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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5.17>
<IPA, 대만 크루즈 유치 나서…현지 포트세일즈>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남봉현)가 중국의 금한령 조치로 침체돼 있는 인천항 크루즈의 활성화를 위해 대만 크루즈관계자를 대상으로 인천항 홍보에 나선다. 더불어 내년 말 준공예정인 인천항 크루즈 터미널의 원활한 운영개시를 위해 대만 지룽항 크루즈 터미널을 방문하고 운영 노하우를 벤치마킹한다. IPA는 17일부터 19일까지 대만의 크루즈 관련 기관 및 업단체를 대상으로 인천항의 크루즈 인프라 및 모항․기항지로서의 매력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포트세일즈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만은 문화적으로 중화권에 해당하나 지리적으로 동남아의 관문에 위치하므로 이번 포트마케팅이 향후 인천항의 동남아 크루즈 노선 확대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IPA는 포트세일즈 첫날인 17일 내년 말 완공 예정인 인천항 크루즈 터미널의 운영 준비를 위해 대만 최대 크루즈 모항인 지룽항을 방문한다. IPA는 지룽항 방문을 통해 대만 최대 크루즈 모항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지룽항 관계자와의 네트워크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포트 세일즈 둘째 날인 18일 IPA는 해수부가 주관하는 ‘2017 대만 크루즈 유치 포트 세일즈’에 동참해 대만 여유국(관광국) 및 항만공사, 선사 및 여행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대만-한국-일본 크루즈 항로의 신규 개설 가능성에 대해 논의한다. 아울러 IPA는 함께 참가하는 인천, 부산, 제주, 전남, 강원 등 5개 지자체 및 부산항만공사 등과 협력해 중국발 크루즈 대거 취소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인천항 크루즈의 중국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19일 IPA는 대만 정부를 주관기관으로 하며 교통부 관광국, 항무국의 지도 감독하에 크루즈 여행객의 확대, 자문서비스, 크루즈 여행객의 권익보호 및 크루즈 종사자에 대한 강연․훈련 등의 업무를 하는 대만국제크루즈협회(International Cruise Council Taiwan, ICCTW)와 아시아 크루즈 여행 성장을 극대화하기 위해 설립돼 하이난, 홍콩, 필리핀, 대만, 샤먼 등 아시아 5개 크루즈항을 회원으로 두고 있는 아시아크루즈협회(Asia Cruise Cooperation, ACC) 관계자와의 미팅을 갖는다. IPA 윤상영 여객사업팀장은 “이번 포트 세일즈를 계기로 대만 크루즈 관계자들이 인천의 기항지 매력과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출처-해사신문 17년5월1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자격도 없이 선박화물 검정…해경, 울산항 검정업체 적발> 자격도 없는 직원들을 고용해서 선박의 안전과 직결되는 화물 검정 업무를 불법으로 실시한 업체가 해경에 적발됐다. 부산해양경비안전서(총경 박세영)는 자격도 없는 직원들을 고용해 선박 화물 감정 업무를 수행한 혐의(항만운송사업법 위반)로 검량·감정 업체 A사 대표 B씨 및 직원 등 총 8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14년 1월 1일부터 2017년 3월까지 총 917회에 걸쳐 감정자격증을 취득하지 않고, 울산항에 입항하는 액화화물선을 감정하면서 액체 시료채취, 액체 화물창 청소 상태 확인서 등을 화물선에 발급한 후, 감정 현장에 직접 가지 않은 자격증 소지자인 대표자 B씨 명의로 최종 감정서를 발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해경 이광진 해상수사정보과장은 "무자격자가 감정을 하여 감정서가 발급될 경우 선박 사고로 인한 화물 피해시 화물주는 보험금 수령에 문제가 발생하므로 유자격자 감정 여부에 대한 각별한 확인이 필요하다"며, "선박 화물의 정확한 감정은 선박의 안전운항에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향후 무자격자 감정 영업에 대한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5월1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한국해양대, 조선분야 퇴직전문가 활용해 교육사업 추진>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박한일)가 ‘조선해양산업 퇴직인력 활용 전문인력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시행하는 것으로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가 사업을 주관하며 한국해양대를 비롯한 부산대, 동아대, 경상대, 창원대 등 전국의 10개 대학이 선정돼 참여한다. 이 가운데 한국해양대는 3년간 총 13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으며, 사업단장은 이승재 교수(조선해양시스템공학부)가 맡는다. 이번 사업은 최근 경기가 어려운 조선해양 산업분야의 전문인력 가운데 구조조정 등의 이유로 퇴직하는 전문가들을 고용하여, 일반인과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생산공정 분야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취업 기회를 넓혀주고자 마련됐다. 한국해양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고숙련 퇴직인력 현장 교수를 채용하여 생산공정 교육과정 및 교재 개발, 참여업체 수요기반 프로젝트 수행, 국제협약 기반 R&D과제 발굴 및 기획 제안 등을 할 계획이다. 이승재 사업단장은 “생산공정 현장 전문가의 기술 활용을 통한 전문 인력 양성은 물론 중소업계의 애로 기술 지원을 통한 생산성 제고 및 역량 강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조선해양산업 시황 회복기에 대비하여 경쟁력 기반을 유지하고 국제협약 및 표준 변화에도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5월1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5.17 | 추천 0 | 조회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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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5.18>
<글로벌 해운항만 위기속, 여수·광양항 활로 모색> '2017 여수광양항 활성화 포럼' 개최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7일 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새 정부 공약과 연계한 ‘2017 여수광양항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세계 해운항만산업의 위기 속에서 새 정부의 여수·광양항 활성화 공약과 제4차산업 기술항만물류 분야 적용, 전자상거래 비즈니스 광양항 구축, 해운항만물류 R&D 테스트베드 구축 등 3건의 주제와 전문가 패널토론으로 진행됐다. 포럼에는 김갑섭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와 주철현 여수시장, 박용하 여수상공회의소 회장, 정복철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 방희석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박계각 (사)한국항만경제학회장, 항만 물류 관계자, 여수산단 임직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송계의 동서대학교 교수는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여수·광양항 활성화 방안’ 주제발표를 통해 “중국경제 둔화, 유럽경기 회복 지연 등 세계해운항만 산업의 환경 변화에 대응해 제4차산업 기술을 항만물류 분야에 적용하면 연간 20% 미만의 비용 절감 효과를 유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송주미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연구위원은 글로벌 무역환경 악화 원인을 파나마 운하 확대, 북극항로 상용화로 항로 변경, 선박 대형화로 항만 간 경쟁 심화로 꼽았다. 이어 글로벌 커피 허브항을 담당하던 일본의 입지 변화 및 인도, 중국 거대 시장 잠재력을 고려할 경우, 한국의 커피 가공, 물류 허브 가능성이 충분하므로 광양항이 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우종균 동명대학교 교수는 로테르담항, 상하이항 등 주요 항만의 부가가치 규모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 분야, 대통령 공약사항인 초대형 선박 입항 수역시설 정비 등 광양항 경쟁력 강화 기반시설 확충 방안을 설명했다. 또한 광양항 중마 일반부두 등에 들어설 해운항만물류 R&D 테스트베드가 성공하려면 지자체, 항만공사, 정부 간 유기적 협력체제가 중요하다고 발표했다. 김갑섭 권한대행은 개회사에서 “여수·광양항 활성화를 위해 교수연구원 등 전문가로 구성된 해양항만활력추진단을 운영해 정책을 개발하고, 컨테이너 물동량 유치 인센티브를 도비로 지원하고 있다”며 “석유화학부두 돌핀시설 건설, 항만물류 R&D테스트베드 구축 등 국비예산 확보와 함께 여수산단을 비롯한 배후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5월1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항만기술기준 개편 추진…현장 맞춤형 기준 모색> 국내 항만의 건설표준인 ‘항만 기술기준’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미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개편작업이 시작된다. 해양수산부는 19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 한국항만협회에서 항만 기술기준 선진화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항만 기술기준은 항만법 및 건설기술진흥법에 근거하여 지정 운영되는 국가표준지침으로, 항만 건설공사의 설계 및 시공 지침인 항만설계기준·항만공사 표준시방서·전문시방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해수부를 비롯하여 항만건설 설계사 및 시공사, 한국해안해양공학회, 한국연안방재학회 등에서 2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현행 항만 기술기준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항만기술기준의 관리·개선방안 및 중장기적 발전방향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항만 기술기준은 시설물의 안전, 공사비용 등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평균 7년이라는 긴 주기를 두고 개정되어 신기술 등 최신 동향과 업계의 개정 수요를 신속히 반영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대형 태풍, 이상 고파랑 현상 등자연재해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이에 대비한 항만구조물의 안전성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앞으로 해수부는 항만 기술기준의 제·개정 소요를 신속히 반영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항만법 및 관련 행정규칙 정비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항만 기술기준 관리를 전문기관에 위탁하여 최신 동향을 보다 신속히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외 기술동향 조사 및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추진한다. 또한 태풍, 고파랑 등 해양외력 증가에 대응하여 항만구조물의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내년 중 항만설계파고 산정방법 고도화 및 기후변화 대응 연구를 진행하여 안전한 항만 기술기준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준권 해수부 항만국장은 “최근 사회간접자본 투자 축소, 항만시설의 노후화, 해양재해 증가 등에 따라 항만 기술기준을 합리적으로 수립 운영하는 일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간담회에서의 논의를 시작으로,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현장에 적합한 항만 기술기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해사신문 17년5월1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극저온산업 공략해 조선해양분야 활성화 도모한다> 부산서 '극저온 산업 클러스터 조성방안 포럼' 개최 조선과 해운시장의 불황으로 지역경제의 극심한 타격을 위한 부산지역이 극저온 산업의 육성을 통해 어려움 해결에 나선다. 부산시에 따르면 오는 22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극저온 산업 클러스터 조성방안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에는 부산대학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및 조선해양기자재산업 유관기관과 조선해양분야 지역소재기업들이 대거 참여할 계획이다. 가장 깨끗한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가스연료는 영하 163도(LNG), 영하 253도(액화수소)의 극저온 온도에서 액체 상태로 존재한다(가스 대비 1/600, 1/800 부피). 극저온 에너지를 수송하거나 저장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단열기술과 최고수준의 안전성 보장기술이 요구되며 이러한 극저온 수송·저장시스템 유관 기술들을 제공하는 특수 산업분야를 극저온 산업으로 지칭한다. 사상 유례없는 조선 및 해운시장의 불황으로 우리나라 조선해양산업계는 최악의 수주난을 겪고 있으며 유관 조선해양기자재업체들까지 경영난에 직면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 오염원 배출규제(IMO Tier-III, 2016년 질소산화물 규제, 2020년 황산화물 규제)의 발효는 선박연료 및 선박 추진시스템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조선해양산업계는 이를 침체된 경기의 반등 기회로 인식하고 대응기술 확보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가장 대표적인 것이 LNG를 이용한 선박추진이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LNG 관련 기술을 보유한 전문기관들과 공동으로, LNG를 포함한 극저온 청정가스연료 포럼을 개최하여 미래의 청정에너지 시장에 대비하는 전략 검토 및 산업 클러스터 활성화방안을 논의한다. 조선산업에서 다루는 극저온에너지 기술(부산대학교), LNG 관련 주요 기자재 개발 전략(한국기계연구원), 에너지자원으로서의 액화수소(한국생산기술연구원)가 주제발표로 다루어질 예정이며<spa
관리자 | 2017.05.17 | 추천 0 | 조회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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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5.19>
<초미세먼지 심각한 부산, 선박이 주범이다> 부산시, 예산확보 등 다각도로 대책에 총력 청정 이미지인 해양을 끼고 있는 부산의 초미세먼지가 서울 보다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인은 탄소 연료를 사용하는 선박이 운항이 잦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산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세계보건기구(WHO)가 허용하는 기준에 비해 높은 것으로 측정됐다. 허용 기준치의 2배에서 3배까지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부산의 초미세먼지 수치는 과밀지역인 서울에 비해서도 높은 것으로 측정되고 있다. 부산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것은 벙커C유를 사용하고 있는 선박의 입출항이 국내에서 가장 많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형 선박의 탄소 배출은 자동차 수만대에 육박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다. 또한, 국내 최대 컨테이너 항만인 부산항에서 사용하고 있는 항만하역장비도 초미세먼지 발생의 한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탄소 연료를 사용하고 있는 야드트랙터 등이 아직도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부산에서 초미세먼지가 환경문제로 크게 부각되면서 부산시가 대책마련을 선언하고 나섰다. 오해와 불신 해소를 위해‘부산항 초미세먼지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부산항 배출규제지역 지정, 대형선박의 연료유 교체, 대형선박의 전력공급체계 변경 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부산시는 최근 국민적 관심증가와 항만관련 산업으로부터 발생하는 미세먼지에 대한 오해와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부산항 초미세먼지 개선방안’을 수립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제해사기구(IMO)가 2020년까지 도입 추진 중인 선박의 에너지 효율 및 친환경 배출규제 강화, 항만산업차원의 해운업계 기후변화 대응과 청정항만 기반시설 제공, 공감대 확산을 위해 제기된 문제에 대하여는 대 정부 정책도입을 건의하고 사업별 추진계획에 따라 해양수산부(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BPA)등과 협의, 예산확보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먼저. 부산항 배출규제지역 지정을 건의한다. 그동안 환경과학원이 제공하는 미세먼지 배출량 자료를 보면 톤급별 연료경제와 운항거리 추정 값을 이용하여 연료소비량을 산정하고, 운항거리는 해풍의 영향거리인 육지로부터 35km내에서 발생하는 총량을 배출량으로 산정하여 발표함으로 인해 실제 항만 내에서 발생하는 배출량보다 많은 양을 포함시킴으로 인해 항만이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인식되어 왔다. 2020년까지 도입 예정인 IMO 배출규제강화 적용에 대응하기 위해 선박의 배출허용기준(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제124조 별표35)에 대기오염물질로 황산화물을 추가 지정하여 배출허용기준을 명시하도록 개정건의하고 기타 관련법(항만법, 해양환경관리법)에 항만에 대한 명확한 환경규제 규정의 추가를 요구하기로 했다. 부산항을 기항하는 대형선박의 연료유의 경우 아직까지 부산항이 IMO규정에 의한 배출규제 미지정 및 고유가 문제로 대부분의 선박이 고유황 벙크-유를 사용함으로써 높은 함량의 황산화물 배출가스가 발생, 대기 질을 나쁘게 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도 건의한다. 부산항에서 운행 중인 야드트랙터의 경우 총 679대 중 72대는 LNG엔진으로 교체 추진 중이고, 미 전환 607대는 2020년까지 242억원의 예산을 투입 단계적으로 전환을 추진한다. 부산항에 입항하는 대형선박의 전력공급체계 변경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를 이루고자 한다, 현재 선진항만들은 항만에서 엔진의 사용을 중단하고, 육상 전력을 이미 사용하고 있다. 부산항에는 41개의 컨테이너 전용 선석이 있으나 현재까지 대형선에 육상전력을 공급하는 체계는 구축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다. 아울러, 부산시는 이러한 대책들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 등과 기 구성 운영 중인 항만행정협의회를 통해 협치를 이루고, 항만분야의 대기오염 문제는 시에서 전담 추진함으로 인해 행정의 실효성과 책임감을 부여하고,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추진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사업을 추진하는데 2020년까지 742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전망한다. 예산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및 국회 등과도 원활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이러한 대책들을 원활히 추진되면 2020년에는 부산항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세계적인 Green port”로 발돋움하고, 지구온난화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부산시는 해양수산부와 부산항 초미세먼지에 대한 심각성과 저감방안 필요성에 대한 정책건의와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출처-해사신문 17년5월19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차관 체제로 출발하는 정부, 해수부 적임자는 누구?> 전기정·강준석·문해남 후보군으로 거론 문재인 정부가 장관 인선에 앞서 차관 인사를 단행해 국정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해양수산부에서 차기 차관으로 누가 발탁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후보군으로는 전기정 기획조정실장과 강준석 국립수산과학원장, 그리고 문해남 전 해양정책실장 등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이번 차관 인사의 기조로 관료 출신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전기정 실장이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전기정 실장은 1965년 충남 홍성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2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해수부 내에서 핵심 보직으로 분류되고 있는 해운국장과 부산청장, 중앙해심원장을 지냈다. 특히, 해수부 내의 탄탄한 고시 인맥을 형성하고 있는 고대라인의 리더로도 알려져 있다. 장기간 해운정책을 총괄하면서 해운항만분야를 꿰뚫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나오고 있지만, 한진해운 사태 등 국내 해운산업 위기 관리면에서 책임이 있다는 지적도 함께 나오고 있다. 전 실장에 맞서 관료 출신으로 거론되고 있는 인사가 강준석 국립수산과학원장이다. 강준석 원장은 1962년 경남 항양 출신으로 부경대학교 수산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기술고시 22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수산분야 요직을 두루거치고 수산정책실장에 이어 국립수산과학원을 현재 맡고 있다. 해수부 내에서 한축인 수산분야의 핵심라인인 부경대 인맥을 대표하고 있으며, 수산업계에서 대선 중 문재인 캠프에 수산 출신의 요직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강 원장의 발탁에도 무게가 실리고 있다. 관료 출신이면서 정치권과도 인연이 깊은 문해남 전 해양정책실장도 이번 인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문해남 전 실장은 장관 하마평에도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문해남 전 실장은 1960년 전북 전주 출신으로 단국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1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해수부 내에서 해운정책과장, 해운물류본부장, 해양정책실장 등을 지내고 공직에서 나왔다. 문 전 실장은 공직에 있으면서 청와대와의 인연이 깊다. 농림해양수산비서관실과 민정비서관실 행정관을 지냈으며, 인사제도비서관, 인사관리비서관을 거치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참여정부 시절에 청와대에 근무하면서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에서는 홀대를 받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고, 공직에서 물러나서도 산하기관으로 자리를 옮겨가지 못하고 민간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상황이다. (출처-해사신문 17년5월19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中 보따리상 규제 강화…한중 카페리 타격 불가피> 중국 정부가 카페리선을 이용해 물품을 매매하는 일명 '보따리상'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에 나선다. 사드 보복 조치로 현재에도 대형 항만에서 규제를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중소 항만으로 이를 확대 시행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중국의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오는 6월부터 한국을 오가며 물품을 구매하는 보따리상에 대한 통관을 대폭 강화한다. 중국 정부의 조치는 여행객의 개인 소지품에 대한 통관을 강화라겠다는 의미여서, 물품을 대량으로 지니고 다니는 보따리상은 이번 규제에 의해서 아예 씨가 마를 것이라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중국 정부도 보따리상에 대한 근절까지도 염두에 두고 있어서 이와 관련한 국내 업계의 피해가 만만치 않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관리자 | 2017.05.17 | 추천 0 | 조회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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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5.24>
<포스코 극저온용 고망간강, 세계 표준 기술로 등재>지난해 현대미포조선서 건조중인 LNG 추진 벌크선 연료탱크 소재로 납품 포스코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극저온용 고망간강이 최근 국제 재료 및 규격 관련 표준기구인 ASTM Int'l에 표준 기술로 등재됐다. ASTM Int'l(American Society for Testing and Materials International, 국제재료시험 협회)은 금속·비금속 등 모든 재료의 시험 연구 및 규격 입안·제정을 관장하는 기구로, 현재까지 140개국 3만명 이상의 전문가가 참여해 1만2000개 이상의 기술 표준을 제정했다. ASTM에 등재된 기술들은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기술자들의 표준 또는 시방서로 사용되고 있어, 이번 ASTM 등재는 포스코의 극저온용 고망간강이 세계적으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소재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에 세계 표준 기술로 등재된 극저온용 고망간강은 포스코가 10여 년간 연구 끝에 자력 기술로 개발한 고부가가치 소재로 포스코 WP(World Premium) 대표 강종이다. 극저온용 고망간강은 -196℃의 극저온에서도 견딜 수 있는 강재로 LNG(Liquefied Natural Gas, 액화천연가스) 저장 및 이송에 적합하며, 특히 기존에 사용되는 니켈합금강보다 용접성이 우수하면서 가격 또한 니켈합금강, 스테인리스강, 알루미늄합금강 대비 70~80% 수준으로 경제성이 뛰어나 경쟁 소재들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는 ASTM Int'l 등재로 신규 강종 개발 및 상용화를 적극 추진하는 등 기술력 측면에서도 경쟁 철강사들보다 한발 앞서 나가고 있다는 평가다. 테레사 센드로스카(Teresa Cendrowska) ASTM Int'l 대외협력 부문 부사장은 "포스코는 신 철강기술의 ASTM Int'l 표준화 업무를 주도하는 대표적인 철강 회사로, 최근 고망간강의 신규 표준 제정을 통해 철강 기술력을 입증함으로써 타업체들에게도 모범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해 현대미포조선이 건조 중인 세계 최대 규모 LNG 추진 벌크선(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벌크선)의 LNG 연료탱크 소재로 극저온용 고망간강을 납품한 바 있다. 향후 포스코는 국내외 오일메이저 및 EPC 고객사들과 함께 솔루션 마케팅을 한층 더 강화해 에너지 분야에서도 WP 제품 판매 및 신규 시장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출처-해사신문 17년5월24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대우조선해양 LNG관련 등록특허 2건 기각판결> 대우조선해양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LNG 재액화관련 기술에서 지속적인 경쟁력 우위를 지켜나간다는 계획이다.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은 최근 ‘LNG 증발가스 부분 재액화 시스템(이하 PRS : Partial Re-liquefaction System)' 관련 등록특허 2건에 대해 최근 대법원에서 기각판결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판결의 대상이 된 2건의 특허는 극히 초기에 개발된 기술의 일부에 불과하며, 이번 판결 외에도 35건의 국내 PRS 등록특허와 7건의 해외 PRS 등록특허를 보유하고 있고, 실제 선박에 적용돼 검증된 최신 기술을 독자적으로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경쟁사들에 대한 기술적 우위는 여전하다고 밝혔다. 또한 대우조선해양은 고압엔진에 적용되는 PRS 외에도, 차세대 부분재액화시스템 PRS+, 완전재액화시스템 FRS(Full Re-liquefaction System), 그리고 고압과 저압엔진에 사용되는 액화시스템 MRS(Methane Refrigeration System) 등 천연가스 재액화관련 기술을 모두 구비하고 있다. 특히 210건의 방대한 특허망이 촘촘하게 구축되어 있어, 당분간 시장에서 기술적 우위가 위협받지 않을 것이라 판단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법원 판결 이전에 PRS에 대한 특허들이 미국과 중국 등 해외에서 연이어 인정받아 등록이 되었으며, 이번 특허분쟁과 동일한 이유로 일본 현지 업체의 이의신청에 대해서도 특허의 유효성을 인정받아 이의신청이 기각되는 등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대법원의 판결을 존중하지만, 이번 판결이 해외에서의 특허성 인정 결과와는 상반되는 결과가 나와 추후 국내 조선기자재업체의 해외시장진출에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5월24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국내 조선 3사. 베트남 해양플랜트 프로젝트 입찰 참여> 국내 조선 3사 등이 1조원 규모의 베트남 해양플랜트 입찰을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국영석유기업인 페트로베트남(PetroVietnam)의 블록B(Block B) 가스 개발 프로젝트를 놓고 국내 조선 3사인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이 예비자격업체 서류를 제출했다. 이번 입찰에는 국내 조선 3사 이외에도 미국의 맥더모트(McDermott)와 싱가포르 조선소인 SOME 등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페트로베트남의 자회사가 발주한 이번 블록B 가스 개발 프로젝트의 규모는 1조원 가량으로 추정된다. 페트로베트남측은 이번 사전입찰자격심사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본계약을 체결한다는 방침이다. 베트남 연안에서 가스를 생산하게 되는 이번 가스 개발 프로젝트는 해상가스생산설비(CPP)와 부유식원유저장설비(FSO) 등에 대한 입찰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012년부터 추진설이 나왔었지만 국제유가 하락 등으로 지연되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운영자인 세브론(Chevron)이 입찰을 했고, 당시에도 이번 입찰에 참여한 기업들이 입찰을 했었다. (출처-해사신문 17년5월24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롤스-로이스, 해군 호위함 3척 MT30 가스터빈 공급> 세계적 동력시스템 공급업체 롤스-로이스(Rolls-Royce)가 대한민국 해군의 대구급 호위함 3척에 대한 MT30 선박용 가스 터빈 공급 계약을 수주했다. 대구급 호위함(FFX Batch 2) 8대가 건조될 예정이며, 대우조선해양(DSME)이 건조한 제1호 선박은 2016년 6월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진수되었다. 제2호 선박 또한 대우조선해양이<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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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5.16>
<캠코, 국내 6개 해운선사 자금 숨통 틔워준다> 국내 선박 20척 인수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업황이 어려운 국내 해운선사를 지원하기 위해 선박펀드를 통해 해운사가 보유한 선박을 매입하는 등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선다. 캠코는 남성해운, 대한상선, 대한해운, 두양리미티드, 팬오션, SM상선과 한국 토니지 19~38호 선박펀드 본계약을 체결하고, 각 해운사가 보유한 선박 20척을 인수한다. 캠코가 인수하는 선박은 컨테이너선 13척과 벌크선 7척 등 총 20척으로, 이중에는 한진해운이 소유했던 선박 10척도 포함되어 있다. 한진해운 소유 선박은 8600TEU급 및 6700TEU급 컨테이너선 6척과 18만DWT급 및 9만DWT급 벌크선 4척 등이다. 캠코는 15일 오전 서울지역본부 14층 대회의실에서 캠코 문창용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남성해운 김용규 대표이사, 대한상선 오형훈 이사, 대한해운 김용완 대표이사, 두양리미티드 한돈석 대표이사, 팬오션 추성엽 대표이사, SM상선 김칠봉 대표이사 등과 캠코선박펀드 계약 서명식을 가졌다. 캠코는 자체재원 약 2316억원을 투입하여 약 3863억원 규모의 선박펀드를 조성했다. 6개 해운사는 펀드를 통해 기존 고금리 또는 단기 선박금융을 상환하고 최장 10년의 장기 선박금융으로 전환해 재무구조의 안정을 추구하게 된다. 이번에 인수하는 선박에는 파산한 한진해운이 소유했던 선박 10척이 포함돼 있다. 캠코는 한진해운 인력과 정기선사로서의 운용 노하우를 흡수하고, 국적선사의 해외 헐값 매각을 방지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계약 서명식에는 SM그룹 소속의 SM상선과 대한해운, 대한상선 등 3개 해운선사가 포함되어 있어, 특히 캠코의 이번 지원에 혜택을 입은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캠코 문창용 사장은 “지난 2015년부터 11개 해운사 선박 18척 인수에 이어 이번 20척까지 총 38척의 선박 인수를 통해 경색된 선박금융 시장의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박 인수로 민간 선박금융 시장을 보완해 해운업계의 재도약을 지원하고 금융시장의 안정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캠코는 또한 해운선사와 청렴 서약식도 체결하는 한편, 오는 19일에는 여의도 한국선주협회에서 캠코선박펀드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해운업계 관계자는 "캠코의 이번 선박 인수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선사의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문재인 정부의 해운업에 대한 지원에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5월1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해사안전 전문가 '한자리'…제3회 국제해양안전 컨퍼런스 개최> 6월 14~15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해양수산부와 부산시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3회 국제 해양안전 컨퍼런스(International Maritime Safety Conference 2017)'가 오는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부산 해운대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국제 해양안전 컨퍼런스는 2015년 '국민이 행복한 안전한 바다'를 주제로 시작하여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발굴하고 해양안전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개최되는 해양안전 전문 컨퍼런스로, 금년에는 '해양안전 산업혁명 비전'이라는 주제를 통해 해양안전 정책과 미래 해양안전 기술 및 비즈니스 기반을 구축하여 해양경제 활성화 기여를 목적으로 개최된다. 국제 해양안전 컨퍼런스는 국내외 해양안전 각 분야별 저명한 해사안전 전문가 20여명의 연사를 초청하여 ▲1일차에는 해사안전동향, 해양사고와 해상보험, 해양인적사고 예방세미나로 구성된다 ▲2일차에는 선박해양플랜트 해체와 재활용, 빅테이터와 자율운항 선박, LNG 연료운항선박, e-Nav. 등 미래의 해양안전 산업을 미리 엿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관심을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각 세션별 종합토론 자리가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조선·해양 분야의 3대 노벨상으로 불리는 영국왕립공학회, 영국왕립조선학회, 미국조선해양공학회 메달을 수상한 스트래스클라이드대학교 드라코스 바셀로스(Dracos Vassalos) 교수가 '해양안전 산업의 혁명'이라는 주제로 1일차 기조강연자로 발표하고, 미국 해양경비대 존 W 모거(John W. Mauger)지휘관이 뒤이어 “미국과 국제 해양안전 : 역사의 교훈”을 주제로 발표한다. 국제 해양안전 컨퍼런스와 연계하여 해양사고의 대부분이 인적과실에 의해 발생하고 있는 시점에서 인적요인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을 통해 인적과실에 의한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인간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2회 해양 인적사고 예방 세미나'가 해양수산부 주최로 개최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국제 해양안전 컨퍼런스는 날로 증대되고 있는 국민의 해양안전에 대한 요구에 부응하고, 해양사고 예방과 최신 해양안전 기술 공유를 위하여 국내외 해사안전 유관기관 대표와 석학을 초청하여 개최한다. 부산시와 해양수산부과 공동개최하는 국제 해양안전 컨퍼런스는 대한민국을 넘어 해양안전에 특화된 국제 컨퍼런스를 대표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해양사고 예방 및 해사안전산업 육성발전을 위한 해사안전 전문가들의 활발한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출처-해사신문 17년5월1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목포해양대 드론 전문가 양성교육 입교식 개최> 목포해양대학교(총장 최민선)는 15일 도서관 다목적소강당실에서 최민선 총장, 이인곤 목포부시장, 정재용 목포해양대 산학협력단장, 노창균 해양드론산업 일자리창출지원 사업단장, 대한무인항공서비스 이병준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산업서비스 일자리창출 프로젝트 교육생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발된 교육생은 21명으로 5월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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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5.15>
<현대상선, 전사적 노력으로 1분기 실적 개선> 매출 및 물동량 증가세 '뚜렷'…영업이익은 개선 현대상선이 발표한 지난 1분기 실적에 따르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영업이익이 개선되고, 처리물량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상선은 15일 지난 1분기 매출은 1조3025억원, 영업이익은 1312억원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846억원, 그리고 전분기인 지난해 4분기에 비해서 309억원 증가한 규모다. 또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15억원, 지난해 4분기 대비 549억원 개선된 실적이다. 현대상선측은 영업이익이 개선된 것과 관련, "전사적인 비용절감 노력 등으로 인해 실적이 개선되었다"면서, "달러 기준 매출은 환율 하락 영향으로 전년동기대비 13.6%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해 3분기 이후 해상운임이 바닥권을 탈피했으나, 1분기는 통상적인 계절적 비수기이며, 특히 중국 춘절 이후 운임 약세가 이어지면서 영업손실이 지속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아울러, 1분기 연료유 단가(315.4달러/MT)가 전년동기(198.1달러/MT) 대비 59.2%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컨테이너부문 매출(9억6100만달러, 전년동기대비 21.6% 증가) 증가와 비용절감 등의 노력으로 손익은 개선되고 있는 상황이다. 물동량도 증가하고 있다. 1분기 처리물동량은 95만8934TEU로 전년동기대비 37% 증가했으며, 특히 미주 수송량은 41.4%, 아주 수송량은 6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상선은 앞으로 2~3분기에는 컨테이너 운임수준이 2016년보다 개선될 전망이며, 계절적 성수기로 접어들면서 물동량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어 점진적인 수익개선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현대상선은 “구주 및 아주지역 영업환경 개선, 터미널 하역비 등의 비용절감, 2M 및 K2와의 얼라이언스 협력강화, 항로합리화 등을 통해 수익 극대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해사신문 17년5월15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LNG 벙커링사업 본격 추진…연구용역 착수> 해양수산부는 액화천연가스(LNG) 추진선박 공급 확대에 대비하여 국내 주요 항만 LNG 벙커링(급유)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LNG 연료공급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제해사기구(IMO)의 규제 강화에 따라 앞으로 청정 연료인 LNG를 사용하는 선박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LNG 추진선박 운용 관련 산업이 유망 신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LNG 추진선박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쉽고 안전하게 LNG 연료를 공급할 수 있는 기반시설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IMO는 선박으로부터 발생하는 대기오염을 저감하기 위해 선박유의 황산화물 함유기준을 2020년부터 강화(3.5%→0.5%)하기로 결정(2016.10월)한 바 있다. 해수부는 윤학배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LNG 추진선박 연관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합동 추진단’을 구성하고 지난 1월 1차 협의회를 개최하여 LNG 연료 공급 인프라 구축 추진계획 등을 논의하였다. 관련 연구를 수행할 기관을 공모하여 ‘청운대 산학협력단 컨소시엄’을 최종 사업자로 선정하였으며, 내년 4월 말까지 국내 항만의 입지, 필요시설 규모 등을 조사하고 2025년까지 주요 항만에 LNG 벙커링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운항 중인 LNG 추진선박 숫자는 아직까지 1척에 불과하나, 관공선을 중심으로 LNG 선박 도입이 꾸준히 논의되고 있으며 민간 기업들의 시범사업도 진행되고 있어 앞으로 관련 산업 규모가 꾸준히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한국가스공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인천․평택․통영항의 LNG공급기지를 활용하여 초기 LNG연료 수요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연간 약 8만 척의 외항선이 입출항하는 부산항과 울산항에는 장기적으로 LNG추진선 연료공급을 위한 시설 조성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세계 2위의 컨테이너 환적항인 부산항은 LNG 연료공급 기지로서의 잠재력을 인정받아 이미 민간으로부터 투자 제의를 받기도 하였다. 해수부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민간에서 제안한 LNG 시설 조성 입지 등을 구체적으로 검토한 후 민간투자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해운․조선․항만 등 LNG 추진선박과 연관된 다양한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관련 산업 현황 및 여건 분석, 해외 주요사례 조사․분석 등도 수행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까지 주요 항만에 LNG 연료공급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고, LNG 추진선박 도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소규모 LNG 선박연료 공급시설부터 단계적으로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박준권 해수부 항만국장은 “LNG 추진선박 보급 확대에 대비하여 이번 연구용역 및 후속 로드맵 수립 작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우리 항만에 LNG 연료공급 기반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5월15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전국 10개 신항만 중장기 발전방안 마련한다> 정부가 전국 10개 지역의 신항만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다<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
관리자 | 2017.05.08 | 추천 0 | 조회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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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5.12>
<한국해양대-목포해양대, 원양항해실습 '출항'> 한국해양대학교와 목포해양대학교에 재학 중인 예비해기사들이 원양항해실습에 나섰다. 한국해양대는 지난 11일 오전 10시 학내 부두에서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학년도 1학기 원양항해실습 출항식’을 가졌다. 이번 원양항해실습에 나서는 학생들은 지난 2년 동안 해기 전문지식을 습득해온 해사대학 3학년 227명이다. 실습생들은 교수, 승무원 등과 함께 실습선 한바다호와 한나라호에 각각 나눠 타고 아시아의 여러 항구에 기항하면서 해기사관이 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 돌아올 예정이다. 한바다호는 부산 → 필리핀 디바오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 베트남 하이퐁 → 일본 후쿠오카 → 부산 순으로, 한나라호는 부산 → 베트남 나트랑 → 태국 방콕 → 필리핀 세부 → 일본 나하 → 부산 순으로 각각 다음달 16일까지 37일간 항해한다. 승선 학생들은 안전의 중요성과 시맨십(Seamanship) 배양에 중점을 두는 실습교육과 긴급조난상황 발생을 가정한 선상 안전훈련교육을 비롯해 현지 항만국 등 한국해양대와 국제교류협력을 맺은 유관기관 및 동문기업 탐방을 통해 우의를 다지고 해양한국의 국위 선양에 나설 계획이다. 박한일 총장은 이날 출항식사에서 “항해 실습은 세계를 무대로 견문을 넓히고 해양 분야에 대한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한 사람 한 사람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신사, 외교사절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모든 활동에 신중히 임하면서 해양개척 정신으로 무장하고 안전하게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해양대 해사대학 3학년 학생들은 승선실무능력을 습득하기 위해 세계 각국을 순방하는 원양항해실습을 매년 두 차례 실시하고 있다. 실습선 한바다호는 효율적인 실습교육을 위해 2005년 순수 국내기술로 건조된 동양 최대 규모의 실습선으로 전장 117.2미터(m), 총 톤수 6686톤(ton), 최대 속력 19놋트(knots)이다. 지난 1993년 건조된 한나라호는 전장 102.7미터, 총 톤수 3640톤, 최대 속력 17놋트이다. 목포해양대학교도 이날 오전 11시 실습선 새누리호와 새유달호의 ‘2017학년도 1학기 국제항해 승선실습 출항식’을 가졌다. 이번 국제항해실습에 나서는 이들은 지난 3년 동안 해기 전문지식을 습득해 온 해사대학 4학년 259명(새누리 132명,새유달 127명)으로, 이들은 교수와 승무원 등과 함께 아시아의 여러 항구에 기항하면서 이론과 실무 능력을 두루 갖춘 상선사관이 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 돌아올 예정이다. 새누리호는 6월 5일까지 26일간 목포→베트남(하이퐁)→말레이시아(포트클랑)→목포, 새유달호는 6월 2일(금)까지 23일간 목포→필리핀(마닐라)→베트남(나트랑)→목포 순으로 각각 항해한다. 학생들은 항해과정에서 선박운용과 관리 능력에 대한 실습뿐만 아니라 현지 항만국과 대학 등 목포해양대와 국제교류협력을 맺은 유관기관을 방문하여 우의를 다지고 현지 동문 및 교민들을 실습선에 초청하여 선상리셉션을 개최하는 등 민간 외교사절단으로서의 역할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날 국제항해 출항식에는 목포해양대 출신으로 필리핀에서 parola maritime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허범칠 회장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허범칠 회장은 목포해양대와 국립 필리핀 상선사관학교(PMMA), 사립 아시아태평양 해양대학교(MAAP) 및 말레이시아 해양대학교(ALAM) 간의 활발한 국제교류 활동과 재학생의 장학사업을 위해 매년 발전기금을 후원하는 등 국가와 목포해양대의 발전에 공헌한 바가 인정되어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 받았다. (출처-해사신문 17년5월12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현대상선, 전략요충지 스페인 알헤시라스 터미널 인수> 현대상선은 한진해운이 운영 관리했던 스페인 알헤시라스 터미널(TTIA) 주식 5000만주(지분율 100%)를 1176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취득가액은 현대상선 자기자본의 12.01%에 해당하며, 취득예정일자는 계약체결 예정일인 5월 15일로부터 4개월 이내다. 현대상선은 이번 인수로 시장경쟁력 확보 및 영업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알헤시라스 터미널은 유럽, 아프리카, 남미를 교차하는 전략적 물류 요충지에 위치하고 있다. 지중해, 북유럽, 아프리카로 이어지는 최적의 환적항이자 전략적 물류 거점이다. 총면적 35만7750㎡에 연간 186만TEU의 처리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1만TEU급 이상의 메가쉽 컨테이너선을 접안시킬 수 있는 현대식 터미널이다. 현재 덴마크 MAERSK, 프랑스 CMA-CGM, 중국 COSCO, 일본 MOL, K-Line 등 글로벌 해운선사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알헤시라스 항만청으로부터 2040년 7월까지 임차돼 있다. 현대상선은 한진해운이 운영했던 알헤시라스 터미널 외에도 롱비치‧시애틀 터미널(TTI) 지분 20% 확보, 한진퍼시픽 지분 100% 등을 확보했다. 현대상선은 "본 건은 Algeciras Terminal Investment(SPC)가 보유한 TTIA 지분 100%를 취득하는 계약"이라면서, "본 건 계약의 거래종결은 TTIA 대주단과 Algeciras 항만청의 승인을 전제로 하는 계약"이라고 전했다. 또한 "본 계약은 현재 양수도계약상 당사 단독인수로 기재되어 있으나, Joint Venture<span style="mso-fareast-font
관리자 | 2017.05.08 | 추천 0 | 조회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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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5.10>
<칼날 세운 미국의 수입규제, 전방위적 대응 필요> 미국의 반덤핑상계관세 화살이 빗발치는 가운데 지난달 20일 트럼프 대통령이 수입산 철강제품의 미국 국가안보 위협에 대한 조사를 개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함에 따라 미국발 보호무역조치는 한 층 더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인호)에 따르면, 2013년부터 미국의 반덤핑·상계관세 조사개시 건수가 크게 증가하였으며, 금년 4월 현재까지 조사개시가 28건으로 이미 작년 건수(53건)의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건수의 증가보다 더욱 심각한 것은 미국이 반덤핑·상계관세 절차법을 강화하여 징벌적 수준의 고율의 반덤핑상계관세율을 적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대표적인 예로 미국 상무부는 조사대상 수출기업이 “정보제공 요구에 최선을 다해 협조하지 않았다”는 점을 근거로 미국측 제소기업이 제공한 ‘불리한 가용정보(AFA, Adverse Facts Available)’를 사용하여 높은 덤핑마진을 산정하고 있다. 2015년 이후 조사개시된 기업별 총 247건 중 60건에 대해 AFA 조항이 적용되었으며, 이 중 우리나라와 같은 시장경제국가의 기업에 적용된 47건의 평균 덤핑마진이 50%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상무부는 덤핑마진 산정을 위해 수출기업으로부터 제공받는 생산원가 자료 중 ‘특별 시장 상황(PMS, Particular Market Situation)'에 해당하는 부분에 있어 조사당국 재량으로 다른 방식을 사용하여 덤핑마진을 상향 조정하고 있다. 미국은 2015년 무역특혜연장법 504조를 통해 상무부가 특별 시장 상황을 적용할 수 있는 재량권을 확대시켰으며, 최근 유정용강관(OCTG) 연례재심 최종판정에서 최초로 적용한 바 있다. 한편, 이러한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대한 우리 업계의 이해 및 대응 제고를 위해 한국무역협회와 외교부는 지난달 24일 ‘수입규제 강화 대응 설명회’를 공동 개최하였다. 동 설명회에서는 무역협회, 법무법인 광장, 법무법인 화우, 회계법인 삼정 등 수입규제 관련 전문가들이 최근 반덤핑·상계관세 절차법 개정을 통해 수입규제 수위를 높이고 있는 미국의 행태와 사례를 집중 설명하고, 이에 대한 우리 기업의 대응 및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무역협회 이미현 실장은 “미국 상무부가 판단상의 자의성과 재량적 측면이 큰 AFA 또는 PMS를 사용하여 수입규제의 강도를 높이고 있기 때문에 기존의 방식만으로는 대응이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언급하며, “기업측면에서는 협력사 및 관계사와의 거래뿐 아니라 제조원가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까지 파악해야하므로 철저한 사전 대응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전사적인 관심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5월1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글로벌 해양플랜트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 英 애버딘대 한국캠퍼스 9월 개교 운영협약 경남도와 하동군,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GFEZA), 영국 애버딘대학교는 류순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과 제레미 킬번(Jeremy Kilburn) 애버딘대 수석부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일 도정회의실에서 영국 애버딘대학교 한국캠퍼스의 올해 9월 개교를 명기한 운영협약을 체결했다. 애버딘대학교(University of Aberdeen)는 5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세계 1% 이내의 명문대학이다. 탄탄한 기초과학을 바탕으로 에너지, 공학, 지질학, 생명과학, 의학 그리고 해양플랜트 설계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가진 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경남도는 세계 최고의 선박 건조능력에도 불구하고 전적으로 해외에 의존하고 있는설계엔지니어링 기술 확보와 20%를 밑도는 해양플랜트 기자재 자립화율을 제고하기 위해 거제 해양플랜트 국가산단 조성과 함께 하동 갈사만에 해양플랜트 전문 대학원 대학교 유치를 추진해왔다. 애버딘대학교 한국캠퍼스는 지난해 8월 교육부로부터 설립을 허가 받아 올해 3월 개교할 예정이었으나, 양측이 현재의 조선해양 경기를 감안하여 준비를 더욱 철저하게 하느라 협의를 계속해왔다. 경남도는 그동안 만반의 준비를 바탕으로 지난 3월부터 경남도 국가산단추진단장과 하동군 부군수를 대표로 협상단을 꾸려 영국 애버딘대학교로 파견하고 조기 개교를 위해 협상을 지속해 왔다. 이로써 애버딘대학교는 석유공학 석사와 박사과정, 에너지경영 MBA과정을 올해 9월 개설하며 초기운영에 따른 재원확충, 교사와 기숙사에 대한 임대계약으로 지속적인 안정성 확보 등에 대한 협약을 완료하고, 4일 협약식 개최를 시작으로 학생모집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애버딘대학교는 5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명문대학으로 해양플랜트 설계엔지니어링 분야에서도 세계적 명성을 자랑하고 있다. 애버딘대학교 한국캠퍼스(www.abdn.ac.kr)는 대학의 강점과 우수성을 미디어와 포탈 배너광고, 인재풀 사이트, 선박해양플랜트 관련 연구기관 등을 통해 홍보하고 대학·기업체·공공기관 등 타깃 설정을 통한 맞춤형 방문 설명회 등 학생모집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또한, 201 8년 상부설비공학, 2019년 심해저공학 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며, 해체공학, 신재생에너지공학 등 미래 유망 신규과정에 대한 추가 수요조사를 통하여 본교 못지않은 세계적인 대학으로 키울 계획이다. 산업부와 경남도, 하동군은 대학의 재정자립화를 위해 초기운영비(5년간 국비 36억)를 지원할 예정이다. 그리고 외국대학교에서는 현재 운영이 불가능한 재직자 교육과정(CPD)의 개설이 가능하도록 교육부와 국무총리실에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올해 상반기 중 개정 예정으로 하반기부터는 재직자 교육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재정자립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애버딘대학교에 특화된 R&D사업과 인력양성 프로그램 지원을 지난 연말부터 산업부에 건의하고 있고, 선박해양플랜트 기술연구원(KOSORI) 등 조선해양관련 연구기관과의 협력사업, 중소조선연구원(LIMS) 고급전문가 과정 개설 등 자립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남도는 해양플랜트 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인프라, 기술개발(R&D), 기업지원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거제 사등에 500만㎡(150만평)의 해양플랜트 국가산단 조성, 하동 갈사만에 16.5만㎡(5만평)의 해양플랜트 연구단지 조성, 거제 장목에 23.5만㎡(7만평)의 해양플렌트 산업지원센터를 조성 중에 있다. 경제협력권사업으로 국비지원 R&D사업(2015년~2017년, 총225억, 국비158억, 도비67억), 해양플랜트 모듈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가R&D사업(’17년~’20년, 160억)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외발주처 벤더 등록 지원, 기자재 성능시험 인증비용 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조선해양산업 위기극복을 위해 LNG 벙커링 거점사업<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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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5.08>
<3개 항만공사 상반기 직원채용 공동으로 실시> 해양수산부는 항만공사 채용절차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부산·울산··여수광양 3개 항만공사가 공동으로 통합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각 항만공사는 기관별로 자체 수립한 인력운영계획에 따라 모든 채용절차를 개별 실시해 왔으나, 이러한 방식은 취업준비생들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정보를 얻는 데 불편하여 채용절차를 일괄 운영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해수부는 4개 항만공사(부산 울산 여수광양․인천)와 상반기 직원채용을 통합하여 실시하는 방안을 협의하였으며, 올해 하반기에 채용수요가 있는 인천항만공사를 제외한 3개 항만공사가 통합채용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이번 채용 규모는 신입과 경력직 직원을 합하여 총 17명으로 부산항만공사가 11명(신입 8명, 경력 3명), 울산항만공사와 여수광양항만공사가 각각 3명(신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서류 접수는 5월 15일부터 22일까지로, 세부 채용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5월 8일부터 해양수산부와 각 항만공사 및 채용전문기관인 ‘사람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수부는 이번 채용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되도록 채용과정을 지속 모니터링하는 한편, 이번 통합채용 시범실시 결과를 분석하고 문제점을 보완한 후 앞으로 항만공사 통합채용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김혜정 해수부 항만물류기획과장은 “올해 처음 실시되는 항만공사 통합채용제도를 통해 항만공사 취업을 희망하는 지원자들이 보다 쉽게 채용정보를 접하고 지원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시범 채용 실시 결과를 바탕으로 항만공사 채용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고 우수 인재 확보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5월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울산항 3월 물동량 소폭 증가…총 1752만톤 처리>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강종열)는 지난 3월 울산항에서 처리한 항만물동량은 총 1752만톤으로 전년 동월(1743만톤) 대비 0.5%(9만톤) 증가했다고 밝혔다. 유형별 처리 물동량은 수입화물 914만톤(4.4% 감소), 수출화물 614만톤(7.7% 증가), 환적화물 32만톤(122.6%증가), 연안화물 192만톤(5.2%감소)이 처리되었으며, 울산항의 주력 화물인 액체화물은 1432만톤(3.2% 증가)이 처리되어 전체 물동량의 81.8%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원유와 석유가스 물동량이 전년 동월 대비 각각 0.1%, 4.3% 감소하였으나, 석유정제품, 케미칼 물동량이 5.6%, 8.7% 증가하면서 전체 액체화물이 증가하였으며, 일반화물의 경우 차량 및 부품, 기계류 물동량이 각각 4.0%, 43.4%로 회복되고, 합성수지 물량이 5.3% 증가하였으나, 광석과 철재 물동량이 △37.2%, △56.5%로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전체 일반화물 물동량이 감소했다. 컨테이너 화물은 4만183TEU가 처리되어 전년 동월 대비 16.7%(5747TEU) 증가하였으며, 전월 대비 12.1% (4322TEU) 증가했다. UPA 관계자는 전년도 기저효과와 원료비율 조정 등의 영향으로 원유 수입과 석유정제품 수입이 각각 0.1%(4천톤), 31.1%(329천톤) 감소하였으나, 아시아 역내 정유사의 봄철 대규모 정기보수 시작에 따른 양호한 정제마진 시황이 계속되면서 석유정제품 수출이 25.8%(657천톤) 증가하여 감소분과 상쇄되어 전체 액체화물 물동량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일반화물의 경우 6부두 Ro-Ro 화물 본격 가동으로 차량 및 부품 환적과 연안 물량이 증가하였으나, 주력시장인 미국의 승용차 수요 감소 및 경쟁 심화에 따른 판매부진으로 차량 수출은 2.8%(28천톤) 감소하였다. 또한 중국, 인도 등 신흥국 경기 회복으로 기계류 물동량이 43.4%(50천톤) 증가하였으나, 원자재 단가 상승과 수출시황 악화로 광석, 철재 처리량이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전체 일반화물 물동량이 감소하였다. 컨테이너는 신규항로 유치에 따른 차량 및 부품 물량이 전년 동월 대비 218.9%(17천톤), 시황 개선으로 석유정제품, 합성수지 처리량이 각각 121.5%(3천톤), 5.3%(13천톤) 증가하면서 전체 컨테이너 물동량이 전년 동월 대비 16.7%(5,747TEU) 증가했다. UPA 관계자는 '계절지수 영향으로 2월에 감소했던 물동량이 3월에 개선되면서 1분기 물동량이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며, '부두별, 품목별 물동량 증감원인을 면밀히 분석하여 신규 물동량 창출을 위한 품목별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여 울산항 물동량 증가세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물동량을 가늠할 수 있는 외항선의 울산항 입항은 1100척으로 전년 동월 대비 4.0%(42척) 증가하였으나, 외항선 입항 총톤수는 1761만8000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0.4%(6만3000톤) 감소하였다. (출처-해사신문 17년5월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울산신항 용연부두 및 항만배후단지 개장>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강종열)는 지난달 26일 오전 울산광역시 남구 용연부두에서 '울산신항 용연부두 및 항만배후단지 개장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장식에는 윤학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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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5.03>
<선박복원성 유지의무자 확대…'선박안전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복원성 유지의무자 확대 등 선박운항 안전성 제고 추진 해양수산부는 지난 2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선박안전법' 일부개정안이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선박복원성 유지의무자를 확대하고 화주의 컨테이너화물 총중량 검증제도 등 국제협약 개정사항에 대한 국내 이행근거를 마련하여 선박 운항의 안전성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과거에는 선박소유자에 국한되었던 ‘선박 복원성 유지의무를 지는 자’의 범위를 해당 선박의 선장 또는 해당 선박을 실질적으로 점유 또는 사용하는 자에게까지 확대하기로 하였다. 또한 화주가 수출용 컨테이너화물의 총중량에 대해 검증된 정보를 선장에게 제공하도록 의무화하였으며, 미 제공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선장이 해당 컨테이너의 선적을 거부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법에 명시하였다. 이는 작년 7월 1일 ‘국제해상인명안전협약(SOLAS)’상 도입․발효된 ‘컨테이너 총중량 검증의무’에 따른 것이며, 그동안 고시로 규정하였으나 이번 개정 시 법률에 직접 반영하여 이행의 실효성을 제고하였다.  아울러 기존에는 유효기간을 정하지 않았던 선박용 물건 또는 소형선박에 대한 형식승인증서의 유효기간을 5년으로 설정하고, 형식승인을 계속 유지하려는 경우 갱신 절차를 거치도록 함으로써 형식승인을 받은 선박용 물건 및 소형선박의 품질 신뢰도를 제고하기로 하였다. ◇선박용 물건 : 선박에 비치 또는 설치되는 물건(기자재)으로서 구명뗏목, 소화기 및 펌프 등 해양수산부장관이 지정하는 165개 대량생산 품목을 말함   마지막으로, 대행검사기관에 대한 손해배상 구상* 한도를 확대하여 검사기관의 책임을 강화하였다. 과거에는 검사기관이 선박검사 등 대행업무 수행 관련하여 고의 또는 중과실로 타인에게 위법한 손해를 입힌 경우 국가가 우선 손해를 배상하고 해당 기관에는 일정 한도 내에서만 구상해왔다. 그러나 개정안에서는 ‘고의 또는 손해발생의 염려가 있음을 인식하면서 무모하게 한 작위 또는 부작위로 인해 생긴 손해’에는 한도를 적용하지 않기로 하였다. 박광열 해수부 해사안전국장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선박시설 관리를 강화하고 선박 운항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법적 토대를 마련하였으며, 이를 통해 국민의 인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5월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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