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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4.22>
<해양 영마이스터 육성 부산해사고, 핵심 교육 인프라 구축> 여학생 생활관 및 액체화물시뮬레이터, GMDSS시뮬레이터실 개관  국내 최초로 해양 마이스터고로 지정되어 전문 해기인력을 배출하고 있는 부산해사고등학교(교장 이정관)가 새로운 도약과 전기를 마련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교육에 나선다. 지난 21일 오전 부산 영도의 동삼해양혁신도시에 위치한 부산해사고 교정에서 '여학생 생활관 및 액체화물시뮬레이터·GMDSS시뮬레이터실 개관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해사고 이정관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및 학생들, 조승환 부산지방해수청장과 서진희 해수부 선원정책과장 등 해수부 관계자, 서병규 한국해양수산연수원장·이권희 한국해기사협회장·김명식 인천해사고 교장·류중빈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이사장 등 선원관련 단체장, 황보승희 부산시의원 등 지역인사 등이 대거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이날 준공식을 가진 여학생 생활관은 총 22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해 6월 공사에 착수해 5층 규모로 건립되었다. 장애인실을 포함해 총 26실(2인 1실) 규모로, 각실마다 화장실을 따로 갖추고, 최신예 세탁실도 마련하는 등 편의시설을 대폭 향상시켰다. 현재 부산해사고는 총 정원의 10% 가량인 51명의 여성 예비해기사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하지만, 남학생 위주의 생활관 운영으로 여학생들이 불편을 겪어왔고, 여학생 전용 생활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었다. 이번 여학생 생활관 준공으로 앞으로 여성 영마이스터 양성과 고급인력 확보에도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해사고의 한 여학생은 "생활관에 지문인식 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상당한 신경을 써주셔서, 우리 여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부에 매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부산해사고는 또 첨단교육시설인 액체화물시뮬레이터실과 GMDSS시뮬레이터실도 이날 개관하였다. 전문적인 교육역량을 확보하여 취업율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이고, 국내 해양산업 발전에도 상당한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이날 7억8500만원을 들여 개관한 액체화물시뮬레이터는 학생 22명이 개인별로 동시에 실습이 가능한 CBT(Computer Based Training)실과 조별학습과 현장감 있는 실무교육이 가능한 FMSS CCR(Full Mission Simulator System Cargo Control Room) 3조의 CCR실 등 2개실로 구축된 교육과 훈련이 가능한 선박 모델이다.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정제유운반선, 화학제품운반선, MOSS type LNG, 멤브레인 방식 LNG, LPG 등 총 7종의 선종을 갖추었다. 또한 강사의 직접적인 개입 없이 개별학습이 가능하도록 된 e-training 기능으로 상시 실습이 가능하다. 액체/액화화물의 적재 준비, 적재, 선박 운항 중 관리, 하역 준비, 하역, 하역 후 선박관리, 조선소 입거 준비, 조선소 출거 후 화물 적제준비 등 액체/액화 화물의 전반적인 관리를 실습함으로써 화물사고를 예방하여 안전을 도모하고, 학생들의 화물 적양하에 대한 이해 및 현장 적응력을 극대화하여 안전항해와 해양 환경 보호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총 예산 4억7800만원을 투입해 개관한 GMDSS(Global Mutual Distres and Safety System, 세계 해상 조난 안전제도) 시뮬레이터는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위성통신과 GMDSS 장비에 대한 기초 및 심화 실습 교육이 가능한 장비로, 학생 22명을 동시 교육할 수 있는 시설이다. 현장통신, 조난 수색 및 구조, 비상용 위치표시 무선 장치, 선박식별장치, 항해안전정보 수신, 기상도 수신, 근거리 및 중거리 통신과 조난 호출 수신, 위성통신, 전압과 저항 측정, 12석의 회로도 전압과 저항을 가변조정하는 학습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학습 형태로 전문 해양인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정관 교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여학생 생활관 준공과 액체화물시뮬레이터·GMDSS시뮬레이터실 개관으로 부산해사고 학생들의 자질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면서, "해양산업계의 재건을 이끌어나갈 꿈나무로 자라나 미래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해사고는 지난해 96%가 넘는 취업율을 기록하였으며, 올해는 97%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실상 전원 취업을 할 수 있는 기반을 가진 해양전문 마이스터고로서 우뚝서고 있다.(출처-해사신문 17년4월22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포항 영일만항에 최대 5만톤급 국제여객부두 건설> 454억 투입해 2020년까지 환동해 국제여객항로 구축  해양수산부는 포항 영일만항에 올해 4월부터 국비 454억원을 투입하여 2020년까지 최대 5만톤급 국제여객선이 접안할 수 있는 국제여객 부두를 짓는다고 밝혔다. 영일만항은 ‘중국 동북3성-러시아 연해주-일본 서안’을 잇는 환동해 경제권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에 국제여객 부두가 완공되면, 러시아-중국-일본을 연결하는 환동해권 국제여객 항로가 마련되어 새로운 크루즈 기항지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영일만항이 있는 포항지역은 경주․안동․대구 등 주요 도시와 인접해 있으며, 지난 2015년 포항–서울간 KTX가 개통되면서 내륙교통의 요지로 발전하고 있다. 해수부는 이러한 지리적 장점을 활용하여 영일만항 인근의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함으로써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허명규 해수부 항만개발과장은 “철강산업 대표 도시로만 여겨져 왔던 포항이 국제여객 부두를 갖춘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4월22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올해 러시아 수역서 명태 2만톤 가량 잡아온다> 러 수역 어획쿼터 확정…전년 수준  해양수산부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
관리자 | 2017.04.20 | 추천 0 | 조회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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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4.20>
<현대상선 “현재 운임이 높은 수준 아니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가 주최한 '한-미 해상운송의 현황 및 활성화 방안 세미나'에서 운임이 치솟았다는 일부 화주들의 주장에 "현재 운임이 높은 것이 아니다"고 반론했다. 세미나에서 20피트 컨테이너 기준으로 한국에서 브라질 산토스까지 50달러였던 운임이 한진사태 이후 2000달러까지, 그리고 100달러였던 유럽행 운임은 1000달러까지 치솟았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에 대해 현대상선은 한국-브라질 간 운임이 한진해운 사태로 폭등했다는 일부 화주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한진해운은 지난해 남미동안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았고, 운임이 조정된 시기는 2016년 4월부터라는 것이 현대상선측의 설명이다. 현대상선은 "이미 한진해운 사태 발생 수개월 전부터 전세계적으로 운임 조정이 있었으며, 남미동안의 경우 극심한 과당 경쟁으로 인해 선사들이 서비스 노선을 축소 및 철수하면서 운임 조정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현대상선은 이어 "서울에서 부산까지 냉장고 한대 옮기는데도 20만원이 드는데, 지구 반대편으로 20피트 컨테이너를 운송하는 비용으로 2000달러라면 결코 비싼 비용은 아닐 것으로 본다"면서, "일시적으로 형성된 비정상적 저운임과 현재의 운임을 비교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다"고 밝혔다. 2016년도 사상 최악의 저운임으로 많은 글로벌 선사들이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지속되는 저운임으로 한진해운 사태가 발생했고, 현재도 많은 글로벌 선사들이 인수합병(M&A)을 통해 생존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현재 운임이 높은 것은 아니며, 그동안 사상 최악의 운임에서 합리적인 수준으로 조정되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4월2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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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4.18>
<SM상선, 한중노선 정상 운항…취항 불발은 우려로 밝혀져> KCX노선 화물 선적 후 톈진 출항 SM상선이 한·중 양국의 선사 협의체에 가입하지 못하여 선박을 취항하지 못할 것이라는 일부 언론의 보도가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SM상선은 한국과 중국을 연결하는 KCX(Korea China Express) 노선의 첫 항차 'Fesco Trader'호가 지난 15일 중국 톈진 신강항에서 화물을 선적하고 정상적으로 출항했다고 밝혔다. 이 선박은 중국 칭다오를 거쳐 오는 19일 부산항에 도착 예정이라고 SM상선측은 전했다. 일부 언론에서는 SM상선이 중국 선사들의 반대로 한·중 정기선사협의체에 가입하지 못해서 취항을 하지 못할 것이라는 보도를 낸 바 있다. 하지만, SM상선은 이 노선에 선적된 화물은 오는 20일 부산에서 출항인 미주노선 CPX와 연계 예정이라면서, 이 화물들은 부산항에서 환적 후에 미국 서안의 롱비치항으로 운송될 것이라고 반박했다. SM상선은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황해정기선사협의회에 가입을 하지 못하여 화물을 실을 수 없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면서, "SM상선이 개설한 한중노선과 아주노선은 미주 연계서비스를 목적으로 개설하여 부산항 환적 화물 증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같은 SM상선의 해명과 주장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황정협 가입은 논란이 일 것으로 우려된다. 중국측이 사드 배치에 대한 보복으로 황정협 가입을 반대하는 것이라는 지적이 업계에서 나오고 있고, 일각에서는 SM상선이 중국측에 한진해운의 채무를 변제하지 못하여 황정협 가입을 반대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하여 SM상선은 "(황정협 가입은) 한진해운 채무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문제"라면서, "황정협 신규 가입을 위해 양국 황정협과 지속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SM상선은 오는 20일 오후 2시 부산신항에서 미주 노선 취항식을 연다. 미주 노선은 닝보~상하이~광양~부산~롱비치~부산 순으로 기항하며, 부산발 롱비치까지 9일 운송으로 시장 내 최단기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출처-해사신문 17년4월18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4.18 | 추천 0 | 조회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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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4.17>
<해양수산 11개 분야 안전대진단 완료> 해양수산부는 지난 2월 6일부터 3월 31일까지 실시한 ‘2017년 국가 안전 대진단’을 통해 해양수산 관련 11개 분야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해양수산분야 안전 대진단에는 공무원 및 민간전문가 등 5855명이 참여하였으며, 여객터미널 등 시설물 3180개소와 함께 관련 제도 법령 관행 등을 함께 점검하여 개선 필요사항을 파악하였다. 특히 올해에는 지역대학과 연계하여 안전관련 전공 대학(원)생 37명으로 구성된 대학생 안전점검단을 운영하고 부산·울산·인천·여수·목포·동해 등 6개 지역 안전점검에 함께 참여하도록 하였다. 그외에도 대국민 해양안전 캠페인, 해사고 학생 대상 안전교육, 항만운영 관련 종사자 간담회 등을 개최하였다. 점검 결과 보수 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노후도 위험도를 고려하여 우선순위를 수립하여 조치 중이며, 제도 관행 등도 보다 현장상황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박광열 해수부 해사안전국장은 “이번 안전대진단을 통해 확인된 보완 필요사항을 조속히 조치하여 해양수산분야 안전성 제고에 노력하겠다.”며,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여객터미널 등에 안전 신고함을 설치하여 국민들이 원하는 개선사항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4월1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대한해운 컨소시엄, 가스공사 내항 LNG 수송입찰자 선정> 업계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3일 오후 2시 통영-제주 LNG 수송 입찰을 마감한 결과 삼성중공업과 대한해운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가스공사는 이 항로에 7500㎥급 LNG선 2척을 투입해 가스를 운송하게 된다. 대한해운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가스공사와 장기수송계약을 체결하고 삼성중공업에 LNG선 2척을 발주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주하는 선박에는 한국형 LNG화물창인 KC-1타입의 LNG화물창인 장착된다. 이번에 삼성중공업이 선정된 것은 KC-1 건조 노하우를 확보하였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동부증권은 "삼성중공업은 지난 2014년 시행된 셰일가스 수송입찰에서 SK해운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KC-1 화물창 탑재 선박 2척에 대한 낙찰자로 선정됐다"면서, "삼성중공업은 올해 신조선을 완공해 SK해운에 인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4월1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2분기 중점관리 및 특별점검 선박 77척 고시> 해양수산부는 외국 항만당국의 항만국통제에 의한 국적 선박의 출항 정지 예방을 위해 2분기 중점관리 대상 선박과 특별점검 대상 선박의 명단을 발표했다. 해수부는 선박안전법 제69조의 규정에 따라 특별점검 대상 선박을 분기마다 지정 고시하고 있다. 2분기 중점관리 및 특별점검 대상 선박은 총 77척에 이른다. 이중 2분기 중점관리 대상 선박은 총 51척으로, 이들 선박은 고위험 선박군에 해당한다. 타 선박에 비해서 안전 관련 위험이 높기 때문에 당국의 중점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중점관리를 받는 선박 중에서 5만톤급 이상의 대형 선박도 5척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만톤급 이상 선박은 현대엘앤지해운 소속의 현대그린피아호(10만3764톤, 가스운반선, 1995년), SK해운 소속의 케이피닉스호(7만5264톤, 산적화물선, 1996년), 유코카캐리어스 소속의 아세안다이너스티호(5만5719톤, 자동차운반선, 1999년), 장금상선 소속의 시노트레이더호(14만8619톤, 광석운반선, 1993년)와 상하이캐리어호(8만994톤, 산적화물선, 1991년) 등이다. 또한 해수부는 최근 3년간 외국항에서 출항 정지를 당한 특별선박 대상 선박 26척도 명단을 공개했다. 특히 몇몇 선박은 중점관리 대상 선박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어서 안전에 대한 관리가 보다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해사신문 17년4월1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4.17 | 추천 0 | 조회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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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4.12>
<평택항발전자문단, 中 보복조치 해결방안 논의>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중국의 사드 보복조치로 인한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각계 전문가와 머리를 맞댔다. 공사는 11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평택항 물류 활성화 및 주요 현안 개선을 위한 ‘2017 제1회 평택항발전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중국의 보복조치로 인한 평택항 운영 현황 공유 및 해결방안 마련, 공사 재정건전성 강화, 청소년을 위한 항만특화 프로그램 개발 등 다방면으로 토의가 이뤄졌다. 자문위원들은 개항이후 최초로 지난해 컨테이너 물동량 62만3000TEU를 처리한 평택항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동남아 및 신흥시장 공략 등 최근 중국의 보복조치에 따른 평택항의 대응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소통 활성화 및 고객과 주민이 함께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평택항을 만들기 위한 맞춤형 항만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공사 최광일 사장은 “평택항발전자문회의가 평택항 발전을 위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반영하는 통로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자문단 회의를 비롯해 고객과 지역주민이 공사 경영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통로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택항발전자문단 임삼섭 위원은 “최근 중국 보복조치로 인해 항만물류분야가 직격탄을 맞았다. 평택항도 컨테이너 물동량 및 국제카페리여객 감소 등 적지 않은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이번 사태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장조사를 통해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 확대 와 신설된 운영노선 안정화를 이끌어 중국시장 의존도를 낮추고 물류시장을 다변화 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2015년부터 정보개방·공유 등을 통한 정부3.0 실현을 바탕으로 항만물류·문화관광·경영효율화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택항 발전 자문단을 위촉해 정기 자문회의를 실시하며 평택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오고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4월12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얼라이언스 재편으로 주요 항로의 서비스 능력 증가> KMI, 분석보고서 발표…부산항 서비스 유지, 광양항은 감소 얼라이언스 재편으로 인하여 주요 항로의 서비스 능력은 증가하고, 전체 원양 항로에서 총 서비스 개수도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는 4월 1일 얼라이언스 재편과 관련해 최근 '얼라이언스 재편에 따른 해운 및 항만부문 변화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4월 1일부로 원양 항로에서의 글로벌 얼라이언스 체제가 2M, Ocean Three, G6, CKYE의 4개 얼라이언스 체제에서 2M+HMM, The Alliance, Ocean Alliance의 3개 얼라이언스 체제로 재편되었다. 얼라이언스 재편으로 주요 항로의 서비스 능력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Lloyd’s List에 따르면 4월의 얼라이언스 재편으로 아시아-유럽 항로는 지난해 대비 5.4%, 아시아-지중해 항로는 9.4%, 아시아-북미서안 항로는 2.7%, 아시아-북미동안 항로는 19.6%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얼라이언스 재편이 한꺼번에 이루어지면서 선복 공급이 일시적으로 감소하면서, 특히 중소 화주들을 중심으로 선적 스페이스를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또한, 얼라이언스 재편으로 평균적으로 서비스별 기항 항만 수는 감소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KMI는 북미-유럽 항로를 제외한 전 항로에서 서비스별 기항 항만 수는 감소했다고 전했다. 이는 선박이 대형화되면서 주요 거점 항만에 대한 기항은 유지하되, 상대적으로 물동량이 적은 항만은 기항하지 않는 전략이 채택된 것으로 이해되고 있다. 따라서 기항을 유지하는 항만 간 서비스는 운송시간이 줄어들겠지만, 기항하지 않는 항만은 환적 등의 추가 작업이 소요되어 운송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KMI는 설명했다. 아울러, 전체 원양 항로에서 총 서비스 개수는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총 서비스 개수는 85개에서 97개로 증가했다. 이는 얼라이언스 재편으로 얼라이언스의 규모가 커지면서 선대활용의 효율성이 증대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이해되며, 따라서 얼라이언스 참여 선사의 서비스 제공 능력 또한 향상된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현대상선의 경우 기존의 G6에서의 서비스 보다 2M+HMM에서 더 많은 서비스에 접근하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기항 항만 수도 증가했다. 얼라이언스 재편으로 얼라이언스들이 기항하는 항만의 수도 약 20% 증가했다. 2M(+HMM)은 소폭 증가했으나, Ocean Alliance와 The Alliance의 기항 항만 수는 상대적으로 크게 증가했다. 따라서 각 얼라이언스 소속 선사들의 서비스 제공 범위가 증가하여 화주의 글로벌 운송수요에 대한 대응력이 상승한 것으로 이해되고 있다. 해외 경쟁 항만의 기항 서비스가 증가한 것에 비해 부산항의 기항 서비스 수는 유지되었으나, 광양항의 기항 서비스 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해, 홍콩, 청도, 대련, 도쿄, 싱가폴, 탄중 펠레파스의 기항 서비스 수는 증가했으나, 부산항은 기항 서비스 수가 동일하고 광양항은 오히려 감소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4월12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4.12 | 추천 0 | 조회 1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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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4.12>
<한기평 “STX 지분인수로 대한해운 재무부담 우려”> 대한상선 컨소시엄이 ㈜STX 지분을 인수한 것과 관련해 재무안정성 측면에서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STX의 지분인수와 관련해 '대한해운의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리포트를 통해서 "최종 계약 종료 시까지 부담수준이 유동적이기는 하나 인수대금 지출에 따른 대한해운과 종속회사인 대한상선의 자금소요는 불가피하다"면서 이같이 분석했다. STX는 기존 STX그룹의 해체 과정에서 사업적·재무적 펀더멘탈이 크게 훼손된 상태이기 때문에 향후 경영정상화 과정에서 추가적인 자본확충 등 대한해운 및 계열사들의 재무부담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한기평의 분석이다. 한기평은 "실사 이후 최종 계약 체결 여부와 세부 계약조건 및 향후 STX의 경영정상화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한기평에 따르면 대한해운를 포함한 대한상선 컨소시엄(SM그룹)은 지난 3월 28일 STX 채권금융기관협의회와 STX 지분 양수도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한기평은 SM그룹의 잇따른 M&A 추진 등 공격적인 사업확장 과정에서 대한해운의 역할이 중요함에 따라 STX 지분인수가 대한해운의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을 했다고 전했다. 인수주체인 대한상선 컨소시엄은 대한해운과 대한상선(대한해운 지분율 71.3%)를 포함한 SM그룹 내 주요 계열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한기평은 이번 M&A로 일부 사업적 시너지가 기대된다는 입장도 밝혔다. STX가 비철금속, 철강, 연료(석탄/석유류) 등 원자재 수출입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어 벌크선사인 대한해운의 운송물량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 것이다. 또한 STX 및 자회사를 통해 벙커링, 선박기자재 조달 및 선박관리서비스 등을 계열내 내재화함으로써 구매경쟁력 강화도 일부 가능하다는 전망도 내놓았다. 한편, STX는 STX마린서비스㈜, STX리조트㈜, STX International Trading(Singapore) 등의 종속회사를 두고 있다. 2014년 1월 이후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자율협약)하에서 경영정상화계획을 이행 중에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4월12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수주절벽 이어 국내 조선업계 내년에 매출절벽 상황 우려돼>한기평, 이슈리포트서 지적 국내 조선업계가 수주절벽에 이어 내년에는 매출절벽 위기에 빠질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한국기업평가(이하 KR)는 지난 3일자로 '조선업, 매출절벽에서 탈출 가능한가 - 시나리오 분석: '안정적' 등급전망 부여를 위한 전제조건 검토'에 대한 이슈리포트를 공시했다. 이슈리포트에 따르면 신규수주 부진이 지속되면서 조선업계의 산업위험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져 있는 상황이다. 2014년과 2015년 대규모 손실원인이던 해양플랜트 공사는 원가 상승에 따른 추가 손실 위험, 인도 지연 등에 따른 선주사리스크가 있어 위험의 완전 해소를 이야기하기는 어려우나, 공정안정화로 리스크 수준은 완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과거 풍부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조업을 이어가던 조선업계는 2016년 수주절벽을 만나 현재 1년 남짓한 일감을 확보하고 있을 뿐이다. 수주부진이 지속되면서 201 8년 매출절벽을 염려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있다. 주요 조선업체도 자구계획을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이행 중이다 2014년과 2015년 대규모 손실과 운전자본 부담 확대로 재무구조가 저하된 가운데 수주급감 등 시황이 악화되자 비핵심자산 매각과 경영합리화, 사업조정 등이 포함된 자구안을 마련하였다. 조선업계의 자구계획은 △자산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로 차입금 상환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사업구조조정(downsizing)을 통한 고정비 감축으로 향후 예상되는 수요 감소에 대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자구안 이행을 통해 현금성자산 확보와 함께 30% 수준의 고정비를 절감했다. 수주잔고가 급감하여 사업안정성이 저하된 점을 반영하여 조선업체들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해양공사 리스크 완화에 따른 추가 손실 제한과 자구계획 이행으로 주요 조선업체는 구조조정 비용을 제외할 경우 2016년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그러나, 수주절벽에 따른 수주잔고의 급격한 감소로 사업안정성이 크게 저하된 점을 반영하여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삼성중공업의 신용등급을 각각 A-(부정적), BBB+(부정적), BBB+(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편, 회사채 출자전환이 포함된 채무조정(안) 계획이 발표된 대우조선해양의 신용등급은 B-로 조정하고 부정적검토(Negative Review) 대상에 등록했다. 등급전망은 여전히 부정적(Negative)이다. 전방산업인 해운업종의 공급과잉이 높은 수준이고, 인도 예정된 선복량 또한 많아서 상선부문의 발주 증가는 제한적 수준으로 예상되고, 유가하락으로 해양플랜트 역시 수주 증가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러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신규수주 부진이 지속되고 있어 201 8년 이후 매출절벽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자구계획에도 불구하고 산업위험이 높아져 당분간 사업 불확실성 해소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반영하여 부정적(Negative) 등급전망을 부여하고 있다. Case별 시나리오 분석을 통한 신용도 방향성 검토 결과 수주환경이 현 수준보다 대폭 개선되어야 안정적(Stable) 등급전망 부여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Case별 상황을 검토한 결과, 수주환경이 현재 당사가 예상하고 있는 수준보다 크게 개선된 우호적 사업환경(CaseⅠ, 과거 5년(2011년~2015년)의 90% 수준)이 전개되어야 수주잔고회전율의 과거 추세 회복과 함께 201 8년 이후 매출액의 증가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립적 사업환경(CaseⅡ, 과거 5년(2011년~2015년)의 60% 수준) 하에서는 매출액 증가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주잔고회전율의 과거 추세 회복은 다소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안정적(Stable) 전망을 위해서는 우선 수주잔고가 큰 폭으로 증가하여야 한다. 이런 점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조선업의 안정적(Stable) 등급전망 부여를 위한 전제조건은 매출액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가운데 수주잔고 증가를 통한 2년 수준의 수주잔고회전율 확보인 것으로 판단한다. 또한, 양적인 증가뿐만 아니라 적정 선가 등이 고려된 수주잔고의 질적인 측면에서의 개선 역시 필요하다. (출처-해사신문 17년4월<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관리자 | 2017.04.12 | 추천 0 | 조회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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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4.17>
<부산항·광양항 유휴항만, 해양산업 중심지로 육성> 해수부, 제1차 해양산업클러스터 기본계획 수립 해양수산부는 신항만 건설에 따라 유휴화된 항만시설을 활용하여 핵심 해양산업을 집적‧육성하기 위한 ‘제1차 해양산업클러스터 기본계획(2017∼2021)’을 발표했다. 해양산업클러스터는 해양산업과 해양 연관산업의 집적 및 융복합 촉진을 위해 유휴항만시설을 중심으로 해양수산부 장관이 지정한 산업단지를 말한다. 해수부는 유휴화된 항만시설의 효과적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작년 5월 '해양산업클러스터의 지정 및 육성 등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했다. 이 법 제6조에 따라 해양산업클러스터의 체계적 발전을 위한 향후 5년간의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이 추진계획은 해양산업클러스터 우선지정 대상구역 및 대상 구역의 특성을 고려한 핵심산업, 향후 육성계획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해양산업클러스터로 지정되면 그간 물류시설로만 사용되었던 항만시설(부두)을 해양산업 관련 기업이 연구‧제조‧유통 등 생산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된다. 부두의 안벽 등을 포함하고 있는 유휴항만시설은 항만시설의 활용이 필수적인 항만하역설비․레저선박 제조 등 해양산업추진을 위한 최적의 입지이며, 이미 조성되어 있는 시설물을 활용하므로 새로운 산업단지를 건설하는 경우보다 재정 투입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번 기본계획에서 해양산업클러스터 우선지정 대상구역으로 예정된 곳은 부산항 우암부두와 광양항 중마일반부두 및 컨테이너부두 1단계 (3, 4번 선석)이다. 부산항 우암부두와 광양항 중마일반부두는 현재 유휴화된 상태로 바로 대상구역으로 지정 가능하며, 컨테이너부두의 경우 장래여건을 고려하여 유휴화 또는 일부 유휴화 시 지정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항의 경우 지역의 산업특화도 등을 고려하여 해양레저선박 및 첨단 부분품 제조업을, 광양항의 경우 R&D 육성에 대한 정책적 의지 등을 고려하여 해운항만물류 연구개발 가늠터(테스트베드) 활용을 핵심산업으로 선정했다. 부산항과 광양항의 대상 구역에는 총 433억원을 투입하여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전후방산업의 동시 입주 및 정보통신(IT) 등 타 분야와의 융복합을 촉진하기 위한 연구시설, 사무시설, 상품진열실 등도 설치할 계획이다. 엄기두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해양산업클러스터 기본계획 마련으로 유휴 항만에 대해 막대한 재정이 투입되는 항만재개발 이외에 산업적 활용이라는 또 다른 선택지가 마련되었다”면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연내에 클러스터별 개발계획 수립과 클러스터 정식 지정을 완료하여 해양산업클러스터가 조기안정화 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부산항 북항 우암부두는 레저선박 및 부품 제조단지로부산항 북항의 우암부두 및 배후 ODCY를 지정가능구역으로 선정했다. 우암부두는 현재 유휴화되어 있어 바로 지정이 가능하다. 또한 배후 ODCY는 기능 상실의 가능성이 있어, 지정가능 구역에 포함되었다. 부산항 북항 우암부두 등은 핵심산업으로 해양레저선박 및 첨단 부분품 제조업으로 선정했다. 지역의 주요 해양산업 중 지역경제기여도, 입주가능성, 성장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한 결과다. 투자 계획를 살펴보면 부산항 클러스터의 조기 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아스팔트 포장 제거, 도로 전기 상하수도, 요보트 계류시설) 등 및 지원시설(사무동, 연구동) 설치에 262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항은 관련산업 동반 입주 및 IT산업, MICE산업 등 융복합 활성화를 통한 클러스터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요·보트 제조업은 엔진 제조, 인테리어, 도장, 선박기자재 등 연관 산업 및 인근 북항재개발의 MICE산업과 연계하여 시너지효과를 창출하고, 첨단 부분품은 IT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해 고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할 전망이다.   ◆광양항은 핵심산업으로 해운항만물류 R&D 산업 선정광양항 중마일반부두, 컨테이너부두 1단계(3, 4번 선석)를 지정가능 구역으로 선정했다. 중마일반부두는 현재 유휴화되어 있어 바로 지정이 가능하고, 컨테이너부두 1단계(3, 4번 선석)는 장래여건을 고려하여 유휴화 또는 일부 유휴화 시 지정이 가능하다. 광양항은 핵심산업으로 해운항만물류 R&D 산업을 선정했다. 지자체 및 정부의 R&D 산업육성 의지, 물류 R&D 활성화 위한 항만시설 필요성 등을 고려하여 정책적으로 선정이 이루어졌다. 투자 계획을 보면 광양항 클러스터의 조기 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 및 지원시설(사무동, 연구동) 설치에 총 171억원을 투입한다. 광양항은 이종 물류장비 간 호환성, 연계 시스템 구축 등 융복합 촉진 및 연구개발지원을 위한 인프라 조성이 추진된다. 육상장비 Test-bed 부지 및 종합관측 타워 설치, 창고 및 전기, 전동제어장비 등 종합물류 R&D 실증 인프라가 구축된다. 물류 IT 분야 육성을 위해 태그, 판독기, 전광판, 미들웨어 서버 및 통신설비, 게이트자동화시스템 등 U-Port시스템 관련 설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해운항만물류기술 연구개발 로드맵’을 기반으로 테스트베드를 활용할 수 있는 해운항만물류기술 실용화 R&D 과제 발굴도 추진한다. 핵심 분야의 R&D 관련 장비 및 시설의 저가 공급(임대) 등이 실시된다. 여기에는 물류장비(하역장비, 크레인, 이송장비 등), 물류 IT(자동화, 무인화, 첨단항만물류시스템 등), 창고 및 전기, 전동제어장비 등이 포함된다.   ◆인천항은 지정되려면 장기적인 검토 필요해수부는 인천항은 남항의 기능이전 등에 따라 장기적으로 유휴화 가능성이 높으므로 선결과제 등을 고려한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해수부가 밝힌 인천항의 선결과제는 남항 석탄 및 모래부두 이전, ‘컨’ 기능 신항 이전, 항만재개발 여부 등이다. 한편, 해수부는 부산항과 광양항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해양산업클러스터 개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관할 시도지사의 의견을 듣고,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한 후 해양수산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대상구역의 세부적인 위치 및 면적, 개발사업의 시행방법, 재원조달, 항만시설 활용, 입주기업에 대한 지원 등이다. 이어 12월에는 해양산업클러스터을 지정한다. 개발계획이 수립된 대상구역에 대해 최종 지정이 추진되고, 기본계획과의 부합성
관리자 | 2017.04.12 | 추천 0 | 조회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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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4.11>
<㈜팬스타, 황해정기선사협의회 가입> 종합해운물류기업 ㈜팬스타(대표 김현겸)는 최근 황해정기선사협의회(이하 황정협)로부터 가입 승인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팬스타는 이번 황정협 가입으로 한·중 항로 항권 확보, 타 회원사와 공동운항·선복교환 등 다각적으로 사업을 전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팬스타 관계자는 “황정협 가입으로 화주들에게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가입 승인을 발판 삼아 중국을 무대로 하는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영업활동도 적극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팬스타가 지주사로 있는 팬스타그룹은 코스닥 상장기업인 팬스타엔터프라이즈를 비롯해 팬스타라인닷컴, 팬스타트리, 팬스타신항국제물류센터, 일본 현지 산스타라인 등 10여 개 법인을 보유하고 있는 종합해운물류기업이다. 팬스타그룹은 현재 중국 시다오, 부산, 일본 동경을 연결하는 직항로와 부산-오사카, 부산-츠루가·가나자와 등 항로를 개설해 컨테이너, 장척화물, 산적화물 등 다양한 물류를 수송하고 있으며, 한·중·일간 육해상연결 고속물류운송시스템인 ‘PKLB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황해정기선사협의회는 한·중간을 운항하는 선사들 협의체로 정기항로의 질서 및 운임 안정화를 도모하는 단체다. 지난 1996년 한·중 양국 정부간 합의하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팬스타, 현대상선, 고려해운, 위동항운, 진천항운 등 40여개 선사가 가입해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4월1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해운항만업계 불황에도 불법 검수업체 극성> 해경 3개월 단속결과 25개 업체 적발 해경이 전국적으로 일제 단속을 벌인 결과 무자격 검수사 및 무등록 업체의 영업행위를 무더기로 적발했다.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는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3개월) 자격 없이 선박 화물의 중량이나 수량을 감정해온 무자격 검수사 및 업체에 대한 전국 일제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간 해경은 선박안전운항 및 항만운송 질서를 잡기 위해 매년 화물의 물동량이 많은 대형 항구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해 왔으나, 최근 해운업계 불황・물동량 감소 등 재정난 악화로 무자격・무등록 영업행위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는 민원 등에 따라 이번에 전국 항만을 대상으로 일제단속을 실시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화물 적재의 무자격 검수・검량 행위, 자격증 양도・대여 행위, 등록 항만 외 항만에서의 무등록 영업행위 등에 대한 단속을 실시했으며, 총 25개 업체 101명을 검거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무자격 검수 행위로 20개 업체, 91명이 검거되었으며, 등록 기준을 위반한 무등록 영업행위를 한 업체도 5개 업체(10명 검거)나 되었다. 지역별로는 태안 7개 업체(23명), 평택 5개 업체(44명), 여수 4개 업체(17명), 울산과 군산은 각 3개 업체(각 6명), 부산 2개 업체(3명), 창원 1개 업체(2명)가 적발되었다. 해경은 위반자 및 업체에 대하여 항만운송사업법 위반 혐의로 사건을 불구속 송치하였으며, 등록기준(검수사 정수 위반) 위반에 대해서는 추가로 해양수산청에 행정처분도 의뢰했다. 해양경비안전본부 강성기 해상수사정보과장은“매년 단속을 실시하는데도 무자격 검수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증가하는 추세라며, 선박운항의 안전을 저해하고 정상영업 업체를 방해하는 무자격 영업행위에 대해서는 근절시까지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4월1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국민안전의 날' 맞아 해경 종합훈련 실시> 13일 인천항서 민관군 합동훈련도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유람선 화재 대응 종합훈련과 낚시어선 전복사고 대비훈련 등이 종합적으로 실시가 된다.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에 따르면 오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해경본부 주관으로 현장중심의 실전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전국 단위 재난대비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최근 세월호 인양 및 사고 3주기를 맞아 유사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현장중심의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실시하게 되었다. 특히, 국민안전의 날 이전에 훈련주간 기간(4.10~4.14)을 정하여 각 해경 본부별로 최근 이슈화된 사고유형을 중심으로 초동조치 및 인명구조 훈련 등을 실시하고 기관별 현장대응체계를 점검한다. 아울러 이번 훈련주간 기간 동안 해경본부에서는 자체 또는 합동훈련을 통하여 상호간 유기적인 협업과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훈련내용으로는 봄철 행락객 급증에 따른 유람선 화재 대응 종합훈련, 본격적인 조업활동 시기에 맞춘 낚시어선 전복사고 대응 훈련, 여객선과 같은 다중이용선박의 해상 사고훈련 등이 포함된다. 특히, 13일은 인천항 일원에서 유람선 화재발생과 해양오염 복합 사고를 가상한 훈련을 실시하여 소방‧해경의 협조체계, 통합신고체계를 점검하는 등 대규모 긴급구조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1시 인천항 일원에서 진행되는 훈련은 인천항 인근 해상에서 유람선 화재발생, 해양오염사고가 복합적으로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훈련 등으로 실시된다. 중부해경본부와 인천소방본부 합동으로 훈련이 진행되고, 해군2함대, 서해5도 특별경비단, 산림청 등 민·관·군 총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
관리자 | 2017.04.03 | 추천 0 | 조회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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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4.10>
<대선 선상투표 신고 접수…11~15일까지>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4월 11일부터 4월 15일까지 선상 투표 신고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선상 투표 대상자는 대한민국 선박 및 외국 국적 선박 중 대한민국 국민이 선장을 맡고 있는 선박에 승선 예정이거나 승선하고 있는 선원을 대상으로 한다. 선상 투표 신고를 하려는 사람은 시·군·구청 또는 읍·면·동주민센터에 비치된 투표 신고서를 이용하거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행정자치부 홈페이지 등에서 신고서를 내려 받아 4월 15일 오후 6시까지 본인의 주민등록지인 시·군·구의 장 또는 읍·면·동장에게 도착되도록 우편 발송하거나 직접 제출하면 된다. 우편으로 신고를 하려는 경우에는 우편 배달에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하여 신고 기간 만료일 전일인 4월 14일까지 투표 신고서를 우체국에 접수하거나 우체통에 투입하면 된다. 한편 선상 투표 신고 대상자 중 승선하고 있는 선원은 선상 투표 신고서를 본인이 승선하고 있는 선박의 선장 등의 확인을 받아 대한민국 표준일시를 기준으로 선상 투표 신고 마감일인 4월 15일 오후 6시까지 도착되도록 시·군·구청의 선상 투표 신고 접수용 팩시밀리 번호로 전송하면 된다. 심덕섭 지방행정실장은 “국민의 소중한 참정권 행사가 빠짐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선상 투표 신고 접수와 선거인명부 작성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국민들의 투표 참여 홍보도 적극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4월1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도선제도 개선방안 국회세미나 13일 개최> 고려대학교 해상법연구센터가 주관하고, 한국해법학회 및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가 후원하는 '항만안전 확보를 위한 도선제도 개선방안' 세미나가 오는 1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2층)에서 열린다. 김동철 의원과 황주홍 의원의 축사를 시작으로 지상원 교수(한국해양대학교 해사대학)가 '항만안전확보를 위한 고급해기사 및 도선사 수급방안'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어 김인현 교수(고려대학교)가 '도선사 민사책임제한 도입 필요성'에 대해 발표한다.주제발표 이후에는 최준선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홍래형 과장(해양수산부 항만운영과), 이권희 회장(한국해기사협회), 박영준 교수(단국대학교 법대), 조봉기 상무(한국선주협회), 양희준 회장(부산항 도선사회)이 토론을 벌인다. (출처-해사신문 17년4월1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현대상선 VLCC 10척 발주, 결국 대우조선해양 품으로>7월말까지 본계약 체결 예정 현대상선(대표이사 유창근)이 중장기 선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최대 10척의 초대형유조선(VLCC)을 확보하는 프로그램을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이 맡게 되었다. 현대상선과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지난 7일 대우조선해양 서울 사옥에서 유창근 대표이사와 정성립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VLCC 건조의향서(LOI)에 서명했다. 이번 LOI에는 VLCC 5척을 우선 발주하고, 최대 5척을 추가로 발주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본계약은 7월 말까지 체결할 예정이다. 현대상선은 VLCC 신조 발주를 위해 지난해 말 전사협의체인 '신조 검토 협의체'를 구성, 선박 신조에 대한 수요 및 선형, 척수, 시장 동향, 환경 규제, 투자 타당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왔다. 이후 지난달 22일 VLCC 발주를 위한 입찰제안서 공고를 통해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조선 3사로부터 제안서를 접수 받은 바 있다. 이번에 발주하는 VLCC는 모두 30만톤급 이상의 초대형 선박 5척이며, 옵션(5척)을 행사할 경우 최대 10척까지 가능하다. 한국산업은행이 현대상선과 대우조선해양의 대주주로 참여하고 있어 대우조선해양이 유리한 위치에 있었지 않느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지만, 현대상선은 이번 공개 경쟁입찰이 공정한 평가 기준에 따라 진행됐다고 전했다. 특히, 각 조선소가 제시한 제안사항에 대해 4가지 평가 기준(▲대상선형 이행실적 및 프로젝트 이행능력 ▲기술 역량 ▲가격 ▲운영비용 경쟁요소)으로 구분해 평가됐으며, 현대상선의 내부 투자심의 절차 기구인 ‘투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의결했다는 설명이다. 현대상선은 지난 2011년 국내 해운사가 운영하는 컨테이너선 중 가장 큰 1만3100TEU급 대형 컨테이너선 5척을 대우조선해양에 발주했고, 지난 2013년에도 영국 조디악사가 발주하고 현대상선이 용선한 1만TEU급 컨테이너선 6척도 대우조선해양과 함께 진행하는 등 깊은 신뢰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중이다. 현대상선 유창근 대표이사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12척의 유조선은 그동안 안정적 수익과 영업 경쟁력 강화의 기반이 되어 왔으며, VLCC 신조선가의 역사적 최저점인 올해가 발주 적기라고 판단했다”고 밝히고, “‘선박 신조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상선의 중장기 선대 경쟁력은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span style
관리자 | 2017.04.03 | 추천 0 | 조회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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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4.06>
<“국민안전만을 고려한 해양경찰청 복원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양경찰청 차장 지낸 윤혁수 부경대 초빙교수 국회 토론회서 밝혀 "차기 정부의 정부조직 개편 과정에서 해양분야는 국민의 안전과 민생을 위해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을 분리시켜서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하도록 하고, 안전과 민생을 지켜내는 수단으로서 해경의 수사정보 기능을 개선시킬 필요가 있다." 해양경찰청 해체 이전에 해양경찰청 차장을 지낸 윤혁수 부경대학교 초빙교수는 지난달 3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소병훈 국회의원실이 주관한 '복지사회 구현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 토론회'에서 토론자로 참석해 이같이 주장했다. 윤혁수 교수는 "정부의 조직개편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라는 국가 본연의 사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방향으로 논의되어야 한다"면서, "이번 조직개편 과정에서 정치적인 이해관계나 지난 정부와의 차별성만을 고려한 개편 논의는 배제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세월호 사고 이후 해양치안을 담당해온 해양경찰청을 사고의 책임을 물어 해체한 것과 관련해 윤 교수는 "문제가 있으면 그 원인을 찾아 개선해야 한다. 그것을 통째로 없애버리는 방법은 적절한 정책수단이 되지 못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해양경찰 본연의 기능을 복원해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윤 교수는 또한 해양경찰청 해체 이후 기능이 대폭 줄어든 수사정보 기능에 대해서도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과거 해경의 수사정보 기능이 일부 부작용을 초래했다고는 하지만, 그것을 축소시키는 방법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주장했다. 해경의 수사정보권의 본질이 사찰과 처벌을 위한 권력적인 수단이 아니라, 해양에서의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 하는 국가 활동으로 인식해야 한다는 것이다. 해양경찰청 해체 이후 해경의 수사정보 기능은 '정보수사국'에서 '해상수사정보과'로 조직규모가 축소되어 있고, 인력도 과거 800명에서 64%나 감소한 상황이다. 사실상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윤 교수는 "해경의 수사정보권이 축소되면서 해양범죄 검거율이 37%나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윤 교수는 "이러한 치안공백은 고스란히 국민의 피해로 이어진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고 덧붙였다. 주변국과의 해양분쟁을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해경의 수사정보 기능을 회복해야 한다는 것이 윤 교수의 설명이다. 아울러, 윤 교수는 해양경찰청 복원과 관련해서 조직의 소속에 대해서도 자산의 의견을 분명히 했다. 해양경찰청 해체 이전에 해양수산부 외청으로 해양경찰청이 소속되었지만, 복원되는 해양경찰청은 안전과 관련한 부서에 독립외청으로 소속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윤 교수는 "반복되는 해양재난을 막기 위해서는 경제기능과 안전기능을 분리하여 상호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작동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세한 선사라는 이유로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경제논리로서는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 윤 교수의 설명이다. 경제부처인 해수부가 안전까지 책임을 지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의미이다. 윤 교수는 "경제는 경제전문가가, 안전은 안전전문가가 각자의 영역에서 균형을 발휘할 때 경제와 안전이 모두 상생하는 결과가 나올 것"이라면서, "새 정부의 조직개편에서는 해양안전 분야는 정치적 이해관계와 부처 이기주의를 떠나 헌법상 기본권인 국민안전만을 고려하였으면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최근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해양경찰청을 해양수산부의 외청으로 복원시키는 내용을 담은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4월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독도의 비밀, 과학으로 풀다' 발간 배포> 해양수산부는 독도의 바닷속 다양한 특성을 과학적으로 풀어낸 '독도의 비밀, 과학으로 풀다' 책자를 지난달 30일부터 공공기관, 국?공립도서관, 독도관련 연구?민간단체 등에 약 2000부 배포한다고 밝혔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독도전문연구센터(센터장 박찬홍 박사) 연구진들은 최첨단 탐사장비를 동원하여 지난 10년 간 독도의 지형·지질, 생태계 등 각 분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여 왔다. 작년 12월에 발간된 본 책자에는 해양수산부가「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6년부터 조사해 온 독도 주변 해역의 해양환경과 생태계에 대한 연구 결과가 종합적으로 소개되어 있다. 구체적으로는 △독도 인근의 해저지형 모습, △독도의 탄생 배경 및 독도 주변 해류의 흐름, △독도의 사계절과 서식 생물 특성·변화 경향 등 독도에 관한 과학적인 지식들을 풍부하게 담고 있다. 특히, ‘독도에서 산란하는 해양생물들’, ‘독도 바닷속 모래에 사는 천 마리 생물자원’ 등 흥미로운 내용들로 구성되어 누구나 쉽게 독도의 해양환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이안호 해수부 해양영토과장은 “본 책자의 배포를 통해 그동안 우리 영토이면서도 국민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던 독도의 해양환경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한민국의 소중한 영토인 독도에 국민들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독도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4월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부산항에 유람선 뜨나…18개 기관 합동간담회 개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5일 오전 사옥 3층에서 부산항 해양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18개 기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석기관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시, 6개 지자체(영도구 등), 국민안전처, 한국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 부산도선사회, 부산발전연구원 등이다. BPA는 "부산이 긴 해안선과 해양명승 등 해양관광자원을 활용하여 부산에 해양관광시대를 여는 연안유람선 활성화 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고 전했다. 세계 각국의 해양도시는 바다공간을 놀리지 않고 해상항공레저, 해상택시, 해상버스, 크루즈, 슈퍼요트 등 해상관광교통기능을 도입하거나 관광위그선·해중호텔·해상호텔·해중레스토랑·크루징요트, 테마보트 등과 같은 차별화된 해양관광 상품을 앞 다투어 내놓고 있다. 부산도 풍부하고 다양한 바다자원을 경제공간으로 만들어 새로운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할 시점에 와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BPA는 이전의 연안여객부두 일원을 해상관광 거점으로 조성하여 원도심의 활성화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해상관광 활성화를 위한 해상 유람선 운항코스, 선착장과 해상 유람선 운항 저해요인 중 하나인 통항금지 구역 해제 등을 주제로 관계기관별 역할분담과 상호협력방안을 다뤘다. 간담회 시작 전에 부산발전연구원 최도석 선임연구위원이 부산 북항을 거점으로 하는 연안유람선 선착장 및 운항코스를 제안하는 부산의 해상관광 활성화 방안, 동아대학교 김기수 교수가 육상관광 분야로 부산 역사 문화 관광 벨트 계획을 발표하였다. 우예종 사장은 “북항을 해양문화관광거점으로 조성하여 부산에 새로운 활력과 매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해양경제공간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span lang="EN-US" style="lett
관리자 | 2017.04.03 | 추천 0 | 조회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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