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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6.08>
<현대상선, 4월 부산항 처리 물량 72% 증가> 현대상선의 4월 부산항 처리 물량이 15만332TEU로 전년 동월 8만7410TEU 대비 약 72% 증가했다. 수출입 물량의 경우 8만1625TEU로 전년 동월 4만8600TEU 대비 약 68%가 늘었으며 환적 물량은 6만8707TEU로 전년 동월 3만8810TEU 대비 약 77% 증가했다. 전체 물량 순위는 머스크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우선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물량이 크게 증가했으며 일본, 베트남, 인도 등의 지역에서도 물량 증가세를 보였다. 이처럼 4월 부산항 처리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한 이유는 새롭게 재편된 2M+H 얼라이언스의 순조로운 진행과 3월부터 협력 개시한 HMM+K2 컨소시엄의 성과로 분석된다. 현대상선은 올 초 공격적으로 150만 TEU를 부산항 처리물량 목표로 잡았는데 무난한 달성을 넘어 목표량을 크게 웃돌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러한 성과는 연초에 수립한 장기계획 달성에 견실한 초석이 될 것이며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유창근 사장은 “지난 5~6개월 동안 국내외 고객들께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 임직원이 국적선사로서의 엄중한 책임감을 갖고 최고의 서비스로 고객에게 보답할 것이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부산항만공사, 한진해운신항만 재무적투자자 지분 인수> 해양수산부와 부산항만공사가 부산항 신항의 유일한 국적 운영사인 한진해운신항만(주)의 재무적투자자 지분을 인수할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의 출자금액은 490억원으로, 부산항만공사는 한진해운신항만(주) 터미널의 지분 약 12%를 취득하게 된다. 우리나라 최대 컨테이너 항만인 부산항 신항의 5개 터미널 중 (주)한진이 대주주인 한진해운신항만(주)을 제외한 4개 터미널이 외국계 자본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1부두와 4부두는 싱가포르의 PSA, 2부두는 아랍에미리트의 DP World, 5부두는 호주계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MKIF)가 대주주이다. 한편, 한진해운신항만(주)의 재무적투자자 펠리샤(유)는 우선주 지분 50%-1주의 매각을 희망하여 자칫 부산 신항 5개 터미널 모두가 외국계 자본 소유가 될 상황에 처해 있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부산항만공사와 글로벌해양펀드를 통한 한진해운신항만(주) 재무적투자자 지분 인수를 추진해 온 것이다. 펠리샤 지분 인수대금은 3650억원으로, 부산항만공사와 (주)한진이 각각 490억원, 1160억원 규모의 보통주 지분을 인수하고, 수출입은행 투자분 375억원을 포함한 글로벌해양펀드 2000억원을 추가 유치하여 (주)한진의 경영권 유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해수부 엄기두 해운물류국장은 “부산항만공사와 글로벌해양펀드가 참여하게 됨으로써 부산항 신항의 유일한 국적 터미널 운영사가 안정적으로 경영권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우리 항만의 글로벌 경쟁력뿐만 아니라, 항만을 운영하고 있는 우리 물류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인도, 세관신고 강화…수출기업 주의 필요> 인도에서 항공기나 선박 등을 이용해 수입을 할 경우 근무시간 기준(공휴일은 제외) 24시간 이내에 세관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코트라 현지연락관에 따르면 지난 3월 인도의 세관신고서 규정이 개정되어 시행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개정된 규정을 보면 화물의 도착시점은 항만이나 ICD, 세관에 도달하는 시점으로, 화물서비스 업자에게 화물의 도착시점을 세관에 통지하는 행위를 의무화했다. 항공화물의 경우 운송편과 출발시간이 자주 변경된다. 코트라 관계자는 "이에 대해서 인도 세관에 문의한 결과, 세관신고서상의 항공 운송편의 관련 내용은 부차적(실제로는 'Optional'이라 표현)인 것이며, 화물의 진입 및 도착시점이 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다만, 현지 운송업자들은 항공운송 중 운송수단에 변경이 발생될 경우 이를 입증할 자료를 첨부해 제출할 것을 권하고 있다. 24시간 이내에 세관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5일까지는 매일 5000루피의 벌금이 부과가 되며, 5일이 초과되는 순간부터는 1만루피의 벌금이 부과된다. 코트라 관계자는 "수출입 물동량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관련 규정 정비를 통해 통관 효율화를 이룩하려는 목적이 더 큰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인도 진출 한국 기업들은 인도 정부의 통관정책에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한국형 아마존' 육성 위해 화물 빅데이터 구축>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찾아온 이후 모든 업종이 빅데이터를 활용해 더욱 고도화되고 편리한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많은 국민이 활용하는 전자상거래 분야도 날로 증가하는 택배 업무를 효율화하면서 보다 신속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하려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가 물류·유통 빅데이터를 구축한다. 국토교통부는 5월 15일부터 6월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관리자 | 2017.05.31 | 추천 0 | 조회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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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6.08>
<완전양식 명태 15만 마리, 동해바다로 돌아간다> 해양수산부는 제22회 바다의 날(5월 31일)을 기념하여 지난 30일 강원도 고성군 공현진항 앞바다에서 인공 2세대 어린명태 15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명태는 지난 2016년 세계 최초로 성공한 명태완전양식기술을 통해 탄생한 인공 2세대로, 강원도 한해성 수산자원센터에서 키우고 있는 100만 마리 중 일부다. 해수부는 강원도와 함께 ‘명태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2015년 인공 1세대 명태 1만5000마리를 방류하였다. 이후 명태완전양식을 통해 인공 1세대에게서 2세대 어린명태를 얻었으며, 최초방류 이후 2년만에 10배에 달하는 15만 마리의 어린명태를 방류하게 되었다. 이번에 어린명태가 방류된 강원도 공현진항 해역은 해양수산부가 2013년부터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바다목장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지역으로, 자연암반지형에 약 500여기의 인공어초가 설치되어 있어 어린명태들이 적응하기 적합한 환경으로 판단되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1월과 2월 동해에서 포획한 명태의 유전자 분석 및 부착표지 확인을 통해 기존에 방류한 인공양식 명태가 우리 바다에 잘 정착하여 살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이번에 방류되는 명태 역시 자연에 잘 적응하여 우리 명태자원 회복의 출발점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장우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제22회 바다의 날을 맞이하여 진행되는 이번 명태 방류행사를 통해, 국민 모두가 수산자원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 말까지 어린명태 총 30만 마리를 방류하여 동해 명태자원 회복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여름철 해양수산분야 태풍 대비 재난대응계획 마련> 해양수산부는 지난 30일 태풍으로 인한 해양수산 시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인명피해 등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2017년 여름철 해양수산 분야 태풍대비 재난대응계획’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어항·항만시설, 증·양식시설, 선박 등 해양수산시설은 최근 10년 간(‘06~’15) 태풍으로 인해 연평균 292억 원의 재산피해를 입었으며, 특히 작년 태풍 차바 내습 시에는 약 661억원(민간시설 109억 원, 공공시설 552억 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상은 육상보다 태풍의 영향을 먼저 받기 때문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한 대비와 발빠른 대응이 필수적이다. 해양수산부는 태풍의 발생 상황을 예측하기 위해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태풍의 경로를 분석하여 국내 상륙이 예상되는 경우 조기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여 사전 대응방안을 마련한다. 또한, 태풍이 대만 북단에 진입하는 시점부터 비상대기를 실시하고, 이후 일본 오키나와 북단에 진입하는 시점부터는 24시간 비상대책반을 가동하여 운영한다. 또한, 태풍으로 인한 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항만·어항 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여 취약부분을 보강하고, 선박 대피 및 결박조치 등 장기계류 선박과 증·양식시설에 대한 안전조치를 시행한다. 특히 태풍의 영향을 크게 받는 어선과 소형 선박에는 태풍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측될 시, 기·구축된 연락망을 통해 안내 문자를 발송하여 안전 조치를 취하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명피해가 주로 발생하는 위험지역의 관리현황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응급복구·상황관리·교통체계 등에 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최성용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관리과장은 “여름철 태풍으로 인한 인명 및 해양수산시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여름철 바닷가에서는 해상의 기상상황에 각별히 유의하고, 특히 어업인 등은 태풍이 영향권에 진입하기 전에 선박과 시설물의 고박 및 보강 등 필수적인 안전조치를 미리 취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대통령 직속 국가해양특별위 설치하라”> 부산지역에서 대통령 직속의 해양관련 특별위 설치를 요구하고 나섰다. 부산항을사랑하는시민모임 등은 대통령 직속으로 장관급 '국가해양특별위원회'를 설치하라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현재 해양수산부의 위상과 정책의 신뢰가 땅에 떨어졌다고 지적하면서, 청와대에서 해양수산 현안을 제대로 이해하고 국정에 체계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통로가 없다고 주장했다. 조선·해운산업의 재건, 수산업 미래화는 물론 해양강국의 실현이 요원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효과적인 해양수산정책 추진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대통령 직속으로 가칭 국가특별해양위원회 설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조직은 장관급 상근 위원장과 해수부 등 중앙부처 및 연안지역 광역지자체의 장, 민간 전문가로 구성하고, 효과적 운영을 위해 분야별로 분과를 두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위원회 업무 지원을 위해서 해수부 등 관계부처, 지자체 및 국책연구기관으로부터 인력을 파견 받아 상설 사무처를 구성하여 운영할 것도 제안했다. 이들은 국가특별해양위원회의 주요 기능으로 △전국 연안지역 종합개발 △유·무인도 개발 및 독도 등 해양영토 관리 △하구언 오염원 차단 등 육상 환경과 해양환경의 체계적 관리 △미래 해양과학기술(BT, IT 등) 개발 및 산업화 △해양신산업 육성(해양수산벤처 등 중소기업, 해양관광 개발 등) △해운 조선 간 상생방안 도출 등을 꼽았다. 특히 이들은 "위원회는 현 해양수산 전담부처인 해수부 만으로는 국가차원의 정책개발 및 시행에 한계가 있는 정부 기능에 대하여 국가적 아젠다로 적극 관리할 수 있는 범정부 차원의 해양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미국 백악관 내 구성된 국가해양위원회(NOC), 일본 내각에 구성 운영 중인 해양정책본부 등이 그 모범적 사례"라고 전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6월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내수면 마리나 건설 속도 내나…타당성조사 착수> 해양수산부는 내수면의 수상레저 기반시설을 확충하여 마리나를 활성화하기 위해 항만협회와 함께 6월부터 ‘내수면 마리나 타당성조사 용역’에 본격 착수한다<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
관리자 | 2017.05.31 | 추천 0 | 조회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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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6.08>
<연안여객선 할인이용권 판매 개시…최대 60% 할인> 해양수산부는 6월 1일부터 2017년도 하절기 연안여객선 할인이용권 ‘열정! 바다로’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만 28세 이하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며, 저렴한 비용으로 우리 바다와 섬들을 둘러보며 해양문화 체험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된 상품이다. 2015년 12월 첫 출시된 ‘바다로’는 하절기(6~9월)에는 ‘열정! 바다로’, 동절기(12~2월)에는 ‘낭만! 바다로’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계절상품이다. 매년 참여 선사 및 선박 숫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혜택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이번에 판매되는 ‘열정! 바다로’ 상품의 경우 총 50개 선사의 142척의 선박이 참여한다. ‘열정! 바다로’는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만 28세 이하 내·외국인에 한해 9,900원에 판매된다. 이용권을 구매하면 같은 기간(6.1~9.30, 4개월) 동안 횟수 제한 없이 연안여객선을 대폭 할인(주중 50~60%, 주말 20~40%)된 운임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주중에 여객선을 타고 포항에서 울릉도까지 여행하는 경우 본래 12만9000원(1인, 왕복 기준)의 운임을 지불해야 하지만 ‘열정! 바다로’ 상품을 구입한 사람은 7만4400원만 부담하면 되므로, 5만4600원의 비용을 아낄 수 있게 된다. 강정구 해양수산부 연안해운과장은 “올해 여름 많은 분들이 ‘열정! 바다로’를 통해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섬들을 마음껏 여행하고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며, “앞으로 ‘바다로’ 참여 대상 선사를 더욱 확대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여행 상품으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여름 ‘열정! 바다로’ 이용을 원하는 경우, ‘가보고 싶은 섬’ 누리집(http://island.haewoon.co.kr)에서 ‘열정! 바다로’ 할인이용권과 함께 해당 섬으로 가는 여객선의 승선권을 할인 운임으로 구매하면 된다. (안내 : 한국해운조합 02-6096-2266) (출처-해사신문 17년6월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가스공사, 모잠비크 4광구 가스 본격 개발 착수>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는 지난 5월 25일 공사가 지분 10%를 보유한 모잠비크 Area 4광구의 최초 개발 사업인 Coral South FLNG 사업에 대한 최종투자결정으로 Area 4광구의 본격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2007년 모잠비크 Area 4광구 탐사에 참여, 정부 지원제도에 힘입어 2014년까지 총 13공의 시추에 성공함으로써 발견 잠재자원량 85TCF을 발견하는 성과를 창출했다. 이번 투자 결정으로 광구 내 가스전 중 코랄(Coral) 가스전의 개발·생산 및 부유식액화설비(FLNG) 건조·운영을 통해 2022년부터 25년간 연간 337만 톤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를 생산·판매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정부로부터 탐사사업 지원제도인 '성공불융자'를 통해 가스공사 총 탐사비 약 25%(8100만달러)를 지원받는다. '바다 위의 LNG 생산기지'라고 불리는 FLNG는 해상에 정박한 상태에서 천연가스의 전처리·액화·저장 및 하역이 가능한 시설로 육상에 액화 플랜트를 건설하지 않고, 해상 가스전을 개발하는 방식으로 최근 각광 받고 있다. 또한, 이번 Coral South FLNG 사업의 FLNG 설계·조달·시공·설치 및 시운전(EPCIC)에는 삼성중공업 참여 컨소시엄에서 수주 예정으로 침체된 국내 조선산업의 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FLNG는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해양플랜트로서 한국조선사가 이를 수주할 경우 건조(약 5년) 기간에 연평균 1800여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삼성중공업은 총 구매액의 60% 이상을 국내 기자재 업체로부터 구매·조달할 예정임에 따라 수주시 국내 중소기업과의 동반진출 효과가 기대된다. 총 사업비는 약 100억달러로 이중 약 40~50%를 프로젝트 파이낸스 방식을 통해 외부 조달할 계획이다.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대표적인 국책금융기관들이 프로젝트 파이낸스 금융에 참여할 예정으로 대규모 해외자원개발사업에 국내 금융기관이 동반 진출하는 성과도 확보하게 됐다. 이에 한국수출입은행 10억달러(직접대출 및 보증제공), 한국무역보험공사 8억달러(보증제공) 및 한국산업은행 3억달러(한국무역보험공사 보증대출) 규모로 참여 예정이다<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관리자 | 2017.05.31 | 추천 0 | 조회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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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5.30>
<외국 크루즈 선사 초청해 업계 활로 모색한다>  해양수산부는 중국 크루즈 입항 취소로 침체된 국내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30일에서 31일까지 서울에서 외국 크루즈 선사 관계자를 초청하여 ‘크루즈 유치행사(2017 Korea Cruise Port-Sales In Seoul)’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세계 10개 주요 크루즈 선사가 참석하며, 국내에서는 해양수산부 및 국내 주요 크루즈 기항지가 위치한 5개 지자체(부산 인천 제주 전남 강원), 부산·인천 항만공사, 지방관광공사 등이 참석한다. 본 행사에서는 해외 크루즈 선사들에게 국내 주요 크루즈 기항지의 관광자원 등을 소개하고, 올해 하반기와 내년도 입항 일정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주요항의 기항지로서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가 끝난 이후 희망하는 선사를 대상으로 항만시설을 견학할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엄기두 해운물류국장은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크루즈 업계의 활로를 마련하기 위해 앞으로도 해외 크루즈 선사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며, 지자체 등 관련 기관과도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5월3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500억원 조성해 부산지역 중소조선기자재 지원 추진>  유동성 위기를 맞고 있는 부산지역 조선업계 중소벤처기업에 회생자금을 수혈하기 위한 펀드가 조성된다.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1시 30분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조선업 구조개선 투자조합 결성식'이 개최됐다. 조선업 구조개선 펀드조성으로 기업 지원에 나서는 것.국내 조선산업 구조개선 지원을 위해 정부가 공모한 한국모태펀드 2016년 4차 정시 출자사업에 조선업 구조개선펀드 운용사로 선정된 부산지역 소재 창업투자회사인 비케이인베스트먼트(주)가 결성한 BK 6호 조선업 구조개선 투자조합'에 부산시가 지역기업체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출자를 결정하고 이날 결성식을 가졌다. 이날 결성식에는 부산시 김영환 경제부시장, 한국모태펀드 운용사인 한국벤처투자(주) 성기홍 본부장, 펀드 운용사인 비케이인베스트먼트(주) 박진배 대표이사가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선 관련 유망 중소기업의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상호 협력해 나간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펀드자금은 부산시 30억원, 한국모태펀드 250억원, 비엔그룹 210억원 그리고 펀드 운용사인 비케이인베스트먼트(주) 10억원을 출자하여 총 500억원으로 조성되며 투자기간은 3년, 존속기간은 5년으로 운용된다. 주요 투자 대상은 조선 관련 매출이 전체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제조·수리업과 조선사 협력업체 등 구조조정이 필요한 중소 또는 벤처기업으로 투자기업의 신주 혹은 전환사채를 인수해 회생 자금을 수혈하고, 해당 회사가 경쟁력을 되찾으면 M&A나 상장 등을 통해 원금과 수익을 회수하여 출자자들에게 다시 배분되는 형식으로 운용된다. 김영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그간 글로벌 조선불황으로 저평가되거나 투자를 하고 싶어도 자금난으로 투자를 하지 못하고 있는 지역의 조선업종 기업이 구조개선을 통해 기업 가치를 향상시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출자사유를 밝혔다.(출처-해사신문 17년5월3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5.30 | 추천 0 | 조회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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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5.26>
<한국선주협회-한국선박해양, 업무협약 체결>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와 한국선박해양(사장 나성대)은 지난 19일 여의도 해운빌딩에서 MOU를 체결하고, 해운업계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한국선주협회와 한국선박해양은 해운업계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정책개발과 중소형선사 지원확대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여 업무를 수행해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해운업의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5월2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목포해양대, 2017년 글로벌 연수사업 위탁기관 선정> 목포해양대학교(총장 최민선)는 지난 23일 발표된 한국국제협력단(KOICA) 2017년도 글로벌 연수사업 위탁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2회 연속 위탁기관에 선정된 목포해양대는 이번 위탁기관 선정으로 교육 국제화에 더욱 이바지하고 우리나라와 대학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위탁교육의 내용은 “글로벌 해운항만물류 관리자 역량강화과정”으로 오는 9월 목포해양대 캠퍼스에서 한국국제협력단에서 선정한 7~8개 국가의 해운항만물류 전문가와 관련 공무원들을 초청하여 3주 동안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과정은 목포해양대의 교수진들의 해운항만물류에 대한 전반적인 강의와 토론, 외부전문가 초청강의, 현지 선진 해운업체 시찰 등으로 이루어지며 이 과정을 통해 연수자들은 해운항만물류에 대한 이론과 우리나라의 선진 해운항만물류산업의 산업현장을 체험하게 된다. 아울러 이 과정에 참가한 연수자들은 우리나라의 유명한 관광지 방문을 통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문화유산과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지게 된다. 최민선 총장은 "이번 위탁기관 선정으로 우리대학이 글로벌 대학으로 더욱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격려하며 이번 과정에 참가할 연수자들이 우리대학에 와서 좋은 교육을 받아 본국의 해운산업발전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이번 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잘 준비하자"고 관련부서에 당부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5월2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해수면 상승, 해안지역 침수 피해 주의하세요>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26~29일 천문조에 의해 해수면이 상승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해안 저지대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 또한, 침수가 우려되는 서해안과 남해안 7개 시·도의 해안 저지대 지역에 대한 집중 예찰 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해당 지역 주민이 피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재난문자방송(CBS), 자막온라인방송(DITS), 마을 앰프방송 등을 통해 상황을 적극 전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해수면 상승이 경계단계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목포나 침수가 잦은 마산 등의 지역에는 저지대 시장·상가·도로 등의 침수와 해안가 고립 등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해당 지역의 방송사 자막온라인방송(DITS) 등을 통해서 대조기 발생 정보를 사전에 전파하여 지역주민이 미리 인지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야간·새벽 시간대를 피해 재난문자방송(CBS)을 지역민이나 관광객 등에게 개별적으로 안내함으로써 정보 부족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조위가 높아지는 해당지역에 대해서는 주요 시간대 마을방송 등을 통해 해안가 출입통제, 대피 안내 등의 상황정보 제공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대조기에는 조차가 크고 조류 흐름 또한 강하게 발생하므로, 침수 우려 지역에 배수펌프를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고, 수산 시설물·선박 등은 결박·고정 조치토록 하고 있다. 무엇보다 인명피해가 없도록 하기 위해 해안가 저지대 지역 주민과 차량 등을 사전 대피시키는 한편, 낚시객·관광객 등의 해안가 출입을 사전 통제해 줄 것을 25일 관계기관 긴급대책회의를 통해 요청하였다. 국민안전처 이한경 재난대응정책관은 “대조기에는 해수면 상승, 월파 등의 위험이 있으므로 갯바위 낚시행위, 해안도로 운전·산책 등을 자제해 주시고, 해안 저지대 지역의 차량은 미리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선박, 어망, 어구 등을 단단히 결박하는 등 적극적으로 안전에 대비해 달라”고 강조하면서, “지역민, 관광객 등의 안전을 위해 재난문자방송 등을 사전에 발송하는 만큼, 이에 따른 행정조치에 국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5월2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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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5.26>
<연안 안전사고 주의, 6~8월 가장 많이 발생>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무더워지는 날씨와 수온 상승으로 인해 해안가, 갯벌, 갯바위 등 연안에서의 물놀이, 어패류 채취(해루질) 등 레저·체험활동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도 높아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3년 간(2014~2016) 연안사고 통계를 살펴보면, 총 2584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여 388명이 사망(연 평균 129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름철에 집중 발생하여, 6~8월 중 연안사고로 인한 사망자수는 153명으로 전체의 39%를 차지하였다. 6~8월 중 연안에서 발생한 사망사고를 분석해 보면, 발생 장소는 해안가 55명(36%), 방파제·항포구 34명(23%), 해양 32명(21%) 순으로, 특히, 갯바위·방파제·항포구의 경우사망자수는 매년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유형 별로 살펴보면 익수가 103명(68%)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추락 31명(20%), 고립 5명(3%), 표류 3명(2%)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로 무리한 물놀이(익수)와 위험한 해안 절벽 접근에 따른 실족(추락) 등으로 인한 것으로, 부주의와 안전수칙 미준수가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올해만 해도 벌써 지난 5월 8일 충남 태안군 소재 해수욕장 인근 갯벌에서 30대 남성이 어패류를 채취(해루질)하다 물에 빠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였으며, 지난 14일에도 강원도 삼척시 궁촌항 방파제(테트라포드)에서 50대 남성이 낚시를 하던 중 추락하여 큰 부상을 입는 등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이러한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사전에 기상정보 등을 확인하고, 위험구역 등에 비치된 각종 안내표지판의 준수사항을 꼭 지켜야 하며, 출입통제장소에는 절대로 들어가서는 안 된다. 또한, 갯벌에 출입할 때는 사전에 물이 들어오는 들물 시간을 확인하여 휴대폰 알람 등을 설정해 두고, 들물 전에 반드시 갯벌에서 나오도록 하며, 추락사고 위험이 높은 방파제(테트라포드)·갯바위 등에서는 미끄러지지 않는 신발을 착용하고 활동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국민안전처 관계자는 “연안사고는 순간의 부주의가 목숨을 잃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연안에서 안전한 레저활동을 즐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본인 스스로 위험요소 등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수칙을 꼭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5월2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해경, 27일 인명구조 국가자격시험 첫 시행> 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는 오는 27일 '제1회 수상구조사 자격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 7개 시험장(서울, 대전, 광주, 부산, 대구, 경기 수원, 경남 창원)에서 오전 9시부터 동시에 진행되며, 국민안전처장관이 지정한 전국 21개 교육기관 중 11개 기관에서 사전 교육(64시간)을 이수한 280명 가운데 이번에 원서를 접수한 240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수상에서의 수색 및 구조 활동은 육상에서 이루어지는 인명구조 활동과 달리 ‘수상’이라는 특수한 조건에서 구조요원에게 전문적인 능력이 요구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수상사고에 대비한 인명구조 자격은 민간단체에서만 관리해 왔다. 그러나 이러한 민간자격은 단체마다 취득 기준이 상이할 뿐만 아니라, 일부 단체의 경우 강사의 전문성 부족 등의 문제도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해경본부는 지난 2015년 '수상에서의 수색·구조 등에 관한 법률'(약칭 : 수상구조법)을 개정, 국가에서 직접 구조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관리하는 수상구조사 제도를 신설하였으며, 동법이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그간 교육을 이수한 인원이 이번 첫 시험에 응시하게 되었다. 시험은 영법, 수영구조, 장비구조, 종합구조, 응급처치, 구조장비 사용법 6과목으로 치러지며, 과목별 점수의 합을 총 100점으로 하여 그 중 60점 이상을 득점한 사람 중 각 과목 만점의 40퍼센트 이상을 득점한 자를 합격자로 한다. 단, 영법 항목에서 1분 45초를 초과하거나, 종합구조 항목 중 입영시간이 4분 30초 미만이면서 익수자 운반거리가 19m 미만인 경우는 불합격 처리된다. 합격자 발표는 5월 31일 수상안전종합정보 홈페이지(https://imsm.mpss.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사이트에서 자격증 발급 신청도 가능하다. 수상구조사 자격을 취득하게 되면 전국의 해수욕장, 워터파크, 수상레저사업장 및 수영장 등에서 인명구조와 이용객 안전관리 업무에 종사할 수 있게 된다. 해양경비안전본부 정봉훈 해양수색구조과장은 “수상구조사가 배출되면 연안이나 해상에서 민간분야 구조 활동이 활성화됨에 따라 인명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위해 앞으로 수상구조사 제도를 더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5월26<span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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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5.30>
<국적터미널 한진해운신항만 경영권 확보 위해 2000억 펀드 조성>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최종구, 수은)이 국적 항만 터미널의 경영권 유지를 위한 투자에 나선다. 수은은 부산 신항 내 유일한 국적 항만운용사인 한진해운신항만(주)의 우선주 지분에 투자하기 위해 최대 2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해양펀드를 조성하고, 이중 수은 투자분 375억원에 대한 기획재정부장관 승인을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국내외 해양인프라 투자를 위해 수은 등 정책금융기관과 민간 금융기관이 협력하는 글로벌 해양펀드가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수한 것이다. 한진해운신항만(주)의 대주주인 (주)한진의 경영권 유지를 위한 우선주 지분 투자 등을 위해 이번에 조성된 펀드가 투입될 예정이다. 현재 부산 신항은 5개 터미널 중 4개가 외국계 자본 소유다. 1·4터미널은 싱가포르 항만공사(PSA), 2터미널은 두바이포트월드(DPW), 5터미널은 호주계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MKIF)가 최대주주다. 한진해운신항만(주)의 재무적 투자자인 펠리샤는 전환권행사시 지분율 90% 확보가 가능한 전환우선주를 보유(우선주 지분율 50% 1주)하고 있는데, 주요 선사인 한진해운의 파산으로 이익배당이 불확실해지자 (주)한진에 지분 매입을 압박해 왔다. 펠리샤가 전환권 행사 후 외국계 자본에 매각할 경우 부산 신항 내 5개 항만 모두 외국계 자본 소유가 될 위기에 처한 것이다. 이에 펠리샤 지분 인수대금 3650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글로벌 해양펀드 등이 우선주 지분 2000억원을 인수하고, (주)한진과 부산항만공사가 보통주 지분 1650억원을 인수해 (주)한진의 경영권을 유지할 방침이다. 글로벌 해양펀드의 파일럿 프로젝트 실행으로 수은의 기존 금융제도와 연계한 투·융자 복합지원 시스템이 구축되어 해양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금융 사각지대 지원(조선·해운업 외 지원)에 대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 해양산업 전반에 대한 지분투자도 활성화되는 동시에 기관투자자에 새로운 대체자산 투자기회를 제공해 투자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전망된다. 수은 관계자는 "전통적인 지원 분야인 선박, 해양플랜트, 해운산업에 부가해 해양인프라 부문에 수은이 민간 기관투자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기관투자자와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향후 공통 투자 프레임워크(Framework) 구축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수은은 우량 프로젝트를 적극 발굴해 오는 2020년까지 글로벌 해양펀드 조성규모를 1조원까지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정부의 해양산업 지원정책에 발맞추어 국내외 주요 거점 터미널과 항만 운영장비 등 해양인프라, 해양물류 및 해양자원개발 부문에 집중투자해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출처-해사신문 17년5월3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글로벌 해양과학자들 해양수도 부산서 한자리>  전 세계 해양과학자들이 부산에서 해양의 미래를 논한다. 해양수산부는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전 세계 해양과학분야 석학들과 젊은 과학자들이 함께하는 ‘신진 과학자 콘퍼런스(Early Career Scientists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PICES)와 대서양해양과학기구(ICES)가 5년마다 공동으로 개최하는 본 콘퍼런스는 전세계 해양과학분야 주요 연구과제 등을 논의하고 젊은 과학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행사다.아시아권 국가에서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박철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 의장과 코르넬리우스 해머(Cornelius Hammer) 대서양해양과학기구 의장 등 세계 해양과학분야 지도자들을 비롯하여 32개국에서 온 신진과학자 총 14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PICES)는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캐나다 등 6개국이 북태평양해양과학 발전을 위해 1994년 설립(의장 박철 충남대 교수)하였으며, 대서양해양과학기구(ICES)는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유럽국가 중심으로 해양과 수산에 대한 연구와 조사를 목적으로 1902년도에 설립(회원국 20개국)되었다. 참석자들은 이번 콘퍼런스에서 해양 기후변화, 해양생물종 개체 수 변동, 해양오염, 해양생태계의 기능 및 생물다양성 등 주요 과제를 논의하고, 국제사회의 대응방향 수립 및 공동 실천을 위한 국가 간 협업체계구축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국제연합(UN)을 비롯한 정부간해양학위원회(UNESCO-IOC) 등 국제기구에서는 해양과학 분야 발전과 국가간 협력을 추진하여 지속가능한 개발 전략을 수립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해수부는 이러한 추세에 따라 국제기구 진출을 확대하고 이사부호 등 첨단 해양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노력해 왔으며, ‘해양과학의 유니버시아드’라고 불리는 이번 행사를 유치하여 젊은 과학자들을 위한 지원과 투자 늘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김양수 해양정책실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콘퍼런스의 주제인 ‘기후, 해양, 그리고 사회’는 전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도전과제”라며,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전 세계 해양과학분야 석학들과 젊은 과학자들이 함께 만나 해양과학 발전의 또 다른 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5월3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여수해경, 도서지역 해양환경 활성화 추진>  해경은 육지와 멀리 떨어져 있는 도서 지역에 해양오염사고 발생시 신속한 초동 방제 조치를 위해 ‘국민방제대’ 활성화에 나선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총경 김동진)는 원거리에서 해양오염사고가 발생시 민관이 협력하여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청정한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국민방제대를 활성화한다고 밝혔다. 여수해경 관활 국민방제대는 2010년 10월부터 2개소(여수시 거문도, 고흥군 사양도)<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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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5.30>
<김영춘 의원 유력하다면... 해양수산계 반응은>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평가가 다양하게 제기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차기 해수부 장관으로 김영춘 의원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 의원은 1962년 부산 출신으로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17대 18대 국회의원을 거쳐 20대 국회에서는 부산(부산진구갑)에서 당선이 됐다. 국회에 입성해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이번 대선에서는 중앙선대위 농림해양정책위원장과 부산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문재인 대통령을 도와 해양수산 분야의 공약과 여론 형성에 도움을 주었다. 문 대통령이 김 의원을 해수부 장관으로 내정한 것은 이 같은 공로는 물론이고, 청문회 검증 과정에 대한 부담감과 최근 부산에서 문 대통령이 해양수산 홀대론이 불거지고 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대선 기간 중에 문재인 후보에게 해양특별시를 원했던 부산지역은 사실상 이를 외면당하면서, 불만이 터져 나온 것이 사실이다. 특히, 당선 이후에 청와대 조직 개편 과정에서 사실상 부산지역이 주도해 신설했던 해양수산비서관 마저 폐지되면서 불만은 극에 달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내년에 지방선거에서 여당이 불리할 것이라는 기운이 감지되면서 이를 해결할 대책으로 부산 출신의 김 의원을 해수부 장관으로 앉힌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김 의원은 차기 부산시장 출마자로도 하마평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김 의원의 장관 내정설이 곳곳에서 나오자 부산지역 해양·수산계는 즉각 환영의 뜻을 표했다. 부발협과 항사모 등 부산지역 시민단체는 29일 성명을 내고 "김 의원 내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이 해수부를 강력한 해양수산 총괄부처로 만들고, 부산을 진정한 동북아 해양수도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적임자라는 것이다. 해수부 장관 후보군으로 인천 출신의 박남춘 의원이 거론되면서 지역경쟁 구도에서 부산이 승리한 것에 대한 자축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풀이된다. 부산지역 시민단체가 김 의원에 대한 신뢰를 보내는 이유 중 또 다른 하나가 과거 해수부 부활운동과도 무관치가 않다. 당시 야당의 인사로 김 의원이 시민단체가 주도한 부활운동에 상당한 힘을 실었고 직접 참여하기도 했었기 때문이다. 당시의 인연으로 소통이 강하게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아울러, 김 의원은 바다모래 채취에 원칙적으로 반대하는 등 현재 수산계가 추진하는 현안에도 힘을 실고 있어, 내심 수산계 출신 장관을 염원했던 수산계의 반발도 무마될 수 있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수산계에서는 김임권 수협중앙회장이 하마평에 올랐었다. 해운계도 그동안 국회 상임위 위원장이면서 부산출신인 김 의원과의 소통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국내 최대의 해운항만 도시인 부산출신인 만큼 위기를 맞고 있는 업계의 버팀목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기 때문이다. 세월호 사고 등 위축된 해수부도 김 의원의 장관 내정설을 반기는 분위기다. 현재 내부에서 승진한 김영석 장관이 실무에는 밝았던 것이 사실이지만, 정치적인 부처 힘겨루기에서는 한계가 있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특히, 문 대통령이 세월호 사고를 다시 조사하겠다는 말을 하면서 해수부 공무원들의 심기가 불편한 상황에서 김 의원이 장관으로 온다면 외풍도 막아주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는 눈치다. 반면, 해수부 공직자 일각에서는 김 의원에 대해 우려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 일부 언론에서 해수부의 특정 계파 논란이 일면서 요직을 싹쓸이 한다는 지적이 나온 적이 있다. 고려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김 의원이 장관으로 올 경우 이같은 현상이 심화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이다. 한편, 김 의원이 장관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면서 차관 인선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본지에서도 최근 전기정 기획조정실장과 강준석 국립수산과학원장, 문해남 전 해양정책실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은 적이 있다. 김 의원이 장관으로 올 경우 차관 인선에는 김 의원의 의중이 매우 클 수 밖에 없다. 장차관의 관계가 매끄러워야 직면한 해양수산 현안을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기정 실장의 경우 김 의원과는 고려대라는 학연으로 엮어져 있다. 학교 선후배 사이기 때문에 사실상 업무를 총괄하면서 해결하기에는 가장 적합한 인사로도 평가를 받고 있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특정계파로 몰려 이것이 발목을 잡을 수도 있는 상황이다. 문해남 전 실장은 정치적으로 한배를 탄 동지라는 분석이 나온다. 문 전 실장은 참여정부 인사로 분류되며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에서는 그 능력을 인정받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따라서 이번 문재인정부가 이번 인선에 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수산계 차관도 유력하다. 수산계에서는 강준석 원장과 정영훈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이사장이 거론되고 있다. 해양계의 한축인 수산계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이들을 기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 이유다.(출처-해사신문 17년5월3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여름철 해상교통 안전대책 추진…노후선 중점 점검>  해양수산부는 여름철(6월~8월) 태풍·장마 등 기상악화로 인한 선박사고 및 해양수산 시설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여름철 해상교통 안전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한다. 여름철에는 태풍·장마 등으로 인한 기상 악화와 휴가철 다중이용선박의 운항 증가 등으로 인해 해양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여름철 기상 및 해양사고의 주요 특성을 반영하여 ‘여름철 해상교통 안전대책’을 마련하였으며,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 간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5년 간 발생한 8404건의 해양사고 중 2241건(월평균 150건)의 해양사고가 여름철에 발생하여 가을철 다음으로 발생 빈도가 높다. 이번 대책에서는 △기상악화에 대비한 선박안전 취약요인 점검 △인적과실 예방을 위한 종사자 교육 △해수욕장·여객터미널을 통한 해양안전캠페인 전개 △태풍내습 대비 정박지 및 시설물 사전점검 등 4대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세부적으로는 노후 화물선 등 안전관리가 특히 요구되는 선박 검사 시 선체 두께, 선박 구조 등 주요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악천후 시 선박 피항 요령 등 비상대응요령과 위치발신 장치․통신설비 작동법 등에 대한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여름철 해수욕장이나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활용하여 대국민 참여형 안전캠페인을 실시하고, 태풍의 내습에 대비하여 정박지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는 선박에 대한 주기적인 단속 및 항만 순찰 등을 진행하여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해수부는 이번 안전대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민안전처,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해양안전 종합관리 TF 회의’등을 통해 협력을 강화하고,사고 발생 시 긴급보고 및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여 해양사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박광열 해사안전국장은 “이번에 마련한 여름철 해상교통 종합대책을 통해 우리 국민과 선박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름철에는 태풍·장마 등으로 해상의 날씨가 급변할 수 있으므로 국민들께서도 바다를 찾을 때 기상정보를 먼저 확인해 주시고,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5월3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국내 기업도 새만금 국공유지 100년 임대 가능> 내달 3일부터 '새만금특별법 시행령' 개정안 시행 새만금 지역에서 국내 기업도 외국인투자기업과 동일하게 최대 100년간 국공유 임대용지에 입주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국공유지 장기 임대가 가능한 업종을 확대하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30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6월 3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현행 100년간 임대허용 특례는 외국인투자기업과 그 협력기업, 외국 교육기관, 외국의료기관, 첨단 산업·관광 사업을 경영하는 기업에 한해 적용됐었다. 하지만 이번 개정안에는 투자 활성화 차원에서 새만금기본계획상 유치업종, <span style=
관리자 | 2017.05.26 | 추천 0 | 조회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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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5.25>
<“국적선사 담합 단속하라”…무역업계, 운임공표제에 반발> 무역업계가 해상운임의 상승 주범으로 운임공표제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고, 국적선사의 운임 담합을 단속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인호)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무역업계는 운임공표제가 해상운임의 인위적 인상을 유도해 수출 경쟁력을 떨어트린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공표제는 해양수산부가 선사의 해상운임을 해운종합정보시스템에 의무적으로 게재, 공표토록 하는 제도다. 기존 제도에서 공표운임의 변경기준 등을 개정하고 일부 품목 및 항만에 국한되던 적용범위를 대폭 확대해 작년 7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가 작년 수출실적을 보유한 화주 및 물류업체 10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운임공표제 시행에 따른 수출 물류환경 변화’에 따르면, 응답기업 중 운임공표제에 대해 알고 있는 곳은 83개사였으며 이들 중‘수출지역 해상운임이 상승했다’고 응답한 업체가 67개사(80.7%)에 달했다. 특히 67개 업체 중 ‘운임공표제가 해상운임 상승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대답한 업체가 53개나 돼 화주·물류업계는 당초 제도시행 취지가 왜곡됐다고 여기는 것으로 확인됐다. 운임공표제에 따른 해상운임 상승에 대해 수출업계는 ‘거래 선사 변경’(36.1%)이나 ‘수출가격 인상’(12.4%) 등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특별한 대응책이 없다’는 업체도 26개로 집계됐다. 무역업계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83개 응답기업 중 41개사는‘동일 노선 선사들이 일괄적으로 동일 운임을 공표하고 있다’면서 담합 가능성을 제시했고, 32개사는‘국적선사 주도로 운임 인상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운임공표제 시행에 따른 운임 상승을 경험한 53개사 중 34개 업체가 ‘선사 간 담합 등 불공정 행위 단속이 필요하다’고 응답했고 ‘공표운임 변동 허용폭 확대 등 제도 부분 수정’(18.5%), ‘제도의 전면 폐기’(18.5%), ‘과징금 조항 삭제 등 계도 위주 운영’(6.2%) 등이 뒤를 이었다. 무역협회 김병훈 신산업물류협력실장은 “운임공표제 시행 이후 수출업계는 일방적인 해상운임 상승 부담에 노출되고 있다”면서 “제도 시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시장경제 원리에 충실한 공표 시스템을 도입하고 화주-선사 간 긴밀한 협력 채널 구축을 통한 선복량 조절 등 선.화주 상생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5월25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벌크 연말 반등세, 컨테이너는 상승세 유지”> 벌크선 운임이 연말 반등세로 전환하고, 컨테이너선 운임은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하나금융투자가 발표한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해상운송은 벌크운임 회복과 컨테이너 운임 반등으로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83.2% 증가할 전망이다. 보고서는 "벌크 운임은 공급과잉 해소로 성수기에 진입하는 연말부터 재차 반등이 기대된다. 201 8년 인도 예정 선박이 없어 성수기 효과가 나타날 경우 4분기부터 강세로 전환되어 201 8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전망이다."고 전했다. 최근 운임이 정상화(BDI 기준 1100포인트 전후)되면서 실수요 중심으로 벌크선 발주가 이어지고 있지만, 중국을 중심으로 고품위 철광석 수요는 여전히 살아있어 201 8년 상반기까지 추가 반등 가능성은 존재한다는 설명이다. 벌크 운임 반등으로 팬오션과 대한해운 실적은 하반기 점진적인 개선이 예상되며, BDI 기준 1500포인트를 상회할 경우 팬오션 이익은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컨테이너 운임은 2017년 강세를 예상했다. 현재 컨테이너업황은 여전히 5~7% 내외 공급과잉이며, 2017년 인도 예정 선박도 145만TEU로 운임 상승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공급과잉이 지속되면 선사들의 공급조절을 통해 운임 인상에 성공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머스크는 지난 2016년 적자를 기록했으며, 2017년 1분기에도 6600만 달러의 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하나금융투자 신민석 연구원은 "머스크의 공급조절을 통한 운임 강세 유지 전략이 지속될 경우 2분기부터 원가 경쟁력이 높은 선사들을 중심으로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새롭게 시장에 진입한 SM상선은 경쟁사대비 낮은 원가의 선박을 갖추고 높은 운임이 지속되고 있어 영업환경이 긍정적이다"고 덧붙였다. 신 연구원은 "SM상선이 지난 5월 미주노선 소석률이 80%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 추세가 지속될 경우 3분기부터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5월25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中 크루즈시장 가파른 상승세…세계 8위 부상> 올해 중국의 크루즈시장이 지난해에 이어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상해지부는 현지 언론 보도를 인용해 올해 중국이 세계 8위 규모의 크루즈 시장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크루즈요트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약 1040척의 선박이 중국의 주요 항만에 기항했다. 중국인 승객 수는 사상 최초로 200만명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2017년에는 아시아에서 가장 규모가 큰 크루즈 항만인 톈진항에서 2017년 한 해 동안 약 150척의 크루즈선이 기항한다. 이는 2016년보다 12척이 증가한 수치다. 2020년에는 약 350만명이 크루즈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의 크루즈시장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큰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출처-해사신문 17년5월25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대우조선해양, 채무조정일정 연기…정상화 차질 우려> 투자자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관리자 | 2017.05.25 | 추천 0 | 조회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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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5.24>
<해경, 한달 간 일제단속 벌여 수배자 800여명 검거> 해경이 전국적으로 일제단속을 벌여 수배자들을 무더기로 검거했다.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는 4월 한달 간을 기소중지자 등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해양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전국 일제단속을 실시한 결과, 외국인 5명을 포함, 수배자 813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사기, 절도를 비롯하여 상해, 업무상과실선박파괴 등 다양한 혐의로 기소중지 되거나 벌금 미납으로 수배 중인 자들이다. 작년 한 해 동안 해경에서 검거한 수배자는 모두 446명으로, 이번 813명은 한달 만에 검거한 실적으로는 매우 이례적인 수치이다. 해경은 전년도에는 수·형사 요원 중심으로 지역적 검거활동을 실시하였으나, 이번에는 경비함정, 안전센터 근무 경찰관까지 동원해 부족한 수사인력을 일시 보완하여 전국적인 일제 단속을 실시함으로써, 그간 누적된 수배자가 대거 검거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해경은 또 본격적인 조업 철을 앞두고 실시한 이번 일제단속으로 어선사고 등 해양사고 감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업철 선원수급이 어려운 점을 악용하여 기소 중지자들이 어선원으로 승선하는 경우가 많은데, 과거 사례를 살펴보면, 수배자라는 심리적 불안상태에서의 승선활동이 각종 안전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해경본부 강성기 해상수사정보과장은 "이번 일제단속과 같이 '치안 유지'와 '안전 확보'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기획수사를 계속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출처-해사신문 17년5월24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5.25 | 추천 0 | 조회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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