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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4.06>
<“국민안전만을 고려한 해양경찰청 복원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양경찰청 차장 지낸 윤혁수 부경대 초빙교수 국회 토론회서 밝혀 "차기 정부의 정부조직 개편 과정에서 해양분야는 국민의 안전과 민생을 위해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을 분리시켜서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하도록 하고, 안전과 민생을 지켜내는 수단으로서 해경의 수사정보 기능을 개선시킬 필요가 있다." 해양경찰청 해체 이전에 해양경찰청 차장을 지낸 윤혁수 부경대학교 초빙교수는 지난달 3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소병훈 국회의원실이 주관한 '복지사회 구현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 토론회'에서 토론자로 참석해 이같이 주장했다. 윤혁수 교수는 "정부의 조직개편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라는 국가 본연의 사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방향으로 논의되어야 한다"면서, "이번 조직개편 과정에서 정치적인 이해관계나 지난 정부와의 차별성만을 고려한 개편 논의는 배제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세월호 사고 이후 해양치안을 담당해온 해양경찰청을 사고의 책임을 물어 해체한 것과 관련해 윤 교수는 "문제가 있으면 그 원인을 찾아 개선해야 한다. 그것을 통째로 없애버리는 방법은 적절한 정책수단이 되지 못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해양경찰 본연의 기능을 복원해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윤 교수는 또한 해양경찰청 해체 이후 기능이 대폭 줄어든 수사정보 기능에 대해서도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과거 해경의 수사정보 기능이 일부 부작용을 초래했다고는 하지만, 그것을 축소시키는 방법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주장했다. 해경의 수사정보권의 본질이 사찰과 처벌을 위한 권력적인 수단이 아니라, 해양에서의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 하는 국가 활동으로 인식해야 한다는 것이다. 해양경찰청 해체 이후 해경의 수사정보 기능은 '정보수사국'에서 '해상수사정보과'로 조직규모가 축소되어 있고, 인력도 과거 800명에서 64%나 감소한 상황이다. 사실상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윤 교수는 "해경의 수사정보권이 축소되면서 해양범죄 검거율이 37%나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윤 교수는 "이러한 치안공백은 고스란히 국민의 피해로 이어진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고 덧붙였다. 주변국과의 해양분쟁을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해경의 수사정보 기능을 회복해야 한다는 것이 윤 교수의 설명이다. 아울러, 윤 교수는 해양경찰청 복원과 관련해서 조직의 소속에 대해서도 자산의 의견을 분명히 했다. 해양경찰청 해체 이전에 해양수산부 외청으로 해양경찰청이 소속되었지만, 복원되는 해양경찰청은 안전과 관련한 부서에 독립외청으로 소속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윤 교수는 "반복되는 해양재난을 막기 위해서는 경제기능과 안전기능을 분리하여 상호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작동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세한 선사라는 이유로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경제논리로서는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 윤 교수의 설명이다. 경제부처인 해수부가 안전까지 책임을 지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의미이다. 윤 교수는 "경제는 경제전문가가, 안전은 안전전문가가 각자의 영역에서 균형을 발휘할 때 경제와 안전이 모두 상생하는 결과가 나올 것"이라면서, "새 정부의 조직개편에서는 해양안전 분야는 정치적 이해관계와 부처 이기주의를 떠나 헌법상 기본권인 국민안전만을 고려하였으면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최근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해양경찰청을 해양수산부의 외청으로 복원시키는 내용을 담은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4월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독도의 비밀, 과학으로 풀다' 발간 배포> 해양수산부는 독도의 바닷속 다양한 특성을 과학적으로 풀어낸 '독도의 비밀, 과학으로 풀다' 책자를 지난달 30일부터 공공기관, 국?공립도서관, 독도관련 연구?민간단체 등에 약 2000부 배포한다고 밝혔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독도전문연구센터(센터장 박찬홍 박사) 연구진들은 최첨단 탐사장비를 동원하여 지난 10년 간 독도의 지형·지질, 생태계 등 각 분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여 왔다. 작년 12월에 발간된 본 책자에는 해양수산부가「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6년부터 조사해 온 독도 주변 해역의 해양환경과 생태계에 대한 연구 결과가 종합적으로 소개되어 있다. 구체적으로는 △독도 인근의 해저지형 모습, △독도의 탄생 배경 및 독도 주변 해류의 흐름, △독도의 사계절과 서식 생물 특성·변화 경향 등 독도에 관한 과학적인 지식들을 풍부하게 담고 있다. 특히, ‘독도에서 산란하는 해양생물들’, ‘독도 바닷속 모래에 사는 천 마리 생물자원’ 등 흥미로운 내용들로 구성되어 누구나 쉽게 독도의 해양환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이안호 해수부 해양영토과장은 “본 책자의 배포를 통해 그동안 우리 영토이면서도 국민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던 독도의 해양환경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한민국의 소중한 영토인 독도에 국민들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독도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4월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부산항에 유람선 뜨나…18개 기관 합동간담회 개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5일 오전 사옥 3층에서 부산항 해양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18개 기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석기관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시, 6개 지자체(영도구 등), 국민안전처, 한국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 부산도선사회, 부산발전연구원 등이다. BPA는 "부산이 긴 해안선과 해양명승 등 해양관광자원을 활용하여 부산에 해양관광시대를 여는 연안유람선 활성화 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고 전했다. 세계 각국의 해양도시는 바다공간을 놀리지 않고 해상항공레저, 해상택시, 해상버스, 크루즈, 슈퍼요트 등 해상관광교통기능을 도입하거나 관광위그선·해중호텔·해상호텔·해중레스토랑·크루징요트, 테마보트 등과 같은 차별화된 해양관광 상품을 앞 다투어 내놓고 있다. 부산도 풍부하고 다양한 바다자원을 경제공간으로 만들어 새로운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할 시점에 와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BPA는 이전의 연안여객부두 일원을 해상관광 거점으로 조성하여 원도심의 활성화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해상관광 활성화를 위한 해상 유람선 운항코스, 선착장과 해상 유람선 운항 저해요인 중 하나인 통항금지 구역 해제 등을 주제로 관계기관별 역할분담과 상호협력방안을 다뤘다. 간담회 시작 전에 부산발전연구원 최도석 선임연구위원이 부산 북항을 거점으로 하는 연안유람선 선착장 및 운항코스를 제안하는 부산의 해상관광 활성화 방안, 동아대학교 김기수 교수가 육상관광 분야로 부산 역사 문화 관광 벨트 계획을 발표하였다. 우예종 사장은 “북항을 해양문화관광거점으로 조성하여 부산에 새로운 활력과 매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해양경제공간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span lang="EN-US" style="lett
관리자 | 2017.04.03 | 추천 0 | 조회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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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4.10>
<대선 선상투표 신고 접수…11~15일까지>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4월 11일부터 4월 15일까지 선상 투표 신고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선상 투표 대상자는 대한민국 선박 및 외국 국적 선박 중 대한민국 국민이 선장을 맡고 있는 선박에 승선 예정이거나 승선하고 있는 선원을 대상으로 한다. 선상 투표 신고를 하려는 사람은 시·군·구청 또는 읍·면·동주민센터에 비치된 투표 신고서를 이용하거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행정자치부 홈페이지 등에서 신고서를 내려 받아 4월 15일 오후 6시까지 본인의 주민등록지인 시·군·구의 장 또는 읍·면·동장에게 도착되도록 우편 발송하거나 직접 제출하면 된다. 우편으로 신고를 하려는 경우에는 우편 배달에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하여 신고 기간 만료일 전일인 4월 14일까지 투표 신고서를 우체국에 접수하거나 우체통에 투입하면 된다. 한편 선상 투표 신고 대상자 중 승선하고 있는 선원은 선상 투표 신고서를 본인이 승선하고 있는 선박의 선장 등의 확인을 받아 대한민국 표준일시를 기준으로 선상 투표 신고 마감일인 4월 15일 오후 6시까지 도착되도록 시·군·구청의 선상 투표 신고 접수용 팩시밀리 번호로 전송하면 된다. 심덕섭 지방행정실장은 “국민의 소중한 참정권 행사가 빠짐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선상 투표 신고 접수와 선거인명부 작성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국민들의 투표 참여 홍보도 적극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4월1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도선제도 개선방안 국회세미나 13일 개최> 고려대학교 해상법연구센터가 주관하고, 한국해법학회 및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가 후원하는 '항만안전 확보를 위한 도선제도 개선방안' 세미나가 오는 1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2층)에서 열린다. 김동철 의원과 황주홍 의원의 축사를 시작으로 지상원 교수(한국해양대학교 해사대학)가 '항만안전확보를 위한 고급해기사 및 도선사 수급방안'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어 김인현 교수(고려대학교)가 '도선사 민사책임제한 도입 필요성'에 대해 발표한다.주제발표 이후에는 최준선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홍래형 과장(해양수산부 항만운영과), 이권희 회장(한국해기사협회), 박영준 교수(단국대학교 법대), 조봉기 상무(한국선주협회), 양희준 회장(부산항 도선사회)이 토론을 벌인다. (출처-해사신문 17년4월1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현대상선 VLCC 10척 발주, 결국 대우조선해양 품으로>7월말까지 본계약 체결 예정 현대상선(대표이사 유창근)이 중장기 선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최대 10척의 초대형유조선(VLCC)을 확보하는 프로그램을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이 맡게 되었다. 현대상선과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지난 7일 대우조선해양 서울 사옥에서 유창근 대표이사와 정성립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VLCC 건조의향서(LOI)에 서명했다. 이번 LOI에는 VLCC 5척을 우선 발주하고, 최대 5척을 추가로 발주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본계약은 7월 말까지 체결할 예정이다. 현대상선은 VLCC 신조 발주를 위해 지난해 말 전사협의체인 '신조 검토 협의체'를 구성, 선박 신조에 대한 수요 및 선형, 척수, 시장 동향, 환경 규제, 투자 타당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왔다. 이후 지난달 22일 VLCC 발주를 위한 입찰제안서 공고를 통해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조선 3사로부터 제안서를 접수 받은 바 있다. 이번에 발주하는 VLCC는 모두 30만톤급 이상의 초대형 선박 5척이며, 옵션(5척)을 행사할 경우 최대 10척까지 가능하다. 한국산업은행이 현대상선과 대우조선해양의 대주주로 참여하고 있어 대우조선해양이 유리한 위치에 있었지 않느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지만, 현대상선은 이번 공개 경쟁입찰이 공정한 평가 기준에 따라 진행됐다고 전했다. 특히, 각 조선소가 제시한 제안사항에 대해 4가지 평가 기준(▲대상선형 이행실적 및 프로젝트 이행능력 ▲기술 역량 ▲가격 ▲운영비용 경쟁요소)으로 구분해 평가됐으며, 현대상선의 내부 투자심의 절차 기구인 ‘투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의결했다는 설명이다. 현대상선은 지난 2011년 국내 해운사가 운영하는 컨테이너선 중 가장 큰 1만3100TEU급 대형 컨테이너선 5척을 대우조선해양에 발주했고, 지난 2013년에도 영국 조디악사가 발주하고 현대상선이 용선한 1만TEU급 컨테이너선 6척도 대우조선해양과 함께 진행하는 등 깊은 신뢰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중이다. 현대상선 유창근 대표이사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12척의 유조선은 그동안 안정적 수익과 영업 경쟁력 강화의 기반이 되어 왔으며, VLCC 신조선가의 역사적 최저점인 올해가 발주 적기라고 판단했다”고 밝히고, “‘선박 신조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상선의 중장기 선대 경쟁력은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span style
관리자 | 2017.04.03 | 추천 0 | 조회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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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4.11>
<㈜팬스타, 황해정기선사협의회 가입> 종합해운물류기업 ㈜팬스타(대표 김현겸)는 최근 황해정기선사협의회(이하 황정협)로부터 가입 승인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팬스타는 이번 황정협 가입으로 한·중 항로 항권 확보, 타 회원사와 공동운항·선복교환 등 다각적으로 사업을 전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팬스타 관계자는 “황정협 가입으로 화주들에게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가입 승인을 발판 삼아 중국을 무대로 하는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영업활동도 적극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팬스타가 지주사로 있는 팬스타그룹은 코스닥 상장기업인 팬스타엔터프라이즈를 비롯해 팬스타라인닷컴, 팬스타트리, 팬스타신항국제물류센터, 일본 현지 산스타라인 등 10여 개 법인을 보유하고 있는 종합해운물류기업이다. 팬스타그룹은 현재 중국 시다오, 부산, 일본 동경을 연결하는 직항로와 부산-오사카, 부산-츠루가·가나자와 등 항로를 개설해 컨테이너, 장척화물, 산적화물 등 다양한 물류를 수송하고 있으며, 한·중·일간 육해상연결 고속물류운송시스템인 ‘PKLB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황해정기선사협의회는 한·중간을 운항하는 선사들 협의체로 정기항로의 질서 및 운임 안정화를 도모하는 단체다. 지난 1996년 한·중 양국 정부간 합의하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팬스타, 현대상선, 고려해운, 위동항운, 진천항운 등 40여개 선사가 가입해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4월1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해운항만업계 불황에도 불법 검수업체 극성> 해경 3개월 단속결과 25개 업체 적발 해경이 전국적으로 일제 단속을 벌인 결과 무자격 검수사 및 무등록 업체의 영업행위를 무더기로 적발했다.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는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3개월) 자격 없이 선박 화물의 중량이나 수량을 감정해온 무자격 검수사 및 업체에 대한 전국 일제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간 해경은 선박안전운항 및 항만운송 질서를 잡기 위해 매년 화물의 물동량이 많은 대형 항구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해 왔으나, 최근 해운업계 불황・물동량 감소 등 재정난 악화로 무자격・무등록 영업행위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는 민원 등에 따라 이번에 전국 항만을 대상으로 일제단속을 실시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화물 적재의 무자격 검수・검량 행위, 자격증 양도・대여 행위, 등록 항만 외 항만에서의 무등록 영업행위 등에 대한 단속을 실시했으며, 총 25개 업체 101명을 검거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무자격 검수 행위로 20개 업체, 91명이 검거되었으며, 등록 기준을 위반한 무등록 영업행위를 한 업체도 5개 업체(10명 검거)나 되었다. 지역별로는 태안 7개 업체(23명), 평택 5개 업체(44명), 여수 4개 업체(17명), 울산과 군산은 각 3개 업체(각 6명), 부산 2개 업체(3명), 창원 1개 업체(2명)가 적발되었다. 해경은 위반자 및 업체에 대하여 항만운송사업법 위반 혐의로 사건을 불구속 송치하였으며, 등록기준(검수사 정수 위반) 위반에 대해서는 추가로 해양수산청에 행정처분도 의뢰했다. 해양경비안전본부 강성기 해상수사정보과장은“매년 단속을 실시하는데도 무자격 검수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증가하는 추세라며, 선박운항의 안전을 저해하고 정상영업 업체를 방해하는 무자격 영업행위에 대해서는 근절시까지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4월1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국민안전의 날' 맞아 해경 종합훈련 실시> 13일 인천항서 민관군 합동훈련도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유람선 화재 대응 종합훈련과 낚시어선 전복사고 대비훈련 등이 종합적으로 실시가 된다.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에 따르면 오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해경본부 주관으로 현장중심의 실전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전국 단위 재난대비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최근 세월호 인양 및 사고 3주기를 맞아 유사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현장중심의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실시하게 되었다. 특히, 국민안전의 날 이전에 훈련주간 기간(4.10~4.14)을 정하여 각 해경 본부별로 최근 이슈화된 사고유형을 중심으로 초동조치 및 인명구조 훈련 등을 실시하고 기관별 현장대응체계를 점검한다. 아울러 이번 훈련주간 기간 동안 해경본부에서는 자체 또는 합동훈련을 통하여 상호간 유기적인 협업과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훈련내용으로는 봄철 행락객 급증에 따른 유람선 화재 대응 종합훈련, 본격적인 조업활동 시기에 맞춘 낚시어선 전복사고 대응 훈련, 여객선과 같은 다중이용선박의 해상 사고훈련 등이 포함된다. 특히, 13일은 인천항 일원에서 유람선 화재발생과 해양오염 복합 사고를 가상한 훈련을 실시하여 소방‧해경의 협조체계, 통합신고체계를 점검하는 등 대규모 긴급구조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1시 인천항 일원에서 진행되는 훈련은 인천항 인근 해상에서 유람선 화재발생, 해양오염사고가 복합적으로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훈련 등으로 실시된다. 중부해경본부와 인천소방본부 합동으로 훈련이 진행되고, 해군2함대, 서해5도 특별경비단, 산림청 등 민·관·군 총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
관리자 | 2017.04.03 | 추천 0 | 조회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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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3.27>
<세월호 30일 전후 목포신항으로 출발 목표> 해양수산부는 25일 물 밖으로 완전 부양하여 선체 안에 있는 해수 배출 등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세월호가 목포신항으로 30일 전후 이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6일 0시 반잠수식 선박이 완전부양함에 따라, 현재 목포신항으로 이동하기 전 필요한 세월호 선체 내 유성혼합물(해수, 폐유) 배출, 리프팅 빔에 연결되어 있던 와이어 제거, 반잠수식 선박과 세월호 선체 고정, 반잠수식 선박 선미측 날개탑(부력탱크) 제거(총 6개 중 4개) 등 준비작업을 진행 중이다. 반잠수식 선박부상 과정에서 선체 내 유성혼합물은 창문 등 개구부를 통해 상당부분 배출되었으나, 26 이후에는 감소세가 뚜렷하고, 현재 배출되고 있는 유성혼합물은 반잠수식 선박의 갑판에서 완전 회수하고 있는 상태이다. 천공 등을 통한 선체 내 유성혼합물 회수는 용접작업이 수반되는 선체 고정 및 부력탱크 제거 작업과 병행하여 진행하는 경우 안전성 확보가 어려울 수 있어, 현지가 아닌 목포 신항 접안 및 거치 후 실시하기로 하였다. 다만, 순수한 해수로 채워진 평형수 탱크는 천공 등을 통해 28일까지 배수할 계획이다. 아울러 26일 16시30분부터 시작한 와이어 제거 작업은 27일 마무리할 예정(27일 09시 현재, 총 66개 중 40개 제거)이며, 목포신항으로 이동 중에 세월호 선체가 움직이지 않도록 반잠수식 선박과 세월호를 고정시키는 작업은 27일 시작하여 이틀 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반잠수식 선박의 날개탑 제거는 29~30일경 진행한다. 반잠수식 선박의 원활한 부양을 위해 선미 측에 날개탑 4개를 추가 설치(기존 2→6개)하였는데, 이것이 세월호 선체를 육상으로 운반할 모듈 트랜스포터(Module Transporter, M/T)의 진입경로를 막고 있어 제거가 필요하다. 이러한 준비작업이 끝나면, 세월호는 30일 전후에 목포신항(항해거리 약 105km, 시속 18km(10노트), 약 8시간 내외 소요)으로 출발하게 되고, 이후 목포신항에 도착하면, 반잠수식 선박과 세월호를 고정하였던 부분을 분리하고, M/T가 위치조정을 통해 선체 밑으로 들어가서 세월호를 운반하여 부두에 거치(약 5일 소요)하면 모든 인양 공정이 종료된다. 아울러 해수부와 상하이샐비지는 세월호 선체 주변에 설치하였던 유실방지 사각펜스(200×160×3m) 내 미수습자 및 유류품 등에 대한 정밀 수색을 4월 초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25일 반잠수식 선박이 완전 부상하는 과정에서 선체 내 기름이 해상으로 유출되었으나, 현재는 더 이상 확산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예찰되고 있으며, 이미 유출된 기름에 대해서는 방제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참고로 28일 11시에는 반잠수식 선박 인근에 있는 선박에서 천주교, 원불교, 개신교, 불교(행사진행순 배열) 등 4대 교단이 참여하여 미수습자 가족을 위로하고 온전한 수습을 기원하는 종교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출처-해사신문 17년3월2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런던협약·런던의정서 합동과학그룹회의 IMO에서 개최> 해양수산부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국제해사기구(IMO) 본부에서 개최되는 ‘런던협약 및 런던의정서 합동과학그룹회의’에 참가하여 우리나라의 해양오염 방지 성과를 당사국들과 공유한다고 밝혔다. 이 회의는 해양환경 오염방지를 위한 과학·기술적 검토를 수행하는 런던협약 및 런던의정서의 최고 전문기구로서, 이 회의에서 안건 채택시 향후 10월에 개최되는 당사국 총회 안건으로 상정된다. 우리나라는 1992년 및 2009년에 각각 런던협약 및 런던의정서에 가입하여 폐기물 해양투기 금지 및 배출해역 모니터링 등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국제적 책무를 이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 폐기물 등에 대한 해양투기 평가지침 개선 ▲ 당사국들의 해양투기 관련 준수상황 검토 ▲ 이산화탄소 해저지중 격리 ▲ 해양오염 방지를 위한 당사국의 경험․기술 소개 등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이번 회의에서 협약상 보고의무에 따라 ‘한국의 해양투기 현황 및 배출해역 모니터링 결과’를 보고하고, 해양투기 평가지침 성공사례로 ‘하수오니 등 해양투기 전면금지 사례’를 자세히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해양생태계의 새로운 위협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는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연구논문 2편을 소개하고, 새롭고 효과적인 온실가스 감축기술로 거론되고 있는 해양 철분시비에 관한 논문도 발표하여 이 분야 국제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강용석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관은 “이번 회의에서 해양오염 방지를 위한 우리나라의 노력과 성과들을 소개하여 해양환경분야에서의 우리 나라의 위상을 제고하고, 최신 국제 동향 등을 파악하여 앞으로의 정책 수립에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3월2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3.27 | 추천 0 | 조회 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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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3.24>
<“BWTS 설치비 지원해 달라”…해운업계 금융지원 요청> 오는 9월 선박평형수처리장치(BWTS) 설치가 의무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해운업계가 고가의 BWTS 설치비에 대한 금융지원을 해달라고 정부와 금융권에 요청했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해양수산부, 금융위원회,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해양금융종합센터, 한국해양보증보험에 건의서를 제출하고 해운기업에 대한 선박평형수처리장치 설치를 위한 금융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국내 해운업계는 국제해사기구(IMO)에서 채택한 선박평형수 관리협약이 오는 9월 8일 발효될 예정임에 따라 외국항만을 기항하는 전 선박에 선박평형수처리장치를 설치해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해운업계는 지난 2008년 9월 발발한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로 해운불황이 장기화되면서 국적선사인 한진해운이 청산되는 등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해운업계의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국내 금융기관은 해운업을 리스크 업종으로 판단하고, 신규 대출은 고사하고 운영자금까지 조기상환을 요구하는 등 금융권으로부터 엄청난 불이익을 받고 있어 선박평형수처리장치를 설치하기가 매우 어려운 여건에 처해있다. 이에 선주협회는 건의서를 제출하고 “국내 민간금융권이 해운업계에 대해금융거래를 취급하지 않음에 따라 정책금융기관의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며, 선박평형수처리장치 미설치로 선박운항이 불가능할 경우 해운업계는 물론 국내 수출입화주와 후방산업인 조선업계까지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시급한 상황이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협회 관계자는 "해운산업의 경기악화로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선박평형수처리장치를 설치하기에는 해운선사의 자금 부담이 매우 크다"면서, "정부당국과 정책금융기관의 정책적인 지원과 배려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3월24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KSS해운, 올해 신조선 5척 인수한다> 지난 23일 'GAS UTOPIA'호 첫 인수 KSS해운(대표이사 이대성)은 지난 23일 3만8000CBM급 가스운반선인 'GAS UTOPIA'호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2월 발주된 이 선박은 현대미포조선에 건조되었다. 이 선박은 인수와 동시에 글로벌 에너지기업인 'TRAMMO NAVIGATION'과 체결된 암모니아(비료원료) 운송계약에 투입될 예정이다. KSS해운은 'GAS UTOPIA'호를 시작으로 3월 말과 5월, 6월, 10월에도 선박을 인수 받아 GYXIS, JX Ocean, SHELL과의 장기운송계약에 투입할 예정이다. KSS해운은 지난 17일 정기총회에서 이대성 대표를 재선임하고, LNG 시장진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신조 선박 도입을 통하여 2017년 전기대비 30% 이상 영업실적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3월24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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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3.23>
<아·태 저개발국가 개발 지원하고, 우리 해사기술 알린다> 제18차 아·태 해사안전기관장 회의 참석 해양수산부는 20일부터 24일까지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열리는 ‘제18차 아시아·태평양 해사안전기관장 회의’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 저개발 해양국가 대상 역량개발 지원계획’을 발표하고, 올해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해사분야 주요 국제 행사들을 홍보한다. 아시아·태평양 해사안전기관장 회의(Asia-Pacific Heads of Maritime Safety Agencies Forum)는 아·태지역 해양안전, 보안 및 해양오염방지 강화를 위한 협력 증진 및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1996년에 설립되었다. 해양수산부는 2003년 국제해사기구(IMO)와 기술협력사업 재정지원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매년 약 5억원(50만달러)을 출연하여 세계 저개발 국가에 대한 기술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저개발 국가의 역량개발 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위험화물 취급, 선박평형수 관리협약 이행 지원, 해사영어, IMO 회원국 감사관 및 항만국통제관 교육 및 워크숍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금년 6월 제주도에서 개최 예정인 ‘아·태 지역 이내비게이션(e-Navigation) 국제 콘퍼런스’를 홍보하고 회원국을 초대할 예정이다. 이 콘퍼런스는 작년 우리나라가 창설을 제안하고 전 세계 국가와 기구의 지지를 받아, 올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 최초로 개최되는 행사이다. 이와 더불어 올해부터 6월 부산에서 처음 진행하는 한국해사주간(Korea Maritime Week, 6.27~6.30)을 소개한다. 예전에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해사분야 국제 행사(국제해사포럼, 선박평형수포럼, 국제학술포럼 등)들이 서로 다른 시기에 개최되어 해외에서 오는 참석자들이 짧은 행사를 위해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다. 올해부터 위의 행사들을 수일 간 집중 개최함으로써, 참석자들의 편의를 제고하고 참석자들이 초대받은 포럼 뿐 아니라 관심 있는 타 포럼에도 참석할 수 있게 되어 행사가 보다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광열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이번 아·태 해사안전기관장 회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에 대한 우리나라의 기술적·재정적 기여도를 가늠하고 국제적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아울러 이번 회의에서 올해 우리나라가 주최하는 주요 행사들을 적극 홍보하여 많은 회원국들이 참석하는 풍성한 행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3월2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해양조사원, '2017년 바다안내도' 무료 배포> 국립해양조사원(원장 이동재)은 전국 연안의 바다 지형과 주요 무역항의 구조 등 다양한 정보를 담은 ‘2017년 바다안내도’를 제작하여 배포한다고 밝혔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지난 1997년부터 전국 연안의 수심 및 해저지형, 주요 항로, 해상구조물 및 무역항 구조 등의 정보를 담은 안내책자를 수년마다 발행하여 국민들에게 제공하여 왔다. 특히 최근에는 연안 바다에서 해양레저를 즐기는 국민들의 숫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므로 안전한 해양레저활동을 돕기 위한 도우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이번 책자를 제작하게 되었다. 그 외에도 해운업 종사자, 항만 시설 관련업 종사자 등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7년 바다안내도' 책자를 받기 원하는 사람은 국립해양조사원 블로그(http://blog.naver.com/ocean_khoa)에 접속하여 간단한 설문조사에 참여한 후 신청하면 된다. 3월 20일부터 4월 20일까지 1개월 간 신청을 받으며, 선착순 700명에게는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배송비는 신청인 부담)국립해양조사원 임채호 해도수로과장은 “해양스포츠를 즐기시는 국민들과 해운·항만 등 관련분야 종사자들에게 이번에 발간한 ‘2017년 바다안내도’가 많은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3월2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중국 어민세력 '해상민병'에 대한 대책 마련해야> 이서항 KIMS 소장, 대책마련 필요성 제기 중국의 불법조업이 국내 수산산업계의 골칫거리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새 어민세력인 '해상민병'을 경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관심이 일고 있다. 한국해양전략연구소(KIMS) 이서항 소장은 최근 KIMS 홈페이지에 '중국의 새 어민세력 ‘해상민병’을 경계하자'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면서 "서해에서 중국어민들에 의한 불법조업이 지속되고 이어도 수역에서 중국 ‘해상민병’의 출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의 해역보호를 위한 바람직한 대응책은 무엇인가? 두말할 필요도 없이 불법조업 단속에 대한 우리의 단호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무엇보다 긴요하다"고 주장했다. 현재 다음 달부터 꽃게 성어기를 맞으면서 중국의 불법조업이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정부도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나 외교적인 문제 등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 소장은 "4월초부터 시작되는 성어기를 맞아 서해에서는 물론 동해에서까지 꽃게를 비롯한 고급어종들에 대한 중국 어선들의 불법조업은 더욱 극성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고 진단했다. 중국의 불법어선들은 마구잡이로 남획을 하고 있어 해양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는 것이 이 소장의 설명이다. 이 소장은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은 우리 어민들의 경제적 이익을 침해하고 해양생태계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고려해볼 때 반드시 근절되어야 할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이 소장은 게재된 글에서 최근 중국이 보이고 있는 어업정책과 행태를 감안해 보면 다음과 같은 2가지 비관적 전망이 제기되고 있어 우리의 각별한 대비책이 요망된다고 강조했다. 이 소장의 설명에 따르면 중국은 2012년 제18차 당대회에서 어업을 '해양강국' 건설의 주요 구성요소 중 하나로 간주하고 식량안보 확보 수단으로 추진하고 있어 불법조업 근절에 필수적인 어선감축은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다. 또한, 이 소장은 "중국은 수년 전부터 자국의 해양관할권 강화를 위해 남중국해를 중심으로 분쟁수역에 이른바 ‘해상민병’(maritime militia)이라고 불리는 어민들을 동원하는 행태를 보여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해상민병은 서해에서의 불법조업 현장은 물론이고 자신들의 관할권을 주장하는 이어도 수역에도 출현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 소장은 "중국 어민들에게 단속과 관련된 우리의 법·제도에 대한 교육과 함께 상대방으로 하여금 불필요한 ‘높은 수준’의 대응이 나오지 않도록 적법한 범위 내에서 불법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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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3.23>
<해양환경분야 기본법 제정하여 환경관리 탄탄해진다> 21일 '해양환경 보전 및 활용에 관한 법률' 공포 해양수산부는 해양환경 분야 기본법인 '해양환경 보전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21일 공포된다고 밝혔다. '해양환경 보전 및 활용에 관한 법률'은 위성곤 의원(제주 서귀포) 대표발의로 제안되어 지난 3월 2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통과되었으며, 새로운 해양환경분야 기본법으로의 위상을 갖게 된다. 기존에 해양환경분야 기본법으로는 2007년 제정된 해양환경관리법이 있었으나, 내용이 지나치게 방대(148개 조문)하고 원칙 규정과 집행 규정이 혼재하여 조문의 체계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새로 제정된 '해양환경 보전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서는 이러한 부분을 보완하고 기후변화, 해양공간관리 등 새로운 분야의 입법 수요도 적극 반영하였다. 이를 통해 해양환경 분야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기후변화 등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분야의 정책 추진 동력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제정법에서는 ‘오염원인자 책임원칙’에서 더 나아가 해양환경분야에 심각한 오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 확실한 증거가 없더라도 선제적으로 위험행위를 금지시킬 수 있도록 하는 ‘사전배려의 원칙’을 도입하였다. 이는 오염원인자의 식별이 쉽지 않고 오염원인과 오염결과 간의 인과관계 규명이 어려운 해양환경 분야의 특수성을 반영한 것이다. 또한 해양건강성과 해양환경질(質)에 대한 평가 제도를 신규 도입하여 우리 해양환경의 상태와 지속적인 활용가능성 등을 평가토록 하는 한편, 해양공간관리 및 해양공간계획 수립 관련 조항을 포함하여 해역에 대한 종합적인 공간관리가 가능하도록 제도화하였다. 그 밖에도 해양기후변화대응, 해양환경교육 진흥에 관한 내용 등도 새롭게 규정하였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기본법 제정 이후 보다 세부적인 규율이 필요한 분야에 관하여 앞으로 '해양에서의 폐기물 및 그밖의 물질의 관리에 관한 법률(가칭)', '해양공간계획법(가칭)' 등 추가적인 법률 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정호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해양환경 보전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제정은 해양환경 분야의 고유한 특성을 반영하고 기후변화 등 새로운 분야의 입법 수요를 반영하여 법제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새로운 기본법을 기반으로 앞으로 우리나라 해양환경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환경 보전 및 활용에 관한 법률'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후인 오는 9월 22일부터 시행된다. (출처-해사신문 17년3월2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中 크루즈 182항차 취소 통보해와> 해양수산부는 연말까지 중국을 모항으로 출항하는 크루즈 운항 일정 중 182항차가 취소 통보되었으며(14일 기준), 카페리 단체 관광객 7만1000명의 예약이 취소되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중국 크루즈 입항 취소와 카페리 단체 관광객 예약 취소 관련, 지역 경제 등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3월부터 관련부처 및 기관과 합동으로 미국 마이애미, 일본 동경 등 해외 주요국 거점에서 ‘Port Sales’를 진행하고, 피해업체에 대해서는 타 부처와 함께 긴급경영안정자금(중기청), 관광기금(문체부)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출처-해사신문 17년3월2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출범…사고 원인 규명>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안'(이하 ‘특별법’)이 21일 공포 시행되어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가 출범한다. 이번 특별법은 김현권 의원(더불어민주당) 등 14명이 발의한 법안과 김태흠 의원(자유한국당) 등 10명이 발의한 법안을 기초로 두 법안을 절충하여 마련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우선 선체조사위원회의 주요 업무(법 제5조)는 △세월호 선체조사, △선체 인양 지도·점검, △미수습자 수습, 유류품 및 유실물 수습과정 점검, △선체 처리에 관한 의견표명 등이다. 위원회의 구성(법 제6조)은 국회가 선출하는 5명, 희생자가족대표가 선출하는 3명 등 8명으로 하고, 이 중 최소 6명(전체 위원의 2/3 이상)은 선박 및 해양사고 관련 분야에 5년 이상 종사한 사람으로 선출하도록 하여 전문성을 확보한다. 위원회의 활동기간(법 제6조)은 위원회가 결정한 ‘조사개시일’로부터 6개월 이내이며, 4개월 이내의 범위에서 한 차례 연장할 수 있다. 이 위원회는 국회 및 희생자가족 대표가 위원을 선출, 임명하는 즉시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되며, 정부는 위원회가 신속하게 조사 활동에 착수할 수 있도록 지원팀을 파견하여 위원회 출범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정부는 인력 및 예산 등 위원회의 선체조사 활동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출처-해사신문 17년3월2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LNG-FSRU 설계기술 유출하려한 인도인 덜미> <DIV class="0" style="-ms-text-autospace:;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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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3.22>
<세월호 선체 인양 시도…성공시 본인양 작업까지> 해양수산부는 3월 22일 오전 10시경 세월호 선체 시험인양을 실시하고, 시험인양이 무리 없이 성공할 경우 바로 본인양 작업까지 시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수부는 이날 오전 6시 발표된 국내외 기상예보들이 공통적으로 소조기(3.22∼3.24) 동안 ‘파고 1m, 풍속 10.8m/초 이내’의 양호한 기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윤학배 차관을 상황실장으로 하는 '세월호 선체인양상황실'을 구성하여 22일 아침부터 현장지휘반과 현장 상황을 최종 점검한 후 시험인양을 결정하였다. 시험인양에서는 세월호 선체를 해저로부터 1~2미터 들어서 66개 인양와이어와 유압잭에 걸리는 하중을 측정하고 선체가 수평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배분하게 된다. 좌현으로 기울어져있는 세월호는 무게중심이 선미 부분에 쏠려있어 이 단계에서 고도로 정밀한 조정작업이 요구되기 때문에 인양작업 중에는 작업선 주변 1마일(1.8km) 이내의 선박항행과 500피트(약 150m) 이내의 헬기 접근이 금지되며, 드론의 경우 거리와 관계없이 일체의 접근이 금지된다. 이 과정에서 선체의 균형이 무리 없이 제어되는 것으로 판단되면 본격적인 인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인양 과정에서 발생할지도 모르는 해양 유류오염 및 안전사고 등에 대비하여, 해경과 해양안전관리공단의 방제선(16척)이 작업해역과 이동경로를 3중으로 에워싸고, 해군과 해경의 경비선 4척(해군2, 해경2)이 주변 해역을 경비할 예정이다.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은 “그동안 어려운 여건에서 최선을 다하였지만, 일정이 지연된 것에 대해서는 미수습자 가족, 유가족과 국민들에게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세월호 선체가 육상에 완전히 거치될 때까지 남은 공정을 차질 없이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3월22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나비오스마리타임, 1억불 확보해 선대 확충 계획 발표>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그리스의 해운선사인 나비오스마리타임(Navious Maritime)사가 선박을 확보하기 위해 일부 지분 매각을 통해 1억 달러를 확보할 계획이다. 나비오스마리타임사는 현재 벌크선 24척과 컨테이너선 7척 등 총 30여척의 선박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나비오스마리타임사는 현재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건화물선시장에 대비해 벌크선 중심으로 매입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나비오스마리타임사는 그동안 국내 조선소에 선박을 발주해 온 바 있다. 따라서 나비오스마리타임사가 1억 달러를 확보해 신조 선박 확보에 나설 경우 국내 조선소에 수주도 기대되는 상황이다.(출처-해사신문 17년3월22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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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3.21>
<일감부족·수주절벽 직면한 조선 3사 '특허출원'도 급감> 조선 3사 특허출원 1000건 아래로 일감 부족과 수주 급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조선 3사가 기술력 향상에도 뒤처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출원이 급감하고 있다고 당국이 발표했다. 특허청(청장 최동규)이 지난해 국내 대형 조선 3사의 특허출원을 집계한 결과, 조선 3사의 특허출원이 모두 1000건 이하로 줄어 지난 2010년 삼성중공업이 1101건을 출원하면서 시작된 조선분야의 특허출원 1000건 시대가 6년 만에 막을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각 사별 특허출원 건수를 살펴보면, 삼성중공업 898건, 대우조선해양 861건, 현대중공업 834건으로 조선 3사 모두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으나, 전년 대비 평균 25.4% 급감하여 조선업계의 어려움이 특허출원에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난해 조선분야의 핵심인 선박분야(IPC B632) 기준의 특허출원 건수는 지속된 수주난과 구조조정 등 경영여건 악화로 2301건(전년 대비 17.7% 감소)에 그쳐 특허출원이 가장 활발했던 2014년(3692건)의 62%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5개 세부 기술별 특허출원 건수(출원비율)를 살펴보면, 2014년에 선박 구조 및 의장품, 선박용 추진 및 조타장치, 선박용 보조기기 선박 진수 및 수난 구조, 잠수함 분야가 각각 2415건(65%), 526건(14%), 439건(12%), 221건(6%), 91건(3%)에서, 지난해 각각 1583건(69%), 229건(10%), 226건(10%), 208건(9%), 55건(2%)으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최근 3년간 선박분야 국내출원 외국인의 특허출원건수를 살펴보면, 2014년 171건에서 2015년 200건으로 증가하였다가 지난해 159건으로 전년 대비 20.5% 감소하여, 국내 조선산업의 불황이 외국인들의 국내 출원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특허청은 조선분야의 특허출원 증가와 특허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당 업계에 전략적 특허경영을 지원하는 맞춤형 ‘IP-R&D 특허세미나’ 개최, 산업 현장과의 소통과 협력을 위한 ‘공중심사’ 실시 및 ‘조선해양의 날’에 우수 발명가를 발굴하여 포상하는 등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예정이다. 특허청 권영호 차세대수송심사과장은 “최근 조선업계의 경영난으로 특허출원이 크게 급감한 점이 심히 우려되며, 우수한 인재와 핵심 기술, 그리고 특허권의 확보가 다가올 국내 조선산업의 부활을 위한 최후의 보루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3월2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어선과 충돌해 뺑소니 친 외국상선 해경이 붙잡아> 지난 19일 전남 여수 해상에서 어선과 충돌해 선원 1명이 실종된 사고와 관련, 해경이 도주한 외국 상선의 선원을 붙잡았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총경 김동진)는 국내 어선과 충돌하여 어선 선원을 실종시킨 외국인 선원을 20일 오후 4시 40분께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여수연안VTS, 항만VTS 및 군 레이더 기지로부터 사고시간대 인근을 항해하였던 외국 상선 2척의 항적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여 종합 분석을 실시했다. 분석 결과, 화물선 A호(6689톤급, 러시아 국적)를 혐의 선박으로 특정하고 A호 2등 항해사 D씨(43, 러시아)를 긴급체포하여 충돌 경위에 대해 집중 조사 중이다. A호는 사고 직후 피해선박을 구조하기 위한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차항지인 중국으로 항해 중 사고현장으로부터 135km 떨어진 해상에서 여수해경과 제주해경의 공조수사에 의해 검거되었다. 해경은 특가법상 충돌 후 도주(뺑소니) 혐의를 적용하여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한편, 여수해경은 지난 19일 새벽 1시께 여수시 남면 소리도 남동쪽 약 55㎞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O호(4.99톤, 새우 조망, 국동선적, 승선원 2명)가 대형화물선과 충돌 전복되어 선장 조모(61)씨는 자력으로 탈출하여 6시 15분께 인근 어선에 의해 구조되었으며, 선원 최모(62)씨는 실종되어 2일째 수색 중이다.(출처-해사신문 17년3월2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3.21 | 추천 0 | 조회 1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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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3.20>
<드론으로 일자리 창출…목포해양대, 사업단 꾸려> 목포해양대학교(총장 최민선)는 해양드론 산업서비스 일자리창출사업단을 조직, 드론을 통한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목포해양대는 지난 2월 27일 목포시(시장 박홍률), 전남도(도지사 이낙연) 등 8개 기관과 목포고용노동지청에서 2017년 드론산업서비스 일자리창출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목포해양대 사업단은 드론산업 서비스분야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 드론기업에 우수인력을 공급하고, 특히 목포시 대양산단에 입주한 드론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목포해양대 해양드론산업일자리창출사업단장 노창균 교수는 "드론 조종교육 뿐만 아니라 조립․정비 등 중․고급 수준의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드론서비스산업 관련 우수인력을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특히, 육성된 우수인력들은 취업캠프, 취․창업 멘토링 등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하여 드론 기업에 취업과 드론서비산업에 다양한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목포해양대 해양드론산업일자리창출사업단은 3월 중순부터 ‘드론조종․조립․정비 전문가 양성교육’을 위한 교육생(60명)을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1차 4월 17일~6월 16일 하루 8시간 총 320시간(총 8주), 2차 6월 26일~8월 18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자는 대학 미취업자․졸업예정자, 드론 분야로 취업․창업을 희망하는 일반구직자(조선산업 퇴직자 우대), 영세사업자 등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문의는 대한무인항공서비스 1544-8887(010-9983-0615), 해양드론산업일자리창출사업단 061-240-7191(010-8900-6283, 010-3886-9439). (출처-해사신문 17년3월2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인천항 올해 150억 들여 시설물 유지보수 실시>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남봉현)는 항만시설 이용자의 안전 및 시설 내구성 확보를 위해 올해 총 150억원을 투입해 인천항 항만시설물 유지보수 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IPA에 따르면 이번 인천항 항만시설물 유지보수 사업은 3월부터 본격 착수해 공사의 품질 향상 및 안전 확보를 위해 동절기 이전에 완료할 계획이다. 인천항 항만시설물 유지보수 사업은 △토목시설 △건축시설 △수역시설 △기계 및 전기시설 등의 유지보수와 △항만주변 환경개선 등으로 나눠 실시된다. IPA는 유지보수 사업 추진 시 부두시설 및 건축시설물에 대한 정밀점검용역을 통해 시설물의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보수대상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있다. 또 여객터미널의 에너지 성능개선 및 이용객 편의성 향상 등도 이번 유지보수 사업에 포함됐다. 아울러 항만시설물의 신속한 기능 회복을 위해 연중 계속 사업으로 긴급보수공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노후화로 인해 이용객의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항만 시설물에 대해서는 면밀한 발굴조사를 통해 유지보수공사에 반영할 예정이다. IPA 김영복 항만시설팀장은 “노후 항만시설물의 적기 유지보수를 통해 항만시설이 최적의 기능을 유지하고 이용객의 불편이 최소화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해예방과 안전한 항만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3월2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해경 “부주의로 인한 해양오염사고 40% 줄일 것”> 해양오염사고 줄이기 대책 추진 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는 해양오염사고 중 해양종사자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오염사고 비율을 40%로 감축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경이 밝힌 감축 목표는 지난해 50%, 올해 45%, 내년 40%다. 최근 3년간 해양오염사고는 총 729건이 발생하였고, 이중 해양 종사자의 부주의에 의한 경우가 372건(51%)으로 가장 빈번하게 발생했다. 부주의에 의한 해양오염사고 372건 중에는 유류이송 중 사고가 176건으로 가장 많았고, 선종별로는 어선(115건), 예인선 등 기타선(109건), 육상(56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유류이송 중 사고는 선박 내에서 탱크간 이송 중 기름이 넘치는 사고가 91건으로 가장 많았다. 따라서 부주의에 의한 사고 중 가장 빈번하고 정형화된 유류이송사고 예방에 대해 중점을 두고 대책을 마련하여 집중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첫째, 선박 내에서 기름 이송 중 갑판이나 해상에 넘치는 자체이송과정 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탱크에 넘침방지설비 설치 여부에 대한 일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설비가 미비한 선박은 선주에게 설치를 유도하는 한편, 모든 선박에 넘침방지설비 설치를 의무화 하도록 관련법 개정을 관계부처와 협의할 예정이다. 둘째, 선박이 유조선이나 유조차량으로부터 유류를 수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작업자의 실수로 선박의 공기관(Air Vent)을 통해 기름이 넘쳤을 때 이를 포집할 수 있는 넘침방지용 비닐팩을 제작하여 각 선박 급유소에 보급한다. 또한, 해상에서 이뤄지는 급유정보를 미리 파악하여 해경 상황실, 경비함정 및 해상교통관제센터(VTS)에서 공유함으로써 이송작업에 대한 안전지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며, 부두 계류 중 기름이송작업에 대해서도 현장지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유조차량에 의한 부주의 해양오염사고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유조차량에 응급 방제자재를 비치하고 작업자 안전 수칙을 마련하여 숙지토록 유도하는 한편, 선박급유업체를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하여 항만운송 종사자가 적절한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셋째, 모든 부주의 오염사고에 대하여 사고원인을 조사하는 단계에서부터 선주 또는 행위자에게 사고원인과 그 해결방안을 맞춤형으로 제공해 주는“후(後) 재발방지 프로그램”제도를 도입하고, 매년 전국의 해양오염사고 예방 우수사례를 관계기관과 합동으로발굴하여 확산시키는 등 해양오염사고 예방문화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같이 사고 발생 전 단계부터 원인을 제거하고 발생 후 재발방지까지 아우른 「부주의 해양오염사고 예방 종합 대책」 추진을 통해 부주의로 인한 해양오염사고가 상당 부분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span lan
관리자 | 2017.03.20 | 추천 0 | 조회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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