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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2.23>
<부산신항에 2020년까지 750억 들여 준설토 투기장 조성> 해양수산부는 부산항 신항 개발에 따라 발생하는 준설토를 수용하기 위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2020년까지 국비 750억원을 투입하여 송도2구역에 준설토 투기장을 축조하는 공사에 착수했다. 부산항 신항 개장(2006년) 이후 물동량 증가, 선박 대형화 등에 대응하여 항내 증심 준설공사와 항로 입구부 확장공사를 진행하면서 다량의 준설토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종래 사용해 온 송도1구역 준설토 투기장은 가까운 시일 내에 수용여력이 한계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어 해양수산부는 새로운 투기장 조성을 위한 예산 확보에 노력해 왔으며, 올해 예산을 확보하여 이달부터 2020년 2월까지 36개월 간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허명규 해수부 항만개발과장은 “수용량 1056만m3에 달하는 새로운 준설토 투기장이 완공되면 충분한 수용 공간이 확보되어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준설토 매립이 완료된 후에는 투기장 부지를 항만배후부지로 활용함으로써 1석2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2월2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2017년 해외항만개발 협력사업 추진계획' 발표> 국내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항만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활로 개척에 나섰다. 해양수산부는 23일 해외 항만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 및 해외 항만시장 진출 확대를 목표로 하는 ‘2017년 해외항만개발 협력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한다. 올해에는 자금조달의 어려움이라는 해외 항만개발사업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특히 무게를 두었다. 그간 해외 항만사업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정책금융기관 등 국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자금조달 승인을 받는 데 곤란을 겪어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해수부는 올해부터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해외항만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다자개발은행(MDB), 정책금융기관, 수출신용기관(ECA) 등 해당 사업의 성격에 맞는 금융기관과 연계하여 맞춤형 금융지원제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해외항만사업 특화펀드를 조성하여 우리 기업의 금융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독자적 금융지원 방안 마련도 적극 추진한다. 이번 추진계획에서 항만공사 등 공기업의 선도적 역할을 특히 강조한 것도 중요한 변화다.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항만공사의 역량을 활용하여 민관 협력체를 구성하고, 프로젝트 관리 컨설팅(PMC : Project Management Consulting)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공기업-민간기업-금융기관 간 협조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항만개발 협력사업 수행 시 항만개발수요가 높은 신흥국 사업에 초점을 맞추던 전략에서, 우리 기업의 수요를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사업을 발굴하는 물류 거점항 개발방식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할 계획이다. 육․해상 실크로드 구축이라는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 전략처럼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 수요에 근거한 한국형 해외항만개발 진출 전략을 수립한다. 지난달 구축한 해외항만개발 정보서비스(www.coscop.or.kr)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에서는 우리 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 조회할 수 있도록 해외항만개발사업 발주정보 및 국가별 최신 동향 등을 통합 제공한다. 또한 주요국 경제지표, 물류정보, 항만개발 정보, 투자 위험 등 주요 정보를 담은 국제 항만시장 정보지도 올해 하반기부터 발간할 예정이다. 최명용 해수부 항만국장은 “최근 국내 기업들이 직접 투자를 기피하고 단순도급형 수주를 선호하여 지난해 해외 항만건설사업 수주액은 2004년 이후 최저치인 2억달러에 그쳤다”며, “이번에 수립한 ‘해외항만개발 협력사업 추진계획’을 통해 기업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우리 기업들이 투자개발형 사업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2월2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BPA, 부산항 개항 141주년 다채로운 기념식 행사 개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부산광역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발전협의회와 공동으로 28일 오후 3시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부산항 개항 141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부산항 노래를 싣고~”라는 테마로 부산항을 주제로 한 노래를 통해 과거 역사와 추억을 회상하고 부산항의 글로벌 초일류 허브항 도약 선언, 부산항 로맨스 퍼포먼스 등 시민들과 함께 하는 다채로운 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부산항은 1876년 국제무역항으로 개항한 이래 우리나라 근대화와 산업화를 주도하여 왔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수출입의 전진기지로 국민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여 왔다. 지난해 9월 발생한 한진해운 사태로 다소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으나, 부산항만공사와 부산항을 중심으로 한 해운물류네트워크 선사들, 부산항 터미널운영사, 정부 등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올 1월에는 부산항 컨테이너 정기서비스가 개항 이래 최대인 531개로 증가하는 등 명실상부한 글로벌 허브 항만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 BPA 우예종 사장은 “부산항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는 부산항이 경제의 중심지만이 아닌 해양관광과 문화의 중심지로서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북항재개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역사와 문화, 시민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부산항의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과 조승환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서병수 부산시장 등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과 김영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부산지역 관련 업·단체장 및 시민 등 약 5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해사신문 17년2월23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한진중공업, 세계 최초로 5000톤급 LNG벙커링선 건조> 한진중공업(대표이사 안진규)이 세계에서는 최초로 5000톤급 LNG벙커링선을 건조해 선주사에 인도했다. 한진중공업은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지난 2014년에 수주한 5100㎥급 LNG벙커링선(LNG Bunkering Vessel)인 '엔지 제브뤼헤(ENGIE ZEEBRUGGE)'호를 프랑스의 Engie사, 벨기에 Fluxys사, 일본의 미쓰비시(Mitsubishi Corporation)와 NYK의 합작회사인 LNG LINK INVESTMENT AS<span styl
관리자 | 2017.02.22 | 추천 0 | 조회 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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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2.22>
<카메룬 크리비 심해항 2단계 사업에 중국 5억불 이상 투자> 전세계 항만개발에 투자하고 있는 중국이 이번에는 아프리카 카메룬 크리비 심해항 사업에도 본격적인 투자에 나선다. 외교부 등에 따르면 카메룬 Motaze 경제기획부장관은 최근 크리비 심해항 2단계 사업 추진을 개시하기로 하고 중국 수출입은행으로부터 5억2500만달러 차관을 유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크리비 심해항은 2020년까지 컨테이너 선석 2개, 대형 화물 선석 2개 및 유조선 선석 2개를 건설할 예정이다. 현재 크리비항에는 1만5000톤 규모 이하의 선박만이 정박할 수 있다. 2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크리비 심해항의 수심이 16미터로 깊어져 10만톤 규모의 대형 선박도 정박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최근 포르투칼 Mota-Engil SGPS사는 크리비 심해항과 카메룬 남동부 광산지역(Mbalam 철광)을 연결하는 철도(540km) 건설 사업자로 최종 선정되었다. 이 철도가 완공되면 크리비 심해항을 이용한 자원 수출이 용이해 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크리비항은 카메룬의 남서쪽에 위치한 항만으로, 대서양 기니만 해상교통의 요충지이다. (출처-해사신문 17년2월22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부산서 유통되는 수산물 중금속 안전성 확보>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설승수)은 2016년 부산지역에서 유통 중인 수산물 165건 중 중금속 오염실태를 조사한 결과 기준에 모두 적합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재래시장, 마트, 백화점 등에서 판매 중인 수산물로서 어류 93건, 연체류 41건, 갑각류 11건, 해조류 12건, 수산물가공품 8건 등 165건을 대상으로 납, 카드뮴, 수은 성분에 대하여 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하였으며 조사 결과 165건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납 평균함량은 0.02 mg/kg이었으며, 그중 어류(93건)의 납 평균함량은 0.01 mg/kg, 연체류(41건)의 평균함량은 0.06 mg/kg, 갑각류(11건)는 평균 0.01 mg/kg이었다. 카드뮴 평균함량은 0.06 mg/kg으로 종류별로 어류(93건)는 평균 0.01 mg/kg, 연체류(41건)는 평균 0.20 mg/kg, 갑각류(11건)는 평균 0.07 mg/kg 검출되었다. 또한 해조류(12건)는 평균0.05 mg/kg이었으며 그 중 기준이 설정되어있는 김(7건)의 경우 평균0.06 mg/kg으로 조사되었다. 수은 평균함량은 0.03 mg/kg으로 종류별로 어류(93건)는 평균 0.05 mg/kg, 연체류(40건)는 평균 0.02 mg/kg으로 조사되었다. 이번 조사결과는 2015년도(납 평균 : 0.03 mg/kg, 카드뮴 평균 : 0.06 mg/kg, 수은 평균 : 0.04 mg/kg)와 비교하여 다소 낮은 수치를 보였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2017년에도 유통수산물의 중금속 오염실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시민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2월22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음주운항 뿌리뽑는다…해경, 특별단속 실시> 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는 해양사고 예방과 운항질서 확립을 위하여 봄·가을 행락철, 여름 휴가철 등 시기별 맞춤형 음주운항 선박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음주운항으로 적발된 선박의 건수는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나 해상 음주운항의 경우 육상에 비해 적은 교통량, 늦은 선박 운항 속도 등으로 인하여, 위험성에 대한 인식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해상에서의 음주운항은 추락·실족 등의 인명사고와 충돌·좌초 등의 해양사고를 야기 시킨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취약시기별 맞춤형 음주운항 선박 특별단속은 ‘예방·단속·관리’ 라는 3단계에 걸쳐 정례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예방단계에서는 사고가 많은 시기에 음주운항 캠페인 개최, 음주금지 홍보영상 송출, 홍보물 배부, 1:1 맞춤형 현장교육 등을 통한 선제적 예방체계 구축으로 선박 운항자와 이용객에 대하여 음주운항의 위험성에 대한 공감대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단속단계에서는 지방해경본부별 분기 1회 해역별 특성에 맞는 취약 시기를 선정하여 집중단속하고, 특히 가을철·연말연시에는 해경본부 주관 전국 일제 단속을 실시 예정이다. 단속현장에서는, 선박 종류 및 해역별 특성에 맞는 방법과 음주 가능성이 높은 점심, 입항시간대 등 음주가 빈번한 시간대에 맞춤형 단속으로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음주운항 전력자 대상으로 출항 전 예방 교육을 강화하는 등 특별관리로 음주 전력자 사후 관리 강화와 음주운항은 반드시 단속·처벌 된다는 인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관리할 것이다. 김용진 해양안전과장은 “음주운항의 위험성에 대한 안전의식 정착을 위해 해양사고 사전예방체계를 강화하고 음주운항 근절을 위한 엄정한 단속으로 해양안전문화를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2월22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div class="0" style="mso-pa
관리자 | 2017.02.22 | 추천 0 | 조회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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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2.21>
<승선근무예비역제 유지방안 전문가들의 지혜 모은다> 해양산업 4차산업혁명 대비 병역관리세미나 개최 국가해양력포럼(회장 박명섭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 교수)은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해양산업의 4차산업혁명에 대비한 병역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해양비즈니스학회와 양산발전연구원이 후원하고, 박재호 의원(부산 남구을)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세미나에서는 목포해양대학교 한원희 교수가 '선원수급 동향과 아시아선원교육허브 구축'을, 한국해양비즈니스학회 김성국 박사가 '4차산업혁명을 위한 선원양성과 병역문제'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국가해양력포럼 박명섭 회장을 좌장으로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최승환 교수, 한국해양대학교 국제무역경제학부 유일선 교수, 해양수산부 서진희 선원과장, 국방부 인력정책과 권대일 과장이 패널로 참석하여 토론을 벌인다. 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위원장(부산 진구갑)을 비롯하여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 최인호 의원(부산 사하구갑), 전재수 의원(부산 북구강서구갑),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구)실이 공동주관으로 참여하여 이 세미나를 지원한다. 국가해양력포럼이 이번에 세미나를 개최하게 된 것은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에 대비하여 청년층을 중심으로 가장 중요한 병역자원의 관리시스템을 점검하고 해양수산분야의 원활한 선원공급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국방부는 병역자원 감소를 이유로 지난해 5월 승선근무예비역을 포함하여 국가중요 인적자원을 축소 혹은 폐지하여 사병으로 충원할 계획을 발표하고 후속조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시대에 고급선원의 양성은 해운, 조선, 수산업에 필수불가결한 상황이며 유사시 투입되는 국가예비선대 인원편제로서 현행 정부의 방침은 최근 이루어진 해운업 도산, 조선산업 구조조정에 이어 해양산업의 근간을 초토화시킬 것으로 우려돼 이에 대한 대응방안이 시급히 강구되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2월2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국립해양조사원, 해양예측자료 검증평가시스템 운영> 국립해양조사원(원장 이동재)은 해양예측정보와 실시간 관측자료를 서로 비교하여 정확도를 판가름하는 ‘해양예측정보 검증·평가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해양조사원은 국민들이 바다와 관련된 어로, 선박운항, 해양레포츠 등 각종 활동을 하는 데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 5월 해양예보과를 신설하여 해양예보방송 등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총 126개소의 관측시설에서 보내오는 정보를 취합·분석하는 ‘국가해양관측망’을 바탕으로 해양예측모델을 구축하여 운영하며,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등 관계기관으로부터도 기술이전을 받아 해양예측을 수행하고 있다. 다만 최근 해양레저 활동 등 해양에서의 활동의 범위가 넓어지고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해양예보 서비스의 바탕이 되는 해양예측정보의 정확도를 더욱 향상시키고 제공에 필요한 시간을 단축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국립해양조사원은 해양예측모델을 통해 얻어진 해양예측자료와 실제 관측된 자료를 비교하고 객관적인 과학·기술적 방법으로 평가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또한 예측자료와 관측자료 간 불일치가 자주 일어나는 부분에 대해서는 미비점을 찾아 개선하여 정확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국립해양조사원 허룡 해양예보과장은 “해양예보의 정확도가 10% 향상되면 해양재해 저감 효과가 약 20%에 달한다고 보고된 만큼, 해양예측모델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에 개발된 검증·평가시스템을 적극 운영하여 향후 더 빠르고 정확한 해양예보를 국민들께 전해드리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2월2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2.22 | 추천 0 | 조회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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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2.19>
<목포해양대, 총장후보자 외부인사 추천 접수> 목포해양대학교는 제7대 총장후보자로서 학식과 덕망 있는 외부 인사의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추천은 17일부터 22일(12:00)까지 접수를 받으며, 22일 오후 2시에 초빙위원회를 개최하여 추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출처-해사신문 17년2월19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대우조선해양, 中서 천연가스시스템 특허소송 승소> 대우조선해양이 중국에서 천연가스연료 추진선박의 핵심기술과 관련한 특허분쟁 소송에서 승소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013년 3월 중국에 특허 등록한 ‘선박용 천연가스 연료공급시스템(HiVAR-FGSS)’에 대해 중국 기자재 업체가 제기한 특허 무효심판을 중국특허청(SIPO)이 최근 기각했다고 밝혔다. 소송을 제기한 중국 기자재 업체는‘대우조선해양이 등록한 선박용 천연가스 연료공급 시스템 특허는 진보성과 특허성이 없다’며 등록이 무효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그렇지만 중국특허청이 대우조선해양 기술의 특허성을 인정함에 따라 중국에서도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천연가스 연료관련 기술은 최근 환경에 대한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급격히 부상하고 있는 친환경선박의 핵심기술이다. 이 기술은 지난 2014년 12월 프랑스에서도 특허성의 유효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당시 세계적인 조선해양 전문 부품업체인 크라이오스타(Cryostar SAS)社는 유럽특허청에 특허무효소송(이의신청)을 제기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대우조선해양의 LNG분야 기술력과 독창성을 명실공히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최근 파리기후협약,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 등으로 전 세계적으로 선박에서 배출되는 배기가스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있어, 선박의 연료가 천연가스로 대체되는 추세이다. 천연가스 연료공급시스템은 이러한 천연가스 연료 선박의 핵심기술이다. 이를 위해 대우조선해양은 세계 최대 선박엔진 회사인 만디젤(MAN-Diesel Turbo)社가 개발한 고압가스분사식 엔진(ME-GI 엔진)에 적용되는 천연가스 연료공급시스템을 2007년부터 4년여의 기간에 걸쳐 개발하여 2011년에 완성했다. 천연가스 추진선박은 일반 중유 선박에 비해 이산화탄소(Co2) 배출량 23%, 황산화물 (Sox) 95% 이상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연료비 또한 약 35% 가량 절감할 수 있어 친환경성 및 경제성을 갖춘 선박으로 강화된 환경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최적화된 선박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2012년 12월 미국에서 발주된 세계 최초 천연가스 추진 컨테이너선에 천연가스 연료공급시스템을 설치하는 계약을 따내 세계 조선업계의 주목을 끈 바 있다. 또한 같은 시기 캐나다 선주로부터 천연가스 연료공급시스템을 최초로 적용하는 LNG선을 수주해 지난해 선주 측에 성공적으로 인도했다. 이러한 대우조선해양의 독자적인 ‘천연가스 연료공급시스템’은 2013년 ‘장영실상’을 시작으로 2014년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상’, ‘월애기술개발상’ 및 ‘대한민국기술대상 금상’을 수상하는 등 기술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중국과 일본 등 경쟁국을 상대로 국내 조선산업 경쟁력을 높이자는 취지로 지난 2013년 12월 ‘천연가스 연료공급시스템’ 특허기술을 국내 중소 기자재 업체들에게 이전하는 MOU를 체결하고, 국내 조선업체나 기자재 업체들은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중국과 유럽에서 대우조선해양의 천연가스 연료공급시스템 특허가 유효성을 인정받음에 따라 국내 기자재 업체들이 대우조선해양의 특허권 보호아래 해외 시장에도 진출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향후 친환경선박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에 서게 됐다”고 말했다.(출처-해사신문 17년2월19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2.20 | 추천 0 | 조회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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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2.20>
<부산항 신항에 소형선 전용 부두 확충한다> 2020년까지 완공 목표 해양수산부는 부산항 신항에 2020년까지 소형선 전용부두 1개소를 확충하기로 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2월 중 발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부산항 신항에 드나드는 선박 숫자가 크게 증가하면서 선박 입출항을 위한 순찰, 역무 등 지원기능을 수행하는 소형선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였다. 현재 부산항 신항에는 소형선 29척을 접안할 수 있는 전용 부두가 있지만 급증하는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부족한 실정이다. 소형선은 항만에 입출항하는 타 선박에 편의를 제공하는 관공선(항로표지순찰선, 항로표지관리선, 항만순찰선 등)과 역무선(대상선박의 입출항에 역무를 제공하는 선박) 등을 말한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제3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소형선 부두 확충 계획을 반영하고 올해 설계를 완료한 후 내년에 본격 착공할 계획이다. 새로 들어서는 소형선 부두의 길이는 1130m로 기존 소형선 부두(길이 900m)의 북측에 위치하며, 완공되면 부산항 신항의 소형선 접안능력이 기존 29척에서 89척으로 크게 상향될 전망이다. 허명규 해수부 항만개발과장은 “항만의 원활한 운영에 필수적인 소형선 전용 부두를 확충함으로써 향후 부산항 신항의 서비스 품질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설계 용역 진행 시 새로운 소형선 부두와 기존 부두가 조화롭게 운영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여, 이용객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2월20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2.20 | 추천 0 | 조회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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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2.21>
 <현대미포조선, 첫 LNG 벙커링선 11월 건조 착수>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3일, 현대미포조선에서 처음으로 건조되는 LNG 벙커링선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한영석 사장을 비롯해 생산, 고객지원, 사업기획 및 설계부문 전 임원 및 부서장 등 모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설명회에서 기본 설계부 관계자는 ▲LNG 벙커링선의 기본적인 개요 및 특성 ▲발주사 성향 ▲설계 및 건조 시 유의사항 등을 자세히 소개했다. 길이 117m, 폭 20m, 높이 10.3m 규모의 제원을 갖추게 될 이 선박은 7500톤급 규모로 오는 11월 강재절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건조에 들어갈 예정이다. 오는 2018 년 하반기 선주사에 인도되는 것이 목표다. 참석자들은 설명회를 통해 선주의 요구사항과 설계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사전에 면밀히 파악하고 철저한 준비를 통해 성공적인 건조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현대미포조선은 최근 독일 버나드슐테(Bernhard Schulte)사로부터 LNG벙커링선(Bunkering) 1척을 수주했다. LNG 벙커링선은 차세대 친환경 선박이자 LNG 산업의 블루오션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2월2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제조업체 테크로스,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제조업체 테크로스는 2017년 9월 발효되는 선박평형수관리법을 앞두고 기존선박의 개조 작업시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탑재를 고려하고 있는 선주들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글로벌 네트워크를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그 결과 작년 12월과 올 2월 네덜란드의 Damen 수리조선소(Damen Ship Repair Harbor & Voyage) 및 중국의 HRDD(Huarun Dadong Dockyard Co., Ltd.)와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탑재에 대한 MOU를 체결하였다. 이들은 유럽과 중국에서 많은 고객들을 보유하며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우수 수리조선소로, 이번 MOU를 통하여 양 사간 기술 제휴 및 공동 마케팅 등을 진행할 수 있어, 향후 해당 지역으로 입항하는 선박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까지 테크로스는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인도, 스페인, 말레이시아, 중국에 위치한 총 6개의 수리조선소와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탑재에 대한 MOU를 체결하였으며, 이번에 2곳이 추가되어 전 세계 8군데로 서비스 거점을 확장하였다. (출처-해사신문 17년2월2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현대중공업, 불황 속 영업이익 1조 넘었다> 현대중공업이 불황 속에서도 4년만에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9일 공시를 통해 2016년 매출 39조3173억원, 영업이익 1조641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매출 10조3427억원, 영업이익 4377억원의 2016년 4분기 실적도 발표했다. 이로써 현대중공업은 2016년 1분기 3252억원을 기록, 10분기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한 이래 4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으며 지난 2012년(영업이익 2조55억원)이후 4년 만에 영업이익 1조를 넘김으로써 불황을 겪고 있는 조선업계에서도 차별화된 면모를 보였다. 2015년(매출 46조2317억원, 영업손실 1조5401억원) 대비 매출은 다소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특히 조선 3사와 현대오일뱅크의 실적이 두드러진다. 조선 3사는 수익성이 양호한 선박의 건조 비중 증가와 원가절감 및 공정효율화 추진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조선 3사에서만 영업이익 7100억여원을 기록, 두드러진 실적 개선을 이뤘다. 현대오일뱅크도 정제마진 상승과 판매량 증가로 8000억여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꾸준한 실적개선을 이끌었다. 이밖에 해양플랜트부문도 야드 과밀화를 해소, 공정이 안정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흑자를 기록했으며, 분사를 앞두고 있는 건설장비, 전기전자 등도 지속적인 원가절감 등을 통한 체질개선으로 영업이익 1조 돌파에 힘을 보탰다. 현대중공업은 경쟁력 회복을 위해 2016년 한 해 동안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임금반납 등 자구계획을 적극 실천하고, 터보기계, 그린에너지 분사 등 사업조정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도 노력해 왔다. 보유주식 및 부동산 등 비핵심자산 매각을 통해 현금을 확보하며 재무건전성 제고에 힘쓴 결과, 2015년 말 220%였던 부채비율(연결기준)이 지난해 말 175%로 대폭 개선됐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지난해 수주 부진 등으로 힘든 상황 속에서 지속적인 경영합리화 노력으로 흑자를 기록했다”며 “2017년은 일감부족으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경영여건이 예상되지만, IMO 환경규제로 인한 신조발주, 유가 상승에 따른 해양플랜트 발주 등 긍정적인 기대 요소도 있는 만큼, 전 임직원이 일치단결하여 흑자를 이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2월2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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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2.17>
<국적선 출항정지 막으려면?…예방설명회 부산에서 개최> 박광열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 주재로 '국적선 출항정지 예방설명회'가 부산서 열린다. 해양수산부는 안전, 환경규제 준수 소홀로 국적선박이 외국 항만에서 출항정지 처분을 받을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국적선 출항정지 예방설명회'를 17일 오후 3시부터 부산 한진해운빌딩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국적선사, 선주협회, 검사기관 등 150여명의 업·단체 관계자가 참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 해수부는 유럽, 미국 항만에 기항하는 국적선에 대한 사전점검 의무 실시 등의 내용을 담은 2017년 국적선 안전관리대책과 컨테이너화물 총중량 검증제도 등 최신 국제기준 도입에 따른 대응계획을 발표한다. 이어 업계에서 미국, 유럽 등 주요지역 항만에서의 선박 안전점검 대응방안(한국선급), 선사 자체 안전관리대책 수립 및 소속 선박 안전관리방안(포스에스엠) 등을 발표할 계획이다. 현재 우리나라 선박들은 국제적으로 안전 환경규제 준수 소홀로 인해 출항정지 처분을 받는 비율이 매우 낮아 국가별 선박안전관리 수준에서 우수국가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올해 선박평형수 관리협약 발효(9월 예정) 등 해사분야 국제규범 관련 많은 변화가 있을 예정이며, 최근 해운산업의 불황으로 안전에 대한 투자가 위축될 우려가 있어 국제규범을 철저히 숙지하도록 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광열 해사안전국장은 “국적선박이 외국항에서 출항정지 처분을 받을 경우 개별 선사는 물론 전체 국적선대의 신뢰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항상 생각해 주기 바란다.”며, “이번 설명회 이후에도 우리 선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선박 안전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지도록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2월1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폴라리스쉬핑 초대형선박을 양식기지로 활용한다> 제1차 미래양식투자포럼에서 가능성 검토 해양수산부는 미래양식투자포럼(회장 김임권)과 함께 16일과 17일 이틀간 제주도 라마다호텔 에서 ‘2017년 제1차 미래양식투자포럼’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양식투자포럼은 첨단기술과 양식기술간 융·복합을 촉진하고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르웨이 '북대서양 씨푸드 포럼'을 벤치마킹해 작년 11월 발족했다. 정보통신·금융·수산 등 각계 전문가와 140여개의 분야별 선도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노르웨이의 북대서양 씨푸드 포럼은 양식관련 기술과 투자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창구로서, 양식에 관한 기술·연구·정책·금융·무역 등을 주제로 매년 10개 이상의 세션을 운영(35개국, 350여개 기업 참여)하고 있다. 작년 11월 11일 있었던 발족식에서는 140여개 기업 공동으로 미래양식 관련 기술제휴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여 관련 분야 기업들 간의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발족식 이후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양식 분야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유망 사업 모델을 소개하여 분야별 전문가들이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첫 번째 사업 모델은 원자재 운송 전문 선사인 폴라리스 쉬핑의 대형선박을 활용하여 수산 양식, 신재생 에너지 생산, 해양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외해 양식 기지를 마련하는 'Blue Revolution Project'이다. 20만톤급 초대형 선박(길이 299.97m, 폭 50m, 깊이 25m, 높이 61.48m)에서 바다 송어 등을 양식하여 2019년 이후부터 연간 3000톤 가량을 생산하기 위한 사업 사전 검토를 진행 중이다. 세계 최대 연어 양식업체인 노르웨이 Marine harvest사에서도 2000년부터 선박을 활용하여 연어를 양식하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으며,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에서도 2002년부터 이동식 외해양식시설에 대한 연구를 실시한 바 있다. 다음으로, 넙치 등 양식 수산물의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새로운 수산물 주문·유통시스템을 제안한다. 소비자들이 많이 드나드는 온라인 소통망을 통해 국민들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1인용 회 등 수산물 가정 간편식(HMR)을 1~2일 전에 주문하고, 가까운 편의점, 마트 등에서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다. 이 시스템이 도입될 경우 평소 이용이 번거롭다는 이유로 수산물 구입을 망설였던 잠재 고객들을 추가로 확보하여 소비층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끝으로 장소·기후 등 주변 환경의 영향 없이 언제나, 누구나 수산물을 손쉽게 양식할 수 있도록 하는 표준화된 양식 시스템인 ‘도시형 아쿠아 팜(Aqua Farm)’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 사업의 최종 목표는 도시형 아쿠아 팜을 운영하는 생산자들로 생산자 조합을 구성하고, 가공·유통·판매 등을 공동 진행할 수 있도록 하여 가격 경쟁력과 상품의 고른 품질을 확보하도록 하는 것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제안하는 이 사업을 통해 기존에 양식업을 어렵게 생각했던 사람들이 보다 쉽게 양식업에 뛰어들 수 있도록 하여 양식 분야 창업을 장려할 계획이다. 향후 위 세 가지 사업 등에 대한 분야별 전문가들의 평가를 거쳐 투자 유치를 위해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고, 이후 투자 희망 기업 등이 참여하는 행사를 통해 본격적인 사업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포럼에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양식품목인 넙치를 주제로 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하여 순환여과식 양식 시스템 등 첨단 양식 기술, 넙치의 가공·유통 발전 방안 등에 관한 토론회도 개최했다. 김영석 해수부 장관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각 분야 전문가들의 역량을 모아 만들어진 미래양식투자포럼이 앞으로 양식분야에서의 첨단기술과 양식기술 간 융?복합을 통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선두 주자가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2월17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우리 국민 1인당 연간 수산물 소비 일본 앞서> 58.4kg으로 주요국 중 1위, 일본이 50.2㎏로 2위 필수 아미노산, 단백질, 오메가 3 등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수산물을 우리는 얼마나 소비하고 있을까? 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가 2013-15년 기준으로 1인당 연간 58.4kg의 수산물을 소비하여 주요국 중 1위를 차지했다고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세계수산양식현황(SOFIA) 통계를 인용하여 밝혔다. 주요국 중에서는 일본이 연간 50.2㎏의 수산물을 소비하여 우리나라에 이어 2위를 차지하였고<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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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2.16>
<현대상선, 한진퍼시픽 지분 100% 추가 인수> 한진터미널 총 4곳 확보 현대상선(대표이사 유창근)이 한진퍼시픽(HPC) 지분 100%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한진해운의 터미널 운영 자회사인 한진퍼시픽은 한진해운이 60%, 마린터미널투자(MTIL)가 4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 도쿄터미널과 대만 카오슝터미널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상선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한진퍼시픽 지분 인수를 위한 안건을 승인했으며, 한진해운 및 마린터미널투자와 한진퍼시픽 지분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총 인수금액은 약 150억원이다. 이로써 현대상선은 한진해운이 운영했던 터미널 중 롱비치터미널(TTI) 지분 20%, 알헤시라스 지분 100%(진행중), 한진퍼시픽 지분 100% 등 터미널 4곳을 확보하게 됐다. 향후 현대상선은 터미널(도쿄터미널/카오슝터미널) 상세실사 및 각 항만당국 승인 등의 절차를 거친후 상반기 중 인수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현대상선은 이번 한진퍼시픽 지분 확보에 따른 항만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영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3월부터 시작되는 HMM+K2 컨소시엄과의 시너지 효과도 크게 기대된다고 밝혔다. (출처-해사신문 17년2월1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주승용 “국민의당, 군산조선소 존치 촉구한다.”>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가 "현대중공업은 불합리한 경제 논리로 군산조선소를 폐쇄하면 안된다."는 입장을 전했다. 주승용 원내대표는 지난 13일 오전 9시 10분 전북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열린 국민의당 제12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민의당은 현대중공업이 불합리한 경제논리만 가지고 군산조선소를 폐쇄할 것이 아니라 모두와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문제가 전북지역의 긴급사항으로 정하고, 당 차원에서 문제해결에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주 원내대표는 "군산조선소는 세계 최고의 시설이고, 전북도 경제를 상징하고 있다"면서, "만약 군산조선소가 폐쇄되면 전북 경제는 초토화된다."고 우려를 표했다. 주 원내대표에 따르면 이미 1350명이 실직을 했고, 협력업체 80여개 5200여명이 대량실직이 예상된다. 또한, 도산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출처-해사신문 17년2월1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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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2.16>
<한진해운살리기 비대위 “국감 통해 책임자 처벌하라”> 17일 부산서 기자회견 한진해운에 대한 파산 선고가 사실상 17일 예정된 가운데 한진해운살리기 부산시민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이날 오후 한진해운 파산선고에 대한 고별 기자회견을 갖는다. 비대위는 이날 오후 2시 부산 중앙동 마린센터 1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진해운 파산 사태에 대한 정부의 책임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고, 이와 관련한 국정감사를 촉구할 예정이다. 비대위는 미리 배포한 기자회견문에서 "한진해운은 정부가 죽였다. 한진해운 파산에 대해 국정조사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이번 사태는 무능한 금융당국, 책임을 회피한 채권단, 힘없는 해양수산부, 무책임한 사주, 정부의 오판이 부른 대참사"라고 비난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사태로 물러나는 공직자가 하나도 없는 작태를 보이고 있다"고 책임을 추궁했다. 비대위는 특히 이번 사태와 관련해 대통령의 책임이 크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해수부 관료들의 무능과 안일함을 첫 번째 원인으로 지적했다. 해운산업의 주무부처로서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것이 비대위의 지적이다. 그동안 해수부는 한진해운 사태와 관련해 어떠한 사과나 유감을 공식적으로 표현한 적이 없다. 해운정책을 총괄하는 위치에서 책임론이 부각되면서, 이번에 임명된 엄기두 해운물류국장이 최근 해운전문 기자들과 만나 사과와 유감의 뜻을 표한 것이 전부다. 비대위는 금융당국과 채권단에게도 비난의 화살을 퍼부었다. 채권단과 금융권이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구조조정이라는 명목으로 한진해운의 파산을 몰고갔다는 주장이다. 해운업계 일각에서는 "한진해운을 살리기 위해 자금을 투입할 경우 그 리스크를 감당하기 어려워 파산으로 입장을 정리한 것 아니냐"고 반문하고 있다. 한진해운에 대한 경영진의 책임도 물었다. 한진그룹의 경직된 의사구조와 '대마불사'를 믿은 안일한 대처, 그리고 전 경영진인 최은영 회장의 무능과 탐욕을 꼬집었다. 비대위는 "한진해운은 청산되고, 현대상선은 2M에 끼지 못하고 겨우 선복스와프와 매입을 통한 전략적 협조에 합의했기에 미래가 매우 불투명하다면서, "당국자들이 '해운산업경쟁력강화방안을 철저히 이행해 국내해운업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코미디를 언급하고 있다"고 질책했다. 이 같은 총체적인 난국으로 한진해운이 결국 파산 선고에 이르면서 이를 국정감사에서 조사를 벌여야 한다고 비대위는 주장했다. 국정조사를 통해 책임자를 처벌하고, 대국민 사과도 있어야 한다는 것이 비대위의 설명이다. 비대위는 또한 해운과 조선의 일원화도 촉구했다. 이를 위한 정부조직 개편이 이번 기회에 추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해수부가 복원되면서 해운과 조선의 일원화가 언급되었지만, 정부의 조직논리로 이 주장이 묵살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당시 해운과 조선의 조직 일원화가 이루어졌다면 작금과 같은 해운과 조선의 동반몰락을 최소화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비대위은 마지막으로 강력한 국적선사 육성과 한진해운 사태로 타격을 입고 있는 영세업계의 지원에 정부가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이번 사태와 관련해 실직자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한편, 비대위는 지난해 8월 한진해운 사태가 발생하자 30개 시민단체와 해양항만관련단체로 구성되었으며, 그동안 서울과 부산 등지에서 한진해운 살리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벌여왔다.(출처-해사신문 17년2월1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머스크 탱커스, 中 대련조선소에 유조선 10척 발주>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머스크라인의 계열사인 머스크 탱커스사가 중국 대련조선소에 10척의 LR2(Long Range2) 유조선을 발주했다. 머스크 탱커스는 이번 발주를 통해 기존의 노후된 선박을 대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10척의 선박 발주로 인해 머스크 탱커스는 앞으로 LR2 부문에서 강력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머스크 탱커스는 이번 발주로 당분간 시장에서 선박을 확보하지 않을 계획이다. 조선소에 선박을 발주하는 일은 단기적으로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편, 대련조선은 이번에 수주한 선박을 오는 2019년부터 인도할 예정이다.(출처-해사신문 17년2월16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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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NEWS <17.02.15>
<현대상선, 미주서안 물량 전년비 대폭 증가> 시장점유율 확대 현대상선(대표이사 유창근)이 운영하는 미주노선 서비스 중 미주서안의 물량이 전년 동월(2016년 1월) 대비 55.3% 증가했다고 밝혔다. 미국 JOC의 자회사인 ‘피어스(PIERS)’ 데이터에 따르면 현대상선의 미주서안 물량이 올해 1월 말 기준 1만4899TEU/(Weekly)로 전년 동월 9594TEU(Weekly) 대비 5305TEU 증가했다. 미주서안 시장점유율은 7.5%로 전년 동월 4.9% 대비 2.6%P 크게 개선됐으며, 순위는 전체 6위이다. 현대상선은 "지난해 한진 사태 이후 시장점유율과 처리 물량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최근 신용평가에서 ‘BB’등급(안정적)으로 상향 조정되어 고객의 신뢰를 얻은 만큼 많은 화주들이 현대상선에 다시 강한 신뢰를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현대상선은 출자전환 및 조건변경으로 완화된 재무부담과 정책적 지원 수혜 및 최대주주의 지원 가능성, 국내 유일의 글로벌 컨테이너선사로의 중요성 등을 고려해 신용등급이 기존 ‘D’등급에서 ‘BB’등급으로 상향됐다. 한편 현대상선은 2M+H 얼라이언스 본계약을 다음달 중 마무리 짓고 4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2M과의 협력으로 영업 경쟁력 강화와 비용 절감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출처-해사신문 17년2월15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관리자 | 2017.02.16 | 추천 0 | 조회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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