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 eNEWS <17.02.21>
<현대미포조선, 첫 LNG 벙커링선 11월 건조 착수>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3일, 현대미포조선에서 처음으로 건조되는 LNG 벙커링선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한영석 사장을 비롯해 생산, 고객지원, 사업기획 및 설계부문 전 임원 및 부서장 등 모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설명회에서 기본 설계부 관계자는 ▲LNG 벙커링선의 기본적인 개요 및 특성 ▲발주사 성향 ▲설계 및 건조 시 유의사항 등을 자세히 소개했다. 길이 117m, 폭 20m, 높이 10.3m 규모의 제원을 갖추게 될 이 선박은 7500톤급 규모로 오는 11월 강재절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건조에 들어갈 예정이다. 오는 2018 년 하반기 선주사에 인도되는 것이 목표다. 참석자들은 설명회를 통해 선주의 요구사항과 설계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사전에 면밀히 파악하고 철저한 준비를 통해 성공적인 건조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현대미포조선은 최근 독일 버나드슐테(Bernhard Schulte)사로부터 LNG벙커링선(Bunkering) 1척을 수주했다. LNG 벙커링선은 차세대 친환경 선박이자 LNG 산업의 블루오션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출처-해사신문 17년2월2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제조업체 테크로스,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제조업체 테크로스는 2017년 9월 발효되는 선박평형수관리법을 앞두고 기존선박의 개조 작업시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탑재를 고려하고 있는 선주들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글로벌 네트워크를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그 결과 작년 12월과 올 2월 네덜란드의 Damen 수리조선소(Damen Ship Repair Harbor & Voyage) 및 중국의 HRDD(Huarun Dadong Dockyard Co., Ltd.)와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탑재에 대한 MOU를 체결하였다. 이들은 유럽과 중국에서 많은 고객들을 보유하며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우수 수리조선소로, 이번 MOU를 통하여 양 사간 기술 제휴 및 공동 마케팅 등을 진행할 수 있어, 향후 해당 지역으로 입항하는 선박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까지 테크로스는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인도, 스페인, 말레이시아, 중국에 위치한 총 6개의 수리조선소와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탑재에 대한 MOU를 체결하였으며, 이번에 2곳이 추가되어 전 세계 8군데로 서비스 거점을 확장하였다. (출처-해사신문 17년2월2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 <현대중공업, 불황 속 영업이익 1조 넘었다> 현대중공업이 불황 속에서도 4년만에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9일 공시를 통해 2016년 매출 39조3173억원, 영업이익 1조641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매출 10조3427억원, 영업이익 4377억원의 2016년 4분기 실적도 발표했다. 이로써 현대중공업은 2016년 1분기 3252억원을 기록, 10분기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한 이래 4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으며 지난 2012년(영업이익 2조55억원)이후 4년 만에 영업이익 1조를 넘김으로써 불황을 겪고 있는 조선업계에서도 차별화된 면모를 보였다. 2015년(매출 46조2317억원, 영업손실 1조5401억원) 대비 매출은 다소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특히 조선 3사와 현대오일뱅크의 실적이 두드러진다. 조선 3사는 수익성이 양호한 선박의 건조 비중 증가와 원가절감 및 공정효율화 추진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조선 3사에서만 영업이익 7100억여원을 기록, 두드러진 실적 개선을 이뤘다. 현대오일뱅크도 정제마진 상승과 판매량 증가로 8000억여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꾸준한 실적개선을 이끌었다. 이밖에 해양플랜트부문도 야드 과밀화를 해소, 공정이 안정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흑자를 기록했으며, 분사를 앞두고 있는 건설장비, 전기전자 등도 지속적인 원가절감 등을 통한 체질개선으로 영업이익 1조 돌파에 힘을 보탰다. 현대중공업은 경쟁력 회복을 위해 2016년 한 해 동안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임금반납 등 자구계획을 적극 실천하고, 터보기계, 그린에너지 분사 등 사업조정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도 노력해 왔다. 보유주식 및 부동산 등 비핵심자산 매각을 통해 현금을 확보하며 재무건전성 제고에 힘쓴 결과, 2015년 말 220%였던 부채비율(연결기준)이 지난해 말 175%로 대폭 개선됐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지난해 수주 부진 등으로 힘든 상황 속에서 지속적인 경영합리화 노력으로 흑자를 기록했다”며 “2017년은 일감부족으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경영여건이 예상되지만, IMO 환경규제로 인한 신조발주, 유가 상승에 따른 해양플랜트 발주 등 긍정적인 기대 요소도 있는 만큼, 전 임직원이 일치단결하여 흑자를 이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해사신문 17년2월21일 등록기사 www.haesanews.com<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