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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4.27>
<평택항 물류대표단, 동남아시장 공략에 '총력전'> 베트남과 필리핀서 설명회 이어가 평택항과 베트남을 잇는 항로가 지난해 잇따라 개설된데 이어 컨테이너 물동량이 급증하면서 평택항이 대베트남 주요 교역항으로 도약하고 있다. 경기도와 평택시,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베트남과 필리핀 현지에서 평택항의 교역 다변화와 물류 활성화를 위해 동남아 시장 공략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이번 베트남 필리핀 포트세일즈는 지난 4월초 베트남물류대표단을 평택항으로 초청해 양항간 물류 활성화 설명회에 이어 동남아 시장 확대를 위한 공격적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날 경기도, 평택시, 경기평택항만공사는 베트남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평택항의 물류 경쟁력을 소개하고 평택항과 베트남 양항 간 물류 활성화 촉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전개한 바 있다. 그간 경기평택항만공사는 경기도, 평택시, 평택지방해양수산청과 현지 항만물류 유관기관과 선사, 화주 등을 대상으로 평택항과 베트남을 잇는 신규 항로개설을 위해 끊임없이 선제적 마케팅을 전개한 결과 지난해 4월과 8월에 평택항과 베트남을 연결하는 2개 항로를 신설했다. 평택항 물류 대표단은 포트세일즈 첫날인 24일 베트남교통부(Ministry of Transport) 및 베트남산업통상부(Ministry of Industry and Trade)를 방문해 평택항과 베트남의 컨테이너 운영 항로의 정책적 지원과 이용 확대 방안을 협의하고 상호 외국인직접투자유치(FDI)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하며 양항 간 물류정책을 공유하고 긴밀한 경제교류 협력방안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베트남교통부 응위엔 녹 동(Nguyen Ngoc Dong) 차관은“베트남과 한국의 FTA를 활용해 양항의 교역증대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나아가 양국의 경제발전을 위한 상호 투자유치 촉진을 적극 펼쳐 나가자”면서“평택시와 베트남 주요 도시 간 자매결연 협약을 바탕으로 양국 기업 간 상호교류를 강화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25일과 26일 양일간 베트남 하노이 멜리아호텔, 호치민 뉴월드사이공호텔에서 베트남 정부 및 선·화주, 현지 물류기업 300여명을 대상으로 평택항 화물유치를 위한 물류환경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평택시 한연희 부시장은 “베트남은 포스트차이나로 급성장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중요 교역국으로 지난해 평택항과 베트남 항로가 다변화되면서 물류 활성화가 더욱 촉진되고 있다”며 “평택항~베트남항 간 인적․물적 교류를 더욱 확대해 양항의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베트남물류협회(VLA) 레뚜이힙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베트남과 평택항의 컨테이너 물량이 대폭 증가하고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국 간 상호 공동발전과 교류가 한층 강화되고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 체계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택항 화물유치 설명회는 경기도 유일의 국제 무역항인 평택항의 물류 경쟁력과 동남아 운항 항로에 대한 이용 이점, 발전 계획 등을 소개하고 이용방법 등에 대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평택항 이용이점과 물류비 절감효과, 중장기 발전계획 등을 질문하는 등 평택항 이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경기평택항만공사 김진수 사업개발본부장은 “지난해 신규 항로 개설에 힘입어 평택항과 베트남 간 컨테이너 처리량은 약 4배 이상이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올해는 항로 안정화를 넘어 신규 항로개설을 추가해 컨테이너 처리량을 확대하고 물류 지원 서비스 향상에 관계기관과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7일과 28일 양일간에는 필리핀 마닐라로 이동해 현지 선․화주,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평택항 컨테이너 운영항로 현황과 이용이점, 비전 등 물류 경쟁력을 적극 소개하고 유관기관과 양항의 공동 발전 방안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평택항 물류 대표단은 긴밀한 공동 협업을 바탕으로 신규 물동량 창출 및 동남아 항로 안정화 구축을 위한 포트세일즈를 이어나갈 계획이다.(출처-해사신문 17년4월2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면세유 빼돌리려 비밀공간 설치한 급유선 적발> 면세유를 빼돌리기 위해 선박에 비밀공간을 만들어 준 선박수리업자와 급유선업자 등이 경찰에 적발됐다. 인천지방경찰청은 급유선에 비밀공간을 설치해 준 혐의(선박안전법위반)로 선박수리업자 A씨(53)와 유류공급업자 B씨(37)를 비롯한 6명 등 총 7명을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면세유를 빼돌리는 목적으로 유류를 공급하는 선박에 일명 '주머니'로 불리는 비밀공간을 만들어 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 결과 선박수리업자 A씨는 2013년부터 전남 여수의 조선소에서 선박을 건조, 건조한 선박 13척 중 6척에서 비밀공간을 적발했다. 이 비밀공간에는 기름 3만에서 6만리터를 저장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적발된 선박은 인천을 비롯해 부산과 여수 등에서 운항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출처-해사신문 17년4월2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4.28 | 추천 0 | 조회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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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4.26>
<김한표 의원 “대우조선해양 살려라” 촉구>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가 위치해 있는 경남 거제지역 지역구 김한표 국회의원은 대우조선해양을 반드시 살려야 한다고 밝혔다. 김한표 의원은 최근 기자회견문을 통해 "대우조선해양이 무너진다면 우리 조선산업 역시 무너질 것이며, 5만여명의 근로자가 일자리를 잃게 되고, 1000여개가 넘는 협력업체들도 연쇄 도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에서는 대우조선해양의 법정관리로 가야 한다는 주장이 일고 있는 것에 대해 반박한 것이다. 김 의원은 "경남, 전남, 부산 등에 경기한파가 이어지는 등 국가경제적으로 큰 충격이 발생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김 의원의 주장에 따르면 지금 정부와 채권단은 대우조선해양을 살리기 위해 이해관계자의 자율적 채무조정 합의에 기반한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성사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이다. 만약 자율적 구조조정이 무산되어 P플랜 또는 법정관리가 추진된다면 대우조선해양은 제대로 살아나기 어려운 상황이다. 김 의원은 대우조선해양의 몰락은 STX조선해양 법정관리에 따른 아픔과 고통의 생체기와는 비교가 불가한 두려운 결과가 예상되는 만큼 반드시 자율적 구조조정을 성사시켜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대우조선해양 노사가 임금반납 등 고통분담을 약속하고 은행권도 채무조정에 합의하고 있는 등 이해관계자들이 정상화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음에도, 국민연금공단을 비롯한 일부 회사채·CP 투자자들이 소극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기주의와 보신주의에 빠져 있는 회사채·CP 투자자들로 인해 대우조선해양이 문을 닫게 된다면, 회사채·CP 투자자들은 더 큰 손실을 보게 되는 것은 물론 대우조선해양의 정상화라는 열쇠를 무책임하게 버린 것에 대한 도덕적 책임까지 고스란히 부담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 의원은 "만약 자율적 채무조정 합의가 무산되어 법정관리에 들어가게 되더라도 대우조선해양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컨틴전시플랜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면서, "특히, 그 과정에서 대규모 실업, 협력업체 자금애로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를 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4월2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조선기자재업계 활로는 '기술고도화'…부산서 설명회>   조선·해양분야 중소기업을 위한 ‘IP(지식재산권)-R&D 전략세미나’가 지난 21일 오후 1시 30분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미음연구원(3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부산시를 비롯해 특허청, 부산연구개발특구, 한국지식재산전략원 및 조선해양기자재산업 관련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위기를 맞고 있는 조선해양기자재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려된 자리다. IP-R&D는 그동안 제품을 단순한 부품결합제로 바라보던 시각에서 특허복합체로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으로 전환하고, 연구개발시 미래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최강의 지재권 포트폴리오를 확보하는 전략을 말한다. 세계적인 조선시장의 불황으로 국내 조선 대형3사의 계속된 수주난과 구조조정 등으로 기업의 경영여건이 악화됨에 따라 조선해양기자재업체들이 전례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인 선박평형수 관리협약이 2017년 9월 8일 발효되면 관련기술인 선박평형수 처리 설비 BWMS(Ballast Water Management System) 등 새로운 기술 개발이 요구되며 조선·해양기자재업체에서도 미래의 생존을 위한 기술고도화를 통해 경쟁력 확보가 반드시 필요한 실정이다. 부산시는 관련 유관기관들과 공동으로 국내 조선·해양분야 중소기업을 지원·육성하고자 40개 기업 조선기자재업체들을 대상으로 IP-R&D 세미나를 개최하여 국가지원사업 소개(한국지식재산전략원), 조선해양분야 특허동향 및 지재권 분쟁 및 예방(특허청), 정부지원 연구사업(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기술사업화 및 연구소기업 제도(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 등 기업들이 지식재산권에 대한 인식변화와 역량을 강화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전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조선해양기자재업체의 지식재산권 인식제고와 기술고도화의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증대되고 있으며 IP-R&D 지원사업 및 국가지원 연구사업이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부산시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4월2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4.26 | 추천 0 | 조회 1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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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4.26>
<한국선박해양 본격 출범, 해운산업의 구원투수 되나> 1조원 조성해 해운선사 지원 나서  해운산업의 금융 지원을 위해 설립되는 한국선박해양이 26일 창립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부산시와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한국선박해양(대표이사 나성대)이 이날 오후 3시 30분 부산국제금융센터 3층에서 창립식을 개최한다. 이날 창립식에는 서병수 부산시장, 이진복 국회 정무위원장, 윤학배 해수부 차관, 정은보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해운·조선업 기관장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선박해양 설립은 지난해 10월 정부의 '해운·조선산업 경쟁력강화 방안' 발표 내용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국내 조선산업 등 위기극복을 위한 구원 역할로 많은 주목을 받아왔다. 부산시는 그동안 부산설립에 대한 필요성을 중앙 정부 등에 적극 설득하여 지난 1월 주된 소재지를 부산으로 끌어오는데 성공하였으며, 이후 한국선박해양은 3월부터 부산국제금융센터에 내부 인테리어를 마무리하고 4월 초 입주를 완료했다. 한국선박해양은 선사들의 원가절감 및 재무개선을 위해 선사소유의 선박을 시가로 인수하고 선사들에게 다시 빌려주는 선박은행(tonnage bank)기능을 맡는 등 부산국제금융센터 소재 해양금융종합센터, 한국해양보증보험, 한국자산관리공사 해양금융실 등과 함께 해양·선박 금융 원스톱 지원의 중심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한국산업은행 50%, 한국수출입은행 40%, 한국자산관리공사가 10% 출자하여 자본금 1조원 규모로 출범하게 되며, 향후 수요에 따라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그동안 한진해운발 해양·조선산업 위기로 어려움을 겪어왔던 부산지역 관련 업체들도 상당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관련 업계는 산업의 성격상 직접적인 수혜도 중요하지만, 향후 해양금융기관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한 안정적인 선박수요 관리 등이 이루어지게 되면 심리적 불안요소 제거 등 해운·조선시장의 안전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 부산시는 올해 SM상선 본사 부산유치 성공에 이어 한국선박해양 설립으로 BIFC에 해양금융지원 원스톱 시스템까지 구축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기회는 물론 향후 국내 해운사 및 외국 해양금융기관 부산유치에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한국선박해양 출범을 계기로 북항재개발사업에 국내외 많은 해운사들이 관심을 보이고, 부산국제금융센터의 해양금융기관들과 시너지 효과를 이루어갈 때 부산은 비로소 해양특별시로 면모를 갖출 것이다”며 “부산에서 대한민국의 해양금융과 해운·조선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힘찬 고동이 다시 한번 울려 퍼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학배 해수부 차관은 이날 행사에 참석하여 “한국선박해양의 설립으로 선박 재금융을 통한 국적 선사들의 재무구조 개선이 보다 용이해졌다”며, “국적 원양 컨테이너 선사뿐만 아니라 중견․중소 선사들의 선박도 매입하여 실질적인 선박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선박해양은 정부와 정책금융기관, 민간이 합동으로 설립한 기관으로 산하에 선박투자회사를 운영한다. 선사 소유선박을 한국선박해양이 시가로 인수하되, 장부가와 시가 차이는 선사의 재무상황을 고려 유상증자 등을 통하여 자본을 공급한다. 초기 1조원을 조성하고 향후 수요 감안을 조정해 나간다. 투자대상은 투자위원회에서 결정하되, 경쟁력이 취약한 원양선사 컨테이너선을 우선 인수한다. 투자위원회는 출자자들로 구성(출자비중에 비례)되며, 인수대상, 유상증자 등 주요사항에 대해 의사결정(이사회 기능과 동일)을 하게 된다.(출처-해사신문 17년4월2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LNG 추진선 연관산업 육성단 2차 회의 개최>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 이하 해수부)는 액화천연가스(LNG) 추진선박 연관 산업 활성화를 위해 구성한 민관 합동 ‘LNG 추진선박 연관 산업 육성단’(단장 : 해수부 차관, 이하 ’LNG 육성단‘) 제2차 협의회를 27일 오후 4시 서울 해운빌딩에서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에는 해수부, 산업부 및 26개 관련 기관이 참석하여 LNG 추진선박 도입 활성화방안을 중점 논의한다. ‘LNG 육성단’은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배출가스 규제 강화 결정에 따라 청정 연료인 LNG를 사용하는 선박 수요가 급증할 것에 대비하여 올해 1월 10일 결성되었으며 LNG 벙커링(연료공급) 허브 구축, LNG 추진선박 건조․운용 등 연관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목표로 한다. 지난 제1차 협의회(1.10)에는 해수부, 산업부 등 정부부처와 16개 관련기관이 참석하여 금년도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하였으며, 관련 산업의 국내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LNG 추진선 도입 지원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2차 협의회에서는 지난 번 논의를 바탕으로 민간부문 LNG 도입 지원을 위한 패키지형 시범사업 추진방안, 공공부문 LNG 추진선 도입 방향, 관련 세제지원 방안, 중소 기자재 업체 등 업계 건의사항 등 LNG 추진선 도입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정부, 화주‧선주, 연구기관, 금융기관, 관련 공공기관 등이 협력하여 선박의 도입-건조-운항서비스(벙커링 등) 등 선박 전주기를 지원하는 패키지형 시범사업과 관련하여 세부 추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 기관의 의견을 수렴한다. 정부는 이번 협의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5월 중 관계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시범사업이 가동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관공선 등 공공부문 선박을 LNG 추진선화하기 위한 정책 목표를 설정하고 대상 선박 선정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도 진행한다. 정부는 이번 논의를 시작으로 공공부문의 LNG 추진선화를 본격화하여 국내 LNG 추진선 관련 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공공부문의 선도적 역할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윤학배 해수부 차관은 “세계 각국에서 LNG 추진선박에 대한 발주가 이어지는 등 LNG 추진선 도입 추세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이러한 국제 추세에 뒤처지지 않도록 본 협의회를 통해 산‧학‧연‧관이 지혜를 모아 국내 산업 육성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수부는 매 분기 <span lang="EN-US" style=
관리자 | 2017.04.25 | 추천 0 | 조회 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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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4.25>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 여객선 승무원 휴게시설 개소>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25일 오후 1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2층에 크루즈 및 여객선 선원휴게실(Ocean Crew Lounge)을 조성하고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오션크루라운지(OCL)는 크루즈 및 여객선 승무원들을 위한 휴식·휴게 공간으로 한꺼번에 6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무료 Wi-Fi, 오락시설 및 선원커뮤니티 공간을 비롯하여 부산시내 관광을 위한 다양한 여행정보 및 편의를 제공한다. 지난해 영도국제크루즈부두 확장공사가 시작되면서 국제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크루즈선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 또한 올해 8월, 크루즈전용CIQ시설이 완공되면 부산항을 방문하는 크루즈선 대부분이 이곳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이용할 예정이다. 그러나, 국제여객터미널 내 선원들을 위한 별도의 휴게 및 편의 공간이 마련되지 않아, 크루즈선 기항시 많은 선원들이 로비에 마련된 의자 등을 이용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지난해 부산항을 방문한 크루즈 관광객은 56만명이며, 크루즈승무원은 22만명에 달한다. 이에 부산항만공사는 크루즈선 및 여객선 선원들의 휴게시설 제공을 위해 터미널 2층에 선원휴게실(Ocean Crew Lounge, 오션크루라운지)을 조성했다. 관리 운영은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가 맡는다. 우예종 사장은“크루즈를 포함, 여객선 승무원들은 선상에서 승객들과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시간이 많아, 부산항 관광홍보대사 역할수행에 매우 적합하다”면서,“앞으로도 이곳 부산항을 방문하는 많은 항만종사자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조승환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과 류중빈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장, 6개 한일 운항 선사대표 및 이날 접안예정인 크루즈선 Celebrity Millenium호 선장 등 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출처-해사신문 17년4월25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선주협회, 선박평형수처리장치 지원방안 마련>   국제항해에 종사하는 외항선박은 금년 9월 8일 시행하는 선박평형수관리협약에 따라서 선박평형수처리장치를 설치해야 한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168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선박평형수처리장치 설치 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 1014척 중 17%인 172척의 선박에만 설치되어 있어 83%인 842척의 선박에 설치가 필요한 상황이나, 국내 금융권은 해운업을 리스크 업종으로 구분하여 금융거래를 중단하고 있어 선박평형수처리장치 설치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선주협회는 지난 14일 해양금융종합센터에서 해양수산부,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한국해양보증보험과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선박평형수처리장치 지원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 회의에서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및 해양보증보험에서는 국내 외항해운사의 어려운 상황을 감안하고 해운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선박평형수처리장치 설치 비용을 지원하기로 협의하였다. 이와 같은 지원을 통해 외항해운업계는 선박평형수처리장치를 원활히 설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4월25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울산항만공사, 선박연료 LNG화 대비 나선다>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강종열)는 선박배출가스 감축 차원의 국제적인 선박연료 LNG(Liquefied Natural Gas;액화천연가스)화 추세에 대비하기 위해 단계별 전략을 수립하는 등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국제해사기구(IMO)는 최근 2020년 이후 국제해역상의 선박 배출가스 제한 기준을 강화하는 규제안을 발표하였으며, 이를 충족하기 위한 대안 중의 하나로 선박 연료의 LNG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UPA는 지난해 10월 국제 LNG 벙커링 활성화를 위해 세계 7개국 9개 항만과의 MOU 체결을 시작으로, 한국가스공사 및 울산시, 현대중공업 등과 '울산항 LNG 벙커링 추진 TFT'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이달 3일부터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하는 '국제 LNG 벙커링 심포지엄'과 '국제 LNG 벙커링 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국제적인 동향파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선박연료로서의 LNG 전망과 세계 항만별 로드맵을 공유하고, LNG에 대한 안전기준 표준화에 대한 논의와 일본의 LNG 추진 예인선 도입사례를 중점으로 벤치마킹했다. 이에 따라 UPA는 단기적으로는 LNG 연료선을 대상으로 탱크로리를 통해 선박에 LNG를 공급하는 TTS(Truck to ship) 방식을 운용하고, 중기적으로는 LNG 공급선을 통해 공급하는 STS(Ship to Ship) 방식을, 장기적으로는 대규모 LNG 벙커링 기지를 구축하는 등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울산항만공사 관계자는 “LNG 추진선의 신조주문 증가 등 선박연료의 LNG화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어 이에 대한 선제적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며, 오일허브 사업과 연계하여 LNG 벙커링 기지를 구축할 경우 울산항이 세계적인 에너지 물류 허브로서 입지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면서, "빠른시일 내에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4월25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4.25 | 추천 0 | 조회 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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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4.24>
<IMO서 열리는 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 회의 참석>  해양수산부는 24일부터 28일까지 영국 런던 국제해사기구(IMO) 본부에서 개최되는 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 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은 유조선의 기름 유출로 인한 피해가 발생했을 때 선주의 보상책임한도를 초과하는 피해를 보상하는 국제기구로, 1992년 협약에 의한 ‘92기금(114개국 가입)’과 2003년 협약에 의한 ‘추가기금(31개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나라는 92기금(1997 가입)과 추가기금(2010 가입)의 회원국이며 해양수산부의 김성범 과장이 2011년부터 6년 연속 추가기금 총회 의장으로 활동하는 등 주도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 우리나라에서는 김성범 과장을 실무단장으로 하는 민관 합동 대표단이 참석하며, ‘허베이스피리트호 기름 유출사고 관련 배․보상 소송 내용’ 및 ‘국가 간 통일적인 기금협약 적용 필요성’ 등의 주요 내용을 논의할 계획이다. 박광열 해수부 해사안전국장은 “이번 회의 참석을 통해 국제기금 사무국 및 회원국들 간 협력체계를 강화함으로써, 향후 유조선으로 인한 기름유출 등 피해 발생 시 우리 국민들에게 신속하고 합리적인 배·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4월24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4.24 | 추천 0 | 조회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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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4.23>
<국승기 한국해양대 교수, 침몰선박 위치 추적 기술 개발 착수>  선박의 침몰사고 발생 시 자동적으로 사고위치를 알려 줄 수 있는 연구가 시작된다.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박한일)는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연구개발특구’의 지원을 받아 '침몰선박 자동 이탈위험표시부표(Auto Releasing New Danger Mark Buoy)'의 연구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해양대 해양경찰학과 국승기 교수가 아이디어를 내어 국내 및 국제특허를 출원했다. 국 교수는 기술이전을 한 한국해양대 지주회사 연구소기업 ㈜아이플러스원(대표 강칠세)와 공동으로 4억원의 국가 예산을 지원받아 2년간 연구개발 한다. 연구 개발 내용은 선박의 선수와 선미에 적정한 크기의 부표를 설치하여 선박이 침몰하는 경우 자동적으로 부표가 물속에서 올라와, 부표에 설치된 등명기에서 선박자동식별장치(AIS)와 이동통신을 이용하여 사고내용과 사고위치를 전송하는 기술이다. 설치된 등명기는 기존의 등명기와 달리 빛을 수평뿐만 아니라 수직으로도 빛을 방사하여 가장 먼저 수색에 참여하는 항공기나 헬리콥터에서 식별이 용이하도록 할 예정이며 국제항로표지협회의 규정에 따라 청색과 황색광을 교대로 점멸할 계획이다. 또한 부표와 연결된 계류로프는 수색 구조에 참여하는 수중다이버의 최초 가이드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슈퍼섬유와 탄성고무를 이용하여 개발할 예정이며, 대형선박 뿐만 아니라 소형어선에도 설치할 수 있도록 규모와 크기를 다양화할 예정이다. 국승기 교수는 “최근 발생한 해양사고 및 서해안에서 침몰한 ‘천암함’ 사고에서 보듯이 선박이 침몰하면 선체 위치를 찾지 못하여 장기간 수색작업을 할 수밖에 없어 매우 안타까웠다”며 “본 연구가 종료되고 국제해사기구에서 선박에 의무적으로 장착하도록 권고하면 선박침몰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 활동이 가능할 것이고, 세계시장에 독점적으로 공급하게 되면 경제적 부가가치도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기존 선박에 설치된 조난발신기(EPIRB)는 사고 발생시 바다에 떠올라 표류하면서 사고내용을 전송하고, 필요시 구명정 등에 실어 인명 구조에 도움을 주는 장치로서 선체의 정확한 사고 위치를 알려 주지는 못하고 있다. 본 기술은 침몰선체의 위치를 바로 표시하여 선체수색에 큰 도움을 주고 또한 통항하는 다른 선박에 대하여 새로운 위험물로서 작용하는 침몰선을 알려줌으로써 2차 해양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4월2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마약류 밀경작 뿌리 뽑는다…해경, 특별단속 나서>  지난해 5월에 양귀비나 대마 등 마약류 식물의 밀경작이 적발되면서 해양경찰이 무인도서 등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는 양귀비 개화 시기인 4월 중순부터 대마 수확기인 7월 중순까지 양귀비·대마 밀경작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치안센터가 없어 단속기관의 눈을 피할 수 있는 전국 2876개 무인도와 도서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경비정과 항공기까지 동원하여 해?육상에서 입체적 단속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해경은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밀경작을 완전히 뿌리뽑기 위해 자연재생을 빙자한 재배사범까지도 추적검거할 방침이며, 대검찰청 특별단속 지침에 따라 이번에 적발되는 경작자는 50주 미만은 불입건, 100주 미만은 기소유예, 100주 이상은 기소처분을 받게 되고, 몰수한 대마와 양귀비는 전량 폐기처분될 예정이다. 해양경비안전본부 강성기 해상수사정보과장은“밀경작 및 자생이 우려되는 무인도서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과 순찰을 통해 마약류가 뿌리내리지 못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경본부는 2016년에도 치안센터 등이 없는 창원시 진해구 소재 잠도에서 양귀비 140주를 밀경작한 어민을 적발한 것을 비롯하여, 양귀비 1509주를 압수해 폐기처분한 바 있다.(출처-해사신문 17년4월2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해경, 전문가로 해안방제 신숙 대응조직 구성 운영한다> 해안오염조사평가팀 구성, 지자체 해안방제 적극 지원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는 지방자치단체의 해안방제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안오염조사평가팀」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더 전문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해양환경관리법 제68조에 따라 우리나라는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국민안전처(해경본부)가 방제에 대한 총괄기관이 되며, 해안방제는 지자체가 주관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대형해양오염사고의 경우 발생지역이 제한적이고 사고빈도 또한 낮아 현재 대다수 지자체가 대응 경험 부족과 방제기술 등 대응역량이 미흡하여 사고 시 국민안전처에 의존해 오고 있다. 이에 따라, 국민안전처는 해안오염방제 분야에 능통한 유관기관 및 각 분야별 해양환경전문가로 이루어진 해안오염조사평가팀을 구성·운영하여 해안오염사고 시 지자체가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과학적인 방제방법 및 기술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조사평가팀은 각 지자체에 해안방제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해안방제정보자료를 제공하는 한편, 해안오염조사평가 교육과 해안방제 훈련 등에도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해안오염조사평가팀은 전국 18개 해경서 별로 팀을 구성(총 18개 팀)하여, 현재 해경 53명, 지자체 및 해역관리청 80명, 해양환경관리공단·업체 26명, 해양환경 외부전문가 등 57명이 활동 중에 있다. 평가팀은 민감해안 어장·양식장 등 우선보호 자원 선정, 방제 우선순위 결정, 사고해안의 지형·지질 파악에 따른 효율적 방제방법 제시 등 해안방제에 관한 전반적인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해양환경 및 생태·생물학, 지형·지질, 문화적 민간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해안방제의 특성에 따라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하고 있다. 국민안전처 김형만 해양오염방제국장은 “해안오염사고 시 해안오염조사평가팀을 즉시 가동하여 지자체의 해안방제를 신속 지원하고 나아가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해안방제를 위한 지원 방안을 지속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4월2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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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4.20>
<현대상선 “현재 운임이 높은 수준 아니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가 주최한 '한-미 해상운송의 현황 및 활성화 방안 세미나'에서 운임이 치솟았다는 일부 화주들의 주장에 "현재 운임이 높은 것이 아니다"고 반론했다. 세미나에서 20피트 컨테이너 기준으로 한국에서 브라질 산토스까지 50달러였던 운임이 한진사태 이후 2000달러까지, 그리고 100달러였던 유럽행 운임은 1000달러까지 치솟았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에 대해 현대상선은 한국-브라질 간 운임이 한진해운 사태로 폭등했다는 일부 화주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한진해운은 지난해 남미동안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았고, 운임이 조정된 시기는 2016년 4월부터라는 것이 현대상선측의 설명이다. 현대상선은 "이미 한진해운 사태 발생 수개월 전부터 전세계적으로 운임 조정이 있었으며, 남미동안의 경우 극심한 과당 경쟁으로 인해 선사들이 서비스 노선을 축소 및 철수하면서 운임 조정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현대상선은 이어 "서울에서 부산까지 냉장고 한대 옮기는데도 20만원이 드는데, 지구 반대편으로 20피트 컨테이너를 운송하는 비용으로 2000달러라면 결코 비싼 비용은 아닐 것으로 본다"면서, "일시적으로 형성된 비정상적 저운임과 현재의 운임을 비교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다"고 밝혔다. 2016년도 사상 최악의 저운임으로 많은 글로벌 선사들이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지속되는 저운임으로 한진해운 사태가 발생했고, 현재도 많은 글로벌 선사들이 인수합병(M&A)을 통해 생존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현재 운임이 높은 것은 아니며, 그동안 사상 최악의 운임에서 합리적인 수준으로 조정되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4월2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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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4.22>
<해양 영마이스터 육성 부산해사고, 핵심 교육 인프라 구축> 여학생 생활관 및 액체화물시뮬레이터, GMDSS시뮬레이터실 개관  국내 최초로 해양 마이스터고로 지정되어 전문 해기인력을 배출하고 있는 부산해사고등학교(교장 이정관)가 새로운 도약과 전기를 마련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교육에 나선다. 지난 21일 오전 부산 영도의 동삼해양혁신도시에 위치한 부산해사고 교정에서 '여학생 생활관 및 액체화물시뮬레이터·GMDSS시뮬레이터실 개관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해사고 이정관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및 학생들, 조승환 부산지방해수청장과 서진희 해수부 선원정책과장 등 해수부 관계자, 서병규 한국해양수산연수원장·이권희 한국해기사협회장·김명식 인천해사고 교장·류중빈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이사장 등 선원관련 단체장, 황보승희 부산시의원 등 지역인사 등이 대거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이날 준공식을 가진 여학생 생활관은 총 22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해 6월 공사에 착수해 5층 규모로 건립되었다. 장애인실을 포함해 총 26실(2인 1실) 규모로, 각실마다 화장실을 따로 갖추고, 최신예 세탁실도 마련하는 등 편의시설을 대폭 향상시켰다. 현재 부산해사고는 총 정원의 10% 가량인 51명의 여성 예비해기사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하지만, 남학생 위주의 생활관 운영으로 여학생들이 불편을 겪어왔고, 여학생 전용 생활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었다. 이번 여학생 생활관 준공으로 앞으로 여성 영마이스터 양성과 고급인력 확보에도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해사고의 한 여학생은 "생활관에 지문인식 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상당한 신경을 써주셔서, 우리 여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부에 매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부산해사고는 또 첨단교육시설인 액체화물시뮬레이터실과 GMDSS시뮬레이터실도 이날 개관하였다. 전문적인 교육역량을 확보하여 취업율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이고, 국내 해양산업 발전에도 상당한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이날 7억8500만원을 들여 개관한 액체화물시뮬레이터는 학생 22명이 개인별로 동시에 실습이 가능한 CBT(Computer Based Training)실과 조별학습과 현장감 있는 실무교육이 가능한 FMSS CCR(Full Mission Simulator System Cargo Control Room) 3조의 CCR실 등 2개실로 구축된 교육과 훈련이 가능한 선박 모델이다.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정제유운반선, 화학제품운반선, MOSS type LNG, 멤브레인 방식 LNG, LPG 등 총 7종의 선종을 갖추었다. 또한 강사의 직접적인 개입 없이 개별학습이 가능하도록 된 e-training 기능으로 상시 실습이 가능하다. 액체/액화화물의 적재 준비, 적재, 선박 운항 중 관리, 하역 준비, 하역, 하역 후 선박관리, 조선소 입거 준비, 조선소 출거 후 화물 적제준비 등 액체/액화 화물의 전반적인 관리를 실습함으로써 화물사고를 예방하여 안전을 도모하고, 학생들의 화물 적양하에 대한 이해 및 현장 적응력을 극대화하여 안전항해와 해양 환경 보호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총 예산 4억7800만원을 투입해 개관한 GMDSS(Global Mutual Distres and Safety System, 세계 해상 조난 안전제도) 시뮬레이터는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위성통신과 GMDSS 장비에 대한 기초 및 심화 실습 교육이 가능한 장비로, 학생 22명을 동시 교육할 수 있는 시설이다. 현장통신, 조난 수색 및 구조, 비상용 위치표시 무선 장치, 선박식별장치, 항해안전정보 수신, 기상도 수신, 근거리 및 중거리 통신과 조난 호출 수신, 위성통신, 전압과 저항 측정, 12석의 회로도 전압과 저항을 가변조정하는 학습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학습 형태로 전문 해양인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정관 교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여학생 생활관 준공과 액체화물시뮬레이터·GMDSS시뮬레이터실 개관으로 부산해사고 학생들의 자질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면서, "해양산업계의 재건을 이끌어나갈 꿈나무로 자라나 미래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해사고는 지난해 96%가 넘는 취업율을 기록하였으며, 올해는 97%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실상 전원 취업을 할 수 있는 기반을 가진 해양전문 마이스터고로서 우뚝서고 있다.(출처-해사신문 17년4월22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포항 영일만항에 최대 5만톤급 국제여객부두 건설> 454억 투입해 2020년까지 환동해 국제여객항로 구축  해양수산부는 포항 영일만항에 올해 4월부터 국비 454억원을 투입하여 2020년까지 최대 5만톤급 국제여객선이 접안할 수 있는 국제여객 부두를 짓는다고 밝혔다. 영일만항은 ‘중국 동북3성-러시아 연해주-일본 서안’을 잇는 환동해 경제권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에 국제여객 부두가 완공되면, 러시아-중국-일본을 연결하는 환동해권 국제여객 항로가 마련되어 새로운 크루즈 기항지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영일만항이 있는 포항지역은 경주․안동․대구 등 주요 도시와 인접해 있으며, 지난 2015년 포항–서울간 KTX가 개통되면서 내륙교통의 요지로 발전하고 있다. 해수부는 이러한 지리적 장점을 활용하여 영일만항 인근의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함으로써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허명규 해수부 항만개발과장은 “철강산업 대표 도시로만 여겨져 왔던 포항이 국제여객 부두를 갖춘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4월22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올해 러시아 수역서 명태 2만톤 가량 잡아온다> 러 수역 어획쿼터 확정…전년 수준  해양수산부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
관리자 | 2017.04.20 | 추천 0 | 조회 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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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4.18>
<SM상선, 한중노선 정상 운항…취항 불발은 우려로 밝혀져> KCX노선 화물 선적 후 톈진 출항 SM상선이 한·중 양국의 선사 협의체에 가입하지 못하여 선박을 취항하지 못할 것이라는 일부 언론의 보도가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SM상선은 한국과 중국을 연결하는 KCX(Korea China Express) 노선의 첫 항차 'Fesco Trader'호가 지난 15일 중국 톈진 신강항에서 화물을 선적하고 정상적으로 출항했다고 밝혔다. 이 선박은 중국 칭다오를 거쳐 오는 19일 부산항에 도착 예정이라고 SM상선측은 전했다. 일부 언론에서는 SM상선이 중국 선사들의 반대로 한·중 정기선사협의체에 가입하지 못해서 취항을 하지 못할 것이라는 보도를 낸 바 있다. 하지만, SM상선은 이 노선에 선적된 화물은 오는 20일 부산에서 출항인 미주노선 CPX와 연계 예정이라면서, 이 화물들은 부산항에서 환적 후에 미국 서안의 롱비치항으로 운송될 것이라고 반박했다. SM상선은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황해정기선사협의회에 가입을 하지 못하여 화물을 실을 수 없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면서, "SM상선이 개설한 한중노선과 아주노선은 미주 연계서비스를 목적으로 개설하여 부산항 환적 화물 증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같은 SM상선의 해명과 주장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황정협 가입은 논란이 일 것으로 우려된다. 중국측이 사드 배치에 대한 보복으로 황정협 가입을 반대하는 것이라는 지적이 업계에서 나오고 있고, 일각에서는 SM상선이 중국측에 한진해운의 채무를 변제하지 못하여 황정협 가입을 반대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하여 SM상선은 "(황정협 가입은) 한진해운 채무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문제"라면서, "황정협 신규 가입을 위해 양국 황정협과 지속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SM상선은 오는 20일 오후 2시 부산신항에서 미주 노선 취항식을 연다. 미주 노선은 닝보~상하이~광양~부산~롱비치~부산 순으로 기항하며, 부산발 롱비치까지 9일 운송으로 시장 내 최단기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출처-해사신문 17년4월1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4.18 | 추천 0 | 조회 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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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4.17>
<해양수산 11개 분야 안전대진단 완료> 해양수산부는 지난 2월 6일부터 3월 31일까지 실시한 ‘2017년 국가 안전 대진단’을 통해 해양수산 관련 11개 분야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해양수산분야 안전 대진단에는 공무원 및 민간전문가 등 5855명이 참여하였으며, 여객터미널 등 시설물 3180개소와 함께 관련 제도 법령 관행 등을 함께 점검하여 개선 필요사항을 파악하였다. 특히 올해에는 지역대학과 연계하여 안전관련 전공 대학(원)생 37명으로 구성된 대학생 안전점검단을 운영하고 부산·울산·인천·여수·목포·동해 등 6개 지역 안전점검에 함께 참여하도록 하였다. 그외에도 대국민 해양안전 캠페인, 해사고 학생 대상 안전교육, 항만운영 관련 종사자 간담회 등을 개최하였다. 점검 결과 보수 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노후도 위험도를 고려하여 우선순위를 수립하여 조치 중이며, 제도 관행 등도 보다 현장상황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박광열 해수부 해사안전국장은 “이번 안전대진단을 통해 확인된 보완 필요사항을 조속히 조치하여 해양수산분야 안전성 제고에 노력하겠다.”며,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여객터미널 등에 안전 신고함을 설치하여 국민들이 원하는 개선사항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4월1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대한해운 컨소시엄, 가스공사 내항 LNG 수송입찰자 선정> 업계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3일 오후 2시 통영-제주 LNG 수송 입찰을 마감한 결과 삼성중공업과 대한해운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가스공사는 이 항로에 7500㎥급 LNG선 2척을 투입해 가스를 운송하게 된다. 대한해운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가스공사와 장기수송계약을 체결하고 삼성중공업에 LNG선 2척을 발주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주하는 선박에는 한국형 LNG화물창인 KC-1타입의 LNG화물창인 장착된다. 이번에 삼성중공업이 선정된 것은 KC-1 건조 노하우를 확보하였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동부증권은 "삼성중공업은 지난 2014년 시행된 셰일가스 수송입찰에서 SK해운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KC-1 화물창 탑재 선박 2척에 대한 낙찰자로 선정됐다"면서, "삼성중공업은 올해 신조선을 완공해 SK해운에 인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4월1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2분기 중점관리 및 특별점검 선박 77척 고시> 해양수산부는 외국 항만당국의 항만국통제에 의한 국적 선박의 출항 정지 예방을 위해 2분기 중점관리 대상 선박과 특별점검 대상 선박의 명단을 발표했다. 해수부는 선박안전법 제69조의 규정에 따라 특별점검 대상 선박을 분기마다 지정 고시하고 있다. 2분기 중점관리 및 특별점검 대상 선박은 총 77척에 이른다. 이중 2분기 중점관리 대상 선박은 총 51척으로, 이들 선박은 고위험 선박군에 해당한다. 타 선박에 비해서 안전 관련 위험이 높기 때문에 당국의 중점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중점관리를 받는 선박 중에서 5만톤급 이상의 대형 선박도 5척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만톤급 이상 선박은 현대엘앤지해운 소속의 현대그린피아호(10만3764톤, 가스운반선, 1995년), SK해운 소속의 케이피닉스호(7만5264톤, 산적화물선, 1996년), 유코카캐리어스 소속의 아세안다이너스티호(5만5719톤, 자동차운반선, 1999년), 장금상선 소속의 시노트레이더호(14만8619톤, 광석운반선, 1993년)와 상하이캐리어호(8만994톤, 산적화물선, 1991년) 등이다. 또한 해수부는 최근 3년간 외국항에서 출항 정지를 당한 특별선박 대상 선박 26척도 명단을 공개했다. 특히 몇몇 선박은 중점관리 대상 선박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어서 안전에 대한 관리가 보다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해사신문 17년4월1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4.17 | 추천 0 | 조회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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