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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5.30>
<외국 크루즈 선사 초청해 업계 활로 모색한다>  해양수산부는 중국 크루즈 입항 취소로 침체된 국내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30일에서 31일까지 서울에서 외국 크루즈 선사 관계자를 초청하여 ‘크루즈 유치행사(2017 Korea Cruise Port-Sales In Seoul)’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세계 10개 주요 크루즈 선사가 참석하며, 국내에서는 해양수산부 및 국내 주요 크루즈 기항지가 위치한 5개 지자체(부산 인천 제주 전남 강원), 부산·인천 항만공사, 지방관광공사 등이 참석한다. 본 행사에서는 해외 크루즈 선사들에게 국내 주요 크루즈 기항지의 관광자원 등을 소개하고, 올해 하반기와 내년도 입항 일정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주요항의 기항지로서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가 끝난 이후 희망하는 선사를 대상으로 항만시설을 견학할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엄기두 해운물류국장은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크루즈 업계의 활로를 마련하기 위해 앞으로도 해외 크루즈 선사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며, 지자체 등 관련 기관과도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5월3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500억원 조성해 부산지역 중소조선기자재 지원 추진>  유동성 위기를 맞고 있는 부산지역 조선업계 중소벤처기업에 회생자금을 수혈하기 위한 펀드가 조성된다.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1시 30분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조선업 구조개선 투자조합 결성식'이 개최됐다. 조선업 구조개선 펀드조성으로 기업 지원에 나서는 것.국내 조선산업 구조개선 지원을 위해 정부가 공모한 한국모태펀드 2016년 4차 정시 출자사업에 조선업 구조개선펀드 운용사로 선정된 부산지역 소재 창업투자회사인 비케이인베스트먼트(주)가 결성한 BK 6호 조선업 구조개선 투자조합'에 부산시가 지역기업체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출자를 결정하고 이날 결성식을 가졌다. 이날 결성식에는 부산시 김영환 경제부시장, 한국모태펀드 운용사인 한국벤처투자(주) 성기홍 본부장, 펀드 운용사인 비케이인베스트먼트(주) 박진배 대표이사가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선 관련 유망 중소기업의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상호 협력해 나간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펀드자금은 부산시 30억원, 한국모태펀드 250억원, 비엔그룹 210억원 그리고 펀드 운용사인 비케이인베스트먼트(주) 10억원을 출자하여 총 500억원으로 조성되며 투자기간은 3년, 존속기간은 5년으로 운용된다. 주요 투자 대상은 조선 관련 매출이 전체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제조·수리업과 조선사 협력업체 등 구조조정이 필요한 중소 또는 벤처기업으로 투자기업의 신주 혹은 전환사채를 인수해 회생 자금을 수혈하고, 해당 회사가 경쟁력을 되찾으면 M&A나 상장 등을 통해 원금과 수익을 회수하여 출자자들에게 다시 배분되는 형식으로 운용된다. 김영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그간 글로벌 조선불황으로 저평가되거나 투자를 하고 싶어도 자금난으로 투자를 하지 못하고 있는 지역의 조선업종 기업이 구조개선을 통해 기업 가치를 향상시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출자사유를 밝혔다.(출처-해사신문 17년5월3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5.30 | 추천 0 | 조회 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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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5.26>
<한국선주협회-한국선박해양, 업무협약 체결>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와 한국선박해양(사장 나성대)은 지난 19일 여의도 해운빌딩에서 MOU를 체결하고, 해운업계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한국선주협회와 한국선박해양은 해운업계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정책개발과 중소형선사 지원확대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여 업무를 수행해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해운업의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5월2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목포해양대, 2017년 글로벌 연수사업 위탁기관 선정> 목포해양대학교(총장 최민선)는 지난 23일 발표된 한국국제협력단(KOICA) 2017년도 글로벌 연수사업 위탁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2회 연속 위탁기관에 선정된 목포해양대는 이번 위탁기관 선정으로 교육 국제화에 더욱 이바지하고 우리나라와 대학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위탁교육의 내용은 “글로벌 해운항만물류 관리자 역량강화과정”으로 오는 9월 목포해양대 캠퍼스에서 한국국제협력단에서 선정한 7~8개 국가의 해운항만물류 전문가와 관련 공무원들을 초청하여 3주 동안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과정은 목포해양대의 교수진들의 해운항만물류에 대한 전반적인 강의와 토론, 외부전문가 초청강의, 현지 선진 해운업체 시찰 등으로 이루어지며 이 과정을 통해 연수자들은 해운항만물류에 대한 이론과 우리나라의 선진 해운항만물류산업의 산업현장을 체험하게 된다. 아울러 이 과정에 참가한 연수자들은 우리나라의 유명한 관광지 방문을 통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문화유산과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지게 된다. 최민선 총장은 "이번 위탁기관 선정으로 우리대학이 글로벌 대학으로 더욱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격려하며 이번 과정에 참가할 연수자들이 우리대학에 와서 좋은 교육을 받아 본국의 해운산업발전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이번 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잘 준비하자"고 관련부서에 당부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5월2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해수면 상승, 해안지역 침수 피해 주의하세요>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26~29일 천문조에 의해 해수면이 상승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해안 저지대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 또한, 침수가 우려되는 서해안과 남해안 7개 시·도의 해안 저지대 지역에 대한 집중 예찰 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해당 지역 주민이 피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재난문자방송(CBS), 자막온라인방송(DITS), 마을 앰프방송 등을 통해 상황을 적극 전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해수면 상승이 경계단계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목포나 침수가 잦은 마산 등의 지역에는 저지대 시장·상가·도로 등의 침수와 해안가 고립 등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해당 지역의 방송사 자막온라인방송(DITS) 등을 통해서 대조기 발생 정보를 사전에 전파하여 지역주민이 미리 인지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야간·새벽 시간대를 피해 재난문자방송(CBS)을 지역민이나 관광객 등에게 개별적으로 안내함으로써 정보 부족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조위가 높아지는 해당지역에 대해서는 주요 시간대 마을방송 등을 통해 해안가 출입통제, 대피 안내 등의 상황정보 제공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대조기에는 조차가 크고 조류 흐름 또한 강하게 발생하므로, 침수 우려 지역에 배수펌프를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고, 수산 시설물·선박 등은 결박·고정 조치토록 하고 있다. 무엇보다 인명피해가 없도록 하기 위해 해안가 저지대 지역 주민과 차량 등을 사전 대피시키는 한편, 낚시객·관광객 등의 해안가 출입을 사전 통제해 줄 것을 25일 관계기관 긴급대책회의를 통해 요청하였다. 국민안전처 이한경 재난대응정책관은 “대조기에는 해수면 상승, 월파 등의 위험이 있으므로 갯바위 낚시행위, 해안도로 운전·산책 등을 자제해 주시고, 해안 저지대 지역의 차량은 미리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선박, 어망, 어구 등을 단단히 결박하는 등 적극적으로 안전에 대비해 달라”고 강조하면서, “지역민, 관광객 등의 안전을 위해 재난문자방송 등을 사전에 발송하는 만큼, 이에 따른 행정조치에 국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5월2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5.26 | 추천 0 | 조회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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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5.26>
<연안 안전사고 주의, 6~8월 가장 많이 발생>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무더워지는 날씨와 수온 상승으로 인해 해안가, 갯벌, 갯바위 등 연안에서의 물놀이, 어패류 채취(해루질) 등 레저·체험활동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도 높아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3년 간(2014~2016) 연안사고 통계를 살펴보면, 총 2584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여 388명이 사망(연 평균 129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름철에 집중 발생하여, 6~8월 중 연안사고로 인한 사망자수는 153명으로 전체의 39%를 차지하였다. 6~8월 중 연안에서 발생한 사망사고를 분석해 보면, 발생 장소는 해안가 55명(36%), 방파제·항포구 34명(23%), 해양 32명(21%) 순으로, 특히, 갯바위·방파제·항포구의 경우사망자수는 매년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유형 별로 살펴보면 익수가 103명(68%)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추락 31명(20%), 고립 5명(3%), 표류 3명(2%)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로 무리한 물놀이(익수)와 위험한 해안 절벽 접근에 따른 실족(추락) 등으로 인한 것으로, 부주의와 안전수칙 미준수가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올해만 해도 벌써 지난 5월 8일 충남 태안군 소재 해수욕장 인근 갯벌에서 30대 남성이 어패류를 채취(해루질)하다 물에 빠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였으며, 지난 14일에도 강원도 삼척시 궁촌항 방파제(테트라포드)에서 50대 남성이 낚시를 하던 중 추락하여 큰 부상을 입는 등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이러한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사전에 기상정보 등을 확인하고, 위험구역 등에 비치된 각종 안내표지판의 준수사항을 꼭 지켜야 하며, 출입통제장소에는 절대로 들어가서는 안 된다. 또한, 갯벌에 출입할 때는 사전에 물이 들어오는 들물 시간을 확인하여 휴대폰 알람 등을 설정해 두고, 들물 전에 반드시 갯벌에서 나오도록 하며, 추락사고 위험이 높은 방파제(테트라포드)·갯바위 등에서는 미끄러지지 않는 신발을 착용하고 활동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국민안전처 관계자는 “연안사고는 순간의 부주의가 목숨을 잃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연안에서 안전한 레저활동을 즐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본인 스스로 위험요소 등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수칙을 꼭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5월2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해경, 27일 인명구조 국가자격시험 첫 시행> 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는 오는 27일 '제1회 수상구조사 자격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 7개 시험장(서울, 대전, 광주, 부산, 대구, 경기 수원, 경남 창원)에서 오전 9시부터 동시에 진행되며, 국민안전처장관이 지정한 전국 21개 교육기관 중 11개 기관에서 사전 교육(64시간)을 이수한 280명 가운데 이번에 원서를 접수한 240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수상에서의 수색 및 구조 활동은 육상에서 이루어지는 인명구조 활동과 달리 ‘수상’이라는 특수한 조건에서 구조요원에게 전문적인 능력이 요구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수상사고에 대비한 인명구조 자격은 민간단체에서만 관리해 왔다. 그러나 이러한 민간자격은 단체마다 취득 기준이 상이할 뿐만 아니라, 일부 단체의 경우 강사의 전문성 부족 등의 문제도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해경본부는 지난 2015년 '수상에서의 수색·구조 등에 관한 법률'(약칭 : 수상구조법)을 개정, 국가에서 직접 구조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관리하는 수상구조사 제도를 신설하였으며, 동법이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그간 교육을 이수한 인원이 이번 첫 시험에 응시하게 되었다. 시험은 영법, 수영구조, 장비구조, 종합구조, 응급처치, 구조장비 사용법 6과목으로 치러지며, 과목별 점수의 합을 총 100점으로 하여 그 중 60점 이상을 득점한 사람 중 각 과목 만점의 40퍼센트 이상을 득점한 자를 합격자로 한다. 단, 영법 항목에서 1분 45초를 초과하거나, 종합구조 항목 중 입영시간이 4분 30초 미만이면서 익수자 운반거리가 19m 미만인 경우는 불합격 처리된다. 합격자 발표는 5월 31일 수상안전종합정보 홈페이지(https://imsm.mpss.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사이트에서 자격증 발급 신청도 가능하다. 수상구조사 자격을 취득하게 되면 전국의 해수욕장, 워터파크, 수상레저사업장 및 수영장 등에서 인명구조와 이용객 안전관리 업무에 종사할 수 있게 된다. 해양경비안전본부 정봉훈 해양수색구조과장은 “수상구조사가 배출되면 연안이나 해상에서 민간분야 구조 활동이 활성화됨에 따라 인명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위해 앞으로 수상구조사 제도를 더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5월26<span st
관리자 | 2017.05.26 | 추천 0 | 조회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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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5.30>
<김영춘 의원 유력하다면... 해양수산계 반응은>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평가가 다양하게 제기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차기 해수부 장관으로 김영춘 의원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 의원은 1962년 부산 출신으로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17대 18대 국회의원을 거쳐 20대 국회에서는 부산(부산진구갑)에서 당선이 됐다. 국회에 입성해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이번 대선에서는 중앙선대위 농림해양정책위원장과 부산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문재인 대통령을 도와 해양수산 분야의 공약과 여론 형성에 도움을 주었다. 문 대통령이 김 의원을 해수부 장관으로 내정한 것은 이 같은 공로는 물론이고, 청문회 검증 과정에 대한 부담감과 최근 부산에서 문 대통령이 해양수산 홀대론이 불거지고 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대선 기간 중에 문재인 후보에게 해양특별시를 원했던 부산지역은 사실상 이를 외면당하면서, 불만이 터져 나온 것이 사실이다. 특히, 당선 이후에 청와대 조직 개편 과정에서 사실상 부산지역이 주도해 신설했던 해양수산비서관 마저 폐지되면서 불만은 극에 달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내년에 지방선거에서 여당이 불리할 것이라는 기운이 감지되면서 이를 해결할 대책으로 부산 출신의 김 의원을 해수부 장관으로 앉힌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김 의원은 차기 부산시장 출마자로도 하마평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김 의원의 장관 내정설이 곳곳에서 나오자 부산지역 해양·수산계는 즉각 환영의 뜻을 표했다. 부발협과 항사모 등 부산지역 시민단체는 29일 성명을 내고 "김 의원 내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이 해수부를 강력한 해양수산 총괄부처로 만들고, 부산을 진정한 동북아 해양수도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적임자라는 것이다. 해수부 장관 후보군으로 인천 출신의 박남춘 의원이 거론되면서 지역경쟁 구도에서 부산이 승리한 것에 대한 자축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풀이된다. 부산지역 시민단체가 김 의원에 대한 신뢰를 보내는 이유 중 또 다른 하나가 과거 해수부 부활운동과도 무관치가 않다. 당시 야당의 인사로 김 의원이 시민단체가 주도한 부활운동에 상당한 힘을 실었고 직접 참여하기도 했었기 때문이다. 당시의 인연으로 소통이 강하게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아울러, 김 의원은 바다모래 채취에 원칙적으로 반대하는 등 현재 수산계가 추진하는 현안에도 힘을 실고 있어, 내심 수산계 출신 장관을 염원했던 수산계의 반발도 무마될 수 있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수산계에서는 김임권 수협중앙회장이 하마평에 올랐었다. 해운계도 그동안 국회 상임위 위원장이면서 부산출신인 김 의원과의 소통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국내 최대의 해운항만 도시인 부산출신인 만큼 위기를 맞고 있는 업계의 버팀목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기 때문이다. 세월호 사고 등 위축된 해수부도 김 의원의 장관 내정설을 반기는 분위기다. 현재 내부에서 승진한 김영석 장관이 실무에는 밝았던 것이 사실이지만, 정치적인 부처 힘겨루기에서는 한계가 있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특히, 문 대통령이 세월호 사고를 다시 조사하겠다는 말을 하면서 해수부 공무원들의 심기가 불편한 상황에서 김 의원이 장관으로 온다면 외풍도 막아주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는 눈치다. 반면, 해수부 공직자 일각에서는 김 의원에 대해 우려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 일부 언론에서 해수부의 특정 계파 논란이 일면서 요직을 싹쓸이 한다는 지적이 나온 적이 있다. 고려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김 의원이 장관으로 올 경우 이같은 현상이 심화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이다. 한편, 김 의원이 장관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면서 차관 인선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본지에서도 최근 전기정 기획조정실장과 강준석 국립수산과학원장, 문해남 전 해양정책실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은 적이 있다. 김 의원이 장관으로 올 경우 차관 인선에는 김 의원의 의중이 매우 클 수 밖에 없다. 장차관의 관계가 매끄러워야 직면한 해양수산 현안을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기정 실장의 경우 김 의원과는 고려대라는 학연으로 엮어져 있다. 학교 선후배 사이기 때문에 사실상 업무를 총괄하면서 해결하기에는 가장 적합한 인사로도 평가를 받고 있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특정계파로 몰려 이것이 발목을 잡을 수도 있는 상황이다. 문해남 전 실장은 정치적으로 한배를 탄 동지라는 분석이 나온다. 문 전 실장은 참여정부 인사로 분류되며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에서는 그 능력을 인정받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따라서 이번 문재인정부가 이번 인선에 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수산계 차관도 유력하다. 수산계에서는 강준석 원장과 정영훈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이사장이 거론되고 있다. 해양계의 한축인 수산계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이들을 기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 이유다.(출처-해사신문 17년5월3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여름철 해상교통 안전대책 추진…노후선 중점 점검>  해양수산부는 여름철(6월~8월) 태풍·장마 등 기상악화로 인한 선박사고 및 해양수산 시설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여름철 해상교통 안전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한다. 여름철에는 태풍·장마 등으로 인한 기상 악화와 휴가철 다중이용선박의 운항 증가 등으로 인해 해양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여름철 기상 및 해양사고의 주요 특성을 반영하여 ‘여름철 해상교통 안전대책’을 마련하였으며,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 간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5년 간 발생한 8404건의 해양사고 중 2241건(월평균 150건)의 해양사고가 여름철에 발생하여 가을철 다음으로 발생 빈도가 높다. 이번 대책에서는 △기상악화에 대비한 선박안전 취약요인 점검 △인적과실 예방을 위한 종사자 교육 △해수욕장·여객터미널을 통한 해양안전캠페인 전개 △태풍내습 대비 정박지 및 시설물 사전점검 등 4대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세부적으로는 노후 화물선 등 안전관리가 특히 요구되는 선박 검사 시 선체 두께, 선박 구조 등 주요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악천후 시 선박 피항 요령 등 비상대응요령과 위치발신 장치․통신설비 작동법 등에 대한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여름철 해수욕장이나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활용하여 대국민 참여형 안전캠페인을 실시하고, 태풍의 내습에 대비하여 정박지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는 선박에 대한 주기적인 단속 및 항만 순찰 등을 진행하여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해수부는 이번 안전대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민안전처,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해양안전 종합관리 TF 회의’등을 통해 협력을 강화하고,사고 발생 시 긴급보고 및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여 해양사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박광열 해사안전국장은 “이번에 마련한 여름철 해상교통 종합대책을 통해 우리 국민과 선박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름철에는 태풍·장마 등으로 해상의 날씨가 급변할 수 있으므로 국민들께서도 바다를 찾을 때 기상정보를 먼저 확인해 주시고,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5월3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국내 기업도 새만금 국공유지 100년 임대 가능> 내달 3일부터 '새만금특별법 시행령' 개정안 시행 새만금 지역에서 국내 기업도 외국인투자기업과 동일하게 최대 100년간 국공유 임대용지에 입주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국공유지 장기 임대가 가능한 업종을 확대하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30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6월 3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현행 100년간 임대허용 특례는 외국인투자기업과 그 협력기업, 외국 교육기관, 외국의료기관, 첨단 산업·관광 사업을 경영하는 기업에 한해 적용됐었다. 하지만 이번 개정안에는 투자 활성화 차원에서 새만금기본계획상 유치업종, <span style=
관리자 | 2017.05.26 | 추천 0 | 조회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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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5.30>
<국적터미널 한진해운신항만 경영권 확보 위해 2000억 펀드 조성>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최종구, 수은)이 국적 항만 터미널의 경영권 유지를 위한 투자에 나선다. 수은은 부산 신항 내 유일한 국적 항만운용사인 한진해운신항만(주)의 우선주 지분에 투자하기 위해 최대 2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해양펀드를 조성하고, 이중 수은 투자분 375억원에 대한 기획재정부장관 승인을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국내외 해양인프라 투자를 위해 수은 등 정책금융기관과 민간 금융기관이 협력하는 글로벌 해양펀드가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수한 것이다. 한진해운신항만(주)의 대주주인 (주)한진의 경영권 유지를 위한 우선주 지분 투자 등을 위해 이번에 조성된 펀드가 투입될 예정이다. 현재 부산 신항은 5개 터미널 중 4개가 외국계 자본 소유다. 1·4터미널은 싱가포르 항만공사(PSA), 2터미널은 두바이포트월드(DPW), 5터미널은 호주계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MKIF)가 최대주주다. 한진해운신항만(주)의 재무적 투자자인 펠리샤는 전환권행사시 지분율 90% 확보가 가능한 전환우선주를 보유(우선주 지분율 50% 1주)하고 있는데, 주요 선사인 한진해운의 파산으로 이익배당이 불확실해지자 (주)한진에 지분 매입을 압박해 왔다. 펠리샤가 전환권 행사 후 외국계 자본에 매각할 경우 부산 신항 내 5개 항만 모두 외국계 자본 소유가 될 위기에 처한 것이다. 이에 펠리샤 지분 인수대금 3650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글로벌 해양펀드 등이 우선주 지분 2000억원을 인수하고, (주)한진과 부산항만공사가 보통주 지분 1650억원을 인수해 (주)한진의 경영권을 유지할 방침이다. 글로벌 해양펀드의 파일럿 프로젝트 실행으로 수은의 기존 금융제도와 연계한 투·융자 복합지원 시스템이 구축되어 해양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금융 사각지대 지원(조선·해운업 외 지원)에 대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 해양산업 전반에 대한 지분투자도 활성화되는 동시에 기관투자자에 새로운 대체자산 투자기회를 제공해 투자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전망된다. 수은 관계자는 "전통적인 지원 분야인 선박, 해양플랜트, 해운산업에 부가해 해양인프라 부문에 수은이 민간 기관투자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기관투자자와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향후 공통 투자 프레임워크(Framework) 구축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수은은 우량 프로젝트를 적극 발굴해 오는 2020년까지 글로벌 해양펀드 조성규모를 1조원까지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정부의 해양산업 지원정책에 발맞추어 국내외 주요 거점 터미널과 항만 운영장비 등 해양인프라, 해양물류 및 해양자원개발 부문에 집중투자해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출처-해사신문 17년5월3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글로벌 해양과학자들 해양수도 부산서 한자리>  전 세계 해양과학자들이 부산에서 해양의 미래를 논한다. 해양수산부는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전 세계 해양과학분야 석학들과 젊은 과학자들이 함께하는 ‘신진 과학자 콘퍼런스(Early Career Scientists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PICES)와 대서양해양과학기구(ICES)가 5년마다 공동으로 개최하는 본 콘퍼런스는 전세계 해양과학분야 주요 연구과제 등을 논의하고 젊은 과학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행사다.아시아권 국가에서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박철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 의장과 코르넬리우스 해머(Cornelius Hammer) 대서양해양과학기구 의장 등 세계 해양과학분야 지도자들을 비롯하여 32개국에서 온 신진과학자 총 14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PICES)는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캐나다 등 6개국이 북태평양해양과학 발전을 위해 1994년 설립(의장 박철 충남대 교수)하였으며, 대서양해양과학기구(ICES)는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유럽국가 중심으로 해양과 수산에 대한 연구와 조사를 목적으로 1902년도에 설립(회원국 20개국)되었다. 참석자들은 이번 콘퍼런스에서 해양 기후변화, 해양생물종 개체 수 변동, 해양오염, 해양생태계의 기능 및 생물다양성 등 주요 과제를 논의하고, 국제사회의 대응방향 수립 및 공동 실천을 위한 국가 간 협업체계구축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국제연합(UN)을 비롯한 정부간해양학위원회(UNESCO-IOC) 등 국제기구에서는 해양과학 분야 발전과 국가간 협력을 추진하여 지속가능한 개발 전략을 수립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해수부는 이러한 추세에 따라 국제기구 진출을 확대하고 이사부호 등 첨단 해양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노력해 왔으며, ‘해양과학의 유니버시아드’라고 불리는 이번 행사를 유치하여 젊은 과학자들을 위한 지원과 투자 늘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김양수 해양정책실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콘퍼런스의 주제인 ‘기후, 해양, 그리고 사회’는 전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도전과제”라며,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전 세계 해양과학분야 석학들과 젊은 과학자들이 함께 만나 해양과학 발전의 또 다른 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5월3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여수해경, 도서지역 해양환경 활성화 추진>  해경은 육지와 멀리 떨어져 있는 도서 지역에 해양오염사고 발생시 신속한 초동 방제 조치를 위해 ‘국민방제대’ 활성화에 나선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총경 김동진)는 원거리에서 해양오염사고가 발생시 민관이 협력하여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청정한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국민방제대를 활성화한다고 밝혔다. 여수해경 관활 국민방제대는 2010년 10월부터 2개소(여수시 거문도, 고흥군 사양도)<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관리자 | 2017.05.26 | 추천 0 | 조회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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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5.24>
<해경, 한달 간 일제단속 벌여 수배자 800여명 검거> 해경이 전국적으로 일제단속을 벌여 수배자들을 무더기로 검거했다.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는 4월 한달 간을 기소중지자 등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해양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전국 일제단속을 실시한 결과, 외국인 5명을 포함, 수배자 813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사기, 절도를 비롯하여 상해, 업무상과실선박파괴 등 다양한 혐의로 기소중지 되거나 벌금 미납으로 수배 중인 자들이다. 작년 한 해 동안 해경에서 검거한 수배자는 모두 446명으로, 이번 813명은 한달 만에 검거한 실적으로는 매우 이례적인 수치이다. 해경은 전년도에는 수·형사 요원 중심으로 지역적 검거활동을 실시하였으나, 이번에는 경비함정, 안전센터 근무 경찰관까지 동원해 부족한 수사인력을 일시 보완하여 전국적인 일제 단속을 실시함으로써, 그간 누적된 수배자가 대거 검거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해경은 또 본격적인 조업 철을 앞두고 실시한 이번 일제단속으로 어선사고 등 해양사고 감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업철 선원수급이 어려운 점을 악용하여 기소 중지자들이 어선원으로 승선하는 경우가 많은데, 과거 사례를 살펴보면, 수배자라는 심리적 불안상태에서의 승선활동이 각종 안전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해경본부 강성기 해상수사정보과장은 "이번 일제단속과 같이 '치안 유지'와 '안전 확보'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기획수사를 계속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출처-해사신문 17년5월24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5.25 | 추천 0 | 조회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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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5.25>
<“국적선사 담합 단속하라”…무역업계, 운임공표제에 반발> 무역업계가 해상운임의 상승 주범으로 운임공표제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고, 국적선사의 운임 담합을 단속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인호)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무역업계는 운임공표제가 해상운임의 인위적 인상을 유도해 수출 경쟁력을 떨어트린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공표제는 해양수산부가 선사의 해상운임을 해운종합정보시스템에 의무적으로 게재, 공표토록 하는 제도다. 기존 제도에서 공표운임의 변경기준 등을 개정하고 일부 품목 및 항만에 국한되던 적용범위를 대폭 확대해 작년 7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가 작년 수출실적을 보유한 화주 및 물류업체 10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운임공표제 시행에 따른 수출 물류환경 변화’에 따르면, 응답기업 중 운임공표제에 대해 알고 있는 곳은 83개사였으며 이들 중‘수출지역 해상운임이 상승했다’고 응답한 업체가 67개사(80.7%)에 달했다. 특히 67개 업체 중 ‘운임공표제가 해상운임 상승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대답한 업체가 53개나 돼 화주·물류업계는 당초 제도시행 취지가 왜곡됐다고 여기는 것으로 확인됐다. 운임공표제에 따른 해상운임 상승에 대해 수출업계는 ‘거래 선사 변경’(36.1%)이나 ‘수출가격 인상’(12.4%) 등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특별한 대응책이 없다’는 업체도 26개로 집계됐다. 무역업계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83개 응답기업 중 41개사는‘동일 노선 선사들이 일괄적으로 동일 운임을 공표하고 있다’면서 담합 가능성을 제시했고, 32개사는‘국적선사 주도로 운임 인상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운임공표제 시행에 따른 운임 상승을 경험한 53개사 중 34개 업체가 ‘선사 간 담합 등 불공정 행위 단속이 필요하다’고 응답했고 ‘공표운임 변동 허용폭 확대 등 제도 부분 수정’(18.5%), ‘제도의 전면 폐기’(18.5%), ‘과징금 조항 삭제 등 계도 위주 운영’(6.2%) 등이 뒤를 이었다. 무역협회 김병훈 신산업물류협력실장은 “운임공표제 시행 이후 수출업계는 일방적인 해상운임 상승 부담에 노출되고 있다”면서 “제도 시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시장경제 원리에 충실한 공표 시스템을 도입하고 화주-선사 간 긴밀한 협력 채널 구축을 통한 선복량 조절 등 선.화주 상생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5월25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벌크 연말 반등세, 컨테이너는 상승세 유지”> 벌크선 운임이 연말 반등세로 전환하고, 컨테이너선 운임은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하나금융투자가 발표한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해상운송은 벌크운임 회복과 컨테이너 운임 반등으로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83.2% 증가할 전망이다. 보고서는 "벌크 운임은 공급과잉 해소로 성수기에 진입하는 연말부터 재차 반등이 기대된다. 201 8년 인도 예정 선박이 없어 성수기 효과가 나타날 경우 4분기부터 강세로 전환되어 201 8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전망이다."고 전했다. 최근 운임이 정상화(BDI 기준 1100포인트 전후)되면서 실수요 중심으로 벌크선 발주가 이어지고 있지만, 중국을 중심으로 고품위 철광석 수요는 여전히 살아있어 201 8년 상반기까지 추가 반등 가능성은 존재한다는 설명이다. 벌크 운임 반등으로 팬오션과 대한해운 실적은 하반기 점진적인 개선이 예상되며, BDI 기준 1500포인트를 상회할 경우 팬오션 이익은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컨테이너 운임은 2017년 강세를 예상했다. 현재 컨테이너업황은 여전히 5~7% 내외 공급과잉이며, 2017년 인도 예정 선박도 145만TEU로 운임 상승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공급과잉이 지속되면 선사들의 공급조절을 통해 운임 인상에 성공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머스크는 지난 2016년 적자를 기록했으며, 2017년 1분기에도 6600만 달러의 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하나금융투자 신민석 연구원은 "머스크의 공급조절을 통한 운임 강세 유지 전략이 지속될 경우 2분기부터 원가 경쟁력이 높은 선사들을 중심으로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새롭게 시장에 진입한 SM상선은 경쟁사대비 낮은 원가의 선박을 갖추고 높은 운임이 지속되고 있어 영업환경이 긍정적이다"고 덧붙였다. 신 연구원은 "SM상선이 지난 5월 미주노선 소석률이 80%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 추세가 지속될 경우 3분기부터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5월25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中 크루즈시장 가파른 상승세…세계 8위 부상> 올해 중국의 크루즈시장이 지난해에 이어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상해지부는 현지 언론 보도를 인용해 올해 중국이 세계 8위 규모의 크루즈 시장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크루즈요트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약 1040척의 선박이 중국의 주요 항만에 기항했다. 중국인 승객 수는 사상 최초로 200만명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2017년에는 아시아에서 가장 규모가 큰 크루즈 항만인 톈진항에서 2017년 한 해 동안 약 150척의 크루즈선이 기항한다. 이는 2016년보다 12척이 증가한 수치다. 2020년에는 약 350만명이 크루즈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의 크루즈시장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큰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출처-해사신문 17년5월25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대우조선해양, 채무조정일정 연기…정상화 차질 우려> 투자자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관리자 | 2017.05.25 | 추천 0 | 조회 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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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5.24>
<포스코 극저온용 고망간강, 세계 표준 기술로 등재>지난해 현대미포조선서 건조중인 LNG 추진 벌크선 연료탱크 소재로 납품 포스코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극저온용 고망간강이 최근 국제 재료 및 규격 관련 표준기구인 ASTM Int'l에 표준 기술로 등재됐다. ASTM Int'l(American Society for Testing and Materials International, 국제재료시험 협회)은 금속·비금속 등 모든 재료의 시험 연구 및 규격 입안·제정을 관장하는 기구로, 현재까지 140개국 3만명 이상의 전문가가 참여해 1만2000개 이상의 기술 표준을 제정했다. ASTM에 등재된 기술들은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기술자들의 표준 또는 시방서로 사용되고 있어, 이번 ASTM 등재는 포스코의 극저온용 고망간강이 세계적으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소재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에 세계 표준 기술로 등재된 극저온용 고망간강은 포스코가 10여 년간 연구 끝에 자력 기술로 개발한 고부가가치 소재로 포스코 WP(World Premium) 대표 강종이다. 극저온용 고망간강은 -196℃의 극저온에서도 견딜 수 있는 강재로 LNG(Liquefied Natural Gas, 액화천연가스) 저장 및 이송에 적합하며, 특히 기존에 사용되는 니켈합금강보다 용접성이 우수하면서 가격 또한 니켈합금강, 스테인리스강, 알루미늄합금강 대비 70~80% 수준으로 경제성이 뛰어나 경쟁 소재들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는 ASTM Int'l 등재로 신규 강종 개발 및 상용화를 적극 추진하는 등 기술력 측면에서도 경쟁 철강사들보다 한발 앞서 나가고 있다는 평가다. 테레사 센드로스카(Teresa Cendrowska) ASTM Int'l 대외협력 부문 부사장은 "포스코는 신 철강기술의 ASTM Int'l 표준화 업무를 주도하는 대표적인 철강 회사로, 최근 고망간강의 신규 표준 제정을 통해 철강 기술력을 입증함으로써 타업체들에게도 모범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해 현대미포조선이 건조 중인 세계 최대 규모 LNG 추진 벌크선(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벌크선)의 LNG 연료탱크 소재로 극저온용 고망간강을 납품한 바 있다. 향후 포스코는 국내외 오일메이저 및 EPC 고객사들과 함께 솔루션 마케팅을 한층 더 강화해 에너지 분야에서도 WP 제품 판매 및 신규 시장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출처-해사신문 17년5월24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대우조선해양 LNG관련 등록특허 2건 기각판결> 대우조선해양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LNG 재액화관련 기술에서 지속적인 경쟁력 우위를 지켜나간다는 계획이다.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은 최근 ‘LNG 증발가스 부분 재액화 시스템(이하 PRS : Partial Re-liquefaction System)' 관련 등록특허 2건에 대해 최근 대법원에서 기각판결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판결의 대상이 된 2건의 특허는 극히 초기에 개발된 기술의 일부에 불과하며, 이번 판결 외에도 35건의 국내 PRS 등록특허와 7건의 해외 PRS 등록특허를 보유하고 있고, 실제 선박에 적용돼 검증된 최신 기술을 독자적으로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경쟁사들에 대한 기술적 우위는 여전하다고 밝혔다. 또한 대우조선해양은 고압엔진에 적용되는 PRS 외에도, 차세대 부분재액화시스템 PRS+, 완전재액화시스템 FRS(Full Re-liquefaction System), 그리고 고압과 저압엔진에 사용되는 액화시스템 MRS(Methane Refrigeration System) 등 천연가스 재액화관련 기술을 모두 구비하고 있다. 특히 210건의 방대한 특허망이 촘촘하게 구축되어 있어, 당분간 시장에서 기술적 우위가 위협받지 않을 것이라 판단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법원 판결 이전에 PRS에 대한 특허들이 미국과 중국 등 해외에서 연이어 인정받아 등록이 되었으며, 이번 특허분쟁과 동일한 이유로 일본 현지 업체의 이의신청에 대해서도 특허의 유효성을 인정받아 이의신청이 기각되는 등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대법원의 판결을 존중하지만, 이번 판결이 해외에서의 특허성 인정 결과와는 상반되는 결과가 나와 추후 국내 조선기자재업체의 해외시장진출에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5월24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국내 조선 3사. 베트남 해양플랜트 프로젝트 입찰 참여> 국내 조선 3사 등이 1조원 규모의 베트남 해양플랜트 입찰을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국영석유기업인 페트로베트남(PetroVietnam)의 블록B(Block B) 가스 개발 프로젝트를 놓고 국내 조선 3사인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이 예비자격업체 서류를 제출했다. 이번 입찰에는 국내 조선 3사 이외에도 미국의 맥더모트(McDermott)와 싱가포르 조선소인 SOME 등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페트로베트남의 자회사가 발주한 이번 블록B 가스 개발 프로젝트의 규모는 1조원 가량으로 추정된다. 페트로베트남측은 이번 사전입찰자격심사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본계약을 체결한다는 방침이다. 베트남 연안에서 가스를 생산하게 되는 이번 가스 개발 프로젝트는 해상가스생산설비(CPP)와 부유식원유저장설비(FSO) 등에 대한 입찰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012년부터 추진설이 나왔었지만 국제유가 하락 등으로 지연되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운영자인 세브론(Chevron)이 입찰을 했고, 당시에도 이번 입찰에 참여한 기업들이 입찰을 했었다. (출처-해사신문 17년5월24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롤스-로이스, 해군 호위함 3척 MT30 가스터빈 공급> 세계적 동력시스템 공급업체 롤스-로이스(Rolls-Royce)가 대한민국 해군의 대구급 호위함 3척에 대한 MT30 선박용 가스 터빈 공급 계약을 수주했다. 대구급 호위함(FFX Batch 2) 8대가 건조될 예정이며, 대우조선해양(DSME)이 건조한 제1호 선박은 2016년 6월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진수되었다. 제2호 선박 또한 대우조선해양이<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
관리자 | 2017.05.17 | 추천 0 | 조회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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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5.19>
<초미세먼지 심각한 부산, 선박이 주범이다> 부산시, 예산확보 등 다각도로 대책에 총력 청정 이미지인 해양을 끼고 있는 부산의 초미세먼지가 서울 보다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인은 탄소 연료를 사용하는 선박이 운항이 잦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산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세계보건기구(WHO)가 허용하는 기준에 비해 높은 것으로 측정됐다. 허용 기준치의 2배에서 3배까지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부산의 초미세먼지 수치는 과밀지역인 서울에 비해서도 높은 것으로 측정되고 있다. 부산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것은 벙커C유를 사용하고 있는 선박의 입출항이 국내에서 가장 많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형 선박의 탄소 배출은 자동차 수만대에 육박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다. 또한, 국내 최대 컨테이너 항만인 부산항에서 사용하고 있는 항만하역장비도 초미세먼지 발생의 한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탄소 연료를 사용하고 있는 야드트랙터 등이 아직도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부산에서 초미세먼지가 환경문제로 크게 부각되면서 부산시가 대책마련을 선언하고 나섰다. 오해와 불신 해소를 위해‘부산항 초미세먼지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부산항 배출규제지역 지정, 대형선박의 연료유 교체, 대형선박의 전력공급체계 변경 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부산시는 최근 국민적 관심증가와 항만관련 산업으로부터 발생하는 미세먼지에 대한 오해와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부산항 초미세먼지 개선방안’을 수립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제해사기구(IMO)가 2020년까지 도입 추진 중인 선박의 에너지 효율 및 친환경 배출규제 강화, 항만산업차원의 해운업계 기후변화 대응과 청정항만 기반시설 제공, 공감대 확산을 위해 제기된 문제에 대하여는 대 정부 정책도입을 건의하고 사업별 추진계획에 따라 해양수산부(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BPA)등과 협의, 예산확보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먼저. 부산항 배출규제지역 지정을 건의한다. 그동안 환경과학원이 제공하는 미세먼지 배출량 자료를 보면 톤급별 연료경제와 운항거리 추정 값을 이용하여 연료소비량을 산정하고, 운항거리는 해풍의 영향거리인 육지로부터 35km내에서 발생하는 총량을 배출량으로 산정하여 발표함으로 인해 실제 항만 내에서 발생하는 배출량보다 많은 양을 포함시킴으로 인해 항만이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인식되어 왔다. 2020년까지 도입 예정인 IMO 배출규제강화 적용에 대응하기 위해 선박의 배출허용기준(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제124조 별표35)에 대기오염물질로 황산화물을 추가 지정하여 배출허용기준을 명시하도록 개정건의하고 기타 관련법(항만법, 해양환경관리법)에 항만에 대한 명확한 환경규제 규정의 추가를 요구하기로 했다. 부산항을 기항하는 대형선박의 연료유의 경우 아직까지 부산항이 IMO규정에 의한 배출규제 미지정 및 고유가 문제로 대부분의 선박이 고유황 벙크-유를 사용함으로써 높은 함량의 황산화물 배출가스가 발생, 대기 질을 나쁘게 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도 건의한다. 부산항에서 운행 중인 야드트랙터의 경우 총 679대 중 72대는 LNG엔진으로 교체 추진 중이고, 미 전환 607대는 2020년까지 242억원의 예산을 투입 단계적으로 전환을 추진한다. 부산항에 입항하는 대형선박의 전력공급체계 변경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를 이루고자 한다, 현재 선진항만들은 항만에서 엔진의 사용을 중단하고, 육상 전력을 이미 사용하고 있다. 부산항에는 41개의 컨테이너 전용 선석이 있으나 현재까지 대형선에 육상전력을 공급하는 체계는 구축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다. 아울러, 부산시는 이러한 대책들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 등과 기 구성 운영 중인 항만행정협의회를 통해 협치를 이루고, 항만분야의 대기오염 문제는 시에서 전담 추진함으로 인해 행정의 실효성과 책임감을 부여하고,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추진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사업을 추진하는데 2020년까지 742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전망한다. 예산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및 국회 등과도 원활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이러한 대책들을 원활히 추진되면 2020년에는 부산항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세계적인 Green port”로 발돋움하고, 지구온난화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부산시는 해양수산부와 부산항 초미세먼지에 대한 심각성과 저감방안 필요성에 대한 정책건의와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출처-해사신문 17년5월19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차관 체제로 출발하는 정부, 해수부 적임자는 누구?> 전기정·강준석·문해남 후보군으로 거론 문재인 정부가 장관 인선에 앞서 차관 인사를 단행해 국정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해양수산부에서 차기 차관으로 누가 발탁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후보군으로는 전기정 기획조정실장과 강준석 국립수산과학원장, 그리고 문해남 전 해양정책실장 등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이번 차관 인사의 기조로 관료 출신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전기정 실장이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전기정 실장은 1965년 충남 홍성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2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해수부 내에서 핵심 보직으로 분류되고 있는 해운국장과 부산청장, 중앙해심원장을 지냈다. 특히, 해수부 내의 탄탄한 고시 인맥을 형성하고 있는 고대라인의 리더로도 알려져 있다. 장기간 해운정책을 총괄하면서 해운항만분야를 꿰뚫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나오고 있지만, 한진해운 사태 등 국내 해운산업 위기 관리면에서 책임이 있다는 지적도 함께 나오고 있다. 전 실장에 맞서 관료 출신으로 거론되고 있는 인사가 강준석 국립수산과학원장이다. 강준석 원장은 1962년 경남 항양 출신으로 부경대학교 수산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기술고시 22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수산분야 요직을 두루거치고 수산정책실장에 이어 국립수산과학원을 현재 맡고 있다. 해수부 내에서 한축인 수산분야의 핵심라인인 부경대 인맥을 대표하고 있으며, 수산업계에서 대선 중 문재인 캠프에 수산 출신의 요직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강 원장의 발탁에도 무게가 실리고 있다. 관료 출신이면서 정치권과도 인연이 깊은 문해남 전 해양정책실장도 이번 인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문해남 전 실장은 장관 하마평에도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문해남 전 실장은 1960년 전북 전주 출신으로 단국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1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해수부 내에서 해운정책과장, 해운물류본부장, 해양정책실장 등을 지내고 공직에서 나왔다. 문 전 실장은 공직에 있으면서 청와대와의 인연이 깊다. 농림해양수산비서관실과 민정비서관실 행정관을 지냈으며, 인사제도비서관, 인사관리비서관을 거치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참여정부 시절에 청와대에 근무하면서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에서는 홀대를 받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고, 공직에서 물러나서도 산하기관으로 자리를 옮겨가지 못하고 민간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상황이다. (출처-해사신문 17년5월19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中 보따리상 규제 강화…한중 카페리 타격 불가피> 중국 정부가 카페리선을 이용해 물품을 매매하는 일명 '보따리상'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에 나선다. 사드 보복 조치로 현재에도 대형 항만에서 규제를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중소 항만으로 이를 확대 시행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중국의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오는 6월부터 한국을 오가며 물품을 구매하는 보따리상에 대한 통관을 대폭 강화한다. 중국 정부의 조치는 여행객의 개인 소지품에 대한 통관을 강화라겠다는 의미여서, 물품을 대량으로 지니고 다니는 보따리상은 이번 규제에 의해서 아예 씨가 마를 것이라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중국 정부도 보따리상에 대한 근절까지도 염두에 두고 있어서 이와 관련한 국내 업계의 피해가 만만치 않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관리자 | 2017.05.17 | 추천 0 | 조회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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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5.18>
<글로벌 해운항만 위기속, 여수·광양항 활로 모색> '2017 여수광양항 활성화 포럼' 개최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7일 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새 정부 공약과 연계한 ‘2017 여수광양항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세계 해운항만산업의 위기 속에서 새 정부의 여수·광양항 활성화 공약과 제4차산업 기술항만물류 분야 적용, 전자상거래 비즈니스 광양항 구축, 해운항만물류 R&D 테스트베드 구축 등 3건의 주제와 전문가 패널토론으로 진행됐다. 포럼에는 김갑섭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와 주철현 여수시장, 박용하 여수상공회의소 회장, 정복철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 방희석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박계각 (사)한국항만경제학회장, 항만 물류 관계자, 여수산단 임직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송계의 동서대학교 교수는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여수·광양항 활성화 방안’ 주제발표를 통해 “중국경제 둔화, 유럽경기 회복 지연 등 세계해운항만 산업의 환경 변화에 대응해 제4차산업 기술을 항만물류 분야에 적용하면 연간 20% 미만의 비용 절감 효과를 유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송주미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연구위원은 글로벌 무역환경 악화 원인을 파나마 운하 확대, 북극항로 상용화로 항로 변경, 선박 대형화로 항만 간 경쟁 심화로 꼽았다. 이어 글로벌 커피 허브항을 담당하던 일본의 입지 변화 및 인도, 중국 거대 시장 잠재력을 고려할 경우, 한국의 커피 가공, 물류 허브 가능성이 충분하므로 광양항이 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우종균 동명대학교 교수는 로테르담항, 상하이항 등 주요 항만의 부가가치 규모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 분야, 대통령 공약사항인 초대형 선박 입항 수역시설 정비 등 광양항 경쟁력 강화 기반시설 확충 방안을 설명했다. 또한 광양항 중마 일반부두 등에 들어설 해운항만물류 R&D 테스트베드가 성공하려면 지자체, 항만공사, 정부 간 유기적 협력체제가 중요하다고 발표했다. 김갑섭 권한대행은 개회사에서 “여수·광양항 활성화를 위해 교수연구원 등 전문가로 구성된 해양항만활력추진단을 운영해 정책을 개발하고, 컨테이너 물동량 유치 인센티브를 도비로 지원하고 있다”며 “석유화학부두 돌핀시설 건설, 항만물류 R&D테스트베드 구축 등 국비예산 확보와 함께 여수산단을 비롯한 배후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5월1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항만기술기준 개편 추진…현장 맞춤형 기준 모색> 국내 항만의 건설표준인 ‘항만 기술기준’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미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개편작업이 시작된다. 해양수산부는 19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 한국항만협회에서 항만 기술기준 선진화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항만 기술기준은 항만법 및 건설기술진흥법에 근거하여 지정 운영되는 국가표준지침으로, 항만 건설공사의 설계 및 시공 지침인 항만설계기준·항만공사 표준시방서·전문시방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해수부를 비롯하여 항만건설 설계사 및 시공사, 한국해안해양공학회, 한국연안방재학회 등에서 2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현행 항만 기술기준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항만기술기준의 관리·개선방안 및 중장기적 발전방향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항만 기술기준은 시설물의 안전, 공사비용 등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평균 7년이라는 긴 주기를 두고 개정되어 신기술 등 최신 동향과 업계의 개정 수요를 신속히 반영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대형 태풍, 이상 고파랑 현상 등자연재해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이에 대비한 항만구조물의 안전성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앞으로 해수부는 항만 기술기준의 제·개정 소요를 신속히 반영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항만법 및 관련 행정규칙 정비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항만 기술기준 관리를 전문기관에 위탁하여 최신 동향을 보다 신속히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외 기술동향 조사 및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추진한다. 또한 태풍, 고파랑 등 해양외력 증가에 대응하여 항만구조물의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내년 중 항만설계파고 산정방법 고도화 및 기후변화 대응 연구를 진행하여 안전한 항만 기술기준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준권 해수부 항만국장은 “최근 사회간접자본 투자 축소, 항만시설의 노후화, 해양재해 증가 등에 따라 항만 기술기준을 합리적으로 수립 운영하는 일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간담회에서의 논의를 시작으로,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현장에 적합한 항만 기술기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해사신문 17년5월1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극저온산업 공략해 조선해양분야 활성화 도모한다> 부산서 '극저온 산업 클러스터 조성방안 포럼' 개최 조선과 해운시장의 불황으로 지역경제의 극심한 타격을 위한 부산지역이 극저온 산업의 육성을 통해 어려움 해결에 나선다. 부산시에 따르면 오는 22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극저온 산업 클러스터 조성방안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에는 부산대학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및 조선해양기자재산업 유관기관과 조선해양분야 지역소재기업들이 대거 참여할 계획이다. 가장 깨끗한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가스연료는 영하 163도(LNG), 영하 253도(액화수소)의 극저온 온도에서 액체 상태로 존재한다(가스 대비 1/600, 1/800 부피). 극저온 에너지를 수송하거나 저장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단열기술과 최고수준의 안전성 보장기술이 요구되며 이러한 극저온 수송·저장시스템 유관 기술들을 제공하는 특수 산업분야를 극저온 산업으로 지칭한다. 사상 유례없는 조선 및 해운시장의 불황으로 우리나라 조선해양산업계는 최악의 수주난을 겪고 있으며 유관 조선해양기자재업체들까지 경영난에 직면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 오염원 배출규제(IMO Tier-III, 2016년 질소산화물 규제, 2020년 황산화물 규제)의 발효는 선박연료 및 선박 추진시스템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조선해양산업계는 이를 침체된 경기의 반등 기회로 인식하고 대응기술 확보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가장 대표적인 것이 LNG를 이용한 선박추진이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LNG 관련 기술을 보유한 전문기관들과 공동으로, LNG를 포함한 극저온 청정가스연료 포럼을 개최하여 미래의 청정에너지 시장에 대비하는 전략 검토 및 산업 클러스터 활성화방안을 논의한다. 조선산업에서 다루는 극저온에너지 기술(부산대학교), LNG 관련 주요 기자재 개발 전략(한국기계연구원), 에너지자원으로서의 액화수소(한국생산기술연구원)가 주제발표로 다루어질 예정이며<spa
관리자 | 2017.05.17 | 추천 0 | 조회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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