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 eNEWS <17.04.11>
<㈜팬스타, 황해정기선사협의회 가입> 종합해운물류기업 ㈜팬스타(대표 김현겸)는 최근 황해정기선사협의회(이하 황정협)로부터 가입 승인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팬스타는 이번 황정협 가입으로 한·중 항로 항권 확보, 타 회원사와 공동운항·선복교환 등 다각적으로 사업을 전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팬스타 관계자는 “황정협 가입으로 화주들에게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가입 승인을 발판 삼아 중국을 무대로 하는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영업활동도 적극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팬스타가 지주사로 있는 팬스타그룹은 코스닥 상장기업인 팬스타엔터프라이즈를 비롯해 팬스타라인닷컴, 팬스타트리, 팬스타신항국제물류센터, 일본 현지 산스타라인 등 10여 개 법인을 보유하고 있는 종합해운물류기업이다. 팬스타그룹은 현재 중국 시다오, 부산, 일본 동경을 연결하는 직항로와 부산-오사카, 부산-츠루가·가나자와 등 항로를 개설해 컨테이너, 장척화물, 산적화물 등 다양한 물류를 수송하고 있으며, 한·중·일간 육해상연결 고속물류운송시스템인 ‘PKLB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황해정기선사협의회는 한·중간을 운항하는 선사들 협의체로 정기항로의 질서 및 운임 안정화를 도모하는 단체다. 지난 1996년 한·중 양국 정부간 합의하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팬스타, 현대상선, 고려해운, 위동항운, 진천항운 등 40여개 선사가 가입해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4월1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해운항만업계 불황에도 불법 검수업체 극성> 해경 3개월 단속결과 25개 업체 적발 해경이 전국적으로 일제 단속을 벌인 결과 무자격 검수사 및 무등록 업체의 영업행위를 무더기로 적발했다.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는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3개월) 자격 없이 선박 화물의 중량이나 수량을 감정해온 무자격 검수사 및 업체에 대한 전국 일제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간 해경은 선박안전운항 및 항만운송 질서를 잡기 위해 매년 화물의 물동량이 많은 대형 항구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해 왔으나, 최근 해운업계 불황・물동량 감소 등 재정난 악화로 무자격・무등록 영업행위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는 민원 등에 따라 이번에 전국 항만을 대상으로 일제단속을 실시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화물 적재의 무자격 검수・검량 행위, 자격증 양도・대여 행위, 등록 항만 외 항만에서의 무등록 영업행위 등에 대한 단속을 실시했으며, 총 25개 업체 101명을 검거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무자격 검수 행위로 20개 업체, 91명이 검거되었으며, 등록 기준을 위반한 무등록 영업행위를 한 업체도 5개 업체(10명 검거)나 되었다. 지역별로는 태안 7개 업체(23명), 평택 5개 업체(44명), 여수 4개 업체(17명), 울산과 군산은 각 3개 업체(각 6명), 부산 2개 업체(3명), 창원 1개 업체(2명)가 적발되었다. 해경은 위반자 및 업체에 대하여 항만운송사업법 위반 혐의로 사건을 불구속 송치하였으며, 등록기준(검수사 정수 위반) 위반에 대해서는 추가로 해양수산청에 행정처분도 의뢰했다. 해양경비안전본부 강성기 해상수사정보과장은“매년 단속을 실시하는데도 무자격 검수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증가하는 추세라며, 선박운항의 안전을 저해하고 정상영업 업체를 방해하는 무자격 영업행위에 대해서는 근절시까지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4월1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국민안전의 날' 맞아 해경 종합훈련 실시> 13일 인천항서 민관군 합동훈련도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유람선 화재 대응 종합훈련과 낚시어선 전복사고 대비훈련 등이 종합적으로 실시가 된다.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에 따르면 오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해경본부 주관으로 현장중심의 실전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전국 단위 재난대비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최근 세월호 인양 및 사고 3주기를 맞아 유사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현장중심의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실시하게 되었다. 특히, 국민안전의 날 이전에 훈련주간 기간(4.10~4.14)을 정하여 각 해경 본부별로 최근 이슈화된 사고유형을 중심으로 초동조치 및 인명구조 훈련 등을 실시하고 기관별 현장대응체계를 점검한다. 아울러 이번 훈련주간 기간 동안 해경본부에서는 자체 또는 합동훈련을 통하여 상호간 유기적인 협업과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훈련내용으로는 봄철 행락객 급증에 따른 유람선 화재 대응 종합훈련, 본격적인 조업활동 시기에 맞춘 낚시어선 전복사고 대응 훈련, 여객선과 같은 다중이용선박의 해상 사고훈련 등이 포함된다. 특히, 13일은 인천항 일원에서 유람선 화재발생과 해양오염 복합 사고를 가상한 훈련을 실시하여 소방‧해경의 협조체계, 통합신고체계를 점검하는 등 대규모 긴급구조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1시 인천항 일원에서 진행되는 훈련은 인천항 인근 해상에서 유람선 화재발생, 해양오염사고가 복합적으로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훈련 등으로 실시된다. 중부해경본부와 인천소방본부 합동으로 훈련이 진행되고, 해군2함대, 서해5도 특별경비단, 산림청 등 민·관·군 총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