 말까지 나올 정도로 세월호에만 올인한 것이 사실이다.해양관련 변호사 출신이라고 자처하는 유기준 의원도 해수부 장관으로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지 않고 있다. 총선을 이유로 장관직을 내놓을 정도로 책임도 없었지 않느냐는 비난도 나오고 있다. 해수부 장관 자리를 정치인으로서 스펙을 쌓는 자리로 여긴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다. 따라서 김 후보자가 이런 전철을 밟아서는 안된다는 것이 해양수산계의 바람이다. 또한, 현안해결에 김 후보자의 어떠한 역할을 할지에 기대가 모아진다. 해운산업의 위기와 수산업의 황폐화 등이 중요한 현안문제이지만 장관이 단박에 해결할 문제는 아니다. 이에 대한 부처 힘겨루기에 김 후보자가 제대로 된 역할을 해야만 한다. 문재인정부가 재조사를 벌일 것으로 보이는 세월호 사고 등에 대해서도 김 후보자가 해양수산계의 입장을 제대로 대변해야 한다. 전 정부에서 세월호 사고의 책임을 물어 '때려잡기식' 해결에 나서면서 해양수산분야는 퇴보를 걷고 있고, 공직자들 역시 전전긍긍하면서 적극적으로 업무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한진해운 사태 등도 이런 맥락에서 발생한 것이다. 힘든 시기를 거치고 다시 일어서려 하고 있는 해양수산계의 버팀목 역할과 마녀사냥식 외풍을 막아주는 방패 역할을 김 후보자가 담당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세월호 사고 이후에도 변화의 조짐이 없는 단체에 대한 개혁은 반드시 해결해야 할 숙제다. 세월호 사고의 책임은 묻되 이와 관련한 선의의 피해자는 막아야 한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해양수산분야 지역이기주의에 대한 중재자 역할도 김 후보자가 짊어져야 할 몫이다. 특히 부산과 인천간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는 해양경찰청 복원 이전 문제와 해사법원 설치 문제, 그리고 극지연구소 이전 문제 등은 예민한 사항이다.(출처-해사신문 17년5월3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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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6.08>
<日 3대 선사 '컨'부문 통합 '삐걱'…美서 제동> FMC, 통합협정서 기각  글로벌 정기선 해운업계의 통폐합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3대 해운선사의 컨테이너 부문 통합에 차질이 발생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발간하는 국제물류위클리 최근호에 따르면 미연방해사위원회(FMC)는 일본 3대 선사인 NYK, MOL, K-Line)이 제출한 통합협정서(Tripartite Agreement)를 기각했다. 일본 3대 선사의 컨테이너 운송 사업 통합 계획에 차질이 발생함에 따라 글로벌 해운산업의 지각 판도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계획대로 통합협정서가 승인되었다면 일본 3대 선사는 201 8년 4월 1일부터 합작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었다. 또한 사업 통합 개시 전에 미국 관련 거래에 관한 상업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다. 해운산업 분석기관인 알파라이너에 따르면 FMC의 이번 통합협정서 기각은 일본 3대 선사의 합병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알파라이너는 "이에 대해 미국내 기업합병에 대한 검토 권한을 가진 미국 법무부를 포함한 반독점 당국이 시장 독점을 근거로 합병을 반대할 것으로 예상하지 않기 때문이다"고 언급했다. 일본 3대 선사가 통합할 경우 전세계 선복량의 7.2%를 공동 운영하게 된다. 이는 머스크 16%(Hamburg Süd 통합시 18.7%), MSC 14.6%, CMA CGM 10.7%, COSCO Shipping 8.3%, 하팍로이드 7.4%(UASC 포함) 보다 낮은 점유율이다. 한편 일본 3대 선사는 NYK 38%, MOL 31%, K-Line 31%의 지분참여로 2017년 7월 1일 새로운 통합선사 설립을 계획하고 있으며 201 8년 4월 1일 통합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었다.(출처-해사신문 17년6월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현대상선, 미주서안 물량 73% 증가… 전체 순위 5위> 현대상선(대표이사 유창근)이 운영하는 미주노선 서비스 중 미주서안의 물량이 전년 동월 대비 73% 상승하면서 전체 순위 5위를 기록했다. 미국 JOC ‘피어스 데이터(Piers Data)’에 따르면 올 4월 말 기준 현대상선 아시아發 미주서안 물량은 1만3186TEU(week)로 전년 동월 7604TEU(week) 대비 73% 대폭 증가했다. 순위 역시 전년 동월 11위에서 올 1월 머스크(3위), MSC(4위)에 이어 6위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머스크(6위)와 MSC(8위)를 제치고 첫 5위권으로 진입했다. 또한 미주서안發~아시아(되돌아오는 선박의 물량)의 경우, 7336TEU(week)로 전체 순위 3위를 기록했다. 아시아發 미주 전체 물량도 4월 1만7932TEU(week)로 전년 동월 1만733TEU (week) 대비 67%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 1월 이후 중국 춘절 영향으로 대부분의 선사들 2월 물량이 다소 하락했지만 현대상선은 4월부터 재편된 해운동맹 ‘2M+H 얼라이언스’가 본격화 되면서 물량이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상선은 지난해 대비 물량이 대폭 증가 하면서 점유율과 순위도 동반 상승하고 있고 계절적 성수기로 접어들면 물량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점진적인 수익개선이 기대된다면서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해 믿고 맡겨주신 고객님들께 최고의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KSS해운, 초대형가스선 'GAS YOUNG'호 인수> KSS해운(대표이사 이대성)은 지난 29일 8만4000CBM급 VLGC(초대형가스운반선) 'GAS YOUNG'호를 성공적으로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 선박은 지난 2015년 12월 발주하였으며, 현대중공업이 건조했다. GAS YOUNG호는 다국적 에너지 기업인 SHELL과의 7년 장기 용선계약에 투입된다. 향후 중동 및 미국 등 전 세계로 LPG를 운송할 예정이다. KSS해운은 금년 5척의 도입예정 선박 중 3척을 인수 완료하였으며, 신규 선박의 도입에 따라 2017년 실적은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가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우수선원 양성을 통한 운항기술 향상, 선박과 화물 안전을 최고로 생각하는 ‘SAFETY FIRST’ 등 타사와의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국제경쟁력을 제고하고 있으며, 향후 해외 주요 에너지기업과의 운송계약 확대를 통하여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 개선에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국내 선원 10명 중 7명이 50대 이상…고령화 가속<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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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6.08>
<현대상선, 4월 부산항 처리 물량 72% 증가> 현대상선의 4월 부산항 처리 물량이 15만332TEU로 전년 동월 8만7410TEU 대비 약 72% 증가했다. 수출입 물량의 경우 8만1625TEU로 전년 동월 4만8600TEU 대비 약 68%가 늘었으며 환적 물량은 6만8707TEU로 전년 동월 3만8810TEU 대비 약 77% 증가했다. 전체 물량 순위는 머스크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우선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물량이 크게 증가했으며 일본, 베트남, 인도 등의 지역에서도 물량 증가세를 보였다. 이처럼 4월 부산항 처리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한 이유는 새롭게 재편된 2M+H 얼라이언스의 순조로운 진행과 3월부터 협력 개시한 HMM+K2 컨소시엄의 성과로 분석된다. 현대상선은 올 초 공격적으로 150만 TEU를 부산항 처리물량 목표로 잡았는데 무난한 달성을 넘어 목표량을 크게 웃돌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러한 성과는 연초에 수립한 장기계획 달성에 견실한 초석이 될 것이며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유창근 사장은 “지난 5~6개월 동안 국내외 고객들께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 임직원이 국적선사로서의 엄중한 책임감을 갖고 최고의 서비스로 고객에게 보답할 것이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부산항만공사, 한진해운신항만 재무적투자자 지분 인수> 해양수산부와 부산항만공사가 부산항 신항의 유일한 국적 운영사인 한진해운신항만(주)의 재무적투자자 지분을 인수할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의 출자금액은 490억원으로, 부산항만공사는 한진해운신항만(주) 터미널의 지분 약 12%를 취득하게 된다. 우리나라 최대 컨테이너 항만인 부산항 신항의 5개 터미널 중 (주)한진이 대주주인 한진해운신항만(주)을 제외한 4개 터미널이 외국계 자본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1부두와 4부두는 싱가포르의 PSA, 2부두는 아랍에미리트의 DP World, 5부두는 호주계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MKIF)가 대주주이다. 한편, 한진해운신항만(주)의 재무적투자자 펠리샤(유)는 우선주 지분 50%-1주의 매각을 희망하여 자칫 부산 신항 5개 터미널 모두가 외국계 자본 소유가 될 상황에 처해 있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부산항만공사와 글로벌해양펀드를 통한 한진해운신항만(주) 재무적투자자 지분 인수를 추진해 온 것이다. 펠리샤 지분 인수대금은 3650억원으로, 부산항만공사와 (주)한진이 각각 490억원, 1160억원 규모의 보통주 지분을 인수하고, 수출입은행 투자분 375억원을 포함한 글로벌해양펀드 2000억원을 추가 유치하여 (주)한진의 경영권 유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해수부 엄기두 해운물류국장은 “부산항만공사와 글로벌해양펀드가 참여하게 됨으로써 부산항 신항의 유일한 국적 터미널 운영사가 안정적으로 경영권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우리 항만의 글로벌 경쟁력뿐만 아니라, 항만을 운영하고 있는 우리 물류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인도, 세관신고 강화…수출기업 주의 필요> 인도에서 항공기나 선박 등을 이용해 수입을 할 경우 근무시간 기준(공휴일은 제외) 24시간 이내에 세관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코트라 현지연락관에 따르면 지난 3월 인도의 세관신고서 규정이 개정되어 시행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개정된 규정을 보면 화물의 도착시점은 항만이나 ICD, 세관에 도달하는 시점으로, 화물서비스 업자에게 화물의 도착시점을 세관에 통지하는 행위를 의무화했다. 항공화물의 경우 운송편과 출발시간이 자주 변경된다. 코트라 관계자는 "이에 대해서 인도 세관에 문의한 결과, 세관신고서상의 항공 운송편의 관련 내용은 부차적(실제로는 'Optional'이라 표현)인 것이며, 화물의 진입 및 도착시점이 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다만, 현지 운송업자들은 항공운송 중 운송수단에 변경이 발생될 경우 이를 입증할 자료를 첨부해 제출할 것을 권하고 있다. 24시간 이내에 세관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5일까지는 매일 5000루피의 벌금이 부과가 되며, 5일이 초과되는 순간부터는 1만루피의 벌금이 부과된다. 코트라 관계자는 "수출입 물동량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관련 규정 정비를 통해 통관 효율화를 이룩하려는 목적이 더 큰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인도 진출 한국 기업들은 인도 정부의 통관정책에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한국형 아마존' 육성 위해 화물 빅데이터 구축>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찾아온 이후 모든 업종이 빅데이터를 활용해 더욱 고도화되고 편리한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많은 국민이 활용하는 전자상거래 분야도 날로 증가하는 택배 업무를 효율화하면서 보다 신속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하려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가 물류·유통 빅데이터를 구축한다. 국토교통부는 5월 15일부터 6월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관리자 | 2017.05.31 | 추천 0 | 조회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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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6.08>
<완전양식 명태 15만 마리, 동해바다로 돌아간다> 해양수산부는 제22회 바다의 날(5월 31일)을 기념하여 지난 30일 강원도 고성군 공현진항 앞바다에서 인공 2세대 어린명태 15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명태는 지난 2016년 세계 최초로 성공한 명태완전양식기술을 통해 탄생한 인공 2세대로, 강원도 한해성 수산자원센터에서 키우고 있는 100만 마리 중 일부다. 해수부는 강원도와 함께 ‘명태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2015년 인공 1세대 명태 1만5000마리를 방류하였다. 이후 명태완전양식을 통해 인공 1세대에게서 2세대 어린명태를 얻었으며, 최초방류 이후 2년만에 10배에 달하는 15만 마리의 어린명태를 방류하게 되었다. 이번에 어린명태가 방류된 강원도 공현진항 해역은 해양수산부가 2013년부터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바다목장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지역으로, 자연암반지형에 약 500여기의 인공어초가 설치되어 있어 어린명태들이 적응하기 적합한 환경으로 판단되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1월과 2월 동해에서 포획한 명태의 유전자 분석 및 부착표지 확인을 통해 기존에 방류한 인공양식 명태가 우리 바다에 잘 정착하여 살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이번에 방류되는 명태 역시 자연에 잘 적응하여 우리 명태자원 회복의 출발점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장우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제22회 바다의 날을 맞이하여 진행되는 이번 명태 방류행사를 통해, 국민 모두가 수산자원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 말까지 어린명태 총 30만 마리를 방류하여 동해 명태자원 회복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여름철 해양수산분야 태풍 대비 재난대응계획 마련> 해양수산부는 지난 30일 태풍으로 인한 해양수산 시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인명피해 등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2017년 여름철 해양수산 분야 태풍대비 재난대응계획’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어항·항만시설, 증·양식시설, 선박 등 해양수산시설은 최근 10년 간(‘06~’15) 태풍으로 인해 연평균 292억 원의 재산피해를 입었으며, 특히 작년 태풍 차바 내습 시에는 약 661억원(민간시설 109억 원, 공공시설 552억 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상은 육상보다 태풍의 영향을 먼저 받기 때문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한 대비와 발빠른 대응이 필수적이다. 해양수산부는 태풍의 발생 상황을 예측하기 위해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태풍의 경로를 분석하여 국내 상륙이 예상되는 경우 조기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여 사전 대응방안을 마련한다. 또한, 태풍이 대만 북단에 진입하는 시점부터 비상대기를 실시하고, 이후 일본 오키나와 북단에 진입하는 시점부터는 24시간 비상대책반을 가동하여 운영한다. 또한, 태풍으로 인한 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항만·어항 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여 취약부분을 보강하고, 선박 대피 및 결박조치 등 장기계류 선박과 증·양식시설에 대한 안전조치를 시행한다. 특히 태풍의 영향을 크게 받는 어선과 소형 선박에는 태풍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측될 시, 기·구축된 연락망을 통해 안내 문자를 발송하여 안전 조치를 취하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명피해가 주로 발생하는 위험지역의 관리현황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응급복구·상황관리·교통체계 등에 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최성용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관리과장은 “여름철 태풍으로 인한 인명 및 해양수산시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여름철 바닷가에서는 해상의 기상상황에 각별히 유의하고, 특히 어업인 등은 태풍이 영향권에 진입하기 전에 선박과 시설물의 고박 및 보강 등 필수적인 안전조치를 미리 취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대통령 직속 국가해양특별위 설치하라”> 부산지역에서 대통령 직속의 해양관련 특별위 설치를 요구하고 나섰다. 부산항을사랑하는시민모임 등은 대통령 직속으로 장관급 '국가해양특별위원회'를 설치하라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현재 해양수산부의 위상과 정책의 신뢰가 땅에 떨어졌다고 지적하면서, 청와대에서 해양수산 현안을 제대로 이해하고 국정에 체계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통로가 없다고 주장했다. 조선·해운산업의 재건, 수산업 미래화는 물론 해양강국의 실현이 요원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효과적인 해양수산정책 추진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대통령 직속으로 가칭 국가특별해양위원회 설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조직은 장관급 상근 위원장과 해수부 등 중앙부처 및 연안지역 광역지자체의 장, 민간 전문가로 구성하고, 효과적 운영을 위해 분야별로 분과를 두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위원회 업무 지원을 위해서 해수부 등 관계부처, 지자체 및 국책연구기관으로부터 인력을 파견 받아 상설 사무처를 구성하여 운영할 것도 제안했다. 이들은 국가특별해양위원회의 주요 기능으로 △전국 연안지역 종합개발 △유·무인도 개발 및 독도 등 해양영토 관리 △하구언 오염원 차단 등 육상 환경과 해양환경의 체계적 관리 △미래 해양과학기술(BT, IT 등) 개발 및 산업화 △해양신산업 육성(해양수산벤처 등 중소기업, 해양관광 개발 등) △해운 조선 간 상생방안 도출 등을 꼽았다. 특히 이들은 "위원회는 현 해양수산 전담부처인 해수부 만으로는 국가차원의 정책개발 및 시행에 한계가 있는 정부 기능에 대하여 국가적 아젠다로 적극 관리할 수 있는 범정부 차원의 해양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미국 백악관 내 구성된 국가해양위원회(NOC), 일본 내각에 구성 운영 중인 해양정책본부 등이 그 모범적 사례"라고 전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내수면 마리나 건설 속도 내나…타당성조사 착수> 해양수산부는 내수면의 수상레저 기반시설을 확충하여 마리나를 활성화하기 위해 항만협회와 함께 6월부터 ‘내수면 마리나 타당성조사 용역’에 본격 착수한다<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
관리자 | 2017.05.31 | 추천 0 | 조회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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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6.08>
<연안여객선 할인이용권 판매 개시…최대 60% 할인> 해양수산부는 6월 1일부터 2017년도 하절기 연안여객선 할인이용권 ‘열정! 바다로’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만 28세 이하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며, 저렴한 비용으로 우리 바다와 섬들을 둘러보며 해양문화 체험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된 상품이다. 2015년 12월 첫 출시된 ‘바다로’는 하절기(6~9월)에는 ‘열정! 바다로’, 동절기(12~2월)에는 ‘낭만! 바다로’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계절상품이다. 매년 참여 선사 및 선박 숫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혜택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이번에 판매되는 ‘열정! 바다로’ 상품의 경우 총 50개 선사의 142척의 선박이 참여한다. ‘열정! 바다로’는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만 28세 이하 내·외국인에 한해 9,900원에 판매된다. 이용권을 구매하면 같은 기간(6.1~9.30, 4개월) 동안 횟수 제한 없이 연안여객선을 대폭 할인(주중 50~60%, 주말 20~40%)된 운임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주중에 여객선을 타고 포항에서 울릉도까지 여행하는 경우 본래 12만9000원(1인, 왕복 기준)의 운임을 지불해야 하지만 ‘열정! 바다로’ 상품을 구입한 사람은 7만4400원만 부담하면 되므로, 5만4600원의 비용을 아낄 수 있게 된다. 강정구 해양수산부 연안해운과장은 “올해 여름 많은 분들이 ‘열정! 바다로’를 통해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섬들을 마음껏 여행하고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며, “앞으로 ‘바다로’ 참여 대상 선사를 더욱 확대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여행 상품으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여름 ‘열정! 바다로’ 이용을 원하는 경우, ‘가보고 싶은 섬’ 누리집(http://island.haewoon.co.kr)에서 ‘열정! 바다로’ 할인이용권과 함께 해당 섬으로 가는 여객선의 승선권을 할인 운임으로 구매하면 된다. (안내 : 한국해운조합 02-6096-2266) (출처-해사신문 17년6월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가스공사, 모잠비크 4광구 가스 본격 개발 착수>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는 지난 5월 25일 공사가 지분 10%를 보유한 모잠비크 Area 4광구의 최초 개발 사업인 Coral South FLNG 사업에 대한 최종투자결정으로 Area 4광구의 본격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2007년 모잠비크 Area 4광구 탐사에 참여, 정부 지원제도에 힘입어 2014년까지 총 13공의 시추에 성공함으로써 발견 잠재자원량 85TCF을 발견하는 성과를 창출했다. 이번 투자 결정으로 광구 내 가스전 중 코랄(Coral) 가스전의 개발·생산 및 부유식액화설비(FLNG) 건조·운영을 통해 2022년부터 25년간 연간 337만 톤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를 생산·판매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정부로부터 탐사사업 지원제도인 '성공불융자'를 통해 가스공사 총 탐사비 약 25%(8100만달러)를 지원받는다. '바다 위의 LNG 생산기지'라고 불리는 FLNG는 해상에 정박한 상태에서 천연가스의 전처리·액화·저장 및 하역이 가능한 시설로 육상에 액화 플랜트를 건설하지 않고, 해상 가스전을 개발하는 방식으로 최근 각광 받고 있다. 또한, 이번 Coral South FLNG 사업의 FLNG 설계·조달·시공·설치 및 시운전(EPCIC)에는 삼성중공업 참여 컨소시엄에서 수주 예정으로 침체된 국내 조선산업의 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FLNG는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해양플랜트로서 한국조선사가 이를 수주할 경우 건조(약 5년) 기간에 연평균 1800여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삼성중공업은 총 구매액의 60% 이상을 국내 기자재 업체로부터 구매·조달할 예정임에 따라 수주시 국내 중소기업과의 동반진출 효과가 기대된다. 총 사업비는 약 100억달러로 이중 약 40~50%를 프로젝트 파이낸스 방식을 통해 외부 조달할 계획이다.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대표적인 국책금융기관들이 프로젝트 파이낸스 금융에 참여할 예정으로 대규모 해외자원개발사업에 국내 금융기관이 동반 진출하는 성과도 확보하게 됐다. 이에 한국수출입은행 10억달러(직접대출 및 보증제공), 한국무역보험공사 8억달러(보증제공) 및 한국산업은행 3억달러(한국무역보험공사 보증대출) 규모로 참여 예정이다<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관리자 | 2017.05.31 | 추천 0 | 조회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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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6.07>
<통영에 해양레저서비스 클러스터…고성에 해양레포츠기술원 건립> 경남도는 국민소득 1인당 3만 달러 시대를 대비하여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양레저 스포츠 산업 육성 사업이 행정자치부 중앙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통영시 ‘해양레저 서비스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고성군의 ‘한국해양레포츠 기술원 건립’ 2개 사업이 동시 통과됨으로써 경남도 해양레포츠 산업 육성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앞서, 경남도는 해양수산부, 행정자치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에 대하여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건의 바 있다. 정부에서도 산업경쟁력강화관계 장관회의에서 두 사업이 조선밀집지역 경제활성화 방안에 포함됨에 따라 국가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인식하고 적극 지원하고 있다. 경남도에서는 이번 행자부 중앙투자 심사가 통과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하여 201 8년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통영시 산양읍 일원의 ‘해양레저 서비스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4만5000㎡ 부지에 25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레저선박 및 해양레저기구 제조·수리·정비, 전시·판매시설, 해양레저 서비스산업 집적화 단지를 조성하여 해양레저인구의 저변확대와 산업과 관광의 연계발전을 도모하게 될 것이다. 또한, 고성군 회화면 일원의 ‘한국해양레포츠 기술원 건립’ 사업은 5523㎡ 부지에 18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해양레포츠분야 기술교육과 수상안전교육 등을 위한 전문기관을 설립하는 것으로 해양레포츠 산업의 활성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남도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남해안권 해양관광벨트 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해양레저 및 조선관광 분야에 두 사업을 국정과제로 채택 해 줄 것을 건의하고 중앙부처와 협의 중에 있다. 향후, 사업추진 시 일자리창출과 산업부가가치 고도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경남도는 이번 중앙투자 심사 통과가 사업의 타당성, 수익성, 재정투자 규모 적정성 등을 인정받은 만큼 국정과제로 채택되어 2020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금조 경남도 해양수산과장은 “국내 최대 조선업 밀집지역인 경남의 조선산업 인프라와 전문인력을 활용하여 위기에 처한 조선경기를 회복시키는 신성장동력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 사업이다”며 “중앙투자심사 통과된 만큼 해양레포츠 산업 육성을 위하여 향후 국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세계 최초 쇄빙LNG선 러시아서 명명식…푸틴 대통령 참석>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이 세계 최초로 건조한‘쇄빙액화천연가스운반선(이하 쇄빙LNG선)’명명식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지난 3일 열렸다. 이날 명명식에는 야말프로젝트 시작단계부터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던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대통령을 비롯해 박노벽 주러시아 한국대사, 정성립 사장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 대모 역할을 맡은 발렌티나 마트비옌코(Valentina Matviyenko) 러시아연방의회 상원의장에 의해 ‘크리스토프 드 마르주리(Christophe de Margerie)’호로 명명됐다. 선명은 지난 2014년 모스크바에서 비행기 사고로 안타깝게 운명을 달리한 프랑스 토탈(Total)사 크리스토프 드 마르주리 전 회장을 기리기 위해 정해졌다. 마르주리 회장은 생전 북극해 에너지 자원개발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으며, 야말 프로젝트 초반부터 러시아 최대 가스 회사인 노바텍(Novatek)사와 함께 프로젝트의 기반을 다지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이 선박은 길이 299m, 폭 50m이며, 최대 2.1m 두께의 얼음을 깨며 나갈 수 있는‘아크(ARC)-7'급 쇄빙LNG선이다. 우리나라 전체가 이틀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인 17만3600㎥의 LNG를 나를 수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014년 척당 3억2000만 달러에 달하는 쇄빙LNG선 15척(총 48억 달러 / 약 5조원) 모두를 수주한 바 있다. 현재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는 나머지 14척의 쇄빙LNG선이 건조 중에 있다. 오는 2020년 상반기까지 모두 인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푸틴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야말 프로젝트는 막연하게 여겨지던 북극항로의 가능성을 활짝 연 것이다”며“러시아, 유럽뿐만 아니라 전세계 에너지 산업 발전에 큰 공헌을 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하는 15척의 쇄빙LNG선은 러시아 사베타(Sabetta)항에서 북극항로를 통해 아시아 및 북유럽 지역에 LNG를 운송할 예정이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삼성중, 2조8534억 규모 FLNG 건조 계약 체결> 삼성중공업은 2조8534억원(약 25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해양플랜트인 모잠비크 코랄(Coral) FLNG(부유식 LNG 생산설비) 프로젝트의 건조계약을 지난 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FLNG는 길이 439미터, 폭 65미터, 높이 38.5미터로 자체 중량 약 21만톤의 초대형 해양설비이다. 연간 약 340만톤의 LNG를 생산할 수 있다. 삼성중공업은 프랑스 테크닙, 일본 JGC와 함께 컨소시엄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FLNG 선체의 설계∙구매∙제작의 전 공정, 상부 플랜트<span lang="EN-US" style="l
관리자 | 2017.05.31 | 추천 0 | 조회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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