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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5.19>
<초미세먼지 심각한 부산, 선박이 주범이다> 부산시, 예산확보 등 다각도로 대책에 총력 청정 이미지인 해양을 끼고 있는 부산의 초미세먼지가 서울 보다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인은 탄소 연료를 사용하는 선박이 운항이 잦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산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세계보건기구(WHO)가 허용하는 기준에 비해 높은 것으로 측정됐다. 허용 기준치의 2배에서 3배까지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부산의 초미세먼지 수치는 과밀지역인 서울에 비해서도 높은 것으로 측정되고 있다. 부산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것은 벙커C유를 사용하고 있는 선박의 입출항이 국내에서 가장 많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형 선박의 탄소 배출은 자동차 수만대에 육박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다. 또한, 국내 최대 컨테이너 항만인 부산항에서 사용하고 있는 항만하역장비도 초미세먼지 발생의 한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탄소 연료를 사용하고 있는 야드트랙터 등이 아직도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부산에서 초미세먼지가 환경문제로 크게 부각되면서 부산시가 대책마련을 선언하고 나섰다. 오해와 불신 해소를 위해‘부산항 초미세먼지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부산항 배출규제지역 지정, 대형선박의 연료유 교체, 대형선박의 전력공급체계 변경 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부산시는 최근 국민적 관심증가와 항만관련 산업으로부터 발생하는 미세먼지에 대한 오해와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부산항 초미세먼지 개선방안’을 수립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제해사기구(IMO)가 2020년까지 도입 추진 중인 선박의 에너지 효율 및 친환경 배출규제 강화, 항만산업차원의 해운업계 기후변화 대응과 청정항만 기반시설 제공, 공감대 확산을 위해 제기된 문제에 대하여는 대 정부 정책도입을 건의하고 사업별 추진계획에 따라 해양수산부(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BPA)등과 협의, 예산확보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먼저. 부산항 배출규제지역 지정을 건의한다. 그동안 환경과학원이 제공하는 미세먼지 배출량 자료를 보면 톤급별 연료경제와 운항거리 추정 값을 이용하여 연료소비량을 산정하고, 운항거리는 해풍의 영향거리인 육지로부터 35km내에서 발생하는 총량을 배출량으로 산정하여 발표함으로 인해 실제 항만 내에서 발생하는 배출량보다 많은 양을 포함시킴으로 인해 항만이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인식되어 왔다. 2020년까지 도입 예정인 IMO 배출규제강화 적용에 대응하기 위해 선박의 배출허용기준(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제124조 별표35)에 대기오염물질로 황산화물을 추가 지정하여 배출허용기준을 명시하도록 개정건의하고 기타 관련법(항만법, 해양환경관리법)에 항만에 대한 명확한 환경규제 규정의 추가를 요구하기로 했다. 부산항을 기항하는 대형선박의 연료유의 경우 아직까지 부산항이 IMO규정에 의한 배출규제 미지정 및 고유가 문제로 대부분의 선박이 고유황 벙크-유를 사용함으로써 높은 함량의 황산화물 배출가스가 발생, 대기 질을 나쁘게 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도 건의한다. 부산항에서 운행 중인 야드트랙터의 경우 총 679대 중 72대는 LNG엔진으로 교체 추진 중이고, 미 전환 607대는 2020년까지 242억원의 예산을 투입 단계적으로 전환을 추진한다. 부산항에 입항하는 대형선박의 전력공급체계 변경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를 이루고자 한다, 현재 선진항만들은 항만에서 엔진의 사용을 중단하고, 육상 전력을 이미 사용하고 있다. 부산항에는 41개의 컨테이너 전용 선석이 있으나 현재까지 대형선에 육상전력을 공급하는 체계는 구축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다. 아울러, 부산시는 이러한 대책들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 등과 기 구성 운영 중인 항만행정협의회를 통해 협치를 이루고, 항만분야의 대기오염 문제는 시에서 전담 추진함으로 인해 행정의 실효성과 책임감을 부여하고,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추진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사업을 추진하는데 2020년까지 742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전망한다. 예산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및 국회 등과도 원활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이러한 대책들을 원활히 추진되면 2020년에는 부산항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세계적인 Green port”로 발돋움하고, 지구온난화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부산시는 해양수산부와 부산항 초미세먼지에 대한 심각성과 저감방안 필요성에 대한 정책건의와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출처-해사신문 17년5월19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차관 체제로 출발하는 정부, 해수부 적임자는 누구?> 전기정·강준석·문해남 후보군으로 거론 문재인 정부가 장관 인선에 앞서 차관 인사를 단행해 국정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해양수산부에서 차기 차관으로 누가 발탁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후보군으로는 전기정 기획조정실장과 강준석 국립수산과학원장, 그리고 문해남 전 해양정책실장 등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이번 차관 인사의 기조로 관료 출신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전기정 실장이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전기정 실장은 1965년 충남 홍성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2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해수부 내에서 핵심 보직으로 분류되고 있는 해운국장과 부산청장, 중앙해심원장을 지냈다. 특히, 해수부 내의 탄탄한 고시 인맥을 형성하고 있는 고대라인의 리더로도 알려져 있다. 장기간 해운정책을 총괄하면서 해운항만분야를 꿰뚫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나오고 있지만, 한진해운 사태 등 국내 해운산업 위기 관리면에서 책임이 있다는 지적도 함께 나오고 있다. 전 실장에 맞서 관료 출신으로 거론되고 있는 인사가 강준석 국립수산과학원장이다. 강준석 원장은 1962년 경남 항양 출신으로 부경대학교 수산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기술고시 22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수산분야 요직을 두루거치고 수산정책실장에 이어 국립수산과학원을 현재 맡고 있다. 해수부 내에서 한축인 수산분야의 핵심라인인 부경대 인맥을 대표하고 있으며, 수산업계에서 대선 중 문재인 캠프에 수산 출신의 요직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강 원장의 발탁에도 무게가 실리고 있다. 관료 출신이면서 정치권과도 인연이 깊은 문해남 전 해양정책실장도 이번 인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문해남 전 실장은 장관 하마평에도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문해남 전 실장은 1960년 전북 전주 출신으로 단국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1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해수부 내에서 해운정책과장, 해운물류본부장, 해양정책실장 등을 지내고 공직에서 나왔다. 문 전 실장은 공직에 있으면서 청와대와의 인연이 깊다. 농림해양수산비서관실과 민정비서관실 행정관을 지냈으며, 인사제도비서관, 인사관리비서관을 거치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참여정부 시절에 청와대에 근무하면서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에서는 홀대를 받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고, 공직에서 물러나서도 산하기관으로 자리를 옮겨가지 못하고 민간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상황이다. (출처-해사신문 17년5월19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中 보따리상 규제 강화…한중 카페리 타격 불가피> 중국 정부가 카페리선을 이용해 물품을 매매하는 일명 '보따리상'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에 나선다. 사드 보복 조치로 현재에도 대형 항만에서 규제를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중소 항만으로 이를 확대 시행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중국의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오는 6월부터 한국을 오가며 물품을 구매하는 보따리상에 대한 통관을 대폭 강화한다. 중국 정부의 조치는 여행객의 개인 소지품에 대한 통관을 강화라겠다는 의미여서, 물품을 대량으로 지니고 다니는 보따리상은 이번 규제에 의해서 아예 씨가 마를 것이라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중국 정부도 보따리상에 대한 근절까지도 염두에 두고 있어서 이와 관련한 국내 업계의 피해가 만만치 않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관리자 | 2017.05.17 | 추천 0 | 조회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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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5.03>
<선박복원성 유지의무자 확대…'선박안전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복원성 유지의무자 확대 등 선박운항 안전성 제고 추진 해양수산부는 지난 2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선박안전법' 일부개정안이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선박복원성 유지의무자를 확대하고 화주의 컨테이너화물 총중량 검증제도 등 국제협약 개정사항에 대한 국내 이행근거를 마련하여 선박 운항의 안전성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과거에는 선박소유자에 국한되었던 ‘선박 복원성 유지의무를 지는 자’의 범위를 해당 선박의 선장 또는 해당 선박을 실질적으로 점유 또는 사용하는 자에게까지 확대하기로 하였다. 또한 화주가 수출용 컨테이너화물의 총중량에 대해 검증된 정보를 선장에게 제공하도록 의무화하였으며, 미 제공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선장이 해당 컨테이너의 선적을 거부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법에 명시하였다. 이는 작년 7월 1일 ‘국제해상인명안전협약(SOLAS)’상 도입․발효된 ‘컨테이너 총중량 검증의무’에 따른 것이며, 그동안 고시로 규정하였으나 이번 개정 시 법률에 직접 반영하여 이행의 실효성을 제고하였다.  아울러 기존에는 유효기간을 정하지 않았던 선박용 물건 또는 소형선박에 대한 형식승인증서의 유효기간을 5년으로 설정하고, 형식승인을 계속 유지하려는 경우 갱신 절차를 거치도록 함으로써 형식승인을 받은 선박용 물건 및 소형선박의 품질 신뢰도를 제고하기로 하였다. ◇선박용 물건 : 선박에 비치 또는 설치되는 물건(기자재)으로서 구명뗏목, 소화기 및 펌프 등 해양수산부장관이 지정하는 165개 대량생산 품목을 말함   마지막으로, 대행검사기관에 대한 손해배상 구상* 한도를 확대하여 검사기관의 책임을 강화하였다. 과거에는 검사기관이 선박검사 등 대행업무 수행 관련하여 고의 또는 중과실로 타인에게 위법한 손해를 입힌 경우 국가가 우선 손해를 배상하고 해당 기관에는 일정 한도 내에서만 구상해왔다. 그러나 개정안에서는 ‘고의 또는 손해발생의 염려가 있음을 인식하면서 무모하게 한 작위 또는 부작위로 인해 생긴 손해’에는 한도를 적용하지 않기로 하였다. 박광열 해수부 해사안전국장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선박시설 관리를 강화하고 선박 운항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법적 토대를 마련하였으며, 이를 통해 국민의 인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5월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5.08 | 추천 0 | 조회 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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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5.08>
<3개 항만공사 상반기 직원채용 공동으로 실시> 해양수산부는 항만공사 채용절차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부산·울산··여수광양 3개 항만공사가 공동으로 통합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각 항만공사는 기관별로 자체 수립한 인력운영계획에 따라 모든 채용절차를 개별 실시해 왔으나, 이러한 방식은 취업준비생들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정보를 얻는 데 불편하여 채용절차를 일괄 운영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해수부는 4개 항만공사(부산 울산 여수광양․인천)와 상반기 직원채용을 통합하여 실시하는 방안을 협의하였으며, 올해 하반기에 채용수요가 있는 인천항만공사를 제외한 3개 항만공사가 통합채용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이번 채용 규모는 신입과 경력직 직원을 합하여 총 17명으로 부산항만공사가 11명(신입 8명, 경력 3명), 울산항만공사와 여수광양항만공사가 각각 3명(신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서류 접수는 5월 15일부터 22일까지로, 세부 채용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5월 8일부터 해양수산부와 각 항만공사 및 채용전문기관인 ‘사람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수부는 이번 채용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되도록 채용과정을 지속 모니터링하는 한편, 이번 통합채용 시범실시 결과를 분석하고 문제점을 보완한 후 앞으로 항만공사 통합채용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김혜정 해수부 항만물류기획과장은 “올해 처음 실시되는 항만공사 통합채용제도를 통해 항만공사 취업을 희망하는 지원자들이 보다 쉽게 채용정보를 접하고 지원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시범 채용 실시 결과를 바탕으로 항만공사 채용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고 우수 인재 확보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5월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울산항 3월 물동량 소폭 증가…총 1752만톤 처리>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강종열)는 지난 3월 울산항에서 처리한 항만물동량은 총 1752만톤으로 전년 동월(1743만톤) 대비 0.5%(9만톤) 증가했다고 밝혔다. 유형별 처리 물동량은 수입화물 914만톤(4.4% 감소), 수출화물 614만톤(7.7% 증가), 환적화물 32만톤(122.6%증가), 연안화물 192만톤(5.2%감소)이 처리되었으며, 울산항의 주력 화물인 액체화물은 1432만톤(3.2% 증가)이 처리되어 전체 물동량의 81.8%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원유와 석유가스 물동량이 전년 동월 대비 각각 0.1%, 4.3% 감소하였으나, 석유정제품, 케미칼 물동량이 5.6%, 8.7% 증가하면서 전체 액체화물이 증가하였으며, 일반화물의 경우 차량 및 부품, 기계류 물동량이 각각 4.0%, 43.4%로 회복되고, 합성수지 물량이 5.3% 증가하였으나, 광석과 철재 물동량이 △37.2%, △56.5%로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전체 일반화물 물동량이 감소했다. 컨테이너 화물은 4만183TEU가 처리되어 전년 동월 대비 16.7%(5747TEU) 증가하였으며, 전월 대비 12.1% (4322TEU) 증가했다. UPA 관계자는 전년도 기저효과와 원료비율 조정 등의 영향으로 원유 수입과 석유정제품 수입이 각각 0.1%(4천톤), 31.1%(329천톤) 감소하였으나, 아시아 역내 정유사의 봄철 대규모 정기보수 시작에 따른 양호한 정제마진 시황이 계속되면서 석유정제품 수출이 25.8%(657천톤) 증가하여 감소분과 상쇄되어 전체 액체화물 물동량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일반화물의 경우 6부두 Ro-Ro 화물 본격 가동으로 차량 및 부품 환적과 연안 물량이 증가하였으나, 주력시장인 미국의 승용차 수요 감소 및 경쟁 심화에 따른 판매부진으로 차량 수출은 2.8%(28천톤) 감소하였다. 또한 중국, 인도 등 신흥국 경기 회복으로 기계류 물동량이 43.4%(50천톤) 증가하였으나, 원자재 단가 상승과 수출시황 악화로 광석, 철재 처리량이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전체 일반화물 물동량이 감소하였다. 컨테이너는 신규항로 유치에 따른 차량 및 부품 물량이 전년 동월 대비 218.9%(17천톤), 시황 개선으로 석유정제품, 합성수지 처리량이 각각 121.5%(3천톤), 5.3%(13천톤) 증가하면서 전체 컨테이너 물동량이 전년 동월 대비 16.7%(5,747TEU) 증가했다. UPA 관계자는 '계절지수 영향으로 2월에 감소했던 물동량이 3월에 개선되면서 1분기 물동량이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며, '부두별, 품목별 물동량 증감원인을 면밀히 분석하여 신규 물동량 창출을 위한 품목별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여 울산항 물동량 증가세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물동량을 가늠할 수 있는 외항선의 울산항 입항은 1100척으로 전년 동월 대비 4.0%(42척) 증가하였으나, 외항선 입항 총톤수는 1761만8000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0.4%(6만3000톤) 감소하였다. (출처-해사신문 17년5월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울산신항 용연부두 및 항만배후단지 개장>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강종열)는 지난달 26일 오전 울산광역시 남구 용연부두에서 '울산신항 용연부두 및 항만배후단지 개장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장식에는 윤학배 해
관리자 | 2017.05.08 | 추천 0 | 조회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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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5.10>
<칼날 세운 미국의 수입규제, 전방위적 대응 필요> 미국의 반덤핑상계관세 화살이 빗발치는 가운데 지난달 20일 트럼프 대통령이 수입산 철강제품의 미국 국가안보 위협에 대한 조사를 개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함에 따라 미국발 보호무역조치는 한 층 더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인호)에 따르면, 2013년부터 미국의 반덤핑·상계관세 조사개시 건수가 크게 증가하였으며, 금년 4월 현재까지 조사개시가 28건으로 이미 작년 건수(53건)의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건수의 증가보다 더욱 심각한 것은 미국이 반덤핑·상계관세 절차법을 강화하여 징벌적 수준의 고율의 반덤핑상계관세율을 적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대표적인 예로 미국 상무부는 조사대상 수출기업이 “정보제공 요구에 최선을 다해 협조하지 않았다”는 점을 근거로 미국측 제소기업이 제공한 ‘불리한 가용정보(AFA, Adverse Facts Available)’를 사용하여 높은 덤핑마진을 산정하고 있다. 2015년 이후 조사개시된 기업별 총 247건 중 60건에 대해 AFA 조항이 적용되었으며, 이 중 우리나라와 같은 시장경제국가의 기업에 적용된 47건의 평균 덤핑마진이 50%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상무부는 덤핑마진 산정을 위해 수출기업으로부터 제공받는 생산원가 자료 중 ‘특별 시장 상황(PMS, Particular Market Situation)'에 해당하는 부분에 있어 조사당국 재량으로 다른 방식을 사용하여 덤핑마진을 상향 조정하고 있다. 미국은 2015년 무역특혜연장법 504조를 통해 상무부가 특별 시장 상황을 적용할 수 있는 재량권을 확대시켰으며, 최근 유정용강관(OCTG) 연례재심 최종판정에서 최초로 적용한 바 있다. 한편, 이러한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대한 우리 업계의 이해 및 대응 제고를 위해 한국무역협회와 외교부는 지난달 24일 ‘수입규제 강화 대응 설명회’를 공동 개최하였다. 동 설명회에서는 무역협회, 법무법인 광장, 법무법인 화우, 회계법인 삼정 등 수입규제 관련 전문가들이 최근 반덤핑·상계관세 절차법 개정을 통해 수입규제 수위를 높이고 있는 미국의 행태와 사례를 집중 설명하고, 이에 대한 우리 기업의 대응 및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무역협회 이미현 실장은 “미국 상무부가 판단상의 자의성과 재량적 측면이 큰 AFA 또는 PMS를 사용하여 수입규제의 강도를 높이고 있기 때문에 기존의 방식만으로는 대응이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언급하며, “기업측면에서는 협력사 및 관계사와의 거래뿐 아니라 제조원가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까지 파악해야하므로 철저한 사전 대응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전사적인 관심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5월1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글로벌 해양플랜트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 英 애버딘대 한국캠퍼스 9월 개교 운영협약 경남도와 하동군,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GFEZA), 영국 애버딘대학교는 류순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과 제레미 킬번(Jeremy Kilburn) 애버딘대 수석부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일 도정회의실에서 영국 애버딘대학교 한국캠퍼스의 올해 9월 개교를 명기한 운영협약을 체결했다. 애버딘대학교(University of Aberdeen)는 5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세계 1% 이내의 명문대학이다. 탄탄한 기초과학을 바탕으로 에너지, 공학, 지질학, 생명과학, 의학 그리고 해양플랜트 설계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가진 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경남도는 세계 최고의 선박 건조능력에도 불구하고 전적으로 해외에 의존하고 있는설계엔지니어링 기술 확보와 20%를 밑도는 해양플랜트 기자재 자립화율을 제고하기 위해 거제 해양플랜트 국가산단 조성과 함께 하동 갈사만에 해양플랜트 전문 대학원 대학교 유치를 추진해왔다. 애버딘대학교 한국캠퍼스는 지난해 8월 교육부로부터 설립을 허가 받아 올해 3월 개교할 예정이었으나, 양측이 현재의 조선해양 경기를 감안하여 준비를 더욱 철저하게 하느라 협의를 계속해왔다. 경남도는 그동안 만반의 준비를 바탕으로 지난 3월부터 경남도 국가산단추진단장과 하동군 부군수를 대표로 협상단을 꾸려 영국 애버딘대학교로 파견하고 조기 개교를 위해 협상을 지속해 왔다. 이로써 애버딘대학교는 석유공학 석사와 박사과정, 에너지경영 MBA과정을 올해 9월 개설하며 초기운영에 따른 재원확충, 교사와 기숙사에 대한 임대계약으로 지속적인 안정성 확보 등에 대한 협약을 완료하고, 4일 협약식 개최를 시작으로 학생모집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애버딘대학교는 5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명문대학으로 해양플랜트 설계엔지니어링 분야에서도 세계적 명성을 자랑하고 있다. 애버딘대학교 한국캠퍼스(www.abdn.ac.kr)는 대학의 강점과 우수성을 미디어와 포탈 배너광고, 인재풀 사이트, 선박해양플랜트 관련 연구기관 등을 통해 홍보하고 대학·기업체·공공기관 등 타깃 설정을 통한 맞춤형 방문 설명회 등 학생모집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또한, 201 8년 상부설비공학, 2019년 심해저공학 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며, 해체공학, 신재생에너지공학 등 미래 유망 신규과정에 대한 추가 수요조사를 통하여 본교 못지않은 세계적인 대학으로 키울 계획이다. 산업부와 경남도, 하동군은 대학의 재정자립화를 위해 초기운영비(5년간 국비 36억)를 지원할 예정이다. 그리고 외국대학교에서는 현재 운영이 불가능한 재직자 교육과정(CPD)의 개설이 가능하도록 교육부와 국무총리실에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올해 상반기 중 개정 예정으로 하반기부터는 재직자 교육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재정자립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애버딘대학교에 특화된 R&D사업과 인력양성 프로그램 지원을 지난 연말부터 산업부에 건의하고 있고, 선박해양플랜트 기술연구원(KOSORI) 등 조선해양관련 연구기관과의 협력사업, 중소조선연구원(LIMS) 고급전문가 과정 개설 등 자립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남도는 해양플랜트 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인프라, 기술개발(R&D), 기업지원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거제 사등에 500만㎡(150만평)의 해양플랜트 국가산단 조성, 하동 갈사만에 16.5만㎡(5만평)의 해양플랜트 연구단지 조성, 거제 장목에 23.5만㎡(7만평)의 해양플렌트 산업지원센터를 조성 중에 있다. 경제협력권사업으로 국비지원 R&D사업(2015년~2017년, 총225억, 국비158억, 도비67억), 해양플랜트 모듈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가R&D사업(’17년~’20년, 160억)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외발주처 벤더 등록 지원, 기자재 성능시험 인증비용 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조선해양산업 위기극복을 위해 LNG 벙커링 거점사업<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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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5.15>
<현대상선, 전사적 노력으로 1분기 실적 개선> 매출 및 물동량 증가세 '뚜렷'…영업이익은 개선 현대상선이 발표한 지난 1분기 실적에 따르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영업이익이 개선되고, 처리물량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상선은 15일 지난 1분기 매출은 1조3025억원, 영업이익은 1312억원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846억원, 그리고 전분기인 지난해 4분기에 비해서 309억원 증가한 규모다. 또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15억원, 지난해 4분기 대비 549억원 개선된 실적이다. 현대상선측은 영업이익이 개선된 것과 관련, "전사적인 비용절감 노력 등으로 인해 실적이 개선되었다"면서, "달러 기준 매출은 환율 하락 영향으로 전년동기대비 13.6%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해 3분기 이후 해상운임이 바닥권을 탈피했으나, 1분기는 통상적인 계절적 비수기이며, 특히 중국 춘절 이후 운임 약세가 이어지면서 영업손실이 지속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아울러, 1분기 연료유 단가(315.4달러/MT)가 전년동기(198.1달러/MT) 대비 59.2%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컨테이너부문 매출(9억6100만달러, 전년동기대비 21.6% 증가) 증가와 비용절감 등의 노력으로 손익은 개선되고 있는 상황이다. 물동량도 증가하고 있다. 1분기 처리물동량은 95만8934TEU로 전년동기대비 37% 증가했으며, 특히 미주 수송량은 41.4%, 아주 수송량은 6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상선은 앞으로 2~3분기에는 컨테이너 운임수준이 2016년보다 개선될 전망이며, 계절적 성수기로 접어들면서 물동량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어 점진적인 수익개선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현대상선은 “구주 및 아주지역 영업환경 개선, 터미널 하역비 등의 비용절감, 2M 및 K2와의 얼라이언스 협력강화, 항로합리화 등을 통해 수익 극대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해사신문 17년5월15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LNG 벙커링사업 본격 추진…연구용역 착수> 해양수산부는 액화천연가스(LNG) 추진선박 공급 확대에 대비하여 국내 주요 항만 LNG 벙커링(급유)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LNG 연료공급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제해사기구(IMO)의 규제 강화에 따라 앞으로 청정 연료인 LNG를 사용하는 선박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LNG 추진선박 운용 관련 산업이 유망 신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LNG 추진선박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쉽고 안전하게 LNG 연료를 공급할 수 있는 기반시설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IMO는 선박으로부터 발생하는 대기오염을 저감하기 위해 선박유의 황산화물 함유기준을 2020년부터 강화(3.5%→0.5%)하기로 결정(2016.10월)한 바 있다. 해수부는 윤학배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LNG 추진선박 연관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합동 추진단’을 구성하고 지난 1월 1차 협의회를 개최하여 LNG 연료 공급 인프라 구축 추진계획 등을 논의하였다. 관련 연구를 수행할 기관을 공모하여 ‘청운대 산학협력단 컨소시엄’을 최종 사업자로 선정하였으며, 내년 4월 말까지 국내 항만의 입지, 필요시설 규모 등을 조사하고 2025년까지 주요 항만에 LNG 벙커링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운항 중인 LNG 추진선박 숫자는 아직까지 1척에 불과하나, 관공선을 중심으로 LNG 선박 도입이 꾸준히 논의되고 있으며 민간 기업들의 시범사업도 진행되고 있어 앞으로 관련 산업 규모가 꾸준히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한국가스공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인천․평택․통영항의 LNG공급기지를 활용하여 초기 LNG연료 수요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연간 약 8만 척의 외항선이 입출항하는 부산항과 울산항에는 장기적으로 LNG추진선 연료공급을 위한 시설 조성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세계 2위의 컨테이너 환적항인 부산항은 LNG 연료공급 기지로서의 잠재력을 인정받아 이미 민간으로부터 투자 제의를 받기도 하였다. 해수부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민간에서 제안한 LNG 시설 조성 입지 등을 구체적으로 검토한 후 민간투자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해운․조선․항만 등 LNG 추진선박과 연관된 다양한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관련 산업 현황 및 여건 분석, 해외 주요사례 조사․분석 등도 수행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까지 주요 항만에 LNG 연료공급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고, LNG 추진선박 도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소규모 LNG 선박연료 공급시설부터 단계적으로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박준권 해수부 항만국장은 “LNG 추진선박 보급 확대에 대비하여 이번 연구용역 및 후속 로드맵 수립 작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우리 항만에 LNG 연료공급 기반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5월15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전국 10개 신항만 중장기 발전방안 마련한다> 정부가 전국 10개 지역의 신항만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다<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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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5.16>
<캠코, 국내 6개 해운선사 자금 숨통 틔워준다> 국내 선박 20척 인수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업황이 어려운 국내 해운선사를 지원하기 위해 선박펀드를 통해 해운사가 보유한 선박을 매입하는 등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선다. 캠코는 남성해운, 대한상선, 대한해운, 두양리미티드, 팬오션, SM상선과 한국 토니지 19~38호 선박펀드 본계약을 체결하고, 각 해운사가 보유한 선박 20척을 인수한다. 캠코가 인수하는 선박은 컨테이너선 13척과 벌크선 7척 등 총 20척으로, 이중에는 한진해운이 소유했던 선박 10척도 포함되어 있다. 한진해운 소유 선박은 8600TEU급 및 6700TEU급 컨테이너선 6척과 18만DWT급 및 9만DWT급 벌크선 4척 등이다. 캠코는 15일 오전 서울지역본부 14층 대회의실에서 캠코 문창용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남성해운 김용규 대표이사, 대한상선 오형훈 이사, 대한해운 김용완 대표이사, 두양리미티드 한돈석 대표이사, 팬오션 추성엽 대표이사, SM상선 김칠봉 대표이사 등과 캠코선박펀드 계약 서명식을 가졌다. 캠코는 자체재원 약 2316억원을 투입하여 약 3863억원 규모의 선박펀드를 조성했다. 6개 해운사는 펀드를 통해 기존 고금리 또는 단기 선박금융을 상환하고 최장 10년의 장기 선박금융으로 전환해 재무구조의 안정을 추구하게 된다. 이번에 인수하는 선박에는 파산한 한진해운이 소유했던 선박 10척이 포함돼 있다. 캠코는 한진해운 인력과 정기선사로서의 운용 노하우를 흡수하고, 국적선사의 해외 헐값 매각을 방지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계약 서명식에는 SM그룹 소속의 SM상선과 대한해운, 대한상선 등 3개 해운선사가 포함되어 있어, 특히 캠코의 이번 지원에 혜택을 입은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캠코 문창용 사장은 “지난 2015년부터 11개 해운사 선박 18척 인수에 이어 이번 20척까지 총 38척의 선박 인수를 통해 경색된 선박금융 시장의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박 인수로 민간 선박금융 시장을 보완해 해운업계의 재도약을 지원하고 금융시장의 안정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캠코는 또한 해운선사와 청렴 서약식도 체결하는 한편, 오는 19일에는 여의도 한국선주협회에서 캠코선박펀드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해운업계 관계자는 "캠코의 이번 선박 인수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선사의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문재인 정부의 해운업에 대한 지원에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5월1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해사안전 전문가 '한자리'…제3회 국제해양안전 컨퍼런스 개최> 6월 14~15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해양수산부와 부산시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3회 국제 해양안전 컨퍼런스(International Maritime Safety Conference 2017)'가 오는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부산 해운대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국제 해양안전 컨퍼런스는 2015년 '국민이 행복한 안전한 바다'를 주제로 시작하여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발굴하고 해양안전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개최되는 해양안전 전문 컨퍼런스로, 금년에는 '해양안전 산업혁명 비전'이라는 주제를 통해 해양안전 정책과 미래 해양안전 기술 및 비즈니스 기반을 구축하여 해양경제 활성화 기여를 목적으로 개최된다. 국제 해양안전 컨퍼런스는 국내외 해양안전 각 분야별 저명한 해사안전 전문가 20여명의 연사를 초청하여 ▲1일차에는 해사안전동향, 해양사고와 해상보험, 해양인적사고 예방세미나로 구성된다 ▲2일차에는 선박해양플랜트 해체와 재활용, 빅테이터와 자율운항 선박, LNG 연료운항선박, e-Nav. 등 미래의 해양안전 산업을 미리 엿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관심을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각 세션별 종합토론 자리가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조선·해양 분야의 3대 노벨상으로 불리는 영국왕립공학회, 영국왕립조선학회, 미국조선해양공학회 메달을 수상한 스트래스클라이드대학교 드라코스 바셀로스(Dracos Vassalos) 교수가 '해양안전 산업의 혁명'이라는 주제로 1일차 기조강연자로 발표하고, 미국 해양경비대 존 W 모거(John W. Mauger)지휘관이 뒤이어 “미국과 국제 해양안전 : 역사의 교훈”을 주제로 발표한다. 국제 해양안전 컨퍼런스와 연계하여 해양사고의 대부분이 인적과실에 의해 발생하고 있는 시점에서 인적요인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을 통해 인적과실에 의한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인간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2회 해양 인적사고 예방 세미나'가 해양수산부 주최로 개최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국제 해양안전 컨퍼런스는 날로 증대되고 있는 국민의 해양안전에 대한 요구에 부응하고, 해양사고 예방과 최신 해양안전 기술 공유를 위하여 국내외 해사안전 유관기관 대표와 석학을 초청하여 개최한다. 부산시와 해양수산부과 공동개최하는 국제 해양안전 컨퍼런스는 대한민국을 넘어 해양안전에 특화된 국제 컨퍼런스를 대표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해양사고 예방 및 해사안전산업 육성발전을 위한 해사안전 전문가들의 활발한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출처-해사신문 17년5월1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목포해양대 드론 전문가 양성교육 입교식 개최> 목포해양대학교(총장 최민선)는 15일 도서관 다목적소강당실에서 최민선 총장, 이인곤 목포부시장, 정재용 목포해양대 산학협력단장, 노창균 해양드론산업 일자리창출지원 사업단장, 대한무인항공서비스 이병준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산업서비스 일자리창출 프로젝트 교육생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발된 교육생은 21명으로 5월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관리자 | 2017.05.08 | 추천 0 | 조회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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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5.16>
<부산지역 해수욕장 개장 일자 발표…해운대 6월 1일 개장> 부산시가 올해 해수욕장 개장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부산에서는 △해운대·송도·송정해수욕장이 6월 1일 개장하여, △송도해수욕장은 9월 10일까지, 해운대·송정해수욕장은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또한, △다대포·일광·임랑해수욕장은 7월 1일부터 8월 31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광안리 해수욕장은 7월 1일 개장해서 9월 1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지만, 구·군 해수욕장 협의회를 거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해운대해수욕장은 총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해 태풍 차바때 피해를 입은 1.5km 보행로 정비 사업을 추진하여, 기존 4m 폭인 보행로를 8m로 넓혀 이용객 편의성을 크게 개선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백사장에서 허가받지 않은 상행위, 쓰레기 무단투기, 불꽃놀이, 흡연 행위 등에 대하여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으므로, 해수욕장의 쾌적한 휴양공간 조성을 위해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8일 오후 3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시 관련부서, 해수욕장 관할 구․군, 유관기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해수욕장 운영 보고회’를 개최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5월1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미래에셋. 1.1조 들여 여수에 亞 최고 해양관광단지 조성>여수상의, 전남대와 연구용역 여수상공회의소(회장 박용하)가 여수경도해양관광단지 개발에 대한 지역사회에 초점을 맞춘 미시적 측면에서의 준비를 위해 전남대학교와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월 미래에셋그룹(회장 박현주)이 전남 여수경도해양관광단지에 1조1000억원을 투자해 호텔과 워터파크 등을 갖춘 아시아 최고 수준의 리조트를 짓는‘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여수상의는 지난달 전남대(연구책임자 전남대 최창호 교수)와 '여수경도해양관광단지 대응 여수시 관광정책방향연구'를 착수하면서 지금까지 경도해양관광단지 조성에 대해 거시적인 준비가 주로 이뤄져 왔다면 이제는 지역사회에 초점을 맞춘 미시적 측면에서의 준비가 필요할 때라고 판단하여 여수시의 대응 정책발굴, 경제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신규정책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본 연구용역은 내년 2월까지 진행되며, 이 결과를 토대로 2월 말에 여수시가 주관하여 지역시민사회단체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토론회를 거쳐 여수시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여수상의 관계자는 “미래에셋이 투자하는 여수경도해양관광단지 조성은 우리 여수지역이 국제해양관광도시의 면모를 갖추고 남해안 시대를 주도해 나가는 기회이다”며, “경도해양관광단지가 지역의 색을 입힌 차별화된 전략으로 여수가 보유한 관광, MICE 인프라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세부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본 과업을 착수했다”고 말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5월1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작년 조선업종 직원 감축 8671명으로 가장 많아> 지난해 조선업종 직원수가 전 업종에서 가장 많이 감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조선업종의 경영 상황이 매우 좋지 않았다는 해석으로 풀이된다. 기업분석기관인 재벌닷컴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조선업종 직원수가 8671명이 감축된 것으로 집계됐다. 업종별로 가장 많은 직원이 감축된 규모다. 조선 3사가 구조조정 여파에 휩쓸려 있고, 중소 조선업체들이 존폐 위기에 처하면서 이같은 위기 상황에 처한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아직까지 구조조정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직원 감축은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 (출처-해사신문 17년5월1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부산시, 노후 관공선 7척 LNG선 전환 추진> 부산시는 2020년부터 시행되는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연료 황산화물 함유량 기준이 기존 3.5%에서 0.5%로 강화되고,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하여 2023년까지 노후 관공선 7척을 친환경 선박인 LNG추진선으로 대체하는 신조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부산시는 지방 정부 자체 재원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 점과 현재 국가 해역에서 발생하는 해상 업무를 지방 관공선이 실질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전체 소요 사업비 935억원중 50%인 467억원을 중앙 부처에서 보조해 줄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조선기자재 업계가 밀집한 5개 광역시·도와 함께 국비 지원에 대한 대정부 건의문 채택 등 국비 확보를 위하여 긴밀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해 나가기로 했다. 다가올 친환경 선박 시장에 대한 각 나라간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쟁국가에 대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LNG추진선 관련 핵심기술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현재 조선기자재업계의 유망 선도기업 마저 수주 절벽으로 인해 워크아웃을 신청하는 등 업계에 팽배해 있는 불안감 해소와 조선업 위기 극복을 위한 일감 확보가 절실한 상황으로 조선(기자재)업계에서는 크게 반기는 분위기다. LNG추진선박은 기존 디젤유추진선박에 비해 연료비 등 운영 유지비가 적게 들고 황산화물(Sox), 질소산화물(Nox) 등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청정연료를 사용함으로서 미세먼지를 획기적으로 저감하여 대기질을 개선하며 각종 해상 사고시 발생하는 기름 유출에 따른 해상오염 사고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가가치 창출 효과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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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5.12>
<한국해양대-목포해양대, 원양항해실습 '출항'> 한국해양대학교와 목포해양대학교에 재학 중인 예비해기사들이 원양항해실습에 나섰다. 한국해양대는 지난 11일 오전 10시 학내 부두에서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학년도 1학기 원양항해실습 출항식’을 가졌다. 이번 원양항해실습에 나서는 학생들은 지난 2년 동안 해기 전문지식을 습득해온 해사대학 3학년 227명이다. 실습생들은 교수, 승무원 등과 함께 실습선 한바다호와 한나라호에 각각 나눠 타고 아시아의 여러 항구에 기항하면서 해기사관이 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 돌아올 예정이다. 한바다호는 부산 → 필리핀 디바오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 베트남 하이퐁 → 일본 후쿠오카 → 부산 순으로, 한나라호는 부산 → 베트남 나트랑 → 태국 방콕 → 필리핀 세부 → 일본 나하 → 부산 순으로 각각 다음달 16일까지 37일간 항해한다. 승선 학생들은 안전의 중요성과 시맨십(Seamanship) 배양에 중점을 두는 실습교육과 긴급조난상황 발생을 가정한 선상 안전훈련교육을 비롯해 현지 항만국 등 한국해양대와 국제교류협력을 맺은 유관기관 및 동문기업 탐방을 통해 우의를 다지고 해양한국의 국위 선양에 나설 계획이다. 박한일 총장은 이날 출항식사에서 “항해 실습은 세계를 무대로 견문을 넓히고 해양 분야에 대한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한 사람 한 사람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신사, 외교사절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모든 활동에 신중히 임하면서 해양개척 정신으로 무장하고 안전하게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해양대 해사대학 3학년 학생들은 승선실무능력을 습득하기 위해 세계 각국을 순방하는 원양항해실습을 매년 두 차례 실시하고 있다. 실습선 한바다호는 효율적인 실습교육을 위해 2005년 순수 국내기술로 건조된 동양 최대 규모의 실습선으로 전장 117.2미터(m), 총 톤수 6686톤(ton), 최대 속력 19놋트(knots)이다. 지난 1993년 건조된 한나라호는 전장 102.7미터, 총 톤수 3640톤, 최대 속력 17놋트이다. 목포해양대학교도 이날 오전 11시 실습선 새누리호와 새유달호의 ‘2017학년도 1학기 국제항해 승선실습 출항식’을 가졌다. 이번 국제항해실습에 나서는 이들은 지난 3년 동안 해기 전문지식을 습득해 온 해사대학 4학년 259명(새누리 132명,새유달 127명)으로, 이들은 교수와 승무원 등과 함께 아시아의 여러 항구에 기항하면서 이론과 실무 능력을 두루 갖춘 상선사관이 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 돌아올 예정이다. 새누리호는 6월 5일까지 26일간 목포→베트남(하이퐁)→말레이시아(포트클랑)→목포, 새유달호는 6월 2일(금)까지 23일간 목포→필리핀(마닐라)→베트남(나트랑)→목포 순으로 각각 항해한다. 학생들은 항해과정에서 선박운용과 관리 능력에 대한 실습뿐만 아니라 현지 항만국과 대학 등 목포해양대와 국제교류협력을 맺은 유관기관을 방문하여 우의를 다지고 현지 동문 및 교민들을 실습선에 초청하여 선상리셉션을 개최하는 등 민간 외교사절단으로서의 역할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날 국제항해 출항식에는 목포해양대 출신으로 필리핀에서 parola maritime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허범칠 회장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허범칠 회장은 목포해양대와 국립 필리핀 상선사관학교(PMMA), 사립 아시아태평양 해양대학교(MAAP) 및 말레이시아 해양대학교(ALAM) 간의 활발한 국제교류 활동과 재학생의 장학사업을 위해 매년 발전기금을 후원하는 등 국가와 목포해양대의 발전에 공헌한 바가 인정되어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 받았다. (출처-해사신문 17년5월12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현대상선, 전략요충지 스페인 알헤시라스 터미널 인수> 현대상선은 한진해운이 운영 관리했던 스페인 알헤시라스 터미널(TTIA) 주식 5000만주(지분율 100%)를 1176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취득가액은 현대상선 자기자본의 12.01%에 해당하며, 취득예정일자는 계약체결 예정일인 5월 15일로부터 4개월 이내다. 현대상선은 이번 인수로 시장경쟁력 확보 및 영업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알헤시라스 터미널은 유럽, 아프리카, 남미를 교차하는 전략적 물류 요충지에 위치하고 있다. 지중해, 북유럽, 아프리카로 이어지는 최적의 환적항이자 전략적 물류 거점이다. 총면적 35만7750㎡에 연간 186만TEU의 처리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1만TEU급 이상의 메가쉽 컨테이너선을 접안시킬 수 있는 현대식 터미널이다. 현재 덴마크 MAERSK, 프랑스 CMA-CGM, 중국 COSCO, 일본 MOL, K-Line 등 글로벌 해운선사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알헤시라스 항만청으로부터 2040년 7월까지 임차돼 있다. 현대상선은 한진해운이 운영했던 알헤시라스 터미널 외에도 롱비치‧시애틀 터미널(TTI) 지분 20% 확보, 한진퍼시픽 지분 100% 등을 확보했다. 현대상선은 "본 건은 Algeciras Terminal Investment(SPC)가 보유한 TTIA 지분 100%를 취득하는 계약"이라면서, "본 건 계약의 거래종결은 TTIA 대주단과 Algeciras 항만청의 승인을 전제로 하는 계약"이라고 전했다. 또한 "본 계약은 현재 양수도계약상 당사 단독인수로 기재되어 있으나, Joint Venture<span style="mso-fareast-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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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5.01>
<4월 선박 수출 71억4000만불로 사상 최대치 기록> 지난 4월 수출이 월간 실적으로는 역대 2위인 510억달러로 전년 대비 24.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2014년 10월 516억달러를 기록한 이래 2번째로 많은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이로써 수출은 6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품목별로는 13개 주력 품목 가운데 9개 품목이 증가했고 이 가운데 선박은 71억3000만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도체는 역대 2위인 71억4000만달러, 일반기계는 역대 4위의 42억9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전체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특히 선박은 고부가가치선인 CPF(해양가스처리설비), 고정식해양설비 등 해양플랜트 2척 포함 총 24척 수출로 71억3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의 실적을 보였다. 자동차는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등 친환경차와 대형차의 수출 호조에 따른 단가 상승으로 2014년 7월 이후 처음으로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도 중동을 제외한 미국, 중국, 일본, 인도, 동남아시아 등 대부분 지역에서 증가를 보였다. 대 중국 수출은 4개월 연속 두자릿수 증가를 나타냈다. 수입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6% 오른 378억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133억 달러 흑자 기록하며 63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출처-해사신문 17년5월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4월 선박 수출 71억4000만불로 사상 최대치 기록> 지난 4월 수출이 월간 실적으로는 역대 2위인 510억달러로 전년 대비 24.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2014년 10월 516억달러를 기록한 이래 2번째로 많은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이로써 수출은 6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품목별로는 13개 주력 품목 가운데 9개 품목이 증가했고 이 가운데 선박은 71억3000만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도체는 역대 2위인 71억4000만달러, 일반기계는 역대 4위의 42억9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전체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특히 선박은 고부가가치선인 CPF(해양가스처리설비), 고정식해양설비 등 해양플랜트 2척 포함 총 24척 수출로 71억3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의 실적을 보였다. 자동차는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등 친환경차와 대형차의 수출 호조에 따른 단가 상승으로 2014년 7월 이후 처음으로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도 중동을 제외한 미국, 중국, 일본, 인도, 동남아시아 등 대부분 지역에서 증가를 보였다. 대 중국 수출은 4개월 연속 두자릿수 증가를 나타냈다. 수입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6% 오른 378억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133억 달러 흑자 기록하며 63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출처-해사신문 17년5월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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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4.28>
<STX조선해양 탱커 4척 수주…17개월만에 첫 실적> 기업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STX조선해양이 약 1년 5개월만에 수주에 성공하며 재기의 불씨를 피우고 있다. STX조선해양은 우림해운 등 2곳의 국내선사로부터 탱커 4척(옵션 1척 포함)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15년 11월 이후 수주절벽에 가로막혀 수주가 없었던 STX조선해양은 약 17개월 만에 기다리던 수주의 물꼬를 트게 됐다. 계약 선박들은 1만1200DWT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Product Oil & Chemical Tanker)으로 길이 120m, 폭 20.4m 규모의 탱커로 1만2550m3 화물을 적재 가능하다. 진해조선소에서 건조돼 오는 201 8년 4분기부터 1~2개월 간격으로 인도될 예정이며, 선주사 요청에 따라 선가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최근 시장가격 수준에서 계약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선박은 선박운영의 유연성 확보를 위해 부식성이 강한 여러 종류의 화학제품과 정유제품을 적재 가능하도록 건조되며, 아시아 연안 해역 운항에 최적화된 경제적 맞춤형 선박으로 설계 예정이다. 또한 지난 2015년부터 한층 더 강화된 이산화탄소 배출(EEDI) 규제로 인해, 선박 연료소모량을 줄여 연비를 높이고, 배기가스 배출량을 최소화할 수 있는 친환경 고효율 선형으로 건조된다. 그리고 세월호 사고 이후 선박 안전에 전반적인 보완이 이루어진 대한민국의 선박안전법이 적용되어 선박 및 선원의 안전을 한층 강화했다. 한편 STX조선해양은 약 60%의 인력 감축과 잔류 임직원에 대한 30% 이상 급여 삭감, 자산매각 등, 뼈를 깎는 자구안 시행과 원가경쟁력을 확보한 소형가스선(LNG선, LPG선), 중형선박에 대한 수주 집중으로 회생을 위한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어 이번 수주로 회생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STX조선해양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RG(선수금 환급보증) 발급이 계약발효 조건이므로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비록 글로벌 시황의 악화 등으로 인한 어려움이 있지만 600여척의 풍부한 건조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가스선과 중형탱커 분야 강자로서 더욱 성능이 개선되고 안전한 선박을 건조해 주력선종의 추가 수주 협상을 진행하는 등 수주를 위한 필사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또한 현재 침체일로인 국내 해운-조선시장에서, 석유화학제품운반선에 대한 강점을 갖고 있는 국내조선소와 동 선형에 풍부한 운항경험이 있는 국내선사간의 협업은 자국 발주를 통해 불황을 버틸 체력을 비축하고 상생을 위한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STX조선해양은 축적해 온 경험과 노하우, 기술력을 바탕으로 외형보다는 수익성에 중점을 두어 매출이 다소 적더라도 이익이 남는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이익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원가 및 관리비 절감을 통한 이윤 극대화와 체계적인 현장관리 및 시공방법 개선 등으로 내실위주의 경영을 추진할 계획이다.(출처-해사신문 17년4월2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4.28 | 추천 0 | 조회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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