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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3.20>
<드론으로 일자리 창출…목포해양대, 사업단 꾸려> 목포해양대학교(총장 최민선)는 해양드론 산업서비스 일자리창출사업단을 조직, 드론을 통한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목포해양대는 지난 2월 27일 목포시(시장 박홍률), 전남도(도지사 이낙연) 등 8개 기관과 목포고용노동지청에서 2017년 드론산업서비스 일자리창출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목포해양대 사업단은 드론산업 서비스분야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 드론기업에 우수인력을 공급하고, 특히 목포시 대양산단에 입주한 드론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목포해양대 해양드론산업일자리창출사업단장 노창균 교수는 "드론 조종교육 뿐만 아니라 조립․정비 등 중․고급 수준의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드론서비스산업 관련 우수인력을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특히, 육성된 우수인력들은 취업캠프, 취․창업 멘토링 등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하여 드론 기업에 취업과 드론서비산업에 다양한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목포해양대 해양드론산업일자리창출사업단은 3월 중순부터 ‘드론조종․조립․정비 전문가 양성교육’을 위한 교육생(60명)을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1차 4월 17일~6월 16일 하루 8시간 총 320시간(총 8주), 2차 6월 26일~8월 18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자는 대학 미취업자․졸업예정자, 드론 분야로 취업․창업을 희망하는 일반구직자(조선산업 퇴직자 우대), 영세사업자 등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문의는 대한무인항공서비스 1544-8887(010-9983-0615), 해양드론산업일자리창출사업단 061-240-7191(010-8900-6283, 010-3886-9439). (출처-해사신문 17년3월2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인천항 올해 150억 들여 시설물 유지보수 실시>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남봉현)는 항만시설 이용자의 안전 및 시설 내구성 확보를 위해 올해 총 150억원을 투입해 인천항 항만시설물 유지보수 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IPA에 따르면 이번 인천항 항만시설물 유지보수 사업은 3월부터 본격 착수해 공사의 품질 향상 및 안전 확보를 위해 동절기 이전에 완료할 계획이다. 인천항 항만시설물 유지보수 사업은 △토목시설 △건축시설 △수역시설 △기계 및 전기시설 등의 유지보수와 △항만주변 환경개선 등으로 나눠 실시된다. IPA는 유지보수 사업 추진 시 부두시설 및 건축시설물에 대한 정밀점검용역을 통해 시설물의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보수대상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있다. 또 여객터미널의 에너지 성능개선 및 이용객 편의성 향상 등도 이번 유지보수 사업에 포함됐다. 아울러 항만시설물의 신속한 기능 회복을 위해 연중 계속 사업으로 긴급보수공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노후화로 인해 이용객의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항만 시설물에 대해서는 면밀한 발굴조사를 통해 유지보수공사에 반영할 예정이다. IPA 김영복 항만시설팀장은 “노후 항만시설물의 적기 유지보수를 통해 항만시설이 최적의 기능을 유지하고 이용객의 불편이 최소화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해예방과 안전한 항만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3월2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해경 “부주의로 인한 해양오염사고 40% 줄일 것”> 해양오염사고 줄이기 대책 추진 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는 해양오염사고 중 해양종사자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오염사고 비율을 40%로 감축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경이 밝힌 감축 목표는 지난해 50%, 올해 45%, 내년 40%다. 최근 3년간 해양오염사고는 총 729건이 발생하였고, 이중 해양 종사자의 부주의에 의한 경우가 372건(51%)으로 가장 빈번하게 발생했다. 부주의에 의한 해양오염사고 372건 중에는 유류이송 중 사고가 176건으로 가장 많았고, 선종별로는 어선(115건), 예인선 등 기타선(109건), 육상(56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유류이송 중 사고는 선박 내에서 탱크간 이송 중 기름이 넘치는 사고가 91건으로 가장 많았다. 따라서 부주의에 의한 사고 중 가장 빈번하고 정형화된 유류이송사고 예방에 대해 중점을 두고 대책을 마련하여 집중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첫째, 선박 내에서 기름 이송 중 갑판이나 해상에 넘치는 자체이송과정 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탱크에 넘침방지설비 설치 여부에 대한 일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설비가 미비한 선박은 선주에게 설치를 유도하는 한편, 모든 선박에 넘침방지설비 설치를 의무화 하도록 관련법 개정을 관계부처와 협의할 예정이다. 둘째, 선박이 유조선이나 유조차량으로부터 유류를 수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작업자의 실수로 선박의 공기관(Air Vent)을 통해 기름이 넘쳤을 때 이를 포집할 수 있는 넘침방지용 비닐팩을 제작하여 각 선박 급유소에 보급한다. 또한, 해상에서 이뤄지는 급유정보를 미리 파악하여 해경 상황실, 경비함정 및 해상교통관제센터(VTS)에서 공유함으로써 이송작업에 대한 안전지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며, 부두 계류 중 기름이송작업에 대해서도 현장지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유조차량에 의한 부주의 해양오염사고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유조차량에 응급 방제자재를 비치하고 작업자 안전 수칙을 마련하여 숙지토록 유도하는 한편, 선박급유업체를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하여 항만운송 종사자가 적절한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셋째, 모든 부주의 오염사고에 대하여 사고원인을 조사하는 단계에서부터 선주 또는 행위자에게 사고원인과 그 해결방안을 맞춤형으로 제공해 주는“후(後) 재발방지 프로그램”제도를 도입하고, 매년 전국의 해양오염사고 예방 우수사례를 관계기관과 합동으로발굴하여 확산시키는 등 해양오염사고 예방문화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같이 사고 발생 전 단계부터 원인을 제거하고 발생 후 재발방지까지 아우른 「부주의 해양오염사고 예방 종합 대책」 추진을 통해 부주의로 인한 해양오염사고가 상당 부분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span lan
관리자 | 2017.03.20 | 추천 0 | 조회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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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3.13>
<中 금한령 대비 인천항 카페리선사 긴급대책회의 가져> 사드 배치에 따라 최근 중국 정부가 내린 중국인들의 한국관광 금지조치(이하 금한령)와 관련해 6일 오후 4시 인천항 9개 한중 카페리 선사 영업 담당자 및 인천항만공사,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시, 인천관광공사 담당자들이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날 긴급 대책회의는 사드 보복으로 인해 중국 정부 측이 한국 단체관광을 전면금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인천항을 찾는 중국 단체여객의 급감이 예측됨에 따라 카페리 업계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련 정보공유 및 공조체계 구축을 통해 이번 사태를 극복해 나갈 방향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IPA가 마련했다.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단체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중국 정부의 여행상품 중단 조치는 크루즈 뿐 아니라 인천항 카페리 여객에도 큰 타격이 예상된다고 입을 모았다. 일부 관계자는 과거 중국과 일본간 센카쿠 열도 분쟁에서 나타났듯이, 1년 이상 사태가 장기화할 수 있어 대책마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 카페리업계 관계자는 이번 중국 조치의 영향으로 중국에서 한국으로 오는 인바운드 시장은 급랭이 확실하고, 아웃바운드 시장도 국내여객이 대중국 방문을 기피하면서 얼어붙을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같은 여행 시장의 급랭은 5~6월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돼 관계당국 차원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또 한 참석자는 “현재 사태는 중국인의 애국심에 기반한 심리적 영향이 크다고 본다.”며, “카페리 업계를 중심으로 인천과 중국 주요 카페리 취항 노선간 민간차원에서 축구나 노인교류 등을 통해 양국간 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사드배치로 인한 중국의 조치는 정부간 외교적으로 풀어야할 문제로 민간 차원의 대응이 힘든 것이 사실이나, 카페리 업계와 관계 기관이 이용객들의 상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상호간 정보교류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의견을 모았다. IPA측은 2월 말 기준 인천항을 통해 입국하는 유커가 전년 대비 약 11% 상승함에 따라 금년도 카페리 여객 전망을 밝게 내다봤다. 그러나 이번 조치로 인해 한·중 단체 여행객들의 관광이 어려워지게 됨에 따라 금년도 여객 전망에 먹구름이 끼게 됐다. IPA 홍경원 운영본부장은 “이번 긴급대책 회의를 통해 그 동안 중국 단체관광객에 편중되어 있던 관광구조를 개별 자유관광 모객 유치로 전환하는 등 관광 상품 다양화가 필요하다”며, “특히 최근 사태에 대해서는 중국 정부 정책을 예의 주시하면서 여객터미널 이용객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 등 기관과 선사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위기를 타개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3월1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대우조선해양, 한국선박금융 지분 매각>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은 보유 중인 한국선박금융(주)(KOMARF)의 지분 35.29%를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공개입찰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선박금융은 지난 2003년 선박취득, 자금차입, 취득선박의 관리 및 매각 등 선박투자회사의 업무를 위탁운용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다. 자본금 85억원, 자기자본 약 95억원, 매출 약 20억원(2015년말 기준)이다. 대우조선해양은 3월 2일까지 인수의향서를 접수받아 3월 말까지 실사 등을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자구계획 이행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현재 거론되고 있는 4월 위기설 불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웰리브, 대우조선해양건설 등 자회사 매각을 포함해 올해 목표한 2.5조원 규모의 자구계획을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출처-해사신문 17년3월1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SPP조선, 사실상 청산절차 밟나?…일감 없어> SPP조선이 사실상 청산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채권단이 SM(삼라마이더스)그룹과 협상이 결렬되면서 자산 매각 작업에 들어갈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SPP 사천조선소에서 석유화학제품선을 인도하면서 청산절차를 밟게 될 것으로 우려된다. 이 선박은 사실상 SPP가 인도하는 마지막 선박이다. 이날 SPP는 터키의 선사인 야사가 발주한 선박을 건조해 인도했다. SPP는 일감이 바닥난 상황이고 신규 수주도 전무하다. RG 발급이 중단되면서 수주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인력 감축도 사실상 기업 활동의 중단을 점치게 만들고 있다. SPP는 남아 있는 인력 240여명도 정리했다. 최소한의 행정인력을 남겨두고 있어 신규 수주를 포기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SPP가 가지고 있는 자산은 현재 통영조선소, 사천조선소, 율촌공장 등 총 3000억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우리은행 등 채권단은 남아 있는 자산을 매각할 것으로 알려졌다. SPP는 현대미포조선과 석유화학제품선 분야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SPP가 청산에 들어가면 현대미포조선이 상대적으로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SPP가 사실상 도크 작업을 중지하면서 이를 활용하는 방안도 논의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신조선 건조를 하지 못한 상황에 처했지만, 수리조선 등 활용방안도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채권단이 SPP의 도크 활용에 대해 어떤 입장을 갖고 있는지를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금융권으로 구성된 채권단이 매각에 주력할 경우 당분간 도크가 비어져 있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출처-해사신문 17년3월1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3.14 | 추천 0 | 조회 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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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3.14>
<무역협회 “해상운임 상승, 국적선사 육성 시급”> 한진해운 파산 관련 화주업체 대상 설문조사 물류업계가 우리 수출 기업들이 한진해운 사태 이후 해상운임 상승과 선복 부족으로 가격 및 납기 경쟁력 저하에 직면해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특히 한진해운 파산으로 외국적 선사를 이용하는 수출화주가 크게 늘어 국적선사 육성이 시급한 과제로 지적됐다.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인호)가 최근의 한진해운 파산과 관련, 지난해 수출실적 100만 달러 이상인 화주업체 332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한진해운 파산에 따른 수출 물류환경 변화’에 따르면, 작년 9월 한진해운 법정관리 이후 ‘수출지역 해상운임이 상승했다’고 응답한 업체가 217개사(65.4%)에 달했다. ‘운임이 상승했다’고 응답한 업체들은 타 선사 이용을 확대(57.6%)하거나 수출가격을 인상(12.3%)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특별한 대응책 없다’는 업체도 51개사(23.3%)나 됐다. 또한 ‘선복 부족에 따른 운송 차질 문제를 겪고 있다’고 응답한 업체가 절반이 넘는 57.5%이고, 이들은 ‘납기 지연’(44.5%), ‘거래선 이탈’(26.2%) 등을 우려하고 있었다. 한진해운 법정관리 이후 국적 선사의 이용률이 감소한 반면, 외국적 선사의 이용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도 포착됐다. 응답 기업의 절반이 넘는 172개사(51.8%)가 ‘국적선사 이용률이 감소했다’고 답했고, 이중 70개사는 ‘외국적 선사 이용률이 3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수출업체들의 국적선사 이용률 감소 원인으로는 ‘선복 부족’(38.0%), ‘선박 스케줄 축소’(25.1%), ‘비싼 운임’(21.2%) 등이 꼽혔다. 무역협회 김병훈 신산업물류협력실장은 “한진해운 사태 이후 우리 수출업계는 단기적으로 해상운임 상승 및 선복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는 국적 선사 이용률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국적선사를 육성하고 운송루트를 다변화하는 등 수출화주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적극 모색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3월14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팬오션, 세계 최대 펄프 생산업체와 장기운송계약 체결> 201 8년부터 15년간, 총 7196억원 규모 팬오션은 올해 첫 번째 장기계약으로 세계 최대 펄프 생산 업체인 브라질 피브리아(fibria)사와 장기운송 계약을 체결했다. 팬오션은 지난달 27일 브라질 피브리아(fibria)사와 약 7196억원 규모의 전용선 계약을 체결했다. 팬오션은 1년 이상 지속된 국제 경쟁 입찰을 통해 장기운송계약을 확보하였으며, 201 8년부터 2020년까지 순차적으로 총 5척의 신조선을 인도받아, 15년동안 연간 약 200만톤, 총 3000만톤 이상의 추가 물량을 수송하게 된다. 이 계약 기간은 피브리아사의 옵션에 따라, 최장 25년까지 연장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옵션을 최대한 행사할 경우, 총 매출은 약 1조를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팬오션은 총 5척의 우드펄프 전용선을 배선 중에 있으며, 이번 신규 계약으로 5척을 추가하여, 연간 약 400만톤, 총 7000만톤의 물량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서는 회생절차로 위축되었던 팬오션의 영업력이, 하림그룹에 편입된 후 과거의 정상적인 상태로 완전히 회복된 신호로 보고 있으며, 전반적인 시황이 반등되면 이 같은 역동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과거 왕성했던 수준으로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팬오션 관계자는 “현재 팬오션의 영업전략은 과거의 공격적인 영업 확대보다는 안정적인 수익 창출 및 확보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며, “장기운송 계약을 통한 영업력 극대화를 모색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 또한 이러한 맥락에서의 영업 추진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3월14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부산항을 크루즈 모항으로 육성해 나가야”> '부산항 크루즈 모항 육성방안 세미나' 개최 부산항만공사(이하 BPA, 사장 우예종)는 오는 16일 오후 1시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5층 컨벤션센터에서 부산시, 한국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부산항 크루즈모항 육성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BPA 우예종 사장을 비롯하여 부산시 김영환 경제부시장, 한국관광공사 정창수 사장과 크루즈 관계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다. 경기대학교 이경오 교수가 '크루즈관광객 국적다변화(Fly&Cruise 유치), 중국인 위주 관광객 시장 다변화, 럭셔리 고급관광 개발', KMI 황진희 박사가 '터미널 등 크루즈인프라 확보관련 주변국가(일본) 사례 소개 및 부산항 적용(영도) 방안, 부산항 크루즈모항 활성화를 위한 방안', 한국유통과학연구소 박승제 소장이 '부산시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어묵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어 한국해양대학교 류동근 교수를 좌장으로 주제발표자 외 한국관광연구원 윤주 박사가 패널로 참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크루즈 모항 육성방안에 대해 집중 토론을 펼친다. 부산항을 방문하는 크루즈선과 관광객은 지난해 사상최다인 57만명을 기록하였으며, 올해에도 224회에 걸쳐 57만명의 관광객이 올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최근 사드 배치와 관련한 중국 출발 크루즈선의 한국 항만 기항금지 조치 시행에 따라<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
관리자 | 2017.03.14 | 추천 0 | 조회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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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해양원격의료 설명회 개최> 해양수산부는 지난달 28일 오후 2시 부산 한국선원센터에서 ‘해양원격의료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해양원격의료는 장기간 항해하는 선박에 승선하고 있는 선원들이 위성통신을 통해 언제든지 육지에 있는 의사의 진료를 받을 수 있게 해 주는 시스템이다. 정부 3.0의 대표 과제인 원격의료는 공공의료를 실현하기 위해 보건복지부·미래부 등과 협업하여 추진 중이며, 의료 취약지역 거주자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적시에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육상과 달리 먼 바다에서는 응급상황 발생 시에도 119 등의 조속한 도움을 받거나 병원으로 바로 이송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해당 선박 내에서 응급처치 등을 자체적으로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응급상황 발생 초기에 적절하게 의사의 자문을 받을 수 있는지가 향후 치료 경과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해양수산부는 장기간 승선하는 선원들에게 의료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난 2015년부터 장기 항해 선박을 대상으로 해양원격의료 시범사업을 시작하였으며, 그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올해에는 해양원격의료 대상선박 수를 작년 20척에서 40척까지 확대하고, 약 1000여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선원, 선박회사 등 주요 원격의료 참여주체가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해양원격의료 시범사업의 내용에 대해 소개하고 실제 운항 중인 선박과 원격의료를 진행하는 모습도 시연이 되었다. 아울러 지난 2년간의 해양원격의료 실시 성과와 향후 사업 추진계획도 설명했다. 해양원격의료 지원은 국제해사기구(IMO)에서 2019년까지 도입 추진 중인 이내비게이션(e-Navigation)의 권고 서비스 중 하나로, 가까운 시일 내에 유망 해양 신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진희 해양수산부 선원정책과장은 “해양원격진료를 통해 선박 내 응급상황에 적절히 대처하고, 선원들이 주로 걸리는 각종 만성질환까지 관리할 수 있게 되어 선원의 의료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해양원격의료에 대한 관심을 높여 보다 많은 선박들이 해양원격의료 시범사업에 참여하도록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3월15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2017 평택항 화객 창출 설명회' 성황리 개최> 국내 여행사 초청 평택항 국제카페리노선 및 경쟁력 홍보 신규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착공을 앞두고 평택항의 관광객 유치를 위해 평택항 관계기관들이 팔을 걷어붙였다. 경기평택항만공사와 한국여행업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경기도와 평택시,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 후원한 ‘2017 평택항 화객 창출 설명회’가 지난 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국제카페리 선사 및 국내 주요 여행사, 물류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번 설명회는 평택항에서 현재 운영 중인 국제카페리선의 현황과 이용이점을 비롯해 화물유치 인센티브 정책, 배후단지 개발계획, 주변 관광 인프라 등을 적극 알리고 평택항 여객 및 관광 활성화 촉진을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는 경기도, 평택시,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한국여행업협회와 교동훼리, 연운항훼리, 일조국제훼리 등 카페리선사 및 물류기업, 여행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평택항 관광자원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경기도 관계자는 “평택항은 수도권의 물류 중심 항만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항로 다변화 구축 및 인프라 개선에 더욱 노력하고 평택항이 경제관광 융복합 항만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관계기관과 함께 적극적인 정책마련과 지원을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주변의 다양한 문화·예술·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평택항이 새로운 관광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인센티브 등 다양한 지원정책과 내외국인 관광객이 평택항을 편리하게 찾아오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여행업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당부했다. 이어진 평택항 현황 및 경쟁력, 관광 인프라 등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발표에서 경기평택항만공사 김정훈 전략기획팀장은 평택항 경쟁력과 여객유치 인센티브와 올해 하반기 착공예정인 신규 국제여객터미널 구축 및 배후단지 조성 계획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평택항에서 중국을 잇는 국제카페리선 운영선사인 교동훼리, 일조훼리, 연운항훼리 선사 관계자가 운영중인 항로에 대한 소개와 연계 관광 인프라, 카페리 활용 관광 프로그램 등을 발표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평택항을 기항하는 국제카페리의 항차수, 여객유치 인센티브제도, 접근성 개선책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크루즈 1개 선석을 포함 총 5개 선석으로 건립예정인 평택항 신규 국제여객부두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설명회에 참석한 다수 여행사 관계자는 “평택항에 신규 국제여객터미널이 마련되어 지는 것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갖고 있다.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여행프로그램 개설을 검토하겠다.”며 이와 함께 “인프라 개선 측면과 함께 항만 접근성이 더욱 개선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올해 여객수송실적 50만명 달성을 목표로 지난해 말 재취항한 중국 롄윈강(連雲港) 등 중국 현지 세일즈를 4월 실시할 계획이다. (출처-해사신문 17년3월15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환경유해물품 불법 수출입 특별단속 실시> 관세청은 관세국경에서 환경파괴물질, 멸종위기 동식물 등의 국가 간 이동을 차단하기 위해 3월 6일부터 4월 7일까지 5주간 ‘환경유해물품’ 불법 수출입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특별단속은 지구 온난화, 멸종위기 동식물의 증가 등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환경파괴가 가속화되고, 그간 가습기 살균제, 에어컨·공기청정기의 항균필터에서 유독물질이 검출되는 등 국민 불안이 증가함에 따라 환경과 국민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한다. 집중단속 범죄유형은 첫째, 환경오염, 인체위해 등 문제로 국내 수입이 불가능한 폐기물 등을 다른 물품인 것처럼 세관에 신고하여 밀수입하는 행위, 둘째, 유독성 기준을 초과하거나 환경부 등 주무부처의 신고·허가를 받지 않은 유해화학물질 등을 부정하게 수입하는 행위, 셋째, 멸종위기 동식물 등을 여행자 휴대품, 특송 화물 등을 통해 밀수입한 후 온라인을 통해 유통하는 행위 등이다. 중점 단속대상 품목은 환경오염 및 국민안전과 직결된 유해화학물질, 생활화학제품, 배출가스 기준초과 수입자동차, 멸종위기 동식물 등 총 15개 품목이다. 아울러, 관세청은 환경유해물품의 시중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환경부 등 관련 기관과 공조수사를 실시하고, 적발된 물품은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유통 물품을 신속히 회수하여 폐기할 예정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단속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관심과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환경유해 수입물품을 발견하면 ‘125관세청콜센터’로 적극 제보해 줄 것을 부탁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3월15일 등록기사 <span lang="EN-US" style="color: rgb(0, 0, 255);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관리자 | 2017.03.14 | 추천 0 | 조회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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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3.15>
<국제해사기구 대응 위한 관계기관 협의회 개최> 해양수산부는 15일부터 17일까지 제주 탐라스테이에서 해운 해사 조선 분야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해사기구(IMO)의 새로운 규제 도입 동향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제7차 국제해사협의회를 개최한다. IMO는 선박들이 깨끗한 바다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항할 수 있도록 이내비게이션 도입(19년 시행), 선박평형수 처리기준 도입(17년 9월 시행), 친환경 선박 개발(13년부터 시행 중) 등 새로운 기술규제 도입을 추진 중이다. 해수부는 이러한 기술 규제 도입에 따라 향후 약 1400조원 이상 규모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는 신산업 시장에 대한 대응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해사협의회를 2015년부터 구성하여 운영하여 왔다. 이내비게이션 분야에 향후 10년간 1200조원의 시장 형성(영국 클락슨), 친환경 선박기술분야에서 향후 15년간 200조원(유럽연합), 선박평형수 향후 5년간 40조원이 예상된다. 박광열 해사안전국장의 개회사로 시작하는 이번 협의회에서는 ▲국제해사기구 정책의 효율적 이행을 위한 기관 간 협력방안 ▲ 국제해사기구 전략대응 연구과제 추진방안 ▲ 관련 전문가 교육․훈련방안 등을 심층 논의한다. 또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국제회의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소양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국내 해운 조선업계, 학계, 연구소 등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이 협의회를 지속 개최하며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해사분야 국제 동향을 신속히 파악하여 대응방안을 수립해나갈 계획이다. 박광열 해사안전국장은 “이내비게이션, 친환경 선박 등 국제해사분야 기술규제 강화는 우리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이다”라며, “산․학․연․관이 함께 하는 이 협의회를 통해 관련분야 동향 변화에 긴밀히 대응하고, 향후 우리나라가 해사분야 신산업 시장에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3월15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해수부, 찾아가는 해양안전교육 실시한다> 해양수산부는 국민의 해양안전의식을 확립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찾아가는 해양안전교실’과 ‘업계 관계자 대상 해양안전교육’을 3월부터 본격 실시한다. 학생 등 일반인 대상 ‘찾아가는 해양안전교실’은 지역 내 교사, 해양소년단 연맹 직원 등을 강사로 양성한 후 이들이 다시 학교, 기업 등을 직접 방문하여 교육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올해에는 해양사고 발생 시 비상탈출요령, 구명뗏목 개방 및 탑승 방법, 화재 시 대응 요령 등을 집중 교육할 계획이며 심폐소생술 및 구명조끼 착용 실습 기회도 제공한다. 올해 ‘찾아가는 해양안전교실’에서는 120명의 강사를 양성하여 5만명의 국민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1인당 실습 기회를 확대하여 내실 있는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3백 명의 경영자와 4만5천 명의 해운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해양안전리더교육’과 ‘해운업 종사자 사고예방교육’을 실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선박소유자 등 경영진의 안전의식 제고를 목표로 하는 ‘해양안전리더교육’은 토론, 사례위주의 열린 강좌로 구성하여 참가자가 능동적으로 교육내용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관련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해양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강의하는 ‘해운업 종사자 해양사고예방교육’은 비상보고체계 및 주요 안전장비 사용법 습득 등에 초점을 맞추어 현장감 있는 교육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2013년 수립한 ‘중장기 해양안전문화 진흥 기본계획’의 일환으로 관련 업계 종사자 뿐 아니라 전 국민 대상으로 해양안전교육을 실시하여 국민의 해양안전의식 고취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찾아가는 해양안전교실’의 경우에는 2014년부터 작년까지 총 13만 명이 교육을 이수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해양안전교실에 참여하기 원하는 학교, 기업 등은 해양안전교실 누리집(www.marinedu.or.kr)과 전화안내센터(1800-7145)를 통해 교육을 신청할 수 있으며 그 외의 교육과정 수강생은 지방청 공고 등을 통해 별도 모집한다. 앞으로도 해양수산부는 교육 대상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현장 활용성이 높은 체험형 교육과정을 확대하여 교육성과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김민종 해양수산부 해사안전정책과장은 “관련업계 종사자 뿐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해양안전에 대한 기초 지식과 비상 시 대응요령을 습득한다면 해양사고와 인명피해가 훨씬 줄어들 것이라 확신한다.”며, “올해에도 해양수산부가 실시하는 해양안전 관련 교육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3월15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여객선 선장 적성심사 합격해야 승선할 수 있어> 13인 이상의 여객을 수송하는 여객선(유·도선 포함)의 선장은 여객선 선장 적성심사에 합격해야 선장으로 승선이 가능하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형대)은 기존에 승선하고 있는 여객선 선장은 201 8년 7월 6일까지 적성심사에 합격해야 하며, 65세(2015. 7. 7. 기준) 이상 선장은 올해 7월 6일까지 적성심사에 합격해야 여객선에서 선장으로 직무수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는 선원법 개정에 따라 강화된 여객선 선장 적성심사가 2015년부터 시행된데 따른 것으로 일단 적성심사에 합격하더라도 매 3년마다 적성심사에 합격하여야 하며, 65세 이상은 매 2년마다 적성심사에 합격하여 여객선 선장으로서의 직무수행 능력을 검증받아야 한다. 2017년도 여객선 선장 적성심사 시행 일정은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누리집에 공고되어 있으며 적성심사 관련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선원해사안전과(061-280-1653)로 연락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올해는 7월 전까지 3회(3, 5, 6월)의 정기 적성심사가 시행될 예정이며 여객선 운항 지원을 위해 필요시 임시 적성심사도 시행될 수 있다. 또한 매 정기 적성심사 시행 전 응시자를 대상으로 적성심사 사전 설명회가 개최된다. 목포청 관계자는 “적성심사 위원회를 통해 공정한 심사를 시행하고 적성심사 시행 횟수 확대, 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여객선의 안전운항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출처-<span style="mso-fareast-font-fami
관리자 | 2017.03.14 | 추천 0 | 조회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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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3.17>
<SM상선, 광양항에 컨테이너 신규 항로 투입> 국적 컨테이너선사인 SM상선이 광양항에서 2개 노선의 정기 컨테이너 서비스 운항을 개시한다.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선원표, 이하 공사)는 지난 9일 SM상선 소속 ‘시마-사파이어(SIMA SAPPHIRE)’호가 광양항과 베트남?태국을 연결하는 신규항로 서비스(VTX)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11일에는 광양항과 홍콩-하이퐁을 연결하는 동남아 정기 서비스(KHX)도 개설했다. 이에 따라 광양항 정기항로는 2016년말 기준 주당 88.5항차에서 90.5항차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 신규 항로 투입은 공사가 지난해 11월부터 SM상선 관계자와 긴밀히 접촉해 광양항의 수출입 물동량 정보를 제공하는 등 꾸준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 노력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진해운의 주요 노선을 인수한 SM상선의 광양항 신규 항로 2항차가 투입됨에 따라 인트라아시아 지역의 정시성 증대로 추가적인 물동량 증가가 기대되며, 광양항 터미널의 운영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에 SM상선의 주 2항차 신규 항로 투입으로 연간 3만TEU 이상의 물량을 처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운항 재개 첫해인 올해에도 2만TEU 이상을 처리할 것으로 전망돼 광양항의 컨테이너 물동량 회복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앞으로도 2단계 1차 컨부두 운영사 대주주인 SM상선의 향후 추가 신규 노선 개설 시에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기 컨테이너 서비스 노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SM상선은 전 세계 총 16개국 28개 지점·영업소를 운영하며 금년중에 미주서안을 포함해 총 9개 노선에서 정기선 서비스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출처-해사신문 17년3월1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항로표지 관리운영시스템 고도화에 175억 투입키로> 해양수산부가 안전한 뱃길을 위한 ‘항로표지 관리운영시스템 성능 고도화 사업’에 향후 8년 간 175억 원을 투입한다. ‘항로표지 관리운영시스템’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여 등대 등 항로표지시설의 상태를 원격으로 감시하고 무인관측장치를 통해 조류 등 해양기상정보를 빠르게 파악하여 항해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1999년부터 지금까지 우리나라 전 해역에 1,354개소의 무인관측장치를 설치하여 운영 중이며, 등대의 상태를 원격 점검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설치하여 이상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수리할 수 있는 무인 관리체계도 마련하였다. 다만 포항, 인천 등 일부 권역에서 원격감시시스템 구축이 지연되고 이미 구축된 시스템 중 일부가 노후되어 시설 확충 및 개선 필요성이 있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올해부터 2024년까지 총 17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부산(52개소), △인천(91개소), △동해(47개소), △포항(82개소) 해역에 단위 시스템 272개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노후화된 기존 시스템에 대해서는 성능개선 및 고도화를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취합된 해양기상관측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19년까지 해양기상신호표지센터 구축을 추진하며 우선 올해 안에 운영 소프트웨어 개발을 완료한다. 또한 등대 항로표지 원격관리장치의 가격은 낮추고 성능은 높이는 새로운 단말장치 개발도 시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앞으로 항행선박들에 해양기상 관련 정보를 보다 빠르게 전파하고, 등대 등 항로표지시설의 시설 상태 점검이 더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신 해양수산부 항로표지과장은 “우리나라 연안을 항해하는 배들의 안전한 항해를 돕기 위한 항로표지 관리운영시스템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3월1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전국 연안해역의 84%가 수질등급 ‘좋음’> 해양수산부는 2016년 해양환경측정망 운영 결과 연안해역의 전체 417개 조사정점 중 84%가 수질지수(WQI) 2등급 이상의 ‘좋음’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해양환경측정망은 우리나라 연안해역의 상태를 정기적으로 조사하여 해양환경 현황을 파악하고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생산하기 위해 1980년 구축하여 운영 중인 시스템이다. 총 417개 조사정점별로 연간 4회(2, 5, 8, 11월) 오염도를 측정하여 해역별 수질상태를 판정하고 환경관리해역 지정, 연안오염 총량제 시행 등 해양환경관리 정책을 수립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2016년 수질조사 결과 수질이 ‘좋음’ 수준인 WQI 2등급 이상인 조사정점 수 비율은 2015년(78%) 대비 약 6%p 높아졌다. 또한 ‘나쁨’ 수준인 WQI 4등급 이하 비율은 전체 조사정점의 2%(8개소)로 전년(4%, 16개소)대비 2%p(8개소)가 감소하여 전체적으로 해양 수질이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해역이 WQI 수질 2등급 이상의 비교적 깨끗한 수질을 유지하고 있으나, 특별관리해역 중 울산연안, 마산만 내측, 시화호 내측, 낙동강 하구해역과 영산강 하구의 목포연안 등 육상오염물질 유입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일부 정점 등에서는 부분적으로 WQI 수질 4등급 이하의 결과를 보여 수질개선을 위한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는 상대적으로 오염이 심한 해역의 수질개선을 위해 해역별로 오염원인 분석 및 추가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특별관리해역으로 추가 지정하여 연안오염 총량관리를 시행하는 등 집중 관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오염퇴적물 정화사업 시행 시 해당 지역을 우선 사업 대상지로 고려하는 등 해역별 오염 특성을 고려한 오염개선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실제로 마산만, 시화호 등의 해역은 특별관리해역으로 지정되어 연안오염 총량관리 등 집중 관리를 펼친 결과, 과거 3등급 이하였던 수질이 2등급 수준으로 개선되고, 생태계 회복으로 붉은발말똥게, 수달 등의 멸종 위기종 생물의 서식이 확인되는 등의 성과가 있었다. 서정호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과장은 “
관리자 | 2017.03.14 | 추천 0 | 조회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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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3.17>
<목포해양대 신조실습선 선명 공모에 '새마루호' 대상> 목포해양대학교는 학생 승선실습을 위해 운항하는 새유달호의 대체선박으로 건조 중인 대형 실습선에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의미를 지닌 선명을 부여하고자 공모를 실시한 바 있다. 지난 2월 1일부터 2월 20일까지 진행된 신조실습선 선명 공모에 837명이 응모했다. 목포해양대는 수많은 응모작에 대하여 엄정한 심사를 위해 1차 심사위원 심사와 2차 학내 구성원(교수, 직원, 학생) 설문조사 결과 등을 종합하여 최종적으로 평가, 당선작을 선정해 발표했다. '새마루호'가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새가람호'와 '큰나래호'가 우수상, '새희망호', '새우리호', '새겨레호', '새한국호', '목양호', '노적봉호'가 장려상으로 선정이 되었다.(출처-해사신문 17년3월1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2M+H' 본계약 체결…내달 1일부터 본격 서비스> 현대상선, 항로 확대-선복량 증가로 수익기반 마련 현대상선(대표이사 유창근)은 2M(머스크, MSC)과 전략적 협력을 위한 얼라이언스 본계약 서명식을 지난 16일(한국시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2M+H Strategic Cooperation’ 본계약 서명식에는 유창근 현대상선 대표이사를 비롯해 소렌 스코우(Soren Skou) 머스크라인 CEO, 디에고 아폰테(Diego Aponte) MSC CEO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상선은 2M과의 얼라이언스를 통해 동서항로에서의 경쟁력이 대폭 강화되었으며, 미주 서안은 선복교환, 미주 동안/북구주/지중해는 선복매입의 형태로 3년간 협력할 방침이다. 이번 얼라이언스를 통해 현대상선의 선복량(BSA, Basic Slot Allocation)이 대폭 확대되어, 향후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현대상선에 할당된 선복량은 과거 G6에 속해 있을 때보다 큰 폭(약 22%)으로 증가하였으며 특히, 현대상선이 경쟁력을 보유한 미주 서안의 선복량은 G6 대비 약 50%나 증가하였다. 현대상선이 경쟁력 있는 미주 서안 항로의 영업력 강화를 위해, 단독 운영하는 항로를 기존 2개에서 3개(PS1(Pacific South 1), PS2(Pacific South 2), PN2(Pacific North 2))로 확대하였으며, 이를 통해 현대상선의 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창근 사장은 “이번 해운동맹으로 3사 모두가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현대상선은 2M의 경쟁력 있는 네트워크와 초대형 선박 활용을 통해 보다 다양한 서비스와 안정적인 수익성 개선 기반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달 국내 대표 근해선사인 장금상선, 흥아해운과 함께 ‘HMM+K2 컨소시엄’ 본계약을 체결하고 한국-베트남/태국, 한국-일본 등 아주역내 지선망을 추가로 확보한 바 있다. 항만 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영업 경쟁력도 한층 강화 될 전망이다. 현대상선은 롱비치, 시애틀 터미널(TTI) 지분 20% 확보, 한진퍼시픽(도쿄터미널/카오슝터미널) 지분 100% 확보, 스페인 알헤시라스 터미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 국내외 터미널 5곳을 확보했다. 한편, 현대상선은 최근 영구전환사채(CB) 발행 및 유상증자, 선박매각 등 한국선박해양을 통한 자본확충 등으로 8500억원 이상의 유동성을 확보하면서 재무구조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지난 2월에는 신용등급도 기존 ‘D’에서 ‘BB’등급으로 대폭 개선되었으며, 향후 지속적인 실적 및 재무개선으로 신용등급 상향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 현대상선은 “국내 최대의 국적원양선사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대내외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신뢰를 회복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데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출처-해사신문 17년3월1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LNG 추진선박 활성화 정책세미나 20일 열려> 선박의 배출가스 규제가 강회되면서 LNG 추진선박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에 대한 전문적인 논의를 벌이는 자리가 국회에서 마련된다. 국회의원 김태흠 이개호 황주홍 홍문표 김순례 의원실이 주최하고,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주관하는 'LNG 추진선박 운영체계 구축을 통한 해양신산업 창출 정책세미나'가 오는 20일 오후 2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LNG 추진선박의 연관 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방안 △LNG 추진선박의 국내 보급 활성화 방안 △LNG 및 가스연료 추진선박 기술 현황과 발전방향 △LNG 추진선박 활성화를 위한 LNG 공급체계 구축방안 △LNG 연료시대 조기실현을 위한 LNG 클러스터 구축방안 등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LNG 추진선박 운영체계 구축을 통한 해양신산업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가 진행된다. 세미나 주최측은 "국제해사기구와 각국 정부에 의한 선박 배출가스 규제 대응과 지속가능한 해역운영을 위해 LNG 연료선박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이번 세미나에서는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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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3.17>
<中 크루즈 관광객 감소로 부산지역 6500여억원 피해 추산> 부산항만공사, 사드 비상대책단 구성·운영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정부의 사드 배치와 관련하여 중국 내 우리나라 기업의 영업 및 한류 제한, 중국 국민의 우리나라 관광 제한 등 한한령이 확대·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이달부터 사드 비상대책단을 구성하여 부산항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대응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그간 공사는 사드 배치와 관련하여 크루즈산업 분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응책 마련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를 이어오다 지난 3월 15일부로 중국 내 모든 여행사 및 대리점의 한국여행상품 금지 및 한국행 크루즈 노선 운행을 전면 중단하는 등 중국정부의 한국에 대한 제재조치를 확대 시행함에 따라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즉시 비상대응체제를 가동하였다. 사드관련 비상대책반은 이정현 운영담당부사장을 단장으로 총괄반, 국제여객 대책반, 국제물류 대책반, 항만산업 지원반과 중국대표부로 구성하였으며, 내·외부 자문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정기적인 상황점검에 들어갔다. 한편, 올해 부산항에 224항차 56만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했던 크루즈선이 최대 113항차, 35만명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부산항의 직접적인 피해액은 25억원(항만시설사용료, 터미널이용료 등), 부산지역 직접피해액은 2415억원(크루즈 1인당 평균 소비액 69만원 고려 시), 크루즈 여객 1인당 부가가치까지 산정시 직간접 피해액 규모는 6562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에 국제여객 대책반에서는 중국인 관광객 위주에서 벗어나 국적 다변화 및 신규 크루즈 노선 개설 등 다양한 대응책을 강구 중에 있다. 또한, 국제물류대책반에서는 현재까지 한중 간 기항 선박 및 화물에 대한 직접적인 제재는 나타나지 않고 있으나, 중국의 경제보복으로 인해 올해 부산항 물동량 목표치인 2000만TEU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우려되어 물동량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국내외 해운·항만동향 분석 및 마케팅 등 종합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크루즈 선박 입항 취소 및 물동량 감소에 따른 선용품 업계, 급유업, 항만관련산업, 여행 대리점 등 관련산업에도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되어 항만산업지원반에서는 업계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아울러, 중국 현지에서는 상해대표부를 중심으로 선사, 상해한국국제물류협회 등 중국 현지에서 사드 대응 TF를 구성하여 주요 해운 물류동향 파악 및 한국 기업 피해상황도 실시간 파악하고 있다. 우예종 사장은 “중국 정부의 사드관련 경제 제재가 있는 기간 동안 사드관련 비상대책단을 운영하여 부산항 및 유관업계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3월1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 수출 4000억원 돌파> 대한민국 전자정부 수출효자 종목인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 (브랜드명 ‘UNI-PASS’) 수출이 4000억원을 돌파했다. 관세청은 지난 10일 에티오피아 조세청과 150억원(1325만달러) 규모의 ‘전자통관시스템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에티오피아 현지에서 앞으로 3년간 2단계에 걸쳐 시스템 구축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1단계 사업은 에티오피아 정부의 자체예산 576만달러로, 2단계 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무상원조자금 749만달러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우리나라의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 구성분야 중 통관단일창구(싱글윈도, Single Window)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에티오피아 정부는 이 시스템 도입으로 41개 수출입 관련기관 간 전산 연계가 가능해져, 통관시간 단축 및 절차 간소화 등 무역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계약으로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은 2005년 카자흐스탄에 처음 수출한 이래 누계 4000억원을 넘어섰다. 전자통관시스템의 해외 수출은 단순한 시스템 수출뿐만이 아니라 무역 1조 달러를 견인한 한국 관세행정의 노하우와 경험을 함께 수출하는 것으로, 관세행정의 국제 표준화를 주도하고,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의 해외 전자정부시스템 구축 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는 효과가 있다. 또,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해외에서도 국내와 비슷한 환경에서 고품질 통관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어, 해외통관 분쟁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기업의 국제경쟁력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관세청은 현재 나카라과, 스리랑카, 아르헨티나 등의 국가에 전자통관시스템 수출을 추진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수출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출처-해사신문 17년3월1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수중건설로봇 국산화 성공…해양개발 경쟁력 제고 기대> 해양개발용 수중건설로봇 시제품 개발 해양수산부는 우리 기술로 수중건설로봇을 최초 개발하고 시제품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였으며, 앞으로 우리 해저 자원 개발 등 해양신산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근 육지자원 고갈, 에너지원 발굴 필요 등으로 해양개발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해저자원 발굴을 위한 해양플랜트 구축, 해양 에너지 개발을 위한 구조물 건설 등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500~2500m 깊이의 바다 속에서 시설 매설, 해저 지면 고르기 등 시설 설치를 위한 수중작업을 장시간 수행할 수 있는 장비 수요가 급증하였다. 그러나 그동안 우리나라는 독자적으로 수중건설 로봇을 개발하지 못하고 관련 장비를 수입 또는 임대하여 사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해수부는 자체적으로 수중건설로봇을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2013년부터 ‘해양개발용 수중건설로봇 개발사업’을 추진해 왔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서울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 KT 서브마린 등 23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이 사업을 통해 경작업용, 중작업용, 트랙기반 로봇 등 용도에 따른 세 가지 형태의 수중건설로봇 제작기술 개발 연구를 진행하였다. 해양개발용 수중건설로봇 개발은 2013년부터 201 8년까지 총 813억4000만원(국비 513억원, 지방비 170억원, 민자 130.4억원)이 투입된다. 경작업용 ROV(Remotely Operated Vehicle)는 정밀 수중 환경조사 및 유지관리 작업이 가능한 로봇<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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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3.17>
<제주항 크루즈선 안전 위해 해경-도선사 머리 맞대>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윤성현)는 해양안전에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제주항 해상교통관제사와 도선사가 머리를 맞대고 국제 크루즈선 및 제주항 입출항 선박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하여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제주해경본부는 지난 15일 오후 3시 제주항해상교통관제센터에서 제주항 관제사, 도선사, 제주특별자치도 도선담당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항 해상교통관제사와 도선사 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7월 1일부터 제주항이 ‘강제 도선구’로 지정된 이후 도선이 의무화된 국제 크루즈선의 안정성 향상을 위한 업무 공유와 관제사와 도선사 간 업무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논의한 주요 내용으로는 상호간 국제 크루즈선 항행안전정보 교환체제 강화, 관제-도선 교환 체험 실시, 관제사와 도선사 간 간담회 정례화 등이고, 안전한 제주 항만 조성으로 제주도의 국제적 위상 제고를 위한 개선 방안에 대해 토론도 벌였다. 제주해경본부 송창훈 경비안전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관제사와 도선사 상호간 협력체계가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해양사고 예방 및 국제 크루즈선 안전성 향상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3월1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한·일 국제여객선 안전점검 실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조승환)은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한·일 항로를 운항하는 국제여객선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13일부터 24일까지 한·일간 4개 항로(부산-대마도, 후쿠오카, 시모노세끼, 오사카) 총 11척(국전선 6척, 일본국적선 5척)에 대하여 2개조를 편성, 선박의 안전관리 이행실태를 전반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대형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3대 중점항목(무리한 운항금지, 복원성 유지, 화재예방)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추가하여 고속여객선을 대상으로 이물질 유입 및 고래충돌 등에 따른 비상대응능력을 검증 할 계획이다. 최국일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안전점검 이후 선사 간담회를 개최하여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여객들의 쾌적한 여행길을 보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전관리실태를 확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3월1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세월호 인양 준비 완료, 이번 소조기에 최종 점검> 해양수산부는 소조기가 시작되는 3월 19일 전후로 세월호 인양 준비를 최종적으로 확인하기 위하여 시험인양을 포함한 각종 점검작업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7일 현재 세월호를 인양할 잭킹바지선 2척이 선체 고정을 위한 정박작업을 완료(3.10~3.12)한 후 유압잭 점검 등 막바지 준비작업 중에 있고, 반잠수식 선박(이하 반잠수선)도 지난 16일 현장에 도착했다. 인양 작업은 ①리프팅 빔에 연결되어 있는 와이어의 다른 한 쪽 끝을 잭킹바지선의 유압잭과 연결하고, ②세월호를 인양하여 반잠수선이 대기하고 있는 안전지대(조류가 양호한지역)로 이동한 다음, ③반잠수선에 세월호를 선적·부양하여 ④목포신항 철재부두로 이동(약 87km)·육상에 거치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소조기에는 유압실린더와 컴펜세이터(Compensator) 등 기계장치의 작동 시스템을 점검하고, 19일에는 유압을 실제로 작동시켜 세월호를 해저면에서 1~2m 정도 들어 올리는 시험인양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험인양을 통해 계산한 선체무게 중심 등 각종 항목을 확인하고, 보정값을 컴퓨터 제어시스템에 적용하여 66개 인양 와이어에 걸리는 하중의 정밀배분 작업을 할 계획이다. 참고로 안전한 작업을 위해 최종 점검 및 향후 본 인양작업 시, 작업선 주변 1마일(1.6km) 이내의 선박항행과 300피트(약 91m) 이내의 헬기 접근이 금지되며, 드론의 경우 거리와 관계없이 일체의 접근이 금지될 예정이다. 이철조 세월호인양추진단장은 “육상과 달리 해상의 조건은 확인이 어렵고 일 단위로 기상예보가 달라지므로 현장 확인 및 조정과정이 반드시 필요하기에 이번에 최종점검을 하는 것이다”며, “성공적인 인양을 위하여 관련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3월1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송도해상케이블카 상반기 개장…브랜드명 '부산에어크루즈'> 29년만에 복원되어 부산의 명소로 재탄생 29년만에 복원되는 송도해상케이블카가 ‘부산에어크루즈’라는 새로운 브랜드로 개장에 들어간다. 국내 최초의 해상케이블카인 ㈜송도해상케이블카(대표이사 최효섭)가 상반기 내 그랜드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개장을 위해 막바지 공정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현재 핵심공정인 와이어로프 가설공사를 완료하였으며 요금체계를 비롯해 테마시설 조성, 마케팅 계획, 인력운영 계획 등을 수립하고 있다. 최효섭 대표이사는 “송도해수욕장 개장일인 6월 1일 이전에 오픈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철저한 시설관리와 프리미엄 서비스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여 국내 최초의 해상케이블카이자 도심에 위치한 관광형 케이블카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우리나라 제1호 공설해수욕장인 부산 송도해수욕장의 옛 명성을 되살리기 위해 총 665억원을 들여 복원사업 추진 중이며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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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3.13>
<IPA, 국내 최초 항만에 고압 AMP 설치>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남봉현)는 인천시, 한국전력, 한국남동발전이 선박의 화석연료 사용을 막고 항만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고압 육상전원공급시설(AMP) 설치에 뜻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IPA 등 4개 기관은 지난 22일 오전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에서 ‘항만 대기질 개선을 위한 육상전원공급시설(AMP)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사업 추진기반 조성의 첫 걸음을 다졌다. IPA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공공기관간 협력을 통해 항만 온실가스 저감 뿐 아니라 새로운 에너지 수요 발굴, 일자리 마련 등 사회·경제적 공유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IPA는 지난해부터 AMP 도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 작년 7월에는 한전 및 민간선사와의 협력을 통해 연안여객터미널 연안 3잔교에 AMP 활성화 시범사업을 준공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3번 선석(18만톤급)에 접안하는 석탄하역 선박에 국내 최초로 대용량의 고압 AMP를 설치하게 된다. IPA에 따르면 오는 4월중 실무협의체 구성을 통해 기관 간 역할분담 및 자료조사를 실시한 후, 7~8월 경 설계에 들어가 연내 준공하는 것이 목표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AMP 설치 및 운영에 대한 기술적 지원, 설치 후 항만 대기환경 개선효과 분석(IPA) △AMP 설치에 따른 대기오염물질 감축성과 평가 및 홍보, 제도개선 건의 등 행정지원(인천시) △석탄하역부두 내 AMP 최적 전력공급방안 도출, 전기요금 개선 방안 마련(한전) △대상선박 현황조사 및 AMP 설치(남동발전)라는 각자의 과제를 함께 풀어가는 윈-윈 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고 향후 표준화된 AMP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와 기술교류도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 IPA 김영복 항만시설팀장은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 간 공동노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협업모델로 본격적으로 다가올 환경규제에 대응함과 동시에 기후변화 위기를 성장 동력 창출의 기회로 활용하는 성공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선박 육상전원공급시설(AMP, Alternative Maritime Power supply)은 정박 중 선박에서 필요로 하는 전력사용을 위해 선박 엔진(발전기)가동 대신 육상전력을 공급하는 시설로, 선박 운용비용(유류비) 및 대기오염 물질 배출을 줄일 수 있어 LA항, 롱비치항을 비롯한 미주 및 유럽의 선진항만에서는 이미 사용 중이다. (출처-해사신문 17년3월1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인천항 1월 '컨'물동량으로는 역대 최대 기록> 전년 대비 17.8% 늘어난 24만6372TEU 1월 인천항에서 처리한 컨테이너 물동량이 24만TEU를 돌파해 역대 1월 물동량 중 최대치를 보였다. 주요 증가원인은 인천신항 공급 및 FTA효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남봉현)에 따르면 올해 1월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24만6372TEU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1월 컨테이너 물동량인 20만9087TEU 대비 17.8% 증가한 수치이다. IPA측은 컨테이너 물동량의 주요 증가원인이 인천신항의 공급과 더불어 한‧중 및 한·베트남 FTA효과 등이라고 설명했다. 1월 컨테이너 물동량은 수입이 12만2456TEU로 전체 처리량의 49.7%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만TEU 이상 증가한 것이다. 수출은 전년 대비 약 1만TEU 증가한 10만4905TEU로 나타났다. 이는 1월 전체 처리량의 42.6%를 차지한다. 환적 및 연안 물동량은 각각 1177TEU, 1만7834TEU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대 중국 교역량이 14만8311TEU로 전년 동월 대비 16.4%(2만848TEU) 증가했고, 베트남은 2만3926TEU로 전년 동월 대비 41.5%(7,022TEU) 증가했다. 반면 대 일본 물동량은 3219TEU로 전년 동월 대비 33.7%(1639TEU) 감소했다. 이는 수입이 전년 동월대비 1360TEU 감소한 것이 원인으로 파악됐다. 러시아는 179TEU로 전년 동월 대비 83.0%(874TEU)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극동아시아가 16만6117TEU로 전년 동월 대비 8.3%(1만2722TEU) 증가했다. 동남아는 4만6817TEU로 전년 동월대비 21.7%(8358TEU) 증가했다. 반면, 일본지역은 3219TEU로 33.7%(1639TEU) 감소했고, 남미는 967TEU로 전년대비 41.4%(684TEU) 감소했다. 올해 1월 인천항에 입항한 풀 컨테이너선은 총 220척으로 전년 동월 대비 16척 증가했다. 척당 처리물동량은 평균 955TEU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10TEU 증가한 것이다. 가장 크게 증가한 품목은 방직용 섬유류로 886만톤(RT)을 처리해 전년 동월 대비 617.1%(762만RT) 증가했으며, 기타 잡화는 372만<span lang="EN-US" sty
관리자 | 2017.03.07 | 추천 0 | 조회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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