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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3.09>
<IMO 'Voyage-together 사업' 한국서 주도해> 해양수산부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국제해사기구(IMO)의 ‘Voyage-together 사업’을 우리나라가 주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Voyage-together’란 ‘함께하는 항해’라는 뜻으로 선도국과 개도국의 동반성장을 위해 현 임기택 IMO 사무총장이 2015년 선거 당시 제시한 공약의 이름이다. 회원국 동반성장을 위한 국제해사기구 협약이행능력 증진,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회원국 전문인력 훈련기회 제공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 ‘Voyage-together 신탁기금’을 마련하였다. 우리나라는 IMO 사무총장 배출국으로서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올해 초 사업 기반 자금으로 200만달러(약 22억원)을 출연하였으며, 앞으로 매년 200만달러를 출연하여 회원국간 동반성장에 기여할 계획이다. IMO 사무국은 올해 최초 추진되는 이 사업에 관해 우리나라와 협의하여 ▲IMO 협약이행능력 증진 ▲IMO 위상 강화 ▲안전문화 확산 및 인력 육성 ▲회원국 동반성장 도모 등 네 가지 추진방향을 정하였다. 세부 사업 내용으로는 IMO 회원국 감사제도 강제화에 대비한 정보관리시스템 구축, 청소년 등 미래 해양인력 양성교육 실시 등이 포함되어 있다. 우리나라는 계획 수립 뿐 아니라 향후 성과 검증 과정에도 적극 참여하여 이 사업이 'Voyage-together'라는 사업 이름에 걸맞게 IMO 회원국들의 동반성장을 이끄는 사업으로 만들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박광열 해수부 해사안전국장은 “올해 시작하는 IMO의 ‘Voyage-together 사업’을 우리나라가 주도함으로써 향후 IMO에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나라의 해운·조선산업에 IMO가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신탁기금에 대한 우리나라의 기여 등을 바탕으로 IMO 정책 수립시 발언권을 더욱 키워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3월9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Korea P&I, 연간보험료는 늘고 가입톤수는 줄어> 한국선주상호보험(회장 박정석)이 작년 2월 20일 대비 1% 성장한 연간보험료 3109만달러로 갱신을 마쳤다고 밝혔다. 회원선사는 217개사, 척수는 1088척으로 모두 전년대비 각각 11%, 4% 증가한 반면, 가입톤수는 한진해운 영향으로 2169만 총톤수를 기록, 11%가 감소했다. 신규도입은 미미하면서 선박매각과 해체가 급증했던 해운상황과 중개사를 앞세운 특정 IG클럽의 요율 공세가 극심했던 업계상황을 고려할 때 선방을 했다는 평가다. Korea P&I는 "미미하나마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실력과 신뢰를 탄탄하게 구축해온 점도 있지만, 우리 해운업계가 Korea P&I를 발전시켜야 한다는 바람과 우리시장을 우리가 지켜야 한다는 상생의지를 실현한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7년간 경쟁 IG클럽들이 24-41% 보험료를 인상하는 동안에 4.5%만을 인상하면서도 Korea P&I가 전년대비 42억원 증가한 517억원의 비상준비금(Free Reserve)을 기록한 것은 '무모한 성장 지양, 신중한 위험선택 정책'의 결과다. Korea P&I는 작년 말 AM Best사로부터 ‘A-(Excellent)’ 신용등급을 유지했다. AM Best사는 전세계 3600여개의 보험회사를 평가하고 있는 보험회사전문 신용평가기관이다. Korea P&I는 그동안 케이프벌커 확대에 주력해왔는데, 시도쉬핑, 현대상선, 폴라리스, 대한해운에 이어 SK해운과 팬오션 등이 추가로 가입함으로써 거의 모든 대형선사로부터의 신뢰를 확보했다. 특히 시도쉬핑, 고려해운, 신라교역 등이 IG로부터 Korea P&I로 대거 이동하였고, SM상선, 덕양해운, 유니코로지스틱스, 한유L&S 등이 새 회원이 되었다. 작년에 스탠다드클럽아시아와의 공동인수협정에 따른 KSC(Korea P&I Standard P&I Collaboration)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수한 Korea P&I는 금년도에 다시 대형선을 위한 IG클럽과의 제휴를 준비하고 있다. Korea P&I는 "이번에 Korea P&I가 시장점유율을 잘 지켜냈지만, 10배나 큰 IG클럽과의 경쟁에서 언제든지 이겨낼 것인가는 ‘규모의 경제’를 어떻게 조기에 확보하느냐에 달려있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라고 전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3월9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사드 보복조치로 서산-룽청 카페리 취항 차질> 중국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이하 사드) 배치에 대한 보복으로 우리나라에 각종 제재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충남 서산 대산항과 중국 산둥성 룽청항을 잇는 국제카페리 취항이 차질을 빚게 됐다. 서산시와 업계에 따르면 조만간 중국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서산~룽청항로 한중사업자간의 선박구매 및 용선 협의 행사가 중국사업자의 요청으로 연기됐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취항 예정이었던 이 항로 개시가 어렵게 되었다. 중국 정부가 사드와 관련한 제재를 풀 때까지는 사실상 취항이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중국은 사드와 관련한 보복 조치로 한국으로의 여행을 금지시키는 등 불공정 제재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의 크루즈 관광객은 물론 카페리 여행객이 급감할 것으로 우려된다. 카페리업계 관계자는 "중국의 조치를 눈여겨보고 있다. 양국이 원할한 해결책을 조속히 해결하기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이 사태가 장기화된다면 한중 카페리업계의 타격은 불가피해 보인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3월9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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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3.09>
<올해 부산항 개발사업에 6470억원 투입>   부산항건설사무소(소장 김창균)는 금년도에 부산항 개발사업 등에 647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중 재정사업은 2829억원이며, 부산항만공사(BPA)에서 2221억원, 민간투자사업자가 1420억원을 투입한다. 우선 사업별로 살펴보면 부산항 신항을 세계 2대 컨테이너 환적 허브항으로 육성하기 위해 신항 토도제거(토석 224만㎥), 신규준설토 투기장(호안1.6km), 서컨 진입도로(2.2km) 공사 착공과 남컨 진입도로(0.8km) 실시설계를 착수하고 항로증심(15m→17m)과 항로확장 준설을 완료하여 신항의 원활한 화물수송과 해상교통 여건을 크게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부족한 소형선박 계류지(부두 830m)를 신항에 확충하고 신항에 인접되어 있는 진해지역 저지대 침수방지대책(해수차단수문 1기)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부건소와 BPA는 신항에 항만물류단지 확보를 위해 서컨 및 남컨 배후단지(194만㎡)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아울러, BPA와 민간사업자는 2020년까지 “컨”부두 6선석(2-4단계 3선석, 2-5단계 3선석)을 추가로 확충하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해양관광 산업의 핵심 동력인 크루즈선 대형화 및 급증하는 크루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1 8년까지 영도 동삼동 크루즈 전용부두(8만G/T→22만G/T)를 확충할 계획이며, 연안정비사업으로 영도 동삼지구(해양박물관 인근 6개소) 힐링 연안공간 조성과 다대포해안(호안정비 1.4km 등) 침식 등의 재해예방을 위한 복원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소규모 어촌 포구인 가덕도 천성항(방파제 300m, 물양장 320m 등)을 국가어항으로 개발하고 있다. 또한 항만이용도 제고를 위해 북항전면 해상의 노후된 오륙도·조도방파제 보강(방파제보강 1.7km)과 태풍피해 시설인 감천항·다대포방파제, 신선대투기장 호안 등을 조속히 착공하여 복구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출처-해사신문 17년3월9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지난해 수입화물 처리시간 전년비 크게 줄어> 관세청은 지난해 수입화물 처리(입항-수입신고수리)에 1.69일이 소요되었으며, 이는 전년대비 18% 단축된 것이라고 밝혔다. 관세청은 우리나라의 높은 무역의존도(2015년: 88.1%)를 감안하여 2006년부터 수출입물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수입물류지체 요인을 파악하고자 수입화물 처리시간을 측정해 오고 있다. 그간 우리나라는 수출입 통관절차를 과감히 간소화하여 우리 기업에게 경쟁국에 비해 효율적인 수출입물류 환경을 제공해 왔으며, 지난 22일 무역원활화 협정 발효를 계기로 우리 수출입물류 환경을 재점검하는 의미에서 관세청에서 수출입화물 처리시간을 분석하여 발표했다. 지난해 수입화물 처리시간(1.69일)은 2015년 대비 0.36일(8시간 38분, 18%) 단축되었고, 이는 지난 10년간 1.85일(44시간 24분) 단축된 것으로 수입화물처리 시간을 측정한 이래 가장 짧은 처리시간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항공 수입화물 처리시간은 1.02일이고, 해상 수입화물 처리시간은 5.03일로, 전년대비 각각 0.16일(3시간 50분), 0.25일(6시간) 단축되었다. 항공화물이 해상화물에 비해 처리시간이 짧은 이유는 신속통관에 적합한 자가사용 소량 화물과 간이한 통관절차가 적용되는 특송화물이 항공화물로 수입되기 때문이다. 주요 공항 중에서는 인천공항의 수입화물 처리시간이 0.84일(20시간 10분)로 가장 짧고, 주요 항만 중에서는 인천항의 처리시간이 2.51일로 가장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7월 문을 연 인천공항 특송물류센터가 공항에 인접해 있고, 자동화 시스템에 의한 처리가 가능하여 평균 화물처리 시간이 0.58일(약 14시간, 목록통관제외), 목록통관 수입물품은 0.18일(약 4시간)로 측정되어, 인천공항의 처리시간이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광양항(8.52일)은 사료, 목재펄프 등 수입요건을 확인해야 하는 화물과 장기 보관이 필요한 화물이 많기 때문에, 평택항(7.99일)은 판매 후에 비로소 통관하는 수입차량과 부피가 큰 건축자재 통관이 많기 때문에 처리시간이 긴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화물 성질별 처리시간을 분석해 보았을 때 소비재 처리시간은 1.19일, 자본재는 2.21일, 원자재는 3.48일로 나타났다. 이는 자본재, 원자재에 비해 소비재는 화물의 성격상 통관하기 전 보세창고 보관(대기)기간이 짧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수입화물 처리시간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보세창고 대기시간은 반출입 처리건수가 많은 창고일수록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보세창고(연간 약 100만건이상 처리)의 경우 평균 0.21일(5시간 2분)에 불과한데 반해 연간
관리자 | 2017.03.07 | 추천 0 | 조회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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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3.13>
<SM상선, 첫 자사선 부산항서 취항>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12일 오후 2시 신선대터미널에서 SM상선의 첫 자사선인‘에스엠 도쿄(SM TOKYO)호’취항하여 KHX(Korea Haiphong Express) 서비스를 시작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작한 베트남 하이퐁 서비스는 지난 8일 개시한 VTX노선에 이어 두 번째 서비스로 이전 노선과 마찬가지로 4월 16일 개시하는 미국 서안 서비스와 연계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구축한 노선이다. 우예종 사장은 “SM상선의 선박이 부산항에 연달아 취항한 것을 환영하며 이를 계기로 세계 3위 환적항만인 부산항의 글로벌 환적물류 네트워크가 한층 더 확대 강화되어 올해 목표인 2000만TEU를 달성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 SM그룹 우오현 회장은 이 선박의 선장실에서 가진 취항식의 격려사에서 “SM상선의 최초 자사선이 취항하게 까지 협조해주신 부산항만공사 등 관계기관에 감사드리며, 모항인 부산항을 중심으로 5년 내 미주와 아시아서비스중심에서 한 단계 나아가 전 세계를 누비는 국적선사가 되어 해양강국의 위상을 반드시 되찾고 부산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국적선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취항식에는 부산항만공사 우예종 사장,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조승환 청장, 부산시 송양호 해양수산국장, 부산항터미널 최성호 사장 , 박인호 부산항발전협의회 공동대표 등 내외빈들이 참석했다. SM상선은 금년에는 서비스 안정화에 주력한 후, 201 8년에는 미국 동안 및 남미 등 원양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출처-해사신문 17년3월1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SM상선, 선박 12척 확보하고 출항 준비 마쳐> SM상선이 긴 항해를 위한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한다. SM상선은 3월 8일 VTX(Vietnam Thailand eXpress) 노선 출항을 시작으로 10일 KHX(Korea Haiphong eXpress)노선, 19일 WIN(West India Service) 노선 등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스케줄 광고를 하고 화주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SM상선의 최초의 서비스인 VTX 노선은 한국과 태국 베트남을, KHX 노선은 한국과 하이퐁을, WIN 노선은 중국과 서인도를 연결하게 된다. 이와 함께 SM그룹과 SM상선은 노선구축의 핵심인 선박도 12척을 확보했다. 현재까지 확보된 선박은 6500TEU급 8척, 4300TEU급 1척, 1700TEU급 2척, 1000TEU급 1척 등이다.SM상선은 노선과 함께 지난 16일 e-Service(esvc.smlines.com)를 구축하여 예약을 받기 시작하였으며, 현재 스케줄 문의와 예약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정기선 서비스의 핵심인 네트워크와 e-Service 구축이 출범한지 40여일 만에 완료되었다는 것은 복잡한 시스템과 신뢰가 생명인 업계의 특성을 감안하면 매우 신속한 대응으로 평가된다. SM상선은 "4월에도 미주 서안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침체된 한국 해운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창출하고 국적 원양선사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예정이다"고 포부를 전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3월1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인천항, 美 마이애미서 크루즈 마케팅 나서> 사드 보복 조치로 중국 정부가 한국 여행 금지령을 내린 가운데 중국의 크루즈 및 카페리 관광객이 급감할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에서 인천항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크루즈 마케팅을 벌인다.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남봉현)는 미국 마이애미 포트로더데일에서 13일부터 4일간 개최되는 크루즈 컨벤션인 ‘2017 Seatrade Cruise Global'에 참가해 전 세계 크루즈 선사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포트 마케팅에 나선다고 밝혔다. IPA 홍경원 운영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인천항 세일즈단은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등이 참여하는 ‘Cruise Korea' 홍보관 내에 인천시, 인천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인천 홍보관을 운영한다. IPA는 홍보관 운영을 통해 전 세계에서 모인 크루즈 선사 및 관계자들에게 지난 2월 25일 성공적으로 개장한 인천항 임시크루즈부두를 홍보하고 기항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PA측은 ROYAL CARIBBEAN Cruises, Princess Cruises 등 올해 인천항 기항 예정인 선사와 Silversea Cruise 등 과거 입항했으나 올해 기항 예정이 없는 선사와의 미팅을 통해 기존 고객과의 관계를 굳건히 할 예정이다. 더불어 IPA는 최근 발생하고 있는 중국발 크루즈 취소에 대한 대응책으로 World-Wide 크루즈 유치 마케팅에 집중함으로써 컨벤션 참가를 기항수를 늘리는 반등의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홍경원 운영본부장은 “국제 정세로 인해 올해 인천항 크루즈 입항 전망이 예년에 비해 좋은 편은 아니나, 신규 크루즈 선사들과의 교류 기회를 늘려 인천항이 동북아 크루즈 중심축 항만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Seatrade Cruise Global'은 올해 33회째를 맞는 세계 최대의 크루즈 컨벤션 행사로 크루즈 선사․크루즈 기항지 항만관계자․여행사 등이 한자리에서 모여 정보를 교환하는 장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는 전 세계 92개국, 800여개의 관계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출처-해사신문 17년3월1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해수부, 해양안전종합대책 3개월간 시행> 해양수산부는 선박통항과 어선 조업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봄철 해양안전종합대책’을 마련하여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간 추진한다. 3월은 겨울철 한파, 설 연휴 등으로 인해 활동이 뜸해졌던 어선들이 본격적으로 다시 출어하는 시기로서, 사용하지 않던 선박기관을 갑자기 작동시키면서 기관고장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일교차가 커 국지성 안개가 자주 발생하므로 선박간 충돌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 해수부는 이미 구축한 ‘모바일 안전정보 네트워크’를 통해 안개 등 선박 운항과 관련된 기상정보와 연근해에서 일어난 대형 선박사고 정보를 업계 종사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로 제공하여 사고발생 방지에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외국 상선 등 우리나라에 입항하는 선박에 대해서는 해역별 어선 밀집도 등 정보를 제공하여 소규모 어선들이 조업하는 해역은 피하여 운항하도록 권고할 계획이다. 아울러 봄철 기상 및 해양사고 분석 결과를 반영하여 <span style="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
관리자 | 2017.03.07 | 추천 0 | 조회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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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3.13>
<IPA, 국내 최초 항만에 고압 AMP 설치>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남봉현)는 인천시, 한국전력, 한국남동발전이 선박의 화석연료 사용을 막고 항만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고압 육상전원공급시설(AMP) 설치에 뜻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IPA 등 4개 기관은 지난 22일 오전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에서 ‘항만 대기질 개선을 위한 육상전원공급시설(AMP)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사업 추진기반 조성의 첫 걸음을 다졌다. IPA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공공기관간 협력을 통해 항만 온실가스 저감 뿐 아니라 새로운 에너지 수요 발굴, 일자리 마련 등 사회·경제적 공유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IPA는 지난해부터 AMP 도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 작년 7월에는 한전 및 민간선사와의 협력을 통해 연안여객터미널 연안 3잔교에 AMP 활성화 시범사업을 준공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3번 선석(18만톤급)에 접안하는 석탄하역 선박에 국내 최초로 대용량의 고압 AMP를 설치하게 된다. IPA에 따르면 오는 4월중 실무협의체 구성을 통해 기관 간 역할분담 및 자료조사를 실시한 후, 7~8월 경 설계에 들어가 연내 준공하는 것이 목표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AMP 설치 및 운영에 대한 기술적 지원, 설치 후 항만 대기환경 개선효과 분석(IPA) △AMP 설치에 따른 대기오염물질 감축성과 평가 및 홍보, 제도개선 건의 등 행정지원(인천시) △석탄하역부두 내 AMP 최적 전력공급방안 도출, 전기요금 개선 방안 마련(한전) △대상선박 현황조사 및 AMP 설치(남동발전)라는 각자의 과제를 함께 풀어가는 윈-윈 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고 향후 표준화된 AMP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와 기술교류도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 IPA 김영복 항만시설팀장은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 간 공동노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협업모델로 본격적으로 다가올 환경규제에 대응함과 동시에 기후변화 위기를 성장 동력 창출의 기회로 활용하는 성공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선박 육상전원공급시설(AMP, Alternative Maritime Power supply)은 정박 중 선박에서 필요로 하는 전력사용을 위해 선박 엔진(발전기)가동 대신 육상전력을 공급하는 시설로, 선박 운용비용(유류비) 및 대기오염 물질 배출을 줄일 수 있어 LA항, 롱비치항을 비롯한 미주 및 유럽의 선진항만에서는 이미 사용 중이다. (출처-해사신문 17년3월1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인천항 1월 '컨'물동량으로는 역대 최대 기록> 전년 대비 17.8% 늘어난 24만6372TEU 1월 인천항에서 처리한 컨테이너 물동량이 24만TEU를 돌파해 역대 1월 물동량 중 최대치를 보였다. 주요 증가원인은 인천신항 공급 및 FTA효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남봉현)에 따르면 올해 1월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24만6372TEU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1월 컨테이너 물동량인 20만9087TEU 대비 17.8% 증가한 수치이다. IPA측은 컨테이너 물동량의 주요 증가원인이 인천신항의 공급과 더불어 한‧중 및 한·베트남 FTA효과 등이라고 설명했다. 1월 컨테이너 물동량은 수입이 12만2456TEU로 전체 처리량의 49.7%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만TEU 이상 증가한 것이다. 수출은 전년 대비 약 1만TEU 증가한 10만4905TEU로 나타났다. 이는 1월 전체 처리량의 42.6%를 차지한다. 환적 및 연안 물동량은 각각 1177TEU, 1만7834TEU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대 중국 교역량이 14만8311TEU로 전년 동월 대비 16.4%(2만848TEU) 증가했고, 베트남은 2만3926TEU로 전년 동월 대비 41.5%(7,022TEU) 증가했다. 반면 대 일본 물동량은 3219TEU로 전년 동월 대비 33.7%(1639TEU) 감소했다. 이는 수입이 전년 동월대비 1360TEU 감소한 것이 원인으로 파악됐다. 러시아는 179TEU로 전년 동월 대비 83.0%(874TEU)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극동아시아가 16만6117TEU로 전년 동월 대비 8.3%(1만2722TEU) 증가했다. 동남아는 4만6817TEU로 전년 동월대비 21.7%(8358TEU) 증가했다. 반면, 일본지역은 3219TEU로 33.7%(1639TEU) 감소했고, 남미는 967TEU로 전년대비 41.4%(684TEU) 감소했다. 올해 1월 인천항에 입항한 풀 컨테이너선은 총 220척으로 전년 동월 대비 16척 증가했다. 척당 처리물동량은 평균 955TEU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10TEU 증가한 것이다. 가장 크게 증가한 품목은 방직용 섬유류로 886만톤(RT)을 처리해 전년 동월 대비 617.1%(762만RT) 증가했으며, 기타 잡화는 372만<span lang="EN-US" sty
관리자 | 2017.03.07 | 추천 0 | 조회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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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3.03>
<세계 최초로 3차원 고속 컨테이너 검색기 국내서 개발> 3300억원 수입대체 효과 및 검사기간 대폭 단축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3차원 고속 컨테이너 검색기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기술자립화로 약 3300억원의 수입대체효과와 검사기간 대폭 단축 등이 기대된다고 당국은 전했다. 해양수산부는 ‘세계 최초 3차원 고속 컨테이너 검색기’를 개발하여 27일 광양시 컨테이너 장치장에서 시험시설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컨테이너 검색기는 컨테이너를 개봉하지 않고도 내부 화물을 확인할 수 있게 하여 통관 보안 검사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로, 최근 세계적인 테러 위험 등으로 화물 검색이 강화되면서 관련 분야 시장도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우리나라는 현재 외국산 검색기 14대를 보유하여 수입물품 검사 등에만 일부 활용하고 있으나, 내년부터는 미국의 규제 강화에 따라 미국으로 향하는 화물에 한해서는 100% 사전검색을 실시해야 한다. 201 8년부터 수입 컨테이너 화물에 대해 전수검사를 의무화하는 법령이 발표됐다. 우리나라는 관련 분야 기술 자립을 위해 2008년부터 약 253억원의 예산을 투입,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소장 서상현)와 함께 한국형 장비 개발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세계 최초 3차원 검색 기능과 기존 기계보다 5배 이상 빠른 처리속도를 갖춘 검색기 개발에 성공하여 3월부터 시험 예정이며, 기존 제품과 비교하여 향상된 성능 및 기대되는 효과는 아래와 같다.   ◆세계 최초 3차원 검색기술 구현, 처리속도 대폭 향상 기존에 사용하던 2차원 검색기는 평면적인 투시만 가능하였기 때문에 겹쳐진 화물을 빠짐없이 살피기 위해서는 수평 방향 검색과 수직 방향 검색을 함께 실시해야 했다. 그러나 이번에 개발된 3차원 검색기는 입체적으로 투시하여 한 번에 내부에 있는 모든 화물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기존 컨테이너 검색기가 1대의 컨테이너 검사 시 판독을 제외한 순수 X-선 검색에만 5분, 전 과정을 거치는 데 10분가량 소요하였던 것과 달리, 새로운 검색기는 순환구조의 전자동 시스템을 도입하여 1대당 약 1분 내에 모든 검색 과정을 완료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최대 70톤에 달하는 컨테이너 차량을 고속으로 이동시키면서도 영상화질에 영향을 미치는 기계적 진동을 최소화하여 효율을 높일 수 있다. 고장이 적고 유지보수가 간단하기 때문에 장시간 운용이 가능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컨테이너 검색기 시장 수출경쟁력 확보 및 3300억원 수입대체 효과 기대 세계 컨테이너 검색기 시장 규모는 2015년 기준 약 8억5000만달러(약 9660억원)이며, 2019년에는 15억달러(약 1조700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컨테이너 검색기 시장은 미국의 자국 반입 컨테이너 검사 의무화 조치 등에 힘입어 매년 12%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며,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 시장에서의 성장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가 위치한 동아시아 지역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세계 물동량의 39%를 차지하며, 앞으로 개도국들의 경제성장에 힘입어 더욱 규모가 커질 것으로 보여 잠재력이 큰 시장이다. 특히 미국이 내년부터 자국으로 반입되는 모든 컨테이너의 내장화물에 대한 사전 검색 및 탐지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법안(Safe Port Act)을 마련한 만큼, 미국을 상대로 교역하는 국가들의 컨테이너 검사 수요 및 검사기계 수요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우리나라의 경우를 살펴보면, 우리나라에서 미국으로 직접 수출하는 화물은 2015년 기준 64만TEU, 환적화물까지 포함하면 연간 약 147만TEU에 이른다. 미국의 기준 강화에 대응하여 147만TEU의 화물을 적시에 처리하기 위해서는 33대의 검색기를 추가로 구입해야 하므로, 초기 구입비용으로만 총 3300억원이 소요 된다.이번에 새로 개발된 국산 기계를 사용할 경우 이 금액 상당의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된다.   ◆검색에 걸리는 시간․비용 대폭 단축, 화주편익 및 항만운영의 효율성 제고 우리나라에서 미국으로 직접 수출하는 컨테이너 화물 64만TEU 기준으로 계산하여, 1컨테이너당 약 4시간씩 연간 256만 시간(하루 21시간 작업 기준 10만6667일)의 작업시간이 소요된다. 기존에 사용하던 2차원 검색기를 사용할 경우 1컨테이너당 10분씩 약 10만 시간이 소요된다. 이번에 새로 개발한 3차원 검색기를 사용하여 검사할 경우 검사에 연간 약 1만 시간(444일)만이 소요되어 개장검사 및 기존 2차원 기계를 사용하는 경우에 비해 검사시간이 각각 99.6%(개장검사 대비 255만 시간↓), 90%(기존 검색기 사용 대비 9만 시간↓) 단축된다. 이에 따라 인건비 등 물류비용도 크게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시간당 6470원 기준 개장검사 대비 연간 인건비 1650억원↓, 기존 검색기 대비 인건비 5.8억원↓)이밖에도 항만에서의 화물처리속도 향상에 따른 항만운영의 효율성제고와 화주편익 증대, 부산항 등 우리의 주요항만을 환적항으로 이용하는 외국 화물선의 입항 증가 등도 기대된다. 이번에 개발한 3차원 컨테이너 검색기는 앞으로 7개월 이상의 성능 검증 및 안정화 시험을 거쳐 성능확인이 완료되면 본격적으로 현장에 보급하고 수출 시장 개척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광양항만 컨테이너장치장 내에 길이 103.2m, 폭 50m, 높이 9.3m의 규모의 시험시설을 설치하였으며 27일 준공식을 거쳐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준공식에는 이번 검색기 개발과 관련된 주요 인사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성능 검증이 완료된 후 시험 시설은 미국 수출화물 전수검사 제도 시행을 위한 검색시설로 활용하거나 컨테이너 검색기 제품의 성능평가 시험시설로 지속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엄기두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기존 기계에 비해 성능이 크게 향상된 3차원 검색기를 최초 개발하여 우리 항만에 도입하게 되면 앞으로 항만의 물류경쟁력 강화, 화주 편익 증대 등이 기대된다.”며, “또한 국제적인 통관검색 강화 추세에 힘입어 관련 시장이 지속 성장할 것으로 보이므로, 세계 최초 3차원 고속 컨테이너 검색기를 우리의 주력 수출품목 중 하나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3월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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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3.03>
<대우조선해양, LNG운반선 2척 수주>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은 유럽지역 선주로부터 17만3400㎥ 규모의 LNG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2척의 추가 계약이 가능한 옵션이 포함돼 있어 조마간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 2척의 옵션까지 포함하면 수주금액은 약 8300억원으로 늘어난다. 또한 노르웨이의 해운회사인 프론트라인(Frontline Ltd)도 지난해 8월 계약이 취소됐으나 대우조선해양이 건조 중인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2척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이번 계약의 실질적인 규모는 약 1조원이 넘는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달 7일 미국의 엑셀러레이트 에너지(Excelerate Energy)사와 옵션포함 총 7척의 LNG-FSRU에 대한 건조의향서를 체결했고, 다음달 그 첫호선의 본 계약도 예정되어 있다. 한편, 이번에 대우조선해양이 수주한 LNG운반선은 길이 295m, 너비 46m 규모로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되어 2019년 하반기까지 선주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특히 천연가스를 주연료로 사용하는 친환경·차세대 LNG운반선으로 만디젤사의 고압가스분사식 엔진(ME-GI)과 대우조선해양의 천연가스 재액화장치(PRS, Partial Re-liquefaction System) 등이 적용된다.(출처-해사신문 17년3월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필리핀 해상 해적 주의보…베트남 선원 사살> 필리핀 해상에서 해적에게 선원이 피살되는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인근을 오가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베트남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베트남 화물선 ‘Giang Hai호’가 필리핀 솔루(Sulu) 제도 해상에서 해적에게 피랍을 당해 선원 1명이 사살됐다. 당시 이 선박에는 베트남 선원 17명이 승선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중 선장을 포함한 선원 6명이 해적에게 납치되었고, 이중 1명이 해적에게 사살된 것으로 확인됐다.현지 언론은 사살된 선원은 바다에 유기되었으며, 아직까지 시신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적들은 나머지 선원들이 외부에 연락하거나 이동을 하지 못하도록 선박을 훼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선박은 표류 중에 다른 선박에 발견되어 필리핀 해안경비대가 인근에 있는 정박지로 이동을 시킨 상황이다. 필리핀 경찰은 현재 선원들을 상대로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피습을 당한 ‘Giang Hai호’는 시멘트를 싣고 인도네시아에서 필리핀으로 항해를 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출처-해사신문 17년3월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해양환경보호 통합관리시스템 법적인 토대 마련> 해양환경보전법 제정안 국회 통과 '해양환경 보전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하 해양환경보전법)이 지난 2일 본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통합관리체계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서귀포시, 사진)이 지난해 10월 발의한 해양환경보전법 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기존 법에 일부 규정되어있던 해양환경정책의 기본원칙을 삭제하고 체계를 정비한 '해양환경관리법 일부개정안'도 함께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를 통과한 해양환경보전법 제정안에는 해양환경정책의 기본방향과 그 수립 및 추진체계, 해양 환경 및 생태계 관리의 기본원칙, 해양환경종합계획의 수립에 관한 내용이 담겨있다. 해양은 지구의 광범위한 부분을 차지한 인류의 생존기반으로서 국제사회는 이미 1994년에 UN 해양법협약을 발효하고 해양오염·해양생태계 훼손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통합 해양관리체계로 전환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해양환경의 특성에 적합한 기본이념과 원칙 등 해양환경 정책에 대한 기본적인 법률조차 없는 실정이어서 법률제정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제정안의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해양오염 및 해양생태계 훼손을 예방하고 보전·관리·활용하기 위한 국가, 지자체, 사업자 등의 책무와 책임 등 법의 기본원칙과 목적을 규정했다. 아울러 해양수산부장관이 해양환경종합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해양환경의 상태를 평가해서 그 결과를 정부시책에 반영하도록 했다. 주요시책으로 해양환경 기준 설정, 해양별 다양성을 고려한 해양공간계획 수립, 해양환경관리해역 지정, 해역이용영향평가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이외에도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기반구축을 위해 정보의 통합적 관리, 국제협력, 기술개발과 산업진흥, 민간단체 활동 촉진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위성곤 의원은 “ 해양환경보전법 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으로서 해양환경보호를 위한 새로운 유형의 관리체계가 도입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다”며, “이를 기반으로 해양환경 정책의 선진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국회차원에서도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3월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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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3.02>
<제2회 항만물류법 세미나 오는 10일 개최> 인천항만공사와 고려대 해상법연구센터가 주최하는 제2회 항만물류법 세미나가 오는 10일 오후 1시 15분부터 서울 여의도 한국선주협회 회의실에서 열린다. 항만물류법 세미나는 항만과 물류에서 발생하는 법적 쟁점들이 제도화되어 있지 않아 항만물류산업에 저해요인으로 작용해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지난해 5월 20일 인천에서 첫 행사를 개최하고 이번이 두 번째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항만종사자들이 외국 선박우선 특권법에 대해 이해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 이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진다. 특히, 권리행사를 제대로 행사하는 방안, 정기선분야에서 하역작업비 지급이 보장될 필요성, 항만물류 관련 분쟁해결약정 및 해사분쟁 해결수단 설치의 필요성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출처-해사신문 17년3월2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HMM+K2 컨소시엄' 본계약 서명…3월 1일 협력 개시> 아주역내 선복교환 경쟁력 강화…향후 공동운항 현대상선(대표이사 유창근)과 국내 대표 근해선사인 장금상선, 흥아해운이 ‘HMM+K2 컨소시엄’ 결성을 위한 본계약에 서명하고 본격 협력에 들어갔다. 28일 현대상선 사옥에서 개최된 본계약 체결식에는 유창근 현대상선 대표이사를 비롯해, 정태순 장금상선 회장, 이환구 흥아해운 부사장 등 컨소시엄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정식 출범과 함께 제 1단계 선복교환 협력 개시는 3월 1일부터다. 현대상선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베트남/태국, 한국-일본 등 아주역내 지선망을 추가로 확보하게 되어 초대형 글로벌 선사에 대응하는 네트워크 경쟁력 확보가 가능해졌다. 또한 장금상선과 흥아해운은 현대상선이 보유한 아주역내 항로와 인도항로 이용이 가능해져 안정된 선복과 비용 경쟁력으로 항로 확대의 기회를 마련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이번 협력으로 원양선사와 근해선사간의 상생 협력 대안이란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제 1단계 협력인 선복교환으로 시장 내 공급과잉 상황에 대한 선사 간 유휴 선복을 최대한 활용해 상호 서비스 경쟁력이 제고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제 2단계 협력은 공동운항, 신규항로 공동개설, 공기기 이송, 기기 공유, 터미널 합리화 등 더욱 다양한 형태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장기간 저운임 상황에 적극 대처하기 위한 비용절감과 함께 신시장 공동 개척에 나설 방침이다. 최종 단계인 제 3단계는 항만 인프라 공동투자까지 확대해 결속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현대상선 유창근 사장은 “단계별 협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중장기적으로 화주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원양·근해 선사의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개선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3월2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부산항 개항 141주년 기념식 성황리 마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28일 오후 3시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발전협의회와 공동으로 ‘부산항 개항 14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항 노래를 싣고~'라는 테마를 통한 부산항의 과거 회상, 앞으로 부산항을 글로벌 초일류 허브항만으로 발전시켜 나가자는 선언문 채택, 부산항 로맨스 퍼포먼스 등 시민들과 함께 하는 다채로운 행사로 치러졌다. 이 기념식에는 김영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 서병수 부산시장, 박인호 부산항발전협의회 공동대표, 부산지역 관련 업·단체장, 시민 등 약 700명이 참석했다. 우예종 사장은 “부산항을 아끼고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부산항이 국민경제와 부산지역경제에 더욱 이바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대안 등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항은 매년 개항한 날(2월26일)을 기념하여 부산항의 역사를 돌아보고 앞으로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다짐해 왔다. 올해는 26일이 일요일이어서 28일에 부산항 개항 141주년 기념식을 하게 되었다. (출처-해사신문 17년3월2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산·학·연 전문가들 ‘이사부호’ 타고 대양연구 나선다> 4개 연구팀 참여하는 공동 연구과제 선정 해양수산부는 올해 5월부터 본격적인 대양탐사에 나서는 대형 해양과학연구선 ‘이사부호’에 연구기관과 대학, 산업체의 연구팀이 공동 승선하여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이번에 이사부호에 승선하는 연구팀을 선발하기 위해 작년 12월부터 대양활용 연구 과제 공모를 진행했다. 응모한 과제에 관해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선 공동활용위원회’의 평가를 진행하여, 응모한 14개의 과제 중 최종 4개의 과제를 선발했다. 연구선 공동활용 선정 과제는 △열대 서태평양 해양과 대기의 환경변화 연구–과거와 현재(해양대) △플라이스토세 후기동안 인도 몬순의 발달과 해양환경 변화(부산대) △인간 활동이 북서태평양의 탄소-질소연계 순환에 미친 영향 연구(인천대) △국산 이공위석 추적 표류부이를 이용한 인도양 표층해류 분포와 단주기변동성 연구(㈜지오시스템리서치<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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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2.27>
<군산서 中 청도 컨테이너 신규항로 개설> 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홍상표)에 따르면 팬오션에서 군산과 중국 청도를 연결하는 컨테이너 항로를 24일부터 주 1회 운항한다. 신규 운항하는 컨테이너 선박은 700TEU급이며, 청도-부산-광양-대산항로에 군산항을 추가하여 청도~부산~광양-군산-대산항로로 변경하여 운항하는 것이다. 현재 군산과 청도를 연결하는 항로는 평택항에서 환적을 통한 서비스 항로로 환적에 따른 물류비용과 소요기간 증가 등으로 관내 화주들이 대부분 타 항을 이용하였으나 이번에 개설되는 신규 항로로 관내 수출입 업체들이 직항로를 이용함에 따라 물류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금년에는 해양수산부에서 규정하는 '무역항 등의 항만시설 사용 및 사용료에 관한 규정'에 의거 군산항에 입·출항하는 컨테이너 전용선의 항만시설 사용료(선박료, 화물료 등)가 70% 감면되고, 군산과 중국 청도 간 신규항로 개설에 따른 물동량이 연간 약 6000TEU로 예측되고 있으며, 지자체·선사·하역사 등이 함께하는 합동 Port-Sales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어서 군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크게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해사신문 17년2월2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광양항 3단계 준설토투기장 임시항로 개통>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복철)은 지난 15일 준설이 완료된 광양항 3단계 준설토투기장 임시항로 개통을 위해 항로표지(등부표 6기)를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양항 3단계 준설토투기장 임시항로' 개통으로 광양과 여수산단 구간 관공선 및 작업선, 셔틀선(5000DWT급) 등의 통항이 가능하게 되었고, 혹시 모를 묘도수도 비상상황 발생에 따른 통항 불가시 우회항로로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70m의 좁은 항로 폭으로 통항해야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여수항도선사회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길이 4.5㎞의 항로에 등부표 6기를 좌우로 배치하였다. 또한 야간 항해자들의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GPS(인공위성)에서 전송되는 시각정보를 전송받아 등명기 불빛이 6초를 기준으로 동시에 켜지고 꺼지도록 공항 활주로 개념인 ‘동기점멸시스템’을 적용하였다. 여수청 관계자는 “광양항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항만으로 거듭나 남해안의 허브항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2월2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SK해운, 기업분할 통해 기업가치 개선 본격화> 존속법인과 신설법인 분할 후 TRS 방식으로 자금 조달 추진 안정적 이익 창출 가능한 포트폴리오 전환 및 재무 안정성 개선 병행 SK해운(대표이사 황의균)은 해운 및 기타 관련 사업을 물적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오는 4월 1일이다. SK해운은 존속법인(가칭 SK Maritime 주식회사)과 우량자산을 보유한 신설법인(SK해운)으로 회사를 분할한다. 이번 분할은 최근 전세계 해운산업의 불황에 따른 선제적 위기극복 조치로, SK해운은 향후 보다 안정적인 사업구조 전환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를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SK해운은 시황과 무관하게 안정적 수익 확보가 가능한 전용선(장기 운송계약) 사업과 벙커링(선박 연료유 공급) 사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SK해운은 회사분할에 앞서 선제적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시황 변동 Risk가 높은 고원가 벌크선(광물 등 대형화물을 나르는 선박) 20여 척의 매각 및 용선계약 해지를 완료했다. 또한 향후 1~2년간 신조선박 공급 증가로 인해 시황 하락 가능성이 있는 VLCC(초대형 유조선) 선대에 대해서도 대선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수익 안정성을 강화했다. SK해운은 물적분할 후 3800여억원 규모의 신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방법으로 신설법인이 신주를 발행한 뒤 이를 삼성증권 등이 총수익스와프(TRS) 방식으로 인수하는 계획을 검토 중이다. TRS로 마련한 자금 중 일부는 기존 FI(재무적투자자) 투자 상환 용도로 쓰이며 이를 통해 SK해운의 재무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또한 SK해운 사업구조재편을 마무리하기 위해 SK㈜는 적정시점에 존속회사와의 합병을 검토할 예정이다. SK 관계자는 “분할 후 SK해운은 안정적 사업구조를 토대로 외부 투자 유치도 수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2월2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대한해운, 해운시황 회복으로 빠른 실적개선 기대> 대한해운이 해운시황 회복으로 빠른 실적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6일 하나투자증권의 분석에 따르면 벌크 운임이 상승하면서 대한해운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165억원으로 빠르게 정상화되었다. 하나투자증권은 2017년 벌크 공급과잉 해소로 주력 사업 실적 개선이 기대되며, 신규로 진입하는 컨테이너 사업은 선사들의 운임경쟁 약화로 빠른 정상화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분석에 따르면 벌크는 전용선 위주의 안정적인 외형성장(LNG가스선 2척, 탱커선 2척, 벌크선 1척 증가)과 대한상선 인수로 시너지가 확대될 전망이다<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
관리자 | 2017.02.27 | 추천 0 | 조회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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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2.27>
<'바다의 날' 유공자 추천 받아> 해양수산부는 제22회 바다의 날을 맞아 해양수산업 발전 유공자를 추천 받는다. 포상내역은 훈장, 포장, 표창(대통령, 국무총리, 해양수산부장관) 등이며, 추천대상은 해당 분야(해양수산 관련 산업, 해양학술, 해양환경, 해양문화, 기타 해양분야)에서 최소 5년 이상(훈장 15년, 포장 10년, 대통령ㆍ총리표창 5년 이상, 장관표창 3년 이상) 공적을 쌓은 개인 또는 단체이다. 추천기간은 2월 20일부터 3월 6일(2.28일까지 해당분야 각 부서 접수 분에 한함)까지 이다. 해수부는 "바다의 날을 맞이하여 해양수산 관련 종사자들의 보람과 자긍심 고취를 위하여 해양수산발전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을 실시하고자 하오니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추천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2월2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해경교육원, 삼일절 맞아 함정 타고 독도순례길> 해양경비안전교육원(원장 박찬현)은 제98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해양영토 수호 의지를 굳건히 다지기 위하여 민·관·군이 함께 독도까지 항해하는 해양영토 순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훈련함을 타고 2월 27일부터 2박 3일 간 여수에서 독도까지 항해하는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독립유공자 후손, 순직경찰관 유족, 해군, 한국해양소년단 등 다양한 계층 100여명이 참여하며, 여러 가지 뜻깊은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항해 중에는 목포해양대학교 임채현 교수가‘해양주권 수호를 위한 독도 바로 알기’라는 주제로 국제법 특강을 진행하며, 또 해양사고에 대비한 안전교육 및 소화·방수훈련, 퇴선훈련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독도 앞 해상에서는 해돋이 감상에 이어 3.1절 기념 함상행사를 개최한다. 나라사랑 실천 결의문 낭독, 3.1절 기념가 제창, 축하 공연 등으로 애국심 함양 및 독도 사랑의 마음을 다지는 기회를 가질 계획이다. 날씨가 허락한다면 독도에 상륙하여 우리가 아끼고 지켜야 할 독도에 직접 발을 딛는 소중한 체험을 하고, 독도경비대를 방문하여 격려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에는 체험수기 발표 시간을 통해 순례 과정을 되돌아보며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고, 참가자 모두가 독도 명예주민증을 발급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박찬현 해양경비안전교육원장은 “국민과 함께하는 독도 해양영토순례는 올해로 세 번째 실시하는 것으로 해양영토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애국심을 높이는 뜻 깊은 행사이다.”며 “앞으로도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2월2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정부-에너지공기업, 조선기자재 사업다각화 본격화> 권역별 합동설명회 열어 지원 방안 논의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23일 동남권역과 24일 서남권역 등 2차에 걸쳐 조선기자재업체의 사업 다각화를 위한 8개 에너지 공기업(한전, 발전5사, 가스공사, 한수원) 합동 설명회를 열었다. 첫 합동설명회인 부산설명회에는 약 200여개 조선기자재업체가 참여했다. 이는 지난 2016년 10월 31일 제6차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조선밀집지역 경제활성화 방안’의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전 세계적인 선박발주 급감에 따른 일감부족에 시달리는 조선기자재업계의 대체수요 발굴 및 사업다각화 지원방안이 실질적인 납품 및 공정 참여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밀착 지원을 하기 위함이다. 합동설명회에서는 △에너지공기업의 주요사업(2017년 발주규모 1조767억원) 설명 및 건설·정비 관련 납품정보 제공 △조선 기자재업체의 업종다각화를 위한 지원시책 등 안내 △에너지공기업과 기자재업체 간 1:1 상담회가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는 앞으로 조선기자재업계-에너지공기업간 상설 협의체를 구성해 연계 활동을 통한 조선업체의 에너지 분야로의 사업다각화와 애로사항 해결을 상시로 지원한다. 또한 산업부는 ‘중앙-지방 간 민간투자 촉진 3단계 지원체제*’를 구축해 조선업을 보완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한 투자애로 해소체계를 갖추고 장기적으로 조선밀집지역의 산업구조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23일 ‘중앙-지방협의체’ 첫 회의(Kick-off)를 개최하여 조선 밀집지역의 ‘민간 투자 프로젝트’의 이행방안을 논의했다.   ◆에너지공기업 합동 설명회 개최 지난 2016년 10월 31일 제6차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조선밀집지역 경제활성화 방안’에는 조선기자재업체의 사업다각화를 위해 에너지 분야의 공공발주사업에 대한 참여를 지원하는 방안이 포함되어 있다. 그간 지속적으로 지원방안을 추진해오고 있었으나 개별 에너지공기업에서 산발적인 설명회 및 지원방안을 추진해 옴에 따라 수요자인 조선기자재업체 입장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방안들을 접할 수 있도록 8개 에너지공기업(한국전력공사,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가스공사, 한국수력원자력<span lang="EN-US" style="l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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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2.25>
<현대·기아차 5000여대 실은 ‘유코 카캐리어스’ 선박 피랍 후 석방>   우리나라 자동차운반선이 리비아의 무장 세력에 피랍됐지만, 나흘만에 석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와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 지난 18일 ‘유코 카캐리어스’ 소속의 자동차운반선인 '모닝콤파스(Morning Compass)'호가 리비아 인근의 미스라타를 지나다가 리비아군에게 나포됐다. 모닝콤파스호를 납치한 세력은 리비아의 퇴역장성이 이끄는 단체로 전해지고 있으며, 이들은 모닝콤파스호가 자신들의 영해를 침범해 납치를 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언론 등에 공개된 관련 사진에 따르면 이들 무장단체는 중화기로 무장하고 모닝콤파스호를 무력으로 제압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당시 모닝콤파스호에는 한국 선원은 승선하지 않았고, 필리핀인 12명, 불가리아인 10명, 우크라이나인 2명 등 총 24명의 선원이 승선하고 있었다. 또한, 중고차를 포함한 자동차 5000여대가 적재된 상황이었다. 우리 외교당국은 모닝콤파스호가 피랍되고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대처에 나섰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외교부는 모닝콤파스호가 우리시각 지난 21일 오후에 석방되어 목적지인 독일로 항해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리비아 당국은 모닝콤파스호가 불법으로 영해를 침범하고 불응해 나포를 했고, 불법 무기가 실려 있는지를 확인하고 석방을 했다고 발표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2월25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2.27 | 추천 0 | 조회 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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